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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양순 서울시의원 “인권은 국경없다”… 외국인 노동자 보호대책 마련 촉구

    봉양순 서울시의원 “인권은 국경없다”… 외국인 노동자 보호대책 마련 촉구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제3선거구)은 지난 4일 제332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건설기술정책관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열악한 노동환경과 미흡한 인권 보호 실태를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보호 정책 수립과 강력한 관리·감독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봉 의원은 “이제 서울의 건설현장은 외국인 근로자 없이는 돌아가지 않는 구조”라며 “그런데도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들은 열악한 처지를 악용한 고용 구조와 근무 환경, 여전히 부실한 안전 교육 등으로 제도 밖 인권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서울시(건설기술정책관 김승원) 자료에 따르면, 시가 발주한 건설현장의 상용근로자 중 약 22%, 즉 5명 중 1명이 외국인으로 최근 3년간 그 비율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한편, 근로복지공단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 기준으로 전국의 산업재해 사망자 중 외국인 비율은 12%로 전체 취업자 중 외국인 비율(3.6%)의 3배를 웃도는 수준이며 외국인 근로자의 산업재해 신청 건수도 2024년 처음으로 1만 건을 넘었다. 이는 전국적 차원의 구조적 취약성을 보여주는 수치로, 서울시 또한 방관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서울시는 최근 외국인 근로자 고충을 파악하기 위한 ‘차별·괴롭힘 등 외국인 근로자 고충 실태조사’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지만, 현재는 아직 계획 수립 단계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봉 의원은 “고충이 없는 게 아니라, 고충이 외면받고 있는 현실이 문제”라고 지적하며 실태조사 → 제도개선 → 시스템 구축으로 이어지는 실효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임금체불·산재 은폐 등 부당행위 상시 감시체계 구축 ▲노동법, 산재예방 교육 등 사전예방 장치 강화 ▲화재·응급처치 등 실습 중심의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현장 밀착형 다국어 통역·상담 시스템 강화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봉 의원은 “과거 우리 아버지 세대가 중동에서 외국인 노동자로 일했던 시대가 있었지만 이제는 서울이 글로벌 도시로서 인권 기준을 보여줘야 할 차례”라며 ‘인권에는 국경이 없다’는 원칙이 서울시 행정 전반에 관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서울시(건설기술정책관 김승원)는 중국어·베트남어 등 5개 국어로 실태조사를 진행하고,“조사 결과에 따라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노동청 고발 등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답했으며 향후 다국어 교육 콘텐츠도 병행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봉 의원은 제10대, 제11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장으로서 사회적약자 보호와 시민의 삶 개선을 위한 다양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 성북구 ‘지역의 기억 아카이빙 프로젝트’…한예종 정규 교과 편성

    성북구 ‘지역의 기억 아카이빙 프로젝트’…한예종 정규 교과 편성

    서울 성북구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이 지난해부터 추진한 ‘지역의 기억 아카이빙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었다. 5일 구에 따르면 지난 4일 아리랑시네센터에서 ‘2025 성북 아카이빙 프로젝트, 지역의 기억 상영회’가 열었다. 이 자리에선 4편의 신작 다큐멘터리가 공개됐다. 이 프로젝트는 내년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정규 교과목으로 공식 편성된다. 지자체와 대학의 협력 사업이 교육제도화라는 성과로 이어진 드문 사례로, 지자체·대학 상생의 대표 모델로 평가된다. ‘지역 아카이빙 프로젝트’는 구가 지역의 역사·지리·문화를 지역 사회의 일원인 청년 영화인의 시선으로 기록하고, 이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공개하는 ‘지산학’ 협력 모델이다. 구는 단순 지원을 넘어, 교과 과정 기획부터 현장 발굴·기록, 상영회 개최까지 전 과정에 체계적으로 참여하며 학문적 실험을 제도권 교육으로 끌어올렸다. 이 같은 과정이 쌓이면서, 한예종은 해당 프로젝트를 실험적 수업 단계를 넘어 정규 교과목으로 격상하기로 결정했다. 성과도 잇따랐다. 지난해 제작된 다큐멘터리 ‘나무가 흔들릴 때 마음이 찾아온다’가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경계의 고도’와 ‘동산바치’ 역시 반짝다큐페스티벌에 공식 선정되며 프로젝트의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상영회에서는 장위동, 석관동, 길음동을 배경으로 한 4편의 신작 다큐멘터리가 공개됐다. 상영 후에는 안건형 감독과 이도훈 평론가, 신진 영화감독들이 함께하는 ‘감독과의 대화’ 시간이 마련돼 현장성을 더했다. 이번 작품들 역시 향후 국내외 주요 영화제 출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지자체와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라며 “내년부터 한예종 영상원의 정규교과과정으로 편성되면서 지자체와 대학, 주민이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영상) 스냅챗 필터로 보는 ‘관상은 과학이다’

    (영상) 스냅챗 필터로 보는 ‘관상은 과학이다’

    요즘 틱톡에서는 스냅챗 얼굴 필터로 다양한 얼굴을 만들고, 그 얼굴에 맞는 목소리와 연기를 더하는 콘텐츠가 유행하고 있는데요. 진한 눈매의 미남, 심술궂은 아저씨, 정감 가는 할머니 등 여러 모습으로 변신해 캐릭터에 어울리는 목소리를 내는 방식입니다. 이제는 ‘혼자 놀기 고인물’들의 필수 코스가 된 스냅챗 필터 연기 챌린지,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하남도시공사 25년간 42배 성장…한류 문화공간 ‘K스타월드’ 조성”

    “하남도시공사 25년간 42배 성장…한류 문화공간 ‘K스타월드’ 조성”

    스타필드 하남 유치 등 큰 성과533억 배당 매년 5억 사회공헌“하남도시공사가 지난 25년 동안 42배 성장할 수 있었던 힘은 시민들의 성원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삶에 기여하는 공기업이 되겠습니다.” 최철규(66) 하남도시공사 사장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4일 서울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하남도시공사는 지방공기업이 낯설던 2000년 8월 신장동 에코타운 개발을 위해 출범했다.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지금은 지방공기업의 대표 벤치마킹 사례로 꼽힌다. 출범 당시 60억원이었던 자본금은 지난해 기준 2540억원으로 42배 성장했다. 안정적인 흑자 경영을 바탕으로 현안사업2지구 개발 과정에서 ‘스타필드 하남’을 유치, 외자 유치의 성공 사례로도 기록됐다. ●“시민 신뢰 덕에 25년 성과 가능” 최 사장은 “하남도시공사의 25년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도시 기반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온 시간”이라며 “무에서 유를 창출하는 과정에서도 공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해 왔다”고 회고했다. 그는 주요 성과로 ▲대규모 택지개발 및 주택사업 추진 ▲개발 이익의 시민 환원 ▲안정적 재무구조 확보를 꼽았다. 특히 스타필드 하남 유치는 외자유치의 대표 성과로 하남의 도시 브랜드를 높인 사업으로 평가받는다. ●“실행력과 책임감이 경쟁력” 그는 지방공기업의 벤치마킹 대상이 된 이유로 ‘실행력과 책임감’을 강조했다.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면서도 공공성을 지키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신뢰를 얻었다는 설명이다. 출자기관인 하남시에는 지금까지 533억원을 배당했다. 매년 약 5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교육·돌봄·문화·체육 분야 발전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최 사장은 “개발 수익을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돌려드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공사의 정체성”이라고 강조했다. ●미래 청사진은 ‘하남맞춤형 도시모델’ 공사의 미래 비전으로는 ▲탄소중립·지속가능 그린시티 ▲시민 중심 사회가치 ▲신뢰받는 경영체계 3대 축을 제시했다. 최 사장은 “도시 관리와 주거복지, 환경까지 포괄하는 공공디벨로퍼로서 역할을 넓히겠다”고 도 했다. 하반기에는 미사섬 개발 프로젝트 ‘K스타월드’ 기본계획 용역도 진행한다. 최 사장은 “한류 콘텐츠와 자연환경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하남을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캠프 콜번과 H2 프로젝트 같은 대형 사업에 대해 그는 “시장 변화와 외부 변수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민간 참여를 확대하겠다”고 했다. 2022년 취임한 최 사장은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행정학 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하남시장 비서실장과 제8대 경기도의원 등을 역임했다.
  • “명품 가방보다 ‘이것’ 든다”…이미도가 공개한 의외의 ‘데일리백’ 정체

    “명품 가방보다 ‘이것’ 든다”…이미도가 공개한 의외의 ‘데일리백’ 정체

    배우 이미도가 명품 가방 대신 대형마트 등에서 받은 타포린백을 애용한다고 밝혔다. 타포린백이란 내구성이 뛰어난 타포린 소재로 만들어진 가방으로, 종이 가방과 다르게 오래 사용할 수 있어 친환경적이라는 특징이 있다. 지난 1일 이미도의 유튜브 채널 ‘우아한 미도씨’에는 ‘인기 명품 브랜드 총 집합! 이미도의 최애 가방은...? 마트 가방 리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미도는 “오늘은 특별한 콘텐츠를 찍으려고 한다. 조금 이름 있는 브랜드 쪽에서는 물건을 많이 사면 VIP가 돼서 선물도 받고 그런다”며 “가방을 소개해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명품 가방이 아닌 여러 개의 타포린백을 들고 등장했다. 이미도는 “최애 가방들을 소개한다. 일상 가방이 다 이거다”라며 “특히 언니, 동생, 시댁, 친정 집 갈 때 무조건 들고 가야 한다. 나눠줄 것도 여기 담아서 가고, 얻어올 것도 담아와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런 가방들을 사용하게 된 이유가 있다”며 “아이가 2~3살 됐을 때 기저귀, 장난감, 책, 옷 등을 담아야 하니까 일반 가방으로 안 되더라. 그때부터 이 가방들을 들고 다니기 시작했다”라고 했다. 이후 이미도는 코스트코, 이마트, 이케아, 한살림, 다이소 등에서 나온 타포린백을 하나하나 리뷰했다. 이 중 이마트에서 나온 큰 사이즈의 타포린백을 가장 아낀다고 밝혔다. 특히 이미도는 고야드, 프라다와 같은 명품 브랜드에서 다양한 쇼퍼백을 출시했으나, 그럼에도 쇼퍼백 원조는 코스트코 등의 타포린백이라고 강조했다. 또 신세계 백화점의 보온·보냉이 되는 가방도 소개하며 “랍스터 등의 음식이 담겨 있던 선물 세트 가방인데, 내용물보다 가방이 더 마음에 들었다”고 말해 실용적인 가방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상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이런 리뷰는 처음이다”, “명품백 리뷰보다 좋다”는 등의 반응들을 내놨다. 또 일부 누리꾼들은 트레이더스, 나이키 등에서 나온 타포린백을 추천하며 서로 정보를 공유하기도 했다.
  • K-Pop Demon Hunters, 奈飞历史上观看次数最多的作品

    K-Pop Demon Hunters, 奈飞历史上观看次数最多的作品

    奈飞电影《K-POP:猎魔女团》(以下简称《猎魔女团》)成为网飞平台上电影和剧集类别中观看次数最多的作品。 据3日奈飞官方网站Tudum报道,《猎魔女团》的累计观看次数已达2.66亿次,超过了之前所有电影和剧集,成为奈飞有史以来观看次数最多的内容。 在上周(8月25日至31日)期间,《猎魔女团》的观看次数持续增长,最终超越了《鱿鱼游戏 第一季》和《星期三 第一季》,登上了奈飞历史观看次数第一的宝座。 《猎魔女团》打破了奈飞及其他在线视频服务(OTT)在新冠疫情期间发布的作品的观看记录。 在电影类别中,《猎魔女团》也位居榜首。排名第二的是由道恩·强森和瑞安·雷诺兹主演的动作惊悚片《红色通缉令》(2021年,2.309亿次观看)。 奈飞通过比较作品发布后91天内的累计观看次数,来统计用户观看最多的电影和剧集。 由于《猎魔女团》的上映日期是6月20日,因此还有两周的时间来继续累积观看次数。除非在接下来的两周内出现超越《鱿鱼游戏》的现象级作品,否则《猎魔女团看》可能会在相当长一段时间内保持第一的位置。 在当地时间8月23日至24日,《猎魔女团》在美国的电影院进行了特别放映,观众们一起唱歌观影,奈飞也单独发布了《猎魔女团》的“sing-along”版本。 《猎魔女团》讲述了一个韩国流行音乐偶像组合“亨特里克丝”通过音乐和驱魔来保护世界的故事。该作品巧妙地融合了韩国流行音乐偶像和无宗教信仰等韩国元素,受到了广泛的好评。由于作品的人气高涨,其原声带《Golden》在美国公告牌百强单曲榜(Billboard Hot 100)上连续三周蝉联冠军。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케데헌’,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많이 본 콘텐츠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모든 영화와 시리즈를 통틀어 역대 최다 시청 작품으로 등극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넷플릭스 공식 웹사이트 투둠(Tudum)에 따르면, ‘케데헌’의 누적 시청 시간은 2억 6600만 시간을 기록하며 기존의 모든 영화와 시리즈를 제치고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많이 시청된 콘텐츠가 되었다. 지난주(8월 25일~31일)에도 꾸준히 시청 시간이 늘어난 ‘케데헌’은 ‘오징어 게임 시즌1’과 ‘웬즈데이 시즌1’을 최종적으로 뛰어넘으며 넷플릭스 역대 시청 순위 1위에 올랐다. ‘케데헌’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공개된 넷플릭스를 비롯한 OTT 작품들의 시청 기록을 모두 갈아치웠다. 영화 부문에서도 단연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는 드웨인 존슨과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의 액션 스릴러 영화 《레드 노티스》(2021년·2억 3090만 시간)다. 넷플릭스는 작품 공개 후 91일간의 누적 시청 시간을 비교해 가장 많이 본 영화와 시리즈 순위를 집계한다. ‘케데헌’은 지난 6월 20일 개봉해 아직 2주 정도의 집계 기간이 남아있다. 앞으로 2주 안에 ‘오징어 게임’을 능가하는 센세이셔널한 작품이 나오지 않는 한, ‘케데헌’은 한동안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킬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월 23일과 24일에는 미국 영화관에서 ‘헌터릭스’ 특별 상영이 진행되었으며, 관객들은 함께 노래를 부르며 영화를 관람했다. 넷플릭스 역시 ‘싱어롱(sing-along)’ 버전을 따로 출시했다. ‘케데헌’은 케이팝 아이돌 그룹 헌트릭스가 음악으로 악령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케이팝 아이돌과 무속 신앙 등 한국적인 요소를 절묘하게 결합해 큰 호평을 받았다. 작품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OST ‘골든(Golden)’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 K-Pop Demon Hunters, 奈飞历史上观看次数最多的作品

    K-Pop Demon Hunters, 奈飞历史上观看次数最多的作品

    奈飞电影《K-POP:猎魔女团》(以下简称《猎魔女团》)成为网飞平台上电影和剧集类别中观看次数最多的作品。 据3日奈飞官方网站Tudum报道,《猎魔女团》的累计观看次数已达2.66亿次,超过了之前所有电影和剧集,成为奈飞有史以来观看次数最多的内容。 在上周(8月25日至31日)期间,《猎魔女团》的观看次数持续增长,最终超越了《鱿鱼游戏 第一季》和《星期三 第一季》,登上了奈飞历史观看次数第一的宝座。 《猎魔女团》打破了奈飞及其他在线视频服务(OTT)在新冠疫情期间发布的作品的观看记录。 在电影类别中,《猎魔女团》也位居榜首。排名第二的是由道恩·强森和瑞安·雷诺兹主演的动作惊悚片《红色通缉令》(2021年,2.309亿次观看)。 奈飞通过比较作品发布后91天内的累计观看次数,来统计用户观看最多的电影和剧集。 由于《猎魔女团》的上映日期是6月20日,因此还有两周的时间来继续累积观看次数。除非在接下来的两周内出现超越《鱿鱼游戏》的现象级作品,否则《猎魔女团看》可能会在相当长一段时间内保持第一的位置。 在当地时间8月23日至24日,《猎魔女团》在美国的电影院进行了特别放映,观众们一起唱歌观影,奈飞也单独发布了《猎魔女团》的“sing-along”版本。 《猎魔女团》讲述了一个韩国流行音乐偶像组合“亨特里克丝”通过音乐和驱魔来保护世界的故事。该作品巧妙地融合了韩国流行音乐偶像和无宗教信仰等韩国元素,受到了广泛的好评。由于作品的人气高涨,其原声带《Golden》在美国公告牌百强单曲榜(Billboard Hot 100)上连续三周蝉联冠军。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케데헌’,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많이 본 콘텐츠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모든 영화와 시리즈를 통틀어 역대 최다 시청 작품으로 등극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넷플릭스 공식 웹사이트 투둠(Tudum)에 따르면, ‘케데헌’의 누적 시청 시간은 2억 6600만 시간을 기록하며 기존의 모든 영화와 시리즈를 제치고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많이 시청된 콘텐츠가 되었다. 지난주(8월 25일~31일)에도 꾸준히 시청 시간이 늘어난 ‘케데헌’은 ‘오징어 게임 시즌1’과 ‘웬즈데이 시즌1’을 최종적으로 뛰어넘으며 넷플릭스 역대 시청 순위 1위에 올랐다. ‘케데헌’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공개된 넷플릭스를 비롯한 OTT 작품들의 시청 기록을 모두 갈아치웠다. 영화 부문에서도 단연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는 드웨인 존슨과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의 액션 스릴러 영화 《레드 노티스》(2021년·2억 3090만 시간)다. 넷플릭스는 작품 공개 후 91일간의 누적 시청 시간을 비교해 가장 많이 본 영화와 시리즈 순위를 집계한다. ‘케데헌’은 지난 6월 20일 개봉해 아직 2주 정도의 집계 기간이 남아있다. 앞으로 2주 안에 ‘오징어 게임’을 능가하는 센세이셔널한 작품이 나오지 않는 한, ‘케데헌’은 한동안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킬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월 23일과 24일에는 미국 영화관에서 ‘헌터릭스’ 특별 상영이 진행되었으며, 관객들은 함께 노래를 부르며 영화를 관람했다. 넷플릭스 역시 ‘싱어롱(sing-along)’ 버전을 따로 출시했다. ‘케데헌’은 케이팝 아이돌 그룹 헌트릭스가 음악으로 악령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케이팝 아이돌과 무속 신앙 등 한국적인 요소를 절묘하게 결합해 큰 호평을 받았다. 작품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OST ‘골든(Golden)’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 “인스타그램의 꼽추”…AI가 예측한 2050년 인플루언서 모습 ‘충격’

    “인스타그램의 꼽추”…AI가 예측한 2050년 인플루언서 모습 ‘충격’

    ‘보여지는 것’에 치중한 삶을 살고 있는 인플루언서들에 대한 경고가 나왔다. 3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온라인 게임 사이트 ‘카지노’는 AI(인공지능)을 이용해 2050년 인플루언서들이 어떤 모습일지에 대한 예측을 내놨다. 인플루언서는 인스타그램·유튜브·틱톡 등 소셜미디어(SNS)에서의 활동을 직업으로 삼으며 콘텐츠 제작과 팬과의 소통을 통해 소비와 트렌드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을 뜻한다. AI가 생성한 2050년 인플루언서 ‘아바(Ava)’의 모습은 얼룩덜룩한 피부, 앞으로 굽은 목 등 기괴한 모습이었다. 전문가들은 “이 직업은 화려할 수 있지만 건강에는 이롭지 않을 수 있다”면서 “알고리즘 추종, 미의 기준에 대한 압박, 끊임없는 콘텐츠 생성은 신체와 정신에 눈에 띄는 피해를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릴스’ 등 주로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인플루언서는 우선 앉아서 보내는 시간이 많고 화면에 몰두하는 시간이 많다. SNS와 휴대전화를 장시간 사용하게 돼 어깨가 굽고 고개가 앞으로 숙여지며 만성적인 목 통증을 겪게 된다. BBC에 따르면 인플루언서들은 주당 최대 90시간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중 대부분의 시간을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데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플루언서들의 미적 완벽함에 대한 추구는 역설적으로 그들을 추악하게 만든다고 카지노는 지적했다. 매일 화장품을 덧바르고 스킨케어 제품을 빈번히 교체함으로써 피부에 자극을 주고 염증, 반점 등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링 조명이나 스크린과 같은 LED 조명에 장기간 노출되면 색소 침착, 잔주름, 염증 등이 가속화 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을 ‘디지털 노화’라고 부른다. 또한 수년간 얼굴에 필러를 맞은 탓에 얼굴이 고르지 않고 울퉁불퉁하게 변하게 된다고 카지노는 전했다. 콘텐츠 편집과 라이브 스트리밍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눈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디지털 눈 피로’ 또는 ‘컴퓨터 시각 증후군’으로 불리는 이 질환은 지속적인 충혈과 안구 건조, 시야 흐림, 다크써클 등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난다. 또한 끊임없이 콘텐츠를 확인하거나 팬들과 소통하면서 나오는 아드레날린과 청색광이 일주기를 방해해 수면 부족을 초래할 수도 있다. 아바는 탈모도 겪고 있었다. 카지노는 “인플루언서들이 붙임머리를 사용하고 과도한 헤어 제품을 사용해 부분 탈모, 헤어라인 후퇴, 전반적인 모발 숱 감소를 초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카지노는 “아바는 단순한 가상 이미지가 아니라 이미 현실에서 나타나고 있는 현상을 반영한다”며 “트렌드에 매몰되기보다 건강과 웰빙을 우선시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지키는 것이 결국 더 오래 지속 가능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아바가 단순히 인플루언서 직업군에 국한된 경고가 아니라 “스마트폰과 SNS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현대인의 생활 전반에 해당하는 메시지”라고 전했다.
  • 전남도, 여수세계섬박람회 전방위 지원 나서

    전남도, 여수세계섬박람회 전방위 지원 나서

    전라남도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전방위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전남도는 3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남도 지원 테스크포스(TF) 킥오프 회의를 열고, 박람회 준비 상황 점검과 실국별 연계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TF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17개 실국과 전남도교육청, 전남경찰청, 서행지방해양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22개 시군이 함께 참여한다. 향후 TF는 ▲기획홍보 ▲대외협력 ▲안전운영 ▲문화행사 ▲콘텐츠·환경 등 5개 분야로 세분화해 운영되며 개막 6개월 전까지는 월 1회, 이후부터는 월 2회 정례회의를 열어 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 섬박람회 준비상황에 맞춰 5개 분야별로 각 실국 소관업무와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기획 홍보 분야는 예산지원과, 언론홍보 지원 등 박람회의 대내외적 인지도를 높이고 붐업 확산을 적극 돕고 대외협력 분야에선 참가국과 국제기구 유치, 기업·출향 도민 후원과 기부 유치 등을 협력 지원한다. 안전 운영 분야는 교통과 소방·구급, 노약자와 장애인 편의 지원, 자원봉사자 운영까지 종합 안전관리를 지원하고 문화 행사 분야는 개·폐막식과 주요 기념행사,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콘텐츠·환경 분야는 콘텐츠 기획과 행사장 정원 조성과 환경을 정비한다. 명창환 부지사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국제행사로 전남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기회”라며 “TF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공 개최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진모지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 시사매거진-SEN TV, 심층 시사토크 프로그램 ‘다크 스파이더언더커버’ 9월 유튜브 방송 예고

    시사매거진-SEN TV, 심층 시사토크 프로그램 ‘다크 스파이더언더커버’ 9월 유튜브 방송 예고

    시사매거진-쎈TV의 새로운 시사토크 프로그램 ‘다크 스파이더언더커버’가 경제·산업계에 숨겨진 의혹을 심층 분석하며 시청자들과 만난다. 프로그램은 자본시장의 흐름을 짚고, 일반 투자자의 고통과 아픔을 해소하며 ‘진짜 투자’의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프로그램의 진행은 안시연 앵커가 맡는다. 그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자본시장의 흐름을 전달하고, 개인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9월 전반부 녹화에서는 ▲‘NHN 주가의 끝없는 추락 이유’ ▲‘전고체 배터리 기업 솔리드파워 전망’ ▲‘주식 시장의 작동 원리’ 등 주요 이슈를 다뤘다. 9월 후반부 녹화에서는 SK텔레콤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중심으로 정부의 과징금 수준 타당성, SK텔레콤 소명 및 고객 보상안의 적절성 등을 심층 분석할 예정이라고 한다. 아울러 글로벌 바이오 업계에서 주목받는 유전자 치료 기업 크리스퍼 제약과 중추신경계 치료제 전문기업 슈퍼너스 제약을 집중 조명한다. 제작진은 해당 녹화분을 9월 둘째 주부터 순차적으로 업로드하며 시청자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 미리 만나는 경주 세계유산축전…서울역에 ‘팝업존’ 조성

    미리 만나는 경주 세계유산축전…서울역에 ‘팝업존’ 조성

    경북 경주시가 세계유산축전을 앞두고 서울역에 팝업존을 운영한다. 4일 경주시는 신라문화유산연구원과 서울역에 ‘2025 세계유산축전 경주역사유적지구 사전 홍보 팝업존’을 조성해 축전 홍보와 관람객 유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서울역은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의 유동이 집중되는 교통 요충지로,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역사 내 커넥트플레이스에 공간을 마련했다다. 팝업존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경주 세계유산축전 미리 만나보기’를 콘셉트로 한 포토부스를 설치했다. 현장에서 세계유산축전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전통 신라 복장을 착용하고 불국사, 첨성대, 동궁과 월지 등 경주 세계유산팔상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즉석 인화 서비스도 제공된다. 방문객이 직접 찍은 사진을 SNS에 공유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인증하는 등 젊은 세대를 공략할 계획이다. 세계유산축전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gjwh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서울역은 국내 교통의 중심이자 해외 관광객의 한국 여행 출발점”이라며 “이번 팝업존을 통해 축전 개막 전부터 관심과 참여를 끌어올리고, 더 많은 관람객이 경주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교육청에 수요자 중심 소통·복합시설 감사·학점제 혼란 해소 촉구

    이새날 서울시의원, 교육청에 수요자 중심 소통·복합시설 감사·학점제 혼란 해소 촉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1일 열린 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교육청을 상대로 수요자 중심의 정책 소통, 학교 복합시설 운영에 대한 철저한 감사, 그리고 고교학점제 현장 혼란 해소를 강력히 주문했다. 이 의원은 먼저 교육청 홍보와 관련해 “영상과 홍보 콘텐츠는 단순한 정책 전달이 아니라 학생·학부모·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수요자 중심으로 제작돼야 한다”라며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픽시 자전거 사고와 허위 폭발물 신고 사례를 언급했다. 또한 “행정력 낭비와 안전 위협으로 이어지는 문제들에 대해 교육청이 경각심을 주는 콘텐츠를 시의성 있게 제작·배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 복합시설 운영과 관련해 “지난 20년간 감사가 제대로 이뤄졌다면 지금과 같은 주민 피해 사태는 없었을 것”이라며 감사관실을 강하게 질타했다. 특히 불법 전대와 불법 증축 등 위법 행위에 대한 철저한 감사와 후속 조치를 요구하면서 “서울시교육청 청렴도가 여전히 17개 시도 교육청 중 하위권(3등급)에 머물고 있다”며 청렴도 개선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관련해 “시범학교 운영 과정에서 이미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하지 않아 학부모와 학생들이 큰 혼란을 겪고 있다”라며 “중학교 단계부터 체계적인 진로·과목 선택 지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공교육이 사교육의 공포 마케팅에 밀리지 않고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책임 있게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교육정책은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때 의미가 있다”며 “서울시교육청은 시민 피해를 방치하지 말고 책임 있는 행정과 철저한 감사와 수요자 중심의 정책 전환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 경북 포항시, 온·오프라인 넘나드는 음악학교 운영…‘음악이 흐르는 도시’ 구축

    경북 포항시, 온·오프라인 넘나드는 음악학교 운영…‘음악이 흐르는 도시’ 구축

    경북 포항시가 ‘음악이 흐르는 도시’로 변신한다. 4일 포항시는 ‘음악이 흐르는 도시’ 브랜드 확립을 위해 시민 대상 포항형 음악학교 ‘음樂당’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추진되고,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시는 온라인 학습 수요가 급증하면서 공공기관만으로는 최신 음악 트렌드 반영과 전문 강사진 확보에 한계가 있어 사업을 추진한다. 민간 실용음악학원과 협력해 온라인 콘텐츠 제작, 강사 네트워크, 현장 실습 등을 보완해 시민 누구나 시공간 제약 없이 음악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수업은 온라인 학습, 오프라인 실습, 커뮤니티 합주회 등으로 구성된다. 최종적으로 시민 음악발표회까지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도심은 물론 농촌·어촌 지역까지 학습 기회를 넓혀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크게 높인다. 민관 협력형 평생교육 모델을 구축해 음악 도시 이미지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내년부터 ‘음樂당’을 정규 강좌로 편성해 29개 읍면동에서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나아가 취미·자기계발 문화 확산, 지역 음악 커뮤니티 활성화, 음악치유 사회공헌 프로그램, ‘포항 시민 음악 페스티벌’ 개최 등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박은숙 평생교육과장은 “음악학교는 남녀노소 누구나 생활 속에서 음악을 배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평생학습”이라며 “시민들이 뮤지션으로 성장해 지역사회와 교류하며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길 기대한다”고 했다.
  • 하남시의회 ‘하남시 역사의 정체성을 찾아서’, 역사문화유산 도시로 가는 길 모색

    하남시의회 ‘하남시 역사의 정체성을 찾아서’, 역사문화유산 도시로 가는 길 모색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하남시 역사의 정체성을 찾아서(대표 최훈종)’는 4일 ‘하남시 역사문화유산 지속가능 관리·활용 전략’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최훈종 대표의원을 비롯해 부대표 박선미, 임희도, 강성삼 의원 등 연구단체 소속 의원과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사단법인 한국산업경제연구소(대표 장현우) 책임연구원 김장원 박사 등 20여 명이 참석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하남시 전역의 역사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조사·분석하고, 국내외 우수 사례와 정책 환경을 비교·검토해 중·장기 정책 방향을 제안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시민 참여를 강화하고 첨단기술을 활용한 관리·활용 모델을 구축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주민 참여 기반의 거버넌스 구축 ▲문화재보호법, 향토유산 보호조례 등 정책적 기반 정비 및 전담부서 확대와 전문인력 확충 등의 법·제도·조직 내실화 ▲첨단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관리·체험 플랫폼 구축 ▲국·도비 공모사업, 민간 투자(ESG), 크라우드 펀딩 등 다각적인 재원 확보와 기금 운용 ▲‘위례에서 미래로’와 같은 하남만의 스토리텔링 및 콘텐츠 개발 ▲성과관리·벤치마킹·시민참여 확대 등 미래 대응 체계 정비 등 6대 추진 전략이 중점적으로 발표 및 논의됐다. 연구진은 “앞으로 하남시는 이 같은 방향을 현실 정책에 반영해야 하며, 문화유산의 관리·활용 분야에서 전국적인 혁신모델, 미래지향 문화도시 대표주자로 발돋움해야 한다”라며 “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동체, 자긍심 넘치는 ‘살아있는 문화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는 급격한 도시 성장과 신도시 개발로 인해 사라져 가는 하남의 고유 역사와 지명을 지키고, 과거·현재·미래가 공존하는 도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중·장기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밝혔다. 이어 최 대표의원은 “역사문화유산은 단순히 보존해야 할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시민의 자긍심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미래 자산으로, 이번 연구 결과가 하남시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돼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살아있는 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 역사의 정체성을 찾아서(대표 최훈종)’는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하남시와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역사문화유산 관리·활용 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 아시아 창업 엑스포 22~23일 부산 벡스코서 개최...글로벌 투자자,스타트업 2만명 집결

    아시아 창업 엑스포 22~23일 부산 벡스코서 개최...글로벌 투자자,스타트업 2만명 집결

    아시아의 혁신적인 스타트업, 투자자, 기업들이 부산에 모여 창업 생태계의 발전 방안과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투자까지 이어가는 ‘아시아 창업 엑스포(FLY ASIA 2025)’가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Connect Asia, Fly to the World’를 슬로건으로 올해 4회째를 맞는 이 행사에는 글로벌 투자자와 스타트업 종사자, 참관객 2만명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창업 엑스포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4일 부산시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에 따르면 이번 아시아 창업 엑스포는 개막식, 투자라운드, 밋업, 투자 콘퍼런스, 글로벌 세션, B-스타트업 챌린지(어워즈), 오픈 이노베이션, 콘퍼런스 등 투자·창업 기업 관련 50여 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지난해에 비해 올해는 참가자,투자사,아시아 공동부스 참가국이 최대 2배나 확대됐다. 참가자수는 지난해 1만5천명에서 2만명으로 40%, 투자사도 152개사에서 180개사로 20% 늘었다. 글로벌 공동부스는 6개국에서 14개국으로 2.4배나 큰폭으로 늘었다. 또한 4년연속 메이저급 투자사(LP) 21개사가 참여하고, 대·중견기업 20개사가 참가해 스타트업-대기업-투자가 3자연결 생태계가 완성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 엑스포다. 시는 올해부터 민간 전문가를 운영위원장으로 위촉해 추진 체계를 민·관 협력 중심으로 개편, 시장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 새롭게 출범한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중심이 돼 전국의 시민과 국내외 스타트업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창업 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최초 지역 모펀드 투자쇼를 열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부산시는 3000억원 규모의 미래성장벤처펀드를 지자체 최초로 조성한 바 있다. 전시부스도 124개에서 149개로 늘어나고 콘텐츠도 다양화한다. 생애주기별 AI기업 부스 32개가 신설되고 체험존도 8곳으로 늘어난다. 투자자 부스 10곳도 신설된다. 서종군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원장은 “아시아 창업 엑스포는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대 민간 주도 창업·투자 플랫폼으로, 부산이 글로벌 창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기술창업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부산을 아시아 대표 창업도시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울산, 일산해수욕장·영남알프스 ‘해양산악레저특구’ 총력

    울산, 일산해수욕장·영남알프스 ‘해양산악레저특구’ 총력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과 울주군 영남알프스 일대가 ‘해양산악레저특구’에 도전한다. 울산시는 지역 대표 해양 관광지인 동구 일산해수욕장과 산악 명소인 울주군 영남알프스 일대에 대한 ‘해양산악레저특구’ 지정을 중소벤처기업부에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동구, 울주군과 함께 해양산악레저특구 지정 계획안을 마련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특구 대상지는 동구 일산동·방어동 일산해수욕장과 대왕암공원 일대 1.7㎢와 울주군 상북면·삼남읍 영남알프스 일대 96.2㎢ 등 총 97.9㎢ 규모다. 시는 ‘해양과 산악이 어울리는 차별화된 관광도시 울산’을 비전으로 특구 지정을 위한 3대 추진 전략과 6개 특화 사업, 21개 세부 사업을 준비했다. 세부 사업은 해양·산악레저 스포츠 거점 공간 조성, 관광 콘텐츠 개발, 상표화·홍보 사업 등이다. 중기부는 관계 부처 의견 수렴과 현지 실사를 한 뒤 지역 특성 적합성, 규제 특례와 특화 사업 연관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이어 특구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빠르면 10월 말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울산에는 울주 언양·봉계 한우불고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 중구 태화역사문화 등 3개 지역특화발전특구가 운영 중이다. 시 관계자는 “현지 실사와 평가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해양산악레저특구 지정 때 지역 특화 사업에 대한 집중 육성·지원이 가능해져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관광공사, 中 국경절 황금연휴 무비자 단체관광 유치 ‘총력’

    경기관광공사, 中 국경절 황금연휴 무비자 단체관광 유치 ‘총력’

    쓰촨성 청두시등산운동협회, 청두해외유한책임공사 MOU 체결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9월 말 시행 예정인 중국인 방한 단체여행 한시적 무비자 제도와 10월 중국 국경절 황금연휴에 맞춰 중국 서부 내륙지역 현지 유관기관 및 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쏟고 있다. 경기관광공사는 3일, 쓰촨성 청두에서 청두시등산운동협회, 청두해외여유유한책임공사와 각각 단체관광 유치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청두시등산운동협회는 126개 기관, 기업, 단체와 개인 회원 110여만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국내외 다양한 트래킹 행사를 개최한다. 청두해외여유유한책임공사는 쓰촨성 주요 여행사로 매년 한국, 일본, 중동 등에 단체관광객을 보내고 있다. 경기관광공사는 한시적 무비자 제도를 적극 활용해, 등산운동협회 회원 및 동반 가족들 대상 경기도 트래킹 웰니스 여행 유치, 주요 여행 성수기 중국 서부내륙 단체관광객 유치 공동마케팅, 경기도의 DMZ, 평화누리길, 바다 등 중국 내륙지역이 선호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신규 상품 개발, 양국 지속 가능 관광산업 발전과 글로벌 트렌드 선도를 위한 공동 노력 등 각종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중국 내 경기관광홍보사무소(칭다오, 상하이)를 통한 경기관광 온·오프라인 홍보 세일즈 강화, 샤오홍슈 등 중국 인기 SNS 활용 중국 소비자 대상 경기관광 홍보 이벤트 진행, OTA(온라인 여행플랫폼) 협업 경기도 단체상품 홍보마케팅 확대, 여행업계 상품개발 및 홍보 판촉 지원 등을 추진, 무비자 시행에 따른 중국 단체객 유치 확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조원용 사장은 “한시적 무비자 입국 시행 발표, APEC 개최, 한류 콘텐츠의 세계적 인기 및 확산 등 한중 관광교류 확대 요인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중국 서부 내륙지역 협업 구축과 다양한 마케팅, 그리고 10월 국경절 황금연휴를 계기로 인바운드 1위 중국 시장 유치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부산시 소통캐릭터 ‘부기’...K-디자인 어워드 본상 선정

    부산시 소통캐릭터 ‘부기’...K-디자인 어워드 본상 선정

    부산시는 소통 캐릭터 ‘부기’가 K-디자인 어워드 캐릭터·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인 ‘위너(Winner)’에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 상은 (주)디자인소리가 주최하는 아시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한국디자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전 세계 23개국에서 3천70개 작품이 출품됐다. 부산을 상징하는 갈매기를 형상화한 부기는 도시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드러냈고 다양한 홍보 콘텐츠와 상품으로 활용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시는 사직야구장에 야구를 주제로 부기 조형물 3종을 설치했다. ‘사직야구장 부기존’은 타자·투수·포수의 동작을 입체적으로 형상화해 야구 경기의 주요 순간을 실감 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조형물은 야구팬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체험형 기념 촬영 공간으로 활용돼 부산 대표 스포츠·관광 명소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부산시는 기대하고 있다.
  • 강유미 근황 “한번 갔다 온 ‘돌싱’…9살 아들 키우고 있다”

    강유미 근황 “한번 갔다 온 ‘돌싱’…9살 아들 키우고 있다”

    코미디언 강유미가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돌싱’ 설정과 함께 AI로 구현한 아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강유미 yumi kang좋아서 하는 채널’에는 ‘[근황올림픽] 강유미 유세윤을 만나다 개콘 폐지에 멘탈붕괴 두 사람의 근황’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강유미와 유세윤은 과거 KBS2 ‘개그콘서트’의 ‘사랑의 카운셀러’ 코너 출신 개그맨 콘셉트로 재회했다. 제작진이 근황을 묻자 유세윤은 “개콘으로 번 돈으로 동탄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미혼남”이라고 소개했고, 강유미는 “놀라실 수 있는데 한 번 다녀온 돌싱이고, 9살 아들과 산다”고 답했다. 이때 화면에는 AI로 제작된 ‘강유미 아들’의 사진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팬들은 “강유미다운 유쾌한 설정” “AI 아들 비주얼이 진짜 닮았다”며 반응을 보였다.
  • [데스크 시각] 제2의 ‘케데헌’마저 놓치지 않으려면

    [데스크 시각] 제2의 ‘케데헌’마저 놓치지 않으려면

    전 세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는 K콘텐츠 업계에 영광과 숙제를 동시에 안겼다. K팝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이 ‘오징어 게임’을 제치고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본 작품에 등극했다는 것은 분명 올해 대중문화계의 가장 역사적인 사건 중 하나다. 작품 속에서 이뤄진 걸그룹 헌트릭스와 보이그룹 사자보이스의 대결이 현실에서 그대로 펼쳐졌고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은 빌보드 메인 차트인 ‘핫 100’에서 통산 3주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작품이 흥행에 성공한 이유를 찾자면 끝도 없지만 ‘케데헌’은 악귀를 잡는 K팝 걸그룹이라는 참신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숨긴 채 살아가던 주인공이 두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 인기를 끌었다. 세계관 형성은 K팝 아이돌 그룹을 구성하는 요소 중 하나다. 세계관은 끊임없이 스토리를 만들어 팬덤의 결집력과 연대감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애니메이션을 통해 자연스럽게 세계관이 형성된 헌트릭스는 전 세계에 단단한 팬덤을 구축했다. 하지만 K팝을 소재로 한 ‘케데헌’은 엄밀히 말하면 미국산 콘텐츠다. 미국 기업인 소니픽처스 애니메이션이 만들었고 ‘케데헌’의 모든 지식재산권(IP)은 제작비를 투자한 넷플릭스에 귀속된다. ‘골든’을 비롯한 ‘케데헌’의 수록곡들도 한국의 K팝 프로듀서들이 만들었지만 판권은 기본적으로 넷플릭스의 소유이며 미국 음악기업 유니버설뮤직 산하 리퍼블릭레코드가 음원의 배급권을 갖고 있다. 물론 ‘케데헌’ 열풍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의 굿즈 판매가 증가하고 한국 관광 효과가 유발된다는 부수적인 효과를 무시할 수는 없지만 넷플릭스가 케데헌의 IP로 벌어들일 것으로 추정되는 글로벌 수익 약 1조 4000억원에 비하면 아쉬운 점이 적지 않다. K팝 종주국에서 정작 K팝을 소재로 한 영상 콘텐츠 제작의 주도권을 빼앗겼다는 지적도 뼈아프다. ‘케데헌’의 성공 이후 정부 일각에서 제2의 ‘케데헌’을 빨리 만들라는 상명 하달식의 주문을 했다는 이야기가 들려온다. 이는 왜 한국에서 ‘케데헌’이 나올 수 없었는지를 역설적으로 보여 준다. 기존에 국내에서 K팝을 소재로 한 영화와 드라마가 기획되지 않았던 것이 아니다. 다만 새로운 시도에 대한 과감한 투자가 이뤄지지 않았을 뿐이다. ‘케데헌’은 당초 K팝과 한국 무속신앙의 결합이라는 지극히 한국적이고 생소한 콘셉트로 소니 내부에서도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하지만 넷플릭스는 K팝과 오컬트 장르의 만남이라는 작은 가능성을 보고 투자했다. 각국의 문화를 포용하는 유연한 할리우드의 문화 다양성 관점에서 접근한 결과 결국 ‘케데헌’이라는 슈퍼 IP를 보유하게 된 것이다. 이처럼 전 세계 콘텐츠 시장에서 IP 확보를 둘러싸고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지만 정작 한국은 IP 변방 국가에 머무르고 있다. 원천 IP를 확보하거나 다각적으로 활용할 전략이 미흡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투자 여력도 부족하다. ‘오징어 게임’의 글로벌 흥행 이후 국내에서 불거진 넷플릭스의 하청기지 논란에서 한 걸음도 앞으로 나가지 못했다. 국내 영화, 드라마 제작의 투자가 급격하게 줄어들며 흥행이 보장된 작품에만 간간이 투자가 이뤄지고 대작의 경우 제작비를 지원한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 IP를 고스란히 넘기고 있다. 제2의 ‘케데헌’마저 놓치지 않으려면 더 늦기 전에 IP 주권을 확보하기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대야 한다. 스토리 중심의 IP 전략을 새로 짜고 창작자를 보호하고 투자를 유도하는 정책을 통해 더 많은 IP를 확보하고 글로벌 OTT에 대응해야 한다. 더이상 K콘텐츠 산업에서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엉뚱한 주인이 버는 억울한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국가 차원의 지혜를 모아야 할 때다. 이은주 문화체육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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