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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악관서 농구 한판

    로버트 기브스 백악관 대변인이 8일 아침 기자들 앞에서 일일 브리핑을 시작했다. 그런데 그의 입에서 나온 단어는 아프가니스탄도, 건강보험도 아닌 농구였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백악관 내 농구코트에서 이날 저녁 5시 장관 및 하원의원 15명과 농구게임을 갖는다는 것이었다. 오바마 대통령은 취임 후 적어도 5차례 이상 주변 인사들과 농구를 즐겼지만, 백악관에서의 ‘한판’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뉴욕타임스 등이 이날 보도했다. 티머시 가이트너 재무장관, 숀 도너번 주택도시개발장관, 안 덩컨 교육장관, 켄 살라사르 내무장관 등 고위관료 4명과 마이크 아큐리(뉴욕)를 비롯한 민주당 의원 9명만 농구코트에 나타난 건 아니다. 야당인 공화당의 제프 플레이크(애리조나), 존 심커스(일리노이) 의원 등 2명도 대통령과 몸을 부딪치며 땀을 흘렸다. 이를 두고 CBS는 오바마 대통령의 당파 초월 노력이 엿보인다고 평가했다. 미 언론은 오바마 대통령이 원래부터 농구를 대인관계에 활용해 왔다고 분석한다. 대학 시절 농구를 통해 학생회 합의를 이끌어내는 수완을 발휘했고, 정계 입문을 도와준 교수 집단과 연결된 계기도 농구였다는 것이다. 대통령이 건강보험 개혁안 통과를 위해 의원들을 압박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도 농구공을 활용할 법하다는 분석이다. 아무튼 머리가 희끗희끗한 중·노년층들이, 그것도 백악관 안에서 대통령과 농구공을 주고받으며 뛰어다니는 모습은 여간 생경한 게 아니다. 기브스 대변인은 왜 ‘선수 명단’에 여자가 한 명도 없느냐는 질문에 “두 딸의 아버지이기도 한 오바마 대통령은 전에 여성들과 농구를 즐긴 적이 있다.”면서 “다음 번엔 여성들도 포함되지 않겠느냐.”고 받아넘겼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안중근의사 순국前 사진원본 국내 첫 공개

    안중근의사 순국前 사진원본 국내 첫 공개

    안중근(1879~1910) 의사의 의거(19 09년 10월26일) 100주년을 앞두고 안 의사가 중국 뤼순(旅順) 감옥에서 옥살이를 하다 순국하기 전까지 5개월간의 과정을 담은 사진 원본과 감옥에서 남긴 글씨가 8일 국내에 처음 들어왔다. 이들 사진 27점과 유묵(遺墨·생전에 남긴 글씨나 그림) 3점은 일본 류코쿠(龍谷)대가 소장품을 대여한 것으로, 국내에서는 처음 공개되는 것이다. 이들 사진과 유묵은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26일부터 내년 1월24일까지 ‘독립을 넘어 평화로’ 특별전을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 체포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찍은 것으로 보이는 안중근 의사의 상반신 사진은 코트를 입은 가슴에 수형 번호가 적힌 리본을 달고 양손을 가슴에 모아 왼손 약지 단지 흔적이 선명하게 보인다. 서예박물관 이동국 학예사는 “이제까지는 원본을 복제한 희미한 복사본 사진만 볼 수 있었는데 이번에 100년 전 안중근 의사의 생생한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차 고국 땅을 밟은 안중근 의사 유묵 3점은 논어의 경구인 ‘不仁者不可以久處約’(불인자불가이구처약·어질지 않은 자는 곤궁에 처했을 때 오래 견디지 못한다)과 ‘敏而好學不恥下問’(민이호학불치하문·민첩하게 배우기를 좋아하고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라), 중용의 경구인 ‘戒愼乎其所不睹’(계신호기소불도·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도 스스로 경계하고 삼간다)를 적었다. 유묵은 모두 사형집행 직전인 1910년 3월에 쓴 것으로 약지의 단지 흔적이 있는 왼손을 눌러 찍은 안 의사의 장인(掌印)이 있다. 27장의 사진 중에는 면회 온 정근·공근 두 아우와 프랑스인 신부 홍석구(조세프 빌레앙)에게 “내가 죽은 뒤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곁에 묻어두었다가 우리 국권이 회복되거든 고국으로 반장해 다오.”라고 유언을 남기는 모습, 호송마차를 타고 형무소에서 법원으로 재판을 받으러 가는 광경, 의거에 사용한 브라우닝식 연발 권총과 탄환을 찍은 사진 등이 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대구 동촌유원지 일대 생태하천 조성

    대구 동촌유원지 일대가 생태하천으로 거듭난다. 5일 대구시에 따르면 동촌유원지 개발이 낙동강 살리기 사업의 핵심 프로젝트인 금호강 생태하천 조성사업에 포함돼 40년 만에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시는 국토해양부의 생태하천 실시설계가 이달 말 끝나는 대로 사업시행을 전면 위탁받아 내년 2월 공사에 착수,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전까지 마칠 계획이다. 총 사업비 2594억원이 투입되며 대구를 통과하는 금호강 41.4㎞ 구간에 이·치수 기능을 강화하고 생태환경 개선과 수변친수공간 조성 등이 이뤄진다. 시는 홍수에 대비해 하상을 준설하고 4곳에 가동보를 설치해 수량을 확보, 1.8m 이상의 수심을 만들어 유람선과 수상스키, 카누, 조정 등 다양한 수상레저활동이 가능하도록 한다. 안심지구 등 18개 지구별 친수공간을 특색있게 조성해 자전거도로, 산책로, 마라톤코스로 잇는 금호강 에코트레일을 전 구간에 설치한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네티즌 이야기 12개 나무 한그루로 탄생

    경남 김해시는 5일 도시 숲 가꾸기를 위해 네티즌의 나무 이야기를 바탕으로 도심에 실제 나무를 심는 ‘에코트리(Eco-Tree) 프로젝트’를 이달 말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에코트리 프로젝트는 전용 홈페이지(www.eco-tree.or.kr)에 마련된 ‘이야기 나무’ 코너에 네티즌들이 ‘나무 사랑’을 주제로 이야기를 등록하면 이야기 12개를 나무 한그루로 가상해 실제 나무심기를 하는 사업이다. 시는 가상 나무가 100그루를 넘으면 기업과 각 단체, 개인 등이 낸 기부금으로 실제 나무를 구입해 지정된 곳에 나무심기를 시작해 숲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월 에코프로젝트를 선포한 뒤 지난달 25일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홈페이지에는 이날까지 340여개의 나무이야기가 등록됐다. 30여그루의 나무가 생긴 것이다. 시는 이달 말쯤 가상나무가 100여그루가 되면 도심공원인 내동 연지공원 인근의 녹지대 6000여㎡에 가상나무 개수만큼 실제 나무를 심어 ‘1호 에코트리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김해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광화문 세종대왕상 한밤 007 수송작전

    광화문 세종대왕상 한밤 007 수송작전

    오는 9일 전격 공개되는 세종대왕 동상이 ‘한밤의 007작전’을 통해 서울로 입성한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주물작업을 끝낸 세종대왕 동상이 5일 자정부터 6일 오전 4시까지 경기 이천의 작업장에서 광화문광장으로 운반될 예정이다. 교통 혼잡을 피하기 위해 새벽에 옮기기로 했다. 세종대왕 동상은 높이 6.2m에 폭 4.3m, 무게만 20t에 달한다. 공들여 만든 엄청난 규모의 동상을 훼손 없이 안전하게 운반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를 위해 동상을 눕힌 상태에서 ‘로베드 트레일러’라는 무진동 특수 자동차를 이용해 운반한다. 운반 중 동상이 움직이지 않도록 부드러운 줄로 단단히 붙들어 맨다. 16.7m 길이에 17t 중량의 이 특수차는 평균 시속 30~40㎞로 달린다. 한밤중에는 이천에서 광화문광장까지 110여㎞가 승용차로 1시간가량 걸리지만 이 차로는 4배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시는 동상이 교통표지판이나 육교, 전선 등 공중 설치물과 다른 차량 등에 걸리지 않도록 고속도로가 아닌 일반국도를 이용하기로 했다. 동상을 실은 트레일러는 이천시 설성면부터 광주, 하남,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한강로를 거쳐 세종로로 진입하게 된다. 동상이 호위차량의 에스코트 속에 광화문광장에 도착한다고 007작전이 끝나는 게 아니다. 이순신 장군 동상의 뒤편 210여m 지점인 세종문화회관 앞에 설치된 4.2m 높이의 기단 위에 동상을 올려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270t의 초대형 크레인 2대가 동원되며 크레인이 26m 길이의 팔로 동상을 들어 올린 다음 기단을 향해 서서히 회전한다. 시는 만일에 대비해 운반업체가 20억원짜리 대물배상 보험에 가입하게 했으며 비상시 대체 운반수단도 확보해 뒀다. 한편 이번 운반 작업과 관련해 5일 자정부터 6일 오전 7시까지 시청에서 광화문방향 세종로 편도 5개 차로 중 3개 차로의 통행이 제한된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한국, 밖으로 뛰어야 산다”

    코트라는 4일 조환익 사장이 저서 ‘한국, 밖으로 뛰어야 산다’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글로벌 금융위기 1년이 우리에게 던진 메시지와 의미 등을 담고 있다. 조 사장은 책에서 지난 1년을 ‘위기의 시기’가 아닌 ‘기회의 시기’로 규정했다. 현재의 금융위기가 1~2년의 단순한 위기가 아니라 향후 10∼20년간 한국경제의 위상을 결정하는 시기이자 다른 나라들이 주춤한 사이에 우리나라가 ‘퀀텀 점프(대도약)’를 할 수 있는 시기로 봤다. 조 사장은 행정고시 14회로 공직에 들어와 산업자원부 차관, 한국수출보험공사 사장 등을 지낸 ‘산업 정책통’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사설] ‘책읽는 도시’ 김해의 독서 열풍

    선선한 가을, 바야흐로 독서의 계절이다. 그러나 경남 김해시에는 책 읽는 계절이 따로 없다고 한다. 이태 전에 ‘책 읽는 도시’를 선포한 뒤로 시민들이 사시사철 책을 가까이 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김종간 시장이 ‘에코트리(Eco-Tree)’ 프로젝트의 하나로 시작한 시정(市政)이 알찬 결실을 맺어가고 있는 것이다. 김해시는 2년 동안 시립도서관 5곳을 세웠다고 한다. 아파트 단지와 마을회관, 심지어 경찰서 유치장과 공동 화장실, 버스정류장까지 도서관으로 꾸몄단다. 내일부터는 10개국 언어로 제작된 책 2200권을 갖춘 ‘다문화 도서관’을 개관하는 등 도시가 온통 도서관이다. 덕분에 시민들은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다니 가히 ‘도서관 천국’이라 일컬을 만하다. 장서는 2년 전 42만권(공공도서관 기준)에서 올 연말에는 83만권으로 늘어난다고 한다. 시민들의 독서량도 6만권(공공도서관 대출 기준)에서 16만권으로 2.7배쯤 늘었다니 놀라운 변화다. 책 읽는 시민들이 만들어가는 ‘지성의 도시’ 김해의 밝은 미래가 눈앞에 선하게 그려진다. 사실 우리 국민의 독서량은 세계에 내놓기 부끄러운 수준이다. 국민 1인당 한 달에 고작 1권을 읽는 것으로 조사돼 있다. 이른바 인터넷 1위 국가라면서 독서량은 세계 230개국 가운데 160위권이라니 참으로 낯뜨겁다. 책을 통해 정서를 함양하고 지혜를 얻고 미래를 찾을 수 있는데, 이를 마다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김해 시민들의 독서 열풍이 더욱 돋보이는 것은 그 때문이다.
  • 네살 꼬마의 카리스마 넘치는 명연설 장면[동영상]

    좋아하는 영화를 150번쯤 본다고 누구나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조시 사코란 미국의 네살배기 꼬마는 아직 제대로 글을 읽을줄 모른다.그런 그가 1980년 미국 올림픽대표 아이스하키팀이 옛소련을 물리친 극적인 순간을 담은 영화 ‘미러클’에서 미국팀의 감독 허브 브룩스로 열연한 커트 러셀의 명연설 장면을 그대로 본떠 하는 동영상이 이번 주 누리꾼들의 호평을 받았다고 야후! 스포츠의 아이스하키 블로그 ‘퍽 대디’가 3일(이하 현지시간) 전했다. 당시 올림픽 대표팀의 주장 마이크 에루지오네의 별명을 따 ‘릿조’로 통하는 조시의 동영상은 일간 ‘USA Today’의 블로그는 물론,TV쇼 ‘엘런’에 출연할 정도로 전국적인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연기학원에서 체계적인 수업을 받은 적도 없고 편집 기술도 동원되지 않았으며 대본을 놓고 읽은 것도 아니다.이 꼬마는 러셀의 명연설 장면을 그대로 뇌에 빨아들인 셈. 어떻게 그의 동영상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됐을까.테니시주 내시빌 외곽의 스프링 힐이란 곳에 살고 있는 사코는 아빠 짐이 보스턴 브루인스의 하키팬이었던 이유로 함께 하키를 하며 놀았다.브룩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지금으로부터 29년 전,핀란드의 레이크 플레이시드에서 열린 겨울올림픽에서 옛소련 팀에 역사적인 첫 승리를 따냈을 때 짐의 나이 13세였다. ”결코 이길 수 없는 상황이었다.그게 내게 큰 영향을 미쳤다.어른이 됐을 때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난 그 정신을 매일 되살려 살고 있다.” 그는 아들과 함께 이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직접 레이크 플레이시드까지 여행 가 그 빙판 위에서 스케이트를 지쳐보게도 했고 지금은 세상을 떠난 브룩스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했던 그 라커룸의 벤치에도 앉아보게 했다.그리고 2004년 제작된 영화 ‘미러클’을 함께 봤다.무려 150번 가까이, ”영화가 끝나면 그애는 ‘다시 틀어봐.’라고 합니다.”라고 소개한 짐은 “하루는 계단 위에서 침실을 겨냥해 퍽을 날리는 연습을 하는데 그애가 ‘휴지스!’ ‘로스!’ ‘오지!’라고 외치는 거예요.근데 생각해보니 그 영화 초반에 등장하는 인물들이었던 거지요.”라고 말했다. 짐은 아들이 26개의 장면들을 모두 제각각 이름붙여 영화 순서 그대로 외고 있음을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다른 대화 장면도 꼼꼼히 확인해보니 이미 아들의 머릿속에는 대화 내용은 물론,그 어투까지 살려 저장돼 있었다. 영화에 나오는 잭 오캘러헌이란 사람을 특히 조시는 좋아했는데 그의 보스턴 억양을 살려 조시가 연기하는 것을 보면 기가 막힌다고 아빠는 전했다. 해서 둘은 함께 그 역사적인 승리를 일궈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명연설 장면을 본뜨기 시작했는데 아빠가 아들을 가르쳐준 게 아니라 아들이 아빠가 잘못 기억하고 있던 내용을 교정해줄 정도였다. 처음엔 친구와 친척들끼리 돌려보다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 올렸고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핫 클릭스’에 올라간 다음 ‘USA Today’ 사이트,라디오 방송 등에 나간 뒤 ‘엘런 쇼’까지 진출하게 된 것. 두 부자는 미네소타 대학의 아이스하키팀 ‘미네소타 와일드’로부터 다시 한번 연설을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고 8일 프로팀 ‘내시빌 프레데이터’의 홈 개막전 도중 전광판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연설을 들려줄 예정이다.조시의 꿈은 선수가 되는 것이었지만 당장은 명연설 마스코트로 이름을 떨치게 됐다. 이 블로거는 엉뚱한 상상을 했다.밴쿠버 겨울올림픽에서 또다시 러시아와 맞붙게 되면 이 ‘꼬마 브룩스’로 하여금 라커룸에서 선수들의 투지에 불을 댕겨보게 하면 어떨까 하는 것이다. 짐은 “그앤 하려고 할 겁니다.만약 해낸다면 기적같은 일이 되겠지요.”라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5000인분짜리 3m 붕장어 英서 낚였다

    5000명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거대한 붕장어가 영국 해안에서 낚였다. 영국 데번 주에 사는 낚시꾼 덴 코베트가 몸길이 3m인 붕장어를 인근 바다에서 잡아 올렸다고 대중지 데일리메일이 최근 보도했다. 이 붕장어는 45kg가 넘으며 5000명이 나눠먹을 수 있을 정도로 거대하다. 중개상인인 매트 엔다코트는 이 생선을 사들여 훈제 요리로 팔 예정이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붕장어는 평균 90cm 정도 몸길이에, 무게가 5kg 정도에 불과하다. 엔다코트는 “지금까지 내가 본 붕장어 중 가장 크다. 몇 년 전에 2.4m인 붕장어를 본 적이 있긴 하지만 이번에는 그보다 더 크다.”고 말했다. 한편 지금까지 잡힌 붕장어 중 가장 큰 것은 몇년 전 아일랜드에서 낚은 무게 139kg짜리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국무총리실 ◇고위공무원 승진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 백종한■국방부 ◇과장 전보 △운영지원과장 김장호△민정협력담당관 송재학■국세청 ◇전보 △전산기획담당관 유재철△정보개발2담당관 이재학△서울청 전산관리과장 김규성■관세청 ◇서기관 승진 △운영지원과 김홍윤△기획재정담당관 한창령△통관기획과 박헌 최양식△심사정책과 김태영△종합심사과 최재관△정보기획과 백현주△교역협력과 손영환△자유무역협정이행팀 류원택△세관운영과장 전인철△심사총괄〃 홍형식△외환조사〃 손성수△외환조사관 김성원△통관지원과장 최제호△수입2〃 안문철△휴대품〃 조규생△감사담당관 이동필△조사관 최금석◇세관운영과장△대구세관 박윤락△부산세관 박병도◇기술서기관 승진△정보기획과 박상철■식품의약품안전청 △운영지원과 오송이전T/F팀장 김성곤△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수입관리과장 김수창△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임성기△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 박종식△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 이상군■서울시 ◇4급 승진 △서울디자인올림픽추진반장 이수연△관광진흥담당관 조원준△행정국 방재기획과장 안무달△자전거교통담당관 이혜경△공공디자인〃 김성보■한국관광공사 △비서실장 신평섭△구미팀장 김홍기■한국토지주택공사 ◇상임이사 보직 부여 [본부장]△보금자리 오두진△녹색도시 박관민△서민주거 이봉형△국토관리 허련△미래전략 박헌석◇부문장△경영지원 배판덕△기술지원 장성주△특별사업단 신경우◇전보△기획조정실장 유환태△경영관리〃 윤여공△사업조정심의〃 이명혁△홍보〃 김재목△법무단장 이현주[처장]△주택계획 김성윤△주택디자인 이용근△주택사업1 김영부△주택사업2 허영준△보금자리계획 김광식△보금자리개발 하진수△영향평가 황의창△녹색도시계획 홍성덕△택지개발 정병희△신도시개발 이승우△신도시사업 김성태△판매보상기획 박종선△도시환경조성 김승구△주택사업3 최광기△주거복지 이지훈△임대공급 정윤희△자산관리 황수업△도시재생사업 이광구△광역재정비사업 송영원△도시재생기술 조희원△토지은행기획 이기호△산업단지 오광석△토지관리 김양수△남북협력 이상후△지역도시개발 김동인△경제자유구역사업 김영식△미래전략사업 조영득△해외사업 김기환△U-city사업 박성환△국토주택정보 한헌△인사 홍성구△재무 박천필△노사협력 명용주△고객지원 이건호△정보지원 배상철△기술총괄 허만택△심사평가 금철수△단지건설관리 김석명△주택건설관리 이건형△세종시기획 유춘재△혁신도시사업 성백륜△연구지원 신현구[본부장]△서울지역 박종천△부산울산지역 이창환△인천지역 박완수△경기지역 조성필△강원지역 김성균△충북지역 하문용 △대전충남지역 성증수△전북지역 김종령△광주전남지역 고재택△대구경북지역 김호경△경남지역 정형균△제주지역 이광희△경기동북부사업 김원근△동탄사업 안재호△판교사업 박찬흥△파주사업 조승면△아산사업 이상형△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1 강명헌△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2 정만구△행정중심복합도시개발 최창열△오산사업 김용율△청라영종사업 조재영△평택사업 이종덕△위례사업 홍석기[단장]△변화관리 김용태△비상계획 홍길대△직할시공추진 유재청◇전보△개성지사장 신종갑△인재개발원장 신재만△감사실장 노승인■한국가스안전공사 △상임이사 금종수■에너지관리공단 △저탄소에너지기반본부장 국자중■우리투자증권 ◇그룹장 △채권영업 김범용△Equity파생 이선규◇부서장△신사업전략 이윤학△해외주식 윤석부■동양종합금융증권 ◇부장 승진△금융센터관저지점 김경수△BA전략팀 김영록△Coverage팀 김인호△투자전략팀 김주형△금융센터강동본부점 박재우△금융센터송도지점 박진욱△금융센터계양구청지점 성홍영△골드센터영업부 송준훈△Coverage팀 신진수△금융센터선릉역지점 안용현△금융센터성북지점 정봉락△금융센터신사지점 최안호△마산지점 한근일△기획팀 한동진◇지점장 승격△골드센터강남점 설재환△금융센터서산지점 조일찬△금융센터관악지점 전진호△울진지점 최종익△김해지점 김광현◇지점장 전보△골드센터영업부 신남석△금융센터안산중앙지점 이동훈△시청프라자지점 배흥재△금융센터홍대지점 김광현△금융센터서광주지점 강인성△금융센터강서본부점 최도운△금융센터광주본부점 조병수△금융센터홍제지점 이배오△금융센터창원지점 서도근△금융센터동북본부점 박현열■한국증권금융 ◇전보 △여신관리부문장 이문훈△자산운용〃 황승규△리스크관리실장 박전규△신탁부문장 김창옥△비서실장 조규범△명동지점장 홍성현△IT관리팀장 이석영△시장지원〃 박영녹△일반영업〃 오정구△수탁실장 박정규△자금기획팀장 조동희■대한생명 ◇지원단장 △둔산 송찬섭△여수 기재완■메리츠화재 ◇임원 △리스크관리본부장 이준근△계리재경〃 황재영△감사팀장 유훈◇부서장△장기보험전략팀장 유석용△영업교육〃 박종호△서울권교육센터〃 김상수■코트라 ◇상임이사 보임 △부사장(경영지원본부장 겸임) 이한철△해외마케팅본부장 곽동운△통상정보〃 오성근△구주지역〃(프랑크푸르트KBC 센터장 겸임) 조병휘
  • 동네슈퍼·택시등 프랜차이즈 만든다

    앞으로 기업형 슈퍼마켓(SSM)에 맞설 수 있는 ‘동네 슈퍼마켓’과 화물차 지입차주, 택시, 중저가 호텔, 육아서비스, 직업소개소, 청소용역 업종에 정부가 지원하는 대형 프랜차이즈가 탄생한다. 또 2012년이면 프랜차이즈 업계의 매출액이 국내총생산(GDP)의 8.6%인 113조원에 이르고, 신규 일자리도 22만개 늘어날 전망이다.29일 지식경제부가 내놓은 ‘프랜차이즈산업 활성화 방안’은 영세 자영업자의 공통 브랜드 육성과 맞춤형 지원, 규제 완화, 인프라 확대 등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대기업 프랜차이즈와도 맞설 수 있는 경쟁력을 키우고, 프랜차이즈 시장의 불공정 관행도 바로잡겠다는 복안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편의점의 5년차 폐업률은 25%에 그친 반면 지난 5년간 자영업자의 창업 대비 폐업비율은 84.3%에 이를 정도로 경쟁력이 떨어졌다.”면서 “정부가 기존 자영업자들을 조직화해 규모의 경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우선 프랜차이즈화를 추진하는 슈퍼마켓에는 내년에 점포 개·보수와 공동 정보관리시스템 개발에 89억원을 지원한다. 화물운송의 경우 가맹점 가입 대상을 현행 사업자(운송사업자·운송주선사업자)에서 차량의 실질 소유자인 ‘지입차주’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또 연내에 프랜차이즈 택시용 전국 통합 대표번호를 마련한다.규제 완화와 인프라 확대도 이뤄진다. 모든 가맹본부에 적용했던 ‘가맹금 예치제’를 개선해 현실적으로 적용이 어려운 경우 예외를 두기로 했다. 또 등기우편으로만 제공했던 정보공개서 변경사항을 인터넷과 전자우편 등으로도 가능토록 했다.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코트라에 프랜차이즈 전담창구도 설치된다. 시장 조사부터 현지 파트너 모집까지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가맹 사업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2400여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인터넷에 공개하고, 공개 대상도 확대한다. 프랜차이즈 본부와 사업자간 분쟁 조정 기간도 현행 78일에서 50일로 단축된다. 외식업 표준약관이 모든 분야에 적용됐던 것을 바꿔 외식과 도소매, 서비스업 등 분야별 표준 약관을 만들기로 해 불공정 계약 가능성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별정직 고위공무원 △교원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이계영◇부이사관△한국체육대 총무과장 김기남△강원대 삼척캠퍼스 행정본부장 선종근◇서기관△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지한△사학감사팀장 현철환△교육과학기술연수원 최인엽△동북아역사재단 파견 홍원일△교육과학기술연수원 정시영△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손윤선△국무총리실 파견 김현동△2012 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 이승균△한국방송통신대 유은종△군산대 김삼전△충남대 윤광중△부경대 이종만△원주대 김형만△경상대 권오정△경북대 정원수△충북대 김영형△군산대 박장선△전북대 김태정△제주대 김종훈△부경대 김경호△서울대 김진용 ■지식경제부 △부산체신청장 유수근 ■환경부 ◇국장급 전보 △국립환경과학원장 윤승준△물환경정책국장 김지태 ■특허청 ◇일반직고위공무원 전보 △정보기획국장 제대식△기계금속건설심사〃 이재훈△정보통신심사〃 조용환 ■경북도 ◇4급 승진 △교육운영과장 김상근△농업자원관리원장 장화덕△식의약품안전과장 김병국 ■코트라 ◇1직급 승진 △중아CIS팀장 박영하△댈러스KBC 센터장 박상협△호찌민KBC 〃 신남식△암스테르담KBC 〃 윤재천△IT산업처장 윤효춘△지역조사〃 권오석 ■한국전력기술(KOPEC) △감사실장 이덕규△검사역 전선종 차상학 ■동아일보 ◇파견 <상암 DDMC(동아디지털미디어센터) 컨소시엄 건설단>△단장 박태근△공사팀장 최종진 ■딜로이트 ◇승진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상무이사 권기태 김명규 노영근 박순욱 백인규 송우헌 유병문 이재석 이현승 임규동 임명섭 임미영 장형수 정준희 조용호 홍순호<딜로이트 컨설팅>△상무이사 김정기 정윤영
  • 욘사마 도시락 ‘고시레’ 어떤 맛일까?

    욘사마 도시락 ‘고시레’ 어떤 맛일까?

    배용준이 29일 일본 도쿄 베이코트클럽에서 진행된 애니메이션 ‘겨울연가’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한국 취재진들을 위해 특별 제작된 ‘고시레(高矢禮) 도시락’을 제공했다. 한국의 전통적인 김치 외에도 너비아니, 잡채, 계란말이 등이 들어있는 ‘고시레 도시락’은 미각과 시각을 동시에 충족 시키기에 충분했다. ’고시레 도시락’은 한류스타 배용준이 도쿄에서 운영하는 한국 식당 ‘고시레’에서 직접 제작되는 도시락. 일본의 편의점에서 한정판매로 3탄까지 선보인 배용준의 ‘고시레 도시락’은 일본인들에 큰 호응을 얻으며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한편, 배용준은 고시레 도시락 뿐 아니라 고시레 식당, 고시레 김치, 막걸리 등 요식업에 뛰어 들어 한국 맛을 알리고 있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일본(도쿄)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단아한 모습으로 인사하는 최지우

    [NOW포토] 단아한 모습으로 인사하는 최지우

    29일 오전 일본 도쿄 베이코트클럽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겨울연가’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한 최지우가 인사를 건네고 있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일본(동경)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지우히메’ 최지우, 여신 강림하셨네

    [NOW포토] ‘지우히메’ 최지우, 여신 강림하셨네

    29일 오전 일본 도쿄 베이코트클럽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겨울연가’ 관련 기자회견장에 참석한 최지우가 미소를 짓고 있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도쿄)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배용준 “애니매이션 너무 어리게 그렸다”

    [NOW포토] 배용준 “애니매이션 너무 어리게 그렸다”

    29일 오전 일본 도쿄 베이코트클럽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겨울연가’ 관련 기자회견장에 배용준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도쿄)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배용준 부채’로 여름 시원하게 보냈어요!

    [NOW포토] ‘배용준 부채’로 여름 시원하게 보냈어요!

    29일 오전 일본 도쿄 베이코트클럽에서 열리는 애니메이션 ‘겨울연가’ 관련 기자회견장에 배용준의 얼굴을 보기위해 몰려든 팬들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배용준, 이것이 ‘욘사마’의 미소

    [NOW포토] 배용준, 이것이 ‘욘사마’의 미소

    29일 오전 일본 도쿄 베이코트클럽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겨울연가’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한 배용준이 미소를 짓고 있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일본 도쿄)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배용준·최지우 “애니메이션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NOW포토] 배용준·최지우 “애니메이션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29일 오전 일본 도쿄 베이코트클럽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겨울연가’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한 배용준 최지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일본 도쿄)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욘사마 캐릭터 “사랑스럽죠?”

    [NOW포토] 욘사마 캐릭터 “사랑스럽죠?”

    29일 오전 일본 도쿄 베이코트클럽에서 열리는 애니메이션 ‘겨울연가’ 관련 기자회견장에 배용준의 얼굴을 보기위해 몰려든 팬들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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