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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산업 선도 ‘그린뉴딜 유망기업’ 31개 추가 선정

    녹색산업 선도 ‘그린뉴딜 유망기업’ 31개 추가 선정

    정부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에 기여할 녹색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그린뉴딜 유망기업’ 31개를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린뉴딜 유망기업은 녹색사넙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사업으로 2022년까지 100개를 선정해 연구개발에서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지난해 9월 41개를 첫 선정한데 이어 올해 31개(환경부 16개·중기부 15개)를 추가 선정했다. 선정기업에 대해서는 2023년까지 3년간 총 30억원의 사업화 및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한다. 환경부는 녹색산업 5대 선도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물 5개, 자원순환 4개, 청정대기 3개, 탄소저감 2개, 녹색 융·복합 2개가 선정됐다. 중기부는 그린차량·신소재 분야 등에서 그린벤처 15곳을 뽑았다. 양 부처는 다음달 9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환경산업기술 앤 그린에너지전(ENVEX 2021)’에서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선정서 수여식‘을 갖는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녹색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건 조성 및 산업계의 친환경·저탄소로의 녹색전환이 중요하다”며 “그린뉴딜 유망기업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서울포토] 맥도날드 ‘The BTS 세트’ 출시

    [서울포토] 맥도날드 ‘The BTS 세트’ 출시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맥도날드 코엑스점에 방탄소년단과 손잡고 새롭게 출시된 ‘The BTS 세트’가 놓여 있다. 맥도날드가 방탄소년단(BTS)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The BTS 세트’는 평소 BTS가 좋아하는 메뉴들인 맥너겟과 후렌치 후라이와 음료, 한국맥도날드에서 개발한 소스로 구성됐으며 이날부터 전 세계 50개국 마켓에서 판매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맥도날드, ‘The BTS 세트’ 출시

    [서울포토]맥도날드, ‘The BTS 세트’ 출시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맥도날드 코엑스점을 찾은 고객들이 방탄소년단과 손잡고 새롭게 출시된 ‘The BTS 세트’를 구매하고 있다. 맥도날드가 방탄소년단(BTS)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The BTS 세트’는 평소 BTS가 좋아하는 메뉴들인 맥너겟과 후렌치 후라이와 음료, 한국맥도날드에서 개발한 소스로 구성됐으며 이날부터 전 세계 50개국 마켓에서 판매된다. 2021.5.27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집콕’에 뜨거워진 리빙 산업

    ‘집콕’에 뜨거워진 리빙 산업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1 서울리빙디자인페어’를 찾은 관람객들이 최신 가구와 인테리어 스타일을 보여 주는 전시 부스를 돌고 있다. 360여개 업체가 참여해 국내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오는 30일까지 열린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집콕’에 뜨거워진 리빙 산업

    ‘집콕’에 뜨거워진 리빙 산업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1 서울리빙디자인페어’를 찾은 관람객들이 최신 가구와 인테리어 스타일을 보여 주는 전시 부스를 돌고 있다. 360여개 업체가 참여해 국내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오는 30일까지 열린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서울포토]2021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서울포토]2021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1 서울리빙디자인페어를 찾은 관람객들이 참가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부터 이달 30일까지 열리는 2021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코엑스 전 관에서 열린다. 2021.5.26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AR 기업 ‘맥스트’,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승인 주목

    AR 기업 ‘맥스트’,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승인 주목

    AR 플랫폼 기업 맥스트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상장 예비심사를 지난 20일 통과했다고 밝혔다. 맥스트는 지난 2010년 설립 이래 10년동안 증강현실 기술 한 분야에만 집중 연구 및 개발해온 AR기술회사이다. 하나금융투자가 상장 주관사로 참여하며, 이달 중으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공모절차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맥스트는 현대차ㆍ삼성전자ㆍ대우조선해양 등 국내 대기업과 산업용 AR 솔루션 사업을 진행 중이며, 작년부터는 중소기업용 AR 솔루션 맥스워크(MAXWORK)를 출시하여 스마트팩토리 제조혁신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AR 개발 플랫폼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맥스트의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50개국 1만 2천여 개발사에서 6,000여 개의 AR 앱이 시장에 출시된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가진 맥스트는 현재 신사업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을 준비 중이다. 지난 20년도부터 VPS(Visual Positioning System) 기술을 상용화해 코엑스 일대를 중심으로 ‘공간기반 AR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음은 물론, 21년도에는 과기부 XR 메타버스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서울 창덕궁 및 북촌 한옥마을 일대를 중심으로 ‘XR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올해 출범하는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및 ‘메타버스 작업반’ 참여와 함께 정부의 가상융합경제 전략을 밑바탕으로 신시장 개척에도 일조할 예정이다. 맥스트 박재완 대표는 “코스닥 상장을 발판으로 디지털 뉴딜의 핵심인 메타버스 사업을 가속화하고 앞으로 펼쳐질 가상융합경제 산업의 선도기업으로 기업 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도록 기업공개 과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 세계를 중심으로 메타버스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때, 맥스트가 AR 기술을 바탕, 메타버스 흐름을 타고 얼마나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 3대 아트페어 프리즈 내년 한국 진출, 키아프와 공동 개최

    세계 3대 아트페어 프리즈 내년 한국 진출, 키아프와 공동 개최

    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미술품 장터 키아프(KIAF·한국국제아트페어)가 내년부터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와 손잡고 글로벌 초대형 아트페어로 탈바꿈한다. 협회는 “내년 9월 2일 열리는 키아트 아트서울을 영국 프리즈와 코엑스 전관에서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2003년 출범한 프리즈는 스위스 아트바젤, 프랑스 피악과 함께 세계 3대 아트페어로 꼽힌다. 매년 가고시안, 데이비드즈워너, 리만머핀, 페이스, 타데우스로팍 등 정상급 갤러리들이 참가한다. 한해 앞서 시작한 키아프에는 해마다 국내외 화랑 160~180곳이 참가해왔다. 황달성 화랑협회장은 “키아프와 프리즈의 협업은 서울이 글로벌 미술 시장의 허브이며, 한국이 아시아 미술 시장의 주요 목적지임을 확인시켜줄 것”으로 기대했다. 빅토리아 시달 프리즈 보드디렉터는 “서울은 훌륭한 작가, 갤러리, 미술관과 컬렉션이 있어 프리즈를 개최하기에 완벽한 도시”라면서 “서울이 우리의 새로운 아트페어 장소가 되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올해 키아프 아트서울은 10월 13일 VIP 오픈을 시작으로 17일까지 개최된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오프라인 행사를 취소하고 온라인으로만 진행했다. 이순녀 선임기자 coral@seoul.co.kr
  • LG홈브루, 제3회 ‘KIBEX 2021’ 참가…”맥주 산업 전망 소개 예정”

    LG홈브루, 제3회 ‘KIBEX 2021’ 참가…”맥주 산업 전망 소개 예정”

    LG전자가 ‘제 3회 대한민국 맥주산업 박람회(KOREA INTERNATIONAL BEER EXPO(키백스·KIBEX) 2021)’에 참가한다. LG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캡슐형 맥주 제조기 ‘LG 홈브루’에서 갓 뽑아낸 프리미엄 수제 맥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키백스 2021은 맥주 생산에서부터 유통, 서비스, 교육에 이르기까지 맥주 산업 전 분야를 망라하는 국내 첫 맥주 전문 국제 산업 전시회로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 최고의 브루어리와 각종 수입사, 해외 유수의 맥주 재료·장비 업체 등이 참여해 맥주 산업의 동향과 전망 등을 안내한다. LG전자는 점차 확대되고 있는 수제 맥주 시장에서 누구나 손쉽게 집에서 나만의 맥주를 만들 수 있는 홈브루를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실제, 다양한 수제 맥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LG 홈브루 판매량이 지난해 3월 동기 대비 3배 증가했다고 전했다.특히, LG 홈브루는 캡슐형 맥주 원료 패키지와 물을 넣은 후 간단한 조작만으로 발효부터 숙성, 보관까지 복잡하고 어려운 맥주 제조 과정을 자동으로 진행해 집에서 간편하게 수제맥주를 즐길 수 있다. 필스너, 페일 에일 등 취향과 분위기에 따라 즐기는 다섯가지 수제맥주를 제조부터 출수까지 한 번에 제공해 맥주의 풍미와 신선함을 모두 맛볼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상황에 따라 컴프레서의 동작을 조절하는 인버터 기술 △발효에 필요한 온도와 압력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기술 △맥주 보관과 숙성을 위한 최적의 온도를 자동으로 유지하는 기술 △맥주를 만들기 전과 후에 각각 제품 내부의 맥주와 물이 지나가는 길을 세척하고 살균하는 온수살균세척시스템 등 차별화된 기술이 집약되어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혼자 술을 즐기는 ‘혼술족’이 늘면서 수제 맥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키백스 행사 기간 동안 LG 홈브루만의 경쟁력과 차별성을 널리 알려 소비자들에게 집에서 즐기는 수제 맥주의 맛과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맥스트 콘소시엄, ‘XR 메타버스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

    맥스트 콘소시엄, ‘XR 메타버스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

    국내 유수의 XR 분야의 전문 기술 기업들이 참여한 맥스트 콘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추진하는 ‘XR 메타버스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XR 메타버스 프로젝트’에 선정된 맥스트는 XR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2022년까지 총 80억 원을 지원받고, 2023년에는 수행 평가 결과에 따라 국비를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XR 메타버스 프로젝트’는 디지털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현실 같은 가상공간을 만들어 증강현실로 현실 세계와 서비스가 연결된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맥스트 콘소시엄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총 8가지 다양한 XR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는 ▲관광 및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AR 도시정보 서비스 ▲청각 및 시각 사회적 약자를 위한 AR 공간안내 서비스 ▲ 매장별 맞춤형 정보를 서비스하는 AR 광고 서비스 ▲ 사용자 체험형 AR 전시 서비스 ▲ 지역 맞춤형 스토리텔링 체험인 AR 투어&리뷰 서비스 ▲이동형 AR 미션 게임 서비스 ▲AR 내비게이션 서비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사용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XR텔레프레즌스 서비스 등이다.분야별로는 서비스 콘텐츠 개발 분야에 위즈윅스튜디오, 스페이스엘비스, 렛시이 참여하며,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분야에는 맥스트, 알파서클, AR글래스 개발 분야에는 레티널, 파노비젼, 품질 인증 및 시험 분야에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참여한다. 서비스 실증 대상 지역은 서울 창덕궁과 북촌 한옥마을, 천안 독립기념관 3개 지역, 총 약 170만㎡의 실내외 공간이 대상이다. 맥스트는 이미 코엑스 일대의 60만㎡의 실내외 공간을 AR 공간지도로 만드는 VPS 기술을 성공적으로 선보인 바 있다. 맥스트의 박재완 대표는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위해 콘텐츠-플랫폼-네트워크-디바이스의 CPND 모든 영역에서 국내 최고의 XR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 대거 참여했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만들어 서비스 대상 지역을 확대하고, 크라우드 소싱 방식의 XR 공간지도 기술을 통해 보다 빠른 XR 메타버스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레티널이 보유한 핀미러 광학 기술을 적용하여 총 무게 100g 이하의 실용적인 AR 글래스를 사용자들이 직접 이용할 수 있도록 상용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누구나 3개 실증 지역의 XR 공간지도 데이터를 활용하여 XR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XR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가 제공되며 다른 지역에도 XR 공간지도를 제작할 수 있는 ‘XR 공간지도 제작 도구’도 공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제18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서울포토]‘제18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아이스튜디오 부스에서 원격수업시연을 바라보고 있다. 2021.5.17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조형아트서울’ 전시회 19일까지

    ‘조형아트서울’ 전시회 19일까지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조형아트서울 2021’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구경하고 있다. 조각, 설치미술, 회화 등 다양한 예술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19일까지 열린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조형아트 서울’ 찾은 관람객들

    [서울포토]‘조형아트 서울’ 찾은 관람객들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조형아트 서울’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구경하고 있다. 2021. 5. 1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보면서, 들으며, 느끼는 ‘달달한 케이팝’

    보면서, 들으며, 느끼는 ‘달달한 케이팝’

    사각형 모양의 빛으로 이어진 검은 공간으로 걸어 들어가자 방탄소년단(BTS) 등 케이팝 대표 주자들의 히트곡과 퍼포먼스 영상, 각종 소품이 차례로 펼쳐진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서 사명을 바꾼 뒤 저돌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하이브는 서울 용산구 신사옥에 뮤지엄 ‘하이브 인사이트’를 열었다. 세계적으로 팬덤을 쌓고 있는 그룹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공간이다. 개관을 이틀 앞둔 지난 12일 기자들에게 먼저 공개된 전시관은 아티스트 지식재산(IP)을 활용한 간접 참여형 사업을 확장 중인 하이브의 야심이 엿보였다. SM엔터테인먼트의 팬덤 문화공간 ‘SM타운 코엑스 아티움’이 지난해 운영을 종료한 후 국내 기획사가 뮤지엄 형태의 전시관을 만든 것은 처음이다. 하이브는 “음악에 대한 하이브의 지향점을 녹인 복합 문화공간을 표방했다”고 설명했다. 전시관은 사옥 지하 총 4700㎡(약 1406평)의 면적에 다양한 영상과 소품, 그림, 사진 등을 채운 갤러리의 형태로 꾸몄다. 소리, 춤, 스토리로 풀어낸 공간과 외부 예술가와 협업으로 꾸민 기획전시로 구성했다. 방탄소년단, 세븐틴, 여자친구,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산하 레이블 소속 스타들의 영상이 반기는 입구를 지나면 음악 제작 과정과 그동안 각 그룹이 발매한 앨범, 방송, 공연 활동을 훑어보는 곳으로 이어진다. 피독 등 대표 프로듀서들의 음악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과 360도로 촬영한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작업실도 엿볼 수 있다. ‘페이크 러브’ 등 히트곡의 사운드 레이어를 확인하며 듣는 것도 가능하다.아티스트들의 성과를 모은 ‘트로피 월’도 눈길을 끈다. MTV비디오 뮤직 어워드 등 국내외 시상식에서 가수들이 받은 트로피 180여개를 8.5m 높이의 벽에 진열했다. 방탄소년단, 세븐틴, 뉴이스트의 무대 의상과 반지 등 액세서리도 모았다. 시각·촉각으로 음악을 느끼거나 영상에 맞춰 안무를 하는 체험형 전시도 가미했다.6개월 단위로 교체되는 기획전시는 미국 미술가 제임스 진의 ‘일곱 소년의 위로’가 첫 주자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에게 영감을 받은 드로잉, 목각 조형물이 걸려 있다. 하이브 관계자는 “기존 케이팝 뮤지엄보다는 음악을 중심으로 한 전시 느낌이 강하다”며 “세븐틴 등 미리 방문한 아티스트들도 재미있어 하며 즐겼다”고 했다. 방탄소년단의 RM, 뉴이스트의 JR, 여자친구의 소원 등 각 팀 리더 6명의 목소리 중에서 음성 도슨트를 고를 수 있다. ‘아미’라면 매력적으로 느낄 만하다. 그러나 2시간으로 제한한 관람 시간 등을 고려하면 입장료(기본 2만 2000원·포토티켓 2만 5000원)는 비싸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100%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암호화폐거래소에 몰린 인파

    암호화폐거래소에 몰린 인파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1 서울머니쇼’에서 관람객들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인 업비트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재테크와 코인 관련 120개 업체가 참여한 서울머니쇼는 14일까지 열린다. 연합뉴스
  • ‘브랜드K’ 선정 최종 품평회

    ‘브랜드K’ 선정 최종 품평회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1년 브랜드K’ 참여기업 선정을 위한 최종 품평회에서 심사위원들이 제품들을 평가하고 있다. 브랜드K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인증하는 중소기업 우수제품 공동 브랜드다. 연합뉴스
  • 집값 되레 올리는 토지거래허가제의 ‘역설’

    집값 되레 올리는 토지거래허가제의 ‘역설’

    남발된 토지거래허가제 ‘종이 호랑이’급등하는 집값을 잡기 위해 빼들었던 가장 강력한 규제 제도인 토지거래허가제가 ‘종이 호랑이’가 됐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아파트 매수 심리가 강해지면서 가격이 더 뛰고 있어서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남발하면서 규제 약효가 떨어진데다 재건축 청신호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3일 조사 기준) 서울의 아파트 매매수급 지수는 103.7로, 지난주(102.7)보다 1.0포인트 더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4주 연속 기준선(100)을 넘겨 상승한 것이다. 매매수급 지수는 부동산원의 회원 중개업소 설문과 인터넷 매물 건수 등을 분석해 수요와 공급 비중을 지수화한 것으로, ‘0’에 가까울수록 공급이 수요보다 많음을, ‘200’에 가까울수록 수요가 공급보다 많음을 뜻한다. 지수가 100을 넘어 높아질수록 매수심리가 강해지고 있다는 의미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매수 심리’ 되레 강세이는 서울 아파트 값을 대표하는 단지가 있는 송파구 잠실동, 강남구 대치동, 압구정동, 영등포구 여의도동, 양천구 목동 등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지만. 매수 심리가 강해 가격이 오른다는 의미다. 허가를 받아야 하는 토지면적은 주거지역의 경우 18㎡ 초과다. 실제로 압구정·반포·잠실동 등이 속한 강남·서초·송파·강동구가 있는 동남권 매매수급 지수가 106.7로 가장 높았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0.3포인트 올랐다. 또 여의도·목동이 포함된 서남권은 104.3으로 전주와 비교해 1.9포인트 올라 상승 폭이 가장 컸다. 물론 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제를 피한 상계·중계동 등의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이 오른 노원구가 속한 동북권은 102.0으로 전주 대비 0.7포인트 오르며 3주 연속 기준선을 넘겼다. 용산·종로·중구가 속한 도심권은 104.7로 0.6포인트 올라 4주 연속 기준선을 웃돌았다. 또다른 민간 조사기관인 KB부동산에 따르면 3일 기준 서울 한강이남 강남지역 아파트의 주간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24% 올라 같은 기간 0.21% 상승한 한강이북에 위치한 강북지역을 추월했다. 강남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이 강북을 앞지른 것은 지난해 11월30일(강남 0.28%, 강북 0.26%) 이후 21주 만이다.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강남 집값 폭동의 주범은 재건축 아파트이고, 이는 새 아파트 공급이 부족했다는 의미”라며 “당국은 실수요자들이 원하는 곳에 주택을 충분히 공급하겠다는 신호를 보내야 한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 아파트 단지 첫지정 규제토지거래허가제가 남발되니 약발이 약해진 것이다. 지난해 잠실·삼성·청담·대치동은 동(洞)을 중심으로 주택 규제를 가했지만 오세훈 시장이 취임한 이후인 지난달 27일 서울시는 재건축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지정했다. 이는 토지가 아닌 주택을 직접 겨냥한 첫 사례여서 주택거래허가제와 다를 바 없다는 설명도 나온다. 국내에서 주택거래허가제는 법제화되지 않았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일단 가격이 뛴 것은 (오세훈 시장)본인의 임기 내 책임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허가제로 묶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면서도 “(서울시 입장을 보면) 거래를 묶는 것이 오히려 가격을 안정시킨 뒤 재건축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돼 해당 지역의 아파트값은 더 선호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말했다. 토지거래허가제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시·도지사가 토지의 투기적 거래가 성행하거나 지가가 급등하는 지역 또는 그런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해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할 수 있다. 신도시나 도로 등을 조성할 때 인근 토지에 대한 투기를 막기 위해 1978년 도입됐다. 토지가 아니라 주택 거래를 규제하는데 사용된 것은 지난해 6월 서울 잠실~코엑스 일대에 조성 중인 ‘국제교류복합지구’ 인근 4개 동인(잠실·삼성·청담·대치동) 14.4㎢였다. 서울 면적의 12분의 1에 해당하는 50.27㎢에 약 12만가구가 규제받는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제4회 ‘2021 코리아 뉴 라이프스타일 어워즈’ 최우수상 수상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제4회 ‘2021 코리아 뉴 라이프스타일 어워즈’ 최우수상 수상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이윤석, 이하 서울문화예술대)가 지난 4월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열린 제4회 ‘2021 코리아 뉴 라이프스타일 어워즈’에서 트렌드 주도, 대면∙비대면 혼합교육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개최한 ‘2021 코리아 뉴 라이프스타일 어워즈’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윤리경영에 관한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는 사회가치 부문 ▲제품과 서비스 품질의 우수성과 가격 합리성, 제품 신뢰도 및 소비자 만족도를 토대로 한 고객가치 부문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전과 차별화된 전문성을 측정하는 트렌드 주도 3가지 부문에서 14개 기업 및 기관이 수상했다.서울문화예술대는 지난 20년 동안 대면∙비대면 혼합교육으로 전 세계 한류를 선도해온 문화예술특성화대학교로 코로나19 시대에 차별화된 혼합교육 방법으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문화예술 분야에 특성화된 대학으로 국내 최고 시설의 전문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우수한 교육 학습콘텐츠와 사이버대학 최대 규모의 실습실을 활용한 대면∙비대면 혼합교육을 통해 인서울 4년제 대학교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전국 각지에서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체계화된 고등교육의 배움을 실현하는 발판이 되고 있다. 서울문화예술대는 미래문화예술계열 ▲연극영화학과 ▲토탈미용예술학과 ▲사회체육학과 ▲실용음악학과 ▲건축공학과 ▲모델학과 ▲시각영상디자인학과 ▲실버문화경영학과 ▲한국어교육학과 ▲반려동물학과 ▲조리학과 ▲항공정비학과 ▲항공서비스학과 ▲항공보안학과 등이 개설돼 있다. 한편 서울문화예술대는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6월 1일부터 시작한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며 입학 관련 상담은 대표전화 또는 실시간 상담으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담 하이엔드 오피스텔 ‘더 오키드 청담’ 조기 완판

    청담 하이엔드 오피스텔 ‘더 오키드 청담’ 조기 완판

    청담동 하이엔드 오피스텔, ‘더 오키드 청담’이 성공적으로 조기에 분양을 완료하며 청약 전부터 이어진 큰 인기를 입증했다. 더 오키드 청담은 복층형 펜트하우스를 보유해 큰 희소성이 부각됐을 뿐만 아니라 전매가 가능하고 중도금 대출 50% 무이자 혜택도 지원해 초기 부담을 최소화해 호평을 이끌어냈다. 강남 오피스텔 최초로 오픈 당일 전 호실 사전 청약 마감을 기록한 가운데 계약까지 완료하며 성황리에 완판된 더 오키드 청담은 서울 강남의 핵심 입지인 청담과 삼성 사이에 들어선다. 72.8%의 높은 전용률을 확보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7층, 총 27실 규모의 전용면적 56.05㎡~134.55㎡의 5가지 타입으로 구성되며 ▲A타입 12실 ▲B타입 12실 ▲펜트 A 1실 ▲펜트 B 1실 ▲로얄펜트 1실 총 27실로 이뤄진다. 청담역 도보 4분 거리의 역세권과 더불어 약 130m 거리에 위치한 청담 공원의 쾌적한 숲세권까지 아우르는 더 오키드 청담은 사업지 주변에서 잠실 마이스 개발이 급물살을 타면서 잠실과 삼성동이 서울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더욱 큰 미래가치를 예고하고 있다.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단지는 삼성동 코엑스 일대 현대차그룹의 GBC(글로벌비즈니스센터), 영동대로 광역복합환승센터와 함께 서울 동남권에 코엑스-잠실종합운동장을 잇는 국제교류복합지구를 조성하게 된다. 게다가 삼성역과 현대차그룹 GBC 사이 영동대로 지하가 복합환승센터로 새 단장할 것으로 보인다. 복합환승센터는 2호선 삼성역과 연결되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C와 위례신사선이 통과할 계획으로 더 오키드 청담 역시 잠실 마이스 개발에 따른 미래 비전이 자산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실내는 디자인과 내구성이 우수한 아노다이징 외장재와 최고급 소재 내부 인테리어 도장 등의 고급 재료로 완성될 뿐만 아니라 명품 스웨덴 디자인가구 로슐츠(Roshult)와 함께 하는 도심 속 여유로운 루프탑 콘셉트를 통해 최상의 주거 문화를 리드한다. 기존 상품에서 볼 수 없는 높이와 인테리어 감각으로 층고 6m 로비는 물론 쾌적한 주거 공간이 설계됐으며 일반 아파트 대비 높은 2.8~3.2m의 높은 천정고로 넓어 보이는 개방감, 일조량 확보, 층간 소음 감소 효과까지 도출하며 프라이버시 강화에 최적화된 생활 공간을 구현했다. 여기에 어반 프레스티지 스타일의 인테리어에 맞는 공간과 고급스럽고 실용적인 수납 공간도 선보인다. 세계 3대 주방 브랜드 ‘아크리니아(Arclinea)’와 글로벌 키친 앤 바스 ‘콜러(Kohler)’를 주방 공간에 채웠으며 ‘밀레(Miele)’의 일체형 드립 팬다운 드래프트 4구 인덕션, 광파오븐, 최상급 빌트인 가전이 준비돼 실생활의 품격을 더욱 높인다. 단지 내 어메니티로 하우스 키핑, 세탁서비스, 프라이빗 미팅룸, 입주민 전용 발렛파킹 서비스, 레슨룸 등도 제공돼 차별화된 하이엔드 오피스텔의 위용을 드러낼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태의 맛 느껴보세요” 수산식품 한곳에

    “황태의 맛 느껴보세요” 수산식품 한곳에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1 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황태로 만든 가공수산물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수산회가 주최한 전시회는 국내외 수산업 관련 업체 100여곳이 참가해 7일까지 열린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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