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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보며 쉬세요”…MZ호캉스족 새 트렌드는 ‘아트 호캉스’

    “그림보며 쉬세요”…MZ호캉스족 새 트렌드는 ‘아트 호캉스’

    “호텔에서 그림보며 쉬세요”MZ세대 사이에서 `아트테크` 열풍이 불면서 ‘아트 호캉스’가 새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호텔들은 1층 로비 등의 공간에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경쟁적으로 전시해 호캉스족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호텔들은 호캉스와 전시를 모두 누릴 수 있는 패키지 상품들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코엑스 인터컨티넨탈은 로비 1층에 김창열, 김태호, 김병종, 김근중 등 국내 거장들의 작품 27점을 6월 말까지 로비에 전시한다. 플라자호텔은 국립현대미술관과 제휴를 통해 미술에 대한 경험과 특급호텔에서의 휴식 체험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체크인아트 패키지’를 이달 31일까지 선보인다. 롯데호텔 월드는 로비에서 고객을 맞아주는 ‘LG 클로이 가이드봇’을 도입, 호텔 로비 곳곳에 전시돼 있는 예술 작품을 설명해주는 도슨트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그랜드 조선 제주 호텔은 우고 론디노네, 게리 흄, 최정화 등 국내외를 아우르는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호텔들이 갤러리가 된 건 호캉스 주 고객층인 MZ세대 사이에서 예술작품을 감상하거나 그림에 투자하는 것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2일 열린 아트부산에선 그림을 사려는 MZ 고객들이 몰리면서 국내 아트페어 사상 최대 실적인 760억원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해 9000억원 규모이던 국내 미술 거래시장은 올해 1조원 벽을 깰 것으로 예상된다. ‘아트 호캉스’ 마케팅은 호텔과 갤러리 입장에서도 ‘윈-윈’이다. 호텔 입장에서는 그림에 대한 비용을 따로 들이지 않고도 모객 활동을 할 수 있고, 갤러리 입장에서도 대관료 없이 그림을 전시할 수 있어서다. 호텔 관계자는 “호텔에 온 고객들이 휴식을 취하며 로비에서 그림을 감상하다가 따로 갤러리에 가지 않고도 구매도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라고 말했다.
  • “악취 잡았다” 회기역 하수악취, 5등급→3등급 ‘대폭 개선’

    “악취 잡았다” 회기역 하수악취, 5등급→3등급 ‘대폭 개선’

    서울시는 하수악취가 심한 지역으로 꼽혔던 동대문구 회기역 일대에 최신 기술을 적용한 결과 악취가 가장 심한 수준인 5등급에서 보통 수준인 3등급으로 대폭 개선됐다고 24일 밝혔다. 하수악취 등급은 하수관로 내 공기 중 황화수소 농도에 따라 1~5등급으로 나뉜다. 시는 지난해 7월 회기역 일대 하수악취 개선 시범사업에 착수한 이후 10개월 만에 정화조, 하수관로 등에 최신 기술이 적용된 하수악취 저감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총 4억 5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시범사업 전후 악취 농도를 측정해 비교한 결과 하수관로 내 공기 중 황화수소 농도는 하루 최대 21.17ppm에서 4.97ppm으로 76.5% 줄었다. 하루 평균값도 사업 전 0.916ppm에서 사업 후 0.526ppm으로 42.6% 감소했다. 회기역 주변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7%가 ‘하수악취 저감 사업이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시는 회기역 일대를 오가는 대학생, 환승객 등 하루 평균 5만명의 시민들이 보다 쾌적해진 거리를 걸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시는 회기역 일대에 이어 하수악취로 민원이 발생한 코엑스 주변 등 서울시내 29개 지역을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저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유석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앞으로 서울시 전역을 대상으로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하수악취 저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하수악취 없는 명품 서울거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정원에 트랜스포머 세울까

    정원에 트랜스포머 세울까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조경·정원 박람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전시된 조형물을 둘러보고 있다. 정원, 실외체육시설, 휴게시설 분야의 업계가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오는 22일까지 열린다. 뉴스1
  • 정원에 트랜스포머 세울까

    정원에 트랜스포머 세울까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조경·정원 박람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전시된 조형물을 둘러보고 있다. 정원, 실외체육시설, 휴게시설 분야의 업계가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오는 22일까지 열린다. 뉴스1
  • [서울포토] 무인 즉석조리식품 판매기

    [서울포토] 무인 즉석조리식품 판매기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간편식 전시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즉석조리식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2.5.18
  • 롯데건설, ‘베트남의 강남’ 투티엠 복합 개발

    롯데건설이 베트남 호찌민에서 추진 중인 초대형 복합단지 개발에 속도를 낸다. 15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하석주 대표이사는 지난 13일 베트남 최대 도시 호찌민시를 방문해 판반마이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을 만나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베트남의 ‘차세대 강남’ 격인 투티엠 지구는 호찌민시가 중국 상하이 푸둥지구를 벤치마킹해 동남아를 대표하는 경제 허브로 개발하고 있는 곳이다. 이 프로젝트는 5만㎡ 부지에 지하 5층~지상 60층의 쇼핑몰과 호텔, 사무실, 아파트 등으로 구성된 대형 복합단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일대와 비슷한 형태로, 연면적(약 68만㎡)은 코엑스의 약 1.5배다. 롯데건설은 올해 상반기 건축계획 승인이 마무리되면 내년부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 “창신동 재개발 프로젝트… 살기 좋은 종로 재건”

    “창신동 재개발 프로젝트… 살기 좋은 종로 재건”

    “‘정치 1번지’라는 종로구인데도 제가 학교 다니던 1970~80년대에 보던 풍경과 지금이 크게 다르지 않은 지역이 많습니다. 답답하다 못해 가슴이 먹먹해요. 멈춘 심장을 뛰게 만들어 다시 서울의 중심으로 만들겠습니다.” 정문헌 국민의힘 후보는 15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정치의 중심지로 여겨지는 종로가 정작 정치에 이용당하고 가장 뒷전으로 여겨져 방치됐다며 다시 영광을 되찾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종로에서 중앙중과 경복고를 다닌 정 후보는 “말이 좋아 ‘정치 1번지’지 창신동 쪽방촌을 비롯해 수십 년 전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는 곳이 많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정 후보는 종로의 인구 유실 문제를 가장 중요한 현안으로 꼽았다. 그는 “12년 전 17만명에서 지금 14만명까지 줄었다. 인구가 빠졌다는 건 곧 그동안의 평가”라며 “삶의 질을 올리고 환경이 좋으면 인구는 줄지 않는다”고 했다. 정 후보는 “이번 청와대 개방을 계기로 종로는 다시금 서울의 중심으로 부상하느냐 아니면 관광객만 북적거릴 뿐 정작 낙후된 지역으로 남느냐 선택할 기로에 서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청와대 때문에 제재를 받아 온 각종 규제와 법령을 정리해 풀어 주고 개인의 재산권 발목을 잡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창신동 재개발 프로젝트를 전면에 내세웠다. 정 후보는 “서울시장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강남의 코엑스와 같이 종로에 특화산업을 위한 주상복합 문화 벨트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인근 주얼리 상가와 시장 소상공인·자영업자, 소규모 공장들에는 주상복합 문화공간 지하에 지금보다 널찍한 장사 공간을 마련해 주고 지상엔 녹지와 연못을 만들어 거주민들 삶의 질을 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지역 내 초중고 학생과 대학생까지 잇는 교육 멘토링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도 했다. 정 후보는 자신의 경쟁력으로 ‘경륜’을 꼽았다. 정 후보는 “청와대에서의 국정 경험과 국회 재선의 의정 경험을 통해 큰 살림과 작은 살림을 운영하는 방식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종로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면서 “반드시 다시 뛰는 종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와대, 국회, 서울시 그리고 종로구가 원팀으로 움직여 종로를 진정한 ‘정치 1번지’로 돌려놓겠다”고 밝혔다.
  • [전의찬의 탄소중립 특강(10)] 산림, 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자연기반 해법/탄소중립위원회 기후변화위원장

    [전의찬의 탄소중립 특강(10)] 산림, 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자연기반 해법/탄소중립위원회 기후변화위원장

    5월 2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에서 제15차 세계산림총회가 개최됐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린 이 행사에는 141개국 1만명이 넘는 산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레드 플러스(REDD+) 등 산림을 통한 기후변화 해법과 생물 다양성 감소, 사막화 등 전 지구적 환경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이 논의됐다.  ‘파리협정’ 채택에 따라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의 하나로 ‘탄소중립’을 선언한 나라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 세계 배출량의 3분의2를 넘었다. 산림청은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산림 순환경영과 보전·복원으로 산림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큰나무 가꾸기로 흡수 능력을 강화, 2080만t의 온실가스를 흡수하고 국산 목재제품 이용으로 220만t, 유휴토지 숲과 도시숲, 생활숲 조성을 통해 60만t의 온실가스를 흡수할 계획이다. 이는 서울시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의 절반에 해당하는 적지 않은 양이다.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산림의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늘려야 하지만, 우리나라 산림의 온실가스 흡수량은 계속 줄어들고 있다. 2008년 6149만t으로 정점을 기록한 우리 산림의 온실가스 흡수량은 계속 감소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4560만t을 흡수하는 데 그쳤다. 산림의 노령화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51년 이상 된 6영급 이상의 산림면적이 2020년 10.2%, 2030년 32.7%, 2050년 72.1%까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산림에 의한 온실가스 흡수량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나이 든 나무를 잘라내고 어린 나무를 심어야 효과적이지만 반론도 적지 않다. 산림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휴양과 치유의 장소이기 때문이다. 또 산림은 생물다양성의 거점이면서 탄소 저장고이고, 물 저장고의 기능과 공기정화의 기능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그 해결책으로 숲을 용도지역으로 구분해 관리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보호산림’의 숲은 벌채하지 않고 생물다양성과 경관을 잘 보전토록 하고 ‘기후대응산림’에는 나무를 심고 가꾸고 수확해 목재를 공급하면서 ‘그린 카본’으로서 숲의 탄소 흡수 및 저장 기능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자연에 의한 흡수에는 ‘블루 카본’도 있다. 블루 카본은 어패류, 잘피, 염생식물 등 바닷가에 서식하는 생물은 물론 맹그로브 숲, 염습지와 잘피림 등 해양 생태계가 흡수하는 탄소를 의미한다. 블루 카본이 중요한 것은 해양 생태계가 육지 생태계보다 탄소를 50배 더 빨리, 5배 더 많이 흡수하기 때문이다.  기후변화도 하나의 자연현상이라고 보면, 자연에 생긴 문제를 자연으로 해결하는 것이 최상이다. 그린 카본과 블루 카본 저장을 확대하고, 주택 공급 등으로 계속 사라지고 있는 도시녹지와 그린벨트를 잘 보전해야 한다.
  • “잡지 속 선각자들의 고뇌 확인”… ‘한국잡지 120년’ 학술대회 열린다

    “잡지 속 선각자들의 고뇌 확인”… ‘한국잡지 120년’ 학술대회 열린다

    “역사를 바라볼 때 그동안 왕조사 위주로 많이 봤지만, 서적과 잡지 기록물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잡지 속에서 선각자들의 민족의식과 고뇌, 독립 의지를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부길만 동원대 명예교수) 120년에 걸친 한국 잡지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한국출판학회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한국잡지 120년, 시대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제41회 정기학술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노병성 한국출판학회 회장(협성대 교수)은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학계 입장에서 창간호와 잡지를 중심으로 한 단일 연구들은 있었어도 학술대회를 본격적으로 개최해 다양한 접근을 한 것은 처음”이라며 “잡지 창간호에 대한 소중함과 귀중함이 국민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인에 의한 최초의 근대 잡지는 1896년 2월 5일 일본 도쿄에서 대조선인 일본유학생친목회가 창간한 ‘친목회회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학술대회는 가천문화재단이 후원한다. 가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가천박물관은 ‘대한자강회월보’(1906년)와 ‘낙동친목회학보’(1907년), 근대 종합 잡지의 효시인 ‘소년’(1908년) 등 2만 657종의 잡지 창간호를 소장하고 있다. 또 가천박물관은 국내 최대 의료사 전문 박물관으로 총 10만 점의 자료를 소장하고 있다. 학술대회에서 부길만 동원대 명예교수는 ‘잡지로 보는 일제강점기-잡지 창간호를 중심으로’라는 발제에서 일제강점기 역사를 왕조 사관이나 경제 사관이 아닌 서적과 잡지의 출판이라는 출판문화 사관으로 살핀다. 일제 강점기 온갖 악조건 속에도 민족 독립, 민생 해결, 문화 창달이라는 시대정신을 구현해낸 최남선, 방정환, 김동환, 차상진 등 대표적인 잡지 출판인의 활동에 대해 발표한다. 윤세민 경인여대 교수는 ‘한국 최장수 잡지 ‘경향잡지’의 120년 시대정신’을 주제로 잡지와 한국 천주교의 역사를 연결해 연구한 성과를 발표한다. 경향잡지는 한국 천주교가 참된 개화의 방향을 제시하고 신자들에게 올바른 교리 지식과 시사 문제를 제공하고자 1906년 10월19일 창간됐다. 김진두 서일대 교수는 ‘1930년대 잡지 ‘삼천리’ 여성관 연구’라는 주제 발표에서 봉건적 이데올로기를 타파하고 여성의 지위를 높이기 위한 당시의 노력을 조망한다. 인천대 교육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김희주 솟대커뮤니케이션 대표는 1940년대부터 1990년까지의 교육 잡지 창간호 22종을 살펴 연도별로 교육 가치관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살펴본다.
  • [서울포토] ‘2022 일러스트 코리아에서 취향을 발견해요’

    [서울포토] ‘2022 일러스트 코리아에서 취향을 발견해요’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2022 서울 일러스트 코리아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된 일러스트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일러스트레이션 전문 전시인 ‘일러스트코리아’는 이날부터 15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2022.5.12
  • VR로 체험하는 ‘바이오 코리아’

    VR로 체험하는 ‘바이오 코리아’

    국내 최대 보건산업 행사인 ‘바이오 코리아 2022’가 개막한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 마련된 전시 부스를 찾은 관람객이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시뮬레이션 장비를 체험해 보고 있다. 올해가 17번째로 50개국 700여개 기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13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보건의료 미래 혁신 기술’을 주제로 바이오헬스산업 기술의 변화와 방향을 모색한다.
  • VR로 체험하는 ‘바이오 코리아’

    VR로 체험하는 ‘바이오 코리아’

    국내 최대 보건산업 행사인 ‘바이오 코리아 2022’가 개막한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 마련된 전시 부스를 찾은 관람객이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시뮬레이션 장비를 체험해 보고 있다. 올해가 17번째로 50개국 700여개 기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13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보건의료 미래 혁신 기술’을 주제로 바이오헬스산업 기술의 변화와 방향을 모색한다.
  • 마동석 “영화 ‘범죄도시’, 총 8편의 시리즈로 만들 것”

    마동석 “영화 ‘범죄도시’, 총 8편의 시리즈로 만들 것”

    배우 마동석이 “영화 ‘범죄도시‘를 총 8편의 시리즈로 기획 중”이라고 밝혔다. 마동석은 11일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2’ 기자간담회에서 “‘범죄도시’를 마석도 중심의 액션물로 총 8편에 걸쳐 프랜차이즈 영화로 제작할 것”이라면서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해나가고 싶다. 앞으로 여러가지 형태로 다양한 시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18일 개봉하는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 분)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 이 작품의 기획과 제작을 맡은 마동석은 “‘범죄도시2’의 마석도는 저와 가장 일치하는 캐릭터”라면서 애착을 드러냈다. “마석도 캐릭터에는 어렸을 때 경찰이 되고 싶었고, 배우로서 형사 액션물을 하고 싶었던 저의 바람이 담겨있죠. 제가 그런 역할이 돌아오지 않을때 제가 직접 만들었기 때문에 더 애착이 있는 것 같아요.” 전편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그는 통쾌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마동석은 “제가 반평생은 영화를, 반평생을 복싱을 했다”면서 “이번에는 세계적인 파이터 김동현 선수의 체육관에 가서 유도를 배웠고 복싱, 유도, 호신술들을 섞어서 액션 연기에 공을 들였다”고 말했다. ‘범죄도시’ 1편이 688만명을 동원하며 성공을 거둔 만큼 2편에도 관심이 쏠리는 상황. 그는 “1부 보다 확장된 세계관과 더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르는 새로운 빌런이 나타나고, 그 사람 범인을 추적하고 끝까지 잡아내는 마석도 형사의 액션과 지략 등 재미 요소를 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전편의 윤계상에 이어 이번에 새로운 빌런으로 등장한 배우 손석구에 대해서는 “두 캐릭터가 잔인하고 악랄하기 때문에 누가 더 세다고 말할 수 없다”면서 “각자 가진 개성이 있는 캐릭터들”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리얼리티에 기반을 둔 오락영화에 중점을 뒀다”면서 “궁극적으로는 우리 사회가 범죄 없는 도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대본을 수십번 고쳐가면서 여러 논의를 거쳐 유머와 액션, 스릴감을 같이 가져가는데 중점을 뒀어요. 많은 분들이 극장에서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확 날리셨으면 좋겠습니다.”
  • [서울포토] 바이오코리아 2022 ‘의료 메타버스’ 체험

    [서울포토] 바이오코리아 2022 ‘의료 메타버스’ 체험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 코리아(BIO KOREA) 2022’에서 한 참석자가 뇌질환 환자의 재활을 위한 가상 현실 프로그램을 체험해보고 있다. 2022. 5. 11
  • 염정선 차백신 대표 ‘면역증강 플랫폼’ 발표[바이오·제약 단신]

    염정선 차백신 대표 ‘면역증강 플랫폼’ 발표[바이오·제약 단신]

    염정선 차백신연구소 대표가 12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 코리아 2022’에 참가해 ‘면역증강 플랫폼 기술과 활용’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지난해 10월 상장한 차백신연구소는 자체 개발한 면역증강제 ‘엘팜포’와 ‘리포팜’을 활용해 만성 B형 간염 치료 백신, 재조합 단백질 대상포진 백신, 항암 백신, 면역항암제 등을 개발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 글로벌백신기술선도사업단 과제로 새롭게 선정된 ‘면역증강제 포함된 신종코로나와 인플루엔자 혼합 백신’ 개발도 이날 소개할 계획이다. 차백신연구소는 이날 ‘백신 실용화 협의체’ 발족식에도 참여한다.
  • 한국·일본 등 6개국 지속가능한 목재에 관한 ‘장관급 선언’

    한국·일본 등 6개국 지속가능한 목재에 관한 ‘장관급 선언’

    한국과 일본 등 6개국이 ‘지속가능한 목재 이용’ 확산에 합의했다.4일 산림청에 따르면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 중인 제15차 세계산림총회 특별행사 일환으로 전날 열린 지속가능한 목재에 관한 장관급 포럼에서 ‘지속가능한 목재에 관한 장관급 선언’을 발표했다. 선언은 산림경영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목재 이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국가 간 정책 및 기술적 대화를 증진해 목재 기반 경로를 확장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선언에는 우리나라와 일본·오스트리아·가봉·케냐·페루 등 6개국이 참여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지속가능한 목재의 생산 및 이용에 관한 각 국의 경험과 정책을 공유하고 그간 국가·지역적으로 이뤄지던 논의를 국제사회로 확대했다는 의미가 있다”며 “참여국가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산림청은 포럼에서 우리나라의 지속가능한 목재이용과 산림자원 순환경제 체계 달성을 위한 정책 및 기술을 소개했다.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과 자국 목재이용 및 목조건축 확대,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등을 비롯해 목재 및 목재제품을 이용한 탄소저장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목재의 장기 이용을 위한 기술개발 계획도 발표했다.
  • 미디어아트로 전하는 ‘희망과 치유’

    미디어아트로 전하는 ‘희망과 치유’

    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무역센터 일대에서 열린 ‘블라썸 더 호프 2022’를 찾은 시민들이 미디어아트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포:레스트’(‘숲’과 ‘쉼’의 합성어)를 주제로 한국무역협회, 코엑스, 강남구 등이 개최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음악, 미술, 미디어아트 등으로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는 도심 속 축제다.
  • 미디어아트로 전하는 ‘희망과 치유’

    미디어아트로 전하는 ‘희망과 치유’

    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무역센터 일대에서 열린 ‘블라썸 더 호프 2022’를 찾은 시민들이 미디어아트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포:레스트’(‘숲’과 ‘쉼’의 합성어)를 주제로 한국무역협회, 코엑스, 강남구 등이 개최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음악, 미술, 미디어아트 등으로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는 도심 속 축제다.
  • 최종현 회장의 숲가꾸기 50년 성과…세계산림총회서 ESG 비전 밝힌 SK

    최종현 회장의 숲가꾸기 50년 성과…세계산림총회서 ESG 비전 밝힌 SK

    SK그룹 계열사인 SK임업이 2일 한국에서 처음 열린 세계산림총회(WFC)에 참가해 지난 50년간 이어온 탄소 감축 사업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개했다. WFC는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6년 주기로 개최하는 산림 분야 최대 국제회의로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했다.국내 대기업 중 유일하게 조림 사업을 하는 SK는 이번 총회에서 한국 기업을 대표해 독립 부스를 마련했다. SK임업은 강원도 고성에 자작나무를 비롯한 조림수 25만 그루를 심은 신규조림·재조림 청정개발체제 사업을 소개했다. 해당 사업은 숲이 흡수하는 온실가스를 측정해 탄소배출권을 인정받는 사업으로, SK가 2013년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의 최종 인가를 받아 진행하고 있다. SK임업은 조림 사업으로 확보한 탄소배출권을 탄소 감축에 동참하는 기업과 개인에게 공급하는 ‘산림 기반 탄소 배출권 거래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산림 소유주에게는 경제적 인센티브를, 기업에는 신뢰할만한 탄소 상쇄 수단을 제공한다. SK의 조림사업은 고(故) 최종현 선대회장이 1972년 서해개발주식회사(현 SK임업)를 설립하면서 시작됐다. 최 전 회장은 서울 남산의 약 40배 넓이에 달하는 숲을 조성했다. 조림 사업 수익금은 SK가 인재 육성을 위해 만든 한국고등교육재단 장학금으로 활용됐다. SK 관계자는 “인재를 육성해 사회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조림 사업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출발점”이라며 “조림 사업에 대한 의지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ESG 경영과 탄소 감축 노력으로 계승됐다”고 말했다.
  • 코엑스서 세계산림총회 오늘 개막

    산림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회의인 제15차 세계산림총회(WFC)가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산림청은 서울총회 사전 참가 등록자가 143개국에서 2000여명, 국내에서 5300여명에 달해 최종 참가자 수는 1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총회가 1년 연기된 데다 오미크론 변수에도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게 됐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주관하는 WFC는 6년마다 열리는 산림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회의로 44년 만에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열린다. 서울총회에서는 장차관급 33명과 국제기구 수장 10명 등이 참여해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달성을 위한 산림 분야 과제 등을 논의하는 고위급 대화와 각국 재무부 또는 산림부 장관들이 기후환경 및 산림 황폐화 방지를 위한 재원 투입 방안을 모색하는 산림 재원 장관 포럼 등이 열린다. 총회 마지막 날에는 산림 관리 강화를 담은 ‘서울산림선언문’을 채택하고 산림 분야 기후행동을 제안하는 메시지를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 발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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