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콜라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방산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대신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시사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후배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527
  • [톡톡 이슈] 전철로 관 옮긴 빈자 눈감아준 경찰, 징계 필요?

    [톡톡 이슈] 전철로 관 옮긴 빈자 눈감아준 경찰, 징계 필요?

    돈이 없어 운구차를 이용할 수 없다는 사람들을 불쌍하게 보고 인정을 베푼 게 과연 잘못일까. 전철역에서 근무하던 멕시코의 현직 경찰이 징계를 받게 됐다. 위험한 물건(?)을 갖고 전철을 타게 눈을 감아줬다는 이유에서다. 멕시코시티 아예덴 전철역에서 최근 벌어진 사건이다. 경찰 니콜라스 에르난데스는 평소처럼 개찰구 주변에서 근무를 서고 있었다. 그를 깜짝 놀라게 한 건 관을 들고 전철역에 들어선 일단의 사람들이다. 남자 넷, 여자 둘 등 모두 6명이 관을 들고 전철을 타겠다며 개찰구로 다가갔다. 경찰 에르난데스는 그런 그들을 막아섰다. 도저히 규정에 맞지 않는다는 판단이 들어서다. 규정에 따르면 열차나 시설을 파괴할 수 있는 물건, 승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물건은 전철에 실을 수 없다. 경찰이 저지하자 관을 들고 있던 여섯 사람은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운구차를 이용하는 게 맞지만 돈이 없어 부르지 못했다. 장지까지만 전철로 관을 옮길 수 있도록 해달라”고 애원했다. 그러면서 요금 5페소를 지불하겠다고 했다. 우리돈 293원 정도다. 처음엔 완강하게 승차를 불허하던 경찰은 마음이 흔들렸다. 오죽하면 시신이 누운 관을 전철로 옮기겠냐는 안타까움에 결국 경찰은 여섯 사람의 승차를 허락했다. 물론 관도 들고 가게 했다. 하지만 문제가 생겼다. 누군가 사진을 찍어 당국에 이 경찰을 신고한 것. 신고자는 “경찰이 관을 들어가지 못하게 했어야 하는 게 맞다”며 징계를 요구했다. 경찰은 입장이 난처했지만 징계는 불가피했다. 경찰은 징계위원회를 소집하기로 했다. 관계자는 “에르난데스 경찰이 좋은 뜻으로 승차를 허락한 건 맞지만 규정을 위반한 것도 사실”이라고 안타까워했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한국 vs 세르비아, 14일 밤 8시 평가전…신태용호 ‘첫 2연승’ 도전

    한국 vs 세르비아, 14일 밤 8시 평가전…신태용호 ‘첫 2연승’ 도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신태용 감독 부임 이후 처음으로 연승에 도전한다.남미의 강호 콜롬비아를 꺾은 신태용호는 유럽의 복병 세르비아까지 이기겠다며 필승 전략으로 경기에 나선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2위인 한국은 14일 오후 8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FIFA 랭킹 38위 세르비아와 평가전을 갖는다. 이번 평가전은 신태용 감독 체제 대표팀의 6번째 경기로,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서 마주할 유럽 팀에 대비한 ‘모의고사’ 성격을 지닌다. 한국이 월드컵 9회 연속 본선 진출의 갈림길에 선 가운데 신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았지만, 이후에도 대표팀의 행보는 순탄하지 않았다. 월드컵 최종예선 2경기에서 이란, 우즈베키스탄과 각각 0-0으로 비겨 본선 진출을 확정했지만, 경기력은 물음표를 낳으며 대표팀은 비판의 중심에 섰다. 본선 진출 확정 이후 첫 평가전인 지난달 러시아, 모로코와의 경기에서는 매 경기 3골 이상을 내주며 대패해 축구팬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 일각에서 신 감독의 ‘교체론’까지 고개를 든 위기에서 대표팀은 이달 10일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를 상대로 ‘에이스’ 손흥민(토트넘)의 2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해 비난을 환호로 바꿨다. 가까스로 등 돌린 팬심을 돌려놓는 데는 성공했지만, 월드컵 본선을 앞둔 진정한 시험대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이번 경기의 중요성이 큰 이유다. 콜롬비아전에서 대표팀은 손흥민-이근호(강원) 또는 손흥민-이정협(부산)의 투톱을 필두로 한 4-4-2전술을 들고나와 재미를 봤다. 여기에 선수들의 투지도 살아나면서 모처럼 고무된 분위기 속에 올해 마지막 A매치를 맞게 됐다. 세르비아는 콜롬비아와는 또 다르다. 힘과 높이, 수비 조직력을 갖춘 까다로운 상대다. 치열한 유럽 예선을 조 1위로 통과했을 만큼 저력이 있다. 한국이 본선에서 만날 가능성도 있는 팀이다. 한국으로 오기 전 10일 중국과의 경기에서 세르비아는 아뎀 랴이치(토리노),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뉴캐슬)의 연속 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네마냐 마티치(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두산 타디치(사우샘프턴), 알렉산다르 콜라로프(AS로마) 등 주축 선수가 일부 빠졌으나 중국전에서 골 맛을 본 선수들과 A매치 100경기를 돌파하는 베테랑 수비수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제니트) 등이 건재하다. 대표팀이 다음 달 동아시안컵에는 유럽 리그 소속 선수를 소집할 수 없고,‘최정예 멤버’는 내년 3월에야 다시 가동할 수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 신 감독이 어떤 전술을 실험하고 본선까지 남은 기간 ‘필승 전략’을 만들어갈지 관심을 끈다. 신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콜롬비아전에서 큰 변화는 가져가지 않되 일부 선수에서 변화가 있을 것을 시사한 바 있다. 공격의 핵심인 손흥민을 다시 한 번 투톱으로 나서게 할지, 아니면 원톱을 비롯한 다른 자리에도 세워볼지 등이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신 감독 체제에서 주로 선발 골키퍼로 나서던 김승규(빗셀 고베)가 발목 염좌로 이번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돼 김진현(세레소 오사카)과 조현우(대구) 중 누가 대신 장갑을 끼게 될지도 주목해서 볼 부분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효린 ‘블루문’ 댄스 콜라보 영상…솔로 활동 시동

    효린 ‘블루문’ 댄스 콜라보 영상…솔로 활동 시동

    걸그룹 씨스타 출신 효린이 댄스 콜라보레이션 영상으로 본격 솔로 활동을 예고했다. 효린은 지난 11일 글로벌 댄스팀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와 함께한 히트곡 ‘블루문’(BLUE MOON)의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효린은 노란색 크롭탑과 회색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댄서들과 강렬한 춤을 선보인다. 이 영상은 14일 현재 60만 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고 1200여개의 댓글이 달리며 화제가 되는 상황이다. 한편 효린은 지난 13일 소속사 ‘브리지’(Bridge) 설립을 공식적으로 알리며, 향후 각 분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협업하며 본격적으로 펼쳐나갈 각오를 다졌다. 소속사 ‘브리지’는 음악에 있어서 브리지가 클라이맥스를 연결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듯,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대중과의 소통의 브리지 역할을 해나가겠다는 효린의 진심 어린 의미를 담고 있다. 사진·영상=1MILLION Dance Studio/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베네수엘라, 남미 최악 디폴트 위기

    베네수엘라에 ‘디폴트’(채무불이행)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2001년 아르헨티나 디폴트 사태 이후 남미 최악의 위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베네수엘라는 13일(현지시간) 수도 카라카스에서 타레크 엘 아이사미 부통령 주재로 채권자 회의를 소집했다. 디폴트를 막기 위한 채권자들과의 채무 재조정 협상을 위해서다. 지난 2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연설을 통해 “대외부채와 지불금에 대해 채무 조정을 실시하겠다”고 선언한 뒤 나온 후속 조치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협상에 부정적 전망을 내놓고 있다. 협상을 이끄는 엘 아이사미 부통령이 관련 경험이 전무한 데다 마약 밀매 등의 혐의로 미국의 제재 대상에 올라 있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국제 금융계가 추산하는 베네수엘라의 총부채는 1500억 달러(약 167조원)에 달한다. 현재 베네수엘라의 외환보유액은 부채의 7%인 100억 달러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채무 재조정에 실패하면 디폴트가 불가피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국제신용평가사 피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도 베네수엘라의 국가신용등급을 일제히 떨어뜨렸다. 이달 초 피치는 국가신용등급을 ‘CC’에서 ‘C’로 낮추면서 디폴트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지적했다. S&P도 국가신용등급과 국영석유회사 PDVSA의 신용등급을 각각 ‘CCC-’에서 ‘CC’로 강등했다. 두 단계만 더 떨어지면 디폴트 등급인 ‘D’가 된다. 후폭풍은 이미 시작됐다.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마두로 대통령의 채무 재조정 관련 발표 후 5일 동안 무려 5400만 달러에 달하는 손실을 입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전했다. 세계 최대 원유 매장량을 자랑하는 베네수엘라는 국제유가 급락과 물가가 폭등하는 하이퍼인플레이션(초인플레이션) 등이 맞물려 식량난과 함께 물가가 한 해 20배 넘게 뛰는 경제 혼란을 겪어 왔다. 경제난에 대한 불만이 반정부 시위로 이어지자 마두로 정권은 독재 체제를 강화했고, 미국은 마두로 대통령의 독재 정치에 대응해 고강도 금융 제재를 부과했다. 유럽연합(EU)도 이날 브뤼셀에서 외무장관회의를 열고 무기수출금지 등을 포함한 제재안을 의결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자신이 낳은 아들·딸과 결혼한 ‘막장 엄마’ 그후…

    자신이 낳은 아들·딸과 결혼한 ‘막장 엄마’ 그후…

    자신을 낳은 친엄마와 결혼한 딸이 결국 법의 엄중한 심판을 받았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CBS 등 현지언론은 근친상간 등 혐의로 기소된 미스티 벨벳 돈 스판(26)이 징역 10년형을 선고받았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9월 처음 보도돼 충격을 던진 모녀의 사연은 '막장드라마'의 소재로도 쓰기 힘들 만큼 충격적이다. 먼저 미스티의 친엄마는 역시 근친상간으로 기소돼 현재 오콜라호마 지역 교도소에 수감중인 패트리샤 스판(43)이다. 그녀와 친딸 미스티는 지난해 3월 법적으로 혼인했다. 이 황당한 결혼이 가능했던 것은 과거 패트리샤가 미스티의 양육권을 잃었고 출생증명서에도 딸의 이름이 기재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같은 사실은 주 보건복지부 직원의 조사 과정에서 드러나 경찰에 신고됐다. 오클라호마주법에 따르면 근친결혼은 불법으로 최대 10년형이 주어지며 둘 사이가 모녀사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이후 법적 혼인관계는 취소됐다. 그러나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수사과정에서 추가로 드러났다. 지난 2008년에도 패트리샤가 아들인 조디(27)와 결혼한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이 결혼 역시 뒤늦게 모자지간임이 밝혀져 무효화됐다. 보도에 따르면 패트리샤는 슬하에 아들 두 명과 딸 한 명이 있으며 모두 할머니에 손에 자랐다. 이후 남남처럼 지내던 이들은 뒤늦게 만나 결혼이라는 황당한 짓을 벌였으며 성관계는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패트리샤의 또다른 아들인 코디(25)는 "엄마가 형과 누나를 상대로 결혼하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협박했다"면서 "정말로 믿기 힘든 끔찍한 행동을 하는데 이는 정신병"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주범격인 패트리샤에 대한 재판은 내년 1월 이뤄진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제정 러시아도 독도는 한국 땅 인정”

    “제정 러시아도 독도는 한국 땅 인정”

    19세기 후반 러시아 제국도 독도를 조선 영토로 인정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의 주장의 근거가 점점 희박해지고 있다.김영수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장은 8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한-러 국제학술회의에서 ‘근대 러시아의 해양탐사와 울릉도, 독도의 발견’이라는 논문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김 소장은 러시아 황제 니콜라이 1세(재위기간 1825~1855년)가 청나라와 일본과 개항협상을 추진하기 위해 아시아 및 극동지역으로 파견한 예브피미 푸탸틴 특사가 이끈 팔라다 함대가 1854년 4월 6일부터 5월 11일까지 동해를 실사하던 중 독도를 발견하고 서도를 ‘올리부차’, 동도를 ‘메넬라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서양 국가로서 처음으로 독도의 두 섬에 이름을 붙인 것이다. 이후 러시아 해군성 수로국은 이들의 탐사결과를 바탕으로 1857년 조선 동해안 지도를 발간했는데 여기서 독도는 조선의 영토라고 표기해 독도가 한국 땅임을 공식 인정했다는 것이다. 수로국은 1868년 판본, 1882년 판본 등의 보완된 지도에서도 독도가 한국의 영토라는 점을 표기했다. 김 소장은 “일본 해군성도 1870년대 러시아 지도를 모사한 동해안 지도를 발간하면서 조선 동해도 안에 독도가 포함된다는 것을 인정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서 ‘트럼프 햄버거’ 인기 폭발

    일본서 ‘트럼프 햄버거’ 인기 폭발

    지난 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시아 순방의 첫 방문국이었던 일본에 도착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함께 먹은 햄버거가 ‘핫한’ 메뉴로 떠올랐다. 당시 트럼프는 일본에 도착해 주일미군을 대상으로 연설을 한 뒤, 전용 헬기인 ‘마린 원’을 타고 사이타마현의 한 골프장으로 향했다. 골프장에 먼저 도착해 기다리고 있던 아베 총리와 인사를 나눈 트럼프 대통령은 함께 클럽 하우스로 들어가 미국산 쇠고기가 들어있는 햄버거로 비공개 오찬을 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가 콜라 및 햄버거를 사이에 두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의 사진은 아베 총리 트위터에 올라와 전 세계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일각에서는 일본이 국빈을 대접할 때 방문국 국가의 고유 음식을 내놓는 전통을 깨고 미국산 쇠고기가 든 햄버거를 대접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환심 사기에만 급급했다는 비난을 쏟아냈지만, 이 와중에 이득을 본 것은 일본의 ‘햄버거 업계’였다. 뉴욕포스트 등 미국 언론의 8일 보도에 따르면 도쿄의 한 ‘정통 미국식’ 햄버거 가게는 트럼프 대통령이 햄버거 오찬을 한 직후부터 밀려드는 손님으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먹은 햄버거를 직접 만들었다는 이 가게는 40년 경력의 셰프가 운영하는 소규모 가게로, 100% 미국산 블랙앵거스(식물성 사료를 먹인 24개월 미만의 어린 소 가운데 엄선된 쇠고기)로 만든 햄버거를 판매한다. 햄버거 가격은 1200엔(약 1만 1800원) 수준인데, 트럼프 대통령이 먹은 햄버거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오후 2시가 되기도 전에 재료가 다 떨어져 더 이상 햄버거를 팔지 못할 만큼 손님이 넘쳐나고 있다. 이 가게는 도쿄에 몇 개의 지점을 가지고 있는데, ‘트럼프 햄버거 가게’로 텔레비전에 소개된 뒤부터 본점뿐만 아니라 다른 지점 역시 손님이 밀려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햄버거를 만든 주인인 유타카 와나기사와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햄버거를 두 정상에게 전달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내 음식에 대해 ‘베리 굳’(very good)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뉴욕포스트는 “와나기사와의 가게뿐만 아니라 도쿄의 몇몇 미국식 햄버거 가게에 이전보다 많은 손님이 몰려서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지만, 손님들은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美대통령 25년 만의 국빈 방문] 트럼프 “한국인 꿈 이루어지길 바란다” 건배사

    [美대통령 25년 만의 국빈 방문] 트럼프 “한국인 꿈 이루어지길 바란다” 건배사

    文 “당선 1년 축하” 건배 제의 입장곡으론 ‘헤일 투 더 치프’“한국에는 첫 번째 생일을 특별히 축하하는 풍습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 1년을 어떻게 축하할까 고민한 끝에 한국에 국빈으로 모셔 축하파티를 열게 됐다.”(문재인 대통령) 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한껏 치켜세웠다. 만찬사에서 “내일은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 1년”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큰 박수를 보내 달라”고 했다. 참석자들이 웃으며 환호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내외를 경내로 모셔 같이 지내다 보니 오랜 벗처럼 막역한 느낌이 든다”면서 “내외분의 건강을 위해 건배를 제의한다. 두 분 건강하십시오”라고 건배사를 했다. 청와대는 만찬주로 우리 중소기업이 만든 ‘풍정사계(楓井四季) 춘(春)’이란 청주를 준비했으나,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트럼프 대통령은 콜라로 만찬주를 대신했다. 친형 프레디 트럼프가 알코올 중독으로 젊은 나이에 숨을 거둔 후 ‘금주자’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먼저 트럼프 대통령과 잔을 부딪치고 멜라니아 트럼프와도 건배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전쟁, 우리 정부의 이라크·아프가니스탄 파병 등 어려울 때마다 함께해 온 한·미 동맹의 발자취를 하나하나 언급하며 “양국이 함께 피 흘리며 지킨 이 땅의 평화가 다시 위협을 받고 있지만, 한·미 동맹이 그 위협을 막아낼 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한반도에 전쟁은 두 번 다시 일어나선 안 된다”며 “한·미 동맹을 기반으로 한 압도적 힘의 우위는 결국 북한으로 하여금 무모한 도발을 멈추고 비핵화를 위한 대화에 나서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내일의 한·미 동맹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보장하고 동북아 평화와 번영을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인의 꿈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건배사를 했다. 그는 “아주 훌륭한 하루를 보냈다”면서 “그 어느 때보다도 지금의 한·미 동맹은 더욱 깊고 확고하다. 오늘 밤 우리는 서로의 우정을 더 확고히 하고 있다”고 친근함을 표시했다. 국빈 만찬 입장곡으로 청와대는 미국 대통령 전용 입장곡인 ‘헤일 투 더 치프’(Hail to the Chief)를 연주했다. 퇴장곡으론 작곡가 김형석씨가 작곡해 문 대통령에 헌정한 ‘미스터 프레지던트’(Mr. President)가 연주됐다. 2부 문화공연에선 가수 박효신씨의 ‘야생화’ 열창, 연주자 정재일씨와 국악인 유태평양씨의 ‘비나리’ 연주가 이어졌다. 청와대는 “현대식으로 재구성한 우리 음악과 우리만의 특색 있는 발라드를 소개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푸른색 넥타이 메고 “We Go Together”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푸른색 넥타이 메고 “We Go Together”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 등이 참석한 국빈 만찬은 7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두 시간을 꽉 채워 진행됐다. 만찬장에는 우리측 정·재계 등 주요인사 70명과 미국측 인사 52명이 함께했다.청와대는 25년 만에 국빈 방한한 귀한 손님에게 만찬 메뉴와 문화공연 등으로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렸고 트럼프 대통령은 진심 어린 환대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양국 정상 회동 사진을 중앙무대 배경화면에 띄우며 ‘함께, We Go Together’라는 문구를 새겼다. 문 대통령 내외와 트럼프 대통령 내외는 만찬장 앞에서 내빈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눴다. 양 정상은 나란히 푸른색 계열의 넥타이를 맨 수트 차림이었고 김정숙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는 각각 한복과 롱드레스를 선택했다. 헤드테이블에는 양국 정상 내외를 비롯해 정세균 국회의장 등 우리측 주요인사와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 등 미국측 주요인사가 함께했다. 정부 부처 장관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제외한 여야 대표·원내대표, 재계 인사는 물론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인과 이용수 위안부 피해 할머니 등 각별한 사연이 있는 인사까지도 초대돼 자리를 가득 채웠다. 문 대통령은 하루 뒤가 트럼프 대통령 당선 1주년임을 상기시키며 “한국에는 첫번째 생일을 특별히 축하하는 풍습이 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 당선 1년을 어떻게 축하할까 고민하다가 한국의 국빈으로 모셔서 축하파티를 열기로 했다”고 해 행사장에서 박수를 받았다. 만찬사를 이어받은 트럼프 대통령은 “이 아름다운 나라에서 훌륭한 한국 국민을 만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우리의 우정을 오늘 재확인했다. 문 대통령과 김 여사, 한국 국민의 희망과 모든 사람의 꿈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화답하며 건배를 제의했다. 대부분의 잔에는 ‘풍정사계’라는 중소기업이 제조한 청주가 채워져 있었지만 알코올 의존증으로 사망한 형의 영향을 받아 술을 마시지 않는 트럼프 대통령의 잔에는 콜라가 채워졌다. 문화공연만찬이 끝난 후 이어진 문화공연은 KBS 교향악단의 연주로 시작됐다. 동서양의 정서를 뛰어넘어 공감할 수 있다는 점과 함께 한미 양국의 관계가 탄탄한 행진처럼 계속되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아 첫 곡으로 ‘경기병(輕騎兵)서곡’이 연주됐다. 프로듀서이자 뮤지션인 정재일은 만 6살 때 흥부가를 완창해 국악신동이라는 평가를 받은 유태평양 씨와 ‘축원과 행복’을 기원하는 ‘비나리’를 사물놀이 가락 위에 현대적으로 재구성해 선보였다. 가수 박효신은 한미 양국이 겪어온 어려움을 이겨내자는 의미로 자신이 직접 작사·작곡하고 노래한 ‘야생화’를 불렀다. 공연은 미국의 대표적 작곡가이자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는 지휘자 레너드 번스타인의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메들리’로 마무리됐다. 만찬장과 공연은 가화(假花)인 ‘궁중채화(宮中綵花)’ 디자인으로 채워졌다. 그런가하면 공동 기자회견 당시 백악관 출입기자가 정상회담과 관계 없는 미국 내 총기규제 문제를 물으면서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미국 기자가 이민자 심사와 마찬가지로 총기 소유 여부를 ‘극단적으로 심사’하지 않겠느냐는 물음에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에서 미국 내 총기 문제를 이야기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답했다. 두 정상은 기자회견에서 한미 동맹을 강조하며 만찬 역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마무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럼프, 청와대 방명록에 뭐라고 적었나보니 ‘반전 글씨체’

    트럼프, 청와대 방명록에 뭐라고 적었나보니 ‘반전 글씨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공식 환영식 후 1층 로비 방명록에 “문 대통령. 매우 큰 영광이다. 고맙다(President Moon. This is such a great honor. Thank you!)”라고 적었다.그런가하면 문 대통령은 지난 6월 미국 워싱턴 백악관 방문 당시 방명록에 “한미동맹, 평화와 번영을 위한 위대한 여정!”이라고 남긴 바 있다. 이날 공개된 트럼프 대통령의 방명록은 글씨체가 유독 눈길을 끌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0cm의 거구와 달리 작고 압축된 글씨체를 자랑한다. 실제로 손 크기가 체격에 비해 작기도 하다. 지난해 10월 미국 언론사 버즈피드는 그의 글씨체를 딴 폰트 작은 손(Tiny hand)을 출시해 무료로 배포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글씨체를 보고 “얼굴과 다르게 생각보다 귀여워 반전” “어린 아이 같다. 묘하게 예쁜 디자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깜찍한 글씨체 외에도 술을 입에도 대지 않고 콜라만 먹는 등 의외의 면이 알려지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미정상, 국빈만찬 시작…트럼프가 콜라로 건배한 까닭

    한미정상, 국빈만찬 시작…트럼프가 콜라로 건배한 까닭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만찬사와 건배 제의로 국빈 만찬을 시작했다.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홀로 콜라로 건배를 해 눈길을 끌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평소 술을 입에도 대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평생 술, 담배, 마약을 멀리했는데 특히 술을 멀리한 까닭은 1981년 알코올 중독으로 사망한 형의 영향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특이점은 트럼프 대통령은 콜라에 중독됐다는 점이다. 실제 백악관 집무실에는 버튼을 누르면 전용 비서진이 콜라를 가져다 주는 ‘콜라 전용 빨간 버튼’이 존재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탄소년단 컴백, 17일 ‘MIC Drop’ 리믹스 버전 전세계 동시 공개

    방탄소년단 컴백, 17일 ‘MIC Drop’ 리믹스 버전 전세계 동시 공개

    그룹 방탄소년단이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손을 잡고 콜라보레이션 곡을 깜짝 공개한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17일 ‘LOVE YOURSELF 承 ‘Her’’의 수록곡 ‘MIC Drop’의 리믹스 버전을 전 세계 동시 공개한다. ‘MIC Drop’은 방탄소년단만이 들려줄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스웨그가 돋보이는 전형적인 힙합곡으로, 지난 9월 공개 후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노래다. 세계적인 DJ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가 리믹스하고, 미국 힙합계 핫한 래퍼 디자이너(Desiigner)가 피처링에 참여해 어떤 곡으로 재탄생할지 기대를 모은다. 소속사 측은 “방탄소년단의 새 시리즈 앨범인 LOVE YOURSELF 承 ‘Her’가 전 세계 팬들의 사랑 덕분에 국내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냈다”며 “이런 팬들의 큰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리믹스를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에서 케이팝 그룹 최초로 무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 이재훈 셰프와 손잡고 푸드 콘텐츠 강화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 이재훈 셰프와 손잡고 푸드 콘텐츠 강화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2018년 7월 오픈 예정인 거제 벨버디어의 푸드 콘텐츠 강화를 위해 이재훈 셰프와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화리조트는 지난 2일 이재훈 셰프가 운영하는 서촌 까델루뽀를 찾아 셰프를 직접 만나 거제 벨버디어 식음 브랜드 개발 등 다양한 식음 관련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이재훈 셰프는 3년 동안 거제 벨버디어의 스페셜티 레스토랑과 씨사이드 바 등의 식음 브랜드 개발을 한화리조트와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신규 브랜드는 거제 벨버디어의 분위기 및 입지를 갖춘 이탈리아 남부 해안 도시와 어울릴 수 있는 콘셉트로 구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리조트 오픈 시 거제 벨버디어 모델인 배우 김영광씨와 이재훈 셰프의 콜라보를 통한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거제 벨버디어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재훈 셰프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계획하고 있다.한화리조트 문석 대표이사는 “당사는 전국 12개 한화리조트 셰프들이 참가해 경연하는 ‘신 메뉴 경진대회’를 매년 개최할 만큼 식음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한화리조트의 명성과 이재훈 셰프의 수준 높은 푸드 콘텐츠 창출 역량이 시너지를 발휘해 거제 벨버디어를 찾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만족도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한화리조트는 이재훈 셰프와의 업무제휴를 기념해 다양한 SNS 이벤트를 마련했다. 한화리조트 페이스북에서는 11월 7일부터 11월 10일까지 ‘한화리조트를 부탁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재훈 셰프와의 콜라보레이션 레스토랑이 입점하는 한화리조트의 13번째 리조트를 맞추고, 기대평을 남기면 응모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이재훈 셰프가 운영하는 까델루뽀 식사권(2인)과 메가박스 콤보패키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당첨자는 11월 14일 한화리조트 페이스북에서 발표된다.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는 연면적 2만 7천여평 부지에 총 사업비 약 2천500억원 이상을 투자해 조성중인 고급 해양 마리나 리조트 단지다. 총 객실 465실을 갖췄으며, 기존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위해 프리미엄 객실 100실(르 씨엘)을 배치하고, 고품격 휴식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프라이빗 몽돌 해변, 실내·외 수영장, 최상층 스카이 풀과 고품격 스파 시설, 거제지역 최대 규모의 컨벤션센터 등 다양한 고급 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현재 분양 중인 벨버디어 회원이 되면 전국 한화리조트를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온천 테마파크인 설악 워터피아와 경주 뽀로로 아쿠아 빌리지, 아쿠아플라넷(제주, 여수, 일산, 63), 제이드가든 수목원, 로얄새들 승마장 등 한화리조트의 다양한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서유기 외전 ‘꽃보다 청춘 위너’ 첫방송 D-day, 관전포인트 셋

    신서유기 외전 ‘꽃보다 청춘 위너’ 첫방송 D-day, 관전포인트 셋

    신서유기 외전 ‘꽃보다 청춘 위너’ 편이 7일 첫 방송된다.tvN ‘신서유기4’에서 송민호의 뜻밖의 활약으로 기획된 ‘신서유기 외전-꽃보다 청춘 위너’가 이날 첫 방송된다. 출입국 사진부터 화제를 모으는 이들의 이야기에 기대가 쏠리는 상황에서 제작진이 이날 ‘신서유기 외전’을 위한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꿈꿔왔던 조합, 신서유기X꽃청춘X윤식당 지난 시즌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그 재미가 절정에 달한 ‘신서유기’가 매 시즌 화제를 모으는 ‘꽃보다 청춘’과 올해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꼽히는 ‘윤식당’을 패러디한다. 아무도 예상치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이들 프로그램들의 뜻밖의 콜라보에 기대가 모아지는 이유. 끝없는 웃음을 선사하는 ‘신서유기’의 외전으로 펼쳐지는 만큼,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의 ‘꽃보다 청춘’과 ‘강식당’이 사람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 시즌 사상 최연소 청춘들, 현실 절친 위너! 이번 ‘신서유기 외전 – 꽃보다 청춘 위너’의 멤버들은 모든 시즌을 통틀어 가장 어린 평균 나이를 자랑한다.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도 자유분방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질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함께 동거동락하며 현실 절친인 이들이기에 볼 수 있는 자연스러운 모습들이 마치 아이돌이 아닌 평범한 20대 청년들의 여행을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 동물과 액티비티의 천국, 서호주의 아름다운 풍광! 위너가 떠난 서호주는 깨끗한 바다, 푸른 초원 등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유명한 장소다. 때문에 우리에게 생소한 동물을 볼 수 있음은 물론 다양한 액티비티가 가능한 나라다. 공개된 대표이미지 속에서 그려진 쿼카 역시 서호주에서만 볼 수 있는 동물. 제작진에 따르면 멤버들 역시 서호주를 배경으로 서핑, 스카이다이빙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선보였다고. 서호주를 완벽하게 만끽하는 위너의 모습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신서유기 외전’ 1회에서는 서호주로 떠나는 위너의 모습이 공개된다. 위너를 속여 데려가기 위해 한 편의 대서사시 같은 몰래카메라가 펼쳐진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신서유기 외전’은 매주 화요일 밤10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25년만의 美대통령 국빈’ 트럼프 방한, 어떻게 진행되나?

    ‘25년만의 美대통령 국빈’ 트럼프 방한, 어떻게 진행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방한해 문재인 대통령과 3번째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인 가운데 한국에서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은 지난 3일(현지시간)부터 시작된 아시아 순방의 일환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26년 만에 가장 긴 12일간의 아시아 순방 일정에 돌입한 상태다. 이는 1991년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전 대통령 이후 기간이 가장 길고, 2003년 조지 W 부시 대통령 이후 가장 많은 아시아 나라를 방문하는 것이다.이에 트럼프 대통령 방한에 대한 의미와 궁금증들을 짚어봤다. ◇25년만의 美대통령 국빈방문 통상 국가원수 방문시 ‘접수의 격(格)’에 따라 국빈방문(state visit), 공식방문(official visit), 실무방문(working visit), 사적방문(private visit) 등으로 구분된다. 이 가운데 국빈방문은 상대국 국가 정상의 공식 초청을 받아 외국을 공식 방문하는 것으로, 양국간 우호적 관계를 표현하는 가장 높은 단계로 평가된다. 우리의 경우, 국빈방문 대상은 외국의 국가원수 또는 행정부의 수반인 총리의 방한으로 한정된다. 국빈방문의 경우엔 ‘최고의 예우’를 상징하는 의전이 뒤따른다. 공식환영식, 의장대 사열, 축하 예포, 국회 방문 및 합동 연설 등의 행사가 포함된다. 국빈 방문은 우리 대통령 임기 중 원칙상 국가별로 1회로 한정한다. 공식방문은 국가정상을 포함한 고위관리가 다른 나라에 공식 초대되는 것으로 국빈방문에서 수행하는 의전이 생략된다. 행정수반이 아닌 총리, 부통령, 왕세자 등은 국무총리 공식초청, 외교장관은 외교부 장관 공식초청으로 이뤄진다. 실무방문은 공식방문과 비교해 의전을 최소화하고 특별한 격식 없이 양국 대통령이 만나 회의를 하거나 의견을 교환한다. 우리의 경우엔 실무방문은 공식 초청장을 발송하지는 않으나 공무 목적으로 방한하는 외교부 장관 이상 외빈의 방한을 지칭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방한은 미국 대통령으로선 7번째이자, 25년 만의 국빈방문이다. 최초로 한국을 국빈 방문한 미국 대통령은 1960년9월 방한한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전 대통령이었다. 이후 린든 존슨(1966년), 제럴드 포드(1974년), 지미 카터(1979년), 로널드 레이건(1983년), 조지 H W 부시(1992년) 등 총 6명의 미국 대통령이 국빈방문 형식으로 한국을 다녀갔다. 이들 이외 다른 미국 대통령은 대부분 공식방문으로 한국을 찾았다.◇24년만의 美 대통령 국회 연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8일 국회를 찾아 미국의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 및 정책 비전에 대해 연설을 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 기간 중 국회 연설은 이번이 유일하다. 그만큼 전 세계는 물론 북한을 향한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가 발신될 것으로 보여 이번 방한 일정 중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나라 국회에서 연설을 하게 되면 역대 미국 대통령 중 6번째로, 마지막 연설자로부터 24년 만의 연설로 기록된다. 역대 연설 횟수로 보면 7번째 연설이다. 역대 미국 대통령의 우리나라 국회 연설은 1960년 아이젠하워 대통령을 시작으로 존슨 대통령(1966), 레이건 대통령(1983)을 비롯해 5명이다. 조지 W H 부시 대통령이 재임 중 두 차례(1989·1992) 연설을 했으며, 마지막 연설자는 빌 클린턴 대통령(1993년)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국회의원과 주한 외국 대사 등 550여명을 대상으로 22분간 연설을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 번째 한미정상회담…북핵?한미FTA?美무기 문 대통령은 7일 방한하는 트럼프 대통령과 국내에선 처음이자, 취임 이후 세 번째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정상회담에선 한미동맹 강화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한미공조, 동북아 평화와 안정 구축 방안 등에 대해 보다 깊이 있고 허심탄회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북핵 문제에 대한 해법을 놓고 양 정상간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여, 두 달 가까이 도발을 하지 않고 있는 북한에 대한 의미있는 메시지가 나올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미 FTA(자유무역협정)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일본에 도착하기 전 전용기에서 “북한 문제 해결이 큰 목표다. 더 큰 목표는 공정한 무역(fair trade)이 될 것”이라고 밝힌 데 이어 6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앞두고 열린 미일 기업경영자와의 모임 연설에선 “일본과의 무역은 공정하지 않다”고 무역 불균형 문제를 거론했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도 한미 FTA에 대한 논의도 테이블 위에 올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첫 공식일정으로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에 있어 우리 정부의 기여를 드러낼 수 있는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하는 만큼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문제와 문재인 정부가 공을 들이고 있는 미국의 최첨단 군사자산의 획득과 개발 등도 의제 중 하나로 꼽힌다. 최첨단 군사자산의 획득 및 개발과 관련해선 핵추진잠수함 구매 등에 대한 후속 논의가 주목된다. ◇靑, 절제된 환대 속 꼼꼼한 의전 청와대는 ‘엄중한 한반도 상황과 국격에 맞는 절제된 환대’라는 기조로 트럼프 대통령 내외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텍사스에서 총기난사로 주일 예배를 드리고 있던 신자 중 최소 26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한 만큼 더욱 ‘절제된 의전’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트럼프 대통령 내외는 7일 정오께 한국에 도착해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조윤제 주미대사 내외의 영접을 받는다. 도착과 동시에 21발의 예포를 발사하는 등 국빈 예우에 따른 공항 도착 행사도 펼쳐진다. 국빈 방문인 만큼 공식 환영식이 공항이 아닌 청와대에서 열린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를 방문하는 트럼프 대통령과 단독 및 확대 정상회담을 가진 뒤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청와대 경내를 산책하고 목조 한옥 건물인 상춘재에서 환담하는 등 친교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국빈만찬 메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일각에선 고기를 좋아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입맛을 최대한 고려하면서도 한국적인 맛을 가미한 ‘퓨전한식’이 메뉴로 오를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지난 2014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방한했을 때 청와대는 색동구절판, 삼계죽, 궁중신선로 등의 전통 음식에 미국산 안심 스테이크를 만찬 음식으로 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알코올 의존증으로 사망한 형의 영향으로 술을 입에 대지 않는다는 점에서 와인 대신 어떤 음료가 곁들여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 탁자에도 비서진에게 콜라를 주문하기 위한 전용 빨간 버튼을 둘 정도로 콜라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트럼프 대통령을 배려한 세심한 의전을 준비 중인 청와대가 어떤 음료를 낼지 관심가는 대목이다.◇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최고 수준의 경호 트럼프 대통령의 안전한 방한 일정 수행을 위해 최고 수준의 경호가 펼쳐질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경호는 미 백악관 경호실도 있지만, 방한한 외국 정상의 경호 책임은 대통령 경호처에 있기 때문에 우리 경호처에서 문 대통령의 일정은 물론 트럼프 대통령이 단독으로 소화하는 일정에도 근접경호를 한다. 경호처는 숙소와 행사장에서 있을 테러 가능성에 대비해 철저한 검문검색을 하는 한편, 트럼프 대통령 가족에게 제공되는 모든 음식의 검식도 병행할 계획이다. 현재 청와대 주변은 청와대로 통하는 주요 통로에 검문소가 설치되는 등 경호가 강화된 상태다. 청와대는 전날 “국민 여러분께서 마음을 모아 따뜻하게 트럼프 대통령을 환영해 주시길 바란다”며 반미 시위 자제 등을 당부하는 메시지를 내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동할 때 탑승할 차량은 전용 차량인 ‘캐딜락 원’을 군 수송기에 싣고 와서 이용한다. 실제 미국 비밀경호국(SS)은 지난 5일(현지시간) 트위터에 “미 대통령이 아시아를 가는데 ‘더 비스트(짐승)’을 두고 갈 수 없다”며 미 공군 수송기 C-17 글로브마스터 내부에 줄지어 실려 있는 자동차 사진 2장을 올렸다. 더 비스트는 미 대통령 전용 캐딜락 리무진을 지칭하는 말로, 육중한 외관 탓에 짐승이란 별명이 붙었다. 더 비스트는 탄도 무기, 급조 폭발물, 화학무기 공격을 견딜 수 있도록 무장돼 있다. 고도의 통신 기능과 긴급 의료 장치도 갖춰 ‘움직이는 백악관’으로도 불린다. 뉴스1
  • 일주일 콜라·주스 단 2캔도 당뇨·심장병 위험 높인다 (연구)

    일주일 콜라·주스 단 2캔도 당뇨·심장병 위험 높인다 (연구)

    설탕이 첨가된 탄산음료나 과일주스를 일주일에 단 두 캔만 마셔도 당뇨나 심장병의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대학 연구진은 지난 10년간 발표된 논문 36편을 분석해 설탕이 함유된 탄산음료와 과일주스 등 가당 음료와 심장 및 대사증후군의 연관관계를 살폈다. 그 결과 일주일에 평균 2캔의 가당 음료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비만뿐만 아니라 당뇨병과 심장질환 및 뇌졸중 위험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다. 일반적으로 성인의 하루 평균 설탕 권장량은 25g인데, 대표적인 가당 음료인 콜라 한 캔에는 권장량보다 14g 많은 39g의 설탕이 함유돼 있다. 설탕을 과다 섭취할 경우 체내 인슐린 수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인슐린 저항성을 높일 수 있다.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면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확률도 높아진다. 이러한 현상은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비만이나 고혈당 등이 한꺼번에 나타나는 대사 증후군과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진은 “가당 음료를 일주일에 단 두 캔만 마셔도 대사증후군과 당뇨, 심장 질환, 뇌졸중 등의 위험이 증가한다”면서 “하루 한 잔의 가당 음료만으로도 혈압이 높아질 수 있는데, 이러한 현상은 10대 청소년에게도 적용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람들은 다이어트 가당 음료나 ‘슈가 제로’ 음료, 저칼로리 음료 등은 안전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이들 음료가 가져오는 위험이 일반 가당 음료가 가져오는 위험과 유사하다는 것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면서 “다이어트 소다 음료는 인공 감미료를 쓴 것이며, 이는 다른 가당 음료와 마찬가지로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영국 내분비학회 저널(Journal of Endocrine Society)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방송 중 서랍 속 간식 꺼내먹는 베네수엘라 대통령

    방송 중 서랍 속 간식 꺼내먹는 베네수엘라 대통령

    방송 중 간식 먹는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Nicolas Maduro·54) 대통령이 국민들을 대상으론 한 연설 방송에서 엠파나다(Empanada: 남미 만두)를 꺼내먹는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2013년 강경파 우고 차베스(Hugo Chavez) 대통령 사망 이후 집권한 마두로 대통령이 지난 목요일 카라카스 미라플로레스궁에서 열린 기자회견 중 책상 서랍서 꺼낸 엠파나다를 한입 베어 먹는 장면이 고스란히 방송됐다. 현재 마두로 대통령은 모든 라디오와 TV방송국을 통해 정기적으로 정부 선전 방송을 송출하도록 강요하고 있으며 그의 독재는 베네수엘라 국민과 서방 세계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다. 원유 수출에 국가 경제 대부분을 의존하는 베네수엘라는 마두로 대통령 취임 이후부터 심각한 경제적 위기를 겪고 있으며 수백만 명의 국민들이 식량과 의약품 부족으로 고생하고 있다. 또한세 자릿수 인플레이션이 매년 계속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국가 경제 파산 사태에 직면해 매일 반정부 시위가 발생하고 있다. 야당 측은 이런 위기가 실패한 사회주의 모델과 정부의 만연한 부패의 결과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한편 니콜라스 마두로는 공공 버스 운전자와 노조 지도자를 거쳐 대통령에 오른 인물로 1993년 우고 차베스를 만나면서 정치를 시작했으며 2006년 외무장관에 오르면서 차베스 대통령의 입이 됐다. 2013년 3월 차베스 전 대통령이 암으로 사망하자 임시 대통령을 거쳐 선거를 통해 대통령 자리에 올랐다.(참고: 에듀윌 시사상식) 사진·영상= NEWS LIV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포토] 박수아, 아찔한 가슴골 ‘도발적 섹시미’

    [포토] 박수아, 아찔한 가슴골 ‘도발적 섹시미’

    모델 박수아가 섹시 할로윈 코스튬 컨셉 화보를 공개했다. 박수아는 최근 최근 온라인 모델 웹진 ‘임팩트’와 ‘blossom pic’이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한 모델에이젼시 프로젝트 ‘모델군단 with 할로윈’를 통해 그녀의 섹시한 매력을 한 껏 표현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박수아는 부르마 의상과 섹시레이싱걸 의상을 입고 도발적이면서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이번 할로윈 데이 기간에 맞춰 그녀만의 36-24-34의 환상적인 섹시 글래머라인을 한 층 강조한 부르마 컨셉과 섹시 레이싱걸 컨셉으로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영-유재석-수지, 평창올림픽 성화봉송 첫 주자 ‘무한도전 멤버들까지..’

    유영-유재석-수지, 평창올림픽 성화봉송 첫 주자 ‘무한도전 멤버들까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첫 주자들이 베일을 벗었다.코카-콜라는 ‘피겨 샛별’ 유영, ‘국민 예능’ 무한도전 유재석, ‘국민 첫사랑’ 수지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의 첫 날인 11월 1일, 인천대교에서 코카-콜라 성화봉송주자로 첫 성화봉송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유영은 대한민국 전역에 짜릿한 희망을 전할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선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프레젠팅 파트너사인 코카-콜라의 추천으로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하는 유영은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이자 코카-콜라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캠페인 모델인 ‘피겨 퀸’ 김연아가 그리스에서 가지고 온 불꽃을 성화봉으로 옮겨 받아, 성화봉송의 짜릿한 스타트를 끊게 될 예정. 유영은 21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신인상은 물론, 2016년 종합선수권대회 여자 싱글부문에서 김연아의 역대 최연소 우승기록을 갈아치우며 김연아에 이어 전 세계에 대한민국을 알릴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유영에 이어 성화 불꽃을 받게 될 주인공은 유재석이다. 유재석은 지난 4월 방송 된 ‘무한도전’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주자가 되기 위한 게임에서 승리를 거두며 성화봉송주자로 추천 받았다. 짜릿한 승리의 주역답게 성화봉송 첫날, 대한민국의 짜릿한 희망의 불꽃을 들고 달릴 유재석에 이어 무한도전 멤버들 모두가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에 참여해 릴레이를 진행하며 특별한 사연을 가진 일반 주자들과 성화 불꽃을 운반한다. 이외에 2015년 스프라이트 광고모델로 상쾌한 매력을 선보였던 수지도 2018평창동계올림픽 첫날 성화봉송주자가 되어 짜릿한 희망을 전달하는 성화봉송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 차두리와 축구 경기 도중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기적적으로 깨어난 ‘기적의 사나이’ 신영록은 그룹성화봉송주자로 11월 4일 부산에서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에 참여한다. 차두리는 지난 2011년, 부정맥에 의한 급성 심장마비로 갑자기 쓰러져 50일 만에 기적적으로 의식을 회복한 후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축구감독’의 꿈을 키우고 있는 신영록의 꿈을 응원하며 함께 성화봉송에 나선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첫 봉송은 유영, 유재석과 수지도 함께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첫 봉송은 유영, 유재석과 수지도 함께

    ‘피겨 샛별’ 유영과 방송인 유재석, ‘국민 첫사랑’ 수지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에 나선다. 대회 성화는 31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우리 인수단의 손에 넘겨져 전세기에 올라 다음달 1일 오전 11시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도착해 국내 봉송 일정에 들어가는데 유영이 첫 주자로 나선다. 유영은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김연아가 그리스에서 가지고 온 불꽃을 성화봉으로 옮겨 받아 봉송 여정의 출발을 알린다. 유영은 21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신인상은 물론, 지난해 종합선수권대회 여자 싱글부문에서 김연아의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을 갈아치우며 피겨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유영에게서 성화를 건네받을 주인공은 유재석이다. 그는 지난 4월 ‘무한도전’에서 성화 봉송 주자가 되기 위한 게임에서 이겨 주자로 추천됐다. 유재석에 이어 무한도전 멤버 모두가 성화를 운반한다.이날 주자로는 수지도 등장해 짜릿한 희망을 전달하는 성화 봉송을 이어갈 예정이다.축구 국가대표팀 코치 차두리와 축구 경기 도중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기적적으로 깨어난 신영록은 그룹 주자로 4일 부산에서의 성화 봉송에 참여한다.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부터 성화 봉송 프리젠팅 파트너로 참여해온 코카-콜라는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성화 봉송 현장 이벤트는 물론,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올림픽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동계올림픽인 만큼 코카-콜라와 함께 모두가 하나되어 즐기는 짜릿한 올림픽의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