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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아이린, 우아한 ‘크리스마스 화보’

    [포토] 아이린, 우아한 ‘크리스마스 화보’

    이탈리아 하이 주얼리 브랜드 다미아니가 2일 아이린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화보 속 아이린은 크리스마스 여신으로 변신해 레드 컬러의 미니 드레스와 특유의 사랑스러운 무드로 팔색조 같은 매력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한편, 아이린이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달 세 번째 단독 콘서트 ‘La Rouge’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곧 해외 투어에 돌입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 창립 20주년 맞아 ‘2019 굿피플데이’ 개최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 창립 20주년 맞아 ‘2019 굿피플데이’ 개최

    지난 27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2019 굿피플데이 ‘Make the Good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창립 20주년 기념식과 더불어 한 해 동안 함께한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더 힘찬 전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굿피플 이영훈 이사장과 김천수 회장을 비롯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롯데 하이마트, 이철헤어커커, 한국로슈, CJ제일제당 등 기업 및 기관들과 나눔대사 배우 남보라, 가수 송정미, 함께하는 후원자를 포함해 약 60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권순일, 이경복 나눔대사의 마술공연을 시작으로 한경미 교수의 성악공연과 해남 땅끝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댄스로 분위기를 즐겁게 돋우었다. 이어서 고액후원자 모임인 아너스 클럽 가입식으로 나눔문화확산과 기부의 참된 가치를 전달했으며 나눔대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남보라가 토크콘서트를 열어 후원의 긍정적 가치에 대한 생각을 나누었다.배우 남보라는 지난해 굿피플데이에 이어 올해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토크콘서트에서는 “마을에 학교와 병원 등이 생기면서 항상 고된 노동과 굶주림에 절망만 하던 아이들이 꿈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계속해서 많은 분들이 좋은 세상을 만들어주면 아이들이 그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영상 시사회에서는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으로 변화된 국내외 아동들의 이야기를 전해 큰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석한 후원자는 “굿피플을 통해 부쩍 성장한 아이들을 직접 보니 뿌듯함이 느껴졌다. 계속해서 후원을 이어나가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굿피플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를 공개했다. 새 CI는 굿피플 good의 첫 글자와 웃는 표정을 연결한 g로 좋은 사람을 상징하며, 오렌지 색상으로 굿피플이 소망하는 밝고 따뜻한 내일을 의미한다. 굿피플 김천수 회장은 “좋은 사람들과 만드는 좋은 세상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후원자와 수혜자, 굿피플 직원들이 어우러지는 굿피플 커뮤니티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라고 밝혔다.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굿피플 이영훈 이사장은 “20주년을 맞이해 굿피플은 새로운 비상을 꿈꾸고 있다. 후원자와의 활발한 소통과 깨끗하고 투명한 후원금 운영으로 다가오는 20년도 전 세계에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는 굿피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계속해서 굿피플을 믿고 후원해주시는 후원자님들과 기업, 기관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수가 돈을 가장 많이 쓰는 곳은?

    김준수가 돈을 가장 많이 쓰는 곳은?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한 달 수입을 공개했다. 김준수는 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해 한 달 수입을 공개했다. 박명수는 “방송 출연이 10년 만일 것 같다”고 김준수에게 물었다. 김준수는 “라디오도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약 10년 정도 된 것 같다. 설레고 긴장된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준수는 “한 달 수입이 얼마냐”는 공식 질문에 “(주 수입원은) 공연이다. 뮤지컬과 콘서트”라고 설명했다. 박명수는 “얼마 버는지 말해달라. 가장 돈을 많이 쓰는 데가 어디냐”며 질문을 이어갔다. 김준수는 당황하면서도 “먹는 데 가장 돈을 많이 쓴다. 밥을 먹을 때 가격을 보진 않는다”고 재치 있는 답변을 내놨다. 김준수는 “그중 가장 좋아하는 건 말린 오징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수는 “제가 사실 하루에 1식 정도 한다. 어떻게 보면 ‘1식을 하는 대신에 가격 생각하지 말고 맛있게 먹자’고 생각한다. 입맛이 까다롭지는 않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준수는 내년 1월 TV조선 ‘미스터 트롯’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MBC 새 파일럿 프로그램 ‘공유의 집’을 촬영하고 방송을 앞두고 있다. ‘공유의 집’은 오는 11일 밤 10시 5분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김재환 2집 ‘모먼트’ 스케줄러 공개, 컴백 카운트다운 ‘기대감 UP’

    김재환 2집 ‘모먼트’ 스케줄러 공개, 컴백 카운트다운 ‘기대감 UP’

    가수 김재환이 새 앨범 스케줄러를 공개,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김재환은 2일 오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모먼트(MOMENT)’ 프로모션 일정이 담긴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했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김재환은 이달 12일로 예정된 앨범 발매일까지 다채로운 티저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오는 3일 오프라인 음반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5일에는 데이(Day) 버전과 나잇(Night) 버전 앨범 커버 이미지, 6일과 7일 오전에는 데이 버전 포토 티저, 오후에는 나잇 버전 포토 티저가 공개된다. 8일에는 앨범 프리뷰, 9일에는 트랙리스트, 10일에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트레일러, 11일에는 전곡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으며, 앨범은 12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김재환의 두 번째 미니앨범 ‘모먼트’는 지난 5월 성공적인 솔로 활동의 포문을 연 앨범 ‘어나더(Another)’ 이후 7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한층 더 성숙해진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김재환은 새 앨범 발매 이후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9 김재환 첫 단독 콘서트 ‘illusion; 煥想(일루전; 환상)’을 개최한다. 사진제공=스윙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슈돌 도경완x장윤정 가족 컴백 ‘6살 아들+13개월 딸’ ♥넘치는 일상

    슈돌 도경완x장윤정 가족 컴백 ‘6살 아들+13개월 딸’ ♥넘치는 일상

    ‘슈돌’에 도경완x장윤정 가족이 컴백한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서는 추운 겨울 시청자의 안방을 더욱 따뜻하게 해줄 새로운 가족의 등장이 예고됐다. 그 주인공은 도경완 장윤정 가족. 지난 2014년 도경완 장윤정 부부는 꼼꼼이라는 태명으로 불렸던 첫째 아들 연우의 탄생을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공개된 예고에서는 5년 전 꼼꼼이 시절보다 훌쩍 큰 6살 연우의 모습이 담겼다. 아빠 도경완을 그대로 축소해 놓은 듯 꼭 닮은 외모는 물론 넘치는 흥과 예능감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난해 11월 태어난 둘째 딸 또꼼이가 방송 최초로 공개될 것이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더했다. 한편 ‘슈돌’은 오는 8일 방송부터 오후 9시 15분으로 편성을 옮긴다. 해당 시간대에 방송되던 ‘개그콘서트’는 오는 7일부터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지훈 서울 콘서트 선예매 티켓, 전석 매진 “역시 박지훈”

    박지훈 서울 콘서트 선예매 티켓, 전석 매진 “역시 박지훈”

    가수 박지훈의 서울 콘서트 선예매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 지난 29일 오후 온라인 예매사이트 멜론티켓을 통해 오픈된 ‘PARK JI HOON FANCON ASIA TOUR IN SEOUL(박지훈 팬콘 아시아 투어 인 서울)’ 팬클럽 선예매 티켓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오는 12월 21일과 22일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양일간 열리는 이번 공연은 ‘팬콘 아시아 투어’의 화려한 포문을 여는 첫 번째 콘서트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집중시킨다. 박지훈은 이번 콘서트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360(삼육공)’에 수록된 신곡들을 포함, 다채로운 무대들을 준비해 팬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한편, 박지훈은 오는 12월 4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360(삼육공)’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런던 브리지 테러범의 흉기 빼앗은 ‘영웅’, 용의자는 테러 전과자

    런던 브리지 테러범의 흉기 빼앗은 ‘영웅’, 용의자는 테러 전과자

    정장에 넥타이를 맨 이 남성이 29일(현지시간) 오후 영국 런던 브리지에서 발생한 흉기 테러 사건의 더 큰 인명 피해를 막았다.  용의자 우스만 칸(28)이 흉기를 휘둘러 2명이 죽고 3명이 다쳤다. 칸은 일단 근처에 있던 10여명의 시민들에게 제압당한 뒤 달려온 경찰관들의 총격을 받고 숨졌다. 그는 테러 혐의에 대한 유죄 판결을 받고 복역하다 일년 전 석방돼 전자발찌를 찬 채 당국의 모니터링 감시를 받고 있었다.  런던 브리지 북단에서 벌어진 일이었으며 근처 케임브리지 대학 구내 피시몽저스 홀에서는 범죄자들의 재활 프로그램에 대한 컨퍼런스가 열리고 있었는데 칸은 대학생들과 수감 전력자들이 참여한 컨퍼런스에 참석한 뒤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은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경찰은 시민들의 신고 전화를 받은 지 5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다며 가짜 폭탄조끼를 걸친 것으로 보이는 용의자와 대치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사건 발생 12시간이 지나도록 희생된 두 명의 신원을 밝히지 않고 있다. 부상자 셋 가운데 한 명은 위독하지는 않지만 심각한 부상을 당했고 둘은 경미한 것으로 경찰은 밝혔다. 닐 바수 런던 경찰청 대테러대책본부장은 “남성 용의자가 무장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사살됐다”면서 “이번 사건으로 여러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바수 본부장은 용의자가 몸에 폭탄장치를 둘렀으나 가짜로 판명됐다고 설명했다. 런던 브리지는 지난 2017년 6월에도 테러로 인해 인명 피해가 발생한 곳이다. 당시 테러범 3명은 런던 브리지에서 승합차를 몰고 인도로 돌진, 사람들을 쓰러뜨린 뒤 인근 마켓에서 흉기를 휘둘러 6명이 죽고 20여명이 다쳤다. 테러범 셋은 무장경찰에 모두 사살됐다. 극단주의 테러 조직인 ‘이슬람국가’(IS)가 배후를 자처했다.  같은 해 3월에는 의사당 인근 웨스트민스터 다리에서 차량 돌진 테러 사고가 발생했고, 5월에는 공연장 ‘맨체스터 아레나’에서 미국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 콘서트 도중 폭발 테러로 19명이 사망했다.  목격자들이 촬영한 동영상을 보면 10명 가까운 사람들이 테러 용의자로 보이는 한 남성과 드잡이를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 시민들은 이 용의자를 꼼짝 못하게 하려고 시도했지만, 용의자가 거칠게 저항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한 경찰관이 도로를 가로질러 시민들과 테러 용의자가 드잡이를 벌이는 곳으로 다가왔다.  정장에 넥타이를 맨 남성은 용의자의 손에서 빼앗은 것으로 보이는 큰 흉기를 들고 뒤로 물러섰다. 세 명의 무장경찰이 시민들을 용의자로부터 떼어놓으려고 시도했다. 한 명의 시민이 여전히 용의자와 함께 땅바닥에 쓰러져 있자 경찰관이 시민의 옷을 잡아당겨 용의자와 떨어뜨렸다.  그 뒤 세 경찰관은 용의자를 향해 총을 겨눠 두 발을 쐈다. 이 과정에서 여러 명이 다쳤지만, 경찰 도착 전 시민들이 테러 용의자를 붙잡아두는 바람에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시민들이 “대단한 용기를 보여줬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그는 신속하게 대응에 나선 경찰과 긴급구조대에 감사를 표시하는 한편 “다른 이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물리적인 개입에 나섰던 용감한 대중의 대단한 용기에 경의를 표하고 싶다. 이들이 최고인 이 나라를 대표한다”고 말했다. 사디크 칸 런던 시장 역시 “말 그대로 위험에 달려든 일반 대중의 깜짝 놀랄만한 영웅적 행위였다”고 칭찬한 뒤 “우리는 단결한 채 테러의 위협에 단호하게 맞설 것이다. 우리를 공격하고 분열하려는 이들은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런던 브리지 테러는 영국 정부가 최근 테러 위협 경보 수준을 한 단계 낮춘 가운데 발생했다. 프리피 파텔 내무장관은 이달 초 테러 위협 경보 수준을 ‘심각’(severe)에서 ‘상당’(substantial)으로 한 단계 낮췄다. 2014년 8월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영국은 2017년 9월부터 ‘심각’ 수준을 유지해왔다. 칸 시장은 상향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런던 브리지 흉기 피습 사건이 발생한 지 몇 시간 안돼 블랙 프라이데이 쇼핑객들로 북적이는 네덜란드 헤이그 쇼핑가에서도 흉기 사건이 발생, 적어도 셋이 흉기에 찔렸다고 BBC가 전했다. 부상 정도나 범행 동기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45~50세 남성을 용의자로 보고 검거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경만선 서울시의원, ‘서울시민 클래식 콘서트홀 건립 추진 토론회’ 개최

    경만선 서울시의원, ‘서울시민 클래식 콘서트홀 건립 추진 토론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경만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3)이 개최한 ‘서울시민 클래식 콘서트홀 건립 추진 토론회’가 29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안호상 홍익대 공연예술대학원장, 강은경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이사, 박진영 서울시민연합오케스트라 부단장, 김남돈 건축음향연구소 대표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또한 음악·건축 전문가, 애호가 및 일반시민과 관계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경 의원이 좌장을 맡은 토론회에서 김영익 메타기획컨설팅 선임컨설턴트는 ‘콘서트홀 조성 기본구상’의 발제에서 콘서트홀의 장소와 도시공간과 문화예술적 맥락 등 전반적인 운영방향을 설명했다. 나아가 콘서트홀의 예술복합단지로서 조성과 운영을 제안하며 다양한 영역에서 클래식 콘서트홀의 필요성과 활용 방안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이어 토론자로 나오는 각 계 전문가들이 클래식 콘서트홀 건립 필요성, 입지, 공간구성, 시민 접근성, 주변 문화시설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한 방안들에 대해 열띤 토론을 이어나갔다. 안호상 홍익대학교 공연예술 대학원장은 “강북 시민 전체를 대표하는 콘서트홀이 필요하다”며 “콘서트 홀 건립은 국제적인 대관단체의 수요를 고려하여 종합적으로 검토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강은경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는 “새로 지어질 클래식 콘서트홀은 서울시향만의 클래식 홀이 아닌 시민들의 장소로서 서울시민들이 다양한 예술활동을 함께 즐기고 향유 할 수 있는 콘서트홀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경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한 시민 친화형 클래식 연주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자리”라고 전하며 “서울시립 클래식 콘서트홀이 건립되면 문화도시의 경쟁력을 한 차원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겨울축제 즐기러 전북으로 오세요-전북 겨울축제 풍성

    “겨울축제 즐기러 전북으로 오세요~” 전북지역 지자체들이 관광 비수기 틈새시장을 노리고 겨울축제를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29일 전북도에 따르면 오는 12월 임실 등 도내 5개 시·군에서 겨울축제가 열린다. 임실군은 다음달 21일부터 25일까지 유럽풍의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치즈테마파크에서 산타축제를 개최한다. 산타 퍼레이드, 가족트리 만들기, 산타 썰매존, 치즈컬링 체험, 키즈콘서트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풍성하다.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에서는 12월 20~22일 Winter Food Festival이 열린다. 꼬치구이, 가래떡구이, 냄비라면, 추억의 먹거리, 우리밀 찐빵 등 겨울에 인기가 높은 각종 먹거리를 주제로 한마당 잔치가 열린다. 무주군 적상면 초리마을은 다음달 21일부터 2020년 2월 2일까지 초리꽁꽁축제를 개최한다. 맨손 송어잡기, 얼음썰매타기, 군밤 줍기, 깡통기차, 제기차기, 얼음팽이 대회 등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진안군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도 12월 28일부터 2020년 1월 1일까지 소원빛축제를 연다. 소원 말하기 대회, 얼음땡 대동 이벤트, 화기애애 호프타임, 연날리기, 소원등 달기 등 마이산 정기를 듬뿍 받아가는 축제다. 남원 지리산 허브밸리에서는 2020년 1월 겨울과 아이들, 이야기를 테마로 한 전통 겨울놀이와 먹거리 등 동심체험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겨울축제 즐기러 전북으로 오세요-전북 겨울축제 풍성

    “겨울축제 즐기러 전북으로 오세요~” 전북지역 지자체들이 관광 비수기 틈새시장을 노리고 겨울축제를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29일 전북도에 따르면 오는 12월 임실 등 도내 5개 시·군에서 겨울축제가 열린다. 임실군은 다음달 21일부터 25일까지 유럽풍의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치즈테마파크에서 산타축제를 개최한다. 산타 퍼레이드, 가족트리 만들기, 산타 썰매존, 치즈컬링 체험, 키즈콘서트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풍성하다.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에서는 12월 20~22일 Winter Food Festival이 열린다. 꼬치구이, 가래떡구이, 냄비라면, 추억의 먹거리, 우리밀 찐빵 등 겨울에 인기가 높은 각종 먹거리를 주제로 한마당 잔치가 열린다. 무주군 적상면 초리마을은 다음달 21일부터 2020년 2월 2일까지 초리꽁꽁축제를 개최한다. 맨손 송아잡기, 얼음썰매타기, 군밤 줍기, 깡통기차, 제기차기, 얼음팽이 대회 등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진안군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도 12월 28일부터 2020년 1월 1일까지 소원빛축제를 연다. 소원 말하기 대회, 얼음땡 대동 이벤터, 화기애애 호프타임, 연날리기, 소원등 달기 등 전주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대구보건대 이승엽과 토크콘스트

    대구보건대 이승엽과 토크콘스트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웰니스문화산업최고위과정 28일 오후 7시 라온제나호텔 5층 에떼르넬홀에서 ‘국민타자 이승엽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가졌다. 이날 이승엽은 무대에 올라 미리 받아둔 쪽지 질문에 대해 답하고, 원우들에게 친필 사인볼을 전달하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향후 코칭스텝 복귀와 삼성라이온즈의 상관관계?” 에 대한 질문에 “은퇴 이후 어린이 야구장학재단 설립 후 3년 동안 현장에 복귀하지 않겠단 스스로 다짐을 했다. 이 자리까지 올 수 있게 만들어 준 곳이 삼성라이온즈다. 삼성라이온즈를 사랑하고 언젠가는 꼭 함께 하고 싶다. 단, 삼성이 나를 버리지 않는다면... 다른 곳에서 좋은 조건을 제시하더라도 가지 않을 것이다”라고 대답했다. “야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최고의 선수로 성장한 동력?” 에 대한 질문에 “초등학교 때부터 운동을 정말 좋아했다. 야구 선수의 길을 결정하고 부모님의 반대도 있었지만 야구는 인생에서 최고의 선택이었다. 위기가 왔을때는 스스로의 선택이어서 돌아갈 수도 없었기에 정진할 수밖에 없었다. 동력에 대해서는 주변인들의 소중함을 꼽았다.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강조한 아버지와 어머니, 뒷바라지해준 아내와 가족, 야구계에서는 하나 하나 이야기하려면 많은 분들이 있다. 많은 분들이 도와주심에 이 자리에 서게 됐고,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고 답했다. 이날 원우들은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된 이승엽씨의 토크에 진지한 자세로 경청했으며, 소탈함과 높낮이 없는 자연스러운 만남을 가졌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건반 위의 구도자’ 백건우, 쇼팽 야상곡으로 연말 물들인다

    ‘건반 위의 구도자’ 백건우, 쇼팽 야상곡으로 연말 물들인다

    지난 3월 쇼팽 전국 투어로 봄의 시작을 알린 피아니스트 백건우(73)가 다시 쇼팽을 들고 올해의 마지막을 물들인다.피아노 앞에 앉은 지 올해로 63년을 맞은 백건우는 끊임없는 연습과 연구, 새로운 곡에 대한 탐구로 ‘건반 위의 구도자’로 불린다. 애초 ‘백건우와 쇼팽’을 연말 전국 투어 공연 주제로 잡았으나, 서울 공연은 순식간에 전석 매진되면서 ‘백건우와 야상곡’을 주제로 한 공연을 추가했다. 12월 7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첫 연주회는 12곡의 쇼팽 야상곡으로 구성됐다. 모두 쇼팽의 시적 감성이 은은하게 녹아든 작품이다. 백건우는 쇼팽 야상곡 12곡을 순차적인 순서가 아닌, 자신의 연주 흐름에 맞게 순서를 재편해 연주한다. 야상곡 1번을 연주한 뒤 9번, 18번, 19번, 8번, 20번 등을 연주한다. 그는 지난 3월 기자간담회에서 “쇼팽의 야상곡은 출판하지 않은 것까지 합하면 모두 21곡인데, 21곡을 차례대로 칠 필요는 없다”며 “어떻게 하면 소리가 더 드러나게 순서를 할 것인지를 생각해야지, 쓰인 순서대로 연주하는 건 의미가 없다”고 말한 바 있다. 11일 예술의전당 2차 공연은 쇼팽 야상곡 6곡(4·5·7·10·13·16번)에 즉흥곡 2번, 환상 폴로네이즈, 왈츠 1·4·11번, 발라드 1번을 연주한다. 서울 공연 이후에는 부안(13일), 김해(14일), 강릉(19일), 오산(20일) 등 지방 관객을 만나러 간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성북, 층간소음·길고양이 문제 등 지역사회 갈등 해결 위한 콘서트 열려

    성북, 층간소음·길고양이 문제 등 지역사회 갈등 해결 위한 콘서트 열려

    층간소음, 길고양이 먹이 주기, 골목 쓰레기 등 지역사회 갈등을 주제로 한 강연이 열렸다. 서울 성북구는 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2019년 주민자치콘서트’를 지난 2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콘서트에서는 커뮤니케이션 전문 강사가 ‘이웃과 함께 잘 지내는 방법 및 지역사회 갈등 해결방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에서는 이웃 간 교류를 늘리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방법부터 해외 갈등 완화 사례 등을 소개했다. 또 길고양이, 층간소음, 골목 쓰레기 등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는 갈등 사례를 통해 주민들끼리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구는 주차난 해결을 위해 각 기관과 협의해 확보한 공유주차장 사례를 소개했다. 해당 사례는 지역사회 문제를 돌아보고 지역 내에서 대화로 갈등의 해결 방안을 찾는 본보기가 됐다. 이번 강연에 참석한 한 주민은 “우리 지역사회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던 시간”이라며 “주민자치를 통해 우리 골목 단위 생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볼 수 있다는 생각들이 들었다”고 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주민자치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어서 지속적인 교육과 환경 조성에 대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련 교육에 힘쓰며 지역사회 갈등 해결의 중재자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이슈있슈]김기현 전 울산시장 첩보의 전말

    [이슈있슈]김기현 전 울산시장 첩보의 전말

    청와대와 정치권을 뒤흔들고 있는 이슈, 김기현 전 울산시장 비위 첩보와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의 전말을 시간 순서대로 정리했다. ●김기현 비위 수사 어땠나 지난해 3월 16일, 경찰들이 울산시청을 대대적으로 압수수색했다. 시장 비서실과 건축주택과 등 5곳이 ‘털렸다’. 지방자치단체장을 뽑는 6·13 지방선거를 고작 석 달 앞둔 시점이었다. 이날은 김 시장이 자유한국당 공천을 받은 날이기도 했다. 경찰은 울산 북구 아파트 건설 현장 레미콘 납품 과정에서 김기현 당시 울산시장의 측근인 박기성 비서실장과 김 시장의 동생, 일부 시 공무원들이 특정 업체를 밀어준 정황을 잡은 상태였다. 경찰은 소환조사에 응하지 않는 김 시장의 동생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하는 등 강력한 수사의지를 보였다.당시 수사를 맡은 울산지방경찰청의 수장은 황운하 현 대전지방경찰청장이었다. 자유한국당은 즉각 반발했다. 재선에 도전하는 한국당 후보인 현직 시장 지지율을 떨어뜨리려는 “표적 수사”라는 이유였다. 황운하 당시 청장이 검경수사권 조정의 ‘아이콘’이라는 점도 비판의 대상이 됐다. 황 청장이 문재인 정부에 잘 보이려고 야당 후보를 흠집내는 과잉 수사를 벌임으로써 검경수사권 조정에서 경찰에 유리한 입장을 가져가려 했다는 의혹 제기였다. ●김기현을 이긴 송철호는 누구 수사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지방선거는 치러졌다. 울산시장 선거에서 김기현 한국당 후보는 24만 475표(득표율 40.07%)를 얻는 데 그쳐 낙선했다.승리는 송철호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돌아갔다. 송 후보는 31만 7341표(52.88%)로 김 후보를 크게 따돌렸다. 송 후보는 1992년 이후 무려 8전 9기 도전 끝에 26년 만에 울산 시청에 입성했다. 여론은 송 후보의 인간드라마에 주목했다. 그는 1980년대 노무현 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3대 인권변호사로 활동했다. 문 대통령이 스스럼 없이 형이라 부를 정도로 막역한 사이다. 매번 선거에서 진 송 시장이 안타까웠는지 문 대통령(당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2014년 토크콘서트에서 “송철호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가장 하고 싶은 일”이라고 언급한 일도 있었다.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2012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송 시장의 후원회장과 선거대책본부장을 맡기도 했다. ●수사 결과는 ‘무혐의’ 그런데 황운하 청장이 마무리해 검찰로 넘긴 ‘김기현 측근 비리 사건’이 무혐의로 결론 나면서 논란이 커졌다. 올해 3월 17일, 그러니까 울산경찰이 시청을 압수수색한 날로부터 딱 1년 뒤 울산지검은 김기현 전 시장의 비서실장과 전 울산시 도시국장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이미 선거에서 진 김 전 시장과 한국당의 화살은 황운하 청장을 향했다.김 전 시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황 청장이 지방선거에서 한국당 후보를 낙선시키기 위한 공작수사를 했다”며 황 청장에 대한 처벌과 파면을 요구했다. 한국당은 “선거 개입의 윗선이 누구인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황 청장은 페이스북 글을 통해 “토착비리를 척결하겠다는 본연의 임무를 수행했을 뿐”이라며 “검찰의 불기소 결정이 최종적 진실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 당시 후보자(김기현 전 시장) 직접조사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입건을 유보하는 방법으로 절제된 수사를 진행했다”고 반박했다. ●김기현 수사 출발점은 어디인가 그때 그 ‘김기현 수사’가 최근 다시 얘기되기 시작한 것은 당시 수사가 사실상 청와대가 직접 지시하고 챙긴 이른바 ‘하명 수사’라는 의혹이 불거지면서다.검찰이 최근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비위 사실을 덮어준 청와대 감찰라인이 누구인지를 캐면서 뜻밖의 ‘수확’을 거둔 셈이다. 지금 정부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있는 박형철 반부패비서관은 최근 검찰 조사에서 “김기현 전 시장 측근 비리 첩보를 백원우 당시 민정비서관(현 민주연구원 부원장)으로부터 전달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의 시작점이 청와대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파장이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황운하 청장은 김 전 시장 첩보는 경찰청 본청으로 부터 받은 것일 뿐 첩보의 원천이 어디인지, 첩보의 생산경위를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의혹의 중심에 있는 백원우 전 비서관은 28일 입장문을 통해 ‘김기현 첩보’를 박형철 비서관에게 전달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단순 이첩일뿐”이라고 해명했다. 민정수석실에 들어온 다양한 제보 가운데 공무원 관련 첩보를 감찰 담당인 박 비서관에 넘긴 것이라는 얘기다.●청와대 하명수사인가 백 전 비서관은 ‘김기현 수사’는 청와대 하명수사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는 제보를 넘긴 뒤 “해당 사건의 처리와 관련한 후속조치에 대해 전달받거나 보고받은 바 조차 없다”고 항변했다. 청와대가 수사를 종용하거나 중간 보고를 받았다는 일부 보도를 부인한 것이다. 반면 한국당과 검찰은 백 전 비서관이 전달한 첩보가 재선에 도전하는 김 전 시장을 떨어뜨릴 목적으로 생산됐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뒤집어 말하면 문 대통령과 가까운 송철호 현 울산시장의 당선을 위해 만들어진 정보일 수 있다는 추측이다.따라서 첩보를 누가, 누구의 지시로 만들었는지에 검찰의 수사력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왜 하필 지금? 여권에서는 검찰이 ‘김기현 첩보’에 매달리는 배경에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의심한다. 검찰개혁을 추진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가족을 둘러싼 의혹 수사가 신통치 않자 조 전 장관을 포함한 청와대 고위층을 겨냥했다는 얘기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여권에 치명상을 주려는 의도라는 해석도 나온다. 백원우 전 비서관도 “김기현 수사와 관련돼 황운하 청장이 고발된 것이 벌써 1년 전인데 (검찰은) 단 한차례의 참고인, 피의자 조사도 하지 않고 있었다”며 “황 청장의 총선 출마, ‘조국 사태’가 불거진 이후 돌연 서울중앙지검으로 (사건을) 이첩해 이제야 수사하는 이유에 대해 여러 가지 의혹을 품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양천 ‘내일을 여는 토크콘서트’ 올해도 고3 찾아가요

    양천 ‘내일을 여는 토크콘서트’ 올해도 고3 찾아가요

    서울 양천구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10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내일을 여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내일을 위한 토크콘서트는 졸업과 대학 진학을 앞두고 고민이 많은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진로코칭 프로그램’이다. 동기 부여나 정보 전달 중심의 진로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과 출연진이 소통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지난 25일 진명여고와 강서고를 시작으로, 다음달 3일까지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이나 해당 학교 강당에서 차례차례 열린다. 수험생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힐링을 위한 문화예술 공연, 또래의 경험담을 통해 사고의 틀을 넓히며 개개인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를 설계해 보는 또래연사 특강,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지난해엔 8개 고교 3학년 3000여명이 참여했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 시선으로 바라본 진로 교육으로, 설문 참여자들 중 약 97%가 프로그램에 만족도를 보이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방식의 진로 교육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지구 환경문제 알리는 ‘카네기Lee 재단’, 오는 28일 공식 출범

    지구 환경문제 알리는 ‘카네기Lee 재단’, 오는 28일 공식 출범

    ‘카네기Lee 재단’이 내일 창립식을 열고 공식 출범한다. 한국실용음악협회장이자 지구힐링문화재단의 이예영 신임 이사장이 이끄는 카네기Lee 재단은 전 세계에서 ‘지구힐링콘서트’를 개최해 심각한 지구 환경문제를 알릴 예정이다. 또 지구의 깨끗한 환경을 미래 아티스트들에게 안겨주기 위한 노력과 더불어 이를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예영 신임 이사장은 지난해 미국 뉴욕카네기홀 공연을 시작으로 뉴욕 유엔 본부와 스위스 제네바 유엔 등에서 공연하는 등 지구 힐링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트럼프 대통령 봉사상 금상을 받기도 했다. 이 이사장은 내년 5월 뉴욕 카네기홀에서 단독 콘서트 일정을 앞두고 있다. 매년 카네기홀 정기 공연을 통해 한국 아티스트들의 잠재력을 깨우고 국제무대에서 안정적으로 실력을 다져 세계무대에서 한국의 위상을 한층 더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예영 신임 이사장은 “카네기Lee 재단은 아티스트가 잘돼야 기업이 잘 되고, 기업이 잘돼야 나라가 잘된다는 콘셉트에서 출발했다”며 “최고의 아티스트 발굴 양성 및 국제무대 진출 기회 제공, 기업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동참을 통한 아티스트 지원 체제 구축, 아티스트와 기업이 연합하여 전 세계 지구힐링콘서트 전개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네기Lee 재단의 회원에게는 ▲카네기리재단행사 초청 ▲카네기홀 공연 초청(미국7박8일 관광여행) ▲카네기리재단 주관 크루즈여행초청 ▲카네기리재단 CEO합창단원 가입을 통한 카네기홀 동반공연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창립식 진행은 배한성 아나운서가 맡는다. 1부 저녁만찬 및 (주)오색단장 한국전통모델협회 패션쇼, 2부 이예영 초대 이사장의 축사 및 MTD PRIZE시상식과 기업인·아티스트 대표 소개 및 위촉식, 3부 경품 대축제와 폐회식 순으로 진행된다. 재단 창립 축하공연으로는 오프닝 장구 공연과 팝페리나, 보헤미안랩소디, 유명가수의 공연이 펼쳐진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동완 “이제 결혼 활동 해야” 무슨 말?

    ‘라디오스타’ 김동완 “이제 결혼 활동 해야” 무슨 말?

    가수 김동완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버킷 리스트인 ‘결혼 활동(?)’에 대해 고백한다. 연말보다 4월이 더 두렵다는 그의 엉뚱한 발언에 모두가 술렁였다는 후문이다. 오늘(27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김동완, 박지윤, 서효림, 지숙이 출연하는 ‘나 혼자 한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가수 김동완이 버킷 리스트에서 지우지 못하는 한 가지로 ‘결혼 활동(?)’을 꼽아 관심을 집중시킨다. 그는 “이제 결혼 활동을 해야 할 것 같다”라는 엉뚱한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고. 이에 김구라는 “결혼을 활동이라고 생각하면 안 돼!”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그는 연말보다 4월이 더 두렵다고 털어놓기도. 그가 커플이 만연한 연말보다 따뜻한 봄에 외로움을 타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그런가 하면 김동완은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린다. 그는 소극장 콘서트 ‘세 번째 외박’ 스케줄로 연말까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근황을 알려 관심을 끈다. 이 가운데에도 ‘라스’ 출연에 응한 그는 MC들에게 한 가지 부탁을 전해 궁금증을 높인다. 어느덧 연예계 생활 21년 차를 맞은 김동완이 욕구에 해탈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많은 욕구가 사라졌다”라며 유일한 인생의 낙을 공개해 궁금증을 더한다. ‘연예계 대표 금손’으로 유명한 김동완은 남다른 취미 생활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최근 양봉을 시작했다는 그는 직접 수확한 벌꿀을 나눠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뿐만 아니라 목조 주택을 지었다고 자랑해 감탄을 불러모았다는 전언이다. ‘결혼 활동(?)’을 하고 싶다는 김동완의 엉뚱한 발언은 오늘(27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가는 곳마다 야유…트럼프 가족들 잇딴 수모

    가는 곳마다 야유…트럼프 가족들 잇딴 수모

    아들에 이어 이번에는 부인이 야유를 받는 수모를 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남편이 막말 논란을 일으켰던 지역에 갔다가 야유를 받았다고 AP통신 등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열린 청소년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연단에 섰다. 사회자가 멜라니아 여사를 소개하자마자 장내에선 환호와 야유가 섞어 나오기 시작했다. 학생들에게 마약 오남용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기 위해 선 자리였지만, 객석에서는 환호보다 ‘우~’ 하는 야유가 더 커지기 시작했다. 이같은 반응에도 멜라니아 여사는 “행복한 추수감사절을 보내십시오. 신이 여러분과 가족, 미국을 축복하기를 바랍니다”라는 마무리 인사와 함께 연단에서 내려왔다. 이같은 객석의 반응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7월 볼티모어에 대해 “역겹고 쥐와 설치류가 들끓는 난장판이다. 아무도 살고 싶지 않은 미국 최악의 지역”이라는 글을 트위터에 쓴 것에 대한 반발로 보인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 소속 고 일라이자 커밍스 하원 정부감독개혁위원장을 비난하면서 이같은 글을 남겼다. 커밍스 의원이 흑인이고, 볼티모어가 흑인이 많은 지역이라는 점에서 그의 발언은 인종차별 논란을 낳기도 했다. 트럼프 가족이 가는 곳마다 야유를 받는 것은 처음이 아니다.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이달 중순 자신의 신간 ‘분노폭발’의 출간을 알리는 북콘서트를 열었다가 야유를 받고 쫓겨나듯이 단상에서 내려오기도 했다. 행사의 사회를 맡은 전직 폭스뉴스 진행자 킴벌리 길포일은 한 청중이 주니어에게 질문하기를 원하자 이를 무시하고 되레 무례하게 굴어 물의를 빚었다. 이에 이 청중이 ‘USA’를 ‘Q&A’로 바꿔 외치기 시작하는 등 장내가 소란해지면서 결국 행사까지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트럼프 대통령도 지난 10월 워싱턴DC에서 열린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경기장과 이달 초 뉴욕의 종합격투기 경기장을 찾았다가 관객들로부터 환호와 야유를 동시에 받기도 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팬이 찍은 文 사진, 비판 서적에 무단사용…“1000만원 배상하라”

    팬이 찍은 文 사진, 비판 서적에 무단사용…“1000만원 배상하라”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는 내용의 책 표지에 문 대통령의 팬이 찍은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한 저자가 저작 재산권과 저작 인격권 침해로 1000만원을 물어주게 됐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6부(정완 부장판사)는 사진작가 A씨가 B씨를 상대로 낸 저작권 침해 금지 소송에서 “B씨가 10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저작재산권 침해로 인한 손해배상액을 300만원, 저작인격권 침해로 인한 위자료를 700만원으로 각각 책정했다. 재판부는 특히 저작인격권 침해에 따른 위자료를 책정하면서 “A씨는 문 대통령의 지지자로서 문 대통령의 긍정적인 측면을 부각하고자 이 사진을 촬영하고 블로그 등에 게재했는데, 그 의도와 반대로 문 대통령의 정책을 비판하는 서적의 표지로 사용됐다”고 판단했다. 문제가 된 사진이 실린 책의 판매·배포 등 금지도 명했다. B씨는 2017년 문재인 정부의 탈핵 정책을 비판하는 내용으로 출간된 책의 저자 가운데 한 명이다. 이 책의 표지에는 문 대통령과 박정희 전 대통령의 사진이 나란히 실려 있는데, 이 가운데 문 대통령의 사진이 문제가 됐다. 이 사진은 문 대통령의 팬인 A씨가 2015년 한 토크콘서트에서 찍은 사진을 ‘캐리커처’ 형식으로 변환한 것이었다. 이에 A씨는 자신의 저작재산권과 저작인격권이 침해됐다며 소송을 냈다. 재판부는 이 사진이 책에 사용됨에 따라 A씨의 저작재산권과 저작인격권이 모두 침해됐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비록 책에 사용된 사진은 원래 사진을 캐리커처 형태로 변환한 것이긴 하지만, 두 사진 속 문 대통령의 모습에 색감이나 음영 정도를 제외하면 변화가 없으므로 원래 사진을 복제한 것”이라고 봤다. 다만 같은 이유로 창작성이 없으므로 2차적 저작물 작성권은 침해되지 않았다고 판시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딘딘 콘서트 1분 만에 매진..알고보니 암표상?

    딘딘 콘서트 1분 만에 매진..알고보니 암표상?

    래퍼 딘딘이 암표상에 분노했다. 딘딘은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딘딘은 “내 첫 콘서트가 1분 만에 매진됐다. 그런데 알고보니 암표상이 다 산 거였더라. 그래서 취소표가 많이 풀렸다”고 토로했다. DJ 김태균과 성시경 모두 “그런 사람들은 싹 다 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딘딘은 “프리미엄을 많이 붙이는 것도 아니다. 5000원 붙이더라”라고 말했다. 성시경과 김태균은 “암표 관련 법이 빨리 만들어지면 좋겠다. 이런 문화는 사라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딘딘은 지난 20일 신보 ‘Goodbye My Twenties’를 발표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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