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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서인영, ‘모델 특별상’ 수상

    [NOW포토] 서인영, ‘모델 특별상’ 수상

    서인영이 15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2009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에서 레이싱 모델 특별상 가수부문상을 수상했다. 서울신문NTN 설희석 기자 apc114@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제플러스] 현대모비스 올 매출목표 15조 확정

    현대모비스는 9일 올해 국내에서 8조 9000억원, 해외 67억달러 등 15조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확정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국내 사업장 임원 및 간부들과 해외법인장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전략 세미나를 열고 이 같은 사업 목표를 결의했다. 올 매출 목표는 지난해와 비교하면 국내는 4.2%가 줄었지만 해외 목표는 4.7%가 늘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이번 목표 설정은 극심한 불황 속에서도 수출 전략과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작년 수준의 시장 점유율을 유지해 나가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3中(중국·중동·중남미)시장 뚫어 불황 극복을”

    ■ 코트라 시장진출 설명회 세계적인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중동·중남미·중국 등 ‘3中 시장’을 공략해야 한다는 해법이 나왔다. 코트라는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09 세계시장 진출전략 설명회’에서 이 같은 해법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과 조환익 코트라 사장 등 기업인과 코트라 주요 지역 본부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코트라는 중동과 중남미가 올해 한국 수출에 효자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동과 중남미 지역은 지난해 각각 29%, 35%씩 수출이 늘었다. 이들 지역은 세계적 경기침체 여파를 비교적 덜 받고 오일머니 유입 등으로 풍부한 외환을 보유하고 있다. 우기훈 코트라 중동·아프리카 본부장은 “중동은 건설·플랜트, 정보기술(IT) 등 신산업 분야에 진출기회가 무궁무진하다.”면서 “중동지역의 IT인프라 건설붐을 잘 활용하면 IT수출이 제2호황기를 맞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브라질 등 중남미 국가들도 최근 경제위기 영향이 상대적으로 덜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남미 지역은 미국 시장의 대체 시장이 될 것이라고 코트라는 내다봤다. 우리나라의 최대 수출 시장인 중국도 공략 포인트다. 대중국 수출은 최근 급감하고 있다. 정부와 코트라는 대중(對中) 비상수출대책반을 가동해 거점 도시별 전략 품목에 맞춘 차별화된 마케팅전략을 펴는 등 대중국 수출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최근 오르고 있는 원·엔화 환율을 이용해 일본에 부품소재 수출을 늘려야 한다는 조언도 나왔다. 한정현 코트라 도쿄센터장은 “환율변동으로 1년 전에 비해 한국산의 가격경쟁력이 평균 20% 향상됐다.”며 “중국에서 한국으로 구매선을 전환하려는 일본 기업들의 움직임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대기업 투자 앞장서 달라”

    “대기업 투자 앞장서 달라”

    이명박 대통령은 5일 “대기업들이 현금 확보를 많이 하고 있다고 하는데 현금 확보도 중요하지만 투자에 앞장서줄 것을 부탁한다.”며 대기업의 적극적 투자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신년인사회에 참석, “경제위기에는 반드시 끝이 있는 만큼 위기 이후를 준비해야 한다.”면서 “녹색산업에도 적극 투자하면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번 위기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노사문화도 많이 변할 것이며, 정부는 투자하기 좋은 나라,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외국 기업인들도 어렵지만 올해에 투자를 많이 좀 해달라. ”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며칠 전 외국 언론에서 ‘이제는 BRICs(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보다 ICK(인도·중국·한국)가 투자유망국’이라고 진단한 것을 보고 아주 정확하게 봤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김황식 감사원장, 강만수 기획재정부장관,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경제5단체장,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이구택 포스코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종락 김효섭기자 jrlee@seoul.co.kr
  • ‘도라에몽’ 영화 이어 뮤지컬 무대 오른다

    ‘도라에몽’ 영화 이어 뮤지컬 무대 오른다

    일본 애니메이션 ‘도라에몽’이 뮤지컬로 한국의 가족 관객들을 찾는다. 뮤지컬 ‘내친구 도라에몽’(부제-아기공룡 구출작전)이 2009년 1월 8일부터 한국에서 공연된다는 사실에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도라에몽은 앞서 국내에 애니메이션 영화로 개봉돼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았었다. 일본에서 직접 공수한 인형탈과 무대의상, 4차원 비밀도구 등이 동원되는 이번 공연은 애니메이션 속 세계에 들어온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며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기공룡 피스케의 엄마를 찾아 주기 위해 1억년 전 공룡시대로 떠나는 모험담을 그린 뮤지컬 ‘내친구 도라에몽’은 2009년 1월 8일부터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에서 공연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해맞이 여행지] 놀이공원에서는 무슨 일이?

    에버랜드 새해 2월 말까지 열리는 스노 페스티벌 기간 동안 이색 볼거리와 새로운 공연을 선보인다.대표 주자는 아프리카 동물 탐험전.아프리카에 사는 24종 457마리의 살아 있는 동물을 한자리에 모았다.세상에서 가장 빠른 육상동물인 치타,‘사바나의 청소부’로 불리는 하이에나 등 쉽게 만날 수 없던 동물들을 볼 수 있다.아프리카에서 온 공연단이 아프리카 전통 악기를 연주하는 무대와 동서양 서커스를 융합한 서커스 카니발도 이번 축제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다.눈썰매장 스노 버스터와 매직 아이스링크도 운영되고 있다.(031)320-5000. 롯데월드 1월25일까지 매주 일요일 ‘우리집 가훈 써주기’행사를 어드벤처 쥐라기 광장에서,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신년 가족 캘린더’ 증정 행사를 각각 연다.소띠 고객과 동반 1인까지 자유이용권이 30% 할인된다.(02)411-2000. 서울랜드 1월4일까지 윷놀이,황소 로데오 게임 등 새해맞이 큰잔치 행사가 이어진다.2월1일까지 소띠 입장객들은 자유이용권이 50% 할인된다.LG텔레콤 멤버십 회원도 특별할인된다.(02)509-6000. 코엑스 아쿠아리움 2월 말까지 특별전 ‘물고기가 뿔났다’를 선보인다.뿔난 소를 닮은 카우피시 등이 전시된다.소공예품도 감상할 수 있다.(02)6002-6272. 한국민속촌 1월4일까지 썰매타기 등 세시풍속 체험행사와 토정비결보기 등 새해소원기원행사 등을 마련했다.(031)288-2930.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겨울방학 어린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봇물

    겨울방학 어린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봇물

    아이들은 잘 놀아야 잘 큰다.그냥 하는 말이 아니다.놀이는 뇌의 앞부분에 위치한 전두엽을 숙성시킨다는 과학적 증거도 있다.전두엽은 충동을 억제하고 타인과의 소통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전두엽이 잘 자라 있어야 공부도 잘하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자라는 것이다.아이들의 수준에 맞지 않는 지적 자극은 뇌를 괴롭힐 뿐이고,두뇌 발달에 용하다고 선전하는 게임기는 손가락 운동만 시킬 뿐이다.하지만 요즘 부모들은 ‘논다.’는 말에 불안감을 느낀다.아이들을 놀리는 것을 방치로 생각한다.하지만 걱정 마시라.방학을 맞아 아이도 부모도 이런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실컷 놀고 배우는 두뇌 자극 체험 프로그램이 쏟아지고 있다. ●예술 감성 쑥쑥 국립중앙박물관은 박물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아이들이 직접 박물관에서 일하는 사람이 돼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나도 큐레이터’ 행사는 전시 기획을 담당하는 큐레이터,보존과학자,박물관교육전문가 등의 직업 체험을 통해 박물관의 기능,역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짜여졌다.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 행사는 내년 1월5~7일,19~21일 두 차례 진행된다.무료로 인터넷접수(www.museum.go.kr/child)만 받는다.(02)2077-9334. 크라운·해태제과는 최근 서울 남영동 본사 사옥 지하 1층에 ‘생각 쑥쑥 감성 쑥쑥 예술놀이터’를 열였다.첫 전시로 지난 4일부터 ‘피카소의 큐비즘,세모나라 네모세상’이 열리고 있다.전문 강사들의 쉬운 설명으로 ‘아비뇽의 처녀들’ 등 피카소의 대표작 14점(모작)을 감상하며,5개로 꾸며진 전시실에서 스펀지 놀이,자석 붙이기,거울 체험 등 다양한 경험을 하며 큐비즘을 만지고,보고,들을 수 있다.입장료는 무료이며,워크숍에 참가하려면 재료비 8000원을 준비하면 된다.체험워크숍은 인터넷 홈페이지(www.crown.co.kr)에서 사전 예약신청을 해야 한다.(02)709-7403. 헬로우뮤지움은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시를 풀어나가는 ‘동물그림과 함께하는 스토리텔링전’을 진행 중이다.김점선,윤석남,루이스 부르주아,매기 테일러 등 6명의 화가 작품 20점을 감상하는 프로그램.작품 해설을 들으며 활동지 순서에 맞춰 동화책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만 3~10세 어린이 대상.참가비는 2만 2000원(동반부모는 2000원).내년 2월28일까지.(02)562-4420. ●과학원리 쏙쏙 2009년은 찰스 다윈이 태어난 지 200년이 되는 해이자 대표 저작인 ‘종의 기원’이 출간된 지 150년이 되는 해.이를 기념해 최근 개관한 국립과천과학관에서는 ‘다윈전’이 열리고 있다. 책에서 접하던 딱딱한 진화 이론을 다윈의 삶을 따라가는 전시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다윈처럼 관찰해볼 수 있는 ‘다윈의 놀이터’,다윈이 남아메리카,갈라파고스 등의 섬을 항해할 때 탔던 ‘비글호 승선 체험’,‘만져보는 흔적기관’,‘네발로 기며 향기 맡기’ 등 다채로운 체험은 진화론을 어린이들에게 한결 만만하게 해준다.7000~9000원.내년 5월10일까지.1588-7890. 국립서울과학관의 ‘빛의 신비전’은 빛의 원리를 터득할 수 있는 전시.그림자 놀이,소리 내는 그림자,레이저,홀로그램 등 굴절과 반사 등 빛의 현상이 이뤄내는 여러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대부분의 작품들은 서랍을 열거나 버튼을 누르거나 혹은 작품 안에 들어가야 어떤 내용인지 알 수 있는 체험 작품들로 구성돼 있다.야광목걸이,태양빛을 이용한 자동차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8000~1만원.내년 3월1일까지.1544-8732. 자동차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어린이를 겨냥한 ‘키즈 모터쇼’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장보고홀에서 열리고 있다.자동차의 외형부터 시작해 자동차를 움직이는 장치와 구조에 관한 원리를 실험을 통해 꼼꼼하게 알려준다.1만 5000원.내년 3월1일까지.1544-1555.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캐릭터 가운데 하나인 증기기관차 ‘토마스’도 체험전 형식으로 아이들 곁에 왔다.고양시 일산킨텍스에서 열리는 ‘토마스와 친구들’에서는 탄광에서 석탄을 캐는 체험,증기기관차 모형 만들기도 할 수 있다.1만 3000~1만 5000원.내년 1월11일까지.1688-7938. ●옛날 옛적에 솔깃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은 효녀 심청을 주제로 전시 공간을 꾸미고 어린이 관람객들을 맞는다.‘심청 이야기속으로’ 전시에선 아이들이 조선시대 주거문화,생활방식,가치관 등을 체험할 수 있다.물레와 씨앗을 돌리고 인두와 다듬이질,맷돌과 절구질을 해보는 등 생경한 풍속을 직접 경험한다.옛 문화뿐 아니라 심청이 인당수에서 바닷속으로 떨어지기까지의 프로그램을 통해 역경을 딛고 커가는 법을 깨닫고 심봉사가 되어 시각장애체험을 하며 장애인에 관한 이해를 높인다.이우경 작가의 ‘효녀 심청’ 그림도 전시장 곳곳에서 아이들과 눈을 맞춘다.(02)3704-3133.국립중앙박물관의 ‘고대로의 여행을 떠나요-고구려 고분벽화를 찾아서’도 빼놓지 말자.고구려의 장인이 되어 벽화를 제작해 볼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내년 1월9·23일 두 차례 예정돼 있다.아파트에 밀려 잊혀진 온돌을 기억하는 ‘조상들의 지혜-온돌문화’는 어른들도 솔깃할 행사다.온돌의 원리,역사,친환경적인 가치를 배우고 다양한 모양의 전통 구들까지 제작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재료비 8000원만 받는다.27~31일(29일 제외). ●경제 관념 새록새록 삼성어린이박물관은 내년 1월2일~2월28일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경제 개념과 현상을 이해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경제 교육프로그램을 개최한다.돈을 벌고,쓰고,불리고,나누는 4단계 경제활동을 경험해 보는 ‘고깔마을 부자 프로젝트’가 매일 4차례 열린다.1월2일부터 9일까지 세계의 화폐를 통해 화폐 문화를 엿보는 ‘신나는 화폐여행’,13일부터 23일까지 절약하는 방법을 게임을 통해 알아보는 ‘알뜰왕!절약왕!’,28~30일 보다 많은 물건을 팔 수 있는 방법과 보다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들에 대해 팀별로 활동해 보는 ‘미니 마켓놀이’ 등 경제 관련 프로그램이 즐비하다.참가비는 5000~6000원.(02)2143-3600.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여자 다섯 남자 넷’ 그들의 4계절… ‘Big4 콘서트’

    ‘여자 다섯 남자 넷’ 그들의 4계절… ‘Big4 콘서트’

    2008년을 가장 바쁘게 보낸 가수 브라운아이드걸스 SG워너비 이수영 윤건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올해로 4번째 맞는 ‘빅4 콘서트’가 24, 25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 홀에서 열렸다. 매년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한 가수 4팀이 모여 합동공연을 하는 이 콘서트의 올해 주인공들은 뛰어난 가창력과 열정을 담아 5000여명의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 4계절 컨셉…지난 겨울 봄 여름 가을 이날 공연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여심을 사로잡는 윤건의 무대로 시작됐다. 직접 피아노를 치며 ‘벌써 1년’을 부르는 그의 목소리는 어느 때보다 더욱 애절하게 들려왔다. 이어 후배가수 정인과 ‘홍대 앞에 눈이 내리면’을 함께 불러 선후배의 우정을 실감케 하기도 했다. 스프레이 눈을 직접 뿌리며 노래를 부른 윤건은 “눈이 안 올 줄 알고 스프레이 눈을 준비했다. 콘서트 전 문방구에서 사왔다.”며 재치 있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가려진 시간 사이로’ ‘너 때문에’ 등과 내년 발매 예정인 신곡 ‘Stay’를 부르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노래 중간중간 흐르는 바이올린 선율은 그의 목소리와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전했다. 윤건의 바통을 받아 뛰어난 가창력과 입담을 자랑하는 이수영이 무대에 올랐다. 베일에 가려진 채 ‘I Believe’를 첫 곡으로 선사한 그녀는 베일이 거치자 “이제 흉한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기다란 레드 드레스를 위로 올리고 계단을 내려왔다. 동시에 관객의 환호성이 울려 퍼졌다. “위에서 노래 부르니 불편했다.”며 관객석을 둘러본 이수영은 “이 의상이 장쯔이 씨가 입었던 의상인데 내가 입으니 더 아름다운 것 같다.”며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4팀의 가수는 지난 겨울 봄 여름 가을을 테마로 콘서트를 진행했다. 윤건은 지난 겨울을 이수영은 봄 등을 연출했다. 이수영은 “내가 봄이다. 내 노래는 발라드가 많은데 봄에 우울한 노래 들으면 좋다.”며 다시 한번 관객에게 큰 웃음을 전했다. 한참 관객을 웃게 만든 그녀는 멜로디만 나오면 언제 그랬냐는 듯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감정에 푹 빠져 노래를 불렀다. 그녀의 말대로 ‘굴비 엮듯이’ 히트곡 ‘그리고 사랑해’ ‘이런 여자’ ‘라라라’ ‘꿈에’ 등을 부르며 공연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세 번째 주인공인 브라운아이드걸스는 막내답게 깜찍하고 발랄한 분위기로 콘서트를 이끌어 갔다. 무대에 서자마자 그들은 “모두 다 일어나세요~”라며 관객의 호응을 끌어냈다. 브라운아이드걸스와 관객은 하나되어 ‘어쩌다’를 큰소리로 외쳤다. 첫 곡을 마치고 한 명씩 멤버 소개를 하며 “빅4 콘서트에 서는 게 소원이었다. 훌륭한 선배들과 같은 무대에서 노래 부를 수 있어 영광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Hold The Line’ ‘다가와서’ ‘L.O.V.E’ 등을 부른 브라운아이드걸스는 “2008년은 우리에게 정말 뜻 깊은 한해다. 골든디스크상도 받았다.”며 감격했다. 마지막 무대는 호소력 짙은 음색을 자랑하는 SG 워너비가 장식했다. 수 십 명의 가수지망생 성가대원들과 함께 노래한 그들의 무대는 웅장함이 전해졌다. ‘살다가’ ‘첫눈’ 등을 부른 후, “첫 회부터 꾸준히 이 콘서트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기존 곡을 편곡해서 불렀다.”고 말했다. # ‘빅4’는 특별한 것이 있다 이날 콘서트의 게스트로 참여한 다비치는 영화 ‘드림걸즈’의 ‘Listen’을 불러 크리스마스 이브를 장식했다. 한편 피아니스트 장세용의 연주로 이수영이 ‘광화문 연가’를 불러 더욱 색다르게 감상할 수 있었다. 콘서트가 마무리로 들어서자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촛불이 켜진 케이크를 들고 ‘메리크리스마스’를 외쳤다. 윤건을 제외한 전 출연자가 나와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을 부르며 콘서트는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관객들도 다함께 노래를 부르며 크리스마스 밤을 맞았다. 한편 이날 ‘빅4 콘서트’는 8시에 시작 예정이었으나 15분 지난 후 시작해 소란을 빚기도 했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진영 콘서트, 비·원걸·2PM 총집결 “JYP가 이정도!”

    박진영 콘서트, 비·원걸·2PM 총집결 “JYP가 이정도!”

    ”’가수 박진영’이 돌아왔다. 제자들아 모여라!” 비, 원더걸스, 2PM, 주(JOO) 등 ‘JYP 출신’ 가수 들이 총집합 했다. 바로 ‘스승 박진영’의 단독 콘서트를 빛내기 위해서다. 지난 24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박진영의 전국투어 콘서트‘2008 나쁜파티2-원나잇스탠드(One night stand)’는 JYP 출신 가수들의 ‘우정 축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날 콘서트에는 비(Rain·정지훈)을 비롯해 국내 최고의 여성 댄스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원더걸스, 2009년 최고의 기대주로 떠오른 신인그룹 2PM, ‘남자 때문에’의 주(JOO) 등이 무대에 올라 사제간의 정을 나누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한 스승 아래 성장한 가수들로서 ‘다양한’ 게스트 무대로 콘서트를 빛내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가장 먼저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 2PM(투피엠·재범,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준수, 찬성)은 데뷔곡 ‘10점 만점에 10점’, ‘온니 유(Only You)를 비롯, 총 3곡을 연달아 열창했다. 공중을 날아 오르는 고난이도 아크로바틱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과시한 2PM은 신인답지 않은 무대로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어 원더걸스(선예, 예은, 유빈, 선미, 소희)의 2008년 히트곡 ‘노바디(Nobody)’ 전주가 울려퍼지자 관객들은 일제히 뜨거운 함성을 쏟아냈다. 내년 첫 콘서트 계획을 밝힌 원더걸스는 스승의 공연장을 통해 미리 답습을 하는듯 안정적인 화음과 퍼포먼스로 ‘텔미’와 ‘세잉 아이 러브 유’ 무대를 꾸몄다. 주(JOO)는 박진영의 컴백 앨범에 수록된 발라드 곡 ‘대낮에 한 이별’에서 스승과 아름다운 하모니를 엮어냈다. 본래 이 곡은 박진영이 원더걸스의 리더인 선예와 듀엣 호흡을 맞춘 곡이었지만 호소력 있는 보컬력을 갖춘 주와의 화음은 관객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JYP 출신 제자들 중 가장 열렬한 환영을 받은 이는 역시 ‘비’였다. JYP 둥지에서 월드 스타로 날아 오른 비와 변함없는 애정을 간직한 박진영, 매력적인 두 남자의 가슴이 맞닿자 함성이 터져 나왔다. 마이크를 잡은 비는 “형의 공연을 너무 보고 싶었는데 역시 최고”라며 “그에 비해 나는 공부할 게 너무 많다.”는 겸손함을 보였다. 이어 “형은 내 인생의 가장 큰 스승”이라면서 “최근 형의 고충을 깨달으며 힘들 때마다 여러 가지를 묻고 있다. 이렇게 연말에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며 진한 포옹을 나눴다. 박진영의 스승으로 소개되며 무대에 오른 작곡가 김형석도 “박진영은 ‘가수’와 ‘CEO’ 중에 ‘가수로 보인다’고 답해줬을 때 가장 행복해 하더라.”며 대중에게 여전히 ‘사업가’가 아닌 ‘가수’로 비춰지고 싶어하는 박진영의 열망을 전했다. 한편 박진영은 1994년 데뷔곡 ‘날 떠나지마’로 데뷔, 2000년 프로듀서로 변신해 JYP를 창립하고 그간 수많은 가수들을 발굴해 실력파 신인을 양성하는데 주력해 왔다. 4년 전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 박진영은 동양계 아티스트의 편견을 극복, 올 초 빌보드급 가수 앨범 제작자로 진입하는 등 성공을 거둬 화제를 불러 모았다. 콘서트 말미, 박진영은 “2009년, 또 한번의 미국 진출을 앞두고 있다.”며 “이제는 미국 땅에 ’곡’이 아닌 ‘가수’를 세우고 돌아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엔딩 멘트로 “일년 후 다시 ‘가수 박진영’로 돌아왔을 때, 그때도 지금처럼 뜨겁게 만나자!”고 외치는 박진영의 젖은 두 눈이 5,000여 관객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어려울수록 더 훈훈한 ‘사랑 나눔’]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앞장

    [어려울수록 더 훈훈한 ‘사랑 나눔’]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앞장

    강남구가 ‘한국 최고의 부자 동네’답게 다채로운 기부행사를 통해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귀감이 되고 있다.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에 구가 다양한 성금 모금 프로그램을 통해 앞장을 서고 있는 것.송년회가 기금모금행사로 대체되는가 하면 기부릴레이가 펼치지고 있다.또 사랑의 쌀 모금행사와 자선바자회를 통한 경매 이벤트도 불우이웃돕기에 한 몫하고 있다. 강남구는 24일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희망 2009 이웃사랑,함께해서 행복해요’ 행사를 열어 26개 동주민센터,14개 사회복지시설 및 롯데백화점 등이 참여하는 자선바자회와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행사를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강남구 홍보대사인 탤런트 채시라,김태욱 부부와 김민종이 팬사인회를 열어 성금 모금에 힘을 보탰다. 지난 22일엔 지역 기업인 신안그룹(회장 박순석)으로부터 ‘사랑의 쌀’ 700포대를 기부받아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했다.신안그룹은 1992년도에 설립한 순석장학재단을 통해 강남구 저소득가구의 학자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앞서 20일에는 강남구 여행(女幸)포럼(위원장 윤화자)에서 환급받은 종합부동산세 1%를 기부하는 십시일반(十匙一飯) 행사를 열어 2965만원을 모금했다. 또 17일 강남구 상공회(회장 박기상)가 송년모임을 저소득층의 창업지원을 돕기 위한 바자회로 대신해 기부문화 확산에 일조했다.맹정주 강남구청장 등 주요 인사들이 기증한 물품을 경매하고 성금을 기부받아 총 2000만원을 모았다. 구 관계자는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강남구가 팔을 걷어 붙였다.”며 “감사와 나눔의 마음으로 강남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NOW포토] 박진영, ‘댄서와 키스’… “진짜야?”

    [NOW포토] 박진영, ‘댄서와 키스’… “진짜야?”

    가수 박진영의 전국투어 콘서트‘2008 나쁜파티2-원나잇스탠드(One night stand)’가 24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가운데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2PM ‘박진영 형님, 좀 쉬고 계세요’

    [NOW포토] 2PM ‘박진영 형님, 좀 쉬고 계세요’

    가수 박진영의 전국투어 콘서트‘2008 나쁜파티2-원나잇스탠드(One night stand)’가 24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가운데 가수 2PM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박진영, ‘뮤비 주인공 김혜수와 함께’

    [NOW포토]박진영, ‘뮤비 주인공 김혜수와 함께’

    가수 박진영의 전국투어 콘서트‘2008 나쁜파티2-원나잇스탠드(One night stand)’가 24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가운데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윤건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

    [NOW포토] 윤건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

    SG워너비, 윤건, 이수영, 브라운 아이드 걸스 네 팀의 합동 공연인 ‘Big 4 크리스마스 콘서트’(이하 빅4 콘서트)가 24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열렸다. 네 팀은 자신들의 히트곡과 캐럴을 관객들에게 선보였고 다비치가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건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이번 빅4 콘서트는 24,25일 양일간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열린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원더걸스 ‘섹시하게 노바디!’

    [NOW포토] 원더걸스 ‘섹시하게 노바디!’

    가수 박진영의 전국투어 콘서트‘2008 나쁜파티2-원나잇스탠드(One night stand)’가 24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가운데 가수 원더걸스가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브라운 아이드 걸스 ‘물 좀 주세요~’

    [NOW포토] 브라운 아이드 걸스 ‘물 좀 주세요~’

    SG워너비, 윤건, 이수영, 브라운 아이드 걸스 네 팀의 합동 공연인 ‘Big 4 크리스마스 콘서트’(이하 빅4 콘서트)가 24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열렸다. 네 팀은 자신들의 히트곡과 캐럴을 관객들에게 선보였고 다비치가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이번 빅4 콘서트는 24,25일 양일간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열린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수영 “여러분, 더 크게 외쳐봐요”

    [NOW포토] 이수영 “여러분, 더 크게 외쳐봐요”

    SG워너비, 윤건, 이수영, 브라운 아이드 걸스 네 팀의 합동 공연인 ‘Big 4 크리스마스 콘서트’(이하 빅4 콘서트)가 24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열렸다. 네 팀은 자신들의 히트곡과 캐럴을 관객들에게 선보였고 다비치가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수영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이번 빅4 콘서트는 24,25일 양일간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열린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박진영 ‘댄서와 섹시한 춤을~’

    [NOW포토]박진영 ‘댄서와 섹시한 춤을~’

    가수 박진영의 전국투어 콘서트‘2008 나쁜파티2-원나잇스탠드(One night stand)’가 24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가운데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2PM “박진영 형님 지원 나왔어요”

    [NOW포토] 2PM “박진영 형님 지원 나왔어요”

    가수 박진영의 전국투어 콘서트‘2008 나쁜파티2-원나잇스탠드(One night stand)’가 24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가운데 가수 2PM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윤건ㆍ정인 ‘환상의 하모니 이루며’

    [NOW포토] 윤건ㆍ정인 ‘환상의 하모니 이루며’

    SG워너비, 윤건, 이수영, 브라운 아이드 걸스 네 팀의 합동 공연인 ‘Big 4 크리스마스 콘서트’(이하 빅4 콘서트)가 24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열렸다. 네 팀은 자신들의 히트곡과 캐럴을 관객들에게 선보였고 다비치가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건과 정인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이번 빅4 콘서트는 오는 24,25일 양일간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열린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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