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코치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김천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조작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약자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세중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284
  • ‘퀸’이 돌아온다… 박인비, 내일 시즌 첫 메이저대회 출전

    ‘퀸’이 돌아온다… 박인비, 내일 시즌 첫 메이저대회 출전

    ‘골프여제’ 박인비(32)가 시즌 첫 메이저대회를 통해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복귀한다. 지난 2월 투어 20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호주여자오픈 이후 6개월 만이다. 20일부터 나흘간 영국 스코틀랜드의 로열 트룬 골프클럽(파72·6756야드)에서 열리는 AIG여자오픈이 그 무대다. 메이저대회 승격 20년째를 맞아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새 간판을 바꾼 이 대회의 관전포인트는 박인비의 메이저 8승 여부다. 2008년 US여자오픈 우승으로 메이저 우승컵 수집을 시작한 박인비는 2013년 나비스코챔피언십, LPGA 챔피언십, US여자오픈 등 3개 메이저대회 연속 우승을 일궈냈다. 한 시즌 3개 메이저 정상에 선 선수는 베이브 자하리아스(1950년), 미키 라이트(1961년), 팻 브래들리(1968년)가 있지만 현역 선수 가운데 박인비가 유일하다. 또 그의 통산 메이저 승수(7회)는 LPGA 투어 역대 공동 7위에 해당한다. 이 역시 현역 선수 가운데는 줄리 잉스터(미국), 카리 웹(호주)과 함께 보유한 최다 승수다. 박인비가 2015년 이후 5년 만에 두 번째로 이 대회 정상에 선다면 현역 가운데 가장 많은 메이저 승수를 기록하게 된다. 또 박세리(43)가 보유한 한국선수의 LPGA 투어 최다승(25승)에도 한발 더 다가서게 된다. 박인비는 이달 초 소속사가 제주와 경주에서 개최한 2개 공식·비공식 대회에서 샷 감각을 점검한 뒤 지난 주말 스코틀랜드 현지에 도착했다. 출국에 앞서 그는 “어느 시점에서든 LPGA 투어에 복귀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복귀 시점을 정해 놓은 뒤 두 번 생각한 적은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남편 남기협(31)씨가 동행하게 되는 이번 메이저 8승 도전은 더 특별하다. 박인비의 스윙코치인 남씨는 이번 대회 캐디까지 맡게 돼 ‘1인 3역’을 수행한다. 오랫동안 백을 메주던 브래드 비처(호주)가 자가격리 문제로 빠지면서 지난달 국내 대회부터 남씨가 캐디백을 멨다. 박인비는 남편을 위해 캐디백을 가벼운 것으로 바꾸기도 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골프맘’ 된 스테이시 루이스 “이제 다 이루었다”

    ‘골프맘’ 된 스테이시 루이스 “이제 다 이루었다”

    한때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강자였던 스테이시 루이스(35·미국)가 ‘골프 인생 제2막’이 시작한 이후 첫 우승을 거뒀다.루이스는 17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버윅의 르네상스 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레이디스 스코틀랜드오픈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2017년 9월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우승 이후 약 2년 11개월 만에 거둔 통산 13번째 우승이다. 루이스는 2014년 LPGA 투어 상금왕, 올해의 선수, 평균타수 1위 등에 오르며 전성기를 보냈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도 올랐다. 하지만 2015·2016년에는 우승 없이 시즌을 보냈다. 그러는 사이 루이스는 2016년 골프 코치인 제러드 채드윌과 결혼했고 2018년 10월 말에는 첫 딸 체스니를 낳았다. 루이스는 우승 기자회견에서 “체스니를 가졌을 때부터 내 골프 인생의 2막이 시작했다는 것을 느꼈다. 모든 것이 달라졌기 때문”이라며 “골프를 치는 방식, 모든 것을 대하고 생각하는 방식이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트로피를 집에 들고 가면 정말 멋질 것”이라며 이번 우승에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루이스가 엄마로서 첫 우승을 거두는 모습을 남편과 딸이 직접 지켜보지는 못했다. 루이스는 “이번 우승에서 유일하게 실망스러운 점은 트로피를 들고 딸과 사진을 찍을 수 없다는 것”이라며 “딸이 태어난 날부터 트로피를 들어 올리려고 노력해왔다. 나의 목표였다”고 말했다. 그는 영상통화로 가족을 만났다며 “딸은 내가 우승 퍼트를 넣을 때 플라스틱 골프채로 TV 스크린을 쳤다고 한다. 정말 멋지다”라며 “어서 집에 가서 가족과 우승을 자축하고 싶다”고 말했다. 루이스는 육아와 골프를 병행하는 것은 무척 힘들었다고 돌아봤다. 그는 “정말 힘들지만, 딸은 나의 모든 것이다. 딸이 여기에서 이 트로피와 사진을 찍으면 좋았을 텐데”라며 다시 한번 아쉬워했다. 특히 한국선수들과의 우승 경쟁에서 신경질적인 반응을 자주 보였던 루이스는 “아기를 가지면서 인내심이 더 커진 것 같다. 딸이 울 때 내가 흥분하면 상황은 더 악화한다. 체스니는 나에게 인내심을 가르쳐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대회가 열린 링크스 코스는 좋은 샷을 해도 뜻하는 결과가 나오기 어렵다. 오늘도 경기하면서 인내심 테스트를 받았다. 후반에 잘 안 풀렸는데, 기회가 다시 오기를 기다리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주춤? 멈칫? 그런 거 몰라요… K리그 달구는 10대들

    주춤? 멈칫? 그런 거 몰라요… K리그 달구는 10대들

    프로축구 K리그1에 다시 10대 바람이 불고 있다. 2001년생 정한민(왼쪽·FC서울)과 고영준(오른쪽·포항 스틸러스)이 최근 극적인 데뷔골을 뽑아내며 축구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앞서 시즌 초반 같은 나이의 홍시후(성남FC)가 데뷔하자마자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며 바람을 일으켰으나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고 10대 득점은 권혁규(부산 아이파크)가 11라운드에 기록한 데뷔골이 유일해 올 시즌 10대 활약을 논하기엔 2% 부족한 상황이었다. 10대 바람이 잦아드는가 했는데 정한민이 지난 7일 강원FC와의 경기에서 데뷔 2경기 만에 벼락같은 중거리슛으로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뽑아내며 그야말로 혜성과 같이 등장했다. 서울의 유스팀 오산중, 오산고를 나와 우선 지명으로 올해 서울 유니폼을 입은 정한민은 슈팅력과 득점력 등 스트라이커 자질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동안 줄곧 벤치만 지켰지만 최용수 감독 사퇴 이후 감독 대행을 맡은 김호영 수석코치가 14라운드 성남전부터 선발로 과감하게 발탁했다. 하위권을 전전하던 서울은 14~15라운드에서 2연승을 달리며 순위를 8위까지 끌어올려 반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그래서 정한민의 등장은 더욱 극적이었다. 정한민이 골을 넣은 이튿날 또 하나 의미 있는 10대 데뷔골이 나왔다. 주인공은 19세 이하 대표팀의 공격형 미드필더 고영준. 포항 유스팀 포항제철고 출신인 그는 키는 작지만 빠른 스피드와 돌파가 돋보이는 선수다. 지난 5월 말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4라운드, 6월 초 울산 현대와의 5라운드에서 후반 막판 교체 출전하며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무엇인가 보여 주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그러나 두 달 만에 찾아온 세 번째 기회는 놓치지 않았다. 지난 8일 광주FC와의 15라운드 경기에서 팀이 0-1로 뒤져 패색이 짙던 후반 38분 투입돼 경기 종료 직전 극장 골을 터뜨렸다. 후방에서 문전으로 날아온 롱패스가 일류첸코의 헤더 경합을 거쳐 자신의 앞에 떨어지자 지체 없이 슛을 해 짜릿한 동점골을 터뜨렸다. 팀을 2연패 위기에서 구해낸 것은 물론 K리그 최초 팀 통산 1800번째 득점의 금자탑을 쌓은 순간이라 기쁨은 더욱 컸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황인구 서울시의원, 강동구 리틀야구단 준우승 축하

    황인구 서울시의원, 강동구 리틀야구단 준우승 축하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인구 위원(더불어민주당·강동4)이 ‘2020 U-10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강동구 리틀야구단의 성과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강동구 리틀야구단(명예단장 : 이정훈 강동구청장, 단장 : 황인구 서울시의원, 감독 : 박근하)이 준우승한 ‘2020 U-10 전국리틀야구대회’는 8월 1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드림파크구장에서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최·주관하는 대회로 56개 팀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황인구 의원은 “강동리틀야구단은 창단 이후 60여 명의 선수와 코치, 학부모 등이 혼연일체가 되어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운영적인 면에서도 가장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야구단”임을 강조하며,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개최되는 등 제한된 여건 속에서도 열정과 노력으로 야구단이 좋은 성과를 내주었다”고 준우승을 축하했다. 또한, 황 의원은 “우리 선수들이 보여주듯 체육을 통해 아이들의 내면이 성숙해지고 체력이 건강해진다는 점에서 리틀야구를 포함한 유소년 체육활동은 매우 중요하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생활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성내유수지 내 꿈의 구장(리틀야구장)’ 건립을 포함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황인구 의원은 모든 학생이 신체활동의 가치를 제대로 인식하고, 운동 소양 및 인성을 함양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5월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체육 진흥 조례안」을 발의했고, 강동구의원 시절부터 성내유수지 축구장 건립에 앞장서는 등 지역밀착형 생활체육시설 조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욱이 올해 성내유수지 내 유휴부지에 소규모 체육관과 리틀야구장 조성 예산을 확보해 강동구 리틀야구단을 비롯한 지역 체육단체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물적 기반을 조성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이종세씨 별세 이태윤·태현·태호(삼일회계법인 고문)은정씨 부친상 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10-3783-0718 ●박재철씨 별세 이동춘씨 남편상 박성진(엘티피 대표)효진·찬현·상인(안곡고 교사)씨 부친상 조영준(경북대 강의교수)최동조(동왕무역 대표)박광현(동국대 교수)씨 장인상 김수순씨 시부상 9일 안동의료원, 발인 11일 (054)850-6440 ●유문자씨 별세 김범수(프로축구 울산현대 골키퍼 코치)씨 모친상 10일 전주 삼성장례문화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63)247-1003
  • 12년만의 재창단, 경일대 축구부 출정식

    12년만의 재창단, 경일대 축구부 출정식

    경일대가 12년만에 축구부를 재창단했다. 경일대 축구부는 10일 출정식을 갖고 창단 ‘제56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 첫 출전한다. 출정식에는 정현태 경일대 총장을 비롯해 본부 보직교수들과 정지규 KIU스포츠단장, 곽완섭 감독, 코치진, 선수단,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정 총장은 선전을 기원하며 KIU스포츠단 단기를 축구부 주장 강명훈 선수에게 전달했으며, 선수 모두에게 일일이 승리를 기원하는 머플러를 목에 걸어주었다. 경일대는 작년 U-20 월드컵 국가대표 팀을 이끈 경일대 출신의 정정용 감독의 활약에 힘입어 12년 만의 축구부 재창단을 결정하고 코칭스태프 구성과 선수선발 등을 마쳤으나 코로나 사태로 인해 최근에서야 발대식을 하게 되었다. 정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승패에 연연해하지 않고 공부하는 운동선수로 육성해 프로스포츠 선수를 비롯해 스포츠코칭, 스포츠케어, 스포츠마케팅 등 다양한 진로가 가능한 대학스포츠의 새로운 미래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곽 감독은 “경일대 축구부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현장에서 선수들과 비지땀을 쏟았다”라며 “이번 대회는 1학년 특유의 패기와 열정으로 임하면서 희망과 자신감을 갖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안양시 소속 직장운동부 인권침해 조사…침해 사례 발견 못해

    안양시 소속 직장운동부 인권침해 조사…침해 사례 발견 못해

    경기도 안양시기 시 소속 직장운동부에 대한 인권침해 사례를 조사했다. 시는 지난달 20일간 실시한 조사에서 침해 사례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6일 밝혔다.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한 이번 조사는 최근 일부 지자체 운동부에서 인권침해 사례가 발생, 사회적 문제를 일으켰기 때문이다비대면 설문조사와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나 다행히 선수단 내 인권침해는 단 한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은 역시 익명성을 보장하는 비대면 설문과 훈련장, 숙소를 방문, 점검을 병행했다. 담당공무원과 체육회관계자로 구성한 점검반은 폭력행위와 인권침해 여부 파악, 발생예방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폭력 등 인권침해 행위 예방을 강조하고, 성폭력, 성희롱, 성추행, 가정폭력 등 4대 폭력예방 교육을 했다. 아울러 4대 폭력 등 인권침해가 발생하면 경찰서, 외부기관 상담센터, 국민신문고를 통해 신고와 상담을 할 수 있는 점도 알렸다. 시는 앞으로도 직장운동부 지도자와 선수들을 대상으로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인권침해 예방 및 성평등 교육을 수료토록 하고, 매년 1회 이상 직접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관·경 협력체계를 구축, 인권침해 발생 시 피해자 보호와 함께 신속한 조사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시 직장운동부는 시청 소속인 육상, 수영, 인라인롤러 3개 팀 31명이 활동하고 있다. 마라톤, 역도, 복싱 등 3개 팀 21명이 안양시체육회 소속이다. 선수 44명에 감독, 코치는 8명이다. 선수단 전체에서 남성이 36명을 차지하고 나머지 16명은 여성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한국허벌라이프, 체중감량을 통한 삶의 변화 조명한 온라인∙비대면 행사 성료

    한국허벌라이프, 체중감량을 통한 삶의 변화 조명한 온라인∙비대면 행사 성료

    글로벌 뉴트리션 전문 기업 한국허벌라이프가 체중감량을 통해 더 건강한 삶을 찾은 사람들의 스토리를 조명하는 ‘Virtual Super HOM’ 행사를 온라인에서 성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진행된 Virtual Super HOM(Herbalife Opportunity Meeting) 행사는 한국허벌라이프 멤버들과 초대손님만을 위한 전용 스트리밍 플랫폼인 허벌라이프tv를 통해 최초로 온라인·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고 활기찬한 삶을 영위하는 데에 좋은 파트너가 되고자 하는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의 가치를 담아 언택트 행사로 기획하여 가족, 지인들과 함께 시청하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간편하게 접속 가능하게 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고해상도 기술을 통해 온라인임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 현장에 있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함으로써 당일 총 3150명 접속자 수를 기록했다. 한 여름의 카니발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멤버 식스팩 챌린지 시즌 3’와 ‘90일 라이프스타일 챌린지 시즌 8’의 결승전 또한 실시간 생방송 되어 참여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즌 3을 맞이한 ‘멤버 식스팩 챌린지’에서는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독립 멤버들이 90일간 홈트레이닝 미션을 통해 완성한 식스팩과 근육질 몸매를 뽐내며 건강미를 전달했다. 형형색색의 LED 쇼가 펼쳐지는 무대에서 멤버 식스팩 TOP10 도전자들이 브라질 삼바 의상을 입고 주인공으로 등장해 시청하는 사람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맛보게 했다. 챌린지 참가자들과 접속자들이 공간을 초월해 완전하게 즐기는 모습은 마치 브라질 삼바 축제에 와 있는 듯한 인상을 주기도 했다. ‘90일 라이프스타일 챌린지’ 결승전 역시 Virtual Super HOM 행사의 일환으로서 온라인으로 실시간 방송됐다. 2016년 시작해 8회째를 맞은 해당 프로그램은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독립 멤버들이 코치로 일반 참가자와 한 팀이 되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통해 몸매 변화와 함께 삶의 행복지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챌린지로, 이번에는 줌콜 등 온라인을 통해 팀 미션을 진행했다. 90일간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과 식습관을 통해 변화한 모습으로 등장한 TOP10들의 런웨이는 보는 이들에게 벅찬 감동을 선사했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대표는 “팬데믹 이후 언택트가 트렌드가 된 요즘, 이번 행사가 우리에게 준 의미가 크다”라며, “온라인에서도 경계 없는 상호 간 소통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더 건강한 삶을 꾸려나가는 데에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이 좋은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 총체적 난국… 이임생 감독 영입 막판 결렬

    인천 총체적 난국… 이임생 감독 영입 막판 결렬

    2020시즌 프로축구 K리그1 개막 석 달 가까이 승리를 따내지 못하며 강등 위기에 몰린 인천 유나이티드가 총체적 난국에 빠졌다. 이임생(49) 전 수원 삼성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영입하기로 이사회 승인까지 받았으나 끝내 결렬됐다. 앞서 췌장암 투병 중인 유상철 명예감독의 복귀를 타진하다가 부정적인 여론 때문에 백지화한 것에 이어 혼란을 거듭하고 있다. 5일 인천에 따르면 이날 저녁 구단 고위층과 이 전 감독이 직접 만나 마지막 조율 작업을 벌였으나 최종 사인이 이뤄지지 않았다. 구단 관계자는 “연봉과 계약 기간 등 큰 틀에서 합의를 이뤘으나 세부적인 부분에서 견해 차가 있었다”면서 “(이 전 감독 선임에) 부정적인 여론도 일정 부분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최근 K리그1에서 생존왕, 잔류왕으로 통하는 인천은 역대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구단 사상 최다인 8연패를 포함해 14경기째 무승(5무9패)이다. 임완섭 감독은 지난 6월 말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이후 인천은 임중용 수석코치의 대행 체제로 꾸려져 왔으나 지난주 시즌 첫 승 기회로 여겨진 광주FC전에서 1-3으로 완패한 뒤 정식 감독 선임 작업에 속도를 냈다. 이 과정에서 지난달 17일 수원과 결별한 이 전 감독을 낙점했다. 그러나 최종 조율 과정에서 서로 시각 차를 드러내며 없던 일이 되어 버렸다. 이 전 감독이 인천과 계약 직전까지 갔다가 무산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2014년에도 계약 성사 단계까지 갔으나 전임 감독 경질 과정에 대한 잡음이 나오면서 이 전 감독은 최종적으로 인천과 계약을 맺지 않았다. 이로써 인천은 당분간 임 수석코치 대행 체제로 계속 운영된다. 그러나 임 수석코치가 P급 지도자 자격증이 없기 때문에 인천은 늦어도 9월 초까지 새 사령탑을 선임해야 하는 상황이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문성곤 ♥’ 곽민정 “운동선수 남자친구? 돌아버리지” 웃음

    ‘문성곤 ♥’ 곽민정 “운동선수 남자친구? 돌아버리지” 웃음

    내년 5월 결혼을 앞둔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곽민정이 예비신랑 문성곤 프로농구 선수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서는 생애 첫 MT를 떠난 골프여제 박세리, 땅콩검객 남현희, 배구쌍둥이 이재영, 이다영, 피겨요정 곽민정, ‘수영인싸’ 정유인 등 멤버들이 모이는 모습이 공개됐따. MT 출발 당일, 곽민정은 예비신랑인 프로 농구선수 문성곤의 다정한 배웅 속에 집합 장소에 도착했다. 박세리, 남현희, 이다영, 이재영, 정유인 등 먼저 와있던 멤버들은 데려다 주고도 멀찌감치 서서 쉽게 자리를 뜨지 못하는 문성곤의 모습에 부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MT 장소 강촌으로 이동하는 차안에서 이재영은 곽민정에게 “운동선수 남자친구 있으니까 어때요?”라고 참고 있던 질문을 던진다. 갑작스러운 질문에 당황한 곽민정은 반사적으로 “돌아버리지...”라고 말해 언니들을 폭소하게 했다. 이에 사이클 선수와 결혼한 남현희는 “그럼 나는 돌았나...?”라고 거들어 웃음을 더했다. 급 시작된 이야기에 신이 난 박세리, 이다영, 이재영 등 멤버들의 질문 세례 속에서 곽민정은 곧장 운동선수 연인의 장단점을 언급하면서 사태수습을 해보지만 과열된 분위기가 진화되지 않자 “잠깐 카메라 꺼주면 해줄 얘기가 많다”고 해 멤버들을 웃게 했다.한편, 두 사람은 주차장에서 우연히 발생한 접촉사고를 계기로 알게 돼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5월 결혼 발표 후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며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문성곤 선수는 KGC인삼공사 소속으로 활약 중이다.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로 2010년 벤쿠버 올림픽에 출전했던 곽민정은 은퇴 후 코치 및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탱탱볼 논란 프로야구 7월 홈런 예년보다 줄었다

    탱탱볼 논란 프로야구 7월 홈런 예년보다 줄었다

    초반 히팅 포인트 조정에 타격 강세 지난달 경기당 2.08홈런… 최저 수준한화 부진에 평균치 감소 고려해야시즌 초반 홈런이 쏟아지며 공인구 ‘탱탱볼’ 논란이 불거졌던 프로야구가 7월 홈런과 타율은 예년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수들의 컨디션이 본격적으로 올라온 7월 성적상으로는 지난해 이뤄진 공인구 반발계수 감소의 효과가 어느 정도 유효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으로는 한화 이글스가 올해 극심한 타격 침체로 전체 평균을 낮춘 영향도 있어 효과를 단언할 수만은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프로야구는 7월 116경기를 치르며 241홈런과 타율 0.280을 기록했다. 팀별로는 LG 트윈스(33개), SK 와이번스(32개), kt 위즈(31개), NC 다이노스(27개), 키움 히어로즈(26개), KIA 타이거즈·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이상 21개), 두산 베어스(19개), 한화(10개) 순이다. 경기당 평균 2.08홈런으로 10개 구단 체제가 된 2015년부터 따져 지난해(1.43개)를 제외하고 가장 낮은 수치다. 타율도 지난해(0.267) 다음으로 낮다. 앞서 올 시즌 초반에는 지난해에 비해 부쩍 홈런이 늘면서 탱탱볼 논란이 일었다. 5월 개막으로 인한 따뜻한 날씨, 투수들의 컨디션 조절 문제 등 다양한 요인이 거론된 가운데 현장에서는 타자들의 히팅 포인트 조정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지난해에도 홈런 감소폭이 적었던 양의지(NC)와 전준우(롯데) 등의 경우 타격이 앞쪽에서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 분석됐고 이에 따라 각 팀 타격코치들은 히팅 포인트를 앞당길 것을 주문했기 때문이다. 다양한 변수가 있던 시즌 초를 지나 선수들의 컨디션이 정상 궤도에 오른 7월 기준으로 보면 탱탱볼 논란은 수그러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올해 전력이 완전히 붕괴된 한화가 7월 0.229의 타율과 10홈런으로 평균을 깎았다는 점도 무시할 수 없다. 한화가 20개 정도의 홈런만 쳤어도 올해 7월 경기당 홈런 수가 2015년 7월의 2.13개보다는 많아지기 때문이다. KBO의 공인구 반발계수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용품시험소 검사 기준을 따른다. 다만 두 기관 사이 업무협약이 체결돼 있어 외부인은 별도로 검사를 의뢰할 수 없다. KBO는 지난 5월 공인구 검사 결과 합격 기준을 충족했다고 발표했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코로나19에도 쉬지 않고 방학 잊은 계명대

    코로나19에도 쉬지 않고 방학 잊은 계명대

    계명대가 하계방학을 맞아 다양한 비교과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계명대에서 하계방학동안 운영 중인 비교과프로그램은 외국어 특강, IT특강, 전공 관련 특강, 자기 주도적 학습동아리, 심리상담 및 컨설팅, 공모전 등으로 분류된다. 외국어 특강은 ‘단기 집중 외국어 캠프’, ‘여름학기 외국어 강좌 프로그램’, ‘하계 온라인 중국어 강좌’등이 있다. 이중 단기 집중외국어 캠프는 계명대가 2011년부터 방학 때 마다 운영해 오던 프로그램이다. 이는 방학기간 중 기숙사에 합숙하며 단기적으로 외국어 성적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하고 있다. IT특강은 ‘IT 자격증 취득강좌’, ‘프로그래밍 언어 기초 교육 프로그램’,‘SW활용 초급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등을 비롯해 유튜브 크리에이터 입문과정, 소프트웨어 코딩 프로그램 교육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공 관련 특강은 ‘K-Cloud College 사업부별 특강’,‘LINC+특강’.‘NSC 전공, 인적성 온라인 강의’등이 운영되고 있다. K-Cloud College는 2019년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융합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만들어 졌다. K-Cloud College는 CK-1, CORE 사업을 통해 융합교육의 역량을 구축한 문화콘텐츠, 경제통상,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의 분야와 지역산업과 연계된 미래자동차 분야를 중심으로 한 9개의 사업부를 주축으로 하고 있다. 8월 3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예정인 자기주도적 학습동아리 ‘K-Circle’도 이미 학생들에게는 유명하다. 계명대가 10년간 운영해온 ‘K-Circle’은 지금까지 8,400팀, 4만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도 94팀 320여명을 모집한다. 팀별로 재학생 3~6명으로 구성되고 계명대 교육혁신팀에서 배정한 학습코치 1명이 한 팀이 되어 온오프라인 스터디를 진행하고, 스터디 주제는 외국어, 자격증취득, 기타 전공 등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며 스터디 지원금도 지급된다. 이번 하계방학에는 특별히 교내 공모전도 진행된다. 다양한 학생역량 향상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공유하는 UCC를 제작하는 K-Shouting 공모전과,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 후기 공모전인 K-STAVEO공모전, 인문국제학대학 소속 학과와 학문소개, K-Cloud College 융합교육 모델을 소개하는 계명인문역량확산사업부 UCC곰모전, 4차 산업혁명이 바꾸는 미래 학습 문화 공모전 등 다양하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학교와 학생 모두가 정말 힘든 한 학기를 보냈다. 그렇다고 주저할 수는 없다. 방학을 잘 활용해 학생들의 역량을 키우고, 새로운 2학기도 대비해야 할 것이다. 또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 지역의 한계를 벗어나 세계를 향해 나아갈 글로벌 인재, 각박한 세상에서 따뜻한 이웃이 되어줄 감성형 인재, 어떤 모습이든 더 좋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남편 캐디와 찰떡 호흡… ‘삼다수’ 정복 발판 놓은 박인비

    남편 캐디와 찰떡 호흡… ‘삼다수’ 정복 발판 놓은 박인비

    ‘골프 여제’ 박인비(32)가 7년 연속 출전한 국내 대회 첫 정상을 다시 노크한다. 박인비는 30일 제주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6500야드)에서 시작된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보기는 2개로 막고 버디 6개를 잡아내 4언더파 68타를 쳤다. 갑작스런 낙뢰와 소나기로 2시간가량 중단됐다가 오후 3시 재개된 1라운드에서 박인비는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그는 3년째 첫 라운드에서 한 자리 순위로 출발, 첫 우승의 발판을 놓았다. 박인비는 이 대회가 시작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 연속 출전한 ‘단골손님’이었지만 정작 정상은 한 차례도 밟아 보지 못했다. 54홀로 치러진 지난 6차례 대회에서 박인비는 초반 공동 4위와 8위의 성적을 냈지만 2016년과 이듬해에는 하위권으로 대회를 시작해 한 차례 컷 탈락하는 경험까지 했다. 그러나 지난해 공동 8위와 앞선 대회 공동 5위 등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박인비는 이날 7번째 대회 첫 라운드를 마친 뒤 “캐디백을 대신 메준 남편 덕에 생각만큼 긴장하지 않고 편안하게 라운드를 했다”고 밝혔다. 박인비는 “2007년부터 호흡을 맞춘 호주 출신 캐디 브래디 비처가 (코로나19) 자가격리 탓에 들어오지 못해 다음달 AIG여자오픈까지는 남편이 캐디백을 맡기로 했다”는 설명도 곁들였다. 그는 “초반 아이언샷에서 2개 정도 샷 범실이 나와 보기로 이어지는 등 시작이 좋지 않았지만 코치인 남편 남기협(39)씨가 바로 교정해 준 덕에 아이언샷을 바로 잡아 이후부터는 버디 기회를 많이 잡을 수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남편이 가정적인 남편, 강아지 집사, 스윙 코치에다 캐디 역할까지, 1인 5역을 하고 있어 연봉을 2∼4배 올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웃었다. 제주에 내려진 첫 폭염주의보 속에서 지난 5월 E-1 챔피언십 우승자 이소영(23)은 7언더파로 유해란(19)과 함께 공동선두로 나서며 시즌 2승에 발판을 놓았다. 그는 첫 홀인 10번홀(파5)을 그림 같은 샷이글로 시작한 이후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보탰다. 올해 KLPGA 투어에 ‘미녀 바람’을 몰고 온 유현주(27) 역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내 4언더파 68타로 박인비와 함께 8위 그룹에 합류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시원한 대화면과 맞춤형 콘텐츠… 홈트레이닝, TV 하나면 다~ 된다

    시원한 대화면과 맞춤형 콘텐츠… 홈트레이닝, TV 하나면 다~ 된다

    홈트레이닝이 취미를 넘어 일상이 됐다. 얇아진 옷차림에 군살이 신경 쓰이고 무더위에 체력도 떨어지는 여름, 건강 관리가 필수지만 피트니스 센터나 체육관에서 운동하기는 부담스럽다. 그렇기에 어느 때보다 집에서 하는 운동이 인기다. 최근 영상이나 앱을 활용한 효과적인 홈트레이닝 방법을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 홈트레이닝의 효과를 높이려면 운동 도구만큼 필요한 것이 있다. 체육관처럼 몰입하기 좋은 운동 환경, 그리고 맞춤형 운동 콘텐츠와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많은 것을 장만할 필요는 없다. 홈트레이닝을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주는 다양한 특화 기능에 시원한 대화면까지 모두 갖춘 삼성 TV가 있다면 준비 완료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건강 스케줄 관리부터 쾌적한 환경, 운동의 재미까지 책임져 줄 삼성 TV가 있다면 올여름 자신에게 꼭 맞는 홈트레이닝 루틴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집을 셀프 체육관으로 만드는 ‘QLED TV’ 운동할 때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은 정확한 동작이다. ‘삼성 QLED TV’의 큰 화면과 동작 교정에 유용한 멀티뷰 기능은 거실을 순식간에 ‘셀프짐(Self-gym)’으로 바꿔준다. 홈트레이닝은 강사의 직접 지도가 어려운 만큼 자세한 피드백을 받기 어렵다. 이럴 때 삼성 QLED TV 스크린에 두 화면을 동시에 띄울 수 있는 ‘멀티뷰’ 기능을 활용하면 좋다. 스크린의 한쪽에는 홈트레이닝 영상을 재생하고 반대쪽에는 스마트폰 전면 카메라로 비춘 자신의 모습을 띄우면 실시간으로 한눈에 화면을 비교하며 손쉽게 자세를 교정할 수 있다. TV와 스마트폰을 연결하는 것도 어렵지 않다. 삼성 QLED TV는 스마트폰을 TV에 터치만 하면 간편하게 연결되는 ‘탭뷰’ 기능을 지원해 바로 모바일 화면을 띄울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운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까지 이뤄져야 비로소 셀프짐의 완성이다. 삼성 QLED TV는 72·82·85형은 물론, 최대 98형에 이르는 초대형 스크린으로 마치 강사가 앞에서 1대 1로 코치해주듯 생생한 화면을 보여준다. 또한 눈부심 방지 기술을 적용해 밝은 낮에도 시청에 제약이 없고, 주변의 조도나 콘텐츠 내용에 따라 화면 밝기를 최적화해주므로 어떤 환경에서도 운동에 몰입할 수 있다.올바른 자세 돕는 운동 메이트 ‘더 세로’ 홈트레이닝이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으려면 운동이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해야 한다. 평소 모바일 기기를 자주 사용한다면 모바일에 최적화된 삼성전자 ‘더 세로(The Sero)’와 함께 홈트레이닝을 습관화하자. 더 세로는 스마트폰처럼 화면이 세로로 긴 TV로, 모바일 기기를 미러링하면 모바일의 화면 비율을 유지하면서 더욱 큰 화면으로 볼 수 있다. 스스로 운동하는 모습을 셀피로 점검할 때도 세로로 꽉 찬 스크린으로 자세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스크린을 가로, 세로로 전환할 수도 있어 골프처럼 서서 하는 스포츠부터 필라테스와 같이 눕거나 앉아서 하는 운동까지 콘텐츠의 형태에 따라 맞춰서 볼 수 있다. 특히 60W의 고출력 사운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나만의 플레이리스트를 들으며 운동에 몰두할 수 있다. 운동을 마친 뒤 모바일로 사진을 찍은 다음 더 세로의 큰 화면을 활용해 SNS에 기록하고, 운동 영상을 친구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TV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더 세로에 운동 스케줄을 포스터처럼 띄워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하단에 바퀴를 부착하면 간편하게 주방으로 더 세로를 옮겨 와 레시피와 식단표를 확인하며 식사를 준비할 수 있다.스케줄 및 건강 관리 도우미 ‘삼성 헬스’ ‘삼성 헬스’ 서비스를 TV로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삼성 TV만의 매력이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삼성 헬스가 삼성 TV에도 탑재돼 집에서도 TV로 다양한 운동 콘텐츠와 관리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먼저 자신이 선호하는 운동과 난이도를 설정하면 삼성 TV가 적절한 운동 영상을 추천해준다. 명상과 같이 심리적 안정과 긴장 이완을 돕는 프로그램도 무료로 제공한다. 지정한 운동 시간에는 TV를 시청하고 있더라도 화면에 팝업 창으로 알림을 띄워 운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스케줄 또한 관리해준다. 이 외에도 챌린지 기능을 활용하면 가족끼리 운동 기록을 대결하며 게임처럼 운동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모바일로도 삼성 헬스를 이용하고 있다면 TV와 연동해 매일의 운동 기록과 소모 열량을 확인할 수도 있어 더욱 효과적이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코로나가 무서운 선수들… 워싱턴 “마이애미와 경기 거부”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에 추가 확진자가 나오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급기야 이번 주말 말린스를 상대할 예정이던 워싱턴 내셔널스는 경기를 거부했다. AP통신은 29일(이하 한국시간) MLB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말린스 선수 4명이 추가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최근 마이애미 구단은 선수 11명, 코치 2명 등 13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에 따라 MLB 사무국은 28~31일 홈 앤드 어웨이로 예정된 마이애미-볼티모어 오리올스 4연전을 연기했다. 이에 더해 새달 1~3일 예정된 워싱턴과의 3연전도 원정팀 워싱턴 선수들이 경기를 거부하며 연기되는 등 마이애미 구단은 당분간 정상적으로 경기를 치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데이브 마르티네스 워싱턴 감독은 “선수들이 자체 회의를 거쳐 마이애미와의 원정 경기를 거부하기로 결정했다”며 “선수들은 플로리다가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5∼27일 마이애미를 홈으로 불러들여 3연전을 치렀던 필라델피아 필리스도 28~31일 뉴욕 양키스와의 홈 앤드 어웨이 4연전을 연기했다. 필라델피아는 새달 1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부터 경기를 재개한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성추행 얼룩진 ‘지자체 女핸드볼’

    성추행 얼룩진 ‘지자체 女핸드볼’

    대구시, 감독 직위 해제… 진상조사 착수“회식 때 선수들 귀에 바람 불고 입맞춤” 인천도 ‘성희롱 발언’ 감독·코치 중징계 대구시청 소속 여자 핸드볼팀 감독의 성추행 의혹이 불거져 대구시와 대구시체육회가 29일 공동으로 진상조사단을 꾸려 조사에 착수했다. 경찰도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수사팀을 꾸려 내사에 착수했다. 시와 체육회는 29일 공무원과 핸드볼팀 관계자를 배제하고 여성·인권단체 관계자 3∼5명으로 조사단을 구성, 진상 파악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조만간 성 문제 상담 전문가 등이 핸드볼팀 소속 선수 15명과 1대1 면담하고 관련 자료를 진상조사단에 제출할 계획이다. 시와 시체육회는 자체 조사에서 여자 핸드볼팀이 지난 4∼6월 감독 생일, 선수 환영식, 스승의날 등 명목으로 4차례 공식적인 회식을 한 것으로 확인했다. 회식 장소는 라이브 카페, 선수단 숙소, 타 지역 고깃집으로 감독은 이 가운데 3차례 참석했다. 일부 회식 자리에는 대구핸드볼협회 고위직 등 외부인들이 참석했고, 새벽까지 자리가 이어진 경우도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여자 핸드볼팀 선수 일부는 이런 자리에서 감독 등이 ‘귓속말을 한다며 귀에 바람을 불어 넣었다’, ‘허벅지 등 신체 일부를 만졌다’, ‘외부인이 참석한 자리에서 분위기를 맞추라며 술 시중을 강요했다’는 등 피해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훈련 등 과정에서 남성 코치와 불필요한 신체 접촉이 있어 불쾌했다는 목소리도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이날 핸드볼팀 감독과 코치 2명을 직무 정지하고 트레이너, 마사지사 등 다른 코치진 2명도 선수들과 접촉하지 않도록 휴가 조치했다. 시체육회는 선수 12명이 ‘의혹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는 취지로 낸 진술서는 조사가 필요하다며 반려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의혹을 남기지 않도록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에서는 시청 여자핸드볼 실업팀 선수들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의혹을 받아 사표를 낸 오영란 선수 겸 코치와 선수들을 술자리에 불러 물의를 빚은 조한준 감독이 중징계를 받았다. 이날 인천시체육회에 따르면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지난 27일 사표가 수리된 오 코치에게 자격정지 6개월, 조 감독에게는 출전정지 3개월의 징계 처분을 의결했다. 조 감독은 2017년 하반기 소속팀 선수들을 사적인 회식 자리에 불러 물의를 빚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인천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대구시청 여자 핸드볼팀 성추행 의혹...대구시·체육회 조사단 구성 (종합)

    대구시청 여자 핸드볼팀 성추행 의혹...대구시·체육회 조사단 구성 (종합)

    대구시청 여자 핸드볼팀 감독 등이 선수에게 술자리 참석을 강요하고 성추행을 했다는 등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대구시와 대구시체육회가 공동으로 진상조사단을 꾸려 사실관계 규명에 나선다. 29일 대구시와 대구시체육회 등에 따르면 당국은 조사에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무원과 핸드볼팀 관계자를 배제하고 여성·인권단체 관계자 3∼5명으로 조사단을 꾸려 진상 파악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성 문제 상담 전문가 등이 핸드볼팀 소속 선수 15명과 1대 1 면담을 하고 관련 자료를 진상조사단에 제출할 계획이다. 조사단은 피해 사실 확인 후 필요할 경우 고발 등 조치를 할 방침이다. 선수 일부 “허벅지 등 신체 일부 만졌다” 등 피해 호소 시와 시체육회는 자체 조사에서 여자 핸드볼팀이 지난 4∼6월 감독 생일, 선수 환영식, 스승의 날 등 명목으로 4차례 공식적인 회식을 한 것으로 확인했다. 회식 장소는 라이브 카페, 선수단 숙소, 타지역 고깃집으로 감독은 4차례 중 3차례 참석했다. 일부 회식 자리에는 대구핸드볼협회 고위직 등 외부인들이 참석했고, 새벽까지 자리가 이어진 경우도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여자 핸드볼팀 선수 일부는 이런 자리에서 감독 등이 ‘귓속말을 한다며 귀에 바람을 불어 넣었다’, ‘허벅지 등 신체 일부를 만졌다’, ‘외부인이 참석한 자리에서 분위기를 맞추라며 술 시중을 강요했다’는 등 피해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훈련 등 과정에서 남성 코치와 불필요한 신체 접촉이 있어 불쾌했다는 목소리도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시, 감독·코치 2명 직무 정지 시는 이날 핸드볼팀 감독과 코치 2명을 직무 정지하고 트레이너, 마사지사 등 다른 코치진 2명도 선수들과 접촉하지 않도록 휴가 조치했다. 시체육회는 이날 핸드볼팀 소속 선수 12명이 ‘의혹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는 취지로 진술서를 작성해 제출하자 진상 조사가 필요하다며 반려했다. 진술서를 작성한 한 선수는 “한번 회식을 하는 데 100만∼200만원이 드는 까닭에 고마움을 표시하는 차원에서 외부인 등에 술을 따라 준 적은 있지만 강요받은 것은 아니다”며 “성추행은 당사자가 수치심을 느꼈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이번 의혹에 대한 판단을 말할 수 없지만 나는 그런 것을 느낀 적 없었다”고 말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의혹을 남기지 않도록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 또한 “여자 핸드볼팀에서 불거진 성추행 의혹을 내사 중이며 관련 혐의가 확인되면 정식 수사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코로나 와중에 女선수에 술접대·성추행…대구 핸드볼팀 진상조사

    코로나 와중에 女선수에 술접대·성추행…대구 핸드볼팀 진상조사

    대구시청 여자 핸드볼팀 감독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창이던 지난 4월 선수에게 술자리 참석을 강요하고 성추행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 대구시가 대구시체육회와 공동으로 진상조사단을 꾸린다고 29일 밝혔다. 술자리서 팔짱끼게 하고 술 접대 강요 시와 체육회는 공무원과 핸드볼팀 관계자를 일절 배제하고 여성·인권단체 관계자 3∼5명으로 진상조사단을 조속히 꾸린다는 방침이다. 조사단은 선수 15명 전원을 상대로 피해 사실 확인에 나서 필요할 경우 고발 등 조치를 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 관계자는 “피해자들이 여성인 만큼 여성인권위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봤다”면서 “객관적인 조사를 거쳐 수사기관에 고발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피해자가 일부 언론에만 제보한 상태여서 누가, 어떤 피해를 봤는지 확인하지 못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선수단이 지난 4월 이후 4차례에 걸쳐 회식을 한 사실만 확인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직장 운동 경기부인 대구시청 여자 핸드볼팀 선수들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인 지난 4월 술자리에 불려가 팔짱과 술 접대 등을 강요 당했다는 주장이 언론 보도를 통해 제기됐다.대구시 “핸드볼팀 감독 지위 해제” 시는 이날 핸드볼팀 감독을 직위 해제했다. 또 코치 등 다른 지도자들이 선수들과 접촉하지 않도록 했다. 시체육회는 선수단이 ‘피해 사실이 없다’는 내용으로 제출한 호소문을 반려했다. 앞서 시는 고 최숙현 선수 사건을 계기로 이달 중순 시체육회 산하 모든 선수단을 상대로 가혹행위 발생 여부 등을 조사했으나 특이사항을 발견하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박희준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의혹을 남기지 않도록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마이애미 확진 사태에 워싱턴 “경기 안해”

    마이애미 확진 사태에 워싱턴 “경기 안해”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에 추가 확진자가 나오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급기야 이번 주말 말린스를 상대할 예정이던 워싱턴 내셔널스는 경기를 거부했다.AP통신은 29일(이하 한국시간) MLB 관계자 말을 인용해 “말린스 선수 4명이 추가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최근 마이애미 구단은 선수 11명, 코치 2명 등 13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에 따라 MLB 사무국은 28~30일 플로리다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마이애미-볼티모어 오리올스 3연전을 연기했다. 이에 더해 새달 1~3일 예정된 워싱턴과의 3연전도 원정팀 워싱턴 선수들이 경기를 거부하며 연기되는 등 마이애미 구단은 당분간 정상적으로 경기를 치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데이브 마르티네스 워싱턴 감독은 “선수들이 자체 회의를 거쳐 마이애미와의 원정 경기를 거부하기로 결정했다”며 “선수들은 플로리다가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확진 사태 직전인 지난 25∼27일 마이애미를 홈으로 불러들여 3연전을 치렀던 필라델피아 필리스도 28~30일 뉴욕 양키스와의 홈 3연전이 연기됐다. 새달 1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부터 경기를 재개한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확진자 13명 쏟아졌는데… MLB ‘막무가내 GO’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 구단에서 최소 13명의 선수·코칭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MLB가 발칵 뒤집혔지만 MLB 사무국은 시즌을 중단하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져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MLB닷컴, ESPN 등 미국 현지 언론은 28일 “마이애미에서 선수 11명, 코치 2명 등 최소 1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추가 검진을 위해 이날 예정된 2경기가 취소됐다. 마이애미 선수들은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에 돌입했다”고 했다. MLB 사무국은 이날 플로리다 말린스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마이애미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경기를 연기했다. 원정을 왔던 볼티모어 선수단은 급히 볼티모어로 되돌아갔다. 이날 MLB 닷컴에 올라온 공식 일정표에 따르면 29일 경기도 연기됐다.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열릴 예정이던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홈 경기도 연기됐다. 앞서 지난 주말 경기에서 마이애미 선수들이 사용한 원정팀 로커를 양키스 선수들이 사용하는 건 위험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롭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MLB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확실한 것은 마이애미 선수단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면 볼티모어와의 경기가 재개된다는 것”이라며 “코로나19 관련 프로토콜에 따라 마이애미 구단이 이 상황을 잘 제어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례가 나왔음에도 MLB 사무국이 2경기만 연기하고 리그를 강행하는 것은 안일한 대처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워싱턴 내셔널스의 데이브 마르티네스 감독은 “정말 무섭다”며 “하루에도 숱하게 손을 씻고 어딜 가든 마스크를 착용하지만 늘 코로나19 감염 걱정을 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올 시즌을 뛰지 않기로 한 데이비드 프라이스(LA 다저스)는 “MLB 사무국이 선수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지 않는다”며 “올 시즌 집에 있기로 한 이유 중 하나”라고 질타했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