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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위해 종이컵대신 머그컵? 그럼 빨대는…

    환경 위해 종이컵대신 머그컵? 그럼 빨대는…

    환경보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커피전문점에서 커피를 마실 때 종이컵 대신 머그컵을, 컵홀더 대신 손수건을 사용하려 노력한다. 하지만 여기서 번번이 빠지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플라스틱 빨대다. 최근 영국의 한 재활용기업 대표가 빨대를 두고 “환경적 재앙”이라고 지칭하며 사용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재활용기업 ‘비즈니스웨이스트’ 대표 마크 홀은 “플라스틱 빨대는 인간의 궁극적인 사치품”이라면서 “이를 사용하는 성인은 8살 된 아이들보다 나을 것이 없다”고 비난했다. 홀 대표가 이처럼 ‘격분’하는 이유는 작은 빨대 하나가 땅에 버려져 분해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몇십 년에서 몇백 년에 이른다는 사실 때문이다. 게다가 시장에서 분해가 잘 되지 않는 플라스틱 빨대를 대체할 종이 빨대가 버젓이 팔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플라스틱 빨대만을 고집하는 사람들이 넘쳐난다는 것 역시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홀 대표는 BBC와 한 인터뷰에서 “플라스틱 빨대의 수명은 고작해야 20분 정도다. 그 이후에는 버려지는데, 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나 가게들은 분리수거를 할 때 빨대를 따로 분리하지 않고 그냥 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주장했다. 또 “정부는 비닐봉지에 세금을 붙여 사용량을 줄였던 것처럼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도 세금을 더 내도록 해야 한다”면서 “당신은 ‘더 이상 8살 난 어린아이가 아니다’라며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종이 빨대가 플라스틱 빨대에 비해 분해가 쉽고 빠르긴 하나, 일부 종이 빨대에는 화학 코팅제가 입혀져 있어 플라스틱 빨대와 마찬가지로 환경에 해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테팔 한국 진출 20주년… 프라이팬 케이크 보셨나요

    테팔 한국 진출 20주년… 프라이팬 케이크 보셨나요

    22일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 앞 잔디광장에서 코팅 프라이팬으로 유명한 가정용품 전문기업 테팔이 ‘똑똑! 테팔 아이디어 하우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테팔은 한국 진출 20주년을 기념해 주방용품부터 소형 가전까지 테팔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제약 특집] 비타민 3종 더하고 크기 줄이고

    [제약 특집] 비타민 3종 더하고 크기 줄이고

    건조한 날씨에 미세먼지, 황사까지 겹치면서 봄철 건강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에 유한양행은 최근 자사의 대표적인 비타민 B·C 복합 영양제 ‘삐콤씨’에 흡수율이 높은 활성 비타민 3종을 더한 ‘삐콤씨 액티브’를 출시했다.삐콤씨 액티브에는 활성비타민B1 성분인 벤포티아민이 50㎎ 들어 있다. 영양제 성분으로는 매우 높은 함량이다. 벤포티아민은 비타민B1 성분 중에서도 육체 피로, 근육통, 신경통, 눈의 피로 회복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유사한 비타민B1 성분인 티아민디설피드나 푸르설티아민에 비해 흡수율이 높고 생체 이용률이 각각 티아민디설피드보다는 8배, 푸르설티아민보다는 4배 높아 약효가 오랜 시간 지속된다. 기존 삐콤씨의 주요 성분이었던 비타민C와 E를 유지하면서 활성비타민B2 성분과 B6 성분을 보강해 체내 항산화작용 지속 시간도 늘렸다. 삐콤씨 액티브에 포함된 활성비타민B2 성분인 리보플라빈 부티레이트는 비활성형보다 체내 흡수가 원활하고 소화기관 안에 오래 머물러 입안 염증, 습진, 피부염 등을 완화해 주는 작용을 한다. 활성비타민B6 성분인 피리독살 포스페이트도 비활성형에 비해 체내에 빠르게 흡수돼 효과가 최대 10배 이상 높다. 여기에 항산화 성분인 토코페롤도 늘려 갱년기 어깨결림, 손발저림, 수족냉증 등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삐콤씨 액티브는 약 크기가 기존 제품의 절반 정도라 먹기도 훨씬 수월해졌다”며 “코팅제에도 무타르 색소를 쓰고 비타민 특유의 냄새가 없는 활성비타민B1 벤포티아민 성분 함량을 높여 청소년이나 여성, 고령층도 복용하기 쉽다”고 말했다.
  • [비즈+] 테팔, 서울마당서 20주년 특별전

    코팅 프라이팬으로 유명한 가정용품 전문기업 테팔이 한국 진출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22~23일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 앞 잔디광장에서 ‘똑똑! 테팔 아이디어 하우스’를 연다. 주방용품부터 소형 가전까지 테팔의 제품군을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제품군별 담당 매니저가 제품을 소개하고 방문객의 질문도 받는다. 바리스타가 에스프레소 기계를 활용해 추출한 커피를 맛볼 수 있고 각종 경품 행사도 열린다.
  • 특정 자극에만 반응하는 나노캡슐

     특정한 조건에 따라 약물을 내보내는 스마트 캡슐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북분원 복합소재기술연구소 탄소융합소재연구센터 박치영 박사팀은 제작비는 절반 가까이 줄이면서 사용 부작용도 낮추는 제약 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화학분야 국제학술지 ‘안게반테 케미 국제판’ 최신호 표지논문으로 실렸다.  자극감응형 나노캡슐은 약물전달체, 화장품 소재, 기능성 코팅 소재로 많이 활용되지만 기존의 나노캡슐은 생체 친화물질로 만들어지지 않아 분해될 경우 부작용을 유발할 가능성이 크다. 이번에 개발된 나노캡슐 분자밸브는 특정 자극에서만 열리고 닫히기 때문에 기존 나노캡슐보다 안정성이 높고 정교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식품첨가제나 의료용 제재로 폭넓게 사용되는 식물성 폴리페놀을 활용해 생체 부작용도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또 합성방법도 비교적 간단하다. 다양한 기능성 코팅소재나 약물전달체로 활용될 수 있다.  박치영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복잡한 생체 상황에서도 움직일 수 있는 나노로봇을 만드는데 필요한 토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경제 브리핑] 롯데케미칼 울산·여수 공장 증설

    롯데케미칼은 10일 이사회를 열고 원료 경쟁력과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기 위해 3675억원을 투입해 울산 메타자일렌(MeX) 제품 공장과 여수 폴리카보네이트(PC) 공장을 증설하기로 했다. 메타자일렌은 자동차와 선박용 도료 페인트, 접착제, 코팅제 등의 첨가제인 고순도이소프탈산(PIA)의 원료가 된다. 증설 작업이 완료되면 롯데케미칼의 메타자일렌의 생산 능력은 연 16만t에서 36만t으로 늘어난다.
  • 반려견에게 실수로라도 주면 안 되는 음식 12가지

    반려견에게 실수로라도 주면 안 되는 음식 12가지

    반려견을 기를 때 주의해야 할 점은 한둘이 아니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조심해야 할 점은 바로 먹여도 되는 음식과 먹이지 말아야 할 음식을 구분하는 것이다. 물론 개 전용 사료나 간식만 먹고 다른 것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 개도 있겠지만, 주인이 뭔가를 먹을 때마다 눈앞에 앉아 초롱초롱한 눈빛을 발사하는 개도 있다. 이때 당신은 반려견의 애교에 그만 먹던 것을 한 입 주거나 주지는 않았지만 우연히 흘려 개가 순식간에 먹어치우는 경우도 있는 것이다. 그런데 개와 같은 반려동물은 우리 인간과 달리 일반적인 음식이라도 먹으면 위험한 게 있다. 그 대표적인 음식은 바로 초콜릿이다. 물론 당신이 개를 키우고 있다면 이는 이미 알고 있던 것일 수도 있지만, 반려견에게 실수로라도 먹이면 안 되는 음식은 이외에도 꽤 많다. 다음은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5일(현지시간) 반려동물 응급 처치 전문가인 엠마 해밋의 조언을 인용해 밝힌 절대로 반려견에게 먹이면 안 되는 음식 12가지다. 현재 개를 키우고 있거나 앞으로 키울 계획이 있고 언젠가는 개에게 뭔가 먹을 것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면 꼭 한 번 읽어보고 숙지하도록 하자. ▲초콜릿 반려견에게 주면 안 되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왜냐하면 초콜릿에는 개에게 독이 되는 테오브로민이라는 이름의 자극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 성분은 카카오 성분이 많은 다크 초콜릿에 가장 많이 들어 있는데 주로 심장과 중추신경계, 그리고 신장 기관에 영향을 준다. 증상은 보통 4시간에서 24시간 뒤 나타나며 먹은 양에 따라 달라진다. 구토와 탈수, 복부 통증, 심한 불안, 근육 떨림, 부정맥, 체온 상승, 발작이 일어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죽을 수도 있다. ▲양파 개는 물론 고양이에게도 독이 된다. 이를 먹으면 며칠 뒤 위장 장애 등 증상이 나타나므로 당신이 개가 왜 아픈지 곧바로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날것이나 조리한 것, 또는 건조·탈수한 것 모두 반려동물에게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양파는 물론 마늘 같은 채소는 개의 적혈구를 파괴할 수 있어 심하면 수혈까지 해야 할 수도 있다. 소변이 색이 진한 주황색이나 어두운 빨간색으로 변하면 음식 속에 포함된 이런 재료가 문제일 수 있으니 즉시 동물 병원에 데려가야 한다. ▲포도 날것은 물론 건조한 것도 개에게 매우 위험할 수 있다. 또한 이는 먹은 뒤 5일이 지나도 증상이나 징후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포도는 신부전을 일으킬 수 있어 개를 비롯한 반려동물에게 매우 위험하다. 만일 당신의 개가 괜찮아 보이더라도 우연히라도 이를 먹었다고 의심이 되면 한시라도 빨리 동물 병원에 데려가라. ▲아보카도 펄신이라는 독성 물질이 들어 있어 이를 먹게 되면 설사나 구토, 호흡 곤란 등이 일어날 수 있다. ▲술 만일 당신이 집안에서 술을 마신다면 특히 조심해야 한다. 자칫 당신의 개가를 이를 우연히라도 먹게 되면 구토나 설사, 우울증(중추신경계 이상), 떨림, 호흡 곤란, 비정상적 혈액 산도, 혼수상태가 일어날 수 있으며 심지어 죽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카페인 커피 역시 마찬가지다. 이는 초콜릿과 비슷한 부작용을 줄 수 있다. 또한 개는 사람보다 카페인에 더 만감하게 반응하므로 이는 그야말로 독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마카다미아너트 개를 쇠약하게 하고 우울하게 하며 떨림이나 구토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저체온증 등 체온 유지 능력을 상실할 수도 있다. 이런 증상은 일반적으로 12~48시간 이어진다. ▲옥수수 종종 위장 장애를 일으키며 변비와 구토 증상이 나타나고 만일 아프다면 병세가 심해질 수 있다. ▲자일리톨 무가당 껌이나 당뇨 환자용 케이크, 또는 다이어트 식품 등 많은 음식에 인공 감미료로 쓰인다. 하지만 이 성분은 개를 포함한 많은 동물에게 인슐린 방출을 일으켜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혈당 강하(저혈당증)를 일으킬 수 있다. 증상으로는 무기력과 구토, 운동 실조, 서 있기 불능, 발작 등이 있다. 또한 이는 치명적인 급성 간 질환이나 혈액 응고 장애와도 관련이 있다. 극소량이라도 크게 위험할 수 있으니 걱정이 된다면 즉시 동물 병원으로 데려가라. ▲조리된 뼈 조리된 것은 잘 부서지고 그 조각이 목에 걸리면 질식을 일으킬 수 있고 장에 들어가서도 소화 기관에 구멍을 낼 수 있어 특히 위험하다. 또한 작은 뼈는 장 기관에 남아 변비를 일으킬 수도 있다. ▲우유 우유와 유제품에 있는 유당은 개들도 분해가 어려워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이부프로펜 달콤한 설탕 성분으로 코팅돼 있어 자칫 잘못 놔두거나 떨어뜨리면 개가 주워 먹기 쉽다. 만일 반려견이 이를 먹은 것으로 의심되면 즉시 동물 병원으로 데려가야 한다. 증상은 구토와 설사, 위장 출혈, 위궤양, 그리고 신부전 등이 있다. 사진=ⓒ Budimir Jevtic / Fotoli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과학계는 지금]

    ●플라스마 활용 미세분말 코팅술 개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부설 국가핵융합연구소(소장 김기만)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 연구진은 용사코팅 품질을 높이는 플라스마 기술을 국내 중소기업에 이전해 관련 제품 개발에 착수한다고 2일 밝혔다. 용사코팅은 부품의 내열성·내구성 향상을 위해 분말 상태의 재료를 부품 표면에 분사해 입히는 기술로, 전기전자·반도체·발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된다. 연구팀은 플라스마 기술을 활용해 5~25㎛(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용사분말이 엉키거나 뭉치지 않고 균일하게 코팅할 수 있는 기술을 만들었다. ●독성예측연구 국제콘퍼런스 개최 한국화학연구원 부설 안전성평가연구소(소장 정문구)는 오는 17~18일 대전 화학연구원 내 디딤돌플라자에서 독성예측기술과 관련한 국제콘퍼런스 ‘오픈 톡스 아시아 2017’을 개최한다. 시스템 독성학, 동물실험을 대체하는 독성예측기술을 중심으로 연구 애플리케이션 개발, 데이터 통합분석, 생물정보 분석기술 같은 독성예측 분야 최신 연구동향에 대한 정보교환과 토론을 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opentox.net/even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래부, 국가R&D 관리 규정 개정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2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국가연구개발사업의 관리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오는 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R&D혁신을 위해 연구현장의 행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연구서식의 간소화와 연구비 규정 통일, 정부출연연구기관과 연구대학들의 학생인건비 통합관리제도 개선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 아웃도어업계, 벌써부터 ‘냉감 대전’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에도 지난해 여름과 비슷한 무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이에 아웃도어 업체들은 무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냉감 의류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경기 침체에도 지난해 냉감의류 매출은 전년보다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밀레는 자체 개발한 콜드엣지 기능을 적용한 의류를 출시했다. 콜드엣지는 더울 때 땀을 흘리면 원단에 코팅된 기능성 폴리머가 열과 습기를 흡수해 외부로 배출하고 건조시켜 피부 온도를 낮춘다. 이에 따라 옷이 몸에 끈적하게 달라붙는 걸 막는다. K2는 체온이 오르면 열을 흡수하는 상변환물질(PCM)을 적용해 외부 온도 변화에도 적정한 체온과 습도를 유지하는 제품을 내놨다. 그물망 형태의 메시 소재를 적용, 통풍 기능도 높였다. 레드페이스는 자체 개발한 ‘이엑스 쿨 앤드 드라이’ 소재를 사용한 티셔츠를 출시했다. 이 소재는 가는 관을 통해 액체를 흡수하는 모세관 현상을 활용해 땀을 흡습·건조시켜 신체 내 수분 및 체온을 조절한다. 아이더는 티타늄을 활용한 ‘아이스티 메탈’을, 리복은 불규칙한 오각형 원사 구조로 공기의 순환을 빠르게 하는 ‘액티브칠’을 의류에 적용하는 등 냉감 기능성 물질 개발을 위한 경쟁도 치열하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부고]

    ●이상민(㈜로고나코리아 대표이사)붕현(사업)향순(전 서울신문·스포츠서울 편집국 기자)씨 부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8시 (02)3010-2293 ●최창순(전 동아일보 부국장)일순(원통중 교감)씨 모친상 28일 춘천 호반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8시 30분 (033)254-9102 ●이준필(군위초 교사)준길(마음대해요양센터 대표)씨 모친상 정병국(중원랜드조경 대표)이명직(전 경북매일신문 편집국장)노병도(삼성코팅 대표)윤선호(자영업)씨 장모상 28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53)956-4445 ●이규정(전 국회의원)씨 모친상 27일 울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52)259-5190 ●배한성(성우)씨 모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30
  • 가짜 진흙 묻은 빈티지 청바지가 48만원?

    가짜 진흙 묻은 빈티지 청바지가 48만원?

    빈티지 패션의 강자가 등장했다. 25일(이하 현지시간) 뉴욕데일리는 입기만해도 아주 열심히 일한 것 같은 인상을 주는 빈티지 의상을 소개했다. 바로 미국의 고급 백화점 노드스트롬이 판매하고 있는 ‘디스트레스트(heavily distressed)’ 청바지다. 디스트레스트는 보풀이 일어나게 하거나 찢어지고 구멍이 뚤린 것처럼 일부러 옷감을 해지게 연출하는 것을 말한다. 무릎과 호주머니 부분에 진흙이 말라붙은 것 같은 이 청바지의 가격은 425달러(약48만원)다. 노드스트롬의 홈페이지에 따르면, 미국 프리미엄진 PRPS가 디자인한 이 제품은 “미국인의 견고한 작업복울 구현한 것”으로 “몸이 더러워지는 것 자체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제격이라고 되어있다. 청바지에 코팅되어 있는 진흙이 험한 일도 마다하지 않는 사람의 의지를 보여줄 수 있다는 의미다. 또한 PRPS는 진흙 데님 자켓도 제작했는데, 청바지와 동일한 가격에 팔리고 있다. 색상은 남색으로 명시되어있으나 갈색에 가깝고, 진흙 무늬는 영구적이라 여러번 세탁해도 항상 진흙을 둘러쓴 듯한 인상을 준다. 한편 디스커버리 채널 ‘Dirty Jobs’의 진행자 마이크 로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진짜 진흙이 아니라 가짜 진흙”이라며 “뭔가 일에 대한 환상을 불러일으킨다. 노력에 대한 착각 혹은 남자다움에 대한 환상 말이다”라며 비판했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친환경’은 기본, ‘아토피 프리’에서 ‘층간소음 방지’까지 KCC 바닥재 인기

    ‘친환경’은 기본, ‘아토피 프리’에서 ‘층간소음 방지’까지 KCC 바닥재 인기

    ●항균 및 폼알데하이드 탈취율 높고 새집증후군 걱정 없어 인테리어시장에서 ‘똑똑한’ 기능을 갖춘 건축자재가실내환경 개선에도 적극 도움을 주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우리 생활공간에서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는데다 직접 호흡기, 피부 등이 닿는 곳이기 때문이다. 특히 PVC 바닥재는 하루 종일 피부를 맞대고 생활하기 때문에 친환경성은 물론, 다양한 기능들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떄문에 이제는 소비자들도 ‘친환경 바닥재’, ‘층간소음 줄여주는 바닥재’ 등 직접 따져보고 고르는 경우가 늘고 있어 시장에서의 경쟁도 치열하다. 이런 가운데 국내 최대 건축자재기업 KCC(대표: 정몽익)의 친환경 바닥재 제품들이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국내 최초로 바닥재 전 제품에 대해 아토피 안심마크 획득한데 이어 천연 피톤치드가 함유된 친환경 PVC 바닥재 ‘KCC 숲 그린 편백’까지 출시했고, 사회적인 이슈인 층간 소음에 도움을 주는 6.0mm 제품까지 출시한 것. 피톤치드가 풍부한 편백나무의 삼림욕을 실내 공간으로 가져왔다. 편백나무의 천연 피톤치드로 실내 공간을 숲속처럼 쾌적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바닥재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KCC 신규 바닥재 ‘숲 그린 편백’은 바닥재, 창호 등 인테리어 자재도 친환경 제품으로 까다롭게 고르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 바닥재에 친환경성을 한층 끌어올린 제품이다. 피톤치드는 나무가 해충과 병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내뿜는 자연 항균 물질인데 살균작용의 효과가 있으며 아토피를 유발하는 집먼지 진드기의 번식을 억제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런 피톤치드를 많이 방출하는 나무가 편백나무이며 항균 살균 작용이 뛰어나 편백나무숲 산림욕, 편백나무도 만든 베개 등 다양한 웰빙제품 소재로 많이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바닥재 전 제품 아토피 걱정 없는 아토피 안심마크 보유 이번에 출시한 ‘KCC 숲 그린 편백’은 두께 1.8mm의 경보행 장판으로, UV 코팅층에 편백나무에서 추출한 오일을 적용해 살균 및 탈취 효과가 뛰어난 가정용 바닥재이다. UV코팅층은 여러 종류의 시트를 층층이 겹쳐 만든 PVC 바닥재의 최상위 부분으로 사용자의 피부와 직접 접촉하는 중요한 부분 중 하나다. 특히 이 편백오일이 머금고 있는 천연 피톤치드는 실내에서 자연 방출돼, 집먼지 진드기 번식 억제, 새집증후군 유발물질 감소, 세균번식 차단, 악취 제거 등의 다양한 기능을 발휘한다. KCC가 실제 2015년 9월 FITI시험연구원을 통해 테스트 한 결과에 따르면 숲 그린 편백은 ‘항곰팡이성 테스트’에서 시편 위로 곰팡이가 자라지 않는 ‘0등급’을, 또 폼알데하이드 탈취율은 27%로 일반 바닥재 대비 두 배 가량 좋은 것으로 확인 됐다. ●아토피 안심마크로 아토피 걱정 끝! KCC는 국내 최초로 바닥재 전 제품에 대해 아토피 안심마크를 보유하고 있어 아토피 환경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는 건강한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한 제품들은 실제 실내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의 피부와 접촉하거나 실내 공기를 통해 알레르기나 두통을 일으키거나 심하면 아토피를 유발하는 새집증후군으로 고민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실내 환경을 지킬 수 있는 현실적인 해법으로 소비자들이 고려하는 친환경 항목 중 하나이다. 층간 소음 저감 기능을 대폭 향상시킨 친환경 바닥재 ’숲 소리 휴(休)’도 반응이 뜨겁다. 바닥재에 고기능성을 더해 소음을 흡수하고 완화하는 기능을 갖춘 제품인 KCC ‘숲 소리 휴(休)’는 두께 6.0mm의 경보행 장판으로, 고강도 쿠션층을 적용해 소음 및 충격 분산효과가 있는 고기능성 바닥재이다. 실제 실시한 소음저감량 테스트 결과 일반 콘크리트 맨바닥 대비 33%의 경량충격음의 감소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확인 됐다. 이는 아이들의 장난감 등이 떨어지는 소리나 가구 이동시 나는 소리 등 생활소음을 저감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두께 6.0mm, 고강도 쿠션층 적용 층간소음 저감 효과 숲 소리 휴의 6.0mm의 안정적인 두께가 지니는 다양한 장점은 이뿐만이 아니다. KCC는 신제품에 KCC 만의 고유 기술력을 활용하여 고탄력 쿠션층의 비율을 대폭 높였다. 사용자가 느낄 수 있을 만큼의 보행감이 우수해 이 제품은 노인이나 어린이를 위한 시설 등 안전이 중요시 되는 장소에 매우 적합하다. 또한 고강도 투명층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여, 변색, 변형, 찍힘에 매우 강한 것도 강점이다. 이는 마루 바닥재 대비 유지 및 관리가 훨씬 용이하며, 열전도율이 뛰어나 겨울철 난방비 절감 효과까지 있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친환경 인테리어’ 트렌드에 발맞춰 제품의 친환경성을 한층 강화한 것도 특징이다. 숲 소리 휴는 작년부터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건강친화형 주택건설기준을 만족한다. 500세대 이상 주택건설사업 또는 리모델링시 이와 같은 실내공기오염 저방출 건축자재를 반드시 사용해야만 한다. KCC 숲 소리휴는 친환경 가소제를 적용해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포름알데하이드(HCHO), 휘발성 유기화합물(TVOC) 방출 기준치 이하이며, 친환경 건축자재 인증인 HB마크 최우수 등급 및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했다. KCC관계자는 “최근 고기능성PVC 바닥재의 출시가 이뤄지면서 고객들이 구매를 결정하는데 친환경은 물론이고, 아토피나 층간소음 등이 제품 선택의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며 “단순한 친환경 제품이 아니라 실내 환경을 개선시켜주고 건강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스마트한 제품 개발에 힘써 고객니즈에 부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광고성 홍보기사 입니다
  • 따가운 봄볕을 막아라 레벨업 자외선 차단제

    따가운 봄볕을 막아라 레벨업 자외선 차단제

    각종 축제 등 야외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봄철을 맞아 자외선 차단제 시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내 자외선 차단제 등급이 상향 조정되면서 새 기준에 맞게 기능성을 강화한 제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기능성 화장품 심사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시행하고 자외선A(UVA) 차단 지수를 기존 3등급(PA+++)에서 4등급(PA++++)까지로 조정했다. 4등급은 UVA 차단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으로, 차단제를 사용하지 않았을 때에 비해 자외선 차단 효과가 16배가량 높다. 기존 3등급에 비해서도 효과가 약 2배 이상이다. UVA는 피부 표면의 멜라닌 색소를 진하게 만들 뿐 아니라 기미와 주근깨를 유발하고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초 국내에서는 자외선 차단 등급이 높아질수록 화학 성분이 추가돼 피부에 무리가 갈 수 있다는 이유로 3등급까지만 허용해 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관련 기술이 발달한 데다 이미 4등급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 해외 시장과 발맞추기 위해 국내에서도 등급을 조정하게 됐다.이에 따라 화장품 업체들은 자외선 차단 등급을 높인 제품을 잇따라 내놨다. 더페이스샵은 UVA 차단 지수 4등급인 ‘파워 익스트림 선크림’을 새로 출시했다. 피부 톤 보정 기능까지 더해져 메이크업 베이스 대용으로도 쓸 수 있다. 헤라도 기존 자외선 차단제 ‘선 메이트 레포츠’를 3등급에서 4등급으로 업그레이드해 선보였다.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자외선 차단제에 공해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안티폴루션’ 기능을 더한 제품들도 눈에 띈다. 설화수는 자외선 차단지수를 최고 등급으로 리뉴얼하고 미세먼지 방지 효과를 높인 ‘상백크림’을 내놨다. 독자적인 코팅 기술로 미세먼지가 피부 표면에 달라붙지 않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리메라의 ‘스킨릴리프 워터프루프 선블록’은 슈퍼푸드인 흑깨와 흑콩, 무기자차 등을 함유해 자외선 차단 효과와 더불어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항산화 효과를 높인 제품이다.에이지투웨니스도 손을 쓰지 않고도 수시로 덧바를 수 있는 스틱 제형의 ‘아쿠아 선 알로에 스틱’을 선보였다. 진정에센스를 40% 함유해 피부를 보호하고 미세먼지의 흡착을 방지하는 효과를 갖췄다. 어퓨는 진정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병풀 추출물을 함유하고 UVA 차단지수를 4등급으로 높인 ‘파워 블록’ 시리즈 4종을 최근 출시했다. 김민수 에이블씨앤씨 어퓨 팀장은 “봄철은 일조량이 가을보다 1.5배 많고 겨울 동안 피부 방어력도 약해져 있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친환경이라더니… 유해물질 범벅 비누

    유해물질이 함유된 제품을 ‘친환경·천연제품’이라고 허위·과장광고를 하거나 환경표지를 무단으로 사용한 제품들이 대거 적발됐다. 그러나 현행법에 친환경·천연제품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과장광고를 한다고 해도 제재가 쉽지 않은 것으로 지적됐다. 국무조정실 부패척결추진단은 16일 환경부·식약처 등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지난해 9월부터 지난 1월까지 친환경·천연제품 등에 대한 과장광고 실태 조사를 벌여 166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친환경·천연제품 허위·과장광고가 103건으로 가장 많았고, 인증기준 미달 36건, 환경표지 무단사용 27건 등이다. 추진단은 10건에 대해 수사의뢰를 하고, 인증취소 27건, 시정명령 84건 등 121건에 대한 행정처분을 완료했다. 45건은 행정처분이 진행 중이다. 허위·과장광고는 생활용품이 63건, 세정제·탈취제 등 위해우려제품이 25건, 화장품이 15건에 달했다. 에너지 절약 측면에서 친환경제품으로 분류되는 LED 조명을 건강에 유익한 친환경 제품으로 광고하거나 대나무 성분 함량이 33%인 의류가 천연대나무섬유 팬츠로 판매됐다. 유해물질이 함유된 욕실용 코팅제가 환경 친화적 제품으로 둔갑했고 합성연료가 함유된 오일 미스트를 천연성분 100%로 광고했다. 음식물 분쇄기와 침구용 매트리스는 인증을 받지 않은 채 환경표지를 무단 사용했다. 환경표지를 받은 제품에 대한 사후 검사에서는 폼알데하이드 방출량이 인증기준을 10배 이상 초과한 석고보드와 강알카리성 물질이 4배나 높은 주방용 비누 등이 적발됐다. 추진단은 ‘친환경’ 제품에 대해 소비자는 “건강하고 안전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어 개념을 명확히 해 소비자 오인을 방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친환경 제품은 ‘같은 용도의 다른 제품에 비해 환경성을 개선한 제품’으로 정의하고, 자원순환성향상·에너지절약·지구환경오염감소·유해물질 감소 등 7개 범주를 제시했다. ‘천연·자연’으로 표기할 경우 원료 성분명과 함량 등을 명시하도록 환경기술산업법령을 개정하고, ‘천연화장품’에 대한 정의 규정 및 인증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또 각 부처 특별사법경찰관을 활용해 단속을 확대하고 적발 시 시정명령 외 고발 및 과징금 부과 등 처벌도 강화키로 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골프 특집] 볼빅, 무반사 골프공에 내구성 코팅

    [골프 특집] 볼빅, 무반사 골프공에 내구성 코팅

    대한민국 골프용품 제조업체 ㈜볼빅(회장 문경안)이 비비드XT, 뉴 비비드, S4 핑크, 뉴 크리스탈, DS55 등 신제품 골프공 5종과 골프웨어, 퍼터, 캐디백, 모자 등 다양한 골프용품을 출시했다.지난해 출시와 함께 전 세계를 무광택 컬러볼 열풍에 빠트린 비비드(VIVID)는 올해 ‘뉴 비비드’(New VIVID)와 ‘비비드XT’(VIVID XT)로 새롭게 출시됐다. 뉴 비비드와 비비드XT는 볼빅의 특수 코팅 기술인 무반사 비비드 코팅으로 보다 선명하고 다양한 색상을 구현했고, 강력한 커버 내구성 실현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비비드XT는 프리미엄 4피스 무광택 컬러볼로 일관성 있는 비행 성능과 함께 파워 듀얼 코어 내핵의 강력한 에너지 전달로 비거리 극대화를 실현했다. 선명한 컬러로 시인성이 좋고, 눈부심 감소로 집중력이 강화됐다. 문경안 볼빅 회장은 “화려하고 선명한 비비드 코팅에 파워 듀얼 코어 내핵의 강력한 에너지 전달로 성능이 극대화된 비비드XT는 컬러볼 역사상 가장 뛰어난 제품이다”며 “볼빅의 특수 코팅 기술인 무반사 비비드 코팅으로 만들어진 볼빅의 신제품 골프공은 올해도 전 세계 골프시장을 ‘비비드 열풍’에 빠트릴 것으로 자신한다”고 설명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대표하는 장타자 버바 왓슨의 볼로 잘 알려진 ‘S4 핑크’, 대구경 고반발 소프트 코어로 우수한 비거리와 부드러운 타구감이 강화된 ‘뉴 크리스탈’(New Crystal), 압축강도 55의 최상의 부드러운 타구감이 구현된 ‘DS55’도 함께 공개됐다. 문의 (02)424-5211.
  • 우리집 프라이팬에 환경 호르몬이 가득

    불소수지 코팅 프라이팬에 대한 소비자 주의보가 내려졌다. 과불화합물이라는 환경호르몬이 나와서 인체에 유해하다는 것이다. 특히 임산부나 모유 수유 중에는 환경호르몬이 고스란히 태아나 유아에 전달될 수 있어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녹색소비자연대는 지난달 13~16일 불소수지 코팅 프라이팬에 대한 사용과 구매동기, 안전성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전국 20세 이상 여성 100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절반이 넘는 53%(530명)가 불소수지 코팅 프라이팬이 ‘불안하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13일 밝혔다. 하지만 응답자의 88%가 이용의 편리성과 가격 때문에 불소수지 코팅 프라이팬을 사용하고 있다고 했다.  일반 소비자들이 코팅 프라이팬을 사용하는 이유는 음식이 달라붙지 않고 사용하기 편해서라는 응답이 93%로 가장 많았으며 빨리 요리할 수 있고(65%) 가볍기(52.5%) 때문이라는 순으로 나타났다. 즉 소비자들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소재의 제품과 실제 사용하는 제품에는 차이가 있었으며, 안전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편리성 때문에 불소수지 코팅 프라이팬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전체 조사대상자의 77.3%(773명)은 주방조리 용품 소재의 안전성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소수지 코팅소재 프라이팬의 과불화화합물 노출여부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불소수지 코팅 프라이팬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과불화화합물에 노출될 수 있다’고 인식하는 비율은 34%, ‘노출되지 않는다.’(24%)라는 응답보다 높게 조사됐다. 즉 소비자들은 제품 소재에 대해 관심이 많았으며 불소수지 코팅프라이팬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노출된다고 판단하는 소비자도 상당수 있었다.  하지만 프라이팬 소재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제공되기 않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더욱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 녹색소비자연대 관계자는 “이미 미국과 캐나타, 스웨덴 등 여러 선진국에서는 과불화합물에 대해 규제하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고 있다”면서 “국민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정부가 적극적으로 프라이팬 소재의 정보 공개와 규제 등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유아용 천연화장품 브랜드 하린, 공식 쇼핑몰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

    유아용 천연화장품 브랜드 하린, 공식 쇼핑몰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

    유아용 바디제품 전문 브랜드 하린은 공식 쇼핑몰 오픈 기념으로 홈페이지 가입 시 물건을 구매 할 때 즉시 사용할 수 있는 1만 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하린 시리즈는 합성방부제, 광물성 오일 등 7대 합성화합물질을 첨가하지 않고 저온 진공 추출방식으로 비타민과 영양분 파괴를 최소화한 자연주의적인 공정으로 제조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USDA에서 인증된 원료가 함유된, 하린 베이비 토털 워시와 하린 베이비 토털 로션으로 구성됐으며, 무자극 인증 획득, 강력한 보습 코팅 원료 함유, 피부 트러블 개선 효과가 있는 유산균 3종(현재 특허출원 중)을 함유하는 등 그 동안의 원료물질 개발 노하우 및 유아의 피부 보호를 위한 연구 결과를 하린 시리즈에 담아 완성했다. 하린 베이비 토탈 워시는 SSRC에서 무자극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풍부한 천연 거품으로 이물질들을 깨끗하게 씻어주고 건강한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준다. 또 무자극 제품이기 때문에 목욕 중 거품이 눈에 들어가더라도 아이의 눈 따가움이 적은 편이라는 장점이 있다. 하린몰에서는 회원가입시 1만 포인트 증정 이벤트 외에도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천명에게 에코 파우치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고]

    ●임성순(세명그라비아 대표)달순(전 페덱스 이사)은순(전 신문유통원 원장)한순(TBC 사업이사)진석(삼우트렌드 대표이사)씨 모친상 25일 분당제생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31)781-6725 ●정석구(전 한겨레 편집인)승구(KNK코팅스 부장)씨 모친상 민병일(시인)전석원(삼성엔지니어링 제어설계팀장)씨 장모상 정민선(한성대 국제교류협력팀 학술연구원)민정(엘지생활건강 디자인센터 선임디자이너)씨 조모상 26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9시 (062)250-4472 ●김태룡(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코치)씨 부친상 26일 대전보훈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42)939-0575 ●전대원(전 두산건설 부사장)씨 별세 승훈(EY 이사)씨 부친상 박경곤(LG CNS 인사지원팀장)박평준(아웃백 잠실점 대표)씨 장인상 문정윤(도넬리 한국 대표)씨 시부상 26일 연세대 강남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9시 (02)2019-4003
  • 박근혜 전 대통령 조서 검토만 7시간 총 21시간 30분(종합)

    박근혜 전 대통령 조서 검토만 7시간 총 21시간 30분(종합)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시간 30분가량 검찰 조사를 마치고 22일 오전 7시6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저에 도착했다. 전날 오전 9시15분 집을 나서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청사로 향한 지 21시간51분만의 귀가다. 박 전 대통령은 사저 차고 앞까지 차를 타고 와 경호원이 열어주는 문으로 내렸다. 박 전 대통령은 자택 앞에서 기다리던 측근 정치인에게 환하게 웃으면서 인사하고서 “왜 나오셨나. 안 오셔도 되는데”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은 자택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역시 미소를 띤 채로 자신을 응원하던 지지자들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기도 했다. 이날 자택 앞에는 최경환·윤상현 자유한국당 의원, 서청원 의원의 부인 등이 박 전 대통령 도착 시간에 맞춰 나왔다. 박 전 대통령은 중앙지검 청사에 들어가고 나온 시간 기준으로는 전날 오전 9시24분부터 이날 오전 6시54분까지 장장 21시간30분에 걸쳐 조사와 조서 검토를 마쳤다. 조사는 전날 오후 11시40분쯤 끝났지만, 박 전 대통령 측이 조서를 거듭 검토하느라 귀가 시간이 늦어졌다. 박 전 대통령 측은 검찰에 올 때 사용한 검은색 에쿠스,박 전 대통령이 타는 에쿠스 리무진, 베라크루즈 외에 카니발을 더해 차량 4대로 행렬을 만들었다. 여기에 경찰 오토바이 10여대와 경찰차가 후미를 감쌌고 방송사 취재 차들이 뒤따랐다. 검은색 에쿠스 리무진에 탄 박 전 대통령이 중앙지검 청사를 떠날 때 밤을 새우며 기다리던 지지자들은 서문 앞 인도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탄핵 무효”, “대통령을 풀어줘라” 등 구호를 외쳤다.  박 전 대통령 차량 일행은 청사 서문으로 나와 곧장 우회전해 반포대로를 타고 이미 통제가 이뤄져 있던 올림픽대로로 올라온 다음 영동대교 남단에서 빠져나와 청담로터리와 삼성중앙역을 거치는 약 11㎞ 거리를 달려 11분 만에 자택에 도착했다. 청와대 경호실은 전날처럼 테헤란로를 통과하는 대신 교통신호 통제를 줄일 수 있는 올림픽대로를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은 전날 이동 중 짙게 코팅된 오른쪽 뒷자리에 앉아 손을 흔드는 모습이 포착됐지만,이날은 차창을 가림막으로 가린 듯 실내가 보이지 않았다. 박 전 대통령은 전날 오전 9시24분 중앙지검 건물 앞 포토라인에 서서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습니다”는 짧은 메시지를 남겼다. 그러나 귀갓길에는 “국민들께 한말씀 해달라”, “뇌물혐의 인정했나” 등 취재진 질문에 아무 답도 않고 포토라인에 멈추지도 않은 채 승용차에 올랐다. 총 21시간 30분 동안 검찰에 머문 박 전 대통령은 소환된 전직 대통령 중 최장시간 조사자로 남게 됐다. 1995년 11월 1일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에 출석한 노태우 전 대통령은 조서 검토를 포함해 16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노무현 전 대통령도 2009년 4월 30일 오후 1시 20분 대검청사에 도착해 다음날 새벽 2시 10분까지 13시간가량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우 조사 검토에 약 3시간이 걸렸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우리는 라이벌] ‘변비 치료제’

    [우리는 라이벌] ‘변비 치료제’

    사노피-아벤티스 ‘둘코락스’ 세계 판매 1위… 美 FDA서 효과 인정 부광약품 ‘아락실’ 자체 생산… 섭취 땐 물 충분히 마셔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변비로 진료받은 환자는 2010년 55만 3000명에서 2015년 61만 6000명으로 5년간 6만 3000명 늘어났다. 식생활의 서구화와 오래 앉아 있는 습관 등이 변비 환자를 늘린 것으로 분석된다. 변비는 삶의 질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자신의 증상에 맞는 방법으로 개선하는 것이 좋다.시중에 나와 있는 치료제는 크게 장의 운동력을 강화시키는 제품과 변의 부피를 키우는 제품 두 가지로 나뉜다.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의 ‘둘코락스’는 장의 운동을 촉진시켜 심한 변비에 빠르게 작용한다. 베링거인겔하임이 1952년 개발했고 국내에 1976년 소개됐다. 올해 1월 1일자로 사노피와 베링거인겔하임의 사업부 교환이 완료돼 베링거인겔하임의 일반의약품 사업부가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로 합병됐다. 둘코락스는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변비 치료제다. 주요 성분은 장의 운동을 돕는 비사코딜과 변을 부드럽게 하는 도큐세이트 나트륨이다. 미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둘코락스는 위에서 녹지 않고 대장에서만 녹도록 특수코팅 처리가 돼 있다. 위와 소장은 산성 환경인데 대장은 알칼리성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유나 알칼리성 음료와 같이 먹는 건 좋지 않다. 복용 후 8시간이 지나야 효과가 나타난다는 점에서 자기 전에 먹는 것이 권장된다.부광약품이 1984년 자체 생산한 ‘아락실’(과립)은 변을 부풀리는 약이다. 차전자와 센나 등 식물성 식이섬유가 주성분이다. 독일의 생약 전문회사인 마다우스에서 개발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쓰이고 있는 성분이다. 차전자는 장의 정상 세균층은 유지하면서 수분을 흡수해 팽창하고 변을 부드럽게 만드는 작용을 한다. 수분을 흡수한다는 점에서 섭취할 때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 센나 열매는 장을 자극해 배변을 도와준다. 만성변비나 배변 습관 정상화 등에 적합하다고 평가받는다. 잠자기 전에만 먹거나 증상에 따라 아침에 복용하기도 한다. 부광약품은 비사코딜과 도큐세이트 나트륨 등이 주요 성분인 ‘아락실Q’도 내놨다. 즉 둘코락스와 비슷한데 한약재인 작약 성분이 추가돼 있다. 작약 성분은 근육의 경련과 통증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아락실Q도 둘코락스처럼 잠자기 전에 한 번 복용하면 된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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