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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려 4억원대 한정판 ‘마야 시계’ 나왔다

    마야문명이 예고한 지구의 종말이라는 2012년 12월 21일까지만 판매되는 한정판 마야시계가 출시됐다. 최근 멕시코에서 제품 설명회가 열린 이 시계는 스위스의 시계제작자이자 역사학자인 장 마르크 보스크가 만든 것으로 쿠쿨칸이란 이름으로 출시됐다. 쿠쿨칸은 마야문명이 섬기던 신으로 우주의 창조자다. 장 마르크 보스크는 설명회에서 “정확하면서도 시간과 마야문명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시계를 만들고 싶었다.”면서 “시계를 통해 마야문명에 경의를 표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정 제작된 시계는 보석으로 치장된 고가의 명품(?) 시계다. 시계 뒷면에는 지구의 종말을 암시하고 있다는 마먀문명의 달력이 새겨져 있다. 종류는 세 가지가 출시됐다. 철로 제작된 최저가품은 1만 3000달러(약 1430만원), 철로 기본시계를 제작하고 다이아몬드로 치장한 중급제품은 2만 3000달러(약 2530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최고가품은 콜롬비아산 금과 에메랄드로 치장한 것으로 가격은 무려 39만 8000달러(약 4억3780만원)에 이른다. 최저가품은 2012개, 다이아몬드가 박힌 중급은 219개, 에메랄드로 장식된 최고가품은 12개만 제작돼 판매된다. 시계는 이 분야 세계 최고라는 스위스의 기술로 제작됐다. 하지만 ‘멕시코의 맛’을 살리기 위해 파우치는 멕시코에서 제작될 예정이다. 유타칸 주의 마야문명 후예들이 파우치 제작에 참여한다. 제작자 장 마르크 보스크는 “2012년 12월 21일이 지구의 종말이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지만 새로운 사이클이 시작되는 건 맞는다.”며 “시계를 그날까지 한정판매하기로 한 건 컬렉션의 사이클을 나타내는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18m 중거리서 ‘스콜피온슛’ 골인 영상 화제

    18m 중거리서 ‘스콜피온슛’ 골인 영상 화제

    최근 해외 축구리그의 한 스트라이커가 스콜피온킥으로 슛을 성공시켜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일 영국 일간 더 선 등 외신 보도를 따르면 볼리비아 리그 축구팀 ‘나시오날 포토시’의 얼란 밀리아(24) 선수가 약 18m 중거리에서 그림 같은 스콜피온킥으로 슛을 성공시켜 인터넷 스타로 떠올랐다. 지난 주말 열린 ‘더 스트롱스트’와의 경기에서 공격수 밀리아는 20여분을 남긴 후반전 같은편 선수가 크로스로 넘겨준 공을 받기 애매한 상황 속에서도 몸을 날리며 뒷꿈치로 그대로 받아차 골문을 여는 명장면을 연출했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 영상을 보면 한 선수가 마치 전갈이 독침을 놓는 듯 매섭게 뒷발로 공을 차 골을 성공시킨다. 이 장면은 마치 지난해말 홍콩의 한 프로 축구경기에서 일어난 스콜피온킥 자책골 영상과 비교될 정도로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이 같은 스콜피온킥은 1990년대 월드컵 당시 ‘괴짜 골키퍼’로 유명한 콜롬비아 전 국가대표 호세 레네 이기타가 전갈같은 자세로 슛팅을 막아내면서 수시로 인터넷상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밀리아 선수의 스콜피온슛 성공으로 나시오날 포토시가 1대0 으로 승리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멸종 위기 영장류 ‘브라운 스파이더 원숭이’ 포착

    멸종 위기 영장류 ‘브라운 스파이더 원숭이’ 포착

    세계에서 가장 희소한 영장류 중 하나로 멸종위기에 처한 ‘브라운 스파이더 원숭이’(brown spider monkey·학명 Ateles hybridus)가 야생에서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야생동물보호협회(이하 WCS)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콜롬비아의 셀바 디 플로렌시아 국립공원에 살고 있는 브라운 스파이더 원숭이의 아종(subspecies·亞種)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브라운 스파이더 원숭이는 긴 꼬리가 특징인 남미에서 서식하는 원숭이로 개체수가 지난 45년간 수렵과 환경 훼손으로 약 80%이상 감소해 멸종위기 동물로 분류되어 왔다. 지난 2005년 부터 이 국립공원 일대에서 브라운 스파이더 원숭이를 봤다는 목격담이 이어졌으나 조사팀에 의해 실제로 확인된 것은 처음이다. 이번 탐사를 주도한 WCS의 네스터 론칸시오는 “브라운 스파이더 원숭이가 분명히 살고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짧은 일정과 험한 지형이라 쉽게 발견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다.” 면서 “처음 원숭이를 봤을 때 정말 감동적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지역에 사는 브라운 스파이더 원숭이는 1㎢당 30개체 미만으로 추정된다.” 면서 “공간 전체를 보호지역으로 지정하는 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무려 28억…‘세계 최대 에메랄드’ 경매 나온다

    무려 5만 7500캐럿, 약 11.5kg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에메랄드 보석이 경매에 나온다. 오는 28일 캐나다 브리티시콜롬비아주 켈로나에서 열리는 웨스턴 스타 경매에 ‘테오도라’라는 이름의 에메랄드 보석이 출품된다고 최근 캐나다 현지 방송 CTV 뉴스 등 외신이 보도했다. 스페인어로 신의 선물이란 뜻의 테오도라로 명명된 이 보석은 브라질에서 발견됐다. 캐나다 캘거리의 희귀 보석상 리건 리니는 지난 13일 인도에 있는 한 딜러로부터 테오도라를 구매했다고 밝혔다. 그의 말을 따르면 테오도라는 브라질에서 발견된 뒤 인도로 옮겨져 오벌 모양으로 연마됐고 자신의 손에 들어오게 됐다. 테오도라는 이미 미국 보석감정 연구소 출신의 캘거리 ‘프리미어 젬스’ 대표 제프 네츠카를 통해 115만달러(약 13억원) 정도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감정받았다. 이에 대해 웨스턴 스타 경매 측과 판매상은 테오도라가 희소성 때문에 최소 200만달러에서 최대 250만달러(약 28억원) 사이에 판매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한편 테오도라는 지금까지 발견된 에메랄드 원석 중에서는 5번째 크며, 연마된 이후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크기로 알려졌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건설업계, 신상품·해외진출로 불황 뚫는다

    건설업계, 신상품·해외진출로 불황 뚫는다

    국내 토목공사의 감소와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일감 부족에 시달리는 건설업체들이 ‘해외 진출’과 ‘신상품 개발’로 2012년 경영의 돌파구를 찾고 있다. 현대건설과 GS건설은 올해 수주 목표를 100억 달러로 잡는 등 해외 부문 비중을 크게 늘렸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건설 부문 등 10대 건설사는 지난해 말과 올해 초에 실시한 조직 개편을 통해 해외 부문과 신사업팀을 신설하거나 인력을 보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건설사는 올해 수주에서 해외 부문 비중을 70% 안팎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에 따라 수주 목표(잠정)도 크게 늘려 잡았다. 현대건설의 경우 지난해 말 조직 개편을 통해 해외개발사업실, 해외영업실, 플랜트기획실 등 7실을 신설하고 개발사업부 인력을 해외 영업에 재배치했다. 올해 목표로 잡은 해외 수주 100억 달러를 달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는 올해 전체 수주 목표 17조원의 65%로 지난해의 두 배를 웃도는 것이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체질 개선과 수익성 위주 경영기조를 유지하면서 해외에서 47억 839억 달러를 수주하는 데 그쳤었다. 삼성물산은 올해 수주 목표 16조원 가운데 10조원(88억 달러)을 해외에서 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택사업부에 신사업 개척과 해외지원업무를 추가했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71억 달러를 해외에서 수주했다. GS건설은 지난해 말 해외영업본부와 민자사업·환경운영담당 부서를 신설했다. 해외에서의 신사업 발굴 등을 통한 수주 확대를 위해 전사적인 영업 역량을 집중키로 한 것이다. 올해 해외 수주 목표는 100억 달러로, 지난해(42억 달러)의 두 배를 훨씬 웃돈다. 이렇게 되면 전체 수주에서 해외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75%에 근접하게 된다. 대림산업은 플랜트 영업기획팀과 국내 영업팀을 신설하는 등 영업팀을 대폭 강화했다. 올해 수주 목표는 12조원으로, 해외에서는 60억 달러를 수주할 계획이다. 지난해 해외 수주고는 59억 달러였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말 끝난 조직 개편에서 발전·플랜트엔지니어링본부를 신설하는 등 4개 본부를 신설했다. 또 개발사업본부를 확대·개편해 대우건설의 강점인 기획제안형 개발사업을 확대하고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복안이다. 특히 남아프리카나 남미 콜롬비아 등 신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그동안 리비아나 나이지리아, 알제리 등 정정이 불안한 지역에서 수주를 이어왔던 기조를 이들 지역으로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전체 매출의 35%였던 해외 비중을 올해 40%, 내년 50%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통적으로 해외에서 가스와 정유 플랜트에서 강점을 보여온 SK건설은 인력을 해외 분야에 전진배치하는 등 해외 부문을 강화했다. 올해 수주 목표는 12조 7000억원, 해외 수주 목표는 지난해(37억 달러)보다 33억 달러 늘어난 70억 달러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휴매너챌린지] 슈퍼루키 배상문 공동 3위 일 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햇병아리’ 배상문(26·캘러웨이)이 ‘버디 파티’를 벌이며 휴매너챌린지 첫날 선두권으로 뛰어올랐다. 배상문은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PGA웨스트골프장 니클로스코스(파72·6924야드)에서 벌어진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쓸어담아 8언더파 64타를 기록, 공동 3위에 올랐다. 지난주 하와이 데뷔전을 포함, 5개 라운드 가운데 가장 뛰어났다. 공동 선두 카밀로 비예가스(콜롬비아), 데이비드 톰스(미국)와는 단 1타차다. 배상문은 10번홀에서 출발, 12번~14번홀까지 줄버디를 잡아내더니 후반 1번~7번홀 버디 4개에 보기 1개를 솎아내고, 8번홀(파5)에서는 짜릿한 이글까지 잡아냈다. 티샷 평균 비거리가 318야드, 페어웨이 안착률도 85.7%에 달할 만큼 드라이버가 말을 잘 들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36) 목졸려 살해된 시신, 라면박스만 없었어도… 범죄가 흔적을 남기기 위해… 35) 그녀와 만난 남자는 모두 죽는다 마약에 눈먼 20대 명품녀의 엽기적 살인행각 34) 하얀 피부와 사후강직이 일러준 토막살인의 진실 전철역 화장실에 유기된 30대女의 시신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전체 시리즈 목차보기 (클릭)
  • [호주오픈테니스대회] 神 조코비치…1세트 1-2로 지다가 내리 17게임 몰아쳐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호주오픈테니스대회 단식 2회전을 사뿐히 밟았다. 조코비치는 17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 단식 1회전에서 파올로 로렌치(109위·이탈리아)를 3-0(6-2 6-0 6-0)으로 제압하고 64강이 겨루는 2회전에 안착했다. 2008년과 지난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 정상에 올랐던 조코비치는 1세트 초반 게임 1-2의 열세에서 17게임을 내리 이겨 1시간 32분 만에 승부를 결정지었다. 조코비치는 2회전에서 산티아고 히랄도(56위·콜롬비아)와 만난다. 여자부에서는 랭킹 2위의 페트라 크비토바(체코)와 4위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가 베라 두셰비나(러시아)와 지셀라 둘코(아르헨티나)를 나란히 2-0으로 일축하고 손쉽게 1회전을 통과했다. 크비토바는 카를라 수아레스 나바로(58위·스페인)와, 샤라포바는 제이미 햄프턴(144위·미국)과 각각 2회전을 치른다. 그러나 6번 시드를 받은 호주 여자테니스의 자존심 사만다 스토서(세계 5위)는 59위의 소라나 키르스티(루마니아)에 2-0(7-6<2> 6-3)으로 덜미를 잡혀 이변의 첫 희생양이 됐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서종욱 대우건설 사장 “남미·남아프리카 공략”

    서종욱 대우건설 사장 “남미·남아프리카 공략”

    대우건설이 올해 남미와 남부 아프리카 건설시장에 도전한다. 서종욱 대우건설 사장은 11일 서울 중구 소공로 플라자호텔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2년도 경영목표를 수주 15조원, 매출 7조 5000억원, 영업이익률 5%로 잡았다.”고 밝혔다. ●“영업 이익률 5% 달성” 서 사장은 특히 “올해 새로운 성장동력의 하나로 이머징마켓(신흥시장)인 남미와 남아프리카를 집중 공략하겠다.”면서 “이를 통해 해외에서 지난해(50억 6000만 달러)보다 25%가량 늘어난 63억 달러를 수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나이지리아와 리비아 등 국가 리스크가 큰 시장에서 공사를 많이 따냈으나 앞으로는 그 무대를 더 넓히겠다는 것이다. 대상국으로는 페루와 콜롬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모잠비크 등이 꼽힌다. 서 사장은 “이젠 단순 토목으로는 해외에서 공사를 딸 수 없다.”면서 “건설과 금융, 첨단기술을 융합한 사업구조로 국내외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대주주인 산업은행과 협력해 사업기획에서부터 파이낸싱, 건설을 아우르는 선진국형 건설업체로 변신하겠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민자 발전소 등을 들었다. 대우건설은 이를 통해 해외 매출 비중을 지난해 35%에서 올해 40%, 내년 50%로 높이고, 토목과 플랜트의 비율은 올해 당장 20대80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하지만 대우건설의 주력시장인 리비아와 관련해 서 사장은 “올 총선이 끝나고 내년 상반기쯤이나 리비아에서 공사 수주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올해 대한통운과 베트남 하노이호텔, 중국 구이린호텔, 대우엔텍 등 1조원대의 비핵심자산 매각을 완료해 재무구조 개선 및 해외 엔지니어링 회사 인수 등에 쓰겠다.”고 밝혔다. ●“리비아 수주 내년 상반기 돼야” 서 사장은 “산업은행에 인수된 이후 첫해인 지난해를 ‘턴어라운드’의 원년으로 삼아 앞으로 3년 동안 해외 수주는 연평균 19.2%, 해외 매출은 연평균 22.8%씩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택부문에서는 지난해(오피스텔 포함 2만 2643가구)에 이어 올해 2만 1150가구를 분양해 2년 연속 주택공급 1위에 오를 전망이다. 한편 철도운영 민간 개방 참여에 관해서는 “아직 컨소시엄 구성도 끝나지 않았다. 참여 회사들끼리 ‘민영화한다면 서비스·요금에서 충분히 경쟁 가능하지 않겠느냐’는 정도의 이야기만 나눴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SK 조직개편… 125명 임원승진 단행

    SK 조직개편… 125명 임원승진 단행

    SK그룹이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SK텔레콤은 반도체 사업을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탈(脫)통신’에 나섰다. SK그룹은 10일 “글로벌 및 신성장 사업에서 성과를 가속화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하고 직무가치 중심의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신규 69명 등 총 125명의 임원 승진을 확정, 비교적 큰 폭의 승진 인사를 했다. SK M&C 사장에 문종훈 SK네트웍스 워커힐 사장을 선임하고, 워커힐 사장에는 김세대 SK네트웍스 프레스티지 마케팅컴퍼니 사장을 임명했다. 이문석 SK케미칼 그린 케미칼스 비즈 대표는 그 자리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SK텔레콤은 하이닉스 반도체 인수를 앞두고 사업개발실을 사업개발부문으로 확대하고, 이 부문에 ‘SC(반도체)사업기획실’과 ‘G&G(Global&Growth)추진실’을 신설했다. 사업개발부문은 비(非)통신 분야에서 신규 기회를 발굴하고 글로벌 사업의 시너지를 높이는 방법을 추진한다. 사업개발부문장은 박정호 전 사업개발실장이 맡았다. SK C&C도 글로벌·비정보기술(IT) 분야의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성장기획본부’를 신설했다. 미국·중국 등 주요 해외지역 법인과 투자회사를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재편하고, 아제르바이잔과 싱가포르, 콜롬비아 등지에 해외지사를 설립했다. SK플래닛도 해외 및 신규 사업 영역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아울러 글로벌 R&BD센터장으로는 SK텔레콤의 김민석 컨버전스 기술원장이 임명됐고, 인력본부장은 SK텔레콤의 황세연 전 HR그룹장이 맡았다. 김경운·홍혜정기자 kkwoon@seoul.co.kr
  • 수박 이용해 현금인출기 훔친 절도단

    수박을 마치 인라인처럼 사용해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훔친 기막힌 사건이 남미 콜롬비아에서 발생했다. 콜롬비아의 도시 바량킬랴에서 10인조 절도단이 ATM을 수박에 태워(?) 훔쳐갔다고 현지 언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도둑들은 최근 밤에 ATM이 설치된 약국에 들어가 기계를 뜯어낸 후 자른 수박 위에 얹어 밖으로 밀고 나갔다. 이어 대기하고 있던 트럭에 ATM을 싣고 도주했다. 수박이 굴림대 역할을 한 셈이다. 도둑들은 트럭을 인근 아파트단지에 세운 뒤 기계를 뜯고 돈을 꺼내 도망갔다. 도둑들이 버린 트럭은 훔친 것이었다. 피해액은 2만 3000유로(약 345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됐다. 경찰은 신속하게 수사에 착수, 용의자 10명 중 7명을 검거했다. 체포된 용의자 중 2명은 ATM을 지키는 경비원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경찰은 잔당과 돈을 회수하기 위해 현상금을 내걸었다. 콜롬비아에서는 2008년에도 ‘수박 ATM 도둑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도둑들은 ATM을 베이스에서 떼어낸 후 자른 수박에 올려 밀고 나갔다. 도둑들은 훔친 ATM에서 10만 달러(약 1억1500만원)을 꺼내 도주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2012년 지구종말론 공포에 자살한 부부

    “2012년 12월 지구는 종말을 맞는다!” 이 같은 지구 종말설이 연초부터 희생양을 낳았다. 남미 콜롬비아 발례 주에서 40대 부부가 지구종말에 대한 공포를 이기지 못하고 나란히 목숨을 끊었다고 현지 언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부부는 2012년 12월이면 지구가 대종말을 맞는다는 예언을 듣고 불안해 하다 극단적인 결정을 내렸다. 두 사람은 “재앙으로 지구에 종말이 온다면 엄청난 고통을 겪어야 할 것”이라면서 고통을 줄이기 위해 삶을 마감한다고 적은 유서를 남겼다. 부부는 고통을 줄이기 위해 가장 손쉬운(?) 권총자살을 결정했다. 40세 남편이 3살 연상인 부인을 총으로 쏴 살해한 뒤 같은 권총으로 한 자리에서 자살했다. 현지 언론은 “부부가 마야문명이 예고한 2012년 12월 지구종말설을 듣고 공포에 떨다 자살한 듯하다.”면서 올해 비슷한 사건이 다수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마야문명이 달력에서 예고했다는 지구의 종말은 2012년 12월 21일이다. 태양계 행성이 일렬로 서면서 지구에 인력이 작용, 지진과 홍수를 동반하는 큰 자연재앙이 닥쳐 지구가 멸망할 것이라는 내용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남미 대통령 줄줄이 암에 걸린 것은 ‘악마 저주’?

    중남미 대통령들이 줄줄이 암에 걸린 건 악마의 저주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멕시코의 대주술가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안토니오 바스케스는 최근 “남미에 ‘악마의 눈’ 저주가 내렸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저주가 계속돼 올해에도 중남미 대통령 2명이 또 암에 걸릴 것”이라고 대예언(?)을 했다. 그러나 어느 국가 정상이 저주의 표적이 될 것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바스케스는 “남미 대통령들이 암의 저주를 털어내기 위해선 의식을 행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미에서 ‘암의 저주’를 받은 대통령은 전직과 현직을 포함해 모두 6명에 이른다. 가장 최근에 암 선고를 받은 사람은 여자대통령이다. 아르헨티나의 미녀대통령 크리스티나 키르치네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정기검진에서 갑상선암이 발견돼 4일(현지시간) 수술을 받았다. 페르난도 루고 파라과이 대통령과 지우마 조세프 브라질 대통령은 암에 걸렸지만 극복했고,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전 브라질 대통령은 암투병 중이다. 알바로 우리베 전 콜롬비아 대통령도 피부암에 걸려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암에 걸리는 전현직 정상들이 속출하면서 올해 베네수엘라에서는 전현직 정상들이 참석하는 암 정상회의가 개최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노벨상 작가들 인생 스토리

    ‘인류에게 이상적인 방향을 제시해 준 가장 뛰어난 문학작품을 쓴 대가들에게 수여’하는 노벨문학상.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이 명예로운 상을 수상한 우리 시대 문학의 대가들은 실제 어떤 사람들이며, 어떤 환경에서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16인의 반란자들’ (글 사비 아옌 킴 만레사·번역 정창·스테이지 팩토리 펴냄)은 스페인 출신 문학전문기자와 사진기자가 3년여 동안 세계 곳곳에 살고 있는 노벨상 수상자들을 만나 심층 인터뷰한 뒤 펴낸 책이다. 삶의 성찰과 해법을 제시해 주는 그들의 문학뿐 아니라 철학, 작가가 몸담고 살아온 역사와 개인 인생스토리가 결합된 깊이 있는 인터뷰 서적이다. 저자들과의 인터뷰 이후 세상을 떠난 포르투갈의 주제 사라마구(1995년 수상)와 이집트의 나기브 마푸즈(1988년 수상), 10여년 동안 어떤 언론매체와의 접촉도 사양했던 콜롬비아 작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1982년 수상), 아프리카의 밀림에서 손수 지은 집에 살고 있는 나이지리아의 월레 소잉카(1986년 수상), 민족주의자들로부터 암살 위협에 시달리면서도 유머 감각을 잃지 않는 터키의 오르한 파묵(2006년 수상), 지적 장애를 지닌 아들과의 소통을 위해 창작을 한다는 일본의 오에 겐자부로(1994년 수상) 등. 20세기 초반에 태어나 고통스러운 현대사를 살아온 이들의 치열한 삶과 의지를 배울 수 있다. 저자들은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들을 찾아 충분한 시간을 갖고 대화를 나누고, 그들이 작업하는 공간과 살고 있는 도시를 둘러보고 가족 등 주변 인물들과도 함께 만나며 그들의 삶 속으로 들어갔다. 그들이 어떻게 창작의 길로 접어들었는지부터 인류에게 닥쳐온 삶의 어려움들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남녀관계와 사랑의 문제는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등 삶과 밀접한 문제들에 대한 깊은 대화들이 이어진다. 서정성 넘치는 아주 특별한 사진들은 인류 문화사에 한 획을 그은 그들의 삶의 무게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2만 1000원. 함혜리기자 lotus@seoul.co.kr
  • [인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기획조정관 김점준△통일정책자문국장 김운식△정책연구위원 김안나△대변인 박학민△운영지원담당관 이세종△기획재정〃 유승렬△사업총괄〃 고영훈△자문건의〃 안진용△해외지역〃 동승철△기획재정담당관실 강승완△사무처 전난경◇승진△통일정책자문국 역량개발과장 신용운 ■기획재정부 △환경에너지세제과장 박석현 ■교육과학기술부 △국립중앙과학관장 박항식△국립대학법인서울대학교 지원근무 이승복△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획단장 이성봉△강원대 삼척캠퍼스 행정본부장 박주헌△대구경북과학기술원건설 추진단기획과장 전진석△기획조정실 안수미△교육복지국 송선진△국무총리실 정시영△교육과학기술연수원 박근배 오순문△강릉원주대 용원중 김용관△강원대 박복규 박철현△경북대 이선우△경상대 정영태△대구교대 총무과장 이병희△부경대 박승철 이재만△부산대 홍성수 신인섭△서울과학기술대 권범식△서울교대 총무과장 김선욱△전남대 정윤범△충북대 박인상△한국교원대 박장선△전남도교육청 김태경△순천대 장태원△안동대 김주환△군산대 이기섭△한국해양대 강옥란△목포대 김헌재△교육과학기술부 조봉래 강병삼 이난영 안웅환 권현준 김새봄 전기수 이인철 권지영 이용학 박주용 김동섭◇팀장△사학감사 이현준△학교폭력근절 배동인△교원단체협력 최규봉△정보보호 정병호△대학재정총괄 김홍구◇과장△인사 황보은△학부모지원 김영진△대학장학 황판식△전문대학 정영준△취업지원 김대기 ■외교통상부 △감사관 전광춘 ■통일부 △대변인 김형석 ■농림수산식품부 ◇파견 △국무총리실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 김대근△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조백희△미국 국립해양대기청 임영훈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 기획과장 이동욱 ■국토해양부 △서울지방항공청장 손명수△철도운영과장 고용석△부산지방해양항만청 항만정비과장 양명석△〃 계획조사〃 김성환 ■법제처 △경제법제국장 황상철△법제지원단장 이익현△경제법제국 법제관 양미향 윤강욱△법제지원단 법제관 배지숙△사회문화법제국 박준수△기획조정관실 법제총괄담당관실 김연신<법령해석정보국>△생활법령과장 조용호△법제교류협력〃 류철호△법제정보〃 최종진△행정법령해석과 배개나리◇파견△경기도청 오용식△KOTRA 외국인투자지원센터 강신구△기획재정부 무역협정국내대책본부 장학기 ■통계청 △동북지방통계청장 오병태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정책국장 강시우△중국 산둥성 파견 정윤모△국제협력과장 이정화 ■부산시 △시의회 사무처장 김형양 △도시개발본부장 허대영△산업정책관 김기영△건축〃 조승호△건설본부장 김영기△연제구 부구청장요원 장주선△국방대 파견 배광효△부산시 국장급 송영범 김철도△대변인 김병곤△여성가족정책관 이성숙△인재개발원장 이준승△건설방재관 유주열△기장군 부군수요원 박문영◇부구청장요원△중구 안광호△서구 권정오△해운대구 정우연△사하구 조숙희△금정구 김양권△사상구 조영서◇파견△경제자유구역청 안종일△중앙공무원교육원 김윤일△지방행정연수원 정진학 ■경북도 ◇승진 △일자리창출단장 이경곤△가축위생시험소장 윤문조△상주시 전출 조남월△교육 파견 김경원 황옥성 박창수 이동열<과장>△노인복지 천순복△세정 김연근△쌀산업FTA대책 김준식△산림녹지 김종환<직무대리>△낙동강사업팀장 김시일△해양개발과장 노순홍△낙동강새물결팀장 이태식△보건정책과장 최규진◇전보△예산담당관 김병삼△신도시조성과장 직무대리 김성현△의회사무처 전문위원 김윤해△농업기술원 총무과장 우덕윤△자치행정과 김상철<과장>△민생경제교통 황영석△신성장산업 이원열△에너지정책 김진현△국제통상 김호섭△기업노사지원 이범용△관광진흥 전화식△축산경영 정창진△독도정책 허춘정△물산업 민인기△안전정책 유성근△인재양성 김정일△회계계약심사 이상용<공무원교육원>△교육지원과장 차인수△교육운영〃 김동성<원장>△산림환경연구 은종봉△산림자원개발 박성열<파견>△교육 서원 김상길 안효영△경제자유구역청 한상균△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사무국 김종학△문화엑스포 김교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해외파견 소장 △방글라데시 김복희△콜롬비아 김창섭△아프가니스탄 송기정 ■한국도로공사 ◇실·처장급 전보 △미래경영처장 고채석△본사이전〃 문광식△전북본부 준비단장 김수철 ■한국자산관리공사 △국유재산본부 서부관리단장 김기신◇실장△비서 남정현△홍보 이종국△미래경영전략 노정란△정보시스템 권병직△국유정책 이종업◇부장△감사 신덕호△종합기획 이경재△인사 이용희△SR지원 백덕현△캠코인재개발원 임인규△채권인수 최영호△담보채권정리 이승희△PF채권관리 권남주△서민금융 이경열△신용회복지원 김태규△투자금융 이종진△재산조사 이인석△재산관리 서종덕◇지역본부장△부산 이우승△광주전남 오병균△대전충남 신충태△대구경북 정재훈△인천 김문수△전북 류재명△경남 주상규△강원 권영대△충북 박찬용△경기 김양택◇교육파견△국방대 송유성△서울대 김용훈 ■국민건강보험공단 ◇실장 △홍보 김태백△기획조정 장수목△총무관리 김백수△인력관리 송선엽△정보관리 전경수△보험급여 정영숙△건강관리 신순애△요양심사 차영만△감사 전종갑◇지사장△종로 신능수△중구 김삼영△서대문 류광열△강서 이종균△부산중부 오동석△대구북부 이익희△대구달서 박종윤△대전동부 김정남△인천남부 이원길△광명 조진호△고양일산 김광기 ■에너지관리공단 ◇이사 △경영전략(부이사장) 손학식△에너지기술 김인수△에너지사업지원 강원규△에너지협력 신동웅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직업능력개발원장 권기성△전남〃 박관식△능력개발국장 김근영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사업개발부장 한흥기△연금제도연구실장 김용준△위탁운용팀장 정영신△대체투자〃 김재범△경인·강원지부장 조현욱△대구〃 옥진호 ■한국산업단지공단 ◇상무이사 △개발사업본부장 남재희△산업입지연구소장 진기우 ■우정사업본부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기획협력과장 김상우△교학〃 민승기△미래교육〃 조성욱<충청지방우정청>△사업지원국장 문희본<전남지방우정청>△우정사업국장 허명규<경북지방우정청>△사업지원국장 유승록◇우체국장△서울금천 정회진△서울성북 변근섭△서울송파 이상신△서울서초 박하영△인천 김광호△서인천 조병호△수원 김재홍△안양 조을래△고양일산 이태근△남양주 김영훈△시흥 정찬만△화성 주정균△부산 권수일△부산사상 이영오△부산사하 이욱△북부산 김용진△부산연제 이석로△마산 심상만△진해 조광래△양산 배현일△서대전 이완직△대전대덕 김명규△대전둔산 심규화△공주 주동율△서광주 이홍연△목포 박상철△순천 최석봉△대구 김진규△북대구 안효범△대구달서 권기흠△경주 김영호△안동 우상익△구미 김찬수△원주 이중현△동해 김평석◇우편집중국장△동서울 이정우△부천 유성로△의정부 송청금△안양 김홍서△부산 강승호△창원 조의훈△대전 나기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실장 승진 △창원지원장 이선교△경영지원실 최현숙 김수인 강경수 ■국토연구원 △부원장 박재길△기획경영본부장 유재윤△글로벌개발협력센터소장 사공호상△도시재생사업지원센터장 이왕건◇연구본부장△국토계획 김동주△지역 이동우△도시 민범식△국토환경·수자원 김종원△주택토지 김근용△국토인프라 정일호△국토정보 최병남◇연구센터장△국토미래 이용우△한반도·동북아 이상준△문화국토 채미옥△건강장수도시 김태환△도시방재정책 심우배△부동산시장 이수욱△도로정책 김호정△건설경제 윤하중△국토시뮬레이션 안홍기 ■농촌경제연구원 △부원장 최세균△농업관측센터장 김병률 ■한국감정원 ◇부장 △경영기획 이재우△공적평가 이희원△부동산정책연구 박기석△법무지원 김경헌△전략경영 박영래△경영평가 마정호△감사 김종휘△노무관리 정진락△공시기획 최차환△공시지가 김세형△단독주택 조철희△조사기획 장종권△보상총괄 홍세기△보상사업 정병두△감정평가기준 이남훈◇단장△타당성조사 정준용 ■한국원자력의학원 △경영기획본부장 이민경△기획실장 유호광△중입자사업운영부장 박태일△중입자사업운영부 건설추진실장 안흥모 ■KBS △보도본부 보도국(취재) 정치외교부장 정은창△울산방송국장 강철구△부산방송총국 보도국장 조한제 ■동아일보 ◇승격 <국장급>△논설위원 홍권희 권순택 김순덕<부장급>△편집국 편집지원팀 화상파트장 박종남△출판국 출판팀장 안영배◇승진/승격△편집국 스포츠레저부장 안영식◇승진△편집국 부국장 권순활 ■연합뉴스TV △경영기획실장 남맹우 ■서울대 △의과대학장(의학대학원장 겸임) 강대희 ■고려대의료원 ◇병원장 △안암 박승하△구로 김우경△안산 이상우 ■대한전선 ◇임원 영입 △전무 김정관△상무보 나재환 ■솔본 △법무실 전무 안광일<경영관리본부>△이사 유해규 정영도 ■포커스신문사 △광고마케팅국 전무 한대희 ■태영건설 ◇승진 △전무 정을규 남관우△상무(을) 이태국 배종건△상무보 박세원 ■태영인더스트리 ◇승진 △상무(갑) 이응호△상무(을) 김용진 ■TSK water ◇승진 △상무보 성판용 유창근 ■동아제약 ◇전무 △바이오텍연구소 강수형◇상무△운영기획실 한문수△영업3본부 조성호◇이사대우△생산본부 이주섭△영업정책실 이성호△영업본부 이성규 최윤수 정연웅 ■동아오츠카 ◇전무이사 △영업부 어경찬 ■수석 ◇이사대우 △구매관리팀 윤경렬 ■용마로지스 ◇이사대우 △영업팀 조동연 ■ST Pharm ◇상무 △바이오연구부 노갑수△품질보증실 석정영 ■대우조선해양 ◇승진 △부사장 고영렬 정방언△전무 김상도 이상우 이재하 임태을 최수현△상무 강승우 권오익 서재탁 손관원 신윤길 이진한 이영순 장상돈 정선영△이사부장 강백구 김성근 김용수 김정찬 박오권 배한길 서동식 서만수 서종호 서흥원 신성호 안호균 우제혁 위준복 윤양준 윤재경 윤형수 이병곤 이병옥 이병학 이선택 이정호 이호태 정대명 정상욱 ■미래에셋펀드서비스 △대표이사 김병윤 ■한국야쿠르트 ◇승진 △경영기획부문장 상무 김병진
  • 짖궂은 여기자 장난에 콜롬비아 경찰 발칵

    짖궂은 여기자 장난에 콜롬비아 경찰 발칵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짖궂은 장난을 친 방송국 여기자가 퇴출될 궁지에 몰렸다. 방송국은 긴급성명을 내고 “기자 개인의 장난이었을 뿐 방송국과는 무관하다.”며 행여 불똥이 튈까 서둘러 진화작업에 나섰다. 콜롬비아의 캐피탈 방송국의 여기자 카렌은 28일(현지시각) 오후 택시를 타고 퇴근하다 희대의 장난을 벌였다. 퇴근길에 무료했던 그는 직업상 알게 된 경찰간부에게 “택시의 번호가 택시허가증에 기재된 것과 다르다. 뭔가 이상하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택시에 남자가 두 명 타고 있는데 행각이 수상하다.” “택시가 이상한 길로 들어섰다.”며 마치 납치상황을 묘사하는 듯한 메시지를 연이어 발송했다. 납치사건이 자주 일어나는 콜롬비아에서 여기자가 이런 문자메시지를 보내자 경찰엔 비상이 걸렸다. 게릴라나 범죄조직이 방송국 여기자를 납치한 것으로 판단한 콜롬비아 경찰은 “여기자가 탄 택시를 찾으라.”며 총동원 명령을 내렸다. 최소한 경찰 1500명이 투입돼 수도 보고타를 샅샅이 뒤지며 택시검거작전을 벌였다. 하지만 이 시각 카렌은 이미 집에 도착해 쇼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뒤늦게 택시를 찾아낸 경찰은 여기자의 장난에 깜빡 속은 걸 알곤 “투입된 경찰이 몇명인데…”라면서 허탈해 했다. 경찰 고위관계자는 “여기자를 찾기 위해 엄청난 경찰력이 동원됐다.”면서 “기자가 이런 장난을 했다는 게 씁쓸하다.”고 말했다. 방송국은 성명을 내고 사건과 무관함을 해명하고 “여기자에게 사건에 대해 공개 해명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사진=A24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콜롬비아 달동네에 ‘옥외 에스컬레이터’ 설치 화제

    콜롬비아 달동네에 ‘옥외 에스컬레이터’ 설치 화제

    콜롬비아 메데인 시의 한 달동네에 거주자 전용 옥외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돼 화제에 올랐다.메데인 13구의 이 달동네는 대략 1만 2000명의 빈곤층이 모여 사는 콜롬비아의 대표적인 빈민촌이다. 이 거주지의 가장 큰 고통은 너무나 높은 곳에 있는 달동네라는 것. 거주지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무려 28층 빌딩을 올라가는 수준의 걸음이 필요하다. 그러나 몇 세대에 걸쳐 고통을 겪은 이 달동네의 꿈이 최근 실현됐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거대 규모의 에스컬레이터가 운행을 시작한 것. 이 에스컬레이터는 6개로 분할돼 있으며 총 384m의 길이로 기존 35분을 ‘등산’해야 올라갈 수 있는 거주지가 단 6분으로 단축됐다.    알론소 살라자르 메데인 시장은 “가난한 지역의 거주자용으로 만들어진 세계 최초의 옥외 에스컬레이터” 라고 의미를 부여하며 “악천후에 대비해 지붕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에스컬레이터가 운영을 시작하자 현지 주민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주민들은 “수세대에 걸친 꿈이 이루어졌다. 우리 삶에 변화를 줄 것”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리랑TV ‘K팝 UCC 어워즈’

    아리랑TV는 24일 오후 8시 30분 특집 ‘2011 K팝 UCC 어워즈’를 방송한다. 지난 9월 말까지 아리랑TV가 실시한 제2회 ‘아리랑 UCC 콘테스트 공모전’의 수상작을 모은 특집이다. 올해 공모전에는 52개국에서 모두 352편이 응모했고 4편이 본상을 받았다. 대상은 지드래곤과 탑의 ‘집에 가지마’를 새롭게 연출한 미국의 팀 쿨 브리즈가 받았고 최우수상은 투애니원의 ‘론리’를 부른 콜롬비아의 사이쿄 스튜디오스에게 돌아갔다. 베스트 디렉터, 베스트 드레서, 별별 기네스, 닮은꼴상, 아차상 등 특별 부문 수상자도 함께 소개한다.
  • 비아그라 15알 한꺼번에 꿀꺽한 남자 응급실행

    비아그라 15알 한꺼번에 꿀꺽한 남자 응급실행

    지극 정성으로 어린 애인에게 기쁨을 주려던 남자가 병원으로 실려갔다. 41세 칠레 남자가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를 과다하게 복용, 응급차에 실려 병원에 갔다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응급치료를 받고 목숨을 건진 남자는 “어린 애인에게 기쁨을 줄 방법을 고민하다 약을 많이 먹었다.”고 털어놨다. 칠레 칼라마라는 곳에 살고 있는 이 남자는 14살 연하인 콜롬비아 여자와 사귀고 있다. 남자는 최근 애인을 집으로 초대한 뒤 비아그라 15알을 한꺼번에 꿀꺽 삼켰다. 그러나 기대했던 효과 대신 남자는 갑자기 이상하게 행동하기 시작했다. 제정신을 잃은 듯 혼자 욕설을 뱉으면서 흥분하다가 방으로 들어가 문을 꽉 잠갔다. 방에선 성난 남자의 목소리가 계속 들려왔다. 겁이 난 여자는 칠레 구조대에 전화를 걸어 “남자친구가 이상하다. 출동해 달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출동한 구조대는 남자가 약을 먹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응급차를 불러 병원으로 후송했다. 남자는 “애인을 매일 기쁘게 해주고 싶었지만 더 이상 할 게 없었다.” 면서 “최후의 수단으로 비아그라를 많이 먹은 것이 문제가 됐다.”고 말했다. 사진=자료사진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이 정도는 돼야 위장의 달인… 자연속 꼭꼭 숨은 친구들을 찾아보세요.

    이 정도는 돼야 위장의 달인… 자연속 꼭꼭 숨은 친구들을 찾아보세요.

    ‘위장의 귀재들’. 자연은 먹고 먹히는 동물들이 넘쳐나는 탓에 팽팽한 긴장감이 항상 흐른다. 피식자는 주변에 도사리고 있는 위협을 피하기 위해, 포식자는 들키지 않고 먹이를 사냥하기 위해 종종 기상천외한 보호색을 활용한다. 더 타임스 등 영국 매체들은 8일 설원 등 다양한 환경에 완벽히 숨어 있는 동물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① 흰털의 부엉이가 눈 쌓인 겨울 나무 위에 앉아 있다. ② 거미가 이끼와 비슷한 보호색으로 위장한 채 태국 에라완 국립공원의 나무에 붙어있다. ③ 회색 털의 설표(Snow leopard)가 히말라야의 눈 덮인 산악지대에서 먹이를 찾고 있다. ④ 두꺼비가 콜롬비아 아마카야쿠 국립공원에서 낙엽 위에 앉아 포식자의 눈을 속이고 있다. ⑤ 점박이 무늬의 넙치가 해저의 자갈 위에 누워 있다. 더타임스·데일리메일 홈페이지
  • 뉴욕 지하철서 사탕팔아 연 6200만원 버는 남자

    뉴욕 지하철서 사탕팔아 연 6200만원 버는 남자

    ”사탕 사세요!” 최근 뉴욕지하철 객실 안에서 사탕 파는 한 남자의 사연이 현지 언론에 보도돼 화제에 올랐다.    화제의 남자는 최근 콜롬비아 대학 졸업생의 단편 다큐멘터리에 출연해 스타덤(?)에 오른 알렉스 트랙스 맥파랜드(25). 그는 지하철 객실 안에서 사탕과 과자를 판다. 물론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이같은 상행위는 불법이다. 그러나 그가 이렇게 사탕을 팔아 얻는 수입은 하루에 150달러(약 17만원)로 1년 연봉은 무려 5만 5000달러(약 6200만원)에 이른다. 그가 이 바닥(?)에 나선 것은 24년 전인 11살 때. 맥파랜드는 “어릴 때 부터 M&M’s(초콜릿)로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왔다.” 며 “그러나 현재는 가격이 너무 올라 M&M’s 사업을 접고 사탕을 판다.”고 밝혔다. 맥파랜드의 영업방식은 간단하다. 지하철 객실에 올라 “신사 숙녀 여러분! 마약보다 더 좋은 사탕사세요!”라고 외치는 것.   현재 맥파랜드는 어엿한 세아이의 아빠지만 아이들과는 함께 살지 못하고 있다. 그는 “내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휴일에도 하루 12시간을 일했다.” 며 아이들과 함께할 미래를 꿈꾸고 있다. 그러나 맥파랜드의 미래는 밝지 않다. 그의 사업 자체가 불법이기 때문. 뉴욕주 교통국(MTA)은 허가 없이 물건을 팔다 체포되는 사람에게 10일간의 구류나 1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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