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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륙작전은 끝”…美해병대 ‘터미네이터’로 간다 [밀리터리 인사이드]

    “상륙작전은 끝”…美해병대 ‘터미네이터’로 간다 [밀리터리 인사이드]

    ‘포스 디자인 2030’ 전략전차 없애고 수송기·헬기 감축전통적인 강습상륙작전의 종말 무인기 늘려 효율성 극대화무인 대함미사일로 함정 접근 봉쇄“화장실 갈 필요도 없고 24시간 작전” 1984년부터 6편이나 만들어진 영화 ‘터미네이터’ 시리즈엔 늘 로봇이 등장합니다. ‘종결자’라는 무시무시한 의미처럼 각종 로봇이 괴물처럼 등장해 선량한 시민들을 학살합니다. 인공지능(AI)과 무인기는 ‘악의 축’으로 비춰집니다. 그렇지만 1980년대나 1990년대에 영화를 보고 무서워 벌벌 떠는 이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이런 무기가 등장하려면 아직 멀었다며 ‘영화적 상상’으로 치부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최근 큰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미 해병대가 이런 로봇을 활용해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이죠. 도대체 해병대는 왜 이런 선택을 하게 됐을까요.미 해병대는 미군의 핵심자산으로, 수송선을 통한 신속한 전개와 상륙작전으로 명성을 높였습니다. 함대와 폭격기를 동원해 해안선을 타격한 다음 병사들이 상륙해 거점을 구축하는 것이 일반적인 형태였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많은 화력 지원을 받아도 병사들의 피해를 줄일 순 없었습니다. 1945년 일본 오키나와 전투에선 1만 2000명의 미군이 전사했는데, 상당수가 해병대 병사였습니다. 방법은 방어가 허술한 지역을 급습하는 것뿐이었습니다. 전차와 자주포, 장갑차를 대폭 보강해 육군에 못지 않은 화력도 갖췄습니다. 그런데 올해 미 해병대가 밝힌 향후 10년 간의 개혁방안을 보면 이런 전략은 이제 종말을 맞을 전망입니다. ●병력 줄이고 미사일 늘리고…‘로봇’의 진격 미 해병대는 지난 3월 ‘포스 디자인 2030’이라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18만 9000명인 병력을 17만명으로 감축하고 과거 핵심 전략이었던 강습상륙작전 비중을 줄이는 것이 골자입니다. 심지어 전차대대는 아예 없애고 상륙작전 지원용 전투기와 수송기 오스프리, 헬기 대수도 대폭 감축했습니다.반면 M142 하이마스(HIMARS)가 포함된 다연장로켓포 및 미사일 부대는 3배로 늘렸습니다. 전통적인 상륙작전과 돌파 대신 원거리 공격력을 대폭 높인 겁니다. 미 해병대는 여기에 ‘로봇’과 ‘드론’을 더해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군 구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미 해병대 전투개발 담당 부사령관 카스텐 헤클 중장은 지난 6일 한 언론 컨퍼런스에서 ‘소형 무인 보급선’을 언급했습니다. 스스로 항구에 접안하고 재보급받는 무인선박(USV)입니다. 이 선박을 활용하면 섬에 고립된 해병대나 본부와 멀리 떨어진 전방 부대도 무제한 물자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보급 담당 인원을 대폭 줄일 수 있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작전에 투입할 수 있습니다. 헤클 중장은 남미 카리브해와 동태평양에서 진행 중인 미국의 마약 퇴치 작전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드론을 이용해 마약을 운송하는 마약조직의 전략을 차용했다는 겁니다. 그는 “남미 마약왕들을 모방했을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미 해군은 해병대와 함께 원정 상륙작전에 사용하는 1500t급 스피어헤드급 원정고속수송함(EPF)을 무인선으로 운용하는 실험도 진행 중입니다. 이미 ‘아팔라치콜라’(EPF-13)라는 함명이 붙은 수송함은 무인작전이 가능하도록 개발됐습니다. 구축함보다 훨씬 빠른 속도인 35노트(시속 65㎞)로 이동하고 해병대 1개 대대가 탑승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전통적인 함정과 구조가 달라 해안선에 근접할 수 있기 때문에 항구도 필요 없습니다. 무인화가 완료되면 해병대는 대규모 병력과 물자를 24시간 전 세계로 보낼 수 있습니다. 헤클 중장은 “만일에 대비해 승무원이 타고 있긴 했지만 1500해리(시속 2200㎞)를 완전히 자율적으로 운항했다. 놀라운 능력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무인 항공기는 화장실에 갈 필요도 없고 휴식, 산소도 필요없다”며 “모든 플랫폼을 무인화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대함미사일도 무인화…‘우크라戰’ 영향인 듯 미 해병대의 무인 실험은 지상에서 운용하는 대함미사일 시스템에서도 본격화됐습니다. 지난 6월엔 완전히 무인화된 JLTV(합동경량전술차량)에 대함미사일을 장착해 발사하는 실험이 진행됐습니다. ‘해병대 원정선박 차단시스템’(NMESIS)이라는 거창한 이름이 붙은 차량이었습니다. ‘천벌’을 의미하는 ‘네메시스’(nemesis)를 연상케 합니다.특이한 것은 차량에 아예 ‘운전석’이 없다는 겁니다. 병사가 공중 드론처럼 리모컨으로 차량을 조종하는가 하면 자율주행 시스템으로 조종자를 졸졸 따라오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사거리가 무려 185㎞인 대함미사일이 운전자도 없는 차량에 실려 해안선에 배치된다는 점은 적에겐 상상할 수 없는 위협이 될 겁니다. 함정이 해안선으로 접근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미 해병대는 대함미사일은 물론 훨씬 사거리가 긴 순항미사일을 장착하는 방안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포스 디자인 2030’ 전략에 따른 겁니다. 미 해군의 전략 변화는 우크라이나전쟁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장갑차량을 활용한 전통적인 강습작전 대신 드론을 활용한 비대칭 전술이 훨씬 효율적이고 비용은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앞서 밀리터리 인사이드에서 소개해드렸던 ‘모스크바함’ 격침사건이 미군에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드론으로 공중방어시스템을 교란하고 육지의 대함미사일로 함정을 격파하는, 이른바 ‘듣지도 보지도 못한’ 완전히 새로운 방식이었습니다. 우리도 이런 세계적인 흐름을 잘 살펴 능동적인 변화를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 제니가 올린 SNS, 28억원 가치 가져…콜라보는 900억 이익

    제니가 올린 SNS, 28억원 가치 가져…콜라보는 900억 이익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미국 패션 전문지 ‘우먼스 웨어 데일리’(WWD)가 선정한 ‘2023년 영향력 있는 여성 50인’에 선정됐다. WWD는 지난 6일 2023년 영향력 있는 여성 50인 명단을 발표했다. 해당 명단에는 다양한 유명인들이 이름을 올렸다. 제니는 국내 연예인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WWD는 제니를 독일의 패션 디자이너 카를 라거펠트가 2019년 세상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선택한 샤넬 뮤즈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니가 소셜미디어(SNS)에 게시한 캘빈 클라인 관련 게시물이 210만 달러(약 28억원) 가치를 가진다고 분석했다. 또 캘빈 클라인과 제니의 콜라보 캠페인이 6800만 달러(약 907억원) 이익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WWD는 지난 파리 패션위크 때 제니의 MIV는 450만 달러(약 60억원)로, 파리에 온 전체 셀럽 중 제니의 비중이 17%에 달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미국 마케팅 플랫폼 론치메트릭스가 개발한 MIV는 인플루언서가 SNS 전반에 노출돼 청중에게 얼마나 도달했는지를 금전적 가치로 환산한 지표다. 제니는 WWD에 “저는 다방면의 패션을 좋아한다. 영감은 항상 변한다. 70년대, 80년대, 90년대 모든 것의 팬”이라면서 “우리는 노래에 어울리는 비주얼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고, 내가 입는 옷도 조화를 이루어야 하므로 모든 것이 나에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다며 “여성은 자신의 목소리가 중요하다는 사실과 자신의 가치를 알면 강력해질 수 있다. 특히 나와 같은 업계에서는 내가 믿는 것에 대해 확신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가 자유롭게 창의적이고 원하는 것을 추구하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강력해질 수 있는 방법”이라고 전했다.한편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를 명단에 포함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WWD의 게시물 링크를 공유했다.
  • 알 파치노 54세 연하 연인, 법원에 아들 양육권 신청

    알 파치노 54세 연하 연인, 법원에 아들 양육권 신청

    1972년 영화 ‘대부’에서 주인공 마이클 콜레오네를 연기해 스타덤에 올랐던 할리우드 원로배우 알 파치노(83)보다 반세기 이상 연하인 여자친구 누르 알팔라(29)가 두 사람 사이에서 올 6월 태어난 아들 로만의 양육권을 법원에 신청했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알팔라가 법적인 권리를 함께 가지면서도 물리적으로는 아이를 단독으로 양육할 수 있는 권리를 요구했으며, 파치노에게는 아이를 방문할 수 있는 합당한 권리를 부여하게 했다. 법원 문서엔 두 사람은 현재 서로 다른 거주지에 살고 있는 것으로 적혔다. 파치노가 로만 출생 직후 친자확인까지 진행하며 두 사람 사이엔 결별설이 나돌기도 했다. 알 파치노 측의 한 관계자는 폭스뉴스에 “두 사람이 아이 로만에 대해 서로 합의에 도달했다”며 “많은 사람이 ‘헤어진 것이냐’고 묻는데, 그들은 여전히 함께 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여전히 연인 관계라면 왜 알팔라가 양육권을 신청했느냐는 질문에 파치노의 대변인은 “그것은 알팔라에게 물어봐야 할 것”이라며 대답을 피했다. 알팔라는 또 아들 로만이 로스앤젤레스(LA)의 한 병원에서 태어난 지 6일 만에 파치노와 함께 서명한 친자확인서도 법원에 제출했다고 매체들은 전했다. 알팔라는 지난달 27일 인스타그램에 아기의 작은 손을 찍은 사진을 올리며 “내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축복 로만”이라고 썼다. 파치노와 알팔라는 지난해 4월에 만나 열애를 시작했다. 방송 프로듀서 겸 제작자인 알팔라는 20대 초반부터 롤링스톤스의 리드보컬 믹 재거(78), 영화감독 일라이 로스(61), 억만장자 투자자 니콜라스 버르구엔(68) 등 주로 부유하고 연로한 남성과 교제해 왔다. 배우 클린트 이스트우드(93)과 연애설도 뒤따랐다. 알팔라는 당시 언론에 “나이는 내게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 마음이 시키는 데로 따라갔기 때문에 아주 행복하다”고 당당하게 밝혔다. 특히 파치노는 알팔라의 부친보다 나이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파치노는 ‘대부’ 이후 ‘스카페이스’(1983),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2019), ‘하우스 오브 구찌’(2021)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왕성하게 활동했다. 1993년엔 ‘여인의 향기’에서 퇴역한 육군 중령 프랭크 슬레이드을 연기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과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그는 이전에 사귄 연인 2명과의 사이에서 딸 줄리 마리(33)와 쌍둥이 남매 안톤, 올리비아(22)를 뒀다.
  • 태양풍으로 날아간 ‘니시무라 혜성’, 멋진 꼬리 다시 자랐다[아하! 우주]

    태양풍으로 날아간 ‘니시무라 혜성’, 멋진 꼬리 다시 자랐다[아하! 우주]

    전 세계의 천체 사진가들은 니시무라 혜성이 태양계를 통과하는 놀라운 사진을 찍어왔다. 이 혜성은 2023년 8월 일본 가케가와 시의 아마추어 천문가 니시무라 히데오가 망원렌즈가 장착된 캐논 DSLR 카메라를 사용해 발견했다. 일반 카메라를 사용하여 혜성을 발견했다는 것은 대단한 쾌거라 할 수 있는데, 요즘 대부분의 새로운 혜성은 하와이의 판-스타(Pan-STARRS)와 같은 자동화된 망원경으로 발견되기 때문이다. 지난 몇 주 동안 전 세계의 혜성 사냥꾼과 천체 사진가들은 니시무라 혜성의 진행 상황을 추적하면서 그 과정에서 놀라운 이미지들을 포착해왔다. 9월 9일 새벽 동쪽하늘에 혜성 나타난다 ​앞으로 몇 주는 니시무라 혜성을 관측하는 적기일 것으로 예상된다. 얼음과 먼지 덩어리는 이 혜성은 9월 12일 지구에 가장 가까운 근지점에 접근하고 있으며, 9월 17일에는 태양에 가장 가까운 근일점에 도달한다. 현재 혜성은 해가 뜨기 전 이른 아침 시간 사자자리를 통과하고 있다.혜성을 보려면 새벽 시간에 동쪽 하늘을 뒤져야 한다. 별자리 관찰 앱은 혜성의 위치를 찾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또한 쌍안경이나 망원경을 이용하면 혜성을 확실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쌍안경이나 중소형 망원경으로 보면 혜성이 흐릿한 녹색 구체로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더 강력한 망원경을 사용하면 혜성의 꼬리를 확인할 수 있다. 이탈리아 라퀼라 출신의 로렌초 디 콜라가 9월 7일 촬영한 아래의 이미지는 니시무라 혜성을 관찰할 때 일반 별지기가 쌍안경이나 소형 망원경을 통해 무엇을 볼 수 있는가를 웅변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 슈마커플러스, 단기간에 3호점까지…8일 ‘청주 성안점’ 3호점 열어

    슈마커플러스, 단기간에 3호점까지…8일 ‘청주 성안점’ 3호점 열어

    다양한 이벤트와 아식스 젤 벤쳐6 단독 상품 출시 에스엠케이티앤아이는 8일 청주 성안길에 새로운 타입의 슈즈 멀티 스토어 ‘슈마커플러스’ 3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24일 슈마커플러스 명동점 오픈을 시작으로 지난달 11일 대학로에 2호점 오픈에 이어 청주 성안에 3호점을 오픈했다. 이달 27일에는 인천 스퀘어원에 4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슈마커플러스는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의 최신 트렌드 슈즈를 빠르게 선보이는 한 단계 플러스된 뉴타입 슈즈 멀티 스토어로 다양한 상품과 즐거움을 더한 색다른 컨텐츠를 통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청주 성안점은 매장 외벽에 초대형 그래피티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그래피티는 제이디스타일의 디마인(DMINE)과 아이켄(AIKEN)이 맡았으며 폭 21m 높이 약 3.7m의 압도적인 규모로 힙합 문화를 사랑하는 MZ세대 사이에서 새로운 성지가 될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내다봤다. 슈마커플러스 청주 성안점 오픈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일부 품목을 제외한 전 품목 20% 할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신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리유저블 텀블러를 증정한다. 매장 방문 시 포토부스를 이용해 4컷 사진을 무료로 인화할 수 있고 다양한 경품 이벤트까지 참여할 수 있다.또 슈마커플러스 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상품도 준비됐다. 아식스의 인기 아이템 젤 벤쳐 6가 슈마커 단독 컬러를 선보이며, 젤 카야노 또한 한정수량 발매된다. 슈마커 관계자는 “최근 아식스 상품에 대한 신발 매니아들의 수요가 매우 높아 빠른 완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슈마커와 슈마커플러스를 전개하고 있는 에스엠케이티앤아이(대표 안영환·김경호)는 최근 5억 7 000만원 상당의 신발과 용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 물품은 굿윌스토어를 통해 장애인 고용 창출과 자립지원을 위해 쓰이며 라오스, 캄보디아와 국내 소외 계층을 위한 물품으로 쓰일 예정이다. 에스엠케이티앤아이는 지난해 게임 ‘로스트아크’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소외계층에게 기부를 진행한 바 있다.
  • 한·미 양국 미쉐린 스타팀의 콜라보 행사 ‘Somni at Myomi 아트다이닝’…8·9일 양일간 묘미에서 개최

    한·미 양국 미쉐린 스타팀의 콜라보 행사 ‘Somni at Myomi 아트다이닝’…8·9일 양일간 묘미에서 개최

    세계적 예술 행사 ‘프리즈 아테페어’ 주간 맞아 美미쉐린 2스타 유명 셰프팀, ‘묘미’ 다이닝과 합작으로 새로운 미식 세계를 선보일 예정 세계 유명 레스토랑에 부여되는 ‘미쉐린 스타’ 파인다이닝 묘미(미쉐린 1스타 4년 연속 수상, 한식 이노베이티브)는 세계 3대 아트페어 가운데 하나로 일컫는 ‘키아프 프리즈 아테페어’ 주간을 맞아 8일과 9일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Somni 레스토랑’의 헤드 셰프이자 미쉐린 2스타 셰프인 아이토 자발라를 초청해 ‘Somni at Myomi’ 라는 이름으로 아트 다이닝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세계적으로 K푸드 인기가 올라가고 있는 가운데 미국 셰프팀이 서울을 직접 찾아 한국 음식을 배우고 전수도 함께 받을 예정이어서 한국 음식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등 미국내 한류 전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행사를 주최한 묘미 관계자는 “한식 다이닝에 미국 셰프의 예술성을 더한 팝업 행사로 진행되는 만큼 평소 느끼지 못한 양국간의 새로운 음식 문화를 접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짧은 행사지만 음식, 와인, 문화, 예술, 그리고 실용적인 플랫폼 브랜드의 참여까지 풍성한 요소들이 어우러져 단순히 먹고 마시는 다이닝 행사가 아닌 고객들에게 특별하고 신선한 경험과 가치를 선물하고자 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취지이자 바램”이라고 설명했다.이 관계자는 “미국내에서도 최근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SOMNI 셰프팀에게 묘미의 한국 전통 식자재 활용과 조리법도 함께 전수해 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방한하는 자발라 셰프는 최초로 분자요리를 대중화시킨 레스토랑 중 한 곳이자, 현재 전세계 파인다이닝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저명한 셰프들의 사관학교로 불리우고 있는 전설의 ‘El Bulli’(엘불리) 출신의 셰프다. 그는 2007년 미국으로 이주해 호세 안드레아가 이끄는 ‘Think Good Group LLC’의 수석 셰프로 미국 전역에 다양한 컨셉의 파인다이닝 식당을 오픈했다. 2018년 로스앤젤레스 배버리힐즈에 위치한 SLS호텔 내에 ‘somni’라는 이름의 식당을 오픈하며 바로 다음해인 2019년 미쉐린 2스타를 획득하여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자발라 셰프는 이에 앞서 지난 7월 한 차례 방한해 묘미팀과 함께 경동시장과 노량진 수산시장을 포함한 재래시장들을 방문했다. 여기서 코스요리에 제공되는 한국 전통 식자재를 경험하고 시식을 통해 직접 국내 해산물과 육류, 나물등을 선별해 자발라 셰프만의 해석으로 다양한 플레이트를 완성했다.자발라 셰프는 “서울의 다이닝 수준은 이제 전세계 어느 미식도시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우수하며 이미 세계 곳곳에 한식을 기반으로 한 파인 다이닝 형태의 식당들이 생겨나고 있고, 서울에서 식문화 교류의 기회를 원하는 해외 셰프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이런 때에 국제 미술 박람회(아트 프리즈)가 열리는 주간에 맞춰 ‘아트 다이닝’을 서울 묘미에서 선보일수 있게 돼 기쁘고 영광으로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의 기획 총괄을 맡은 고 앰버 디렉터는 “자발라 셰프가 묘미가 위치해 있는 아라리오 뮤지엄의 전시를 관람하며 받은 영감을 요리로 해석해 17가지의 코스 메뉴로 선보일 예정”아라며 “예술을 눈으로만 보는 것 외에 후각과 미각을 통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다이닝 형태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하나의 다이닝 장르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이번 행사에서 코스 메뉴에서 선보일 페어링 와인 모두 국내에 첫 런칭될 제품들로서 고급 나파밸리 까버네 소비뇽을 선호하는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서 이미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독도 와이너리’(Dokdo Winery)를 제공한다. 이번에 내놓을 제품은 2018년 빈티지부터 스크리밍이글과 브라이언 패밀리의 와인메이커였던 ‘Marc Gagnon’이 포도 재배부터 병입까지 장인의 혼을 담아 만든 와인이다. 나파의 ‘Coombsville AVA’ 에서 재배된 포도를 사용하고 있으며 수확물중 최고의 포도만을 선별해 제작된 독도 와인의 새로운 하이엔드 라벨이자 이번 행사의 페어링 와인으로 제공되는 40240 까브네 소비뇽 라인업이다. 또 페어링으로 제공되는 화이트 와인중 하나인 스위스 토착품종 페티아르빈을 사용해 만든 ‘히스토아 당페어’(Histoire d’Enfer)는 독특한 떼루아와 환경을 존중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2015년부터 합성제품과 제초제 무사용 을 철저히 지키고 있는 스위스 발레 지역에 위치한 와이너리이다. 마지막으로 이번 행사에는 플랫폼 ‘슈라’도 묘미를 돕는다. 새로운 드라이브 플랫폼 ‘슈라’는 전국의 드라이브 명소나 맛집을 소개하고 함께 드라이브할 친구도 매칭해주는 자동차를 매개로 한 모든 취미생활과 소통이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다. 묘미는 카레이서 출신 서주원 대표와 김효중 셰프가 주축이 돼 혁신적인 한식요리를 개발 및 선보이는 컨템포러리 한식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최단기간 미쉐린 1스타 획득에 4년 연속 1스타를 유지하고 있다. 2018년 11월에 강남구청역에 오픈해 현재는 아라리오 뮤지엄 인스페이스 5층에서 운영하고 있다.
  • “리조트도시는 수목관리도 특별”…검암역 로열파크씨티, 나무의사 통해 ‘조경 케어’ 받는다

    “리조트도시는 수목관리도 특별”…검암역 로열파크씨티, 나무의사 통해 ‘조경 케어’ 받는다

    DK아시아·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콜라보정기적 왕진·컨설팅…수목 생육상태 진단140만 주의 꽃· 나무…부지의 40%가 조경 DK아시아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에버랜드) 소속 나무의사를 통해 대한민국 첫 번째 리조트 도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의 조경을 특별하게 관리한다고 밝혔다. 아파트의 조경은 보통 시설물 유지관리 업체를 통해 관리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검암역 로열파크씨티는 국내 최고 수준으로 조성된 조경의 유지관리를 위해 국내 최대 수준의 나무병원을 운영하며 전문적인 조경 진단부터 관리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과 협업하게 됐다.현재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나무병원에 등록된 4명의 나무의사는 수목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처방해 수목의 피해를 예방하거나 진료를 담당하는 지식과 자격을 갖춘 전문가들이다. 나무의사들은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수목과 조경을 위해 정기적으로 현장을 찾아 생육상태를 진단하고 이를 통해 수목들이 조기에 원활하게 활착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수목의 고사를 최소화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검암역 로열파크씨티는 대한민국 첫 번째 리조트 도시로 조성된 4805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단지 곳곳에는 140만 주의 꽃과 나무, 대형목 그리고 팽나무와 대나무숲 등 다양한 테마 숲, 사초류와 초화류 그리고 억새류가 만들어가는 특화 공간 조성으로 아파트 부지의 약 40% 공간이 조경으로 꾸며져 있다. DK아시아 김효종 대표이사 부사장은 “분양 이후 조경에 대한 지속적이고 전폭적인 투자와 60년 조경사업 노하우를 가진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의 협업을 통해 완벽한 리조트 도시가 탄생하게 됐다”며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나무병원에 등록된 나무의사는 물론 수목치료기술자 등을 통한 전문적인 수목 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해 검암역 로열파크씨티가 국내 최초 리조트 도시라는 타이틀의 프리미엄 조경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MIT에서 만난 세계적인 건축가 프랭크 게리…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탄생시킨 연구 공간 ‘스타타 센터’ [노승완의 공간짓기]

    MIT에서 만난 세계적인 건축가 프랭크 게리…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탄생시킨 연구 공간 ‘스타타 센터’ [노승완의 공간짓기]

    2019년 서울 청담동에 세계적인 건축가 프랭크 게리(1929~·Frank Gehry)의 첫 한국 작품인 루이비통 메종 서울이 오픈하였다. 사람들은 유명건축가의 건물을 보기 위해 몰려들었고, 이 매장은 금세 소설미디어의 핫플레이스가 됐다. 해체주의 건축가로 유명한 프랭크 게리의 건물이 미국 보스톤 인근 매사추세츠주 캠브리지에 있는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에 있어 요소요소 내외부를 해체하듯 살펴보았다. 건물을 종이처럼 꾸깃꾸깃 구겨 설계하는 건축가 해체주의 건축가로 일컬어지는 프랭크 게리는 여느 건축가처럼 건물을 네모 반듯하게 설계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종이를 구겨놓은 듯 비정형으로 설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1989년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하며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 추상주의가 사물의 근원적 특징인 구, 원기둥, 삼각형 등의 형태를 중심으로 사물을 재해석 하는 것과는 달리 해체주의는 건물의 요소요소를 모두 파괴하듯 뜯어내어 재배열하는 콜라주의 형식에 더 가깝다. 프랭크 게리의 대표작은 역시 스페인 빌바오에 위치한 구겐하임 미술관이다. 빌바오는 철강산업으로 유명한 도시였으나 1970년대 경제위기가 닥치며 실업률이 증가하고 사람들이 떠나기 시작했다. 1991년 지방정부는 도시에 활기를 불어넣을 방법으로 문화산업을 택했고 구겐하임과 협약하여 7년간의 공사 끝에 ‘헤엄치는 물고기’ 형상을 한 ‘구겐하임 미술관’을 개관하였다. 이후 빌바오는 해마다 1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는 명소로 거듭나게 되었다. 철재 바스켓을 조각내 오려붙인 듯한 MIT 스타타 센터 MIT는 공대로 유명한만큼 유명 건축가들이 설계한 건물들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단연 프랭크 게리가 설계한 스타타 센터(Stata Center)가 가장 유명하다. 멀리서 보면 철재 바스켓을 조각조각 내어 오려 붙인 듯한 어지러운 모습인데 컬러까지 입혀 놓으니 마치 테마파크에 있을 법한 건물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건물은 MIT의 핵심공간인 연구센터로 사용되고 있다. 일부 건물은 외부인 통제가 되지만 이 건물은 내부까지 들어가 볼 수 있었다. 실내로 들어서면 외부에서 형태만 보고 느꼈던 충격보다 열 배 이상의 충격을 받게 된다. 도무지 내부의 구조가 한 눈에 들어오지 않고 어떻게 저 부재가 저기 붙어있을 수 있을까란 의문과 함께 구조 계산을 수행한 사람이 그저 대단하게 여겨진다.프랭크 게리는 색채를 다양하고 화려하게 사용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이 건물이 학제 간 협력(Cross-disciplinary collaboration)공간으로 혁신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공간을 창의적으로 꾸몄다. 외부 마감재가 그대로 내벽의 마감재가 되기도 하고 내부 박스에서 밖으로 나오면 또 다른 실내가 되기도 하는 등 공간의 변화가 끝이 없다. 이러한 공간에서 연구를 한다면 절로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나올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내부 계단을 끝까지 올라 야외로 나오니 옥외 휴게공간이 펼쳐지고 학생들 몇몇이 의자에서 쉬거나 책을 읽고 있었다. 때마침 먹구름이 몰려왔는데 이 시커먼 구름조차도 스테인리스 패널에 반사되어 하늘빛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었다. 유명 건축가도 피해가지 못한 누수 하자  건물을 한참 둘러보다가 문득 직업병이 발동하여 이렇게 건물의 형태가 복잡하고 외벽이 갑자기 내부의 벽체가 되기도 하는데 방수나 단열은 어떻게 처리했을까 궁금했다. 군데군데 디테일을 살펴보니 누수가 된 흔적도 있고 보수를 한 곳도 여럿 보였다. 실제로 대학측은 프랭크 게리를 누수, 곰팡이, 균열 등의 하자로 고소를 하기도 했다. 설계 용역비로 1500만 달러(한화 약 200억원)에 달하는 비용을 지급했으나 하자 보수비로 용역비의 10분의 1인 약 20억원을 지출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타타 센터는 명실상부한 MIT 최고의 건물임에 틀림없고 많은 관광객이 학교를 방문하면 반드시 들르는 곳이다. 개인적인 판단으로 하자보수비 보다 이 건물이 창의적 연구와 학제간 협력 활동을 자극한 덕택에 많은 공학적 아이디어가 탄생했고 그 결과 창출된 숨은 경제적 효과가 훨씬 더 크지 않을까 생각된다.
  • 뚜르 드 디엠지 4일 차, 핀란드 보르맨스 이틀 연속 종합 선두+산악왕 질주

    뚜르 드 디엠지 4일 차, 핀란드 보르맨스 이틀 연속 종합 선두+산악왕 질주

    평화와 화합을 꿈꾸며 비무장지대(DMZ) 접경 지역을 달리는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23’ 국제청소년 도로 자전거 대회 4일째 경기에서 네덜란드 니콜라스 크롤룬(빌러브로어트 빌 부하트)이 개인구간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 종합에서는 핀란드 국가대표팀의 캐스퍼 보르맨스가 이틀째 선두를 지켜냈다. 그롤룬은 4일 강원도 인제 체육관에서 고성 통일안보공원까지 73.3㎞를 달리는 대회 3구간 경기에서 1시간 43분 58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지난 1일 1구간에 이어 두 번째 개인구간 우승이다. 개인 2위는 네덜란드 벤더 월프 톰(게프라-워터스레이 R+D 로드), 3위는 일본 대표팀의 사토 고료가 차지했다. 전날 3구간에서 개인 구간 첫 우승으로 개인 종합 선두로 치고 나간 보르맨스는 이날 4구간 개인 14위를 기록했으나 1~4구간 합계 9시간 50분 49초로 이틀째 개인 종합 선두를 유지했다. 일본 대표팀도 단체 종합 선두를 이틀째 지켜냈다. 코스 중 가장 높은 산악 구간을 가장 먼저 오른 선수에게 수여하는 산악왕(52.8㎞ 구간)은 보르맨스가 차지했다. 보르맨스는 전날 3구간에서도 산악왕에 올랐다. 한국학생연합팀 김선재가 1시간 43분 58초로 17위에 자리하며 한국 선수로는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5일에는 고성 통일안보공원에서 출발, 인제를 거쳐 양구 종합운동장까지 모두 122.4㎞를 달리고, 양구 종합운동장 폐회식을 통해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한편, 올해 6회째를 맞은 뚜르 드 디엠지 국제청소년 도로 자전거대회는 아시아 유일의 국제청소년 도로사이클 대회이자 국제사이클연맹(UCI)이 공인하는 청소년 국가대항전이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싱가포르, 네덜란드 등 13개국 20개 팀 176명이 참가 중이다.
  • 대륙의 콜라보…中서 ‘마오타이주×라떼’ 출시, 어떤 맛? [여기는 중국]

    대륙의 콜라보…中서 ‘마오타이주×라떼’ 출시, 어떤 맛? [여기는 중국]

    ‘중국의 스타벅스’로 불리는 대형 커피 프랜차이즈가 중국을 대표하는 명주인 마오타이주와 합작한 음료를 출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루이싱커피가 4일(이하 현지시간) 공개한 신제품은 기존 라떼에 53도짜리 마오타이 술을 첨가한 커피 음료다. 마오타이 술이 첨가된 음료의 알코올 도수는 0.5도이며, 미성년자나 임산부, 운전자, 술에 민감한 사람은 마시지 말라는 경고가 함께 안내된다. 마오타이주는 장향형 백주의 대표적인 술로, 간장 냄새로 불리는 특유의 짭짤한 향이 있다. 루이싱커피가 이번에 내놓은 신제품은 마오타이주의 특징을 따 ‘장향라떼’로 명명됐다. 해당 음료는 마오타이주 특유의 짭짤한 ‘장향’(酱香)을 맛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향라떼 한 잔의 가격은 38위안(한화 약 6900원)으로 비교적 고가지만, 신제품 출시에 따른 할인이 적용돼 한시적으로 19원(한화 약 345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현지 매체는 해당 음료가 출시된 직후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루이싱커피가 마오타이와 협업해 제작한 장향라떼 쇼핑백, 스티커, 컵 슬리브 등의 특별세트가 중고 플랫폼에서 정가보다 비싼 가격에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콜라보 통해 ‘미래 먹거리’ 찾는 마오타이주‧루이싱커피 구이저우마오타이는 지난해부터 여러 브랜드 또는 상품과 협업(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신제품 출시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젊은 층을 겨냥해 마오타이 아이스크림을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다. 알코올 도수 3도의 마오타이 아이스크림은 1개 개격이 66위안(한화 약 1만 2000원)으로 비교적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출시 초기 품절이 이어졌다. 루이싱커피도 협업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루이싱커피는 빅토리아시크릿, 코코넛 음료 브랜드 예슈 등과 협업한 제품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위기를 돌파했다.  루이싱 커피와 예슈의 콜라보 제품인 코코넛 음료 ‘예윈라떼’가 출시된 지난 4월 11일, 하루 동안 무려 66만 잔이 판매됐다.  루이싱커피는 미국 증시에서 회계 부정으로 상장폐지를 당해 한때 위기를 겪었지만, 이 같은 협업 작업을 통해 새로운 판로를 찾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 펜폴즈, 아트디렉터 니고와 콜라보…‘원 바이 펜폴즈’ 론칭

    펜폴즈, 아트디렉터 니고와 콜라보…‘원 바이 펜폴즈’ 론칭

    주류종합기업 금양인터내셔날이 아트디렉터 니고(NIGO)와 협업을 통해 ‘원 바이 펜폴즈(ONE BY PENFOLDS)’ 제품 6종을 9월 선보인다고 밝혔다. ‘원 바이 펜폴즈’는 호주에 위치한 펜폴즈 와이너리가 호주를 넘어 미국, 프랑스, 중국 각 와인 산지에서 와인을 생산하는 것을 기념하고 ‘하나됨, 완전체’의 개념을 알리고자 진행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원 바이 펜폴즈’ 캠페인은 각각의 다른 다양한 문화권을 ‘하나의 완전체’라는 메시지로 연결한다. 글로벌 프로젝트 메신저로 겐조의 아트디렉터 및 휴먼메이드의 설립자 니고를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 선정했다. 니고는 패션, 예술, 음악에 걸쳐 창조적인 재능을 가진 아티스트다. 니고가 가진 호기심, 혁신 그리고 선구자적인 비전이 펜폴즈의 철학과 일치, 그의 영감을 ‘원 바이 펜폴즈’ 프로젝트에 고스란히 녹여 2023 새로운 레이블을 선보였다. 악어, 곰, 수탉이 그려진 와인 라벨은 각각 호주, 미국, 프랑스 국가를 상징하는 동물로 원 바이 펜폴즈 생산지를 의미하며 니고의 감각적인 드로잉을 통해 완성됐다. 일본 현지 매장 오픈런 현상을 일으키고 MZ세대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니고가 설립한 스트리트 브랜드 휴먼 메이드(Human made)의 심볼이 펜폴즈 제품에 표기돼 출시될 예정이다. 원 바이 펜폴즈는 GS25 채널 단독 운영 예정으로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주류스마트오더 ‘와인25플러스’를 통해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사전예약을 완료한 고객은 이달 12일에 와인을 수령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자에 한해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원바이 펜폴즈 뱅 루즈’, ‘원바이 펜폴즈 캘리포니아 레드블렌드’, ‘원바이 펜폴즈 GSM’, ‘원바이 펜폴즈 카베르네 소비뇽’, ‘원바이 펜폴즈 샤르도네’ 그리고 ‘원바이 펜폴즈 쉬라즈’ 6종의 원 바이 펜폴즈는 ‘도어 투 성수(Door to Sungsu)’에서 9월 12일부터 10월 5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 뚜르 드 디엠지 2구간 1위는 日 나카시마…옐로저지는 그롤룬

    뚜르 드 디엠지 2구간 1위는 日 나카시마…옐로저지는 그롤룬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을 달리는 ‘뚜르 드 디엠지 2023’ 국제청소년 도로 자전거대회 2구간 경기에서 나카시마 사토아키(일본 사이클 아카데미)가 개인 우승을 차지했다. 나카시마는 2일 경기도 파주 임진각을 시작으로 연천을 거쳐 강원도 철원 종합운동장까지 100.5㎞를 달리는 대회 2일 차 경기에서 2시간 23분 12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는 전날 1구간 2위를 달렸던 일본 국가대표팀 사토 고료가 차지했다. 3위는 1구간 1위였던 네덜란드 빌러브로어트 빌 부하트 팀의 니콜라스 그롤룬이 자리했다. 1구간과 2구간 성적을 합친 개인 종합 순위에서는 그롤룬이 사토를 2초 차로 제치고 선두로 올라 옐로저지를 입었다. 3위는 2구간 1위 나카시마. 2구간 단체 1위는 네덜란드 게프라-워터스레이 팀이 차지해 전날 1구간 단체 3위에서 종합 1위로 뛰어올랐다. 한국학생연합 김선재는 2시간 23분 12초로 15위를 기록해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같은 코스에서 열린 동호인 대회 ‘마스터즈 사이클투어’에는 113명이 출전해 105명이 완주한 가운데 박병석(엔진11-홈바이크)이 1위를 차지했고, 주성준(탑스피트 T)이 2위, 이서준(왓츠 레이싱 H)이 3위에 올랐다. 개인 종합 순위에서는 1구간 1위 성종민(NO.22 저서 B)이 옐로저지를 입었다. 2일 차 베스트 영 라이더(B.Y.R)는 이서준, 베스트 골드 라이더(B.G.R)는 임형욱(수티스미스 O)이 수상했다. 베스트 우먼 라이더(B.W.R)는 김미소(첼로 로켓 T)가 차지해 각각 블루, 골드닷, 핑크 저지를 입고 3일 차 경기를 달리게 됐다. 대회 셋째 날인 3일에는 철원 종합운동장에서 인제 체육관까지 총 141.8㎞를 달린다. 마스터즈 사이클투어는 3일 차 구간까지만 진행되며, 국제청소년 대회는 5일 양구까지 대장정을 이어간다.
  • PSG, 공격수 콜로 무아니 영입…이강인 붙박이 중원?

    PSG, 공격수 콜로 무아니 영입…이강인 붙박이 중원?

    이강인의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이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크푸르트 최전방에서 뛰던 랑달 콜로 무아니를 영입하며 프랑스 국가대표로 공격진을 중무장했다. PSG는 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콜로 무아니와 5년 계약을 맺었다”면서 “등번호는 23번”이라고 밝혔다. 이적료는 9500만유로(약 1352억원)로 알려졌다. 나세르 알 켈라이피 PSG 회장은 “프랑스 국가대표이자 파리 출신인 콜로 무아니를 데려올 수 있어 기쁘다”면서 “콜로 무아니는 자신의 도시로 돌아왔다”고 반겼다. 콜로 무아니도 구단을 통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는 기분이라 기쁘다”면서 “PSG의 계획에 끌렸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8~19시즌 낭트에서 프랑스 리그앙에 데뷔해 2020~21, 21~22시즌 연속해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콜로 무아니는 22~23시즌 프랑크푸르트 유니폼을 입고 분데스리가에 진출해 32경기에서 15골을 뿜어냈다. 2022 카타르월드컵에도 출전해 2골을 넣는 등 프랑스의 준우승에 힘을 보탰다.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네이마르(알힐랄) 등 주축 선수들이 떠나가며 새 시즌 초반 1승2무로 흔들리고 있는 PSG는 재계약 문제로 갈등을 빚던 간판 킬리안 음바페와 급하게 화해하더니 스페인 FC바르셀로나로부터 윙어 우스만 뎀벨레, 그리고 좌우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프랑스 21세 이하 대표팀 자원 브래들리 바르콜라, 콜로 무아니 등 프랑스 대표 자원을 거푸 영입하고 있다. 현재 영입으로 보면 콜로 무아니와 곤살로 하무스가 원톱을 다투고, 음바페와 뎀벨레, 바르콜라, 마르코 아센시오 등이 좌우 측면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정교한 패스와 드리블이 돋보이는 이강인은 음바페, 뎀벨레 등과 측면 자리를 놓고 경쟁하기보다는 중앙 미드필더로 뛸 공산이 더 커졌다. 비티냐, 워렌 자이르 에머리, 파비앙루이스 등이 뛰고 있다. 한편, 이강인은 왼쪽 대퇴 사두근(허벅지의 네 갈래 근육)을 다쳐 9월 중순 이후에나 피치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다.
  • ‘48세’ 명세빈, 동안 비법 공개 “한꺼번에 먹을 때 시너지”

    ‘48세’ 명세빈, 동안 비법 공개 “한꺼번에 먹을 때 시너지”

    배우 명세빈(48)이 동안 비법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명세빈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VCR에 담긴 명세빈의 아침은 블루베리, 산딸기, 파인애플, 키위 등 색색의 다양한 과일들과 함께 시작됐다. 명세빈은 여러 과일을 손질에 한 접시에 담더니 마치 영양제를 먹듯 한 줌을 집어 입안에 털어 넣었다. 명세빈은 “(과일을) 한꺼번에 먹을 때 시너지가 일어나는 것 같다”며 “공복이니까 비타민으로 깨우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명세빈은 동안 모닝루틴으로 ‘고무줄 관리’를 시작했다. 명세빈은 양쪽 귀가 접힐 정도로 팽팽하게 노란 고무줄을 걸어줬고, 이어 림프 마사지를 하며 소셜미디어(SNS)에서 본 림프 순환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꽃이 재료로 쓰인 요리도 이어졌다. 평소 배달 복국을 자주 주문한다는 명세빈은 비조리로 배달시킨 복국에 당근과 무로 꽃을 만들어 넣고 꽃다발복국을 끓였다. 이어 콜라겐과 비타민이 듬뿍 들어 있는 복어껍질무침, 건강에 좋은 오픈연어아보카도, 골뱅이를 넣은 태국식 샐러드 골뱅이 쏨땀가지 만들었다. 명세빈의 일상을 본 MC 붐은 “냉동미녀의 동안 비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식습관이었다”라고 말했다.
  • 뚜르 드 디엠지 첫날 1구간 청소년 대회 그룰룬, 마스터즈 대회 성종민 우승

    뚜르 드 디엠지 첫날 1구간 청소년 대회 그룰룬, 마스터즈 대회 성종민 우승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을 달리는 국제 도로사이클 대회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23’ 첫날 국제청소년 도로 자전거대회 제1구간 우승은 니콜라스 그롤룬(네덜란드 빌러브로어트 빌 부하트팀)이 차지했다. 그룰룬은 대회 첫날인 1일 인천 강화군 고인돌체육관에서 출발해 경기도 김포 아라마리나 문화광장까지 94.6㎞를 달리는 1구간 경기에서 2시간 5분 56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는 일본 국가대표팀 사토 고료, 3위는 네덜란드 게프라-워터스레이팀 벤더 월프 톰이 각각 차지했다. 1구간 단체종합 1위는 네덜란드 빌러브로어트 빌 부하트팀, 2위는 일본 국가대표팀, 3위는 네덜란드 게프라-워터스레이팀이 각각 자리했다. 베스트 한국 선수는 양양고 제환준. 한반도의 평화와 화합을 기원하는 ‘뚜르 드 디엠지 2023’는 오는 5일까지 대장정을 펼친다. ‘DMZ, 70년의 경계를 넘어 미래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대회는 인천 강화에서 출발해 강원도 고성을 거쳐 양구까지 이어지는 532.6㎞ 구간에서 진행된다. ‘뚜르 드 디엠지 2023‘의 으뜸 대회인 국제청소년 도로 자전거대회는 국제사이클연맹(UCI)이 공인하는 아시아 유일 청소년 대회로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싱가포르, 네덜란드 등에서 온 20개 팀 116명이 출전했다. 같은 코스에서 개최된 동호인 대회 ‘뚜르 드 디엠지 마스터즈 사이클투어’에는 27개 팀 135명이 출전해 89명이 완주한 가운데 ‘NO.22 저서 B‘ 팀의 성종민이 우승했다. 또 팀 아리랑 이형모가 2위, 탑스피드T 팀 나현재가 3위에 올랐다. 여자 선수 중 가장 좋은 기록을 수립한 선수에게 돌아가는 ‘베스트 우먼 라이더(B.W.R)‘는 첼로 로켓 T팀의 김미소가 차지했다.
  • 알카라스·조코비치, 또 만날까

    알카라스·조코비치, 또 만날까

    이번에도 만날까. 남자테니스 세계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2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와의 역대 다섯 번째 맞대결을 위해 불을 지폈다. 알카라스는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빌리 진 킹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제147회 US오픈 테니스 선수권대회 남자단식 1회전에서 도미니크 쾨퍼에게 기권승을 거두고 64강이 겨루는 2회전에 안착했다. 첫 세트 때 왼쪽 발목을 심하게 접질린 쾨퍼는 1세트를 2-6으로 내주고 2세트 게임 점수 2-3으로 밀린 상황에서 기권을 선언했다. 지난해 이 대회를 통해 메이저 첫 승을 신고했던 알카라스는 이로써 2연패를 위한 순항을 시작했다. ‘디펜딩 챔프’ 알카라스가 또 정상에 오르면 2007~08년 로저 페더러(은퇴·스위스) 이후 15년 만에 US오픈 2연패를 일구는 선수로 이름을 올린다. 앞서 알렉상드르 뮐러(프랑스·84위)를 3-0으로 제압하고 2회전에 선착한 조코비치와의 ‘리턴매치’ 성사 여부도 주목된다. 둘은 번갈아 승수를 챙겨 상대 전적은 2승2패로 팽팽하다.조코비치가 US오픈에서 우승하면 현재 세리나 윌리엄스와 함께 갖고 있는 메이저 최다승(23승) 타이틀을 독점할 수 있다. 여러모로 관심사인 둘의 맞대결은 지난 윔블던 때와 마찬가지로 대진표상 나란히 결승에 올라야 성사된다. 부상을 이겨 낸 앤디 머리(영국·37위)와 은퇴를 예고한 존 이스너(미국·157위) 두 노장도 승전고를 울렸다. 머리는 코랑탱 무테(프랑스·72위)를 3-0(6-2 7-5 6-3)으로 완파하고 메이저 단식 통산 200번째 승수를 채우며 2회전에 진출했다. 200승은 앞서 8명만 달성한 대기록이다. 이스너는 2010년 윔블던 1회전 당시 니콜라 마위(프랑스)를 상대로 테니스 사상 가장 긴 11시간5분의 혈투를 펼쳤던 주인공이다.
  • 알카라스·조코비치 또 만날까…나란히 US오픈 2R 안착

    알카라스·조코비치 또 만날까…나란히 US오픈 2R 안착

    이번에도 만날까, 남자테니스 세계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2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와의 역대 5번째 맞대결을 위해 불을 지폈다. 알카라스는 29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빌리 진 킹 국립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제147회 US오픈 테니스 선수권대회 남자 단식 2회전에서 도미니크 쾨퍼에 기권승을 거두고 64강이 겨루는 2회전에 안착했다. 첫 세트 왼쪽 발목을 심하게 접질린 쾨퍼는 1세트를 2-6으로 내주고 2세트 게임 점수 2-3으로 밀린 상황에서 기권을 선언했다. 지난해 이 대회를 통해 메이저 첫 승을 신고했던 알카라스는 이로써 2연패를 위한 순항을 시작했다. ‘디펜딩 챔프’ 알카라스가 또 정상에 오르면 2007~08년 로저 페더러(은퇴·스위스) 이후 15년 만에 US오픈 2연패를 일구는 선수로 이름을 올린다. 앞서 알렉산드르 뮐러(프랑스·84위)를 3-0으로 일축하고 2회전에 선착한 조코비치와의 ‘리턴매치’ 성사 여부도 주목된다. 둘은 지난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드리드오픈을 시작으로 지난달 윔블던까지 4차례 격돌했는데, 번갈아 승수를 챙겨 상대 전적은 2승2패로 팽팽하다. 둘은 특히 올해 프랑스오픈 4강전과 윔블던 결승 등 두 차례의 메이저 우승 길목에서도 승패를 주고받았다. 알카라스는 이번 US오픈에서 2연패를, 조코비치는 자신과 세리나 윌리엄스(이상 23승)를 포함, 남녀 테니스 선수를 통틀어 아무도 밟지 못한 메이저 최다승(24승) 고지를 다시 노린다. 둘의 맞대결은 지난 윔블던 때와 마찬가지로 대진표상 나란히 결승에 올라야 성사된다.고관절 부상을 이겨낸 앤디 머리(영국·37위)와 은퇴를 예고한 존 이스너(미국·157위), 두 노장도 나란히 승전고를 울렸다. 머리는 코랑탱 무테(프랑스·72위)를 3-0(6-2 7-5 6-3)으로 완파하고 메이저 단식 통산 200번째 승수를 채우며 2회전에 진출했다. 200승은 앞서 8명만 달성한 대기록이다. 이 대회를 마지막 무대로 삼은 38세의 존 이스너(미국·157위)도 파쿤도 디아스 아코스타(아르헨티나·94위)를 3-0(6-4 6-3 7-6<7-1>)으로 제치고 은퇴를 잠시 미뤘다. 그는 2010년 윔블던 1회전 당시 니콜라 마위(프랑스)를 상대로 테니스 사상 가장 긴 11시간 5분의 혈투를 펼쳤던 주인공이다.
  • 락토핏·망그러진곰 콜라보 ‘스페셜 에디션’ 올리브영 한정 출시

    락토핏·망그러진곰 콜라보 ‘스페셜 에디션’ 올리브영 한정 출시

    종근당건강의 ‘락토핏’이 MZ세대 사이에서 인기 있는 ‘망그러진곰’ 캐릭터와의 콜라보 제품을 올리브영에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되는 락토핏·망그러진곰 한정판 에디션은 가을철 나들이 시즌을 맞아 캐릭터가 들어간 스페셜 패키지와 미니 에코백으로 구성됐다.제품 박스부터 내부 스틱 포까지 망그러진곰 일러스트를 전면 삽입해 구매하는 순간부터 섭취 시까지 기분 좋은 경험을 선사한다. 함께 제공되는 미니 에코백은, 망그러진곰을 좋아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실용성과 귀여움을 한 번에 잡은 제품이다. ‘락토핏 골드 망글곰 에디션’은 31일부터 올리브영에서만 만나볼 수 있으며, 재고 소진 시 판매는 조기종료 될 예정이다. 락토핏은 지난 6월 카카오선물하기에서 망그러진곰 콜라보 기획세트를 출시한 바 있다. 나들이 시즌을 맞아 출시된 망그러진곰 피크닉세트는 출시 당일 최근 3개월 대비 일일 판매액이 약 2,000% 상승했다. 업계에서는 인지도, 선호도, 고객만족도 측면에서 1등을 차지하며(칸타월드패널, 2022)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락토핏이 이제는 적극적인 컬래버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다고 평하고 있다. 락토핏 담당자는 “망그러진곰과 처음으로 진행했던 피크닉매트 콜라보가 맘키즈 고객은 물론 MZ세대에게까지 큰 반향을 일으켰다.”며 “그 성원에 보답하고자 망그러진곰과의 또 다른 새로운 콜라보를 기획했고, 맘키즈와 MZ세대 모두 이를 통해 즐거움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실속이 보름달만큼 한가득”… 이마트, 추석선물 사전예약 시작

    “실속이 보름달만큼 한가득”… 이마트, 추석선물 사전예약 시작

    이마트가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에 나섰다. 이마트는 다음달 18일까지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전예약 기간에 행사카드로 선물세트를 사면 최대 40% 할인해주며, 구매 시기와 결제 금액대 구간에 따라 최대 150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준다. 가장 혜택이 큰 기간은 다음달 4일까지다. 이 기간 30만원 이상 구매 시 3만원 상품권, 50만원 이상 구매 시 5만원 상품권, 100만~1000만원 구매 시 100만원당 13만원 상품권, 1000만원 이상 구매 시 150만원 상품권을 준다. 올 추석은 사전예약 기간에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이 더욱 많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고물가 상황에 더해 추석 연휴가 개천절 포함 시 최장 6일로 길기 때문에 가장 저렴하고 빠르게 선물세트를 준비하려는 이들이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이에 이마트는 올 추석 가성비 높은 ‘실속 세트’ 개발에 집중하는 한편, 새로운 식문화를 반영한 ‘차별화 세트’를 준비했다. 실속 선물세트는 기존 주력 상품보다 가격이 저렴한 선물세트를 선보이거나 지난해 추석 대비 준비 수량을 늘려 더 많은 소비자가 가격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과일 세트 중 수요가 가장 높은 샤인머스캣 혼합 세트의 경우 5만원대 이하 가성비 세트 물량을 40% 늘렸다. 특히 구매 부담을 더 낮추고자 처음으로 2만원대 샤인머스캣 세트를 선보였다. 샤인머스캣 2송이로 구성된 ‘시그니처 샤인머스캣 2입’(1.5㎏)은 이번 사전예약 기간 30% 할인한 2만 94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올 추석 샤인머스캣 세트 품질을 강화하고자 기존 해왔던 우수 농가 발굴 및 당도 선별에 더해 가장 달고 맛있는 무게 600~850g 원물만을 선별해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무게 600g 미만의 경우 크기가 작고, 850g이 넘어가면 당도 편차가 크기 때문이다. 지난해 추석 매출이 20% 이상 뛴 곶감 세트와 건견과 세트도 5만원 미만 저가형 라인을 강화했다.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장기 보관이 가능해 인기인 세트다. 곶감세트는 3만~4만원대 가성비 세트 물량을 20% 늘렸다. 견과세트는 초저가 가성비 세트로 ‘홀넛 베스트 에디션’(볶음아몬드 270g·볶음캐슈넛 260g·볶음피스타치오 230g·호두 170g·1만 9800원)을 선보이고 더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고자 사전기획을 통해 일반 견과세트 평균 대비 두 배 이상의 물량을 준비했다. 프리미엄 세트의 대표 주자인 축산 세트에서도 올 추석은 고물가 상황에 맞춰 실속, 가성비 상품 개발과 물량 확대에 집중했다. 우선 10만원 미만 축산 세트는 4종 늘어난 총 12종으로 기존 대비 물량을 65% 늘렸다. 이보다 한 단계 높은 10만~15만원대 축산 세트의 경우 신규 세트 3종이 추가돼 총 14종을 운영하며 물량도 25% 확대했다. 대표 상품으로 한우 1+등급 등심·채끝·양지국거리·설도불고기 각각 300g으로 구성된 ‘한우 플러스 소한마리 세트’(1.2㎏)를 20% 할인된 11만 8400원에 살 수 있다. 구이용 부위가 포함된 냉장 한우 세트 중 10만원대 초반 가격대는 이 상품이 처음이다. 조미료·통조림 세트도 주력 상품 가격대를 한 단계 낮춰 2만~4만원대 가성비 세트 상품수와 물량을 각각 10% 확대했다. 특히 그중에서도 저렴한 2만원대 세트 종류가 가장 많이 늘어 지난해 추석보다 25% 증가했다. 일상용품 세트는 지난해 추석 인기 선물세트 12종의 가격을 동결했으며 1+1, 50% 할인 등 가성비 세트 준비 수량을 30% 늘렸다. 대부분 1만~2만원대 상품으로 준비해 구매 부담을 낮췄다. 이와 함께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세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곶감, 냉동갈비 등 새로운 식문화를 반영해 전통 선물세트를 재해석한 세트가 대표적이다. 전통 선물세트만의 격이 있으면서도 활용도까지 높은 것이 특징이다. ‘국산 호두말이 곶감세트’(920g)는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인 곶감 호두말이를 일반 곶감과 함께 구성한 세트로 30% 할인된 5만 5860원에 판매한다. 호두말이는 곶감의 씨를 바르고 그 자리에 호두를 넣어 말아낸 것으로, 크림치즈를 얹어 먹으면 단맛과 고소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피코크 한우 갈비살 구이 세트’(1.6㎏)는 구이 선호 트렌드에 맞춰 선보이는 한우 1등급 이상 냉동갈비 세트다. 기존 선물세트는 갈비 부위를 찜 용으로만 상품화했다면 이 세트는 갈빗살을 따로 발라내 구워 먹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며, 사전예약 기간 20% 할인한 15만 8400원에 판매한다. 축산 세트에서는 광안리 부산집, 해운대 암소갈비 등 전국의 유명 맛집과 콜라보해 맛집의 노하우를 적용한 차별화 세트 4종을 선보이고 사전예약 행사에서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덕인관 한돈 떡갈비세트’(1.92㎏·4만 6400원)’, ‘광안리 부산집 한우 언양식 불고기’(2㎏·7만 8400원)는 10만원 미만으로 저렴하며, ‘해운대 암소갈비 한우 세트’(포갈비구이 1.6㎏·갈비양념소스·감자사리면·27만 8000원), ‘피코크 고수의맛집 대도식당 세트’(대도식당 한우 1+등급 등심구이 2㎏·48만원) 등 프리미엄 상품도 준비했다. 가공 세트에서는 최근 몇 년 새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프리미엄 올리브오일 세트와 위스키 세트를 차별화 상품으로 선보인다. 이마트는 올 추석 선물하기 좋은 프리미엄 올리브오일 세트 물량을 50% 이상 늘렸으며 신상품 4종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올리브오일은 특정 지역이나 특정 품종의 햇올리브를 수확 직후 착유한 오일로 신선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며, 요리의 맛과 향을 중시하고 건강한 식단을 추구하는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 월드베스트 올리브오일 6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알마자라스 링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세트’(250㎖×2개)를 30% 할인한 6만 8600원에 선보인다. 또한 위스키 열풍을 반영해 처음으로 위스키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지난 설까지는 사전예약이 끝난 후 본판매 기간에만 프로모션을 짧게 진행했지만, 이번 명절에는 사전예약 기간부터 가격 혜택이 적용된다. 이번 사전예약에서 구매할 수 있는 위스키는 ‘조니워커 블루 토끼띠 에디션’(750㎖·30만 8000원), ‘시바스리갈 13년 쉐리캐스크’(700㎖·4만 9800원), ‘골드바 위스키 세트’(50㎖×6개·9만 9000원) 등이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담당 상무는 “올 추석 선물세트는 고물가에 따른 구매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실속 세트 중심으로 선보인다”며 “선호도가 높은 차별화 선물세트 또한 큰 혜택을 통해 구매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 박진 장관, 유럽 블레드 전략 포럼서 “부산세계엑스포 지지” 요청

    박진 장관, 유럽 블레드 전략 포럼서 “부산세계엑스포 지지” 요청

    박진 외교부 장관은 28일(현지시간) 슬로베니아에서 열린 블레드 전략 포럼 참석을 계기로 중동부 유럽과 발칸 지역 5개국 고위 인사들을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 박 장관은 이날 아르메니아, 북마케도니아, 슬로바키아, 스위스와 외교장관 회담을 가졌고 니콜라이 덴코프 불가리아 총리를 예방해 양국 관계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 장관은 각 회담에서 “부산이 세계박람회 개최를 위한 최고의 후보지”라고 설명하며 한국이 박람회를 개최할 충분한 역량을 가졌다는 점 등을 고려해 부산세계박람회 개최를 지지해 달라고 적극 요청했고, 각국 총리 및 장관들도 부산의 유치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부산 입후보를 진지하게 검토하겠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장관은 또 회담을 통해 북한의 이어지는 도발과 심각한 인권침해 상황을 설명했고 각 상대국도 정부의 대북 정책인 ‘담대한 구상’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박 장관은 포럼 개막식에서 카테리나 사켈라로풀루 그리스 대통령, 드리탄 아바조비치 몬테네그로 총리, 아나 브르나비치 세르비아 총리, 안드레이 플렌코비치 크로아티아 총리도 만나 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 또 멜라니 졸리 캐나다 총리와 약식회담을 갖고 지난 5월 양국 정상회담에서 논의한 한·캐나다 2+2 고위급 경제안보대화, 청년교류 업무협약(MOU), 핵심광물 공급망 MOU 등 후속조치 이행 현황을 점검했고 경제안보, 문화·인적교류, 공급망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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