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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에 온천레저타운 ‘오픈’/금호그룹,화순리조트 콘도 개장

    ◎61억 투입… 미용 효과 ‘자랑’ 금호그룹의 종합레저업체인 금호개발(주)이 최근 전남 화순군 화순금호리조트에 콘도미니엄을 개장했다.6백10억원을 투자해 완공한 이 콘도미니엄은 지하 1층 지상 13층 규모로 호남 유일의 종합온천레저타운이다. 콘도미니엄은 71평 48평 27평 23평 17평형 등 5개 평형 총 240실을 갖추고 있다.부대시설로는 대온천장 수영장 고급사우나 볼링장 스크린골프장 세미나실 등을 갖추었다. 특히 이곳의 온천수에는 아연 라듐 유황 등의 함유량이 풍부해 류머티스 만성피부염 빈혈 피부미용 등에 효과가 있다는게 금호측의 주장이다. 회원권의 분양가는 평당 1백만원(27평형 기준 2천7백만원).회원이 되면 화순 설악 충무콘도와 오는 99년 4월 개장 예정인 제주콘도의 체인이용이 가능하다.충무마리나 요트를 이용할 때도 할인혜택을 준다. 금호개발에서는 이용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금호그룹 계열사인 아시아나항공 금호허쓰렌트카 금호고속관광 등과 연계체제를 구축,‘일괄예약시스템’을 운영중이다.예약은 전화 한통화면 객실예약에서 항공 및 렌터카,콘도 요트 골프 등 시설예약까지 한번에 할 수 있다.회원권 분양문의 (0612)370­5000,(02)3703­0471,예약 (02)737­5400.
  • 1백만㎡이상 관광·주택 신축단지/음식쓰레기 자원화 시설 의무화

    ◎환경부,내년부터 전량 자체 재활용토록/1백가구이상 단지신축때도 설치 유도 내년 1월1일부터 1백만㎡ 이상의 관광단지 및 주택단지 개발사업시 사업주체는 음식물쓰레기 자원화시설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환경부는 25일 새로 개발되는 대규모 산업단지 및 관광단지 등에 음식물쓰레기 자원화시설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촉진 및 주변지역 지원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지난달 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빠른 시일안에 구체적인 적용대상 및 방법 시기 등을 정한 시행령을 제정,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또 전국의 모든 시·군·구 자치단체에 폐기물자원화시설 설치에 관한 업무처리지침을 시달,자치단체별로 폐기물관리조례 또는 주택건설사업계획 사전결정 사무처리지침 등을 개정해 음식물쓰레기 자원화시설 설치를 10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 신축허가 조건에 포함시킬 것을 요청했다. 환경부의 이같은 방침은 앞으로 신축되는 100가구 이상의 아파트나 공장 호텔 콘도미니엄 등 대규모 시설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자체적으로 설치한 자원화시설을 통해 전량 재활용하도록 한다는 계획에 따른 것이다. 한편 환경부는 이미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 대상사업에 대해 내부 규정을 마련,음식물쓰레기 자원화시설 설치 의무를 강제적으로 부여해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 1월부터 7월말가지 도시개발 사업 9건,관광단지 개발 7건,공단조성 4건 등 환경영향평가 협의 대상사업 20건 및 도시개발 11건,취락지구 개발 15건 등 환경성 검토 대상사업 26건,국토이용계획 변경 83건 등 모두 129개 사업에 대해 음식물쓰레기 자원화시설을 설치토록 요청했다.
  • 콘도 구입 지금이 적기

    ◎성수기 끝나고 분양률 낮아 원하는 곳 구입 유리/대부분 업체 회원권 분양 50∼60%에 그쳐 유난히 무더웠던 올 여름의 휴가도 마무리되고 있다.예년 같으면 휴가 성수기에도 콘도미니엄을 예약하기가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었다.그러나 올해는 장마 직후인 7월말과 8월 중순에 걸쳐 휴가를 다녀온 경우 콘도미니엄을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여가문화가 확산되면서 예년보다 예약수요가 2배 가까이 쇄도했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올 여름에 콘도미니엄 예약에 어려움을 겪었다면 휴가 성수기가 끝난 지금쯤 올 겨울과 내년 여름의 휴가를 위해 콘도 회원권 구입을 생각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국내 100여개의 콘도미니엄 건설업체가 지속적으로 콘도를 공급,분양 중이지만 휴가 성수기가 끝난 시점에는 분양률이 가장 낮아 원하는 곳의 콘도를 고르는데 유리하기 때문이다.대부분의 콘도업체들은 지난 겨울부터 회원권 분양에 들어갔지만 아직 50∼60%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한화국토개발은 경주와 대천,제주에서 콘도회원권을 특별분양중이다.지난해3월 보문콘도를 인수해 이름을 바꾼 ‘경주한화콘도’는 총 1천730계좌 가운데 519계좌가 미분양으로 남아 있다.대천 한화콘도는 총 2천740계좌 중 1천50계좌가 미분양이고 제주한화콘도는 4천500계좌중 100여개가 남아 있다.분양가는 경주의 31평형이 부가세를 포함해 2천6백10만원,대천의 28평형이 2천9백40만원,48평형이 4천8백20만원이다.(02­729­5300) 한화콘도는 현재 설악 용인 양평 백암 수안보 지리산 산정호수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콘도미니엄을 체인망으로 운영,회원에게 이용 우선권을 주고 있다.앞으로 2∼3년안에 제주 춘천 해운대 대천 사이판 등에 추가로 콘도를 완공,13개 체인망을 갖출 계획이다. 후발 콘도업체인 신성리조트(주)와 신성관광(주)가 분양중인 제주 신성콘도와 낙산콘도도 각각 50% 정도의 미분양 회권권이 남아있다.내년 하반기에 문을 열 예정인 제주 신성콘도는 북제주군 조천읍 함덕리에 위치한다.객실은 17평형 42실,29평형 192실,49평형 8실 등 총 242실이다.역시 내년 하반기에 개관할 낙산콘도는 17평형 46실,29평형 195실,49평형 4실,61평형 1실 등 총 246실 규모이다. 신성은 이와 함께 오는 11월 개장할 제주 신성골프장의 2차회원 300명을 모집중이다.골프회원권은 18홀 회원권과 6홀 퍼블릭으로 나누어 모집한다.앞으로 충주(중원군 살미면 문화리 충주호반)에 240실도 계획,체인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02­565­2010)
  • 음식쓰레기 감량위반 강력제재/의무사업장 대상

    ◎최고 징역2년·1천만원이하 벌금/환경부 시·도에 통보 음식물쓰레기 감량 의무업소가 의무사항을 지키지 않거나 감량화 시설을 고장난 채 방치할 경우 최고 2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환경부는 5일 이같은 내용의 ‘음식물쓰레기 감량의무사업장관리 및 재활용촉진을 위한 지침’을 각 시 도에 통보,행정 지도토록 했다. 이 지침에 따르면 음식물쓰레기 감량 의무사업자는 음식물쓰레기의 발생 및처리계획을 기재한 배출자 신고서를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제출해야 하며 이를 어길 경우 1년 이하의 징역이나 5백만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 한다.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을 관리기준에 맞게 유지 관리하지 않는 경우에도 1년이하의 징역이나 5백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처리시설을 설치하고도 신고하지 않아도 같은 벌칙이 부과된다. 감량 의무사업자가 음식물쓰레기 관리대장을 작성하지 않거나 처리시설 사용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각각 1백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음식물쓰레기 감량 의무업소는 현재 하루 평균 급식인원 1천명 이상인 집단급식소와 객석면적 660㎡ 이상인 음식점,호텔 콘도미니엄이며 10월부터는 하루 급식인원 500명 이상인 집단급식소,객석면적 330㎡이상인 휴게 및 음식점으로 확대된다. 또 내년부터는 하루 평균 급식인원 100명 이상인 집단급식소,객석면적 100㎡이상인 휴게 및 일반음식점,대규모 유통업소,농수산물 도매시장 및 공판장이 포함된다. 다만 사회복지시설 다방 제과점 단란주점 유흥주점 등은 의무화 대상업소에서 제외된다.
  • 모스크바 카네기센터 선임연구원 러지 기고 요지(해외논단)

    ◎“발트3국 EU에 가입시켜야”/미·러·유럽에 이익… 옐친 가입촉구해야 드미트리 트레닌 모스크바 카네기센터 선임연구원은 최근 모스크바 타임스에 “발틱을 유럽연합으로­모두가 승자되는 길”이라는 기고를 통해 독특한 주장을 폈다.이를 요약한다. 체코와 폴란드,헝가리를 새 회원국으로 받아들인 마드리드 나토 정상회담은 확실히 20세기 유럽사의 큰 획을 그은 역사적인 사건이었다.이후 미국은 발걸음을 재촉해 리투아니아와 라트비아,에스토니아등 발틱국가들을 나토회원국 자격이 있는 국가로 못박았다.발틱국가들은 러시아와 폴란드사이에 위치해 있어 새로운 정치,군사관계가 강화되면 적지않은 의미가 있는 곳이다. 러시아와 나토사이의 최근 협정이 비판을 받는 것은 러시아의 안보우려를 불식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다.옛 소비에트국가들이 나토에 가입하면 러시아에 불이익이 오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나토의 팽창을 한사코 반대하는 세력들은 나토에 대한 우려뿐만 아니라 나토의 팽창으로 러시아가 서방에 대해 적개심을 갖게 되는 ‘스키타이언’들이 되지 않을까 우려도 하는 것이다.새 ‘스키타이언’들의 우려는 상상할만한 것이다.최근의 나토­러시아협정에는 나토가 계속 동진하는 것을 제한하지 않은 것이다.물론 나토가 러시아를 침략하지 않을 것이라고 가정할 수 있다.나토가 식솔이 많아 더이상의 팽창은 그만큼 비용의 대가를 치를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또 미국 상원이 새 회원국의 안보를 미국안보의 연장선상으로 보길 원하지 않는다는 주장도 나와있다. 그러나 나토확대에 대한 압박이 계속될 것이라는 증거는 없다.오히려 러시아­나토협정은 러시아에게 나토동맹국가와 가까와질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주고 있는 것이다.나토의 공적인 메카니즘,비공식적인 창구를 이용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유럽에 대한 영향력도 행사할 수 있다.단 러시아가 미국과 힘있는 일부 유럽국가만을 상대한다면 그것은 잘못이다.러시아는 라트비아등 발틱국가,우크라이나등과 더 많은 대화를 가져야만 한다. ○러 안보우려는 불필요 만일 러시아가 나토팽창이 어쩔수없이 이뤄질 것이라고 판단해 버린다면 유럽의 새 이웃들과의 문제가 심각해진다.러시아는 이들국가와 사이가 좋게 지내야만 한다.이는 바로 모두가 승자가 됨을 뜻한다.올해 3월 헬싱키에서 옐친 대통령은 예고없이 발틱국가에 대한 확실한 안보를 보장하겠다고 제안했다.이는 진솔한 것이었고 옐친의 외교이니셔티브였다.미국과 러시아가 함께 이 지역안보를 보장한다면 상황은 달라질 것이라고 분석하는 전문가그룹들도 있다.그렇게 하면 발틱국가가 미국과 러시아의 콘도미니엄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올 수 있다.이러한 문제들은 다른 식으로 풀어 나갈수 있다고 본다.발틱국가를 나토에 포함시킨다면 동시에 유럽연합에도 그들을 가입시키자는 것이다.클린턴 미대통령도 원칙적으로 발틱국가를 유럽연합에 넣자는 쪽으로 정책의 무게를 두고 있다.하지만 유럽연합측은 확대에 따른 비용부담때문에 주저하고 있다. 러시아쪽에서는 발틱국가의 유럽연합 가입이(나토가입과는 달리)유럽연합에 그다지 재정적인 부담을 주지 않기 때문에 정당성이 있는 것으로 본다.따라서 러시아 대통령은 발틱국가를 유럽연합에 가입시키는 문제에 더 관심을 가져야 된다고 본다.만일 발틱국가 가운데 경제발전속도가 가장 좋은 에스토니아 한 국가라도 유럽연합에 가입시킨다면 그 효과는 클 것이다.바로 이럴 경우 모두 승자가 되는 것이다. ○EU에 재정부담 없어 발트국가가 유럽연합에 가입하면 러시아는 더 큰 것을 얻을 것이다.그럴 경우 러시아는 벌써 유럽연합에 한 걸음 내딛는 것이 될 것이다.러시아는 라트비아 에스토니아등과 경제적 기반을 공고히 다져왔다.러시아은행과 기업들이 매우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새로운 초국가조직에 매우 빠른 속도로 통합될 발틱의 수백만명의 러시아 인종들은 스칸디나비아의 한 외교관이 표현했듯이 최초의 ‘유러러시안’이 될 것이다. 따라서 옐친 대통령이 발트국가를 대신해 이들의 유럽연합 가입을 재촉한다면 그는 사실상 러시아의 국익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다.체홉의 ‘세자매’가 몹시 모스크바로 오고 싶어했었다.세 발틱국가들이 마찬가지로 브뤼셀로 가고 싶어 한다.그러나 브뤼셀의 어디로 향할 것인가.우리는 일을 그르치게 해서는 안된다.〈정리=류민 모스크바 특파원〉
  • 수시 입출예금 금리 자유화/7일부터/시은·지방은 금융채 허용

    ◎콘도미니엄 여신규제 오늘부터 해제/CD·CP 최저 발행액·만기 규제 철폐 오는 7일부터 제4단계 금리자유화가 단행돼 제1·2금융권의 저축예금과 자유저축예금 기업자유예금 등 수시 입출식 예금의 금리가 자유화되며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의 금융채 발행이 허용된다.또 4일부터는 콘도미니엄업에 대한 여신규제가 풀려 시설 및 운영자금을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받을수 있으며 지방은행과 중소기업 전담은행에 적용되는 중소기업에 대한 의무대출 비율이 은행별로 10% 포인트씩 낮아진다. 재정경제원과 한국은행은 3일 금융통화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이같은 내용의 ‘간접 통화관리방식의 조기정착을 위한 중기과제 시행 방안’을 확정,사안에 따라 4일부터 시행키로 했다.이 방안은 개인만 가입할 수 있는 저축예금과 자유저축예금을 저축예금으로 통합해 금리를 자유화하고 가입한도와 인출방법 및 이자계산방식 등에 대한 제한을 없앴다.이에 따라 은행들은 요구불예금의 수시입출 및 결제기능과 저축예금의 고금리가 결합된 금융상품인 MMDA(시장금리부 수시입출식 예금)식 신상품을 취급할 수 있게 됐다. 한은 박철 자금부장은 “금리자유화 조치로 금융기관간 경쟁이 촉진돼 금융산업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은행간 경쟁으로 자유화되는 예금금리가 일시적으로 약간 오를 가능성은 있으나 중기적으로는 MMDA형 신종 금융상품의 취급 등으로 은행의 수지부담이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이번 조치로 전체 수신은 81.6%에서 92%로,은행수신은 60.5%에서 78.4%로 자유화 비중이 높아진다.요구불예금의 금리자유화는 98년 이후 추진된다. 재경원과 한은은 또 양도성예금증서(CD) 기업어음(CP) 표지어음 등 단기 시장성 상품의 만기 및 최저 발행금액 제한(5백만∼1천만원)도 없애 소액 투자자들의 투자기회를 넓혔다.그러나 정기예금 성격인 은행의 CD와 표지어음 및 RP(환매채)의 최단만기는 현행 30일이 유지된다. 은행의 금융채 발행 규모는 자기자본의 50% 이내(시행일 이후 1년간은 25%)로 제한된다.중소기업 의무대출비율은 지방은행이 70%에서 60%로,중소기업은행이 90%에서 80%로,대동·동남은행과 상호신용금고가 80%에서 70%로 각각 낮아진다.콘도미니엄업에 대한 여신금지 해제 조치는 국내 관광기반 확충을 통한 국제수지 개선 차원에서 취해졌다.그러나 콘도미니엄을 사들이기 위한 자금대출은 여전히 금지된다.
  • 음식쓰레기 감량의무화 업소 3단계 확대/환경부

    ◎처리기 보급능력 감안 전면실시방침 바꿔/새달­1천명 이상 급식소·호텔·콘도 대상/10월­500∼1천명 미만 집단급식소 포함/내년­100명이상 급식소·시장·백화점 실시 하루 급식인원 1천명 이상 2천명 미만의 집단급식소를 비롯,호텔 콘도미니엄 등 대형업소는 다음 달 1일부터 음식물쓰레기 감량화 의무 대상으로 지정돼 쓰레기의 함수율을 75% 이하로 낮춰 배출하거나 재활용처리업자 등에게 위탁·처리해야 한다. 객석면적 100평 이상 200평 미만인 음식점과 하루 급식인원 500명 이상 1천명 미만인 집단급식소는 오는 10월1일부터 음식물쓰레기를 의무적으로 줄여 배출해야 한다. 객석면적 30.3평 이상 100평 미만인 음식점과 하루 급식인원 100명 이상 500명 미만인 집단급식소,시장 도매센터 백화점 등은 내년 1월부터 음식물쓰레기 감량화 의무 대상이 된다. 환경부는 다음달 1일부터 음식물쓰레기 감량화 의무대상을 객석면적 30.3평 이상인 음식점과 하루 급식인원 100명 이상인 집단급식소로 전면 확대하려던 방침을 바꿔 이처럼 3단계로 추진키로했다고 25일 밝혔다.지금은 객석면적 2백평 이상인 음식점과 하루 급식인원 2천명 이상인 집단급식소가 감량화 의무 대상이다.
  • 중기 의무대출비율 축소/새달부터

    ◎전담·지방은 10%P씩… 시은은 그대로 다음달부터 중소기업 전담은행과 지방은행이 중소기업에 의무적으로 대출해야 하는 비율이 10% 포인트 낮아진다.또 콘도미니엄을 지을 때에도 제한없이 은행대출을 받을수 있다. 23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중소기업 전담은행인 동남은행과 대동은행의 중소기업에 대한 의무대출 비율은 현재의 80%에서 70%로,지방은행은 현재의 70%에서 60%로 각각 낮아진다.금융자율화에 따라 은행의 자율성에 걸림돌이 되는 의무대출 비율을 줄이는 것이다. 지방은행과 중소기업 전담은행은 최근 영업구역을 넓히는 등의 이유로 가계에 대한 대출비중이 높아져 중소기업 의무대출비율을 지키기 어려워 이 비율을 낮춰주도록 재경원과 한국은행에 요청했었다.중소기업 전담은행을 제외한 조흥·상업은행 등 13개 시중은행의 의무대출 비율인 45%에는 변함이 없다. 또 다음달부터는 콘도미니엄을 지을때에도 은행에서 대출받을수 있도록 「금융기관 여신(대출)운용규정」이 바뀌어진다.경제개방화를 맞아 관광산업을 육성,국내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현재는 콘도미니엄의 경우 제주도에 지을 때에만 시설자금을 빌릴수 있게 돼 있다.
  • 제주 해양리조트 단지 동아건설 4700억 수주

    제주도 북부해안에 9천억원 규모의 외자(외자)를 투입,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리조트단지가 조성된다. 동아건설은 13일 외자 컨소시엄인 원더월드개발(회장 김상호)이 발주한 제주 삼양리조트 조성공사(조감도)를 수주했다고 밝혔다.이 리조트는 2개 단지로 나눠 진행되며 동아는 1단지 사업을 맡았다.1단지의 8만6천평에는 카지노가 있는 특급호텔을 비롯,일반호텔·컨벤션센터·콘도미니엄·복합위락상가·워터파크·모노레일 등 리조트시설이 건설되며 투자비는 4천7백억원이다.오는 9월에 착공,2001년에 완공된다.
  • 주택 구입·신축 대출 확대/하반기부터

    ◎전용면적 40.0평까지 은행융자 가능 하반기부터 전용면적이 135㎡(약 40.9평)을 넘지 않는 주택을 구입하거나,주택업자가 이 범위내에서 새주택을 지을 경우에도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수 있게 된다. 2일 재정경제원과 한국은행에 따르면 「금융기관여신운용규정」을 고쳐 현재 전용면적 100㎡인 주택여신대상을 전용면적 135㎡로 확대키로했다.이같은 조치는 최근 부동산 가격이 하향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불필요한 규제를 없애기 위한 것이다. 현재는 전용면적 기준,100㎡(30.3평)이하의 주택을 구입하거나 지을 때에만 은행에서 대출받을 수 있다.당국은 지난 77년 4월부터 전용면적 기준으로 170㎡(51.5평)까지 대출을 허용했으나 92년 2월부터 다시 서민주택의 기준으로 통용되는 100㎡로 대상을 낮췄다. 재경원과 한은은 또 빠르면 하반기부터 콘도미니엄을 지을 때에도 은행대출을 받을수 있도록 규정을 바꾸기로 했다.경제개방화를 맞아 관광산업을 육성하고 지원해 국내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현재는 콘도미니엄의 경우 제주도에 지을 때에만 시설자금을 빌릴수 있게 돼 있다.
  • 두산그룹 레저사업 본격 진출

    ◎춘천에 객실 125실 갖춘 리조트 개관/9월 경포대 인근 종합레저타운 조성 두산그룹이 「두산리조트 춘천」 개관과 함께 레저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두산은 최근 1단계 레저사업으로 춘천시 삼천동에서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의 「두산리조트 춘천 콘도미니엄」을 개관했다.객실 125실을 갖춘 이 콘도미니엄은 최고급 호텔식으로 주변에는 춘천 컨트리클럽과 의암호가 있다. 객실은 22평형,43평형,65평형 등 3개 평형이며 콘도 안에는 연회장,연수시설,식당,노래방,커피숍,오락실,테니스장 등을 갖추고 있다. 두산은 2단계 사업도 올해안에 착공해 지하 2층,지상 19층 규모의 300개 객실을 갖춘 콘도미니엄을 건설할 계획이다.이 콘도에는 마리나시설,수영장,사우나,산림욕장,자연학습장,4계절 봅슬레이장 등 각종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오는 9월에는 강원도 강릉 경포해수욕장 인근에 객실 340개 규모의 콘도미니엄과 부대시설,골프장 등을 갖춘 종합레저타운도 조성,본격적인 레저문화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 콘도·헬스클럽 기간선택 가입/행쇄위 개선안 의결

    ◎5·10·15년 나눠/연수 지나면 입회비 돌려받게 앞으로 콘도미니엄이나 헬스클럽의 회원권은 입회기간을 5년·10년·15년 등에서 선택할 수 있고,기간이 지나면 입회비를 업주로부터 돌려받을수 있게 된다. 또 콘도의 분양면적과 실제면적이 다르면 업주에게 감액을 청구하거나,계약을 해지할 수 있게 된다. 행정쇄신위원회(위원장 박동서)는 15일 이같은 내용의 「종합휴양시설 관련제도 개선안」을 의결했다. 개선안은 콘도의 업주는 연간 객실사용계획과 사용내역을 회원에게 공개하도록 했다. 또 콘도와 체육시설 등 휴양업자가 멋대로 시설을 개·보수하거나 신규시설을 설치하고,비용을 회원에게 부담시키던 것도 앞으로는 회원대표기구를 구성해 협의하도록 했다. 이밖에 유기시설 회원권 환불제도를 개선해 연간회원권을 구입했으나 이용할 수 없는 이유가 생기면 환불받을수 있도록 했다.
  • 외국행 막기보다 외국인 불러오기/여행수지 개선대책 내용과 의미

    ◎규제풀어 관광SOC 대폭 확충/단풍·스키 등 특화상품 적극 개발/콘도업 여신규제 올 상반기 해제 정부가 3일 차관회의에서 발표한 여행관련 산업의 경쟁력 제고대책은 국내 관광숙박시설확충에 대한 각종 규제를 풀어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관광객 유치를 위한 기반시설을 확충,여행수지 적자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여행자유화 시대에 내국인의 해외관광 수요를 억제하기는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대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늘리는데 주안점을 두겠다는 것이다. 지난 89년 여행자유화 조치가 시작된 이후 우리나라의 여행수지는 90년까지만 해도 3억9천만달러 흑자를 보였으나 91년 3억6천만달러 적자를 시작으로 해마다 불어나 지난해에는 26억2천만달러로 사상 최대였다. 게다가 해외여행은 소득과 비례,앞으로 여행수지 적자는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1인당 국민소득이 지난 84년 1만달러를 넘어선 일본의 경우 지난 80년 여행수지가 39억달러 적자를 보였으나 95년에는 10배 가량 늘어난 3백35억달러에 이르렀다.92년에 1만달러에 들어선 대만은 지난 80년 여행수지가 4억달러 흑자였으나 95년에는 50억달러의 적자를 보였다.해외여행에 대한 물꼬가 터지면 쉽게 반전시킬수 없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러나 국내 여행시설은 열악하기 그지 없다.외래관광객 1만명당 객실은 우리나라가 118실인데 비해 미국 683실,일본 665실,홍콩 368실,말레이지아 245실로 훨씬 많다.91년∼96년간 외래여행객은 15% 증가했으나 호텔객실은 5.5% 늘어나는데 그쳤기 때문이다.서울의 호텔 하루 체재비도 395달러로 세계 7위,식사비는 59달러로 세계 3위를 기록하고 있다.이와 함께 월드컵 개최 등의 요인으로 2000년에는 1만2천실,2002년에는 2만실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조치의 또 다른 배경은 공해없는 미래 유망산업에 대해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할수 있다.실제로 여행산업은 호텔·컨벤션산업 뿐만 아니라 요식업,항공·철도·여객선 등 운수산업,이벤트·공연 등의 문화산업,스키·골프·요트 등 체육관련산업 등 광범위한 분야와 밀접히 연관돼 있어 외국에서는 21세기 최대의 산업이 될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이번 대책의 내용을 소개한다. ▷시설확충◁ 관광휴양시설을 개발할 때 행정절차를 간소화한다.이를 위해 관광진흥법을 연내에 개정,도로법,수도법,하수도법,하천법,산림법,농지법 등에 따른 인·허가 업무를 일괄 의제처리할수 있도록 한다.2002년까지 관광호텔에 대해 교통유발부담금(부대시설은 제외)과 개발부담금을 50% 감면하고 환경개선부담금도 25% 감면해준다.관광호텔에 대한 부담금 감면은 관광숙박시설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이 오는 14일 국무회의에서 통과되면 시행된다.호텔등급업무를 문체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맡던 것을 관광진흥법을 개정,민간으로 이관한다. 국제회의시설 건립을 촉진하기 위해 상반기중 민자유치 촉진법을 개정,국제회의시설과 관련 부대시설을 사회간접자본 2종시설로 지정한다.2종시설로 지정되면 농지·산지 전용부담금이 50% 감면되고 특별부가세 50%감면,투자비의 15%에 대해 법인세 손금처리 등 혜택이 주어진다. 관광관련 중소기업의 범위를 상시 근로자 20인에서 50인까지로 확대,중소기업이 받는 제도적 혜택을 부여한다.이 제도가 시행되면 민속촌,식물원,수족관 등 소규모 관광관련업이 중소기업 업종으로 편입돼 각종 지원을 받을수 있게 된다. 민간기업의 관광휴양시설에 대한 투자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회원권을 분양하는 리조트업 등 종합휴양업 제2종의 최소면적 규제(현행 1백만㎡)를 완화한다.연내에 금융기관 여신운용규정을 개정,콘도미니엄업에 대한 여신규제를 폐지한다.골프와 연계된 관광상품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상반기중에 골프장에 숙박시설을 건립할 수 있도록 한다.콘도부터 호텔 등 단계적으로 확대된다.양양,청주 등 지방소재 국제공항의 건설을 차질없이 추진한다. ▷국내 여행수요 촉진◁ 동남아 고객을 위한 단풍,눈,스키 연계상품을 개발하는 등 문체부,지자체,관광공사,여행사가 협의,해외시장별로 특화된 관광상품을 개발한다.연내에 관광안내소의 통일된 심벌마크를 제정하고 관광안내소의 표준시설 기준을 마련한다.한국 문화유산 찾아보기 등 대중매체를 활용,한국의 재발견 여행 붐을 조성하고 우수관광상품을 개발한 업체는 선정·포상한다. 외국에 나가지 않고도 선진국의 외국교육을 접할수 있도록 내년에 광역시·도별로 1개씩 외국대학 분교설립을 허용하고 99년이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 외국대학분교 내년 허용/정부 국제수지 개선대책

    ◎관광호텔 각종부담금 대폭 감면 내년부터 외국대학의 국내 분교설립이 허용되며 콘도미니엄업에 대한 금융기관의 여신규제가 올 상반기 중에 풀린다.관광호텔에 부과되는 교통유발부담금 및 개발부담금이 올 하반기부터 오는 2002년까지 한시적으로 50% 감면되며 관광관련업의 중소기업 범위가 현재 상시근로자 20인에서 50인까지로 확대돼 중소기업이 받는 각종 세제혜택 등이 주어진다. 정부는 3일 강만수 재정경제원 차관 주재로 국제수지 대책 차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여행관련산업의 경쟁력 제고대책을 확정했다. 정부는 외국대학 분교의 경우 내년에 각 광역시 및 도 별로 1개교씩 설립을 허용한 뒤 99년 이후 허용 범위를 확대키로 했다.또 콘도미니엄 골프장 도박장 대형 식당업 등 관광관련 4개 여신금지 업종 가운데 콘도미니엄업에 대한 여신규제를 올 상반기중에 푼 뒤 나머지 3개 업종도 하반기이후 단계적으로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관광호텔에 부과되는 부담금 가운데 환경개선부담금은 2002년까지 25%가 감면된다.정부는 또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외화를 많이 벌이들이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지정하는 「그린 여행사」제도를 도입,관광진흥개발기금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각종 행정점검도 면제키로 했다.그린여행사의 지정기간은 1년이며 「문화체육부 지정 우수 여행업체」 문구 및 로고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 새로짓는 빌딩·빌라 이유있는 「멋 부리기」

    ◎“무표정한 「성냥갑 건물」 고객 외면”/패션 빌딩­양복 자켓·한복 치마선서 힌트/메종 리브르­팔각모양 트윈타워형 아파트/플라망스­휴대전화 형태… 아래는 유리성/현대 빌라­산속 계단식 배열… 외관도 독특/쌍용 빌라­정원식 발코니… 콘도처럼 셜계 건축물도 의복처럼 디자인으로 승부하는 시대다.성냥갑 같이 네모반듯한 건물은 소비자들로부터 외면 당하기 십상이다. 도심의 대형 건축물로부터 불고 있는 디자인 바람은 이제 주택으로까지 거세게 번지고 있다.모양새가 좋고 보기에 아름다운 집은 튼튼함 못지 않게 소비자의 관심을 끈다.최근에 설계된 건축물 가운데 외양이 가장 돋보이는 것은 삼성건설이 서울 서초동에 짓고 있는 「패션빌딩」.오는 99년 말에 완공 예정인 이 건물은 39층 규모로 패션빌딩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옥탑부분을 특색있게 처리했다.몸체도 마치 옷을 입힌 것처럼 우아하게 설계됐다. 우선 건축물의 앞면을 보면 남자의 양복자켓선 모양을 본떴다.옆면 앞선은 한복의 치마선처럼 흘러내리도록 했다.패션 전시물매장으로 사용될 오른쪽 아랫부분은 통유리로 설계,소비자의 시선이 열리도록 구상됐다.또 아래 중앙부에 멀티비전이 설치되고 엘리베이터는 유리로 가려져 야간에 오르내리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게 꾸며진다. 대우건설이 서울 당산동에 신축중인 25층 규모의 주거용 원룸 아파트 「메종 리브르」도 아름다운 디자인을 자랑한다.서구식 팔각모양의 트윈타워로 건설되는 이 건물은 그동안 네모진 판상형에 익숙해져 온 소비자들에게 도심형 주거의 새로운 유형을 제시하고 있다.특히 이같은 겉모양 외에 호텔식 현관로비와 비지니스센터를 갖춰 멋있는 집에 살고 싶어하는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나산그룹이 서울 성북구 동선동에 짓고 있는 상가 및 오피스텔빌딩 「플라망스 타워」도 눈에 띄는 디자인중의 하나다.휴대용 전화기 모양의 이 건물은 지상 5층까지를 유리벽으로 처리,신세대적 외관을 갖추고 있다. 또 건물 뒷쪽 상단에는 안테나 모양의 피뢰침을 설치했고 옥탑 부분을 아치형으로 처리,판에 박힌 건축물의 딱딱함에서 벗어나 있다. 도심내의 대형 오피스빌딩이나 원룸아파트 못지 않게 일반 주택들도 최근에는 부쩍 「외모」에 신경을 쓰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이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에 짓고 있는 고급빌라 「분당현대타운하우스」는 아름다운 외관으로 톡톡하게 덕을 본 케이스.빌라의 위치가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인 전원풍인 점도 고객을 끌었지만 계단형으로 3개동을 배치하고 마치 이국땅에서나 볼 수 있는 설계가 분양에 큰 몫을 했다. 예쁜 디자인 덕분에 가구당 10억원에 가까운 이 빌라는 분양 한달여만에 12가구중 10가구가 팔려 나갔다. 기존 주택 가운데는 쌍용건설이 지난 93년 2월에 완공한 서울 용산의 이태원빌라가 우수한 디자인으로 꼽힌다.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아담한 이 빌라는 발코니를 콘도미니엄 처럼 설계했다.발코니 안쪽은 내부 정원으로 꾸밀수 있을 정도로 넓어 도심속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다. 외국의 주택건설사업에 경험과 노하우가 많은 쌍용건설의 관계자는 『우리도 이제 외국처럼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집을 많이 지어야 한다』며 『우리 주택업체들이 설계나 시공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집을 예쁘게 지으려면 그만큼 건축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망서리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주택 보급율이 현재의 87%에서 멀지않아 90% 이상으로 높아지고 분양가가 점차 자율화되면 우리의 주택도 디자인으로 치열하게 경쟁하는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릴 전망이다.
  • 10대그룹 “여신한도제 폐지 바람직”/한은,금개위 보고

    ◎재벌 일반은행 소유는 신중히 검토해야 한국은행은 5대그룹과 10대그룹에 은행대출을 제한하는 여신한도(바스켓)관리제도를 없애고 10대그룹이 부동산을 취득할 때 주거래은행의 승인을 받는 제도도 없애는 게 좋다고 밝혔다.하지만 재벌(산업자본)이 일반은행을 소유하는 문제는 신중히 다뤄야 할 문제라는 게 한은의 시각이다.현단계에서 재벌의 은행소유는 바람직하지는 않다는게 한은 내부의 대체적인 정서다. 한은은 11일 이같은 내용으로 된 「금융개혁 과제와 추진방향」을 마련해 금융개혁위원회에 제출했다.현재 5대그룹과 10대그룹에 대해 은행의 대출금중 일정비율을 넘지 못하도록 하는 여신한도 관리제도를 없애는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외국계 은행의 진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국내은행에만 적용되는 5대그룹과 10대그룹의 여신한도 관리제도는 실효성이 없다는 것이다.은행은 현재에도 자기자본의 15%를 넘는 만큼을 특정기업에 대출해줄수 없고 거액여신을 합쳐 자기자본의 5배를 넘을수 없도록 돼 있다. 이러한 상태에서 5대그룹과 10대그룹에 대한 여신한도 관리제도를 유지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다.현재 1∼5대그룹에 대한 은행의 대출금은 은행의 총대출금중 4.88%이내,1∼10대그룹은 6.61%이내로 돼 있다. 또 재벌(산업자본)이 일반은행을 소유하는 문제는 신중히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보고했다.한은의 한 관계자는 『현재 재벌의 문어발식 경영과 나쁜 재무구조 등으로 문제가 많은 상황에서 재벌이 은행을 소유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금융통화 운영위원회는 지난해 11월 재정경제원에 『현 단계에서는 재벌의 은행소유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을 제시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한은은 재벌의 은행소유에 대한 입장에 변화가 없는 상태다. 한은은 중장기적으로는 여신(대출)금지부문을 전면 폐지해야 한다고 보고했다.현재 콘도미니엄업·주점업·골프장 등 9개업종은 여전히 여신금지업종이다.또 5대그룹이 은행의 비상임이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검토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건의했다.지방은행의 서울 및 광역시 점포수 제한을 없애는 게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 지준율 2.1%P 인하/23일부터

    ◎은행금리도 0.25∼0.5%P 내릴듯/대출규제 완화… 예금 만기제한도 없애 오는 23일부터 은행의 지급준비율이 현재의 평균 5.4%에서 3.3%로 2.1%포인트 인하된다.은행은 프라임레이트(우대금리)를 24일쯤부터 0.25%포인트 내리는 등 금리인하가 본격화된다. 한국은행은 6일 금융통화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이같이 지준율을 내리기로 했다고 발표했다.지준율인하에 따른 은행의 초과지준 2조8천억원은 총액대출한도를 줄여 흡수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총액대출한도는 현재의 6조4천억원에서 3조6천억원으로 줄어든다. 요구불예금과 수시로 입출이 자유로운 저축성예금의 지준율은 현재의 7%에서 5%로,2년미만 정기예·적금은 7%에서 2%로,2년이상 정기예·적금은 4%에서 2%로 낮아진다.양도성예금증서(CD)는 발행한도를 없애는 대신 2%의 지준율이 새로 부과된다.CD까지 포함하면 평균지준율은 현재의 4.6%에서 3.1%로 낮아진다. 오는 10일부터는 다방업·전당업·전자오락실·헬스클럽·당구장·사우나탕을 하는 경우에도 은행에서 대출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여신(대출)금지부문을 대폭 줄였다.콘도미니엄·주점업·댄스홀·부동산업 등은 계속 대출을 받지 못한다. 또 정부의 민간자본유치사업중 도로·철도·도시철도·항만·공항·다목적댐·수도·하수종말처리시설·하천부속물·어항·폐기물처리시설·전기통신설비 등 12개 시설사업을 위해 토지를 구입하는 경우에도 은행에서 대출받을수 있도록 했다.지방자치단체가 시행하는 도로건설사업을 하려고 토지를 구입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예금의 만기제한도 없애 앞으로는 10년이 넘는 최장기예금상품도 나올수 있도록 했다. 조흥·상업은행 등 대부분의 은행은 지준율인하에 맞춰 프라임레이트를 0.25%포인트 낮추기로 해 프라임레이트에 연동되는 대출금리는 그만큼 낮아지게 됐다.은행은 일부 정기예금과 적금·상호부금의 금리도 0.25∼0.5%포인트 정도 내릴 방침이어서 예금과 대출금리의 본격적인 인하바람이 예고되고 있다.
  • 정통부·국세청·중기청·공정위 올 업무계획 주요내용

    ◎정통부/차세대 핵심기술개발 집중 지원/중기에 정보화촉진기금 2590억원 투입/우체국 책임경영 평가·인센티브제 도입 정보통신부 올해 업무계획은 차세대이동통신(플림스)등 핵심기술의 개발·지원과 정보통신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우정사업 책임경영제 도입으로 요약된다. ◇중소기업 정보화 우선 추진=중소기업 창업·지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오는 9월 시범서비스에 들어간다.가상 무역전시관(Cyber KOEX)을 오는 7월 개설,중소기업의 창업촉진과 경영환경 개선을 도모한다.내년 1월까지 중소기업형 표준정보시스템을 개발,보급한다. ◇초고속정보통신망 확충=공공기관·대학·연구소 등이 고속 대용량의 각종 정보통신서비스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 80개 도시구간을 광전송망으로 연결하는 1단계 초고속국가망을 연말까지 완성한다.대량 수요처부터 직접 광케이블을 건설하는 한편 케이블TV망과 초고속정보통신망의 연계를 추진한다. ◇정보통신산업 전략적 육성=산업계가 요구하는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고급인력을 양성하기 위해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통신전문대학원이 내년 3월 전자통신연구소내에 문을 연다.정보통신 전문학과를 개설한 대학중 우수대학원 4∼5곳을 골라 총 80억원을 지원한다.2001년 상용화를 목표로 차세대이동통신과 초고속교환기(ATM),디지털방송기기등 차세대핵심기술 개발을 위해 지난해에 비해 41%가 늘어난 6천1백38억원을 지원한다.소프트웨어전문인력을 현재 5만명 수준에서 2001년까지 12만명 수준으로 확대키로 하고 올해 1만4천명의 인력을 양성한다.멀티미디어컨텐츠와 사무자동화 및 그룹웨어기기등 5년내 상품화가 가능한 전략분야 요소기술(스타테크) 개발에 6백20억원을 투입한다.소프트웨어 관련 기업의 창업·경영활동 지원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소프트웨어 공제사업을 추진한다.올해 정보통신 기금 융자총액 3천6백억원중 76%인 2천5백90억원을 정보통신 중소기업에 할당하는 등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화지원을 크게 강화한다. ◇통신사업 경쟁확대=통신사업의 지분구조 개편등에 관한 전기통신 관련법을 올 하반기에 개정해 WTO협상 결과를 반영토록한다.올해 안에 통신사업자간 인수·합병에 관한 방침을 결정하고 위성휴대통신(GMPCS)·차세대이동통신사업자를 선정,통신사업의 경쟁확대를 추진한다.통신사업의 자율성을 높이기 위해 올 상반기중 인터넷폰서비스·회선재판매사업자를 선정한다.통신요금의 경우 원칙적으로 신고제로 전환하고 지배적 사업자에게만 인가제를 적용한다.또 무선호출 등 일부 정보통신 요금에 대해서는 가격상한제를 도입해 경쟁적인 요금체제를 확립한다. ◇우정사업 경영개선=우정사업의 서비스질 향상을 위해 우체국별 책임경영평가제와 인센티브제를 도입한다.2003년까지 전국적인 우편기계화집중국을 구축하고 우편작업의 자동화·전산화작업을 추진한다.올해 안에 컴퓨터우편·시내간 초특급우편 등 새로운 우편서비스를 개발,보급한다. ◎공정위/계열사간 거래빈발 기업/하반기에 직권조사 실시/독과점 목적 「기업결합」심사 강화/백화점 등 「바겐세일 점검반」 설치 공정거래위원회는 경쟁촉진시책의 활성화를 통한 기업 및 국가의 경쟁력 강화,대기업과 중소기업간 바람직한 협력관계의 정착,소비자 보호기능 강화 등에 올 정책의 역점을 두기로 했다.주요업무계획은 다음과 같다. ◇경쟁촉진시책=운수·주류·전문자격서비스·유통·개별법에 근거한 공동행위 등 5개 분야에서 경쟁제한적인 요소룰 발굴,개선작업을 추진한다.지난해에 확정된 건설·에너지·통신 등 3개 분야의 경쟁제한법령 개선방안의 이행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금융분야는 올 상반기 중 개선방안을 내놓는다.계열사간 자산·자금·인력분야의 부당지원행위와 관련한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하고 계열사간 지원행위와 관련된 정보의 수집·분석체계를 올 상반기중 정비한다.계열사간 거래가 많은 기업집단이나 거래분야에 대한 직권조사도 올 하반기에 실시한다. ◇대기업·중소기업 관계=공공사업자의 불공정거래행위 가운데 특히 중소기업에 대한 우월적 지위 남용을 적극조사해 시정한다.정부투자기관 및 15개 광역지방자치단체의 불공정한 계약조항의 조사·시정도 그 대상에 포함한다.대기업이 중소기업분야에 진출,중소기업시장을 잠식하고 독과점을형성할 가능성이 있는 기업결합에 대한 심사를 강화한다.전기·전자·자동차·의류 등 하도급거래 의존도가 높은 분야에서 대기업이 가격인하 부담을 중소 수급사업자에 부당하게 전가하는 행위를 집중 조사해 시정한다.또 상습적인 법 위반사업자에 대해서는 기획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과징금을 부과한다. ◇공정거래질서 확립·소비자보호기능 강화=유통질서 확립 및 경품제공과 관련한 규제완화 차원에서 세일기간 폐지에 따른 혼란이나 부작용 예방을 위한 사전준비 및 사후감시를 철저히 한다.세일을 자주하는 백화점·의류제조업체 등에 대해서는 사전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하는 한편 소비자단체로 하여금 「변칙세일 감시반」을 구성,운영토록 유도한다.공정위에 「바겐세일 점검반」을 설치,변칙 할인특매행위를 감시한다. 부당표시·광고에 대한 효율적인 규제를 위해 「표시·광고 등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정을 준비한다.또 은행수신거래,상가임대차,콘도미니엄,회원제 체육시설에 관한 표준약관을 제정,보급함으로써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한다. ◎국세청/부동산 변칙거래 혐의자 집중 세무조사/재산·소득발생현황 전산관리… 탈세 추적 오는 7월부터 납세자권리헌장이 도입되는 등 세정환경이 크게 바뀐다.국세청은 납세자가 스스로 세금을 성실하게 내는 분위기를 조성해주고 불성실납세자는 세무조사를 강화할 계획이다.국세청의 올해 주요 세정업무계획은 다음과 같다. ◇납세자 권익과 편의 확대=창업중소기업은 세액을 감면하고 재해손실세액공제 신청 등 각종 신청·승인제도를 신고·제출제도로 전환한다.기준시가로 양도소득세를 납부한 경우 부동산투기 혐의가 없으면 세무조사를 하지 않는다. ◇성실납부 유도=현금수입업종 등의 과표현실화를 위해 인건비 등 비용자료 등을 수집해 상반기중 표본조사를 실시,과세방법을 새로 개발한다.상속·증여세 과표 현실화를 위해 서울과 광역시 등 대도시의 상업용 또는 특수용도건물에 대해 시가에 근접한 기준시가를 내년 1월1일자로 신규고시한다. ◇건전한 경제발전을 위한 세정지원=부동산가격 급등 및 상승지역에 대해 주단위로 거래및 가격동향을 감시한다.아파트투기 거래를 집중조사하며 사전상속 등 부동산 변칙거래 혐의자는 강도높은 세무조사를 실시한다.접대비 등 소비성 경비 과다지출법인과 음성 불로소득자,고급유흥업소·고급호화 위락시설 및 초호화빌라 신축사업자는 특별관리대상으로 선정,세목별 신고 이후는 물론 평소에도 탈세여부를 가린다. ◇국제거래 관련 세원관리=조세피난처 진출 내국기업에 대한 이전가격 관리를 강화하며 대외지급 인증제 폐지를 틈탄 변칙증여 등을 중점 검증한다.비연예인 및 체육인,영화필름,음반 등 취약분야에 대한 소득자료 수집·관리를 철저히 한다. ◎중기청/6천개 기업에 2조원 투자/부도위기 기업 10억원한도 융자/김포 등 6개 중기단지 조기 완공 정해주 중소기업청장은 9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통해 올해부터 2001년까지를 중소기업 기술력향상을 위한 전략기간으로 설정,모든 지원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업무계획을 요약한다. ◇구조개선사업=6천여 업체에 2조원의 재원을 지원하고 상반기중 1조3천억원을 집행한다.청내 「자동화 설비시험·평가센터」 건립,중소기업통합정보망 기반구축을 추진하며 1백40억원을 투자,중소기업간 공동정보화를 중점지원하고 공장집단화,시설공동화 등 협동화사업에 1천6백92억원을 지원한다. ◇기술·품질혁신 지원=기술혁신개발사업에 3백억원의 예산을,업체당 1억∼1억5천만원을 지원하고 산학연 공동 기술개발 컨소시엄을 작년 61개에서 70개로 확대한다.대기업과의 임금격차를 정부가 보전,고급인력유치를 유도하고 1백억원 이상의 연구개발출연금을 운영하는 정부부처·투자기관은 출연금의 10%를 중소기업에 지원토록 할 방침이다.스톡옵션제를 3월 시행하고 벤처기업 창업활성화를 위한 5개년 계획을 수립,시행한다. ◇안정적인 경영여건 조성=회생특례자금제도를 신설,부도에 직면한 기업에 올해 3백억원.업체당 10억원내 지원하고 1백억원의 예산으로 어음보험제도를 시범실시한다.중소기업공제사업기금을 작년보다 6백억원 증액,3천6억원으로 확대하고 대출이자율을 인하토록 추진한다.신용보증기관에 대한 정부출연을 작년보다 1천억원증액된 6천억원으로 확대한다.채용박람회 확대실시와 「여성인력중개센터」설치,산업연수생제도의 확대를 통해 인력난을 해소하고 토지매입비와 건축비를 합한 비용의 70%를 지원,임대 아파트형 공장을 활성화하는 한편 김포 대벽 등 6개 중소기업전용단지를 조기 완공한다.중소기업상품권 판촉을 위해 가맹점을 5천개로 늘리고 지방자치단체별 상설전시장 건립을 유도하고 CA­TV 채널 확보방안을 강구한다. 대기업의 자발적인 중소기업지원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대기업이 중소기업에 지원한 무이자 자금의 금융비용에 대해 손비를 인정케하고 분기별 대중소기업간·중소기업간 하도급 실태를 조사,공정거래관행을 정착시킨다. ◇지방중소기업 지원=15개 지자체의 재정자립도에 맞춰 낙후지역에 대한 국고지원을 60%까지 확대하고 올해중 강원 충북 경북에 지방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를 건립토록 추진하고 지역신용보증조합 설립을 유도키 위해 조합출자시 세제지원을 추진한다.
  • 「운전면허」 안전보험·모교사랑 공사채(새로나온 금융상품)

    ◎「운전면허」 안전보험­주행시험중 발생하는 사고 대비/모교사랑 공사채­신탁보수 10% 지정학교에 지원/보험연계형 공사채투자신탁­금액따라 최고 5.5배 보험료 대납/무돌이 골드통장­추첨통해 6%P 보너스금리 지급/큰만족 우대예금Ⅱ­1개월 지나 중도해지때 9% 이율 새로운 금융상품이 속속 선보이고 있다.자동차운전연습중 사고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최고 5천만원까지 보상해주는 「운전면허교습생 안전보험」도 등장했고 보험과 연계된 공사채형 투자신탁,추첨을 통해 보너스금리를 받는 통장도 선보였다.새 금융상품을 알아본다. ■운전면허교습생 안전보험(일명 로드 테스트 안전보험=쌍용화재) 1월1일부터 자동차운전면허를 취득하기 위해 새로 추가된 도로주행시험시행에 대비해 개발된 신상품이다.주행시험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부터 운전면허교습생을 보호하기 위한 상품으로 보험료 1만원으로 응시자의 신체상해와 차량손해를 보상해준다.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후유장애에는 최고 5천만원,의료실비 2백만원을 지급하는 기본계약과 교습차량파손시 사고당 2백만원까지 보상해주는 교습차량손해담보를 선택계약으로 한다.운전학원등록과 함께 가입할 수 있다. ■모교사랑공사채(한국투신) 회사가 펀드운용대가로 받는 신탁보수의 10%를 「모교사랑후원기금」으로 조성,고객이 지정하는 학교에 지원하는 상품.1년이상 저축에 적합한 중기형상품인 「모교사랑중기공사채」와 3년만기 「모교사랑단위형공사채」등 두 종류가 있다.「중기공사채」는 매달 이자인출이 가능하며 특히 만기까지 저축하는 고객에 대해 「장기투자기금」이 별도로 지급된다. 예를 들어 학교법인이 10억원을 1년간 저축할 경우 펀드에서 나오는 수익 이외에 「모교사랑후원기금」과 장학금,그리고 만기까지 유지할 경우 지급되는 「장기투자기금」을 합쳐 최고 4백40만원의 추가수익을 얻을 수 있다.가입금액 및 가입대상에는 제한이 없다. ▨보험연계형 공사채투자신탁(대한투신) 회사에서 가입고객을 상해보험에 가입시켜주고 보험료까지 납부해주는 보험연계 신상품이다.이 상품의 가입고객은 삼성화재의 상해보험·교통상해보험·휴일상해보험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회사측에서는 고객의 저축금액에 따라 1.5∼5.5배 규모로 보험에 들어 보험료를 대신 납부해준다. ■무돌이골드통장(외환은행) 매월 같은 금액을 저금하는 상호부금식이다.10만원이상 1만원 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가입기간은 1년이며 1년 계약액은 5천만원이내다.기본이율은 연 11%나 추첨을 통해 최고 6%포인트의 보너스금리를 받을 수 있다.금메달(1등)은 6%,은메달(2등)은 4%,동메달(3등)은 2%의 보너스금리를 받는다.각각의 당첨비율은 3%·5%·7%다.2월1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된다.오는 22일까지 가입하고 외환카드 사용대금결제연체가 없는 고객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는 콘도미니엄 무료이용권도 준다. ▨큰만족우대예금Ⅱ(동남은행) 계약기간은 6개월제·12개월제·24개월제로 나뉜다.가입일로부터 1개월이내에는 적립일자·적립횟수·적립금액에 제한이 없지만 첫회에 내는 금액은 5백만원이상이어야 한다.가입일로부터 1개월이후에는 매월 내는 횟수는 1회이내이며 5백만원을 넘지 못한다.이자는 6개월제는 연 12%,12개월제는 12.5%,24개월제는 11.5%다.중도에 해지할 경우 이율은 1개월 9%,3개월 10%,6개월 11%다.
  • 해외공사수주 100억불 돌파

    ◎13년만에 처음… 현대 6억불 “수훈갑” 올해 국내 건설업체의 해외공사수주액이 13년만에 처음으로 1백억달러를 돌파했다. 건설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는 19일 현대건설이 1억9백72만달러규모의 싱가포르 오차드스코트 콘도미니엄 등 3건에 걸쳐 6억3천1백만달러를 수주함으로써 올해 해외건설공사 수주총액이 1백억달러를 넘었다고 밝혔다. 전날까지의 수주액은 총 173건에 94억9천4백4만9천달러였다. 국내 건설업체는 지난 65년 현대건설이 태국 고속도로공사(5백만달러) 참여로 처음 해외에 진출,중동경기가 한창이던 81년에 1백37억달러를 기록했다.그러나 중동경기가 시들해지면서 내리막길을 걸어 83년이후 1백억달러미만으로 감소한 이래 13년 만에 다시 1백억달러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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