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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는 차세대 IT 경연장

    미리보는 차세대 IT 경연장

    ‘휴대전화와 PC, 인터넷TV(IPTV), 인터넷전화 등 5종의 디지털기기 스크린에 동일한 콘텐츠가 동시에 지원된다.(KT의 5스크린 서비스)’ ‘무선인터넷으로 700M 용량의 영화 한 편을 5분 이내에 내려받는다.(SK텔레콤의 3세대 기술인 HSPA+)’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IT쇼’는 미래 정보기술(IT)이 각축을 펼치는 무대로 평가됐다.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IT 전시회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방송통신위원회와 지식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국내외 55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28일까지 열린다. 국내 통신업계는 차세대 통신기술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에 와이파이 무선통신망을 구축, 누구나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KT는 유·무선 통합 ‘5스크린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내놓았다. 이 서비스는 5가지 단말기 스크린에서 같은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원한다. SK텔레콤은 이동전화 3세대 기술의 최고 단계인 ‘HSPA+’를 처음으로 시연했다. 이 기술은 다운로드 속도가 최대 21Mbps로 기존 HSPA(14.4Mbps)보다 50% 정도 빠르다. 오는 7월부터 연말까지 서울과 수도권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전자업체들도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코엑스몰에 864㎡(260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발광다이오드(LED)와 액정표시장치(LCD) 등 3차원(3D) 입체영상 TV의 풀라인업과 3D AV, 첫 독자 모바일 플랫폼 ‘바다’를 탑재한 스마트폰 ‘웨이브’ 등을 공개했다. 특히 3D TV로 4면을 구성한 ‘3D 큐브’를 전시장 전면에 내세워 관람객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3D 큐브는 36대의 55인치 초고화질(풀HD) 3D LED TV를 통해 생생한 3D 입체영상을 즐길 수 있다. LG전자도 630㎡ 규모에 이르는 전시 부스의 3분의1을 풀 LED·LCD TV의 간판 제품인 ‘인피니아’를 소개하는 데 할애했다. 세계 최대 크기인 15인치 아몰레드(유기발광다이오드) TV도 출품했다. IT 제품에 적용된 입체영상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데스크톱 컴퓨터인 S30시리즈, 모니터인 W2363D3D 등과 옵티머스Q·옵티머스 Z 등 휴대전화도 소개됐다. 구혜영 이두걸기자 koohy@seoul.co.kr
  •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오늘 개막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오늘 개막

    ‘문화·교육올림픽’으로 불리는 ‘2010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WCAE)가 25~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유네스코가 함께 주최하는 WCAE는 각국의 문화예술교육을 담당하는 장·차관급 정부 관계자와 학계·비정부기구(NGO) 대표 등 193개국 2000여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문화예술 행사다. 4년마다 열리며 이번이 2회째. 2006년 포르투갈 리스본 대회의 문화예술교육 로드맵에 이어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대회에는 유네스코 첫 여성 사무총장인 이리나 보코바(57)를 비롯해 필리핀·태국·토고·베트남·몰디브 등의 장차관급 인사와 호주·스위스·미국·프랑스·러시아 등의 국장급 인사, 주한 대사들이 대거 참석한다.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보코바 사무총장은 “천안함 희생자 46명에게 먼저 애도를 표한다.”며 “원조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발전한 한국의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개최는 한국이나 전 세계에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지속적인 발전을 추구하려면 교육이 중요한 만큼 11월 G20 정상회의 때 인간개발 의제가 포함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대회 주제는 ‘예술은 사회성을, 교육은 창의성을’이다.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창조적 인재양성과 새로운 사회통합을 모색하자는 취지다. 개막일인 25일 유인촌 문화부 장관이 한국의 문화예술교육 정책 사례에 대해 연설한다. 이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생각의 탄생’의 공동 저자인 로버트·미셸 루트번스타인 부부가 연설자로 나선다. 아울러 김덕수, 안숙선, 국수호 등 국내 예술인들이 공동 제작한 4차원(4D) 홀로그램 공연 ‘디지로그 아트’가 개회식 무대에 오르고, 세계 5개 권역을 상징하는 2010개의 티셔츠로 꾸민 ‘가슴과 가슴을 이어주는 티셔츠 네트워크’ 전시도 선보인다. 대회는 전체회의 3회, 분과 회의 27회 등으로 구성된다. 장 피에르 겡가네 전 부르키나 파소 문화부 장관, 김희경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크루즈대 교수, 미하엘 빔머 대회 국제 자문위원 등이 기조발제자로 나선다. 28일 폐막식 때에는 문화예술교육의 지침서가 될 ‘서울어젠다-예술교육 발전목표’를 채택, 발표한다. www.artsedu2010.kr 참조. (02)2075-6308.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월드 IT쇼, ‘최첨단 ICT 기술·신제품’ 개최

    월드 IT쇼, ‘최첨단 ICT 기술·신제품’ 개최

    ’월드 IT 쇼 2010’이 25일부터 28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최첨단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기술 및 신제품을 선보인다.이번 행사는 18개국 554개사 1487 부스의 규모로 ‘Feel IT, See the next(IT를 느껴라, 미래를 보라)’를 주제로 ▲홈디지털, 휴대용기기, 차세대PC 등의 디지털 가전 분야 ▲인터넷과 네트워크, 차세대이동통신, 차세대방송 등의 방송통신 분야 ▲디스플레이, 반도체 등의 전자장비 분야 등이 집중 조명된다.또한 스마트폰, 3D TV, 유무선 결합기술, LED터치, 초당 1기가바이트의 속도를 자랑하는 가정용광케이블, 미래형 휴대폰이라 불리는 위맥스 등 방송통신분야의 신기술·신제품들이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무역협회 측은 “행사 기간에 1000여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석할 예정으로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에 크게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고 전했다.전시회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입장료는 5천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시회사무국(02-580-0524)으로 문의하면 된다.사진=’월드 IT 쇼 2010’ 사이트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트와일라잇’ 크리스티 스튜어트, 내달 방한

    ‘트와일라잇’ 크리스티 스튜어트, 내달 방한

    영화 ‘뉴문’에 이은 ‘트와일라잇’ 3번째 시리즈 ‘이클립스’의 주인공 벨라와 제이콥이 방한한다. 뱀파이어와 사랑에 빠진 인간 소녀 벨라 역의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다음달 2,3일 양일간 늑대인간 제이콥 역의 테일러 로트너와 함께 한국을 방문한다. 두 사람은 ‘이클립스’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다음달 3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공식 기자회견, 코엑스 메가박스 레드카펫 행사, 팬미팅 등 여러행사에 참석해 국내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전 세계적인 영화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두 사람의 내한은 그 자체만으로 이슈로 떠올랐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반가움을 표하며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실제 연인이자 ‘트와일라잇’의 뱀파이어 왕자님 에드워드 역의 로버트 패틴슨의 부재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벨라야 에드워드 데리고 와, 내 목덜미좀 물어줘”, “아 툭치면 부서질 것 같은 ‘유리소녀’ 벨라를 직접 볼 수 있겠구나”, “머리 깎고 완전 달달해진 제이콥 사랑해” 등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내비쳤다. 한편 ‘트와일라잇’시리즈 세 번째 시리즈 ‘이클립스’는 벨라와 에드워드, 제이콥의 삼각관계를 부각시키며 신종 뱀파이어 군단과 늑대인간 연합군의 대결을 그린다. 사진 = 영화 ‘이클립스’ 예교편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행정플러스] 차세대 여성 리더 콘퍼런스

    여성가족부는 24일 기업의 여성 임원들로 이뤄진 사단법인 WIN과 함께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제3회 차세대 여성 리더 콘퍼런스’를 연다.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여성 임원 50명, 차세대 여성 지도자 300여명 등이 모여 여성들이 조직내 지도자로 성장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과 네트워크 구축을 모색하는 자리다.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임원 멘토가 네 가지 주제로 나눠진 그룹 멘토링을 통해 체험으로 쌓은 경험과 지혜를 나눠줄 예정이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서울 시내버스 ‘외국인 암행어사’ 떴다

    “아기와 함께 버스를 타면 자리에 앉기도 전에 출발해서 위험할 때가 많았어요. 버스에 노인분들도 많은데 빨리빨리 문화 때문인지 기사들이 급하게 운전해 겁이 날때가 많아요.” 한국에서 거주한지 4년째인 후쿠시마 아이(31·일본)가 느끼는 서울 시내버스 서비스 수준이다. 19일 서울시는 시내버스 서비스 품질수준을 점검하는 ‘외국인 버스서비스 품질평가단’을 출범시켰다. 시는 한국 거주 외국인 12명에게 미스터리 승객 위촉장을 수여하고 이들을 연남동, 서래마을, 한남동 등 서울의 주요 외국인 집단거주지를 오가는 버스노선 45곳과 70여곳의 버스정류장에 투입했다. 후쿠시마는 시청에서 강남역으로 가는 408번 버스를 탔다. 그는 “운전기사가 여자분이어서 그런지 너무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었다.”며 첫 활동을 평가했다. 이어 “일본보다 시내버스 요금이 매우 저렴해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낼 때마다 매일 이용한다”면서 “안전위험만 해결된다면 더없이 좋겠다.”고 덧붙였다. 시가 시내버스 외국인 암행어사를 두게 된 것은 올 뉴욕타임스가 가볼만한 도시 31곳 중 세번째 도시로 서울을 추천하고, G20정상회의와 월드컵 응원전 등 굵직굵직한 행사가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기를 바라는 차원에서다. 이들은 19일까지 일주일간 일반승객으로 가장하는 ‘미스터리 승객(Mystery Passenger)’으로 탑승해 운전자 친절도와 외국어 안내방송 운영상태 등 전반적인 버스 운행실태를 외국인의 시각에서 평가하게 된다. 정화섭 버스정책담당관은 “G20 정상회의를 맞아 제2차 외국인 버스서비스 품질평가단을 10월에 코엑스와 서울시내 주요 호텔을 연결하는 버스노선에 투입해 최종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스튜어트·로트너’ 내한, 다음 회원과 ‘팬미팅’

    ‘스튜어트·로트너’ 내한, 다음 회원과 ‘팬미팅’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영화 ‘이클립스’의 주인공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테일러 로트너가 참석하는 팬미팅 행사를 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내한하는 스튜어트는 ‘트와일라잇’ 시리즈에서 뱀파이어와 늑대인간을 사랑하는 인간 소녀 ‘벨라’ 역을 맡았으며 로트너는 늑대인간 ‘제이콥’ 역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이번 팬미팅 참여는 오는 30일까지 영화 서비스 내 이벤트 페이지(movie.daum.net/event/now/detail.do?eventId=2153)에서 ‘이클립스 주인공을 만나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오는 6월 3일 오후 9시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되는 팬미팅은 다음 tv팟(tvpot.daum.net)을 통해 실시간으로 인터넷 생중계된다. 또한 다음 영화 서비스 VOD 동영상으로도 공개한다.특히 다음은 6월 3일부터 스케줄상 내한하지 못한 로버트 패틴슨 등 3명의 주인공을 만날 수 있는 ‘LA 프리미어 시사회’ 1명(동반 1인, 총2명)을 초대 이벤트도 진행한다.다음 최문희 엔터서비스기획팀장은 “영화 ‘이클립스’의 개봉에 앞서 영화 정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인기 주인공을 직접 만남으로써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음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참신한 기획으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베스트셀러 동명 소설을 스크린에 옮긴 작품으로 예상치 못한 흥행 수익을 거둬들이며 전 세계적으로 신드롬을 불러일으킨바 있다.사진=다음커뮤니케이션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로라 메르시에,아나운서 정지영 효과 톡톡히 봐~

    로라 메르시에,아나운서 정지영 효과 톡톡히 봐~

    5월 한달간 뉴욕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로라 메르시에’(Laura Mercier) 모델로 활동하는 아나운서 정지영이 추천하는 피지 조절 신제품이 연일 품절돼 눈길을 끌고 있다.로라 메르시에 측은 “모델 선정은 본사의 매우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야 하는데, 정지영씨의 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높이 사 모델로 캐스팅하게 됐다.”며 “정지영씨가 추천하는 신제품이 출시와 동시에 품절사태를 빚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미국 로라 메르시에 본사에서도 고혹적이고 세련된 이미지의 방송인으로서 정지영의 매력이 로라 메르시에와 잘 어울리며 신제품을 모델로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다고 극찬했다는 후문이다.정지영이 추천하는 로라 메르시에의 신제품 ‘샤인 컨트롤 파우더’와 ‘피지방패막이 젤’, ‘시크릿 피니시 매티파잉’은 시장에 내놓자마자 단 3일만에 전 매장 품절사태를 빚었다.프라이머,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로 유명한 로라 메르시에의 새로운 다크 호스로 떠오른 샤인 컨트롤 파우더와 시크릿 피니시 매티파잉은 몇 시간 마다 기름종이로 닦아내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는 동시에 무더운 여름을 산뜻하게 보내도록 할 피지 컨트롤 기능의 제품들이다.한편, 로라 메르시에는 신세계 본점 및 강남점, 갤러리아 압구정점, 현대 본점 및 코엑스 점 등 서울 시내 주요 백화점에 입점돼 있는 뉴욕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로, 최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연예인들로부터 사랑받는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사진 = 로라 메르시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트와일라잇’ 벨라-제이콥 커플 다음달 입국

    ‘트와일라잇’ 벨라-제이콥 커플 다음달 입국

    영화 ‘뉴문’에 이은 ‘트와일라잇’ 3번째 시리즈 ‘이클립스’의 주인공 벨라와 제이콥이 방한한다. 뱀파이어와 사랑에 빠진 인간 소녀 벨라 역의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늑대인간 제이콥 역의 테일러 로트너가 ‘이클립스’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다음달 2일과 3일 이틀간 국내 스케줄을 계획했다. 두사람은 3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공식 기자회견, 코엑스 메가박스 레드카펫 행사, 팬미팅 등 여러행사에 참석해 국내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전 세계적인 영화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두 사람의 내한은 그 자체만으로 이슈로 떠올랐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반가움을 표하며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실제 연인이자 ‘트와일라잇’의 뱀파이어 왕자님 에드워드 역의 로버트 패틴슨의 부재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벨라야 에드워드 데리고 와, 내 목덜미좀 물어줘”, “아 툭치면 부서질 것 같은 ‘유리소녀’ 벨라를 직접 볼 수 있겠구나”, “머리 깎고 완전 달달해진 제이콥 사랑해” 등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내비쳤다. 한편 ‘트와일라잇’시리즈 세 번째 시리즈 ‘이클립스’는 벨라와 에드워드, 제이콥의 삼각관계를 부각시키며 신종 뱀파이어 군단과 늑대인간 연합군의 대결을 그린다. 사진 = 영화 ‘이클립스’ 예교편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클래식·비보이… 거리에서 보세요”

    “클래식·비보이… 거리에서 보세요”

    주민들이 손쉽게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게릴라’ 길거리 공연이 강남구 곳곳에서 열린다. 강남구는 이달부터 10월 말까지 6개월 동안 소규모 길거리 문화·예술 공연을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공연은 유동인구가 많은 거리와 지하철역, 공원 등지에서 낮 12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이뤄진다.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장소를 바꿔 가며 진행된다. 공연에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클래식 연주를 비롯해 서울종합예술학교의 비보이 공연, ‘강남실버악단’과 ‘참소리공연단’ 등 아마추어 공연단의 가요·팝 연주, ‘양재뮤즈클럽’의 색소폰 연주, ‘민요보존회’의 국악 공연 등이 마련돼 있다. 거리 관객을 효과적으로 끌어모을 수 있도록 공연장소와 유동인구 특성에 맞춰 요일별 테마도 정했다. 우선 이달의 경우 월·화요일 양재뮤즈클럽과 강남실버악단이 번갈아 공연을 한다. 월요일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 도산공원에서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작은 음악회’를, 화요일에는 2호선 삼성역과 삼익아파트 입구 근린공원에서 주민을 위한 ‘길거리 음악회’를 연다. 수요일엔 참소리공연단이 역삼1문화센터 분수광장에서 팝과 가요를 연주하는 ‘미니 콘서트’를 개최한다. 목요일엔 서울종합예술학교와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가 코엑스몰 이벤트무대와 선릉역 공연장에서 주변 직장인들을 위한 ‘런치 콘서트’를, 금요일엔 강남실버악단이 강남역 광장에서 ‘작은 음악회’를 진행한다. 아울러 양재천 영동5교 특설무대에서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와 민요보존회의 특별 공연이 산책 나온 주민들을 맞이한다. 조용근 구 문화체육과장은 “일부러 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만큼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e몰 ‘호텔 식사권 판매’, 호텔 뷔페도 온라인 주문

    e몰 ‘호텔 식사권 판매’, 호텔 뷔페도 온라인 주문

    인터파크투어는 호텔 식사권을 온라인으로 구매 가능한 ‘호텔 상품몰’ 코너를 오픈, 호텔 식사권 등 할인판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식사권 대상 호텔은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그랜드키친뷔페, 테이블34, 델리케익상품권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브래서리뷔페, 스카이라운지 런치 식사권 ▲르네상스 서울-카페엘리제뷔페, 토스카나 안티파스타 런치뷔페, 맨해튼그릴 얼티밋 런치세트 ▲이비스앰배서더 강남-라따블뷔페 식사권, 스모키가든 뷔페 등이다.또한 인터파크투어를 통한 예약 시 점심·저녁 뷔페 식사권, 호텔케익 등을 시중판매가 보다 최대 15%까지 저렴하게 이용가능하며 인터파크 전용 마일리지 I-Point로 추가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특히 인터파크는 ‘호텔상품몰’ 코너 오픈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해당 상품을 예약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명(1인 2매)에게 영화예매권을 증정,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상품 구매고객 전원에게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호텔 ‘블러쉬’ 바 음료 무료 쿠폰을 제공한다.인터파크투어 정혜숙 국내숙박팀장은 “호텔은 이미 활성화된 객실 예약 시장 외에도 식사, 베이커리, 키프트세트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며 “향후 판매 상품권을 식사 외에 다양한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으로 고객들은 온라인을 통해 좀 더 저렴하게 호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돼 선물용으로 편리해졌다.”고 말했다.사진=인터파크투어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고 듣고 즐기세요] 연극·뮤지컬

    ●뮤지컬 ‘코러스라인’ 6월26일부터 8월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 1975년 브로드웨이 초연 뒤 극찬을 받은 작품으로 댄서들의 꿈과 사랑을 그렸다. 6만∼10만원. (02)747-5811. ●연극 ‘홍어’ 22일까지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기구한 삶을 살던 모녀의 이야기를 삭힐수록 맛나는 홍어에 비유해 나간 작품. 2만~2만 5000원. (02)3672-6051. ●연극 ‘옥수수 밭에 누워 있는 연인’ 19일부터 23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사막 한가운데서도 살아서 버티는 나비를 통해 인간의 고독과 희망을 탐구한다. 1만5000~2만원. (02)765-7500.
  • “외국인 창업 도와요” 서울시 상담센터오픈

    서울시는 17일 강남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2층에 서울글로벌비즈니스 지원센터의 문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전문상담원 4명이 기업을 꾸린 외국인이나 소자본 외국인 투자자에게 창업 및 투자 관련 절차, 각종 인허가, 세무, 법률 분야에 대한 종합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시내 외국인 투자기업 9173개 가운데 35.2%인 3220개가 서초·강남지역에 몰려있다는 점을 감안한 것이다. 센터에는 또 국내 처음으로 3개의 ‘인큐베이팅 오피스’를 꾸몄다. 국내에 들어와 사업하는 외국인 3명이 입주한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서울플러스] 14일 코엑스서 재난대응 훈련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권오철) 14일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코엑스 동문에서 테러, 독가스 살포, 화재 등의 재난 대비를 위한 ‘2010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한다. 경찰 및 군 특공대와 화학대대, 119 특수구조대와 소방서, 서울의료원 의료진, 공무원 및 코엑스 직원과 자율방재단 등 민·관·군·경 27개 기관 관계자 800여명이 참여한다. 훈련에는 헬기 3대, 제독차량 3대, 피아트 경 장갑차 2대, 굴삭기·응급차 등 79종 200여점의 장비가 동원된다. 세계인의 이목이 쏠리는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모의훈련인 만큼 국무총리, 소방방재청장, 수도방위사령관 등 50명의 관계 기관장이 참관할 예정이다. 치수방재과 2104-1333.
  • [경제플러스] 16일까지 그린 창호 전시회

    건축장식자재 기업인 LG하우시스는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그린(Green) 창호 전시회’를 개막했다. LG하우시스가 단독으로 16일까지 여는 전시회에서는 스스로 공기를 정화하고 열까지 지키는 ‘자동환기창’, 전통 한지의 장점을 살린 ‘전통 한지창’ 등 신제품이 다수 소개된다.
  • KT, 삼성동 코엑스몰 무료 와이파이존 구축

    KT는 국내 초대형 복합 쇼핑몰인 삼성동 코엑스몰에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는 ‘쿡앤쇼 존 스트리트’를 구축했다고 12일(수) 밝혔다. 삼성동 코엑스몰에 구축된 ‘쿡앤쇼 존 스트리트’는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밀레니엄 광장과 메가박스를 비롯한 산마루길, 수풀길, 계곡길, 열대길, 호수길 등 이르기까지 주요 지역에 걸쳐 구축됐다. KT는 이미 1만6500여 곳에 구축된 실내 중심 와이파이지역인 ‘쿡앤쇼 존’에 더해 유동인구가 많은 거리를 중심으로 ‘쿡앤쇼 존 스트리트’를 구축해 실외에서도 자유롭게 무선인터넷의 활용범위를 확대시킨다는 방침이다. 와이파이기능이 탑재돼 있는 스마트폰이나 일반폰을 사용하는 KT고객은 전용요금제 가입시 쿡앤쇼 존, 쿡앤쇼 존 스트리트에서 무료로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고, 타 통신사 고객도 별도의 무선인터넷 상품에 가입하면 이용할 수 있다. KT 개인마케팅전략담당 강국현 상무는 “코엑스몰은 하루 유동인구가 주중 10만명, 주말 15만명에 달하는 국내 대표 쇼핑몰로 이번 쿡앤쇼 존 스트리트 구축으로 많은 고객이 무선인터넷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KT는 쿡앤쇼 존과 더불어 전국 랜드마크 장소, 주요 상권, 공공 시설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실외에 쿡앤쇼 존 스트리트를 지속 확대 구축해 무선데이터 시장 성장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이희문(전 장은신용카드 상무이사)희창(한국능률협회인증원 연구원)희태(아시아나항공 상무이사)희곤(아카데미기공소 소장)씨 모친상 이웅섭(전 농협중앙회 지점장)씨 장모상 7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30분 (02)2650-2743 ●송관영(전 대한해운 상무·윌슨코리아 고문)씨 별세 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02)2258-5953 ●백지현(대전기독요양병원 진료원장)수현(메리츠종금증권 감사)종현(천안백피부과 원장)인숙(미백약국 대표)현숙(서대전여고 교사)씨 모친상 신명호(사업)왕성근(충남대병원 정신과 교수)씨 장모상 6일 대전 충남대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42)257-1705 ●유경종(하이트맥주 부장)광종(대진엔지니어링 대표)학(자영업)씨 부친상 7일 인천 예지요양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32)765-6441 ●문철(총신대 법인차장)성철(티유미디어 매니저)숙희(샐러드마스터 코엑스지사장)선희(피아노 강사)씨 모친상 유영란(무용 강사)최정문(한국애니메이션고 교사)씨 시모상 이재원(강일고 교사)김광식(장영건설 소장)씨 장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3010-2261 ●이경욱(청주 시민신문 편집장)씨 모친상 7일 청주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30분 (043)224-2897 ●변홍(동일알루미늄 상무)준(홍콩 거주)씨 모친상 박영서(미국 거주)오범택(태영건설 과장)씨 장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010-2237 ●서항석(전 성심학원 원장)씨 부인상 세일(파이온파트너스 사원)씨 모친상 박찬승(삼천리 과장)씨 장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10시30분 (02)3010-2251 ●이상형(한국은행 정책총괄팀 차장)씨 장인상 7일 일산 백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30분 (031)910-7443 ●윤종덕(삼성중공업 홍보팀 차장)종수(LG생활건강 대리)씨 부친상 공희택(SK네트웍스 워커힐 상무)씨 장인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410-6909
  • 아셈녹색혁신센터 한국에 설치 합의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회원국 중소기업의 녹색성장을 지원할 국제기구가 우리나라에 설치될 전망이다. ASEM 회원국을 포함한 47개국 대표들은 7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0 아셈 녹색성장과 중소기업 포럼’에서 ‘아셈 중소기업 녹색혁신센터’(ASEIC)를 한국에 설치하는 내용의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ASEIC은 아셈 회원국 중소기업에 환경정책과 기후변화 대응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선진국의 녹색기술을 개발도상국에 전수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중소기업청은 내년 중 이 센터를 출범시킨다는 목표로 추진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또 구체적인 설립안을 마련해 올 10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제8차 아셈 정상회의의 의제로 올리기로 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강남구 어르신 1300여명 경로행사

    강남구는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관내 65세 이상 노인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해 孝, 함께해 孝’라는 슬로건으로 경로행사를 갖는다. 특히 식전행사로 지역 내 포스코 직원 20여명과 구 홍보대사 크리스티나가 참석,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얼싸안는 ‘러브허그’ 이벤트를 펼치기로 해 민·관이 함께하는 훈훈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이와 함께 행사장 주변에 ‘孝 나눔 부스’를 설치해 ‘강남실버악단’의 공연과 함께 무료 건강검진, 한방체험(수지침-한방차), 네일아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벌일 예정이다. 구는 또 기념식에서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 12명을 뽑아 표창해 우리사회 전통 미풍양속인 경로효친사상을 높일 방침이다. 시상식이 끝난 뒤에는 봉사동아리인 어린이 중창단 ‘토마토’의 공연을 시작으로 ‘김중자 무용단’과 효녀 가수로 알려진 ‘현숙’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4일 압구정노인복지센터에서 ‘도전! 실버벨을 울려라’를 진행한 데 이어 6일 논골복지회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공연관람과 지역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특별 초청행사를 개최했다. 김영권 노인복지과장은 “ ‘사랑해 孝, 함께해 孝’ 경로위안행사를 통해 어르신을 내 부모처럼 모시는 ‘孝 바이러스’가 구 전역에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진짜같은 인공피부 3년내 나온다

    진짜같은 인공피부 3년내 나온다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화상센터 전욱 교수팀은 바이오 인공피부 개발의 기초가 되는 ‘3차원 세포생착용 지지체’와 ‘배양상피세포 치료제’를 만들어 현재 성공적으로 동물실험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빠르면 3년 안에 인공피부가 만들어져 화상 등으로 피부를 잃은 환자 치료에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연구팀에 따르면 사람의 피부는 표피와 진피로 구성돼 있는데, 두 개의 층이 생리적으로 융합되어야만 정상적으로 혈관이 생성되고, 체액 보존과 감염 방지, 체온유지 등의 기능을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세계적으로 저명한 의학자들이 연구에 나서고 있으나 아직 상용화에 성공한 인공피부는 없다. 현재 임상에서 사용되고 있는 인공피부의 경우, 일종의 인공진피 또는 진피대체물로, 이식성공률이 60~70%에 불과하고, 이식 후 감염에 몹시 취약한 단점이 있어 한계를 보이고 있다. 연구팀은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3차원 세포생착용 지지체’와 ‘배양상피세포 치료제’를 먼저 개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세포생착용 지지체는 상피세포가 이 지지체를 타고 자연스럽게 표피와 진피로 분화되는 역할을 한다. 이후 인공피부 조직 속에서 혈관이 충분히 형성되면 세포에 영양분을 원활하게 공급하게 돼 이식 후 감염에도 충분히 저항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전 교수는 이 연구 결과를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한림-웁살라 국제학술심포지엄에서 발표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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