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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클로 and JW 앤더슨 콜라보레이션’ 두번째 컬렉션 인기 이어가

    ‘유니클로 and JW 앤더슨 콜라보레이션’ 두번째 컬렉션 인기 이어가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영국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 JW 앤더슨(J.W. ANDERSON)과 콜라보레이션한 두 번째 컬렉션을 최근 출시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2017 F/W 시즌 처음 선보인 유니클로와 JW 앤더슨의 협업은 ‘패션 민주주의’를 실현했다는 평가와 함께 작년 패션업계의 가장 대표적인 콜라보레이션 성공 사례로 언급될 만큼 폭발적인 호응을 받았다. 이번 시즌 출시 당일에도 오전 8시부터 판매 시작한 온라인 스토어에서 2시간 만에 대표 상품인 ‘포켓터블파카’를 비롯해 4개 상품이 매진되고 5개 상품은 전체 수량의 80% 이상이 판매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인 유니클로 명동중앙점을 비롯해 롯데월드몰점 등 주요 매장 앞에는 오픈 전부터 대기줄이 형성되기도 했다. 2018 S/S ‘유니클로 and JW 앤더슨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완벽한 핏과 좋은 소재, 기능성을 추구하는 유니클로의 ‘라이프웨어(LifeWear)’ 철학과 JW 앤더슨의 혁신적인 스타일의 만남으로 누구나 일상에서 패셔너블하게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영국 브라이튼 해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표현한 색상과 1950년대 워크웨어(workwear) 룩에서 영감을 받은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아우터, 재킷, 팬츠, 버킷햇 등 다양한 데님 아이템과 유니크한 디자인의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비롯해 패치워크 및 러플 리본 등 JW 앤더슨만의 독창적인 디테일이 가미된 상품들이 인기를 끌었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유니클로 and JW 앤더슨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지난 시즌에 첫 선을 보였음에도 유니클로의 대표적인 콜라보레이션으로 자리잡을 만큼 큰 사랑을 받았으며, F/W 시즌이 끝난 이후에도 주요 패션 커뮤니티와 매장에 상품 재입고 요청이 쇄도했다”며 “유니클로의 ‘라이프웨어’ 철학 아래 패션 트렌드와 뛰어난 소재는 물론이고 입는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에 중점을 둔 디자인을 선보이는 만큼, 이번 시즌 또한 폭넓은 연령층의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남성 및 여성용으로 제공되는 2018 S/S ‘유니클로 and JW 앤더슨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유니클로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인 명동중앙점을 비롯해 신사점, 잠실 롯데월드몰점, 롯데백화점 광복점, 대구 동성로중앙점 등 유니클로 11개 주요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입 가능하다. 매장별 판매 상품은 상이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가수 오재호, 싱글앨범 ‘니 얼굴’ 티저 공개

    가수 오재호, 싱글앨범 ‘니 얼굴’ 티저 공개

    발라드 가수 오재호가 새롭게 발매한 싱글앨범 ‘니 얼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오재호는 작년 7월에 데뷔한 신예 발라드 가수로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풍부한 감성 전달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수많은 선배 뮤지션과 곡작업을 해온 오재호는 하림, 소란 등으로 부터 지원사격을 받으며 가요계에서 노래 잘하는 가수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번 싱글앨범은 ‘니 얼굴’는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남자들의 생각을 파격적이고 솔직한 가사로 전달했다. 특히 외모를 강조하는 문화에 대한 특이한 가사 전달로 큰 이슈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니 얼굴’는 댄스곡에나 어울릴 만한 가사의 내용을 오재호의 목소리로 감성 깊은 발라드로 탄생해 신선한 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음원은 오는 5월 10일 정오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가수 오재호는 이번 싱글앨범 외에도 다수의 앨범을 발매한 바 있다. 작년 7월 ‘한참을 그렇게’로 데뷔했으며 이어 ‘달리고달리다’, ‘Prologue’ 등의 앨범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싱글 앨범 외에도 오재호는 다양한 콜라보 작업을 통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바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이 외에도 오재호는 JYP 픽쳐스가 제작하고 닉쿤, 진영 등이 출연하여 화제를 모은 JTBC드라마 ‘마술학교’ OST에 ‘들린다’로 참여한 바 있다. 또한 7080 포크가수의 전성기를 이끈 작곡가 민재홍, 가수 신계행의 ‘가을사랑’을 리메이크를 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올해 2월에 발매한 오재호의 2018년 첫 앨범 ‘Prologue’에는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로 대중들의 사랑과 후배 뮤지션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하림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오재호는 5월 10일 ‘니 얼굴’의 음원 공개에 맞춰 다양한 음악활동과 방송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극 빙산에 거대한 트럼프 얼굴 조각상 추진…이유는?

    북극 빙산에 거대한 트럼프 얼굴 조각상 추진…이유는?

    가까운 미래에 북극 빙산에 거대한 트럼프의 얼굴이 등장할 지도 모르겠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CBS뉴스 등 현지언론은 한 환경단체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얼굴을 북극 빙산에 새기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러시모아 산에 새겨진 미국 대통령 조각상을 연상시키는 이 프로젝트를 이끄는 단체는 핀란드의 NGO인 멜팅 아이스 협회(Melting Ice Association). 이들은 '프로젝트 트럼프모어'(Project Trumpmore)라는 이름으로 최근 50만 달러에 달하는 기금 모금에 나섰다. 북극 빙하에 우뚝 서게 될 트럼프 얼굴은 무려 35m 높이로 멀리서 봐도 한 눈에 들어올 정도로 거대하다. 흥미로운 점은 멜팅 아이스 협회가 트럼프 대통령을 '존경'해 이같은 조각상을 북극에 아로새기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잘 알려진대로 트럼프 대통령은 기후변화 이론이 중국이 만들어 낸 사기라며 지난해 6월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국제사회 합의인 파리 기후변화협정 탈퇴를 선언한 바 있다. 곧 멜팅 아이스 협회 측은 북극 빙산에 조각된 트럼프의 얼굴이 녹는 지 안녹는 지 직접 지켜보라는 목적으로 이같은 프로젝트를 기획한 것이다. 멜팅 아이스 대표 니콜라스 프리에토는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은 트럼프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기후변화가 진짜라는 사실을 믿게하는 것"이라면서 "지구온난화는 오늘날 가장 중요한 세계적인 이슈"라고 밝혔다. 이어 "기금이 마련된다면 인터넷을 통해 빙산이 녹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장덕철 “‘그날처럼’ 음원 사재기 논란 떳떳해”

    장덕철 “‘그날처럼’ 음원 사재기 논란 떳떳해”

    ‘그날처럼’으로 데뷔 3년 만에 1위를 거머쥐며 실력을 인정받은 그룹 장덕철(장중혁, 덕인, 임철)이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FRJ jeans, 프론트(Front), 네이버 해외직구 해외편집샵 막시마(MAXIMA)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장덕철은 청청 패션으로 레트로 감성을 소화하는 동시에 컬러풀한 가죽 재킷과 린넨 재킷으로 유니크한 무드까지 완성했다. 이어 슈트 룩으로 강인한 남성미까지 발산하며 장덕철의 숨은 매력을 마구 발산했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룹이지만 언뜻 들으면 솔로라는 착각을 불러오는 독특한 그룹명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멤버들과 그룹명을 어떻게 지을지 고민을 하다가 삼색 볼펜과 쓰리보이스 같은 후보도 나왔다”며 “다들 귀찮아해서 이름을 한 자씩 따서 장덕철로 지었다”고 덕인은 설명했다. 다음 앨범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덕인은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기존에 보여드린 발라드와는 분위기가 다른 미디엄 템포 곡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날처럼’으로 역주행의 신화를 그려낸 장덕철.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부담도 될 것 같다는 질문에 임철은 “순위를 목적으로 음악을 시작하지 않았기 때문에 부담보다는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며 “순위에 연연하지 않고 즐기면서 음악을 하고 싶다”고 깊은 속내를 내비쳤다. ‘구남친송’, ‘미련송’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그날처럼’. 곧 발매할 신곡에 붙었으면 하는 수식어가 있냐는 물음에 덕인은 “또 다른 수식어가 만들어질 수 있게끔 좋은 음악을 만드는 게 우리의 소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그날처럼’을 비롯해 모든 음악을 직접 작사, 작곡, 편곡하는 장덕철에게 새 앨범 역시 실화를 바탕으로 쓴 곡이냐고 묻자 “멤버들이 느낀 감정을 서술하듯 써 내려 간 내용이다”며 “삶은 고단한 부분을 풀어내기엔 어린 나이라 남녀 간의 감정을 많이 다룰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날처럼’으로 데뷔 3년 만에 1위를 거머쥔 그들에게 당시 소감을 묻자 장중혁은 “대중에게 감사한 마음이 가장 컸다”며 “기대도 못 한 상태에서 덜컥 1위를 해서 아직도 실감 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덕인은 “감정이 복받쳐서 다들 울었다”며 “공연 준비를 앞두고 일방적인 취소를 당하거나 홀대를 받는 서러운 상황도 많았는데 한 번에 갚아진 것 같았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지금은 인기를 실감하냐고 질문하자 덕인은 “노래는 많이 좋아해 주시지만, 아직도 못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다”고 답했다. 임철은 “페스티벌이나 행사를 가서 공연할 때면 달라진 환호성에 조금 실감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SNS를 통해 이슈가 된 덕인의 ‘그날처럼’ 떼창 영상에 대해 “술집에서 ‘그날처럼’이 나오니까 뒤 테이블에 계시던 분이 따라서 부르더라”며 “그 모습을 본 친구가 함께 불러보라기에 일어나서 노래를 불렀다”고 설명했다. 이어 “덕분에 영상을 본 분들이 친숙하게 생각해주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수많은 커버 영상을 만들어 낸 ‘그날처럼’. 장덕철이 본 커버 영상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묻자 덕인은 “음악 생활을 하면서 나를 굉장히 하대하고 함부로 대했던 사람이 있었다”며 “그분이 ‘그날처럼’ 커버 영상을 찍어서 올린 것을 보고 기분이 남달랐다”고 전했다. 이어 임철은 “좋아하는 그룹인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 씨와 뷔 씨가 찍은 영상을 보고 정말 뿌듯하고 기뻤다”며 감회를 전했다. 장덕철의 멤버 덕인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그날처럼’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털어놨다. 덕인은 “여자친구와 헤어진 후 1년이 지나고 만든 곡”이라며 “’찬란했던 우리 그날처럼’이라는 가사를 쓰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날처럼’의 가사 내용 중 ‘만 원짜리 커플링’에 대한 몇몇은 논란에 대해 덕인은 “’만 원짜리 커플링이 기분 나쁜 분들도 있겠지만 그 잣대를 모든 남성과 여성에게 빗대어 분란을 만드는 게 속상했다”며 “주체가 되는 전 여자친구가 그런 내용을 읽었을 때 속이 상할 것을 생각하면 마음도 아프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활동 초기 변변치 않은 수입으로 음반을 제작하는데 모두 쏟아붓던 상황을 설명하며 “지친 여자친구의 마음을 돌리고 싶었지만, 차비를 제외하고 남은 돈은 오만 원뿐 이었다”며 “그중 삼만 원으로 꽃다발을 사고 남은 돈으로 이니셜 커플링을 주면서 마지막 선물이라도 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반지는 상징적인 부분이었고 그만큼 붙잡고 싶었던 마음과 소탈했던 여자친구였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어서 쓴 가사인데, ‘돈 없으면 연애도 하지 마라’는 말로 돌아와 상처가 되기도 했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상처가 되는 악플도 늘었다는 장덕철. 이에 장중혁은 “속상하지만 악플도 대중의 관심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임철은 “어떤 문제가 있어서 그 문제에 대한 답을 원한다면 언제든 피드백을 줄 수 있지만, 명확한 답변을 줘도 비난하고 싶은 사람들은 사실을 외면한 채 비난한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덕인은 “문제점을 비판해주는 것은 잘못된 부분을 고쳐나갈 수 있는 좋은 방향이지만 일방적인 소통창구에서 거짓 정보나 가족에 대해 서슴없이 말하는 사람을 보면 속상하기도 하다”고 전했다. “‘돈 없으면 음악도, 연애도 하지 마라’는 악플이 가장 상처였다”며 “여유롭지 못한 경제적 상황에 힘들게 사는 분들에게 그들이 가지는 감정, 소탈한 마음마저 모조리 비난하는 것은 속상하고 화도 난다”며 심정을 토로했다. 덕인은 실제 장덕철을 욕하던 사람과 마주친 경험을 털어놓기도. “옆 테이블에서 만 원짜리 커플링이 지질하다고 하는데 눈이 딱 마주쳤다”며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팬이라고 하시길래 같이 사진 찍고 사인을 해드렸다”고 전했다. 이어 “대중에게 사랑받는 만큼 견뎌야 할 무게감과 책임감이 따른다는 것을 많이 배우고 있다”고 덧붙였다.최근 같은 소속사 닐로의 사재기 논란이 장덕철에게까지 이어져 곤욕을 치른 것에 대해 덕인은 “사재기라는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능력을 갖춘 가수도 아닐뿐더러 그럴 만한 돈도 없다”며 “우리를 좋아해주는 분들을 기만하거나 실망하게 하는 일은 절대 없었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임철 역시 “당당하고 떳떳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다”며 솔직한 답변을 전했다. ‘그날처럼’이 투빅의 ‘unforgettable’과 표절 논란이 생겨난 것에 대해 덕인은 “투빅의 ‘unforgettable’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그날처럼’을 만들었고 1위를 한 후, 비슷하다는 논란이 생겨났다”며 “이런 논란에 대해 함구하는 것은 원작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 회사 측에 요청해서 원작자분께 연락을 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작자분께서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표절 논란에 대한 반박 기사를 내준다고 했으나 무마됐다”며 “이번 표절 논란에 대해서는 장덕철과 원작자, 회사 모두 문제 되는 부분이 없다고 확실히 정리된 상황이다”고 전했다. 장덕철의 노래 중 숨은 명곡에 대해 묻자 임철은 ‘기억’과 ‘꿈’을 꼽으며, “’기억’은 잘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 ‘꿈’은 상투적이지 않아서 좋은 곡”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함께 콜라보 작업을 하고 싶은 가수가 있냐는 질문에 임철은 “헤이즈 씨 음악을 굉장히 좋아한다”며 “기회가 된다면 꼭 같이 작업을 해보고 싶다”고 답했다. 장중혁은 “힙합을 좋아해서 다이나믹 듀오 선배님과 지코 씨랑 작업을 해보고 싶다”고 전하기도. M.net ‘쇼미더머니2’에 참가한 독특한 이력을 가진 덕인은 “힙합 크루로 활동하면서 ‘쇼미더머니 2’에 참가했는데, 덜컥 붙었다”며 “오래 살아남지는 못할 것 같다는 생각에 일대일 배틀미션에서 스윙스 씨를 지목했다”고 전했다. 이어 “’쇼미더머니2’ 출연 당시 성인이 된 지 얼마 안 된 후라 스스로 감정을 제어하지 못했던 부분이 많았다”고 덧붙였다. 각자 닮은꼴이 많은 것 같다는 질문에 임철은 “이시언 씨 닮았다는 말은 많이 듣는다”고 답했다. 이어 장중혁은 “하관이 있는 편이라 안경을 썼을 때는 김범수 선배님, 안경을 벗은 뒤로는 샘 오취리와 브루노 마스 닮았다는 말을 듣는다”며 “세 분 다 매력적인 분”이라고 전했다. 장덕철이 그려나갈 앞으로 활동 계획에 대해 덕인은 “최근 여러 논란에 대해 대중의 오해를 풀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조심스럽게 진행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곧 대중에게 좋은 음악으로 찾아뵐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어떤 가수로 기억되고 싶냐는 질문에 대해 장중혁은 “어떤 수식어가 필요 없는 가수가 되고 싶다”며 “장덕철이라는 이름 세 글자로 모든 것이 설명되는 가수로 남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어 임철은 “우리는 장덕철이라는 그룹명처럼 서로가 없으면 완성되지 않는다”며 “멤버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꾸준히 오래도록 함께 하는 가수로 남고 싶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문가비 “원조 머리끄덩이를 보여주지” 놀라운 콜라병 몸매

    문가비 “원조 머리끄덩이를 보여주지” 놀라운 콜라병 몸매

    모델 문가비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문가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조 머리끄덩이를 보여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두 손으로 머리를 쓸어 올리고 있는 문가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문가비는 잘록한 허리라인과 풍만한 힙 라인으로 완벽한 콜라병 몸매를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문가비는 이날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에 특별 출연했다. 그는 박나래의 쌍둥이 여동생으로 분해 웃음을 선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코카콜라 걸’ ‘CK’… 예술로 승화된 찰나의 초상들

    ‘코카콜라 걸’ ‘CK’… 예술로 승화된 찰나의 초상들

    단순함에서 본질을 길어올린다. 찰나의 움직임. 그 순간 포착한 얼굴의 표정과 몸의 선, 이를 감싸는 빛의 인상까지 캔버스에 심는다. 단색의 배경에 인물의 얼굴이나 신체 부위를 잘라낸 듯 캔버스에 옮기고 클로즈업하는 대담한 구도로 그림을 영화나 광고의 한 장면처럼 각인시킨다.현대 초상 회화의 거장 알렉스 카츠(91)의 작품들이 한국을 찾았다. 그가 빚은 액자 속 인물들은 관람객을 한껏 끌어당기는 듯하다가도 기묘한 거리감을 느끼게 해 동시대성과 삶의 에너지를 느끼게 한다.오는 7월 23일까지 서울 송파구 롯데뮤지엄(롯데월드몰 7층)에서 열리는 ‘알렉스 카츠, 모델&댄서: 아름다운 그대에게’가 그 무대다. 이번 전시에서는 카츠의 트레이드 마크인 초상화뿐 아니라 풍경화, 드로잉, 판화, 컷아웃(평면의 금속판에 그림을 그린 뒤 윤곽을 따라 잘라낸 조각) 등 70여점의 작품과 작가의 인터뷰 영상을 만날 수 있다. 카츠의 작품만으로 이뤄지는 대규모 전시는 아시아에서 처음이다.카츠가 예술가로 발돋움하던 1960년대 뉴욕은 텔레비전, 영화, 광고 등 새로운 미디어의 출현과 더불어 잭슨 폴록의 올오버페인팅(전체를 균질하게 표현하는 회화), 앤디 워홀의 팝아트 등 독창적 시각 예술로 흥성거리던 시기였다. 이때 카츠는 특정한 사조에 휩쓸리지 않고 색면과 인물을 과감한 구도로 배치하는 독창적인 스타일을 빚어내며 이를 자신의 ‘브랜드’로 만들었다. 뉴욕 예술가, 지성인들의 모습과 일상을 가장 단순하고 절제된 형태로 남긴 그의 작품에는 우리가 사는 사회와 삶의 보편성이 깃들어 있다.예술과 패션, 광고, 대중문화를 조합해 신선한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그의 예술세계를 압축한 ‘코카콜라 걸’, ‘CK’(캘빈클라인) 시리즈는 미국 메인주와 뉴욕 소호의 작가 스튜디오에 있다가 처음 전시장에 나온 최신작들이다. ‘코카콜라 걸’은 붉은색과 흰색, ‘CK’는 검은색과 흰색의 간결하고 강렬한 대비로 먼저 보는 이의 시선을 잡아끈다. 구순을 넘긴 고령에도 매일 비슷한 시간에 작업에 열중하는 그가 지난해와 올해 집중적으로 그린 그림들은 현대적 감각과 세련미, 브랜드 이미지가 주는 환상까지 품고 있다. 카츠의 예술을 꿰뚫는 또 하나의 오랜 주제는 그의 아내 아다(90)이다. 1957년 결혼한 그는 60년 넘게 아내를 뮤즈로 삼아 250여점의 초상화를 그리며 아내를 하나의 도상으로 자리하게 했다. 작가의 표현을 빌리면 “20세기에 가장 많이 그려진 여인”인 셈이다. 말간 아름다움으로 빛나던 젊은 시절부터 조화로운 인간미가 주름에 자리한 노년의 모습까지 아다의 초상화는 보는 이들의 시선까지 평온하게 한다. 관람료 1만 3000원(청소년 1만원, 어린이 7000원). 1544-7744.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교통사고로 부모잃은 어린 남매…서로 손잡고 위로하다

    교통사고로 부모잃은 어린 남매…서로 손잡고 위로하다

    한 가족의 행복했던 시간이 단 한번의 교통사고로 비극적인 결말을 낳은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 등 현지언론은 병상에서 손을 꼭 맞잡고 누워있는 남매의 얽힌 사연을 보도했다. 사진 속 주인공은 텍사스 주 샌앤젤로 출신의 앤지 클레멘스(8)와 남동생 재커리(5). 모두 목 보호대를 하고 누워있는 남매는 교통사고 인한 중상으로 간신히 목숨을 건졌다. 그러나 아이들의 부모와 막내 동생은 사고 직후 목숨을 잃어 이제 남매는 힘든 세상을 부모없이 살아야 할 고아가 됐다. 끔찍했던 사고는 지난 7일 발생했다. 3남 2녀의 행복한 가족을 일군 클레멘스 부부는 이날 자가용을 타고 아이들과 함께 외출을 나섰다가 뒤에서 덮쳐온 차량에 중심을 잃는 큰 사고를 당했다. 사고 여파로 아빠 짐(31)과 부인 카리사(29), 그리고 생후 8주된 딸 줄리아나가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다. 나머지 아이들 역시 큰 중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신속한 병원 후송으로 생명은 건졌다. 그러나 이제 세상에 남게 된 클레멘스 가족은 어린 앤지, 재커리, 와이어트(4), 니콜라스(2) 뿐. 불과 8살의 장녀인 앤지가 집안의 가장이 된 셈이다. 남매가 손을 꼭 맞잡은 이 사진은 지난 24일 촬영된 것으로, 이날 둘은 사고이후 처음으로 만나 아픔을 나눴다. 아이들의 고모인 테레사 버렐은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두 아이가 손을 꼭잡고 눈으로 서로를 걱정하고 위로했다"면서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랄 뿐"이라며 눈물을 삼켰다. 보도에 따르면 사고 여파로 앤지는 뇌손상을 입어 오랜시간 혼수상태에 빠져있다가 최근에야 깨어났으며 재커리 역시 척추부상을 당해 잘 움직이지 못한다. 와이어트 역시 신체 일부의 마비증상과 뇌졸중을 겪었으며 그나마 니콜라스가 경상을 입었다. 결과적으로 아직도 많은 시간을 병원에서 보내며 치료를 이어가야할 형편이다. 고모 버렐은 "큰 사고에도 그나마 아이들이 빠른 속도로 증상이 호전돼 다행"이라면서 "끔찍한 사고를 당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많은 도움과 기도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페트병 재활용 쉽게 무색으로 바뀐다

    페트병 재활용 쉽게 무색으로 바뀐다

    맥주 등 품질 보장 갈·녹색 허용 PVC는 2020년까지 페트 대체 국내 음료 생산업체들이 포장재의 재질·구조 등을 개선해 가급적 무색 페트병만 쓰기로 했다. 특히 처리 또는 재활용 공정에서 열을 가할 때 유해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이 나와 재활용이 어려운 폴리염화비닐(PVC)은 2020년까지 페트 등으로 대체할 계획이다.환경부는 27일 국내 포장재 사용 생산업체 19곳과 이 같은 내용의 자발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CJ제일제당,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애경산업, 오비맥주, 하이트진로, 농심, 대상, 광동제약, 동아제약, 코카콜라음료, 남양유업, 매일유업, 빙그레, 서울우유,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해태에이치티비 등 19개 업체다. 이들 업체는 재활용 의무 생산자로 2016년 기준 국내 페트병 출고량(26만t)의 55%를 차지하고 있다. 기업들은 2019년까지 제품 용기로 무색 페트병을 쓰되 맥주와 같이 제품의 품질 보장을 위해 필요한 경우 갈색·녹색 등을 제한적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2016년 63.5%인 무색 페트병의 사용 비율이 2019년 85.1%까지 높아질 전망이다. 일본의 경우 재활용이 어려운 유색 페트병의 생산을 금지했다. 색상 이외에도 페트병 생산 시 재활용 비용을 증가시키는 종이 라벨이나 몸체에 직접 인쇄하는 방식 등도 제한된다. 또 요구르트병과 샴푸 등의 용기류에 쓰이는 알루미늄 재질의 뚜껑은 몸체와 같은 재질로 만들어야 한다. 전자제품 포장재, 수액 팩, 랩 포장재, 투명 지퍼백 등으로 사용되는 PVC는 가공성이 좋아 포장재로 장점이 있지만 환경 문제와 재활용 비용의 증가 등으로 활용이 떨어졌다. PVC는 재활용이 쉬운 페트병 등의 재질로 대체된다. 환경부가 올해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페트병 등에 대한 순환이용성 평가에 착수한 가운데 기업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행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는 또 포장재 재질·구조 기준 개선 등을 위해 업계 및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생산자의 재활용 책임을 강화하고 재활용 효율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최민지 자원재활용과장은 “생산 단계부터 재활용이 쉽도록 제품이 설계돼 재활용 산업이 활성화되고 자원순환 사회로의 이행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핵잼 사이언스] 임신 중 탄산음료, 아이 인지능력 낮춘다

    [핵잼 사이언스] 임신 중 탄산음료, 아이 인지능력 낮춘다

    임신 기간 동안 콜라나 사이다 등 탄산음료를 많이 마신 엄마에게서 태어난 아이는 언어능력이나 기억력 등 인지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사실이 연구를 통해 확인됐다.미국 하버드대 연구진은 1999~2002년 당시 임신 중이었던 여성 1000명 이상과 이들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연구진은 해당 여성들이 임신 중 어떤 음식을 주로 먹었는지를 조사하는 동시에, 이들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의 성장기 초반 식습관 및 인지능력 테스트를 실시했다. 그 결과 조사대상의 임신부 중 설탕을 가장 많이 섭취한 그룹의 하루 평균 설탕 섭취량은 50g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심장학회의 권고량인 15g의 3배가 넘는 양이다. 이 그룹의 임신부는 대부분 가공식품이나 탄산음료 등에서 설탕을 섭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이들에게서 태어난 아이는 임신 중 자연식을 주로 먹은 엄마에게서 태어난 아이에 비해 기억력과 언어능력이 떨어지는 등 전반적으로 낮은 인지능력을 보였다. 연구진은 특히 설탕 함유량이 높은 탄산음료가 훗날 태어날 아이가 3세가 됐을 때, 언어적 능력과 비언어적 기술 모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했다. 이와 반대로 임신 중 자연식, 특히 과일을 많이 섭취한 여성에게서 태어난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해 유아 시절에는 시각적 능력이, 청소년 초기 시기에는 언어적 능력이 훨씬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는 임신 중 섭취하는 설탕이 아이들의 인지능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입증한다”면서 “임신 중 여성과 영유아, 아이들에 대한 영양 섭취 권고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세계보건기구는 평균적인 성인은 하루에 설탕을 25g 미만으로 섭취하기를 권장하고 있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미국 예방의학저널(American Journal of Preventative Medicine)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오윤아, 대체불가 핫 보디 ‘우아한 섹시미’

    오윤아, 대체불가 핫 보디 ‘우아한 섹시미’

    배우 오윤아가 우먼센스 5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돼 촬영했다. 데님과 란제리의 파격 콜라보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는 오윤아는 우아한 섹시미와 함께 완벽한 보디로 촬영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 화보는 오윤아가 직접 런칭한 란제리 브랜드 ‘오레이디(Oh Lady)’의 제품을 착용하고 촬영해 의미를 더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푼다, 무용을 접목한 운동인 탄츠플레이를 5년째 하고 있다”며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씩씩한 성격의 오윤아는 싱글맘으로서의 녹록치 않은 삶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그는 “아들이 발육이 조금 느리다. 아이가 아플 때 옆에서 보살피지 못해 ‘차리라 장사나 할까?’ 하고 생각한 적이 많았다”며 “매번 이번 작품이 마지막이야, 라는 생각으로 버텨온 게 지금까지 왔다”고 워킹맘으로서의 일상을 담담히 이야기했다. 이어 “교회에 다니면서 열심히 기도한다. 또 매순간 아이가 힘이 돼 준다. 모든 엄마가 그렇겠지만 나는 아들과 함께 한 시간 중 한 순간도 중요하지 않은 순간이 없다”고 말했다. 오윤아는 오는 5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수목드라마 <훈남정음>에 출연해 감칠맛 나는 연기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우먼센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트로시티, 일본 다이칸야마∙오모테산도서 팝업스토어 진행

    메트로시티, 일본 다이칸야마∙오모테산도서 팝업스토어 진행

    다이칸야마 츠타야 티사이트 갤러리에서는 4월 27~28일 양일간 VVIP 대상의 파티형 프레젠테이션을, 오모테산도 셀렉샵 벨무어에서는 4월 28일부터 5월 27일까지 약 한 달 간 파티형 팝업스토어를 열 예정이다. 이들 메트로시티의 도쿄 팝업스토어는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에서 영감을 받아 ‘CIAO, BELLA(차오, 벨라)’를 주제로 꾸며진다. 이탈리아 특유의 경쾌함을 표현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2018년 S/S 시즌 신상품과 스페셜 에디션, 베스트 상품, 도쿄 한정판들을 선보이며, 방문자들에게 스페셜 기프트 에코백과 로고 풍선 등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또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레터프레스, 오너먼트 플레이를 포함해 포토존, 럭키캡슐, 다트게임, 타투 서비스가 마련되고, 이탈리아 콜렉트 카페 ‘미미미(MeMeMi)’와 콜라보레이션한 케이터링 및 칵테일 바를 운영하여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메트로시티 관계자는 “이번 도쿄 팝업스토어 오픈을 통해 일본의 고객들에게 메트로시티의 감성과 가치를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특히 다이칸야마 츠타야 티사이트 갤러리는 서점과 카페, 펫숍, 갤러리, 레스토랑 등이 있는 복합문화공간에서 진행되는 품격 있는 프레젠테이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메트로시티 일본 팝업스토어 관련 자세한 내용은 메트로시티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메트로시티는 1992년 이탈리아에서 런칭한 토탈 패션 &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이다. 세계적인 패션 도시 밀라노를 중심으로 의류, 백, 스몰 레더 굿즈, 슈즈, 주얼리, 코스메틱, 리빙 아이템 등을 선보이고 있으며, 유럽, 미국, 한국, 일본 등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미, 큐티+섹시 래쉬가드 룩 ‘심쿵 그 자체’

    선미, 큐티+섹시 래쉬가드 룩 ‘심쿵 그 자체’

    가수 선미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선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얼마 전, 화보 촬영 차 사이판으로 출국한 선미는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로 다양한 비치웨어 스타일링을 선보인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전면부의 체리 로고가 돋보이는 블랙 래쉬가드와 체리 로고 슬리퍼를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섹시한 면모를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올해 트렌드 컬러인 라벤더가 배색 된 크롭 스타일 래쉬가드와 보드숏을 착용, 탄탄한 허리라인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사진 속 선미가 착용한 제품은 ‘헤드(HEAD)’와 여성 스트리트 브랜드 ‘키르시(KIRSH)’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곧 선보여질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천 도자기&꽃 축제 27일 팡파르

    경기 이천시는 도자기 & 꽃 축제가 오는 27일부터 5월 13일까지 예스파크(이천도자예술마을) 일대에서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예스파크 개촌과 이천도자기축제 개막을 동시에 기념하기 위해 축제 추진위원회와 이천시는 개막행사를 성대히 치룰 예정이다. 27일 개막을 기념해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에어쇼를 시작으로 MC 장성규, 이수진 아나운서가 축하 공연 진행을 맡는다. 트로트 가수 홍진영과 보이그룹 엔티크, 파워 디바 김현정, K-POP 스타 구구단의 축하무대 이외에도 JTBC 히든싱어 왕중왕 가수 (이수영, 이승환, 임창정 모창 가수), 전자 현악 팀 샤인과 걸그룹 옐로우비의 콜라보 공연까지 다양한 무대가 펼쳐진다. 개막행사가 펼쳐지는 예스파크 야외무대 주변으로 80여 개 공방이 참여한 대형 도자 마켓, 다양한 도예 체험 부스, 워크숍, 이천 트렌드 공모전 출품작 전시, 꽃 전시관 등 화려한 볼거리가 마련돼 있다. 또한 축제 추진위원회는 마을 축제의 콘셉트 적극 활용하여 거리 곳곳에 플리마켓과 지친 관람객의 허기를 달래줄 푸드 트럭,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줄 버스킹 존 등을 배치하여 넓은 행사장을 다녀야 하는 관람객의 편의를 고려하였다. 축제 추진위원회는 ‘차 없는 거리’ 운영을 예고하며, 축제장에 마련되어 있는 내부 주차장 및 셔틀 이용을 당부했다. 셔틀 운행 시간표는 이천도자기축제 공식홈페이지(www.ceram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컴백’ 씨스타 출신 효린 “아이유와 콜라보 작업하고 파”

    ‘컴백’ 씨스타 출신 효린 “아이유와 콜라보 작업하고 파”

    새 싱글 ‘달리’로 컴백한 효린이 가수 아이유와 함께 작업하고 싶단 뜻을 밝혔다.23일 패션매거진 얼루어 코리아(Allure Korea) 측이 효린의 새로운 매력을 접할 수 있는 화보와 인터뷰 등을 공개했다. 건강미 넘치고 스포티한 걸크러시 이미지를 주로 선보였던 효린은 이번 화보를 통해 그동안 보여줄 기회가 적었던 차분한 여성미를 마음껏 발산했다. 효린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홀로서기 이후의 근황부터 솔로 싱글 3연작 프로젝트 ‘SET UP TIME’, 대세 뮤지션 그레이(GRAY)와의 협업 계기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그는 “(그레이가) 협업 제의를 선뜻 수락해줘서 너무 감사했다“면서 ”그레이 오빠가 이번 싱글에서 비트 메이킹을 해주셨는데 그걸 듣자마자 서로 성향이 맞지 않은 연인이 시간이 지나면서 지친 상황을 그린 테마가 떠올랐다”고 전했다. 이어 “그레이 오빠는 남자 입장에서 가사를 써주셨고, 저는 비트 메이킹에 멜로디를 입히는 작업을 펼쳤다. 서로 많은 의견이 바로 반영되는 작업이 정말 재밌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효린은 이날 “최근에는 아이유 씨와 (함께 작업)해보면 어떨까 생각을 해봤다. 저에게 없는 것들을 가지고 계시니까. 아무래도 그런 부분들을 같이 했을 때 끄집어내주시지 않을까 한다”며 가수 아이유와 콜라보 작업을 해보고 싶단 뜻을 내비쳤다. 한편 효린은 이날(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달리’ 음원과 뮤직비디오 등을 공개한다. 사진=패션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5월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알로에스테, 2018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알로에 화장품 부문 수상

    알로에스테, 2018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알로에 화장품 부문 수상

    알로에 전문기업 그린알로에 코스메틱 브랜드인 알로에스테가 ‘2018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4년 연속 알로에화장품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알로에스테는 기초부터 색조까지 화장품의 베이스에 함유되는 정제수 대신 라벤더수를 함유해 제품의 기능성과 품질을 높인 것이 대상 수상에 한몫했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회사 측은 “이번 대상 수상으로 알로에스테만의 경쟁력이 소비자에게 브랜드 가치로 인정받게 되어 수상의 원동력은 물론 알로에가 순수자연성분의 화장품으로 인정 받는 계기가 됐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또한 화장품의 보존성분도 화학성분이 아닌 자연식물에서 추출한 방부시스템을 도입해 피부 트러블을 최소화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알로에스테 스테디셀러인 ‘네추럴스킨케어100’은 알로에 다당체가 100% 함유돼 수분공급이 탁월한 제품이다. 알로에 다당체는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진정시켜주며 히아루론산과 콜라겐도 함유돼 수분을 충전하고 증발을 막아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관리에 많은 도움을 준다. 이 밖에 친환경제품으로 인정받은 화장품도 다양하다. 주원료인 알로에는 미국 농림부가 인정한 유기농 알로에를 채택했고 부원료로 함유되는 다양한 기능성 추출물도 단 1%도 중국한 원료는 함유하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최고의 원료를 고집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 ‘네추럴 에센스 커버’는 10종의 식물성 오일과 5종의 식물추출물, 루비, 진주, 토르말린 등 6종의 보석파우더 성분이 함유돼 피부 밀착력을 높여주며 얼굴 각도에 따라 광채 나는 물광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갈락토미세스발효여과물’, ‘사과세포배양추출물’, ‘마린콜라겐’, ‘히아루론산’ 등 자연 식물성분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천연물을 바탕으로 한 방부시스템을 적용해 하루 종일 자극 없이 촉촉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백탁현상 없는 워터프루프 기능에 자외선 A,B를 동시에 차단하고 주름과 미백까지 삼중기능성 제품으로 선보였다. 14가지 식물성 추출물과 펩타이드 콤플렉스가 함유돼 기초 피부스킨케어 기능까지 갖춘 현대인의 필수아이템이다. 주차미 그린알로에 연구소장은 “알로에스테는 데일리케어로도 충분히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있게 가꾸실 수 있도록 끊임없는 연구 끝에 불필요한 유해성분을 최소화 하고 피부 과학적으로 다양한 신소재들을 함유한 브랜드”라며 “제품의 경쟁력을 확보해 코스메틱 업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외선차단 지수도 SPF30에 PA++로 생활자외선 차단이 가능한 장점이 많은 제품이다. 사계절 필수품인 선크림도 친환경제품으로 출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건강을 부탁해] 임신중 탄산음료, 훗날 아이의 인지능력 낮춘다 (연구)

    [건강을 부탁해] 임신중 탄산음료, 훗날 아이의 인지능력 낮춘다 (연구)

    임신 기간 동안 콜라나 사이다 등 탄산음료를 많이 마신 엄마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은 언어능력이나 기억력 등 인지능력이 떨어진다는 사실이 연구를 통해 확인됐다. 미국 하버드대학 연구진은 1999~2002년 당시 임신 중이었던 여성 1000명 이상과 이들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연구진은 해당 여성들이 임신 중 어떤 음식을 주로 먹었는지를 조사하는 동시에, 이들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의 성장기 초반 식습관 및 인지능력 테스트를 실시했다. 그 결과 조사대상의 임신부 중 설탕을 가장 많이 섭취한 그룹의 하루 평균 설탕 섭취량은 50g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심장학회의 권고량인 15g의 3배가 넘는 양이다. 이 그룹의 임신부는 대부분 가공식품이나 탄산음료 등에서 설탕을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이들에게서 태어난 아이는 임신중 자연식을 주로 먹은 아이들에 비해 기억력과 언어능력이 떨어지는 등 전반적으로 낮은 인지능력을 보였다. 연구진은 특히 설탕 함유량이 높은 탄산음료가 훗날 태어날 아이가 3세가 됐을 때, 언어적 능력과 비언어적 기술 모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했다. 또 이 아이들은 엄마가 임신중 자연식을 먹은 아이들에 비해 탄산음료 등을 통해 더 많은 양의 설탕을 섭취하고 있었다. 이와 반대로 임신중 자연식, 특히 과일을 많이 섭취한 여성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유아 시절에는 시각적 능력이, 청소년 초기 시기에는 언어적 능력이 훨씬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는 임신중 섭취하는 설탕이 아이들의 인지능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입증한다”면서 “임신 중 여성과 영유아, 아이들에 대한 영양 섭취 권고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세계보건기구는 평균적인 성인은 하루에 설탕을 25g 미만으로 섭취하기를 권장하고 있다. 한편 자세한 연구결과는 미국 예방의학저널(American Journal of Preventative Medicine)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123rf.com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조양호 수행 매뉴얼 ‘좌측 1보 앞 동행’…현대판 귀족

    조양호 수행 매뉴얼 ‘좌측 1보 앞 동행’…현대판 귀족

    ‘VIP 시야 내 좌측 전방 1보 앞에서 동행’ ‘이동경로 주변 유명 식당 위치, 가격 등 파악’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등 총수 일가를 보좌하는 ‘수행 매뉴얼’이 논란이다. 동아일보는 23일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을 비롯해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 조현아 칼호텔네트워크 사장,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등 총수 일가를 수행할 때 지켜야 할 점을 망라한 이른바 ‘VIP 수행 체크리스트’가 있다고 보도했다. 자료에는 비행기 또는 차량으로 수행할 때 직원들의 행동 지침이 담겨 있다. 지침은 7개 항목별로 돼 있고, 세부 항목은 50여개에 달한다고 보도는 전했다. 내용을 살펴보면 기업 총수에 대한 기본 의전을 넘어서 마치 중세 시대 귀족과 하인, 양반과 노비 관계를 보는 듯하다. ▲좌측 전방 1보 앞서 동행하며 안내할 것▲VIP를 주차장으로 안내하는 것은 결례▲주차 시 VIP 혼자 계시지 않도록 할 것▲운전은 두 손으로 할 것▲이동경로 주변 음식점 정보와 음식 특성·가격 숙지▲호텔 사전 답사▲항공기 출발 후 30분 이상 공항 대기▲VIP 필요를 채워주려는 마음 자세▲잘못된 점 시인하기 매뉴얼엔 이 같은 내용의 이행 여부를 Y(YES), N(NO)으로 표시하게 돼 있다. 자료는 몇년 전부터 팀장을 거쳐 현장 승무원에게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대한항공 현직 승무원은 “제대로 숙지하지 않으면 DDY가 말 그대로 경을 친다”고 전했다. DDY란 조양호 회장을 가리키는 코드명이다. 다른 승무원은 “이런 지침도 아무 의미 없다”고 말했다. 지침을 따라도 총수 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어김없이 불호령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2014년 유럽행 비행기에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이사장이 기내 면세품을 구입했을 때, 한 승무원은 ‘이명희 이사장이 면세품을 사면 결제하지 말라’는 내용대로 결제를 하지 않았다. 그랬더니 이명희 이사장이 버럭 화를 내며 막말과 욕설을 했다는 것이다. 직원들이 과잉 의전 탓에 휴일을 반납하고 심지어 발음 연습까지 한다는 증언도 나왔다. 한 승무원은 “3, 4년 전 삼남매 중 1명이 국내선 항공편을 이용한다는 연락을 받고 쉬는 날인데 불려나가 매뉴얼 암기를 해야 했다”면서 “‘VIP는 콜라를 좋아하고 커피에는 뭘 넣어야 한다’고 말해 속으로 지나치다고 생각했다. 심지어 발음까지 교정받았다”고 전했다. 역시나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 같은 증언들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느닷없이 찾아온 노년에 덤덤해지도록…

    느닷없이 찾아온 노년에 덤덤해지도록…

    나이 든 채로 산다는 것/박홍순 지음/웨일북/288쪽/1만 4000원이형준의 ‘눈부신 날’(2013)이라는 그림이 있다. 자동차가 빽빽해 보이는 길옆으로 한 노인이 백발과 흰 수염이 까칠하게 난 얼굴로 폐지와 빈 유리병을 잔뜩 실은 손수레를 끌고 있다. 햇빛을 받은 폐지와 병들이 알록달록한 빛을 띠는 가운데 옆으로 고개를 돌린 노인의 표정이 무심하면서도 쓸쓸해 보인다. 이 작품에서처럼 새로운 기술을 체득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현대 사회에서 폐지 줍기는 노인이 할 수 있는 전형적인 소일거리 가운데 하나다.미술 작품을 통해 철학적·사회적 영역으로 인식의 지평을 넓히는 책을 써 온 저자가 이번에는 문학과 미술작품, 사회학적 이론을 통해 노년의 삶에 대해 고찰했다. 노년에 대한 감상만이 아니라 오늘날 노인 문제를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노인의 역할과 노동, 불안과 우울, 죽음에 대한 태도, 자살, 사랑과 성(性) 등을 자세히 논했다. 과거에 비해 거의 모든 면에서 생활이 편리해진 오늘날, 유독 노년의 삶은 훨씬 더 어렵고 두려운 것이 돼버렸다. 경제적 빈곤함에 더해 현대사회의 노인은 자식이 있든 없든 극심한 세대 단절과 고독 속에 살아간다. 박완서의 소설 ‘오동의 숨은 소리여’는 손주의 양육과 교육을 비롯해 가정 내에서 일체의 역할이 배제된 노인의 현실을 실감나게 보여 준다. 카펫 위에 엎드려 TV를 보던 손주는 마시다 만 캔을 걷어차고, 콜라가 흘러나와 카펫에 번지자 티슈를 무한정 뽑아내 닦는다. 이를 본 김 노인은 아이를 타이르고 싶지만 결국 심호흡을 하고 입을 다문다. 먼저 간 부인이 손주 양육을 비롯해 자신들 집안일에는 절대 간섭하지 말라고 유언처럼 신신당부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노년의 삶이 늘 그랬던 것은 아니다. 전통 사회에서 노인은 지혜를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 조선 후기 김득신의 그림 ‘여름날의 짚신 삼기’를 보면 노인은 곰방대를 문 채 아들의 짚신 삼기 작업을 지켜보고, 손자는 할아버지 등 뒤에서 아버지가 짚신 삼는 모습을 유심히 쳐다본다. 이처럼 농경 사회에서는 대부분이 농사라는 공통된 일을 했기 때문에 노인은 사회에서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역할을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이다. 저자는 “나이는 한 살씩 순차적으로 먹지만 노년은 느닷없이 찾아온다”고 말한다. 누구나 노년이 올 것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자신의 삶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아주 늦다는 얘기다. 막연한 불안감을 넘어 은퇴 이후 자신의 삶에 스스로 어떤 역할과 의미를 부여해 능동적으로 살아갈 것인지를 준비해야 한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손연재 닮은꼴’ 크리사 츄 “나는 ‘모태솔로’...고백 한 번도 못 받아봤다”

    ‘손연재 닮은꼴’ 크리사 츄 “나는 ‘모태솔로’...고백 한 번도 못 받아봤다”

    ​크리사 츄가 ‘모태솔로’라고 고백했다.19일 가수 크리사 츄와 bnt가 함께한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bnt 측은 이날 크리사 츄와의 이번 화보 사진과 함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올 1월 첫 미니앨범 ‘드림 오브 파라다이스’ 활동을 성공리에 마친 크리샤 츄는 “영광스럽다”며 첫 인사를 했다. 그는 인기그룹 워너원 작곡가인 후이, 플로우 블로우와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크리사 츄는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한 이번 앨범 수록곡 ‘선셋 드림’에 대한 애착을 드러내며 활동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5kg 정도 감량했다”라며 “매일 운동과 안무 연습을 했다”고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이어 이번 앨범에 대해 “99% 만족한다. 노력을 많이 했던 만큼 좋은 곡이 나온 것 같아 기쁘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크리사 츄는 SBS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이에 그는 “‘K팝스타’는 내 출발점이다. 나를 있게 해준 프로그램”며 고마운 마음을 내비쳤다. 그는 “라이브와 안무 모두 자신 있었다. 열심히 노력해 제2의 보아처럼 노래와 안무 모두 뛰어난 가수가 되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올해 21살이 된 크리사 츄.그는 20대가 된 소감에 “어색하고 실감이 안 난다. 아직 마음만은 10대 때와 똑같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모태솔로’”라고 깜짝 고백해 놀라움을 줬다. 그는 “이성에게 고백을 받아본 적이 한 번도 없다”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사진=bnt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탑툰-페북 웹툰 작가 이주용과 이색 마케팅 펼쳐

    탑툰-페북 웹툰 작가 이주용과 이색 마케팅 펼쳐

    다양한 소재와 스토리를 가진 수준 높은 웹툰의 등장에 독자들의 눈은 까다로워졌다. 웹툰을 영화화, 드라마화한 작품이 탄생했는가 하면 웹툰 캐릭터를 모델로 한 다양한 파생 상품도 출시됐다. 이에 웹툰과 독자를 연결하는 웹툰 플랫폼들도 다양한 마케팅으로 독자들의 시선 사로잡기에 나섰다. 웹툰 플랫폼 탑툰의 경우 최근 페이스북 스타 웹툰 작가 이주용과 실시한 이색 마케팅을 성공으로 이끌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빵빵이의 일상’을 연재 중인 이주용 작가는 107만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국내 대표 페이스북 스타 웹툰 작가다.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출시된 ‘빵빵이의 일상’은 출시 직후 이모티콘 인기 순위 최상위권에 랭크됐으며, 인형 등 다양한 굿즈 상품 역시 불티나게 팔릴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주용 작가는 탑툰 내 누적조회 수 7,000만 이상을 기록한 인기 웹툰 ‘H-메이트’와 ‘동거’를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재해석한 패러디 웹툰을 페이스북에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실제로 지난 1월 이주용 작가의 ‘h-메이트’ 패러디 웹툰은 1만 개에 육박하는 ‘좋아요’를 기록했고, 3월 업로드된 ‘동거’ 패러디 웹툰 역시 업로드 즉시 6천 개 이상의 ‘좋아요’를 기록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 밖에 이주용 작가와 탑툰 직원들 간에 있었던 에피소드를 코믹하게 다룬 ‘탑툰 방문기’ 시리즈도 인기가 높다. 탑툰은 SNS 친화적인 웹툰 플랫폼으로 창의적인 마케팅을 다수 펼쳐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의 경우 자사의 주요 고객인 젊은 층의 경우 SNS 스타와 같은 ‘인플루언서’의 콘텐츠를 신뢰하는 경향이 크다는 점을 고려했다. 탑툰 측은 “페북 스타 이주용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자사의 우수 웹툰을 독특하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홍보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자사가 보유한 다양한 인기 웹툰을 이주용 작가만의 독특한 시선으로 패러디한 웹툰을 다수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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