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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승열 “4년 전 역전패가 약이 됐어요”

    노승열 “4년 전 역전패가 약이 됐어요”

    미국에서는 우승을 맛봤지만 정작 한국에선 승리를 신고하지 못한 ‘한국 골프의 미래’ 노승열(나이키)이 제57회 코오롱 한국오픈에 도전장을 다시 내밀었다. 지난 4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클래식 챔피언인 노승열은 2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대회 공식 기자회견에서 “4년 전 한국오픈은 성장에 바탕이 되는 좋은 경험이 됐다”며 “이번에는 한국 첫 우승을 일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4년 전 마지막 날 10타 차 선두를 달리다 양용은에게 역전패했다. 양용은이 “사실 그날 아침 클럽하우스에서 10타 위의 승열이에게 ‘편하게 치라’고 인사하고 나갔는데…”라고 하자 노승열은 “편하게 칠 상황을 안 만들어 줬다”고 받아쳐 기자회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PGA 투어 출전 자격도 잃은 데다 지난 5월에는 KB금융그룹과의 후원 계약도 끝나는 등 코스 안팎에서 어려운 시기를 보냈던 양용은은 “성적이 계속 안 나다 보니 나 스스로를 많이 가뒀던 것 같은 느낌”이라면서 “이번 대회가 열리는 우정힐스에 좋은 기억이 많아 슬럼프에서 벗어나는 계기로 삼고 싶다”고 말했다. 7년 만에 한국오픈에 출사표를 던진 나상욱도 “한국에서는 아직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 올해 반드시 정상에 오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23일부터 나흘 동안 천안 우정힐스골프장(파71)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해외파들의 ‘작심’ 외에 나란히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승을 달리는 박상현(메리츠금융), 김우현(바이네르)의 시즌 3승 경쟁도 눈길을 모으고 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환경분야 일자리 있어요”

    “환경분야 일자리 있어요”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친환경 산업 육성과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21~24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코엑스에서 ‘2014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을 개최한다. 친환경대전은 친환경 제품, 친환경 서비스, 친환경 기술 전시가 어우러진 국내 유일의 환경 융합 전시회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박람회다. LG전자·르노삼성자동차·도요타자동차 등에서 저탄소 가전제품과 친환경 자동차를, 환경마크를 인증받은 50여개 중소기업이 친환경 제품을 선보인다. 부대행사로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가 21~22일 진행된다. 환경전문기업과 환경 분야 공공기관 등 180개 기업이 참가해 45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토크콘서트(청춘스케치)도 마련돼 취업 문제로 고민하는 대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토크콘서트에는 이윤섭 환경부 환경정책관과 이수영 코오롱워터앤에너지 대표 등이 참여해 환경정책 변화에 따른 일자리 및 현장에서 필요한 인재상 등을 소개한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강남역 진화하는 오피스텔, 풀퍼니시드 ‘역삼 푸르지오 시티’

    강남역 진화하는 오피스텔, 풀퍼니시드 ‘역삼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은 역세권을 포함한 입지, 배후 수요, 브랜드를 따져 보고 투자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상품성이 뒷받침 돼야 임차 수요를 우선적으로 유치 할 수 있다. 역삼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은 이런 여건을 모두 갖춘 오피스텔로 평가를 받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런 ‘역삼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 7층~지상 15층 총 333실 규모로 조성된다. 강남역과 역삼역을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테헤란로의 금융클러스터, 삼성타운, 롯데타운(예정), 코오롱타운(예정) 개발로 대기업 및 금융 종사자, 강남역의 어학원 종사자 등 풍부한 임대수요를 흡수할 것을 기대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역삼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을 임차인이 몸만 들어 올 수 있는 ‘풀퍼니시드 오피스텔’로 기획했다. 풀퍼니시드 오피스텔이란 임차인이 개인적으로 TV, 침대, 책걸상, 전기밥솥, 전자렌지 등을 구매하는 부담을 줄여 몸만 들어 올 수 있는 시스템을 구성해 임차인의 편리성과 임대인의 수익 향상을 꾀할 수 있게 한 진화된 오피스텔의 개념이다. 역삼 푸르지오 시티가 공급 되는 인근은 신규 오피스텔 공급이 장기간 없어, 투자자 및 전문 직장인 임대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대우건설은 정확한 시장 분석을 통해 신규 오피스텔 공급에 진화된 풀퍼니시드 오피스텔을 기획했다. 이를 통해 상품 자체의 희소가치 증대를 꾀했으며 333실 중규모 이상의 오피스텔로 규모의 경제에 의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역삼 푸르지오 시티는 입지 및 상품성이 우수한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분양가는 강남구에서 보기 힘든 3.3㎡당 1500만원대로 인근 시세보다 저렴하다. 또한 중도금 50%에 대한 무이자 융자 혜택으로 투자자의 부담을 줄였다. 준공은 오는 2016년 3월 예정이다. 문의: 02-539-611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트리플역세권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 분양 관심 집중

    트리플역세권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 분양 관심 집중

    공공택지개발지인 마곡지구가 투자자들에게 다시 한 번 주목 받고 있다. 마곡지구의 개발면적은 366㎡가 넘어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의 약 6배, 판교 테크노밸리의 약 5배 규모로 LG사이언스파크(LG전자, LG화학 등 LG그룹 계열사 11개 연구소)를 비롯해 코오롱 컨소시엄, 롯데 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신세계, S-OIL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57개 기업체 입주가 확정돼 그 동안 많은 투자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게다가 잇따른 부동산 활성화 대책으로 인한 부동산시장 회복 기대 심리가 맞물려 발 빠른 투자자들이 추석 이후에 대거 마곡지구를 방문하기 시작해 마곡지구 분양 사무실은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이처럼 서울의 신업무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는 마곡지구에 스카이종합건설이 시행하고 ㈜유일산업개발이 책임 시공해 공급하는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이 견본주택 문을 열고 분양 중이다.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은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마곡지구 C14-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10층 1개 동 168실 규모로 공급된다. 오피스텔은 전 실 모두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17A㎡(120실), 17B㎡(36실) 30㎡(12실) 총 3개 타입의 다양한 면적으로 공급된다.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은 지하철 9호선 양천항교역과 도보 3분 거리 내에 있는 초역세권 오피스텔로, 5호선 발산역과 개통예정에 있는 공항철도까지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한 트리플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지하철역을 이용해 강남 30분대, 여의도 10분대, 김포공항 8분대면 도달이 가능하다. 지하철뿐만 아니라 도로교통 여건도 매우 우수하다. 올림픽대로까지 차량으로 1분(직선거리 1km)이면 도달가능하며 강변북로 및 인천공항고속도로의 진입이 수월해 서울 각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의 요지에 위치한다. 또 인근에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명품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그랜드마트, NC백화점,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등이 위치해 있으며 강서우체국, KT, 이랜드, 코오롱, LG사이언스파크 등의 업무시설과도 매우 가까운 '직주근접' 입지이다. 이에 따라 투자와 임대사업에 중요한 풍부한 배후수요(향후 상주인구 약 15만 명, 유동인구 약 40만명의 대형 업무지구로 자리잡을 전망)가 강점이며, 이 외에도 오는 2017년 개원 예정인 이화의료원과 이화여대의대 등 등촌택지의 교육인프라의 수요유입도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 가치가 더욱 기대된다. 마곡지구에 위치한 여의도 2배 규모의 녹지공원인 '보타닉파크'와도 가까워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중 최적의 주거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평이다.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은 168실의 소형 오피스텔임에도 다른 경쟁 오피스텔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특화설계가 도입돼 주거 만족도가 높을 전망이다. 특히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중에서 가장 높은 '3.3m의 높은 층고'는 알파 수납장으로 활용 가능해 입주자들이 공간을 보다 넓게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채광 및 통풍, 환기를 극대화한 2.7m규모의 '초대형 버라이어티 창호'도 설치되어 자칫 답답할 수 있는 오피스텔에 쾌적함을 더했다. 직장인 수요가 많은 마곡지구에 공급되는 오피스텔답게 스카이 오피스텔은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갖추고 실수요자를 배려한 세심한 설계를 선보였다. 기존 오피스텔에서는 공개된 주방을 깔끔하게 열고 닫을 수 있게 설계된 ‘히든키친’과 ‘대형 매직스윙테이블’, ‘전자동 빨래건조대’, ‘드럼세탁기’, ‘청결비데’ 등을 풀옵션으로 제공한다. 내부뿐만 아니라 입주민을 위한 쾌적한 커뮤니티시설도 눈길을 끈다. 각 층에 휴게공간을 마련하여 다양한 생활편의 공간이 비치되며, '옥상 하늘공원'에서 바비큐와 선텐, 켐핑 등 도심 내 자연휴식이 가능하다. 이러한 최고급 풀옵션을 갖춘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은 우수한 상품에도 마곡 인근에 공급된 오피스텔 중 가장 저렴한 수준의 분양가로 공급된다. 분양가는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중 실당 최저가인 부가세 별도 1억500만원부터 제공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서구 가양동 1453-2, 2002프라자 4층(발산역 2번 출구 앞) 스카이 모델하우스 분양관에 위치했다. 입주는 오는 2016년 4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2659-788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몸만 들어가면 된다!”…강남역 ‘역삼 푸르지오 시티’ 분양 ‘인기’

    “몸만 들어가면 된다!”…강남역 ‘역삼 푸르지오 시티’ 분양 ‘인기’

    최근 부동산 시장은 오피스텔 투자에 대한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오피스텔의 공급이 과열되면서 오피스텔 투자 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오피스텔은 역세권을 포함한 입지, 배후 수요, 브랜드를 따져 보고 투자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상품성이 뒷받침 돼야 임차 수요를 우선적으로 유치 할 수 있다. 이런 여건을 두루 갖춘 오피스텔이 공급된다는 소식에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역삼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 이야기다. 역삼 푸르지오 시티 오프스텔이 들어서는 지역은 강남역과 역삼역을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테헤란로의 금융클러스터, 삼성타운, 롯데타운(예정), 코오롱타운(예정) 개발로 대기업 및 금융 종사자, 강남역의 어학원 종사자 등 풍부한 임대수요를 흡수할 수 있어 관심을 받고 있다. 역삼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 7층~지상 15층 총 333실 규모에 중도금 50%에 대한 무이자 융자 혜택으로 투자자의 부담을 줄였다. 준공은 오는 2016년 3월 예정이다. 대우건설이 공급하는 ‘역삼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은 임차인이 몸만 들어 올 수 있는 ‘풀퍼니시드 오피스텔’로 기획됐다. 풀퍼니시드 오피스텔이란 임차인이 개인적으로 가구 및 가전제품 등을 구매하는 부담을 줄여 몸만 들어 올 수 있는 시스템을 구성해 임차인의 편리성과 임대인의 수익 향상을 꾀할 수 있게 한 진화된 오피스텔의 개념을 말한다. 역삼 푸르지오 시티가 공급 되는 인근은 신규 오피스텔 공급이 장기간 없어, 투자자 및 전문 직장인 임대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대우건설은 정확한 시장 분석을 통해 신규 오피스텔을 공급함에 있어 진화된 풀퍼니시드 오피스텔을 기획했다. 이를 통해 상품 자체의 희소가치 증대를 꾀했으며 333실 중규모 이상의 오피스텔로 규모의 경제에 의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역삼 푸르지오 시티는 입지 및 상품성이 우수한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분양가는 강남구에서 보기 힘든 3.3㎡당 1500만원대로 인근 시세보다 저렴하다. 문의: 02-539-611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짧은 가을·이른 겨울… 기능성 재킷 하나면 “산행준비 끝”

    짧은 가을·이른 겨울… 기능성 재킷 하나면 “산행준비 끝”

    가을이 어느새 성큼 다가왔지만 어쩐지 오래가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다. 이른 새벽 또는 늦은 밤 체감온도는 종종 초겨울을 방불케 할 정도다. 하루 기온차가 10도를 넘나드는 요즘 같은 변덕스러운 환절기는 아웃도어 업체들이 제일 반기는 시기가 아닐까 싶다. 옷 입기 까다로운 계절, 과학계 뺨치는 기술 개발을 통해 탄생시킨 기능성 의류들을 전면에 내세워 소비자들을 유혹할 수 있어서다. 대표적 기능성 소재인 고어텍스를 비롯해 업체마다 자체 개발한 특수 원단을 사용해 방풍·방수·투습을 기본으로 갖췄다고 내세우는 재킷 하나만 마련하면 일상생활은 물론 야외에서도 두렵지 않을 것 같은 자신감을 느끼게 한다. 게다가 불황기 가벼워진 주머니를 고려한 듯 햇빛 좋은 날 겉옷처럼 입다가 기온이 내려가면 내피로 활용할 수 있는 멀티 기능을 갖춘 재킷들이 앞다퉈 쏟아져 굳은 소비심리도 동할 법하다. 변덕스러운 날씨에 견디는 최고의 방법은 겹쳐 입기다. 이 원칙은 나들이 때 더욱 중요하다. 땀을 빨리 흡수하고 배출하는 기능이 우수한 속옷을 먼저 갖춰 입고, 몸의 온기를 보존하는 기능을 갖춘 플리스 또는 울 소재 셔츠나 조끼 또는 재킷을 챙겨 입어야 한다. 겉옷은 비나 바람 등을 차단하고 몸 안쪽에서 발생하는 땀과 열기를 배출해 급격한 온도 변화에도 끄떡없는 고어텍스 등의 원단을 사용한 재킷이 좋다. 움직일 때 벗어 땀 배출을 쉽게 하고, 잠시 멈춰 휴식할 때는 두툼하게 챙겨 입는 것이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방법이다. 고어텍스의 마스터 클라이머로 활동 중인 산악인 손용식 강사는 “가을철은 일교차가 커 산행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무엇보다 필요한 계절”이라면서 “몸의 에너지를 절약하고 근육에 부담을 줄이기 위한 옷차림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고어텍스 소재는 ㎡당 수십억 개의 미세한 구멍이 뚫려 있어 방수·방풍·투습 기능이 뛰어나며,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급격한 체온 저하를 막아 ‘제2의 피부’ 역할을 한다”고 덧붙였다. 블랙야크가 이번 가을·겨울 시즌을 겨냥해 내놓은 남성용 ‘레오파드 재킷’(53만원)은 한 벌로 세 벌의 효과를 낼 수 있는 멀티 아이템이다. 고어텍스 재킷과 패딩 내피가 분리돼 각각 또는 함께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상생활에서 재킷 따로, 패딩 내피 따로 입었다가 등산이나 트레킹 등 야외활동에서는 함께 겹쳐 입을 수 있어 유용하다. 패딩 내피는 블랙야크에서 자체 개발한 ‘야크패딩’을 사용했다. 배색 패턴을 적용해 단순하면서도 멋스럽다. 청바지, 워커 등과 함께 맞춰 입으면 한층 맵시가 돋보여 젊은 층의 인기가 많다. 그레이, 선샤인, 올리브, 블랙 올리브 등 네 가지 색상으로 나왔다. 블랙야크 상품기획부 박정훈 부장은 “아웃도어 시장에서 야외활동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아우트로’(아웃도어+메트로)의 개념이 정착된 지 오래”라며 “최근 들어 짧은 가을, 이른 겨울 등 계절 변화에 맞춰 실용성을 높인 멀티형 아이템이 인기”라고 말했다. 노스페이스의 ‘VX 다이내믹 재킷’(17만원)도 변덕스럽고 애매한 날씨에 유용한 제품이다. 얇고 가벼우면서도 구스다운급의 보온력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발수가공 처리된 나일론 원단을 사용해 땀과 물에 강해 두루 착용하기 편하다. 아웃도어 수요층의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면서 디자인에도 신경 썼다. 사각형과 다이아몬드 퀼팅 패턴으로 입체감을 살려 날렵한 맵시를 뽐낼 수 있다. 목 안쪽 부분에 부드럽고 포근한 털을 달아 보온성도 갖췄다. 비슷한 디자인에 울 소재를 사용한 ‘VX 울 재킷’(23만원)도 내놔 찬바람 거세지는 계절에도 시장 공략의 고삐를 늦추지 않는다. 이 제품은 습도조절 및 항균 기능을 높였다. 인체 공학 설계에 어깨, 목, 소매, 밑단에 신축성 좋은 원단을 사용,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코오롱스포츠는 최근 몇 년 새 시즌마다 젊은 감각의 제품을 선보이려고 노력 중이다. 아웃도어 업계에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지만 젊은 층에 왠지 고루한 느낌을 주던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서다. 이번 시즌에도 그런 노력이 빛을 발하는 제품들이 눈에 띈다. 이번 시즌 주요 테마 중 하나는 네이티브 아메리칸이다. 상록수 로고를 이국적으로 재해석한 프린트를 적용하는 등 아메리칸 원주민의 감성을 의류에 적극 반영했다. 여성 트레킹 라인의 경량 다운 재킷 ‘스칼렛’(36만원)은 상단 부분에 배치한 네이티브 아메리칸 프린트가 시선을 끄는 제품이다. 허리 부분을 주름 처리해 여성스러운 느낌을 한층 강조했다.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도 기본으로 갖췄다. 다운 재킷의 유행이 얇고 가벼운 제품에서 중량감 있는 제품으로 이동했다. 남성용 중량 다운재킷 ‘주노’(46만원)는 2030 남성들이 반색할 만하다. 길이가 짧아 경쾌해 보이면서도 스포츠 브랜드 제품과 달리 소매와 밑단을 다른 원단으로 처리하고 어깨 부분에 나일론을 덧대 출근용 코트로도 무난하게 착용할 수 있다. 모자에 달린 라쿤 털이 포인트로 따뜻하면서도 멋스러운 느낌을 준다. 허리 안쪽의 줄을 당겨 체형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플리스 소재 재킷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가볍고 따뜻하며 색상도 화려해 겉옷으로도 좋고 다른 재킷이나 코트에 포인트로 받쳐 입기에도 좋다. 잭울프스킨은 이 같은 추세에 맞춰 온 가족이 함께 입을 수 있는 플리스 재킷을 내놨다. 독일로부터 기술 전수를 받아 자체 개발한 플리스 소재 ‘나눅’을 사용해 따뜻하고 땀 배출도 쉽다고 강조한다. 성인 남녀를 겨냥한 ‘파인 콘 재킷’(남성용 17만 8000원·여성용 19만원)과 더불어 최근 아웃도어 시장에서 귀한 고객으로 대접받는 아동용 재킷도 함께 선보였다. ‘키즈 범블비 재킷’(11만 5000원)은 모자가 달린 앙증맞은 디자인에 양쪽에 주머니를 달아 실용성을 더했다. 나이트 스카이 스트라이프, 핑크 패션 스트라이프, 블루베리 스트라이프, 아이비 그린 스트라이프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알록달록한 네 가지 색상으로 나왔다. 남녀아 공용이다. 패밀리룩 연출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공략하고자 잭울프스킨은 특별행사도 마련했다. 30일까지 성인용과 아동용 재킷(다운 포함)을 함께 사면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대경대, 주민들에 축제의 문 열다

    대경대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시민들과 함께’ 하는 축제를 연다. 대경대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대구 코오롱 야외 음악당에서 ‘대경 시·도민 드림 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꿈과 끼를 살리는 창조경제행복 교육 실현’이란 부제를 단 이번 축제는 캠퍼스 밖에서 시민들과 어울리는 행사를 만들겠다는 대학과 학생들 간 공감대가 형성돼 마련됐다. 전공 체험과 다양한 볼거리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1부는 ‘전공 체험 대구 경북 시민과 함께합니다’라는 주제로 진로 체험, 시연 행사와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자동차딜러과는 해외 자동차 설명회를 열고, 동물조련이벤트과는 미니동물원을 운영한다. 뷰티디자인학부는 네일·핸드 마사지, 향수 만들기, 커트와 헤어 스타일링을 해 주는 체험 서비스를 진행한다. 와인바리스타과는 더치커피 판매를 비롯해 칵테일과 막걸리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어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되는 2부는 ‘이것이 문화다-대경 시·도민과 함께하는 문화축제’라는 주제로 문화 프로그램들을 채웠다. 문화, 예술, 예능학과가 총출동한다. 김우빈을 배출한 모델과는 특별한 패션쇼 프로그램을 준비했고 뮤지컬과는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도록 하이라이트 공연으로 무장했다. 메이크업과는 ‘보디페이팅’쇼를 비롯해 ‘컬러풀 도시-대구’를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퍼포먼스들을 준비한다. 동물조련이벤트과는 40여종의 동물이 총출연해 펼치는 이야기가 있는 공연 등을 마련했다. 실용음악과의 경우 이 학과를 통해 데뷔한 그룹들이 총출동한다. 마지막에는 가수 다이나믹 듀오를 비롯해 라니아, 에이젝스의 공연을 끝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가 마무리된다. 이채영 총장은 “앞으로도 소비하는 축제가 아니라 함께하는 시민축제를 열겠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세곡·서초 등 장기전세주택 485가구 공급

    SH공사는 서울 강남구 율현동 ‘세곡2-6·8’, 서초구 서초동 ‘서초롯데캐슬프레지던트’, 강남구 논현동 ‘아크로힐스논현’, 중랑구 면목동 ‘용마산역코오롱하늘채’ 신규 공급 268가구를 포함한 장기전세주택 485가구의 청약을 6일부터 인터넷으로 접수한다. 장기전세주택은 모든 주택형에 소득 및 자산보유기준이 적용되고 있어 일정 소득 및 자산보유기준 이하인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 공급가격은 주변 아파트 전세 시세의 80% 수준이며 국민임대주택을 장기전세주택으로 전환해 공급한 주택은 주변 아파트 전세 시세의 50~60% 수준으로 공급한다. 공급 일정은 일반공급 1순위자는 6일부터 7일, 일반공급 2순위자는 8일, 3순위자는 10일에 접수하며 선순위 신청자 수가 공급 가구의 250%를 초과할 때는 후순위 신청은 받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에 게시된 장기전세주택 입주자모집공고문 참고. 1600-3456.
  • 마곡사이언스파크뷰, 오피스텔&상가 파격혜택 잡아라

    마곡사이언스파크뷰, 오피스텔&상가 파격혜택 잡아라

    서울 서남부의 핵심 도시로 개발되는 마곡지구에 파격적인 역세권 오피스텔&상가 분양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곡지구 내에서도 가장 입지가 우수하다고 평가 받고 있는 발산역 초역세권에 ‘마곡사이언스파크뷰’가 들어설 예정이다. 발산역에서 도보 1분거리에 위치한 마곡사이언스파크뷰는 지하5층~지상14층에 지하B1층까지는 100% 자주식 주차시설, 지상1층~3층은 근린생활시설,4~14층은 오피스텔로 구성돼 있다. 마곡지구는 IT(정보기술), BT(생명공합기술), NT(나노기술) 등의 미래지식산업단지로 개발되며, LG그룹을 비롯해 코오롱, 이랜드 등 주요 대기업들이 이곳으로 줄줄이 이전 해올 예정이다. 부동산관계자에 따르면 실제 이처럼 개발호재가 풍부한 마곡지구 내에서 분양에 나섰던 오피스텔들은 대체적으로 높은 계약률을 기록했다. 비교적 높은 분양가로 책정됐던 오피스텔들도 모두 분양이 완료된 것으로 조사됐다. 마곡사이언스파크뷰는 무엇보다 임대수익을 안정적으로 추구할 수 있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그 중에 LG사이언스파크에는 전자, 화학, 이노텍, 생명과학, 디스플레이, 하우시스, 유플러스 등 LG그룹 11개 대기업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곳의 상근종사자만 4만여명, 고용효과 8만 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마곡지구’ 입지, 교통·생활 업무편의시설 ‘풍부’ 이런 호재와 더불어 마곡사이언스파크뷰는 편리한 교통,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한 입지로 꼽힌다. 지하철 5호선 발산역 인근에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하며 서울의 접근성이 좋아 도심권 및 수도권 전지역으로 이동이 편하다. 또한 차량 이용시 올림픽대로나 강변북로를 통해 강남, 광화문, 여의도 등 도심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며 단지주변에 위치한 공항로를 통해 김포공항역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생활 편의시설을 살펴보면 신세계몰, 이마트, R&D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자족도시를 꿈꾸고 있어 1000병상의 규모의 이화의료원이 들어서고 나면 12,000여 가구의 공동주택이 들어온다. 여기에 산책 가능한 보타닉 공원도 건설될 예정이어서 자연환경까지 갖춘 마곡지구의 개발이 완료된다면 유동인구 20만의 첨단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마곡사이언스파크뷰 분양관계자는 “서울시에서 마지막 노른자 땅인 만큼 주거·업무·편의시설에 필요한 모든 요소들을 다 갖추고 있는 입지”라며 “서울에서 손꼽히는 명품타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마곡지구 사이언스파크뷰에서는 원활한 상담·관람, 동·호수지정 계약을 위해 담당직원 1:1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다. 더욱 큰 특별혜택을 원하는 고객은 전화문의 후 방문하시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 02-522-0366
  • 서울의 마지막 금싸라기땅 마곡지구, ‘눈에 띄네’

    서울의 마지막 금싸라기땅 마곡지구, ‘눈에 띄네’

    부동산 경기가 침체됨에도 불구하고 최근 가장 ‘핫’한 곳으로 떠오르고 있는 곳이 바로 ‘마곡지구’이다. 서울시에서 직접 추진하고 SH공사가 시행하는 마곡지구개발은 상암 DMC의 약 6배, 판교의 4.5배, 여의도의 약 1.5배의 규모로, 서울의 마지막 신도시, 자급형 미래도시라 불리며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다. 또한 LG컨소시엄(LG전자, LG화학 등 LG 그룹 11개 계열사), 코오롱 컨소시엄, 롯데컴소시엄, 대우조선해양, 신세계, S-OIL 등 57여 개의 대기업과 중소기업업체가 2014년 10월 착공을 앞두고 있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시너지와 점차적으로 발전될 마곡지구의 전망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넘어 대한민국 관문에 위치한 세계적인 기업도시로 변모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했다. 이처럼 많은 기업들이 모여드는 만큼 이곳에 보이는 산업인프라를 수용할 충분한 거주 수요가 필요하다. 향후 상주인구 약 15만 명, 유동인구 약 40만 명의 대형 업무지구로 자리잡을 전망으로 이곳에 분양 중인 오피스텔 또한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 이 가운데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이 분양 후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은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마곡지구 C14-3블록에 위치하여 지하 5층부터 지상 10층까지 1개 동, 168실 규모로 공급된다. 전 실 모두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17A㎡(120실), 17B㎡(36실), 30㎡(12실) 총 3개 타입의 다양한 면적으로 공급돼 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은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과 도보 3분 거리 내에 있는 초역세권 오피스텔로 5호선 발산역과 개통예정에 있는 공항철도까지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한 트피플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지하철을 이용해 강남까지 30분 대, 여의도 10분 대, 김포공한 8분대면 도착이 가능하다. 지하철 뿐만 아니라 도로교통 여건도 매우 우수하다. 올림픽대로까지 차량으로 1분(직선거리 1km)이면 도착 가능하며 강변북로 및 인천공항고속도로의 진입이 수월해 서울 각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의 요지에 위치해있다. 또한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은 인근에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명품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인근에 그랜드마트, NC백화점,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등이 위치해 있으며, 강서우체국, KT, 이랜드, 코오롱, LG사이언스파크 등의 업무시설과도 매우 가까운 직주근접의 입지이다. 이에 따라 투자와 임대사업에 중요한 풍부한 배후수요가 강점이며, 이 외에도 2017년 개원 예정인 이화의료원과 이화여대의대 등 등촌택지의 교육인프라의 수요유입도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 가치가 더욱 기대된다. 한편, 마곡지구에 위치한 여의도 2배 규모의 녹지공원인 ‘보타닉파크’와도 가까워 쾌적한 문화 휴식 공간으로 각광 받고 있어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중 최적의 주거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평이다. 또한 입주자들의 편의를 위한 특별한 설계도 눈길을 끈다.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중에서 가장 높은 3.3m의 높은 층고로 천장수납 공간인 다락방이 천장양면에 완벽하게 설치되며, 채광 및 통풍, 환기를 극대화한 2.7m규모의 초대형 버라이어티 창호를 설치에 쾌적함을 더했다. 기존오피스텔과는 다르게 공개된 주방을 깔끔하게 열고 닫을 수 있게 설계된 히든키친과 대형 배직스윙 테이블, 전자동 빨래건조대, 드럼세탁기, 청결비데 등을 풀옵션으로 제공함과 동시에 입주자들이 언제든 입주 가능하며, 입주 후에도 만족스럽게 거주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외에도 입주민을 위한 쾌적한 커뮤니티 시설도 특별하다. 각 층에 휴게공간을 마련하여 다양한 생활편의 공간이 비치되며, 옥상 하늘공원에서 바비큐와 썬텐, 캠핑 등 도심 내 자연휴식이 가능하다.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 모델하우스는 5호선 발산역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분양가는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중 실당 최저가인 부가세 별도 1억 500만원부터 제공된다. 실투자 3천만에 1채 구입이 가능하며 입주는 2016년 4월 예정이다. 오피스텔 분양문의는 대표전화(1661-3074)로 가능하며 조기 분양마감이 예상되므로 빠른 문의로 투자를 결정하는 게 현명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모델하우스 ‘인기’

    인천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모델하우스 ‘인기’

    정부의 9·1 부동산 대책발표 이후 정부의 확고한 부동산 부양 의지와 각종 경제지표 등이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신도시 개발 중단소식에 지금이 내 집 마련의 적기라고 판단한 수요자들이 늘면서 수도권 신도시 미분양아파트가 각광 받고 있다. 이 가운데 호반건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 RC4블록 송도 호반베르디움 모델하우스에서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 중에 있어 투자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송도국제도시는 최근 국내 최고층 동북아트레이드타워가 준공식을 가졌고, 포스코건설, 삼성 바이오로직스, 포스코엔지니어링, 대우 인터내셔널, 코오롱 글로벌, 셀트리온, 동아제약, 앰코테크놀로지 등 글로벌 기업들의 송도 이전이 예정돼 있어 상주 인구가 크게 늘고 있는 지역이기 때문이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33층, 15개 동, 전용면적 63㎡, 74㎡, 84㎡, 113㎡, 총 1834세대 대 단지로 그 동안 송도에서 공급이 없었던 전용면적 63㎡~84㎡ 이하 중소형이 전체 가구 수의 93%로 구성돼 있다. 단지 주변으로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홈플러스, 대상그룹 레지던스 호텔이 들어설 예정으로 편의시설이 빠르게 확충되고 있으며, 위치와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호반베르디움은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과 지식정보단지역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인접한 거리에 있고, 제3경인고속도로도 단지와 가까워 인천공항으로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명문대학 캠퍼스가 이미 입주한 상태거나 입주예정으로 글로벌 교육특구로 성장하고 있다. 뉴욕주립대, 조지메이슨대, 연세대, 인천대, 카톨릭대, 재능대학, 한국외국어대학 등이다. 단지 주변에는 입주시가와 맞물려 초중고교가 개교 예정되어 있다. 호반만의 수준 높은 커뮤니티 시설로 대단지 스케일에 걸 맞는 단지 내 실내수영장이 마련되고, 아이를 위한 키즈클럽과 북카페, 보육시설과 입주민이 운동을 할 수 있는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독서실, 탁구장 등 다양하게 구성된다. 단지는 조경면적 비율이 약 40%의 쾌적한 아파트로 단지 내 1.2Km 산책로가 있고, 남향위주 단지배치, 지상에 주차공간은 최소화하고 조경수와 화단, 공원 등을 조성해 녹지공간이 있는 친환경적인 단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4BAY 설계로 쾌적성과 공간활용도를 높다. 거실의 분위기를 바꾸는 서재형 거실장,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는 알파룸과 가변형벽체, 선택형 마감재와 절수 샤워기까지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어 호반만의 혁신적인 공간을 조성했다. 송도 호반베르디움 분양가는 3.3㎡당 평균 1,116만원으로 지난해 이후 송도에서 공급된 아파트 중 최저가다. 초기 계약금 10%, 중도금(60%)대출 무이자 혜택을 주고 있어 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춰 빠르게 잔여세대를 소진하고 있으며, 입주는 오는 2017년 3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566 – 884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金, 銅, 金, 金… 한국 양궁의 날

    金, 銅, 金, 金… 한국 양궁의 날

    양궁의 날이었다. 한국 리커브 양궁 대표팀이 28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리커브 여자 단체전, 남녀 개인전에서 금메달 3개를 휩쓸었다. 여자 단체전에서는 아시안게임 5연패 신화를 완성했다. 정다소미(현대백화점)는 여자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어 대회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남자 대표팀의 맏형 오진혁(현대제철)은 남자 개인전에서 우승해 2012년 런던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메이저 국제종합대회를 잇따라 제패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남자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보탰다. 금메달의 시작은 여자 단체전이었다. 장혜진(LH), 이특영(광주광역시청), 정다소미가 차례로 시위를 당긴 여자 대표팀은 중국을 세트 점수 6-0(54-51 56-55 58-52)으로 물리치고 아시안게임 5연패 신화를 완성했다. 단체전 우승을 확정한 뒤 정다소미는 “한국의 경쟁 상대는 우리 자신”이라며 “합산제로 했다면 더 유리했겠지만 실력만 좋다면 세트제도 문제 될 것은 없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여자 개인전은 정다소미와 장혜진의 대결로 일찌감치 금, 은메달을 예약했다. 정다소미는 장혜진에게 7-1(30-28 29-29 29-28 30-28)로 이겨 대표팀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오진혁은 이어 열린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접전 끝에 중국의 융즈웨이에게 6-4(27-29 27-30 30-27 28-27 27-26)로 짜릿하게 역전승, 귀한 금메달을 목에 걸어 단체전 동메달의 아쉬움을 달랬다. 오진혁은 1세트와 2세트를 내리 빼앗겼다. 그러나 3세트부터 집중력을 발휘했다. 화살 세 발을 연속으로 10점에 꽂아 상대의 전의를 꺾은 오진혁은 이어 4세트에서도 9점, 9점, 10점을 맞혀 9점 세 발을 쏜 융즈웨이와의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마지막 세트에서는 아찔한 승부가 이어졌다. 오진혁은 10점, 9점을 쏘았고 융즈웨이는 9점, 9점을 쏘았다. 긴장한 탓이었을까. 오진혁은 마지막 화살을 8점에 쏘고 말았다. 상대가 10점을 맞히면 금메달을 빼앗기고 9점을 쏘면 연장 슛오프를 치러야 했다. 그러나 융즈웨이는 중압감을 이기지 못했다. 화살은 8점 끄트머리에 맞았다. 금메달의 주인은 오진혁이었다. 한편 남자 단체전 3, 4위전에서 한국은 일본을 5-3(57-56 56-56 56-58 57-56)으로 눌렀다. 이승윤(코오롱), 오진혁, 구본찬(안동대)이 차례로 시위를 당겨 동메달을 따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짜릿한 역전승… 한국 야구 2회 연속 金

    짜릿한 역전승… 한국 야구 2회 연속 金

    한국 야구가 아시아경기대회 2연패와 함께 네 번째 금메달을 챙겼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타이완과의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에서 막판 황재균의 2타점 적시타 등에 힘입어 6-3 통쾌한 재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국 야구는 1998년 방콕과 2002년 부산, 2010년 광저우대회에 이어 다시 아시안게임 정상에 섰다. 3-3으로 맞선 8회 2루수 앞 희생 땅볼로 결승점을 뽑은 나성범(NC)을 비롯해 모두 13명이 병역 면제 혜택을 받게 됐다. 앞서 한국 양궁은 리커브에 걸린 4개의 금메달 가운데 3개를 휩쓸었다. 대표팀 맏형 오진혁(현대제철)이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남자 리커브 개인전 결승에서 중국의 용즈웨이를 누르고 우승했으며 구본찬(안동대), 이승윤(코오롱)과 함께 나선 3~4위 결정전에서는 일본을 꺾고 동메달을 보탰다. 정다소미(현대백화점)는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대표팀 동료 장혜진(LH)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장혜진, 이특영(광주광역시청)과 나선 단체전 결승에서도 중국을 꺾고 2관왕에 올랐다. 하지만 남자 대표팀이 이틀 전 4강전에서 중국에 져 단체전 9연패에 실패하는 바람에 2006년 도하와 2010년 광저우대회 전 종목(4개) 석권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금메달 싹쓸이에는 실패했다. 한국 양궁은 컴파운드(금 4)까지 합해 이번 대회 금 5, 은 3,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남자축구 대표팀은 8강전에서 장현수의 페널티골로 일본을 1-0으로 제치고 30일 태국과 결승행을 다툰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남자양궁 ‘쇼크’

    남자양궁 ‘쇼크’

    세계 최강 남자 양궁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9연패에 앞에서 고개를 숙였다. 국제양궁연맹(WA) 남자 단체전 세계랭킹 1위의 한국은 26일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리커브 4강전에서 세계 랭킹 9위 중국과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 점수 4-5(56-53 55-58 59-57 58-59 <연장 28-28>)로 졌다. 1982년 뉴델리부터 2010년 광저우대회까지 8번의 아시안게임에서 한 차례도 금메달을 놓친 적 없는 남자대표팀은 이날 패배로 정상의 자리를 빼앗겼다. 이번 대회부터 도입된 세트제가 한국의 발목을 잡았다. 이승윤(코오롱), 구본찬(안동대), 오진혁(현대제철)이 차례로 나선 한국과 중국은 4-4로 비긴 채 화살 3발로 겨루는 연장전 슛오프에 돌입했다. 그러나 총점에서는 한국이 중국보다 1점 많은 228점을 쐈다. 종전 총점제에서였더라면 한국은 중국을 누르고 일찌감치 결승 보따리를 챙겼을 터. 두 팀은 슛오프에서도 28-28로 맞섰지만, 결국 과녁 중심에 더 가깝게 화살을 꽂은 중국이 이겼다. 한국은 28일 일본과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반면 리커브 여자대표팀은 앞서 열린 단체전 4강에서 인도에 6-0(56-50 58-54 56-54)으로 완승해 은메달을 확보했다. 한국은 28일 중국과 금메달을 놓고 겨룬다. 한편 기대를 모았던 남자 개인전 금메달 후보 이승윤은 리커브 개인전 16강에서 용지웨이(중국)와 슛오프 승부에서 5-6으로 무너져 탈락했다. 그러나 오진혁(현대제철)과 여자 개인전 장혜진(LH), 정다소미(현대백화점)는 4강에 안착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송도호반베르디움’ 중도금무이자 혜택으로 전평형 분양 마감임박

    ‘송도호반베르디움’ 중도금무이자 혜택으로 전평형 분양 마감임박

    호반건설이 송도국제도시 RC4블록에서 ‘송도 호반베르디움’을 분양 중이다. 지하 1층~지상 33층, 15개동, 전용면적 63㎡, 74㎡, 84㎡, 113㎡, 총 1834세대 대단지로 수영장까지 갖춰져 화제가 되고 있다. 송도호반베르디움은 위치, 교통여건이 편리한데다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뉴욕주립대, 조지메이슨대, 연세대, 인천대 등 대학 캠퍼스가 속속 입주하면서 글로벌 교육특구로 성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국내최고층 동북아트레이드타워가 준공식을 가졌고 포스코건설, 삼성 바이오로직스, 포스코엔지니어링, 대우 인터내셔널, 코오롱 글로벌, 셀트리온, 동아제약, 앰코테크놀로지 등 글로벌 기업들도 송도로 이전 및 예정되어 있어 상주 인구가 크게 늘고 있고 미분양 아파트가 사라지면서 송도 부동산이 활력을 찾고있다. 그 중심에 있는 ‘송도 호반베르디움’의 단지 주변에는 학교용지가 4곳이나 있으며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홈플러스, 대상그룹 레지던스 호텔이 들어설 예정이라 다양한 상업시설이 갖춰질 것이다. 송도호반베르디움은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과 지식정보단지역이 인접해 있고, 제3경인고속도로가단지 바로 옆을 지나가 인천공항으로의 접근성도 좋다. 또한 제2외곽순환도로도 2017년 개통 예정되어있다. 송도신도시는 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송일국의 세쌍둥이 대한,민국,만세로 인해 더욱 유명세를 타고있고 세계맥주문화축제와 불꽃축제로 인해 국제도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송도 호반베르디움 커뮤니티 시설은 송도에 공급된 다른 단지들과 ‘교육 컨셉’을 중심으로 차별화 했다. 송도에서 보기드문 단지 내 실내수영장이 마련되고 아이를 위한 키즈클럽과 북카페, 별도의 보육시설, 입주민이 운동을 할 수 있는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독서실 등도 구성된다. 송도호반베르디움 단지는 조경면적 비율이 40%에 달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내 1.2Km에 달하는 산책로가 있고, 다양한 녹지공간및 테마공원등을 조성해 자연친화적인 단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남향위주의 배치와 차별화된 설계를 통해 조망권은 물론 통풍도 우수하다. 또한, 4BAY 설계로 쾌적성과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주부의 가사 동선을 배려해 주방가구가 배치된다. 가변형 벽체, 자녀방 벽지와 바닥재, 서재형 거실장(일부세대) 등을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어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주방 팬트리, 넉넉하고 실용적인 수납공간도 제공된다. 송도 호반베르디움 분양가는 3.3㎡당 평균 1,116만원으로 책정됐다. 지난해 이후 송도에서 공급된 아파트 중 최저가다. 초기 계약금 1,000만원으로 계약서 발행이 가능하고 중도금(60%)대출 무이자 혜택을 주고 있어 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췄다. 부동산 투자 전문가는 ‘송도 호반베르디움’의 투자가치에 대해 “송도 에듀포레푸르지오, 캠퍼스타운, 송도 더샵마스터뷰, 김포한강센트럴자이, 배곧신도시, 인천 용현동 sk스카이뷰와 같은 분양 아파트들에 비해 분양가 및 단지 구성면에서 눈에 띈다”며,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이 많이 몰릴것이고 아시안게임 이후에 더 빛을 발할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로 송도호반베르디움은 8월 한달 동안만 480세대가 계약됐고, 신규분양 4개월만에 약 1500세대 가량 분양됐다 합리적인 분양가와 중도금무이자 혜택이 통한것으로 보인다. 63~74㎡는 이미 마감됐고 84㎡도 빠른속도로 소진되고 있다고 한다. 입주는 2017년 3월 예정이며 자금계획을 세울수 있는 시간이 여유로운 편이다. 한편 송도 호반베르디움 모델하우스에서는 전화로 방문예약 후 내방하는 고객에게는 사은품을 지급하는 행사도 실시하고 있다. 분양문의 및 방문예약: 1599-1922 홈페이지: www.songdo-hoban.com
  • 신규 택지지정 없다… 서울 마지막 택지지구 마곡에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 분양

    신규 택지지정 없다… 서울 마지막 택지지구 마곡에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 분양

    올 가을 아파트 시장에 어느 때보다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정부의 ‘9.1 부동산대책’ 등 각종 부동산 시장 부양책 때문이다. 특히 향후 2017년까지 신규로 공공택지 지정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 기존 공공택지 분양 아파트에 수요자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특히 마지막 서울 신도시로 불리는 ‘In 서울’ 공공택지 마곡지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8월 개관한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 분양홍보관에는 문의전화와 내방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마곡지구의 한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SH공사가 분양한 공공분양 아파트 입주가 완료되면서 면적대와 층향에 따라 5천만원에서 많게는 8천만원까지 웃돈이 형성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현대엔지니어링이 오는 11월 공급하는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에 신규 분양을 기다리던 소비자들의 분양 문의가 벌써부터 잇따르고 있다.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는 마곡지구 내 유일한 민간분양 아파트가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다른 단지보다도 높은 프리미엄 형성이 기대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의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는 지난 해 청약 당시 관심이 집중됐던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전세난에 지친 내 집 마련 수요자와 각종 개발호재로 인한 가격 상승가능성을 점치는 투자수요까지 겹쳐 하반기 서울 수도권 분양시장의 핫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마곡지구에는 LG 컨소시엄과 코오롱, 롯데,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등 58개의 국내외 기업체와 각종 연구∙산업∙주거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수요층이 풍부한 직주근접형 도시로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여의도공원 2배 면적의 생태공원인 가칭 서울화목원(보타닉파크)이 들어서 더욱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철 5호선, 9호선, 공항철도(예정)가 관통하는 데다가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도 근접해 교통 요건만으로도 투자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지난 8월에는 LG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대거 입주할 LG사이언스파크가 착공하는 등 마곡지구에 예정되었던 개발 호재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마곡산업단지 내 기업용지로는 최대 규모인 약 17만여㎡(약 5만3천여평) 부지에 3조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한 대규모 프로젝트다. LG가 ‘새 심장’으로 표현할 정도로 사활을 건 프로젝트로 2017년부터 단계별로 준공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1월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분양문의 1599-9355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중랑구 상봉동에서 ‘상봉동 이노시티’ 상가를 분양 중이다. 지상 48층 초고층 아파트인 상봉 ‘프레미어스엠코’의 상업시설로 지하 2층~지상 11층에 연면적 12만6027㎡, 길이 316m로 조성되는 대규모 쇼핑 시설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이다. 323개의 판매•업무•문화시설 점포가 스트리트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럽형 테마파크 쇼핑몰 ‘엔터식스’와 10년간 임대계약이 체결되어 있고 홈플러스 등이 입점해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예상된다. 상봉역과 망우역 대로변에 인접해있으며 지하철 7호선과 중앙선, 경춘선이 지나는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6인의 태극궁사, 활활 타올라라

    ‘원조’ 효자 양궁이 안방 대회에서 ‘금메달 싹쓸이’ 준비를 마쳤다. 23일부터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와 컴파운드 예선 라운드가 시작된다. 컴파운드가 새로 정식 종목에 포함됐다. 시위를 당겨 고정한 뒤 격발 스위치를 눌러 화살을 날리는 ‘기계활’이다. 리커브와 컴파운드 모두 남녀 개인전, 단체전에 금메달이 걸려 있다. 따라서 금메달도 종전 4개에서 8개로 2배가 됐다. 장영술 대표팀 총감독은 “목표는 금메달 8개”라며 “리커브의 최고를 지키고 컴파운드는 최고를 쟁탈하겠다”고 선전을 자신했다. 리커브는 한국이 세계 최강이다. 물론 아시안게임에서도 최고의 자리를 지켜 왔다. 2006년 도하, 2010년 광저우대회 연속으로 금메달 4개를 싹쓸이했다. 남자단체전은 1982년 뉴델리대회부터 8연패, 여자는 1998년 방콕대회부터 4연패를 질주했다. 남자부는 오진혁(현대제철), 김우진(청주시청), 이승윤(코오롱), 구본찬(안동대)이 팀을 이뤘다. 단체전 금메달은 당연하고, 4명 모두 개인전 우승 후보들이다. 여자부에는 주현정(현대모비스)을 비롯해 장혜진(LH), 정다소미(현대백화점), 이특영(광주광역시청)이 이름을 올렸다. 가장 큰 라이벌은 역시 중국이다. 올해 열린 네 차례의 월드컵에서 반타작했지만 최근 훈련 기록이 세계 수준으로 올라온 데다 단체전에 첫 도입된 세트제에 대한 준비도 끝낸 여자팀은 충분히 중국을 넘을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아직 국내 팬에게 생소한 컴파운드 대표팀은 대부분 리커브에서 전향한 선수들로 짜였다. 남자부에는 최용희, 민리홍(이상 현대제철), 김종호, 양영호(이상 중원대)가 출전하고 여자부는 최보민(청주시청), 석지현(현대모비스), 윤소정(울산남구청), 김윤희(하이트진로)가 나선다. 이들 모두 컴파운드 활을 잡은 경력은 길지 않지만 리커브로 쌓은 탄탄한 기본기 덕분에 최근 인도, 이란, 타이완 등 아시아권에서 강호로 꼽히는 팀들 가운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돈암 코오롱하늘채’ 7년의 기다림 주거공간의 명품, 분양 열기 고조

    ‘돈암 코오롱하늘채’ 7년의 기다림 주거공간의 명품, 분양 열기 고조

    코오롱글로벌이 7년 만에 선보인 이 아파트는 지하 4층~지상 16층, 10개 동 총 629가구로 구성되며 현재 전용면적 59㎡~113㎡ 중 84㎡(구33평형), 144가구를 분양하고 있다.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총 629가구 규모에 걸맞게 그 동안 돈암동 지역 아파트에서 찾아보기 어려웠던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해 서울 강북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코롱하늘채 아파트는 주부들을 위한 수납특화시스템인 ‘칸칸’을 설계했으며, 지상주차장을 모두 없애 완벽한 보차분리 설계를 한 단지로 확장형 주차구획을 도입했다. 이는 실제 돈암동 500세대 이상 아파트로서는 처음이다. 1100여㎡ 규모의 커뮤니티센터는 실내골프연습장, 탁구장, 피트니스센터, GX룸, 클라이밍장과 청소년 독서실, 키즈카페 등이 조성되며 커뮤니티센터와 별도로 단지 내 1층~ 3층, 연면적 약 600㎡ 규모의 도서관(외부개방형)이 들어선다. 단지 내 음악이 흐르는 ‘뮤직사인벤치’, 움직이면 음악이 흐르는 그네인 ‘뮤직스윙놀이터’, 밟으면 소리와 빛이 나는 피아노계단&슬라이드 등 다양한 감성문화 아이템도 배치했다. 인근에는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돈암 제일시장 등이 있으며, 공원시설로는 성북 공원, 북한산 국립공원 등이 있다. 또 고려대병원, 서울대병원, 성북구민화관, 성북구청 등의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문화시설인 아리랑시네센터, CGV, 하나로거리, 성신여대먹자골목, 영화의거리, 도서관 등 다양한 문화시설도 인접해 있다. 대학로를 비롯해 성신여대 앞의 젊은층의 특수 공간과 경복궁, 세종문화회관, 청계천 등 문화재와 관람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더블역세권 입지로서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역과 우이~신설간 경전철 아리랑고개역(2016년 개통예정가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내부순환도로 접근도 용이해 서울 도심 및 외곽으로의 원활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단지 주변 우촌초, 매원초, 성신초 등 사립초등학교가 가까워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자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아파트로 어필된다. 돈암동 일대는 도심 접근성이 좋아 수요는 풍부하지만 500가구 이상의 중형급 규모 이상의 신규 아파트 공급이 뜸했던 지역이다. 공급이 적고 노후 아파트가 많아 기존 주택을 팔고 새 아파트로 이사하려는 갈아타기 수요가 많다 보니 분양시장도 활기를 띄는 상황이다. 실제 돈암 코오롱 하늘채 아파트의 경우 100% 완전 분양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서울 미분양 아파트 분양 단지로서는 드물게 계약금 분납제(계약금 1000만원)와 중도금 60% 무이자 등의 파격적인 계약조건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게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 분양관계자는 “실입주금은 전세가에도 못 미치는 1억8000만원~1억 9000만원 정도면 입주가 가능하고, 서울의 미분양 아파트로는 드물게 분양가도 3.3㎡당 1300만원 초반부터 형성돼 있다”며 “주변 아파트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품질 경쟁력을 갖췄다”고 말했다. 입주는 2016년 12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담당 지정제로 운영하고 있어 전화로 상담하고 예약 후 방문하면 동·호수 선택에 유리하다. 분양 관련된 문의는 유선을 통해 가능하다. 분양문의: 1899-0367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넘어질 위험 있는 ‘등산화 고리’ 무상수리

    서울에 사는 이모(55)씨는 지난해 5월 등산을 갔다가 넘어져 팔꿈치 뼈가 부러지는 피해를 입었다. 비싼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의 등산화를 샀지만 오른쪽 등산화에 있는 고리가 왼쪽 신발의 고리에 걸려 넘어졌던 것이다. 이씨처럼 안전을 위해 등산화를 신고 산을 오를 경우 오히려 넘어질 위험성이 큰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은 노스페이스, 라푸마, 밀레, 블랙야크, K2, 코오롱스포츠, 트랙스타 등 7개 업체에서 만든 등산화가 신발에 달린 고리 때문에 소비자가 넘어져 다칠 우려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해 업체들에 시정 조치를 요구했다고 11일 밝혔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7개 업체들이 파는 등산화는 맨 위쪽에 달려 있는 고리의 끝이 벌어지거나, 고리끼리 서로 부딪치기 쉬운 위치에 있어서 소비자가 걸을 때 한쪽 등산화 고리에 다른 쪽 고리나 신발끈이 걸려 넘어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개 업체는 소비자원의 요구를 받아들여 등산화 고리의 구조와 위치 등을 개선해 안전한 제품을 생산하고, 이미 팔린 제품에 대해서는 소비자가 애프터서비스(AS) 센터를 방문하면 고리를 무료로 교환, 수리해 주기로 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앞으로 공공택지 지정 없다… 서울 마지막 택지지구 마곡 올해 물량에 주목

    앞으로 공공택지 지정 없다… 서울 마지막 택지지구 마곡 올해 물량에 주목

    서울의 마지막 금싸라기로 불리는 마곡지구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지난 8월 개관한 현대엔지니어링의 분양홍보관에는 9월 들어 문의 전화가 2배 이상 크게 늘었다. 최근 정부가 ‘9.1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면서 향후 2017년까지 신규 공공택지 지정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기 때문이다. 이에 마곡지구와 같은 공공택지 분양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특히 ‘In 서울’ 프리미엄을 가진 공공택지 마곡지구에 대한 인기가 뜨겁다. 마곡지구는 이번 부동산 정책의 최대 수혜 지역으로 꼽히는 수도권 공공택지 중 한 곳이다. 마곡지구에서는 지난해 하반기 이미 SH공사가 높은 경쟁률로 공공분양 물량의 공급을 마친 상황이다. 입주가 완료된 현재 면적대 및 층향별로 5천만원에서 많게는 8천만원까지 웃돈이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마곡지구에는 오는 11월 현대엔지니어링의 마곡지구 13단지 아파트 1194가구가 예정되어 있다. 마곡지구에서 처음으로 분양하는 대단지 민간 브랜드 아파트로 지난 해 청약 당시 관심이 집중됐던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전세난에 지친 내 집 마련 수요자와 각종 개발호재로 인한 가격 상승가능성을 점치는 투자수요까지 겹쳐 하반기 서울 수도권 분양시장의 핫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마곡지구에는 LG 컨소시엄과 코오롱, 롯데,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등 58개의 국내외 기업체와 각종 연구ㆍ산업ㆍ주거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수요층이 풍부한 직주근접형 도시로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여의도공원 2배 면적의 생태공원인 가칭 서울화목원(보타닉파크)이 들어서 더욱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철 5호선, 9호선, 공항철도(예정)가 관통하는 데다가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도 근접해 교통 요건만으로도 투자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지난 8월에는 LG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대거 입주할 LG사이언스파크가 착공했다. 마곡산업단지 내 기업용지로는 최대 규모인 약 17만여㎡(약 5만3천여평) 부지에 3조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한 대규모 프로젝트다. LG가 ‘새 심장’으로 표현할 정도로 사활을 건 프로젝트로 2017년부터 단계별로 준공될 예정이다. 마곡지구의 개발 호재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강서구 아파트 거래량은 전년 상반기 대비 43.3% 증가했다. 전세가 급등 및 부동산 규제완화 등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최근 마곡지구 아파트의 전매제한이 해제됨에 따라 마곡지구 아파트 단지에 대한 높은 프리미엄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의 공급 물량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현재 마곡지구 7단지 내 상가에 분양홍보관을 열고 전화 문의와 내방객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1월엔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문의 1599-935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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