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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픽돌 ‘아이즈원’ 라이브도 잘 부탁해

    국민 픽돌 ‘아이즈원’ 라이브도 잘 부탁해

    데뷔 ‘쇼콘’…추위에도 3000명 팬심 후끈 매력·군무 완벽…전곡 립싱크는 ‘옥에 티’갑작스레 불어온 찬바람도 데뷔의 꿈을 이룬 소녀들의 열정과 그들을 향한 팬들의 사랑을 움츠러들게 하지 못했다. 지난 29일 아이즈원의 데뷔 ‘쇼콘’이 열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앞은 공연 2~3시간 전부터 아이즈원의 데뷔를 축하하기 위해 모여든 팬들로 북적였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팬들은 긴 줄을 서며 공연 입장만을 기다렸다. 오후 8시 약 3000명의 관객이 들어찬 공연장에 아이즈원 멤버 12명이 모습을 드러냈다. 각기 다른 모양의 순백 드레스 차림이었다. 이들은 이날 발매한 데뷔 앨범 ‘컬러라이즈’ 수록곡 ‘앞으로도 잘 부탁해’로 공연의 막을 열었다. ‘프로듀스 48’(엠넷)을 통해 이미 선보인 적 있는 이 노래는 12명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인사로 더할 나위 없는 선곡이었다. 지난 6월부터 방송된 ‘프로듀스 48’에서 한국의 아이돌 연습생 48명과 일본 걸그룹 AKB48 등의 멤버 48명은 한·일 합작 걸그룹 데뷔를 놓고 경쟁을 벌였다. 한국인 9명(장원영,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권은비, 강혜원,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과 일본인 3명(미야와키 사쿠라, 나부키 야코, 혼다 히토미)이 최종 선발됐고 아이즈원이라는 이름으로 이날 처음 팬들을 만났다. 1위로 뽑혀 ‘센터’가 된 막내 장원영은 “저희 데뷔를 보기 위해 오신 여러분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라고 첫인사를 외쳤다. 미야와키는 “날아갈 것 같아요”라며 파닥파닥 날갯짓을 흉내냈다. 2시간 반가량의 공연 중 절반 가까이는 노래가 아닌 영상으로 채워졌다. 이제 갓 데뷔 앨범을 낸 만큼 준비된 음악보다는 준비 과정이나 아이즈원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 주는 데 집중했다. 인기 웹드라마 ‘에이틴’,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을 패러디한 영상과 멤버들의 진솔한 소감 등이 팬들에게 전해졌다. ‘프로듀스 48’이 끝난 지 불과 두 달, 데뷔 앨범에 콘서트까지 준비할 시간이 넉넉지는 않았다. 그럼에도 이들은 준비한 8곡의 무대에서 흠잡을 데 없는 군무를 선보였다. 가장 심혈을 기울였을 타이틀곡 ‘라비앙로즈’ 때는 강렬한 빨간 드레스를 입고 나와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다만 처음부터 끝까지 립싱크로 일관한 무대는 치명적인 단점이었다. 타이틀곡 무대만 선보이는 쇼케이스와 달리 콘서트로 이름 붙인 이날 공연에서 댄스곡은 물론 가만히 서서 부른 발라드곡 ‘비밀의 시간’, ‘꿈을 꾸는 동안’ 등에서도 아이즈원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없었다. 콘서트용으로 미리 녹음된 AR에서 들리는 숨소리가 진짜 현장감을 대신했다. 아이오아이, 워너원을 이을 ‘국민 아이돌’로의 데뷔는 성공적이었지만, 이날 공연만 놓고 본다면 신인 가수보다는 댄스팀의 데뷔라는 말이 어울리는 듯 보였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아델, 30세 이하 가장 부유한 셀럽 1위…총 자산은?

    아델, 30세 이하 가장 부유한 셀럽 1위…총 자산은?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가수인 아델(30)이 영국에서 30세 이하 가장 부유한 셀러브리티로 꼽혔다고 BBC 등 현지 언론이 29일 보도했다. 영국의 유명 엔터테인먼트 잡지인 히트 매거진(Heat magazine)의 조사에 따르면 아델이 지난 한 해 동안 벌어들인 수익은 1500만 파운드, 한화로 약 218억 2300만원에 달한다. 이는 새 음반 발매 없이 콘서트와 기존 음반 판매 등으로 거둬들인 수익으로 알려졌다. 올 여름 월드투어를 마친 아델의 총 재산은 약 1억 4750만 파운드, 한화로 약 2145억 88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아델은 이 매거진의 조사에서 연속 3년 30세 이하 가장 부유한 셀러브리티 1위로 꼽혔다. 2015년 앨범 ‘25’ 이후 새 앨범을 내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현지 팬들의 관심도 매우 뜨겁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아델은 미국 LA 베버리힐즈에 있는 고급 저택을 사들였으며, 영국에는 켄싱턴과 웨스트런던 등지에도 고급 주택을 소유하고 있다. 아델의 뒤를 이어 가수인 에드 시런(27)이 영국의 30세 이하 가장 부유한 셀러브리티 2위를 차지했다. 시런의 총 자산은 9400만 파운드(약 1367억 5500만원)으로 알려졌다.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의 주인공인 다니엘 레드클리프(30)가 자산 총 8700만 파운드(약 1265억 7000만원)로 3위를 차지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박시환, 2년 만에 컴백..전국 투어 콘서트 ‘꿈을 꾸다’ 개최

    박시환, 2년 만에 컴백..전국 투어 콘서트 ‘꿈을 꾸다’ 개최

    가수 박시환이 오는 11월 2년 만에 컴백한다. 박시환은 자신의 SNS를 통해 녹음 현장을 공개하며 오는 11월 7일 신곡을 발표하며 가수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11월과 12월에 총 5000석 규모의 ‘피플콘서트-박시환 전국투어 [꿈을 꾸다]’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가수활동을 예고했다. 박시환은 2016년 11월 발표한 ‘너없이 행복할 수 있을까’ 이후 리메이크 앨범과 OST 참여곡을 제외하면 약 2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건 신곡을 발표하는 셈이다. 소속사 토탈셋 측은 “오는 11월 7일 발표하는 신곡은 애절한 발라드로 박시환의 보이스 컬러를 한층 돋보이게 하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그 동안 뮤지컬 ‘찌질의 역사’, 연극 ‘연애플레이리스트’ 등 폭넓은 활동을 펼치던 박시환은 11월 10일 천안 신부문화회관을 시작으로 12월 2일 수원, 12월 24일 서울, 12월 25일 청주에서 차례로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을 통해 전국의 팬들에게 따뜻한 박시환표 연말을 선물할 예정이다. 박시환의 전국투어 ‘꿈을꾸다’는 옥션, 예스24, 인터파크 등을 통해 예매 할 수 있다. 박시환은 7일 신곡 발표와 함께 전국투어는 물론 각종 방송 활동을 통해 가수로서의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스 짐머VS 존윌리엄스’ 유명 영화음악 한번에 본다

    ‘한스 짐머VS 존윌리엄스’ 유명 영화음악 한번에 본다

    영화음악의 거장 한스 짐머와 존 윌리엄스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듣는 공연이 마련된다.죠스와 E.T, 스타워즈 등 할리우드 옛 명작부터 해리포터와 배트맨 시리즈 최근 블록버스터의 영화음악을 선보이는 ‘한스 짐머 vs 존 윌리엄스’ 공연이 12월 2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이 공연은 2016년과 2018년 영국 런던 로얄알버트홀 전석을 매진시키는 등 해외에서 큰 인기를 누렸다. 1980년대부터 150여편이 넘는 영화음악을 작곡한 한스 짐머는 ‘글래디에이터’, ’캐리비안의 해적’,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3부작’ 등에 함께한 세계적인 음악인이다. 단순한 화성 위에 자신만의 색을 입혀 강렬한 멜로디를 만드는 그의 음악은 마니아층까지 형성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 스타워즈와 슈퍼맨 시리즈, 쥬라기공원 등으로 유명한 존 윌리엄스는 영화사에서 가장 유명한 음악인으로 꼽힌다. 첼로가 연주하는 불길한 저음의 영화 ‘죠스’ 사운드트랙 등은 그의 천재성을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명작이다. 이번 공연은 영국 출신 앤서니 잉글리스의 지휘로 코리아쿱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잉글리스는 로얄 알버트홀 무대에 가장 많이 오른 지휘자로 꼽히며 맨체스터이브닝뉴스에서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지휘자’라는 호칭을 얻기도 했다. 롯데콘서트홀. 4만~12만원. 1544-7744.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아이즈원, 3000명 팬 앞에서 화려한 데뷔… 댄스팀 데뷔 같았던 올 립싱크 쇼콘

    아이즈원, 3000명 팬 앞에서 화려한 데뷔… 댄스팀 데뷔 같았던 올 립싱크 쇼콘

    갑작스레 불어온 찬바람도 데뷔의 꿈을 이룬 소녀들의 열정과 그들을 향한 팬들의 사랑을 움츠러들게 하지 못했다. 지난 29일 아이즈원의 데뷔 ‘쇼콘’이 열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앞은 공연 2~3시간 전부터 이들의 데뷔를 축하하기 위해 모여든 팬들로 북적였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바람 피할 곳도 마땅치 않았지만 팬들은 긴 줄을 서며 공연 입장만을 기다렸다. 오후 8시 약 3000명의 관객이 가득 들어찬 공연장에 아이즈원 멤버 12명이 모습을 드러냈다. 각기 다른 모양의 순백 드레스 차림이었다. 이들은 이날 발매한 데뷔앨범 ‘컬러라이즈’ 수록곡 ‘앞으로도 잘 부탁해’로 공연의 막을 열었다. ‘프로듀스 48’(엠넷)을 통해 이미 선보인 적 있는 이 노래는 12명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인사로 더할 나위 없는 선곡이었다. 경쾌한 안무를 조금의 오차 없이 맞춰가며 보여주는 무대에 이날을 위해 쏟은 멤버들의 노력이 느껴졌다.지난 6월 첫 방송된 ‘프로듀스 48’에서 한국의 아이돌 연습생 48명과 일본 걸그룹 AKB48 등의 멤버 48명이 한일합작 걸그룹 데뷔를 놓고 경쟁을 벌였다. 한국인 9명(장원영,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권은비, 강혜원,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과 일본인 3명(미야와키 사쿠라, 나부키 야코, 혼다 히토미)이 최종 선발됐고 아이즈원이라는 이름으로 이날 처음 팬들을 만났다. 1위로 뽑혀 ‘센터’가 된 막내 장원영은 “저희 데뷔를 보기 위해 오신 여러분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라며 첫인사를 외쳤다. 사쿠라는 “날아갈 것 같아요”라며 파닥파닥 날개짓을 흉내냈고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데뷔 콘서트는 엠넷 생방송과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장원영은 미리 준비해 온 영어 인사를 전 세계 팬들에게 건네기도 했다. 2시간 반가량의 공연 중 절반 가까이는 노래가 아닌 영상으로 채워졌다. 이제 갓 데뷔앨범만을 낸 만큼 2시간 넘는 콘서트를 노래로만 채우기는 힘들었을 터다. 대신 ‘프로듀스 48’ 당시의 모습과 데뷔 앨범 준비과정, 데뷔를 맞이한 멤버들의 진솔한 소감 등이 영상으로 전해졌다. 김민주, 이채연, 히토미 등의 코믹 강의 영상과 인기 웹드라마 ‘에이틴’,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을 패러디한 영상 등은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프로듀스 48’이 끝난 지 불과 두달, 데뷔앨범에 콘서트까지 준비할 시간이 넉넉지는 않았다. 그럼에도 이들은 준비한 8곡의 무대에서 흠잡을 데 없는 군무를 선보였다. 경연 과정에서는 실력이 부족한 연습생들도 있었지만 그게 누구였는지 짐작하기 힘들 정도였다. 데뷔의 꿈을 실현할 이날의 무대를 위한 12명 멤버의 피나는 노력이 엿보였다. 가장 심혈을 기울였을 타이틀곡 ‘라비앙로즈’ 때는 강렬한 빨강 드레스를 입고 나와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공연이 막바지에 이르자 몇몇 멤버들은 결국 참았던 눈물을 보였다. 김민주는 “저희 데뷔했어요”라고 입을 뗐지만 끝까지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주르륵 흘렸다. 이채연은 “앞으로도 좋은 에너지를 주는 사람으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강혜원도 “제가 데뷔한 건 다 여러분 덕분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할 테니 지켜봐달라”고 말했다.공연 중간 사회를 맡은 오상진은 “‘라비앙로즈’가 7개 음원 차트에서 톱10 안에 들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공연이 끝나갈 때쯤 또 하나의 멋진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된 ‘라비앙로즈’ 뮤직비디오의 유튜브 조회수가 불과 4시간도 되지 않아 100만뷰를 돌파했다는 소식이었다. 멤버들과 팬들은 다함께 환호했다. 전 세계에 생중계된 공연은 온라인을 통한 동시 접속 인원만 최대 13만명에 달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프로듀스 48’은 ‘프로듀스 101’ 시즌1과 시즌2의 후속으로 방영되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방영 내내 2%대(최종회는 3.1%. 닐슨코리아 기준) 시청률에 머물며 전작들에 비해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때문에 아이즈원의 데뷔를 두고도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아이즈원은 이날 공연을 통해 그런 우려를 불식시켰고, 아이오아이와 워너원을 이을 최고의 아이돌 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다만 처음부터 끝까지 립싱크로 일관한 무대는 치명적인 단점으로 남았다. 대개 타이틀곡 무대만 선보이는 쇼케이스와 달리 이날 ‘쇼콘’은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그러나 댄스곡들은 물론 발라드곡 ‘비밀의 시간’, ‘꿈을 꾸는 동안’ 등에서도 아이즈원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없었다. 콘서트용으로 미리 녹음된 AR에서 들리는 고른 숨소리가 진짜 현장감을 대신했다.이와 관련 소속사 오프더레코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이돌 가수들의 무대가 대개 그렇듯 MR을 깔고 했지만 라이브 공연을 한 것은 맞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날 공연에서 아이즈원 멤버의 진짜 노랫소리를 들은 것은 공연 중간 메인보컬 조유리가 ‘1초’ 동안 맛보기로 보여준 게 전부인 것처럼 느껴졌다. 이날 ‘쇼콘’에 앞서 열린 기자 쇼케이스에서 아이즈원의 롤모델을 묻는 질문에 최예나는 “우리 멤버들 모두 소녀시대 선배님들을 롤모델로 꼽는다”고 대답했다. 불과 8~9일 전 소녀시대 태연이 세 번째 단독콘서트를 열고 화려한 춤과 폭발적인 라이브 무대를 보여줬던 것을 알고 있었을까. 피나는 연습에서 보컬 연습은 제외됐던 건지 아니면 보다 ‘완벽해 보이는’ 공연을 위한 소속사의 판단 탓이었는지 이날 공연만 놓고 본다면 신인 가수보다는 댄스팀의 데뷔 같다는 말이 어울리는 공연이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폴킴 ‘너를 만나’ 음원 차트 올킬 ‘음원깡패’ 아이유-자이언티 제쳤다

    폴킴 ‘너를 만나’ 음원 차트 올킬 ‘음원깡패’ 아이유-자이언티 제쳤다

    가수 폴킴이 신곡 ‘너를 만나’로 실시간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 29일 오후 6시 폴킴은 신곡 ‘너를 만나’를 발표했다. 해당 곡은 30일 오전 9시 기준 멜론·지니·올레뮤직·벅스뮤직·소리바다 등 5개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폴킴의 소속사 에이치엔에스 에이치큐(HNS HQ)에 따르면 ‘너를 만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행복했던 순간과 불안했던 순간, 그리고 함께해 나갈 앞으로의 시간을 주제로 삼은 자작곡이다. 폴킴의 음원차트 1위는 아이유와 같은 음원강자들을 제치고 만든 성적이라 의미가 더욱 깊다. 긴 시간 꾸준하게 자신의 음악을 들려주며 쌓아온 역량과 내공이 이제야 빛을 발하고 있다. 아이돌 못지 않은 탄탄한 팬덤과 누구나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폴킴 표 음악, 여기에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내공이 더해지며 지금의 성적을 만든 것. 한편 폴킴은 올해 초 첫 정규앨범 발매 후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 OST ‘모든 날, 모든 순간’을 발표했다. 이어 ‘어디셔널(Additional)’, ‘휴가’, ‘비’ 등을 발매했다. 오는 12월부터 첫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산업진흥원, 색다른 직업 소통 위한 ‘JOB담CAMP’ 개최

    서울산업진흥원, 색다른 직업 소통 위한 ‘JOB담CAMP’ 개최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신직업인재센터가 신직업 아이디어 및 우수 중소기업 취업매칭 활성화의 일환으로 오는 31일 오후 1시부터 이화여자대학교 ECC 이삼봉홀에서 ‘알아두면 쓸모있는 新JOB, JOB담캠프‘를 개최한다. 미래성장과 지속가능성이 높은 신직업형 일자리 연구 및 발굴, 활용성 제고와 더불어 저변확대를 위해 직장인 및 청년 대상 신직업 공모전과 다양한 현장 네트워킹을 개최해온 신직업인재센터는 2030 세대가 생각하는 미래 신직업 아이디어와 전문가 토크쇼, 다양한 직업컨설팅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1회 신직업 아이디어공모전 수상작 시상 및 전시, ‘업(業)에 대한 새로운 시각, 신직업’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전문가 토크콘서트를 비롯하여, △신직업인재센터 온라인스쿨만의 전략과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온라인스쿨로 가JOB’ △컨설팅을 통해 나에게 맞는 신직업을 알아보는 ‘내 직업 알아보JOB’ △취업매칭프로그램 ‘취업하JOB’ 등 3가지 테마의 부스가 운영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SBA 신직업 아이디어 공모전은 홈페이지 접수건(420건) SNS 참여건(70,226건)을 포함하여 총 70,646건의 참여건수를 기록하였으며 10월 17일에 전문가 심사를 통하여 총 7건의 수상작을 선정 및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를 통해 청년시민층에게 공모전을 다방면으로 알렸다. 일자리 및 신직업 분야 4명의 외부 전문가가 10월 17일 서울산업진흥원 본사에서 총 420건(29팀, 255명)의 접수작 서면심사를 진행하였다. 선정작 중, 대상은 생체리듬의 관리를 통하여 개인 건강을 관리하여 건강한 삶을 누릴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생체리듬 관리 전문가’ 신직업 아이디어를 제출한 성균관대학교 주경용 학생 외 1명으로 구성된 ‘생체리듬과 건강라이프’ 팀이 선정됐다. 그 외에 시공간 VR 기록자(최우수상), 그린 리(Re) 체인저(우수상), 펫테크 연구개발자(우수상) 등 다양한 분야의 신직업 아이디어들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SBA 서울신직업인재센터 관계자는 본 공모전을 통하여 “청년층이 생각하는 일하는 방식, 직업의 의미 등 일자리 변화에 대한 새롭고 다양한 의견을 들어 볼 수 있는 기회였다”라고 전했다. ‘업(業)에 대한 새로운 시각, 신직업’이라는 주제로 펼쳐질 고밀도 미래지향적 신직업 토크콘서트에는 코멘토 이재성 대표, 휴넷 홍정민 소장, 어반플레이 홍주석 대표가 ‘혁신성, 사회성, 지속성을 갖춘 새로운 미래 일자리’에 대한 강연과 함께 참가자와 직접 소통에 나선다. 서울산업진흥원 관계자는 “2030 세대가 필요로 하는 것은 일자리 정보와 취업매칭 컨설팅”이라고 밝히며 “이번 행사를 통해 2030 세대가 가지고 있는 진로에 대한 고민과 ‘직업’이 가진 의미에 대해 진솔하게 소통함과 동시에 신직업인재센터의 다양한 직업컨설팅 및 중소기업 취업매칭 프로그램 등을 소개할 수 있는 현장 교류의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직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를 향후 조사·연구 자료로 활용할 것이며, 관련된 콘텐츠는 신직업총서, 리포트, 카드뉴스 등의 가공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확산하는 등, 일자리 변화에 대응하는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온오프믹스 사이트에서 JOB담캠프 사전 신청을 진행 중이다. 한편 서울산업진흥원 신직업인재센터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토크콘서트 사전질문 댓글달기 및 홍보영상 공유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및 현장 방문객에게는 모바일 음료권 및 영화예매권, 에코백 등이 제공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갑도 을도 행복한 상생 경영] 한국토요타자동차, 환경·교통 부문 등 정기 사회공헌만 14가지

    [갑도 을도 행복한 상생 경영] 한국토요타자동차, 환경·교통 부문 등 정기 사회공헌만 14가지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 토요타와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렉서스를 판매하고 있는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인 대표적인 회사 중 하나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00년 설립과 함께 ‘토요타 클래식’ 문화공헌활동을 시작으로 ‘환경의 달 캠페인’과 같은 생활 속 실천 활동이나 자원봉사활동뿐만 아니라 환경과 교통 안전, 문화와 교육을 큰 축으로 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현재 한국토요타자동차가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만도 14개에 이른다. 환경과 교통안전 부문에서는 친환경적 삶을 체험하는 토요타 주말농부, 어린이의 안전 및 환경의식 향상을 위한 토요타 에코 & 세이프티 아카데미, 고객과 지역주민이 참가하는 스마트 에코 드라이브, 친환경 운전 및 교통안전을 위한 스마트 에코 이노베이터-대학생 서포터스, 에너지 복지 정책 동참을 위한 서울시 에너지를 나누는 이로운 기업단(프리우스 프라임 지원)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토요타 에코 & 세이프티 아카데미에는 2006년부터 올해 4월까지 515개 초등학교에서 11만 3000여명의 어린이가 교육에 참가했다. 2000년부터 시작돼 수익금 전액이 병원 자선 콘서트의 재원으로 사용되는 토요타 클래식에는 총 3만 2200여명이 참가했고, 2005년부터 올해 4월까지 총 432명의 고등학생이 연 200만원씩 3년간 장학금을 지원받는 토요타 꿈 더하기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갑도 을도 행복한 상생 경영] 롯데마트, 1만명 ‘게이트키퍼’로 소중한 생명 지켜요

    [갑도 을도 행복한 상생 경영] 롯데마트, 1만명 ‘게이트키퍼’로 소중한 생명 지켜요

    롯데마트가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범사회적인 운동을 실천하기 위해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하는 1만명 ‘게이트키퍼’ 양성에 나섰다. ‘게이트키퍼는 주변 사람들의 위험 신호를 파악해 도움을 주는 ‘생명사랑 지킴이’를 이르는 말이다. 2016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1만 3000여명이 자살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인구의 약 5% 수준인 256만여명이 자살을 생각해 본 것으로 조사됐다. 롯데마트는 지난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생명존중 롯데 선포식’을 진행한데 이어 보건복지부 중앙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해 지난 15일과 18일 이틀간 800여명의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게이트키퍼’ 교육을 실시하고, 공식 수료증을 발급했다. 또 이달부터 점포별로 생명존중 캠페인 홍보 동영상과 포스터를 게재하고 12월까지 점포 직원들에 대해 순차적으로 생명존중 교육을 진행해 갈 예정이다. 다음 달에는 전국 10개 점포별 문화센터에서 생명존중 관련 강좌 개설을 통해 일반 고객에까지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롯데는 생명존중 문화확산 기금을 연간 10억원 규모로 조성해 5년간 50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청소년 대상 생명존중 토크콘서트 개최, 위기가정 긴급지원, 자살 유가족 치유 모임 지원, 롯데 생명존중대상 제정 등 소외계층을 격려하고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CSR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주변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골프장은 세대·지역을 하나로 만드는 곳…BTS와 워너원도 이곳을 거쳐갔죠”

    “골프장은 세대·지역을 하나로 만드는 곳…BTS와 워너원도 이곳을 거쳐갔죠”

    공연, 다문화가정 등 문화의 메카 ‘서원밸리’ 이석호 대표 인터뷰11월 3일 ‘서울신문·서원힐스 DMZ평화골프대회’서 평화 나눔“지난 4·27 판문점선언이 있던 곳이 경기도 파주입니다. DMZ(비무장지대)가 있는 파주를 흔히들, 정치적 이념과 평화가 대립하는 곳이라고 말하죠. 저는 이곳을 통일로 가는 길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뭘까 고민하다가, 평화기원을 위한 골프대회를 떠올렸습니다.” 파주 지역의 명문 골프장으로 꼽히는 서원밸리컨트리클럽(회장 최등규) 이석호(60) 대표는 11월 3일 열리는 ‘서울신문·서원힐스 DMZ평화골프대회’의 소감을 묻자 기획의 첫단추를 말하며 운을 뗐다. 지난해부터 물꼬를 튼 남북은 전 분야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올초 평창 동계올림픽 공동입장과 남북정상회담에 이은 ‘4·27 판문점선언’, 아시안게임 단일팀 출전 등을 지켜본 이 대표는 “남북 화해 분위기와 관련된 다양한 만남과 행사를 보면서 우리가 할 것을 생각했다”면서 이번 골프대회 의미를 소개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골프가 단순히 체력단련을 위한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역과 세대, 그리고 이웃을 하나로 만드는 데 골프만큼 좋은 운동이 없습니다. 우리 골프장은 수년간 골프대회를 개최한 경험이 많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행사에 서울신문과 함께 하게 된 것이죠.” 1983년 신라교역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한 그는 당시 사내에서 준비했던 ‘비전힐스’ 골프장 설립에 참여하면서 골프 산업에 발을 내디뎠다. 1997년 골프장을 오픈하기까지 10년 간 부지 매입, 허가·법인설립, 등기 등 그의 손을 거치지 않은 게 없었다. 골프장 문을 연 뒤에는 잔디에 난 잡초 뽑는 일부터 캐디 역할까지 차근차근 일을 배우면서 상무이사까지 지냈다. 2009년에는 청주 이븐데일리를 오픈시키면서 초대 사장을 했다. 이어 2011년에 제천 힐데스하임 대표로 있을 때는 지방 골프장 최초로 ‘아시안투어’를 유치시키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2013년에는 김포씨사이드골프장을 경영하면서 수도권매립지공사가 만든 드림파크CC까지 위탁운영을 했다. 2016년부터는 이곳 서원밸리컨트리클럽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30년을 골프장 운영에 몸 담았으니, ‘골프장 운영의 산증인’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 대표는 “부모님께서는 농사꾼이 되길 바라셨는데, 결국 잔디 농사꾼이 됐다”며 호탕하게 웃었다. 그는 골프장과 함께한 인생에서 떠오르는 일화들도 살짝 들려줬다. “골프장에서 만난 수많은 인연 중에 교보그룹 창업자셨던 고 신용호(2003년 작고)회장님이 가장 기억에 납니다. 80세에 가까운 나이에도 운동을 즐기셨는데, 한 10년은 족히 된 바지를 늘 입고 오셨죠. 바지 단이 쓸려서 너덜너덜 해진 모습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바지를 하나 선물 드렸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입던 바지를 수선해서 입고 오셨지 뭐예요. 그분의 검소함에 직원들 전부 혀를 내둘렀어요.“ 이 대표가 선물한 겨울 점퍼도 캐디에게 갔다. 동반한 캐디가 추위에 떨자, 냉큼 벗어준 것이다. 남들은 골프를 ‘귀족운동’ 정도로 여기지만, 그는 ”골프장에서 맺은 인연에게서 그런 소탈한 모습이 더욱 크게 남아있다“고 했다.그는 골프장을 매개로 지역후원사업도 다양하게 하고 있다. 이는 모그룹 대보그룹 창업주인 최등규 회장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어서 가능한 것이기도 하다. “최 회장님은 충남 대천에서 어려운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자수성가를 한 지금도 어려운 사람에 대한 나눔을 늘 생각하시죠. 매년 5월에 치르는 자선 ‘그린콘서트’에는 5만명을 무료 초대하고, 6년 전부터는 파주에 있는 다문화가정을 위해서 무료 결혼식을 열고 있습니다.” 그린콘서트는 지역 주민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행사로 자리잡았다. 2000년에 처음 시작해 누적관람객이 40만명에 이른다. “골프장은 골퍼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골프장에 연간 순수 골퍼만 25만명 정도가 방문을 하는데, 이 넓은 부지(100만평)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개방되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골퍼 이외에 모든 사람한테 골프장을 개방하자’는 취지도 만든 콘서트가 최초 관람객 1500명으로 시작해, 올해 5만명을 돌파했으니 이젠 명실상부한 지역 문화콘텐츠로 자리잡았다. 이 대표는 “‘골프문화나눔 1번지’라는 이름으로 젊은 아이돌부터 7080세대 가수까지, 남녀노소와 군인, 해외 한류팬들까지 모두가 콘서트를 즐기고 있다”면서 “방탄소년단과 워너원, EXID, 모모랜드 등 많은 아이돌 스타들도 우리 무대를 거쳐갔다”고 술술 읊었다. 대규모 인원을 수용하기 위해서 골프장 당일은 영업을 중단하고, 서원힐스 동코스 9개 홀을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과감한 결정을 했다. 잔디 관리가 생명인 골프장에서 홀을 주차장으로 사용한다는 건 관리능력에 대한 자부심에 가깝다. 이 대표는 “영업 손실(6억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시민들의 문화 교류와 나눔’이라는 회장의 강한 의지가 있어서 가능한 게 아니겠는가”라며 멋적게 웃어보였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골프장 안에 ‘레인보우터널’에서 다문화가정 결혼식을 진행해, 매년 5~6쌍, 지금까지 30쌍이 식을 올렸다. 자선바자회도 함께 열어 발생되는 수익금은 파주 인근 보육원과 체육회,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운동본부 등에 현재 약 4억원 가량을 기부했다.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운동본부’는 북한에 휠체어를 보내기도 했다. “골프장에 내장하는 고객 1팀당 300원씩을 적립해 아프리카에 있는 결식아동 돕기에도 보탰습니다.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한 골프장학생 선발 사업도 전개해나가고 있습니다. 좋은 문화를 보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게 저희 회사의 목표입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데는 이 대표의 남다른 경영 철학도 한몫 했을 터. 그는 자신의 경영관을 ‘손끝의 정성’이라고 줄여 소개했다. “홀 당 매출이 연간 11억원 이상 되는 곳은 아마 우리가 세계에서 유일할 겁니다. 코스상태와 서비스, 예약 등에도 나름 철학이 있습니다. 서류결재를 제외한 나머지 시간에는 항상 현장에서 고객, 그리고 직원들과 소통합니다. 때문에 다른 골프장보다 좀 비싸더라도 고객들이 저희 골프장을 찾죠. 고객들은 저희 골프장이 가심비(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을 추구)가 높은 골프장이라고 평가하곤 합니다.”대중제로 운영하는 서원힐스(27홀)과 회원제인 서원밸리(18홀)는 확실히 골퍼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준다. 서원힐스의 서남코스 길이는 총 7636야드로, 보통 대중제 평균 길이(7200야드)보다 길다. 땅값이 비싼 수도권에서는 가장 큰 면적이다. 또 블라인드 홀(티샷지점에서 그린이 보이지 않는 홀)도 없다. 수도권 서북부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300야드 연습장과 숏게임 연습장도 갖추고 있다. 골프선수를 꿈꾸는 초등학교 학생부터 성인까지 100여명의 연습생들이 소속 프로 30명과 함께 매일 연습하고 있다. 최근 한국오픈 메이저대회에서 소속 선수인 최민철 프로가 우승을 하기도 했다. 프로골퍼 박인비 선수가 결혼을 했던 ‘서원아트리움’이 있다. 1000여명을 수용 할 수 있는 이 공간에서는 연간 약 60회 정도의 예식과 연회를 치르고 있다.긴 인터뷰를 마치면서 그는 올해 처음 추진하는 골프대회에 대한 의미를 되짚었다. “남북 평화시대에 파주에 자리한 우리 골프장이 대립과 갈등을 녹이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키워갈 수 있도록 운영하고 싶습니다. 그 시작이 이번 ‘서울신문·서원힐스 DMZ평화골프대회’라고 생각합니다. 공동주최사인 서울신문과 함께 품격 있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대회로 항구적으로 발전시켜나가겠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이석호 대표는>> 1957년 충주 수안보 출생 청주고, 동국대학교 행정학과 졸 전) 비전힐스CC 상무이사 전) 이븐데일CC 대표이사 전) 힐데스하임CC 대표이사 전) 김포시사이드CC 대표이사(겸 드림파크CC 위탁운영) 현) 서원밸리컨트리클럽 대표이사 <상훈> 환경부장관상, 경찰청장상, 국회행안위원장상 등 다수
  • “추위도 녹이는 목소리”…폴킴, 오늘(29일) 자작곡 ‘너를 만나’ 공개

    “추위도 녹이는 목소리”…폴킴, 오늘(29일) 자작곡 ‘너를 만나’ 공개

    싱어송라이터 폴킴이 첫 전국투어에 앞서 자작곡으로 돌아온다. 29일 오후 6시 폴킴이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너를 만나’를 발매한다. 폴킴은 올 초 첫 정규앨범 발매 이후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 OST ‘모든 날, 모든 순간’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오는 12월 첫 전국투어 콘서트 소식을 전한 데 이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을 발표, 노래로 팬들을 먼저 만날 예정이다. 한편 새 디지털 싱글 ‘너를 만나’는 이날(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된다. 사진=뉴런뮤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콘서트 7080’ 14년 만에 폐지...배철수 종영소감 “늘 자부심 안고 살겠다”

    ‘콘서트 7080’ 14년 만에 폐지...배철수 종영소감 “늘 자부심 안고 살겠다”

    7080년대 낭만을 기억하는 세대를 위한 라이브 음악 프로그램 ‘콘서트 7080’이 14년 만에 종영한다. 29일 KBS 측에 따르면 KBS1 ‘콘서트 7080’이 오는 11월 3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시청자 곁을 떠난다. ‘콘서트 7080’은 지난 2004년 11월 6일 첫 방송 이후 14년 동안 시청자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지속된 시청률 부진 탓에 종영을 면치 못하게 됐다. 앞서 지난해에도 한 차례 종영설이 불거졌으나, 중장년층을 위한 음악 프로그램은 사실상 ‘콘서트 7080’이 유일한 데다 계속 방송을 이어가 달라는 시청자 목소리에 힘입어 방송을 지속해왔다. 제작진은 “중장년층을 비롯해 수많은 시청자와 좋은 음악을 나누고 울고 웃을 수 있는 시간이 정말 행복했다”며 “앞으로 또 다른 좋은 프로그램으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오랜 시간 프로그램 MC를 맡아온 배철수 역시 종영을 앞두고 아쉬움 반 감사 반 소감을 전했다. 배철수는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고 그만큼 빠르게 싫증을 느끼는 시대인데 한 프로그램이 14년이라는 시간 동안 지속할 수 있었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소회했다. 이어 “‘콘서트 7080’이라는 프로그램에 프라이드를 늘 안고 살겠다”며 “지난 14년 동안 매주 KBS 공개홀을 가득 채워주신 여러분께, 그리고 늦은 시간 방송에도 늘 함께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하다. 여러분 덕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콘서트 7080’ 마지막 회는 오는 11월 3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판교 제2테크노밸리 자율주행차 메카로...경기도, 자율주행 모터쇼’ 개최

    판교 제2테크노밸리 자율주행차 메카로...경기도, 자율주행 모터쇼’ 개최

    자율주행차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는 경기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대적인 자율주행 모터쇼가 열린다. 경기도는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일원에서 ‘제2회 판교 자율주행 모터쇼(PAMS 2018)’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경기, 자율주행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학생 자동차 융합기술 경진대회와 자율주행 자동차 시승회, 자율주행 산업 전시, 국제포럼, 자율주행 자동차 시연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특히 이번 모터쇼 쇼런 행사에서는 경기도가 개발한 자율주행차 ‘제로셔틀’의 일반인 시승이 처음으로 이뤄진다. 시승은 행사 기간 중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 3차례 운영될 예정이다. 제로셔틀뿐 아니라 자율주행 시스템을 장착한 일반차량도 체험할 수 있다. 제로셔틀은 경기도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의뢰해 3년간 연구 끝에 개발한 자율주행차로 11인승 미니버스다. 지난 9월부터 판교 일대에서 연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행해 왔다. 자율주행 자동차와 인간이 도로주행 장애물 회피와 주차 등의 동일 과제를 수행하며 경쟁을 벌이는 ‘자율주행차 VS 인간 미션 수행’ 이벤트도 벌어진다. 또 ‘자율주행 싱크로나이즈드 드라이빙’도 선을 보여 싱크로나이즈드 선수들이 물속에서 한 몸처럼 움직이듯 두 대의 무인 자동차가 똑같은 코스를 주행하는 시연을 펼친다. 행사 기간에 30여개 관련 기업은 차량 감지 센서와 자율주행차 전용 모니터, 3D 내비게이션, 초소형 전기차, 안전주행 장치 등 자율주행 신기술을 선보인다. 15~16일에는 ‘자율주행 국제 포럼’이 마련돼 세계 자율주행차 시장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자율주행 산업의 미래를 전망한다. 100% 전기로만 움직이는 ‘E포뮬러’ 자동차 경주와 초중고 학생들이 레고를 이용해 자율주행차를 만들어 보는 경진대회도 열린다. 15일에는 국내 자율주행 자동차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기술 세미나와 투자상담회가 개최된다. 16일에는 관련 산업 우수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자율주행 기술혁신 어워드 시상식’이 열린다. 17일에는 자율주행 분야 전문가 및 업계 종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자율주행 이야기 콘서트’가 마련된다. 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은 “자율주행 자동차는 전기와 전자, 센서, 모니터, 그래픽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기술들이 집약된 분야”라며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PAMS 2018을 세계 자율주행 시장을 선도하는 행사로 육성하고, 판교가 자율주행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도심에서 즐기는 세계 여행문화

    도심에서 즐기는 세계 여행문화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광장에서 열린 ‘여행페스타 2018’ 행사장에서 관람객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 부스 체험을 하고 있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세계 여행문화를 즐기자는 취지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여행 29초 영화제, 여행작가 토크 콘서트, 캠핑카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경남 남해에서 새달 2~3일 이순신 순국제전 개최

    경남 남해에서 새달 2~3일 이순신 순국제전 개최

    경남 남해군은 27일 고현면 이순신 순국공원 일원에서 11월 2~3일 제2회 이순신 순국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순신장군 순국 제420주년을 기념해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이순신 순국공원을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다. 순국제전은 화전매구 길놀이로 시작해 삼도수군통제사 고유제 등 개막식이 진행된다. 남해군은 특히 장엄한 뮤지컬 ‘이순신의 바다’와 ‘진주검무공연’은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국공원의 명품 석양을 배경으로 열리는 가을 콘서트 무대에서 가수 추가열, 박혜신 등이 열창을 선보인다. 화려한 조명과 영상속에 펼쳐칠 불꽃놀이 ‘이순신 판타지아’가 첫날 행사의 끝을 장식한다.제전 둘째날은 큰들 마당극 ‘오작교 아리랑’을 시작으로 진혼제와 발인제, 대규모 운구행렬 재현 등이 거행된다. 이 충무공 영정을 앞세운 시위장수와 도독인, 세악수, 통제사기, 오방기수단, 상여, 기수단 등 200여 명의 대규모 운구행렬은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안에서는 전통무예 시범, 영화 ‘왕의 남자’ 줄꾼 권원태 명인의 줄타기공연, 팬텀보이스 갈라콘서트 등이 열린다. 고려대장경 판각시연·체험, 이순신어록 전시·시화전, 병영·전통체험, 서각체험 등 다채로운 전시·체험행사도 마련된다. 전문 관광해설사와 함께 하는 이순신순국공원 해설투어, 공원 내 리더십체험관에서 이순신 리더십 강의 등이 진행된다. 순국제전 기간에 이순신 순국공원과 영상관 입장은 무료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더욱 알차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 등의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남해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민주열사 발자취 따라 ‘관악민주올레길’ 걸어요

    민주열사 발자취 따라 ‘관악민주올레길’ 걸어요

    뜨거운 변화의 열망이 깃든 민주화 현장과 민주열사들의 고귀한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역사 체험 행사가 올 가을 서울 관악구에서 펼쳐진다.관악구는 ‘관악 민주주의 길을 걷다’ 마을관광사업추진단과 (사)박종철기념사업회와 함께 오는 11월 3일 관악민주주의 길을 따라 걷는 ‘관악민주올레’ 행사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마을관광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걷는 ‘관악민주올레’는 서울대학교 4·19 기념탑에서 출발해 이준 열사와 김세진·이재호·박종철 열사 추모비 등 우리 현대사에 큰 전환점이 되어준 민주열사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본다. 이후 대학동으로 이동해 ‘그날이 오면 옛터’와 녹두거리를 거쳐 박종철 거리까지 약 3.5㎞를 걸으며 치열했던 과거의 인물과 시간을 되새겨보고 미래를 건너다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구는 민주주의의 중요성과 올바른 역사 재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 ‘1987년 6·10항쟁’ 30주년을 맞아 서울대학교와 대학동 인근을 ‘관악 민주주의의 길 관광코스’로 개발해 운영해 오고 있다. 오는 31일(오후 7시)에는 관악청소년회관 소극장에서 역사 강연과 문화 공연을 접목한 ‘K-CONCERT’가 열린다. 책 ‘강남의 탄생’의 저자인 한종수 작가가 ‘관악 민주주의 역사’에 대해 역사 해설 특강을 진행하고 가수 손현숙 등이 공연을 선보인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역사 콘서트와 관악민주올레 행사를 통해 구민들이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되짚어보고 관악의 역사적 중요성을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장애인 인권을 논하다’…양천구, 오는 31일 ‘장애정책토크콘서트’ 개최

    ‘장애인 인권을 논하다’…양천구, 오는 31일 ‘장애정책토크콘서트’ 개최

    서울 양천구는 오는 31일 오후 2~4시 해누리타운 2층 아트홀에서 ‘장애정책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장애정책토크콘서트는 장애인 당사자의 고민을 듣고 함께 이야기하고, 장애인 복지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양천구가 주최하고, 사람사랑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주관한다. 이번 콘서트엔 장애인 당사자와 부모,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 참여콘서트, 2부 소통콘서트, 3부 공감콘서트 순으로 진행된다. 1부에선 장애인들의 난타 공연을 감상하고, 장애인 인권 동영상을 보며 장애인 인권에 대해 얘기를 나눈다. 2부에선 장애인 복지전문가와 관객들이 양천구 장애인 인권 정책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해 토론한다. 3부에선 캘리그라피와 밴드 공연이 펼쳐진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장애인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장애인 인권 개선에 대해 다함께 논의하는 자리”라며 “토론회에서 제시된 아이디어는 검토를 거쳐 구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마에스트로 얀손스 건강 문제로 내한 취소

    마에스트로 얀손스 건강 문제로 내한 취소

    11월 내한 공연을 앞둔 세계적 지휘자 마리스 얀손스(75)가 건강상의 문제로 일정을 취소했다. 다음달 29~30일 예정됐던 얀손스와 독일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의 무대에서는 거장 지휘자 주빈 메타(82)가 대신 지휘봉을 잡는다.26일 독일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에 따르면 얀손스는 바이러스 감염 질환으로 현재 건강을 회복중이다. 주치의는 완전한 건강이 회복될 때까지 지휘를 자제하도록 했다. 얀손스를 대신에 유럽 공연에서는 시모네 영, 만프레드 호넥 등이 대신 무대를 서지만, 대만과 일본, 한국 등 아시아 투어 일정은 주빈 메타가 대신 한다. 주빈 메타는 최근 내한한 플라시도 도밍고 등이 함께한 ‘스리테너’ 콘서트의 지휘, 말러 2번 교향곡 등으로 잘 알려진 지휘자이다. 첫째날 프로그램인 드보르자크 교향곡 7번은 모차르트 교향곡 41번 ‘주피터’로 변경됐지만 예프게니 키신과의 리스트 피아노 협주곡 1번 협연,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등 프로그램은 그대로다. 얀손스는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과 로열 콘세르트 허바우 등의 상임 지휘를 맡은 세계적 거장이다. 1996년 오슬로에서 오페라 ‘라보엠’ 지휘 중 심장발작으로 쓰러지기도 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강원 산골마을, 시래기· 산야초· 사과축제... 풍성

    강원 산골마을, 시래기· 산야초· 사과축제... 풍성

    강원 산골마을 곳곳에서 시래기와 산야초, 사과 등을 테마로한 가을 축제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양구군에서는 27~28일 양일간 해안면 펀치볼 힐링하우스 광장에서 ‘비무장지대(DMZ) 펀치볼 시래기축제’가 열린다. (사)양구군축제위원회와 펀치볼시래기생산자협회가 주최 하는 이번 축제는 펀치볼 힐링콘서트와 개막식을 시작으로 진행 된다. 현3리 정보화마을에서는 시래기 현장 채취 체험과 청정 시래기 판매 행사도 함께 열린다. 이와 함께 양구지역의 새로운 특산물로 각광 받는 양구 사과를 알리기 위한 홍보관이 마련 되고, 두타연~하야교간 왕복 9㎞ 코스와 오유밭길 코스 6㎞ 구간에서 진행 되는 걷기 행사도 펼쳐진다. 인제군 자작나무숲 인제명품장터 일대에서는 27~28일 이틀 동안 ‘제7회 산야초효소축제’가 열린다. 개막식은 인제뗏목아리랑보존회 등의 지역예술단체 공연과 초대가수 공연 등이 열린다. 오후에는 남전리 엔자임센터에서 산야초발효산업 활성화 포럼이 열리고 행사 기간 오미자와 솔잎, 도라지 등 10 종류의 산야초 발효액 무료 시음과 오미자 발효액 담그기, 십전대보 발효액 담그기 등의 체험행사가 열린다. 28일에는 상금 500만원이 걸려 있는 산야초 발효액 품평대회가 개최 된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산야초효소축제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청정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자작나무숲 등 인제가 지닌 천년의 자연과 청정농심을 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춘천 수변공원에서는 31일 `물화일체‘ 공연이 펼쳐진다. 행사에는 매직서커스 공연, 가야금 연주, 불꽃 공연, 버스킹 공연 등이 이어진다. 또 뽑기 체험과 컵쌓기, 고리 던지기, 얼굴을 불켜줘, 페이스페인팅, 엽서꾸미기 등의 이벤트도 마련 된다. 전국 최고의 명품 사과 주산지로 자리 잡고 있는 홍천군에서는 ‘제3회 홍천사과축제’가 오는 다음달2~4일까지 토리숲에서 열린다. 홍천사과연구회가 주최하고 홍천군이 후원하는 홍천사과축제장에서는 10% 할인 판매는 물론 도전 사과 골든벨, 홍달이 낚아라, 홍달이 맞추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 된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홍천은 인삼에 이어 사과 생산에도 적합한 기후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홍천사과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구· 인제· 홍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혜연 구구단 탈퇴 “건강상 이유, 당분간 학업+회복 전념”[전문]

    혜연 구구단 탈퇴 “건강상 이유, 당분간 학업+회복 전념”[전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가수 구구단 멤버 혜연의 향후 활동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5일 구구단 공식 팬카페를 통해 “먼저 구구단을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구구단 컴백에 앞서 멤버 혜연 양의 향후 활동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라며 “혜연 양은 건강상의 이유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학업에 전념해 왔으며, 향후 진로 및 연예계 활동과 관련해 당사와 수시로 논의를 해왔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심사숙고 끝에 혜연 양은 구구단으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당분간 학업과 건강 회복에 조금 더 집중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비록 구구단 멤버로서의 활동은 마무리하지만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는 점은 변함이 없습니다”라며 당사와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향후 구구단은 11월 6일 새 앨범을 발매하고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8명의 구구단 멤버들과 혜연 양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격려를 당부했다. 구구단은 11월 6일 세 번째 미니 앨범으로 돌아오며, 12월 1일 오후 7시, 2일 오후 5시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gu9udan 1st concert PLAY(구구단 퍼스트 콘서트 플레이)’를 개최한다. <구구단 멤버 혜연 향후 활동과 관련한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구구단을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구구단 컴백에 앞서 멤버 혜연 양의 향후 활동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혜연 양은 건강상의 이유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학업에 전념해 왔으며, 향후 진로 및 연예계 활동과 관련해 당사와 수시로 논의를 해왔습니다. 심사숙고 끝에 혜연 양은 구구단으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당분간 학업과 건강 회복에 조금 더 집중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비록 구구단 멤버로서의 활동은 마무리하지만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는 점은 변함이 없습니다. 향후 구구단은 11월 6일 새 앨범을 발매하고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니 8명의 구구단 멤버들과 혜연 양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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