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콜라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본업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배설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생일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247
  • ‘와우플래닛’, 웹 3.0 투자 플랫폼 출사표

    ‘와우플래닛’, 웹 3.0 투자 플랫폼 출사표

    와우플래닛은 웹 3.0 시대에 맞춰 아이디어가 곧 IP가 되는 플랫폼을 론칭한다고 27일 밝혔다. 와우 플래닛에서는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될 수도 제작자, 서포터(투자자)가 될 수 있다. 창작자가 창작물에 대한 아이디어를 올리면 서포터들이 펀딩을 하는 형식으로 아이디어의 샘플 만으로 서포터들을 모아 펀딩이 가능하다. 창작자들은 웹툰, 웹소설, 음악, 패션 등 다양한 장르를 망라하여, 누구나 아이디어 단계부터 창작금을 펀딩받아 자유롭게 창작할 수 있으며, 완성된 작품을 기반으로 수익을 얻고 2차, 3차 저작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작품 제작 과정에서 와우플래닛이 선정한 멘토인 유명 뮤지션, 작가, 교수 등에게 코칭을 받을 수 있다. 서포터(투자자)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창작자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아이디어 단계에서부터 직접 투자한 창작자가 성공할 수 있도록 해당 커뮤니티를 통해 함께 홍보하고 의견을 적극 개진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작품을 완성시켜 창작자와 함께 저작 수익을 분배하고 또한 향후 콘텐츠 IP NFT를 거래하며 추가 수익실현도 가능하다. 와우플래닛 대표는 “그동안 쌓아온 콘텐츠 제작과 배급 능력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크라우드펀딩 시장 뿐만 아니라, 콘텐츠 시장에서도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으로 지각 변동을 일으키겠다”며 “아이디어가 곧 IP로 인정받아 더 많은 창작자들이 아이디어 개발단계부터 안정적으로 활동하고, 대중에게 공개될 수 있는 컨텐츠 문화 저변 확대를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 “정식 오픈 후에는 메가 뮤지션, 웹툰 작가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다양한 슈퍼스타급 뮤지션들과 협업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와우플래닛은 3월 15일부터 창작자들의 창작물을 볼 수 있는 베타버전을 공개하며 4월 정식 오픈한다.
  • ‘베를린 황금곰상’에 정신질환자 시설 다룬 佛 다큐

    ‘베를린 황금곰상’에 정신질환자 시설 다룬 佛 다큐

    프랑스 센강 위를 떠다니는 정신질환자 주간돌봄시설을 다룬 다큐멘터리 ‘아다망에서’(Sur L’Adamant)가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인 황금곰상을 수상했다. 프랑스 감독 니콜라 필리베르는 2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베를리날레 팔라스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황금곰상 수상자로 발표된 뒤 “당신들 미친 것 아닌가”라고 되묻고 “지난 40년간 다큐멘터리를 찍으면서 끝없이 ‘인정투쟁’을 벌여 왔는데 영화예술로서 인정을 받다니 깊이 감동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우리가 미친 사람들에 대해 갖는 차별적이고 낙인찍는 이미지를 뒤바꿔 보려고 했다”면서 “그들과 잘 지내지 못한다고 해도 적어도 인류애적 차원에서 같은 세상에 사는 사람으로서 차이를 넘어 인식할 수 있게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가장 미친 사람도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사람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주연상(은곰상)은 스페인 에스티발리스 우레솔라 솔라구렌 감독의 영화 ‘2만 종의 벌’(20000 Species of Bees)에서 성 정체성을 고민하는 트랜스 소녀를 연기한 8세 아역 배우 소피아 오테로가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오테로는 베를린영화제 사상 최연소 수상자다. 조연상(은곰상)은 독일 크리스토프 호흐호이즐러 감독의 ‘밤의 끝까지’(Bis ans Ende der Nacht)에서 레니 역을 연기한 테아 에레가 받았다. 심사위원대상(은곰상)은 독일 크리스티안 페촐트 감독의 ‘붉은 하늘’(Roter Himmel)에 돌아갔다. 이 영화는 독일 발트해 연안으로 여행을 떠난 네 청년의 이야기를 다룬다. 감독상(은곰상)은 프랑스 필리프 가렐 감독의 ‘르 그랑 샤리오’(Le Grand Chariot)가 수상했다. 인카운터스 부문에 초청된 홍상수 감독의 스물아홉 번째 장편 ‘물 안에서’는 수상하지 못했다. 홍 감독은 베를린영화제에 4년 연속 초청됐다. ‘밤과 낮’(2008), ‘밤의 해변에서 혼자’(2017)까지 포함하면 여섯 번째 초청이다. 2020년부터 세 차례 연속 수상했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 [서울포토] 베를린국제영화제 폐막식 레드카펫

    [서울포토] 베를린국제영화제 폐막식 레드카펫

    프랑스 파리 한복판 세느강 위를 부유하는 정신질환자 주간보호시설을 다룬 다큐멘터리 ‘아다망에서(SUR L’ADAMANT)‘가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인 황금곰상을 받았다. 주연상은 양봉장에서 여름방학을 보내며 성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8세 소녀를 연기한 스페인의 8세 아역 배우에게 돌아갔다.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회는 2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베를리날레 팔라스트에서 시상식을 열고, 프랑스 니콜라 필베르 감독의 ’아다망에서‘에 최우수작품상인 황금곰상을 수여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 심사위원장은 황금곰상 선정 배경에 대해 “무엇이 영화를 영화로 만드는가에 대해 내내 고민하게 만드는 영화였다”면서 “인간 표현의 근본적 필요에 대한 영화예술적 증빙”이라고 말했다. 필베르 감독은 이날 수상소감에서 “우리가 미친 사람들에 대해 갖는 차별적이고 낙인찍는 이미지를 뒤바꿔보려고 시도했다”면서 “그들과 잘 지내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인류애적 차원에서 같은 세상에 사는 사람으로서 차이를 넘어 인식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가장 미친 사람도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사람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아다망에서는 세느강 위를 부유하는 주간보호시설의 정신질환자와 이들을 돌보는 이들을 다룬 다큐멘터리다. 이들은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부르고, 바느질하면서 서로 함께할 새로운 가능성을 연다. 필베르 감독은 수상작이 발표되자 “당신들 미친 것 아닌가”라고 반문하면서 “지난 40년간 다큐멘터리를 찍으면서 끝없이 인정투쟁을 벌여왔는데 영화예술로서 인정을 받다니 깊이 감동했다”고 덧붙였다. 주연상(은곰상)은 스페인 에스티발리즈 우레솔라 솔라구렌 감독의 영화 ’2만종의 벌들‘에서 양봉장에서 여름방학을 보내며 성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8세 트랜스 소녀를 연기한 8세 아역배우 소피아 오테로가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오테로는 베를린영화제 사상 최연소 수상자다. 소피아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평생을 배우로서 살겠다”고 말했다. 조연상(은곰상)은 독일 크리스티안 호흐호이즐러 감독의 ’밤의 끝까지(Bis ans Ende der Nacht)‘에서 레니역을 연기한 테아 에레가 받았다. 심사위원대상(은곰상)은 독일 크리스티안 페촐트 감독의 ’붉은하늘(Roter Himmel)‘에 돌아갔다. 이 영화는 독일 발트해 연안으로 여행을 떠난 청년 4명의 이야기를 다룬다. 감독상(은곰상)은 프랑스 필립 가렐 감독의 ’르 그랑 샤리옷(Le Grand Chariot)‘이 수상했다. 인카운터스 부문에 초청된 홍상수 감독의 29번째 장편 ’물 안에서‘는 수상에 실패했다. 2020년 신설된 인카운터스는 칸국제영화제의 ’주목할만한 시선‘처럼 새로운 영화적 비전을 담은 작품을 소개하는 섹션이다. 홍 감독은 ’물 안에서‘로 베를린영화제에 4년 연속 초청받았다. 2008년 ’낮과 밤‘, 2017년 ’밤의 해변에서 혼자‘를 포함하면 총 6번째 초청이다. 그는 ’밤의 해변에서 혼자‘(2017.은곰상 여우주연상), ’도망친 여자‘(2020·은곰상 감독상), ’인트로덕션‘(2021·은곰상 각본상), ’소설가의 영화‘(2022·은곰상 심사위원대상)로 총 4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지만, 이번에 4년 연속, 5번째 트로피 수상에 실패했다.
  • 베를린 황금곰상에 정신질환자 시설 다룬 다큐

    베를린 황금곰상에 정신질환자 시설 다룬 다큐

    프랑스 세느강 위를 떠다니는 정신질환자 주간돌봄시설을 다룬 다큐멘터리 ‘아다망에서’(Sur L’Adamant)가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인 황금곰상을 수상했다. 프랑스 감독 니콜라 필베르는 2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베를리날레 팔라스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황금곰상 수상자로 발표된 뒤 “당신들 미친 것 아닌가”라고 되묻고 “지난 40년간 다큐멘터리를 찍으면서 끝없이 ‘인정투쟁’을 벌여 왔는데 영화예술로서 인정을 받다니 깊이 감동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우리가 미친 사람들에 대해 갖는 차별적이고 낙인찍는 이미지를 뒤바꿔보려고 시도했다”면서 “그들과 잘 지내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인류애적 차원에서 같은 세상에 사는 사람으로서 차이를 넘어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가장 미친 사람도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사람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주연상(은곰상)은 에스티발리즈 우레솔라 솔라구렌(스페인) 감독의 영화 ‘2만종의 벌들’(20,000 Species of Bees)에서 성 정체성을 고민하는 트랜스 소녀를 연기한 8세 아역배우 소피아 오테로가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오테로는 베를린영화제 사상 최연소 수상자다. 조연상(은곰상)은 독일 크리스티안 호흐호이즐러 감독의 ‘밤의 끝까지’(Bis ans Ende der Nacht)에서 레니 역을 연기한 테아 에레가 받았다. 심사위원대상(은곰상)은 독일 크리스티안 페촐트 감독의 ‘붉은 하늘’(Roter Himmel)에 돌아갔다. 이 영화는 독일 발트해 연안으로 여행을 떠난 네 청년의 이야기를 다룬다. 감독상(은곰상)은 프랑스 필립 가렐 감독의 ‘르 그랑 샤리옷’(Le Grand Chariot)이 수상했다. 인카운터스 부문에 초청된 홍상수 감독의 29번째 장편 ‘물 안에서’는 수상하지 못했다. 홍 감독은 이번에 베를린영화제에 4년 연속 초청받았다. ‘낮과 밤’(2008), ‘밤의 해변에서 혼자’(2017)까지 포함하면 여섯 번째 초청이다. 2020년부터 세 차례 연속 수상했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에 정신질환자 다큐 “당신들 미친것 아닌가”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에 정신질환자 다큐 “당신들 미친것 아닌가”

    “당신들, 미친 것 아닌가”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회(위원장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2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베를리날레 팔라스트에서 시상식을 열어 정신질환자 주간 돌봄시설을 다룬 다큐멘터리 ‘아다망에서(SUR L’ADAMANT)’를 최우수작품상인 황금곰상으로 발표하자 프랑스 감독 니콜라 필베르가 기뻐하며 털어놓은 수상 소감이다. 스튜어트 심사위원장은 이 작품을 황금곰상 수상작으로 선정한 이유를 “무엇이 영화를 영화로 만드는가에 대해 내내 고민하게 만드는 영화였다”면서 “인간 표현의 근본적 필요에 대한 영화예술적 증빙”이라고 말했다. 필베르 감독은 수상 소감을 통해 “우리가 미친 사람들에 대해 갖는 차별적이고 낙인찍는 이미지를 뒤바꿔보려고 시도했다”면서 “그들과 잘 지내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인류애적 차원에서 같은 세상에 사는 사람으로서 차이를 넘어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가장 미친 사람도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사람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작품은 세느강 위를 떠돌아다니는 주간돌봄시설의 정신질환자와 이들을 돌보는 이들을 다룬 다큐멘터리다. 이들은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부르며, 바느질하면서 서로 함께할 새로운 가능성을 연다. 필베르 감독은 “지난 40년간 다큐멘터리를 찍으면서 끝없이 ‘인정투쟁’을 벌여 왔는데 영화예술로서 인정을 받다니 깊이 감동했다”고 덧붙였다.주연상(은곰상)은 스페인 에스티발리즈 우레솔라 솔라구렌 감독의 영화 ‘2만종의 벌들’에서 양봉장에서 여름방학을 보내며 성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8세 트랜스 소녀를 연기한 8세 아역배우 소피아 오테로가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오테로는 베를린영화제 사상 최연소 수상자다. 소피아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평생을 배우로서 살겠다”고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조연상(은곰상)은 크리스티안 호흐호이즐러(독일) 감독의 ‘밤의 끝까지(Bis ans Ende der Nacht)’에서 레니 역을 연기한 테아 에레가 받았다. 심사위원대상(은곰상)은 독일 크리스티안 페촐트 감독의 ‘붉은 하늘(Roter Himmel)’에 돌아갔다. 이 영화는 독일 발트해 연안으로 여행을 떠난 네 청년의 이야기를 다룬다. 감독상(은곰상)은 프랑스 필립 가렐 감독의 ‘르 그랑 샤리옷(Le Grand Chariot)’이 수상했다. 인카운터스 부문에 초청된 홍상수 감독의 29번째 장편 ‘물 안에서’는 수상하지 못했다. 2020년 신설된 인카운터스는 칸국제영화제의 ‘주목할만한 시선’처럼 새로운 영화적 비전을 담은 작품을 소개하는 섹션이다. 홍 감독은 이번에 베를린영화제에 4년 연속 초청받았다. 2008년 ‘낮과 밤’, 2017년 ‘밤의 해변에서 혼자’까지 포함하면 여섯 번째 초청이다. 그는 ‘밤의 해변에서 혼자’(2017 은곰상 여우주연상), ‘도망친 여자’(2020 은곰상 감독상), ‘인트로덕션’(2021 은곰상 각본상), ‘소설가의 영화’(2022 은곰상 심사위원대상)로 모두 네 차례 수상의 영예를 안았지만, 이번에 4년 연속, 다섯 번째 수상에 실패했다.
  • 글로웍스, 명주실패드 ‘필리 앰플 패드’ CJ온스타일 입점

    글로웍스, 명주실패드 ‘필리 앰플 패드’ CJ온스타일 입점

    뷰티 브랜드 ‘글로웍스’(gloworks)는 자사 대표 제품인 ‘필리 앰플 패드’를 CJ온스타일에 공식 입점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입점한 ‘필리 앰플 패드’는 명주실이 함유된 토너 패드 제품으로, 일명 ‘명주실 패드’로 불리는 제품이다. 명주실이 함유된 특수 제작 패드 면으로 노폐물 제거와 각질 케어가 가능하고, 엠보싱 면으로 피부 결 정돈 및 톤 정리를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패드에 함유된 명주실은 누에고치에서 추출한 섬유로, 매끈하고 탄력 있는 성질을 갖고 있으며 피부 자극이 적다. 이 특성에서 착안해 개발된 명주실 패드는 세안 후 기초 단계에서 명주실 면으로 얼굴 전체를 닦아 깨끗한 피부 상태를 만들고, 엠보싱 면으로 피부 결을 정리해 메이크업이 들뜨지 않게 돕는다.또 네오실크 콜라겐, 펩타이드, 아미노산 등을 함유한 앰플 제형으로, 빠른 수분 충전과 피부 탄력을 도와주며, 흡수가 빨라 끈적임 없이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 상태로 가꾸어 준다. 이외에도 인체적용시험 및 피부저작극시험도 통과해 예민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글로웍스 4D 모션 글로우 스킨부스터 기기와 함께 사용 시 피부 결 케어를 더 꼼꼼히 할 수 있다. 글로웍스 관계자는 “자극없이 각질을 개선하고, 영양을 공급하며 광채 케어에 도움을 주는 자사의 필리 앰플 패드가 CJ온스타일에 입점하게 돼 기쁘다”며 “여러 셀럽을 비롯해 소비자가 찾는 제품인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이 만날 수 있도록 유통 채널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현재 글로웍스의 필리 앰플 패드는 CJ온스타일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 콜라의 뜻밖의 효능? “남성 생식능력 높여” 中연구

    콜라의 뜻밖의 효능? “남성 생식능력 높여” 中연구

    콜라를 마시면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아지고 고환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는 유럽내분비학 저널에 실렸다. 중국 시베이민주대가 콜라가 남성 생식력을 높이는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데일리메일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팀은 생쥐 수컷 150마리를 다섯 그룹으로 나눠 실험을 진행했다. 네 그룹(실험군)에는 코카콜라 50%와 물, 코카콜라 100%, 펩시콜라 50%와 물, 펩시콜라 100%를 각각 먹이고, 나머지 한 그룹(대조군)에는 물을 먹였다. 생쥐들은 15일 동안 콜라와 물을 원하는 것만큼 충분히 마실 수 있었다. 연구팀은 실험 시작 때와 5일, 7일, 10일, 13일, 15일 생쥐 고환의 질량을 측정했다.그 결과, 콜라를 마신 생쥐의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훨씬 높게 측정됐다. 고환도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물만 마신 생쥐의 대조군의 테스토스테론 농도는 약 23(nmol/L)인 데 비해 코카·펩시콜라 100%를 마신 생쥐의 테스토스테론 농도는 약 30(nmol/L)으로 드러났다. 그동안 카페인 성분을 적당량 섭취하면 신체의 테스토스테론 생성을 늘려 정자가 더 많이 생산되고 고환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는 있었지만 콜라를 언급한 연구는 처음이다. 연구팀은 다만 콜라와 같은 탄산음료는 비만, 심장병, 고혈압 등 각종 건강 문제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남성들이 콜라를 마시는 것을 권장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 디올, 미스테리 랜치와 함께한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선보여

    디올, 미스테리 랜치와 함께한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선보여

    디올의 킴 존스와 미스테리 랜치, 첫 콜라보레이션아웃도어 감성에 우아한 품격 더해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미스테리 랜치’와 함께한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2023 디올 여름 남성 컬렉션을 통해 선보였다. 디올 남성복의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와 미스테리 랜치가 처음으로 손을 잡고 탄생한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아웃도어 문화와 까다로운 럭셔리 취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자연을 향한 무슈 디올의 열정에 경의를 표했다. 이에 다양한 모험과 구조 작업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는 제품들을 선보인다. 디올 하우스를 상징하는 새들백은 아웃도어 감성이 돋보이는 버전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다양한 액세서리를 연결할 수 있도록 상단 밴드에 스티치 디테일을 더한 나일론 자카드 소재의 숄더 스트랩과 알루미늄 ‘CD’ 버클이 특징으로, 기능적인 디자인에 우아한 품격을 포인트로 강렬한 매력을 선사한다.갤러게이터 백팩은 도시에서의 탐사 활동을 위해 완성되었다. 미스테리 랜치의 시그니처로 손꼽히는 지퍼 3개를 Y형태로 연출한 잠금장치를 사용해 뛰어난 수납 기능과 무한한 혁신 정신을 표현했다. 높은 활용도로 모두의 열망을 자극할 이 백팩은 패딩 처리한 표면 디자인으로 어디서나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고, 견고하면서도 내구성 높은 재활용 소재인 코듀라 나일론 6,6 소재에 두 브랜드의 씰이 어우러진 섬세한 가죽 배지 자수가 더해져 더욱 풍성한 매력을 자아낸다. 격식을 갖춘 디자인과 캐주얼한 룩, 실용성과 미학적 요소, 아웃도어 문화와 까다로운 취향을 독창적인 조합으로 탄생시킨 디올 X 미스테리 랜치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전국 디올 남성 부티크와 디올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 푸틴 “시진핑 기다린다”…왕이 “중러, 태산처럼 안정적”

    푸틴 “시진핑 기다린다”…왕이 “중러, 태산처럼 안정적”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러시아를 방문한 중국 외교 사령탑 왕이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에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러시아 방문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크렘린궁을 예방한 왕 위원에게 “모스크바에서 만나서 반갑다. 시 주석에게 안부를 전해주기 바란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 스푸트니크 통신 등이 전했다. 그는 또 “러시아는 중국과 러시아 양국이 시 주석과의 회담 계획을 실행할 것으로 기대한다.이는 양국 관계 발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푸틴 대통령은 “국제 정세가 어렵다”며 “양국 협력은 국제 정세 안정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12월 30일 푸틴 대통령은 시 주석과 화상 회담을 통해 양국의 군사적 협력 강화를 제안하는 한편, 시 주석을 올해 봄 모스크바로 초청했다. 지난달 30일 러시아 외교부는 지난해 외교 결산 논평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문이 올해 양국 의제의 중심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푸틴 대통령은 또 “양국 관계가 계획대로 꾸준히 잘 발전하고 있다.우리의 협력이 새로운 이정표를 쓰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와 관련해 “올해 양국 무역이 새로운 단계에 이를 것”이라며 “2024년 목표인 무역 규모 2000억 달러(약 260조원)를 계획보다 빨리 달성할 것이라는 근거가 충분하다”고 설명했다.왕 위원도 “시 주석이 안부를 전해달라고 했다”고 답하고 양국 관계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 위원은 “현재 국제 정세는 복잡하고 엄중하지만 중·러 관계는 국제 풍운의 시련을 겪으며 성숙하고 강인해졌으며, 태산처럼 안정적”이라고 말했다. 왕 위원은 “위기와 혼란이 늘 우리 앞에 나타나지만 도전과 기회가 공존하는 것이 역사의 변증법”이라며 “중국과 러시아의 전면적 전략 협력 동반자 관계는 지금까지 제3자를 겨냥하지 않았으며, 제3자의 간섭을 받지 않고, 제3자의 협박은 더더욱 수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은 러시아와 함께 전략적 집중력을 유지하고 정치적 상호 신뢰를 심화하고,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실무적 협력을 확대하면서 양국의 정당한 이익을 수호하고 세계 평화·발전을 촉진하는 데 건설적인 역할을 하기를 원한다”고 부연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왕 위원은 “러시아 측이 대화와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한 것을 높이 평가한다”며 “중국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입장을 갖고 위기의 정치적 해결을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왕 위원은 전날 모스크바에 도착해 니콜라이 파트루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와 회담하고, 이날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만났다. 왕 위원은 라브로프 장관에게 “이번 회담에서 새로운 합의에 도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중러 외교수장, 美겨냥 “패권주의·집단대항 결연반대”

    중러 외교수장, 美겨냥 “패권주의·집단대항 결연반대”

    중국과 러시아 외교라인의 1인자인 왕이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이 대미 견제에 의기투합했다. 왕이 위원과 라브로프 장관은 22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가진 회동에서 ▲유엔 등 국제 다자체제 내에서 중러 양국이 협력을 계속 강화하고 ▲유엔 헌장의 취지와 원칙을 함께 수호하며 ▲패권주의와 집단적 대결을 결연히 반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중국 외교부가 밝혔다. 미국을 직접 거명하진 않았지만 우크라이나 전쟁, ‘정찰 풍선’ 문제 등을 계기로 미국과 더 첨예하게 각을 세우고 있는 두 나라 최고위 외교관이 함께 미국을 향해 견제구를 던진 모양새였다. ‘집단 대결 반대’는 인도·태평양 지역 동맹국들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활용해 중국, 러시아에 맞서고 있는 미국의 행보에 대한 비판으로 풀이된다. 유엔 등에서의 협력을 강조한 대목은 북한의 핵·미사일 관련 도발에 대응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논의에서, 거부권을 가진 상임이사국인 양국이 미국을 비롯한 서방과 지속 대립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을 실은 것으로 해석된다. 중국 외교부 발표에 따르면 왕 위원은 회동에서 “중국은 국제 상황이 어떻게 변하든 관계없이 중·러 신형 대국 관계의 양호한 발전 태세를 유지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왕 위원은 이어 “중국은 러시아 측과 함께 고위급 교류와 왕래를 총괄하고, 대화와 협력 체제를 재가동해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라브로프 장관은 “러시아는 러·중 관계를 매우 중시하고 있다”며 “중국과 함께 양국 정상이 합의한 중요한 공동 인식을 잘 이행하고, 러·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지속적으로 공고히 하고, 발전시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이어 “분야별 교류가 전면 재개돼 양국 간 실무협력이 더욱 진전되기를 기대한다”며 “중국과 국제무대에서 협력을 강화하고,서로의 핵심 이익에 관한 문제에 대한 상호 지원을 확고히 하길 원한다”고 부연했다. 개전 1주년(24일)이 임박한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왕 위원은 “상황이 복잡할수록 더더욱 평화적 노력을 포기할 수 없다”며 “각국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대화와 협상을 위한 여건을 계속 조성하고, 정치적 해결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을 찾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러시아의 마리야 자하로바 외무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라브로프 장관이 왕 위원과 우크라이나 위기에 대해 의논했다”며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한 중국의 균형 잡힌 입장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또한 “여러 국제 문제 해결에 있어 양국은 비슷한 비전을 갖고 있다”며 “중국이 우크라이나 위기 해결에 적극적 역할을 하기로 한 것을 환영한다”고 덧붙였다.로이터, 스푸트니크 통신 등에 따르면 왕 위원은 라브로프 장관과의 회동을 시작하면서 “양국 상호 이익에 대한 주제와 관련해 의견을 나눌 준비가 돼 있다”며 “이번 회담에서 새로운 합의에 도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만 그 합의가 어떤 것인지는 설명하지 않았다. 미국발로 중국의 향후 대 러시아 무기 제공 가능성이 지속 거론되고 있지만 이날 양측의 회동 결과 발표에서 그와 연결 지을 수 있는 내용은 찾기 어려웠다. 전날 왕 위원은 모스크바에 도착한 후 푸틴 대통령의 측근인 니콜라이 파트루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와 회담했다. 이 자리에서 왕 위원은 “양국 관계는 성숙하고 굳건하다”며 “변화하는 국제 정세로 인한 어떤 도전도 이겨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양국이 서로의 안전 보장을 위해 새로운 공동 조처를 해야 한다고 했다”고 밝혔다. 파트루셰프 서기는 “중국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은 러시아 외교 정책의 무조건적 우선순위”라며 “대만과 신장, 홍콩, 티벳 문제와 관련해 중국을 지지하는 러시아의 확고한 입장을 재확인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하로바 대변인은 라브로프 장관이 내달 1~2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외무장관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를 계기로 중국,브라질 등 여러 국가 장관들과 양자회담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우크라 곡물터미널, 전쟁에도 지켜냈다…포스코인터의 뚝심

    우크라 곡물터미널, 전쟁에도 지켜냈다…포스코인터의 뚝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년이 지난 가운데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우크라이나 곡물터미널이 부분 가동을 통해 해외 식량사업을 계속하고 있다. ●공급량 반토막에도 계속 출하 21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터미널법인이 지난해 취급한 물동량은 31만t으로, 전년 76만t 대비 절반 이상이 감소했다. 지난해 2월 전쟁 발발 직후 항만 봉쇄로 터미널 운영이 일시 중단되기도 했으나 공급망 붕괴를 우려하는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지난해 5월부터 육로 운송을 통해 옥수수, 호밀, 보리 등을 유럽, 아프리카 등으로 수출하고 있다. 터미널에 남아 있는 재고물량은 총 1만 6000t으로, 다음달까지 출하를 마칠 계획이다. ●작년 옥수수 6만t … 가격 안정화 터미널 인근의 헤르손을 비롯한 우크라이나 동남부 지역에서 전투가 지속되고 있지만 미콜라이우주에 위치한 곡물터미널은 현재까지 큰 피해가 없다고 회사 측이 전했다. 현지 필수 인원 30~40명이 터미널을 운영하고 있다. 이 터미널로부터 2020년 밀 7만t, 21년 옥수수 5만t에 이어 지난해 옥수수 6만t이 반입되면서 국내 곡물 및 사료 가격 안정화에 힘을 보탰다. 현장 책임자 파벨 리닉 운영본부장은 “피난지에서 돌아온 농민들이 전쟁 중에도 곡물을 파종하고 수확하는 등 희망을 이어 가고 있다”며 “하루빨리 전쟁이 끝나 정상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30주년 기념 경품 행사… ‘이마트송’ 감성 이벤트도

    30주년 기념 경품 행사… ‘이마트송’ 감성 이벤트도

    이마트가 올해 만 서른 살을 맞았다. 1993년 1호점 창동점이 문을 연 이후 국내 유통업계 혁신을 이끌며 독보적인 대형마트로 자리 잡은 지 30년이 되는 것이다. 이에 이마트는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유통기업으로 도약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그동안 국내 소비자들에게 받은 큰 사랑을 보답하는 차원의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마트는 30주년 슬로건으로 ‘EveryDay Lovely Place’를 내세웠다. 고객에 대한 감사와 함께 ‘언제나 사랑이 넘치는 공간’으로 계속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국내 대표 대형마트로서 핵심 영업 전략이기도 한 ‘상시 최저가(EDLP·EveryDay Low Price)’를 응용한 표현이기도 하다. 이마트는 오는 28일까지 대형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창립 연도인 1993년을 기념해 1993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응모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는 전기차(현대자동차 아이오닉6)를 준다. 2등(2명) 상품은 골드바 5돈, 3등(3명)은 다이슨 공기청정기다. 이마트에서의 다양한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감성 이벤트도 한다. 많은 고객이 기억하는 이른바 ‘이마트송’을 다시 트는 게 대표적이다. 2000년부터 2007년까지 이마트 매장에서 들을 수 있었던 이마트송은 경쾌한 멜로디와 함께 “난나 난나 난나” 그리고 “해삐(happy) 해삐 해삐”가 반복되는 중독성 강한 노래다. 오리지널 음원 이외에도 유명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콜라보 버전 이마트송도 준비 중이다.
  • 포스코인터, 우크라 곡물터미널 ‘이상무’…해외 식량사업 계속

    포스코인터, 우크라 곡물터미널 ‘이상무’…해외 식량사업 계속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년이 흐른 가운데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우크라이나 곡물터미널이 부분 가동을 통해 해외 식량사업을 계속하고 있다. 곡물터미널은 국내 기업이 우크라이나에 보유한 유일한 설비로, 이번 전쟁에서 큰 설비 피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터미널법인이 지난해 취급한 물동량은 31만톤으로, 전년 76만톤 대비 절반 이상이 감소했다. 전쟁 직후 항만 봉쇄로 터미널 운영이 일시 중단되기도 했으나 공급망 붕괴를 우려하는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작년 5월부터 육로 운송을 통해 옥수수, 호밀, 보리 등을 유럽, 아프리카 등지로 수출하고 있다. 터미널에 남아 있는 재고물량은 총 1만 6000톤으로, 다음달까지 출하를 마칠 계획이다. 터미널 인근의 헤르손을 비롯한 우크라이나 동남부 지역에서 전투가 지속되고 있지만 미콜라이우주에 위치한 곡물터미널은 현재까지 피해가 없다고 회사 측이 전했다. 외교부 지침에 따라 주재원은 폴란드에서 원격근무 중이고, 현지 필수 인원 30~40명을 중심으로 터미널을 운영하고 있다. 직원들은 안전을 최우선시하며 주간에만 곡물을 출하하고, 공습 경보시에는 터미널내 안전장소로 대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포스코인터내셔널이 전쟁 중에도 터미널을 가동하는 배경은 곡물을 보관하고 있는 고객들의 출하 요청에 부응하고, 일상이 파괴된 우크라이나 직원 고용 및 미콜라이우주 지역 영농업계의 일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향후 전세계 곡물 파동시에 대한민국 최초의 해외 곡물터미널 사업자로서 국가 식량안보에 기여할 수 있다는 사명감과 함께 종전시 신속하게 현지 영농 밸류체인 확대에 나설 수 있다는 점도 작용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곡물터미널을 통해 가동을 시작한 2019년부터 전쟁 전까지 약 250만톤의 곡물을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으로 수출했다. 또 2020년 밀 7만톤, 21년 옥수수 5만톤에 이어 지난해 옥수수 6만톤을 국내로 들여와 폭등하는 곡물 및 사료 가격 안정화에 기여하기도 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당분간 터미널 비상운영을 통해 정상화에 대비하면서 전쟁 이후 밸류체인 확장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현지 유망 영농기업을 선정해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수요가 늘고 있는 곡물 가공분야에 진출, 국내 곡물 반입 확대를 위한 내륙 저장시설 추가 투자 등도 모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향후 우크라이나 내 유일한 자산투자 기업이라는 이점을 살려 농업분야 외에도 국가 재건사업에도 적극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포스코그룹은 재건에 필요한 철강, 에너지, 건설, 정보기술(IT) 등 다양한 사업군을 보유하고 있어 그룹 진출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곡물터미널 현장 책임자인 파벨 리닉 운영본부장은 “피난에서 돌아온 농민들이 전쟁에도 곡물을 파종하고 수확하는 등 희망을 이어가고 있다”며 “전쟁 중에도 불구하고 직원들과 지역 영농 유지를 위해 터미널을 운영하고 있는 회사에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 NBA ‘스타 워즈’ 왕별 뜬 테이텀

    NBA ‘스타 워즈’ 왕별 뜬 테이텀

    미국프로농구(NBA) 별들의 전쟁에서 제이슨 테이텀(보스턴 셀틱스)이 역대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테이텀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비빈트 아레나에서 열린 2022~23 NBA 올스타 경기에서 ‘팀 야니스’로 출전해 3점슛 10개를 포함, 55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테이텀의 활약 덕택에 팀 야니스는 ‘팀 르브론’을 184-175로 눌렀다. 테이텀은 생애 첫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로 뽑혀 ‘코비 브라이언트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테이텀은 2017년 앤서니 데이비스(당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세운 올스타전 최다 득점 기록(52점)을 6년 만에 갈아 치웠다. NBA 올스타전이 동·서부 콘퍼런스 맞대결에서 주장 드래프트제로 바뀐 2017~18시즌에 처음 출범한 팀 르브론은 6시즌 만에 처음으로 상대 팀에 무릎을 꿇었다. 경기에 앞서 열린 드래프트가 흥미진진했다. 팬 투표 결과 동부 1위에 오른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벅스)는 테이텀을 먼저 선택한 뒤 자 머랜트(멤피스 그리즐리스), 도너번 미첼(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라우리 마카넨(유타 재즈)을 지목했다. 서부 1위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는 조엘 엠비드(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우선 선택한 뒤 카이리 어빙, 루카 돈치치(이상 댈러스 매버릭스), 니콜라 요키치(덴버 너기츠)를 호명했다. 양 팀 주장은 오래 코트를 누비지는 못했다. 아데토쿤보는 전반기 마지막 경기인 시카고 불스전에서 팔꿈치를 다쳐 점프볼 직후 20초를 뛰며 덩크슛으로 양 팀 통틀어 첫 득점을 신고한 뒤 벤치로 물러났다. NBA 역대 최다 득점으로 역사가 된 제임스도 경기 중 팔목을 조금 다쳐 3점슛 1개를 포함, 13점 4어시스트로 전반만 소화했다. 하프타임에 제임스의 최다 득점 기념행사도 진행됐다. 1쿼터를 46-46으로 팽팽하게 맞섰으나 2쿼터 막판에 나온 데이미언 릴러드(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3점포로 전반을 85-83으로 앞선 팀 야니스는 테이텀이 3쿼터에만 혼자 27점을 쓸어 담으며 19점 차로 달아나 승기를 잡았다. 27점은 역대 올스타전 한 쿼터 최다 득점이다. 팀 르브론에서는 제일런 브라운(보스턴)이 35점으로 최다 득점을 올렸다.
  • 테이텀, 역대 최다 55점 폭발…NBA 별중의 별 등극

    테이텀, 역대 최다 55점 폭발…NBA 별중의 별 등극

    미프로농구(NBA) 별들의 전쟁에서 제이슨 테이텀(보스턴 셀틱스)이 역대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최고의 별로 우뚝 섰다. 테이텀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비빈트 아레나에서 열린 2022~23 NBA 올스타 경기에서 ‘팀 야니스’로 출전해 3점슛 10개를 포함해 55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테이텀의 활약 덕택에 팀 야니스는 ‘팀 르브론’을 184-175로 눌렀고, 테이텀은 생애 첫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로 뽑혀 ‘코비 브라이언트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테이텀은 2017년 앤서니 데이비스(당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2017년 세운 올스타전 최다 득점 기록(52점)을 6년 만에 갈아치웠다. NBA 올스타전이 동-서부 콘퍼런스 맞대결에서 주장 드래프트제로 바뀐 2017~18시즌에 처음 출범한 팀 르브론은 6시즌 만에 처음으로 상대 팀에 무릎을 꿇었다. 경기에 앞서 열린 드래프트가 흥미진진했다. 팬 투표 결과 동부 1위에 오른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벅스)는 테이텀을 먼저 선택한 뒤 자 모란트(멤피스), 도노반 미첼(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라우리 마카넨(유타 재즈)을 지목했다. 서부 1위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는 조엘 엠비드(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우선 선택한 뒤 카이리 어빙, 루카 돈치치(이상 댈러스 매버릭스), 니콜라 요키치(덴버 너기츠)를 호명했다. 양팀 주장들은 오래 코트를 누비지는 못했다. 아데토쿤보는 전반기 마지막 경기인 시카고 불스전에서 팔꿈치를 다쳐 점프볼 직후 20초를 뛰며 덩크슛으로 양팀 통틀어 첫 득점을 신고한 뒤 벤치로 물러났다. NBA 역대 최다 득점을 올리며 역사가 된 제임스 또한 경기 중 팔목을 조금 다쳐 3점슛 1개 포함 13점 4어시스트로 전반만 소화했다. 하프타임에 제임스는 최다 득점 기념 행사를 갖고 ‘절친’ 드웨인 웨이드의 소개로 무대에 올라 역대 득점 2위, 3위가 된 카림 압둘자바, 칼 말론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1쿼터를 46-46으로 팽팽하게 맞섰으나 2쿼터에 데이미언 릴라드(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3점포에 전반을 85-83으로 근소하게 앞선 팀 야니스는 테이텀이 3쿼터에만 혼자 27점을 쓸어 담으며 19점 차로 달아나 승기를 잡았다. 27점은 역대 올스타전 한 쿼터 최다 득점 기록이다. 팀 르브론에서는 제일런 브라운(보스턴)이 35점으로 최다 득점을 올렸다.
  • 시너지월드와이드코리아, 라마라 헤어&바디케어 출시

    시너지월드와이드코리아, 라마라 헤어&바디케어 출시

    베르가모트, 로즈마리, 시더우드 등 천연 아로마 에센셜 오일 함유숲 향 속, 나를 위한 휴식 글로벌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시너지월드와이드코리아(지사장 김혜련)는 50년 제품력으로 탄생된 스킨헬스 브랜드 라마라에서 신제품 헤어&바디케어 6종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 6종은 모두 보습과 자극 완화, 유수분 밸런스에 효과를 보인다고 알려진 베타인 성분을 포함했다. 또 무향인 수딩젤을 제외한 5종 모두 ▲레몬 ▲자몽 ▲베라가모트 ▲로즈마리 ▲진저 ▲프랑킨센스 ▲시더우드의 천연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사용, 아로마테라피를 통해 ‘숲 향 속, 나를 위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 라마라의 헤어케어 라인엔 샴푸와 컨디셔너가 속해있다. ‘라마라 하이드레이팅 샴푸’는 수분과 영양으로 촉촉하게 두피와 모발을 세정하는 수분 케어 샴푸로, 단백질이 풍부한 스피룰리나와 보습 및 진정 효과가 있는 베타인, 생강을 함유했다. 헤어 팩처럼 사용하는 고영양 크림 컨디셔너 ‘라마라 하이드레이팅 컨디셔너’를 통해 온종일 부드럽고 촉촉한 모발을 유지할 수 있다. 바디케어 라인에는 바디워시와 바디로션, 수딩 베라젤, 핸드크림이 포함돼 있다. 먼저, ‘라마라 너리싱 바디 워시’는 조밀한 거품으로 피부를 세정하고 수분감 있게 마무리해 주는 바디워시로, 피부를 건강하고 촉촉하게 하는 블랙 커민과 시어 버터가 들어갔다. 여기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더하는 ‘라마라 리플레니싱 바디 로션’을 통해 산뜻하게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수분 장벽을 강화할 수 있다.또 피부 속 수분을 지키는 알지닌을 함유한 ‘라마라 수딩 베라 젤’로 자극받은 피부를 시원하게 진정 케어한다. ‘라마라 리뉴잉 핸드크림’은 수분을 채워주는 콜라겐과 수분막을 만들어 수분감을 선사하는 히알루론산이 담겼으며, 풍부한 시어버터와 콜라겐이 보습 장벽을 만들어 부드럽고 촉촉한 손을 유지하게 한다. 시너지코리아 관계자는 “라마라는 ‘육지와 바다가 만나 아름다움을 완성하다’라는 브랜드 컨셉으로 육지와 바다의 원료를 사용해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전함으로써 피부의 바탕부터 건강하게 가꿔준다. 이번에 출시된 라마라 헤어&바디케어 6종은 모두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했으며, 건강한 모발과 피부를 위한 미산성 제품으로 말끔한 세정력과 풍부한 영양 및 수분을 포함하고 있다”며 “2023년 시너지코리아는 건강식품 전문기업의 제품력을 기반으로 스킨헬스 제품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너지월드와이드는 1972년 설립된 최초의 허브 캡슐화 기업 네이처스 선샤인을 모기업으로, 50년 제품력을 잇는 글로벌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다. 꾸준한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모기업과 함께 꾸준히 ESG 활동을 진행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콜라 마셔”…의붓아빠가 준 음료, 눈 떠보니 성폭행 당하고 있었다

    “콜라 마셔”…의붓아빠가 준 음료, 눈 떠보니 성폭행 당하고 있었다

    10대 의붓딸에게 수면제를 탄 음료수를 먹이고 성폭행한 60대 의붓아버지가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검찰은 항소장을 제출했다. 18일 인천지검에 따르면 인천지법 제13형사부는 최근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6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아동, 청소년, 장애인 관련 기관 7년 취업제한도 함께 명했다. 이에 인천지검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 등 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의 1심 선고에 불복해 법원에 항소장을 냈다. 검찰은 1심 선고 전 결심공판에서 A씨에게 징역 15년, 아동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을 구형하고 신상정보 공개 및 고지 명령, 전자장치 부착 및 보호관찰 명령을 재판부에 요청한 바 있다. 그러나 재판부가 구형에 미치지 못하는 징역 7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 명령 청구 등을 기각하자 “형량이 너무 가벼워 부당하다”며 항소장을 제출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25일 주거지에서 의붓딸인 B양에게 수면제를 넣은 콜라를 마시게 한 뒤, B양이 잠들자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B양의 친모이자 사실혼 관계였던 C씨가 1박 2일 여행을 떠난 틈을 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강제추행 혐의로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었다. 검찰 관계자는 “죄질이 몹시 불량한데도 범행 대부분을 부인하며 반성하지 않고 있고, 범행 후 피해자의 모친을 통해 합의나 고소 취소를 종용하는 등 범행 후의 정황도 좋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범죄로 집행유예 기간 중 재범한 점 등을 고려해 죄에 상응하는 더 중한 형의 선고와 보호관찰 명령을 구하기 위해 항소했다”고 밝혔다.
  • 아테토쿤보 부상, 올스타전 출전 불투명…밀워키는 12연승

    아테토쿤보 부상, 올스타전 출전 불투명…밀워키는 12연승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가 ‘에이스’ 야니스 아테토쿤보의 부상을 딛고 12연승을 달렸다. 그러나 오는 20일 팀 야니스를 이끌고 팀 르브론과 올스타전을 치를 예정이던 아테토쿤보의 올스타전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밀워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2022~23 NBA 정규시즌 시카고 불스와 원정 경기에서 112-100으로 이겼다. 이날 전반 밀워키는 아테토쿤보의 부상이라는 돌발 악재를 만났다. 팀이 34-28로 앞서던 2쿼터 초반 아테토쿤보가 시카고 코비 화이트를 수비하다 넘어지면서 골대 지지대에 오른 팔목을 부딪혔다. 아테토쿤보는 팔목을 잡고 고통스러워하다 코트를 떠났다. 하지만 밀워키는 브룩 로페즈가 올 시즌 자신의 한 경기 최다인 33점(7리바운드)을 올리고 제본 카터가 22점, 즈루 홀리데이가 15점(9어시스트)을 보태 니콜라 부세비치(22점)와 잭 라빈(18점)이 분전한 시카고를 제압했다. 12연승을 달리며 41승17패를 기록한 밀워키는 동부 콘퍼런스 1위 보스턴 셀틱스(42승17패)에 0.5경기 차로 따라붙어 선두 경쟁에 불씨를 지폈다. 6연패에 빠진 시카고는 26승33패로 동부 11위. 9분 20초를 뛰고 코트에서 물러난 아테토쿤보는 올 시즌 자신의 최소 득점인 2점(7리바운드)을 넣는 데 그쳤으나 3개의 어시스트를 올리며 구단 통산 최다 어시스트 신기록(3274개)을 세웠다. 이날 경기를 끝으로 NBA는 올스타 브레이크에 돌입한다. 올해 올스타전은 동부, 서부에서 각각 최다 득표를 받은 아테토쿤보와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각각 주장을 맡은 팀 야니스-팀 르브론의 대결로 20일 열릴 예정이다. 마이크 버든홀저 밀워키 감독은 경기 뒤 “엑스레이가 깨끗하다고 한다. 초기 보고가 희망적”이라면서도 아테토쿤보가 올스타전이 열리는 유타주 솔트레이크 시티로 이동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모르겠다”고 답했다.
  • 이정재, 제니·뷔와 “사적 만남”

    이정재, 제니·뷔와 “사적 만남”

    배우 이정재가 방탄소년단 뷔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디즈니 스타워즈 시리즈 ‘애콜라이트’를 촬영 중인 배우 이정재는 14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 매체 올케이팝(allkpop)과의 인터뷰에서 “사적인 모임에서 방탄소년단 뷔를 만났다. 그는 매우 성격이 좋았다”라고 밝혔다. 이정재는 “뷔가 작업 중인 노래를 들려주더니 절반 정도 완성됐다고 하더라. 그는 외모와 성격 모든 면에서 매력적이었다. 왜 그가 전 세계적으로 그렇게 많은 사랑을 받는지 이해가 됐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해 8월 이정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뷔와 찍은 셀카를 올렸다. 두 월드 스타의 만남에 전 세계 팬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냈다. 앞서 이정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라크마 아트 필름 갈라에서 블랙핑크 제니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친분을 자랑한 바 있다. 제니 역시 JTBC ‘아는형님’에서 이정재와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제니는 자신의 이름이 본명이고 순수 한글이라 밝히며 “우리 엄마가 이정재 씨 팬이었다. 이정재가 드라마 ‘모래시계’에서 ‘재희’ 역을 맡았는데, 엄마는 아들을 낳으면 이름을 ‘재희’로 하겠다고 다짐했다. 근데 딸인 내가 나와서 재희와 비슷한 제니로 지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넷플릭스 역사상 최고 흥행작에 등극, 전 세계에 ‘K-콘텐츠’의 위력을 알린 이정재 주연의 ‘오징어 게임’은 2024년 시즌 2로 돌아온다.
  • 부산엑스포 유치 열기 커피로 알린다…부산싱의, 홍보 굿즈 제작

    부산엑스포 유치 열기 커피로 알린다…부산싱의, 홍보 굿즈 제작

    부산상공회의소와 부산 출신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3명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커피 굿즈를 출시했다. 부산상공회의소는 16일 영도구 모모스커피 로스팅공장에서 만든 2030부산월드엑스포 커피 에디션 시음회를 열었다. 이 커피는 부산 출신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인 모모스커피 전주연 대표, 추경하 바리스타, 먼스커피 문헌관 대표가 처음 내놓은 콜라보 제품이다.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에서 생산된 커피 원두를 먹기 편한 드립백 형태로 만들었다. 부산상의는 커피가 국경을 초월하는 콘텐츠로서의 힘이 있다고 보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위한 굿즈로 커피를 제작했다. 부산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커피산업 발전 조례까지 제정해 관련 산업과 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만큼, 커피도시로서 부산의 매력을 알리는 게 엑스포 유치에도 도움이 된다는 판단이다. 국제박람회기구 171개 회원국 중 약 절반이 커피 원두 생산지인 중남미, 아프리카 국가인 만큼 부산이 이들 ‘커피벨트’ 국가의 지지를 얻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부산상의는 기대한다. 전주연 모모스커피 대표는“커피로 부산을 전 세계에 알리는 게 꿈인데, 엑스포가 부산에서 개최된다면 그 꿈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아서 기쁜 마음으로 제작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제작된‘2030부산월드엑스포 에디션’은 앞으로 부산상의가 주최하는 주요 행사, 상의를 방문한 내빈들에게 제공된다. 부산상의는 주요 기업들에게도 이번 커피 에디션을 자체 기념품으로 적극 활용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에 제작한 커피굿즈가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알리는 유용한 수단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엑스포 유치뿐만 아니라 부산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되는 지역의 콘텐츠를 적극 발굴해 홍보 아이템으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