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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캬악~명동에 공룡이 나타났어요

    캬악~명동에 공룡이 나타났어요

    서울 명동거리에 공룡이 나타났다. 눈두덩이를 치켜올리며 눈을 껌벅이기도 하고, 입을 쫘악 벌리며 울음소리를 내기도 한다. 겁없는 한 꼬마 아이는 신기한 듯 만져본다. 공룡이 갑자기 방향을 돌려 성큼 다가서자 여학생들은 “꺄악~” 비명을 지르며 도망가기도 한다. 휴대전화와 디지털 카메라를 꺼내들어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부지기수. 지난 26일 있었던 일이다. ●EBS 다큐 ‘한반도의 공룡’ 시연회 지난해 11월 8000만년 전 한반도에 살았던 공룡들을 3D 입체영상으로 생생하게 되살려내 갈채를 받았던 EBS 다큐멘터리 ‘한반도의 공룡’. 이 다큐의 주인공 점박이가 실제 세상으로 뛰쳐나왔다. 다큐에서 컴퓨터그래픽(CG)을 총괄했던 민병천 감독과 올리브스튜디오가 경남 고성에서 27일 막을 연 ‘세계 공룡 엑스포’의 3D 입체 라이브쇼에서 점박이를 선보이기에 앞서 시연회를 연 것. 25m짜리 대형 스크린에서 30분 분량의 영상물이 펼쳐지며 막바지에 점박이가 실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게 된다. 영화 ‘유령’에서 국내 최초로 ‘드라이 포웨트’ 기법을 도입해 잠수함 장면을 찍었고, 드라마 ‘궁’에서 CG를 맡기도 했던 민 감독은 국내 CG 분야 선두 주자다. 2007년에는 3D 입체 애니메이션 ‘냉장고나라 코코몽’을 만들기도 했다. ●전국 10여개 도시서 라이브쇼 점박이가 화면 밖으로 나오게 된 것은 애니메트로닉스 기술을 통해서다. 특수 라텍스로 피부와 근육이 실감나게 만들어진 점박이에 사람이 들어가 내부에서 와이어로 움직임을 조정한다. 일종의 로봇과 비슷하다. 디테일을 살리면서도 무게를 줄이는 게 관건. 처음에 높이 2m, 길이 4m에 150㎏이 나가던 것을 현재 40㎏까지 줄였고, 앞으로 10㎏을 더 줄인다고 한다. 하체가 드러나 사람이 들어가 있는 것을 금방 눈치 챌 수 있는 점에 대해 민 감독은 “하체를 완전히 가리는 것도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면서 “하지만 주 관람층인 아이들이 진짜로 오해하고 놀랄 수도 있어 일부러 드러냈다.”고 설명했다. 공룡 두 마리가 완성된 상태이지만 앞으로 다양한 크기로 열세 마리까지 만들 예정이다. 타르보사우르스 등 한반도에 살았던 여러 공룡을 생생하게 재현하기 위해 허민 전남대 교수의 도움을 받고 있다. 민 감독은 공룡 엑스포 외에도 다음달 말 과천을 시작으로 전국 10여개 도시에서 점박이 라이브쇼 투어를 열 예정이다. 일본 장기 투어도 계획하고 있다. 또 점박이의 여자친구인 파란눈과 숙적인 애꾸 캐릭터를 새로 등장시켜 극장판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 민 감독은 “영화나 드라마를 할 때보다 10배는 힘들다.”면서 “하지만 코코몽을 보며 좋아하던 아이들이 이제 조금 더 자라서는 공룡을 보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힘이 솟는다.”고 말했다. 글ㆍ사진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28일 EBS·YTN]

    ●EBS 06:00 얼쑤! 한국어 쇼 07:00 레이의 우주 대모험 08:30 모여라 딩동댕 09:15 뿡뿡이랑 냠냠 09:35 냉장고 나라 코코몽 10:00 빠삐에 친구 10:50 냉장고 나라 코코몽(재) 11:20 또또바를 찾아라 12:00 최고의 요리비결(재) 14:30 어린이 모험극<스파크> 16:30 청소년드라마 비밀의 교정 17:10 효도우미0700 18:00 가족극장 19:40 장학퀴즈 20:30 극한직업(재) 21:30 다큐 프라임(재) 23:10 세계의 명화 <위스키를 가득히> ●YTN 08:00 YTN24 08:25 토마토 09:30 토픽월드(재) 10:00 YTN24 10:35 글로벌 코리안 11:00 뉴스와이드 11:30 시네마투데이(재) 12:00 YTN24 12:30 러브사이언스 13:00 YTN24 14:00 뉴스와이드 15:00 YTN24 16:00 뉴스와이드 16:30 네트워크 퍼레이드 17:25 토마토(재) 18:00 YTN24 22:30 행복공감 24시 23:35 스포츠 뉴스
  • [21일 EBS·YTN]

    ● EBS 06:00 얼쑤! 한국어 쇼 07:00 레이의 우주 대모험 08:30 모여라 딩동댕 09:15 뿡뿡이랑 냠냠 09:35 냉장고 나라 코코몽 10:00 빠삐에 친구 10:50 냉장고나라 코코몽(재) 11:20 또또바를 찾아라 12:00 최고의 요리비결(재) 14:30 어린이 모험극 <스파크> 16:30 청소년드라마 비밀의 교정 17:10 효도우미0700 18:00 가족극장 19:40 장학퀴즈 20:30 극한직업(재) 21:30 다큐 프라임(재) 23:10 세계의 명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 YTN 08:00 YTN24 08:25 토마토 09:30 토픽월드(재) 10:00 YTN24 10:35 글로벌 코리안 11:00 뉴스와이드 11:30 시네마투데이(재) 12:00 YTN24 12:30 러브사이언스 13:00 YTN24 14:00 뉴스와이드 15:00 YTN24 16:00 뉴스와이드 16:30 네트워크 퍼레이드 17:25 토마토(재) 18:00 YTN24 22:30 행복공감 24시 23:35 스포츠 뉴스
  • 비단뱀이 애완견을 꿀꺽…호주시민 경악

    비단뱀이 애완견을 꿀꺽…호주시민 경악

    일반 주택의 뒷마당에서 애완견을 삼킨 비단뱀 사진이 호주 언론에 공개돼 시민들을 경악케 했다. 호주 노던 테라토리주 캐서린(Katherine)에 사는 패티 번타인(Patty Buntine)은 매일 아침 7시면 애완견인 빈디(Bindi)의 아침밥을 챙겨주었다. 빈디는 올해 3살의 마티스 테리어종. 그러나 14일 아침에는 빈디가 보이지 않았다. 이상하게 생각한 번타인은 집주변을 돌며 빈디를 찾아다니다 기겁하며 놀라고 말았다. 집 뒷마당에 길이 3m 정도의 올리브 비단뱀(Olive Python)이 또아리를 틀고 있었던 것. 놀라 번타인은 비단뱀의 몸을 보고 다시 한번 놀라고 말았다. 비단뱀의 몸 중간이 불룩하게 올라온 것을 보는 순간 그것이 빈디임을 직감적으로 알아챘다. 번타인은 ”비단뱀의 중간에 커다란 코코넛 열매가 들어있는 듯한 모습을 보는 순간 그것이 빈디임을 바로 알 수가 있었다.”고 호주 언론에 밝혔다. 번타인은 뱀 전문가인 데이비드 리드(David Reed)에게 연락했다. 리드는 “개가 뱀에 물렸거나 비단뱀이 갓 태어난 강아지를 잡아 먹었다는 연락이 오곤 했지만 이렇게 다 자란 애완견이 삼켜진 것은 처음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리드는 또 ”빈디의 몸무게가 5.8kg이고 비단뱀은 10kg정도로 이 비단뱀은 한끼 식사로 자기 몸의 60%되는 양을 먹은 경우”로 놀라워 했다. 한편 포획된 비단뱀은 주택가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보내져 놓아 주었다. 사진=News.com.au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형태(hytekim@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4일 EBSㆍYTN]

    06:00 얼쑤! 한국어 쇼 07:00 레이의 우주 대모험 08:30 모여라 딩동댕 09:15 뿡뿡이랑 냠냠 09:35 냉장고 나라 코코몽 10:00 빠삐에 친구 10:50 냉장고 나라 코코몽(재) 11:20 또또바를 찾아라 12:00 최고의 요리비결(재) 14:30 어린이 모험극 <스파크> 16:30 청소년드라마 비밀의 교정 17:10 효도우미0700 18:00 가족극장 18:40 장학퀴즈(재) 20:30 극한직업(재) 21:30 다큐 프라임(재) 23:10 세계의 명화 <즐거운 영혼> 08:00 YTN24 08:25 토마토 09:30 토픽월드(재) 10:00 YTN24 10:35 글로벌 코리안 11:00 뉴스와이드 11:30 시네마투데이(재) 12:00 YTN24 12:30 러브사이언스 13:00 YTN24 14:00 뉴스와이드 15:00 YTN24 16:00 뉴스와이드 16:30 네트워크 퍼레이드 17:25 토마토(재) 18:00 YTN24 22:30 행복공감 24시
  • 왕년의 중국 女스타, 과거와 현재…”여전하거나 망가졌거나”

    왕년의 중국 女스타, 과거와 현재…”여전하거나 망가졌거나”

    스타는 언제 어디서나 멋지고 아름답다. 하지만 세월의 힘을 거스를 수는 없는 법이다. 화려한 자태는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변해가기 마련이다. 물이 없으면 꽃이 시드는 것처럼 꾸준한 관리가 없다면 망가지는 것은 한 순간이다. 1980~90년대 아시아를 주름잡은 중화권 여스타들. 이들은 섹시미와 청순미 등 서로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렇다면 20여년이 지난 지금, 이들의 모습은 어떨까? 여전히 미모를 자랑하는 스타도 있는가 하면 몰라보게 변해버린 경우도 있었다. 중국 여스타들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비교해봤다. ◆ 여전한 스타는 누구? 80년대 초 영화배우로 혜성같이 등장한 호혜중(胡慧中). 그녀는 80년대 중반 영화 ‘땡큐마담’ 시리지로 유명세를 탔다. 이런 인기를 기반으로 내한한 경험도 있다. 올해 40살인 그녀는 더 아름다워졌다. 동그란 눈과 귀여운 얼굴을 여전하다. 여기에 우아한 이미지까지 더했다. 가수 코코리 역시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스타 중 하나다. 90년대 미국 팝시장에도 진출한 바 있는 코코리는 섹시한 외모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사랑 받았다. 이제는 30대 중반이 됐지만 그녀는 아직도 아름답다. 살이 조금 찐 것 외에는 화려한 외모나 패션이 예쁘다. 1992년 데뷔한 정수문(鄭秀文)은 도도하고 섹시한 이미지로 시대를 풍미했다. 양조위와 유덕화 등 수많은 미남 배우와 연기하며 인기를 누렸다. 그녀는 올해 36살로 불혹의 나이를 앞두고 있다. 하지만 미모는 여전하다. 여전히 매끈한 피부와 날씬한 몸매에선 놀라움마저 느껴진다. ◆ 망가진 스타는 누구? 쟝원리는 중국 연예계에서 몇 안되는 결혼 후까지 인기를 이어간 스타다. 동그란 눈매와 오똑한 콧날, 앵두같은 입술로 최초의 미인이라는 찬사까지 받은 스타다. 하지만 그녀도 세월을 거스를 순 없었다. 최근 그녀는 살짝 풍만해졌다. 접힌 턱살과 목주름이 이전에 비하면 확연히 달라보인다. 예즈메이는 중국을 대표하는 80년대 누드 스타다. 수영복과 란제리 등의 의상을 입고 섹시한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그런 그녀의 현재 모습은 안타깝게도 섹시 스타와는 거리가 멀다. 늘어진 피부와 급격히 늘어난 살, 뒤떨어진 의상감각은 그녀를 평범한 아줌마로 만들었다. 왕조현은 영화 ‘천녀유혼’을 통해 뭇남성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청순하고 가녀린 외모와 오묘한 분위기가 그를 톱스타로 만들었다. 하지만 2000년대 중반 급격하게 불어난 살로 망가진 채 나타나 사람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특히 뱃살이 충격적이었다. 다행스러운 것은 지금은 살을 10kg가량 감량했다는 사실이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7일 EBS·YTN]

    ● EBS 06:00 얼쑤! 한국어 쇼 07:00 레이의 우주 대모험 08:30 모여라 딩동댕 09:15 뿡뿡이랑 냠냠 09:35 냉장고 나라 코코몽 10:00 빠삐에 친구 10:50 냉장고 나라 코코몽(재) 11:20 또또바를 찾아라 12:00 최고의 요리비결(재) 14:30 모험극 <스파크> 16:30 청소년 드라마 비밀의 교정 17:10 효도우미0700 18:00 가족극장 18:40 장학퀴즈(재) 20:30 극한직업(재) 21:30 다큐 프라임(재) 23:10 세계의 명화 <석양의 갱들> ● YTN 08:00 YTN24 08:25 토마토 09:30 토픽월드(재) 10:00 YTN24 10:35 글로벌 코리안 11:00 뉴스와이드 11:30 시네마투데이(재) 12:00 YTN24 12:30 러브사이언스 13:00 YTN24 14:00 뉴스와이드 15:00 YTN24 16:00 뉴스와이드 16:30 네트워크 퍼레이드 17:25 토마토(재) 18:00 YTN24 22:30 행복공감 24시 23:35 스포츠 뉴스
  • 신·재생에너지 인재를 육성하라

    신·재생에너지 인재를 육성하라

    세계 각국이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새로운 에너지 개발에 몰두하는 가운데 대학들도 신·재생에너지를 적극적으로 교육과정에 포함시키고 있다. 급속도로 팽창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산업 분야의 수요에 맞춰 전문인력을 공급하기 위한 것이다. 오스트레일리아의 뉴사우스웨일스대학은 태양광·재생에너지공학을 단과대로 운영중이다. 이 대학은 학부에서 태양에너지를 가르친 최초의 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이 대학의 태양광연구센터에서 25%효율의 태양전지를 개발하기도 했다. 오스트레일리아 정부로부터 연구비 보조와 연구실 건설 등 많은 지원을 받고 있다. “2020년 이후에는 석유를 쓰지 않겠다.”고 선언한 스웨덴에서는 왕립기술대학이 신·재생에너지 교육의 선봉에 서 있다. 에너지기술학과에서 지속가능에너지공학이라는 석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스웨덴 왕립기술대 67개국 400명 수강 이 프로그램은 ▲지속가능한 전력 생산 ▲지속가능한 에너지 이용 ▲태양 에너지 등 세 분야로 나눠진다. 현재 67개국에서 온 400명의 학생이 이 프로그램에서 공부하고 있다. 대학측은 이 프로그램을 온라인을 통해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미국에서도 각 지역의 대학들이 발빠르게 재생에너지 학과를 신설하고 있다. 오리건공과대학은 2005년 재생에너지공학과를 신설했다. 신·재생에너지 사업들이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데 비해 이 분야의 전문인력이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미국 최초의 4년제 신·재생에너지 학과다. 올해 처음으로 5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게 된다. 이 학과는 태양광과 태양열부터, 풍력, 지열, 바이오연료, 연료전지, 수력, 에너지 효율 등을 종합적으로 가르친다. 물론 공과대학이기 때문에 에너지 테크놀로지 쪽에 강좌가 집중돼 있다. 아칸소 주의 존 브라운 대학도 재생에너지학과를 개설했다. 이 학과에 들어간 학생은 세가지 코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첫째, 에너지 테크놀로지. 에너지 기업에서 엔지니어로 일하거나 대학원에서 에너지공학을 전공할 학생들을 위한 것이다. 둘째는 에너지 관리. 정부나 비정부기구(NGO)에서 에너지를 담당하거나 에너지 회사에서 경영을 담당하려는 학생들을 위한 것이다. 셋째는 국제개발. 해외시장의 에너지 개발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을 위한 것이다. 학생들은 수업을 통해 태양 에너지와 풍력, 바이오에너지의 설계와 건설, 운영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애리조나 대학 등 태양광 관련 강좌 개설 햇빛이 강한 미 애리조나 주의 대학들은 태양광 분야의 강좌 개설에 적극적이다. 애리조나대학과 애리조나주립대학, 코코니노칼리지 등이 개별적으로 공대에 태양광 관련 강좌를 개설하는 한편 공동으로 ‘애리조나 솔라 센터’라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노스캐롤라이나의 아팔라치안주립대학은 공대에 풍력을 집중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갖고 있다. UC데이비스(캘리포니아대학 데이비스 캠퍼스)는 ‘에너지 효율 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 센터는 지난 2006년 캘리포니아 클린에너지 펀드의 지원으로 설립됐다. 미국내에서 에너지 효율에 초점을 맞춘 최초의 대학 프로그램이다. 연구를 통해 개발한 기술을 시장에 전수하고, 에너지 효율 분야에서 일할 인력을 육성하는 것이 설립 목적이다. 따라서 정부 관리와 기업인 등도 이 센터의 운영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이 센터에서는 ▲에너지 효율과 기후변화 완화의 경제학 ▲에너지 효율 방법론 ▲에너지 효율 분야의 혁신 등의 강좌를 개설하고 있다. ●MIT 일반인에도 관련 커리큘럼 개방 미국의 대표적인 대학들도 신·재생에너지 관련 연구센터를 신설하거나 기존의 학과에 클린 에너지와 그린 비즈니스 관련 커리큘럼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의 기계공학과와 자동차연구소, 에너지연구소, 전기화학공학연구소 등에서 연료전지를 집중 연구한다. MIT는 학생이 아닌 사람들에게 공개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에도 솔라 에너지와 바이오연료,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 기후변화 정책과 에너지 등의 강좌를 개설했다. UC버클리는 ‘재생가능하고 적절한 에너지 연구소’를 설치했으며, 스탠퍼드대학은 에너지자원공학과, 건축환경공학과 등 관련 학과들이 공동으로 신·재생에너지 분야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하버드 대학은 케네디스쿨의 벨퍼센터에서 ‘환경 및 천연자원 프로젝트’로 신·재생에너지 문제를 다루고 있다. 행정대학원인 케네디스쿨에 있기 때문에 테크놀로지보다는 국제정치적 시각에서 신·재생에너지 문제를 다룬다. 이와 함께 미 에너지부의 지원을 받아 신·재생에너지 관련 분야를 연구하는 대학들도 있다. 일리노이대학이 자동차용 바이오연료를, 버지니아폴리텍이 자동차용 연료전지를, 캘리포니아대학 데이비스 캠퍼스가 하이브리드자동차를, 펜실베이니아대학이 에너지 저장을, 미시간 대학이 자동차용 경량 물질을 연구 중이다. 이도운기자 dawn@seoul.co.kr
  • [28일 EBS·YTN]

    ●EBS 06:00 얼쑤! 한국어 쇼 07:00 레이의 우주 대모험 08:30 모여라 딩동댕 09:15 뿡뿡이랑 냠냠 09:35 냉장고 나라 코코몽 10:00 빠삐에 친구 10:50 냉장고 나라 코코몽 (재) 11:20 또또바를 찾아라 12:00 최고의 요리비결(재) 14:30 어린이 모험극 <스파크> 16:20 비밀의 교정 17:10 효도우미 0700 18:00 가족극장 18:40 장학퀴즈(재) 20:30 극한직업(재) 21:30 다큐 프라임(재) 23:10 세계의 명화 <씨 인사이드> ●YTN 08:00 YTN24 08:25 토마토 09:30 토픽월드(재) 10:00 YTN24 10:35 글로벌 코리안 11:00 뉴스와이드 11:30 시네마투데이(재) 12:00 YTN24 12:30 러브사이언스 13:00 YTN24 14:00 뉴스와이드 15:00 YTN24 16:00 뉴스와이드 16:30 네트워크 퍼레이드 17:25 토마토(재) 18:00 YTN24 22:30 행복공감 24시 23:35 스포츠 뉴스
  • [22일 EBS·YTN]

    ●EBS 플러스 06:00 실버퀴즈 노노클럽 07:00 늘코의 참 큰 세상 08:30 모여라 딩동댕 09:15 뿡뿡이랑 냠냠 09:35 모래요정 바람돌이 10:00 빠삐에 친구 10:50 냉장고 나라 코코몽(재) 11:20 또또바를 찾아라 12:00 최고의 요리비결(재) 14:30 가족극장 16:10 효도우미 0700 17:00 로봇파워(재) 18:00 하나뿐인 지구 18:40 세계명작드라마 19:30 다큐프라임(재) 21:10 극한직업(재) 22:10 토론광장 23:35 세계의 명화 <작은 거인> ●YTN 08:00 YTN24 08:25 토마토 09:30 토픽월드(재) 10:00 YTN24 10:35 글로벌 코리안 11:00 뉴스와이드 11:30 시네마투데이(재) 12:00 YTN24 12:30 러브사이언스 13:00 YTN24 14:00 뉴스와이드 15:00 YTN24 16:00 뉴스와이드 16:30 네트워크 퍼레이드 17:25 토마토(재) 18:00 YTN24 22:30 행복공감 24시 23:35 스포츠 뉴스
  • 최은희에게 신상옥이란

    최은희에게 신상옥이란

    최은희를 알려면 신상옥을 알아야 한다. 신상옥 없는 최은희의 삶은 무의미하다. 그녀가 홀로 꿋꿋하게 살아가는 이유도 먼저 간 신감독이 못 다한 일을 마치기 위해서다. 그들의 운명적 만남은 1953년 이뤄졌다. 이후 이혼과 납북으로 떨어져 있던 기간을 빼면 45년 동안 부부였고 동지였다. 방배동 자택에 가 보면 신 감독과의 동거는 계속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신 감독은 최은희가 숨쉬는 공기속에 스며 있다. 자택 응접실 TV수상기 바로 위에 신 감독의 대형 액자사진이 신주단지 모시듯 올려져 있다. 응접실 한쪽을 차지하고 있는 아프리카 그레이종 10살짜리 앵무 ‘코코’도 신 감독과 미국서부터 같이 살았던 친구다. 세계 각국을 돌며 수집한 손때 묻은 피에로 인형과 오리 목조각, 각종 트로피도 진열대에 가득하다. 그 많던 트로피를 납북소동 와중 분실한 것이 아쉽다. 남은 것은 10여개뿐이다. 그녀의 손가락에선 ‘3가락지’가 유난히 빛난다. 신 감독이 생전 해준 쌍가락지에, 유품으로 남긴 가락지까지 3개다. 헐렁한 신 감독의 것은 손가락 안쪽에 넣어 보호하고 있다. 미술학교를 다닌 신 감독이 직접 그린 유일한 그림 한 점이 서재에 걸려 있다. 여배우 오수미 사건으로 헤어져 있던 어느 날 동부 이촌동집으로 불쑥 찾아와 “그동안 내가 그린 그림이오.” 하면서 건넸다는 경복궁 근정전을 그린 유화다. 어두웠던 그의 마음처럼 찬바람 부는 풍경이다. 자필사인과 날짜는 적혀 있지 않다. 최은희는 신 감독을 ‘영화와 자유를 사랑했던 수수께끼 같은 사람’이라고 정의 내렸다. 형식을 따지지 않던 영화 외골수였다. 어쩌면 ‘여배우 최은희’도 영화를 위한 수단으로 사랑했는지 모르겠다고 회고했다. 그들은 남과 북을 오가며 만든 250여편에 이르는 영화 속에 각양각색의 인생을 담았지만 사실 그들의 삶과 사랑 자체가 한 편의 영화였다.
  • [14일 EBS·YTN]

    ● EBS 06:00 실버퀴즈 노노클럽 07:00 늘코의 참 큰 세상 08:30 모여라 딩동댕 09:15 뿡뿡이랑 냠냠 09:35 모래요정 바람돌이 10:00 빠삐에 친구 10:50 냉장고 나라 코코몽(재) 11:20 또또바를 찾아라 12:00 최고의 요리비결(재) 14:30 가족극장 16:10 효도우미 0700 17:00 로봇파워(재) 18:00 하나뿐인 지구 18:40 세계명작드라마 19:30 다큐프라임(재) 21:10 극한직업(재) 22:10 토론광장 23:35 세계의 명화 <여행> ● YTN 08:00 YTN24 08:25 토마토 09:30 토픽월드(재) 10:00 YTN24 10:35 글로벌 코리안 11:00 뉴스와이드 11:30 시네마투데이(재) 12:00 YTN24 12:30 러브사이언스 13:00 YTN24 14:00 뉴스와이드 15:00 YTN24 16:00 뉴스와이드 16:30 네트워크 퍼레이드 17:25 토마토(재) 18:00 YTN24 22:30 행복공감 24시 23:35 스포츠 뉴스
  • “실속짱! 바르는 초콜릿 선물하세요”

    “실속짱! 바르는 초콜릿 선물하세요”

    밸런타인데이에 남자친구의 입 대신 피부가 호사를 누리게 해보면 어떨까. 최근 미용에 관심이 높아진 남성을 위한 초콜릿 팩, 마스크, 비누, 보디샤워 제품은 물론 남성 전용 초콜릿 비비크림까지 등장했다. 재미를 주는 데다 먹는 초콜릿보다 저렴하며 실용적인 제품이 즐비한 곳은 단연 젊은층이 자주 찾는 인터넷 쇼핑몰.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옥션(www.auction.co.kr)에선 최근 초콜릿 화장품과 미용 용품이 100개 이상 등록돼 달콤함을 쫓는 연인들을 유혹하고 있다. 초콜릿의 폴리페놀 성분은 피부 노화를 막아 주고 촉촉하게 가꿔 주는 효능으로 정평이 나 있다. 게다가 달착지근한 향기가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아로마세라피 효과까지 얻을 수 있으니 밸런타인데이가 다가올수록 ‘바르는 초콜릿’ 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옥션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초콜릿팩. 남성들의 피부 고민인 블랙헤드와 모공 관리에 탁월하다고 한다. 하루 평균 50개씩 팔리고 있다. 다크 초콜릿과 화이트 초콜릿 두 종류로 나온 에센스팩도 있으며 코 전용 초콜릿팩도 나와 있다. 초콜릿 모양을 그대로 본 뜬 비누는 포장지에 “먹지 마세요.”란 문구가 달렸을 정도로 먹음직스럽게 생겼다. 슈퍼마켓에서 파는 일반적인 초콜릿 모양에서부터 귀여운 곰인형, 사랑스러운 하트까지 다양하다. 천연 카카오 분말을 넣어 진한 초콜릿 향을 풍기는 이 비누들은 모두 수제로, 피부가 민감한 남자 친구에게 적극 권할 만하다. 남성 전용 초콜릿 비비크림과 립밤도 인기 품목. ‘꽃을 든 남자 초콜릿 비비크림’은 영양은 물론 메이크업 베이스, 파운데이션 역할까지 하는 똑똑한 제품. 겨울철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달래 주고 결점까지 가려 주는 것은 기본이다. 러쉬의 ‘허니트랩 립밤’은 화이트 초콜릿을 모티브로 했다. 남녀공용 제품으로 연인끼리 사이좋게 달달한 향을 풍기기에 좋다. 진한 초콜릿을 온몸에 바른다면 어떨까. 코코아 파우더, 아몬드 오일, 폴리페놀, 비타민E 등 초콜릿 고유 성분이 함유된 보디 샤워 젤은 마치 초콜릿 시럽을 온몸에 바르는 느낌을 준다. 러쉬의 ‘소닉 데스 멍키’는 고농축의 초콜릿 샤워젤로 신선한 라임과 허브티 성분이 함께 들어 있고 달콤하면서도 상쾌하다. 진한 카카오 향이 먼저 긴장을 풀어 주고 목욕 후엔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결을 선사한다. 샴푸 겸용이라 실용적이다. 진짜 초콜릿으로 피부를 가꾸는 스파 프로그램도 특별한 이벤트를 원하는 연인들을 위해 나왔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더 스파(02-799-8808)는 연인들이 함께 트리트먼트를 받을 수 있는 ‘밸런타인 데이 커플 스파’ 를 진행하고 있다. 초콜릿 마사지는 몸의 긴장을 풀어 주는 동시에 피부 깊숙이 영양과 보습을 전달한다. 초콜릿에 들어 있는 성분과 마사지가 기분 좋아지는 호르몬 엔돌핀의 분비를 자극시키니 밸런타인데이 이벤트로는 제격일 듯. 마사지 직후 딸기 초콜릿이 제공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미니 초콜릿 키트도 선물해 달콤한 시간의 유통기한도 늘려 준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7일 EBS·YTN]

    06:00 실버퀴즈 노노클럽 07:00 늘코의 참 큰 세상 08:30 모여라 딩동댕 09:15 뿡뿡이랑 냠냠 09:35 모래요정 바람돌이 10:00 빠삐에 친구 10:50 냉장고 나라 코코몽(재) 11:20 또또바를 찾아라 12:00 최고의 요리비결 (재) 14:30 가족극장 16:10 효도우미 0700 17:00 로봇파워(재) 18:00 하나뿐인 지구 18:40 세계명작드라마 19:30 다큐프라임(재) 21:10 극한직업(재) 22:10 토론광장 23:35 세계의 명화 <번> 08:00 YTN24 08:25 토마토 09:30 주말ⓝ(재) 10:00 YTN24 10:35 글로벌 코리안 11:00 뉴스와이드 11:30 시네마투데이(재) 12:00 YTN24 12:30 러브사이언스 13:00 YTN24 14:00 뉴스와이드 15:00 YTN24 16:00 뉴스와이드 16:30 네트워크 퍼레이드 17:25 토마토(재) 18:00 YTN24 22:30 행복공감 24시 23:35 스포츠 뉴스
  • 코코아 가루 속에 숨어 英밀입국 시도

    영국에서 코코아 가루를 운반하는 탱크로리 차량 속에 숨어 밀입국을 시도한 남성들이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4일 버크셔카운티 슬라우(Slough)에 있는 한 식품 전문 회사 공장에서 탱크로리 차량에 숨어 있던 밀입국자 15명이 발견돼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이들이 숨어 있던 차량은 제품 원료인 코코아 가루 20여 톤을 싣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Amsterdam)시를 출발해 영국에 도착했다. 목적지에 도착한 뒤 운전사가 탱크 꼭대기에 있는 뚜껑을 열고 안을 들여다보자 코코아 가루를 뒤집어쓴 채 갈색으로 물든 옷을 입은 남성들이 그 안에 있었다. 그 뒤 신고를 받은 경찰이 급히 출동해 중동 출신으로 보이는 20~40대 남성 15명을 체포했다. 탱크 밖으로 나온 이들은 기침을 하거나 구토를 했지만 건강에 큰 지장은 없었다. 회사 측은 “평소 화물의 최대 적재량이 탱크 용량의 반 정도라 15명이 들어가기에 충분한 공간이 있었을 것”이라면서도 “공중에 가루가 떠다녔을 텐데 이들이 어떻게 숨을 쉬었는지 모르겠다.”며 자칫 큰 인명피해가 발생할 뻔 했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4세 소녀 6962m ‘남미 최고봉’ 밟았다

    14세 소녀 6962m ‘남미 최고봉’ 밟았다

    해발 6962m 남미 최고봉인 아콩카구아를 중학생 소녀가 정복했다. 아르헨티나 멘도사 지방지 ‘로스 안데스’에 따르면 남미 최고봉을 밟은 화제의 소녀는 루마니아 출신으로 올해 14세인 크리나 코코 포페스쿠. 신문은 3일(이하 현지시간) “아콩카구아 정상으로 가는 루트 중 가장 위험하고 험난하다는 ‘엘 글라시아르 데 로스 폴라코스’를 통해 지난달 22일 소녀가 원정대와 함께 정상에 올랐다.”고 전했다. 정상으로 가는 최악의 코스라는 이 루트를 통해 아콩카구아 정상을 밟은 사람 중에선 사상 최연소 기록이다. 신문은 “지난해 1월 10세 미국 소년이, 그에 앞서서는 11세 소년이 아콩카구아에 오른 적이 있지만 이 때는 보통 루트(센티넬라 데 피에드라)를 탄 것이기 때문에 이번 루마니아 소녀의 등정기록과는 비교할 수 없다.”고 보도했다. 아콩카구아에 앞서 소녀는 지난해 12월 28일 아르헨티나와 칠레 국경 산맥에 있는 세계 최고봉 화산 ‘오호스 데 살라도’ 정상에 12시간 만에 단독으로 올라 연이어 최연소자로 남미 양대 고봉을 정복하는 기염을 토했다. 소녀는 이미 단련된 산악인이다. 신문은 “크리나 코코 포페스쿠가 10세부터 산을 타기 시작해 이미 이란,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높은 산을 잇따라 정복한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며 “남미로 눈을 돌린 소녀가 지난해 12월 루마니아 원정대 ‘클럽 몬탄 알티투딘’의 일원으로 아르헨티나에 도착, 정상에 오르는 꿈을 이뤘다.”고 전했다. 신문은 “소녀에게 등산은 이미 스포츠가 아닌 삶의 양식이 되어 있다.”면서 “소녀가 산을 친구처럼 여기며 등산을 즐기고 있다.”고 극찬했다. 사진=로스 안데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1일 EBS·YTN]

    ●EBS 06:00 실버퀴즈 노노클럽 07:00 늘코의 참 큰 세상 08:30 모여라 딩동댕 09:15 뿡뿡이랑 냠냠 09:35 모래요정 바람돌이 10:00 빠삐에 친구 10:50 냉장고 나라 코코몽(재) 11:20 또또바를 찾아라 12:00 최고의 요리비결(재) 14:30 가족극장 16:10 효도우미 0700 17:00 로봇파워(재) 18:00 하나뿐인 지구 18:40 세계명작드라마 19:30 다큐프라임(재) 21:10 극한직업(재) 22:10 토론광장 23:35 세계의 명화 <와일드 차일드> ●YTN 08:00 YTN24 08:25 토마토 09:30 주말ⓝ(재) 10:00 YTN24 10:35 글로벌 코리안 11:00 뉴스와이드 11:30 시네마투데이(재) 12:00 YTN24 12:30 러브사이언스 13:00 YTN24 14:00 뉴스와이드 15:00 YTN24 16:00 뉴스와이드 16:30 네트워크 퍼레이드 17:25 토마토(재) 18:00 YTN24 22:30 행복공감 24시 23:35 스포츠 뉴스
  • 설 음식준비 고생했지 외식하러 가자

    설 음식준비 고생했지 외식하러 가자

    설 연휴는 길다. 차례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것도 한 두번. 하루종일 부엌을 들락거려야 하는 어머니의 허리와 다리도 아프다. 연휴 중에 한 두 끼쯤은 피곤한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온 가족이 가까운 곳에서 외식을 하는 게 어떨까. 외식전문기업 아모제가 1월14일부터 20일까지 직장인 51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9%가 “명절 기간 외식업체를 찾아본 경험이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식업체들도 대부분 설날 당일을 제외하고는 문을 열 뿐 아니라 가족용 메뉴, 할인이벤트를 마련해 가족단위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기름기 가득한 명절 음식 대신 산뜻한 음식과 가족간의 대화를 버무려 따뜻한 시간을 보내 보자. ●가족용 새해 한정메뉴 다채 외식업체들은 설 연휴기간에만 특별히 즐길 수 있는 가족용 메뉴를 마련했다. 스테이크·샐러드 레스토랑 빕스는 설 연휴기간 ‘가족愛세트메뉴’를 선보인다. 가족단위 고객들에게 인기끄는 메뉴는 ‘폭립’과 몽골리안 소스로 볶은 야채, 스테이크 메뉴인 ‘몽골리안 페퍼 스테이크’ 등이다. ‘폭립’은 정통 바비큐 맛과 고추장 소스를 가미한 스파이시 맛이 나와 있다.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는 2월28일까지 전 매장에서 설 가족 모임을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아웃백 새해 한정메뉴’를 준비했다. 커플세트(2인)·패밀리세트(3인)· 파티세트(4인) 등 세가지 세트가 있고, 글라스 와인도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아웃백 새해 한정메뉴’는 마늘과 스테이크를 결합한 ‘갈릭 립아이 스테이크’와 소스를 두번 입힌 ‘더블 글레이즈드 립스’, 로메인 상추가 들어간 ‘크리스피 시저 샐러드’ 등이 있다. 각종 할인, 무료 행사도 이어진다. 시푸드 전문 레스토랑 씨푸드오션에서는 31일까지 소띠 고객은 시푸드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소띠 행운 식사권’을 출력해 신분증과 함께 제시하면 된다. 또 31일까지 와인 한 병을 주문하면 시푸드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남호주산 화이트 와인 ‘그린 애플 모스카토’나 캘리포니아산 레드와인인 ‘센트리 셀라 멜롯 ’ 가운데 한 병을 주문해야 한다. 가격은 각각 3만 8500원. ●소띠 고객 공짜 행사… 할인도 팍팍 샐러드·그릴 레스토랑인 ‘세븐스프링스’는 설 당일에도 쉬지 않고 평소와 다름없이 영업을 한다. 멤버십 고객은 어른이 2명 이상 방문하면 27일까지 1만원을 할인해 준다. ‘세븐스프링스’는 최근 ‘유러피안 홈메이드 퀴진 시즌2’ 신메뉴를 선보여, ‘허브 크러스트 등심 스테이크’, ‘화이트와인 크림 스테이크’를 비롯한 스테이크 5종과 치킨요리인 ‘라타두이 치킨팟’, 오픈 샌드위치 ‘베지 탁틴’, 해산물 요리인 ‘부야베스’를 내놓았다.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는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설맞이 코코넛 어니언링 무료 식사권’을 쿠폰 형태로 발행한다. 쿠폰을 가지고 25일부터 27일까지 매장을 방문하면 ‘코코넛 어니언링 타워’를 준다. 외식기업 썬앳푸드는 통합 멤버십 카드인 Sth카드 고객에게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5만원 어치의 쿠폰 선물세트를 이메일 발송했다. ‘스파게티아’, ‘스파게티아 클라시코’,‘봄날의 보리밥’, ‘비아디나폴리’의 메인메뉴를 먹을 수 있다. CJ푸드빌이 운영하고 있는 차이나팩토리는 31일까지 ‘네가지 토핑의 매직두부’ 등 새 메뉴 한가지를 주문하면 10만원 상당의 쿠폰북 ‘新 Tasty Boarding Pass(신 테이스티 보딩 패스)’를 준다. 매월 사용할 수 있는 쿠폰 12장이 들어있다. 설 명절기간 고생한 주부들을 위한 이벤트도 있다. 아워홈 다이닝은 기축년 새해 신메뉴로 출시된 쇠고기 요리를 주문하는 고객에 한해 추첨을 통해 연극 ‘리타 길들이기’ 티켓을 증정하는 ‘2009 설날맞이 문화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설 연휴가 끝나는 1월말까지 계속된다. 서울 역삼역에 있는 아워홈 다이닝 ‘사랑채’에서는 신메뉴 주문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뮤지컬 ‘렌트’티켓을 주는 이벤트가 추가로 진행된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부고]

    ●김문진(전 서울신문 전무)씨 빙모상 17일 천안 단국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41)550-7185●홍성철(LA데리퍼랄사 대표)성욱(전 수출입은행 이사)영순씨 부친상 이재길(외교통상부 본부 대사)씨 빙부상 배혜경(크리스티 한국사무소 소장)씨 시부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010-2294●오윤용(외교통상부 서기관)화영(BASF 이사)씨 모친상 최원집(현대제철 상무)씨 빙모상 최태윤(대한항공)씨 조모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3010-2293●은성의(전 대한전몰군경유족회 회장)씨 별세 영상(자영업)주상(삼성전자 상무)씨 부친상 윤영구(명광통상㈜ 대표이사)박환(오이솔루션 이사)씨 빙부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6 ●조돈영(르노삼성 부사장)씨 모친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30분 (02)3410-6926 ●임상현(수출입은행 부장대우)순임 득순씨 부친상 정원태(서울시 마퇴본부 상근이사)김철환(재민산업 대표이사)씨 빙부상 18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590-2578 ●권순호(부천신문 대표)씨 빙모상 17일 부천 대성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30분 (032)666-1002●박윤재(단산중고교 교감)씨 빙부상 17일 제천 제일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8시 (010)3453-0385.●임채민(개인사업)채무(탤런트)채욱(개인사업)태성(MBC 논설위원)동근(개인사업)씨 부친상 1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 2227-7556●이광용(나은병원 행정본부장)씨 모친상 17일 인천 새천년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9시 (032)552-3100 ●안병율(부산국제영화제 부위원장)씨 모친상 김동식(㈜동아지질 부회장)씨 빙모상 16일 부산 좋은강안병원,발인 19일 오전 8시30분 (051)610-9009 ●백정행(건축사)정협(브리티시아메리카토바코코리아 부장)씨 부친상 안현길(현대증권 준법감시실장)씨 빙부상 16일 부산의료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11)768-8093●송병호(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 광산사업소 소장)씨 모친상 18일 광주 서구 상무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9시 (062)600-7406●이윤호(개인사업)씨 부친상 박연수(한국은행 전 국장, 진주지점장)김기문(개인사업)씨 빙부상 18일 순천향병원, 발인 20일 오전 11시30분 (02)797-4444
  • “작은 도시서 공연 너무나 신나는 일”

    “작은 도시서 공연 너무나 신나는 일”

    “지역의 작은 공연장에서 첼로를 들고 무대로 탁 걸어나가는 순간에는, 큰 공연장과는 뭔가 많이 다른 느낌이 들어요. 오디언스(청중)와 훨씬 가깝게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수도권에 사는 첼리스트 정명화의 팬이라면 이번 겨울, 서울 사람이 전혀 부럽지 않을 것 같다. 정씨의 신년음악회가 수도권에서 4차례 열리지만 예술의전당이나 세종문화회관 같은 이른바 ‘중앙 무대’에서는 만나볼 수 없기 때문이다. 반면 서울 팬이라면 이웃 도시로 연주회 나들이를 떠나보는 것도 좋겠다. 가는 길에 그곳만의 맛집도 한번 찾아보면 어떨까. ●안산·의정부·군포·영등포서 공연 한국이 낳은 최초의 국제수준 첼리스트로 영원히 기억될 정씨는 17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을 시작으로 20일 군포문화예술회관, 31일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신년음악회를 펼친다.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이 시리즈는 새달 11일에는 서울 영등포아트홀로 이어진다. 정씨가 서울시립교향악단과 데뷔 연주회를 가진 것은 1959년. 훗날 명동예술극장이라고 불린 서울 명동의 시공관이었다. 이후 미국에서 공부하다 1966년 동생인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와 귀국연주회를 가진 곳은 불탄 시민회관이었다. 당시 서울의 공연장은 사실상 이 두 곳이 전부였다. 그러니 서울도 아닌 주변 도시를 순회하며 연주회를 갖는다는 데 감회가 없을 수 없다. 그는 “물론 예술의전당이나 세종문화회관보다 좋은 공연장이 더 생겨야 한다.”고 지적하면서도 “그렇지만 작은 도시에까지 이처럼 공연장이 많아진 것은 너무나도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강조했다. 정씨는 김덕기의 지휘로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변주곡’과 브루흐의 ‘신의 날’을 연주한다. 지역별로 안희찬이 협연하는 하이든의 트럼펫협주곡, 그리그의 ‘페르귄트’ 모음곡, 카발레프스키의 ‘팬터마임’ 모음곡, 그리고 신년음악회 단골 메뉴인 요한 슈트라우스의 왈츠와 폴카로 짜여졌다. 특별히 영등포아트홀의 개관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신년음악회를 갖는 것도 뜻깊다. 526석의 공연장과 전시장을 갖춘 영등포아트홀은 정씨의 연주회를 시작으로 4개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 개관공연을 펼친다. 2월 13~14일은 비언어극 ‘점프’, 18일은 신광웅·이정식·전제덕이 출연하는 재즈 조인트 콘서트, 20~21일은 서울발레시어터의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가 예정되어 있다. ●4월22일 예술의 전당서 데뷔 40주년 음악회 정씨는 “아무래도 지역의 작은 공연장에서는 나의 공연이 조금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면서 “이렇게 무대와 객석이 가까운 작은 공연장에서도 세계적인 공연장에서와 똑같이 최선을 다하는 것이 당연한 만큼 청중들도 특별한 만족감을 느끼지 않겠느냐.”고 반문하며 웃었다. 한편 정씨는 오는 4월22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음악인생의 멋과 흥’이라는 주제를 내걸고 피아니스트 김대진과 ‘데뷔 40주년 기념음악회’를 갖는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031-481-4000)은 2만~4만원, 군포문화예술회관(031-390-3500)은 2만~3만원, 의정부예술의전당(031-828-5841)은 2만~5만원이다. 갖가지 할인 프로그램도 있다. 영등포아트홀(02-2670-3125 영등포구청 문화체육과)은 전석 초대. 서동철 문화부장 dcsu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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