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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청곡 한아름 안고 온 ‘검은 디바’-제시 노먼 두번째 내한공연

    미국이 낳은 세계 최정상급 소프라노 제시 노먼(57)이 새달 4일과 7 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두번째 내한공연을 갖는다. 지난해에 이은 노먼의 서울공연에 주최 측인 예술의전당이 강조하는 것은두가지.노먼이 오페라계에 신처럼 군림하는 주역을 뜻하는,그것도 ‘검은’디바라는 것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 프로그램을 짰다는 것이다. 사실 미국의 전설적인 흑인 콘트랄토 마리안 앤더슨이 활동하던 1950년대까지만 해도 흑인여성 성악가란 인종적 편견을 비롯한 각종 한계에 가로막힌존재였다.그러나 21세기가 이미 시작된 지금은 완전히 다르다. 무엇보다 노먼의 레퍼토리는 전통적인 ‘백인’소프라노의 그것에 머무르지 않는다.예술의전당은 인터넷으로 ▲베토벤·베르크·라벨·볼프의 가곡과▲번스타인·거슈인·듀크 엘링턴의 재즈 ▲브람스·바그너·사티·쇤베르크의 가곡 ▲흑인영가라는 4가지 프로그램을 제시했다고 한다.그 결과 베토벤등의 가곡과 엘링턴 등의 재즈 프로그램이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그러나 이처럼 전통적인 클래식 레퍼토리와 재즈,흑인영가를 한꺼번에 소화할 수 있는 성악가가 노먼 같은 ‘아프로-아메리칸 디바’말고는 누가 있을까.더구나 클래식이 더이상 팔리지 않는 시대에 한국에서는 유례가 드물게재즈 붐이 일고 있다.적어도 한국에서 노먼은 가장 경쟁력을 갖춘 성악가라는 얘기다. 이른바 ‘피플스 초이스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설문조사를 한 것은 오히려 흑인영가를 비롯한 다양한 그의 장기를 들을 권리를 제약한 것은 아닐까.설문조사란 결국 많은 사람이 원한다면 그만큼 매표실적도 좋을 것이라는 장삿속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다. 독창회로는 엄청난 최고 14만원의 입장료를 소화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채용한 것에 다름 아니다. 그럼에도 노먼을 기다리는 것은 프로그램에 나타난 것 이상의 ‘그 무엇’을 기대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는 지난해에도 30여분의 앙코르에서 피아노를 직접 치며 관람객들과 함께하는 보기드문 장면을 연출했다.노먼 같은 ‘거물’이라면 때로 준비되지 않은 이벤트가 오히려 감명 깊은 법이다. 노먼은 4일에는 베토벤의 ‘겔레르트 시에 의한 6개의 가곡’과 알반 베르크의 ‘7개의 초기 가곡’,라벨의 ‘세헤라자데’,볼프의 ‘이탈리안 가곡집’을 노래한다.7일에는 마크 마커엄의 피아노와 이라 콜만의 베이스,그레디테이트의 타악기 반주로 대표적인 미국의 재즈 레퍼토리들을 선보인다.(2)580-1300. 서동철기자 dcsuh@
  • 문화광장/ 클래식

    口페가소스 현악사중주단 내한연주회 =21일 오후7시30분 전주 전북예술회관,22일 오후7시30분 의정부 예술의전당,23일 오후3시,24일 오후 3시·7시30분 서울 영산그레이스홀(02)778-3435. 口서울 레이디스 싱어스 =21일 오후8시 호암아트홀 1588-1555.지휘 윤의중,반주 윤혜경. 口키에프 색소폰 사중주단 내한연주회 =2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27일 춘천 문화예술회관,28일 과천 시민회관,30일 의정부 예술의전당(02)552-7251. 口소프라노 박정원 리사이틀= 22일 오후8시 호암아트홀(02)751-9606.피아노 김지미. 口마드리 실내악단 정기연주회= 22일 오후7시30분 영산아트홀(02)2265-9235.지휘 윤상운,바이올린 김현아. 口의정부오페라단 오페라 갈라콘서트 =23일 오후7시30분 의정부 예술의전당(02)2265-9235. 口상명대 정기연주회= 23일 오후3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586-0945.노다르 찬바 지휘 상명대 교향악단과 합창단,베토벤 교향곡 9번. 口젊은 영웅들 Ⅱ-춤을 주제로 한 세 남자의 열정무대= 23일 오후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3436-5222.피아니스트 박종훈 윤철희 조재혁 출연. 口플루티스트 엠마누엘 파후드와 피아니스트 에릭 르 사주 듀오 리사이틀 =24일 오후7시 호암아트홀 1588-1555. 口월드비전(옛 선명회) 어린이합창단 정기연주회 =26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662-1803.지휘 윤학원 김희철,피아노 김창은. 口푸치니 오페라 ‘토스카’= 21∼23일 오후7시30분 24일 오후 3시·7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02)3486-0145.리카르토 세레넬리 지휘,장수동 연출,프라임 필하모닉.
  • 추천 콘서트 3題/ 늦가을 오랜 친구같은 음악선물

    늦가을 개성 뚜렷한 국내외 가수의 콘서트 세 편이 열린다. ■파트리샤 카스(35) 새 음반 ‘Piano bar’홍보를 겸한 유럽 및 아시아 순회공연의 일환으로 내한 콘서트를 갖는다.1999년 ‘마이클 잭슨과 그의 친구들’공연 당시 잠깐 얼굴을 내민 적이 있지만 정식 내한공연은 1994년 이후 8년만이다. 그의 음악은 재즈·블루스·록적인 요소를 두루 갖춰 샹송의 영역을 확장했다는 평을 받는다. 올 초 영화 ‘And now…ladies and gentlemen’에 제레미 아이언스와 함께 주연으로 나오기도 했다. 이번 무대에서는 ‘If you go away’ ‘Autumn leaves’ 등 새 앨범 수록곡 외에도 기존의 히트곡을 두루 부른다. 공연은 17일 오후 6시,18일 오후 7시30분,세종문화회관 대극장.1588-7890. ■마이클 호페(57) 드라마 ‘가을동화’의 삽입곡 ‘the unforgetting heart’로 친숙한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마이클 호페가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그는 음반 제작사 A&R에 지난 70년 입사,아바·반젤리스·더 후 등 대형 가수를 발굴해 낸 거물급 뮤직 비즈니스맨 출신이다.지난 84년 이사 재직 당시,그의 음악적 능력을 발견한 반젤리스로부터 역으로 권유를 받아 음악을 시작한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공연은 17일 오후 4시,예술의 전당 콘서트홀.(02)749-1300. ■이승환(34) 오는 16일부터 한달여 동안 ‘Play’를 주제로 스탠딩 전국 투어 공연을 갖는다.지난달 말 발표한 새 음반 ‘Serious day’의 수록곡을 중심으로 기존 히트곡들을 부른다. 공연은 16일 안양(대림대 대강당),23일 수원(아주대 대강당),12월7일 대전(엑스포 무역전시관),21일 서울(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24일 부산(벡스코 컨벤션센터),31일 대구(대구 실내체육관),1월4일 인천(인천 실내체육관).1588-7890. 주현진기자 jhj@
  • 문화광장/ 클래식

    ■국립오페라단 ‘마술피리’-9일까지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02)586-5282. ■광인성악연구회 오페라 ‘버섯피자’‘외투’-7∼10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토월극장(02)511-3488. ■한국오페라단 ‘리골레토’-7∼10일 오후7시30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02)587-1950. ■리더스앙상블 정기연주회-7일 오후7시30분 영산아트홀(02)548-2078.지휘 용환선,바이올린 나경미,피아노 김혜진. ■이야기하며 노래하는 조상현 독창회-9일 오후4시 서울 경동교회(02)588 -7573.8순을 맞은 바리톤 조상현이 슈베르트 김순애 김동진 김성태의 가곡을 부르기에 앞서 노래에 얽힌 에피소드를 소개.피아노 모혜원,이야기 박윤신. ■이예찬 바이올린 독주회-10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583-6295.가야금 지애리,피아노 손희령. ■첼리스트 다비드 게링가스와 함께하는 서울체임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11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2263-3620.1970년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서 우승한 첼리스트.지휘 김용윤. ■피아니스트 데니스 마추예프 독주회-12일 오후8시 LG아트센터(02)2005-0114.1998년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우승자.슈만 ‘어린이의 정경’,리스트 ‘메피스토 월츠’,라흐마니노프 소나타 2번. ■호암아트홀 스트링앙상블 시리즈-12∼14일 오후8시,12일 실내악단 화음,13일 코리안솔로이스츠,14일 서울바로크합주단(02)751-9606.
  • ‘마술피리’ ‘리골레토’ ‘버섯피자’등 줄줄이, 이번주는 오페라 주간?

    11월 둘째 주는 ‘오페라 주간’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유례가 드물게 대형 오페라가 줄줄이 무대에 오른다. 먼저 국립오페라단(단장 정은숙)은 모차르트 만년의 걸작 ‘마술피리’를 6∼9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한다.국립오페라단 창단 40주년을 기념하는 100번째 정기공연이다. ‘마술피리’는 타미노왕자와 파미나공주의 사랑이 어두운 사회를 구원한다는 이야기.현대적이고 조형적인 무대장치와 의상이 국내 오페라 수준을 한단계 높일 것이라고 장담한다.무대와 조명 디자이너를 해외에서 불러왔다. 섬세하고 깔끔하다고 평가받는 백의현이 연출을 맡았고,뛰어난 기량을 가진 임헌정이 지휘하는 부천필하모닉이 수준 높은 음악을 들려준다.파미나에 박미혜·김은주,타미노에 이영화·이장원,밤의 여왕에 박미자·김수진,자라스트로에 김명지·김요한이 출연한다. 중고생들은 5일 실제공연과 다름없는 오픈리허설을 5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02)586-5282. 한국오페라단(단장 박기현)은 베르디의 걸작 ‘리골레토’를 들고 7∼10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관객을 맞는다.이탈리아 로마극장의 상임연출가 마우리지오 디 마티아를 초빙했다.로마극장에서 ‘리골레토’의 무대와 의상도 도입하여 화려한 16세기 유럽 귀족사회를 재현하는 것도 볼거리다. 리골레토에 김동규·최종우,만토바공작에 이현·최성수,질다에 김수정·김수연 등이 나선다.김정수가 지휘하는 코리안심포니와 부천시립합창단이 참여했다.(02)587-1950. 광인성악연구회(단장 박성원)는 두 편의 오페라를 묶어 7∼10일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무대에 올린다.미국 작곡가 세이무어 바랍의 ‘버섯피자’와 푸치니의 ‘외투’로,모두 남녀의 외도에서 빚어지는 해프닝을 그렸다. 한국 초연인 ‘버섯피자’는,현대음악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뜨린 현대오페라의 대표작으로 알려지고 있으며,‘외투’는 푸치니가 대문호 단테의 걸작 ‘신곡’을 주제로 쓴 오페라 3부작의 ‘지옥편’에 해당한다. 신경욱이 연출하고,장윤성이 지휘하는 프라임필하모닉이 관현악을 맡는다.‘버섯피자’에서는 박성원 단장과 딸 박선휘가 한 무대에 선다.(02)511-3488. 한편 추계예술대도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을 오영인 연출로 7∼10일 추계콘서트홀에서 공연한다.(02)393-2502. 공연시간은 모두 오후 7시30분. 서동철기자 dcsuh@
  • 문화광장/ 클래식

    ◆조 트리오의 ‘특별한 선물’=11월2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3464-4998.피아노 조영방,바이올린 조영미,첼로 조영창.특별출연 비올라 최은식. ◆피아노 김정원&바이올린 백주영 ‘늦가을에 듣는 낭만’=31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580-1300.박은성 지휘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영원한 테너 안형일·노래 나그네 오현명 ‘50년 우정 콘서트’= 11월1일오후 7시30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02)497-1973.피아노 정진우 이성균. ◆볼쇼이 합창단 내한공연 =11월3일 오후 4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3464-4998.루드밀라 예르미코바 지휘.발라라이카 오케스트라.카추샤,백학,스텐 카라친,아무르강의 물결,검은 눈동자,그리운 금강산 등. ◆소정회 정기연주회-낭만주의 선율의 밤 =11월2일 오후 3시 영산아트홀(02)586-0945.강정옥 권혜련 금주희 박현주 유영소 유정아 이현정 임청화 강연종 진용국 최재근 김명관 봉성희 출연,피아노 박성희 조진영. ◆셜리 유 피아노 리사이틀 =11월2일 오후 3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391-2822.하이든 아이브즈 드뷔시 슈만 스크리아빈. ◆베스트 뮤지컬&오페라-사랑의 주제곡 모음 =11월4일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02)780-5054.이규도 신동호 이현정 김남두 윤영석 김소현 류정한 민영기 조정은 박석용 양숙형 이지은 여정옥.박상현 지휘 서울 심포니오케스트라. ◆국제콩쿠르 석권 신예음악가 초청-윤소영·김규연 협주곡의 밤 = 11월5일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391-2811.박은성 지휘 수원시립교향악단.
  • 가을밤 아리아 정취에 ‘흠뻑’

    대한매일과 스포츠서울이 공동 주최한 ‘가을밤 콘서트’가 청중을 깊어가는 가을 정취에 흠뻑 젖게 했다. SK텔레콤 협찬으로 25일 밤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2002 가을밤 콘서트’는 유례가 드물게 2600여 청중이 객석을 가득 메우는 뜨거운 열기 속에 열렸다. 연주회장에는 ‘편안하게 참여하는 가족음악회’라는 취지에 걸맞게 가족·연인 단위의 관객이 많이 눈에 띄었다. 음악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듯 최선용이 지휘한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출연진은 최상의 컨디션으로 연주했다. 1부는 청중의 박수를 받으며 등장한 최선용의 지휘로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의 서곡과 전주곡을 연주하는 것으로 시작됐다.재즈 트럼펫 연주자 이주한이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으로 ‘사랑에 빠졌을 때’를 연주하자 가을밤 분위기는 조금씩 무르익어 갔다. 이어 인기가수 박혜경이 나서자 연주회장은 일순간에 환호에 휩싸였다.박혜경은 히트곡인 ‘고백’과 가을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레인’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뒤따라 등장한 조규찬도 청중의 박수장단 속에 ‘믿어지지 않는 얘기’와 ‘추억 #1’ 등을 열창하여 “앙코르”를 이끌어냈다. 2부는 대표적인 성악가의 한 사람인 바리톤 김동규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신예 소프라노 김소현의 무대였다. 지휘자 최선용에게서 “오늘밤을 마음껏 즐기시라.”는 덕담을 들은 두 사람은 영화 ‘오즈의 마법사’중 ‘무지개 너머’,‘남태평양’중 ‘매혹적인 저녁’ 등의 뮤지컬 아리아로 청중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이 뮤지컬 ‘웨스트사이드 스토리’에 나오는 이중창 ‘투나잇’으로 콘서트를 마무리하자 청중은 한결같이 뿌듯한 표정을 지으며 연주회장을 나서는 모습이었다. 서동철기자 dcsuh@
  • 문화광장/ 클래식

    ◆ 프랜시스 풀랑 사중주단 연주회=24일 오후7시30분 한국예술종합학교 KNUA홀(02)520-8105.오보에 이성은,클라리넷 장 프랑수아 필리프,색소폰 다니엘베스니에,바순 마리 테레즈 얀. ◆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연주회=24·25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26일 오후7시 순천문화예술회관,27일 오후7시 대전 대덕과학문화센터 1588-1553.지휘 유리 시모노프.피아노 백건우(사진). ◆ 가을밤 콘서트=25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2000-9724.소프라노 김소현,바리톤 김동규,트럼펫 이주한,가수 조규찬 박혜경.최선용 지휘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파리 아르상티쿠아 앙상블 연주회=28일 오후7시30분 명동성당(02)583-6295.카운터테너 조지프 사주,리코더 소피 투셍,류트 티에리 므니에 출연(사진). ◆ 니나 코토바 첼로 독주회=26일 오후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545-2078.피아노 산드라 린 라이트,특별출연 바이올린 허희정.차이코프스키 마르탱 라흐마니노프 등. ◆ 가을의 시,가을의 음악=27일 오후5시 명동성당 꼬스트홀(02)583-6295.시인 신경림 나희덕 신달자 오세영.바이올린 최윤애,쳄발로 강혜정,플루트 배종선.진행 탁계석.
  • 문화광장/ 콘서트

    ◆ 시월에 눈내리는 마을=25·26일 오후6시30분 연세대학교 노천극장 1588-1555.이문세,이소라,조규찬 출연. ◆ The solo session=30일 오후7시30분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1588-1555.재즈피아니스트 김광민의 무대. ◆ 포크록 4강 콘서트=11월2일 오후7시 장충체육관(02)3272-2334.동물원,안치환과 자유,여행스케치,자전거 탄 풍경 등 4팀. ◆ 영화음악은 우리가 쏜다=11월 3일 오후6시 연세대학교 대강당(02)573-0038.이문세,노영심,이병우,윤종신 등 출연. ◆ 조지 밴슨 라이브 인 서울=14일 오후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02)599-5743.
  • 이달말 ‘베스트 앨범’ 내는 가수 조규찬 “부르기 어렵다고요? 듣기엔 편하잖아요! ”

    가수 조규찬(32)의 노래는 백청불염(百聽不厭)이란 말로 요약된다.‘백번 들어도 싫증나지 않는다'는 얘기.1년만 지나도 촌스러움이 한껏 묻어나는 대부분의 대중가요와는 달리 그의 데뷔곡 ‘무지개’ 같은 노래는 언제 들어도 새로운 느낌을 준다. 노래를 시작한 지 벌써 14년째.1989년 동국대 서양화과 1학년 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자작곡 ‘무지개’로 대상을 탄 게 시작이다. 6집까지 낸 관록을 자랑하지만 나이는 아직 30대 초반이어서 많은 가수들의 부러움을 산다. 그의 독특한 음악이 꾸준히 인기를 끄는 것은,노래가 질리지 않으면서도 웬만해선 따라 부르기가 어렵기 때문이기도 하다.노래방에서 불렀다간 눈총받기 딱 좋다. “부르기 좋은 노래가 있다면 듣기 위한 노래도 필요하죠.편곡을 좀 쉽게하면 쉽게 부를 수도 있어요.” 이 말에는 그의 음악 철학이 들어 있다.한해 두차례 정도 열리는 그의 콘서트에 가보면 조금 지나서야 비로소 “아∼이 노래가 그 노래구나!”라고 알아챌 수 있다.대부분의 노래를 직접 만드는 그는 콘서트에서 매번편곡을 새롭게 한다.아예 가사까지 바꿔 부르는 일도 종종 있다. “이미 음반에 실린 노래를 콘서트에서조차 똑같이 부르면 너무 성의가 없잖아요.그 자리만의 값어치가 따로 있어야 나 자신이나 팬들에게 예의을 갖추는 것이죠.” 이달 말에 나올 ‘베스트 앨범’에도 이런 신념을 반영했다.1∼6집 노래 가운데 24곡을 추려 담았지만 분위기는 모두 새롭다.이소라, 유희열, 델리스파이스도 참여했다.해이와 함께 부른 ‘kiss’는 오히려 새 버전이 더 좋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집하다 보니 TV출연도 웬만해선 하지 않는다. “가요 프로그램을 두고 ‘구조적 비리’의 온상이라고 말하지만 가수 입장에서는 ‘구조적 어려움’이란 말이 어울립니다.리허설 시간이 부족하고,음향시설도 열악하죠.가수는 방송사 프로그램을 위한 재료에 불과해 TV 프로에서는 제대로 노래 부르기가 어렵죠.” 이런 이유로 콘서트만을 고집하는 그는 새달에도 ‘친구야! 놀자’를 주제로 전국 투어에 들어간다.2일 오후 4시·7시30분(울산 현대예술관),9일 오후 4시30분·8시(부산동아대 석당홀),24일 오후 3시·6시30분(수원 경기도 문화예술회관).수익금중 2000만원을 교통사고 유자녀를 위한 기금으로 쓴다. 그러나 새달이 오기 전에도 조규찬을 무대에서 만날 기회는 있다.오는 25일 대한매일·스포츠서울이 주최하는 ‘2002 가을밤 콘서트’(오후 7시30분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 출연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장기 계획은? 조규찬은 내후년쯤 미국에서 작곡을 배울 생각이라고 밝혔다.그는 유학에 앞서 결혼부터 하겠다면서 1년 넘게 진지하게 만나는 여자친구가 있다고 귀띔했다. 주현진기자 jhj@
  • 대한매일 주최 ‘가을밤 콘서트’ - 뮤지컬 명곡서 트럼펫 연주까지 가족과 함께 떠나는 음악여행

    계절의 정취를 한껏 불러일으키는 ‘가을밤 콘서트’가 올해도 어김없이 음악팬들을 찾아간다. 대한매일과 스포츠서울이 주최하고 SK텔레콤이 협찬하는 ‘2002 가을밤 콘서트’는 25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뮤지컬과 영화음악,대중가요 등으로 부담없이 레퍼토리를 짰다. 최선용이 지휘하는 프라임 필하모닉의 반주로 소프라노 김소현과 바리톤 김동규,가수 조규찬과 박혜경,트럼펫 이주한 등 인기 스타들이 대거 나서는 것도 음악 애호가들의 기대를 부풀리게 하기에 충분하다. 1부에선 김소현과 김동규가 잘 알려진 뮤지컬의 유명 아리아를 소개하고,2부에서는 대중가수들이 자신의 대표적인 히트곡들을 들려주게 된다.김소현은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오페라와 뮤지컬 양쪽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신예 소프라노.최근 ‘오페라의 유령’에서 크리스틴 역으로 더욱 높은 평가를 받았다.지난 91년 이탈리아의 베르디 국제 성악콩쿠르에서 우승한 김동규는 한국을 대표하는 바리톤의 한 사람.철저한 자기관리로 음악회를 찾는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는다. 두 사람은 ‘오페라의 유령’과 ‘오즈의 마법사’‘남태평양’‘지킬박사와 하이드’‘황태자의 첫사랑’‘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에 나오는 명곡들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2부의 첫 출연자 이주한은 13살때 음반 작업에 참가한 ‘트럼펫의 신동’으로 워싱턴대학과 코니시음대에서 체계적인 음악수업을 했다.그는 ‘내가 사랑에 빠졌을 때(When I fall in love)’를 연주한다. 들을수록 깊이가 느껴지는 곡들을 만든다는 싱어송라이터 조규찬은 ‘믿어지지 않는 얘기’와 ‘추억 #1’을 부른다.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하는 ‘가요계의 요정’박혜경은 ‘레인’과 ‘고백’을 들려준다.‘가을밤 콘서트’는 프라임 필하모닉이 연주하는 샹송 ‘고엽’으로 마무리된다.(02)2000-9724. 서동철기자 dcsuh@
  • 문화광장/ 클래식

    ◆ 서울시향과 함께하는 테마여행-개혁,그리고 혁명=17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399-1629.지휘 곽승,피아노 니콜라이 페트로프.모차르트 피아노협주곡 24번,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등. ◆ 지성호 바이올린 독주회=17일 오후8시 금호아트홀(02)3436-5929.피아노 강현주. ◆ 임경원 첼로 독주회=17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586-0945.피아노 노미경. ◆ 강동석의 희망콘서트=20일 오후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720-6633.피아노 파스칼 드봐이용,첼로 조영창.장윤성 지휘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트리오 작품 50,베토벤 3중협주곡 작품 56 등. 대한간학회 주최 간염퇴치 캠페인 음악회. ◆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연주회=21일 수원 경기도문예회관,22일 울산 현대예술관,23일 포항 포스코 효자아트홀,24∼2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이상 오후7시30분),26일 순천문화예술회관,27일 대전 대덕과학문화센터(이상 오후7시). 지휘 유리 시모노프.협연 21일 피아노 미하일 페투호프,22∼23일 바이올린 강동석,24∼27일 피아노 백건우.1588-1553 ◆ 경찰교향악단 민경친선음악회=21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031)284-5243.지휘 정철주.소프라노 신지화,바이올린 이성주,바리톤 최현수,가수 정수라 유미자.수원·안산시립합창단.
  • 문화광장/ 콘서트

    ◆ 한영애의 ‘火花’=18일 오후7시30분,19일 오후8시 국립극장 하늘극장(02)3272-2334. ◆ 조관우의 ‘가을 아리아’=20일 오후 3시·6시30분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홀 1588-1555. ◆ 김광민의 ‘The solo session’=30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588-1555. ◆ 바이브 ‘We alive!’=19일 오후 4시·7시,20일 오후6시 성균관대 600주념 기념관 새천년홀(02)383-6490.
  • 문화광장/ 연극

    ◆ 안티고네-생존의 방식=평일 오후7시30분,토·일 오후 4시30분·7시30분정보소극장(02)734-4908.장 아누이 작,김상교 연출.순수의 열정을 되찾으려는 안티고네와 현실에 안주하려는 크레온의 대립.현대인의 삶의 방식에 의문을 제기하는 작품.동아방송대학 극단인 동아씨어터컴퍼니 창단공연. ◆ 월미도 살인사건= 18일∼12월31일 평일 오후7시30분,토 오후 4시·7시30분,일 오후 3시·6시(월 쉼)인켈아트홀(02)741-0251.츠카 고헤이 작,전훈 연출.해변에서 발견된 여인의 시체를 둘러싼 형사의 취조과정.보이는 것 이면의 진실을 추적.애플씨어터. ◆ 제목 없으면 어때!=18일∼11월17일 평일 오후7시,토 오후 4시·7시·10시,일 오후 4시·7시(월 쉼)창조 콘서트홀(02)928-6166.유록식 작,백재현·유록식 연출.당리당약에만 거품무는 정치인을 풍자한 블랙코미디.전유성의 코미디시장. ◆ 냉혈지대=11월10일까지 평일 오후7시30분,토·일 오후 4시·7시(월 쉼)까망소극장(02)766-2124.김성수 작·연출.돈 때문에 친구의 콩팥을 팔아넘기려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자본이 주인이 된 사회에서 어떻게 인간성을 지켜나갈 수 있을까를 탐색.공연기획 파란. ◆ 햄릿 프로젝트=30일까지 오후7시30분(월·23일 쉼)정동극장(02)7511-500.셰익스피어·마로 윗츠 작,김아라 연출.영상,테크노 음악이 어우러진 햄릿조롱하기.극단 무천. ◆ 셰익스피어 벗기기=12월8일까지 평일 오후7시30분,토 오후 4시30분·7시30분,일 오후 3시·6시 열린극장(02)743-6474.거칠고 난잡한 놀이로 표현한 ‘미친 햄릿’,굿의 축제적인 성격을 도입한 ‘웃고랑 맥베스’,9작품의 대사만으로 구성한 ‘한줄짜리 연극’등 3편.극단청년. ◆ 검정 고무신=11월3일까지 화∼목 오후7시30분 금·토 오후 4시30분·7시30분,일 오후 3시·6시 알과핵소극장(02)766-2124.위기훈 작,김성노 연출.광복전후기의 고무신 공장을 배경으로 민초들의 삶을 형상화.지난해 삼성문학상 희곡부문 수상작.극단 실험극장. ◆ 꽃밭에서=11월22일까지 수 오후4시,목·금 오후7시30분,토 오후 3시·7시30분,일 오후3시 설치극장정미소(02)3673-2054.배우 윤석화의 삶과 희망을 고백하는 5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드라마 콘서트. ◆ 거기=11월3일까지 화∼금 오후7시30분,토 오후 4시30분·7시30분,일 오후4시30분 동숭아트센터 소극장(02)762-0010.코너 맥퍼슨 작,이상우 연출.강릉의 바닷가 마을에서 벌어지는 귀신 이야기.극단 차이무. ◆ 세자매=30일까지 화∼금 오후7시30분,토·일 오후 4시·7시30분 학전블루소극장(02)760-4640.안톤 체홉 작,윤광진 연출.제정러시아 격변기를 살아간 세자매의 모스크바를 향한 꿈이 무너지는 과정을 그림.우리극연구소. ◆ 쌔드 쎌카=31일까지 평일 오후7시,토 오후 4시·7시,일 오후4시(월 쉼)마로니에소극장(02)3141-8425.양지월 작,이완희 연출.암에 걸린 한 연극배우가 지금까지의 삶을 정리하는 모노드라마.배우 양승걸의 10년 연기생활을 담은 작품.
  • 건강단신/ 성기능 개선 물질 ‘VNP54’개발 外

    ◆ 고대안암병원 비뇨기과 이정구 교수팀은 부작용 없이 성기능 개선 효과가 있는 물질 ‘VNP54’를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연구팀에 따르면 감태·곰피·모자반·톳 등 국내에 자생하는 갈조류에서 추출한 천연 항산화 성분을 배합한 이 물질을 발기부전 환자 31명에게 6주간 투여한 결과 발기능력과 절정감,만족도 등에서 25명(81%)에게 뚜렷한 효과가 있은 것으로 나타났다. ◆ 귀에서 소리가 나는 ‘이명’을 한방으로 다스리는 법을 소개한 책 ‘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요’(유나미디어)가 최근 출간됐다.직접 이명과 난청에 시달린 한의사 하미경씨(하성한의원 원장)가 쓴 이 책은 이명·난청을 치료받은 40명의 사례를 상세히 소개하고,환자가 알아두어야 할 필수 정보를 담았다.1만2000원. ◆ 다국적 제약사인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은 13일부터 20일까지 전국 5개 도시에서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이 연주하는 ‘간염 퇴치를 위한 희망 콘서트’를 개최중이다.공연 순서는 광주 14일 오후 7시 광주문예회관,대구 17일 오후 7시 대구시민회관,대전 19일 오후7시 대전엑스포아트홀,서울 2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이다.문의 영예술기획(02-720-6633).
  • 대한민국 종교예술제 15일 개막

    제6회 대한민국 종교예술제가 15일 서울 남산 애니메이션센터에서 개막식을 갖는 것을 시작으로 열흘간 열린다.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주최로 열리는 올 행사는 지난 6월 앞당겨 치른 미술제에 이어 영화제와 음악제,학술세미나로 꾸며진다.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영상관에서 열리는 영화제는 15일 미개봉작인 ‘동승’(감독 주경중,주연 전무송),16일 ‘존 큐’(감독 닉 카사베츠,주연 댄절 워싱턴),17일 ‘취화선’(감독 임권택,주연 최민식),18일 ‘미션 바라바’(감독 사이토 고우이치,주연 유지),19일 ‘마리 이야기’(감독 이성강·애니메이션),20일 ‘오아시스’(감독 이창동,주연 설경구)순으로 하루 2차례(오후3시·7시)상영한다.또 경쟁부문 단편영화제(6㎜,8㎜,16㎜,35㎜)를 신설,5개부문에서 상을 준다. 학술세미나는 16일 오후 1시 세종문화회관 콘퍼런스 홀에서 열린다.윤이흠서울대 교수가 ‘도덕성 회복과 종교인들의 다짐’을 기조강연하며 ‘정치경제 도덕성 회복’과 ‘도덕사회 구현방안’등을 주제로 발표하고 토론이 벌어진다. 음악제는 24일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까리따스수녀회와 신형원,불교의 타악 퍼포먼스 그룹 야단법석,조계사 어린이합창단,원음소녀합창단 등이 공연한다.
  • 문화광장/ 콘서트

    ◆ 서브웨이 ‘더 트루 스토리’-11일 오후7시30분,12일 오후 4시·7시30분,13일 오후6시 대학로 창조콘서트홀(02)577-7068. ◆ 레이지본 첫 콘서트-11·12일 오후7시30분 대학로 SH클럽(02)784-5458. ◆ 홍경민의 ‘일시정지’-11일 오후7시30분,12일 오후6시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02)573-0038. ◆ 동물원과 함께가는 가을 소풍-12일 오후 6시·10시 양평 용문산 야외공연장(02)525-6929. ◆ 강산에 ‘지가예 강영걸이라예∼’-15∼20일 오후7시30분(19일 오후6시,20일 오후3시) 제일화제 세실극장(02)3272-2234. ◆ 한영애의 ‘火花’= 18일 오후7시30분,19일 오후8시 국립극장 하늘극장(02)3272-2334. ◆ 조관우의 ‘가을 아리아’= 20일 오후 3시·6시30분 그랜드 힐튼호텔 컨벤션홀 1588-1555.
  • 문화광장/ 클래식

    ◆ 소프라노 강미자 독창회-10일 오후7시30분 영산아트홀(02)725-2256.피아노 이소진. ◆ 무지카 글로리피카-카운터 테너와 바로크 앙상블-10일 성공회 서울대성당,11일 포항공대 강당 오후 7시30분(02)780-5054. ◆ 안트리오 연주회-11일 오후8시 호암아트홀(02)751-9606. ◆ 임미정 피아노 독주회-12일 오후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391-2822. ◆ 카다케스 오케스트라 내한연주회-13일 오후4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599-5743.지휘 필립 앙트르몽,기타 호세 마리아 가야르도 델 레이,첼로 정명화. ◆ 허승연 피아노 리사이틀-15일 오후8시 호암아트홀(02)751-9606.모차르트전문연주가.
  • 문화광장/ 클래식

    ◆소프라노 신동의 독창회◆서울시교향악단 정기연주회:5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02)399-1620. 지휘 곽승, 바이올린 이성주. 베토벤 2개의 로망스, 말러 교향곡 5번. ◆배유진 귀국 타악기 독주회:5일 오후3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02)586-0945. ◆윤성원 바이올린 독주회:6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소극장 (02)2263-3620. 피아노 김유은.
  • 예술의 전당서 MBC 가을맞이 가곡의밤

    제31회 ‘MBC 가을맞이 가곡의 밤’공연이 오는 10∼11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매년 가을 열리는 가곡 축제로 테너 박세원·신동호,베이스 김요한,소프라노 김향란·신지화·최자영,메조소프라노 김학남(이상 10일),테너 김영환·강무림·조효종,바리톤 최현수,소프라노 김인혜·차수정,메조소프라노 장현주(이상 11일)등 성악가가 출연한다. 최선용이 지휘하는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반주로 현제명의 ‘산들바람’,안정준의 ‘아리아리랑’,조두남의 ‘산촌’,김동진의 ‘가고파’,최영섭의 ‘망향’,김순애의 ‘그대 있음에’,김성태의 ‘동심초’등을 들려준다.‘한계령’‘향수’‘아침이슬’등 대중가요도 선사한다.(02)789-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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