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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겨진 보석 같은 러·체코 현악 선율/보로딘·야나체크 사중주단 내한

    초대형 공연의 홍수 속에 자기 나라 작곡가의 이름을 딴 두 개의 보석 같은 사중주단이 조용히 한국을 찾는다.러시아의 보로딘 현악사중주단(왼쪽 사진)과 체코의 야나체크 현악사중주단(오른쪽). 보로딘 사중주단은 1945년 모스크바음악원 출신들이 결성했다.첼로의 발렌틴 베를린스키는 초기부터 활동했고,제2바이올린의 안드레이 아브라멘코프도 25년 전에 합류했다.쇼스타코비치의 해석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평.쇼스타코비치의 현악사중주 제3번과 슈베르트의 ‘죽음과 소녀’를 들려준다.1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11일 대전 충남대 정심화홀(02)548-4480. 1947년 창단 이후 제2세대 단원들로 이루어진 야나체크 사중주단도 장기인 야나체크와 스메타나,드보르자크 등 체코 작품을 중점적으로 들려준다.4∼5일 금호아트홀(피아노 협연 4일 강충모,5일 최희연),7일 대전 대덕과학문화센터,9일 부산문화회관,10일 울산문화예술회관,12∼13일 전주 소리문화의 전당,15일 포항문화예술회관(02)6303-1919. 서동철기자 dcsuh@
  • 부동산 파일/ 용인동백에 민관합동 쇼핑몰

    한국토지공사는 한국까르푸,포스코건설,대덕건설로 구성된 용인동백지구 테마형 쇼핑몰 프로젝트 파이낸싱 컨소시엄과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용인동백 쇼핑몰 사업은 용인죽전 역세권 개발에 이은 2번째 공공-민간 합동 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으로 토지공사가 토지를 제공하고 민간사업자가 자금조달과 시공,분양을 맡는다. 양측은 다음달 프로젝트 회사를 설립한 뒤 371억원을 투입,연말부터 연면적 5만 2250평 규모로 패션 아울렛과 할인점,영화관,스포츠·게임센터,콘서트홀,패밀리레스토랑 등이 입주하는 대형 쇼핑몰을 건설할 예정이다. 2만여평의 호수공원과 미관광장을 조성해 쇼핑과 위락 및 자연환경이 조화된 국내 첫 선진국형 복합 쇼핑몰로 개발된다.
  • [대한포럼] 예술의전당, 잃어버린 5년

    대중들이 상품이나 서비스를 선택하는 데는 개인적인 지각이 크게 작용한다.비슷한 품질의 상품이라도 어떤 이미지로 다가오는가에 따라 낙점의 방향이 달라진다.사실상 그 맛이 그 맛인데도 많은 소주 중에서 특정 소주를 주문하고 자신이 선택한 제품에 대해서는 다른 제품과 다른 특별한 뭔가가 있다고 믿는 것은 이런 개인적 지각이 빚어내는 조화다.이미지,혹은 브랜드의 중요성이 여기서 나온다. 서울 서초동 우면산 자락에 자리잡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 예술의전당.예술의전당이 갖고 있는 이미지는 어떤 것일까.혹자는 1980년 광주를 짓밟고 등장한 군사정권의 ‘개발주의적’ 군사문화를 떠올릴지 모른다.예술의전당은 1982년 건립이 결정돼 1988년 서울올림픽 문화행사의 센터로서 첫선을 보인 군사정권의 ‘치적’중 하나이다.기자의 경우 예술의전당은 ‘최고급’의 이미지로 떠오른다.올해에만도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비롯하여 세계 정상급 예술인과 단체들이 공연계획표에 이름을 올리고 있거니와 예술의전당 간행의 월간정보지를장식하고 있는 세계 명품 브랜드들의 상품광고는 또 어떤가.고급시계와 보석,호화로운 패션상품 목록은 소개되고 있는 공연과 전시의 품격을 무언으로 증명하는 듯하다.그러나 이런 ‘대형’,‘고급’의 이미지가 대중의 접근을 가로막는 장애물로 작용한다면? 이달 들어 예술의전당이 의욕적으로 펼치고 있는 개관 10주년 행사들엔 예술의전당측의 이런 고민이 여기저기 묻어나기도 하고,이런 고민을 잉태시킬 수밖에 없는 발상들이 곳곳에서 발견돼 안타까웠다.예술의전당측이 기념심포지엄에서 밝힌 ‘대중화’ 전략은 세계적 추세에 발맞춘 적절한 방향이다.야외에 음악분수 등의 이벤트가 있는 문화광장을 조성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문화체험을 할 수 있게 한다든가,대중적 뮤지컬,재즈음악을 수용하는 일,미술관을 아트페어 전문미술관으로 재단장하는 일들이 그것이다. 하지만 ‘세계 10대 아트센터’추구,현재의 5개 공연장·3개 전시관 시설에 더한 2개의 뮤지컬극장 건설계획 등에서 보듯,아직도 구호와 확장주의가 작동하는 것은 시대에 맞지 않는 일이다.특히 1988년 1월 법인이 설립돼 1988년 2월 콘서트홀과 서예관을 필두로 개관한 예술의전당이 1997년 창립 10주년을 맞고도 올해 대대적인 개관 10주년 행사를 펼치는 모순은 1988년 문화올림픽을 기억하는 많은 이들에게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는 대목이다.예술의전당은 1990년 미술관과 예술자료관이 개관했고 1993년 2월 마지막으로 오페라하우스가 문을 열었다.따라서 공연장의 첫 개관을 기준으로 할 때 올해는 ‘개관 15주년’의 해이며 오페라하우스 개관을 기준으로 기년을 하면 ‘전관개관 10년’이란 산정이 옳다. 10년이든 15년이든 관객들이야 축제를 즐기면 그만이겠지만 중요한 우리의 문화예술사 중의 한 부분인 예술의전당 역사에서 ‘잃어버린 5년’은 어디서 찾아야 할까.예술의전당이 개관 10주년 기념 보고서로 내놓은 공식 책자에는 1993년부터 2003년까지의 모든 행사 내용이 수록돼 있지만 1988년부터 1992년까지의 기록은 무더기로 빠져 있기에 하는 말이다.내부에서는 한때 ‘전관개관 10주년’으로 해야 한다는 문제 제기가 있었지만 어찌된 일인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한다. 예술의전당은 국가가 지원하는,국민에 가까이 있어야 하는 공간이다.문턱을 낮추고 이 시대의 국민예술을 담아야 한다는 요구가 높다.‘잃어버린 5년’은 이런 요구보다 외형에 경도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같아 씁쓸하다. 신 연 숙 yshin@
  • 25일 세종 솔로이스츠와 협연 - 린초량과 길 샤함의 은은한 바이올린 선율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린초량과 길 샤함이 줄리어드음대의 한국인 명교수 강효가 이끄는 실내악단 세종 솔로이스츠와 연주회를 갖는다.25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580-1300. 타이완 출신인 린초량은 강 교수의 줄리어드음대 동료.강 교수의 제자인 길 샤함은,역시 바이올리니스트인 부인 아델 앤서니가 세종 솔로이스츠에서 활동하는 인연까지 맺고 있다. 이들은 그리그의 ‘홀베르크 모음곡’,비발디와 바흐의 2대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멘델스존의 현악8중주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린초량과 세종 솔로이스츠는 통영국제음악제에 참가하여 27일 오후 7시 시민문화회관에서 한 차례 더 공연(055-645-2137)하며,길 샤함은 31일 오후 7시30분 한전아츠풀센터에서 독주회(02-548-4480)도 갖는다. 서동철기자 dcsuh@
  • 보러갑시다

    ◈뮤지컬 ■ 신기한 수프 26일부터 무기한 수∼금 오후3시,토·일 오후 3시·6시 라트어린이극장(02)540-3856.로저 린드 연출.한국 전래동화와 음악을 차용해 만든 어린이용 영어뮤지컬. ■ 지하철 1호선 4월27일까지 화∼금 오후7시30분,토 오후 4시·7시30분,일 오후 3시·7시 학전그린소극장(02)763-8233.김민기 번안·연출.옌볜 처녀의 서울 체험기.최근 홍콩 아트페스티벌에 초청돼 전회 매진 기록.극단학전. ■ 가무악극 규방난장 7월31일까지 화∼금 오후5시,토 오후 2시·5시,일 오후2시 삼청각 일화당(02)399-1111.조태준 극·연출.바느질에 사용되는 일곱가지 도구들을 의인화한 전통 놀이마당. ■ 야단법석 30일까지 평일 오후7시30분,토 오후 4시·7시30분,일 오후4시 연강홀(02)929-2138.홍인호 작,서상규 연출.음악을 좋아하는 스님들의 좌충우돌 수행기를 소재로 한 타악뮤지컬. ◈클래식 ■ 2003 교향악축제 30일까지(25일 제외)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580-1300.21일 KBS교향악단,22일 코리안심포니,23일 대전시향,24일 전주시향,26일부산시향,27일 광주시향,28일 수원시향,29일 인천시향,30일 부천시향, ■ 독일가곡의 밤-김청자·김자희·이현정 세 메조소프라노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21일 오후7시30분 한국예술종합학교 크누아홀(02)583-6295.피아노 김도석. ■ 화음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화음’(畵音) 24일 오후8시 LG아트센터(02)2005-0114.소프라노 박정원. ■ 코리아나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정기연주회 24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3487-0678. ■ 강충모 바흐 피아노 전곡 시리즈 9 25일 오후8시 LG아트센터(02)751-9606. ■ 베이스 이연성 독창회 25일 오후8시 금호아트홀(02)6303-1919.피아노 마리나 벨루소바,첼로 아나톨리 피브넨코,춤 윤나영,해설 이경화. ■ 후고 볼프 현악사중주단-빈 26일 오후8시 호암아트홀(02)751-9606.하이든,박준상,브람스,후고 볼프.제1바이올린 박제희는 박준상의 아들. ◈콘서트 ■ 박화요비 콘서트 22일 오후7시,23일 오후6시 올림픽역도경기장(02)574-6882. ■ 신촌블루스 콘서트 21∼23일,28∼30일 오후7시30분 정동극장(02)552-7251. ■ 이문세 독창회 22일 오후7시,23일 오후5시,29일 오후 2시30분·7시,30일 오후5시 한전아츠풀센터 1544-0737. ■ 이정열 콘서트 29일까지 수∼금 오후7시30분,토 오후 3시30분,7시30분.일 오후6시 대학로 하이텔씨어터(02)3671-2001. ◈무용 ■ 현대무용단 탐 정기공연 26일 오후7시30분 문예진흥원예술극장 대극장(02)3277-2584.김예림의 ‘마녀정원’,성미연의 ‘패리더2-최후의 만찬’. ◈국악 ■ 한국음악,그 영원의 소리-한국의 풍류음악 ‘가즌회상’ 완주 21일 오후7시30분 국립국악원 예악당(02)580-3300. ■ 우리민요의 밤 25일 오후7시30분 국립국악원 예악당(02)720-7278.이은주 박송희 안숙선 신영희 이은관 이춘희 성우향 이호연 백인영 원장현 장덕화 등 출연. ◈연극 ■ 19 그리고 80 4월20일까지 화·목·금 오후7시30분,수·토 오후 3시·7시30분,일 오후3시 설치극장정미소(02)3673-2001.콜린 히긴스 작,장두이 연출.80세 할머니와 19세 청년의 사랑을 통해 본 삶의 아름다움.월간객석. ■ 기차 4월20일까지 화∼금 오후7시30분,토 오후4시30분·7시30분,일 오후 3시·6시 연우소극장(02)764-8760.박정의 구성·연출.시골역에 버려진 마술사 부부의 엉뚱하고 익살스러운 이야기.극단초인. ■ 남자들 30일까지 월∼금 오후7시30분,토 오후 3시·7시30분,일 오후2시 동숭아트센터 동숭홀(02)515-9192.이수진 구성,손진책 연출.정신과의사 정혜신씨의 중견남성 심리에 관한 퍼포먼스. ■ 늘근도둑이야기 4월27일까지 화∼금 오후7시30분,토·일 오후 4시30분·7시30분 동숭아트센터소극장(02)762-0010.이상우 작·연출.두 늙은 도둑이 펼치는 정치,제도,이데올로기에 대한 신랄한 풍자.극단차이무. ■ 어느 노배우의 마지막 연기 30일까지 화∼목 오후7시30분,금·토 오후 4시30분·7시30분 학전블루(02)762-4604.이근삼 작,고승길 연출.악극단출신 노배우의 고단한 삶을 통해 노년의 무력감과 좌절감을 형상화.극단세미. ■ 깡통시장블루스 4월27일까지 화∼금 오후7시30분,토 오후 4시·7시,일 오후 3시·6시 인켈아트홀2관(02)742-7753.에두와르도 데 필리포 원작,김노운 연출.전쟁 와중의 서민 생활을철저한 자료수집과 고증으로 그려낸 리얼리즘 연극.극단애플시어터. ■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 30일까지 화∼금 오후7시30분,토·일 오후 4시30분·7시30분 아리랑소극장(02)762-0010.위성신 작·연출.중년부부,오래된 연인,동성애커플 등 다양한 사랑에 관한 2인극 페스티벌. ■ 지팡이를 잃어버린 채플린 30일까지 화∼금 오후7시30분,토·일 오후 4시·7시.인켈아트홀(02)765-1638.서현철 작·연출.어처구니없는 상황의 전개로 웃음과 감동을 주는 블랙코미디.극단작은신화. ◈미술 ■ 이신자 섬유작업 50년전 4월5일까지 대한민국 예술원 미술관(02)596-6216.한국섬유예술 1세대 작가의 섬유예술 세계.김영순·김영자·노은희 등 찬조출품. ■ 류희영 개인전 23일까지 갤러리현대(02)734-6111.현대적 감각의 색면추상 작품. ■ 차영순 작품전 29일까지 박영덕화랑(02)544-8481.비단종이 바탕에 금사(金絲)를 새겨 넣은 섬유예술작품. ■ ‘흑백의 모놀로그’전 27일까지 갤러리상(02)730-0028.흑백의 이미지와 감성의 세계.김일용·박성태·박영근·황혜선·정인엽·이정임·홍장오·윤종석 등 출품. ■ 이남규 10주기전 4월6일까지 가나아트센터(02)720-1020.한국 서정추상의 한 축을 이룬 작가의 추상화와 유리그림. ■ 중국현대목판화전 5월5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02)2188-6000.20세기 중국 현대사의 굴곡을 극명하게 표현한 작품. ■ 마인드 스페이스전 5월18일까지 호암갤러리(02)771-2381.잃어버린 자아찾기에 초점을 맞춘 추상·설치작품.
  • ‘아이리시 체임버’ 첫 내한공연 김혜정 재미 피아니스트 협연

    아이리시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첫번째 내한연주회를 갖는다.17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20일 대전 충남대 국제문회회관,오후 7시30분. 17일은 아일랜드 최대의 경축일인 ‘성 패트릭의 날’.주한아일랜드대사관은 이 연주회말고도 퍼레이드를 비롯한 각종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아이리시 체임버의 내한공연에는 특히 이탈리아의 실내악단 이 무지치의 리더인 바이올리니스트 마리아나 시르부가 객원 음악감독으로 참여하고 재미 피아니스트 김혜정이 협연한다.이들은 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 협주곡 1번과 로카텔리의 바이올린협주곡 1번,롯시니의 현악소나타 1번 말고도 토머스 켈리와 레이먼드 딘 등 아일랜드 현대 작곡가들의 작품을 들려줄 예정이다.(02)3665-4950. 서동철기자 dcsuh@
  • 보러갑시다

    ◆미술 ■ 류희영 개인전 23일까지 갤러리 현대(02)734-6111.현대적 감각의 색면추상. ■ ‘흑백의 모놀로그’전 27일까지 갤러리 상(02)730-0028.흑백의 이미지와 감성의 세계.김일용·박성태·박영근·황혜선·정인엽·이정임·홍장오·윤종석씨 등 출품. ■ 이남규 10주기전 4월6일까지 가나아트센터(02)720-1020.한국 서정추상의 한 축을 이룬 작가의 추상화와 유리그림. ■ 함섭 작품전 15일까지 박영덕화랑(02)544-8481.닥섬유와 오방색이 어우러진 한지작품. ■ 중국현대목판화전 5월5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02)2188-6000.20세기 중국 현대사의 굴곡을 극명하게 표현한 목판화. ◆연극 ■ 기차 4월20일까지 화∼금 오후7시30분,토 오후 4시30분·7시30분,일 오후3시·6시 연우소극장(02)764-8760.박정의 구성·연출.시골역에 버려진 마술사 부부의 엉뚱하고 익살스러운 이야기.극단초인. ■ 달의 저편 14일 오후8시,15일 오후4시 LG아트센터(02)2005-0114.로베르 르파주 연출,이브 자크 출연.캐나다가 배출한 아방가르드 연극의 대가,로베르 르파주의 상상력 넘치는 1인극. ■ 늘근도둑이야기 4월27일까지 화∼금 오후7시30분,토·일 오후 4시30분·7시30분 동숭아트센터소극장(02)762-0010.이상우 작·연출.두 늙은 도둑이 펼치는 정치·제도·이데올로기에 대한 신랄한 풍자.극단차이무. ■ 어느 노배우의 마지막 연기 30일까지 화∼목 오후7시30분,금·토 오후 4시30분·7시30분 학전블루(02)762-4604.이근삼 작,고승길 연출.악극단출신 노배우의 고단한 삶을 통해 노년의 무력감과 좌절감을 형상화.극단세미. ■ 깡통시장블루스 4월27일까지 화∼금 오후7시30분,토 오후 4시·7시,일 오후 3시·6시 인켈아트홀2관(02)742-7753.에두아르도 데 필리포 원작,김노운 연출.전쟁통의 서민 생활을 철저한 자료수집과 고증으로 그려낸 연극.극단애플시어터. ■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 30일까지 화∼금 오후7시30분,토·일 오후 4시30분·7시30분 아리랑소극장(02)762-0010.위성신 작·연출.중년부부,오래된 연인,동성애커플 등 다양한 사랑에 관한 2인극 페스티벌. ■ 지팡이를 잃어버린 채플린 30일까지 화∼금 오후7시30분,토·일 오후 4시·7시 인켈아트홀(02)765-1638.서현철 작·연출.어처구니없는 상황의 전개로 웃음과 감동을 주는 블랙코미디.극단작은신화. ◆뮤지컬 ■ 토요일밤의 열기 15∼30일 화∼금 오후8시,토 오후 4시·8시,일 오후 3시·7시 리틀엔젤스 예술회관(02)501-7888.로버트 스틱우드·윤석화 공동제작.비지스 음악,존 트래볼타의 디스코춤 등 70년대 젊음을 재현하는 팝뮤지컬. ■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23일까지 화·수·목 오후7시30분,금·토 오후 3시·7시30분,일 오후 2시·6시30분 예술의전당 토월극장(02)790-6295.이윤택 재구성·연출.임선규 원작을 이윤택 특유의 재치와 언변을 첨가해 새롭게 구성한 막간극 형식의 신파극. ■ 55사이즈 500cc 5컵 14일 오후7시30분,15일 오후4시30분·7시30분,16일 오후4시30분 대학로창조콘서트홀(02)923-2131.김영수 작·연출.단식원에서 벌어지는 살빼기 대작전.소극장 뮤지컬.극단신화. ■ 야단법석 30일까지 평일 오후7시30분,토 오후 4시·7시30분,일 오후4시 연강홀(02)929-2138.홍인호 작,서상규 연출.음악을 좋아하는 스님들의 좌충우돌 수행기를 소재로 한 타악뮤지컬. ■ 델라구아다 무기한 화∼금 오후8시,토·일 오후 5시·8시 세종문화회관 델라구아다홀(02)501-7888.아르헨티나에서 온 퍼포먼스 뮤지컬.공중비행과 춤,서커스 등이 어우러진 퓨전공연. ◆클래식 ■ 김현아 바이올린 독주회 14일 오후8시 금호아트홀(02)6303-1919.피아노 박수진. ■ 피아니스트 최희연 베토벤 소나타 시리즈3 15일 오후8시 금호아트홀(02)6303-1919.소나타 3·10·13·21번. ■ 예술의전당 개관 10주년 기념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15∼21일(20일 쉼) 평일·토 오후7시30분,일 오후4시 오페라극장(02)580-1300.연출 이소영.비올레타 다리나 타코바·김성은,알프레도 워렌 목·김재형,제르몽 김승철·염경묵,플로라 조성혜,안니나 박정숙,드비니후작 김명지.로베르토 톨로멜리 지휘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 유라시안필의 음악사계-봄 18일 오후8시 호암아트홀(02)533-8744.지휘 금난새. ■ 피아니스트 이경숙의 슈베르트 페스티벌 20일 오후8시 호암아트홀(02)751-9606.바이올린 김남윤,첼로 정명화. ◆콘서트 ■ 이상은 콘서트 14일 오후7시30분,15일 오후 4시·8시,16일 오후6시 대학로라이브극장 1588-1555. ■ 박강성의 추억 15·16일 오후 4시·7시30분 대학로폴리미디어씨어터(02)325-6173. ■ 이소라 콘서트 23일까지 수∼금 오후7시30분,토 오후 4시·7시30분,일 오후6시 정동문화예술회관(02)3141-9450. ◆무용 ■ 댄스2000 페스티벌 23일까지 평일 오후7시30분,일 오후6시 씨어터제로(02)338-9240.젊은 춤꾼 22인의 창작품 경연무대.일본 무용가 야마다 세스코 특별출연. ◆국악 ■ 조통달의 ‘수궁가’ 15일 오후3시 국립국악원 우면당(02)580-3300.고수 김청만 정화영.해설 유영대 고려대교수.2003 판소리 한마당 ‘소릿길 소리사랑’. ■ 소헌 백영춘의 느낌의 소리 18일 오후7시30분 국립국악원 우면당(02)580-3300.선소리산타령 이수자.서울국악실내악단. ■ KBS국악관현악단 어린이 음악회 ‘신나는 우리음악’ 15일 오후 3시·5시30분 KBS홀(02)781-2251.개그우먼 김미화 국악인 성상희 출연,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친숙한 국악과무용 중심.
  • 기타리스트 얼 클루 ‘로맨틱 무대’15일 첫 공식 내한공연

    재즈 기타리스트 얼 클루(사진)가 15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내한공연을 갖는다. 얼 클루는 어쿠스틱 기타로 누구나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서정적인 선율의 재즈를 연주해 재즈 애호가뿐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사랑받는 연주자이다.30년 넘게 재즈계에서 활동하면서 솔로,혹은 밴드 리더로 숱한 작품을 세상에 내놓았다. 팻 매트니,조지 벤슨,래리 칼튼 등과 더불어 국내에서도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그는,지난 95년 소수의 초청 관객만을 대상으로 한차례 클럽공연을 가진 적은 있으나 공식 내한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어릴 때부터 기타와 피아노에 재능을 보인 그는 17살이던 1971년 음악적 스승이자 동반자인 조지 벤슨을 만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칙 코리아의 ‘Return to forever’의 라이브공연 멤버로 참가하다가 76년 첫 솔로 앨범 ‘얼 클루’를 냈다. 79년 밥 제임스와 함께 발표한 ‘One and one’이 그래미상을 수상하면서 얼 클루는 상업적 성공과 명성을 동시에 움켜쥐며 이후 끊임없는 음악적 실험에 나섰다. 로맨틱한그의 음악은 수많은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에 배경음악으로 사용되고 있으며,특히 날씨 프로그램에 자주 사용된다.오후 7시30분.(02)515-7941. 이순녀기자
  • 봄 재촉하는 뉴에이지 피아노 선율...18일 케빈 컨·19일 박종훈 콘서트

    봄이다.창가로 스며드는 햇살이 따스한 오후에 즐기는 향 깊은 차 한잔.이런 분위기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음악을 꼽으라면 단연 뉴에이지 음악이 아닐까 싶다.듣고 있으면 한없이 마음이 순해지는,휴식과도 같은 음악이다. 새 봄에 맞춰 케빈 컨과 박종훈,두 뉴에이지 피아니스트의 공연이 18,19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차례로 열린다. 18일 먼저 팬들을 맞는 케빈 컨은 드라마 ‘가을동화’의 삽입곡 ‘Return to love’와 캔커피 CF에 사용된 ‘Le jardin’으로 국내 팬들의 귀에 익숙한 뉴에이지 연주가.2000년 겨울에 이어 두 번째 내한공연이다.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난 케빈 컨은 생후 18개월 만에 피아노를 연주하는 등 천부적인 재능을 보였다.4살부터 본격적인 피아노 레슨을 받기 시작해 14살에 데뷔무대를 가졌다.그러나 후천적 시각장애로 오랜 무명시절을 보내야 했던 그는 96년 데뷔 음반 ‘In the enchanted garden’이 40개국에 소개되면서 호평을 받았다.국내에는 2000년말 처음으로 두장의 앨범이 소개됐다. 이번 공연에는 기타리스트 제프 린스키를 비롯해 이성주(바이올린) 허윤정(첼로) 여인호(클라리넷) 임미정(신디사이저) 등과 협연한다.서울 공연에 앞서 16일 대전 대덕문화센터 콘서트홀에서도 한차례 공연을 갖는다.(02)751-9606. 19일 무대에 오르는 박종훈은 정통 클래식 피아니스트로 일찌감치 촉망받아온 차세대 연주자이다.15살에 서울시향과 협연하면서 화려하게 연주 활동을 시작한 그는 91년 뉴욕 카네기홀에서 미국 데뷔무대를 가졌다.2000년 이탈리아 산레모 클래식 1위를 차지했고,일본·슬로바키아 등의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입상했다. 박종훈은 이번 무대에서 클래식 대신 ‘Andante Tenderly’에 수록된 자신의 뉴에이지 자작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노영심,윤상 등 대중 가수와 이주한(트럼펫) 유대연(첼로) 등 클래식 동료들이 게스트로 참여해 무대를 한층 풍성하게 한다.(02)599-5743. 이순녀기자 coral@
  • 시험대 오른 서울시향...세계적 음악감독 마젤 초청 새달13일 특별연주회

    “엄청난 성공도 좋고,비참한 실패도 좋다.그러나 실패도 성공도 아닌 어정쩡한 결과가 나온다면 서울시향 발전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로린 마젤을 초청하여 새달 갖는 서울시교향악단의 특별연주회를 기다리는 음악계의 목소리다. 이명박 시장의 ‘특별지시’로 기획된 연주회인 만큼 성공한다면 과감한 투자로 이어질 공산이 크다.이 시장은 그렇지 않아도 “서울시향을 세계적인 교향악단으로 키우라.”면서 올해 10억원을 특별지원했다.연주회가 성공하면 시향이 염원하는 음악성과 교향악단 트레이닝 능력을 동시에 갖춘 세계 수준의 상임지휘자를 초청할 수 있는 여건이 제공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같은 이유에서 연주회가 실패한다면 서울시향의 개혁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세계 최정상의 지휘자에,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첼리스트 장한나를 협연자로 내세웠는데도 실패했다면,원인을 내부에서 찾을 수밖에 없다.따라서 개혁이 이루어진다면,단원들의 세대교체부터 시작될 가능성이 크다. 사실 이번 연주회는 화려한 외형만큼이나 논란도 적지않았다.세계적인 지휘자의 단발성 음악회가 얼마나 서울시향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겠느냐는 지적이 주류를 이루었다. 특별지원금의 절반 가까이나 연주회에 쏟아부었지만,티켓 값도 최고 15만원이나 한다.음악팬들은 “서울시향이 로린 마젤을 불러 장사를 하느냐.”고 볼멘소리를 하지만,전석이 매진돼도 적자를 면치 못한다고 한다. 이 시장도 “초대권을 뿌리지 말라.내가 갈 티켓은 내가 구입하겠다.”고 선언했다.적재적소에 지원하느냐는 문제일 수 있지만,시장의 ‘지원의지’만큼은 분명한 것으로 보인다. 한 음악계 인사는 “서울시가 지원할 뜻이 있다는 것은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이런 의지를 실질적인 지원으로 연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마젤의 특별연주회는 4월13일 오후7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마젤은 10일 입국하여 11·12일 각각 오전·오후에 걸쳐 리허설을 갖는다.이에 앞서 마젤이 지정하는 트레이닝 지휘자가 8∼9일 3일 동안 서울시향의 연습을 이끈다. 레퍼토리는 차이코프스키의 ‘로미오와 줄리엣’환상서곡과 장한나가 협연하는 같은 작곡가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5번이다.(02)399-1630. 서동철기자 dcsuh@
  • 보러갑시다

    ★미술 ■ 대한민국 수채화작가 협회전 9일까지 서울갤러리 1·2전시실.(02)2000-9737.박기태·전병하·박철교·이규화·신정무·윤길영 등 수채화협회 작가들의 그룹전. ■ 마인드 스페이스전 5월18일까지 호암갤러리.(02)771-2381.잃어버린 자아찾기에 초점을 맞춘 추상·설치작품. ■ 함섭 작품전 15일까지 박영덕화랑.(02)544-8481.닥섬유와 오방색이 어우러진 한지작품. ■ 중국현대목판화전 5월5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02)2188-6000.20세기 중국 현대사의 굴곡을 극명하게 표현한 목판화 작품. ■ 서향화 개인전 25일까지 선화랑.(02)734-0458.두꺼운 마티에르의 서정적 추상풍경. ■ 밀레의 여정전 30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02)2124-8991.19세기 프랑스 화가 장 프랑수아 밀레의 작품전.대표작 ‘라 샤리테’ 등 150여점.반 고흐 등 밀레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작가들의 작품도 비교전시. ★연극 ■ 달의 저편 13·14일 오후 8시,15일 오후 4시 LG아트센터.(02)2005-0114.로베르 르파주 연출,이브 자크 출연.캐나다가 배출한 아방가르드 연극의 대가,상상력넘치는 1인극. ■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 7∼30일 화∼금 오후 7시30분,토·일 오후 4시30분·7시30분 아리랑소극장.(02)762-0010.위성신 작·연출.중년부부,오래된 연인,동성애커플 등 다양한 사랑에 관한 2인극 페스티벌. ■ 늘근도둑이야기 4월27일까지 화∼금 오후 7시30분,토·일 오후 4시30분·7시30분 동숭아트센터소극장.(02)762-0010.이상우 작·연출.두 늙은 도둑이 펼치는 정치,제도,이데올로기에 대한 신랄한 풍자.극단차이무. ■ 어느 노배우의 마지막 연기 12∼30일 화∼목 오후 7시30분,금·토 오후 4시30분·7시30분 학전블루.(02)762-4604.이근삼 작,고승길 연출.악극단출신 노배우의 고단한 삶을 통해 노년의 무력감과 좌절감을 형상화.극단세미. ■ 깡통시장블루스 7∼4월27일 화∼금 오후 7시30분,토 오후 4시·7시,일 오후3시·6시 인켈아트홀2관.(02)742-7753.에두와르도 데 필리포 원작,김노운 연출.전쟁 와중의 서민 생활을 철저한 자료수집과 고증으로 그려낸 리얼리즘 연극.극단애플시어터. ■ 지팡이를 잃어버린 채플린 3월30일까지 화∼금 오후 7시30분,토·일 오후 4시·7시 인켈아트홀.(02)765-1638.서현철 작·연출.어처구니없는 상황의 전개로 웃음과 감동을 주는 블랙코미디.극단작은신화. ■ 매디슨 카운티의 추억 4월20일까지 화·목·금 오후 7시,수·토·일 오후 3시·7시 소극장산울림.(02)334-5915.로버트 제임스 월러 작,임영웅 연출.짧지만 격렬한 사랑을 담은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무대화.손숙·한명구 출연.극단산울림. ■ 앞산아 당겨라 오금아 밀어라 4월6일까지 화∼금 오후 7시30분,토·공휴일 오후 4시30분·7시30분,일 오후 3시·6시 극장아룽구지.(02)745-3967.오태석 작·연출.제주도 4·3항쟁을 다뤘지만 배우들의 열연과 익살에 시종 웃음을 잃지 않게 하는 작품.극단목화. ★뮤지컬 ■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23일까지 화·수·목 오후 7시30분,금·토 오후 3시·7시30분,일 오후 2시·6시30분 예술의전당 토월극장.(02)790-6295.이윤택 재구성·연출.임선규 원작을 이윤택 특유의 재치와 언변을 첨가해 새롭게 구성한 막간극 형식의 신파극. ■ 델라구아다 무기한화∼금 오후8시,토·일 오후 5시·8시 세종문화회관 델라구아다홀.(02)501-7888.아르헨티나에서 온 퍼포먼스 뮤지컬.공중비행과 춤,서커스 등이 어우러진 퓨전공연. ■ 야단법석 30일까지 평일 오후 7시30분,토 오후 4시·7시30분,일 오후 4시 연강홀.(02)929-2138.홍인호 작,서상규 연출.음악을 좋아하는 스님들의 좌충우돌 수행기를 소재로 한 타악뮤지컬. ■ 해상왕 장보고 16일까지 평일 오후 7시30분,토 오후 3시30분·7시,일 오후 3시30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02)762-6194.김지일 작,김진영 연출.통일신라시대 동아시아에 평화적인 무역항로를 개척한 장보고의 활약과 사랑.유럽서 호평 받은 창작뮤지컬.극단현대극장. ■ 55size 500cc 5cup 16일까지 화∼금 오후 7시30분,토 오후 4시30분·7시30분,일 오후 4시30분 창조콘서트홀.(02)923-2131.김영수 작·연출.단식원에서 벌어지는 살빼기 대작전.소극장 뮤지컬.극단신화. ★클래식 ■ 서울시교향악단 정기연주회 7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399-1630.지휘 곽승,오보에 니콜러스 대니얼,클라리넷 이임수. ■ 최경환 타악기 독주회 7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3487-0678.피아노 이지원. ■ 베이스 연광철 독창회 9일 오후4시 LG아트센터.(02)2005-0114.올리버 폴. ■ 김윤경 김형은 피아노와 첼로의 밤 9일 오후7시30분 금호아트홀.(02)3436-5929. ■ 시각장애자를 위한 봄맞이 음악회-오페라의 향연 8일 오후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733-0091.소프라노 이경애·박정원,테너 김영환,바리톤 김동규.장윤성 지휘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서울소극장오페라축제 ‘사랑의 묘약’ 7일 오후7시30분,8일 오후 4시·7시30분,9일 오후4시 국립극장 달오름극장.(02)741-7389.오페라무대 신(新). ■ 서울소극장오페라축제 ‘쟌니 스키키’‘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10∼16일 평일 오후7시30분,토 오후 4시·7시30분,일 오후 4시 국립극장 달오름극장.(02)741-7389. ■ 소프라노 유윤지 독창회 12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581-5404.피아노 양기훈,하프 서승혜. ★콘서트 ■ 이소라 콘서트 7∼23일 수∼금 오후 7시30분,토 오후 4시·7시30분,일 오후 6시 정동문화예술회관.(02)3141-9450. ■ 이정열 콘서트 12∼29일 수∼금 오후 7시30분,토 오후 3시30분,7시30분.일 오후 6시 대학로 하이텔 씨어터.(02)3671-2001. ■ 이병우 기타콘서트 7일 오후 8시,8일 오후 6시 LG아트센터.(02)2005-0114. ■ 앙코르 웨이브 7일 오후 7시30분,8·9일 오후 7시 대학로 폴리미디어씨어터.(02)3675-2754. ★무용 ■ 행초 7·8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02)780-6400.중국어권 최초의 현대무용단인 클라우드 게이트 댄스 시어터의 첫 내한공연. ■ 크누아 댄스컴퍼니 11·12일 오후 8시 문예진흥원 예술극장대극장.(02)520-8096.최근 미국 순회공연에서 호평을 받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학생들의 국내무대. ■ 한국안무가 페스티벌 7일 오후 7시30분,9일 오후 6시30분 문예진흥원 예술극장대극장.(02)325-5702.독일 무용가 크리스티나 치우프케 초청공연과,재능있는 한국 안무가들의 무대. ■ 댄스2000 페스티벌 23일까지 평일 오후 7시30분,일 오후 6시 씨어터제로.(02)338-9240.젊은 춤꾼 22인의 창작품 경연무대.일본 무용가 야마다 세스코 특별출연.
  • 희망심는 축제돼야... 통영국제음악제를 위하여

    작곡가 윤이상을 기리는 통영국제음악제의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진다.그럴수록 정부와 해당 지방자치단체들이 냉정을 되찾아야 명실상부한 국제 음악제로 키워갈 수 있을 것 같다. 2003 음악제는 ‘꿈’을 주제로 25일 막을 연다.거장 주빈 메타가 지휘하고 바이올리니스트 장영주가 협연하는 빈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4월2일 폐막연주회는 이미 티켓이 매진됐다. 프린지 페스티벌(자비참가 공연) 참가신청에도 지난해보다 많은 단체가 몰렸다.자원봉사자도 너무 많아 교통정리에 애를 먹고 있다는 후문이다.이런 추세라면 지난해 음악제 때 통영을 찾았던 관광객 3만 2000여명을 뛰어넘을 것이 분명하다.통영을 모차르트의 고향에 비유해 ‘아시아의 잘츠부르크’로 표현한 독일신문 기사를 과장이라고 할 수만은 없게 됐다. 그러나 이런 분위기를 타고 경남도는 잇따라 ‘오판’을 하고 있다.국제음악제와 짝을 이뤄 상승효과를 불러일으킬 사실상의 ‘윤이상 콩쿠르’를 지역 도시를 순회하며 여는 ‘경남 국제 음악콩쿠르’로 변질시켰다.지역 도의원들의 ‘나눠먹기’ 혐의가 짙다.이래서는 국제 콩쿠르가 성공하기 힘들다. 통영에 부지 3만㎡,연면적 1만㎡ 규모로 새 음악당을 짓겠다는 계획도 세웠다.1500석의 콘서트홀과 500석의 리사이틀홀을 갖추고,음악전문고교도 부설한다는 구상이다.사업비 700억원은 모두 국비부담해줄 것을 중앙정부에 요청했다고 한다. 그러나 통영에는 이미 시민문화회관이 있다.1000석,290석의 공연장에 전시장과 야외조각공원까지 갖추고 있다.인구 13만 4000여명의 통영시에,국제음악제가 열리는 것을 감안해도 결코 작지 않은 공연장이다. 시민문화회관은 통영항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남망산 중턱에 자리잡고 있다.메타와 빈필 단원들도 윤이상이 태어난 작은 도시의 아름다운 공연장에서 연주회를 가진 경험을 자랑스러워하며 추억으로 간직할 것이 틀림없다.그런 점에서 통영시가 옛 군청 건물을 연주회장을 겸하는 페스티벌하우스로 내준 것은 아름다운 일이다. 혹 음악제 기간 동안 연주회가 집중되는 만큼 일시적으로 공연장이 더 필요하다면 학교 강당을 활용하는 것은 어떨까.윤이상은 상당수 통영 지역 초·중·고의 교가를 작곡했다.그 학교가 윤이상과 무관하지 않다는 뜻이다.‘우리 학교’에서 세계적인 작곡가를 기리는 연주회가 열릴 때 청소년들은 국제음악제의 주체가 됐다는 자부심 속에 제2,제3의 윤이상이 되겠다는 포부를 다질 수 있지 않을까. 정부나 해당 자치단체가 음악제를 진정 의미있는 행사로 발돋움시킬 뜻이 있다면,콘텐츠를 풍부하게 하여 내실을 기하는 방법을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이다.엄청난 예산을 들여 공연장을 짓기보다는,돈이 거의 들지 않으면서도 지역 청소년들에게 미래의 희망을 갖게 하는 쪽을 권하고 싶다. 서동철기자 dcsuh@
  • 뮤지컬

    ■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3월1∼23일 화·수·목 오후7시30분,금·토 오후3시·7시30분,일 오후2시·6시30분 예술의전당 토월극장(02)790-6295.이윤택 재구성·연출.임선규 원작을 이윤택 특유의 재치와 언변을 첨가해 새롭게 구성한 막간극 형식의 신파극. ■ 풋루스 3월2일까지 목 오후7시30분,금·토·일 오후 4시·7시30분 연강홀(02)766-8551.딘 피치포드 작,이종훈 연출.춤을 사랑하는 한 고교생이 보수적인 시골마을에서 화합을 이끌어 냄.브로드웨이 흥행작.뮤지컬컴퍼니대중. ■ 해상왕 장보고 3월16일까지 평일 오후7시30분,토 오후 3시30분·7시,일 오후3시30분(28일,3월1·2·3·10일 쉼)국립극장 해오름극장(02)762-6194.김지일 작,김진영 연출.통일신라시대 동아시아에 평화적인 무역항로를 개척한 장보고의 활약과 사랑.유럽서 호평 받은 창작뮤지컬.극단현대극장. ■ 55size 500cc 5cup 3월16일까지 평일 오후7시30분,토 오후 4시30분·7시30분,일 오후4시30분(월 쉼)창조콘서트홀(02)923-2131.김영수 작·연출.단식원에서 벌어지는 살빼기 대작전.소극장 뮤지컬.극단신화. ■ 야단법석 3월7∼30일 평일 오후7시30분,토 오후4시·7시30분,일 오후4시 연강홀(02)929-2138.홍인호 작,서상규 연출.음악을 좋아하는 스님들의 좌충우돌 수행기를 소재로 한 타악뮤지컬.
  • 콘서트

    ■ 알자로 내한공연 3월4일 오후7시30분 센트럴시티6층 밀레니엄홀,5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720-6633 ■ 디디 브리지워터 트리오 3월5일 오후8시 LG아트센터(02)2005-0114. ■ 3호선 버터플라이 콘서트 3월1일 오후4시,7시 대학로 폴리미디어씨어터(02)2269-0430 ■ 앙코르 웨이브 3월6∼9일 평일 오후7시30분,토·일 오후7시 대학로 폴리미디어씨어터(02)3675-2754 ■ 캔 콘서트 3월7일 오후7시30분,8일 오후4시·7시30분,9일 오후6시 대학로 라이브극장1588-1555.
  • 클래식

    ■ 김지영 귀국 바이올린 독주회 27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541-6234. ■ 실내악단 화음 정기연주회 27일 오후8시 금호아트홀(02)581-5404. ■ 바리톤 김성봉 독창회 27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소극장(02)2273-4455.피아노 김대현. ■ KBS교향악단 정기연주회 27일 오후7시30분 KBS홀,28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781-2242.지휘 드미트리 키타옌코.바이올린 콜야 블라허. ■ 이수진 바이올린 독주회 28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3436-5929.피아노 최연희. ■ 김사강 바이올린 독주회 28일 오후8시 금호아트홀(02)6303-1919. ■ 미추홀 청소년음악회-모차르트와 브람스 그리고…라흐마니노프가 만났을 때 3월1일 오후4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391-2822. ■ 리윈디 피아노 독주회 3월2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751-9606. ■ 오페라 ‘류퉁의 꿈’,‘배반의 심장’ 28일∼3월2일(28일 오후7시,1일 오후3시·7시,2일 오후4시) 국립극장 달오름극장(02)586-5282.국립오페라단,도쿄실내가극장,독일 막데부르크주립극장.서울소극장오페라축제. ■ 오페라 ‘사랑의 묘약’ 3월5일∼9일(5∼7일 오후7시30분,8일 오후4시·7시30분,9일 오후4시) 국립극장 달오름극장(02)765-8064.오페라무대 신(新).서울소극장오페라축제.
  • 70대 노장이 들려주는 재즈앙상블,20·21일 클로드 볼링 내한공연

    관객의 어깨를 들썩이게 할 만큼 흥을 돋우는 무대매너로 유명한 73세의 노장 클로드 볼링이 네번째 내한공연을 갖는다.20·2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재즈앙상블 공연. 프랑스 태생의 볼링은 14세때 밴드를 결성해 음악활동을 시작했으며 듀크 엘링턴,장고 라인하르트 등과 유럽 순회공연을 함께 하며 세상에 이름을 알렸다.팝과 재즈·클래식을 피아노 트리오로 혼합해 재해석한 작품들로 사랑받고 있으며,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차례로 녹음해 크로스오버 재즈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공연 1부에서는 빌보드 차트에 10년 넘게 머문 ‘플룻과 재즈 피아노 트리오를 위한 모음곡’(1975)을 일본 플루티스트 시게노리 구도와 협연한다.2부는 다양한 재즈 스탠더드로 꾸며질 예정.오후7시30분.(02)751-9606∼10. 주현진기자 jhj@
  • 문화광장

    ☆콘서트 ■ 이은미의 내추럴 20·21일 오후8시,22일 오후 4시·8시,23일 오후6시 대학로 폴리미디어씨어터(02)784-2602. ■ 전인권 록콘서트 행진 22일 오후7시 장충체육관(02)3272-2334. ■ god의 100일간 휴먼콘서트 3월30일까지 목·금 오후7시·토·일 오후5시 팝콘하우스(02)6005-6827. ☆연극 ■ 웁스! 3월2일까지 화∼목 오후7시,금∼일 오후 4시·7시 바탕골소극장(02)745-8888.닐 사이먼 작·남궁연 연출.급진적 웹진을 발행하는 청년과 애국심이 몸에 밴 처녀가 빚는 블랙코미디.전창걸,김시원 등 출연.극단 예군. ■ 집 20·21일 오후7시30분,22·23일 오후4시 국립극장 달오름극장(02)2274-3507.박근형 작·연출.13평짜리 반지하 집에 사는 별난 가족의 좌충우돌.국립극단. ■ 매디슨 카운티의 추억 4월20일까지 화·목·금 오후7시,수·토·일 오후 3시·7시 소극장산울림(02)334-5915.로버트 제임스 월러 작,임영웅 연출.짧지만 격렬한 사랑을 담은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무대화.손숙·한명구 출연.극단 산울림. ■ 스노우 쇼 20·21일 오후8시,22일 오후 3시·7시,23일 오후 2시·6시(월 쉼) LG아트센터(02)2005-0114.사랑·실연·고독에 관한 에피소드가 모인 환상적인 마임극.광대극의 계보를 잇는 러시아 슬라바 폴루닌 초청공연. ■ 미친 햄릿 3월9일까지 평일 오후7시30분,토 오후 4시30분·7시30분,일 오후 3시·6시(월 쉼) 열린극장(02)743-6474.김민호 작·연출.군사분계선에서 몽환적인 환상으로 교차하는 햄릿의 이야기.극단 청년. ■ 붓다를 훔친 도둑 3월2일까지 화·수 오후7시30분,목∼토 오후 4시30분·7시30분,일 오후4시30분 알과핵소극장(02)357-5355.원철스님 작,송미숙 연출.호시탐탐 훔칠 기회만 노리는 아이와 스님의 좌충우돌.중견배우 이호재 출연.극단 예삶. ■ 아트 20·21일 오후7시30분,22일 오후 4시·7시,23일 오후 3시·6시(월 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02)516-1501.야스미나 레자 작,이지나 연출.세 중년남자가 펼치는 우정·예술에 관한 대화.루트원. ■ 오프로드 3월2일까지 월∼수 오후7시30분,금∼일 오후 4시30분·7시30분 리듬공간소극장(02)744-8617.신근호 작,공재민연출.교통사고로 가족을 잃은 광섭과 시각장애가 찾아온 피아니스트 진석의 마지막 여행.극단 금병의숙. ■ 19 그리고 80 3월16일까지 화·목·금 오후7시30분,수·토 오후 3시·7시30분,일 오후3시 설치극장정미소(02)3673-2001.콜린 히긴스 작,장두이 연출.80세 할머니와 19세 청년의 사랑을 통해 본 삶의 아름다움.월간객석. ☆뮤지컬 ■ 해상왕 장보고 22일∼3월16일 평일 오후7시30분,토 오후 3시30분·7시,일 오후3시30분(28일,3월1·2·3·10일 쉼)국립극장 해오름극장(02)762-6194.김지일 작,김진영 연출.통일신라시대 동아시아에 평화적인 무역항로를 개척한 장보고의 활약과 사랑.유럽서 호평 받은 창작뮤지컬.극단 현대극장. ■ 짱따 28일까지 월∼토 오후 4시30분·7시30분,일 오후4시30분(24일 낮공연 쉼)문예진흥원 예술극장 소극장(02)760-4800.김혁수 작·연출.‘짱’이 되고 싶은 친구들과 ‘왕따’가 되고 싶지 않은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성장뮤지컬.극단 금병의숙. ■ 카르멘 20·21일 오후7시30분,22일 오후 4시·7시30분,23일 오후 3시·6시30분 문화일보홀(02)762-0810.고선웅 작,양정웅 연출.순진한 병사 돈 호세와 유혹의 화신 카르멘을 새롭게 해석한 창작뮤지컬.극단 갖가지. ■ 인당수 사랑가 20·21일 오후7시30분,22·23일 오후 4시30분·7시30분(월 쉼) 학전블루소극장(02)762-0810.박새봄 작,최성신 연출.춘향가와 심청가를 모티브로 재창조.인형극,창극,연극이 어우러진 창작뮤지컬.마고극장. ■ 삼신할머니와 일곱 아이들 3월2일까지 오후 2시·5시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02)730-3637.이강백 작,송용일 연출.딸부잣집에 막내가 생기고 삼신할머니는 또 여자아이임을 알려주는데….생명 존중을 다룬 가족뮤지컬.극단 십년후. ■ 풋루스 3월2일까지 화·목 오후7시30분,수·금·토·일 오후 4시·7시30분 연강홀(02)766-8551.딘 피치포드 작,이종훈 연출.춤을 사랑하는 한 고교생이 보수적인 시골마을에서 화합을 이끌어냄.브로드웨이 흥행작.뮤지컬컴퍼니 대중. ■ 55size 500cc 5cup 3월16일까지 평일 오후7시30분,토 오후 4시30분·7시30분,일 오후4시30분(월 쉼)창조콘서트홀(02)923-2131.김영수 작·연출.단식원에서 벌어지는 살빼기 대작전.소극장 뮤지컬.극단 신화. ☆미술 ■ 제1회아트서울전 27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02)514-9292.공모전 과정을 통해 선정된 작가들이 참여한 아트페어.도정숙·백원선·김숙자 등 출품. ■ 이진희 개인전 23일까지 서울갤러리 1전시실(02)2000-9737.풍경·인물·정물화를 중심으로 한 작가의 첫 개인전. ■ 운보 김기창전 28일까지 우림화랑(02)733-3738.‘청산목동’‘미인도’등 유작 29점. ■ 이설자 개인전 25일까지 인사갤러리(02)735-2655.한지 위에 그린 율동적 추상의 세계.‘자연·느낌’연작이 전통 수묵화의 기운을 느끼게 한다. ☆클래식 ■ 김이정 바이올린 독주회 20일 오후8시 금호아트홀(02)780-5054.피아노 최승혜. ■ 홍콩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21일 오후7시30분,22일 오후3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3452-1100.지휘 새뮤얼 월.협연 21일 노블레스 콰르텟,22일 피아니스트 헬렌 황. ■ 다니엘 리 첼로 리사이틀 20일 오후7시30분 대구시민회관(053)656-1934,21일 오후7시30분 대전대덕과학문화센터 1588-4446,22일 오후8시 금호아트홀(02)6303-1919,24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751-9606.피아노 로버트 코닉. ■ 공원영 피아노 독주회 22일 오후3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2265-9235. ■ 장훈순 귀국 오보에 독주회 23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2265-9235.바이올린 김재윤,비올라 이현정,첼로 정진,쳄발로·피아노 명지영. ■ 새 봄을 여는 슈만 23일 오후6시 경기도 남양주시 두물워크숍(031)592-3336.피아노 윤철희,바이올린 배상은,첼로 현혜진,비올라 최예선. ■ 홍민자 파이프오르간 독주회 24일 오후7시30분 명동성당(02)583-6295. ■ 메조소프라노 경미숙 독창회 25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소극장(02)586-0945.피아노 정미애. ☆어린이 ■ 어린왕자-지구여행기 21일∼3월2일 오전11시·오후 2시·5시 아리랑소극장(02)3673-2086.생 텍쥐페리 작,김명규 연출.어린이가 직접 연기하는 영어뮤지컬.극단 서울. ■ 하우스 오브 테일즈 28일까지 평일 오후 2시·4시,토·일 오후 1시·4시(월 쉼)코엑스 그랜드컨퍼런스룸(02)583-4564.짐 마틴·고재형 작,짐 마틴 연출.동화의 집에 사는 친구들의 갈등과 화해.미국 어린이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출연 배우 내한공연.영어 손인형 뮤지컬. ■ 큐빅스 3월16일까지 오후 3시·5시 세종문화회관 컨벤션센터(02)3442-0747.오세형 작,김진만 연출.미래도시 버블타운에서 펼치는 주인공 하늘과 로봇 큐빅스의 모험담.애니메이션을 뮤지컬로.개그우먼 김지혜 출연.NG앙상블. ■ 내 친구 플라스틱 28일까지 평일 오후 2시·4시,토·일 오후 1시·3시(월 쉼)동영아트홀(02)382-5477.공동창작,임도완 연출.유리병이 병플루트로,계란판이 다양한 얼굴로….재활용품을 활용한 놀이 연극.극단 사다리. ■ 토토 3월2일까지 화∼일 오후 1시·4시(금 오후 4시·7시30분)동숭아트센터 동숭홀(02)766-3390.정태영 작·연출.쓰레기 별 화성을 구하러 떠나는 지구 소년 토토의 모험.뮤지컬.극단 동숭아트센터. ☆무용 ■ 아바타 처용 26·27일 오후7시30분 문예진흥원 예술극장 대극장(02)778-3435.손인영 NOW무용단 2003 시즌 정기공연.■ 봄날,우리 춤 속으로 3월4·5일 오후7시30분 호암아트홀(02)2263-4680.공연기획 MCT의 창립 8주년 기념 우리춤 스타 초대전. ■ 행초 3월 8·9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02)780-6400.중국어권 최초의 현대 무용단인 ‘클라우드 게이트 댄스시어터’의 첫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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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식 ■ 청소년을 위한 피아니스트 이준성 이은영 듀오 리사이틀 13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소극장(02)3436-5929. ■ 모스크바 소년합창단 내한공연 14일 오후7시30분 호암아트홀(02)6288-2380,18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543-3482.레오니드 바쿠신 지휘. ■ 서울신포니에타 제100회 기념 정기연주회 14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732-0991.바이올린 김영준,비올라 최승용. ■ 국립중앙도서관 유라시안필하모닉 음악회 14일 오후5시10분 대강당(02)590-0547.지휘 금난새.힌데미트 ‘5개의 관악기를 위한 소실내악곡’,모차르트 교향곡 34번.무료. ■ 이윤정 오보에 독주회 14일 오후8시 금호아트홀(02)6303-1919. ■ 강수정 피아노 독주회 14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3436-5929. ■ 유라시안필하모닉 유럽 뮤직 페스티벌 ‘브람스&모차르트’ 15일 오후3시 포스코센터 아트리움(02)751-9606.지휘 금난새. ■ 한국 페스티벌 앙상블-니체의 사랑과 음악 15·16일 오후5시30분 호암아트홀(02)751-9606.음악감독 박은희,해설 김문환 서울대교수. ■ 오혜정 피아노 독주회 16일 오후3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545-2078. ■ 윌리엄 포터 파이프오르간 독주회 17일 오후7시30분 횃불선교센터 사랑성전(02)2273-4455. ■ 유라시안 필하모닉 러시안 페스티벌 17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533-8744.지휘 금난새. ***콘서트 ■ god의 100일간 휴먼콘서트 3월30일까지 목·금 오후7시,토·일 오후5시 팝콘하우스(02)6005-6827. ■ 브래드 멜다우 내한공연 13일 오후8시 연세대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02)599-5743.재즈 피아니스트. ■ 이은미의 내추럴 14일·18∼21일 오후8시,15·16·22일 오후 4시·8시,23일 오후6시 대학로 폴리미디어씨어터(02)784-2602. ■ 박완규 콘서트 14일 오후7시30분,15일 오후 4시·7시30분,16일 오후5시 대학로 라이브극장(02)744-6700. ■ endless love for you 15일 오후 4시·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2187-5656.리 오스카와 맨해튼 트랜스퍼 밴드의 내한공연. ■ 마이 퍼니 밸런타인 16일 오후4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323-7437.기타리스트 짐 홀 등의 트리오 공연. ***어린이 ■ 하우스 오브 테일즈 28일까지 평일 오후 2시·4시,토·일 오후 1시·4시(월 쉼)코엑스 그랜드콘퍼런스룸(02)583-4564.짐 마틴·고재형 작,짐 마틴 연출.동화의 집에 사는 4명의 친구가 벌이는 마법의 세계.손인형의 본고장 미국 뉴욕의 세서미 스트리트 출신 전문 배우 내한공연.영어 손인형 뮤지컬.애플트리에듀테인먼트. ■ 큐빅스 15일∼3월16일 오후 3시·5시 세종문화회관 컨벤션센터(02)3442-0747.미래도시 버블타운에서 펼치는 주인공 하늘과 로봇 큐빅스의 모험담.애니메이션을 뮤지컬로.개그우먼 김지혜 출연.NG앙상블. ■ 내 친구 플라스틱 28일까지 평일 오후 2시·4시,토·일 오후 1시·3시(월 쉼)동영아트홀(02)382-5477.공동창작,임도완 연출.유리병이 플루트로,계란판이 다양한 얼굴로….재활용품을 활용한 연극놀이.극단사다리. ■ 토토 3월2일까지 화∼일 오후 1시·4시(금 오후 4시·7시30분)동숭아트센터 동숭홀(02)766-3390.정태영 작·연출.쓰레기 별 화성을 구하러 떠나는 지구 소년 토토의 모험.뮤지컬.극단동숭아트센터. ■ 리틀 드래곤 3월2일까지 수∼금 오후3시,토∼일 오후 3시·6시 라트어린이극장(02)540-3856.박명인 작,로저 린든 연출.불타는 알 속에 든 채 별에서 떨어진 아기 용의 이야기.영어연극. ■ 그림동화 백설공주 23일까지 낮12시·오후 2시·4시 하늘땅소극장(02)7474-222.김대환 연출.뮤지컬로 꾸민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의 이야기.극단손가락. ***무용 ■ 2003 현대무용단-탐 솔로공연 18·19일 오후7시30분 문예진흥원 예술극장 대극장(02)3277-2584.유희주의 ‘워닝’,정지영의 ‘겨울나비’ 등. ■ 한영숙 춤 강습회 20∼22일 오전9시30분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02)520-8141.신청은 17∼19일.이애주 서울대 교수의 승무,박재희 청주대 교수의 살풀이,정승희 무용원 교수의 태평무 등. ***뮤지컬 ■ 카르멘 23일까지 평일 오후7시30분,토 오후 4시·7시30분,일 오후 3시·6시30분(월 쉼)문화일보홀(02)762-0810.고선웅 작,양정웅 연출.순진한 병사 돈 호세와 유혹의 화신 카르멘을 새롭게 해석한 창작뮤지컬.극단갖가지. ■ 인당수사랑가 23일까지 평일 오후7시30분,토·일 오후 4시30분·7시30분(월 쉼)학전블루 소극장(02)762-0810.박새봄 작,최성신 연출.춘향가와 심청가를 모티브로 재창조.인형극,창극,연극이 어우러진 창작뮤지컬.마고극장. ■ 로미오와 줄리엣 16일까지 오후 3시·7시 문예진흥원 예술극장 대극장(02)523-0986.윌리엄 셰익스피어 작,유희성 연출.창작뮤지컬로 다시 태어난 비극적 러브스토리.서울예술단. ■ 삼신할머니와 일곱 아이들 14일∼3월2일 오후 2시·5시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02)730-3637.이강백 작,송용일 연출.딸부잣집에 막내가 생기고 삼신할머니는 또 여자아이임을 알려주는데….남녀 구분없는 생명 존중을 다룬 가족뮤지컬.극단십년후. ■ 캣츠 3월1일까지 평일 오후7시30분,토 오후 3시·8시,일 오후 2시·7시(월 쉼)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02)580-1300.각양각색의 인생경험을 가진 고양이들의 무도회.브로드웨이 투어팀 초청공연.제미로. ■ 도깨비 스톰 16일까지 오후7시30분 정동극장(02)2068-0657.윤영선 작·연출.일상에 찌든 회사원과 도깨비가 펼치는 전통·현대음악의 신명나는 퍼포먼스.미루스테이지. ■ 풋루스 3월2일까지 화·목 오후7시30분,수·금·토·일 오후 4시·7시30분 연강홀(02)766-8551.딘 피치포드 작,이종훈 연출.춤을 사랑하는 한 고교생이 보수적인 시골마을에서 화합을 이끌어 냄.뮤지컬컴퍼니대중. ***미술 ■ 군자전 16일까지 서울갤러리 1,2전시실(02)2000-9737.수도여자사범대학·세종대학 출신 여성화가들의 그룹전.이견·김숙일·황정자·서양순·조영실 등 90여명의 풍경·정물작품. ■ 제15회 한국야생화연구회 특별사진전 18일까지 갤러리 라메르(02)730-5454.야생화연구가 초정 김태정 박사 화갑 기념전.노랑만병초·꿩고비·돌단풍·물질경이 등 정겨운 야생화 사진의 향연. ■ 2003 서울 가톨릭미술가회전 18일∼3월16일 가톨릭화랑(02)360-9193.‘이스라엘이 홍해바다를 건너다’(성옥희)‘해를 입고 달을 밟고’(엄선애)등 예술로써 하느님을 찬미하는 작품. ***연극 ■ 집 14∼23일 평일 오후7시30분,토·일 오후4시 국립극장 달오름극장(02)2274-3507.박근형 작·연출.13평짜리 반지하 집에 사는 별난 가족의 좌충우돌과 꿈.지난해 가족 연작 공연 가운데 가장 호평 받은 작품.국립극단. ■ 슈가&개그콘서트 27일까지 평일 오후7시30분,토 오후 4시·7시30분,일 오후6시(월 쉼)씨어터제로(02)338-9240.저글링·마술·마임·탭댄스가 어우러진 영상 퍼포먼스와,볼거리가 풍성한 개그의 향연.심철종퍼포먼스제작소·전유성의코미디시장. ■ 매디슨 카운티의 추억 4월20일까지 화·목·금 오후7시,수·토·일 오후 3시·7시 소극장산울림(02)334-5915.로버트 제임스 월러 작,임영웅 연출.짧지만 격렬한 사랑을 담은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무대화.손숙·한명구 출연.극단산울림. ■ 스노우 쇼 23일까지 평일 오후8시,토 오후 3시·7시,일 오후 2시·6시(월 쉼)LG아트센터(02)2005-0114.사랑·실연·고독에 관한 에피소드가 모인 환상적인 마임극.광대극의 계보를 잇는 러시아 슬라바 폴루닌 초청공연. ■ So Love 23일까지 화∼목 오후7시30분,금∼일 오후 4시30분·7시30분 동숭무대소극장(02)910-8430.공동창작,정세혁 연출.만남,이별,외로움 등 사랑에서 파생되는 현실에 관한 다양한 잔상.극단화살표. ■ 미친 햄릿 3월9일까지 평일 오후7시30분,토 오후 4시30분·7시30분,일 오후 3시·6시(월 쉼)열린극장(02)743-6474.김민호 작·연출.군사분계선에서 몽환적인 환상으로 교차하는 햄릿의 이야기.극단청년. ■ 붓다를 훔친 도둑 3월2일까지 화·수 오후7시30분,목∼토 오후 4시30분·7시30분,일 오후4시30분 알과핵소극장(02)357-5355.원철스님 작,송미숙 연출.호시탐탐 훔칠 기회만 노리는 아이와 스님의 좌충우돌.중견배우 이호재 출연.극단예삶.
  • 추억의 팝스타 2人 새달 한국 온다

    노익장을 과시하는 올드 팝 스타 클리프 리처드(63)와 알 자로(63)가 새달초 각각 서울을 찾아 내한공연을 갖는다.홍보가 시작되기도 전부터 일찌감치 예매가 이뤄지고 있어 이들을 기다려온 팬들의 열기를 짐작케 한다. ●클리프 리처드 대중문화와 청소년을 걱정할 때면 흔히 1969년 이화여대 강당에서 열렸던 영국 록가수 클리프 리처드의 공연이 회자된다.관람 여학생이 무대위로 속옷을 벗어 던졌을 만큼 당시 관중의 반응은 센세이션 그 자체로 기억되고 있다. 한 관객은 ‘관중들의 비명 소리 때문에 노래를 들을 수 없었다.’고 당시 공연을 회상했다.‘Something good…’을 부르기 전에 클리프가 ‘제발 조용히 해달라.’고 사정해 그 노래를 부를 때만 겨우 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고.‘The young ones’를 부를 때는 클리프가 아예 마이크를 관중석으로 돌려놓고 팬들의 합창을 감상했다는 것.그 주인공이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34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 1957년 가수생활을 시작해 팝스타로는 최초로 기사 작위를 받았다.영국 언론은 그의팬들을 ‘거대한 군대’로 표현,아직도 식을 줄 모르는 그의 인기를 대변했다.새달에는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그의 일대기를 다룬 뮤지컬 ‘CLIFF’가 무대에 오른다.공연은 3월7일 오후 8시 잠실 실내체육관.1588-7890. ●알 자로 팝,재즈,R&B 등 각기 다른 장르에서 5번이나 그래미상을 받은 유일한 가수다.도시적인 그루브,솔풍의 로맨틱 발라드,즉흥적인 재즈, 고스펠, 아프리카 스타일의 축가,솔,펑크,살사 등 수십가지의 보컬 스타일을 갖고 있다. 이처럼 다방면에 걸친 맹활약을 통해 컨템포러리 팝의 선도자로 자리매김됐다.‘다채로운 음색의 소유자’‘오케스트라와 같은 보이스의 소유자' 등이 그에 대한 중평이다. 최근 4년동안은 미국내 심포니오케스트라와의 작업을 통해 번스타인,거슈윈,바흐 등의 작품을 연주하고 있으며 언젠가 오케스트라와 함께 공연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낸 앨범 ‘all I got’의 아시아 첫 홍보 방문지로 한국을 택했다.공연은 3월4일 오후7시30분 센트럴시티 6층 밀레니엄홀,3월5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콘서트홀.여름에는 유럽 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7명의 밴드가 동원될 이번 공연의 주제는 ‘알 자로의 역사’.초기부터 지금까지 불러온 노래들을 통해 자신이 누구인지를 보여주겠다며 의욕을 보인다.(02)720-6633. 주현진기자
  • 클래식/권석란 피아노 독주회

    ■ 권석란 피아노 독주회 6일 오후8시 금호아트홀(02)3436-5929. ■ 남기환 클라리넷 독주회 7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3436-5929.피아노 김혁. ■ 평화음악회 8일 오후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547-4580.작곡가 임긍수의 곡 모음.이기균 지휘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소프라노 배성 귀국 독창회 10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소극장(02)586-0945.피아노 이소영. ■ 장유정 바이올린 독주회 10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545-2078.피아노 이현미,비올라 박성희. ■ 신지아 피아노 독주회 10일 오후7시30분 한국예술종합학교 KNUA홀(02)520-8105. ■ 할렘 흑인영가단 내한공연 11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751-9606. ■ 소리울 앙상블 정기연주회 11일 오후8시 금호아트홀(02)2265-9235.바이올린 조윤희,피아노 유혜숙,비올라 강현정,첼로 이윤경,플루트 김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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