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코트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 무이자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 전남도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 사우디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 경장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366
  • [명인·명물을 찾아서] 대구 엑스코, 지방 최초 전시컨벤션센터…대구·경북 기업 국제화 전진기지

    [명인·명물을 찾아서] 대구 엑스코, 지방 최초 전시컨벤션센터…대구·경북 기업 국제화 전진기지

    대구 북구 산격동에 있는 엑스코는 최초, 최대라는 문구를 달고 다닌다. 엑스코는 2001년 지방 최초의 전시컨벤션센터로 개관했다. 이후 부산 벡스코, 제주ICC, 일산 킨텍스,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등이 잇따라 개관해 엑스코가 지방전시산업의 물꼬를 텄다. 엑스코는 개관 첫해 가동률이 26%에 그쳤지만 2003년부터 60%대, 2008년 이후 70%를 넘어섰다. 2011년에는 지방 최초로 전시장을 확장했다. 892억원을 들여 전체 연면적을 14만 5952㎡로 기존 8만 8310㎡보다 5만 7642㎡를 늘렸다. 이 중 전시장 면적은 1만 2000㎡에서 2만 3000㎡로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야외전시장 4000㎡를 합하면 전시면적이 2만 7000㎡에 이른다. 3개 이상 중대형 전시회를 동시에 개최할 수 있고, 20개였던 회의실이 34개로 늘어나 국제규모 학술회의를 2개 이상 함께 진행할 수 있다. 시설 확장으로 전시회 60여회, 회의 800여회, 문화이벤트 40여회 등 매년 1000여건의 전시컨벤션이 열려, 대구·경북의 국제화와 기업들의 국제마케팅 전진기지 역할을 한다. 엑스코의 가장 큰 강점은 기획력이다. 대구·경북 특화산업인 섬유·안경·기계 분야의 대표 전시회를 육성했다. 2004년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와 대한민국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대구만의 특화된 전시회다. 그린에너지엑스포는 참가업체 40%가 해외 업체로 아시아 3대, 세계 10대 전시회라는 명성을 얻었다. 물산업, 뷰티, 로봇, 베이비, 식품 등 12개 정도의 전시회를 기획, 운영한다. 전시기획력이 강점이 된 것은 다소 역설적인 스토리가 있다. 개관 초기 전시기획사들이 지방을 외면하자 엑스코는 ‘오지 않으면 직접 만든다’는 각오로 자체 기획했고 성공했다. 2004년 세계솔라시티총회, 2010년 세계한상대회·세계소방관경기대회 등 다양한 국제행사를 유치·개최했다.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2년 세계곤충학회총회, 2013년 세계에너지총회(WEC)에 이어 2015 세계물포럼까지 유치하면서 지난 정부와 현 정부 들어 매머드급 국제행사를 가장 많이 유치했다. 엑스코는 명품마케팅 전략도 도입했다. 세계적인 대형컨벤션센터와 양적 승부가 불가능하다는 판단에서다. 엑스코는 전시장 규모로는 세계 1600여곳 가운데 600위권이다. 국내에서도 킨텍스, 벡스코보다 작다. 박종만 엑스코 사장은 “20만~30만㎡에 이르는 해외 전시컨벤션센터와 양적으로 겨루는 것은 의미 없다”면서 “참가자와 참가 기업들에 다른 곳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최고의 명품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얼마든지 중간 규모의 컨벤션센터가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열린 WEC에서 명품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전 세계 에너지 업계 거물들을 위해 오디토리움과 이어지는 5층 신관에 하늘정원 및 전통 리셉션 룸을 만들고 ‘한국의 가을정원’을 주제로 광장에 국화축제를 열었다. 이 결과 해외참가자들과 세계 언론으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엑스코의 또 하나의 자랑거리는 단일 건축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502㎾p급의 태양광 발전설비다. 지붕과 벽면에 엑스코(EXCO), 대구(DAEGU), 그린(GREEN) 등의 글자형태로 발전설비를 도입, 독특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국의 녹색성장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되고 있다. 이 밖에도 태양열, 지열, 자연채광을 활용한 집광채광, 빗물재활용 발광다이오드(LED) 가로등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원을 활용, 연간 2억원 이상 에너지 비용을 절감한다. 소나무 29만 6000그루를 심는 효과다. 이 같은 친환경 시설이 WEC 유치에도 한몫했다. 박 사장은 “엑스코는 태양광 발전과 지역냉난방, 집광기를 이용한 자연채광 등 그린에너지 활용시스템을 갖춘 녹색관광 명소로도 손색이 없다.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관련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전시컨벤션산업과 접목시키겠다”고 밝혔다. 엑스코는 코트라 대경권 지원단과 협력, 수출 돌파구 마련에도 앞장선다. 지난 4월 초 열린 제19회 국제섬유기계전에 42명의 해외바이어를 유치, 수천 달러의 상담실적을 올렸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세계수학자대회] 첫 여성 시상자 첫 여성 수상자

    [세계수학자대회] 첫 여성 시상자 첫 여성 수상자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수학자대회(ICM) 개막식에서는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인 박근혜 대통령이 마리암 미르자카니(37·여)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에게 필즈메달을 건네는 특별한 풍경이 펼쳐졌다. 미르자카니 교수는 1936년 제정된 이래 지난 대회까지 모두 52명에게 수여된 ‘수학계의 노벨상’ 필즈메달 역사상 최초의 여성 수상자다. 필즈메달은 개최국 원수가 수상자에게 직접 수여하는 것이 전통인데 대회 개최자 잉그리드 도비시 세계수학연맹회장까지 개최자와 시상자, 수상자 모두 여성인 최초의 장면이 연출된 것이다. 서울 ICM은 ‘나눔으로 희망이 되는 축제’라는 주제로 역대 최대 규모인 120여개국 5000여명의 수학자가 참가한 가운데 오는 21일까지 계속된다. 아시아에서는 일본, 중국, 인도에 이어 네 번째로 열렸다. 박 대통령은 축사에서 “수학은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학문이자 전 인류가 공유하는 위대한 유산”이라며 “이번 대회가 폭넓고 깊이 있는 논의로 수학의 학문적 지평을 확대하고 인류 문명 발전에 이바지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모두 4명에게 수여된 필즈메달은 미르자카니 교수 외에 아르투르 아빌라(35) 프랑스 파리6대학 교수, 만줄 바르가바(40) 미 프린스턴대 석좌교수, 마틴 헤어러(38) 영국 워릭대 교수에게 돌아갔다. 수상자에게는 메달과 함께 1만 5000 캐나다 달러(약 14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 밖에 네반리나상(수리정보과학 부문)은 수브하시 코트 미 뉴욕대 교수, 가우스상(응용수학 부문)은 스탠리 오셔 미 UCLA 교수, 천상(기하학 부문)은 필립 그리피스 프린스턴 고등연구원 교수에게 각각 돌아갔다. 서울 ICM에선 필즈상 등 주요 상 수상자 강연(10회), 국내외 수학자의 기조 강연(21회), 초청 강연(179회) 등이 대회 기간 진행되고 논문 1182편이 발표된다. 대중 강연과 바둑 다면기 등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이어진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여성 최초 필즈상 수상자 탄생…이란 출신 마리암 미르자카니

    여성 최초 필즈상 수상자 탄생…이란 출신 마리암 미르자카니

    ‘수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필즈상 올해 수상자로 이란 출신의 마리암 미르자카니(사진·37·여)가 선정됐다. 미르자카니는 필즈상이 제정된 1936년 이래 역대 최초의 여성 수상자다. 국제수학연맹(IMU)은 13일 마리암 미르자카니를 포함해 아르투르 아빌라(35), 마틴 헤어러(38), 만줄 바르가바(40)를 올해 필즈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란 테헤란에서 태어난 마리암 미르자카니는 미국 하버드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스탠포드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브라질 출신의 아르투르 아빌라는 미국·캐나다나 유럽이 아닌 국가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최초의 수상자가 됐다. 필즈상은 수학 분야 최고 상으로 4년간 수학계에서 가장 중요한 업적을 이룬 수학자에게 수상의 영예가 돌아간다. 단 40세 이하의 순수수학 분야의 수학자에게만 수여된다. 국제수학연맹은 당초 이날 서울에서 열릴 세계수학자대회에서 필즈상 수상자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실수로 전날 연맹 홈페이지에 명단을 노출시켰고 곧바로 인터넷 백과사전 위키피디아에 이 같은 사실이 등록됐다. 네반리나상(수리정보과학)은 수브하시 코트(36·인도)가 수상하였으며 가우스상(응용수학)과 천상(기하학)은 각각 스탠리 오셔(72·미국)와 필립 그리피스(75·미국)가 받았다. 수학의 대중화에 크게 공헌한 수학자에게 수여하는 릴라바티상은 아드리안 파엔자(65·아르헨티나)가 수상의 주인공이 되었으며, 유일하게 폐막식에서 시상식이 열린다. 필즈상 수상자는 5500 캐나다달러(약 517만원) 상당의 금메달과 상금 1만 5000 캐나다달러(약 1410만원)를 받게 된다. 네반리나상과 가우스상 수상자는 금메달과 함께 각각 1만 유로의 상금을 받으며, 천상 수상자는 금메달과 상금 미화 25만 달러, 수학관련 지정기부 25만 달러의 권리를 받는다. 이날 개막해 오는 21일까지 펼쳐지는 세계수학자대회에는 세계 120여 개국 수학자 5000여 명이 참가해 지난 1897년 첫 개최 이래 역대 최대 규모로 기록될 전망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서비스산업 활성화 대책] 朴 “유망 산업이 낡은 규제로 되레 아킬레스건”

    [서비스산업 활성화 대책] 朴 “유망 산업이 낡은 규제로 되레 아킬레스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6차 무역투자진흥회의는 크게 3가지 주제 아래 진행됐다. 내수기업의 수출 촉진 대책, 농산수산품 수출 확대 대책, 핵심적인 투자활성화 대책으로 유망 서비스산업 대책 등이다. 6차 회의는 세월호 사건으로 연기된 것이며, 이날 결정은 관계부처가 7개월간 협업해 나온 결과물이다. 모두 7개 분야에 135개 과제가 선정됐다. 과제 수행에는 16개 법 개정이 필요하며 “이것이 이뤄진다면 향후 15조원의 투자 유발 효과와 18만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생긴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경제 5단체장과 기업단체 50명, 코트라 등 유관기관에서 모두 190여명이 참석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더 이상 사양산업은 없다”고 강조했다. “과거 분야별로 사양산업으로 인식했던 시점도 있었지만 이제 정보기술(IT)과 창조경제를 덧붙이면 모두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다는 취지의 언급이었다”고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은 전했다. 박 대통령은 “창조경제를 통해 농업이 미래에 선두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창조경제의 성공을 위해 각 부처가 기존의 정부 지원 방식에서 탈피해 창조적 아이디어로 지원하는 ‘창조지원’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국내외 모든 전문가들과 국제기구들이 앞으로 한국 경제의 혁신과 성장,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갈 분야는 서비스산업이라고 입을 모아 말하고 있지만 낡은 규제와 폐쇄적 시장구조, 복잡한 이해관계와 사회적 논쟁으로 인해 한국 경제의 총아가 될 수 있는 유망 산업이 오히려 아킬레스건이 되고 있는 형국”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우리는 세계 최고 수준의 IT와 의료기술, 뜨거운 교육열과 우수한 인재, 한류의 세계적 확산 등 서비스산업 강국이 될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 의료와 관광, 금융, 소프트웨어 등 유망 서비스 분야부터 개방과 경쟁을 통해 혁신하고 이것을 서비스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로 이어 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박 대통령은 의료산업의 발전 방안과 관련, “의료 자법인 설립이 가시적 성과를 거두게 된다면 원격의료와 같이 좀 더 논란이 큰 과제를 추진하는데도 모멘텀이 될 수 있다”며 “일본이 지난해 10월 과감한 규제 완화와 해외 진출 지원을 포함한 의료개혁 방안을 내놓은 것처럼 우리도 글로벌 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규제 완화를 통해 해외 진출의 걸림돌을 제거하고 분야별, 국가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진출 전략을 추진해 서비스산업을 제조업에 이은 수출 주력 산업으로 육성해야겠다”고 주문했다. 회의에서는 케이블카 설치 문제도 논의됐다. 서비스산업협회는 국가별로 총 케이블 길이가 중국 1560㎞, 일본 2350㎞, 프랑스 2900㎞, 스위스 1750㎞ 등이지만 한국은 133㎞인 점을 거론하며 각국이 케이블카를 환경 보존의 한 방편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과 환경 친화적 케이블카 도입 근거 등을 설명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재판 무단 불출석’ 변희재 대표 구속영장

    서울남부지법 형사3단독 서형주 판사는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던 변희재(40) 미디어워치 대표에 대해 지난 11일자로 ‘구금용’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12일 밝혔다. 구금용 구속영장은 피고인을 지정된 장소에 24시간을 초과해 구금하거나 다른 곳에 있는 피고인을 강제로 데려올 수 있는 효력이 있다. 변씨는 지난달 17일 선고 기일에 불출석한 데 이어 연기된 11일에도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서 판사는 “변씨가 죄를 범했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변씨는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이 기업을 운영하며 지위를 이용해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마스코트 제조권을 따내는 등 특혜를 받았다는 글을 트위터에 올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지난 3월 기소됐다. 검찰은 변씨를 약식 기소하고 300만원 벌금형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정식 재판에 회부했다. 추가 연기된 변씨의 선고기일은 다음달 4일이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법원 “도망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법원 “도망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법원 “도망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던 보수논객 변희재씨가 재판에 두 차례 연속 무단으로 불출석하자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3단독 서형주 판사는 변씨에 대해 다음달 4일까지 유효한 ’구금용’ 구속영장을 지난 11일자로 발부했다고 12일 밝혔다. 다음달 4일은 다시 지정된 변씨에 대한 판결선고기일이다. 구금용 구속영장은 피고인을 지정된 장소에 24시간을 초과해 구금하거나 다른 곳에 있는 피고인을 지정된 장소에 인치할 수 있는 효력이 있다. 변씨의 구금 장소는 서울 남부구치소로 정해졌다. 변씨는 지난달 17일 판결선고기일에 별다른 사유 없이 불출석한 데 이어 지난 11일에도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서 판사는 “변씨가 죄를 범했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고 도망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구속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다. 변씨는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이 기업을 운영하며 의원 지위를 이용해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로고와 마스코트 제조권을 따내는 등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의 글을 트위터에 올려 그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지난 3월 기소됐다. 검찰은 변씨를 약식기소하고 300만원의 벌금형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공판 절차에 의한 신중한 심리가 필요하다고 보고 변씨를 정식재판에 회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속영장을 발부받은 서울남부지검은 “법적 절차에 따라 변씨 주거지를 관할하는 인천지검에 영장 집행 촉탁을 한 상태이며, 인천지검에서 관할인 강화경찰서에 영장 집행 지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상적으로 이런 경우에는 다시 정해진 판결선고기일이 임박했을 때 경찰관이 피고인의 신병을 확보해 구치소에 구금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변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형사재판 선고일 참석 의무 여부를 착각해 불참했다”며 “다음 선고기일에 참석하겠다는 확약서를 오늘 보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이건 정말 황당한 사건이네”,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참석 의무 여부를 착각했다니”,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그럼 앞으로 신병을 확보해서 구치소에 수감하는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형주 판사,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도망할 염려”…변희재 트위터 “구인장을 착각한 듯”했다가 결국

    서형주 판사,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도망할 염려”…변희재 트위터 “구인장을 착각한 듯”했다가 결국

    ‘변희재 구속영장’ ‘서형주 판사’ 서형주 판사의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소식이 전해졌다.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던 보수논객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재판에 두 차례 연속 무단으로 불출석하자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3단독 서형주 판사는 변희재 대표에 대해 지난 11일자로 ‘구금용’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12일 밝혔다. 구금용 구속영장은 피고인을 지정된 장소에 24시간을 초과해 구금하거나 다른 곳에 있는 피고인을 지정된 장소에 인치할 수 있는 효력이 있다. 변희재 대표의 구금 장소는 남부구치소로 정해졌다. 변희재 대표는 지난달 17일 판결선고기일에 별다른 사유 없이 불출석한 데 이어 지난 11일에도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서형주 판사는 “변희재 대표가 죄를 범했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고 도망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구속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다. 변희재 대표는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이 기업을 운영하며 의원 지위를 이용해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로고와 마스코트 제조권을 따내는 등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의 글을 트위터에 올려 그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지난 5월 기소됐다. 검찰은 변희재 대표를 약식기소하고 300만원의 벌금형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공판 절차에 의한 신중한 심리가 필요하다고 보고 변희재 대표를 정식재판에 회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변희재 대표에 대한 판결선고기일은 다음 달 4일 오후 2시로 다시 정해졌다. 변희재 대표는 구속영장 발부와 관련해 트위터에 “제가 형사재판 선고일 참석 의무 여부를 착각하여 불참, 오늘 다음 선고기일 참석하겠다는 확약서를 보냈다”면서 “구속영장이라면 아마도 구인장일 가능성이 높다. 실무진의 착각으로 벌어진 일”이라고 글을 남겼다. 그러나 구금용 구속영장은 구인장보다 구금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결국 변희재 대표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연히 출석해야 할 선고기일에 출석을 못해 물의를 일으킨 부분에 대해 법원, 검찰, 애국동지들 및 독자들에 사과드린다”는 글을 트위터에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김광진 의원 명예훼손’ 재판 불출석…서형주 판사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김광진 의원 명예훼손’ 재판 불출석…서형주 판사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

    ‘변희재 구속영장’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소식이 전해졌다.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던 보수논객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재판에 두 차례 연속 무단으로 불출석하자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3단독 서형주 판사는 변희재 대표에 대해 지난 11일자로 ‘구금용’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12일 밝혔다. 구금용 구속영장은 피고인을 지정된 장소에 24시간을 초과해 구금하거나 다른 곳에 있는 피고인을 지정된 장소에 인치할 수 있는 효력이 있다. 변희재 대표의 구금 장소는 남부구치소로 정해졌다. 변희재 대표는 지난달 17일 판결선고기일에 별다른 사유 없이 불출석한 데 이어 지난 11일에도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서형주 판사는 “변희재 대표가 죄를 범했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고 도망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구속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다. 변희재 대표는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이 기업을 운영하며 의원 지위를 이용해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로고와 마스코트 제조권을 따내는 등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의 글을 트위터에 올려 그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지난 5월 기소됐다. 검찰은 변희재 대표를 약식기소하고 300만원의 벌금형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공판 절차에 의한 신중한 심리가 필요하다고 보고 변희재 대표를 정식재판에 회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변희재 대표에 대한 판결선고기일은 다음 달 4일 오후 2시로 다시 정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남부구치소 구금용” 도대체 왜?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남부구치소 구금용” 도대체 왜?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남부구치소 구금용” 도대체 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던 보수논객 변희재씨가 재판에 두 차례 연속 무단으로 불출석하자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3단독 서형주 판사는 변씨에 대해 다음달 4일까지 유효한 ’구금용’ 구속영장을 지난 11일자로 발부했다고 12일 밝혔다. 다음달 4일은 다시 지정된 변씨에 대한 판결선고기일이다. 구금용 구속영장은 피고인을 지정된 장소에 24시간을 초과해 구금하거나 다른 곳에 있는 피고인을 지정된 장소에 인치할 수 있는 효력이 있다. 변씨의 구금 장소는 서울 남부구치소로 정해졌다. 변씨는 지난달 17일 판결선고기일에 별다른 사유 없이 불출석한 데 이어 지난 11일에도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서 판사는 “변씨가 죄를 범했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고 도망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구속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다. 변씨는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이 기업을 운영하며 의원 지위를 이용해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로고와 마스코트 제조권을 따내는 등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의 글을 트위터에 올려 그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지난 3월 기소됐다. 검찰은 변씨를 약식기소하고 300만원의 벌금형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공판 절차에 의한 신중한 심리가 필요하다고 보고 변씨를 정식재판에 회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속영장을 발부받은 서울남부지검은 “법적 절차에 따라 변씨 주거지를 관할하는 인천지검에 영장 집행 촉탁을 한 상태이며, 인천지검에서 관할인 강화경찰서에 영장 집행 지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상적으로 이런 경우에는 다시 정해진 판결선고기일이 임박했을 때 경찰관이 피고인의 신병을 확보해 구치소에 구금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변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형사재판 선고일 참석 의무 여부를 착각해 불참했다”며 “다음 선고기일에 참석하겠다는 확약서를 오늘 보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법원에 왜 안나왔을까”,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정말 황당하네”,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어떻게 이런 일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희재 트위터에 “구인장을 착각한 듯”했다가 결국 사과…서형주 판사,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변희재 트위터에 “구인장을 착각한 듯”했다가 결국 사과…서형주 판사,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변희재 트위터’ ‘변희재 구속영장’ ‘서형주 판사’ 변희재 트위터에 구속영장 사과글이 올라왔다.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던 보수논객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재판에 두 차례 연속 무단으로 불출석하자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3단독 서형주 판사는 변희재 대표에 대해 지난 11일자로 ‘구금용’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12일 밝혔다. 구금용 구속영장은 피고인을 지정된 장소에 24시간을 초과해 구금하거나 다른 곳에 있는 피고인을 지정된 장소에 인치할 수 있는 효력이 있다. 변희재 대표의 구금 장소는 남부구치소로 정해졌다. 변희재 대표는 지난달 17일 판결선고기일에 별다른 사유 없이 불출석한 데 이어 지난 11일에도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서형주 판사는 “변희재 대표가 죄를 범했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고 도망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구속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다. 변희재 대표는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이 기업을 운영하며 의원 지위를 이용해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로고와 마스코트 제조권을 따내는 등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의 글을 트위터에 올려 그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지난 5월 기소됐다. 검찰은 변희재 대표를 약식기소하고 300만원의 벌금형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공판 절차에 의한 신중한 심리가 필요하다고 보고 변희재 대표를 정식재판에 회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변희재 대표에 대한 판결선고기일은 다음 달 4일 오후 2시로 다시 정해졌다. 변희재 대표는 구속영장 발부와 관련해 트위터에 “제가 형사재판 선고일 참석 의무 여부를 착각하여 불참, 오늘 다음 선고기일 참석하겠다는 확약서를 보냈다”면서 “구속영장이라면 아마도 구인장일 가능성이 높다. 실무진의 착각으로 벌어진 일”이라고 글을 남겼다. 그러나 구금용 구속영장은 구인장보다 구금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결국 변희재 대표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연히 출석해야 할 선고기일에 출석을 못해 물의를 일으킨 부분에 대해 법원, 검찰, 애국동지들 및 독자들에 사과드린다”는 글을 트위터에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형주 판사,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도망할 염려”…변희재 트위터 “구인장을 착각한 듯”

    서형주 판사,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도망할 염려”…변희재 트위터 “구인장을 착각한 듯”

    ‘변희재 구속영장’ ‘서형주 판사’ 서형주 판사의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소식이 전해졌다.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던 보수논객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재판에 두 차례 연속 무단으로 불출석하자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3단독 서형주 판사는 변희재 대표에 대해 지난 11일자로 ‘구금용’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12일 밝혔다. 구금용 구속영장은 피고인을 지정된 장소에 24시간을 초과해 구금하거나 다른 곳에 있는 피고인을 지정된 장소에 인치할 수 있는 효력이 있다. 변희재 대표의 구금 장소는 남부구치소로 정해졌다. 변희재 대표는 지난달 17일 판결선고기일에 별다른 사유 없이 불출석한 데 이어 지난 11일에도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서형주 판사는 “변희재 대표가 죄를 범했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고 도망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구속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다. 변희재 대표는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이 기업을 운영하며 의원 지위를 이용해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로고와 마스코트 제조권을 따내는 등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의 글을 트위터에 올려 그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지난 5월 기소됐다. 검찰은 변희재 대표를 약식기소하고 300만원의 벌금형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공판 절차에 의한 신중한 심리가 필요하다고 보고 변희재 대표를 정식재판에 회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변희재 대표에 대한 판결선고기일은 다음 달 4일 오후 2시로 다시 정해졌다. 변희재 대표는 구속영장 발부와 관련해 트위터에 “제가 형사재판 선고일 참석 의무 여부를 착각하여 불참, 오늘 다음 선고기일 참석하겠다는 확약서를 보냈다”면서 “구속영장이라면 아마도 구인장일 가능성이 높다. 실무진의 착각으로 벌어진 일”이라고 글을 남겼다. 그러나 구금용 구속영장은 구인장보다 구금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미네이터5 이병헌, ‘터미네이터5’ 크랭크업

    터미네이터5 이병헌, ‘터미네이터5’ 크랭크업

    할리우드 영화 ‘터미네이터5’ 크랭크업 소식이 전해졌다. 7일(현지시각) 아놀드 슈왈츠제네거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터미네이터5’의 크랭크업 소식을 전했다. “영화의 스태프에게 감사드린다. “왜 우리가 ‘터미네이터’와 사랑에 빠졌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라며, “2015년 7월 1일 돌아오겠다(I’ll be back)”는 글을 남겼다. 영화 터미네이터5’는 사라 코너와 존 코너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의 젊은 시절을 그리는 3부작 프리퀄 작품으로 ‘토르 : 다크 월드’의 앨런 테일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를 비롯해 에밀리아 클라크, 제이 코트니 등과 함께 이병헌이 출연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터미네이터5’ 에밀리아 클라크,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 ‘누드보니..’

    ‘터미네이터5’ 에밀리아 클라크,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 ‘누드보니..’

    할리우드 배우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영화 ‘터미네이터5’의 크랭크업 소식을 전한 가운데, 영국 출신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에 이목이 쏠렸다. 7일 (현지시각) 아놀드 슈왈츠제네거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터미네이터5’의 크랭크업 소식을 전했다. “영화의 스태프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왜 우리가 ‘터미네이터’와 사랑에 빠졌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2015년 7월 1일 돌아오겠다(I’ll be back)”라고 덧붙였다. 영화 ‘터미네이터5’에는 아놀드 슈왈제네거, 에밀리아 클라크, 제이 코트니 등과 함께 이병헌이 출연했다. 특히 에밀리아 클라크는 미국 영화 비평지 TC 캔들러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미모의 여배우로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전라 노출을 감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터미네이터5’는 사라 코너와 존 코너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의 젊은 시절을 그리는 3부작 프리퀄 작품으로 ‘토르 : 다크 월드’의 앨런 테일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터미네이터5 이병헌, 에밀리아 클라크 출연에 네티즌은 “터미네이터5 이병헌, 에밀리아 클라크 출연..출연 너무 기대돼”, “터미네이터5 이병헌, 에밀리아 클라크 출연..두 몸짱들의 활약 기대돼”, “터미네이터5 이병헌, 에밀리아 클라크 출연..내년 여름 개봉예정이네”, “터미네이터5 이병헌-에밀리아 클라크, 두 사람 너무 멋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터미네이터5 이병헌, 에밀리아 클라크 출연) 연예팀 chkim@seoul.co.kr
  • 다음주 감염전문의·역학조사관 나이지리아 파견

    다음주 감염전문의·역학조사관 나이지리아 파견

    에볼라 바이러스 환자가 추가로 발생한 나이지리아 최대 도시 라고스에 특별여행주의보가 내려졌다. 다음주 전문의와 역학조사관, 외교부 신속대응팀이 나이지리아로 파견된다. 정부는 8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책회의를 열고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세계보건기구(WHO) 긴급위원회의 ‘세계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 선포와 관련해 이 같은 후속 조치를 결정했다. 특별여행주의보는 해당 지역 여행을 취소 또는 연기할 것과 긴급한 용무가 아니면 체류자도 해당 지역을 벗어날 것을 권고하는 효력을 가진다. 이보다 격상된 여권사용제한(사실상 여행금지) 조치가 내려지면 체류 중인 모든 국민이 철수해야 하지만 WHO 긴급위원회는 이번에 여행·무역 제한 조치를 권고하지 않았다. 정부는 기니·라이베리아·시에라리온·나이지리아 등 에볼라 발생 4개국에서 직접 또는 경유해 입국한 승객과 한국을 경유하는 외국 국적 승객에 대해 검역과 모니텅을 모두 실시하기로 했다. 발병 국가를 출발해 제3국을 경유해 입국하는 승객에 대해서는 여행사 예약정보 시스템을 활용해 추적하기로 했다. 검역은 해당 비행기편 게이트에서 집중 실시된다. 이와 함께 아프리카 직항편 이외의 항공기에 대해 기내 방송을 통해 증상이 의심될 경우 자진 신고하도록 안내하기로 했다. 정부는 다음주 감염내과 전문의와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을 외교부 신속대응팀과 함께 나이지리아로 파견해 현지 상황을 파악하고, 교민 가운데 의심 환자가 발생하면 해당 국가에 즉시 들어가기로 했다. 한편 라고스 지역에 위치한 코트라 나이지리아 무역관은 “아직 우리 기업인과 교민 등의 직간접적인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나이지리아에는 대우건설과 현대중공업 등 15개사 430여명의 인력이 머물고 있지만 대부분 라고스와는 거리가 먼 지역에 사업장이 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길 가던 남성과 사랑에 빠진 새끼 아르마딜로

    길 가던 남성과 사랑에 빠진 새끼 아르마딜로

    길 가던 남성과 사랑에 빠진 아르마딜로 영상이 화제다. 유튜브에 올라온 3분 가량의 ‘남성과 사랑에 빠진 아르마딜로’(Looks Like This Armadillo Fell in Love With This Guy)란 영상에는 한 남성의 곁을 떠나지 않는 야생 아르마딜로가 보인다. 브라질 월드컵의 마스코트로 잘 알려진 아르마딜로는 빈치목에 속하는 포유동물로 주로 열대지방이나 아열대지방에 서식하며 흰개미나 뱀을 먹는 동물이다. 영상에는 길가의 아르마딜로를 발견한 남성이 차에서 내려 새끼 아르마딜로를 반기는 장면이 담겨 있다. 위험에 처했을 때 몸을 둥글게 마는 습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끼 아르마딜로는 아무런 경계심 없이 처음 만난 남성을 졸졸 쫓아다닌다. 남성이 아르마딜로의 머리와 몸을 쓰다듬자 아기처럼 가만히 있기도 한다. 남성이 차쪽으로 이동하자 마치 잘 따르는 애완견 마냥 그를 쫓아간다. 새끼 아르마딜로는 아마도 남성과 사랑에 빠진 모양이다. 자신만을 따르는 아르마딜로 때문에 남자는 발길을 떼지 못한다. 사진·영상= RM Video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터미네이터5 이병헌, 에밀리아 클라크 올 누드

    터미네이터5 이병헌, 에밀리아 클라크 올 누드

    할리우드 영화 ‘터미네이터5’ 크랭크업 소식이 전해졌다. 7일(현지시각) 아놀드 슈왈츠제네거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터미네이터5’의 크랭크업 소식을 전했다. “영화의 스태프에게 감사드린다. “왜 우리가 ‘터미네이터’와 사랑에 빠졌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라며, “2015년 7월 1일 돌아오겠다(I’ll be back)”는 글을 남겼다. 영화 터미네이터5’는 사라 코너와 존 코너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의 젊은 시절을 그리는 3부작 프리퀄 작품으로 ‘토르 : 다크 월드’의 앨런 테일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를 비롯해 에밀리아 클라크, 제이 코트니 등과 함께 이병헌이 출연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터미네이터5 이병헌, 에밀리아 클라크 노출까지?

    터미네이터5 이병헌, 에밀리아 클라크 노출까지?

    할리우드 영화 ‘터미네이터5’ 크랭크업 소식이 전해졌다. 7일(현지시각) 아놀드 슈왈츠제네거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터미네이터5’의 크랭크업 소식을 전했다. “영화의 스태프에게 감사드린다. “왜 우리가 ‘터미네이터’와 사랑에 빠졌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라며, “2015년 7월 1일 돌아오겠다(I’ll be back)”는 글을 남겼다. 영화 터미네이터5’는 사라 코너와 존 코너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의 젊은 시절을 그리는 3부작 프리퀄 작품으로 ‘토르 : 다크 월드’의 앨런 테일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를 비롯해 에밀리아 클라크, 제이 코트니 등과 함께 이병헌이 출연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터미네이터5 이병헌, 에밀리아 클라크 몸짱 커플로 만나..

    터미네이터5 이병헌, 에밀리아 클라크 몸짱 커플로 만나..

    할리우드 영화 ‘터미네이터5’ 크랭크업 소식이 전해졌다. 7일(현지시각) 아놀드 슈왈츠제네거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터미네이터5’의 크랭크업 소식을 전했다. “영화의 스태프에게 감사드린다. “왜 우리가 ‘터미네이터’와 사랑에 빠졌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라며, “2015년 7월 1일 돌아오겠다(I’ll be back)”는 글을 남겼다. 영화 터미네이터5’는 사라 코너와 존 코너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의 젊은 시절을 그리는 3부작 프리퀄 작품으로 ‘토르 : 다크 월드’의 앨런 테일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를 비롯해 에밀리아 클라크, 제이 코트니 등과 함께 이병헌이 출연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자두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자두

    앤서니 밍겔라 감독의 1996년 영화 ‘잉글리쉬 페이션트’의 주인공인 탐험가 알마시(랄프 파인즈 분)는 심한 화상으로 말도 잘 못할 정도다. 하지만 간호사 한나(줄리엣 비노쉬 분)가 입에 넣어준 새콤달콤한 자두를 물고 ‘플럼(plum)… 플럼’이라고 속삭이며 닫힌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한여름 더위를 잊게 해 주는 자두만의 매력 덕분이다. 자두는 현재 전 세계에 30여종 2000여개 이상의 품종이 있다. 이 중 상업적으로 재배되는 것은 동양계와 유럽계 등 2종뿐이다. 전지혜 농촌진흥청 과수과 농업연구관(문의 douzirl@seoul.co.kr) 동양계 자두는 중국 양쯔강 유역을 시원지(始源地)로 하는 종으로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등에서 재배되고 있다. 추위에 견디는 특성이 강하다. 유럽계 자두는 코카서스 산맥이 시원지로 추정된다. 대부분 생과일보다 말린 과일로 섭취된다. ●사과·포도 열량의 3분의1뿐 자두는 플럼과 ‘프룬’(prune)이라는 두 가지 영문으로 쓰인다. 동북아에 주로 분포하는 동양계 자두를 플럼이라고 하고, 당 함량이 상당히 높아 과일 모양이 손상되지 않고 건조될 수 있는 유럽계 자두를 통틀어 프룬이라 한다. 자두는 세계적으로 면적 253만㏊, 생산량 1070만t 중 56%가 중국에서 생산된다. 루마니아와 세르비아, 칠레, 터키 등도 주요 생산국이다. 상위 5개국이 전 세계 생산량의 70% 수준을 재배한다. 특히 루마니아는 생산량의 75%를 추커라는 브랜디의 원료로 쓴다. 추커는 와인이나 샴페인 등을 대신해 애용되는 루마니아의 전통주다. 주요 수출국인 스페인은 한 해 생산량의 48%, 칠레는 34%, 미국은 25% 이상을 수출한다. 세계 최대 자두 수입국은 러시아로 자국에서 한 해 13만t 정도를 생산하지만 국내 소비량을 감당하지 못해 7만t 이상을 수입하고 있다. ●경북 김천서 전국 생산량 58% 수확 우리나라에서 자두는 2012년 기준 전체 과일 생산액의 2.5%에 불과하다. 지난해에 5656㏊에서 5만 6000t이 생산됐다. 전국 생산량의 58%가 경북에서 나는데 자두 생산 1번지는 경북 김천시이다. 김천시는 개화기의 평균 기온이 높고 다른 지역에 비해 7일 정도 과일이 빨리 익는 데다 토양도 기름진 편이어서 우수한 품질의 자두를 생산하는 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포장 상자 단위를 5㎏으로 바꾸는 등 지역 농업을 육성하기 위한 노력도 이뤄지고 있다. 자두는 늦봄에서 초여름까지가 제철인 과일이다. 그 시기에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신맛과 단맛의 조화가 중요하다. 크지 않은 과일에 비해 먹을 수 있는 부위는 많은 편이고, 껍질째 먹기 때문에 폴리페놀 등의 기능성 물질 섭취에 유리하다. 적당한 신맛과 단맛의 조화로 열량은 낮고 유기산은 풍부하다. 같은 무게의 사과나 포도, 배 등에 비해 열량이 3분의1 정도에 불과하면서도 충분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이다. 과일 특유의 향이 풍부하다는 점도 매력 포인트다. ●암세포 성장 억제… 심장병 예방 미국 농업연구청 연구에 따르면 자두는 폴리페놀과 식이섬유, 비타민, 유기산이 풍부해 피로를 풀어주고 식욕을 돋우며 불면증에 효과가 있다. 여기에 비타민A·C가 많아 야맹증과 피부 미용에 좋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에 좋을 뿐 아니라 철분의 함유량도 높아 빈혈 방지에 효능이 상당하다. 각종 질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암세포와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고 혈액을 깨끗하게 해 심장 합병증 예방과 천식, 골절, 류머티즘 관절염 증세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쥐 암컷에게 말린 자두를 섭취하게 한 결과 골밀도가 현저하게 증가했다고 보고됐다. 미국에서는 폐경기 이후의 여성을 대상으로 자두의 골밀도 향상 효과가 연구되고 있다. ●말리면 비타민A 3배로 늘어 자두가 갖는 또 하나의 강점은 가공용으로도 훌륭한 맛과 다양한 모양으로의 변신이 가능해 다양한 연령층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다는 점이다. 향기가 뛰어난 데다가 당도도 높은 편이라 술과 음료, 절임 등의 다른 모양으로 가공해도 특유의 매력이 사라지지 않는다. 특히 건자두는 말리는 과정에서 비타민A가 3배 이상 증가해 눈에 매우 좋고, 풍부한 칼륨 성분의 영향으로 고혈압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디저트류, 잼, 술, 음료 등으로의 활용도도 높다. 자두의 숨겨진 가능성은 자두가 복숭아, 살구, 매실 등과 서로 교잡이 가능해 새로운 맛과 모양을 가진 꽃, 나무, 과일 등을 탄생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과 호주 등에서는 이러한 교잡종들이 새로운 과일로 자리매김해서 새로운 과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역시 자두와 살구의 맛을 동시에 갖는 교잡종인 ‘플럼코트’ 과종을 개발하고 새로운 품종을 보급하고 있다. 앞으로 1~2년 안에 자두와 살구의 맛을 동시에 갖는 플럼코트 과일들이 국내 소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자두의 옛말은 오얏이다. 고야(충북, 강원), 놀(함북), 애아치(경남), 오얏(경남·북, 충남·북, 강원), 왜지(함남·북, 평남·북, 황해), 자도(전북), 추리(경북, 전북), 풍개(경남·북), 깨끼(경북) 등 35종의 방언이 있는 우리와 매우 친숙한 과일이다. ●오얏나무 베어도 오얏(李)씨 왕조가 자두나무는 우리나라에는 삼국시대 이전에 중국에서 도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삼국사기에 복숭아꽃과 자두꽃이 언급된 문장이 발견될 정도다. 자두는 조선 건국과 대한제국의 상징으로도 쓰였다. 신라 말 승려 도선국사는 ‘500년 뒤 오얏(李) 성씨 왕조가 들어서리라’라는 조선 건국을 예언(도선비기)했다. 이에 따라 위협을 느낀 고려 왕조는 고려 중엽 이후 한양에 오얏나무를 잔뜩 심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베어버리는 것을 반복해 왕이 나올 기운을 다스렸다. 그러나 고려 왕조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1392년 태조 이성계가 한양에 조선을 건국해 오얏 성씨(李)의 왕조가 들어섰다. ●고려가 오얏나무 베던 곳… 번동 서울 일부 지명에도 자두의 흔적이 남아있다. 고려 조정은 ‘이씨가 한양에 도읍을 정할 것이다’라는 이야기가 나돌자 지금의 번동 일대에 오얏나무를 베어 버리는 벌리사(伐李使)를 파견하고 그곳을 ‘벌리’(伐李)라고 칭했다. 이후 지역 이름이 한자로 ‘번리’(樊里), ‘번동’(樊洞)으로 바뀌면서 오늘날 서울시 도봉구 번동의 기원이 됐다. ●고종, 자두꽃을 국장으로 사용 고종은 자두꽃을 대한제국 국장으로 삼아 사용했다. 국내 최초로 발행된 우표에는 자두꽃 무늬가 들어가 있어 ‘이화(李花) 우표’라고 불리었다. 대한제국의 황실 의복과 용품 등은 물론 창덕궁, 덕수궁 등에 자두꽃 무늬를 넣은 건축물 등이 있다. ●시가에선 자두나무=믿을 만한 인재 옛 시가에서 자두나무는 믿을 만한 인재, 꼿꼿한 선비의 마음가짐 등을 묘사하는 데 쓰였다. 고사성어인 ‘도리만천하’(桃李滿天下)는 ‘세상에 믿을 만한 자기 사람이 가득 찼다’는 뜻이다. 실세를 뜻할 때도 자두나무 등이 인용되기도 한다.
  • 터미네이터5 이병헌 ‘사상 최고 악역’ 촬영 종료 “왜 사랑에 빠졌는지 알게 될 것”

    터미네이터5 이병헌 ‘사상 최고 악역’ 촬영 종료 “왜 사랑에 빠졌는지 알게 될 것”

    ‘터미네이터5 이병헌’ 배우 이병헌이 참여한 영화 ‘터미네이터5’가 촬영을 마쳤다. 7일(현지시간) 배우 아놀드 슈왈츠제네거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영화의 스태프에게 감사드린다. 왜 우리가 ‘터미네이터’와 사랑에 빠졌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2015년 7월 1일 돌아오겠다(I’ll be back)”이라며 ‘터미네이터5’ 크랭크업 소식을 전했다. ‘터미네이터5’에는 아놀드 슈왈제네거, 에밀리아 클라크, 제이 코트니 등이 출연하며 한국 배우 이병헌도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국내 팬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터미네이터5’에서 이병헌은 T-1000역을 맡았다. T-1000 은 액체 금속형 사이보그로, 제임스 카메론이 연출한 ‘터미네이터2’에서 로버트 패트릭이 맡았던 배역이다. ‘터미네이터5’에서 이병헌이 맡은 T-1000역은 시리즈 사상 최고의 악역 캐릭터로 꼽혀 이병헌의 출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터미네이터5 이병헌 때문에 정말 기대 돼”, “터미네이터5 이병헌 빨리 보고 싶다”, “터미네이터5 이병헌, 할리우드 최고 악역으로 남을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엘런 타일러가 메가폰을 잡은 ‘터미네이터’ 리부트 시리즈의 첫 편 ‘터미네이터5’는 내년 7월 북미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