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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시디어스4: 라스트키’ 개봉, 7년 여정의 마지막 판...‘역대급 공포’ 예고

    ‘인시디어스4: 라스트키’ 개봉, 7년 여정의 마지막 판...‘역대급 공포’ 예고

    ‘인시디어스’ 시리즈의 마지막 판 ‘인시디어스4: 라스트 키’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31일 미국 공포 영화 ‘인시디어스4: 라스트 키’(이하 ‘인시디어스4’)가 국내 극장에 개봉했다. 영화 ‘인시디어스4’는 호러영화의 명장 제임스 완 감독의 첫 하우스 호러 시리즈물로, 7년 여정의 마지막 편이다. ‘인시디어스4’는 영매 엘리스(린 샤예 분)의 고향 뉴멕시코에서 펼쳐지며, 어린 시절 자신이 살던 집에서 벌어지는 정체불명의 사건을 파악하기 위해 공포가 시작된 비밀의 문을 여는 이야기를 그린다.이번 영화는 공포물의 대가 제임스 완과 함께 영화 ‘애나벨’, ‘컨저링’ 시리즈를 제작한 블룸하우스가 프로덕션을 맡으면서 관객들의 기대를 더욱 높였다. 한편 ‘인시디어스’ 시리즈 사상 최고의 공포라는 호평을 받고 있는 ‘인시디어스4’는 앞서 개봉한 미국을 비롯, 여러 국가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미국 영화흥행정보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영화는 지난 21일 기준 북미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1억 2천 만달러의 수익을 달성했다. 이로써 전편인 ‘인시디어스1’, ‘인시디어스3’의 흥행 기록을 넘어섰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개봉 첫날인 이날 오후 2시 기준 ‘인시디어스4’는 실시간 예매율 8.6%을 기록, 영화 ‘염력’, ‘그것만이 내 세상’, ‘코코’ 뒤를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 사진=영화 ‘인시디어스4’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부산행’ 감독, 영화 ‘염력’ 올해 최고예매량 경신…40% 육박 폭주

    ‘부산행’ 감독, 영화 ‘염력’ 올해 최고예매량 경신…40% 육박 폭주

    누적 관객수 1156만명을 넘어선 좀비 흥행 영화 ‘부산행’을 만든 연상호 감독의 신작 코미디 영화 ‘염력’이 올해 개봉작 가운데 최고 예매량을 기록하며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다.3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개봉한 ‘염력’은 오후 2시 기준 예매 점유율 39.4%에 예매 관객수 14만명을 돌파했다. 한 시간 전인 오후 1시에는 39.9%까지 예매율이 치솟았다. 2위는 지난 17일 개봉한 ‘그것만이 내 세상’(13.5%), 3위 ‘코코’(9.1%)가 차지했다. 염력의 예매 점유율은 비슷한 시기 경쟁작들이 달성한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11만 7000명), ‘코코’(10만 6000명)의 개봉일 예매량을 크게 넘어선 수치로, 올해 개봉작 중 최고 예매량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이날 같이 개봉한 ‘인시디어스4: 라스트 키’는 예매율 8.6%(4위), ‘12솔져스’는 3.0%(7위)의 저조한 기록을 보이고 있다. 영화 ‘염력’은 생각만으로 물건을 움직일 수 있는 초능력(염력)이 갑자기 생긴 아빠 ‘석헌’(류승룡)가 철거 용역과 싸우며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빠진 딸 ‘루미’(심은경)를 10년 만에 만나 세상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천만 관객 흥행을 몰고 왔던 연 감독의 ‘염력’이 또 다시 흥행 대박을 터트릴지 관심이 쏠린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포토] 코코 오스틴, 아찔한 ‘옆태 노출’ 드레스

    [포토] 코코 오스틴, 아찔한 ‘옆태 노출’ 드레스

    모델 겸 배우 코코 오스틴이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제60회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해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우선 태권도 선수… 평창선 통가 첫 스키 선수

    리우선 태권도 선수… 평창선 통가 첫 스키 선수

    바네사 메이 알파인 출전은 불발2016년 8월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개회식 때 코코넛 오일을 잔뜩 바른 근육질 상반신을 드러낸 채 입장했던 통가 선수단 기수 피타 타우파토푸아(35)가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도 화려한 세리머니를 선보이게 됐다. 리우올림픽에 태권도 대표로 출전해 첫판에서 졌던 타우파토푸아는 최근 아이슬란드에서 열린 쿼터 부여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평창 대회 크로스컨트리 스키에 통가 선수로는 처음 출전한다고 영국 BBC가 21일 통가스키연맹을 인용해 보도했다. 리우 때에 견줘 체중을 15㎏이나 빼고 아마도 옷을 많이 껴입은 상태로 평창 개회식에서 그가 어떤 세리머니를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그는 “리우올림픽을 마친 뒤 새로운 도전이 필요해 가능하면 가장 힘든 종목을 찾기로 결심했다. 진정한 도전에 나서려면 1년 안에 해내는 게 목표였다. 우리는 1년 만에 해냈다“고 즐거워했다. 이어 “매우 행복했다. 이 순간까지 모든 레이스에서 난 정말 안 좋은 느낌이었는데 이번엔 느낌이 좋았다”고 되돌아봤다.반면 영국의 유명 바이올린 연주자 바네사 메이(40)는 4년 전 소치동계올림픽에는 아버지의 성을 좇아 ‘바네사 바나코른’이란 이름의 태국 대표로 알파인 스키 대회전에 출전했지만 평창 대회에는 나서지 못하게 됐다. 지난 반년 동안 국제대회에 출전하며 랭킹 포인트를 공격적으로 쌓았지만 최근 의료진이 어깨에 좋지 않다며 바이올린 연주 활동을 계속하려면 스키를 포기해야 한다고 조언한 데 따라 대회 출전을 자제했기 때문이다. 결국 태국스키연맹이 소치 때보다 까다롭게 제시한 자격 기준을 지난 14일까지 충족시키지 못했다. 소치 대회를 마친 뒤 메이는 출전권을 따내려고 승부를 조작했다는 의심을 사 국제스키연맹(FIS)으로부터 잠정 자격정지 처분까지 받았으나 나중에 문제 없음이 확인됐다.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도 메이가 승부 조작에 직접 간여한 증거가 없다고 손을 들어 줬으나 FIS는 간부 5명에게 자격정지 제재를 내렸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쌍둥이 동생에 ‘사랑해’라 말하는 생후 4개월 아기

    쌍둥이 동생에 ‘사랑해’라 말하는 생후 4개월 아기

    태어난 지 4개월 된 아기가 말을 할 줄 안다면? 1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태어난 지 4개월 만에 ‘사랑해’라 말하는 서머싯 주의 쌍둥이 자매 윌로우(Willow)와 키티(Kitty)에 대해 소개했다. 윌로우와 키티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아빠 아이언 벨(Iain Bell·32)과 엄마 사라 호킨스(Sarah Hawkins·38) 사이에서 태어난 일란성 쌍둥이. 이들은 태어날 당시 엄마 사라의 조산으로 인해 각자 2주 동안 별개의 인큐베이터에서 생활했다. 사라는 태어날 당시부터 따로 분리돼 지낸 윌로우와 키티의 우애를 걱정했지만 이는 기우에 불과했다. 그녀가 쌍둥이 자매의 생후 4개월 때 찍은 영상에는 배냇저고리를 입고 누워있는 함께 누워 있는 키티에게 몸을 돌려 수줍게 “아이 러브 유”라 말하는 윌로우의 모습이 담겼다. 사라는 윌로우의 옹아리에 놀란 듯 기뻐하며 큰 웃음을 지었다. 쌍둥이 자매 윌로우와 키티는 현재 2살이다. 그녀들은 15살 오빠 라파엘(Rafael), 최근 태어난 코코(Coco)란 이름의 어엿쁜 여동생과 함께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윌로우와 키티는 아직도 말을 잘할 순 없지만 여러 단어들을 배우고 있으며 윌로우는 여전히 키티보다 더 재잘거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Sarah Hawkin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영화 ‘코코’, 겨울 극장가 사로잡았다...‘1987’ 넘어 예매율 1위 기록

    영화 ‘코코’, 겨울 극장가 사로잡았다...‘1987’ 넘어 예매율 1위 기록

    영화 ‘코코’가 개봉 전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10일 애니메이션 영화 ‘코코’가 개봉을 하루 앞두고 사전 예매율 급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코코’ 실시간 예매율은 26.9%로,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영화 ‘1987’ (예매율 24.7%)이다. ‘코코’는 앞서 개봉한 북미에서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를 달성했다. 그뿐만 아니라 지난 7일 열린 제7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며, ‘디즈니-픽사’ 작품의 저력을 과시했다. 영화 ‘인사이드 아웃’, ‘겨울왕국’ 제작진의 새 작품인 이번 영화는 ‘몬스터 주식회사 3D’, ‘토이 스토리3’ 감독인 리 언크리치가 연출을 맡았다. 또 ‘코코’의 OST ‘리멤버 미’는 ‘겨울왕국’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렛잇고’ 작곡가 부부 로버트 로페즈, 크리스틴 앤더슨이 참여했다. 한편 ‘코코’는 뮤지션을 꿈꾸는 소년 미구엘이 우연히 죽은 자들의 세상으로 들어가면서 벌이지는 모험기를 그린다. 11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영화 ‘코코’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코코 샤넬, 왜 나치 스파이 됐나’…다큐에 이유 담겨

    ‘코코 샤넬, 왜 나치 스파이 됐나’…다큐에 이유 담겨

    코코 샤넬이란 애칭으로 우리에게 더 많이 알려진 프랑스 패션디자이너 가브리엘 샤넬(1883~1971)이 왜 나치 독일의 스파이가 됐는지를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영화가 나왔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6일(이하 현지시간)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의 보도를 인용해 18, 19일 예루살렘 유대인 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되는 프랑스의 스테판 벤하무 감독 신작 ‘더 넘버5 워’(The No 5 War)를 소개했다. 이 영화는 최근 몇 년 사이 드러난 코코 샤넬의 숨겨진 스파이 행적을 보여주는데 특히 그녀와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 독일 점령 아래 남프랑스를 통치한 비시 정부의 추가 거래 행위를 밝히고 있다. 여성용 모자와 스포츠웨어로 명성을 얻은 코코 샤넬은 1921년 조향사 어네스트보에게 의뢰해 개발한 ‘넘버5’ 향수로 큰 인기를 얻는다. 그녀는 1924년 유대인 사업가 피에르와 폴 베르트하이머 형제와 함께 향수와 뷰티 라인을 제조 판매하는 회사 ‘라소시에트 데 파르풍 샤넬’을 설립했다. 수익금 배분은 모든 비용을 투자한 베르트하이머 형제가 70%, 코코 샤넬이 10%, 파리 백화점 갤러리 라파예트가 10%였다. 하지만 코코 샤넬은 소유권과 수익 분배 방식에 만족하지 못했다. 그녀는 독일군이 프랑스를 점령했을 당시 귀족 가문 출신으로 13세 연하남인 독일군 장교 한스 권터 폰 딩크라게와 사랑에 빠졌고 그에게 베르트하이머 형제의 브랜드 소유권을 빼앗아달라고 부탁하고 스파이 활동을 시작한다. 하지만 베르트하이머 형제는 박해를 피해 미국 뉴욕으로 달아났는데 이미 샤넬의 배신을 예상하고 프랑스계 아리아인으로 독일군에게 무기를 판매하는 자신들의 친구 펠릭스 아미오가 경영하는 비행기 프로펠러 회사의 지분 50%를 매입하고 샤넬 향수의 소유권을 넘겼다. 휴전 협정 후 아미오는 브랜드 소유권을 다시 베르트하이머 형제에게 돌려줬다. 자신의 계획이 뜻대로 풀리지 않은 코코 샤넬은 1941년 아미오의 소유권이 가짜라면서 자신이 완전한 소유권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독일군은 군수 물자를 대는 아미오와의 관계가 나빠지는 걸 원하지 않아 코코 샤넬의 요구를 거부했다. 1944년 마침내 파리가 나치 독일로부터 해방됐을 때 코코 샤넬은 적국에 협력한 혐의로 프랑스 레지스탕스에 체포됐다. 그녀는 나치 장교를 애인으로 둔 사실에 대해 “당시 62세 나이에 젊은 남자가 잠자리를 갖자고 제안하는데 먼저 여권을 보여달라고 할 여자는 없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리고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나게 되는데 윈스턴 처칠의 도움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코코 샤넬은 자신을 향한 비난이 거세지자 독일군 장교 애인과 함께 스위스로 이주했다가 시간이 흘러 파리로 돌아왔다. 1950년 초 베르트하이머 형제는 넘버5의 매출이 떨어지기 시작하자 당시 70세였던 샤넬을 찾아갔고 양측은 극적으로 화해했다. 결과적으로 코코 샤넬은 제2차 세계대전 동안 향수 판매 수익금 중 900만 달러를 보상받았다. 베르트하이머 형제는 샤넬 브랜드 이미지가 훼손되면 손해가 극심해질 것을 우려해 그녀의 처벌을 원하지 않았다. 한편 코코 샤넬의 나치 스파이 활동은 이전에도 수차례 제기됐다. 지난 2011년 미국 언론인 핼 버허건은 자신이 쓴 샤넬의 전기 ‘적과의 동침, 코코 샤넬의 비밀전쟁’을 통해 샤넬이 독일군 장교 애인의 권유로 스파이가 됐다고 주장했다. 사진=위키미디어/public domain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배우 윤소이, ‘겟잇뷰티’서 피부관리 비법 공개

    배우 윤소이, ‘겟잇뷰티’서 피부관리 비법 공개

    2018년 1월 개봉예정인 ‘돌아와요 부산항애’에 출연 예정인 배우 윤소이가 지난 6일, 뷰티 전문 프로그램 ‘겟잇뷰티’에 출연해 피부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윤소이는 겟잇뷰티 토킹미러를 통해 “평소 맑은 피부 유지에 관심이 많아 1일 1팩을 원직으로 지킨다“고 강조했다. 윤소이는 ”매일 사용하는 팩이니만큰 천연 소재 제품을 즐긴다“고 하면서 ”주로 에슬레나 힐링 마스크를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슬레나 힐링 마스크팩은 코코넛 과일수 발효로 만든 자연 친화적 바이오 셀룰로오스 소재 사용으로, 완벽에 가까운 밀착력과 쿨링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것이다. 해당 제품은 출시 후 ‘끈적이지 않아 남은 에센스를 몸에 발라도 산뜻하다’, ‘피부 속 건조를 잡아주는 것 같아 애용한다’ 등의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 디자인 또한 대부분의 코스메슈티컬 제품과 차별화를 두어 여성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젤귀’ 우리들 어른도 반할걸

    ‘세젤귀’ 우리들 어른도 반할걸

    겨울방학이 다가오며 어린이 관객과 가족 관객을 겨냥한 애니메이션들이 본격적으로 극장 나들이에 나서고 있다. 토종 애니메이션도 오랜만에 극장을 찾아 더욱 반갑다.●2년 만에 돌아온 뽀통령, 예매율 1위 ‘뽀로로 극장판 공룡섬 대모험’과 ‘메리와 마녀의 꽃’이 7일 나란히 개봉하며 예매율 1, 2위에 올랐다. 10년 넘도록 취학 전후 아이들에게 최고 인기를 끌고 있는 ‘뽀통령’ 뽀로로가 2년 만에 극장으로 돌아왔다. ‘공룡섬 대모험’은 ‘슈퍼썰매 대모험’, ‘눈요정 마을 대모험’, ‘컴퓨터 왕국 대모험’에 이은 네 번째 극장판이다. 외계인 공룡 사냥꾼에게 잡혀간 크롱과 꼬마 공룡 알로를 구하기 위해 뽀로로와 친구들이 공룡섬에서 펼치는 모험을 그렸다. 작품마다 완성도에 편차가 있기는 한데 그간 시리즈 누적 관객이 163만명으로, 이번에 200만명 돌파를 꿈꾸고 있다. 2년 전 장편 제작 중단을 선언한(최근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진짜 마지막이라며 신작 프로젝트를 발표했지만) 지브리 스튜디오를 그리워하는 팬이라면 ‘메리와 마녀의 꽃’에 눈길이 쏠릴 게 분명하다. 지브리 출신들이 뭉친 신생 제작사 스튜디오 포녹이 제작했다. 지브리에서 ‘마루 밑 아리에티’로 데뷔했고 지브리의 마지막 작품 ‘추억의 마니’를 만들었던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의 연출작이다. 정감 어린 지브리 스타일에 해리 포터 시리즈의 마법 학교를 연상케 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실수투성이의 빨간 머리 소녀가 마녀의 꽃과 마법 빗자루를 발견하며 판타지가 펼쳐진다. 중요한 메시지는 소녀가 마법의 힘을 잃은 뒤에 담겨 있는 작품이다.●지브리 출신 작품·포켓몬 등 日작품 풍성 TV시리즈의 극장판은 일본 작품이 많다. ‘극장판 포켓몬스터 너로 정했다!‘가 오는 21일 개봉한다. 포켓몬스터 극장판 20주년 기념작으로, 주인공 지우와 피카츄가 만나는 초창기 이야기를 리메이크해 향수를 돋우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증강현실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가 인기를 끌며 포켓몬스터가 재조명됐던 터라 흥행이 주목된다. 이 밖에 ‘숲의 요정 페어리루‘의 첫 극장판 ‘크리스마스의 기적: 마법의 날개’(14일)와, 아이돌을 꿈꾸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극장판 프리파라: 모두의 동경♪ 렛츠고☆프리파리’(28일)도 대기하고 있다.유럽에서 찾아온 ‘몬스터 패밀리’(21일)는 서로의 소중함을 모르고 만나기만 하면 아옹다옹 다투던 한 가족이 핼러윈 파티를 준비하다 고독한 드라큘라의 저주에 걸려 프랑켄슈타인, 여자 드라큘라, 미라, 늑대인간 등 몬스터가 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다. 같은 날 개봉하는 ‘더 크리스마스’는 고요하고 거룩한 밤이었던 첫 번째 크리스마스가 배경이다. 자유를 꿈꾸는 당나귀 보와 동물 친구들이 아기 예수의 탄생을 지키기 위해 펼치는 모험을 그렸다. 한국계 배우 스티븐 연과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 인기 가수 머라이어 케리와 캘리 클락슨, 크리스 크리스토퍼슨 등이 목소리 연기를 한 점이 눈에 띈다. ‘아오 오니’(28일)는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공포 애니메이션이다. 일본의 온라인 인기 게임을 원작으로 했다. 인간을 잡아먹는 푸른 괴물 설화를 파헤치려고 학교에 모인 학생들이 벌이는 생존 게임을 그렸다. 방학 특수를 노린 애니메이션 중에 관람등급이 15세 관람가로 높은 편이다.●픽사+디즈니의 ‘코코’ 내년 1월 상륙 최근 북미 시장에서 ‘저스티스리그’를 제압하고 2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디즈니와 픽사의 합작품 ‘코코’는 내년 1월 11일 상륙한다. 지난해 이맘때쯤 하와이 원주민들의 전설을 다룬 ‘모아나’를 선보였던 디즈니+픽사는 이번엔 멕시코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 뮤지션을 꿈꾸는 소년 미구엘이 우연히 죽은 자들의 세상으로 가게 되며 펼치는 기묘한 모험을 그리고 있다. 아카데미 애니메이션 작품상을 받은 ‘토이스토리 3’의 리 언크리치 감독, ‘겨울왕국’의 ‘렛 잇 고’와 ‘업’의 배경 음악으로 각각 아카데미 주제가상, 음악상을 받은 크리스틴·로버트 로페즈 부부와 마이클 지아치노가 뭉쳤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김광수 서울시의원 ‘청년이 바라는 지방의원상’ 수상

    김광수 서울시의원 ‘청년이 바라는 지방의원상’ 수상

    사단법인 한국청년유권자연맹이 모니터요원 160명을 선정하여 11월 2일부터 15일까지 서울시의회 10개 상임위원회 행정사무감사 현장을 방청하고 모니터링을 했다. 그리고 한국청년유권자연맹은 참여한 160명의 평가지 결과를 취합하여 한국청년유권자연맹 회원 일동의 이름으로 ‘청년이 바라는 지방의원상’ 수상자를 각 상임위원회 별로 1명씩 발표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은 국민의당 대표 김광수 의원(노원5)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2일 마포구 아현동 주민센터 4층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갖고 이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청바지 모니터단 해단식이 진행되었으며, 청바지 모니터단과 따뜻한 코코아 한 잔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눈 시간도 가졌다. 참석한 청년들이 1부 해단식에서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지켜본 느낌을 다양하게 얘기를 했다. 한 참석자는 “평소 생각했던 것과 달리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보좌진도 없는데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고 언급했다. 김 의원이 수상의 영광을 갖게 된 것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현장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감사를 함으로 청년들에게 관심을 주었다. 김 의원은 무엇보다도 한강을 중심으로 서울시의 공원을 찾아다니고 생활권 환경을 살리기 위해 마을 곳곳의 현장을 방문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의원은 수상 후 인사말을 통해 청년들에게 “청년들을 만나게 돼서 매우 기쁩니다. 여러분이 모니터링 한 사실도 몰랐는데 서울시의회에 관심을 갖고 의원들의 활동을 봐 주어서 감사드린다. 흔히 정치인들을 몹시 부정적으로 보는데 서울시의원들은 시민들을 위해 정말 열심히 활동을 한다”고 말했다. (사)한국청년유권자연맹이 발족한 ‘청바지(청년들이 바라는 지방자치) 모니터단’은 청년들이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하는 일을 제대로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나아가 지방자치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기 위해 발족했다. 이 날 행사는 1부 청바지 모니터단 해단식, 2부는 시상식이 있었으며 코코아를 마시며 수상한 의원들과 모니터단의 간담회가 있었다. 수상자는 각 상임위 별로 1명씩 9명을 선정하였다. 김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정말 의미 있는 상이다. 대게 이쯤이면 많은 곳에서 상을 주게 되지만 특별한 이해관계 없이 아주 순수한 마음으로 청년들이 그들의 눈높이에서 행정사무감사 활동을 보고 평가한 결과로 받게 된 상이어서 개인적으로 다른 어느 상보다 큰 의미가 있다”고 기쁨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혜경 서울시의원 2017 서울시 행정사무감사 최우수의원상 수상

    이혜경 서울시의원 2017 서울시 행정사무감사 최우수의원상 수상

    이혜경 서울시의원(자유한국당, 중구2)이 사단법인 한국청년유권자연맹이 주최한 「2017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최우수의원」에 선정, ‘청바지 의원상’을 수상했다. ‘청년이 바라는 지방의원상’은 지난 11월 2일부터 15일까지 10개 상임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 현장을 방청하고 모니터링한 참여한 160명의 평가지 결과를 취합, 한국청년유권자연맹 회원 일동의 이름으로 수여되는 상이다. (사)한국청년유권자연맹은 2013년부터 ‘청바지(청년들이 바라는 지방자치) 모니터단’을 발족, 청년들이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하는 일을 제대로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나아가 지방자치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시상식에 참석한 이혜경 의원은 “상을 받는다는 기쁨보다, 청년들이 정치와 지방자치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것이 더욱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서울시의회와 지방자치, 그리고 나아가 정치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애정과 쓴 소리를 아끼지 말아주길 바란다” 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지난 2일 마포구 아현동 주민센터 4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는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청바지 모니터단 해단식이 함께 진행되었으며, 청바지 모니터단과 참석의원들은 ‘서울시의원님과 따뜻한 코코아 한 잔’이라는 간담회 시간도 가졌다. 2017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최우수의원에는 이혜경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외에도, 서윤기 의원(행정자치위원회), 이윤희 의원(기획경제위원회), 김광수 의원(환경수자원위원회), 박마루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문종철 의원(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인제 의원(도시계획관리위원회), 박진형 의원(교통위원회), 김경자 의원(교육위원회) 등이 선정, 함께 수상의 영광을 나누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유 맞니?” 딸기우유 등 가공유 4개 중 1개 원유 0%

    “우유 맞니?” 딸기우유 등 가공유 4개 중 1개 원유 0%

    컨슈머리서치 “시중 60개 제품, 80% 이상이 원유 없거나 절반 미만”농식품부 “가공유 포함돼도 성분 유사해 우유로 표기 가능” 아이들이 좋아하는 딸기우유, 초코우유, 바나나우유 등 가공우유제품 가운데 원유인 흰우유가 전혀 들어있지 않은 제품이 4개 중 1개로 조사됐다. 가공우유제품의 80% 이상은 원유가 없거나 절반 미만으로 사실상 ‘무늬만 우유’인 것으로 드러났다.28일 컨슈머리서치가 시중에서 판매되는 딸기, 초콜릿, 바나나 등의 맛이 나는 가공유 60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원유가 전혀 들어가지 않거나 절반 이하인 제품의 비중이 81.7%에 달했다. 원유가 전혀 들어있지 않은 제품은 15개(25%), 원유 함량이 절반도 안 되는 제품도 34개로 전체의 56.7%로 조사됐다. 이들 제품은 환원유, 환원저지방우유, 혼합탈지분유, 유크림 등이 들어있는 유가공 음료수인 셈이다. 환원유는 탈지분유에 물을 섞어 만들어진다. 지방을 포함하기 위해 유크림을 섞기도 한다. 조사 대상은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와 GS25, CU,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우유나 밀크 명칭이 들어간 자체 브랜드(PB) 가공유 28종과 우유 제조사 제품 32종이었다. 매일유업이 제조한 GS25 PB제품 ‘신선한 스누피 초코우유’, 동원F&B ‘더 진한 바나나 담은 바나나우유’에는 원유가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 모두 환원유로 제조됐다. 세븐일레븐 PB 제품 중 동원F&B ‘딸기우유’, ‘초코우유’, ‘바나나우유’도 원유가 아닌 환원유로 만들어졌다. 탈지분유, 유크림 등이 포함돼 있을 뿐이다.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되는 푸르밀 ‘생과즙 블루베리우유’, 동원F&B ‘밀크팩토리 코코아’, ‘덴마크 딸기딸기우유’, 서울우유 딸기·초콜릿 등에도 원유가 전혀 들어있지 않았다.우리F&B의 ‘마카다미아 초코우유’, ‘카라멜 커스타드크림우유’ 등도 원유 대신 환원무지방우유를 사용한 제품이다. 조사 대상 제품 중 탈지분유와 유크림 등의 원산지를 명확하게 표시한 제품은 44개였다. 소비자단체는 원유가 들어있지 않은 가공유를 ‘우유’로 표기해도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2012년 가공유가 우유와 성분이 유사해 ‘우유’(milk)로 표기할 수 있다고 유권해석을 내렸기 때문이다. 최현숙 컨슈머리서치 대표는 “소비자는 우유라는 제품명 때문에 신선한 우유를 사용했다고 생각한다”며 “더 명확한 표시기준을 새로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소비자들도 가공유에 표기된 사항을 주의 깊게 읽고 신선한 우유인지 아닌지 구분해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카오 핫 스타상’ 워너원, 엑소·방탄소년단 제쳤다... 부동의 1위

    ‘카카오 핫 스타상’ 워너원, 엑소·방탄소년단 제쳤다... 부동의 1위

    그룹 워너원이 엑소, 방탄소년단을 제쳤다.21일 ‘카카오 핫 스타상’ 온라인 투표가 마감된 가운데, 그룹 워너원이 치열한 접전 끝에 엑소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워너원 ‘에너제틱’은 347만8663표, 엑소 ‘코코밥(Ko Ko Bop)’은 347만7369표를 얻었다. 투표 첫날부터 선두를 달렸던 워너원은 엑소의 무서운 추격에도 불구하고 1294표 차이로 끝까지 1위 자리를 지켰다. 엑소는 지난해 카카오 핫스타상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편 대세 그룹 방탄소년단의 ‘DNA’는 111만6192표로 3위에 그치며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이어 4위 마마무 ‘나로 말할 것 같으면’(16만2635표), 5위 트와이스 ‘시그널’(13만5725표), 6위 여자친구 ‘여름비’(8만490표) 순이다. 이외에도 아이유, 황치열, 위너, 레드벨벳, 지드래곤, 블랙핑크, 볼빨간 사춘기, 윤종신, 크러쉬, 우원재, 헤이즈, 에일리, 신현희와 김루트, 싸이 등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카카오 핫 스타상’은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한 멜론 뮤직 어워드의 한 부문으로, 카카오 서비스 이용자가 가장 사랑하는 스타를 뽑는 상이다. 포털 사이트 다음의 아티스트 검색 상위 20팀이 후보로 선정, 지난 7일 정오부터 20일 자정까지 온라인 투표가 진행됐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2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7 멜론 뮤직 어워드‘(MMA)’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진=카카오 핫 스타상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핵잼 사이언스] 태평양 위 둥둥…해상도시 뜬다

    [핵잼 사이언스] 태평양 위 둥둥…해상도시 뜬다

    2020년 안에 태평양 위에 둥둥 떠 있는 세계 첫 번째 해상도시가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LA타임스는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타히티섬 인근에 어떤 나라의 간섭도 받지 않는 새로운 해상도시가 건설된다고 보도했다. 마치 SF영화 속에나 등장할 법한 몽상과도 같은 이 프로젝트는 지난 2008년 아이디어 차원에서 시작됐다. 당시 실리콘밸리의 억만장자들이 공해상에 영구적이고 혁신적이며 정부의 간섭도 받지 않는 둥둥 떠다니는 인공섬을 건설하겠다고 나서면서다. 법과 세금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독립된 해상 유토피아’ 건설은 언론의 큰 주목을 받았으며 페이팔의 창업자 피터 틸이 후원에 나서면서 든든한 ‘실탄’도 마련됐다. 이후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끊이지 않았으나 지난 1월 이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시스테딩 연구소(Seasteading Institute)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와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다시 수면 위로 급부상했다. 시스테딩 연구소 조 쿽 소장은 “오는 2020년까지 6000만 달러(약 670억원)를 끌어 모아 먼저 10여 개의 건물로 구성된 해상도시를 건설할 것”이라면서 “이 건물은 초목과 코코넛 섬유, 재사용가능한 금속과 플라스틱으로 지붕을 덮게 되며 약 300명이 거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상도시는 거주지와 어장, 의료시설 등 모든 것을 갖춘 친환경 자급자족 시설”이라면서 “2050년에는 각자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수천 개의 해상도시들이 공해상에 둥둥 떠있게 될 것”이라는 전망을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올 겨울, 보온성과 스타일 살린 롱패딩 ‘여심 저격’

    올 겨울, 보온성과 스타일 살린 롱패딩 ‘여심 저격’

    올 겨울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살린 롱패딩이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가 출시한 여성 롱패딩(벤치파카) 판매량은 4주 연속 300%씩 성장하며 올해의 히트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레드페이스는 올해 ‘시티구스 롱우먼재킷’, ‘콘트라 튜브테크다운 롱우먼재킷’, ‘라이트웜구스 롱우먼재킷’, ‘울리패딩 롱우먼재킷’ 4종의 아웃도어를 선보였다. 레드페이스에 따르면 ‘울리패딩 롱우먼재킷’(사진)은 소진율 80%를 기록하며 시즌이 끝나기도 전에 완판이 임박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울리패딩 롱우먼재킷’은 우수한 방풍기능과 경량성을 갖춘 쉘텍스 엑스 라이트 소재를 사용했고 플리스 본딩 소재를 배색해 보온성과 활동성을 높였다. 또한 허리 조임 디테일 등 디자인적인 부분에서 여성미를 살렸다. 재킷에는 일체형 후드가 부착되어 있으며 코코아·차콜 등 2가지 색상이 있다. 이밖에도 한파를 확실하게 막아주는 프리미엄 헤비 롱패딩의 반응도 좋다. ‘시티구스 롱우먼재킷’과 ‘콘트라 튜브테크다운 롱우먼재킷’은 고기능성과 스타일을 두루 갖춰 롱패딩을 찾는 여성 소비자층에게 주목 받고 있다. 두 상품은 기능성과 활동성에 집중하였으며 롱패딩이지만 허리라인을 잡아 슬림한 핏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슬림한 디자인과 보온성을 갖춘 경량 롱패딩도 꾸준히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라이트웜구스 롱우먼재킷’은 실내에서 가볍게 걸칠 수 있어 아웃도어 활동뿐만 아니라 사무실에 근무하는 직장인 여성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상품은 충전재로 시베리안 구스 다운을 사용해 우수한 보온성을 지닌 경량다운으로 특수 봉재로 다운이 쉽게 새어 나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레드페이스 관계자는 “롱패딩이 겨울 핫 트렌드로 부상하며 세련된 디자인과 고기능성 상품을 찾는 여성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선택의 폭을 넓힌 다양한 스타일과 최고급 다운 충전재를 사용하여 올 겨울 인기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태평양에 둥둥 떠있는 ‘해상도시’ 건설…2020년 첫선

    태평양에 둥둥 떠있는 ‘해상도시’ 건설…2020년 첫선

    오는 2020년 안에 태평양 위에 둥둥 떠있는 세계 첫 번째 해상도시가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LA타임스는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타히티섬 인근에 어떤 나라의 간섭도 받지않는 새로운 해상도시가 건설된다고 보도했다. 마치 SF영화 속에나 등장할 법한 몽상과도 같은 이 프로젝트는 지난 2008년 아이디어 차원에서 시작됐다. 당시 실리콘밸리의 억만장자들이 공해상에 영구적이고 혁신적이며 정부의 간섭도 받지 않는 둥둥 떠다니는 인공섬을 건설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법과 세금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독립된 해상 유토피아 건설은 언론의 큰 주목을 받았으며 페이팔의 창업자 피터 틸이 후원에 나서면서 든든한 ‘실탄’도 마련됐다. 이후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끊이지 않았으나 지난 1월 이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시스테딩 연구소(Seasteading Institute)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와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다시 수면 위로 급부상했다.  시스테딩 연구소 조 쿽 소장은 "오는 2020년까지 6000만 달러(약 670억원)를 끌어 모아 먼저 10여 개의 건물로 구성된 해상도시를 건설할 것"이라면서 "이 건물은 초목과 코코넛 섬유, 재사용가능한 금속과 플라스틱으로 지붕을 덮게 되며 약 300명이 거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상도시는 거주지와 어장, 의료시설 등 모든 것을 갖춘 친환경 자급자족 시설"이라면서 "2050년에는 각자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수천 개의 해상도시들이 공해상에 둥둥 떠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산란 위해 힘 합쳐 코코넛 껍질 옮기는 물고기들

    산란 위해 힘 합쳐 코코넛 껍질 옮기는 물고기들

    물고기들이 힘을 합쳐 코코넛 껍질을 옮기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국 BBC는 지난 9일(현지시간) 해양 다큐 ‘블루 플래닛 II’( Blue Planet II)의 장면 일부를 유튜브에 공개했다. 여기에는 바다 지표면에 떨어진 코코넛 껍질을 옮기는 흰동가리(Clownfish)의 모습이 담겼다. 흰동가리 한 마리가 힘겹게 코코넛 껍질을 옮기려 하자 어느새 주변에는 여러 마리의 흰동가리들이 몰려들어 힘을 보탠다. 흰동가리가 이렇게 코코넛 껍질을 옮기는 까닭은 표면 위에 알을 낳기 위해서다. 흰동가리는 알들을 숙주 말미잘 근처의 편평한 표면에 덩어리 형태로 낳는다. 사진·영상=BBC/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잠자는 바닷새 사냥하는 코코넛크랩…진짜 ‘정글의 법칙’

    잠자는 바닷새 사냥하는 코코넛크랩…진짜 ‘정글의 법칙’

    게와 같은 갑각류의 지능이 우리 생각보다 훨씬 높을지도 모르겠다. 최근 TV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코코넛크랩’으로 더 많이 알려진 야자집게가 바닷새 한 마리를 지능적으로 사냥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관련 연구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영국 과학전문 뉴사이언티스트는 최근 인도양 차고스 제도에 서식하는 야자집게 한 마리가 체계적으로 바닷새를 추적해 죽이고 잡아먹는 사냥 과정을 담은 연구자료 영상을 소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야자집게는 나무를 슬금슬금 기어 올라가더니 그 위에 둥지를 틀고 잠을 자던 바닷새에게 접근한다. 잠시 뒤 야자집게는 사자보다 무는 힘이 강력하다고 밝혀진 거대한 집게발을 사용해 잔인하게 새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자다가 봉변을 당한 바닷새는 날개가 부러져 그만 나무 밑으로 힘없이 떨어지고 만다. 이어 야자집게는 서둘러 나무 밑으로 내려와 새를 쫓으며 남은 날개마저 부러뜨린다. 잠시 뒤 새가 기진맥진해 바닥에 널브러지자 다른 야자집게 5마리가 더 나타나 사냥에 동참한다. 야자집게에 관한 놀랍고도 새로운 장면을 보여주는 이 영상을 직접 촬영한 미국 다트머스대학의 마크 라이드레 연구원은 “정말로 끔찍했다”고 회상했다. 이제 그는 이런 사냥 방식이 해당 섬 전역에 널리 퍼져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후속 연구를 계획하고 있다. 그는 야자집게들의 사냥 습성을 탐구하기 위해 이들이 잠을 자는 굴속에 카메라를 설치할 예정이다. 야자집게는 몸길이 약 13~40㎝, 몸무게 4~17㎏ 정도의 몸집을 갖고 있다. 라이드레 연구원은 이런 거대한 게들이 바닷새와 같이 커다란 척추동물을 적극적으로 사냥할 수 있음을 처음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이들 게가 섬의 생태계를 지배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제시했다. 특히 라이드레 연구원이 주목한 차고스 제도는 지구에서 가장 큰 해양 보호구역 중 하나로 환경이 깨끗해 많은 야자집게가 서식하고 있어 연구하는 데 이상적이다. 사진=야자집게보호재단/유튜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궁바오지딩·지더우화…트럼프 방중 환영 만찬 ‘검소한 식단’

    궁바오지딩·지더우화…트럼프 방중 환영 만찬 ‘검소한 식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한지 이틀째 되는 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 진써다팅에서 국빈 환영 만찬이 열렸다. 만찬 식단에는 중국의 대표적인 가정식 요리인 궁바오지딩이 올랐다.이 만찬에는 중국 스마트폰 제조회사 ‘샤오미’의 최고경영자 레이쥔도 참석했다. 레이쥔이 웨이보에 공개한 식단에 따르면 이날 만찬에는 궁바오지딩을 비롯해 지더우화, 크림소스 해물 그라탕, 토마토 소고기볶음, 고급 생선찜, 채소 요리 등이 제공됐다. 건배주는 중국 허베이산 ‘창청 화이트 와인 2011’가 선정됐고, 그 외에 ‘창청 레드 와인 2009’가 추가로 제공됐다. 중국 측이 준비한 만찬 식단은 가정식 쓰촨 요리가 두 개 포함되는 등 전체적으로 검소한 메뉴로 구성됐다. 닭고기를 볶아 만든 궁바오지딩은 달짝지근하면서 매콤한 맛이 나 외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 가정식 요리로 중국에서 널리 사랑받는 요리 중 하나다. 지더우화 역시 가정식 쓰촨 요리로 닭 육수에 계란 흰자를 넣어 끓인 뒤 닭고기를 채 썰어 올린 요리다. 100여년의 역사를 가진 지더우화는 흰자가 부푼 모습이 연두부와 비슷해 중국어로 연두부를 뜻하는 ‘더우화’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번 만찬에 제공된 지더우화는 이름 앞에 ‘예샹’이 붙은 것으로 미뤄 코코넛향이 첨가된 것으로 보인다. 메인 메뉴로는 생선 요리인 무늬바리(바릿과의 바닷물고기)찜이 나왔다. 중국에서 ‘둥싱반’이라 불리는 무늬바리는 고급 생선으로 유명하다. 채소 요리는 기름에 채소를 볶아 국물을 자작하게 끓여 낸 탕 형식의 요리가 식탁에 올랐다. 이외에도 미국 측 방문단의 입맛을 고려해 크림소스 해물 그라탕과 토마토 소고기볶음이 제공됐다. 식전 메뉴는 중국식 냉채 요리였고, 후식으로는 과일 아이스크림과 커피, 차가 준비됐다.만찬 식단에 오를 것으로 예상했던 중국 전통 요리인 ‘베이징덕’(베이징식 오리구이)은 이번 만찬 메뉴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에도 자금성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찬을 했기 때문에 이때 베이징덕이 식탁에 올랐을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중국 당국은 공식적으로 식단을 공개하지 않고 있어 레이 쥔이 공개한 식단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똑같이 제공됐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레이쥔이 공개한 실제 만찬 식단과 같다면, 반부패를 주창한 시 주석이 여론을 의식해 지나치게 호화스러운 요리를 만찬 메뉴에서 배제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전체적으로 가정식 요리가 포함된 검소한 메뉴를 선정한 것 같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덴을 보았다

    에덴을 보았다

    세이셸 여정의 묘미 중 하나는 이웃 섬 돌아보기다. 마헤섬에서 페리나 경비행기를 타고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오는 것이다. 주요 대상 섬은 프랄린과 라디그다. 요즘은 아예 마헤보다 프랄린을 체류지로 정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작고 예쁜 섬 라디그와 이웃해 있기 때문이다.세이셸을 대표하는 풍경은 역시 아름다운 해변이다. 이를 뒤집으면 가장 난해한 질문, 그러니까 ‘과연 어느 곳의 해변이 가장 좋은가’에 맥이 닿는다. 해외 유수의 언론들은 라디그섬의 해변을 꼽았다. 세이셸 관광청에 따르면 영국 BBC는 앙스수스다정, 미국 CNN은 반대편의 그랑앙스를 각각 최고의 해변으로 선정했다. 일반적으로는 앙스수스다정 해변 쪽에 좀더 무게가 실리는 추세다. 프랄린섬의 앙스라지오도 이에 뒤지지 않는다. 분말 같은 모래와 토파즈빛 바닷물에 적요함까지 갖췄다. 에덴이 실재했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신화의 시대에서 과학의 시대로 넘어온 오늘날에도 이 같은 믿음은 줄지 않고 있다. 프랄린섬은 지구상 수많은 ‘에덴 후보’ 가운데 하나다. 주요 근거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식물’ 코코드메르다. 세이셸에만 서식하는 세계 특산종 야자나무다. 25㎏에 달하는 암나무 열매의 씨는 여성의 엉덩이, 수 열매는 남성의 생식기를 빼닮았다. 이 모습에서 사람들은 이브와 아담을 연상한 듯하다. 섬 중앙의 ‘발레드메 국립공원’에서 코코드메르를 볼 수 있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나무로 국가 차원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 열매를 따거나 섬 밖으로 들고 나가려다가는 실형을 받을 수 있다.열매는 25년 정도 자라야 열린다. 나무는 최대 35m까지 자란다. 그 높이 때문에 발레드메를 ‘거인의 숲’이라 부르기도 한단다. 목소리가 고운 검은 앵무와 다양한 도마뱀 등이 코코 드 메르에 기대 산다. 꼼꼼하게 찾아보시길. 섬 주변으로 아름다운 해변도 많다. 압권은 북쪽의 앙스라지오다. 적요한 공간을 원하는 이라면 단연 ‘천국’이라 부를 만하다. 신이 선물한 듯한 풍경 속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라디그섬은 프랄린에서 페리로 15분 정도면 닿는다. 프랄린이 인천 강화의 석모도 정도 크기라면 라디그는 그의 4분의1 정도다. 핵심은 앙스수스다정 해변이다. 관광안내소에 들러 어디로 가야 하냐고 물으면 딱 두 가지로 답한다. 먼저 자전거를 빌린 뒤, 앙스수스다정으로 가라는 것. 앙스수스다정은 라디그 선착장에서 2.7㎞ 정도 떨어져 있다. 자전거로 15분 정도 거리다. 자전거 뒤에는 플라스틱 바구니가 매달려 있다. 여행가방을 담아 두는 용도다. 앙스수스다정은 개인 소유다. 현금으로 입장료를 내야 한다. 해변을 향해 페달을 밟다 보면 알다브라 자이언트 거북 사육장이 나온다. 몸무게가 200~300㎏에 이르는 세이셸 고유종이다. 한때 야생 상태에서 흔히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사람들과 유리된 공간에서 살고 있다. 먹이를 주면 다가와서 넙죽 받아먹는다. 자이언트 거북은 수명이 최대 300년에 이른다. 그러니 덩치가 작은 ‘청소년’ 거북이라도 환갑을 훌쩍 넘긴 ‘어르신’일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 야자수 가로수길을 좀더 지나면 앙스수스다정 해변이 마법처럼 눈앞에 펼쳐진다. 수심은 얕다. 수십 m를 나가도 성인 남자의 허리께를 넘지 않는다. 모래는 곱고 물빛은 연둣빛으로 빛난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건 해변을 둘러친 화강암이다.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돌들이 조각 작품처럼 해안을 장식하고 있다. 마헤로 복귀할 때는 저물녘 배를 타시라. 카메라로는 도저히 표현될 수 없는 해의 붓질과 마주할 수 있다. 머리 위로 별이 총총, 수평선 위로는 오렌지빛 구름이 솜사탕처럼 뜬 풍경이 펼쳐진다. 글 사진 프랄린·라디그(세이셸)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여행수첩 직항 없어 아부다비나 두바이 경유… 변화무쌍한 날씨 탓 얇은 겉옷·우산은 필수 -인천에서 직항편은 없다.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나 두바이를 거쳐가는 게 보통이다. 환승 후 세이셸까지는 오른쪽 창가 좌석에 앉아야 좀더 많은 풍경을 보는 데 유리하다. 마헤~프랄린(50분) 고속 페리 요금은 47유로, 프랄린~라디그(15분)는 15유로다. 마헤에서 라디그로 곧장 갈 수는 없고 프랄린을 경유해야 한다. -통화는 세이셸루피를 쓴다. 달러나 유로를 가져가 현지 통화로 환전한다. 1루피는 85원 안팎인데 100원 정도로 치는 게 알기 쉽다. 물가는 우리와 비슷하거나 다소 비싸다. 섬 내 대부분의 업소에서 카드가 통용된다. -마헤와 프랄린섬에 약 90개의 렌터카 회사가 있다. 렌트 비용은 하루 8만~12만원 정도다. 비수기(10~11월)에는 6만~10만원 정도다. 여기에 15%의 세금이 붙는다. 휘발유값은 ℓ당 약 18루피다. 에덴섬에서 보발롱 해변까지 택시요금은 30달러다. 섬 내 어지간한 곳은 이 정도 요금으로 오갈 수 있다. -차를 렌트하려면 국제운전면허증이 있어야 한다. 우리와 반대로 차량 운전대는 오른쪽, 통행은 왼쪽이다. 도로 폭도 좁다. 운전하다 보면 상대 차량이 중앙선에 바짝 붙는 경우가 잦다. 보행자 겸용 도로가 대부분이어서 그렇다. 특히 버스가 곡선구간에서 노견의 보행자를 피하고자 중앙선을 밟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마헤 쪽에서는 에덴섬의 브라보 레스토랑, 채터 박스 등의 음식이 맛있다. 서쪽 포 글로의 델 플라스, 라디그섬의 피시 트랩 등은 위치가 돋보이는 집이다. 바닷가에 바짝 붙어 있어 풍경이 좋다. 다만 음식값은 좀 ‘쎈’ 편이다. 문어 카레, 오늘의 생선 등이 무난하다. -콘센트는 영국식의 3점식을 쓴다. 우리 2점식은 잘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날씨는 변화무쌍하다. 작은 우산과 얇은 겉옷 정도 챙겨 가는 게 좋다. 몬블랑에 오르려면 트레킹 신발이 필수다. 아쿠아 슈즈도 가져가는 게 좋다. 몇몇 해변의 경우 날카로운 소라, 산호 등이 깔려 있다. -코코드메르 열매를 볼 수 있는 발리드메이의 입장료는 350루피다. 다소 비싼 편인데 생물보호를 위한 기부금이 포함됐다고 보면 될 듯하다. 한 시간 정도면 돌아볼 수 있다. 앙수스다정 해변은 100루피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셸 관광청 누리집(www.visitseychelles.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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