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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컷 악어 ‘생식기’는 몸 안에 숨겨져 있다”

    수컷 악어의 생식기는 몸 안에 숨겨져 있다는 재미있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매사추세츠 대학 생물학 교수 다이앤 캘리 연구팀은 수컷 ‘미국 악어’(American alligator)의 생식기가 항상 서있는 상태로 몸 안에 숨겨져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의 이같은 결과는 오랜 기간 여러 마리의 미국 악어를 관찰하고 해부한 결과 드러났다. 캘리 교수는 “일반적인 동물들과는 달리 악어의 생식기는 항상 발기된 상태로 몸 안에 숨겨져 있다.” 면서 “따라서 암컷과 교미할 때 생식기의 모습이 변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악어의 생식기는 콜라겐 덩어리로 단단하며 교미할 때 밖으로 나온다.” 면서 “이같은 기능은 다른 척추동물에게서는 볼 수 없는 기괴하고 흥미로운 방식”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연구팀은 왜 악어가 이같은 생식기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못했다. 캘리 교수는 “악어의 생식기가 교미 할 때 이외에도 몸 밖으로 나오는지는 알아내지 못했다.” 면서 “아마도 다른 악어들도 미국 악어 처럼 같은 방식으로 교미 할 것으로 추측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해부학회 학술지(journal Anatomical Record) 최신호에 게재됐다. 인터넷뉴스팀 
  • [씨줄날줄] 3D프린터 시대/정기홍 논설위원

    일상은 ‘빛의 속도’만큼 빠르다. 첨단과학이 탄생시킨 새로운 물질과 현상을 접하면 마법에 걸린 듯 사고(思考)는 멈춰서 버린다. 우매한 고정 관념에 잡혀 있다간 금세 세상 흐름을 놓치기 일쑤인 세상이 아닌가. 일반 프린터가 진화한 ‘3차원(3D)프린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의 한 연구팀이 이를 이용해 형틀에 콜라겐과 조직배양물질을 섞은 액체를 주입해 인간의 귀 구조물을 만들었고, 영국의 한 대학에서는 인간줄기세포로 ‘살아 있는 장기’를 만들겠다는 발칙한 연구를 시작했다고 한다. 과학계는 이들 사례를 아직 실행 단계가 아니라고 하지만 인간 생체의 조직검사용 세포를 3D프린터로 찍어낼 날이 머지않은 듯하다. 3D프린터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집권 2기 국정연설에서 3D프린터 산업을 ‘제3의 산업혁명’으로 규정하며 관심의 불을 지폈다. 3D프린터는 3차원 설계도에 따라 가루(파우더)나 액체 원료물질, 즉 ‘바이오 잉크’를 사용해 얇게 쌓아올리며 세포 구조물을 찍어내는 것이다. 이처럼 과학의 도전은 경이로움을 가져다 준다. 인류 역사를 바꾼 발명품은 많다. 종이와 인쇄술, 화약과 나침반은 물론 수세식 변기, 피임약, 세탁기가 그들이다. 지금은 인터넷과 PC, 아이폰 등의 첨단기기가 이름을 올린다. 하지만 역사의 수레바퀴에 영원한 것은 없는 법이다. 미국의 문명비평가 제러미 리프킨이 ‘3차 산업혁명’이란 책을 통해 혁명을 ‘새로운 결합’이라고 정의했듯 혁명은 끝없는 진화를 뜻한다. 증기기관의 발명과 방적기계의 등장이 2차 산업혁명을 이끌었지만, 이미 ‘생태계의 종말’을 맞았거나 맞고 있지 않은가. 첨단과학의 역습 또한 무섭기는 매한가지다. 최근 미국에서 총기사건에 사용된 것과 같은 성능의 소총이 3D프린터로 제작돼 시험사격까지 했다니 3D프린터 산업을 산업혁명으로 불렀던 오바마는 머쓱하게 됐다. 제품 구조의 데이터와 원료만 있으면 무엇이든 불법복제할 수 있으니 기업들은 소비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을지도 모른다. 3D프린터가 재앙을 부를 수도 있다는 말이다. 3D프린터가 세상에 나온 지 30년이 됐다. 미국의 3D프린터 제조업체 메이커봇은 지난해 2199달러(약 239만원)의 ‘보급형’ 3D프린터를 내놓기도 했다. 지금은 인공뼈와 치과 보형물을 만들어 이용하는 정도에 그치고 있지만 미국과 일본, 유럽을 중심으로 기술 연구가 한창 진행 중이다. 하지만 우리 기술 수준은 아직 초보단계다. 3D프린터가 ‘융합시대의 선물’이라면 저들의 앞선 기술을 빨리 따라잡아야 한다. 정기홍 논설위원 hong@seoul.co.kr
  • 죽음의 ‘가습기 살균제’ 든 물티슈·샴푸 여전히 유통

    2011년 유아와 임산부들을 잇달아 죽음으로 몰고간 원인으로 추정돼 온 ‘가습기 살균제’의 주요 성분이 폐질환뿐 아니라 심장 대동맥 섬유화를 촉진하는 등 심각한 독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가습기 사건 피해원인을 규명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가 나온 셈이다. 보건복지부가 살균제에 대해서는 수거 명령을 내렸지만, 해당 성분은 샴푸와 물티슈 등에 별다른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영남대 단백질연구소 조경현 교수 연구팀은 7일 가습기 살균제 원료인 ‘PHMG’(폴리헥사메틸렌구아디닌)와 ‘PGH’(염화에톡시에틸구아디닌)로 동물 및 세포 실험을 한 결과, 심혈관 급성 독성, 피부세포 노화 촉진 등과 같은 심각한 독성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인 ‘심혈관 독성학’ 최신호에 실렸다. PHMG와 PGH는 살균제나 부패방지제로 사용되는 구아디닌 계열의 화학물질이다. 피부 및 경구 독성이 다른 살균제의 5~10분의1에 불과하고 살균력이 뛰어나다. 특히 물에 잘 녹아 가습기 살균제로 널리 쓰인다. 조 교수팀이 PHMG와 PGH를 희석해 사람의 피부세포에 처리하자 선천적 면역을 담당하는 ‘혈관 대식세포’가 심각하게 변형되거나 동맥경화가 유발됐다. 세포의 절반 정도는 사멸했고, 피부세포의 노화가 급격히 빨라졌다. PHMG를 0.3%의 농도로 희석한 물에 독성실험에 널리 사용되는 제브라피시를 담그자 75분 만에 모두 죽었고, PGH에서는 65분 만에 전멸했다. 폐사한 제브라피시의 혈청 염증인자는 정상 대조군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고, 간 조직에서도 심각한 지방간이 발견됐다. 심장 대동맥에서는 콜라겐 섬유화가 급격히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는 ‘가습기 살균제’ 사건의 피해 규모와 원인을 밝히는 데 중요한 전기로 평가된다. 2001년 4월 서울시내 종합병원 중환자실에 급성호흡부전 증상의 임산부 환자가 잇따라 입원하면서 시작된 가습기 살균제 사건으로 유아를 포함해 공식적으로만 10명의 사망자와 24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는구체적인 원인은 밝히지 못한 채 살균제 6종에 대한 수거명령만 내렸다. 조 교수는 “이번 실험을 통해 심혈관이나 간에 미치는 독성이 입증된 만큼 피해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PHMG와 PGH 사용기준을 엄격히 제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PHMG와 PGH는 샴푸, 살균용 스프레이 등에 첨가돼 유통되고 있는 만큼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PGH는 국내에서는 유해물질로 등록조차 돼 있지 않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굿모닝 닥터] ‘자글자글’ 주름이 더 눈에 띄는 연말

    “또 한 살….” 해가 바뀔 때마다 듣는 탄식이다. 얼른 어른이 되고 싶었던 어린 시절과 달리 나이 든 어른들은 누구나 나이 부담을 안고 산다. 특히 늘어가는 주름을 볼 때면 더 그렇다. 예전에야 주름을 삶의 풍파를 반영한 훈장쯤으로 여겼지만 요새는 다르다. 모두에게 주름 자체가 여간한 스트레스가 아니다. 주름은 나이를 반영한다. 피지 분비가 줄고, 표피층의 세포 회복 능력이 떨어지며, 진피증의 탄력섬유인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의 결합이 파괴, 변형되면서 생기는 골이기 때문이다. 개인차는 있지만 주름은 대개 25세를 전후해 생기기 시작한다. 물론 주름의 원인이 나이만은 아니다. 지나친 자외선 노출과 스트레스, 질병 같은 외부 환경도 큰 영향을 미친다. 혈액순환 장애, 영양 불균형 등이 직·간접적으로 피부노화를 촉진한다. 타고난 피부의 조건을 바꿀 수는 없지만 후천적인 요인들은 노력으로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 자외선이 문제라면 적극적으로 피하면 된다. 주름 말고도 자외선이 만드는 검버섯·잡티 등은 연륜의 흔적이지만 다른 면에서는 피부가 받아들인 자외선의 흔적이기도 하다. 여기에다 찬 바람이나 열 등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가능한 한 흡연도 피해야 한다. 알다시피 주름은 한번 생기면 없애기가 어렵다. 그럼에도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면 울세라 치료를 권한다. 울세라는 피부 속 8㎜까지 B모드 초음파로 살피면서 SMAS(표층근건막층)에 고강도 집속초음파 에너지를 전달하기 때문에 효과가 빠르고, 피부두께에 따른 개인별 맞춤치료도 가능하다. 또 피부 깊숙한 곳에 작용해 타이트닝효과가 오래 지속되며, 턱·목·눈꺼풀·볼 등 어느 부위에나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참, 주름 치료와 개선에 정말 중요한 팁이 있다. 어떤 치료보다도 마음을 항상 젊게 가꾸고 밝게 살라는 것이다. 이상준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 원장
  • [굿모닝 닥터] 꼭꼭 숨긴 ‘튼살’ 지금이 치료적기

    대입 수능을 마친 이 무렵이면 병원을 찾는 예비 대학생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그들의 고민 중 상당수가 튼살 자국이다. 출산한 여성들이 온갖 고생을 하며 몸매를 만들지만 끝내 뜻대로 안 되는 것도 바로 튼살이다. 사실, 주변에는 튼살 자국을 숨기고 있는 이들이 의외로 많다. 더러는 노출되지 않는 곳에 있어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도 하지만 튼살이 눈에 잘 띄는 곳에, 널찍하게 생긴 경우라면 간단한 스트레스가 아니다. 튼살을 의학적으로는 ‘팽창선조’라고 부르는데, 다양한 이유로 피부의 진피층 콜라겐이 파괴되고, 탄력섬유가 변성되어 생긴다. 이런 변화의 정확한 기전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성장기에 갑자기 키나 체중이 느는 게 직접적인 원인이며, 임신 중에 배가 트거나 연고제의 무분별한 사용 등으로 체내 부신피질 호르몬이 증가하면서 생기기도 한다. 이런 튼살은 치료를 해도 완전한 원상복구가 어려워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튼살의 문제는 단기간에 치료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최소한 4∼5개월 정도는 치료에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노출이 많은 여름보다 겨울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그래서 의료계에서는 겨울을 ‘튼살 치료기’라고 말하기도 한다. 예전과 달리 레가또 시술 등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한 방법도 얼마든지 있다. 레가또는 마이크로 플라즈마 RF와 임팩트 초음파를 이용해 튼살 부위에 미세한 채널을 만든 후 콜라겐 및 탄력섬유를 재생시키는 PRP(자가혈 피부재생) 성분을 침투시켜 피부재생을 유도하는 방법이다. 모든 피부질환이 그렇듯 튼살도 이른 치료가 중요하다. 붉은 기가 도는 초기에는 치료 효과가 좋아 치료 횟수도 줄지만, 튼살 부위가 하얗게 변한 후기 단계에는 치료 기간이 훨씬 길어진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이상준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 원장
  • [굿모닝 닥터] ‘얼굴에 드는 단풍’ 혈관확장증

    단풍이 눈부신 가을이다. 만추의 유혹이 짙다 못해 농염하다. 그러나 이런 단풍과 달리 얼굴에 드는 단풍 때문에 고민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얼굴의 혈관확장증이다. 혈관확장증 환자들은 사소한 감정의 변화나 약간의 온도차에도 얼굴이 금세 달아오르고, 한번 달아오르면 좀체 회복되지 않는다. 물론 건강상 큰 문제는 아니지만 당사자에게는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다. 혈관확장증은 확장된 모세혈관의 기능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다. 즉 수축 기능을 상실한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확장될 때 나타나는 증상이다. 이런 기능상의 문제는 피부 신진대사를 위축시켜 영양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늘 피부가 거칠고 푸석푸석한 것이 특징이다. 원인은 많다. 스테로이드연고 남용이나 자외선 노출에 따른 광노화, 여드름이나 알레르기 피부염 등 염증성 질환을 장기간 앓았을 때 주로 발생한다. 특히 선천적으로 피부가 희고 진피가 얇거나 폐경기 여성, 체질적으로 딸기코라는 주사증이 있는 사람에게 잘 생긴다. 문제는 수축 기능을 상실한 피부 혈관은 저절로 회복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런 얼굴 혈관확장증은 주로 ‘시너지 레이저’로 치료하는데, 레이저로 확장된 노화혈관을 수축시키거나 아예 없앰으로써 새 혈관 생성을 유도하거나 혈관 주위에 열 자극을 가해 새로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치료 방식이다. 물론 혈관확장증도 예방이 중요하다. 실내외 온도차가 심한 환경을 피하고, 건조한 날에는 보습크림을 발라 주며, 자극적인 음식이나 카페인 음료, 술, 담배 등은 피하는 게 좋다. 간혹 혈관확장증을 치료한다며 생각 없이 스테로이드 성분의 제제를 바르기도 하는데 오래 사용하면 혈관확장증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이상준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 원장
  • 창업시 메뉴고민 해결…쌀쌀한 날씨엔 이런 안주가 인기

    창업시 메뉴고민 해결…쌀쌀한 날씨엔 이런 안주가 인기

    기온이 갑작스럽게 내려가면서 안주 트렌드도 계절에 맞춰 변화하고 있다. 이맘때면 따뜻한 국물이나 매콤한 음식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마련이다. 계절 불문하고 시원한 맥주의 인기가 압도적이지만 가을로 접어들면서는 몸을 후끈하게 덥혀주는 소주를 찾는 사람이 증가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날씨가 추워질지라도 맥주를 포기할 수 없다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안주만큼은 매콤하고 얼큰한 메뉴를 선택해 즐기기 때문에 매콤하거나 국물있는 안주 인기도 덩달아 올라가고 있다. 프랜차이즈 브랜드 ‘시즌2 쪼끼쪼끼’는 평소 인기메뉴였던 파굴짬뽕탕 매출이 날씨가 추워지면서 더욱 증가했다고 전했다. 매콤한 짬뽕에 파와 굴로 국물을 낸 시원한 맛을 더해 움츠러든 몸속까지 따뜻하게 만들어준다는 점이 인기비결이다. 사계절내내 사랑받는 메뉴지만 쌀쌀해진 날씨에 더욱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여름시즌이후 인기메뉴였던 매운 꿀먹은 강정도 추운날씨에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올해 대표트렌드였던 강정에 매운맛을 첨가해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던게 비결이다. 여름이 바삭하게 튀긴 프라이드 치킨, 양념 치킨의 계절이었다면 가을 겨울은 먹음직스러운 훈제, 바베큐 치킨의 계절이다. 맥주 소주 가릴 것없이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튀김 옷이 없어 살 찔 염려도 조금은 덜하다. 매콤짭짤한 맛이 한 번 손이 가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게 만드는 매력 덩어리 안주다. 콜라겐이 풍부한 닭발이나 족발에 매운맛으로 양념한 매운닭발, 매운족발 인기도 상승세다. 콜라겐이 풍부해 겨울철 찬 바람에 지친 피부를 탱탱하게 유지시켜 줄 수 있고 중독성있는 매운맛이 여성뿐 아니라 남성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모처럼 일찍 퇴근한 평일이나 한가한 주말, 집앞 맥주 전문점에 앉아 누리는 소소한 즐거움은 빼놓을 수 없는 삶의 낙 중 하나다. 마음 잘맞는 친구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가벼운 술자리는 호경기 불경기를 가리지 않기에 맥주 전문점 창업 또한 꾸준한 인기를 누린다. 나만의 사업, 나만의 점포를 갖기 위해 창업을 결심하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고객의 니즈를 고려하지 않은 메뉴개발은 빛이 바래지기 마련이므로 과연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을지 여부를 신중하게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계절과 경기에 상관없이 지속적인 인기를 누리는 현명한 아이템을 선택하고 트렌드에 맞는 지속적인 메뉴개발이야말로 창업 성공의 일등공신이다. 인터넷뉴스팀
  • ‘童顔 특효’ 해삼…英연구진 펩타이드 유전자 발견

    ‘童顔 특효’ 해삼…英연구진 펩타이드 유전자 발견

    해삼과 성게 등 극피동물에 체내 콜라겐의 탄성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주름 없는 젊은 외모, 특히 동안(童顔)을 유지하려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라고 사이언스데일리가 2일(현지시간) 전했다. 영국 퀸메리대학 연구진은 식용 해삼과 보라성게의 유전자 수천여개의 DNA 염기서열을 분석한 결과 ‘펩타이드’로 발현되는 유전자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진은 “해삼과 성게는 사람과 매우 가까운 관계”라면서 “사람이 늙으면 콜라겐에 변화가 일어나 주름살이 생기는데, 펩타이드가 해삼의 체벽을 그토록 빨리 단단하게도, 부드럽게도 만드는 메커니즘을 발견한다면 피부를 항상 젊고 건강해 보이도록 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굿모닝 닥터] 눈가 주름 때문에 마음껏 웃지 못하세요?

    눈가에 주름이 생길까봐 마음 놓고 웃지 못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안타깝지만 사실이다. 눈가 주름은 피부노화로 콜라겐이나 엘라스틴의 섬유구조가 흐트러지면서 피부가 탄력을 잃어 생긴다. 특히 눈가 피부는 다른 부위보다 얇아 자글자글한 잔주름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게다가 피지선이 적어 쉽게 건조해지고, 탄력도 떨어진다. 노화의 문제를 빼면 눈가 주름의 첫째 원인은 자외선이다. 자외선은 색소침착뿐 아니라 피부의 콜라겐 섬유를 파괴해 주름을 만드는데, 피부과 의사들이 외출할 때는 계절이나 시간, 날씨에 관계없이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라고 권고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여기에다 나이가 들면서 체내 수분이 줄어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도 한 원인이다. 이런 경우 아이케어 제품으로 눈가 피부 보습에 꾸준히 신경을 쓴다면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하다. 그래도 문제는 있다. 얼굴 표정 근육이다. 이 근육은 다른 근육과 달리 한 쪽 끝이 피부에 붙어 있어 표정을 지을 때마다 주름을 만들어 낸다. 물론 표정 주름은 생활습관을 개선해 어느 정도는 예방할 수 있다. 특히 무의식 중에 찡그리는 버릇은 미간과 눈가에 주름을 만들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이런 표정을 짓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하지만 이미 생긴 주름은 전문적인 치료가 아니면 개선이 어렵다. 최근에 관심을 끄는 치료법이 고주파 시술인 서마지 CPT다. 이 치료법은 콜라겐을 재생시키고 자연스레 피부 리프팅을 유도해 주름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기존 서마지 시술의 단점이었던 통증을 크게 즐여 시술에 두려움을 가질 필요도 없다. 싱싱한 피부는 모두의 꿈이지만 나이 든 사람의 열망이 더 강하다. 이번 추석을 부모님의 피부 걱정을 덜어주는 기회로 삼는 건 어떨까. 주름 펴고 환하게 웃는 부모님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도 만만찮은 즐거움일 테니. 이상준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 원장
  • 딸이 준비하는 안티에이징 선물, 라라베시 추석이벤트

    딸이 준비하는 안티에이징 선물, 라라베시 추석이벤트

    10만 보습의 주인공 악마크림이 ‘이여사 응답하라’를 타이틀로 추석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리즈마다 톡톡튀는 감성스토리로 마니아층의 사랑을 받아온 라라베시가 추석명절을 맞아 마린 콜라겐을 주성분으로 한 내추럴 리프팅 스페셜 원 아이크림과 내추럴 매직 워터 모이스처 크림을 1+1의 복고가격으로 선보인다. ’1998년 늦은 오후 엄마의 삐삐가 울린다!’로 시작되는 이벤트 스토리는 엄마의 화장품을 사용한 딸이 삐삐로 “엄마 나중에 돈벌면 화장품 꼭 사줄께~”라는 문자를 남긴다. 이벤트를 기획한 라라베시측은 “그렇게 몰래 발라봤던 엄마 화장품, 어릴적 약속을 지켜드리기 위해 추석을 맞아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딸이 구매해 엄마와 함께 사용하도록 준비한 이번 이벤트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라라베시의 안티에이징 복고 이벤트를 통해 마린 콜라겐 물방울 수분크림과 2중 기능성 마린 콜라겐 리프팅 아이크림 2가지를 복고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마린 콜라겐 물방울 수분크림의 경우 남극 빙하 추출물과 마린 콜라겐 성분이 함유돼 피부보습과 탄력케어기능이 강화된 수분크림이며, 마린 콜라겐 리프팅 아이 크림은 주름과 미백을 개선해주는 2중 기능성제품으로 식약청으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이기도 하다. 아이크림과 수분크림의 주성분인 ‘마린 콜라겐 800’은 청정지역의 물고기 비닐에서 추출된 성분으로 피부구조와 동일한 콜라겐 성분이다. 일반 콜라겐 성분보다 미세한 입자로 구성돼 있어 피부깊이 빠르게 흡수돼 탄력유지는 물론 주름개선, 보습효과를 돕는다. 감성선물이라는 특징과 1만9000원의 가격, 1+1 구입으로 엄마와 딸이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동안 해당 제품을 구매하면 추억의 복고 기프트박스도 제공받게 된다. 라라베시의 이번 이벤트는 한정수량으로 진행되며, 라라베시 공식사이트와 CJ몰, 롯데아이몰, 이마트몰 등 오픈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인터넷 뉴스팀
  • [굿모닝 닥터] ‘프티성형’ 하려면

    최근 동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베이비 페이스’와 ‘글래머’를 합성한 ‘베이글녀’라는 신조어가 유행할 정도다. 나이보다 어려 보이려면 의상과 헤어스타일도 중요하지만 역시 생생한 피부가 우선이다. 물리적인 나이가 40대에 접어들면 진피조직이 얇아지고 피부의 결합도가 크게 떨어지면서 피부 탄력을 지켜주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양도 덩달아 줄기 시작한다. 이런 조건을 극복하고 주름 없는 피부를 만들려면 자외선의 피해를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계절이나 날씨, 시간에 관계없이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은 기본이고 평소 비타민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좋다. 비타민A·C와 ‘토코페롤’(비타민E)은 주름을 예방하는 중요 성분이다. 이 밖에 충분한 휴식과 수면으로 스트레스를 줄이고 수분팩을 규칙적으로 해주는 것은 탱탱한 피부를 위한 기본 조건이다. 그래도 해결되지 않는 주름을 치료하기 위해 기꺼이 시간과 노력을 할애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프티성형’은 보톡스나 필러 등의 주사를 이용해 간편하고 빠르게 효과를 보게 하는 시술이다. 이 중 보톡스는 이마, 미간, 눈가, 콧등, 입술, 목 등의 주름은 물론 종아리 알통과 사각턱까지로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이런 프티성형은 시술 시간이 10분에 불과하고 흔적이 남지 않는 장점이 있지만 부작용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물론 주사 때문에 치명적인 부작용이 생기는 일은 극히 드물다. 하지만 간혹 안전성을 검증받지 않은 약품을 사용하거나 전문의가 아닌 사람이 시술할 경우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누구나 늙지만 모든 사람이 똑같이 늙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꾸준한 자기 관리는 물론 전문의와 충분히 의견을 나눠 적절한 의학적 치료를 병행한다면 보다 격조 있고 아름답게 나이를 먹을 수 있다. 이상준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 원장
  • [메디컬 팁]

    대전에 500명 동시 검진 국제센터 개관 영훈의료재단 선병원은 최근 대전시 유성구 지족동 검진센터에서 염홍철 대전시장, 헨리크 페르손 주한 스웨덴 대사관 정무공사,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검진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1만 2561㎡로 500명 동시 검진이 가능한 이 센터는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 인증기준에 맞춰 건립됐으며, 256채널 듀얼소스 심장 전용 CT, PET-CT, 유방전용 초음파 진단기와 스캐너 등 첨단 장비를 갖췄다. 또 숙박검진 전용층을 갖췄으며 현지 코디네이터로 구성된 국제진료팀을 배치해 영어·중국어·러시아어·몽골어 등의 통역서비스도 제공한다. ‘식물성 오메가3’ 인터넷몰서 30% 할인 메디포스트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가 ‘식물성 오메가3’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동물성 원료 대신 해조류 추출물 등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 중금속이나 환경호르몬 중독 위험이 전혀 없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측은 “아마씨, 호두 유지 등 천연 성분을 첨가해 임신부나 어린이·청소년·노인 등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모비타 쇼핑몰(www.mo-vita.co.kr) 등 대형 인터넷 쇼핑몰에서 이달 말까지 30%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 080-337-1003. 생체재료이식용뼈 등 판매허가 美에 신청 세원셀론텍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고순도 바이오콜라겐을 응용한 조직재생용 의료기기인 생체재료이식용뼈인 ‘오스필’과 ‘서지필’, 치주조직재생유도재인 ‘테라폼 덴탈’ 등 3개 품목의 시판허가를 신청했다고 최근 밝혔다. 오스필과 서지필은 바이오콜라겐 등 생체 적합물질을 이용해 뼈조직의 수복 및 재건에 사용하며, 테라폼 덴탈은 치주조직 결손부 재생용 이식재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들 품목은 유럽CE인증과 식약청 품목허가를 받았으며, 내년 하반기 미국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른둥이 가족 수기공모 새달 16일까지 대한신생아학회(회장 배종우)는 9월 16일까지 이른둥이 부모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하는 수기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른둥이’란 미숙아의 새 한글 이름으로, 2.5㎏ 미만이나 37주 미만으로 태어난 아기를 말한다. 수기는 이른둥이 가정의 감동·극복 사연이나 희망 메시지 등을 담은 내용이면 된다. 응모형식은 수기, 사진, 동영상 등이며 형식과 분량에는 제한이 없다. 희망자는 대한신생아학회 담당자 이메일(preemielove@hanmail.net)로 보내면 된다.
  • [Weekly Health Issue] 미모로 주름잡던 당신도… 주름에 발목 잡혔다면

    [Weekly Health Issue] 미모로 주름잡던 당신도… 주름에 발목 잡혔다면

    피부 주름치료는 더 이상 여성만의 관심사가 아니다. 성별과 나이에 상관없는 관심사가 되었다. 시대의 흐름이다. 흔히 말하는 안티 에이징(Anti-aging), 즉 노화방지는 자연의 법칙에 맞서는 과학성의 대명사가 되었고, 이 중에서도 핵심은 피부의 주름치료로 집약된다. 물론 이미 생긴 주름을 의학적으로 치료하는 일이 결코 쉽지는 않다. 주름이 안 생기게 하거나 덜 생기게 하는 일도 그렇다. 그래서 이 분야의 전문성이 더욱 중요하게 부각되는 기대이기도 하다. 이런 피부 주름치료를 두고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 이상준 원장과 대화를 나눴다. ●먼저, 주름이 왜 문제가 된다고 보는가 미래학자들은 인간의 수명이 130세까지 연장되며, 머지않아 100세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이처럼 수명이 늘면 삶의 질과 가치에 대한 고민도 늘 수밖에 없다. 게다가 실제보다 어려 보이는 외모가 경쟁력이라고 믿는 것도 주름에 대한 고민을 낳는 계기가 됐다고 본다. 젊고 아름다운 외모가 경쟁력인 세상이니 주름이 치료 대상이 된 것은 당연하지 않나. ●인체생리적 관점에서 본 주름 생성 이유는 피부는 25∼30세부터 노화가 시작되는데, 이때부터 세포가 줄고 기능이 떨어지면서 주름이 만들어진다. 피부는 표피·진피·피하지방층으로 나뉘는데, 피부노화는 전 층에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표피 두께가 줄고 진피와 표피의 접촉면도 위축된다. 또 면역기능을 하는 랑게르한스 세포가 줄어 면역력이 떨어지고, 멜라닌 세포가 줄면서 자외선 방어기능도 약해진다. ●주름은 어떻게 구분하는가 원인에 따라 표정주름과 중력에 의해 처지는 주름, 전반적 또는 국소적 잔주름 등으로 나눈다. 특히 얼굴의 표정근은 다른 부위와 달리 근육의 한쪽이 피부에 붙어 있어 표정을 지을 때마다 피부를 움직여 주름을 만든다. 이런 안면근육의 움직임으로 만들어진 대표적인 주름이 눈가 주름이다. 부위별로는 안면·목·이마·미간·팔자·턱·눈가 주름 등으로, 형태에 따라 잔주름·깊은주름·골주름으로 나누기도 한다. ●주름에도 시대상이 반영되는가 그렇다. 단기간에 심하게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늘면서 몸은 젊어졌는데 얼굴은 겉늙는 경우가 많다. 짧은 시간에 급하게 체중을 줄이면 얼굴의 지방이 감소해 주름이 생기기 쉽다. 얼굴은 지방세포의 특성상 신체의 다른 부위보다 살이 먼저 빠지고, 나중에 찐다. 따라서 심한 다이어트를 하면 얼굴 지방은 줄지만 피부 면적은 그대로여서 바람 빠진 풍선처럼 쪼글쪼글하게 변한다. 또 스트레스로 인상을 찌푸리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이마나 미간주름으로 고민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 ●주름 치료의 발전 과정은 기존의 수술적 주름치료법인 안면거상술은 늘어진 피부를 잘라내고 근육을 당겨서 봉합하는 방법으로, 신경손상 등의 문제가 있어 레이저치료라는 대안이 등장했다. 초기 레이저치료는 박피를 통해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이산화탄소나 어븀 야그 방식이 주류였으나 장기간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불편함과 색소침착 우려 등이 있었다. 이런 레이저치료는 이후 고주파나 프락셀 등을 이용해 박피하지 않고 치료하는 방식으로 진화했다. 이 가운데 서마지는 한 번의 시술로 피부를 깊게 벗겨내는 것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주름치료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서마지도 1∼2세대를 거쳐 최근에는 3세대인 CPT로 진화했고, 여기에 더해 울세라 고강도 집속초음파를 이용해 근육층까지 직접 작용하는 주름치료법도 적용되고 있다. 이후 가장 최근에 개발된 이프라임은 피부 진피층에 직접 미세바늘을 삽입해 자극하는 방식으로, 한번의 시술로 콜라겐 재합성과 볼륨 재배치 등 수술과 대등한 효과를 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주름치료법은 유형이 무척 다양하지 않나 그런 편이다. 안면거상술이나 박피술 외에도 고주파 열을 가해 피부를 수축시키는 서마지 CPT, 고강도 집속초음파인 SMAS로 열을 가해 주름을 없애는 울세라, 피부진피층에 미세바늘을 삽입해 콜라겐 합성을 유도하는 이프라임까지 무척 다양하다. 또 신경 마비약물로 주름 근육을 마비시키거나 자가지방 이식술, 자가혈 필러, 보충물질을 이용하는 필러주입술, 자신의 혈액 속 성장인자를 이용해 콜라겐 재합성을 촉진시키는 자가혈 피부재생술도 있다. ●각 치료법의 특성도 짚어 달라 안면거상술은 가끔 신경을 손상하고 회복기간이 길며, 피부층에 실을 삽입하는 실주름 제거술은 안면거상술보다 간단하지만 효과가 제한적이다. 화학박 및 레이저박피술은 2∼3개월이나 붉은 기운이 남아 있고, 색소가 침착되는 문제가 있다. 이런 피부주름 치료의 신기원이 바로 서마지다. 특히 3세대 서마지인 CPT는 서마지의 유일한 단점이었던 통증까지 완화했다. CTP는 병변에 에너지를 균일하게 전달해 눈이나 입가의 잔주름은 물론 깊은 주름, 팔뚝이나 뱃살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필자가 SCI 최상위 등급의 미국과 유럽 학회지에 게재한 서마지 관련 논문의 인용 지수만 봐도 CTP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도를 알 수 있다. 비용도 부위와 면적에 따라 200만∼450만원 선으로 크게 부담스럽지 않다. 프락셀 레이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수천개의 점을 피부에 만들고, 그 점을 통해 레이저 빔을 투과시켜 주름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피부톤까지 개선하며, 비용은 70만∼100만원 선이다. 우리 병원이 세계적으로 2곳뿐인 교육병원이기도 한 울세라는 근육층에까지 작용함으로써 잔주름은 물론 깊은 주름까지 치료하며, 피부 탄력도 강화해 특히 목주름 개선에 효과적이다. 비용은 200만∼300만원 선이다. 우리 병원이 서마지, 울세라와 함께 국내 최초로 도입한 PRP 자가혈 피부재생술은 자신의 혈액에서 혈소판을 분리, 주입해 세포 증식을 촉진하고 콜라겐 성분을 충분히 합성하도록 하는 치료법이며, 이프라임은 피부 진피층에 센서가 부착된 미세한 바늘을 삽입해 자극을 가함으로써 콜라겐 합성과 볼륨 재배치를 유도하는 방법으로, 수술 부작용을 극복해 미국 FDA와 우리 식약청도 승인한 치료법이다. 비용은 400만∼500만원 선이다. 보톡스 치료는 눈가나 입가·미간·이마·콧등·턱끝·목 부위 등의 주름에 사용하며, 시술이 간편하지만 효과가 제한적이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라라베시, 악마크림 3탄 ‘타잔크림 J’ 출시

    라라베시, 악마크림 3탄 ‘타잔크림 J’ 출시

    라라베시가 악마크림 3탄 타잔크림의 후속 제품으로 ‘Jane saved Acai smoothing’이란 메시지를 담은 ‘타잔크림 J’를 최근 출시했다.   타잔크림 J는 소셜커머스 업체인 티켓몬스터에서 판매 3일만에 1만개를 팔아 악마크림 시리즈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 제품은 요즘 같은 여름철 피부에 수분을 빠르게 공급해 피부를 탱탱하고 촉촉하게 유지해 준다. 라라베시는 계절에 맞춘 각종 수분크림을 출시하고 있다.  타잔크림 J는 아마존의 ‘유기농 아사이’(보랏빛 진주)와 천연 보습제 ‘하이알루론산(hyalulonic acid)’, 모로코 남부의 ‘천연 아르간 오일’을 주성분으로 만들어 피부 친화적이다. 유기농 아사이는 뛰어난 항산화 효과를 지니고 있어 여름철에 약해지는 피부를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타잔크림 J의 3가지 주성분은 파라벤, 합성향료, 합성염료로 모두 천연 성분이다. 회사 관계자는 “타잔크림 J는 유분기가 거의 없으며 바른 직후 흡수돼 피부 속에서부터 차오르는 보습감을 느낄 수 있다.”면서 “보송보송한 마무리감까지 느낄 수 있어 여름에 사용하기 알맞은 크림”이라고 설명했다. 제품의 용기에는 팝 아트(대중 예술)와 바이올렛(Violet·보라색) 색상을 입혔다. 용기를 밀림 여성인 ‘제인’과 아마존의 ‘아사이’로 디자인해 ‘타잔크림 J’의 탄생 배경을 담아냈다. 용기는 제품을 모두 사용한 뒤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는 계절마다 날씨 변화가 다양해 계절에 맞는 적절한 피부관리가 필요하다.”면서 “타잔크림 J는 무더위와 따가운 햇살 등으로 피부 속 콜라겐과 탄력 섬유가 손상되는 여름철에 아주 좋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악마크림의 자세한 정보는 라라베시 공식 쇼핑몰(www.lalavesi.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무인간?…세계 최대 신축성 가진 피부男 화제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세계에서 가장 많이 늘어나는 피부를 가진 남성이 해외언론에 소개돼 화제다. 25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영국에 사는 40대 남성은 자신의 복부를 잡아당겨 물을 1.7리터까지 담을 수 있다. 이는 복부의 피부를 손으로 잡아당겨 늘어난 부위에 물을 담는 것으로, 게리 터너(41)는 지난 2009년 자신의 복부 피부를 15.8cm까지 늘여 세계에서 가장 많이 늘어나는 피부를 가진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그는 자신의 신체 특성을 이용해 서커스 같은 공연을 통해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공개된 영상을 캡처한 사진을 보면 빼빼 마른 체구에 기묘하게 웃는 모습이 마치 광대처럼 즐거워 보이지만 그는 사실 1만명 중 한 명꼴로 발병한다는 희귀질환을 앓고 있다. 터너가 앓고 있는 희귀병은 국내 모 케이블TV 드라마에서도 소개됐던 ‘엘러스-단로스증후군’이라는 유전질환의 한 유형이다. 이 질환은 주로 피부와 관절의 결합조직인 연골을 유지하는 단백질인 콜라겐(콜라젠)을 생성하는 유전자에 이상이 있어 발병하는데 증상에 따라 6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이 중 터너가 앓고 있는 유형은 과운동형으로 탄성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해 피부가 과도하게 늘어나는 증상을 보인다. 그의 피부는 일반인보다 2배 이상 얇아 종잇장 같으며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피부세포가 촘촘하지 못하고 엉성하다고 한다. 한편 서너 살 때 자신의 상태를 알게 됐다는 그는 현재 런던에 있는 ‘로얄 페밀리 오브 스트레인지 피플’이라는 공연단 멤버로 활동 중으로 전해졌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Weekend inside] 오리, 복날 인기 메뉴로 날다

    [Weekend inside] 오리, 복날 인기 메뉴로 날다

    육류 중 오리고기의 우수성이 알려지면서 오리고기 소비가 빠르게 늘고 있다. ‘소고기는 줘도 먹지 말고, 돼지고기는 주면 먹고, 오리고기는 찾아서 먹어라.’라는 항간의 이야기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이기 때문이다. 20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2011년 국민 1인당 오리고기 소비는 3.1㎏으로 2006년(1.2㎏)보다 2.5배가량 늘었다. 그러나 돼지고기(19.2㎏)에 비하면 여전히 소비가 적어 성장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오리고기의 우수성은 불포화지방산과 무기질, 비타민 등에 있다. 100g당 지방이 27.6g으로 닭고기(19.0g)보다 많지만 60~70%가 불포화지방산이다. 올렌산, 리놀렌산 등 불포화지방산은 혈액 속의 혈전 생성을 막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육류 중 불포화지방산이 가장 높아 오리를 ‘날아다니는 등푸른 생선’이라고도 부른다. 대사활동에 필수적인 라이신 등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비타민 A와 B군도 다른 육류에 비해 풍부하다. 칼륨, 인, 칼슘 등 무기질 함량이 높아 성장기 청소년이나 어린이에게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콜라겐, 젤라틴 등 기능성 물질을 이용하는 방안도 연구되고 있다. 오리고기의 국내 생산액은 1990년 375억원에서 2010년 1조 3000억원으로 연평균 8%씩 성장했다. 반면 오리 사육가구는 같은 기간 1만 4522가구에서 5000가구 수준으로 대폭 줄었다. 1997년 중국산 오리의 수입제한 조치가 실행되고 기업화가 진행되면서 규모의 경제가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도축되는 오리의 95%가 계열화 업체를 통해 유통된다. 오리는 닭이나 칠면조에 비해 환경 적응력이 높고 질병에도 강해 기르기가 쉽다. 잡초, 벌레 등을 잡아먹고 배설물은 비료로 사용가능하다는 점에서 유기농 오리농법으로 재배한 쌀도 나오고 있다. 가금류 중에서 가장 온순하며 주인을 잘 알아봐 애완동물로도 가능하다. 특히 생후 12~17시간 사이에 본 대상을 어미로 인식하는 ‘각인현상’이 있다. 1997년 제작된 영화 ‘아름다운 비행’이 이 각인현상을 다룬 영화다. 그렇지만 오리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도 있다. ‘레임덕’(lame duck·절름발이 오리),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 등 다소 비호감적인 이미지가 따라다니는 것은 오리의 생김새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다. 오리는 다리가 짧은 데다 몸의 뒤쪽에 붙어 있어 걸을 때는 몸의 중심을 잡기 위해 뒤뚱거려야 한다. 또 뒷걸음질을 하지 못해 막다른 곳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손쉬운 사냥감에 해당한다. 오리시장이 커지고 있지만 소비가 늘어나기에는 걸림돌도 많다. 마리 단위로 판매하다 보니 여러 사람이 모여야 되고 조리법이나 판매점이 다양하지 못하다. 김지혁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 연구사는 “독신세대나 실버세대를 위한 1~2인분 소포장, 부분육 포장, 훈제 이외 간식용 상품개발 등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30년은 더 늙어보이는 ‘희귀병’ 15세 소녀의 사연

    30년은 더 늙어보이는 ‘희귀병’ 15세 소녀의 사연

    자신의 나이보다 30년은 더 늙어보이는 희귀병에 걸린 15세 소녀의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2010년 국내에서도 보도돼 화제가 된 이 소녀의 이름은 영국 로더햄에 사는 자라 하트숀(15). 하트숀은 피하지방과 피지선의 불균형으로 피부 전체가 울퉁불퉁해 지는 희귀병인 ‘지방이영양증’(lipodystrophy)을 앓고 있다. 사실상 치료가 불가능한 이 병 때문에 소녀는 친구들과 한창 어울리는 청소년이 아닌 중년의 모습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2년 전 이같은 사연이 국내외에 알려진 후 소녀를 응원하는 메시지가 넘쳐났으나 안타깝게도 여전히 하트숀은 중년의 모습으로 살고있다. 하트숀은 “학교에 가면 나를 선생님으로 오해하고 친구들의 놀림을 받는다.” 면서 “여전히 청소년 표로 버스나 영화, 놀이공원을 가기도 힘들다.” 고 한탄했다. 이어 “나는 이제 15살이다. 교복을 입고 평범하게 살아보는 게 소원”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하트숀은 자신의 현실을 인정하고 다시 젊음(?)을 되찾기 위한 노력들을 시작했다. 멀리 일본까지 전문가를 찾아가 주름개선을 위한 콜라겐 주사도 맞은 것. 하트숀은 “내 외모가 조금이라도 바뀔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콜라겐 주사를 맞을 때 정말 흥분됐다.” 면서 “향후에는 피부리프팅 수술을 통해 내 나이의 외모를 되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교를 졸업한 이후에는 고민을 살려 미용 치료사(Beauty Therapist)로 활동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멀티비츠(바크로프트) 인터넷뉴스팀
  • [굿모닝 닥터] 여름과 모공

    피부는 환경에 민감하다. 특히 얼굴의 모공은 나이·계절·스트레스 등 주변 환경의 영향으로 쉽게 커지고, 한번 커지면 회복이 쉽지 않다. 평소 관리가 중요한 것은 이 때문이다. 모공은 나이가 들수록, 여름일수록, 피지 분비가 많을수록, 스트레스가 강할수록 커지는 특성을 갖고 있다. 피부가 노화해 모공 벽을 지지하는 콜라겐섬유와 탄력섬유가 변성, 소실되면 피부가 탄력을 잃어 모공이 커진다. 사춘기 이후 늘어난 피지가 배출되지 못하고 모공 속에 고여도 피부탄력을 떨어뜨려 모공이 확장된다. 이런 현상은 특히 피지선이 많은 T존에 잘 나타나는데, 이 상태에서 방치하면 얼굴이 귤껍질처럼 바뀌게 된다. 그때서야 ‘아차!’ 싶어 온갖 노력을 해보지만 소용이 없다. 한번 넓어진 모공은 의학적인 치료 없이는 결코 스스로 줄어들지 않는다. 모공은 커지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예방을 위해서는 세안이 우선이다. 깔끔한 이중 세안을 생활화하되 특히 피지가 많이 분비되는 T존 부위를 세심하게 문질러 피지와 블랙헤드를 녹여내는 등 꼼꼼한 관리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이때 지나치게 뜨거운 물을 사용하거나 덜 씻긴 화장품 잔여물도 모공 확대의 원인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갑자기 모공이 눈에 띈다면 수건이나 거즈로 냉동팩을 만들어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때 얼음을 직접 얼굴에 대면 모세혈관에 자극을 주게 되므로 예민한 피부라면 피해야 한다. 그래도 모공이 신경 쓰인다면 전문적인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다. 최근에 인기인 레이저 치료 ‘리파인’은 모공 축소는 물론 피부탄력 회복과 색소침착 개선에도 좋은 효과를 보인다. 하지만 이 치료가 만능은 아니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치료법이 따로 있으므로 속만 끓이지 말고 직접 전문의를 만나보는 것도 모공 고민을 더는 좋은 방법이다. 이상준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 원장
  • [2012 상반기 히트상품] 롯데칠성음료 ‘데일리C 비타민워터’

    [2012 상반기 히트상품] 롯데칠성음료 ‘데일리C 비타민워터’

    ‘데일리C 비타민워터’는 비타민C와 필수 비타민을 물처럼 매일 즐긴다는 콘셉트의 비타민 음료다. 특히 함유된 비타민C는 ‘퀄리C’(Quali-C) 인증을 받은 100% 영국산을 사용했으며 나머지 비타민들도 독일, 프랑스, 스위스 등 유럽산 비타민만을 사용했다. 제품은 ‘바이탈V’ ‘이글아이’ ‘스킨글로우’ ‘마인드요가’ ‘카테킨핏’ 등의 종류가 있다. 가장 대표격인 ‘바이탈V’는 비타민C 1000㎎과 기타 비타민이 들어 있으며 ‘이글아이’는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블루베리와 기타 비타민을 함유했다. ‘스킨글로우’는 비타민과 히알루론산, 콜라겐이 담겨 있다. 올해 선보인 2종의 제품 중 ‘카테킨핏’은 다이어트를 위한 음료. 비타민A·B5·B6·B12·C·E 등과 L-카르니틴, 차카테킨을 함유했다. 정신 안정에 도움을 주는 ‘마인드요가’는 비타민A·B2·B5·B6·B12·C·E 등과 라벤더, 캐모마일 등 허브를 함유하고 있다.
  • 동안의 상징 V라인, Y리프팅으로 수술 없이 빠르게

    동안의 상징 V라인, Y리프팅으로 수술 없이 빠르게

     성형수술이 보편화 돼도 수술이란 단어가 주는 부담감이 적지 않다. 이런 이유로 많은 사람은 수술을 하지 않고 간단한 시술만으로도 변화를 줄 수 있는 방법에 관심을 갖기 마련이다.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나타나는 주름과 잃어가는 피부 탄력이 신경쓰이지만 절개 등의 수술 부담으로 치료를 망설이고 있었다면 Y리프팅에 주목해 보자.  Y리프팅이란 얼굴에 의료용 실을 삽입해 당김으로써 피부를 탱탱하게 만드는 시술이다. Y리프팅은 칼을 대지 않아 수술 자국이 남지 않는다. 시술 후 바로 세안과 화장이 가능해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으며 시술후 변화를 곧바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울트라 V리프팅과 유사하지만 목과 턱선까지 리프팅 효과를 주는 차이점이 있다.  김해의 서울피부과 서치우 원장은 “피부 노화로 늘어지는 섬유성 경막을 지지해 리프팅 효과를 내는 Y리프팅은 피하조직 내에서 세포 활성을 증가시켜 콜라겐 축적을 유도한다.”면서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Y리프팅을 한 뒤 얼굴에 삽입된 의료용 실은 6~8개월 후 체내에 흡수돼 없어져 안정성도 문제가 없다. 이처럼 Y리프팅은 수술이 부담돼 망설였던 이들, 빠른 시간 안에 효과를 보려는 이들에게 큰 관심을 끈다.  서치우 원장은 “Y리프팅도 일종의 시술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면서 “시술 후 피부 저항력이 일시적으로 낮아지므로 자외선 차단제 사용과 시술 후 이틀간 냉온찜질과 음주·흡연 삼가, 과도한 운동과 경락 마사지를 자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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