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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개국 선수 엔트리 최종 확정-G조

    ■이탈리아 □감독=조반니 트라파토니 □GK=잔루이지 부폰 (유벤투스), 프란체스코 톨도(인터 밀란), 크리스티안 아비아티(AC밀란) □DF=파올로 말디니(AC밀란), 알렉산드로 네스타(라치오), 파비오 칸나바로(파르마), 크리스티안 파누치(AS로마), 마르크 율리아노(유벤투스), 프란체스코 코코(FC바르셀로나), 마르코 마테라치(인터밀란) □MF=루이지 디비아조, 크리스티아노 자네티(이상 인터밀란), 잔루카 참브로타(유벤투스), 젠나로 가투소(AC밀란), 안젤로 디 리비오(피오렌티나), 다미아노 톰마시(AS로마), 크리스티안 도니(애틀랜타) □FW=마르코 델베키오, 빈첸초 몬텔라, 프란체스코 토티(이상 AS로마), 크 리스티안 비에리(인터 밀란), 필리포인차기(AC밀란), 알렉산드로 델 피에로(유벤투스) ■에콰도르 □감독=에르난 다리오 고메스 □GK=호세 세바요스(FC바르셀로나), 헤오바니 이바라(엘 나치오날), 다니엘 비테리(에멜렉) □DF=울리세스 데라크루스(하이버니안), 아우구스토 포로소(에멜렉), 이반 우르타도(FC바르셀로나), 헤오바니 에스피노사(아우카스), 라울 게론, 마를론 아요비(이상 데포르티보 키토) □MF=에드윈 테노리오, 루이스 고메스(이상 FC바르셀로나) 알폰소 오브레곤(리가 데 키토), 에디손 멘데스(데포르티보 키토), 클레베르 찰라, 후안 카를로스 부르바노(이상엘 나치오날), 알렉스 아기나가(네카사), 웰링턴 산체스,월터 아요비(이상 에멜 렉) □FW=카를로스 테노리오(리가 데 키토), 앙헬 페르난데스(엘 나치오날), 이반카 비에데스, 니콜라스 아센시오(이상 바르셀로나), 아구스틴 델가도(사우샘프턴) ■크로아티아 □감독=미르코 요지치 □GK=토미슬라브 부티나(디마노 자그레브), 스티페 플레티코사(하주크 스플리트), 블라디미르 바실치(자그레브) □DF=로베르트 야르니(파나티나이코스), 로베르트 코바치(바이에른 뮌헨), 다니엘 샤리치(파나티나이코스), 안토니 셰리치(헬라스 베로나), 다리오 시미치(인터나치오날), 요시프 시무니치(헤르타 베를린), 보리스 지브 코비치(바이엘 레버쿠젠) □MF=니코 코바치(바이에른 뮌헨), 로베르트 프로시네치키(포츠머스), 즈보니미르 솔도(슈투트가르트), 스체판 토마스(비첸차), 유리차 브라네스(바이엘 레버쿠젠), 다보르 부그리네츠(레체), 밀란 라파이치(페네르바흐), 마리오 스타니치(첼시) □FW=보슈코 발라반(아스톤빌라), 알렌 복시치(미들스브러), 이비차 올리치(자그레브), 다보르 슈케르(1860뮌헨),고란 블라오비치(파나티나이코스) ■멕시코 □감독=하비에르 아기레 □GK=오스카르 페레스(크루스 아술), 오스왈도 산체스(과달라하라), 호르헤 캄포스(UNAM) □DF=프란시스코 하비에르 드 안다(파추카), 마누엘 비드리오(파추카), 라몬 카를로스 모랄레스(과달라하라), 살바도르 카르모나(톨루카), 멜빈 브라운(크루스 아술), 알베르토 로드리게스(파추카) □MF=헤라르도 토라도(포리데포르티보), 알베르토 가르시아 아스페(프에브라),브라울리오 루나(아미카), 시히프레도 메르카도(아틀라스), 헤르만 비야(아미카), 호안 로드리게스(산토스 라구나) □FW=라파엘 가르시아(톨루카), 라파엘 마르케스(모나코), 하레드 보르헤티(산토스 라구나), 쿠아우테모크 블랑코(바야돌리드), 루이스 에르난데스(아미카), 프란시스코 팔렌시아(에스파뇰), 가브리엘 카발레로(파추카), 헤수스 아레야노(몬테레이)
  • 伊·코스타리카 엔트리 확정

    유럽의 강호 이탈리아와 북중미 코스타리카가 2002월드컵 본선에 출전할 최종 엔트리 23명을 확정했다. 이탈리아 대표팀은 조반니 트라파토니 감독의 젊고 힘있는 공격수 기용과 전통의 빗장수비를 강화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이에 따라 공격진은 프란체스코 토티(AS로마),크리스티안 비에리(인터밀란),필리포 인차기(AC밀란),알렉산드로 델피에로(유벤투스) 등이 예상대로 뽑혔다. 반면 본선 4회 연속 출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 ‘말총머리’ 로베르토 바조(브레시아)는 제외됐다.바조는 브라질과의 94미국월드컵 결승전 승부차기에서 실축,우승을 넘겨줘 국민들의 원성을 산 비운의 스타.명예회복을 벼르던 바조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다.”고 말했다. 90년 이탈리아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본선무대에 서는 코스타리카도 부상에 시달려온 파울로 완초페(맨체스터시티)와 롤란도 폰세카(알라후엘라) 등 정예 멤버를 발탁했다. 유진상기자 jsr@ ◆이탈리아 ◇감독 조반니 트라파토니 ◇GK 잔루이지 부폰(유벤투스)프란체스코 톨도(인터밀란)크리스티안 아비아티(AC밀란)◇DF 파올로 말디니(AC밀란)알레산드로 네스타(라치오)파비오 칸나바로(파르마)크리스티안 파누치(AS로마)마르크 율리아노(유벤투스)프란체스코 코코(바르셀로나)마르코 마테라치(인터밀란)◇MF 루이지 디비아조,크리스티아노 자네티(이상 인터밀란)잔루카 참브로타(유벤투스)젠나로 가투소(AC밀란)안젤로 디리비오(피오렌티나)다미아노 톰마시(AS로마)크리스티안 도니(애틀랜타)◇FW 마르코 델베키오,빈첸초 몬텔라,프란체스코 토티(이상 AS로마)크리스티안 비에리(인터밀란)필리포 인차기(AC밀란)알레산드로 델피에로(유벤투스) ◆코스타리카 ◇감독 알렉산데르 기마라에스◇GK 에리크 로니스(사프리사)알바로 메센(알라후엘렌세)레스터 모건(에레디아노)◇DF 카를로스 카스트로,해럴드 월리스,루이스 마린(이상 알라후엘라)마우리시오 라이트,다니엘 바예호(이상 에레디아)후안호세 로드리게스(산 카를로스)레이날도 파크스,헤르비스 드루몬드(이상 사프리사)힐베르토 마르티네스(브레시아)◇MF 윌메르 로페스,마우리시오 솔리스,롤란도 폰세카(이상 알라후엘라)왈테르 센테노(사프리사)로드리고 코르데로(에레디아)◇FW 윌리엄 선싱(에레디아)로날드 고메스(오피)윈스턴 파크스(우디네세)파울로 완초페(맨체스터 시티)스티븐 브라이스(알라후엘라)에르난 메드포르드(사프리사)
  • 이철 前의원-’벤처 여성갑부’ 전명옥씨 재혼

    이철(李哲·54) 전 국회의원과 벤처업계의 여성갑부로 알려진 ㈜코코엔터프라이즈 전명옥(全明玉·46) 부회장이 다음달 1일 서울 강북의 한 호텔에서 재혼할 예정인 것으로확인됐다. 이 전 의원의 한 측근은 “이 전 의원은 지난 96년 15대총선에서 낙선,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전 부회장의 도움을 받으면서부터 알게 됐다.”면서 “이 전 의원은 2년전 이혼한 뒤 다음달 재혼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여러 사정상 결혼식 장소와 시간은 밝히기 곤란하다고 덧붙였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패스21 새 경영인에 피코코 김경민사장

    윤태식 게이트 사건으로 파문을 일으켰던 생체인식 벤처기업 패스21이 새 경영권자를 찾았다. 패스21은 구속 수감중인 대주주 윤태식씨가 보유한 회사지분 42%(31만주)를 스포츠마케팅 전문회사인 피코코 김경민(金耕民·42) 사장에게 매각했다고 16일 밝혔다. 새 대주주 김씨는 재일교포 기업가들로부터 인수대금의 60%에 달하는 투자펀드를 조성,윤씨 소유의 지분과 특허권5개를 93억원에 인수했다.패스21 주식이 장외시장에서 4만∼5만원대에서 거래되는 점을 감안,주당 인수가격은 3만원으로 산정됐다. 피코코는 국제축구연맹(FIFA)과 월드컵 라이선스계약을맺고 국내에서 순금 열쇠고리 세트를 판매하는 스포츠마케팅 업체다.자본금 4억원에 지난해 4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김 사장이 지분 75%를 갖고 있다. 김 사장은 “사업전망이 밝다고 판단해 인수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충식기자
  • ‘포스코 콘서트’ 새달 팡파르

    기업과 클래식음악,지역주민이 만나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이벤트 ‘포스코센터 콘서트’가 3년째를 맞았다. 포스코는 올해 1년간을 ‘차이코프스키 페스티벌’의 해로정하고 2월부터 격월로 모두 여섯차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있는 포스코센터 1층 아트리움에서 콘서트를 연다. 포스코센터 콘서트는 금난새가 지휘하는 유라시안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관현악연주를 맡고 포스코가 비용전액을 후원하며 인터넷(www.posco.co.kr)으로 참가 신청을 한 시민들에게 완전 무료로 개방된다.이 콘서트는 특히 IMF경제난 속에도 중단없이 계속되고 지방에서까지 참가신청이 쇄도해아트리움을 최첨단 스틸빌딩과 시민 사이의 벽을 깨는 문화쉼터로 자리잡게 했다.99년 제야음악회로 시작된 콘서트는2000년과 2001년 두 해 동안 베토벤 교향곡 전곡연주 대장정을 완료했다. 오는 2월16일 오후 3시에 열리는 차이코프스키 페스티벌 1회 콘서트는 발레모음곡 ‘백조의 호수’와 교향곡1번 g단조 ‘겨울의 꿈’이 레퍼토리로 선정됐다.초대권 신청은 28일부터 2월4일까지.(02)751-9606.그밖의 올해 연주일정과프로그램은-. ■2회 4월27일,바이올린협주곡1번,교향곡2번. ■3회 6월22일,피아노협주곡1번,교향곡3번. ■4회 8월31일,발레모음곡 ‘잠자는 숲속의 미녀’,교향곡4번. ■5회 10월26일,로코코 주제에 의한 첼로변주곡,교향곡5번. ■6회 12월21일,발레모음곡 ‘호두까기 인형’,교향곡 6번‘비창’. 신연숙기자yshin@
  • 佛 이브 생 로랑, 마지막 패션쇼

    [파리 연합] 프랑스가 낳은 패션 디자인의 거장 이브 생로랑(65)이 22일 저녁 파리 퐁피두센터에서 고별 패션쇼를 가졌다. 이는 당초 생 로랑의 패션 인생 40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으나 그가 지난 7일 은퇴를 전격 선언하는 바람에 40주년 기념 겸 마지막 패션쇼가 됐다. 파리 중심가에 있는 현대 예술의 요람격인 퐁피두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2000여명의 하객이 몰렸다. 이날 패션쇼는 그의 40년 회고전과 2002년 여름 컬렉션쇼를 겸해 진행돼 100여명의 모델들이 300여점의 의상을선보였다. 회고전에서는 패션계의 고전으로 통하는 사파리 재킷,여성 턱시도에서부터 반고호,피카소 등의 그림을 응용한 의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소개됐다. 생 로랑은 코코 샤넬 이후 세계 여성 패션계에 큰 족적을 남긴 인물로 꼽힌다. 특히 여성 바지 정장을 성공시켜 여성과 패션을 해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생 로랑은 알제리 태생으로 1953년에 크리스티앙 디오르에 입사해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 62년 이브 생 로랑 패션하우스를 차린 후 현대적이고 신선한 디자인으로 60년대를 정점으로 세계 패션계를 풍미했다. 생 로랑은 이날 일간지 르몽드와의 인터뷰에서 “지금은무질서와 퇴폐의 시대로 우아함과 아름다움에 대한 추구는 내게 많은 슬픔을 가져다줬다.”며 “그 어느때보다 고독하다.”고 털어놓았다.
  • 샤넬은 수녀원서 자랐다

    ■코코 샤넬. “아무것도 잃을 것이 없었기 때문에 그녀는 분방하고 획기적일 수 있었다.” 프랑스의 유명한 패션 디자이너 코코 샤넬(본명 가브리엘샤넬)에 대한 후세 사람들의 평가이다. 19세기 후반 허리를 꽉 조이는 코르셋,기형적으로 과장된가슴과 엉덩이,고개를 들기 어려울 정도로 장식이 많은 모자 등의 패션을 단번에 붕괴시키며 20세기 패션의 중심에 섰던 샤넬.그의 힘이 더이상 잃을 게 없는 절망에서 나왔다는 것은 꽤나 역설적이다. 작가정신이 내놓은 ‘코코 샤넬’은 패션 디자이너 샤넬의화려한 명성에 감추어진 어두운 어린시절과 성장기,그리고성공을 밝힌 전기이다. 그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아버지로부터 버림받고 12살때부터 수녀원에서 자랐다.샤넬은 자신이 “부유한 부모님 밑에서 고급 교육을 받고 자랐다”고 평생 거짓말을 할 정도로 과거에 대한 상처가 깊었다. 샤넬은 수녀원에서 나온 뒤 의상실에서 양재사로 일하면서물랭의 클럽에서 노래를 불렀고 이때 ‘코코’라는 애칭을얻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파리로 진출한 샤넬은가수로서는 실패하지만 사업가 아서 카펠을 만나 모자 디자이너의 삶을 시작한다.고아 출신으로 부자 후원자의 애인 정도에 머물렀던 샤넬은 이후 거듭되는 사업의 성공으로 자신의 위치를 찾아간다. 그러나 ‘샤넬 N5’,과감하게 종아리를 드러낸 ‘샤넬 라인’의 스커트를 유행시키며 일에서는 성공했지만 그외에 어떤 것도 손에 넣을 수 없었다. 수많은 명문가의 남성들과 사랑에 빠지지만 결국 신분의 벽을 넘지 못했고 아이도 낳을 수 없었다.결국 88살의 나이에호텔 방에서 쓸쓸히 생을 마감했다. ‘죽는 순간까지 치열하게 일했지만 쉬는 날인 일요일을 싫어했다'는 일화가 그녀의 외로운 삶을 잘 말해준다.1만8,000원. 이송하기자 songha@
  • 담합행위 자진신고한 기업 공정거래 면책조항 첫적용

    부당공동(담합)행위에 참여했다가 자발적으로 신고한 기업에 대해 공정거래법상 면책조항이 처음 적용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정부기관 구매입찰 당시 업체끼리 돌아가며 낙찰받도록 하는 담합에 참여했다가 관련자료를 공정위에 낸 쓰레기매립장용품 제조업체 세트코코리아에 대해 제재조치를 면제해주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나머지 4개 업체에는부당공동행위 중지명령 등을 내렸다. 세트코코리아는 지난해 3∼4월 인천 및 경남지방조달청이실시한 4차례의 쓰레기 매립장용 차수매트 구매입찰에서 다른 업체와 함께 입찰전 낙찰예정업체를 정하고 나머지 업체들은 불참시키기거나 들러리로 서게 했다가 이후 회의녹음자료를 공정위에 제출했다. 박정현기자 jhpark@
  • 코스닥 미성년 대주주 전성시대?

    코스닥 등록기업의 대주주와 특수관계에 있는 미성년자들이 보유중인 주식은 모두 459억원어치에 이른다. 코스닥위원회는 4일 지난 8월말 현재 코스닥 등록기업중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으로 보고된 미성년자 주주는 모두 98명이며,이들은 50개사의 주식 1,075만주(9월27일 종가기준 평가금액 459억원)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고 금액 보유자는 코코엔터프라이즈 전명옥(全明玉)대표이사의 딸인 다슬(18)양으로 보유주식은 52만8,000주,평가액은 64억4,160만원이나 된다. 최연소 주주는 아이젠텍 우진호(禹辰昊) 대표이사의 아들우린군이다.98년생으로 만 3살이지만 15만주(평가액 4억1,000만원)를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우린군을 포함,코스닥업체의 만 4살 이하 대주주는 모두 6명이었다. 이밖에 피제이전자는 자녀 등 8명에게 주식을 나눠줘 미성년 주주가 가장 많았고,이어 한국볼트공업 6명,삼지전자 5명,케이씨아이 4명 등의 순이었다. 주병철기자 bcjoo@
  • 금감위, 기업 21곳 과징금 부과

    금융감독위원회는 3일 유가증권 신고서를 내지않고 주식을모집한 21개 장외기업과 개인 1명에 대해 모두 10억2,969만원의 과징금을 물렸다고 밝혔다. 리튬이온폴리머전지 제조업체인 코캄엔지니어링의 경우 유가증권을 내지않고 150억원대의 주식을 모집,2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유가증권신고서 제출의무를 위반한 기업과 개인은 코캄엔지니어링을 비롯 영진닷컴,인터벡,이플래닛,키트론,자이온리눅스시스템즈,에프오넷,마스타테크론,하이게인텔레콤,갤럭시게이트,인터넷시큐리티,텍트론,후후,휘라포토닉스,아이비샛,글로텍,엠앤디정보기술,닉스테크와 이 회사대표 박모씨,넥스텍솔루션,애크론정보통신,메디아나 등이다. 금감위는 또 10억원 미만의 소액공모시 공시서류를 내지않은 에코코리아에 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고 유가증권발행인 등록업무를 위반한 엔젤금속과 아이에스하이텍에게도 각각 200만원의 과태료를 물렸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9일부터 성주 민족극한마당·춘천 인형극제

    우리민족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연극잔치를 보러 갈까,아니면 인형극에 푹 빠져볼까.휴가철을 맞아 가족단위로 공연도 보고 이런저런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는 대형 연극제가열린다. 전국민족극운동협의회(민극협)가 9∼12일 경북 성주 성바깥 숲 일대에서 마련하는 ‘제14회 전국민족극한마당’과 춘천시가 9∼15일 춘천인형극장 등 춘천 일원에서 여는 ‘춘천인형극제 2001’.어엿한 전국행사로 자리잡은 축제들이다. ◆제14회 전국민족극한마당=‘지역문화,이 시대 이 땅의 놀이’라는 주제아래 환경 문화 예술 축제로 진행된다. 민극협 소속 20여개 극단과 대학 풍물패,지역 예술인들이공연,워크숍,토론을 24시간 계속한다. 참여 극단과 대구·경북 풍물패연합 등 지역 풍물패의 개막굿을 시작으로 진주오광대보존회의 ‘진주오광대놀음’,민족미학연구소의 ‘전국 탈춤 등장무 퍼레이드’가 특별·축하공연으로 선보인다.극단 한강의 ‘교실 이데아4’,극단아리랑의 ‘여행을 떠나요’,극단 현장의 ‘구름씨앗’,놀이패 한두레의 ‘느티나무 이야기’,극단 함께사는세상의‘꼬리뽑힌 호랭이’,극단 자갈치의 ‘샛방 더부살이’,놀이패 큰들의 ‘동물의 왕국’,놀이패 우금치의 ‘쪽빛 황혼’,놀이패 한라산의 ‘세경놀이’,극단 토박이의 ‘세상의뒤집어보는 연극 3편’,놀이패 일터의 ‘뺑끼통이 춤추네’,놀이패 열림터의 ‘귀향’,살판의 ‘심심(心心)프리(free)’등이 공식 참가작. ◆춘천인형극제=2001 9일 오후9시 춘천인형극장에서 개막공연 ‘봄내와 코코바우’를 시작으로 15일까지 각종 인형극이 풍성하게 열린다.‘봄내와 코코바우’는 2m가 넘는 40여 개의 대형 인형이 환상적인 음악에 맞춰 춤추고 노래하는대형 창작 인형극. 인형 조종자의 수가 100여 명에 이르는,이번 축제의 가장큰 볼거리다.개막공연에 앞서 오후5시 팔호광장을 떠나 춘천인형극장까지 벌이는 시가퍼레이드는 인형극단들의 가장행렬.대형인형의 행진을 비롯해 흥미로운 퍼포먼스가 길거리에서 펼쳐진다. 9∼15일 오후10시 춘천인형극장 노천카페에서는 인형극인들과 일반인들이 만나 이야기와 공연도 하는 ‘코코바우카페’가 선다.10∼14일매일 오후8시 춘천인형극장 축제마당에선 콘서트,탈놀이,가족극,음악퍼포먼스 등이 펼쳐지며 10∼15일 춘천인형극장 로비에서는 인형극단들이 인형극 공연정보를 제공하는 인형극 견본시도 진행된다. 김성호기자 kimus@
  • 시스코코리아 사장에 김윤씨

    시스코시스템즈 코리아는 31일 신임 사장에 김윤(金崙) 수석 부사장을 임명했다. 전임 홍성원(洪性源)사장은 회장을 맡는다.
  • 린다김 TV 토크쇼 출연

    재미교포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48·한국명 김귀옥)이 20일 오전 9시 30분 SBS 주부토크쇼 프로그램‘한선교,정은아의 좋은아침’에 출연한다. 김씨는 이 프로그램에서 최근 출간된 자서전 ‘코코펠리는 쓸쓸하다’(서울문화사)의 내용을 위주로 70분간에 걸쳐 파란만장했던 삶에 관해 상세하게 이야기한다. 그녀는 여고생 때 재벌 2세와의 동거,서울 명동의 한 미용실에서 정인숙을 알게 돼 이후락 전 중앙정보부장을 만났던 일을 털어놓는다.또 미스코리아 남가주 선발대회에출전했던 자신의 큰딸에 관한 걱정 등 따뜻한 모정을 드러내보였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윤창수기자 geo@
  • 린다 김 자서전 출간, “백두사업 못 밝힌것 많다”

    지난해 군 전력증강 사업(일명 백두사업)을 둘러싼 로비의혹이 불거지면서 화제가 됐던 재미교포 무기중개 로비스트린다 김(48·한국명 김귀옥)의 자서전이 13일 출간된다. ‘코코펠리는 쓸쓸하다’(서울문화사)는 제목의 이 자서전은김씨가 고교 2학년 때 12살 연상 재벌2세와 겪은 첫사랑 이야기 등 성장과정과 ‘부적절한 관계’설에 휘말렸던 이양호 전 국방장관 등 고위층 인사들과의 관계 등이 비교적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 자서전에는 당시 총각으로만 알았던 재벌 2세의 장인이 동거중인 집으로 찾아와 충격을 받았던 일과 재벌 2세의 아버지인 ‘회장님’에게 불려가 거액의 돈봉투를 받고 헤어짐을 강요받았던 사연 등이 실려 있다. 김씨는 이 재벌2세가 헤어진 뒤 “조용히 지내라”며 연예인 활동을 막아 자살까지 기도했고 결국 미국으로 건너가는계기를 만들어 주었다고 술회했다. 김씨는 “백두사업과 관련해서는 아직 자서전에서조차 밝힐 수 없는 것들이 많다“고 밝혔다. 김종면기자 jmkim@
  • 아이들 여름 간식 만들기

    무더위에 입맛을 잃은 아이들은 “시원한 것 없냐”며 불이 나게 냉장고 문을 여닫는다.이럴 때 엄마들이 직접 빙수나 셔벗 등을 만들어 주면 인기점수도 올리고 아이들 입도즐겁고 일석이조다. 까르푸,이마트 등 할인매장과 메뉴몰(www.menumall.co.kr),인터파크(www.interpark.com) 등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팥빙수 재료 모음전’을 마련하고 빙수용 믹서기(9,500∼3만2,000원)는 물론 삶은 팥(2,800원),빙수용 떡(1,800원),연유(2,860원),딸기시럽(2,430원)등을 저렴한 값에 판매중이다. 위생에 신경이 쓰이는 ‘깐깐형’ 주부라면 직접 팥을 삶아서 사용하는 것도 좋다.프라자호텔 베이커리 ‘델리 프라자’이수열 조리장은 “한번에 많이 삶아 놓고 냉동실에 보관하면 오랫동안 쓸 수 있다”고 조언했다. 최근 ‘아이스 발리’라는 열대과일 빙수를 선보인 동남아레스토랑 ‘실크 스파이스’ 장용섭 주방장은 “수박, 당근,오이,토마토 즙을 얼린 뒤 빙수기에 갈아 오렌지,파인애플,망고 등 열대과일을 푸짐하게 얹고 시럽,코코넛 밀크 등을뿌리면 건강 빙수를 만들 수 있다”고 들려줬다. 다음은 프라자호텔 ‘조리 7인방’중 한 사람인 이수열 조리장이 제안하는 아이스크림,셔벗 만들기 요령이다. ◆ 요플레 아이스크림. ■재료 우유 500g,설탕 200g,요플레 500g,생크림 500g,노른자 4개 ■만드는 법 ① 우유와 설탕을 섞어 살짝 끓여 풀어놓은 노른자에 섞는다 ② 냉장고에서 ①을 식힌 뒤 요플레를 섞는다 ③ 생크림을 거품기로 펴서 크림상태가 되면 냉동고에넣어 10분간 냉각시킨다 ④ ②와③을 혼합해 원하는 틀에부어 얼린다. ◆ 녹차 셔벗. ■재료 우유 500g,물 500g,설탕 300g,녹차(분말) 20g,물엿30g,화이트 와인 200g■만드는 법①물과 우유,설탕을 끓여 시럽을 만든 다음 녹차 분말과 섞는다 ② ①을 물엿과 섞어 냉장고에서 차게 식히고 화이트와인을 넣는다 ③ 원하는 틀에 ②를 부어 얼린다. ◆ 고추장 셔벗. ■재료 우유 900g,오렌지 주스 100g,설탕 300g,꿀 50g,고추장 40g■만드는 법 ① 우유와 오렌지 주스,설탕을 한데 섞어 살짝끓인다 ② 꿀과 고추장을 한데 섞는다 ③ ①과 ②를 혼합해 원하는 틀에넣어 얼린다(셔벗을 만들 때는 완전히 얼기전에 꺼내어 젓고 다시 넣는다.이렇게 몇 번 되풀이해야 적당한 공기가 들어가 부드러운 맛을 낸다)
  • 서울 자판기 컵음료 식중독 유발균 검출

    서울시내 자동판매기의 우유나 코코아 등에서 대장균은물론,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이 검출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3년간 서울시내 지하철역과 학교 등에 설치된 75곳의 자판기를 대상으로 컵음료의 미생물 오염을 조사한 경원대 식품생물공학과 박종현 교수는 일부 자판기의 따뜻한음료에서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독성 바실루스균이 검출됐다고 15일 밝혔다. 독성 바실루스는 설사와 구토를 일으키는 독성 성분으로100만마리 정도 있으면 식중독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있다.그는 “마시기 직전 컵음료의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코코아,우유,율무,밀크 커피의 순으로 세균 오염도가 높았다”면서 특히 코코아와 우유의 경우 ㎖당 100∼10만 마리의 세균이 발견됐다”고 말했다. 조승진기자 redtrain@
  • MS등 4개사, 국내벤처 100억 투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이버펄스네트워크(CPN) ·한국HP·인텔코리아 등 4개사는 16일 ‘코리아 인터넷벤처 인큐베이션(KIVI)2000’을 통해 지원할 벤처업체 13개를 발표하고,총 1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선정업체는 넷브레인·드림익스큐션·브릿지텍·새롬정보시스템·아이비인터넷·와이즈엔진·위세아이텍·위즈맥스·위즈커뮤니케이션·인포바다·지오엔스페이스·핑거·코코넛 등이다.이들은 ‘KIVI펀드’를 통해 성장단계에 따라 2억∼20억원씩 투자받으며,HP·인텔의 하드웨어와 MS의 소프트웨어도 지원받는다.CPN윤영각(尹榮恪)대표는 “KIVI에 의해 선정된 업체들은 자금뿐 아니라 해외마케팅·영업 등 각종 지원을 받는다”면서“3년간 50여개 업체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 달콤·짭짤 한국식 케이크 점심 한끼 해결 ‘OK’

    “달콤하고 짭짤한 한국식 케이크로 점심 같이 하실래요” 장미꽃,인형,크림 등으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특별한 행사때나 먹던 케이크에도 한국식 바람이 불고 있다.특별한 장식이 없는 수수한 유럽식 모양,달지 않은 일본식 맛에 한국인 특유의 짭짤함을 섞었다.생크림에 과일을 잔뜩 넣은 케이크나 밍밍한 맛에 장식만 요란한 케이크는 이제 사양길이다. 요즘 ‘잘 나가는’ 한국식 케이크은 아주 단순한 모양으로,크림의 양을 줄여 느끼한 맛을 줄이고 칼칼하고 깔끔한토속적인 맛을 입혔다. 코코아가루 대신에 팥과 계피 가루를 뿌린 티라미수,어린 녹차잎을 곱게 갈아 크림에 섞어 만든 녹차케이크,고구마를 으깨지 않고 얇게 썰어 넣은 고구마파이 등, 한창 ‘뜨고 있는’ 한국식 케이크가 소비자들의 입맛을 충동질하고 있다.냉장고에 차게 보관한 뒤 따듯한 차와 함께 먹으면 입맛이 없을 때 점심식사거리로도 손색이 없다. 이런 추세를 반영하듯,최근 서울 연세대·이화여대 등 대학교 앞에는 케이크전문점이 성업중이다.나아가 이들 대학교 구내식당도 최근여러가지 케이크를 점심 때 선보여 학생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케이크를 점심으로 이용하는 주요고객층은 20대 초·중반의 여성들이다. 이화여대 앞 케이크전문점 ‘미고’의 경우 오전 11시쯤부터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북적댄다.이화여대한지선씨(22·화학과 4년)는 “낮 12시에 오면 맛있는 케이크들이 거의 다 팔리기 때문에 일찍 와야 한다”면서 “일주일에 한 두번은 케이크로 점심을 때운다”고 말했다.연세대 윤희진씨(21·건축학과 3년)는 “요즘 나오는 케이크는종류와 맛이 다양해 며칠을 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면서 “점심 때 친구들과 멀리 명동의 케이크전문점을 찾아가기도 한다”고 말했다.날씨가 더워지면 시원한 크림타입의 ‘무스’케이크가 잘 팔린다. 아울러 다이어트 중인 여성 고객들의 입맛에 맞춰 설탕대신 감미료를 사용하는 저칼로리 케이크도 인기다.칼로리가보통 케이크의 절반 수준이기 때문에 안심이 된다고 여성들은 입을 모은다. 서울 한남동에서 케이크전문점 ‘마루’를 운영중인 민영후 사장은 “피자 햄버거 등에 이어 케이크가 새로운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케이크에 어울리는 에스프레소 커피도 점차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송하기자 songha@
  • ‘어린이 노예노동’ 국제 관심사로

    어린이 노동자 약 250명을 태운 선박이 서아프리카 인근해역에서 실종된 사건을 계기로 어린이 ‘노예노동’ 문제가 국제사회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서아프리카 베냉의 경찰관계자는 15일 베냉과 이웃 토고어린이들을 태우고 베냉의 코투누항을 출발한 선박이 가봉과 카메룬에 입항하려다 거부당하고 14일 도착 예정으로코투누항 귀항중 연락이 끊겼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이 배는 약 2주 동안 바다에 떠있어 식량,식수가 부족하고위생 문제 등이 심각한 상태”라고 전했다. 베냉 당국은 이 선박 운영자인 가봉의 한 사업가와 2명의공범 신원을 확보, 조사를 벌일 예정이며 국제경찰인 인터폴도 이날 이들과 선박 선원들에 대한 국제수배령을 발동,체포에 나섰다.선박의 아이들을 부모에게 돌려주기 위해코투누항에 대책본부를 차린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 관계자는 “최악의 상황은 이들이 처벌이 두려운 나머지 아이들을 아무곳에나 내려놓고 도주할 가능성”이라고 밝혔다. 인신매매 대상 어린이들은 보통 9∼12세.말리 부르키파나소 카메룬 가봉 토고등 빈국의 어린이들이 상대적으로 부유한 서아프리카 지역으로 팔려가 코코아,커피농장에서 중노동에 시달리고 있다.유니세프 관계자는 “부모들은 ‘먹여주고 학교에 보내준다’는 말에 속아 고작 15달러를 받고 아이들을 팔아넘긴다”고 전했다. 국제노동기구(ILO)는 전세계에서 5∼14세 어린이 2억5,000만명이 노동을 하고 있으며 이가운데 약 1억2,000만명이전일근무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아시아 지역이 6,100만명으로 가장 많다.그러나 아프리카의 경우 전체 어린이의 41%가 노동현장에 내몰리고 있어 비율적으로는 가장 높은 수치다.‘세이브 더 칠드런’ 등 국제 어린이보호단체들은“지난 16∼19세기 유럽 노예상인들이 저질렀던 ‘추악한거래’가 중서부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되살아나고 있다”며 국제사회에 관심을 호소하고 있다. 김수정기자 crystal@
  • [씨줄날줄] ‘비바리 초콜릿’

    서양에 초콜릿을 처음 소개한 사람은 스페인 탐험가 에르난 코르테스다.그는 1519년 멕시코 아즈텍 궁전에서 왕족들이 코코아로 만든 ‘초코아틀’이란 음료를 하루에 50잔씩이나 마시는 것을 보고 이를 스페인에 들여왔다.당시에는 설탕이 없었기 때문에 계피와 바닐라로 향을 낸 초콜릿음료를 뜨겁게 해서 마셨다. 오늘날과 같은 형태의 초콜릿이 등장한 것은 1840년대다. 영국의 한 회사가 설탕과 코코아 버터 등을 섞는 방법으로스위트 초콜릿을 선보이면서부터다. 일반적으로 초콜릿은우유와 코코아의 함량에 따라 ‘밀크’ ‘화이트’ ‘다크’ 세 부류로 나뉜다.화이트 초콜릿에는 코코아 성분이 거의 들어가지 않는다.다크 초콜릿은 우유 대신 코코아 함량이 압도적으로 많다. 이처럼 우유와 코코아가 지배하는 초콜릿시장에 제주 감귤이 과감히 도전장을 던져 화제다.제주의 한 농산물 가공업체가 세계 처음으로 감귤 초콜릿을 개발해 ‘비바리’로이름 붙였다. 비바리 초콜릿은 유럽제품의 강한 초콜릿 맛에 제주 감귤의 영양·맛·향을 내는 성분을 첨가했다.초콜릿 한 개에 감귤 한 개분의 분말이 들어 있다고 하니 참으로 기발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 1970년대만 해도 “제주 감귤 한 그루면 자녀 한명 대학보내는 일은 너끈히 해낼 수 있다”고 했다.그렇지만 요즈음 사정은 사뭇 달라졌다.몇해 전부터 제주 감귤생산량이적정치인 60만t을 훨씬 넘어서면서 재배농가들이 받는 타격이 이만저만이 아니다.제주도는 올해의 경우 생산량이사상 최대인 80만t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자 감귤농장 3,000ha에 감귤 휴식년제를 도입했다.뿐만 아니라 간벌과 열매솎기로 감귤 생산량을 각각 6만여t,4만여t 줄이기로 했다. 제주 감귤이 수난시대를 맞고 있는 셈이다. 제주 감귤 농가가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감귤 초콜릿은새로운 시장의 판로를 개척해낼 것이란 점에서 각별한 기대를 갖게 한다. 국내 초콜릿업계가 사용하는 코코아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형편이므로 수입대체 효과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이제 감귤뿐 아니라 다른 농산물도 고부가가치화하지않고는 살아남을 수 없는 세상이 됐다. 박건승 논설위원 k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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