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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이혜원,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

    [NTN포토] 이혜원,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18일 오후 서울 잠원동 리혜원 라이프스타일 컴퍼니에서 진행된 ‘이혜원 발효 콜라겐 화장품 땅드르포’ 론칭 행사에 이혜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땅드르포’는 프랑스어로 여리고 고운 피부라는 뜻으로 리혜원 라이프 스타일 컴퍼니(대표이사 안정환)의 국내 최초 발효 콜라겐 화장품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체내 활성산소 방치하면 노화·암 유발

    체내 활성산소 방치하면 노화·암 유발

    산소가 우리 몸을 병들게 한다. 산소는 인간의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요소이지만 잘 관리하지 못하면 서서히 건강을 잠식하는 위험물질로 둔갑한다. 활성산소가 그것이다. ‘활성산소’라는 이름으로 두렵게 다가오는 산소의 또 다른 모습을 살펴보자. ●세포 산화시켜 질병 불러 산소가 체내에서 항상 좋은 일만 하는 건 아니다. 산소는 호흡을 통해 체내로 들어와 혈관을 타고 운반되며, 음식물 소화를 비롯한 대사에 관여하는 과정에서 불안정한 상태로 변하는데, 이런 산소가 세포막과 세포 속 유전자를 공격해 몸을 늙고 병들게 하거나 암을 유발한다. 바로 ‘활성산소’로, 호흡으로 들이마신 산소의 약 1∼2%가 활성산소로 변한다. 활성산소 중 일부는 몸 속에서 저절로 없어지거나 각종 감염을 막는 면역기능도 하지만, 과잉 생산된 활성산소가 문제다. 과도한 스트레스와 자외선·방사선·매연 등의 화학물질 등이 활성산소를 만드는 주범이다. 방부제나 색소가 든 인스턴트식품과 식품첨가물·흡연·음주·과식과 자신의 한계를 초과한 지나친 운동도 체내에서 다량의 활성산소를 만든다. 이런 활성산소는 정상 세포막과 세포를 손상하며, 피부를 구성하는 콜라겐을 산화시켜 노화를 촉진하고, DNA를 손상시켜 암을 유발하는가 하면 세포막의 불포화지방산을 산화작용을 통해 이물질로 바꿔 동맥경화·뇌졸중 등 질병을 부른다. 뇌졸중·심근경색·백내장 등이 활성산소에 의해서 생기거나 악화되며, 당뇨병·간염·위장염 등도 활성산소와 관련이 있다. 냉증과 어깨 뻐근함·신경통·성욕감퇴·불면증도 활성산소와 무관하지 않다. ●항산화효소 20대가 정점 항산화제는 체내에서 생성되거나 외부에서 유입되는데, 체내에서 생성되는 대표적 항산화 물질은 SOD·글루타치온·페록시다제·빌리루빈·멜라토닌 등이다. 이런 항산화 물질은 인체가 자기방어를 위해 만드는데, 이 중 특히 최근 주목받는 항산화효소인 SOD는 인체의 항산화효소 활성을 촉진하며, 항산화 방어시스템을 강화, DNA 손상을 막아 항산화 효소의 제왕으로 불린다. 이런 항산화 물질이 충분하면 인체는 건강을 유지한다. 하지만 잘못된 생활습관과 노화 등으로 항산화 물질의 생성능력이 떨어지고 활성산소 억제력이 약해지면 문제가 된다. 특히 SOD는 20대를 정점으로 서서히 감소하므로 이 시기에는 비타민이나 미네랄 등 항산화제를 적적량 섭취해줘야 한다. ●비타민 A·C·E 항산화물질 대표 대표적 항산화물질로는 비타민A·C·E가 꼽힌다. 비타민 A·C는 독성 화학물질이나 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막아주며 면역력을 증진하고, 성인병을 예방해준다. 미네랄의 일종인 셀레늄은 글루타치온 과산화효소라는 항산화 효소를 만드는 필수물질로, 세포의 기능 손상을 막아준다. 카로티노이드, 폴리페놀류, 비타민P로 불리는 안토시아닌(OPC), 아이소타이오 사이안산염 등의 황화합물, 타우린 등도 매우 유용한 항산화물질이다.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식품도 따로 있다.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심신을 이완시켜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며, 항산화제인 폴리페놀과 비타민C·E 등이 많아 세포의 돌연변이 억제는 물론 피로감까지 덜어준다. 비타민C·루틴과 함께 토마토에 많은 라이코펜 성분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며, 브로콜리·버섯·당근도 손꼽히는 천연 항산화 식품들이다. 또 키위·양배추·오렌지·브로콜리 등 녹황색 채소와 과일에 많은 비타민C, 아몬드·해바라기씨 등의 견과류에 많은 비타민E, 베타카로틴이 많은 망고·당근·토마토·고추, 셀레늄이 듬뿍 든 굴·참치 등 해산물도 항산화식품의 보고라 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활성산소 줄이는 법 활성산소에 노출되지 않으려면 흡연, 대기 중 오염물질, 중금속 등 유해물질과의 접촉을 최소화해야 하며, 식품첨가물이나 잔류 농약이 적은 유기농 식품을 선택하는 게 좋다. 또 충분한 휴식과 함께 가볍게 땀을 흘릴 정도의 운동을 정기적으로 하는 것도 활성산소 억제에 도움이 된다. 과음·과식을 피하며, 취미생활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도움말 한림대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유상호 교수
  • 고양 선인장막걸리 5월출시

    고양 선인장막걸리 5월출시

    선인장으로 만든 막걸리가 첫선을 보인다. 고양시와 경기도농업기술원, 배다리술도가, 손바닥선인장영농조합법인, 고양시쌀연구회는 ‘선인장 막걸리’ 기술이전 업무협약(MOU)를 맺고 5월부터 제품을 출시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선인장 막걸리는 손을 펼친 모양을 하고 있어 손바닥선인장으로 잘 알려진 천년초선인장 열매를 재료로 만든다. 선인장 막걸리는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전통주 연구에 나서 지난해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천년초 열매 12%와 쌀을 주원료로 사용하며 알코올 도수는 8%다. 자주색인 천년초 열매를 사용해 막걸리 색깔이 분홍색으로 시각적으로 입맛을 돋운다. 열매 자체가 끈적끈적해 깨끗하게 넘어가는 기존 막걸리와 달리 걸쭉하다. 특히 동물체 내에서 활성산소를 포착해 제거하고 항암 효과와 노화억제 효과가 있는 플라보노이드, 콜라겐 합성과 철(Fe), 칼슘(Ca), 비타민C, 칼슘(Ca) 성분이 열매에 풍부해 기능성 막걸리로도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인장 막걸리는 전통주 명가인 배다리술도가에서 생산한다. 경기도농업기술원 조창희 팀장은 “선인장 막걸리는 시각적으로 미각을 살릴 수 있고 인체에 유익한 성분이 다량 함유된 것이 장점”이라며 “고양시는 국내 선인장 생산의 주산지로 선인장 막걸리를 지역 특산품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이너뷰티? 이제는 먹는 화장품이 대세~

    이너뷰티? 이제는 먹는 화장품이 대세~

    최근 뷰티 업계에 ‘이너뷰티(inner beauty)’ 열풍이 불고 있다.‘이너뷰티’란 피부 속부터 아름다움을 추구한다는 의미로 히알우론산, 콜라겐 등 피부에 좋은 성분을 피부 속으로 흡수시켜 피부를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것을 말한다.20일 업계에 따르면 식품, 화장품업계에서 경쟁적으로 이너뷰티건강기능식품을 출시하면서 지난해에만 10종이상의 신제품이 쏟아져 나왔다.최근 경기회복기와 맞물려 더 좋은 제품을 찾는 소비가 증가하는 영향으로 이너뷰티 시장은 본격적인 성장기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CJ제일제당이 지난해 출시한 피부보습 건강기능식품 ‘이너비’는 자기 무게의 1000배 이상의 수분 저장 능력을 가진 히알우론산이 주성분으로 하루 두 알 섭취만으로 피부 고유의 수분 저장 능력을 향상시키는 이너뷰티 건강기능식품이다.히알우론산이 연예인들의 팽팽한 얼굴을 위한 필러 시술에 사용되는 주원료로 알려지면서 트렌드에 민감한 강남 등지에서 입소문을 타고 매출도 급증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안에 피부건강 기능을 갖춘 차 음료도 출시할 계획이다.화장품업계들도 직접 ‘먹는 화장품’ 형태로 이너뷰티 건강기능식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LG생활건강은 올해 초에 돈태반추출물과 피크노제놀이 주성분인 캡슐형태의 ‘로리진 뷰티콜라겐’과 ‘로리진 스킨포뮬라’를 출시하며 이너뷰티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아모레퍼시픽 역시 지난해에 기능성 드링크형 신제품 ‘아리따움 뷰티콜라겐’을 선보이며 이너뷰티 시장을 공략중이다.CJ제일제당 건강식품사업부 임경일 부장은 “일본에서는 이너뷰티 시장규모가 1조5천억원을 넘고 있다.”며 “우리나라에서도 미용에 대한 지식과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어 이너뷰티 푸드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사진 = CJ제일제당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돼지껍질 건강보조식품 산업화 추진

    돼지껍질 건강보조식품 산업화 추진

    피부탄력 유지에 도움을 주는 동물성 단백질 콜라겐(collagen)이 뼈 성장도 촉진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농촌진흥청은 한서대, 세명대와 공동으로 돼지 껍질에서 콜라겐 단백질을 분리, 정제한 다음 소화효율이 높은 펩타이드로 저분자화해 조골세포 조직 배양과 실험용 쥐 급여 실험을 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실험 결과 뼈의 생성에 관여하는 조골세포의 경우 돼지 껍질 콜라겐 펩타이드를 첨가해 조직 배양을 할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44% 향상된 세포증식 효과를 보였다. 동물 실험에서도 일반 먹이를 5일 동안 먹은 쥐의 대퇴부 장골 길이가 404㎛인 것에 비해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를 먹은 쥐는 468㎛로 일반 쥐보다 15.8% 64㎛가 더 성장했다. 장골 길이와 함께 연골세포 성장판 높이도 일반 급여 쥐보다 콜라겐 펩타이드를 먹은 쥐가 64.9㎛ 더 긴 626.3㎛로 나타났다. 농진청은 돼지 껍질 콜라겐을 저분자화한 펩타이드를 ‘골성장 촉진 젤라틴 효소분해조성물’로 특허 출원을 마치고 임상실험을 거쳐 건강보조식품으로 산업화할 예정이다. 특히 돼지 껍질은 1㎏ 가격이 600원대로 낮아 건강보조식품을 개발하면 부산물 취급을 받던 돼지 껍질의 부가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농진청은 전망했다. 농진청은 또 콜라겐 함유량이 많은 닭 껍질과 닭발 등을 활용한 식품 부산물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농진청 축산물이용과 장애라 연구사는 “콜라겐이 피부탄력유지와 골밀도 증가, 모발의 결함 회복에 유용하다는 사실은 잘 알려졌지만 뼈 성장과 관련된 연구는 처음이다.”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아이돌 탐구④] S라인 뒤에 혹독한 자기 관리 있다

    [아이돌 탐구④] S라인 뒤에 혹독한 자기 관리 있다

    신비감 속에서 팬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아이돌 그룹. 대부분 소속사의 혹독한 훈련과 자기관리 속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10대들이 꿈꾸는 아이돌은 연습생 시절부터 외모 관리와 웃고 말하는 법, 그리고 외국어까지 꾸준히 실력을 쌓아가며 자기관리를 하고 있다.◆‘카라’- 일본어 공부와 채식위주 식단 관리 무대 위에서 ‘엉덩이춤’으로 큰 히트를 친 5인조 걸 그룹 카라는 지난 7일 일본 도쿄에서 4000여명의 팬들이 모인 가운데 일본 진출을 선언한 이후 일본어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카라는 연습생 시절에는 소속사에서 웃는 연습부터 말하는 법, 몸매관리 등 트레이닝 관리를 받아왔다. 하지만 지금은 멤버 제각각 개인의 스타일에 맞춰 관리를 한다.카라 소속사 관계자는 “데뷔 3년째라 지금은 멤버 스스로 학업 등 자기관리는 알아서 하는 편이다.”며 “몸매관리 또한 처음에는 멤버 모두 헬스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제각각 개인에게 맞는 스타일로 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하지만 카라의 새 음반 ‘루팡’(Lupin) 발매를 앞두고 최근 소속사는 멤버들의 식단 만큼은 꼭 챙기고 있다. 카라 소속사측은 “카라 멤버는 아직 나이가 어린만큼 한참 식욕이 왕성한 시기에다 전체적으로 살이 찌는 체질이라 식단 관리에 신경쓰고 있다.”며 “보통 고구마, 샐러드 등 채식위주로 식단관리를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 소녀시대-바쁜 스케줄 틈틈이 자기관리 최근 2집 앨범 ‘oh’를 발표하며 군살 없는 늘씬한 다리를 뽐내고 있는 소녀시대는 쉴 새 없이 바쁜 스케줄에도 틈틈이 자기 관리를 하고 있다.소녀시대 아홉 멤버들 중 자기관리가 가장 철저하다고 알려진 서현은 잠 들기 전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틈틈이 체조를 하며 S라인 몸매를 만들고 있다. 또한 서현은 피부세포 재생시간을 맞추기 위해 12시에 자고 아침 7시 일어나 책을 읽는다.다른 멤버 유리는 틈 날 때마다 요가를 한다. 이미 3년째 요가에 푹빠져 있다는 유리는 숙소에서도 멤버들에게 요가를 가르쳐 줄 정도로 실력도 뛰어나다는 후문이다.소녀시대 소속사 관계자는 “보통 소녀시대 멤버들은 스스로 관리를 하는 편인데 평소 안무 연습할 때 외에 몸매관리는 헬스로 한다.”며 “피부 관리는 트러블이 생길 때 외엔 특별히 관리를 하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몸매관리를 위해 특별한 식사 조절은 숙소 이모님이 한식 위주로 음식을 해주는 정도”라고 전했다.◆포미닛- 여가시간에도 멤버가 함께 움직인다 대만·홍콩에 이어 지난 7일 필리핀 아시아 투어까지 마친 5인조 걸 그룹 포미닛도 바쁜 스케줄 때문에 짬을 내서 몸매관리를 한다.포미닛 소속사 관계자는 “보통 멤버들은 집 앞 놀이터에서 줄넘기나 한강변에서 조깅을 하면서 몸매관리를 한다.”며 “피부 관리는 메이크업 보다는 세안을 열심히 하고 일주일에 한번은 콜라겐 팩을 해 주는 것을 잊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가수인 만큼 틈틈이 병원에 가서 목 관리를 체크 받는다.”고 덧붙였다.또한 포미닛은 항상 어디를 가도 멤버들이 함께 움직인다. 대부분 집에서 여가 시간을 보내는데 영화를 보러 갈 때도 멤버들과 함께 하며 스캔들 관리에 철저하다.◆2PM-걸그룹 못지않은 자기관리 남자 아이돌 역시 바쁜 스케줄을 틈타 걸 그룹 못지않게 자기관리를 하고 있다.2PM은 멤버들끼리 거의 24시간 붙어있다. 보통 여가시간에도 숙소에서 영화를 보거나 음악 작업을 한다.복근 몸매를 자랑하는 2PM은 꾸준한 운동으로 몸매관리를 하고 있다. 특히 2PM의 우영은 자기 전 항상 스트레칭을 하는 습관을 갖고 있다. 우영은 멤버들 사이에서도 부지런함과 철저한 자기관리로 부러움을 받고 있다.연예계 한 관계자는 “아이돌 그룹이 겉으로 보이는 부분의 매력만 전부라면 생존경쟁이 치열한 연예계에서 도태될 수 있다.”며 “청순글래머나 꽃짐승에 속하는 연예인들의 경우 자기 관리가 철저한 면이 있어 대중에게 더욱 인기를 얻는 것”이라고 말했다.사진 =서울신문NTN DB , KBS2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얼굴성형 부작용 77%가 불법시술

    우리나라의 뛰어난 얼굴성형술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불법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북삼성병원 성형외과 장충현 교수는 얼굴 성형을 위해 보형물을 삽입했다가 생긴 부작용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2003년 3월부터 2008년 2월까지 5년간 120명이나 됐다고 최근 밝혔다. 환자는 여성이 전체의 83.3%인 100명, 남성이 16.7%인 20명이었으며, 연령대는 16∼74세로 다양했다. 환자들은 얼굴에 보형물을 주입한 시점에서 평균 15년이 경과한 후에 병원을 찾았으며, 이 가운데 무허가 시술을 받은 경우가 92명으로 전체의 76.7%나 됐다. 의사로부터 정상적인 시술을 받은 환자는 28명(23.3%) 뿐이었다. 그런가 하면 전체의 70%에 이르는 환자들은 자신의 안면에 사용된 보형물의 물질 성분을 모르고 있었다. 조사 결과, 주입된 물질은 콜라겐이 12명(10%)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히알루론산 10명(8.3%), 실리콘 9명(7.5%), 파라핀 5명(4.2%) 등이었다. 또 전체 환자 중 54명(45%)은 고통을 동반한 염증, 43명(35.8%)은 얼굴 윤곽 변형, 23명(19.2%)은 감각이상 및 이물감 때문에 병원을 찾았다. 장충현 교수는 “검증되지 않은 물질을 사용한 무허가 시술은 대부분 이물질에 의한 육아종을 만들어 얼굴 변형, 이물감, 염증 등을 일으킨다.”면서 “특히 최근 유행하는 의료용 보형물도 드물게 육아종을 발생시키고 있는 만큼 성형 때는 반드시 부작용을 고려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癌치료 초음파기기 주름고민 확~ 편다

    암 치료에 사용돼 온 초음파 기기를 이용해 주름을 치료하는 새로운 시술법이 국내에 도입됐다.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 안티에이징센터 이상준·서동혜·류지호 박사팀은 지난 5∼11월 중 고강도 집속초음파를 이용한 ‘울쎄라’로 34∼72세 주름 환자 32명(남 6명, 여 26명)의 얼굴과 목을 동시에 치료한 결과 93%의 환자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고 최근 밝혔다.●‘울쎄라’ 치료… 근육층까지 에너지 전달울쎄라는 피부 속 8㎜ 깊이의 근육층(SMAS)에 초음파를 보낼 수 있는 장비로, 피부진피와 피하지방은 물론 뼈의 깊이까지 확인하면서 주름을 치료할 수 있다고 의료진은 설명했다.울쎄라는 지난 90년대 이후 전립선암과 유방암 등의 치료에 쓰여 왔으며, 최근 들어 진피층 아래의 피부 깊은 곳에 있는 근육층에 열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을 주름치료에 활용한 것. 기존 레이저 치료기기가 진피층의 콜라겐에 영향을 줬다면, 울쎄라는 피부 주름의 원인인 근육층에 에너지를 전달해 근본적으로 주름을 치료할 수 있다고 의료진은 설명했다.●임상실험 환자 93% “만족”실제로 연구팀이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고강도 집속초음파를 이용한 울쎄라로 주름 환자 32명(34∼72세·남자 6명, 여자 26명)의 얼굴과 목을 동시에 치료한 결과 93%의 환자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얼굴 주름치료에 대해서는 24명(75%)이 ‘매우 만족’ 또는 ‘만족한다’고 답했고, 목주름과 늘어진 이중턱은 각각 23명(72%)이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이와 함께 울쎄라는 나이가 들면 눈꺼풀이 늘어져 처지는 ‘눈짓무름’ 환자의 눈꺼풀을 들어 올리는데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진은 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시술 후 조직검사를 한 결과 피부 속 깊은 진피층까지 콜라겐이 치밀하게 재합성된 것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이 임상 결과는 내년 4월 미국 피닉스에서 열리는 미국레이저학회(ASLMS)와 5월 크로아티아에서 개최되는 유럽피부과학회(EADV)에서 각각 발표된다.이상준 박사는 “울쎄라 주름 치료법은 초음파로 진피층과 근육의 SMAS층을 직접 확인하면서 두께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계획하고, 치료반응을 관찰할 수 있어 정밀한 치료가 가능하다.”며 “지금까지 접근할 수 없었던 SMAS층까지 열 응고를 유도해 피부탄력을 되살리고 주름을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겨울철 탈모예방 어떻게?

    겨울철 탈모예방 어떻게?

    탈모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체질 탓도 있지만 심신의 스트레스와 잘못된 식습관에다 약물 오·남용과 지나친 다이어트, 여기에 잘못된 두피관리까지 더해져 모발 수는 줄어만 간다. 그러나 대책이 없는 것은 아니다. 전문의들은 “올바른 두피관리 습관을 들이고, 초기 탈모의 징후만 제때 포착해도 예방이 가능하다.”며 “초기에 적절히 치료하면 중증으로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고 말한다. 탈모를 막는 생활습관 5가지와 대표적인 발모치료법을 알아본다. ■ 이렇게 관리해라 ① 건성두피는 2~3일에 한번 머리감기 두피에 쌓인 노폐물과 비듬, 피지, 박테리아 등은 탈모를 부추기는 요인들이다. 이런 위험인자로부터 두피를 지키기 위해서 지성두피는 하루에 1번, 건성두피는 2∼3일에 한번 머리를 감아줘야 한다. 샴푸는 아침보다 저녁에 하는 것이 좋다. 아침에는 바쁜 탓에 대충 감을 뿐 아니라 다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출근하게 돼 모발이 빨리 더러워진다. 단, 체온이 높은 사람은 밤새 피지와 땀, 노폐물이 쌓이므로 아침에 감는 게 좋다. ② 샴푸전 반드시 머리를 빗어야 샴푸 전 나무로 된 굵은 솔빗으로 머리를 빗어 엉킨 머리를 정리해 주면 감을 때 모발이 적게 빠지고, 비듬과 때를 미리 제거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머리를 앞으로 숙인 뒤 목쪽에서 이마 방향으로 빗질해 주면 된다. 이어 귀 옆에서 정수리쪽으로, 이마 위쪽에서 목덜미쪽으로 빗질을 해주면 된다. 샴푸할 때도 두피마사지를 해 주면 혈액순환이 잘 돼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이어 샴푸를 적당량 덜어 손바닥에서 거품을 낸 뒤 손가락 안쪽을 이용해 두피에 골고루 문지른 뒤 헹구면 된다. ③ 린스는 모발에만 사용해야 컨디셔너는 두피용이 아니라 모발용이다. 린스를 모발영양제라고 착각해 소홀히 헹구는 사람이 있다. 이 경우 염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린스는 적당량을 머리카락 뿌리 끝에만 살짝 발라 잘 헹궈내야 한다. ④ 마르기 전에 머리 묶지 않아야 높은 습도에 땀과 피지가 뒤섞여 두피가 지저분해지면 모발의 생장을 방해한다. 머리를 자주 감더라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지루성 피부염 등 두피질환이 생기기 쉽다. 또 두피 손상뿐 아니라 성장기의 모근에 영향을 미쳐 모발의 휴지기가 빨라지며, 이는 탈모로 이어진다. ⑤ 단백질·비타민·미네랄 섭취해야 불규칙한 식사습관과 편식, 무리한 다이어트 등은 두피와 모발 건강에 상상 이상의 악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탈모를 겪고 있다면 균형잡힌 식생활을 하되 탈모의 원인인 남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는 음식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단백질·비타민·미네랄은 탈모 예방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요소다. 탈모 예방에 좋은 식품으로는 콩·생선·우유·달걀과 살코기, 케라틴 형성을 돕는 비타민A가 많이 함유된 간·장어·달걀노른자·녹황색 채소, 모발을 튼튼하게 하고 발육을 돕는 비타민E가 많이 함유된 달걀노른자·우유·맥아·시금치·땅콩과 모발 영양분인 철·요오드·칼슘이 많은 해조류 등이다. ■ 이렇게 치료해라 치료는 탈모 진행을 더디게 하거나 가늘어진 모발을 굵게 해 주는 게 주목적이지만 최근에는 모근세포를 자극해 머리카락이 새로 돋게 하거나 모발을 건강하게 하는 치료도 가능하다. 또 자신의 머리카락을 옮겨 심는 이식술도 각광받고 있다. ▲두피테라피 두피 테라피는 모공을 막고 있는 비듬이나 노폐물, 각종 이물질과 피지 등을 제거해 모발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두피 트러블을 예방해 준다. 테라피에는 두피를 청결하게 하는 스케일링과 마사지 등이 포함된다. ▲약물요법 약물요법은 상대적으로 비용이 저렴하고, 치료가 쉬우나 제한적으로 부작용이 있을 수 있고, 모낭이 살아 있어야 가능하다. 약물을 투여하면 모발이 굵어지고, 탈모가 멈추며, 새 머리가 나기도 한다. 그러나 투약을 중단하면 다시 탈모가 시작되며, 여성 탈모에는 남성호르몬제를 사용하지 못한다. ▲자가혈치료 자신의 혈액을 원심분리해 혈소판이 풍부한 혈장(PRP)을 만들어 투여하면 세포의 증식을 촉진하고 콜라겐 합성을 자극, 탈모 부위에서 새 모발을 나게 한다. PRP자가혈 치료는 시술 후 4∼6주면 새로 난 신생모를 관찰할 수 있다. ▲주사요법 메조테라피는 두피에 직접 주사액을 주입해 모발이 자라도록 돕는다. 모근이 살아있는 초기 탈모나 PRP 자가혈 치료로 모근이 돋아난 경우에 적용한다. 6∼10회 시술하면 탈모진행이 멈추고 3∼6개월 후면 모발이 새로 난다. ▲모발이식 모발이식은 탈모가 심하고 살아 있는 모낭이 별로 없을 때 뒷머리 부위에서 자신의 모발을 채취, 탈모 부위에 옮겨 심는 방법이다. 이식 후 6개월 정도가 지나면 모근이 정착해 새 모발이 나는데, 한번 정착한 모근은 뒷머리의 모발과 수명과 같아 다시 대머리가 되지는 않는다. 앞이마 부위의 중증 탈모에 효과적이며, 눈썹도 이식이 가능하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도움말 강한피부과 강진수 원장
  • 가을에도 꾸준히. 여드름 걱정 이제 그만!

    가을에도 꾸준히. 여드름 걱정 이제 그만!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지만,한낮에는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등 날씨 변덕이 심해지고 있다.환절기가 시작되면서 가을이 점점 자리 잡게 된 것이다.가을은 일반적으로 피부가 많은 괴로움을 호소하는 계절이다.여름에는 자외선과 땀으로 인한 소금기 등으로 고민했다면, 가을에는 피부의 보습력 및 방어능력이 감소되고, 신진대사가 약화되며, 전체적으로 피부로 주어지는 유분의 분비가 감소된다. 따라서 가을은 전체적으로 피부가 건조해짐에 따라 여드름이 유발되기 쉽다.흔히 여드름은 사춘기부터 시작해서 남자는 15~19세,그리고 여자는 14세에서 16세 사이에 흔하게 발생한다. 대부분 20대 중반까지 자연적으로 치유가 되지만, 40대까지 그 흔적이 남는 경우가 있다. 여드름의 기본 병변은 면포라고 하는 굳은 피지가 생성되며, 이 피지가 염증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여드름 치료의 경우 오랜 시간이 소요되며,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여드름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여드름 흉터는 가장자리가 비교적 날카로우며 깊이 패여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흉터의 바닥 부분이 지방층까지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피부 손상이 광범위하여 흉터끼리 연결되어 있기도 하다.여드름의 치료 방법으로는 바르는 약, 내복약(먹는 약), 외과치료 등이 있을 수 있으며, 이 중 바르는 방식과 내복약 방식은 경미한 여드름에 주로 사용된다. 외과치료의 분야에서는 주사요법, 압출치료, 박피술 등이 있으며, PDT(레이저를 이용한 광역동 치료)가 많이 쓰인다. 여드름 치료에 사용하기 위해 새롭게 등장한 장비로 아쿠아젠트를 들 수 있다. 아쿠아젠트는 여드름의 치료 방법인 주사 요법에서 한 단계 진보한 방법으로, 진피층을 직접자극하여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며, 진피층에 각종 피부섬유소를 직접 주입할 수 있도록 고안되어 있어 여드름 치료에 획기적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기존에 사용된 박피나 레이저 시술은 일정 부분 피부, 즉 표피에 손상이 있을 수 있었지만 아쿠아젠트는 주사 바늘을 이용하기 때문에 피부 손상이 매우 적다는 것을 장점으로 들 수 있다.남자의 계절, 독서의 계절 등 많은 수식어가 붙어 있는 가을이다. 이제, ‘피부의 계절’이라는 수식어를 추가하여, 건조하고 지친 피부에 활력을 다시금 불어넣어 주는 계기를 만드는 것은 어떨까.출처 : 아쿠아젠트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입술 성형 男가수, 의료 과실 배상금 9억 챙겨

    입술 성형 男가수, 의료 과실 배상금 9억 챙겨

    입술 성형 부작용으로 골머리를 앓던 영국 가수 피트 번즈(50)가 교정 수술을 맡은 의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45만 파운드(한화 약 9억 원)의 손해 배상금을 받게 됐다고 해외 매체들이 지난 5일(현지시간) 전했다 . 번즈는 런던의 모 병원에서 입술 이식 수술을 받은 후 고름과 부스럼이 나고 수포와 멍이 생기는 등 부작용이 나타났다며 지난해 10월 소송을 제기했고 수술을 집도한 의사도 시술 과정에서 자신의 부주의가 있었다고 최근 법정에서 시인했다. 당시 번즈는 수술 후 혐오스럽게 변한 입술 탓에 7개월간 집 밖으로 나가지 못했고 이 때문에 일자리는 물론 런던의 자택까지 잃는 경제적 손실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미국 연예통신 월드엔터테인먼트뉴스네트워크에 따르면 법정에 나온 번즈는 “의사가 입술을 잘라내는 것이 유일한 방책이라고 권했지만 그 때문에 내 커리어가 몽땅 날아갔다.”고 말했다. 번즈는 “재판 때문에 당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끄집어내야 하는 것 도 괴롭다.“며 ”수술로 겪은 쇼크에다가 불구가 된다는 걱정까지 떠안고 사는 끔찍한 나날을 보냈다.”고 호소했다. 영국 팝 댄스 밴드 데드 오어 얼라이브의 리드 싱어로 유명한 피트 번즈는 지난 80년대 보이 조지의 뒤를 이어 ‘여장남자’ 컨셉트를 내세우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코와 입술, 뺨 등 여러 부위에 걸쳐 크고 작은 성형 수술을 잇달아 감행하던 그는 콜라겐 이식 부작용으로 지난 2000년부터 2004년 사이에만 100차례 이상 성형 치료를 받기도 했다. 동성애자로 알려진 피트 번즈는 지난 2007년 남자 친구 마이클 심슨과 결혼했다. 사진=피트 번즈 (데드 오어 얼라이브 2001년 앨범 표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쿠아젠트 - 보다 쉽고 빠르게

    아쿠아젠트 - 보다 쉽고 빠르게

    학창시절 앉아서 너무 열심히 공부만 한 탓일까. 강○○씨(여. 24세. 가명)는 고등학교를 다닐 때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여드름, 기미 같은 피부질환 때문에 계속 고민 중이다. 보다 깨끗한 피부를 위해서 피부과를 가보기도 했지만, 장비를 보고 겁을 먹고, 시술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에 한 번 더 겁을 먹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난감해하고 있다. 이렇게 깨끗한 피부를 가지고 싶어 하지만, 시술에 겁을 내는 강○○씨 같은 여성을 위해 적용 가능한 시술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우선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는 어떤 피부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건강한 피부는 적절한 수준의 섬유소를 함유하여 주변의 수분을 흡수함으로 피부의 탄력과 복원력을 유지시켜 주는 동시에 외부 발생 요인(자외선, 건조 등)에 대하여 방어를 할 수 있는 피부를 말한다. 이러한 섬유소가 노화 등의 이유로 유실되면, 이때 피부의 손상이 오는 동시에, 손상 이후 재생이 어렵게 되는 것이다. 현대의학의 수준으로는 노화와 관계된 유전자의 활동을 막을 수는 없다고 한다. 그러나 이에 반해 섬유소의 재생 능력을 강하게 이끌어낸다면 보다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따라 나타나게 된 시술 방법이 레이저 시술 및 고주파 시술 방법이다. 또한 여기서 한 단계 진보한 방법으로 들 수 있는 것이 아쿠아젠트 시술이다. 기존의 레이저 시술은 기계의 힘을 빌리기보다는 시술하는 의사의 능력 여하에 따라 주입량이 결정될 뿐 아니라, 일정한 양이 지정된 부위에 제대로 조사되기가 어려웠다. 아쿠아젠트는 투여를 원하는 물질을 일정하고 정확한 압력을 통하여 정확한 위치에 주입할 수 있도록 고안된 특수 장비이다. 콜라겐과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등은 물론이고, 비타민과 영양물질, 그리고 나아가 필러까지 주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정량에 의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아쿠아젠트는 나아가 주입한 약물로 인하여 콜라겐 형성에 의한 피부재생 효과를 추구할 수도 있다. 진피층에 있는 콜라겐이 활성화되며 표피층에 손상된 피부에 대해 자연적인 재생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강○○씨처럼, 피부질환으로 고민하고 있지만 각종 장비와 시술이 두려워 시술을 받지 못하는 사람, 시간이 많지 않아 여러 번의 시술을 받기 힘든 사람들에게는 아쿠아젠트가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아이템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아쿠아젠트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미백관리, 전문적인 시술이 필요할 때

    미백관리, 전문적인 시술이 필요할 때

    말복이 지나면 우리네 조상들은 여름이 지났다고 생각하여 가을을 맞을 준비를 한다. 그러나 요즘은 양력의 도입 및 지구 온난화 현상 등으로 인하여 8월 13일에 이미 말복은 지났지만 더위는 더한층 무섭게 달아오르고 있다. 여름은 다른 계절보다 피부에 많은 피로가 오는 계절이다. 자외선, 땀, 소금기 등에 시달리는 피부는 여름간, 특히 휴가 이후 각종 피부 노화 및 여드름 등의 피부 트러블을 나타내기 일쑤이다. 이와 같이, 각종 조건으로 인하여 쉽게 피로해지는 피부에 대한 트러블 관리 및 미백(화이트닝)은 이제 선택해야 하는 사항이 아니라 필수적으로 안고 가야 할 수단이 되었다. 단지 화장법의 발달로 인하여 하얀 피부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피부 자체의 건강을 되찾아 화장 없이도 백옥같은 피부를 만들고자 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지며 피부 관리의 주된 대상인 10대 후반에서 20대 후반까지의 젊은 여성뿐 아니라 미시족으로 대변되는 30대의 주부들까지도 피부과에서 미백관리를 받는 것이 보편화되고 있다. 또한 최근 그루밍족(Grooming족)으로 표현되는 이른바 ‘화장하는 남자’들 또한 피부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화이트닝 시술을 받는 경우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피부과에서 진행하는 화이트닝 시술은 각종 레이저 및 약품 등을 이용하여 시술하기 때문에 일반 피부관리샵에 비하여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그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이 레이저토닝 장비를 이용한 시술이다. 큐 스위치(Q-Switch) 방식의 Nd:YAG 레이저를 통하여 진피층에 레이저를 조사하여 피부 질환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 색소를 차단하는 방법이 기준이 된다. 치료 후 더 검어지거나 하는 부작용이 적으며, 또한 진피층에 존재하는 콜라겐을 활성화시켜 미백 이외에 모공축소, 피부 리프팅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건대 인근에 위치한 피부과 중 건대입구역 인근에 있는 엠클리닉 피부과성형외과의 김현수 원장이 이야기하는 ‘과거의 피부미백에 대한 개념은 단순히 피부 표면에 보이는 흠만을 제거하는 것이 목적이었지만, 최근 그 원인을 분석하여 제거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인 피부미백의 수단으로 보고되고 있다’는 말 또한 레이저토닝에 의한 피부관리 및 미백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기술의 발달로 최근의 미백 관리는 일상 생활에 거의 지장이 없으며, 당일 세안 및 화장도 가능하기 때문에, 큰 부담이 없이 시술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레이저 토닝을 이용한 피부 미백 관리의 장점으로 들 수 있다. 자신이 직접 하는 자가 피부 관리도 피부에 신경을 쓴다는 점에서는 매우 중요할 수 있다. 이에 덧붙여 피부과에서 진행하는 체계적인 피부 관리 및 미백관리를 통해 보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갖기 위한 노력하는 것이 보다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만들기 위한 지름길이 아닐까. ■출처 : 엠클리닉 피부과성형외과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日 쥐이빨 재생성공

    日 쥐이빨 재생성공

    │도쿄 박홍기특파원│일본 도쿄이과대·도쿄의과치과대·도호쿠대 등의 공동 연구팀이 쥐를 이용, 이빨을 재생시키는 데 성공했다. 연구 논문은 4일 미국 과학아카데미 요약 전자판에 게재됐다. 이에 따라 사고 등으로 치아를 잃은 환자가 임플란트와 같은 인공 방법의 의존에서 벗어나 본인의 치아를 다시 나게 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었다는 학계의 평가를 받고 있다. 연구팀은 쥐의 태아에서 이빨의 기본이 되는 상피세포와 분화하지 않은 간엽(間葉)세포를 각각 4만∼5만개 추출, 콜라겐 배양을 통해 이빨의 싹에 해당하는 직경 0.5㎜의 ‘재생치배(齒胚)’를 만들었다. 이어 성장한 실험용 쥐의 어금니를 뽑은 자리에 재생치배를 이식한 결과, 37일쯤 지나 이빨이 나기 시작해 50일 뒤 옆의 이빨과 같은 크기로 자라 씹을 수 있게 됐다. 쥐의 50일은 사람에게는 5년 정도에 해당한다. 새로 생긴 이빨의 중심부에는 혈관과 신경도 생겨 외부에서 자극을 주면 반응하는 물질도 뇌 내부에서 만들어지는 등 기존 이빨과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완전한 이빨이 재생됐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연구팀은 “쥐는 계통이 같으면 다른 개체끼리도 조직이나 기관의 이식이 가능하다.”면서 “하지만 사람은 장기이식 때 거부반응이 일어나는 만큼 거부반응이 없도록 본인의 치아나 세포를 이용, 치배를 만드는 연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모발의 재생 연구도 착수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hkpark@seoul.co.kr
  • 얼굴·목 주름에 고주파 치료 효과적

    얼굴이나 목, 복부의 주름을 박피하는 대신 고주파로 치료하는 이른바 ‘서마쿨NXT’ 치료법이 효과적이라는 임상 결과가 나왔다.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 안티에이징센터 이상준·서동혜 박사팀은 지난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마쿨 세미나 초청강연에서 “2003∼2009년 사이 ‘서마지 및 서마쿨NXT’를 이용해 102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피부노화를 치료한 결과 90%가 넘는 환자에게서 유의한 효과를 얻었다.”는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이 박사팀에 따르면 전체 환자 중 추적이 가능한 528명을 대상으로 치료 효과를 조사한 결과 전체의 92%인 486명에게서 전반적 피부노화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서마쿨NXT는 피부 진피 및 피하지방층까지 고주파열을 전달해 주름을 치료하는 방식으로, 고주파열이 노화한 콜라겐의 수축을 유도해 피부 탄력을 회복시킬 뿐 아니라 콜라겐의 생성을 촉진해 주름을 없애는 치료법이다.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Healthy Life] (33) 선탠

    [Healthy Life] (33) 선탠

    뭐라 해도 여름의 맛은 야외활동에 있다. 그러나 그 야외가 항상 문제가 된다. 특히 한여름의 강한 햇빛은 모처럼 휴가를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적잖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무리하게 선탠을 하려다 자칫 화상을 입는 것은 물론 이런저런 피부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서다. 이 때문에 연중행사로 야외에 나선 사람들이 햇빛 눈치만 보다가 아까운 휴가를 소진하기 일쑤다. 그러나 잘 알고 보면 선탠을 지나치게 두려워할 이유도 없고, 선탠에 지나치게 집착할 이유도 없다. 선탠, 어떻게 하고,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를 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으로부터 듣는다. ●선탠이란? 태양에너지는 전자기파 형태로 지구에 도달하는데, 여기에는 파장이 긴 적외선을 비롯, 가시광선·자외선·X선·γ선 등이 모두 포함된다. 선탠은 이 중에서도 자외선에 의한 일광 화상으로부터 피부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색소를 추가로 생성해 내는 현상이다. 따라서 선탠으로 피부색이 변했다면 자외선에 의해 피부가 손상을 입었음을 뜻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선탠은 어떤 원리에 의해 이뤄지는가? 일광 중 인체에 가장 해로운 단파장 자외선인 UV-C(자외선-C)는 성층권의 오존층에서 흡수되어 지표면에는 거의 도달하지 않는다. 장파장 자외선인 UV-A(자외선-A)는 UV-B(자외선-B)에 비해 약 1000분의 1정도 피부 투과력을 가져 피부진피층까지 침투하며, 이 빛이 피부색을 검게 만드는 선탠을 일으킨다. ●선탠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적당한 선탠은 체내에서 비타민-D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외관상으로도 건강미를 상징한다. 또 활동성이나 역동성을 보여준다는 점도 손꼽히는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선탠이 건강에 어떤 해를 끼칠 수 있는가? 지나친 일광은 체내에 많은 산화물질을 만들어 인체 면역기능을 떨어뜨리고, 각종 질병에 쉽게 노출되게 한다. 특히 햇빛에 노출된 시간이 많아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피부세포들이 대량으로 파괴될 뿐 아니라 콜라겐·엘라스틴 조직까지 파괴해 주름을 만들거나, 드물게는 피부암을 일으키기도 하며, 햇빛이 색소세포를 자극해 기미·주근깨·검버섯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런 문제 때문에 선탠을 피해야 하는 질환자가 따로 있는가? 일광 알레르기를 가졌거나 피부가 약하고 예민한 사람, 기미가 있거나 루푸스·포르피린증·피부암·백반증 환자처럼 자외선을 쬐면 병이 악화되는 사람은 태닝을 하면 안 된다. 또 피부가 검게 타지 않고 빨갛게 익기만 하는 사람도 선탠을 피해야 한다. 원칙적으로 피부과 의사들은 자외선을 이용한 태닝을 권장하지 않는다. 피부노화, 색소 질환, 피부암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건강의 위해성을 최소화하면서 선탠을 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한꺼번에 일광에 많이 노출되면 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처음엔 5분 선탠 후 20분 휴식, 다음에는 10분 선탠 후 20분 휴식, 이어 20분 선탠 후 20분 휴식 등으로 서서히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좋다. 선탠할 때는 선탠오일을 전신에 고루 발라줘야 얼룩을 막을 수 있다. 또 눈꺼풀이나 눈 주위를 보호하기 위해 선글라스가 필요하며, 자외선에 민감한 입술은 전용제를 발라 보호해 줘야 한다. 또 처음 선탠을 하는 사람은 얇은 옷을 입어 화상을 예방해야 한다. 선탠 전에는 피부에 얼룩이 생기지 않도록 각질을 잘 제거해야 한다. 또 물방울 때문에 피부에 얼룩이 생길 수 있으므로 물이 닿지 않게 주의해야 하며 오일과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선탠 직후에는 수분 관리가 중요하다. 찬 물수건으로 냉찜질을 해서 피부를 진정시키고, 화끈거리는 부위에는 오이·감자 등 차가운 야채로 팩을 해주면 좋다. 일반적으로 선탠은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날보다 약간 흐린 날 하는 것이 좋다. 흐린 날은 화상의 주범인 자외선-B가 구름에 차단되고, 피부를 그을리는 자외선-A만 지상에 도달하기 때문이다. 선탠 중에는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므로 물을 많이 마시고, 자주 물 속에 들어가 몸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선탠 중 피부가 따끔거리면 바로 중단해야 하며, 자외선이 강한 오전 10시∼오후 3시는 피하는 게 좋다. ●일상적인 노동으로 피부가 타는 것과 선탠은 어떻게 다른가? 노동 활동으로 피부가 타는 것은 자연스럽게 자외선에 익숙해진 결과이지만 햇볕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자외선이 강할 때 태닝을 하면 2중의 자극을 받게 돼 피부 손상이 훨씬 클 수밖에 없다. ●일반적으로 조심해야 할 선탠의 부작용이라면…. 자외선 알레르기나 화상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직접적인 부작용이고, 부수적이고 간접적인 부작용으로는 피부건조로 인한 주름과 기미·주근깨·피부노화·혈관 확장·피부암 등을 들 수 있다. ●이런 부작용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 무리하게 태우다가 화상을 입으면 물집이 생기거나 피부 껍질이 벗겨지는데 이때 껍질을 억지로 벗겨내면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신 차가운 물에 적신 타올을 대거나 얼음으로 식혀주면 진정이 된다. 전신이 그을렸다면 시원한 냉탕에 들어가 식히는 것도 좋다. 수포가 생기면 터뜨리지 말고 청결한 가제로 덮은 뒤 피부과를 찾아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다. ●실내에서 하는 인공 선탠은 일광 선탠과 어떻게 다른가? 태양광선에 의한 자연 선탠은 주로 자외선-A와 자외선-B에 의해 이뤄지지만 인공선탠은 자외선-A만으로 이뤄진다. 따라서 적정 강도만 유지한다면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고 보지만 자외선-A도 세포를 파괴해 피부 탄력을 감소시키고, 색소세포를 자극해 기미·주근깨·검버섯 등을 만들어내므로 지나치지 않게 조심할 필요는 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죽음의 가스’ 내뿜는 순간온수기 복제 마약탐지견 ‘투피’ 공항투입 ‘아버지의 병’ 전립선암 건물전체 솔라모듈… 세계 첫 ‘태양열 호텔’ 탈북자 공짜 진료비에 일부러 취업 기피
  • 노출의 계절, 2% 부족한 몸매 가꾸기 (3)

    노출의 계절, 2% 부족한 몸매 가꾸기 (3)

     여름은 즐겁다. 직장인들에게는 휴가가 있고 학생들에게는 방학이 있기 때문이다. 이 기간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충전할 수 있다.  또 시간이 없어 그동안 보살피지 못했던 자신의 피부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금옥 같은 시간이다.피부과 시술들이 점점 발전하고 있지만 여유롭게 회복기를 가지며 임하면 최적의 치료와 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CNP차앤박 피부과 양재본원 박연호 원장이 추천하는 여름휴가와 방학을 이용해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는 트렌드 세터들의 피부과 시술을 알아본다.  ●여드름 & 여드름 흉터 완전정복 : PDT, D.R.T 진피재생술  여드름 완전정복을 꿈꾼다면 방학 또는 휴가 전에 계획을 철저하게 세우는 게 좋다. 한 번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피부미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Go~ Go~  ① PDT(photodynamic diagnoisis): 광감작요법 또는 광역동치료   PDT 여드름 치료술은 광흡수제를 피부에 도포하고 1~2시간이 지난 후 레이저를 조사하면 여드름균과 피지선이 선택적으로 파괴되는 방법이다.  PDT 여드름 치료술은 여드름의 주요한 원인인 여드름균과 확장된 피지선을 파괴시킴으로 약을 먹는 것보다 염증을 빨리 가라앉히고,2~3번의 치료로 10개월 이상 여드름을 덜 나게 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피지선과 여드름균에 선택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8~12개월 동안 여드름이 거의 재발하지 않는 지속성을 가진다는 장점과 광원의 사용으로 잡티, 주근깨의 호전, 홍반 감소, 잔주름 개선 등의 피부노화도 효과가 있어 부가적인 피부개선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처럼 PDT 여드름 치료술은 피지선을 파괴시키므로 여드름 발생을 원칙적으로 예방할 수도 있다. 여드름이 생긴 후 손으로 짤 경우 자칫 흉터와 자국이 생겨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사전에 치료 할 경우 이를 예방할 수 있다. 3~5일 정도 지나면 얼굴이 붉어지고 각질이 생기지만 대략 1주일 정도가 지나면 치료 부위가 깨끗해진다.따라서 휴가나 토요일 출근을 하지 않는 금요일에 치료를 받아 가정에서 하루나 이틀 정도 생활하는 것이 좋다.  ② D.R.T 진피재생술   D.R.T는 피부재생을 위한 프락셔널 방식의 레이저를 이용,치료를 원하는 부위에 핀홀을 진피층까지 생성시켜 빠르게 재생하는 시술방법이다.주위가 탄화되어 재생시간이 길어지는 기존 시술과 달리 피부에 핀홀을 생성시키면 탄화작용이 없어 재생시간이 매우 짧다는 장점이 있다.단 시술 후 홍반이 상당기간 지속된다는 단점이 있어,티가 나더라도 빠른 재생효과를 받고 싶은 환자들에게 적합하다.주로 모공, 주름, 여드름흉터, 잔주름, 피부탄력 및 피부 톤 개선에 적용 가능하다.  DRT(Dermal repair Therapy, 진피재생술)‘ 치료법은 흉터치료 레이저의 대명사인 어븀야그 레이저와 프락셀 레이저를 결합한 형태의 치료 방법이다.흉터 부위에 눈에 보이지 않는 수천 개의 미세 구멍을 내서 진피의 콜라겐을 재생시키는 방법으로 수천 개의 미세 열치료 존(zone)에 의해 빠른 재생이 진행되므로 치료기간을 단축시켜 일상생활에 거의 지장 없이 흉터를 치료할 수 있다.  1996년 개원 이래 13년 동안 여드름과 여드름 흉터를 치료해온 CNP차앤박 피부과 양재본원 박연호 원장은 “지금까지 수 많은 방법을 이용하여 여드름 흉터를 치료해 왔지만 피부재생에 가장 효과가 좋은 어븀야그 레이저에 프락셔널 방법을 적용한 DRT흉터 치료는 어븀야그레이저와 프락셔널 레이저의 장점만을 적용하여 최대의 진피재생 효과를 낼 수 있는 신기술이며 여드름 흉터 뿐만 아니라 모공, 주름, 튼살에도 매우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 [2009 상반기 히트상품] 아모레퍼시픽 ‘헤라 V 콜라제닉… ’

    [2009 상반기 히트상품] 아모레퍼시픽 ‘헤라 V 콜라제닉… ’

    세럼, 크림, 마스크로 구성된 ‘헤라 V 콜라제닉 라인’은 얼굴 윤곽을 형성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1·7·17번 콜라겐을 피부 속에 충만하게 재생시켜주는 제품이다. 구성품 중 ‘V 콜라제닉 세럼’(30㎖)은 1번 콜라겐을 포함한 천연 콜라겐 스피어가 피부에 닿는 순간 터지면서 피부 깊숙이 스며들어 피부를 볼륨있게 채워준다. ‘V 콜라제닉 크림’(50㎖)은 느슨해진 피부층을 촘촘히 꿰어주어 얼굴 라인을 갸름하게 잡아주는데, 피부층을 조여주는 7·17번 콜라겐의 생성을 도와 피부 탄력을 더해주는 것은 물론 얼굴 윤곽을 잡아 올려 더욱 어려보이는 얼굴로 가꿔준다. ‘V 콜라제닉 마스크’(10매)는 피부에 팽팽하게 밀착되는 고신축·밀착 시트타입 마스크로, 강력한 조임효과와 뛰어난 퍼밍효과로 얼굴라인을 잡아준다.
  • 일교차 큰 요즘 피부관리 어떻게

    일교차 큰 요즘 피부관리 어떻게

    12일 서울 낮 최고기온 24도, 최저기온은 15도. 일교차가 심하고 매일 변덕스러운 요즘같은 날씨에는 피부에 비상이 걸린다. 그래서 각종 성분을 더한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스킨과 로션만으로 회복되지 않는 피부를 위해 각종 성분을 농축시킨 앰플 제품들과 사막에서 자라는 식물에서 추출한 원료를 활용한 천연성분 화장품이 대표적이다. ■ 사막식물로 촉촉 ‘사막에서 열매를 맺는 식물엔 특별한 게 있다?’ 사막과 같은 거친 자연환경을 이기고 자라는 식물의 추출물이 화장품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 척박한 환경에서도 수분을 저장해 놓는 성질에서 보습 성분의 아이디어를 얻었다. 스킨푸드는 아가베와 선인장 추출물이 함유된 ‘아가베 선인장 라인’을 출시했다. 아가베는 멕시코 지역에서 자라는 알로에와 비슷하게 생긴 선인장의 일종이다. 스킨푸드측은 “자외선·땀·잦은 샤워 등으로 수분이 손실돼 피부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여름에 가장 중요한 피부관리는 수분 공급”이라면서 “수분 함유량이 뛰어난 아가베와 선인장은 건조한 피부에 집중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여름철 피부 노화를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토너·세럼·크림·선 비비 크림·선 팩트 등으로 구성했다. 유니베라의 ‘리니시에 밸런싱 스킨케어’는 피부의 저항력을 강화시켜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피부속을 건강하게 해주는 알로에 고농축액이 함유된 젤 타입 에센스이다. 화장품과 식용을 비롯해 의복 등 여러 곳에 쓰이는 알로에는 독성이 없고 약효에 내성이 생기지 않는 특성을 갖는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클레오파트라 여왕이 피부 관리를 위해 애용했다고 하는데, 허준의 동의보감에도 관련 효능이 기록돼 있다. 북아프리카 모로코의 작은 지역에서 나오는 아르간 오일도 인기를 얻고 있다. 오앤(O&)은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아르간 오일·마룰라·잇꽃씨 오일로 구성된 100% 천연 식물성 오일인 ‘100% 앰플’을 선보였다.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해 주는 효과를 내고, 얼굴·머리카락·두피 등 온몸에 사용할 수 있다. 로션 등과 섞어서 써도 된다. LG생활건강 비욘드의 ‘미라클 큐어라인 얼티밋 핸드 앤 네일 크림’에도 아르간 오일이 들어 있다. 거칠어진 손과 약해진 손톱의 큐티클을 촉촉하고 부드럽게 해준다. 키엘의 ‘수퍼블리 레스토라티브 드라이 오일’은 아르간 오일·비타민E·항산화제를 함유해 모발을 매끄럽게 정돈해주도록 개발됐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영양 앰플로 팽팽 앰플의 영향력은 피부뿐 아니라 눈썹 영양제·다이어트 보조제·헤어케어 제품에까지 미치고 있다. 제품마다 고농축 영양성분을 담아 효과를 높인 데 더해 한번에 정량을 사용할 수 있고, 투명한 유리병에 담겨 심리적인 신뢰감을 주는 게 드라마틱한 효과를 원하는 여성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준다. 아모레퍼시픽의 프레스티지 브랜드 리리코스의 ‘마린 하이드로 앰플’은 수분을 즉시 공급하도록 만든 제품이다. 필수 미네랄을 함유한 해양심층수를 담았고, 앰플 하나로 7~10일 정도 쓸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라이브 화이트 멜라트리트먼트 인텐시브 앰플’은 밤에만 쓰는 전용 화이트닝 앰플이다. 2종류를 차례로 바르면 4주 밤 동안 멜라닌과 각질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고 소개한다. 코리아나의 ‘액티브 백신 로열젤리 앰플’은 이탈리아산 생 로열젤리와 콜라겐 생성 물질인 젤라틴을 포함한 앰플로 스포이드로 정량을 추출해 쓸 수 있다. 건조한 피부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의 ‘액티브 백신 벨루가 캐비어 앰플’은 15년 이상된 벨루가 철갑상어에서 얻은 성분을 함유해 노화방지에 효과를 내는데, 주사기 모양의 용기를 채택했다. 네이처리퍼블릭에서는 하와이 해양수 성분과 타히티의 전통 꽃 티아르 플라워를 넣어 수분을 공급하고 향을 좋게 한 ‘네이처 리퍼블릭-링거 바이 랩 뉴톡스 앰플’ 등 여러 종류의 앰플을 판매하고 있다. 에뛰드에서 나오는 속눈썹 영양제 ‘에뛰드하우스 닥터 래쉬 앰플’은 고농축 투명 젤 형태로 속눈썹에 바르면 짙고 풍성하며 또렷해진다고 설명했다. 마실 수 있는 다이어트용 앰플도 있다. ‘엑스라이트슬리머 DX’는 앰플 형태 제품을 하루에 한 번씩 마시는 제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복부 체지방 감소 효과를 인정받은 제품이다. 엔프라니 닥터힐다 ‘리바이크 셀 안티 스트레스’는 앰플을 바르면 주요성분인 식물성 허브의 유효 성분과 아로마향을 호흡기를 통해 뇌에 전달, 지치고 약해진 피부를 진정 시키는 데 효과적인 제품이라고 한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유통플러스]

    ●빙그레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끌레도르가 끌레도르 마케팅 어드벤처 5기 참가 대학생 70명을 모집한다. 26일부터 5주 동안의 프로그램을 통해 마케팅 실무 경험과 전문가 강의를 듣는다. 15일까지 홈페이지(www.cledor.co.kr)에서 접수를 받는다. ●린나이코리아가 공기방울 세정과 순간온수 가열 방식을 갖춘 샤워 비데 L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순간온수 가열 방식으로 갑작스럽게 온수 온도가 변하지 않게 했고, 절전 효과도 높였다고 설명했다. 38만 9000원. 1577-7300. ●김정문알로에가 색조 라인 베루시에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을 출시했다. 프라이머 기능으로 주름과 모공을 가려주는 ‘실크베일 에이지 리파이너’·자외선 차단효과를 지닌 ‘메이크업베이스’·자외선 차단과 주름개선 효과를 낸 ‘파운데이션 비비크림’ 등 3종이다. ●사조해표가 포도씨유·올리브유·카놀라유·해바라기유·현미유 등 고급유 5종을 새로운 디자인과 패키지로 리뉴얼해 출시했다. ‘건강’을 주제로 신선한 열매가 담긴 바구니 이미지 등을 사용해 고급화시켰다고 한다. ●오는 9일 창립 55주년을 앞둔 AK플라자의 이벤트가 다양하게 펼쳐진다. 구로본점에서 7일 오후 3시와 5시에 수영복 패션쇼를 열고, 9일 티 소믈리에가 만든 청은차 시음 및 샘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수원점에서 11일까지 비치웨어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7일 오후 3시에는 프로게임단 KTF매직엔스 소속 프로게이머 팬사인회를 연다. 온라인 AK몰은 8~19일 퀴즈풀이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독일 세탁세제 퍼실이 한국 진출을 기념, 10~30일 매주 주말 서울시내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자판기 분장을 한 사람이 직접 7차례 정도 세탁할 수 있는 분량의 샘플을 나눠주는 퍼실 인간 자판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1982년 발매된 동아제약 가그린이 리뉴얼됐다. 기존 플루오르화나트륨 성분에 살균력이 강한 염화세틸피리디늄을 추가해 충치원인균을 살균하고 치아 표면을 불소코팅해 충치를 예방한다고 소개했다. ●한국스티펠이 HP미니노트북·닌텐도 위 등을 경품으로 내걸고 내 친구에게 드리클로를 추천합니다 사연 공모 이벤트를 6월 한달 동안 홈페이지(www.driclor.co.kr)에서 진행한다. 드리클로는 자기 전에 겨드랑이·손·발 부위에 바르고 아침에 씻어내면 땀이 덜 나고 체취도 제거할 수 있는 땀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 승인을 받은 제품이다. ●동서식품이 동서커피문학상 20주년을 기념, 나의 20년 지기에게 보내는 편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20년 지기나 20년을 함께 하고픈 사람들에게 보낼 편지를 접수하면, 작품을 선정해 상금·커피세트·동서문학상 수상작품집 등을 증정한다. 22일까지 홈페이지(www.dongsuh.co.kr)에 등록하면 30일 발표한다. ●아모레퍼시픽의 해양심층수 브랜드 리리코스에서 마린 셀프 에스테틱 키트를 선보였다. 한달 동안 매일 저녁 기초 손질 단계에서 세럼과 콜라겐필러를 바르고 이온 마사저로 5분 동안 마사지하면 탄력과 주름을 개선시킬 수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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