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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살대가 돌아왔다…日 애니 귀멸의 칼날 예매율 1위

    귀살대가 돌아왔다…日 애니 귀멸의 칼날 예매율 1위

    일본 만화 원작의 애니메이션 영화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89만명에 육박하는 예매 관객 수를 나타내며 개봉 첫 주말 흥행을 앞두고 있다. 2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귀멸의 칼날’의 예매 관객 수는 총 88만 9000여명(80.3%)인 것으로 집계됐다. ‘어벤저스: 엔드게임’(2019),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2018) 등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2016~2020년 일본 만화주간지 ‘소년점프’에 연재된 동명의 만화가 원작이다. 작가는 고토게 고요하루로, 단행본은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2억 2000만부가 팔린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원나블’(원피스·나루토·블리치)에 이어 인기 소년만화의 계보를 잇는 ‘귀주톱’(귀멸의 칼날·주술회전·체인소맨)의 선두 주자다. 2019년부터 TV 시리즈를 시작으로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됐다. ‘귀멸의 칼날’이 세계적으로 이기를 끈 것은 성공적인 애니화에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무한성편’은 전체 23권 중 16~21권에 해당하는 이야기다. CJ CGV는 ‘귀멸의 칼날’ 개봉을 맞아 굿즈 등 콜라보 제품을 출시한다고도 밝혔다. 주인공 카마도 탄지로의 기술 ‘히노카미 카구라’(해의 호흡)을 모티프로 해 빨간 불꽃을 팝콘 알갱이로 형상화한 팝콘을 판매하는 한편 등장인물 12명의 캐릭터를 ‘키링’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이 외에도 조정석 주연의 영화 ‘좀비딸’이 개봉 4주 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누적 관객 수는 473만명이다.
  • ‘2025 경기국제웹툰페어’ 9월 킨텍스에서 열려

    ‘2025 경기국제웹툰페어’ 9월 킨텍스에서 열려

    국내 최대 규모의 웹툰 전문 전시회 ‘2025 경기국제웹툰페어’가 오는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웹툰 산업을 총망라하는 국내 유일의 전문 전시회로, 일반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B2C 전시회와 국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B2B 상담회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웹툰 IP(지식재산권) 수출과 거래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행사 첫 이틀간 열리는 B2B 상담회에는 국내 웹툰 기업 85개사와 국내외 바이어 75개사가 참여한다. 1대1 매칭 상담을 통해 해외 수출 계약과 IP 거래가 추진되며, 네이버웹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하이, 케이더블유북스, 다온크리에이티브, 알에스미디어, 스토리숲 등 대표 기업들이 함께한다. B2C 전시회에는 웹툰 스튜디오, 2차 콘텐츠 제작사, 신기술 기업, 교육기관, 대학, 아마추어 작가 등 130여 개사가 참가한다. 특히 학생과 신인 작가들도 자유롭게 부스를 운영할 수 있어 차세대 인재들의 등용문으로 주목받고 있다. 웹툰 골든벨, 유튜버 ‘만화선배’ 특별 프로그램, 인기 작가 강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또 웹툰 그라운드, 웹툰 스트리트, 코스어 소통라운지, 콜라보 카페 등 상설 공간에서는 관람객들이 웹툰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는 “올해 웹툰페어는 글로벌 바이어와 국내 대표 기업은 물론, 신인·아마추어 작가까지 함께하는 열린 축제”라며 “창작자들에게는 도전의 무대가 되고, 산업계에는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식 홈페이지(www.webtoonfair.com)에서 9월 14일까지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 히가시노 게이고의 ‘가공범’, 4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

    히가시노 게이고의 ‘가공범’, 4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

    한국인이 사랑하는 추리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가공범’이 4주 동안 종합 1위를 지켰다. 교보문고가 22일 발표한 ‘2025년 8월 3주 베스트셀러 동향’에 따르면, 성해나 작가의 ‘혼모노’가 종합 2위를 차지했고, 20~30대 남성 독자들의 관심을 끈 ‘다크 심리학’이 그 뒤를 이었다. 싱어송라이터 한로로의 첫 단편소설 ‘자몽살구클럽’이 12계단 상승한 종합 4위에 올랐다. 출간 전부터 팬들의 폭발적 관심으로 출간 직후 한 때 품귀현상을 빚기도 했다. 음악에 관한 관심이 소설로 이어지면서 팬들 구매로 이어졌고, 20대 독자 구매가 59.5%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그중 20대 여성 구매자가 34.6%, 20대 남성 독자가 24.9%로 뒤를 이었다. 10대 독자도 관심을 보이며, 10~20대 독자를 움직이는 작가의 영향력이 돋보였다. 특히 고 박완서 작가의 스테디셀러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가 종합 9위를 차지한 것이 눈에 띈다. 사진가 이옥토의 사진으로 리커버 에디션이 출간되면서 독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또 사진 책갈피를 담고 있어 팬덤이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 출판계에서는 리커버 에디션뿐만 아니라 굿즈 콜라보레이션으로 스테디셀러도 다시 독자들의 눈길을 끌 수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그런가 하면, 인공지능 기술 흐름에 대한 궁금증과 글로벌 산업의 영향에 관한 관심이 반영돼 알렉스 카프, 니콜라스 자미스카의 ‘기술공화국 선언’이 종합 6위에 진입했다. 오랜만에 경제경영 전망 분야가 순위에 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남성 독자가 전체 구매의 80.6%로 압도적이었고, 그중 30대 남성 독자의 구매가 35.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한편, 배우 류수영의 요리책 ‘류수영의 평생 레시피’는 출간 이후 베스트셀러 톱10 내에 진입해 있다. 또 다른 인터넷서점 예스24의 ‘8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새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 “이게 3000원이라니”…‘다이소 단독 콜라보’ 품절 대란

    “이게 3000원이라니”…‘다이소 단독 콜라보’ 품절 대란

    생활용품점 다이소가 일본 최대 캐릭터 브랜드 기업 산리오와 손잡고 산리오의 캐릭터 ‘리틀트윈스타’ 제품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 엑스(X)에는 “방금 다이소 갔는데 리틀트윈스타 쿠션 있어서 냉큼 사 왔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은 조회수 97만회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당장 사야 한다”, “너무 갖고 싶은데 주변 다이소에서는 다 품절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이소가 이번에 출시한 리틀트윈스타 제품은 쿠션, 메모지, 노트, 파우치 등이다. 소셜미디어(SNS)에서 주목받은 리틀트윈스타 쿠션은 3000원이며 메모지 1000원, 노트 2000원으로 저렴한 가격이다. 리틀트윈스타 협업 제품은 다이소 온라인쇼핑몰 다이소몰에서 인기 검색어 1위를 차지했고 쿠션을 비롯한 모든 관련 제품이 동났다. 리틀트윈스타는 1975년에 출시됐으며 천사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다. 산리오 최고 인기 캐릭터를 뽑는 올해 ‘산리오 캐릭터 대상’에서 폼폼푸린, 시나모롤, 쿠로미 등에 이어 6위에 오르기도 했다.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등 귀여운 캐릭터를 앞세운 산리오는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해외 시장을 공략하면서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1년간 매출이 전년 대비 45% 증가한 1449억엔(약 1조3616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다이소는 산리오 외에도 디즈니, 마블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사와 손잡고 인기 캐릭터 콜라보 상품을 출시해왔다. 지난 2022년에는 ‘다이소 디즈니 캐릭터 빅시즌’을 진행해 인형, 다이어리 꾸미기 용품, 주방용품 등 총 170여종의 상품을 선보인 바 있다.
  • ‘대선 부정선거’ 주장 양궁 국대 장채환 “2군 공인 아닌 줄, 죄송하다”

    ‘대선 부정선거’ 주장 양궁 국대 장채환 “2군 공인 아닌 줄, 죄송하다”

    최근 극우 성향의 게시물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반복적으로 올린 사실이 드러난 국가대표 양궁 선수가 “1군 국가대표가 아닌 2군이라 공인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악의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리커브 양궁 남자 국가대표인 장채환(33·사상구청)은 지난 17일 스레드를 통해 “저는 본디 고향이 전남이라 중도 좌파 성향을 가지고 있었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께서 12·3 계엄령을 내리셨을 때 ‘왜 지금 이 시대에 계엄령을 내리셨을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어떤 일이 있었나 찾아봤다”고 했다. 이어 “탄핵 남발, 언론 장악 등을 보고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선 중도 좌파보다는 보수 우파 입장에서 목소리를 내는 것이 옳다고 판단해 주변 지인들에게나마 현 상황을 알리고 싶은 마음에 부정선거 정황과 보수적인 내용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멸공’, ‘CCP(Chinese Communist Party·중국 공산당) OUT’ 등의 표현을 쓴 것과 관련해 “멸공은 군필자들은 다 아는 예비군 훈련에서 쓰이는 피아식별띠(노란색 완장)에 적혀 있다”며 “중국 공산당 아웃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당연히 중국 공산당 세력이 물러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게시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1군 국가대표가 아닌 2군이라 공인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헌법에도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며 누구든지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받지 않는다고 나와 있어서 괜찮다 싶은 생각으로 개인적인 정치 성향을 드러내 왔다”고 했다. 장채환은 “그런데 저 때문에 대한양궁협회와 국가대표팀, 소속팀이 여론의 뭇매를 맞는 게 너무 죄송하고 송구스러워서 이렇게 변명이라도 해봤다”며 “전라도를 비하하는 게 아니라 제 고향이 선거철만 되면 욕을 먹는 게 싫고 안타까운 마음에 게시한 것이었다”고 했다. 이어 “악의는 없었다”며 “저 때문에 화가 나신 분들이 있다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앞서 장채환은 지난 6월 치러진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전후해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등 극우 성향의 게시물을 반복적으로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 확정을 알리는 이미지를 올리며 ‘중국=사전투표 조작=전라도=선관위 대환장 콜라보 결과 우리 북한 어서오고~우리 중국은 쎄쎄 주한미군 가지마요’라고 적었다. 투표소 안내물을 배경으로 손등에 기표 도장을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투표는 본투표 노주작, 비정상을 정상으로, 공산세력을 막자 멸공’이라고 적기도 했다. 또한 지난 대선은 부정선거이며 결과가 조작됐다는 취지의 게시물도 여러 건 올렸다. 논란이 되자 장채환은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대한양궁협회 측은 이와 관련해 “SNS 사용과 관련해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주의를 줬다”고 밝혔다. 장채환은 지난 3월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올해 국가대표가 됐다. 다만 국가대표끼리 경쟁하는 최종 평가전에서는 4위 안에 들지 못해 광주 세계선수권대회 등 주요 국제 대회에는 출전하지 않는다.
  • “투표 조작 대환장” 양궁 국가대표 장채환, SNS에 ‘극우’ 게시물…‘품위 논란’

    “투표 조작 대환장” 양궁 국가대표 장채환, SNS에 ‘극우’ 게시물…‘품위 논란’

    양궁 국가대표 장채환(33·사상구청)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극우 성향 게시물을 반복해서 올린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16일 양궁계에 따르면 2025년 양궁 리커브 종목 국가대표인 장채환이 지난 6월 열린 제21대 대통령 선거 전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국이 우리나라 대통령 선거 결과를 조작했다고 주장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장채환은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이 확정된 이미지와 함께 ‘중국=사전투표 조작=전라도=선관위 대환장 콜라보 결과. 우리 북한 어서오고~ 우리 중국은 쎼쎼. 주한미군 가지마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투표소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에 ‘투표는 본투표 노주작, 비정상을 정상으로, 공산 세력을 막자. 멸공’이라는 글도 게시했다. 이외에도 지난 대선은 부정선거이며 결과가 조작됐다는 취지의 릴스 게시물을 여러 건 게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채환은 최근 인스타그램 첫 화면 프로필 소개란에 ‘멸공’이라고 적은 게 논란이 되면서 문제의 게시물들을 모두 내리고,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노골적으로 정치적 성향을 드러낸 장채환의 게시물에 대해 일각에서는 대한체육회의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 규정’ 중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한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장채환은 지난 3월 국가대표 선발전 통해 올해 국가대표가 됐다. 체육회 규정에는 국가대표 선수는 ‘국가대표의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를 삼가고 국민에게 자랑스러운 국가대표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대한양궁협회 관계자는 “사안을 확인하고 있다. SNS 사용에 대해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주의를 줬다”고 전했다. 한편 장채환은 양궁 대표 선발전에서 최종 4위 안에 들지 못해 9월 개막하는 광주 세계선수권대회 등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 자격은 획득하지 못했다.
  • 대한항공, 기내 용품도 특급 호텔급으로

    대한항공, 기내 용품도 특급 호텔급으로

    ‘하늘 위의 특급 호텔’을 지향하는 대한항공이 리뉴얼한 기내 용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승객들이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최고급 브랜드와 손을 잡았다. 이는 승객들이 기내에서 사용하는 서비스 아이템을 업그레이드해 프리미엄 항공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리뉴한 기내용품은 고급스러운 여행 경험을 선사하고 대한항공 서비스 철학에 공감하는 주요 고객층을 탄탄하게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급 호텔 침대 같은 편안함… 더욱 고급진 침구와 라운지웨어새로운 침구 서비스의 테마는 ‘편안함’이다. 장거리 노선은 기내에서 머무는 시간이 긴 만큼 상위 클래스 승객들이 편히 쉴 수 있는 베딩(Bedding) 서비스가 제공된다. 일등석은 고객이 요청하면 좌석을 침대처럼 만들어주며, 기내에서 잠옷처럼 입을 수 있는 편의복과 슬리퍼를 제공한다. 지난 6월부터는 장거리 노선 프레스티지석에 누빔 매트리스 서비스를 새로 시작해 고객들이 한 차원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게 했다. 대한항공은 이탈리아 럭셔리 침구 브랜드 프레떼(Frette)와 손을 잡으며 과감한 변신을 시도했다. 하늘 위에서도 특급 호텔과 같은 편안한 수면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서다. 프레떼는 160년 전통의 이탈리아 장인 기술과 최고급 섬유로 유명한 브랜드다. 국내 6성급 유명 호텔 체인을 비롯한 전 세계 최고급 호텔에서도 이 제품을 사용한다. 일등석에 제공되는 이불과 베개는 가볍고 보온성·통기성이 좋은 덕 다운(Duck Down) 소재를 적용했고, 면 300TC 고밀도 원단을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을 더했다. 일등석 기내 편의복과 슬리퍼는 세련된 다크그레이 색상의 프레떼 제품이다. 고객들이 체형에 구애받지 않고 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스트레이트 핏으로 만들었으며, 목을 살짝 덮는 디자인으로 기온이 높지 않은 기내에서 입기 적합하다. 소재는 기존 편의복의 부드러운 촉감을 유지하되 두께감이 있는 인터록 코튼(Interlock Cotton) 소재를 100% 적용했다. 사이즈를 5단계로 구분해 승객들의 선택지를 넓히고, 허리 조절끈과 바지 주머니를 추가했다. 편의복과 슬리퍼는 승객 개인 물품으로 분류돼 탑승 이후에도 기념품으로 간직할 수 있다. 일등석 베딩 서비스에 포함되는 매트리스에 ESG 경영 방침을 반영한 점도 눈에 띈다. 독자적인 초정밀 코어 구조체 제조 기술 특허를 보유한 한일 합작 회사 ‘에코월드(Eco World)’와 협업했다. 기존 라텍스 소재에서 친환경 요소를 추가한 ‘신소재 기능성 매트리스’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라텍스는 폐기 시 메탄가스와 같은 유해물질을 배출하지만 리뉴얼된 매트리스는 100% 재활용 가능하다. 또한 승객이 누웠을 때 압력이 고루 분산돼 신체 피로도를 낮춰주며, 높은 통기성과 탄력으로 장시간 비행에도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매트리스 속커버도 에어매쉬 소재로 바꿔 승객들이 보다 쾌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했다. 대한항공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뉴욕,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등 장거리 10개 노선에 일등석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신혼여행 등 특별한 여행이나 출장 수요가 많은 일등석인 만큼 승객들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별도의 매트리스 없이 담요와 베개만 지급했던 프레스티지석은 누빔 매트리스를 신규 서비스할 예정이다. 올해 6월부터 미주, 구주, 중동, 대양주 장거리 노선에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좌석과 일체형으로 장착되는 프레떼 제품이다.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프레스티지석 고객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을 대폭 향상시킨 것. 함께 제공되는 프레떼 담요는 기존보다 내구성이 강하고 부드러운 소재를 적용했으며, 기존보다 규격을 확대해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 베개가 다소 높다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베개 충전 솜 중량을 바꿔 높낮이를 개선하는 세심한 대목도 엿보인다. 일반석에 제공되는 대한항공 담요도 디자인과 색상을 바꾸는 등 품질을 개선했다. ■특별한 고객 경험 위해 항공업계 최초 영국 ‘그라프(Graff)’와 어메니티 키트 제작소비자들이 이번 리뉴얼에서 가장 주목하는 변화 중 하나는 그라프(Graff)와 협업한 상위 클래스 어메니티 키트(Amenity Kit)다. 그라프는 영국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고급 주얼리 브랜드로, 독보적인 장인 정신과 세련된 우아함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다. 그라프가 항공사 어메니티 키트 제작에 협업하기는 대한항공이 처음이다. 이번 어메니티 키트에는 그라프 고유의 품격을 담아냈으며, 단순한 기내 편의용품을 넘어 승객들이 대한항공 탑승을 추억하는 특별한 기념품으로 간직할 수 있을 전망이다. 상위 클래스 승객들은 대한항공과 그라프가 협업해 만든 프리미엄 기내 스킨케어 라인 및 시그니처 향수가 포함된 고급 어메니티로 럭셔리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다. 시그니처 향수는 승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리뉴얼 과정에서 어메니티 품목에 추가했다. 일등석 어메니티 파우치는 남성용과 여성용을 구분했다. 건조한 기내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립밤, 핸드크림, 페이스크림, 미스트, 시그니처 향수 등 화장품 5종과 칫솔세트, 이어플러그, 안대, 빗 등 편의용품 4종이 제공된다. 프레스티지석 어메니티는 립밤, 핸드크림, 시그니처 향수 등 화장품 3종과 칫솔세트, 이어플러그, 안대 등 편의용품 3종으로 구성했다. 어메니티 파우치는 네이비, 그린, 블랙 3가지 색상을 8개월마다 번갈아가며 제공해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칫솔세트에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치약 마비스(Marvis)를 넣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서비스 고급화와 함께 환경을 고려한 세심한 요소도 놓치지 않았다. 재생 플라스틱 등 친환경 소재를 칫솔 손잡이, 안대, 이어플러그 케이스 등 어메니티 용품 곳곳에 적용했다. 비닐 포장을 최소화해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줄였다.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는 대한항공과 그라프의 경영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이번 기내 용품 업그레이드는 연간 기준 품목별로 20~50% 더 많은 예산이 투입됐다. 더 많은 자원을 투자해 고객들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대한항공의 전사적인 의지가 반영된 부분이다. 대한항공 다른 관계자는 “차별화된 고급 서비스로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기억에 남는 특별한 여행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프리미엄 항공사로서 지속적으로 고객 서비스 개선에 힘 쓸 것”이라고 밝혔다.
  • 순천시, 글로벌 IP ‘뽀로로’ ㈜아이코닉스와 문화콘텐츠 협약

    순천시, 글로벌 IP ‘뽀로로’ ㈜아이코닉스와 문화콘텐츠 협약

    순천시가 4일 순천만국가정원 정원워케이션센터에서 글로벌 애니메이션 기업인 ㈜아이코닉스와 IP 기반의 문화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01년 설립된 아이코닉스는 다양한 창작 애니메이션을 제작, 배급하고 유튜브 채널 운영을 통해 국내 애니메이션의 글로벌화에 앞장서고 있는 국내 대표 콘텐츠 기업이다. ‘뽀롱뽀롱 뽀로로’, ‘꼬마버스 타요’, ‘잔망루피’ 등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캐릭터 IP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일상적인 업무협약을 넘어 글로벌 문화산업 메카로 도약하려는 순천시의 비전과 글로벌 콘텐츠 산업을 이끄는 글로벌 리더 기업인 ㈜아이코닉스의 비전이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순천시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 시의 관광자원과 기업의 IP(지적 재산권) 결합, 콘텐츠 산업 네트워크 구축 협력에 관한 사항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IP이자 MZ세대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캐릭터 잔망루피가 순천만국가정원으로 여름휴가를 떠난다. 특히 잔망루피는 신세계를 비롯해 불가리, BMW MINI, 더 현대, 스타필드 등 국내외 유명 기업들과 다양한 IP 협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 순천만국가정원과의 협업은 잔망루피가 지자체와 함께하는 전국 최초의 사례로 기록된다. 오는 15일부터 9월 14일까지 1개월 간 진행되는 콜라보는 ‘정원으로 떠난 잔망루피의 여름휴가’ 테마로 꾸며지며 호수정원과 개울길광장, 정원워케이션이 주무대다. 정원워케이션 내 캐빈 1동은 잔망루피의 숙소로 꾸며지고, 워케이션 센터는 팝업스토어로 변신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순천시의 IP인 루미·뚱이와 잔망루피의 콜라보 굿즈 한정판 6종과 ㈜아이코닉스의 여름철 신제품인 촌캉스 시리즈도 구매할 수 있다. 최종일 아이코닉스 대표는 “잔망루피가 지닌 유쾌한 에너지가 순천만국가정원의 자연과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과 콘텐츠가 상생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관규 시장은 “글로벌 문화산업 메카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콘텐츠 기업과의 협력은 매우 중요하다”며 “㈜아이코닉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만큼 순천시만의 고유콘텐츠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잘 만든 효자 캐릭터가 지역경제의 판도를 뒤집는다”며 “세계인을 감동시킬 문화콘텐츠 IP를 순천에서 키워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와 ㈜아이코닉스 관계자들은 협약체결 이후 오천그린광장과 그린아일랜드 등 지역의 핵심 콘텐츠 거점을 둘러보며, 향후 웹툰·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과 지역 맞춤형 기업지원 방안 등 협력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 오뗄, 학교급식 인기메뉴 담은 ‘이미영 셰프’ 간편식 시리즈 출시

    오뗄, 학교급식 인기메뉴 담은 ‘이미영 셰프’ 간편식 시리즈 출시

    오뗄의 기술력과 급식의 대가 이미영 셰프 레시피의 만남 육가공 전문 기업 ㈜오뗄이 급식의 대가 이미영 셰프와 협업해 프리미엄 제품 8종을 오는 9월 출시한다. 이번 협업은 오뗄이 축적해 온 30여 년의 육가공 기술력과 급식 현장에서 검증된 급식의 대가 이미영 셰프의 손맛이 만나 탄생한 프로젝트다. 출시 제품은 ▲닭봉 간장구이 ▲바베큐 폭립 ▲떡갈비 ▲직화 함박스테이크 ▲육즙버거스테이크▲직화 큐브스테이크 ▲계란 옷입은 고기완자 ▲깻잎품은 돼지고기육전 총 8종으로 구성됐다. 각 메뉴는 실제 학교 급식에서 수많은 학생들로부터 사랑받았던 인기 레시피를 바탕으로 기획되었으며, 간편하게 조리하여 바쁜 일상 속에서도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이번 제품들의 레시피는 급식대가 이미영 셰프가 직접 기획과 개발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미영 셰프는 15년 이상 초등학교에 재직하며 현장에서 아이들의 입맛과 건강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메뉴를 연구해 왔다. ‘정성과 원칙’을 바탕으로 한 그의 급식 철학은 넷플릭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에서 진정성 있는 요리 세계관으로 주목을 받았다. 오뗄은 1991년 설립 이후 30년 이상 육가공 제품 개발에 전념해온 국내 대표 육가공 전문 기업이다. 햄, 소시지, 베이컨, 떡갈비, 핫도그 등 400여 종이 넘는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며 B2B 중심의 식자재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왔다. 오뗄은 피자헛, 이삭토스트, 씨제이프레시웨이, 삼성웰스토리, CU, 이마트 등 국내 주요 외식 및 유통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PB 및 온라인 시장에 제품 공급을 확대하며 B2C 접점도 넓히고 있다. 특히 2018년에는 경기도 포천 용정산업단지에 연면적 약 5,000평 규모의 최신 설비를 갖춘 생산 공장을 준공하고, 하루 평균 60톤 이상의 육가공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해당 공장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충족하는 철저한 위생과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기술혁신과 품질 중심 경영을 지속하고 있다. 오뗄 관계자는 “이번 급식대가와의 협업은 단순한 셰프 콜라보 제품이 아닌, 급식이라는 공공성과 정성이 담긴 콘텐츠를 프리미엄 식품으로 재해석한 시도”라며 “오뗄의 제조력과 급식의 대가 이미영 셰프의 레시피 스토리가 만나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급식의 대가 이미영 셰프는 “급식은 매일 아침, 수백 명의 아이들을 책임지는 진심이 담긴 요리였다. 이번 제품들도 같은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편리하게 먹을 수 있으면서도 정성과 따뜻함이 느껴지는 식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뗄×급식의 대가 이미영 셰프 프리미엄 제품 8종은 9월 중 주요 온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추후 소비자 반응에 따라 유통 확대 및 추가 메뉴 출시도 검토 중이다.
  • ‘기생충’ 정재일 음악감독·장민승 작가 콜라보… 바람에 실려 떠도는 제주의 기억 따라가다

    ‘기생충’ 정재일 음악감독·장민승 작가 콜라보… 바람에 실려 떠도는 제주의 기억 따라가다

    고요한 밤바다 위 어선의 불빛으로 시작된다. 어둠을 뚫고 떠오르는 이 불빛은 제주의 노동, 생업, 그리고 그 안에 깃든 생명력을 암시하며 관객을 천천히 서사의 물결 속으로 끌어들인다. 이어지는 장면은 제주 곳곳의 물길과 지층, 패총, 동굴, 숲과 폭포로 이어지며 마치 물이 흘러가듯 유기적으로 전개된다. 화면은 롱테이크와 슬로우 줌을 통해 자연의 리듬에 호흡을 맞추고, 컬러는 짙은 블루와 그린 계열로 구성되어 수분을 머금은 감각을 형성한다. 카메라는 수평선과 수직절리를 오가며 시간과 공간, 생성과 침식의 방향성을 교차시킨다. 사려니숲을 스치는 안개, 엉또폭포에서 쏟아지는 물줄기는 절정과 고요를 넘나들며 영상 내 순환의 구조를 완성한다. 사운드트랙은 낮은 현악기의 지속음과 잔잔한 파도, 물방울 소리로 이루어져 시각적 흐름과 조화를 이루고, 자연음과 음악 사이의 경계가 무너질 때 관객은 어느덧 제주 자연의 일원이 된다. 이 시퀀스(촬영술)는 제주의 물을 단지 풍경이 아닌 생명의 은유로 풀어내며, 태초의 기억처럼 조용히 그러나 분명히 존재를 각인시킨다. # 빛의 벙커 ‘서귀 - 수취인 불명’ 展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선보여국내 최초 몰입형 복합문화예술 공간 ‘빛의 벙커’는 장민승 작가, 정재일 음악감독과 함께 제주의 자연을 주제로 한 신작 ‘서귀 - 수취인 불명’ 展을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5개월 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제주의 자연과 신앙, 그리고 존재의 순환에 대한 철학적 사유를 담은 몰입형 미디어아트 작품으로 제주콘텐츠진흥원의 2024~2025년 지역문화산업연구센터(CRC)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으며, ㈜티모넷이 기획·제작을 맡았다. ‘서귀’는 총 16분 20초 분량의 파노라마 멀티채널 영상으로 구성되며, 한라산 선작지왓, 윗세오름, 문섬, 엉또폭포 등 제주의 지형과 영등굿, 동자석, 살장, 기메 같은 제의적 상징을 결합한다. 여섯 개의 시퀀스를 따라 물, 바람, 눈, 흙, 불, 그리고 다시 물로 회귀하는 여정을 그려낸다. 관객은 영상 속에서 한 편의 장례이자 탄생의식을 통과하며, 자연과 인간의 순환성에 감각적으로 몰입하게 된다. 장민승 작가는 장소의 기억과 경계를 테마로 영상과 설치 작업을 이어온 아티스트다. 이번 작품에서는 ‘미여지뱅뒤’라 불리는 이승과 저승의 경계지대를 직접 답사·촬영하며, 제주의 지층·지형·제의적 풍경을 시적인 구성으로 재구성했다. 특히 음악감독 정재일은 영화 ‘기생충’, 드라마 ‘오징어게임’ OST로 국내외에서 잘 알려진 작곡가다. 이번 전시에서는 토속적 리듬과 클래식 선율을 결합해 공간을 채우는 감각적 사운드 레이어를 구현했다. #선작지왓, 윗세오름, 문섬, 엉또폭포와 영등굿, 동자석 등 결합… 살아있음, 흘러감, 되돌아감 체험빛의벙커 관계자는 “제목 ‘서귀(西歸)’는 ‘서쪽으로 돌아감’, 즉 죽음을 은유하는 한자어로, 제주 신앙에서 저승으로 향하는 여정을 의미한다”면서 “부제 ‘수취인 불명’은 끝내 전해지지 못한 감정의 잔향을 상징한다. 영상은 생명과 죽음, 기억과 존재를 오가며 관객 스스로가 ‘떠나는 자’ 혹은 ‘배웅하는 자’로 전환되는 체험을 유도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감상이 아닌 ‘경유하는 체험’으로 구성된 이 전시를 통해 제주라는 장소를 매개로 ‘살아 있음’, ‘흘러감’, 그리고 ‘되돌아감’의 감각을 시청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바람에 실려 떠도는 제주의 기억을 따라간다”면서 “지나간 시간들이 바람을 타고 여전히 이 땅 위에 머물고 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 국악인 이윤아와 래퍼 정상수가 진하게 고아 낸 ‘음악 삼계탕’

    국악인 이윤아와 래퍼 정상수가 진하게 고아 낸 ‘음악 삼계탕’

    국악인 이윤아와 래퍼 정상수가 폭염을 날릴 ‘음악의 삼계탕’을 진하게 고아 냈다. 이윤아와 정상수가 협업한 ‘삼계탕타령(국물의 Depth!)’이 29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우리의 음식 문화를 우리의 소리에 현대적인 리듬 감각을 엮어 풀어낸 ‘삼계탕타령’은 이윤아가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소리로 만드는 한식 프로젝트(K푸드 송)의 하나로 시리즈 가운데 가장 큰 사랑을 받은 곡이다. 여기에 정상수의 강렬하고 묵직한 래핑을 얹어 리믹스 버전으로 새롭게 탄생시킨 게 바로 ‘삼계탕타령(국물의 Depth!)’다. 이번 국악과 힙합의 만남은 K컬처가 전통과 트렌드를 아우르며 진화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콜라보레이션으로 평가된다. 이윤아는 전통 국악인이자 콘텐츠 창작자로, 국악의 현대화와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빌보드코리아와 틱톡이 공동 주최한 콘텐츠 대회에서 1위를 수상했다. 부산대에서 국악이론을 전공한 정상수는 국내 힙합계의 중견 아티스트다. ‘삼계탕타령(국물의 Depth!)는 지난 19일 정상수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로 일찌감치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
  • LG유플러스 ‘가민·샥즈 콜라보팩’ 할인 혜택

    LG유플러스가 러닝, 자전거, 등산, 트레킹 등 야외 활동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웨어러블 기기 할부금을 할인해주는 ‘가민·샥즈 콜라보팩’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가민과 샥즈는 최근 러닝 마니아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기기 브랜드로, 고객들은 요금제와 할부 기간에 따라 기기 할부금 최대 전액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대상 기기는 가민의 스마트 워치 ‘포러너 265’·‘포러너 55’, 샥즈의 이어폰 ‘오픈런 프로2’ 등 총 3종이다.
  • 류현진·오상욱·꿈씨패밀리 ‘협업’, 스포츠 도시 대전 알린다

    류현진·오상욱·꿈씨패밀리 ‘협업’, 스포츠 도시 대전 알린다

    한화이글스 류현진 선수와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꿈씨패밀리가 ‘대전 알림이’로 협업에 나선다. 대전시는 1일 류·오 선수와 대전관광공사, 대전디자인진흥원이 함께 꿈씨패밀리 콜라보 굿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와 대표 캐릭터를 결합해 차별화된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스포츠 특별시’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취지다. 굿즈는 꿈씨패밀리 캐릭터에 선수들의 상징 동작, 등번호, 친필 사인 등을 접목해 제작할 예정이다. 개발한 상품은 꿈돌이하우스와 신세계백화점 내 대전홍보관 등 공식 판매처를 통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키로 했다. 협약식에 앞서 류현진 선수를 대전시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행사도 열었다. 대전시청 소속인 오상욱 선수는 지난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하나시티즌과 한화이글스의 선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개장, KBO 올스타전 및 불꽃 야구 유치 등으로 대전이 스포츠 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스포츠 스타와 지역 캐릭터를 연계한 대전만의 콘텐츠 개발로 다시 찾고 싶은 도시, 꿈잼도시로 한 걸음 나아가게 됐다”고 말했다.
  • 요즘 라부부 못 구해서 난리라는데…Z세대가 주목하는 ‘몬치치’는 어때요?

    요즘 라부부 못 구해서 난리라는데…Z세대가 주목하는 ‘몬치치’는 어때요?

    최근 인기 캐릭터 라부부(Labubu)를 대신해 다시금 주목 받는 일본 캐릭터가 있는데요. 바로 몬치치(Monchhichi)입니다. 통통한 볼, 손가락을 빠는 포즈, 부드러운 털을 가져 마치 아기 원숭이처럼 보이기도 하죠. 몬치치는 1970년대 일본에서 탄생했는데요. 몬치치는 남자아이인 몬치치군과 여자아이 몬치치짱, 아기 캐릭터인 베비치치로 구성됐습니다. 몬치치는 특정한 세계관이 따로 없어 사람들이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 수 있고, 다양한 복장 및 테마 캐릭터를 갖추고 있습니다. 현재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중국 대표 캐릭터 라부부는 랜덤 구매 방식, 높은 가격, 희소성에 따른 과도한 리셀가 등으로 인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피로감이 누적되고 있는데요. 원하는 캐릭터를 뽑기 위해 반복적으로 구매를 하거나, 인기 아이템 리셀가가 정가의 몇 배를 넘는 경우도 흔해지면서 수집의 재미보다는 스트레스가 더욱 큰 상황이죠. 이러한 상황에서 몬치치는 라부부와는 정반대의 매력으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몬치치는 라부부보다 비교적 구매 난이도가 낮은 편이기 때문인데요. 일부 브랜드 콜라보 캐릭터를 제외하고 라부부처럼 시즌 캐릭터가 랜덤 박스 형태로 구성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원하는 인형을 손쉽게 살 수 있습니다. 일본 현지에서 2000~2600엔(약 25000원대)에 구할 수 있으며 최근 한국에서도 몬치치 인형 공식 수입 업체가 정품을 판매하기 시작해 접근성이 더욱 높아졌죠. 국내에서는 보이그룹 라이즈(RIIZE)의 멤버 소희가 ‘몬치치 닮은꼴’로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이밖에도 레드벨벳 조이, 아이브 레이 등 다양한 연예인들이 가방에 몬치치 인형 키링을 달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인기에 힙입어 몬치치는 유명 브랜드와 활발한 협업에 나서고 있는데요. 일본 캐릭터 헬로키티 탄생 50주년 기념 협업, 애니메이션 몬스터헌터 콜라보 모델을 출시하는 등 새로운 모습으로 Z세대 소비자를 사로잡고 있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SSG와 콜라보’ 광고를 ‘LG·두산 홈’에서?…결국 사과한 스킨 브랜드

    ‘SSG와 콜라보’ 광고를 ‘LG·두산 홈’에서?…결국 사과한 스킨 브랜드

    스킨케어 브랜드 ‘누즈’가 프로야구 KBO리그 팀 SSG 랜더스와의 컬래버레이션 상품 광고의 배경으로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홈 경기장인 서울 잠실야구장을 택해 팬들의 뭇매를 맞고 사과했다. 누즈는 지난 19일 소셜미디어(SNS)에 컬래버레이션 상품 홍보를 위한 영상을 올렸다. 컴퓨터그래픽(CG) 작업을 거친 것으로 보이는 해당 영상은 잠실야구장 상공으로 컬래버레이션 상품이 마치 비행선처럼 떠다니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야구장 전광판에는 누즈의 로고가 삽입됐고, 외야 조명탑 광고판에는 SSG 랜더스의 로고와 마스코트가 그려졌다. 영상이 공개되자 야구팬들 사이에서는 곧바로 누즈에 대한 비판 여론이 일었다. SSG와의 컬래버레이션 광고에 LG·두산의 홈인 잠실야구장을 배경으로 삼는 게 과연 적절했냐는 것이다. SSG의 홈은 인천 SSG 랜더스필드다. 특히 외야 1·3루측 조명탑 광고판에 SSG 상징 이미지를 합성한 것에 대해 팬들의 질타가 커졌다. 해당 광고판은 각각 두산과 LG의 모기업 홍보에 쓰이는 자리라는 이유에서다. 2025시즌 현재도 잠실야구장 외야 1루 측 조명탑에는 두산그룹 광고가, 3루 측에는 LG전자 광고가 걸려 있다. 야구팬들은 SNS를 통해 “세 팀(SSG·LG·두산) 모두에게 실례되는 행동이다” “성의가 없는 것 같다” 등의 지적을 이어갔다. 논란이 커지자 누즈는 24일 엑스(X)에 입장문을 올리고 “누즈 × SSG 랜더스 컬래버레이션 광고 콘텐츠와 관련해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잠실야구장은 두산과 LG의 홈구장임에도 불구하고, SSG와의 컬래버 콘텐츠에 해당 구장을 배경으로 사용했다”며 “두산과 LG 팬분들께 불편함과 혼란을 드린 점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덧붙였다. 누즈는 이번 사안이 “내부의 확인 부족과 세심하지 못한 제작 과정에서 비롯된 명백한 잘못”이라며 “해당 게시물은 즉시 삭제 조치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앞으로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작 및 검수 과정 전반을 철저히 점검하고 개선하겠다”며 재차 고개를 숙였다.
  • (영상) AI가 만든 ‘빅풋·예티 브로맨스’…Z세대 사로잡은 밈의 정체

    (영상) AI가 만든 ‘빅풋·예티 브로맨스’…Z세대 사로잡은 밈의 정체

    최근 틱톡과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SNS)에서 ‘AI 빅풋(Bigfoot)·예티(Yeti) 브이로그’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영상들은 전설 속 괴생명체인 빅풋과 예티가 직접 카메라를 들고 숲속 일상을 브이로그 형식으로 보여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지난 5월 말, 틱톡 사용자 bigfootvlogs가 인공지능(AI) 영상 생성 툴로 만든 첫 영상을 올린 뒤 ‘빅풋의 숲속 브이로그’는 순식간에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밈(meme) 트렌드 중심에 섰습니다. 곧이어 다른 사용자 sunshines99가 ‘예티 브이로그’를 만들었고, 두 캐릭터의 콜라보 영상까지 등장하며 빅풋·예티 브로맨스가 확산됐죠. 이제는 고프로·셀카봉 등 장비까지 AI 프롬프트(지시문)에 포함돼 빅풋과 예티가 숲에서 요가를 하고, 캠핑객을 놀래키고, 나무로 집을 짓는 등 다양한 상황극을 더 브이로그답게 연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네시(Loch Ness Monster), 야위(Yowie) 등 다른 전설 속 괴물들도 AI 브이로그에 등장하면서 크립티드(미확인 생명체) 세계관이 더욱 풍성하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AI 빅풋 브이로그’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이 밈의 핵심은 구글이 2025년 5월 출시한 AI 영상 생성기 ‘Google Veo 3’(일명 Google Flow)입니다. 사용자가 텍스트로 “4K 고프로, 셀카봉, 숲속, 빅풋이 나무로 집을 짓는다”처럼 구체적인 프롬프트(지시문)를 입력하면, AI가 실제 브이로그처럼 보이는 영상을 자동으로 만들어주죠. ✅ 제작 과정(1) 아이디어 구상: ChatGPT·Gemini 등 생성형 AI로 ‘빅풋의 하루’, ‘예티의 캠핑장 몰래카메라’ 등 브이로그 콘셉트와 대본을 작성(2) 프롬프트 작성: 대본과 함께 “고프로, 셀카봉, 4K, 숲속, 빅풋이 직접 촬영, 유튜브 브이로그 스타일” 등 카메라·장비·연출 키워드를 포함해 200자 내외로 구체적으로 입력(3) 영상 생성: Google Veo 3(Flow)에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AI가 1분 내외의 숏폼 영상을 자동으로 생성(4) 편집 및 업로드: CapCut 등 무료 영상 편집툴로 간단히 다듬은 뒤 틱톡,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 업로드 왜 이렇게 인기일까? 가장 큰 인기 요인은 누구나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복잡한 촬영 장비나 실제 연기자가 없어도, AI 프롬프트만 잘 입력하면 자연스러운 영상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죠. 또 ‘괴물이 셀카봉을 들고 일상을 기록한다’는 설정 자체가 Z세대와 알파세대가 선호하는 아이러니한 유머 코드에 잘 맞아떨어집니다. 여기에 네시, 야위 등 다양한 전설 속 괴물, 심지어 성경 속 인물까지 AI 브이로그 세계관에 합류하면서 밈의 확장성도 무궁무진하죠. 실제로 한 틱톡 이용자는 “이 빅풋·예티 브이로그는 올해 본 것 중 최고”라며 열광했고, 미디어 전문가들은 AI와 밈 문화가 결합해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진화를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AI가 만들어낸 ‘괴물 브이로거’들이 SNS 스타가 되는 시대. 다음 밈의 주인공은 과연 어떤 전설 속 캐릭터일까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해외 프리미엄 가전 유통기업 ‘게이트비젼’ 부띠끄샵, 신세계白 강남점 그랜드 오픈

    해외 프리미엄 가전 유통기업 ‘게이트비젼’ 부띠끄샵, 신세계白 강남점 그랜드 오픈

    -로라스타, 리터로봇, 우즈, 아르케 등 하이엔드 수입 브랜드 경험 해외 프리미엄 가전 전문 유통기업 ‘게이트비젼’이 국내 매출 1위의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메인 위치 9층에 부티크샵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게이트비젼이 선보이는 ‘부티크샵’은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를 그대로 녹이면서 해외 트렌드한 가전을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도록 고객 체험을 중점으로 구현 된 공간이다. 부티크 공간은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다양한 해외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들의 메시지, 감성을 그대로 녹여내며 브랜드와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예정이다. 게이트비젼은 24년차 해외 가전 수입·유통 및 브랜딩 전문 기업으로 다이슨, DJI, 로라스타, 리터로봇, 우즈, 아르케, 이메텍 등 상품 기술력을 우선으로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매년 괄목할 만한 성장으로 전국 상위 주요 백화점에 진출하며 전략적인 마케팅 기획을 중심으로 브랜딩에 주력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게이트비젼’은 세계적인 글로벌 드론 기업 DJI 매장과 스위스 럭셔리 의류관리기 브랜드 LAURASTAR(로라스타), 전 세계 1위 고양이 자동화장실로 유명한 미국 Litter-robot(리터로봇)을 메인으로 한 부티크샵을 운영하며 현재 2개의 단독 매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게이트비젼 ‘부띠끄샵’ 매장에서는 LAURASTAR(로라스타), Litter-robot(리터로봇) 외에도 스웨덴 브랜드의 아이코닉 탄산수 제조기 aarke(아르케), 하이엔드 저온제습기 Woods(우즈)까지 그 동안 경험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스타일의 럭셔리 오브제 가전을 만나볼 수 있다. 의류관리기, 스팀다리미의 대표 하이엔드 브랜드 ‘로라스타’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고품질의 스팀 기술력으로 유명하다. DMS 건식초미세스팀(Dry Microfine Steam) 기술을 이용하여 다림질 시간을 효율적으로 단축시키고 직물에 투과되는 즉시 바이러스, 박테리아, 유해균 등 99.9% 살균 탈취의 효과도 뛰어나다. 최근엔 독일 프리미엄 의류 브랜드 휴고보스의 BOSS(보스)와 콜라보한 리미티드 한정판 제품이 출시되며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브랜드들과 연이은 론칭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IZZI BY BOSS’ 콜라보 제품은 신세계강남점에서 단독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이 외 게이트비젼은 우수한 신규 브랜드 확장에 주력하며 최근엔 미국 1위 최첨단 고양이 자동 화장실 리터로봇 4를 출시함과 동시에 온라인 사전 예약부터 완판 행렬을 이어나가며 브랜드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MADE IN USA 제품으로 미국 내에서 16개 특허기술, 52개 국제 특허까지 보유하고 있는 만큼 전 세계 누적 판매 170만 대 이상을 자랑하며, 전 세계 반려묘 가정에서 사랑받고 있는 최첨단 스마트 제품이다. 다음 주목 할 브랜드는 70년 역사를 자랑하는 스웨덴 프리미엄 저온제습기 우즈이다. 우즈는 최근 국내에 없던 ‘저온제습기 시장’을 선도하며 국내 론칭 이후 3년 연속 조기 소진을 기록하고 있다. 일반적인 제습기와 달리 2 °C~35 °C 이하의 저온환경에서도 뛰어난 제습 성능을 발휘해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국내에 새로운 제습 솔루션을 제안하며 계절과 공간을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스웨덴 북유럽 클래식 디자인의 아이코닉 탄산수 제조기 아르케는 All Stainless 소재로 높은 내구성과 변색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3중 밸브로 균일한 탄산감을 제공하고 순도 99.99%의 프리미엄 탄산, 초미세 탄산 입자로 목 넘김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탄산의 맛을 자아낸다. 35개국 이상 수출, 누적 판매 120만대를 자랑하는 아르케 Carbonator시리즈를 백화점에 방문하면 직접 시음 서비스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금년 9월에는 디지털 중형 카메라 및 렌즈의 선두 제조업체로 고성능의 전문적인 사진 출력을 자랑하는 스웨덴 브랜드 ‘핫셀블라드’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럭셔리 매장에 1호점이 오픈 예정이다. 게이트비젼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그랜드 오픈을 기념으로 브랜드별 다양한 프로모션과 선물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 달 28일(토)에는 로라스타와 우즈, 7월 5일(토)은 리터로봇과 아르케 2브랜드씩 오후 2시부터 선착순 줄서기로 1+1 프로모션도 진행 될 예정이다.
  • ‘워터 페스티벌’이 시작됐다…에버랜드 등 여름 축제 팡파르

    ‘워터 페스티벌’이 시작됐다…에버랜드 등 여름 축제 팡파르

    경기 용인 에버랜드의 대표 여름 축제인 ‘워터 페스티벌’이 20일 시작됐다. 강원 춘천 레고랜드, 경기 과천 서울랜드 등도 시원한 물 테마의 여름 축제를 주말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에버랜드X원피스 콜라보 ‘워터 페스티벌’ 여름축제에버랜드는 인기 IP(지식재산권) ‘원피스’(ONE PIECE)와 함께 20일~8월 24일 ‘워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원피스’는 국내는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해적왕을 꿈꾸는 루피와 밀짚모자 해적단의 모험 스토리를 담았다. 해적마을 콘셉트로 변신한 포시즌스 가든에서는 고객이 직접 밀짚모자 해적단의 동료가 돼 물을 쏘고, 맞고, 흠뻑 젖을 수 있는 워터 체험 콘텐츠가 가득하다. 특설무대에서는 ‘스컬스 해적단의 모험’ 공연이 하루 2회씩 진행된다. 공연 중에 워터캐논에서 물이 발사되고 관객들과 물총 싸움이 펼쳐진다. 해적 테마의 음악에 맞춰 물대포가 발사되는 워터 캐논쇼도 하루 4회 진행된다. 알파인빌리지는 원피스 꼬마 해적단의 놀이터 콘셉트로 변신했다. 슬라이드 ‘워터버스터’가 새로 선을 보인다. 사계절 썰매를 즐길 수 있는 레일 슬라이드에서는 90m 길이의 슬로프 레일 위를 바퀴가 달린 썰매에 탑승해 시원하게 내달릴 수 있다. 야간에도 100만개의 전구가 빛나는 ‘문라이트 퍼레이드’, 멀티미디어 불꽃쇼 ‘주크박스 렛츠댄스’ 등이 펼쳐진다. 레고랜드, 21일부터 ‘2025 오 썸머 어드벤처’강원 춘천의 레고랜드는 ‘레고 해적들과 함께 떠나는 놀라운 여름 모험’을 주제로 21일~9월 7일 ‘2025 오 썸머 어드벤처’를 진행한다. 축제 주요 퍼포먼스인 ‘파이러츠 어드벤처’는 매일 진행한다. 음악과 물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관객이 함께 참여한다. 내달 중순부터는 총 2만3140여㎡ 규모로 확장한 물놀이 구역 ‘웻 존’을 본격 운영한다. 바닥 분수대 ‘마리나 젯 베이’, 분수 쇼, 키즈 DJ 파티 등을 연다. 브릭토피아와 시티 구역에 실내 쉼터와 쿨링 포그존을 마련해 물놀이 후 편안하게 쉴 수 있게 했다. 서울랜드도 21일부터 ‘워터워즈 페스티벌’서울랜드는 21일~8월 31일 ‘2025 더 워터워즈 페스티벌’(The Waterwars Festival)을 연다. 하루 100t의 물대포가 쏟아지는 물 공세 속에서 두 가지 방식의 참여형 콘텐츠가 펼쳐진다. ‘워터워즈-더 게임’ 은 서울랜드 마스코트들과 함께 레드팀 vs 블루팀으로 나뉘어 물총 전투를 즐긴다. 물과 함께 신나는 음악을 즐기며 물대포를 즐길 수 있는 ‘뮤직워터쇼-워터팝’도 선보인다. 크라켄 아일랜드은 물대포, 바닥분수, 워터 스프레이 등을 갖춘 대표 물놀이 공간이다. 영유아와 어린이 전용시설로 별도의 아쿠아슈즈 등을 착용해야 이용할 수 있다. 6층 아파트 높이에 맞먹는 메인 구조물엔 초대형 고래 슬라이드, 크라켄의 촉수 슬라이드 등이 층별로 설치됐다. 특히 3층에서 시작되는 9m 높이의 크라켄 슬라이드, 대형 네트망, 출렁다리 등의 인기가 높다. 서울랜드 이용객은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일부 슬라이드 등 고공 어트랙션은 키 120㎝ 이상 어린이만 이용할 수 있다.
  • “이번엔 꼭 산다”…에버랜드, KBO와 콜라보 ‘이것’ 시즌2 굿즈로 돌아왔다

    “이번엔 꼭 산다”…에버랜드, KBO와 콜라보 ‘이것’ 시즌2 굿즈로 돌아왔다

    에버랜드가 KBO(한국야구위원회)와 함께 레서판다 캐릭터 ‘레시앤프렌즈’(Lessey&Friends) 콜라보 굿즈 ‘최강레시 시즌2’를 선보인다. 19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 기획전을 통해 각 야구 구단의 유니폼과 모자를 쓴 ‘최강레시 시즌2’ 굿즈가 공개된다. 굿즈는 이후 에버랜드 내 KBO 최강레시 스토어를 통해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최강레시 시즌2’ 출시 소식에 누리꾼들 사이에선 “이번엔 꼭 산다”, “품절 안 되게 물량 좀 넉넉하게 해달라”는 등의 반응이 나왔다. 올해는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LG 트윈스, 두산 베어스, KT 위즈, SSG 랜더스, 한화 이글스, NC 다이노스, 키움 히어로즈 총 9개 구단이 참여했다. 지난해와 다르게 SSG 랜더스가 참여했고, 롯데 자이언츠는 여전히 불참했다. 지난해 인형키링, 봉제 인형, 메탈 배지 등 총 29종의 콜라보 굿즈가 출시됐으나, 올해는 기존 굿즈뿐만 아니라 짐색(운동가방), 방향제 등이 추가돼 총 110여가지의 굿즈들이 준비됐다. 작년 레시앤프렌즈와 KBO의 콜라보 한정판 굿즈였던 ‘최강레시 시즌1’의 경우 야구팬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완판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레서판다 캐릭터 ‘레시’가 승리요정으로, 그의 친구인 병아리 캐릭터 ‘비비’가 응원단장으로 등장한다. 다음 달 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개최되는 2025 KBO리그 올스타전 팬 페스트에서 포토타임, 응원용품 증정 이벤트가 열리며 팬들과 소통이 진행될 예정이다.
  • 배럴 X 이나피스퀘어 협업… “바다를 사랑하는 공통점에서 시작”

    배럴 X 이나피스퀘어 협업… “바다를 사랑하는 공통점에서 시작”

    - 키치하고 유니크한 드로잉으로 두터운 팬 층을 보유한, ‘이나피스퀘어와 손잡고- 바다를 사랑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여름의 낭만을 담은 제품 선보여- 실내 스윔 라인과 비치웨어 워터라인으로 나누어 의류부터 용품까지 총 39종 출시 (주)배럴(대표 박영준)이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이나피스퀘어(INAPSQUARE)’와 여름 시즌을 맞아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나피스퀘어’는 키치한 블랙&화이트 드로잉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디자인 스튜디오로, ‘우리가 좋아하는 것을 그리고 만든다’는 철학 아래 감각적이고 유니크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배럴과 이나피스퀘어는 “바다를 사랑하는 공통된 가치”를 바탕으로 이번 협업을 기획, 그들만의 색으로 여름의 낭만을 담은 제품들을 제안한다. 실내 수영 아이템으로 구성된 스윔 라인업과 바캉스 수영복, 래쉬가드, 티셔츠 등 비치웨어 아이템으로 구성한 워터 라인업을 각각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1차 Drop으로 출시한 스윔 라인업은 여성 원피스 수영복, 남성 숏사각, 수모 등으로 구성했으며, 이나피스퀘어의 시그니처 드로잉 <퍼피>, <하트>와 콜라보 레터링이 적용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베이직한 블랙과 화이트 컬러를 기반으로 감각적인 드로잉을 더해져, 출시 이후 빠른 반응을 얻고 있다. 17일 2차 공개한 비치웨어 라인은 바캉스 원피스 수영복, 비키니 세트, 로브, 래쉬가드, 슬리브리스, 반팔 티셔츠, 워터 쇼츠 등으로 구성했으며, 신규 그래픽이 추가 적용되어 휴양지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높은 실용성을 자랑한다. 슬리브리스 래쉬가드, 반팔 티셔츠, 워터 쇼츠 등 휴양지 커플룩 스타일링 코디를 위한 남녀공용 제품군도 포함했으며, 로브나 비키니 세트는 단독 착용은 물론 다른 아이템과 조합하여 다양한 코디 연출이 가능하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로브는 수영복 위에는 커버업으로, 평소에는 가벼운 가디건 대용으로 코디할 수 있어 데일리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시원해 보이는 소재로 부드러운 착용감과 몸을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특징이다.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갖춘 다양한 비치 용품들도 공개했다. 올오버 패턴과 솔리드 패턴 두 가지 디자인을 담아 양면으로 활용 가능한 리버서블 버킷햇부터 챙이 넓은 브림햇, 드라이백과 메쉬 소재의 비치백, 비치타월 등 휴양지와 여행지에서 꼭 필요한 아이템들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배럴 관계자는 “블랙과 화이트 컬러를 가장 유니크하게 표현하는 이나피스퀘어와 바다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준비했다.”며, “배럴의 스테디 컬러인 블랙, 화이트의 다양한 스윔, 워터 아이템들을 특별하게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배럴 X 이나피스퀘어’ 콜라보레이션은 공식 온라인몰 및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또한 콜라보레이션 기념 프로모션으로 협업 제품 20만원 이상 구매 시, 콜라보 레터링이 그려진 에어소파를 선착순 증정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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