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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에서 매월 한차례 시골영화제

    남해에서 매월 한차례 시골영화제

    경남 남해군에서 오는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마다 주민·관광객 등에게 영화를 무료 상영하는 시골영화제가 열린다. 남해군은 17일 지역 기획자 그룹인 ‘둥지기획단’이 주관하는 지역 영화제인 ‘2019 시골영화제’가 오는 20일 오후 4시 남해유배문학관 다목적홀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시골영화제는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무지개다리사업’에 선정돼 시행하는 사업이다. 남해군이 후원한다. 영화제를 주관하는 둥지기획단은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하는 9편의 영화를 선정해 모두 5회에 걸쳐 상영·소개한다. 20일 오후 4시 남해유배문학관에서 개막작으로 상영하는 영화는 재일동포의 역사와 삶이 담긴 일본의 조선학교 이야기를 다룬 작품 ‘우리학교’다. 영화 상영이 끝난 뒤 김명준 감독이 직접 참석해 관객들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할 예정이다. 8월 24일 오후 4시에는 북한이탈주민 청소년과 남한 청소년의 소통 과정을 다룬 영화 ‘이빨 두 개’(감독 강이관), 어쩌다 잘못 연결된 남북한 여성들의 전화통화를 소재로 만든 영화 ‘여보세요’(감독 부지영),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여성을 통해 ‘평화’를 전달하기 위한 그림책 작가 권윤덕의 끈질긴 노력을 담은 ‘그리고 싶은 것’(감독 권효) 등 3편이 상영된다. 3회째는 9월 20일 오후 7시 경남도립남해대학 운동장에서 인도의 여성주의 영화이자 흥겨운 스포츠 영화로 인도영화 특유의 매력적인 음악과 유머감각이 재미를 더하는 작품 ‘당갈’이 상영된다. 이어 10월 19일에는 오후 4시 남해유배문학관에서 3편의 작품이 상영된다.여성으로서 살아가며 느끼는 필연적 불안함과 심리를 그린 오정미 감독의 ‘미스터 쿠퍼’, 국내외 영화제에서 수많은 주목을 받은 웰메이드 성장영화 ‘우리들’(감독 윤가은), 이주민 여성 차별 문제를 다문화가정 아이의 시선에서 귀엽고 친근한 애니메이션으로 완성한 권미정 감독의 ‘샤방샤방 샤랄라’가 연속 상영된다. 11월 16일 오후 4시 남해유배문학관에서 폐막작으로 상영되는 영화는 지난 3월 타계한 누벨바그 거장 감독 아녜스 바르다가 유명 아티스트 JR과 공동감독한 영화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이다.둥지기획단은 관람객에게 문화다양성 주제가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문턱 낮은 예술로서의 ‘재미’와 ‘작품성’을 고루 갖춘 작품들을 골랐다고 밝혔다. 영화제 기간에 여러 부대행사도 열린다. 남해유배문학관에서 오는 20일~27일 재일 조선인의 역사와 ‘우리학교’ 관련 자료 전시회가 열린다. 8월 24~31일에는 그림책 작가 권윤덕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여성과 ‘꽃할머니’ 전시회가 이어진다. 11월 4일부터 12월 4일까지 폐막 전후 한달동안 예술가 3인(노경무, 전홍빈, 양희수)의 콜라보 기획전이 열린다. 남해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은기자의 왜떴을까TV]“역대급 솔로”...백현, K팝 솔로 가수 최다 앨범 판매 기록

    [은기자의 왜떴을까TV]“역대급 솔로”...백현, K팝 솔로 가수 최다 앨범 판매 기록

    그룹 엑소의 백현이 국내 아이돌 출신 솔로 가수 최다 앨범 판매량을 기록할 전망이다. 지난 10일 첫 솔로 앨범 ‘시티 라이츠’를 발표한 백현은 발매 5일만에 30만장 고지를 넘어섰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이 앨범은 발매 하루 만에 26만 7175장을 기록했고 5일 만인 14일 기준 30만 6472장이 팔렸다. 초동 판매량 30만장은 웬만한 인기 아이돌 그룹도 세우기 어려운 기록으로 초동 판매는 앨범 발매 후 7일 간의 음반 판매량이기 때문에 최종 집계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터차트 기준 2008년 1월 1일 이후 현재까지 역대 아이돌 출신 솔로 최다 초동 판매량은 엑소의 중국인 멤버 레이가 2016년 발매한 1집 미니 앨범 ‘LOSE control’으로 총 12만 5840장이었다. 백현은 이미 선주문이 40만장이 들어온 상태로 이같은 추세라면 K팝 솔로 가수 중 최고 앨범 판매량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앨범은 그룹 엑소의 메인보컬인 백현이 데뷔 이후 처음 발표한 솔로 앨범으로 국내외 K팝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그룹 내 유닛 ‘첸백시’를 비롯해 수지, 소유, 케이윌 등 다른 가수와의 콜라보레이션에도 자주 참여해 좋은 음원 성적을 거둔 바 있다. 백현은 데뷔 앨범에서 평소에 관심을 두고 있던 힙합 R&B를 주요 장르로 내세웠고 직설적이고 솔직한 가사로 그룹 때와는 차별성을 보였다. 타이틀곡 ‘UN 빌리지’는 리듬감과 현악기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R&B 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유엔 빌리지 언덕 위에서 연인과 함께 달을 바라보는 로맨틱한 시간을 표현한 러브송이다.백현은 주변에 자신을 ‘신인가수’라고 소개할 정도로 솔로 데뷔에 대한 의지를 다진 것으로 알려졌다. 솔로 데뷔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올해 초부터 보컬 트레이닝을 받았다는 그는 “안정감 있는 ‘믿고 듣는 보컬’이라는 평가를 듣고 싶었다”고 말했다. 소속사인 이수만 SM 엔터테인먼트 회장도 7년만에 솔로 데뷔하는 그에 대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백현은 “이수만 회장님이 매일같이 내 곡을 듣고, 실력이 많이 늘어서 뿌듯하다고 하시더라“고 전했다. 이번 앨범에는 세계적인 음악 프로듀서 다크차일드를 비롯해 영국 출신 작곡팀 런던노이즈, SM 가수들의 히트곡을 주로 쓴 작곡가 켄지 등 유명 뮤지션이 대거 참여했으며 R&B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됐다. 발매 직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66개 지역 1위,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QQ뮤직과 쿠거우뮤직 앨범 판매 차트 1위를 기록했다. 한편 백현은 오는 19~28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엑소 단독 콘서트 ‘EXO PLANET #5-EXplOration‘에서 솔로 무대를 선보인다. 백현이 말하는 첫번째 솔로 앨범 이야기 & 쇼케이스 생생 후기가 궁금하다면 위 동영상을 클릭하세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의료코인 LC+, “BW 등의 암호화폐거래소에 상장”

    의료코인 LC+, “BW 등의 암호화폐거래소에 상장”

    한국 의료서비스를 세계에 알리며, 의료 신기술들을 더 발전시키고 사업화하는 것을 기반으로 발행된 ‘LC+’는 코인마켓 기준 글로벌 10위권인 BW와 BITFOREX 등에 IEO와 상장 계약을 체결하고 29일 KRW 1000원에 상장된다. LC+ 발행사 GCM HK의 윤영용 대표는 “LC+ 코인은 라이프케어 플러스 메디 테크니칼 프로젝트 스왑코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윤 대표는 “역사소설 근초고대왕 속 철제 명도전 화폐 이야기처럼 LC+는 인류의 행복한 삶을 위한 건강 생활을 지향한다”며 “세계 최상위 수준의 한국 의료기술·서비스를 전 세계에 보급하기 위해 다른 영역의 코인 비즈니스들과의 협업을 목적으로 출시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LC+ 코인 발행사의 비즈니스 기술적 기반은 블록체인을 넘어 의·제약 바이오 신기술에 닿아있다”며 “KMP(Koeran Medi Park)의 글로벌 의료관광 네트워크는 LC+의 자매코인 LCGC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종합병원들의 중병 처리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에 따르면 LCGC는 현재, 글로벌 탑 수준의 검진, 확진과 수술 등 의료의 특성상 반드시 병원 방문 즉, 내원을 기반으로 한 의료관광 사업을 선도한다. 세계 최고의 의료관광 네트워크에서는 새로운 초고가 비즈니스를 구현하는 광범위한 진보된 기술적 자산들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결합해 낼 투자 목적의 코인이 필요했고, 의료·제약·헬스케어에서의 신기술들과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미래기술들을 묶어낼 새롭고 업그레이드 상위버전 격의 의료코인으로 기획된 것이 LC+다. 윤 대표는 특히 “의·제약 바이오 신기술들과 콜라보 하여 국내외 시장에 접근시키는 것에 주목해 블록체인 플러스 신기술 상품화 퍼레이드를 준비하고 있다”며 “세계에서 제일 먼저인 언더나노 약리수생산과 제품화가 준비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언더 나노는 1나노 이하를 지향하여 나노 이하로 물 분자를 쪼개는 것과 이를 활용하여 각종 추출수를 만드는 연구기업 GTE(대표 김광백)의 신기술 연구개발품이다.●줄기세포 배양액 분야에서도 약리효과 그는 “최근 한국의 줄기세포 분야는 미국 FDA 희귀난치·파킨슨병 치료용 줄기세포로 국제적인 인증을 받는 등 눈부신 성과를 내고 있다”며 “GTE는 줄기세포 배양액 연구로 언더나노수 줄기세포 배양액을 각 줄기세포 관련 연구소와 기업들에 2017년 말부터 공급하고 LC+ 투자를 받고 2019년 초부터 라이프케어의료연구원을 설립해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신기술 언더나노약리수는 신개념의 줄기세포로 한국의 줄기세포 업계 성과에서 탁월한 약리효과를 발휘하며 치료용 줄기세포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에 원초적인 각종 약리성 배양액 공급과 협력으로 줄기세포 치료 영역을 비롯해서 배양액으로 만드는 마스크팩을 비롯한 최신·최고가 화장품 등 모든 줄기세포 관련 제품군에 접근과 협력, 콜라보 생산이 가능해져 이미 백여 종의 LC+ 전용 상품군들의 사업화를 모색하고 있다. 또 그는 “라이프케어 스마트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다”며 “LC+ 플랫폼은 동양, 특히 한의학의 기초를 바탕으로 한 고도 맥파측정 기술과 보편적, 보급형 스마트기기 제조사들과 협업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심장병 등 응급 환자에게 심정지 시 반경 10m 이내에 사진과 응급방법 등 정보제공과 긴급구난 연락상황을 실현해 생명을 구하는 골든타임 구난시스템 등과 협업하여 LC+ 스마트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다. 나아가 당뇨 및 스트레스 체크와 체크 상태에 알맞는 처방, 조언, 해당 상태에서의 병원찾기 등을 블록체인 암호화 사용 프로그램으로 공동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윤 대표에 따르면 지난 1년 이상 병원 현장에서 실제 결제를 수행했던 GCM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라이프케어를 위한 글로벌 바이오 마켓으로 의·제약 도매 플랫폼을 구상 중이다. 그는 “LC+플랫폼에서 스테이블 각종 페이와 연동한 결제 ‘자동스왑실현솔류션’으로 의료코인인 LCGC와 LC+뿐 아니라 LC+와 스왑되는 다양한 코인이 지정된 거래소 기준가격으로 현장에서 지갑 결제가 가능하다”며 “특히 생명과 삶을 케어하는 LC+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고수익 창출의 비즈니스 기회를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해피 스마트시티 솔류션 구축으로 유비쿼터스 스마트시티의 핵심인 건강도시를 위해 한국 최고 빌딩 롯데월드타워 KMP병원과 종합병원 의료관광 사업 간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LC+는 가장 앞선 암호화된 선진 의료 ICT 서비스와 신기술들을 바탕으로 글로벌에 새로운 스마트 검진센터는 물론 중병 등 재활센터, 스마트 요양병원 등을 개설하고 운영하며 지역과 글로벌 의료서비스 선진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원호 객원기자 guil@seoul.co.kr
  • ‘런닝맨’ 거미X정은지, 극한 상황에도 완벽 가창력 “몰입력甲”

    ‘런닝맨’ 거미X정은지, 극한 상황에도 완벽 가창력 “몰입력甲”

    14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팬미팅 콜라보 아티스트들의 극한 활약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국가대표 보컬 여신’ 거미와 에이핑크 정은지는 미션 특성상 제약된 자세로 노래를 불러야 했는데, 해당 자세만 취하고 있기에도 버거워 보이는 상태에서도 평소 무대 위에서도 빛나던 가창력을 그대로 유지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거미는 힘겨운 자세를 취한 상황에서도 노래를 시작하자마자, 완전히 몰입한 상태로 ‘거미표 감성 발라드’를 부르며 멤버들의 감탄을 불렀다. 이어 도전한 ‘걸그룹계 대표 보컬 여신’ 정은지 역시 노래 부르기 힘든 자세였지만, 특유의 깊이 있는 음색과 시원한 가창력을 그대로 유지하며 미션에 임해 분위기를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넉살도 거의 누워있는 상태에서 흔들림 없는 랩을 선사하며 자타공인 No.1 랩 실력을 선보였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빛나는 노래실력을 뽐낸 아티스트들의 모습은 오늘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베이빌론, ‘온스테이지X’서 눈과 귀 즐거운 콜라보 공연

    베이빌론, ‘온스테이지X’서 눈과 귀 즐거운 콜라보 공연

    싱어송라이터 베이빌론(Babylon)이 색다르면서도 예술성 높은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 베이빌론은 최근 서울 성수동 레이어57에서 열린 ‘온스테이지X’ 공연에서 자작곡 ‘비는 내리고 음악은 흐르고’를 처음 선보였다. R&B 기반의 차분하면서도 쉬운 멜로디로 구성된 이 곡은 베이빌론만의 감각적인 보컬과 현실적이면서도 위트있는 가사가 돋보인다. ‘비는 내리고 음악은 흐르고’는 특히 이번 행사에서 네이버 그라폴리오 명민호 작가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시각과 청각이 어우러진 공감각적 예술로 승화됐다. 가사 그대로 옮겨놓은 듯 명민호 작가가 그려낸 빗속 연인의 모습은 곡의 정서를 한층 더 돋보이게 했고,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만했다.이번 네이버 온스테이지X는 베이빌론 이외에도 최도진 공간 크리에이터를 비롯해 음악 색깔이 확실한 6팀의 뮤지션과 6명의 시각예술작가의 콜라보레이션 작품으로 꾸며졌다. 소리가 주는 즐거움, ‘사운드 플레이’를 주제로 음악을 시각화한 이미지, 공간, 무대, 전시, 체험 등이 준비됐다. 베이빌론은 “온스테이지X의 ‘사운드 플레이’라는 테마와 시청각적인 요소가 합쳐져서 이루어지는 콘셉트가 마음에 들었고 정말 즐겁고 재미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한편 베이빌론은 첫 느낌과 감정을 음악에 그대로 녹여내 자신만의 자연스러움과 섬세함을 추구하는 아티스트로 평가 받는다. 그는 그런 자신만의 음악 세계만큼이나 섬세하고 다정한 팬서비스로 팬들을 감동시키기도 한다.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게시물에 달린 팬들의 글에 꼬박꼬박 댓글을 남기는 것이 그 중 하나다. 팬들의 관심을 당연시하지 않고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는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베이빌론은 오는 19일 저녁 8시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세 번째 단독공연을 갖고 팬들을 만난다. 이상훈 PD kevin77@seoul.co.kr
  • ‘뽕 따러 가세’ 송가인, 첫 단독 리얼리티 “불러주는 곳이 무대”

    ‘뽕 따러 가세’ 송가인, 첫 단독 리얼리티 “불러주는 곳이 무대”

    “이런 날이 올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TV CHOSUN 신규 프로그램 ‘뽕 따러 가세’로 첫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송가인이 타이틀롤을 맡아 프로그램을 이끌어 가게 된 감격과 떨림의 소감을 전했다. ‘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이하 ‘뽕 따러 가세’)는 송가인이 접수된 시청자들의 사연과 신청곡에 따라, 본인 혹은 가족, 연인, 친구, 직장동료 등 사연의 주인공에게 직접 찾아가 특별한 노래를 선물해주는 프로그램. 송가인과 특급 도우미 붐이 전국 방방곡곡 대한민국은 물론 해외 오지까지 찾아가 자신의 노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웃음과 감동, 힐링을 선사하는 글로벌 로드 리얼리티가 될 예정이다. 송가인은 “이런 날이 올 줄은 정말 상상도 못 했다”고 감격스러워하며 “내 이름을 걸고 하는 프로그램이라서 부담이 크긴 하지만, 때론 자식처럼 때론 친구처럼 다가가 진실된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실제 송가인은 뜨거운 사랑과 애정을 보여주고 있는 수많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직접 ‘뽕 따러 가세’ 기획에 참여해 아이디어를 보탠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송가인은 “우리나라에서도 소외되고, 공연을 보고 싶어도 못 보시는 분들에게 한번 찾아가서 노래를 불러드리고 싶다”고 의욕을 불태웠다. 송가인은 화려하게 마련된 정식 무대가 아닌, 사연 신청자를 직접 찾아가 장소를 불문하고 공연을 펼치는 로드 리얼리티 콘셉트에 대해서도, “무대에 대한 부담감은 없다. 오히려 딱딱한 정식무대 보다 가까이에서 편하게 보여드릴 수 있는 무대를 더 좋아하는 편”이라며 “무명시절에도 홀로 짐을 들고 각지를 돌아다니며 공연했다. 나를 불러주는 곳이 바로 무대라고 생각했다”고 웃어보였다. 특히 송가인은 이번 ‘뽕 따러 가세’를 통해 정통 트로트 뿐 아니라 발라드, 케이팝, 팝송, 민요, 동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이에 대해 송가인은 “그동안 정통 트로트만 보여드렸는데, 송가인이 이런 곡까지 할 수 있구나 생각이 드시게끔 매 회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불러 감동을 드리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송가인은 전라도 탑은 물론 ‘미스트롯’ 탑을 찍은 것도 부족해,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게 만드는 저력을 발휘하고 있는 터. 특히 전작 ‘미스트롯’은 종편 예능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그야말로 초대박을 터트렸다. “‘뽕 따러 가세’도 자신하냐”는 질문에 “‘미스트롯’은 저를 포함한 모든 참가자가 함께 열심히 한 결과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은 것 같다”며 “‘뽕 따러 가세’는 저 혼자 보여드리는 거라서 사실 걱정이 크다”고 전했다. 더욱이 송가인은 여전히 절친한 ‘미스트롯’ 출연진들과의 콜라보에 대해 “숙행언니나 소유 양과 함께 듀엣 무대를 보여드리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런가하면 송가인은 ‘미스트롯’ 당시 마스터와 참가자로 만났던 붐과 ‘뽕 따러 가세’에서 ‘뽕남매’로 의기투합한 것에 대해 “붐오빠는 보이는 그대로다. 재치 있고 재미있고 케미가 너무 잘 맞아서 촬영 내내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고 즐거운 현장분위기를 전했다. 끝으로 늘 남에게 기쁨과 위로를 주려 노래를 불러주는 송가인이 정작 본인이 힘들 때 들으면서 치유받는 노래에 대해 “김보경의 ‘혼자라고 생각말기’라는 노래가 떠오른다”며 “나와 내 노래가 팬들에게 이런 존재가 된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고 끝까지 팬들을 생각하는 모습을 보여 감동을 안겼다. 한편 TV CHOSUN ‘뽕 따러 가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송가인을 만나고 싶은 이유가 담긴 사연과 듣고 싶은 노래, 신청곡을 접수 받고 있다. 송가인이 선사할 힐링 로드 리얼리티쇼 ‘뽕 따러 가세’는 오는 7월 18일 목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송가인, BTS에 콜라보 러브콜 “트로트X월드스타의 만남”

    송가인, BTS에 콜라보 러브콜 “트로트X월드스타의 만남”

    송가인이 방탄소년단(BTS)과 콜라보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생방송 ‘연예가중계’에서는 중장년층의 아이돌 ‘2019 트로트 대세’ 송가인과 ‘장구의 신’ 박서진부터 뮤지컬 ‘시티 오브 엔젤’의 정준하&가희&테이, 새 수목 드라마 ‘저스티스’로 돌아온 최진혁까지 화려한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이날 ‘연예가중계’는 송가인의 전국 투어 현장을 찾아간다. 트레이드 마크인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부터 완벽한 무대 위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그는 콜라보를 하고 싶은 가수로 ‘월드 클래스’ BTS를 지목했다고. 전통 한국 가요인 송가인의 트로트와 세계로 뻗어 나간 방탄소년단의 음악이 만나면 세계 평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해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12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22년째 만화전문 ‘부천국제만화축제’ 다음달 세계가 함께 즐긴다

    22년째 만화전문 ‘부천국제만화축제’ 다음달 세계가 함께 즐긴다

    여름보다 뜨거운 만화 열기로 채워질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베일을 벗었다. 조관제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운영위원장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세미나실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만화는 세대와 국경을 넘나들며 우리들의 꿈을 이어주는 문화 콘텐츠”라며, “올해 축제는 22년 역사를 이어온 만화 전문축제답게 만화의 문화적 가치와 사회적 역할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자리로 준비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러면서 “만화를 그리는 사람과 만화를 만드는 사람, 만화를 즐기는 사람 모두를 뜨겁게 이어줄 잔치에 많은 분이 함께 해달라”고 환영의 말을 전했다. 국내 최대 만화전문축제인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만화, 잇다’를 주제로 만화를 통해 세대와 성별, 종교, 국가를 초월해 모두 하나 될 수 있다는 뜻을 담아 오는 8월 14일부터 닷새간 부천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영상문화단지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조 축제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신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과 송방호 축제총괄감독이 참석했다. 만화축제의 각종 전시와 마켓·공연·이벤트 등 전체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또 2018 부천만화대상 수상작가인 ‘송곳’ 최규석 작가가 함께해 만화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부천만화대상을 두차례 수상한 최 작가는 ”첫 번째 수상때는 단순한 상이었는데 이번엔 전시와 컨퍼런스·사인회 등으로 연계해 권위가 올라간 것을 느낀다”며, “작가로 10년 이상 만화축제를 지켜보았는데 갈수록 발전하고 관객들도 늘고 있다. 올해를 기점으로 한국의 가장 권위 있는 만화상인 부천만화대상 수상작이 그 권위와 작품성으로 인정받는 시대가 오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종철 원장은 “부천국제만화축제는 12만명 관람객과 1000명의 만화가와 관계자, 5000여명의 코스어가 참여하는 명실공히 아시아 최고 만화축제”라며 “특히 올해 주제인 ‘만화, 잇다’에 맞춰 삶과 이어지는 만화의 힘을 보여줄 ‘송곳-삶을 잇다’와 ‘한반도의 평화전-평화를 잇다’, ‘경기국제코스프레챔피언십’까지 만화축제 명성을 이어갈 압도적인 프로그램들에 주목해 달라”고 강조했다. 송 총괄감독은 “올해 축제의 존재 이유와 의미, 지향점 제시를 위한 첫 시도로 축제의 대표 시그니처를 개발하고자 한다”며 “개막식이 대표적인 예로 22년간 만화 발전을 주제로 만화축제의 정통성을 표현하고 단순 의전 행사를 넘어 만화계와 시민이 중심이 된, 서로 잇는 함께 즐기는 개막식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개막식에서는 22년간 끊임없이 발전해온 만화산업의 발전상을 미디어아트와 마임 퍼포먼스로 표현할 계획이다. 부천 유스콰이어 합창단과 뮤지컬의 콜라보레이션 공연으로 올해 축제 주제인 ‘만화, 잇다’를 표현한다. 아울러 개막선언과 함께 축제 홍보대사인 ‘크라잉넛’의 에너지 넘치는 공연으로 5일간의 뜨거운 축제를 연다. 올해 만화축제는 만화의 문화적, 예술적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만화 전시가 열린다. 우리 삶을 만화로 잇는 최규석 작가의 ‘송곳-삶을 잇다’와 한반도 평화를 만화로 잇는 ‘한반도의 평화전-평화를 잇다’, 세계를 만화로 잇는 ‘ICC(국제만화가대회) 주빈도시전-세계를 잇다’가 올해 최초로 개최된다. 올해 처음으로 전시와 학술 콘퍼런스를 연계 개최해 만화의 사회적 역할을 고찰하는 담론의 장도 마련된다. 특히, 매년 5000명의 코스튬플레이어들이 찾는 국내 최고의 코스프레 성지로 평가받아온 만화축제는 올해 국제적 면모를 드높인다. 국내 최초로 지난 6월부터 한국을 포함해 해외 9개국 현지 예선전을 거쳐 선정된 각국 최고의 코스어들이 한국에서 펼쳐지는 월드챔피언십을 찾기 때문이다. 2017년 시작된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은 해외 유명 코스프레 이벤트를 통해 선발된 우승자들의 화려한 본선 경연을 통해 ‘만화축제’만의 화려하고 이색적인 광경을 연출해 관람객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축제는 시민과 함께 화려한 볼거리, 다채로운 즐길 거리, 맛깔나는 먹거리 삼박자 모두 풍성하게 준비했다. 또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만화OST콘서트’, 인기 뮤지션인 후쿠야마 요시키와 인디 밴드가 참여하는 ‘GICOF X 애니사운드 페스티벌’, 유명 성우들을 만날 수 있는 성우 콘서트 등 관람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올해 축제에도 한국 만화와 세계를 잇는 만화 융복합 콘텐츠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국내외 75개 기업이 참여하는 ‘한국국제만화마켓(KICOM)’은 해외 바이어와 국내 만화 콘텐츠 기업과의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해 국내 우수 만화 콘텐츠가 해외로 진출할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로 22주년을 맞이하는 부천국제만화축제는 12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 아시아 최고의 대표 만화축제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국제만화축제 홈페이지(www.bicof.com)를 참고하거나 부천국제만화축제 사무국(032-310-3074)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아뜨랑스, 네이버 브랜드데이 진행

    아뜨랑스, 네이버 브랜드데이 진행

    여성의류쇼핑몰 ‘아뜨랑스(ATTRANGS)’가 7월 10일(수) 단 하루, 네이버 브랜드데이 감사제를 통해 전품목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뜨랑스와 네이버의 콜라보 행사인 이번 감사제는 ‘아뜨랑스’의 네이버 공식 브랜드관에서 단독으로 진행 되며, 19SS 신상품과 인기상품, 바캉스 아이템 등 다양한 상품들을 모두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행사 품목은 원피스, 블라우스, 바캉스 아이템과 자켓, 가디건, 다운패딩, 코트 등 역시즌 상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어 고르는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뜨랑스 관계자는 “그 동안 고객들이 보내온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아뜨랑스의 다양한 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모션”이라며 “네이버에서 아뜨랑스를 검색하신 후 브랜드데이 배너 통해서 접속하시면 전상품 30%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스토어찜 등록한 회원에 한해 4000원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뜨랑스의 브랜드데이 감사제는 7월 10일 단 하루 동안만 진행돼 이날 동시 접속자 증가로 접속이 어려울 수 있으니 사전에 미리 아뜨랑스의 공식 브랜드관에 방문 후 스토어찜 및 톡톡 친구를 추가해 놓으면, 행사 당일 오픈되는 쿠폰을 다운로드 해 빠른 행사 참여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뜨랑스는 2030 여성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다양한 상품과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브랜드관 ‘아뜨랑스’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민정, 스페인 공항 포착 “16시간 비행에도 열일하는 미모”

    이민정, 스페인 공항 포착 “16시간 비행에도 열일하는 미모”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가 촬영을 위해 스페인에 도착한 이민정의 굴욕 없는 모습을 공개했다.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가 오는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공식 SNS에 ‘세빌리아의 이발사’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콜라보한 이색 영상을 통해 스페인 공항에 도착한 멤버들의 모습을 공개한 것. 공개된 영상 속 이민정은 스페인까지 16시간 장시간 비행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또한 카페에서 유창한 영어로 음료를 주문, 다른 멤버들을 위해 커피를 사다주는 모습을 보이며 다른 멤버들과의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식 SNS에서 공개된 이번 영상은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 론칭 기념 ‘어서와 보고 세빌리아 보고’ 이벤트를 위한 영상으로, 영상에 댓글로 친구를 태그하는 이색 이벤트로 7월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민정, 정채연, 에릭, 앤디, 김광규까지, 어디서도 본 적 없던 5명의 멤버들의 조합이 다함께 담긴 영상이 공개되며 본방송에 대한 관심도를 높였다.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경력 53년의 장인 이발사와 대한민국 최고의 헤어 디자이너과 톱스타 연예인 크루들과 함께 스페인 미용실에서 펼치는 동서양 문화 충돌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예능이다. 7월 11일 목요일 밤 10시 10분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광주 북구,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향토 음식전

    광주 북구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맞아 지역을 방문하는 내외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광주 대표음식 전시와 북한 향토음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일 북구에 따르면 세계수영대회 기간인 오는 19일~21일 남도향토음식박물관에서 ‘광주 대표음식 & 전라도그릇 콜라보레이션전(展)’을 특별 기획해 지역 대표음식인 한정식,보리밥,오리탕,육전,주먹밥,상추튀김,떡갈비 등 7가지 음식을 상차림으로 전시한다. 광주시무형문화재 제17호인 남도의례음식장 이애섭 선생 및 전수자들과 김영설,남태윤 등 도예작가 7명이 콜라보로 전시에 참여한다. 또 푸드코디네이터 김나형 호원대학교 교수와 남도향토음식경연대회 대상 수상자인 주정숙씨,강영숙씨,동강대학교 호텔조리학부 학생들이 특별 출연한다. 대회기간 내외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오리탕,육전,상추튀김,주먹밥 등 지역 대표음식 체험과 평양냉면,함경도 초계탕,해주비빔밥 등 북한 향토음식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광주시 무형문화재 이애섭·최영자·민경숙 선생과 대한민국식품명인 제76호인 오숙자 선생, 남도음식명인 김봉화 선생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체험은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모두 10차례에 걸쳐 조리실습으로 운영되고,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체험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도향토음식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북구는 오는 10월까지 모두 6억원을 들여 남도향토음식박물관 시설개선과 지역 대표음식 상설전시관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포토] ‘아름다운 D라인’ 미란다 커, 만삭에도 여전한 미모

    [포토] ‘아름다운 D라인’ 미란다 커, 만삭에도 여전한 미모

    모델 미란다 커가 2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루이 비통 X -루이 비통’ 콜라보레이션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임병택 시흥시장, 연꽃테마파크 연성문화제 개막식 참석

    임병택 시흥시장, 연꽃테마파크 연성문화제 개막식 참석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은 29일 오후 6시 연꽃테마파크에서 열리는 연성문화제 개막식에 참석한다. 연성문화제는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이번 연성문화제는 시흥시립전통예술단과 시흥시립합창단, 국악인 남상일의 콜라보공연으로 문을 연다. 짚풀공예나 한지공예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되며 한복을 입고 기념촬영이 가능한다. 또 7월 첫날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흥시 민선7기 출범 1주년 기자회견이 열린다. 임 시장은 이날 지난 1년간의 소회와 앞으로 시흥 미래에 대한 비전을 풀어놓을 예정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케이트 모스, 메트로시티 19 CRUISE 캠페인 영상서 ‘매력 발산’

    케이트 모스, 메트로시티 19 CRUISE 캠페인 영상서 ‘매력 발산’

    이탈리아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가 엠버서더인 케이트 모스의 무한한 매력이 담긴 19 CRUISE 캠페인 #I DON’T CARE를 공개했다. 26일 메트로시티 공식 홈페이지와 SNS,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이번 캠페인 영상은 ‘나 자신을 사랑하자’라는 콘셉트를 표현하고 있다. 사람들의 평가와 시선에서 벗어나 세상에 하나뿐인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사랑하자는 의미를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케이트 모스는 모델계의 레전드이자 패션 아이콘으로 트렌디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자신만의 패션 가치와 감성을 보여주며 주목받아 왔다. 이번 캠페인 영상에서 케이트 모스는 특유의 중성적이면서도 센슈얼한 매력을 발산했다. 두 가지 블루 톤의 스트라이프 패턴이 조화롭게 믹스된 유니섹스 라인의 오버핏 의상으로 자유로우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뿜어낸다. 메트로시티 관계자는 “트렌디하면서도 고유한 패션 철학을 보유한 메트로시티와 자신만의 패션 감성을 다져 온 탑 모델 케이트 모스의 조우라는 점에서 패션 피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면서 이번 19 CRUISE 캠페인 영상 #I DON’T CARE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메트로시티는 1992년 이탈리아에서 런칭된 이후 미주, 유럽, 한국, 일본 등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예술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며 특유의 감성으로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블랙야크, ‘차인철X엑스트라 콜드 바이 야크아이스’ 디지털 필름 공개

    블랙야크, ‘차인철X엑스트라 콜드 바이 야크아이스’ 디지털 필름 공개

    블랙야크가 아트 디렉터 차인철, 하이트진로와 함께한 ‘차인철X엑스트라 콜드 바이 야크아이스(Extra Cold by YAK-ICE)’ 콜라보레이션의 디지털 필름을 공개했다. ‘차인철X엑스트라 콜드 바이 야크아이스’는 차인철의 감각적인 팝아트 그래픽 디자인과 블랙야크의 차별화된 기술이 적용된 냉감 시리즈로 블랙야크는 제품 협업을 넘어 소비자와 감성적 교감을 위해 필름을 기획했다. 먼저, 이번 콜라보레이션의 그래픽 디자인 개발 과정을 담은 영상에는 차인철이 직접 등장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내레이션으로 풀어내며 콜라보 제품이 작품 그 자체로 매력을 가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세 청춘의 시원한 여름 여행기를 담은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이들은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냉감 제품을 다양하게 소화하며 여름철 휴양지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특히 영상은 강렬한 배경 음악 속에 톡톡 튀는 청춘들의 모습을 함께 담아내며 냉감 기술의 시원하고 청량한 이미지를 보여준다. 이번 디지털 필름은 블랙야크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단순히 제품 출시를 위한 협업이 아닌 작품으로의 가치, 냉감의 기술력, 스타일링 등을 감각적인 콘텐츠로 전달하고자 이번 디지털 필름을 제작했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와 감성을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접점을 통해 블랙야크만의 색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블랙야크는 차인철과 함께하는 ‘아트 토크’와 ‘팬사인회’를 지난 14일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었다. 이 자리에서 차인철은 자신의 작품 세계와 개발 방향성을 지지해준 블랙야크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콜라보 디자인의 특징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진행된 팬사인회에서는 일일이 작성한 친필 사인을 팬들에게 건네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기안84, 햄스터 학대? ‘해당 장면 봤더니..’

    기안84, 햄스터 학대? ‘해당 장면 봤더니..’

    웹툰 작가 기안84의 웹툰 속 한 장면이 화제다. 최근 패션 브랜드 ‘마모트(marmot)’ 공식 홈페이지엔 기안84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웹툰이 공개됐다. 웹툰 장면 중 햄스터 세 마리가 한 케이지 안에 들어가 있는 장면이 그려졌고, 이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햄스터 학대’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해당 장면을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햄스터는 영역 동물이기 때문에 서로를 죽이는 습성을 가지 있어 합사가 엄격히 금지된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기안84의 웹툰 속 한 케이지 안에 햄스터가 함께 있는 장면이 햄스터를 키우는 것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기안84, 햄스터 학대? 충격이다”, “정확한 사실을 전달해야 한다”, “웹툰을 아이들도 많이 보기 때문에 주의 해야한다”, “크게 문제 될 게 없다”, “우리 집도 저렇게 키우는데”등 입장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와이파이도시락 스파이더맨, 콜라보 퀴즈 진행 ‘뭐길래?’

    와이파이도시락 스파이더맨, 콜라보 퀴즈 진행 ‘뭐길래?’

    ‘와이파이도시락’ 스파이더맨 콜라보 퀴즈가 화제다. 해외여행 필수품 와이파이도시락이 11일 도시락 데이를 맞아, 와이파이도시락x스파이더맨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도시락데이는 매월 11일 진행되는 와이파이도시락의 멤버십 데이로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사은품 증정 등의 혜택으로 고객들과 만나고 있다. 6월 도시락데이는 7월 2일 개봉하는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과 콜라보로 진행된다. 도시락데이 퀴즈 “영화 속에서 2주간 유럽으로 여행을 떠나는 스파이더맨과 친구들이 와이파이도시락을 빌린다면 받을 수 있는 혜택은?”의 정답 “장기할인, 1일 무료”를 맞추면 추첨을 통해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예매권, 스타벅스 커피를 증정한다. 또한 ‘와이파이도시락 스파이더맨’이 실시간 검색순위 10위안에 오르면 추가로 퀴즈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에어팟2를 선물한다. 퀴즈는 11일 오전 10시, 2시에 두 번 참여 가능하다. 11일 이후에도 와이파이도시락 스파이더맨 이벤트는 계속된다. 오는 17일부터 3주간 ‘와이파이도시락과 함께 파 프롬 홈’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며, 와이파이도시락 예약자 전원에 스파이더맨 캐리어 스티커 증정, 와이파이도시락 할인, 영화 예매권 등 다양한 경품의 혜택이 제공된다. 와이파이 도시락은 예약 시 1일 무료, 해외 로밍 전화 무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으로 포켓와이파이 대표 브랜드로 사랑 받고 있다. 와이파이도시락과 스파이더맨이 만난 콜라보 이벤트는 와이파이도시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7월 2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상영 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 라인프렌즈vs카카오프렌즈, 세계 최대 라이선싱 엑스포서 격돌

    라인프렌즈vs카카오프렌즈, 세계 최대 라이선싱 엑스포서 격돌

    국산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와 ‘카카오프렌즈’가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브랜드 콘텐츠 전시회 ‘라이선싱 엑스포 2019’에서 해외 구매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라인프렌즈는 라이선싱 엑스포에 3년 연속 참가, 라이선싱, 리테일, 미디어 콘텐츠 분야의 다수 글로벌 기업들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오리지널 캐릭터 라인업인 ‘브라운앤프렌즈’와 전세계 밀레니얼세대의 관심을 받고 있는 BT21의 인기에 힘입어 라인프렌즈의 북미 사업은 호조를 보이고 있다. 라인프렌즈는 올해 북미 매출이 30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60평 규모의 라인프렌즈 부스에서는 3.5m 짜리 ‘메가 브라운’을 비롯, BT21 포토존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BT21 캐릭터 중 하나인 ‘TATA’(타타)를 3m 규모로 제작한 ‘메가 타타’가 전 세계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카카로프렌즈를 운영하는 카카오IX는 올해 “Hello Kakao Friends, Hello Las Vegas”라는 테마로 부스를 꾸며 세계 각국의 다양한 바이어들 사이에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가장 많은 관심을 보였던 캐릭터는 ‘라이언’과 ‘어피치‘로, 미국, 동남아 등에서 온 업계 종사자들은 현장에서 카카오IX 관계자와 새로운 시장 진출에 대한 부분을 심도 깊게 논의하기도 했다. 카카오IX는 이번 엑스포 참가를 시작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해외 글로벌 기업 및 브랜드와의 라이선싱, 제휴 및 콜라보레이션 기회를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올해로 39회를 맞이한 라이선싱 엑스포는 전세계 70여개국 5000여개 브랜드의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행사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전국 최대규모 부천형 생활문화축제 주인공 찾습니다”

    “전국 최대규모 부천형 생활문화축제 주인공 찾습니다”

    경기 부천에서 오는 8월말 열리는 생활문화축제 주인공들을 찾고 있다. 부천문화재단은 오는 17일까지 ‘제5회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多樂)’에 참가할 생활문화 동호회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생활 속에서 즐기는 문화예술 활동 2인 이상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할 수 있는 분야는 연주와 연극·뮤지컬·무용·미술·취향예술 등 다양하다. 참가하는 동호회에는 소정의 공연 실비와 음향장비·공연장소 등이 지원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다락’은 오는 8월 14일부터 25일까지 부천 일대에서 열린다. 전문 예술인이 아닌, 지역에서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생활문화동호인이 참여해 기량을 뽐내는 자리다. 참가를 원하는 생활문화 동호회는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bcf.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이나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 혹은 부천문화재단 생활문화지원센터(032-320-6387)로 하면 된다. 지난해 ‘다락’은 150여개 동호회에서 1200여명 생활문화동호인이 참여해 전국 최대 규모 생활문화축제로 열렸다. 올해는 공연·전시, 아트마켓과 함께 다양한 생활문화 체험부스도 마련된다. 이번 축제는 동호회 간 콜라보레이션 창작프로젝트 ‘부천시민이 예술가다’와 시민 등으로 구성된 ‘축제 추진단’을 통해 시민이 만들어가는 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이종락의 기업인맥 대해부](74) 장수CEO가 많은 동원그룹

    [이종락의 기업인맥 대해부](74) 장수CEO가 많은 동원그룹

    박문서·조점근 사장 각각 33년, 40년째 ‘동원맨’ ‘해외통’ 이명우 사장, 해외사업 확장에 기여동원그룹은 유독 장수CEO가 많은 기업이다. 김재철 명예회장은 “사람을 쓰면 믿고, 못 믿으면 쓰지 말아야 한다”며, 좋은 나무도 옮기면 버팀목을 세워주는데, 새로운 사람을 단기적으로 평가하면 진가를 알 수 없다고 말한바 있다. 실제 동원그룹 CEO들은 보통 5년 이상 재직중에 있다. 김 명예회장의 장남인 김남구 부회장의 한국투자금융그룹 역시 CEO들의 수명이 짧은 증권업계에서 특이하게 장수CEO가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동원그룹의 지주회사인 동원엔터프라이즈는 지난 4월 이사회에서 박문서(61)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박 사장은 덕수상고와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87년에 입사해 33년째 동원그룹에서 근무하고 있는 ‘동원맨’으로, 재무∙기획 분야의 전문가다. 2001년 선제적인 지주회사 체제 도입을 비롯해 스타키스트, 테크팩솔루션, 동부익스프레스 등 동원그룹의 주요 인수·합병(M&A)에서 큰 역할을 했다. 최근 동원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로 선임돼 그룹사의 전반적인 경영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동원산업의 이명우(65) 사장은 삼성전자 출신이다. 삼성전자에서 미주와 유럽 해외마케팅을 책임졌으며, 이후 소니코리아와 한국코카콜라보틀링 CEO를 거쳤다. 2014년 동원산업 사장으로 취임해 6년째 동원산업을 이끌고 있다. ‘해외통’인 이 사장은 미국 시장 점유율 확대 등 해외사업 확장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선제적 투자, 기술개발, 유통사업 확대에 힘썼다. 취임 당시인 2013년 6938억원이던 동원산업 매출을 9216억원으로 끌어올려 ‘꿈의 1조원’을 바라보고 있다. 부산고, 서울대 철학과, 미 펜실베니아대 와튼스쿨(MBA) 출신이다.동원F&B 김재옥(55) 사장은 광주 금호고와 전남대 법학과를 나온 뒤 1989년 동원그룹에 입사해 법무와 기획, 마케팅, 생산, 영업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를 두루 거친 후 2016년 동원F&B 사장으로 선임됐다. 김 사장은 기존 대표제품인 참치캔 외에 유가공사업, 온라인사업 등을 크게 성장시켰으며, 최근 펫푸드, 대체육 등 성장가능성이 높은 새로운 분야에도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지난해에는 동원F&B 창립 후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김재철 명예회장과 동향 출신인 동원시스템즈 조점근(60) 사장은 전남 강진고와 주성대(현 충북보건과학대)를 졸업한 뒤 1979년에 입사해 2011년 동원시스템즈 대표이사에 오르는 등 40년째 ‘동원인’으로 살고 있다. 평생을 포장재 분야에 몸담아 온 국내 최고 포장재 전문가로 꼽힌다. 1993년 동원시스템즈의 패키징사업 시작부터 함께 해, 현재 국내 최대 종합패키징 회사인 동원시스템즈를 이끌고 있다. 동원시스템즈는 조 사장의 취임 이후 대한은박지, 한진피앤씨, 테크팩솔루션, 베트남 TTP/MVP 등 국내외 다양한 패키징업체들을 인수하며 업계 최대기업으로 성장했다.  이종락 논설위원 jr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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