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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팀제이후 이렇게 달라졌다] 송유황 코트라 혁신전략부장

    [팀제이후 이렇게 달라졌다] 송유황 코트라 혁신전략부장

    팀제를 도입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관료주의’의 제거에 있다. 세계적인 기업 GE의 잭 웰치 회장도 말했듯이 관료주의란 ‘가치를 창출하지 못하는 결재단계’가 존재하는 것이다. ‘팀장-팀원’으로 결재 단계를 줄이면 의사결정 속도가 빨라져 업무가 효율적으로 처리될 수 있고, 그런 과정에서 절감된 유휴인력을 다른 곳에 활용할 수도 있다. 코트라는 팀제 도입을 통해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었다. 본사의 불필요한 통제와 행정업무가 줄어들고 업무 생산성이 제고됨에 따라 사업현장인 해외무역관의 인력을 90명이나 보강할 수 있었다. 최근 4년 사이에 코트라가 지원하는 고객수가 7000개사에서 1만 5000개로 늘어나고 고객만족도가 56점에서 85점으로 크게 높아질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서비스 현장의 기능이 대폭 강화된 덕분이다. 조직내 의사소통의 왜곡이 줄어들고 각자가 책임감을 가지고 신중하게 일함으로써 업무의 질도 높아졌다. 통제와 간섭 대신 자율과 창의가 존중됨으로써 신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문화도 조성됐다. 혁신을 위해서는 실행이 비교적 쉽고 파급효과가 큰 조치를 지렛대로 활용할 필요가 있는데, 팀제는 그 전형적인 것이다. 과거의 혁신 실패는 실행도 쉽고 효과도 없는 조치들로 ‘하는 척’에 그쳤기 때문이다. 용어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팀제’ 혹은 그것을 무엇이라 부르든 결재 단계를 줄이는 것은 조직의 역량을 올바른 곳에 투입하기 위한 것으로 역사진보와 환경변화에 따른 필연이다. 과거와 달리,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게 된 오늘날에는 외부고객이 조직의 이익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기술의 발달과 소비자의 권익신장에 따른 결과다. 정부의 팀제 도입을 앞두고 그 성공 가능성을 업무특성과 연관지어 논할 것은 아니라고 본다.‘관료주의’의 거품이 걷힘으로 인해 각자의 경쟁력이 노출되는 것에 대한 불안감과 그 극복이 과제일 것이다.
  • [공직틀이 바뀐다] (3)행자부 장관에게 듣는다

    [공직틀이 바뀐다] (3)행자부 장관에게 듣는다

    “혁신에 있어 절대적으로 중요한 역할이 기관장,CEO입니다.CEO는 혁신의 컨트롤타워가 돼야 합니다.” ‘정부혁신 전도사’로 불리는 오영교 행정자치부 장관은 어떠한 질문에도 거침이 없었다.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미리 질문서를 전달했다. 그러나 “인터뷰 자료를 만들지 말라.”는 취임 초 그의 공언대로 답변서 없이 마주 앉았다.9일 서울신문 오풍연 공공정책부장과 1시간10분 동안 가진 즉석 인터뷰 내용을 정리한다. 정부의 혁신방향에 대해 개괄적으로 설명해달라. -올해 정부혁신의 방향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이어야 한다.2년 동안 혁신을 했는데 국민들은 변한 게 없다는 반응이다.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이 되기 위해서는, 성과와 고객중심으로 가야 한다. 성과를 창출하는 행정, 고객이 만족하는 행정이어야 된다. 지난주말 민원·제도개선 보고회를 가졌는데 같은 맥락인가. -체감할 수 있는 부문은 여러 가지다. 국민이 생각하지 못한 것이나 갈망하는 것을 만들어 해결하는 것도 있고, 민원과 같이 어려움을 느끼는 것을 만족하게 하는 것도 있다. 후자가 민원제도개선이다. 갈망하는 것을 해결해 주고, 다시는 그런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혁신매뉴얼을 강조하고 있는데…. -혁신 결과를 여러 부처에 공유하자는 것이다. 다른 부처에도 확산되도록 매뉴얼화해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대통령께서 올해를 ‘매뉴얼의 해’라고 했다. 구체적인 계획이 있나. -행자부가 올해 역점을 두는 것이 성과관리시스템이다. 성공사례가 될 것이다. 성과관리는 행자부에서 배우도록 하겠다. 각 부처가 학습하고 결과를 실천토록 확산시킬 방침이다. 행자부가 추진하는 본부제와 팀제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다. -모든 결정과 집행의 책임은 팀장이 1차적으로 진다. 팀장이 많기 때문에 관리하는 본부장이 필요하다.1차 책임은 팀장이,2차 책임은 본부장이 지도록 한다. 장관은 국가적 전략에 대해 책임지면 된다. 그런데 현재는 책임을 물을 수가 없다. 책임행정이 안 되기 때문이다. 성과관리를 해야 하는데, 업무단위가 달라 성과배분 역시 불가능하다. 하지만 팀제가 되면 업무가 구별된다. 책임성확보, 성과관리를 위해서는 팀제밖에 없다. 5본부장제를 도입한다 했다. 본부장에 3급을 발탁할 수도 있는가. -사람을 보고 고민하겠다. 다만 처음 도입단계에선 기존 국장급 가운데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이대로 가도 충격이 된다. 본부장은 1·2급, 팀장은 2∼5급까지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정도 계급 파괴만 해도 엄청난 변화다.3급을 본부장에 올리는 방안도 검토(?)해 보겠다. 7월에 총액인건비제를 시범 도입하면 성과급 재원이 많이 늘어날 것 같다. -올 하반기 10개 부처에 시범도입된다. 그러면 인건비의 자율성이 커진다. 성과시스템으로 갈 수 있다. 현재 봉급구조는 40여개의 수당으로 구성돼 성과급 운영은 불가능하다. 기본급과 성과급으로 단순화시켜야 한다. 기본급은 생계보조적이기 때문에 건드리면 안 된다. 대신 성과급을 차등화해야 한다. 우리부처는 그렇게 갈 것이다. 코트라에선 같은 직급에서 1000만원까지 성과급 차이가 났는데 공직도 가능하겠는가. -가능하다. 과거에는 공무원 봉급이 최저생계비 수준이었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제는 그런 차원을 넘었다. 공무원 봉급이 공공기관과 비교해 나쁘지 않다. 성과급을 운영할 수 있는 여유는 자꾸 생긴다. (코트라에서)일 못하는 직원을 페널티로 ‘재택근무’시켰는데…. -성과관리를 하면 일 안 하는 사람은 푸대접을 받게 마련이다. 무임승차 직원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가 가장 큰 문제다. 사기업 같으면 당장 해고하면 되겠지만, 공직과 공공기관은 자를 수가 없다. 그 사람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가 관건이다. 무임승차 직원을 데리고 있으면 성과관리를 까먹게 된다. 팀장이 일 못하는 직원을 받으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성과관리제도 등이 정착되려면 장·차관의 역할이 중요할 것 같다. -혁신에 있어 절대적으로 중요한 역할이 기관장,CEO이다.CEO는 모든 사람을 동참케 하고, 혁신의 불을 지펴야 한다. 또 혁신의 컨트롤타워가 돼야 한다. 선장의 역할이다. 선장이 없으면 배가 못 가는 것과 같은 이치다. 혁신시스템도 기관장이 만들고, 아이디어를 내고 리드해야 따라온다. 공무원노조 문제도 현안인데. -아직은 불법단체다. 내년부터 인정된다. 건전한 공무원 노사관계 정립을 위해 정부의 협조가 필요하다. 하지만 지난번과 같은 불법행동을 하면 엄정하게 관리해야 한다. 대통령이 장관의 아이디어를 벤치마킹한 느낌인데 대통령과 임기를 같이한다면 완벽히 할 수 있겠는가. -올해 안에 완벽하게 할 수 있다(웃음). 시간이라는 것은 활용하기 나름이다. 짧지만 금년말이면 행자부 시스템은 나올 것이다. 시스템만 잘 만들어 놓으면 기관장이 바뀌더라도 기존 미션을 집행하는 데 문제없다. 행자부 장관에 발탁된 것도 혁신에 대한 미션 때문이라고 보는가. -얼마 전 올해 혁신기본계획을 보고드렸다. 아주 잘 됐다고 말씀하셨다. 저와 대통령의 생각이 같다고 본다. 장관을 맡은 뒤 노 대통령과 독대한 적 있는가. -사생활인데…(웃음). 정리 조덕현 강혜승기자 hyoun@seoul.co.kr ■ 복수차관제 어떻게 되나 복수차관제 도입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부는 이미 재경·외교·산자·행자부 등 4개 부처에 대해 복수차관을 도입하기로 한 바 있다. 현재 이를 근거한 정부조직법이 국회에 계류 중이다. 일부 야당에서 문제삼고 있지만 4월 중 입법이 확실시되고 있다. 오영교 행자부 장관은 인터뷰를 통해 “모든 부처에 복수차관제가 도입돼야 한다.”는 소신을 거듭 밝혔다.“현재는 차관이 정책 결정을 할 때 심도있는 심의를 거쳐 장관을 보좌할 수 있는 물리적·시간적 여유가 거의 없다.”는 것이 그 이유다. 보좌기관이 너무 많아 차관 1명을 거쳐 장관에게 올라오다 보니 병목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장관과 차관이 역할을 나눠 내·외부에서 계속 뛰어다녀도 일일이 챙길 수 없다고 했다. 특히 차관은 주요 정책 결정을 걸러주고 부운영의 어머니 역할도 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얘기다. 복수차관을 도입해야만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오 장관은 여러 나라의 예를 들면서 복수차관 도입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전세계 모든 나라를 통틀어, 개도국 이상의 나라에서 복수차관을 두지 않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고 잘라 말했다.“우리나라의 경제규모도 커져 세계 10위권을 오르내리는데 장관 1명, 차관 1명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물리적으로 가능하겠느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그는 노무현 대통령도 장관과 같은 생각이냐는 물음에 “그렇다. 우선 급한 4개 부처를 선택했고, 향후 복수차관제를 하는 만큼 얼마나 정책품질이 높아졌느냐를 입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오 장관은 “2월 국회에서 복수차관제가 법제화되지는 않았지만 국회차원에서 좀더 검토해 보고 다음 회기 때 처리하기로 동의한 상태”라며 “4월 임시국회 때는 통과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5급승진제도 개선되나 행정자치부와 기초자치단체 사이의 ‘지방 5급 공무원 의무 시험 승진 제도’에 대한 갈등이 실마리를 찾을 것 같다. 행자부는 전제조건만 갖춰진다면 지자체의 입장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오영교 장관은 지방 공무원에 대해서만 의무적으로 시험을 시행하는 것과 관련,“중앙·지방정부간 제도상 차이가 있는 것은 맞지 않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방자치제 시행 이후 승진을 둘러싼 비리가 계속 터지자 지난해부터 100% 심사 승진제도를 폐지했다.‘전원 시험’을 보거나,‘심사 50%, 시험 50%’ 등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했다. 반면 중앙정부는 100% 심사 승진제도를 그대로 유지해 지자체가 형평성문제를 제기해 왔다. 실제로 지난해 처음 시행된 5급 승진 시험에서 상당수 지자체가 반발, 파행적으로 이뤄졌다. 오 장관은 “어떤 형태로든 똑같은 대우가 필요하며, 다만 지방공무원들의 공급 부분이 상대적으로 약하기 때문에 좋은 인재를 수혈해 지방공무원의 자질이 향상된다면 사람을 고르는 것은 지자체 장이 알아서 하는 것이 맞다.”고 강조했다. 이어 “차별에 문제가 있지만, 그럼에도 중앙정부가 도입한 이유는 인적 구성의 문제점이 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기초자치단체의 5급은 과장급이다.6급에서 5급으로 승진하는 과정에 비리가 끊이지 않았다. 수천만원이 오가기도 했다. 단체장들도 많이 구속됐다. 오 장관은 최근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들과 면담한 내용을 소개했다.“좋은 인재를 확보하려면 행정고시출신으로 일정비율을 수혈할 것을 주문했다.”고 말했다. 자치단체에서 수요를 내면 중앙정부가 시험볼 때 이를 포함시켜 배정해 주겠다는 설명이다. 젊은 인력을 지방에 공급해 지방혁신을 이루자는 취지인데 자치단체가 어떻게 나올지 벌써부터 주목된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인사]

    ■ 교육인적자원부 ◇국·과장급 전보 △부산대 사무국장 金澈△감사총괄담당관 李起龍△민원조사〃 朴杓鎭△기획감사〃 金虎根△혁신기획관 金永俊△교원정책과장 姜正吉△교직단체지원〃 李禾馥△교육복지정책〃 金元燦△교육재정지원〃 朴東善△유아교육지원〃 朴英淑△학교체육보건급식〃 申榮載△정책총괄〃 金官福△인력수급정책〃 朴春蘭△학술정책〃 徐裕美△산학협력〃 金暎喆△고등교육정책〃 崔震明△사학지원〃 李成熙△국제교육협력〃 李桂英△국외인적자원정책〃 姜永順△특수교육정책〃 李裕勳△교육부 卞大龍 ■ 행정자치부 ◇이사관 파견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전희재△한국지방자치단체국제화재단 엄정인 ◇부이사관 파견△한국지방자치단체국제화재단 박성권△인천광역시 기획관리실장 정병일△자치정보화조합 어윤덕 ■ 정보통신부 ◇과장급 파견 △정부통합전산센터추진단 金京涉 李孝鎭 金永杓 ■ 과학기술부 ◇3급 임용 △장관정책보좌관 權載哲 ■ 식품의약품안전청 ◇국장급 △대구지방청장 高啓仁△광주지방청장 직무대리 金龍鉉 ◇과장급△감사담당관 張永守△총무과장 李光純△법무통상담당관 梁晋榮△고객지원〃 尹榮植△식품안전과장 李楹△건강기능식품〃 金秉台△식품관리〃 崔錫永△수입식품〃 柳成鉉△의약품안전〃 李政錫△생물의약품〃 직무대리 洪淳旭△의약품관리〃 李相烈△서울지방청 식품감시〃 吳均澤△부산〃 식품〃〃 金在仁△부산〃 수입검사〃 趙憶濟△경인지방청 서무〃 孫正煥△〃 수입검사〃 직무대리 曺昌熙△광주〃 식품감시〃 吳贊錫△유효성연구부 응용약리〃 李性昊△위해성〃 李效旻 ■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승진 △선임연구위원 이종규△부연구위원 이주일 ■ 우정사업본부 ◇4급 전보 △경영기획실 경영정보과장 朴昇官△금융사업단 금융기획과장 洪萬杓△금융사업단 보험과장 金才英△서울중앙우체국장 沈棋南△광화문우체국장 張福秀△서울강북우체국장 高龍錫△안양우편집중국장 金泰毅 ■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승진△1급 姜盛根 李相泰 李相鎬△2급 金韓秀 李槿國 李雲炯 林宗憲△3급 金容富 朴鎬哲 梁纘會 尹緯相 鄭旭朝△4급 金容培 朴美花 朴完信 李贊雨 ■ 중소기업유통센터 △이사 李鍾鎬 ■ 코트라(KOTRA) ◇전보△타슈켄트 무역관장 宋邦達 ■ 서울대 △수의대학장 梁日錫△국제대학원장 金容德△수의대 부학장 柳判童 ■ 기능대학 △부산 기능대학학장 鄭良淑△대구〃 李昌雨△대전〃 沈利燮△거창〃 黃奎燮△아산정보〃 金濟榮 ■ 연세대 △생활관 관장 金眞淑△연세기록보존소장 겸 중앙도서관 사서부관장 金淸雄△비서실 부실장 高正湜△교무부처장 周明寬△정보통신부처장 權奇睦△연신원/신과대학 사무부장 盧奎來△교무부장 金聲傑△대학원 교학부장 韓昶德△박물관 학예연구실장 劉昌奎 ■ 서울시립대 △교무처장 민현수△학생처장 최근희△기획발전처장 손의영△법정대학장 겸 법률행정연구소장 김영천△공과대학장 겸 산업대학원장 오명도△인문대학장, 교육대학원장 겸 인문과학연구소장 박희현△자연과학대학장 한상문△도시과학대학장 겸 도시과학대학원장 최기수△예술체육대학장 겸 디자인대학원장 박인철△세무대학원장 겸 지방세연구소장 김완석△교양교직부장 송준호△전산정보원장 한문섭△서울시민대학장 안철원△국제교육원장 금희연△박물관장 이우태△대학언론사 주간 이 건△도시과학연구원장 김기호△산업기술연구소장 유광수△정보기술연구소장 이용우△전자정부연구소장 박경효 ■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조정실장 黃悳淳△연수과정주임교수 金 勳 ■ 푸르덴셜투자증권 ◇전보(지점장) △광주 李鎬根△구반포 林南秀△구의 朴天好△남천 金石潤△두암 徐範錫△명일 李天孝△목동 白光基△목포 文利正△미금역 孫重權△산본 廉圭完△삼산 崔東燮△서초 육원석△수영 閔耕旭△신내 梁敬一△신대방 劉丞喆△여수 姜根泰△연산 鄭台洛△염주 崔光錫△영업부 林壽根△이촌 黃泰榮△인천 嚴俊賢△전하동 嚴重燮△해운대 李民坤 ■ MBC △부사장 신종인△편성실장 윤영관△보도본부장 정흥보△TV제작본부장 고석만△기술본부장 이완기△경영본부장 남정채△특임이사 엄기영△기획실장 고민철△통일방송협력단장 오광섭△편성국장 유창영△홍보심의국장 정길화△아나운서국장 손석희△해설위원실 주간 홍은주△보도국장 신용진△보도제작국장 정일윤△스포츠국장 오창식△드라마국장 이은규△예능국장 김영희△시사교양국장 최진용△라디오본부장 정찬형△방송인프라국장 최중억△송출기술국장 문장환△제작기술국장 조학동△건설기획단장 최정순△인력자원국장 박영춘△재무운영국장 김갑수△광고국장 박성희△사업국장 조복행△기획국 관계회사팀장 겸 관계회사임원선임 실무사무국장 류근종△미래전략팀장 박태경◇보도국△부국장 유기철 이인용 박승규△부국장 겸 기획취재센터장 박완주△인터넷뉴스센터장 안성일△뉴스편집1부장 김성수△라디오뉴스부장 이선재△정치부장 선동규△통일외교부장 박광온△경제부장 김상철△사회1부장 김종화△사회2부장 홍순관△사회3부장 홍수선△문화과학부장 윤도한△국제부장 이진숙△영상취재부장 서태경△영상편집부장 양윤모◇보도제작국△부국장 김학희△1CP 김현주△2CP 윤능호△시사영상부장 서정암◇스포츠국△스포츠취재부장 윤동렬△스포츠영상부장 심승보◇기타△보도전략팀장 신창섭△보도운영팀장 한윤희△디지털뉴스룸TFT 팀장 김상철△홍보심의국 부국장 박노흥△홍보부장 문철호 ■ 동아일보 ◇경영전략실△경영총괄팀장 김승환△역량강화팀장 박현진◇경영심사팀△팀장(부국장급) 박동원△기획위원(부국장급) 김일동◇논설위원실△수석논설위원(부국장급) 김재호 △논설위원(부국장급) 김충식◇〃(부장급)심규선△〃(차장급) 임규진◇편집국△부국장 방형남△경제부장 김상영△국제부장 김영희△기획특집부장 최영묵△교육생활부장 정성희△심의팀장(차장급) 최수묵△심의팀(부장급) 이재권 이수항 성하운△동경지사장 직대(차장급) 조헌주◇광고국△광고마케팅전략팀장(부국장급) 박영균△광고지원팀장(부장급) 변종현△광고5팀장(차장급) 이동현△광고마케팅전략팀 광고편집파트장(차장급) 정주호△광고마케팅전략팀 기획위원 나선미◇경영지원국△기획위원 강하구 박유기△총무팀장(부장급) 박정열△재경팀장(부장급) 최경천
  • “복수차관 누가 맡나” 관가 촉각

    복수차관에 누가 발탁될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정부가 행정자치부·재정경제부·외교통상부·산업자원부 등 4개 부처에 차관을 2명 두는 복수차관제를 두기로 하면서 각 부처에서 하마평이 무성하다.‘고위직 늘리기’라는 일부의 곱지 않은 시선과 한나라당의 반대로 2월 국회통과가 쉽지 않을 전망이지만 결국 국회통과를 거쳐 3월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정부는 새로운 복수차관제에 대해 “정치인을 임명하는 정무 차관이 아니라 분야별 전문가를 임용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따라서 해당 부처는 내부 승진뿐만 아니라 외부 전문가 수혈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재경부는 옛 경제기획원 출신인 현 김광림(행시14회) 차관의 유임이 사실상 확정돼 다른 한 자리는 옛 재무부 출신에서 임명될 가능성이 높다. 이런 면에서 김용덕(행시15회) 관세청장이 비교적 근접해 있다는 평이다. 이헌재 경제부총리 취임 이후 각종 경제정책을 지휘해 온 박병원(행시17회) 차관보와 김영주(행시17회) 청와대 경제정책수석도 능력면에서는 손색이 없지만 옛 경제기획원 출신이라는 점이 부담이다. 지난해 기획관리실장을 끝으로 재경부를 떠난 김규복(행시15회) 전 기획관리실장과 최경수(행시14회) 조달청장도 거명되고 있다. 외교부는 조창범(외시6회) 주 오스트리아 대사와 이규형(외시8회) 대변인이 주로 거론된다. 차관제가 양자(兩者)외교담당, 다자(多者)외교담당으로 나뉘어 현 이태식(외시7회) 차관이 선임인 양자외교를 맡는다면, 다자외교 차관에는 기수가 낮고 나이가 적은 이 대변인이 다소 유리해 보인다. 반기문 장관과 동기인 장재룡(외시3회) 전 프랑스대사 등 고참 외교관도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김하중(외시7회) 주중국 대사도 유력한 후보다. 정부혁신담당 차관을 두기로 한 행자부에선 문원경(행시17회) 차관보와 최양식(행시20회) 정부혁신본부장이 유력하다. 그러나 현 권오룡 차관이 어느 업무를 맡느냐에 따라 차관 발탁자가 달라질 전망이다. 권 차관이 일반행정 업무를 맡으면 정부혁신을 주도해온 최 본부장이 유리하고 권 차관이 정부혁신 업무를 맡으면 문 차관보가 유리하다.‘혁신’을 주창하는 오영교 장관이 아예 외부에서 제3의 인물을 영입할 수도 있다는 전망도 있다. 산자부는 산업 및 무역 담당 차관으로 현 조환익(행시14회) 차관의 유임이 가장 유력하다. 다만 조 차관은 공석 중인 코트라(KOTRA) 사장 물망에도 오르내리고 있다는 점이 변수다. 이 때문에 통상산업부 통상협력국장과 산자부 산업정책국장을 거쳐 차관보까지 지낸 김종갑(행시17회) 특허청장의 기용도 점쳐지고 있다. 에너지·자원정책 차관으로는 이원걸(행시17회) 자원정책실장, 배성기(행시19회) 기획관리실장 등이 거명되고 있다. 부처종합·정리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부고]

    ●홍준표(서울신문 경영기획실 시설관리부장)씨 빙부상 2일 부여중앙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41)836-8772 ●강대식(한화증권 중앙지점 부지점장)씨 부친상 3일 사천 한마음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55)832-7423 ●김영균(서울지방국세청 과장)씨 별세 2일 한양대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30분 (02)2290-9457 ●박성후(현대캐피탈 과장)씨 부친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010-2263 ●고대경(목암생명공학연구소 선임연구원)은주(둔촌고 교사)씨 부친상 최경석(한국가스안전공사연구원 책임연구원)이진호(지믹컨설팅 전문위원)최혁순(한국주택금융공사 유동화영업부 팀장)씨 빙부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010-2237 ●한종운(코트라 처장 KINTEX 파견)씨 부친상 3일 국립경찰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30분 (02)400-6099 ●임근호(서울시청)근수(성북구청)홍근(송원물류)영자(광주매곡초등학교 교사)씨 부친상 이복례(계상초등학교 교사)씨 시부상 김종언(양평강하초등학교 교사)씨 빙부상 3일 을지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2)970-8747 ●김상우(홍산장학재단 이사장)씨 별세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5시30분 (02)3410-6917 ●유원적(목포대 인문대 교수)씨 모친상 3일 광주 북동성당, 발인 5일 오전 9시 016-649-2131 ●석영환(전 미8군 극동지구 교역처)씨 별세 정균(사업)녕균(미8군 근무)정훈(교통방송 직원)씨 부친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2)3010-2293 ●이인수(하나은행 부행장)씨 별세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410-6915 ●정태명(성균관대 정보통신처장)씨 빙부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410-6906 ●박연수(사업)명수(LG투자증권 상품기획팀 차장)승수(동암초등학교 교사)씨 모친상 3일 백제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9시 (041)853-4444
  • 부처 인력개발 민간서 배운다

    정부부처가 인력관리 분야에서 두드러진 민간기업 벤치마킹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이같은 움직임은 인재개발 및 인사부분에 집중되고 있어 주목된다. 노동부는 최근 삼성,SKT,LG, 현대 등 주요 대기업과 교육훈련상호교류 협약을 맺었다. 인력개발(HRD)시스템이 발달돼 있는 민간기업들로부터 인재양성 노하우를 배워 적절히 활용하겠다는 취지다. 노동부 관계자는 17일 “공공부문에서도 인재개발의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지만 민간기업에 비해 수준도 낮고 담당자도 거의 없는 실정”이라면서 “이미 검증된 민간기업의 HRD프로그램을 도입하기 위해 협약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노동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HRD시스템이 발달한 대표적 기업들로부터 각 기업의 장점만을 배워 오겠다는 계획이다.LG의 경우 리더십과정과 변화관리시스템이,SKT는 혁신인재와 팀 단위 실천학습인 액션러닝 프로그램이 강점으로 꼽힌다. 또 삼성은 온·오프라인의 교육, 직급별 교육과 함께 역량모델링이, 현대는 공공부문에 대한 이해와 교육경험이 많다는 것이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노동부는 특히 이들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직무교육의 성과가 가시화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민간기업은 인재양성훈련을 성과중심으로 실시하고 있다.”면서 “노동부 역시 비용 대비 교육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동부는 우선 이달부터 직급별 혁신리더십 교육과정을 실시할 계획이다. 실·국장과 과장급은 상황별 리더십, 지방일선 팀장들에게는 지휘기술과 의사소통과정을 교육한다는 것이다. 정부가 실시하고 있는 ‘민간근무휴직제’도 민간기업으로부터 배우자는 취지에서 도입된 제도다. 민간기업과의 인력교류를 통해 경영기법을 체득하겠다는 의도다. 지난 2003년부터 해마다 20여명 안팎의 5급 이상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기업체에 파견되고 있다. 중앙인사위 관계자는 “민간기업측도 인력을 더 원할 정도로 반응이 좋고, 해당 공무원들도 정책결정이 기업체에 미치는 영향을 실제 체험하고 현장을 이해하게 돼 공직에 복귀해서도 도움을 많이 받는다며 만족감을 표시한다.”고 전했다. 행정자치부 역시 코트라를 비롯한 기업의 인사시스템을 벤치마킹하는 등 민간기업을 따라 잡으려는 정부 혁신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최용규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 행자부 ‘코트라式’ 혁신

    행자부 ‘코트라式’ 혁신

    코트라(KOTRA) 사장 출신의 오영교 신임 장관을 맞은 행정자치부가 민간기업식 팀제개편과 인사제 도입을 검토하는 등 혁신 움직임이 활발하다. 행자부는 올 상반기 중 코트라식 인사평가방식을 부처 내 인사시스템에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행자부 관계자는 11일 “코트라의 인사평가방식을 도입하기 위해 이번 주부터 코트라 인사팀과 협의를 시작하는 등 인사시스템 혁신작업이 한창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행자부가 벤치마킹에 나선 코트라 인사제도는 다면평가시스템과 인사시스템의 전산화 등이다. 코트라 인사팀 관계자는 “다면평가제를 실시하고 있는 기업과 부처는 많지만 코트라의 특징은 다면평가결과를 보상에 확실히 활용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행자부 역시 이 점을 주목한다. 현재 행자부가 실시하고 있는 다면평가 자료는 승진에만 활용돼 형식적이라는 지적을 받아 왔다. 반면 코트라는 다면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승급제와 인센티브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같은 직급 내에서 2000만원 이상까지 연봉차이가 난다는 설명이다. 전직원의 인사자료를 전산화해 DB를 구축한 코트라시스템도 벤치마킹 대상이다. 다면평가 등의 모든 인사자료를 전산처리해 임명권자가 언제든지 인적자료를 참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행자부 관계자는 “코트라의 다면평가는 평가자에 따라 점수가중치를 부여해 공정성을 높이고, 승진·보직뿐이 아닌 모든 근무평정시 다면평가를 실시하는 등 여러 모로 참고할 점이 많다.”면서 적극 도입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와 함께 기업식 팀제로의 직제개편도 검토 중이다. 오 장관은 취임사를 통해 “현재 결재시스템이 사무관에서부터 장관까지 5∼6단계에 이른다.”며 비효율성을 지적한 뒤 기업식 팀제로의 개편을 추진할 뜻을 시사했다. 이에 실무진들도 장관의 지시사항인 만큼 적극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이같은 움직임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도 적지 않다. 행정부처와 민간기업간의 차이가 분명한데 기업식 혁신에 한계가 있지 않겠느냐는 지적이다. 한 정부 관계자는 “인사혁신만 해도 마케팅 실적 등이 한 눈에 드러나고 부서별 업무차이도 크지 않은 기업시스템을 국실 업무성격이 현격히 차별화되는 행정부에 적용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또 팀제로의 직제개편에 대해서도 “검토는 해보겠지만 실제 시행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흘러나오고 있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 [부고]

    ●유경섭(전 서울산업대 화공과 교수)씨 별세 재호(KN케이블 이사)재근(호주 뉴질랜드은행 부지점장)씨 부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30분 (02)3010-2265 ●이정화(기륭전자 차장)씨 부친상 심치성(태맨산업개발 대표)이원태(연세대 교수)원종철(주식회사 알토 중국지사장)씨 빙부상 1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392-0499 ●이상윤(SK텔레콤 대리)상헌(의왕시 볼링선수)현정(예지주얼리 대리)씨 부친상 8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590-2660 ●임진균(대우증권 기업분석부 차장)씨 모친상 10일 김천 제일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54)420-9444 ●김성태(사업)씨 모친상 이용근(전 금융감독위원장)씨 빙모상 9일 전남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62)220-6982 ●김동기(전 성창기업 상무)씨 별세 기태(좋은문화병원 의사)기민(SBS 스포츠국 PD)씨 부친상 9일 부산 좋은삼선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51)312-7212 ●백동훈(현대건설 부장)씨 부친상 박찬훈(삼성전자 부장)씨 빙부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3010-2268 ●우건훈(위아 직원)진훈(신원중건설 전무)영훈(자영업)기훈(코트라 샌프란시스코 무역관장)씨 모친상 8일 경남 마산 삼성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55)290-5654 ●채희대(농협공제보험기획부 부장)씨 부친상 10일 참사랑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43)283-4925
  • 오영교 행정자치-‘수출 한국’ 신기록 제조기

    오영교 행정자치-‘수출 한국’ 신기록 제조기

    산업자원부 간부와 코트라(KOTRA) 사장 시절 각종 기록을 쏟아내 ‘신기록 제조기’로 통한다. 우리나라 최초의 무역흑자, 역대 최고 무역흑자를 달성할 때 수출정책을 지휘했다.KOTRA를 공기업 평가에서 1위에 올려 놓았고, 자신도 경영인 평가에서 1등을 했다. 목표를 세우면 직원들을 혹독히 몰아붙여 불평을 듣곤 한다. 부인 송근호(54)씨와 2남.
  • [부고]

    ●서기술(근형기업 직원)기순·기남(자영업)씨 부친상 김순호(서울신문 광주오치지국장)씨 빙부상 4일 광주 첨단병원, 발인 6일 오전 10시 (062)973-4965 ●김병태(현대호텔 부산영업소장)철환(경남은행 중소기업지원센터 과장)씨 부친상 하만년(쿠쿠홈시스 수석부장)이성규(자영업)씨 빙부상 4일 부산 부민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51)364-1024 ●최낙동(로이터코리아 사장)씨 부친상 4일 경남 창원 한마음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55)286-5106 ●이현수(전 한일은행 영등포지점장)근수(전 고합 상무)송수(고려개발 차장)권수(상신S 대표)씨 모친상 이경로(새터농장 대표)장진(코트라 LA무역관 차장)씨 빙모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410-6914 ●남상우(전 충청북도 정무부지사)씨 모친상 김준명(전 청주동부경찰서장)노장호(사업)씨 빙모상 4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30분 (02)590-2352 ●방건동(자이오넥스 상무)선화(파슨즈디자인스쿨 교수)씨 모친상 김보혜(신창치과 원장)씨 시모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후 4시 (02)3410-6918 ●이인수(서대문구의회 의원)씨 모친상 3일 경기도 양평 효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31)774-4462 ●이미경(캐나다 거주)승민(일본 〃)승철(울산방송 기자)승현(주식회사 GtoG)씨 부친상 3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30분 (02)590-2538 ●하인호(동서 수출팀장)명란(씨앗북스 대표)씨 부친상 주응명(한국위더스제약 공장장)김수한(대우조선해양 경영혁신팀장)이무진(안양과학대 교수)씨 빙부상 안애란(서울아산병원 기획팀 과장)씨 시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010-2268 ●김회순(경복여자정보산업고 교사)회창(보령아산병원 관리부장)씨 모친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5시 (02)3010-2291 ●이풍우(우석인테리어 대표)석우(우석싱크 〃)씨 모친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010-2266
  • [아시아 대지진] 印서 현대 수출용차 1000대 침수

    이번 지진으로 인도 첸나이 항구에 야적 중이던 현대자동차 인도 공장의 수출용 차량 1000여대가 침수됐다. 코트라(KOTRA)의 인도 첸나이 무역관은 26일 “첸나이 항구에 강한 해일이 발생해 야적중이던 현대차의 수출용 차량 1000여대가 침수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지역에 한국기업들이 진출해 있으나 대부분 해안에서 10㎞이상 떨어진 내륙에 위치해 피해가 없었으나 현대차가 항구에 야적해 놓은 차량들은 침수를 피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진으로 인한 다른 한국 기업들의 피해는 일단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코트라 관계자는 “수마트라 북부에는 우리 기업이 없다.”면서 “태국, 스리랑카, 인도 등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피해 여부는 파악중”이라고 밝혔다. 자카르타에 있는 ㈜코오롱, 삼성전자,LG전자, 삼성SDI 등은 피해가 없다고 밝혔다. 연합
  • [인사]

    ■ 공정거래위원회 ◇국장급 파견 △미국 리드스미스LLP 孫寅玉 ■ 한국교육개발원 △정책연구본부장 孔銀培△평생교육센터 소장 李在分△영재교육센터 소장 趙夕姬△교육통계정보센터 소장 金良粉△방송통신고등학교센터 소장 沈雄基△학점은행센터 소장 柳均相 ■ 코트라 △경기무역관장 李光熙 △코트라 아카데미 수석연구위원 趙炳彙 △광주·전남무역관장 高光旭 △㈜한국국제전시장 파견 金景鎬 △코트라 아카데미 연구위원 吳世光 △지방사업본부 지역총괄팀장 申鉉吉 △통상전략팀장 嚴聖弼 △해외조사팀장 權重憲 ■ 조흥은행 ◇본부장△서부·남부기업 林東洙◇본부 부장△기획 金容吉△인력개발 朴柱元△비서실장 金載文◇지점장△평촌 車淳模△중국 천진 朴成根
  • 감사원도 외부평가 받는다

    감사원은 주요 감사 성과를 국회·국민·피감기관 등 3자로부터 평가받는 ‘국민만족도 조사’를 내년부터 도입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에 대한 외부 견제장치로는 국회 국정감사가 유일하기 때문에 이같은 외부평가 시스템이 감사업무 개선에 변화를 몰고올지 주목된다. 감사원은 내년 실시될 150여개 감사항목 가운데 30개 주요 감사에 대해 ‘국민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를 위해 현재 한국능률협회에 의뢰, 조사표본과 조사항목 등을 설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감사원은 주요 감사결과를 발표한 직후 감사내용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해 ‘점수’를 산출할 계획이다. 지금까지는 감사원의 감사내용에 대해 자체평가만 있었고 외부로부터의 평가는 따로 없었다. 이에 따라 일부에서는 피감기관으로부터의 조사가 감사의 공정성을 한층 높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감사원은 이와 함께 내년 미국형 성과중심 조직관리제도인 ‘BSC(Balanced Score card)제’의 시범운영도 추진 중이다. 이는 ▲사무총장-사무차장 ▲사무차장-국장 ▲국장-과장 ▲과장-일반직원(7급까지)간 한 해의 업무성과 목표를 설정하고 연말에 이를 점검, 인사·급여책정에 반영하는 일종의 내부평가 제도이다. 감사원 관계자는 19일 “삼성·LG·코트라 등 기업에서 BSC제도를 도입해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행정기관 중에서는 중앙인사위원회의 ‘직무성과계약제’에 이어 감사원이 두번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제도가 도입되면 감사원은 1년동안 감사를 통해 절감해야 할 국가예산절감 목표액인 ‘효과금액’을 미리 설정하고 감사를 시작하게 된다. 감사원은 원 예산의 10배 정도인 7500억원을 ‘효과금액’으로 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영국 감사원의 경우, 자체 예산의 8배를 설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 [인사]

    ■ KT ◇임원 전보 △경영전략실장 상무 盧熙昌△경영연구소장 상무 金基烈△기획조정실장 상무 徐精洙△사업협력실장 상무보 孟水鎬△재무관리실장 상무보 權行民△감사실장 상무보 宋元中△품질경영실장 상무보 姜泰豊△마케팅본부장 전무 金禹埴△특수사업단장 상무보 金泳煥△비즈니스마켓본부장 전무 李尙勳△정보화신도시사업협력단장 상무보 全寅星△기간망본부장 상무보 金成萬△컨버전스연구소장 상무보 李相鴻△차세대 휴대인터넷사업본부장 상무 洪元杓△수도권강남본부장 상무 徐光柱△국방대학교 파견 상무보 方閏學◇상무보 승진 △전남본부장 상무보 金永權△운용시스템연구소장 상무보 宋吉鎬△정보보호단장 상무보 朴錫俊△망관리·지원단장 상무보 金星範△기간망시설단장 상무보 權純澈△구매전략실장 상무보 朴仁圭△기획조정실 사업전략1팀장 상무보 尹用△재무관리실 재무기획팀장 상부보 宋基有△홍보실 언론홍보팀장 상무보 李吉周△비전경영실 경영지원팀장 상무보 田炳善△마케팅본부 마케팅전략팀장 상무보 柳基憲△솔루션사업단 비즈메카 사업팀장 상무보 蔡鍾珍△정보화신도시 사업협력단 정보화협력국장 상무보 延海程△남부산영업국장 상무보 韓祥均△충남영업국장 상무보 禹相殷△미 텍사스대 상무보 明成鎬△세종연구소 상무보 權恩嬉△미 MIT대 상무보 李東勉 ■ CBS △포항방송 본부장 金世煥 ■ 코트라 ◇국내 △정보조사본부장 상임이사 鄭東植△해외마케팅본부장 상임이사 金仁植△KOTRA아카데미 수석연구위원 李基△지방사업본부장(서울무역관장 겸임) 奇賢舒△동북아팀장 李東哲△대전·충남무역관장 朴鍾植△KOTRA아카데미 연구위원 玉永在△IT문화수출센터장 安相根△홍보팀장 金炳權△해외진출지원센터장 吳宰昊△e-Trade팀장 尹在天△기획조정실 기획예산부장 裵昌憲△정보화추진팀장 田世龍△IKP사업단 IKP건립팀장 權勇錫△기획조정실 혁신전략부장 宋裕煌 ◇해외 △일본지역본부장겸 도쿄한국무역관장 金相寬△CIS지역본부장겸 모스크바한국무역관장 金承哲
  • [경제플러스] 코트라 새 CI 새달1일 선포식

    코트라(KOTRA)는 ‘디지털, 스마트, 네트워크’의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기업이미지(CI)를 제정, 다음달 1일 서울 염곡동 본사에서 선포식을 갖는다. 선포식에는 이희범 산업자원부장관과 역대 사장, 고객, 임직원 등이 참석하며,‘고객 중심의 가치혁신을 실천하는 초일류 무역투자 전문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도 함께 제시된다.
  • 농수산물유통公 사장 정귀래

    정부는 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에 정귀래(鄭貴來·61) 전 서울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를 26일자로 임명했다. 충북 청주 출신인 정 사장은 코트라(KOTRA)에서 미주본부장, 외국인투자지원센터 초대소장, 무역진흥본부장 등을 거쳤다.
  • [바다에 살어리랏다-주강현의 觀海記](32)신화와 과학이 만나는 이어도

    [바다에 살어리랏다-주강현의 觀海記](32)신화와 과학이 만나는 이어도

    섬을 찾아가고 있다. 하나는 ‘신화 속의 이어도’, 다른 하나는 ‘과학 속의 이어도’이다. 이름은 같되, 역할이 다르고 취할 바도 다르다. 어느 쪽이 더 좋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니다. 신화와 과학이 이처럼 절묘하게 만났다는 사실만으로도 세계 해양사에 유례가 없는 일이다. 먼저, 신화 속의 이어도를 찾아가 본다. 이어도는 제주도에만 있는 섬이 아니다. 처처불불(處處佛佛)처럼 곳곳에서 이어도를 만날 수 있다. 그러나 이어도를 만난 사람은 어쩜 이 세상으로 되돌아올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곳이 피안(彼岸)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잠시라도 일상에서 벗어나 꿈에 취하고 싶은 사람들은 메트로폴리스의 뒷골목 허름한 술집, 그도 아니면 영화관에 앉아서라도 꿈을 꾼다. 자본의 시대는 민중의 이상향마저도 오로지 상품으로 환치시킬 뿐이다.‘혁명’은 꿈 속에서도 불가능하고,‘개혁’은 구두선으로 되뇌일 뿐이다. 삶은 늘 현실에 차압당한다. 그래도 이상향을 포기하지는 못한다. 모진 현실을 벗어나 어딘가 ‘지상낙원’이 있을 것만 같다. 옛날에도 그랬다. 가령 보이지 않는 섬 따위에 이상향이 있을 것만 같다.‘그 섬에 가고 싶다.’고 누구나 생각했으나 정작 그 섬에 가본 이는 없었다. 천년의 이상향, 이어도였다. ●가 본 사람 없는 피안의 섬 조선 후기에 변란이 그치지 않았을 때, 해도출병설(海島出兵說)이 떠돌았다. 이름 모를 남쪽 섬 어딘가에서 기마(騎馬)가 벌떼처럼 일어나 한양을 들이친다는 유언비어가 장안을 덮쳤다. 화들짝 놀란 벼슬아치들 가운데는 실제로 도망친 사람도 있었다 한다. 현실을 전도시키는 유언비어의 놀라운 힘! 그 시대를 예언하는 묵시록이 파도를 타고 뭍으로 전해졌다. 바닷가 사람들에게는 모든 희망과 절망이 바다로부터 온다. 산너머 남풍 부는 곳에 이상향이 있다면, 섬사람들에게는 수평선 저 너머 미궁의 바다속에 이상향이 있다. 마라도 남서쪽 물마루 너머에 평화의 땅, 환상의 땅, 이어도가 숨어있다고 믿어왔다. 나중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마라도 남서쪽의 수중 암초가 이어도란다. 비단 우리에게만 섬에 유토피아가 있는가. 플라톤이 ‘대화’에서 언급한 이래로 오랜 세월 서양인의 꿈이 되어버린 사라진 대륙 아틀란티스도 바다 속에 잠들어 있다. 아틀란티스를 찾으려는 무수한 노력들이 하나의 새로운 학문, 즉 아틀란티스학(Atlantology)을 출현시키기에 이른다. 그러나 아틀란티스는 여전히 미궁의 바다에 머물고 있다. 꿈과 약속을 이뤄 주던 이상향은 천년을 뛰어넘는 하나의 기호로 각인돼 유전인자로 전승될 뿐이다. 그 이어도는 오늘도 남태평양으로 열려진 바닷 속에 잠들어 있다.‘이어도학’(Ieodology)이 출현할 단계이다. 이제, 또 하나의 이어도를 찾아가야 할 차례다. 신화와 과학이 만나서 새로운 이어도를 탄생시켰다.‘전설의 섬 이어도에 우뚝선 첨단 해양과학기지’란 설명이 붙은 한국해양연구원(KORDI)의 이어도종합해양과학기지(Ieodo Ocean Research Station)가 그 곳이다. 신화는 현실일 수도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해도에 소코트라 등으로 명기된 이어도의 실체가 드러났다. 마라도에서 남서쪽 149㎞ 떨어진 수중 암초로, 주변 수심은 55m, 암초의 정상은 해수면에서 4.6m에 불과하다. ●수중 암초에 해양과학기지 들어서 이곳에 무려 1220t에 달하는 엄청난 양의 콘크리트 기둥을 박았다. 수심 40m 해상에 15층 높이,400평 규모의 기지가 들어섰다. 연구원 8명이 2주간 상주할 수 있다. 당연히 선박 접안시설과 헬리콥터 이착륙장, 등대시설, 통신 및 관측시설, 실험실과 회의실도 마련되었다. 해양·기상관측장비 44종 108점이 설치되어 가히 종합연구센터의 면모를 갖추었다. 관측 자료는 무궁화위성(KOREASAT)과 글로벌스타(GLOBALSTAR)를 통해 한국해양연구원으로 전송된 뒤 인터넷을 통해 사용자에게 실시간 제공되고 있다. 지난해 14호태풍 매미가 엄습했을 때, 상륙 10시간 전부터 위력을 경고해 자연재해 감소에 큰 역할을 했음은 세간에 잘 알려진 사실. 이어도를 뻔질나게 드나들며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심재설 박사는 과학기지의 역할을 ▲종합해양▲기상관측소, 인공위성에 의한 해양 원격탐사자료 검·교정▲지구환경변화의 핵심자료 제공▲태풍구조 및 특성연구▲어·해황 예보 및 지역 해양연구▲황사 등 대기오염물질 이동 및 분포파악▲불량한 기상 상태에서 해양구조물의 안전성연구▲안전항해를 위한 등대 및 수색 전진기지 역할 등으로 꼽았다. 기지의 역할은 과학적 목적을 뛰어넘어 국방·영토상으로도 중요하다. 비행기에서 바라보면 망망해대에 작은 점 하나로 보인다. 수중 암초가 과학기지건설을 통해 하나의 섬으로 ‘승격’되었다. 사람이 상주할 수도 있다. 국제해양법상으로 이 점은 매우 중요하다.200해리 해양주권시대에 저마다 해역을 넓히려고 안간힘을 쓰는 마당에 이어도 같은 수중 암초가 망망대해에 존재하고, 이곳에 기지를 건설할 수 있게 된 사실을 우리는 조물주에게 감사드려야 한다. 모든 것은 원격 관측제어시스템으로 돌아간다. 우주와 해양이 하나로 연결되고, 또 육지로 전달되어 24시간 쉬지 않고 돌아간다. 첨단 과학기술의 노하우가 총동원되고 있다. 사실, 수심 40m의 거친 바다에 수천 t이 넘는 거대한 골리앗 기둥이 당당하게 선 것만으로도 우리의 기술력을 입증한다. 연구 실무자들은 이들 고급 장비의 도난을 걱정했다. 늘 사람이 지킬 수 없어 망망대해라도 ‘해적’들이 들이닥칠수 있다는 걱정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원격제어로 조정,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는 시스템을 설치하기도 했다. 기지를 건설하려 했을 때, 중국 등이 까닭없이 반발하기도 했다. 그만큼 해역 주권의 이해득실에 민감하기 때문이다. 신화의 바다에서 과학의 바다로 나아갔으니 감개무량이다. 서울로 돌아오는 길,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어도가 실제로 확인되었다고 이상향의 꿈이 끝난 것일까. 달나라가 그랬다. 유인우주선 아폴로가 우주인을 내려놓자, 사람들은 더 이상 계수나무와 방아찧는 토끼는 사라졌다고 결론지었다. 그러나 그 ‘우주선신화’로 ‘달나라신화’는 영영 소멸된 것일까. 프랑스의 레비스트로스는 이렇게 말한 바 있다. “신화는 인간에게 환경을 지배할 수 있는 물리적인 힘은 주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신화는 매우 중요한 것 하나를 주었습니다. 그것은 환상이었지요. 환상을 통하여 인간은 우주를 이해합니다. 물론 환상에 불과할 뿐이지만 말입니다. 과학적인 사고관을 가진 우리지만 매우 제한된 정신력만을 사용할 뿐이라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탐라 백성이 꿈꾸던 ‘4차원의 현실’ 궂은 일을 하다보면 지문이 닳아 없어진다. 그러나 지문을 영원히 없앨 수는 없다. 민중이 천년을 꿈꾸어 온 이상향의 지문도 그대로 남는 법. 탐라 백성이 꿈꾸던 이상향인 이어도는 가상 공간이며,4차원의 ‘사이버 현실’이다.‘사이버 현실’이 현실과는 구별되지만, 민중은 환상 속에서나마 현실을 보고싶어 한다. 이어도는 현실과 환상을 이어주는 ‘유토피아행 티켓’이다. 그러면 과학은 무엇인가. 그리고 신화란 무엇인가. 신화가 던져주는 환상은 과학의 환상과 화려하게 만날 수도 있다. 그러면서도 양자는 영원히 다른 화두이기도 하다는 결론에 다다른다. 우리는 신화와 과학이 만나는 이어도에서 2개의 섬을 얻은 것이다. 영원히 미궁의 섬으로서 남아 있어야할 ‘신화 속의 이어도’, 그리고 현실에서 수면 위로 솟구친 ‘과학속의 이어도’가 그것이다. 신화와 과학이 만났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환상적이지 않는가.
  • [부고]

    ●安東赫(전 상공부 장관)씨 별세 孝英(아시아연합 신학대 교수)圭里(서울대 의대 〃)씨 부친상 14일 서울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760-2091 ●金兌基(단국대 경제학과 교수)卿喆(한국일보 경제부 차장)씨 모친상 金時(성균관대 국문학과 교수)申昌善(전남대 법대 〃)李根潤(서울 서부지법 부장판사)씨 빙모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010-2294 ●朴東華(전 CRC 종합연구소장)東碩(전 육군사관학교 교수)東俊(학원 강사)씨 모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010-2265 ●崔承愛(동부교육청 장학사)씨 부친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010-2240 ●李政祐(서울대 전기공학부 교수)光雨(미국 거주)씨 부친상 吳在晟(대전 온누리교회 부목사)씨 빙부상 13일 서울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760-2011 ●金洙用(극동요업 대표)씨 빙부상 14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31)787-1503,1523 ●李英寬(조달청 중앙보급창장)씨 모친상 14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590-2697 ●李鐘宣(경기도박물관장)씨 빙모상 14일 경북 포항시 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30분 (054)282-4093 ●金應基(자영업)씨 부친상 玉永在(코트라 기획부장)씨 빙부상 14일 부산영도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51)418-2816 ●高鎭甲(서울경제신문 베이징특파원)씨 빙부상 14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2001-1091 ●임종근(서울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사)씨 부친상 12일 영국런던자택, 발인 15일 001-44-78-4343-5475 ●李康潤(전 문화일보 사회부 차장)康珍(의사)永善(동시통역사)銀永(교사)씨 부친상 14일 전북대학병원, 발인 16일 오전 11시 (063)251-6689 ●李昌馥(롯데상사 상무)씨 부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10시 (02)3410-6907 ●金東圭(자영업)東焄(캐나다 거주)東珍(일진종합전설 상무)東燮(치과의사)東坵(한솔건설 소장)씨 모친상 1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30분 (02)392-0299
  • [국감 말말말]

    ●금감원은 ‘원칙무·제도무·책임무의 금융삼무원’이다.(한나라당 나경원 의원=정무위의 금감원 국감에서 금감원이 카드사의 규정 위반에 대해 형식적 감독에 그쳤고,법적 근거도 없이 카드사 제재에 나섰다가 오히려 피소를 당했다며) ●방송위원회는 자폭해야 한다.(한나라당 고흥길 의원=방송위원회에 대한 문화관광위 국감에서 ‘노무현 정권 들어 언론개혁을 말하는데 신문개혁보다 방송개혁이 급선무’라며) ●우리나라에서 기업하는 데 소위 칠거지악이 있다는 얘기 들어본 적 있나.(한나라당 김용갑 의원=산업자원위의 코트라(KOTRA) 국감에서 정치불안,정부 규제,노사 분규,고임금·고지가,세금 과다,반기업인 정서 등을 언급하면서) ●방카슈랑스는 황소개구리다.(열린우리당 우제창 의원=재정경제위의 재경부 감사에서 지난해 9월부터 시행된 방카슈랑스가 은행과 보험 등 금융산업 질서를 교란시키고 있다며) ●텔레비전은 보라고 있는 것이다.(민주노동당 천영세 의원=문광위의 방송위 국감에서 ‘국민들이 비싼 돈을 주고 디지털TV를 구입하고도 정작 디지털 지상파 방송 시청은 하늘의 별따기’라며) ●3명 격려하려다 118명 실망시킨다.(한나라당 임태희 대변인=‘국감스타’ 의원 발표를 철회한 배경을 설명하면서.당 기획위원회 차원에서 일일 베스트의원,주간 베스트의원을 선정하려 했으나 자칫 언론보도와 관계없이 묵묵히 일하는 의원들의 감정을 상하게 할 수 있다며)
  • ‘베트남 투자 10계명’ 소개

    한국·베트남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의 베트남 진출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과의 교역 규모는 국교가 수립된 1992년에 4억 9000만달러에서 지난해 30억 7000만달러로 6배,투자 규모는 9200만달러에서 24억 4000만달러로 27배 증가했다.이에 따라 코트라(KOTRA)는 10일 베트남 무역과 투자시의 정보와 유의할 점을 정리한 ‘베트남 비즈니스 로드맵’을 10일 발간했다. 책자가 제시한 ‘시장공략을 위한 10계명’은 ▲민족적 자존심을 존중하라(베트남 전쟁 언급은 금물)▲시장특성을 적극 활용하라(여성의 높은 위상을 활용)▲비공식적인 인간 관계도 적극 형성하라▲상담시 조급함을 피하라▲비즈니스 관행에 대비하라(급행료,한국초청 약속을 요구)▲지적재산권 보호에 대비하라▲합작투자시 현지인 명의신탁은 자제하라▲경영권 마찰에 대비하라 등이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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