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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혼진, AI 영상광고 공모전 참여자 모집

    고혼진, AI 영상광고 공모전 참여자 모집

    수상작은 실제 광고에 활용…총 상금 2000만원 주식회사 고혼진리퍼블릭이 (주)스튜디오프리윌루전과 함께 AI 창작 플랫폼 AI-Kive를 통해 ‘고혼진 AI 영상광고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Timeless Beauty’라는 슬로건 아래, 고혼진 브랜드의 감성과 미학을 반영한 광고 콘텐츠를 모집한다.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고혼진의 철학과 메시지를 영상 콘텐츠로 구현하는 것이 목표이며 AI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2025년 7월 21일 월요일부터 8월 19일 화요일 밤 11시 59분까지 AI-Kive 플랫폼 내 Event 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만 14세 이상의 국민 누구나이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 가능하다. 1개 계정당 각 부문 및 형식별로 1편씩, 최대 6편까지 출품 가능하다. 이와 함께, 중복 수상도 허용된다. 공모 부문은 A. 브랜드 스토리텔링, B. 바이럴 아이디어, C. 제품 광고의 세 가지로 구성되며, 각각의 목적에 따라 감성적 접근 또는 기능 중심 메시지를 표현한 광고 영상이 요구된다. 지원 영상 형식은 30초 분량의 AI 광고 영상 (16:9), 15초 미만의 AI 숏폼 영상 (9:16) 총 2가지다. 영상 제작 시 고혼진이 제공하는 브랜드 자산(로고, 색상, 폰트 등)을 활용해 메시지를 시각화해야 하며 참가자는 창의적인 연출이 가능하다. 참가자 전원은 고혼진의 브랜드 자료 및 제작 가이드를 제공받게 된다. 수상작은 2025년 8월 29일 금요일에 발표되며, 선정된 작품은 고혼진 브랜드의 실제 마케팅 및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심사는 주최사 고혼진리퍼블릭, 주관사 스튜디오프리윌루전, 협력기획사 (주)애드마이비지니스 및 외부 광고·영상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진행하며 작품성 30%, 브랜드 적합성 30%, AI 기술 활용도 20%, 대중 평가 20%의 기준에 따라 종합 평가된다. 참가자가 제출한 영상은 접수와 동시에 AI-Kive 플랫폼에 공개되며, 플랫폼 내 추천 수(좋아요)를 통해 대중 평가 점수가 집계된다. 대중 평가는 전체 심사 점수의 20%를 차지하며, 온라인 사용자들의 자발적인 반응이 실제 심사 결과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의 총 상금은 2,000만 원으로, 각 부문은 영상 형식에 따라 최우수상과 우수상이 시상된다. 전 부문을 통합한 대상 1팀에게는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된다. 모든 수상작은 고혼진 브랜드의 실질적인 마케팅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으로, 참가자에게는 AI 기반 실무형 콘텐츠 제작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시상 이벤트를 넘어, AI 기술을 창작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생태계 조성과 차세대 창작 인재 발굴을 위해 기획되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주최사인 고양필 고혼진리퍼블릭 대표는 “고혼진은 브랜드가 지향하는 아름다움의 철학과 가치를 더 많은 이들과 나누고, 이를 시대에 맞는 창의적인 방식으로 전달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AI 영상 기술은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브랜드의 감성과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강력한 표현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을 통해 고혼진을 새롭게 해석하고 영상 콘텐츠로 풀어낼 수 있는 창의적 역량을 지닌 창작자분들을 만나길 기대한다. 여러분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감각이 고혼진의 이야기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공모전을 주관한 권한슬 스튜디오프리윌루전 대표는, “뷰티라는 영역은 본질적으로 아름다움에 대한 철학과 시각적 섬세함이 결합된 분야이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그러한 감성이 AI 콘텐츠와 만나 어떤 창의적 결과로 이어질지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AI를 창작 도구로 활용하는 아티스트들을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AI 아트 생태계의 저변 확대와 건강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모전과 관련한 세부 사항 및 제출 가이드는 AI-Kive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제네시스, 소셜아이어워드 최고대상…기아는 대기업 유튜브 대상

    제네시스, 소셜아이어워드 최고대상…기아는 대기업 유튜브 대상

    현대자동차그룹의 제네시스와 기아는 지난 24일 열린 ‘소셜아이어워드 2025’에서 각각 디지털영상 최고대상, 대기업 분야 유튜브 대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평가위원단 4000명이 소셜미디어(SNS) 플랫폼을 활용 사례 가운데 모범적인 서비스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제네시스는 기술 홍보 영상 ‘테크놀로지 바이 제네시스’를 통해 다양한 첨단 기술을 완성도 높은 시각적 효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상에 등장하는 기술은 멀티 챔버 에어 서스펜션, 후륜 조향 시스템, 3.5T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 전자식 차동 제한 장치, 능동형 소음 제어, 스포츠 플러스 모드 등 내연기관 차량 기술 6종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제네시스 차량의 편안함과 역동성,감성까지 표현하고자 한 영상 제작 의도가 잘 전달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기아는 유튜브 채널 ‘Kia 사용설명서’에서 차량 사용 설명서 내용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업로드하고 있다. 기아 차량의 신기능, 자가 점검·정비 등 정보를 3차원(3D) 영상으로 전달하고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6개 외국어 자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아 관계자는 “고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유용한 차량 사용 설명 콘텐츠를 지속해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광주학생독립운동회관에 ‘역사누리터’…2026년 개관 목표

    광주학생독립운동회관에 ‘역사누리터’…2026년 개관 목표

    광주의 민주주의 역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공간이 오는 2026년 문을 연다. 광주시교육청은 최근 청사 대회의실에서 ‘역사누리터(가칭)’ 전시 콘텐츠 기본 설계안 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역사누리터’는 광주 서구 화정동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내에 들어서는 지상 2층, 연면적 1,736㎡ 규모의 민주주의 역사 전시·체험 공간이다. 2026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시 콘텐츠는 1919년 3·1운동부터 2024년 12·3 비상계엄 대응까지 광주의 민주주의 흐름을 아우른다. 특히 학생 독립운동과 5·18민주화운동, 최근 청소년 참여 확대까지 지역 청소년들이 이끌어 온 민주주의 정신을 생생히 조명할 계획이다. 전시관 내부는 △커뮤니케이션홀 △디지털실감영상실 △상설전시체험실 △디지털랩실 △체험교육실 등으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도록 게임형 상호작용 콘텐츠도 마련된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공간의 주제를 ‘학생이 민주주의다’로 정하고,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학습과 전시 구성에 초점을 맞췄다. 향후 명칭 공모와 시민 공청회 등을 통해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광주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교육 공간으로서 학생들이 민주주의의 가치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문체부, AI 콘텐츠 제작 전 주기에 210억원 추가 투입

    문체부, AI 콘텐츠 제작 전 주기에 210억원 추가 투입

    K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인공지능(AI) 콘텐츠 제작, 유통, 홍보 등 전(全) 생산주기에 210억 원을 추가 투입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K-콘텐츠 AI 혁신 선도 프로젝트’(이하 선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2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콘텐츠산업에서 AI 기술의 활용은 기존 생산 방식에 인공지능 기술을 일부 접목해 작업 효율을 높이는 것에서부터 몰입도 높은 상호작용과 감성지능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분야를 창출하는 것까지 다양한 가능성을 열고 있다. 문체부는 콘텐츠산업 전반에 확산하고 있는 AI 기술을 바탕으로 K콘텐츠의 수익 구조 다각화와 세계 경쟁력 강화를 이끌 수 있는 선도적 과제를 전략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본예산과 1차 추경 예산으로 진행하고 있는 ‘AI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245억 원) 과제들이 주로 제작 단계에 집중하고 있다면 이번 사업은 기획부터 제작, 유통 홍보 등 콘텐츠산업 전 생산주기를 아우르는 지원에 초점을 맞춰 추진한다. 단기적인 제작 지원을 넘어 초기 기획부터 해외시장 확장 가능성과 산업적 파급력까지 고려해 새로운 사업 모델을 창출하는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사업이 주로 개별기업이 단독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사업에서는 대·중견기업과 중소기업, 신생기업(스타트업)이 연합체(컨소시엄)를 이루어 참여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지식재산(IP)·유통망 등 주요 기반을 보유한 대·중견기업과 콘텐츠 관련 AI 기술 보유 신생기업, 중소 콘텐츠 제작·유통·판매사 간 협력을 통해 AI 시대에 부합하는 상생과 동반성장 생태계를 조성한다. 선정된 과제는 협약 체결을 거쳐 다음 연도 5월까지 과업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올해 말에는 ‘AI 콘텐츠 페스티벌’을 개최, 본예산과 추경 1차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우수 콘텐츠 기업들의 성과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기업 간 교류 촉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인공지능 전환을 K콘텐츠의 새로운 기회로 삼아 다음 도약을 준비해야 할 때”라며 “대·중견, 중소, 신생기업이 한 팀이 돼 세계 무대를 겨냥한 사업화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AI인재 양성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청년취업사관학교 서초캠퍼스 방문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AI인재 양성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청년취업사관학교 서초캠퍼스 방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상혁 위원장(서초 제1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3일 고속터미널역에 위치한 청년취업사관학교 서초캠퍼스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에 참석하고, AI 융합 교육을 받는 교육생과 강사진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는 최호정 의장과 함께 방문했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분야 실무교육부터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서울시의 청년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 현재 총 22곳을 운영하고 있다. 이중 서초캠퍼스는 ▲AI 기반 데이터 분석가 양성 과정 ▲디지털 뮤직 콘텐츠 프로듀서 양성 과정 등 2개의 AI 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SM유니버스 등 민간 전문기관과 협업하여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박 위원장은 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생과 강사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생생한 경험과 의견을 청취했다. 박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청년취업사관학교가 단순한 훈련기관을 넘어,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가 되는지를 직접 확인하고 싶었다”고 말했으며 “현장 강사님들과 교육생들의 진지한 태도를 보며, 이 공간이 잘 운영되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 위원장은 “요즘 청년들이 대학을 졸업하고도 원하는 일자리를 얻기 쉽지 않은 현실인데, 서울시의회와 서울시가 함께 마련한 이런 AI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들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기 위해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끝으로 “앞으로도 시의회 차원에서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AI 인재 양성을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 강남 ‘유튜브 대박’

    강남 ‘유튜브 대박’

    서울 강남구 공무원들이 발로 뛰어 만든 유튜브 채널이 대박을 터트리고 있다. 정형화된 구정 홍보가 아니라 실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가득 담아 홍보 효과를 높이고 있는 것이다. 강남구는 구의 관광 정보 유튜브 채널 ‘비짓강남’(Visit Gangnam)이 24일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25’에서 공공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소셜아이어워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셜인터넷서비스 시상식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강남의 매력을 전하려 한 진심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관광객이 공감할 수 있고, 강남의 매력을 재미있게 담아낸 콘텐츠를 통해 관광과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남구가 대상을 받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생생하고 창의적인 숏폼 콘텐츠 덕분이다. 비짓강남 유튜브 채널은 국내외 여행자에게 강남의 트렌디한 관광 정보를 쉽고 즐겁게 전달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콘텐츠를 제작한다. 특히 올해는 쇼츠 중심의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로컬맛집! 주무관이 간다! ▲최신 유행 밈 시리즈 ▲강남 포토핫플 시리즈 ▲몰(Mall)랐지? 코엑스몰 시리즈 등 강남의 다양한 관광 자원과 상권을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는 데 주력했다. 이 같은 전략은 상반기 업로드된 13개 영상에서 12만 2553회의 누적 조회수를 기록했다.
  • “폭염 피한 야간 관광, 우리 지자체가 최고”

    “폭염 피한 야간 관광, 우리 지자체가 최고”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자치단체들의 야간 관광객 유치전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지역 특성을 살린 야간 관광 상품을 잇따라 내놓으며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경북 울진군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를 주제로 ‘야(夜) 울진’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기간 왕피천케이블카, 울진아쿠아리움, 성류굴 등 울진의 대표 관광지 7곳의 운영 시간을 오후 6시에서 3시간 연장한다. 특히 성류굴에서는 손전등을 활용해 동굴 내부를 탐험하는 이색 체험이 마련돼 서늘한 자연 냉방 속에서 특별한 모험을 즐길 수 있다. 제주도는 ‘낮보다 아름다운 밤, 제주의 섬야(夜) 시즌’을 주제로 7∼8월 두 달간 전역에서 야간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이달 ‘이호 필터 페스티벌’, 다음달 ‘컬러풀 산지 페스티벌’, ‘서귀포 오페라 페스티벌’, ‘전통 굿 야행 콘텐츠’ 등이 펼쳐진다. 다음달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마다 제주시 산지천 일대 원도심에서는 나이트 런, 야간 포토존,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컬러풀 산지 페스티벌이 열린다. 부산시는 25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이색 야간 버스 콘텐츠 ‘레트로 나잇 투어’를 특별 운영한다. 투어는 송도해수욕장 등 부산의 대표 야경 명소들을 따라 운행된다. 2층 오픈형 버스 안에서는 DJ가 탑승객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투어는 오후 7시 이후 부산역을 출발해 밤 10시에 종료된다. 강원 속초시는 다음달 10일까지 속초해수욕장을 야간 개장하고 매일 밤 국내 최대 백사장 미디어아트 ‘빛의 바다, Sokcho(속초)’를 선보인다. 다음달 1∼3일에는 속초 칠링비치 페스티벌도 개최한다. 강원 동해시의 대표적 관광지인 ‘무릉별유천지’도 지난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에 오후 10시까지 야간 개장한다. 야간경관 조명 쇼를 시작으로 청옥호와 금곡호에서 보트와 카약 등 수상레저 시설 4종과 물고기 먹이 주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충북 단양군은 다음달 17일까지 1개월간 단양사계절썰매장(단양읍 별곡리)을 야간 운영한다.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기존 오전 10시∼오후 5시 30분)다. 썰매장은 길이 78ꏭ, 경사 13도의 슬로프 6개 레인으로 구성됐다.
  • [책꽂이]

    [책꽂이]

    먹는 욕망(최형진·김대수 지음, 빛의서가) 우리는 매일 먹는 욕망을 마주한다. 먹는 일은 인간관계, 성장 환경, 생활양식, 업무 성과, 의료비, 빈부 격차 등 삶의 모든 면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저자들은 몸에 해롭다는 것을 알면서도 먹고 마시며 욕망에 이끌려 행동하는 근원적인 이유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파헤친다. 또한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푸는 습관이 왜 생기는지 알려 주고 기분 때문에 먹는 태도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조언한다. 300쪽, 2만원. 알고리즘, 생각을 조종하다(산드라 마츠 지음, 안진이 옮김, 생각의힘) 유튜브는 내가 ‘좋아요’를 누른 콘텐츠만 반복해서 보여 주고 소셜미디어(SNS)에서는 방금 검색한 키워드와 유사한 게시글들을 추천한다. 데이터 분야 전문가인 저자는 기업과 정부가 맞춤형 심리 타기팅과 프로파일링, 알고리즘으로 우리를 조종할 수 있다면 우리도 기술을 유리하게 역설계할 수 있다고 말한다. 모두가 맞춤형 알고리즘에 중독된 시대에 개인정보의 주인으로서 권리를 지키는 방안을 제시한다. 296쪽, 1만 9800원. 지지 않는 대화(다카하시 겐타로 지음, 양혜윤 옮김, 비즈니스북스) 대화를 잘하면 관계가 달라지고, 설득을 잘하면 기회가 따라온다. 책은 고전 수사학의 대명사인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대화법으로 풀어낸다. 논리와 감정, 인성이라는 세 가지 설득의 축을 실제 대화에 적용하는 구체적 방법을 소개하며 ‘토포스’라는 설득 공식의 다양한 유형을 풍부한 예시와 함께 설명한다. 232쪽, 1만 7000원. 도시사란 무엇인가?(셰인 이웬 지음, 민유기 옮김, 앨피) 생태환경과 사회문화 측면에서 커다란 전환기에 놓인 인류 문명이 위기를 극복하고 문명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려면 도시사에 대한 성찰이 필수적이다. 인간의 영속적 정주지인 도시에는 문명 성쇠의 원인과 과정, 결과가 집약돼 있기 때문이다. 도시사는 20세기 중반부터 지리학, 사회학, 행정학, 건축학, 인류학 등 다양한 분과 학문과 연계해 발전했다. 책은 지난 세기 도시사학자들을 사로잡은 도시 문제들을 글로벌 비교 관점에서 소개하고 추적하며 해설한다. 258쪽, 1만 6000원.
  • [서울신문·삼성 공동 캠페인] 빈집·공터가 넘치는 지방… 그곳에서 새 희망을 기록하다

    [서울신문·삼성 공동 캠페인] 빈집·공터가 넘치는 지방… 그곳에서 새 희망을 기록하다

    영화제·로컬 투어 등 프로젝트시골집 삶 ‘따뜻’… 사업성 비판지자체 예산 문화 사업에 인색주거·작업 함께하는 공간 절실 서울에서 나고 자란 문화기획자 안지원(34) 대표가 연고도 없는 남해로 내려간 건 2017년. 계기는 의외로 단순했다. “남해에 빈 공간이 있다”는 지인의 한마디였다. “당시 문화기획계에서 ‘지방소멸’은 화두였어요. 지역에서 뭔가 실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죠.” 이후 20~30대 청년 10여명이 모였다. 디자인, 영상, 공연 등 각자 전문 분야가 있는 이들은 2018년 2월 ‘해변의 카카카’라는 이름의 그룹을 만들고 남해에 정착했다.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로컬 투어를 기획하는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하지만 마냥 순탄치는 않았다. 시골집에서의 삶은 따뜻했지만, 자금은 바닥났고 “취지는 좋지만 사업성이 부족하다”는 비판도 이어졌다. 2019년 10월, 그는 결국 서울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포기한 건 아니었다. 서울과 남해를 오가며 프로젝트를 이어 갔다. 이 시기에 ‘우리가 소멸하는 방법’, ‘무럭무럭: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같은 프로그램이 탄생했다. 2022년 7월, 그는 다시 남해에 정착했다. 펀딩 등으로 자금을 마련해 동료들과 함께 서면의 한 건물을 구입하고 콘텐츠 기획 사업을 본격화했다. 비건카레 가게도 운영했다. 마을 백일장, 활동가 교육 등 다양한 기획 행사를 병행하며 차근차근 빌린 돈을 갚았다. 청년들이 각자 생업을 갖고 지역에 뿌리내려야 한다는 판단에 ‘해변의 카카카’는 순수 커뮤니티 그룹으로 바꿨다. 대신 안 대표는 2023년 2월 ‘카카카 친구들’이라는 기획사를 세웠다. 남해에서 문화사업을 시작한 지도 어느덧 8년. 하지만 그는 “지금도 시골살이는 쉽지 않다”고 말한다. “지역에선 기획자들끼리 어울릴 기회가 드물고, 지자체 예산은 문화사업엔 잘 쓰이지 않습니다. 공모나 보조금 없이 활동을 이어 가기 어렵고 실험적인 기획·문화사업은 설 자리가 좁죠.” 안 대표는 지역에 정착한 문화기획자들이 뿌리내리려면, 살면서 일할 수 있는 공간이 함께 갖춰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에게 과도한 역할을 기대하는 사회 분위기에 대해선 우려를 나타냈다. “청년을 만능 해결사처럼 여기는 시선은 부담입니다. 기성세대가 남긴 산적한 과제를 그저 청년에게 떠넘기고 있는 건 아닌지, 한번 돌아봤으면 합니다.”
  • 곤지암에서 펼쳐지는 ‘한여름밤의 매직’

    곤지암에서 펼쳐지는 ‘한여름밤의 매직’

    23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 잔지광장을 찾은 투숙객들이 무대 위 배우들이 펼치는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곤지암리조트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11일부터 10월 초까지 ‘한여름 밤의 매직 타임 공연’을 선보인다. 숲 속 요정들의 이야기로 꾸며진 이번 공연은 바이올린·아코디언 연주, 저글링, 거리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로 리조트 전역에서 펼쳐진다. 체크인 공연부터 야외 펍에서의 야간 공연까지, 투숙객 누구나 시간대별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가족 단위 고객에게 동화 같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 “수해 복구가 먼저”…화순군, ‘별 헤는 여름밤’ 행사 8월로 연기

    “수해 복구가 먼저”…화순군, ‘별 헤는 여름밤’ 행사 8월로 연기

    전남 화순군이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지역 피해 상황을 감안해 여름 문화행사 일정을 연기했다.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23일 “오는 26일 열릴 예정이던 2025 화순 남산공원 로컬힙 프로젝트 ‘별 헤는 여름밤’ 행사를 8월 30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화순군 전역에서 발생한 수해 피해로 군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행사보다는 피해 복구와 지역사회 위로에 무게를 두기 위한 것이다. 재단 관계자는 “수해로 삶의 터전을 잃거나 일상에 불편을 겪는 군민들이 있는 만큼, 지금은 즐기는 축제보다는 공동체의 아픔에 공감하는 시점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종천 화순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도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행사 일정을 조정했다”며 “연기된 일정에 맞춰 프로그램을 재정비하고, 추후 재단 누리집과 SNS를 통해 안내할 것”이라고 전했다. ‘별 헤는 여름밤’은 화순 남산공원을 배경으로 한 지역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음악과 퍼포먼스, 로컬 콘텐츠가 어우러진 야간 힐링 행사다.
  • 도봉구, ‘3D 영상 도봉 청년 창업기업 작품 발표회’ 개최

    도봉구, ‘3D 영상 도봉 청년 창업기업 작품 발표회’ 개최

    서울 도봉구가 ‘3D영상 도봉 청년 창업기업 작품 발표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2일 지역 내 청년 창업기업 4곳이 제작한 3D 영상이 창동 아우르네 8mx2.4m 초대형 와이드 스크린에 상영됐다. 이날 선보인 영상들은 3D 그래픽 특화된 ‘언리얼엔진(Unreal Engine)’ 프로그램으로 제작돼 시각적 완성도를 보였다. 비트박서 ‘윙(Wing)’의 대표곡 ‘도파민’을 도봉구 캐릭터 ‘은봉이’와 ‘학봉이’가 커버한 3D 영상도 이날 처음 공개됐다. 윙은 신진 청년 음악인 지원사업 ‘OPCD’ 프로그램에서 활동한 바 있다. 게임, 음악산업, 드라마, 광고 등 많은 분야로 확장되고 있는 3D 콘텐츠 활용에 발맞춰 창업기업 발굴과 성장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3D 콘텐츠를 생산하고 지역 내에서 소비 할 수 있는 ‘3D 콘텐츠 청년 크리에이터’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총 7개 청년기업이 도봉구 청년창업센터에 입주해 있다. 구는 기업을 대상으로 사무실, 전문가 자문, 테스트 공간 등 성장 지원과 투자 유치를 위한 시연 기회를 제공 중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렇게 놀라운 기술을 구현할 수 있다니 매우 놀랍다”며 “청년 창업가들이 3D 콘텐츠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MZ 감성 안고 발로 뛰었다… 강남구 유튜브 대박

    MZ 감성 안고 발로 뛰었다… 강남구 유튜브 대박

    서울 강남구 공무원들이 발로 뛰어 만든 유튜브 채널이 대박을 치고 있다. 정형화 된 구행정 홍보가 아니라 실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가득 담아 홍보 효과를 높이고 있는 것이다. 서울 강남구는 구의 관광정보 유튜브 채널 ‘비짓강남(Visit Gangnam)’이 24일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25’에서 공공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소셜아이어워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셜인터넷서비스 시상식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강남의 매력을 전하려 한 진심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관광객이 공감할 수 있고, 강남의 매력을 재미있게 담아낸 콘텐츠를 통해 관광과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남구가 대상을 수상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생생하고 창의적인 숏폼 콘텐츠 덕분이다. 비짓강남 유튜브 채널은 국내외 여행자에게 강남의 트렌디한 관광 정보를 쉽고 즐겁게 전달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제작된다. 특히 올해는 쇼츠 중심의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로컬맛집! 주무관이 간다! ▲최신 유행 밈 시리즈 ▲강남 포토핫플 시리즈 ▲몰(Mall)랐지? 코엑스몰 시리즈 등 강남의 다양한 관광 자원과 상권을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는 데 주력했다. 이 같은 전략은 상반기 업로드된 13개 영상에서 12만 2553회의 누적 조회수를 기록했다. 콘텐츠의 유쾌한 구성과 공무원들이 직접 출연하는 영상 포맷은 기존 공공기관 콘텐츠의 틀을 깬 시도로 평가받았다.
  • “우리 지역에서 야간관광의 진수 만끽하세요.”

    “우리 지역에서 야간관광의 진수 만끽하세요.”

    본격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자치단체들의 야간 관광객 유치전이 후끈 달아 오르고 있다. 저마다 지역 특성을 살린 야간 관광 상품을 잇따라 내놓으며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경북 울진군은 오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야(夜) 울진’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를 주제로 열리는 ‘(夜) 울진’ 프로그램은 왕피천케이블카, 울진아쿠아리움, 성류굴 등 울진의 대표 관광지 7곳의 운영 시간을 오후 6시에서 3시간 연장한다. 특히 성류굴에서는 손전등을 활용해 동굴 내부를 탐험하는 이색 체험이 마련돼 서늘한 자연 냉방 속에서 특별한 모험을 즐길 수 있다. 제주도는 ‘낮보다 아름다운 밤, 제주의 섬야(夜) 시즌’을 주제로 7∼8월 두 달간 제주 전역에서 야간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7월 ‘이호 필터 페스티벌’을 비롯해 8월 ‘컬러풀 산지 페스티벌’, ‘서귀포 오페라 페스티벌’, ‘전통 굿 야행 콘텐츠’ 등이 펼쳐진다. 8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마다 제주시 산지천 일대 원도심에서는 나이트 런, 야간 포토존,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컬러풀 산지 페스티벌이 열린다. 부산시는 25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이색 야간 버스 콘텐츠 ‘레트로 나잇 투어’를 특별 운영한다. 투어는 송도해수욕장 등 부산의 대표적인 야경 명소들을 따라 운행되며 2층 오픈형 버스 안에서는 DJ가 탑승객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며 현장 공연을 진행,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투어는 오후 7시 이후 부산역을 출발해 밤 10시에 종료된다. 강원 속초시는 다음달 10일까지 속초해수욕장을 야간 개장한다. 속초해수욕장은 야간 개장 기간 매일 밤 국내 최대 백사장 미디어아트 ‘빛의 바다, Sokcho(속초)’를 선보인다. 다음 달 1∼3일에는 속초 칠링비치 페스티벌도 열린다. 강원 동해시의 대표적 관광지인 ‘무릉별유천지’도 이달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에 오후 10시까지 야간 개장한다. 야간경관 조명 쇼를 시작으로 청옥호와 금곡호에서 보트와 카약 등 수상레저 시설 4종과 물고기 먹이 주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충북 단양군은 다음달 17일까지 1개월간 단양사계절썰매장(단양읍 별곡리)을 야간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기존 오전 10시∼오후 5시 30분) 이용할 수 있다. 이 썰매장은 길이 78m, 경사 13도의 슬로프 6개 레인으로 구성돼 있다.
  • AI 푸드테크 스타트업 프로브랜드, 마케팅 전문기업 인사이드월드와 MOU

    AI 푸드테크 스타트업 프로브랜드, 마케팅 전문기업 인사이드월드와 MOU

    AI 트렌드 분석 기반 PB 브랜드, 분말 키트 기술과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 시너지 기대 AI 기반 푸드테크 스타트업 (주)프로브랜드(PROBRAND, 대표 남현)가 마케팅 전문기업 인사이드월드(INSIDEWORLD)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온·오프라인 마케팅 전반에 걸친 협업을 본격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데이터 중심의 푸드 제조·유통 플랫폼을 지향하는 프로브랜드와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 캠페인을 수행한 인사이드월드 간의 시너지를 통해 AI 기반 식품 브랜드의 대중적 확산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먼저 협약에 따라 인사이드월드는 ▲브랜드 마케팅 전략 수립 ▲고객 경험 기반 콘텐츠 기획 ▲프로브랜드 통합 브랜딩·마케팅을 지원하며, 프로브랜드는 인사이드월드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사 푸드 파우더 키트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메뉴 추천 및 할인 쿠폰, SNS 콘텐츠 공유 캠페인 등을 통해 UGC(이용자 생산 콘텐츠) 기반 자발적 브랜드 확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프로브랜드는 외식 시장에서 날씨, 지역, 요일, 시간대, SNS 트렌드 등 다양한 오픈 API 데이터를 수집·학습해, 음식 트렌드를 실시간 분석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누구나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맞춤형 분말 키트(Powder Kit)를 개발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이다. 이러한 AI 기반 기획과 제품화를 통해, 조리 시간 절감·위생 안정성·레시피 표준화라는 3대 소비자 니즈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1인 가구·자취생·워킹맘·캠핑족 등 다양한 타깃층을 겨냥한 PB 브랜드 라인업을 빠르게 확장 계획중이다. 또한 프로브랜드는 도시형 MFC(Micro Fulfillment Center)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 당일 배송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며, 향후 글로벌 식자재 OEM 및 아마존 B2C 유통을 위한 해외 진출 전략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김영헌 프로브랜드 부사장은 “AI 기술이 바꾸는 외식의 본질은 ‘누구나 실패 없이 요리할 수 있는 시스템화’에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과 고객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한국형 스마트 조리 솔루션으로서 프로브랜드가 각인될 수 있도록 도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월드 관계자는 “기존 마케팅사와 달리, 데이터와 기술 기반으로 식문화를 구조화하려는 프로브랜드의 접근 방식에 깊이 공감했다”며, “브랜드의 철학과 스토리를 시장과 소비자에게 정교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AI인재양성···청년취업사관학교 서초캠퍼스 방문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AI인재양성···청년취업사관학교 서초캠퍼스 방문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23일 고속터미널역에 자리한 청년취업사관학교 서초캠퍼스를 방문해 AI융합 과정에 참여하는 교육생, 강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방문에는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서초구1)이 함께했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분야 실무교육부터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서울시의 청년 인재 양성 플랫폼이다. 현재 총 22곳이 있다. 하반기 중 양천·구로·중랑캠퍼스가 문을 열 예정이다. 청년취업사관학교 서초캠퍼스는 현재 ▲AI 디지털 뮤직 프로덕션을 연계한 대중음악산업 콘텐츠 프로듀서 양성 과정 ▲AI기반 데이터 분석가 양성 과정 2개 과정을 운영 중이다. 이날 최 의장은 시설을 둘러보고 서초캠퍼스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이후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교육생, 강사들의 경험담과 의견을 청취했다. 최 의장은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 잘 실행되고 있는지 직접 살피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는데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세심하고 만족도 높게 운영되는 것을 확인했다”라며 “서울시의회도 보다 많은 청년들이 관심을 갖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계속해서 듣고 발전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울시의회는 교육과정의 질이 담보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살피고, 과정 수료 이후에도 동문회 형식으로 네트워크가 지속되도록, 또 다양한 분야에서 AI전문가들이 활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2월 ‘AI 산업 육성 7대 핵심 전략 과제’를 발표하고 청년취업사관학교에서 4000명, 대학에서 6000명씩 매년 1만명의 AI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핵심 인프라 확충 및 5000억원대 AI펀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서울데이터랩]밈코어·콘플럭스·스토리, 24시간 상승률 상위

    [서울데이터랩]밈코어·콘플럭스·스토리, 24시간 상승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의 등락률을 기준으로 한 가상자산 시장에서 밈코어(M) 토큰이 21.76%의 급등을 기록하며 가장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다. 밈코어의 현재 가격은 642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1조 154억 원에 달한다. 이 토큰은 주로 인터넷 밈에 기반한 콘텐츠 생성 및 공유 플랫폼에서 사용된다. 콘플럭스(CFX) 역시 2.65%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현재 가격은 243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1조 2424억 원이다. 콘플럭스는 확장성과 보안을 동시에 추구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특히 아시아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이 기대되고 있다. 기타 종목으로 스토리(IP) 토큰이 0.13% 상승하며 가격은 7001원을 기록했다. 스토리의 시가총액은 약 2조 623억 원으로, 주로 콘텐츠 창작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에서 활용된다. 쿠코인 토큰(KCS)은 0.08% 상승하며 1만 6583원의 가격을 보였다. 이 토큰은 인기 있는 가상자산 거래소인 쿠코인 플랫폼에서 거래 수수료 할인을 비롯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페이팔 USD(PYUSD)와 유에스디코인(USDC)은 각각 0.02% 상승하며 안정적인 가격 흐름을 보였다. 페이팔 USD는 페이팔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결제를 지원하는 스테이블 코인이다. 유에스디코인은 주로 블록체인 기반의 금융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되는 스테이블 코인으로, 그 안정성이 주된 특장점이다. 같은 시각, 다이(DAI)와 USD1, 그리고 USDe는 각각 0.01% 하락하며 각각 1374원, 1375원, 1376원의 가격을 나타냈다. 다이는 분산형 금융(DeFi) 시장에서 널리 사용되는 스테이블 코인으로,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작동한다. USD1과 USDe 역시 스테이블 코인으로 안정적인 가격 유지를 목표로 한다. 퍼스트 디지털 USD(FDUSD)는 0.03% 하락하며 1372원의 가격을 보였다. 이 토큰은 디지털 자산 거래의 유동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레오(LEO)와 OKX 토큰(OKB)은 각각 0.10%와 0.27% 하락하며 각각 1만 2320원과 6만 6458원의 가격을 기록했다. 레오는 거래소 수수료 할인과 같은 혜택을 제공하는 유틸리티 토큰이며, OKX 토큰은 OKX 거래소에서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는 데 사용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옵티미즘 월드코인 펌프 하락세 주도

    [서울데이터랩]옵티미즘 월드코인 펌프 하락세 주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하락률이 가장 높은 가상자산은 옵티미즘(OP)이다. 옵티미즘은 14.03% 하락하며 현재 939원에 거래되고 있다. 옵티미즘은 이더리움 기반의 레이어 2 확장 솔루션으로, 거래 속도를 높이고 수수료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가총액은 약 1조 6456억원으로, 많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지만 최근의 하락세는 많은 이들에게 우려를 낳고 있다. 월드코인(WLD) 역시 큰 폭으로 하락하며 13.28%의 등락률을 기록했다. 현재가는 1598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2조 8590억원이다. 월드코인은 분산형 아이덴티티 및 데이터 소유권을 강조하는 프로젝트로, 기술적인 혁신에도 불구하고 최근 시장의 부정적인 움직임에 영향을 받고 있다. 또한, 펌프(PUMP)라는 종목도 12.63% 하락하며 현재 4.42원에 거래되고 있다. 펌프는 주로 소셜 미디어와 관련된 프로젝트로, 사용자 참여를 독려하고 보상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1조 5654억 원의 시가총액을 보유하고 있는 이 종목은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참여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셀레스티아(TIA)와 버추얼 프로토콜(VIRTUAL)도 각각 12.50%와 12.23% 하락했다. 셀레스티아는 2634원에 거래되며 시가총액은 약 1조 8964억원이다. 이 프로젝트는 모듈형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다양한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이 독립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버추얼 프로토콜은 2301원에 거래되며 시가총액은 약 1조 5079억원이다. 이 프로젝트는 가상 현실 및 증강 현실과 관련된 콘텐츠 제작 및 배포를 지원한다. 한편, 갈라(GALA)는 11.88% 하락하며 현재 24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플로키(FLOKI)는 11.58% 하락해 0.177원에 거래 중이다. 도지코인(DOGE) 역시 11.49% 하락하며 324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앱토스(APT)는 11.43% 하락해 6589원에 거래 중이다. 마지막으로 리플(XRP)은 11.34% 하락하며 현재 4302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IBK 모두다 스쿨콘서트’로 다문화 통합

    ‘IBK 모두다 스쿨콘서트’로 다문화 통합

    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다문화 사회 통합을 위한 ‘IBK 모두다 스쿨콘서트 2025’를 진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문화적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돕기 위한 IBK기업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다문화가정이 많은 지역 초등학교를 찾아가 음악회를 선보인다. 첫 공연은 지난 18일 경기도 동두천에 위치한 보산초등학교에서 열렸다. 특히 ‘IBK 모두다 스쿨콘서트’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언어 장벽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음악과 무용 등 비언어적 방식으로 이야기를 전달한다. 올해는 ‘다름에 대한 존중과 화합’을 주제로 오는 9월까지 서울·경기·충북·부산 등 다문화 밀집 초등학교 5곳에서 창작 국악 연희극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 학교의 다문화 학생 비율은 최대 91% 수준이다. 첫 공연이 열린 보산초는 전교생의 53%가 24개국 출신 학생으로 구성된 다문화 밀집 학교다. 이날 공연은 국악 콘텐츠 창작단체 ‘고온’이 극심한 가뭄 속 기우제를 준비하는 숲속 동물들의 이야기를 전통 사물악기 연주와 함께 풀어내며 학생들에게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전달했다. 학생들이 함께 체험하고 움직이며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공연을 구성한 점도 특징이다. 특히 극 중 고사를 지내며 부르는 ‘비나리’를 아프리카 평화 기원 민요인 ‘쿰바야’(Kumbaya)로 재해석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는 보산초 다문화 학생 중 약 60%가 아프리카계 출신이라는 점을 고려했다. 기업은행은 앞으로도 학교별 학생 구성과 지역적 특색을 고려해 맞춤형 공연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보산초 교사는 “학생들이 언어와 문화를 넘어 한국의 전통 연희극을 중심으로 함께 웃고 어우러지는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서로 다른 배경을 지닌 아이들이 국악이라는 전통문화를 통해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배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 ESG 경영 공유하는 ‘띵크어스 파트너스’

    ESG 경영 공유하는 ‘띵크어스 파트너스’

    롯데카드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기업 지원 프로그램 ‘띵크어스 파트너스’를 통해 환경 보호,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는 작은 기업의 성장을 돕고 있다. 롯데카드는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띵크어스 파트너스 2기로 선발된 총 7개 ESG 경영 기업과 함께 이 기업들의 올해 상반기 경영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롯데카드는 올 초부터 이 기업들에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컨설팅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컨설팅을 토대로 경영 전략, 비즈니스 모델, 조직문화, 마케팅 등 다양한 부문이 개선됐다. 여러 기관과의 협업 프로젝트 실시, 신제품 출시, 매출 성장 등의 성과도 있었다. 2기 기업 중 ‘로브콜’은 저품질 지역 농산물을 고부가가치 식품으로 개발해 판매하는 회사로, 롯데카드가 참여 중인 서울시 ‘넥스트로컬’ 사업의 후원을 받아 최근 서울의 한 백화점 식품관 입점을 마쳤다. 로브콜 오태근 대표는 “컨설팅을 통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브랜드 전략을 재정비할 수 있었고 해외 유통망 구축에 대한 컨설팅도 이뤄져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는 데 도움을 얻었다”고 말했다. ‘그린루프’는 사물인터넷, 데이터 기술 기반의 자동화된 의류 수거함을 개발한 회사로, 신규 투자 유치와 함께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국책 사업에 참여했다. 그린루프 한강진 대표는 “마케팅, 홍보 등 작은 기업이 전문성을 가지기 힘든 분야에서 지원을 받아 내부 전문성 강화와 사업 전략 수립에도 도움을 얻었다”고 전했다. ‘플리커랩’은 지역의 이야기로 콘텐츠와 행사를 제작·기획하는 기업으로, 올해 강원도 인제에서 그림책 콘서트를 진행했으며 국내 여러 지역에서도 이벤트를 계획 중이다. 플리커랩 정용도 대표는 “서울시, 롯데카드와 축제 공동기획 논의를 시작하는 등 다양한 협업 기회를 얻었다”고 말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지역 상생, 환경 보호 등 ESG 가치를 실천 중인 작은 기업들에 맞춤 지원을 제공 중”이라며 “3기 모집도 곧 이뤄질 예정인 만큼 관심 있는 기업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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