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코엑스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 숙청 정치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 청산가리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 성과급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 맨체스터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106
  • 기아차 쿠페형 세단 ‘포르테 쿱’ 공개

    기아자동차가 11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앞 광장에서 포르테의 쿠페 모델인 ‘포르테 쿱(FORTE KOUP)’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모델은 최고출력 124마력, 연비 15.0km/ℓ(오토)와, 최고출력 158마력, 연비 12.9km/ℓ(오토) 모델 2종 이다. 가격은 7월 개별소비세 30%인하 혜택이 환원되는 기준으로 1.6 모델이 1541만~1905만원, 2.0 모델이 1684만~1966만원선 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클린턴 주치의 앨런 슈워츠 내한 대동맥판 교환술 특강

    클린턴 주치의 앨런 슈워츠 내한 대동맥판 교환술 특강

    세계적인 심장질환 권위자로, 클린턴 전 미국대통령 주치의를 역임한 미국 컬럼비아대 의대 앨런 슈워츠(심장내과 과장) 박사가 제7회 한림-컬럼비아-코넬-뉴욕프레스비테리안 공동 심포지엄 참석차 방한했다. 슈워츠 박사는 한림대의료원 주최로 9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경피적 대동맥판 교환술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갖고 외과적 개흉수술 없이 막힌 대동맥판을 치료하는 최신 기술을 소개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메트로플러스] 코엑스서 60세 이상 취업박람회

    서울시는 60세 이상 구직자를 위해 11~12일 삼성동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9회째인 이번 박람회에서는 교통서포터스, 지하철 도우미, 음식물 쓰레기 계도요원, 다문화 어린이집 보육·놀이 교사, 치매노인 돌보미 등 60세 이상을 위한 공공부문 일자리 4744개가 제공된다. 민간부문에서도 노인모델, 건물관리원, 설문조사원 등 2236개의 일자리를 마련한다. 구직 희망자는 이력서와 사진, 신분증 등을 지참하고 박람회장을 방문해 희망 업체에 신청하면 된다.
  • 1호선 역세권 ‘유통대전’ 예고

    1호선 역세권 ‘유통대전’ 예고

    상권은 인구를 따라 생긴다. 수도권 끝에서 끝을 관통하는 1호선 주변 상권은 그래서 이미 안정화돼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올해 하반기 서울 서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경기도권 주요 역세권에서도 상권 변화 움직임이 보인다. 오는 8월 서울 영등포 옛 경성방직 공장부지에 복합유통단지 ‘타임스퀘어’가 들어선다. 연면적 34만 136㎡에 호텔·백화점·멀티플렉스·할인점·서점·패션몰·오피스 건물 등이 들어선다. 서울 강남권의 코엑스와 중부권의 아이파크몰에 이어 서부권에도 ‘몰’ 형태의 쇼핑단지가 조성된다. 입점 업체들의 윤곽도 거의 드러났다. 글로벌 SPA브랜드 중에서 자라·망고·갭·지오다노 등이 대규모 복합 매장을 준비 또는 검토 중이고, 4만 4306㎡ 규모의 신세계백화점은 1층에 명품관을 만들어 22~24개 브랜드를 입점시킬 계획이다. 루이뷔통은 백화점과는 거리를 두고 메리어트호텔 1층에 매장을 꾸밀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서부권에서 찾아보기 어렵던 명품 매장과 이 지역에서 강세인 영브랜드들이 한꺼번에 들어서게 된 것이다. 영등포역에서 수원·인천 쪽으로 한 정거장을 간 신도림에는 테크노마트와 이마트가, 두 정거장 차이인 구로역에는 AK플라자가 있다. 영등포역에서 서울역 쪽으로 네 정거장을 사이에 둔 용산역에는 아이파크백화점·이마트·전자상가를 갖춘 아이파크몰이, 여기에서 두 정거장을 더 가 서울역에는 갤러리아 콩코스와 롯데마트가 있다. 영등포역에도 지난해 매출 상위 10위 점포인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이 있다. 타임스퀘어 개장을 두 달여 앞두고 롯데백화점은 현재 연면적 3만 2400㎡인 매장을 넓히는 일이 급선무다. 2011년까지 현재 8층에서 10층으로 2개 층을 증축, 해외명품·잡화·영캐주얼군을 보강할 계획이지만 인·허가 여부가 관건이다. 용산 아이파크몰은 오는 8월 개점 3주년 행사를 통해 고객 지키기에 나설 계획이다. 김영민 홍보마케팅팀 부장은 7일 “거리상으로는 가깝지만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고객에게 1시간 무료주차권을, 30~40대 직장인이 많은 여의도 지역 고객에게 캐주얼과 정장의류 할인혜택을 강화하는 등 지역별로 ‘맞춤 마케팅’을 펴겠다.”고 말했다. AK플라자도 지난 3월 문을 연 직영 프리미엄 식품관과 명품 브랜드 입점을 통해 매장을 고급화할 계획이다. 지역밀착도를 높인 마케팅 전략도 개발 중이다. 주요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상권 경쟁도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서울 동대문역에서는 두타가 리노베이션을 하며 밀리오레 등 쇼핑몰과의 경쟁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동대문운동장 자리에 디자인플라자&파크가 추가로 들어선다. 경기 북부 의정부역에도 2012년 백화점·영화관·식품전문관 등이 들어서는데, 신세계백화점이 진출할 예정이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언론학회 창립 50주년 학술대회

    한국언론학회(회장 김정기 한양대 교수)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5일 서울 코엑스에서 기념식 및 봄철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서는 언론학 50년의 과거 성찰과 현재, 미래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 학회는 이날 차배근 서울대 명예교수에게 50주년 기념 공로상을 수여했다.
  • 환경보전 유공 39명 포상

    ‘제14회 세계 환경의 날’ 기념식이 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승수 국무총리, 이만의 환경부 장관 등 각계 인사 1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환경부는 올해 환경의 날 행사 주제를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국민적 지지와 국가비전 구현을 위해 ‘환경가치 제고를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으로 정했으며 ‘우리 모두가 녹색성장의 주인공’을 슬로건으로 채택했다. 기념식에서는 한국식물연구원 원장으로 재직하면서 한국식물도감 집필 등 국내 식물학 발전에 공헌한 고(故) 이영노 원장에게 국민훈장모란장이 추서된다. 또 김성만 재단법인 송우이사장이 국민훈장동백장을, 민경석 경북대 교수가 홍조근정훈장을 받는 등 환경보전 유공자 39명이 정부포상을 받는다. 경기도 광주시는 수질오염 총량제를 전국 최초로 시행해 수도권 2400만 주민의 상수원을 깨끗이 유지한 공로로 단체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한편 이날 전국의 환경관련 기관·단체는 환경과 관련된 각종 이벤트를 개최하고, 4대강 유역에서는 민·관·군 5000여명이 상수원 보호를 위한 수중 정화활동도 벌인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경제플러스] 23~26일 코엑스서 ‘한스타일 박람회’

    한국 전통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2009 한스타일(HanStyle) 박람회’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수산식품부, 국토해양부 주최로 다음달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한글, 한식, 한복, 한옥, 한지, 한국음악 등 6대 콘텐츠를 ‘한스타일(HanStyle)’이라는 브랜드를 통해 산업화하고 나아가 세계시장에 진출시키기 위한 행사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hanstyleexpo.net) 참조.
  • 뚝섬 삼표부지 등 16곳 본격 개발

    뚝섬 삼표부지 등 16곳 본격 개발

    서울 성수동 뚝섬 삼표레미콘 부지와 서초동 롯데칠성 부지 등 도심 내 금싸라기 땅이 본격 개발된다. 서울시는 4일 토지활용 잠재력이 높은 1만㎡ 이상의 대규모 부지를 지역 특성에 맞게 개발하는 ‘신(新) 도시계획 운영체계’의 대상부지 16곳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이들 개발부지 16곳의 총면적은 69만 4300㎡로, 본격 개발될 경우 건축공사비만 5조원을 웃돌고, 공공기여 액수도 1조 93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시는 추산했다. 대상 부지에는 구의동 동서울터미널과 서초동 남부터미널, 상봉동 상봉터미널, 용산구 한강로 관광버스터미널, 동교동 홍대역사, 구로동 구로역사가 포함됐다. 또 상계동 한진도시가스, 고척동 백광화학, 장안동 동부화물터미널, 고덕동 서울승합차고지, 월계동 성북역세권과 성북역사, 용답동 자동차매매장, 대치동 대한도시가스 부지도 선정됐다. 하지만 ‘제2 코엑스몰’ 건설로 관심을 모았던 삼성동 한전 본사 부지와 대규모 아파트 단지 건설이 예상되던 구로동 CJ공장터는 개발 유보지역으로 남게 됐다. 이들 부지는 서울시와 해당 자치구 관계자, 땅 소유주, 도시계획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협상위원회를 통해 올해 안에 개발 계획 및 공공 기여 방안이 마련된다. 시는 지난해 12월 ‘신 도시계획체계’를 발표한 뒤 대상지 30곳에 대한 개발계획 신청을 받았다. 시는 이 중 16곳은 조건부 협상가능 지역, 10곳은 유보, 4곳은 협상불가 지역으로 분류했다. 이들 부지는 토지용도가 주거지역이나 준공업지역 등으로 묶여 있어 개발을 위해서는 상업지역 등으로 용도를 변경해야 했다. 하지만 시가 이를 허가할 경우 엄청난 개발이익이 발생하다보니 그동안 시는 특혜 시비 논란을 피하려고 개발 논의 자체를 원천봉쇄해 왔다. 송득범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개발사업이 본격화되고 이익의 상당 부분이 공공에 환수됨으로써 새로운 도시발전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면서도 “하지만 개발업체들이 이구동성으로 내세웠던 초고층빌딩 건립은 협상위원회 등에서 좀 더 심도있게 허용여부를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Zoom in 서울] 서울역 옆 국제 비즈니스타운

    [Zoom in 서울] 서울역 옆 국제 비즈니스타운

    서울역 염천교 일대에 들어설 국제 비즈니스 타운은 코레일이 직접 투자·운영하기로 했다. 코레일은 3일 국제 비즈니스 타운의 조성 및 운영 방식을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제 비즈니스 타운 조성 사업은 서울역이 명실상부한 국제도시 서울의 관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서울역사 북쪽 염천교 일대 5만 5826㎡를 오는 2014년까지 개발하는 것이다. 코레일측은 그동안 민자유치, 분양 등 투자 및 운영 방식을 두고 고민해 왔다. 하지만 안정적인 사업추진과 수익성 확대를 위해 7000억원대로 추정되는 사업비를 직접 투자하기로 했다. 역세권 개발에 코레일이 직접 투자하는 최초의 사업이 되는 셈이다. 국제 비즈니스 타운 조성지 인근에는 백화점과 할인마트, 남대문시장 등이 위치해 있고 지하철 1·4호선이 연결되는 교통 중심지인 만큼 개발 및 운영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코레일은 전망하고 있다. 분양은 고려하지 않고 대부분 임대 방식으로 운영해 8년 내에 투자금을 모두 회수한다는 방침이다. 호텔과 컨벤션센터는 코레일이 직접 운영할 계획이다. 코레일은 개발과 운영을 통해 자산의 증대 및 영구적 수입원 확보, 인력 전환배치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성북역과 수색역 등도 유사한 방식으로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 국제 비즈니스 타운에는 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호텔, 오피스, 외국인 임대아파트 등 4개동의 주건물과 상업시설 등이 들어선다. 랜드마크격인 오피스빌딩은 50층 규모로 들어서고 임대아파트와 호텔은 30~35층, 컨벤션센터는 6~8층 규모가 될 전망이다. 상업시설에는 면세점과 특화된 명품 매장 등을 입점시킬 계획이다. 완공되면 현재의 강남 코엑스보다 규모가 큰 국제 비즈니스 공간이 탄생하게 된다. 코레일측은 도쿄역을 중심으로 조성된 일본의 ‘도쿄국제포럼’에 버금가는 시설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코레일은 내년 7월 착공을 목표로 현재 설계를 공모하고 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사람 사랑하는 터전은 가정”

    “하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데 그 터전은 가정입니다.” 문선명 통일교 총재가 처음으로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다. 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자서전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김영사 펴냄) 출판기념회 자리에서 그는 “애천, 애인, 가정의 평화를 통해 세계평화를 이룩해야 한다.”며 기자들에게 출간소감을 밝혔다. 나이 90이었지만 행사장에서 만난 문 총재는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하객들을 맞이했다. 이번 자서전은 올해 90수를 맞아 기념해 낸 것. 그간 통일교 관련 교리서적들을 출판한 적은 많았지만 자서전은 처음이다. “나는 평생을 평화를 위한 일에 몸 바쳐 왔습니다. 평화라는 말만 떠올리면 지금도 목이 메어 눈물이 쏟아집니다.” 자서전 본문 구절처럼 이번에는 사상, 교리 등 문제는 접어두고 평화운동을 위해 살아온 자신의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만을 담았다. 통일교 한 관계자는 자서전을 완성한 문 총재가 “이건 내 삶의 84%밖에 이야기하지 못했고 아직 16%가 더 남았다.”고 감상평을 했다고 전했다. 김병찬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이어진 이날 행사에는 라힘 후세이노브 아제르바이잔 전 총리, 닐 부시( 조지 W 부시 전 미대통령의 둘째동생) 미 촛불재단 회장 등 세계 곳곳에서 찾아온 하객 3500여명이 참석했다. 출판행사에는 이상주 전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의 소감발표를 비롯, 각계 대표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 전 장관은 축사에서 “평화를 위해 평생을 살아온 문 총재의 생생한 기록을 책으로 만나볼 수 있게 돼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메디컬 팁] 한림대 심장질환 심포지엄

    한림대의료원은 오는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제7회 ‘한림-컬럼비아-코넬-뉴욕프레스비테리안 공동심포지엄’을 갖는다. 심포지엄에는 미국 컬럼비아의대 심장내과 앨런 슈워츠 박사와 그렉 스톤·울리히 조르드 컬럼비아대 교수, 서울대병원 박영배 교수와 한림대의대 최문기 교수 등 심장질환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의료기법을 주제로 연구 발표를 할 예정이다. 앨런 슈워츠 박사는 2007년에 심장질환 전문가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교수상’을 수상한 대동맥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이다.
  • 한국조선 日에 밀려

    한국조선 日에 밀려

    세계 1위를 달리던 한국 조선업이 올 1·4분기 최악의 선박 수주 기근으로 일본에 밀려 시장 점유율 2위로 내려앉았다. 한국조선협회가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세미나에서 한종협 조선협회 상무는 ‘조선산업 시황과 전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 1분기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STX조선해양 등 국내 조선업체들의 신규 선박 수주 규모는 17만 1000CGT(표준화물선 환산 t수)로 집계됐다. 중국(14만 3000CGT)에는 앞섰으나 일본(44만 7000CGT)에는 크게 뒤졌다. 이에 따라 선박 수주 시장 점유율은 일본(40.6%)에 이어 2위(15.5%)를 기록했다. 3위 중국은 13%였다. 한국 조선업의 선박 수주 점유율은 2000년 36.2%(1045만 9000CGT), 20 07년 39.8%(3279만 4000CGT), 20 08년 38.3%(1583만 3000CGT) 등 줄곧 1위를 고수해 왔다. 협회는 “한국과 중국의 경우 해외 선박 수주 의존도가 높은 반면 일본은 자국 선박 수주 비율이 60∼70%에 달해 상대적으로 글로벌 선박 발주 급감 및 수주 취소 후폭풍에 덜 노출됐다.”고 분석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은퇴자 여러분 전남으로 오세요”

    “왜, 전남이 은퇴자 도시인가.” 이 물음에 정답을 주는 자리가 마련된다.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은퇴자 도시 조성을 위한 투자 설명회가 열린다. 전남도는 25일 “수도권 투자자 300여명을 초청, 전남이 추진하는 휴양레저형 주거문화공간인 은퇴자 도시의 개발 방향 등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투자 설명회는 이해를 돕기 위해 ‘전국 중산층 은퇴자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나.’, ‘은퇴자 도시 입지 분석과 개발 방향’ 등 투자자들의 의문사항을 주제 발표 형식으로 풀어 준다. 토론 뒤에 금융권과 함께 은퇴자에 대한 투자와 자산 안전관리 상담 등이 이뤄진다. 도는 앞으로 군인공제회 등 대형 투자처 등과 개별 투자유치 설명회도 연다. 전남은 1950년대 출생자들이 본격적으로 직장에서 은퇴시기를 맞자 이들을 겨냥한 은퇴자 도시 조성사업에 나섰다.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삼성전자 60만원대 ‘연아의 햅틱’폰 출시

    삼성전자 60만원대 ‘연아의 햅틱’폰 출시

    삼성전자는 슬림한 미니 디자인에 블로그처럼 편집 가능한 다이어리 기능을 가진 풀터치스크린폰 ‘연아의 햅틱(SCH-W770, SPH-W7700/W7750)’을 2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연아의 햅틱’은 ‘피겨여왕’ 김연아가 삼성전자 애니콜 모델로 광고하는 첫 번째 폰으로 출시 전부터 ‘김연아폰’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 제품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마이 다이어리’ 기능으로 스케줄 관리를 위한 투데이, 일상을 기록하는 일기장, 맛집, 영화정보 등을 저장하는 기록장 등 3가지로 구성돼 있다.또 3개 배경화면 테마, 다양한 글씨체, 스티커, 사진 등으로 블로그처럼 자신만의 스타일로 다양한 편집이 가능하다.일기장과 기록장은 내·외장 메모리에 별도 저장은 물론 MMS(멀티미디어 메시지 서비스)로도 전송 가능하다.  ‘연아의 햅틱’은 손에 쏙 들어오는 컴팩트한 사이즈로 그립감을 높였으며 후면에 메탈 소재의 배터리 커버를 채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햅틱팝’처럼 다양한 디자인의 배터리 커버를 추가로 별도 판매한다.  휴대폰과 얼굴 거리에 따라 자동으로 터치 잠금·해제가 돼 통화 중 문자나 ARS 번호 입력시 사용이 편리한 근접센서 기술을 적용했으며 300만 화소 오토포커스 카메라, 셀프촬영, 지상파DMB, SOS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스노우화이트, 스위트 핑크, 노블블랙 3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60만원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 제품은 누구나 편리하고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는 풀터치스크린폰으로, 풀터치스크린폰 시장의 대중화를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제품 출시에 앞서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엠존(m.zone)에서 ‘김연아팬 초청 광고 시사회’를 진행했다. ‘연아의 햅틱’ TV CF 및 메이킹 영상 공개, 팬들에게 전하는 연아의 행사 축하 메시지, 연아 응원 메시지 촬영, 제품 및 연아 관련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6월말부터 ‘연아의 햅틱’ 구매자 대상의 ‘연아 패턴’ 배터리 커버 제공 및 위젯, 배경화면, 음원벨 등 다양한 ‘연아 UI’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오픈 예정인 삼성모바일닷컴(www.samsungmobile.com)내 ‘연아의 햅틱’ 사이트 참조하면 된다.   ■ ‘연아의 햅틱’ 주요 제원  -사이즈:104.9×53.6×12.6(mm)  -LCD:26만 컬러 TFT 3.0인치  -카메라:300만화소 AF, VGA 카메라(셀프 촬영 지원)  -DMB:지상파DMB  -애니콜 SOS:사이렌, 셀프통화, SOS 메시지  -센서:근접센서, 가속도센서, 조도센서  -특장점:마이다이어리, 메탈 배터리커버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정준하 “올해 결혼하고 싶은 마음 굴뚝”

    정준하 “올해 결혼하고 싶은 마음 굴뚝”

    개그맨 겸 배우 정준하가 올해 안에 결혼하고 싶은 소망을 강하게 피력했다. 정준하는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아티움에서 진행된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의 기자간담회에서 결혼계획을 묻는 질문에 “제가 결혼을 발표한 것도 아니고 그저 여자 친구를 공개했을 뿐인데….”라며 쑥스러워했다. 구체적인 결혼 계획을 묻자 정준하는 “결혼을 하려면 부모님들끼리 상견례도 해야 하고 제가 여자 친구한테 프러포즈도 해야 한다.”며 “주변에서 혼전임신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있는데 애를 갖은 것도 아닌데 그렇게 비쳐질까봐 걱정된다.”며 조심스러워했다. 이어 “여자친구와 관계가 좀 더 발전돼서 결혼을 하게 되면 바로 말씀드리겠다. 솔직히 저는 올해 안에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내년이면 마흔 살인데 그 전에 결혼하고 싶다.”며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에 여자친구와 만났냐고 하자 정준하는 “어제 ‘무한도전’을 20시간 정도 녹화했다. 그동안의 촬영 중 손에 꼽을 정도로 멤버들 모두 너무 힘들어했다.”면서 “어제 여자친구가 방송국 앞에 찾아와 잠깐 얼굴을 봤더니 힘이 됐다.”며 배시시 웃었다. 정준하가 출연하는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는 콩가루 집안의 형제들이 겪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담아낸다.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는 코엑스 아티움에서 7월 12일까지 관객들과 만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정준하, ‘정중앙 T셔츠’ 깜찍하죠?

    [NOW포토] 정준하, ‘정중앙 T셔츠’ 깜찍하죠?

    22일 오후 서울 코엑스 아티움에서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의 VIP 시사회 전에 정준하가 인터뷰를 갖고 있다. 이날 정준하는 ‘정중앙 티셔츠’를 입고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정준하, 이석준, 김동욱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는 아버지의 부고를 받고 고향으로 내려온 형제들의 파란만장하고도 순박한 이야기. 5월 1일부터 7월 12일까지 서울 코엑스 아티움에서 펼쳐진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亞 공동번영의 열쇠는 상호 이해”

    “亞 공동번영의 열쇠는 상호 이해”

    포스코 청암재단은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아시아 사회의 다양성과 상호 보완성:공동 번영의 길’이라는 주제로 ‘2009 포스코 아시아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박태준 포스코 청암재단 이사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사공일 한국무역협회장을 비롯해 한국, 필리핀, 베트남, 태국, 카자흐스탄 등 아시아 유수 대학의 총장, 교수, 아시아 연구 석학, 주한 외교사절, 아시아 대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박태준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아시아가 공동번영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진정한 상호 이해가 중요하고, 이는 서로의 차이에 대한 존중에서 시작된다.”면서 “아시아의 역사와 문화, 정치와 경제를 연구하고 교류하는 것은 시대적 책무로 이 중요한 작업에 아시아의 지성들이 선구적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스코 아시아 포럼은 포스코가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을 위해 설립한 포스코청암재단의 핵심 사업 중 하나다. 아시아의 문화와 가치 등 인문·사회 주요 이슈에 대한 과제를 선정, 1년간 총 3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해 그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난해 응모과제 총 136편 중에서 아시아 지역내 상호 이해 증진과 협력에 기여할 수 있는 과제 중심으로 최종 23편이 선정, 발표됐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메트로플러스] 서울 기후변화 박람회 개막

    세계 80개 도시 시장단 및 대표단이 참가하는 ‘제3차 C40 세계도시 기후정상회의(로고)’에 하루 앞서 마련된 기후변화 박람회가 18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 데이비드 밀러 캐나다 토론토시장, 안나 티바이주카 유엔 해비타트 사무총장 등이 참가한 개막식에서 오 시장은 “기후변화박람회는 선진 도시들이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공유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교류의 장”이라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후변화 관련 최첨단 기술을 소개하는 실질적인 마케팅 장이 마련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앞서 오 시장은 데이비드 밀러 토론토 시장, 길베르토 카스브 상파울루 시장, 파우지 보워 자카르타 시장을 만나 ‘기후변화대응, 교통, 폐기물, 상·하수도’에 대한 MOU를 각각 체결했다.
  • 테헤란로·삼성역 일대 재정비

    테헤란로·삼성역 일대 재정비

    서울 강남 테헤란로의 지하철 2호선 강남역~포스코사거리(2.75㎞ 구간) 주변 95만 9160㎡와 삼성역 한국종합무역센터 일대 106만 4742㎡(위치도)가 제1종지구단위계획 구역으로 지정돼 재정비된다. 서울시는 14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변경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테헤란로변 건물의 1층에 판매시설과 공연·전시장 등이 조성될 수 있게 돼 직장인과 보행자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대폭 확충될 것으로 보인다. 또 테헤란로 이면 지역에선 건물주가 신·증축할 때 공지를 내놓는 등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하면 건물의 높이 제한이 완화되는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이와 함께 강남구 삼성동 167번지 종합무역센터 일대 건물의 저층부에도 슈퍼마켓이나 음식점 등과 같은 근린생활시설과 문화시설이 들어설 수 있게 됐다. 정비안에 따르면 선릉공원~코엑스~탄천~종합운동장을 연결하는 보행 네트워크가 새로 구축된다. 특히 한국전력·서울의료원·한국감정원 등 다른 지역으로 이전되는 건물의 대규모 부지는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돼 업무·상업 중심지로 개발된다. 시 관계자는 “테헤란로와 무역센터 일대를 용산, 상암DMC와 더불어 서울을 대표하는 업무중심지구로 육성할 방침”이라며 “무역센터 주변은 업무뿐만 아니라 문화·쇼핑·관광의 중심지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서대문구 충정로 3가 250의70에 최고 21층 높이의 주상복합건물 2개동(126가구)을 짓는 ‘마포로5구역 제2지구 도시환경정비계획안’과 노원구 상계동 1050의2(2만 3108㎡)에 최고 18층짜리 아파트 9개동(369가구)을 짓는 ‘상계1 주택재건축 정비안’도 심의를 통과했다. 동대문구 전농동 643 일대(1만 6237㎡)에 최고 30층 높이의 주상복합건물 4개동(297가구)을 건립하는 ‘전농1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안’도 가결됐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새벽버스 타고와 면접부터 ‘덜덜’

    새벽버스 타고와 면접부터 ‘덜덜’

    “여성 구직자를 찾는 정보통신(IT)업체가 생각보다 많지 않네요.”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09 여성취업박람회장. 경북 안동대 컴퓨터공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최은지(가명·24)씨는 벌써 몇 바퀴째 코엑스 건물에 차려진 기업체 부스를 돌아봤다. 취업정보 게시판을 샅샅이 훑던 최씨는 다소 지친 듯 말끝을 흐렸다. 최씨와 학교 친구들 50여명은 박람회에 참가하기 위해 경북 안동에서 꼭두새벽에 버스를 대절해 단체로 올라왔다. 최씨는 내년 2월 졸업을 앞둔 새내기 취업준비생이다. 서울에 있는 IT 관련업체에 취업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 취업박람회장은 전날부터 최씨와 같은 젊은 여성들로 발비딜 틈이 없었다. 맨처음 최씨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을 위한 컨설팅을 해주는 부스 앞으로 갔다. 한참을 기다린 끝에야 자리를 잡았다. 최씨 뒤로도 많은 구직자가 줄지어 서 있다. ●웹디자이너 경력자만 찾아 아쉬움 학점 4.5만점에 3.8점, 성적우수 장학금 4회, 필리핀 어학연수 6개월에 영어토론 동아리 활동, 공대 학생논문 최우수상. 최씨의 소개서를 들여다본 취업컨설턴트 정정희씨는 “항목을 나열하지 말고 중요한 경력을 먼저 기재해야 한다.” “막연한 포부보다 구체적으로 ‘한 단계씩 밟아 이렇게 하겠다.’고 제시하는 게 효과적”이라며 일일이 지적했다. 최씨는 한마디라도 놓칠세라 대학노트에 열심히 받아 적었다. 최씨가 급하게 발을 옮긴 곳은 박람회장 한가운데 위치한 모의 면접장. 4명이 나란히 앉아 자기 소개를 하라는 면접관의 주문이 떨어졌다. 2분여 동안 더듬거리던 최씨 얼굴이 금방 빨개졌다. 면접관은 “문제분석 능력, 전공지식을 학과 프로젝트 경험과 연결시켜 부각시킨 것은 좋았다. 하지만 더듬지 않도록 평소 말하기 연습을 해보라.”고 권했다. 100여개의 채용 부스를 돌아본 뒤 최씨는 “마음에 뒀던 IT업체는 웹 개발직 경력자를 찾는다.”며 아쉬워했다. 함께 서 있던 서울 동국대 어문계열 졸업생들은 “과 선배나 동기들을 봐도 남자들이 전공과 관련 있는 분야로 취업하는 비율이 훨씬 높다.”고 하소연했다. 지난 2월 대학을 졸업한 안모(23·여)씨는 “지난달 한 중소 무역업체에서 면접을 볼 때 ‘육아휴직하면 솔직히 우리도 힘든데 결혼해도 계속 다닐 거냐.’는 식의 구시대적인 질문을 받았다.”며 속상해했다. ●“결혼해도 다닐거냐” 질문엔 앞이 캄캄 이미지 컨설팅 부스를 찾은 최씨는 면접을 볼 때 유리한 옷 선택, 머리 스타일 등을 조언받았다. 신지훈 컨설턴트는 “친화력 있는 인상과 책임감이 느껴지는 차림을 한다면 험한 일이 많은 IT업계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다.”고 격려했다. 최씨는 “예비 취업자 입장에서 막상 와보니 취업 문을 뚫기가 녹록지 않을 것 같다.”면서도 “나의 단점을 몰라 막연히 불안했는데 앞으로는 단점을 보완해 과감하게 도전해 보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박람회에는 1만 6000여명의 여성들이 참가했다. 박람회를 준비한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측은 “불황기라 그런지 면접 경험조차 없는 젊은 여성 구직자들이 많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과감히 눈높이를 낮추고 취업시장에 뛰어드는 적극성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