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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대형사업 “돈줄 막혔다”

    전남 대형사업 “돈줄 막혔다”

    전남도가 지도를 바꿀 미래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추진 중인 굵직한 사업들이 안팎의 경제위기로 추진력을 잃고 있다. 18일 전남도에 따르면 3년 앞으로 다가온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상징물인 아쿠아리움(대형수족관)에 투자할 민간업체들이 기준미달로 탈락했다. 두산·한화 컨소시엄이 유일하게 투자자로 나섰으나 전체 사업비 700억원 가운데 200억원만 투자키로 하고 나머지 500억원은 국비나 지방비로 지원해 줄 것을 요구했다. 여기다 박람회 부지 안에 200실 규모로 지을 콘도나 위락시설도 투자자가 나서지 않아 박람회를 치를 수 있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다. 또 2010~2016년 영암에서 열리는 포뮬러1(F1) 국제자동차경주대회는 경주장을 건설(공정률 43%)하고 있으나 시행사들이 건설비 3400억원을 은행에서 빌리지 못해 발을 구르고 있다. 자금대출의 신호탄이 될 F1 지원특별법은 전남도가 발이 닳도록 국회를 찾아가 호소했지만, 해를 넘겨 계류 중이다. 도는 이달 안에 대출을 받기 위해 출자사들과 금융협약을 맺을 계획이지만 투자 이익 실현방안에 의견이 엇갈려 절충하고 있다. 또한 영암·해남 서남해안관광레저 기업도시(J프로젝트)도 출자하기로 했던 기업체들의 자본금 납입이 불투명한데다, 무안 산업교역형 기업도시도 국내산업단지는 투자자들이 낸 자본금을 회수할 움직임마저 보이고 있다. 국토해양부 중앙도시계획심의위원회로부터 개발계획 승인을 받은 J프로젝트 6개 사업지구 가운데 선도지역인 삼호지구도 불황과 금융위기로 출자자들이 자본금(450억원) 납입을 꺼리고 있다. 자본금 주관사인 금호산업이 110억원에 달하는 자본금을 내지 않고 있고 다른 출자사들도 눈치를 보면서 5월쯤 있을 최종 정부 승인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아울러 무안 기업도시의 경우 국외단지인 한·중 단지는 개발계획 승인으로 탄력을 받고 있으나 국내단지는 자본금 1200억원 중 납입된 400여억원마저 출자사들이 최근 감자를 결의했고, 경기침체를 이유로 자본금에 묶인 돈을 빼내려고 한다. 전남도는 기업들을 찾아가 투자를 요청하고 있지만, 국내외 경제여건이 좋아지지 않고 있어 민자유치가 쉽지 않다는 게 고민이다. 도 관계자는 “대형 사업에 투자를 밝혔던 기업들을 상대로 사업추진 과정과 사후 활용방안 등을 설명하는 등 조기투자를 당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이범수 “왕성한 활동 좋지만 한편으로 부담 커”

    이범수 “왕성한 활동 좋지만 한편으로 부담 커”

    배우 이범수가 배우로서의 고민을 털어놨다. 3일 오후 전남 보성 다비치콘도 제암홀에서 열린 ‘킹콩을 들다’(감독 박건용ㆍ제작 RG엔터윅스,CL엔터테인먼트)의 촬영 현장 공개 기자간담회에는 주연배우인 이범수를 비롯해 조안, 박건용 감독이 참석했다. 이범수는 “아직 부족하지만 부족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한다. 나를 찾아주는 작품이 많아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어깨가 무겁다. 반복되는 이미지나 되풀이 되는 배우로서의 모습이 아니라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배우로서의 임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매 작품을 통해서 저를 보시는 분들과 공유하고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책임이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했던 이범수는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이야기’와 ‘킹콩을 들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부터 기분이 좋았다는 이범수는 “역도선수라는 인물에 도전해보고 싶었고 역도선수로 변신하면서 흥미로웠다. 영화 촬영 내내 캐릭터에 보람되게 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촬영기간 내내 역도선수로 살면서 최선을 다해 운동에 임하는 역도선수들의 노력에 누가 되지 않도록 진심을 다해서 촬영했다. 모든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극 중 이범수는 88올림픽 역도 동메달리스트였지만 단란주점 웨이터를 전전하다 보성여중 역도부 코치를 맡게 되는 ‘이지봉’ 역할을 맡았다. 그동안 이범수는 ‘외과의사 봉달희’의 버럭 범수, ‘온에어’의 매니저 범수 등 여러 작품을 통해 다양한 변신을 선보였던 만큼 이번 영화의 역도 선수 변신은 캐스팅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역도는 반복적인 동작으로 근육을 키우는 다른 운동과 달리 오랜 시간에 걸친 훈련이 필요한 운동. 이범수는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시간을 쪼개 캐스팅 직후부터 몸 만들기에 들어갔으며 음식 조절과 운동을 계속했다는 후문. 캐릭터를 위해 어떤 노력을 했냐는 질문에 이범수는 “낮에는 2시간 정도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오후에는 역도 연습을 했다. 밤에는 2kg의 모래 주머니를 차고 한시간 정도 달리기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이범수의 노력에 제작진은 “실제 역도선수라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완벽하게 변신해 촬영현장에 있던 제작진조차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무쇠 팔, 무쇠엉덩이, 뜨거운 가슴을 가진 천하무적 역도 코치와 시골여중 역도부 선수들의 역도를 향한 애정과 도전을 그린 ‘킹콩을 들다’는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전남 보성)jung3223@seoulntn.com/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킹콩을 들다’ 이범수·조안, 기자간담회

    [NOW포토] ‘킹콩을 들다’ 이범수·조안, 기자간담회

    영화 ‘킹콩을 들다’(감독 박건용)의 기자간담회가 3일 오후 전라남도 보성군에 위치한 콘도에서 열린가운데 주연배우 이범수,조안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편 ‘킹콩을 들다’는 천하무적 역도 코치와 시골여중 역도부 선수들의 역도를 향한 애정과 도전을 그린 영화로 6월 개봉예정.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전남 보성)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이범수, ‘역도선수 인상, 제대로죠?”

    [NOW포토]이범수, ‘역도선수 인상, 제대로죠?”

    영화 ‘킹콩을 들다’(감독 박건용)의 기자간담회가 3일 오후 전라남도 보성군에 위치한 콘도에서 열린가운데 주연배우 이범수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편 ‘킹콩을 들다’는 천하무적 역도 코치와 시골여중 역도부 선수들의 역도를 향한 애정과 도전을 그린 영화로 6월 개봉예정.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전남 보성)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조안, ‘청순미인 순수미소’

    [NOW포토] 조안, ‘청순미인 순수미소’

    영화 ‘킹콩을 들다’(감독 박건용)의 기자간담회가 3일 오후 전라남도 보성군에 위치한 콘도에서 열린가운데 주연배우 조안이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킹콩을 들다’는 천하무적 역도 코치와 시골여중 역도부 선수들의 역도를 향한 애정과 도전을 그린 영화로 6월 개봉예정.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전남 보성)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범수 “역도선수, 꼭 도전해보고 싶었다”

    이범수 “역도선수, 꼭 도전해보고 싶었다”

    배우 이범수가 영화 ‘킹콩을 들다’를 통해 국가대표 역도선수로 변신을 꾀했다. 3일 오후 전남 보성 다비치콘도 제암홀에서 열린 ‘킹콩을 들다’(감독 박건용ㆍ제작 RG엔터윅스,CL엔터테인먼트)의 촬영 현장 공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이범수는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촬영을 마친 후 바로 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낸 이범수는 “이번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부터 기분이 좋았다. 배우로서 역도선수에 도전해 보고 싶었고, 만들어 보고 싶은 인물이었다.”고 설명했다. 촬영 내내 꼼꼼하게 준비한만큼 역할에 보람되게 임하고 있다는 이범수는 “이번 영화를 통해서 역도에 너무 많은 매력을 느꼈다. 일반인들은 역도가 심심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역도는 몇 초 사이에 모든 정신과 체력을 집중해야 하는 운동인 만큼 큰 매력이 있다.”고 전했다. 역도선수로 변신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냐는 질문에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물론 매일 오전, 오후 2시간씩 연습에 임했다. 무지방 우유는 물론 염분이 많은 찌개나 국은 피했다. 밤에 너무 배가 고프면 방울 토마토를 먹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범수는 88올림픽 역도 동메달리스트였지만 단란주점 웨이터를 전전하다 보성여중 역도부 코치를 맡게 되는 ‘이지봉’ 역할을 맡았다. 그동안 이범수는 ‘외과의사 봉달희’의 버럭 범수, ‘온에어’의 매니저 범수 등 여러 작품을 통해 다양한 변신을 선보였던 만큼 이번 영화의 역도 선수 변신은 캐스팅 전부터 큰 화제가 됐다. 한편 무쇠 팔, 무쇠엉덩이, 뜨거운 가슴을 가진 천하무적 역도 코치와 시골여중 역도부 선수들의 역도를 향한 애정과 도전을 그린 ‘킹콩을 들다’는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꿈의 직업’ 50인 후보에 한국인 둘

    ‘꿈의 직업’ 50인 후보에 한국인 둘

    ’꿈의 직업’ 경쟁이 50인의 다툼으로 좁혀졌다.  호주 퀸즐랜드주 정부가 실시한 ‘꿈의 직업’에 전세계에서 3만 4684명이 응모한 가운데 3일 발표된 50인의 후보에 한국인 남녀 한 명씩이 포함됐다.아리랑TV의 라디오프로그램 진행자인 김주원 씨와 고려대 국제학부 4학년에 재학 중인 맹지나(22) 양이 그 주인공. 아리랑TV 홈페이지와 자기소개 동영상에 따르면 영어이름으로 주원 조너선 킴인 그는 서울에서 태어나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집이 있으며 텍사스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했다.그는 매일 저녁 ‘Riding Home’ 프로그램을 매일 저녁 6시부터 2시간 진행하고 있다. 지나 씨는 어린 시절을 호주에서 지낸 적이 있으며 2001년 ‘박진영의 99%영재육성프로젝트’로 선발돼 이재원 솔로 데뷔앨범 ’마이 하츠 걸’에 피처링 참여한 적이 있는 가수이기도 하다.그녀는 동영상에서 “일생일대의 기회를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동영상에서 “매일 전쟁이나 테러,정치적 불안,재해를 전하는 일에서 벗어나 바다 속에 뛰어들어 진짜 신나는 경험을 해보고 싶다.”고 도전 동기를 설명했다.  50명의 후보는 다음달 3일까지 11명으로 다시 추려지는데 퀸즐랜드주 관광청이 10명의 후보를 선발하고 나머지 한 명의 와일드카드는 이달 25일까지 진행되는 전세계 누리꾼들의 인기 투표로 뽑는다.한국어로 꾸며진 홈페이지(http://www.islandreefjob.com/#/shortlisted-applicants)를 클릭하면 50인의 자기소개 동영상을 구경한 뒤 한 표를 던질 수 있다.  11명의 후보는 5월 초 해밑턴 섬으로 날아가 심층 인터뷰에 응한 뒤 같은 달 6일 단 한 명의 합격자가 발표된다.  최종 합격자는 7월1일부터 임무를 시작해 물고기들에게 먹이주고 우편물 배달하고 수영장 청소하고 보고서 작성하는 소소한 섬지기 일을 6개월 하게 된다.2명을 동행할 수 있고 방 3개짜리 콘도에 머무르는데 15만달러(약 2억 4000만원)를 챙기게 돼 ‘꿈의 직업’으로 불렸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조안 “예뻐보이면 좋지만 캐릭터에 충실해야”

    조안 “예뻐보이면 좋지만 캐릭터에 충실해야”

    배우 조안이 영화 ‘킹콩을 들다’를 통해 역도선수로 변신했다. 3일 오후 전남 보성 다비치콘도 제암홀에서 열린 ‘킹콩을 들다’(감독 박건용ㆍ제작 RG엔터윅스,CL엔터테인먼트)의 촬영 현장 공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조안은 역도선수로 임하는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극 중 조안은 낫질로 다져진 어깨, 타고난 통자 허리만으로 역도코치 이지봉(이범수 분)에게 단숨에 찍혀버린 시골 소녀 ‘영자’역을 맡았다. 조안은 역도선수 역할을 위해 캐스팅 직후부터 몸 만들기에 들어갔고 식사량에서부터 운동까지 체계적인 전략을 짜서 체중을 불리고 근육을 만드는데 온 힘을 기울였다. 조안은 “원래 뼈대가 얇아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이다. 영화 촬영을 하면서 배와 허벅지에 살이 많이 붙었다. 지금도 촬영을 위해 밤마다 라면과 초코릿을 열심히 먹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조안은 체중도 늘어났을 뿐 아니라 근육량만 7KG을 늘려 제작진과 코치들에게 ‘진짜 역도선수 같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는 후문. 조안은 “여자이기 때문에 예쁘면 좋지만 캐릭터에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박)용우 오빠도 제가 이 역할을 한다고 했을때 캐릭터 안에서 예뻐보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자로서 예쁜것보다 역할에 충실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처음 역할을 맡았을 때는 부담감이 컸다는 조안은 ”시나리오를 봤을 때는 무게감이 크게 느껴졌다.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과 준비기간이 짧아서 걱정도 컸지만 시나리오가 너무 좋아서 탐이 났다.”고 덧붙였다. 한편 ‘킹콩을 들다’는 천하무적 역도 코치와 시골여중 역도부 선수들의 역도를 향한 애정과 도전을 그린 영화로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전남 보성) jung3223@seoulntn.com/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이범수, ‘진지한 운동인으로 돌아왔어요!’

    [NOW포토]이범수, ‘진지한 운동인으로 돌아왔어요!’

    영화 ‘킹콩을 들다’(감독 박건용)의 기자간담회가 3일 오후 전라남도 보성군에 위치한 콘도에서 열린가운데 주연배우 이범수가 생각에 잠겨 있다. 한편 ‘킹콩을 들다’는 천하무적 역도 코치와 시골여중 역도부 선수들의 역도를 향한 애정과 도전을 그린 영화로 6월 개봉예정.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전남 보성)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범수·조안, ‘기자간담회는 즐거워!’

    [NOW포토] 이범수·조안, ‘기자간담회는 즐거워!’

    영화 ‘킹콩을 들다’(감독 박건용)의 기자간담회가 3일 오후 전라남도 보성군에 위치한 콘도에서 열린가운데 주연배우 이범수,조안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편 ‘킹콩을 들다’는 천하무적 역도 코치와 시골여중 역도부 선수들의 역도를 향한 애정과 도전을 그린 영화로 6월 개봉예정.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전남 보성)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7억6000만원으로 살 수 있는 전세계 주택 비교

    7억6000만원으로 살 수 있는 전세계 주택 비교

    전세계적으로 주택 가격이 폭락한 지금이 오히려 새 집이나 세컨드 하우스 혹은 별장 등을 사기에 이상적인 시기라는 분석이 있다. 미국 돈으로 50만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7억 6000만원이 있다면 살 수 있는 전세계의 집들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파이낸스 관련 블로그 ‘머니 해커(www.moneycompare.com.au)’에서 7억 6000만원에 살 수 있는 전세계의 집들을 비교해 놓았다. 1.터키-지중해 연안 도시 칼칸에 있는 침실 3, 화장실 3이 있는 주택, 50만 5000달러. 이 새로 지어진 빌라는 칼칸 만의 압도적인 풍광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 위치했다. 차로 5분 거리에 다운 타운이 있다. 침실, 주방, 거실에서 수영장이 있는 테라스 전망을 즐길 수 있다. 2.타이-파타야 근처 좀티엔 방 사라이에 있는 침실 2, 화장실 3이 있는 주택. 48만5640 달러. 파타야에서 15km떨어진 어촌 방 사라이에 위치한 수영장이 딸린 저택이다. 3.인도네시아-발리에 침실 3, 화장실 2이 있는 주택. 49만5000달러. 해변에서 175m 떨어진 주택이다. 4.미국-시카고, 웨스트 라이스 스트릿의 방 3, 화장실 3이 있는 주택. 49만9000달러. 주방에는 스시와 아침을 먹을 수 있는 바가 있고 욕실에는 스피커에다 스팀 샤워, 빗줄기, 바디 스프레이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설치돼 있다. 5.뉴질랜드-오클랜드 알바니에 있는 침실 4, 화장실 3이 있는 주택. 48만달러. 지난 6년간 뉴질랜드 주택 값은 평균 35% 떨어졌다. 해돋이와 일몰을 즐길 수 있는 전망과 주차장, 스튜디오, 취미를 즐길 수 있는 공간, 여러 개의 베란다를 갖췄다. 6.호주-시드니, 서리에 있는 침실 2,화장실 2의 주택. 48만7438달러. 미니멀한 장식을 좋아하고 잦은 이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인 아파트. 하지만 전망을 본다면 떠나기 싫어질 수도 …. 7.영국-런던, 카나리 워프에 있는 침실 2,화장실 2의 주택. 50만 2600달러. 카나리 워프는 영국 은행원들의 새로운 보금자리로 각광받고 있는 지역이다. 7.미국-뉴욕 맨하탄의 방 1, 화장실 1의 아파트. 49만9000달러. 맨하탄은 집값이 비싸기로 악명높은 지역이지만 찾아보면 새 단장을 끝낸 보석같은 아파트들이 있다. 24시간 도어맨에 각 층마다 세탁실이 있으며 주차장과 정원을 갖춘 원룸 아파트다. 8.미국-샌프란시스코 로우어 퍼시픽 하이츠의 방 2, 화장실 2 딸린 주택. 45만달러. 샌프란시스코 재팬 타운 근처의 빅토리안 스타일의 콘도다. 그렇다면 과연 한국에서는 7억 6000만원으로 어떤 집을 살 수 있을까.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렉슬 85㎡(25.7평)가 7억원에 매물로 나와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서울신문 다른 기사 보러가기] 뺑소니 늘 뿐이고 소송 늘 뿐이고 전여옥 의원,민가협 회원에 폭행 당해 입원치료 체벌교사 복귀 움직임에 학부모들 어쩌나 형님 이상득 “내가 (MB) 똘마닙니까” 비열한 여왕 ‘유산도 내마음대로 안돼’ 영국을 울린 ‘父子의 마지막 밤’
  • 가뭄의 두얼굴… 업계 희비교차

    지난해 여름부터 지속된 가뭄으로 업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생수업계는 때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체 등이 가뭄 지역에 생수를 보내기 위해 대량 구입하면서 비수기인 1·2월에 판매량이 폭증하고 있다. 이마트에 따르면 올 1월부터 2월18일까지 전국 120개 매장의 생수 총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4% 증가했다. 특히 1일 1회 제한 급수를 하고 있는 태백 지역의 경우 생수 판매량은 10만 4000병으로 지난해보다 1069%나 급증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대구 지역의 생수 판매량이 전년 대비 200% 이상 상승하는 등 가뭄 지역을 중심으로 경이적인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하수를 개발하거나 관정(우물)을 뚫는 업체의 매출도 고공행진하고 있다. 지하수 개발·보수 업체인 하늘건설(전북 남원) 관계자는 “지난해 1·2월에는 도내 기초자치단체당 3~5건의 개발 주문이 들어왔는데 올해는 같은 기간 10건이 넘었다.”면서 “매출액(2억원)도 작년보다 2배 이상 늘었다.”고 말했다. 관정업체인 세운엔지니어링(대전 대덕구) 관계자는 “올 1월부터 지금까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이 110% 늘었다. 굴삭기 등 장비 대여료도 지난해(30만원)보다 10만원 이상 올랐지만 물량이 달릴 정도”라고 전했다. 반면 피해를 보는 업체는 부지기수다. 가뭄 지역의 목욕탕은 개점휴업 상태다. 태백의 청솔사우나 관계자는 “매일 새벽 딱 한 시간만 물이 공급되는데, 어떻게 영업할 수 있겠느냐.”면서 “평일엔 보통 20명(주말 50명) 이상이 왔는데 요즘은 파리만 날리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태백·정선 등 강원 남부 지역의 스키장들도 가뭄 직격탄을 맞았다. 물 부족으로 사우나 시설이 폐쇄되거나 식수 제한 공급 등으로 스키장 부대시설 이용자가 대폭 줄었다. 하이원리조트 관계자는 “콘도, 호텔 등 부대시설 이용자가 지난해보다 30% 이상 급감했다.”고 말했다. 고로쇠 채취 농가도 마찬가지다. 고로쇠는 일교차가 커야 수액량이 많은데 최근의 이상고온과 가뭄으로 양이 크게 감소했다. 지리산 고로쇠 농가인 하늘정원 관계자는 “요즘이 고로쇠 채취 기간인데, 수액량이 작년보다 반 이상 줄었다.”면서 “가뭄이 계속되면 수액 자체가 어려워질 것”이라며 한숨지었다. 양봉과 배 농가도 우울하다. 한국양봉협회 관계자는 “가뭄에 따른 수분 부족으로 꽃 속의 꿀 함유량이 예년에 비해 20~30% 줄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했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배에 치명적인 ‘꼬마배나무이’ 해충은 가뭄 때 번식을 잘하는데, 지난해 2월보다 10% 이상 늘었다.”면서 “배꽃이 필 무렵(4월) 극심한 피해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조은지 이영준기자 zone4@seoul.co.kr
  • [전국플러스] 보령시에 종합휴양리조트 조성

    한국광해관리공단 출자회사인 대천리조트는 2011년까지 충남 보령시 명천동 옛 옥마역과 성주면 성주터널 등 폐광지역 주변 43만㎡에 종합 휴양리조트를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리조트에는 130실 규모의 콘도, 스파마을, 호텔과 라벤더 등 식물을 활용한 생태 테마파크가 들어선다. 갱도 체험관, 옥마역 기차체험관, 에코가든, 9홀 규모의 골프장도 만들어진다. 오는 9월에 착공한다. 대천리조트는 광해관리공단 200억원, 강원랜드 150억원, 보령시 150억원 등의 출자로 설립된 법인이다. 보령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울산에 영남 최대 해양관광지 조성

    울산에 영남 최대 해양관광지 조성

    영남권 최대의 해양관광휴양지로 자리잡을 울산 북구 ‘강동 워터파크’가 내년 9월 문을 연다. 29일 울산시에 따르면 강동권 해양관광휴양단지로 조성될 ‘강동유원지’(면적 133만 6794㎡) 개발사업이 내년 9월 1단계 워터파크 개장을 시작으로 2016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워터파크는 북구 정자동 산 32 일원 10만 7490㎡에 콘도미니엄(546실), 컨벤션(5102㎡), 실내외 놀이시설 9종, 사우나, 골프연습장 등을 갖추게 된다. 워터파크는 현재 40%의 공정률을 보이는 가운데 4월부터 회원 모집에 들어가는 등 내년 9월 개장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 워터파크는 숙박 및 각종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강동해변과 인접해 내년 여름부터 영남권 최대의 해양관광지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강동유원지 개발사업은 내년 워터파크 개장을 시작으로 자동차 박물관, 명품 아웃렛, 실내스키돔, 청소년 수련시설, 과학체험관, 빌라형 콘도 등이 연차적으로 들어서면서 사업 진행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내년 5월 개장할 강동골프장(18홀)과 산하 공동주택단지(4300가구) 개발사업도 정상적으로 진행되면서 강동유원지 개발에 힘을 보태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강동유원지 개발사업은 2016년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주요 시설은 2012년까지 모두 들어선다.”면서 “강동유원지 개발이 완료되면 국내 최대의 해양관광휴양단지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부여 ‘역사 테마 파크’ 첫 삽

    부여 ‘역사 테마 파크’ 첫 삽

    충남도가 투자유치한 롯데의 ‘한국형 역사테마파크(조감도)’ 콘도미니엄 건설사업이 22일 부여군 규암면 합정리 백제역사재현단지에서 착공됐다. 롯데부여리조트가 이날 공사에 들어간 콘도는 지하 1층 지상 10층의 타워형에 350실 규모로 지어진다. 이 콘도는 대백제전이 열리는 내년 6월 완공된다. 나머지 숙박시설과 테마파크는 4~5월 착공, 내년 8월 모두 마무리된다. 숙박시설인 스파빌리지는 온천과 함께 콘도와 별도로 100실 규모의 객실을 갖춘다. 테마파크 내 아그리파크에 전통문화체험시설이 들어서고, 에코파크에는 산림욕장과 생태공원이 만들어진다. 어뮤즈파크는 라이드시설·토이뮤지엄, 미니어처랜드·한우마을·스파워터파크 등을 갖추게 된다. 총건평 1만 6529㎡에 2~3층 규모의 아웃렛도 만들어진다. 또 18홀짜리 골프장도 건설된다. 이 골프장은 50실 규모의 객실을 갖춘다. 골프장은 내년 6월 착공돼 2011년 12월 완공된다. 충남도와 롯데는 지난해 10월8일 백제역사재현단지 내 165만 4000㎡에 3100억원을 들여 이 같은 위락시설을 건설하기로 투자협정서에 서명한 데 이어 지난달 23일 본계약을 체결했다. 2011년 이 시설이 완공되면 1585억원의 경제유발 및 1200여명의 고용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들 최첨단 놀이시설은 도에서 건설 중인 백제역사재현단지의 한국 전통건물과 조화를 이루면서 중부권 최대 위락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여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전국플러스]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자 모집

    재단법인 문화엑스포는 다음달 2일까지 경북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의 체험 프로그램 운영 업체를 모집한다. 분야는 전통·문화·역사·과학 등이며, 문화엑스포는 상품성·참신성·우수성·전문성·사업실적·영업력 등을 평가해 업체를 선정한다. 선정 업체는 경주엑스포공원 내 장보고상품관, 도자기체험장을 임대받아 운영한다. 문화엑스포 관계자는 “어린이 및 청소년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호텔·콘도 등 숙박업체와 연계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유치하기 위해 운영 업체를 모집한다.”고 말했다.경주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서귀포에 친환경 종합휴양지 조성

    제주도 서귀포시 팜파스종합휴양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사업계획서가 승인돼 이달부터 공사가 추진될 전망이다. 제주도는 국내 중견기업인 ㈜남영L&F의 계열사인 남영산업㈜이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비오름 일대 목장부지 749만여㎡를 관광지로 개발하겠다는 사업계획을 승인했다고 5일 밝혔다. 남영산업은 2005년부터 남영목장 일대 188만㎡에 3046억원을 투자해 36홀 규모의 골프장을 설치하고 316실의 콘도미니엄을 건립 중이며 2018년까지 추진되는 2단계 사업에는 300만㎡에 8775억원을 투자한다. 이곳에는 고소득 은퇴자를 위한 체류형 시니어센터와 메디컬센터, 학교시설을 비롯해 세계글로벌그룹과 국내 100대 기업의 비즈니스 연수센터를 겨냥한 최첨단 비즈니스 파크, 웰빙 유기농작물재배단지, 교육체험 테마랜드 등이 들어선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새해맞이 여행지] 참을 수 없는 스파의 즐거움

    [새해맞이 여행지] 참을 수 없는 스파의 즐거움

    두한족열 (頭寒足熱)의 건강법과 함께 할 수 있는 온천욕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겨울철만의 묘미.때마침 눈이라도 내려준다면 이보다 더 포근한 풍경은 없겠다.경기도 이천 테르메덴(가운데),충남 아산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왼쪽) 등 대규모 스파마다 다양한 시설과 할인 프로그램으로 연말연시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사진 오른쪽은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매직 아이스링크.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한해의 피로가 켜켜이 쌓여 있는 연말연시,스파를 찾아 웅크렸던 몸을 활짝 펴보는 건 어떨까.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탕에서 묵은 때를 말끔히 씻으며 새해설계를 하는 것도 좋겠다.물놀이 시설까지 갖춘 대형 스파들이 늘어나면서 3대(代)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여행지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테르메덴 수도권 온천 가운데 ‘가격대비 성능’이 탁월한 것으로 소문난 곳이다.온천탕은 물론,삼림욕을 할 수 있는 자연공원과 스포츠 시설,오락관,문화관 등 각종 부대시설을 고루 갖췄다.어른 주 중 2만 6000원(주말 3만원),어린이 1만 8000원(2만 2000원).입장권과 닥터피시탕 입욕권,영화예매권 등을 묶은 커플패키지(5만 9900원)가 인기.경기 이천.(031)645-2000. 스파 그린랜드 1000t의 자연석과 조경수로 꾸며진 폭포 노천탕과 정종탕 등 다양한 테마탕이 인기를 끌고 있는 곳.온가족이 부담 없이 족탕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풋스파 시설을 갖추고 있고,놀이시설도 다양하다.주 중 어른 2만 6000원(주말 3만원),어린이 1만 8000원(주말 2만 2000원).제휴신용카드는 20%,SKT 멤버십카드는 40% 할인된다.경기 퇴촌.(031)760-5700.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동양 4대 온천수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좋은 수질이 자랑이다.박정희 전 대통령이 즐겨 찾던 장소로도 유명하다.올 여름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테마 스파시설로 탈바꿈했다.주 중 어른 2만 8000원(주말 3만원),어린이 2만원(2만 2000원).충남 아산.(041)537-7100. 덕산 스파캐슬 43가지 성분이 포함된 49℃ 온천수가 자랑이다. 유수풀과 키디풀,워터 슬라이드가 모여 있는 써니레이 등 다양한 어린이 놀이시설을 즐길 수 있다.사우나+노천탕 어른 4만 8000원,어린이 3만원.오후 5시 이후 어른 2만 8800원,어린이 1만 8000원.충남 예산.(041)330-8000. 오션캐슬 선셋 스파 바다를 바라보며 노천욕을 즐길 수 있는 곳.오션뷰 스파에서 기포욕으로 피로를 풀고,해넘이 풍경에 눈을 씻으면 천국이 따로 없다.어른 1만 8000원, 소인 1만 3000원.충남 안면도.(041)671-7000. 설악 워터피아 설악산의 수려한 경관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10여가지 노천 테마탕이 일품이다.워터피아의 암반은 이웃한 척산온천과 같은 단층대에 속해 있어 온천수질도 좋다.요금은 조조,당일 등으로 세분화되어 있다.8000원~3만 9000원.한화콘도 투숙객은 할인된다.(033) 635-7711. 솔비치 아쿠아월드 노천 스파 바로 앞에 동해의 망망대해가 펼쳐진다.천연 온천수가 공급되는 아쿠아월드 야외 레저존이 오산해수욕장과 이어진 것.야외 레저존에서는 겨울철에도 워터 슬라이드를 제외한 대부분의 시설이 가동돼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스파와 수영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어른 2만 2000원,어린이 1만 7000원.강원 양양.1588-4888.
  • 시티투어버스 타고 설악권 관광하세요

    시티투어버스 타고 설악권 관광하세요

    강원 설악권을 순회하는 시티투어 버스가 선보인다. 속초시는 설악권을 끼고 있는 속초·고성·양양 3개 시·군을 돌며 관광할 수 있는 시티투어사업을 내년 3월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민과 사회단체,관광사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한 노선 답사 결과,속초 엑스포장 순회 구간은 각종 축제 개최 등을 감안해 당초 엑스포상징탑에서 석봉도자기미술관으로 조정하기로 했다.또 장사항 횟집단지의 협소한 도로여건으로 인해 옛 국도 7호선에 있는 시내버스 정류장 가운데 한 곳을 승·하차 장소로 활용키로 했다.영랑호리조트는 2층버스 운행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는 지적에 따라 영랑호 진입로에서 초소 입구 호수쪽 도로를 통해 범바위로 이동하기로 했다.화진포 구간은 운행 시간이 많이 걸려 피서철 성수기에만 운행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속초시는 고성권 시티투어 구간의 경우 대명콘도를 출발해 한화콘도(대조영세트장)∼영랑호리조트(범바위)∼영금정∼장사항 횟집단지∼청간정·피서성수기 화진포(반환점)∼장사항∼중앙시장∼석봉도자기미술관∼엑스포상징탑을 거쳐 대명콘도로 돌아오는 노선을 확정했다. 양양권은 대명콘도∼한화콘도∼설악파인리조트∼척산온천∼목우재∼설악산소공원∼낙산사입구∼낙산대교∼쏠비치(반환점)∼설악해맞이공원∼대포항입구∼속초해수욕장 입구∼엑스포장∼석봉도자기미술관∼대명콘도 노선으로 결정했다. 채용생 속초시장은 “이미 40인승 고급형 1층 관광버스(구입가격 1억 5000여만원)를 도입한 데 이어 중국에서 제작되고 있는 2층 관광버스도 내년 2월까지는 인도받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속초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리조트로 알뜰여행 떠나자

    리조트로 알뜰여행 떠나자

    연말연시 성수기를 맞은 스키 리조트마다 다양한 할인 패키지를 쏟아내고 있다. ●현대성우리조트는 ‘투앤조이 패키지’를 출시했다.콘도 1박+스키 리프트권 2장의 가격이 스탠더드 B형(56㎡·17평)은 주중 16만원(주말 20만원),패밀리형(90㎡·27평)은 주중 21만원(주말 27만원)이다.추가 인원이 있는 경우 리프트권을 4만 1000원에 판매하는 등 할인혜택도 제공한다.새해 1월31일까지.(033)340-3000. ●하이원리조트의 경우 연인들은 ‘눈꽃바람 패키지’,가족들은 ‘High1 스키가족 패키지’가 안성맞춤일 듯하다.눈꽃바람 패키지는 트리플룸+조식뷔페 가격이 27만원(스위트룸 35만원),High1 스키가족 패키지는 트리플룸+조식뷔페 20% 할인권(4인기준)이 22만원에 제공된다.두 패키지 모두 사우나와 수영장 이용권(2인기준)이 무료다.1차 판매기간은 새해 2월7일까지.1588-7789. ●용평리조트는 리프트 주간권+왕복교통권+사우나 40%+스키 렌털 40% 등을 묶은 ‘무료 셔틀 패키지’를 내놨다.1차에 한해 4만 9000원에 판매한다.새해 2월28일까지.경기대원 고속관광(02-575-7710),신세계고속(02-936-0112) 등에서 판매한다. ●휘닉스파크는 버스패키지가 강세.왕복버스요금+리프트&곤돌라 주간권+스키보험+렌털 50%할인 등이 포함된 가격이 5만원이다.심야시간에 이용하는 백야버스 패키지도 준비했다.리프트백야권+왕복버스+렌털50%가 3만 8000원.1588-9722. ●무주리조트의 일일스키 패키지도 파격적인 할인폭을 자랑한다.왕복교통(서울 기준)+주간 리프트권이 5만 5000원.여기에 스키 렌털을 더하면 6만 2000원이다.(063)322-9000. ●대명리조트 경주에서는 풍선 이벤트 패키지와 아쿠아월드 패키지를 운영한다.풍선 패키지(2인 기준,31일까지)는 숙박+풍선장식 주중 19만 8000~22만 8000원,숙박+아쿠아월드+식사(2인 1식) 등이 포함된 아쿠아 패키지(새해 1월31일까지)는 주중 12만 3000원이다.1588-4888. ●한화리조트는 전국의 업장별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31일 밤 설악에서는 록그룹 클라우드나인 공연과 함께 불꽃놀이 등의 행사가 열리고,경주에서는 새해 1일 칠포해수욕장으로 해맞이 관광(1인 2만원,조식·사우나 제공)을 떠난다.대천은 해넘이 불꽃놀이와 마량리 해돋이 여행 등을 준비했다.이밖에도 양평과 용인,평창 등에서도 연말연시 행사가 열린다.1588-2299.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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