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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밝은 미소 짓는 ‘야후 코리아’ 김대선 대표

    [NTN포토] 밝은 미소 짓는 ‘야후 코리아’ 김대선 대표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야후 코리아 대한민국 승리 기원 응원전’에서 야후 코리아 김대선 대표가 미소를 짓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메디칼럼]사람들을 열광하게 하는 ‘거리 응원’의 매력

    [메디칼럼]사람들을 열광하게 하는 ‘거리 응원’의 매력

    [메디칼럼]전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이다. 2002년 월드컵 이후 월드컵 때마다 우리에게 빠지지 않는 것은 바로 거리 응원이다. 시청앞 광장, 한강변, 삼성동 코엑스, 각 도시 월드컵 경기장과 그리고 극장에서 빨강 옷을 입고 너나 할 것 없이 모여 응원을 한다. 거리 응원을 하지 않으면 생맥주를 파는 호프집 등 대형 TV앞에 사사오오 모여 월드컵 경기를 관람하게 된다. 축구라는 운동 경기는 규칙이 비교적 간단한다. 전 후반 45분씩 90분 동안 상대방 골대에 공을 머리 혹은 발을 사용해 보다 더 많이 차 넣는 팀이 이기는 운동이다. 하지만 축구경기는 많은 이들을 흥분시킨다. 선수가 공을 몰고 상대방 골대로 돌진하는 모습은 마치 전장에서 적진을 뚫고 돌격하는 한 용감한 병사의 모습을 연상하게 된다. 여기에 무작정 돌진하는 것이 아닌 적절한 기술과 전술을 바탕으로 한 팀워크와 어느 정도 운이 있어야 골인을 하고 승리하는 것. 이런 것들이 축구에 빠져들게 하는 요소가 되는 것이다. 동료와의 작전과 타이밍에 맞춰진 여러 차례 시도된 슛 중에 하나가 극적으로 골망을 흔들게 되고 수차례 실패를 하던 시도가 마침내 성공한다. 관중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환호하고 골인한 선수는 기뻐 환호하고 포효하면서 정신없이 운동장을 뛰어나가고 그 선수를 동료들이 기뻐 격 없이 포용하고 기쁨을 함께 한다. 이런 모습들이 TV를 통한 관람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해 기쁜 희열감을 주는 것 또한 축구이다. 골인되었을 때 선수와 일치하는 희열감은 단체 관람을 했을 때 혼자 보는 것보다 커지게 된다. 축구공의 골망을 가르는 것이 예측 불허 상태에서 나타나기 때문이다. 예측 불허 상태에서 있게 되는 보상 즉 골인은 강한 흥분을 불러일으키게 된다. 같이 관람하던 옆사람이 지르는 함성, 흥분된 모습은 많이 모일수록 커지게 되며 보다 더 많은 흥분을 불러일으키게 된다. 이때 같이 모인 군중의 크기가 커질수록 자극은 보다 더 배가 된다. 특히 국가 대항전은 더하다. 월드컵 시기에 사람들은 보다 더 일치감을 느끼게 되고 경기를 집중하면서 하나가 되어 뭉치게 된다. 이러다보면 월드컵 축구 경기는 단지 구기 경기가 아닌 국가 간의 포성 없는 전쟁과도 같은 독특한 성격을 띠게 된다. 붉은 악마 상징 붉은 색 옷 혹은 또 다른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대표팀 유니폼, 혹은 태극기를 응용한 패션과 함께 독특한 운율 ‘대 한 민 국’ 함성은 우리를 더 뭉치게 하는 힘이 되고 이것이 좁은 실내가 아닌 거리에 모여 서로서로 일치감을 줘 거리 응원이 보다 더 재미있어 지는 것이다. 사랑샘터 소아정신과 원장 김태훈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만 붉은 물결… 하나된 “대~한민국”

    200만 붉은 물결… 하나된 “대~한민국”

    깨끗하게 잊자. 23일 새벽 축배를 들자. 16강으로 가는 길목, 세계 최강 아르헨티나와의 설욕전은 다음 기회로 미뤄지게 됐다. 믿기 어려운 1대4 패배. 전국 방방곡곡에서 ‘대~한민국’을 외치며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했던 국민들은 가슴이 뻥 뚫리는 허전함을 느꼈지만 희망의 끈을 단단히 붙잡았다. 월드컵 2회 우승에 빛나는 축구 강국 아르헨티나전이 열린 17일 서울광장과 태평로, 서울신문 전광판 주변에 30여만명 등 전국 339곳에서 200만명(경찰 추산)이 한국의 필승을 기원하며 핏빛 응원전을 펼쳤다. 평일 저녁 퇴근길 넥타이 부대들까지 길거리 응원전에 동참했고, 한강변에서도 뜨거원 응원전이 이뤄졌다. 아예 붉은색 응원복을 가방에 넣은 직장인들도 부지기수였다. 이새롬(24·여)씨는 “아침에 붉은악마 티셔츠를 챙겨 왔다가 퇴근하면서 옷을 갈아입었다.”고 말했다. 남아공 월드컵을 계기로 거리응원 명소로 새롭게 떠오른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앞도 온통 붉은 물결로 출렁거렸다. ●“큰 점수차로 졌지만 아직 희망은 있다” 초반 실점에는 “괜찮아, 괜찮아”를 외쳤다. 2골을 먹은 뒤 전반 종료 직전 해외파 이청용 선수가 여유 있게 골을 성공시키자 붉은악마는 일제히 솟구치며 “대~한민국, 이청용”을 연호했다. 이 선수가 골을 성공시키자 감격의 눈물을 흘렸던 회사원 김지현(27·여)씨는 “계속 골을 먹어 막막했는데 한 골을 만회하니까 감격해서 참을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사 앞에서 김여름(8·여)·고니(2·여), 두 딸과 함께 응원하던 김해영(38)·지현주(38·여)씨 부부는 “경기는 졌지만 가족이 함께 응원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 기억하게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큰 점수차로 졌지만 16강의 희망은 이어졌다. 2002년 한·일월드컵 응원 때 만나 8년째 열애를 하고 있는 동갑내기 김주선(26)·정지혜씨는 “남은 나이지리아 전에서 승리해 16강에 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모국을 찾은 신영순(61)씨도 남편 브라이언(68)과 함께 “나이지리아 전에서 우리 대표팀이 다시 힘을 내기를 기원한다.”고 선전을 기원했다. 선수들의 가족들은 아쉬움 속에서도 다음 경기에 반드시 이겨줄 것을 주문했다. 인천 부평동중학교 강당에서 주민들과 함께 응원에 나선 수비수 조용형 선수의 어머니 곽미경(55)씨는 “선수들이 빨리 오늘 경기를 잊고 다음 경기를 준비했으면 좋겠다.”며 “나이지리아전에 크게 이겨 반드시 16강에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서도 거리응원 30만명 국토 최남단 제주도에서도 ‘대∼한민국’ 함성이 메아리쳤다. 우도에서는 주민과 관광객 500여명이 우도체육관에 모여 3D TV를 보며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현호경(44) 우도면 주민자치계장은 “우도에서 경기를 보고 싶다며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려들었다.”고 전했다. 부산에서는 2002년 한·일월드컵 때 한국팀이 첫 승을 올린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을 비롯해 해운대해수욕장, 사직야구장, 구덕운동장, 부산대운동장, 동의대, 부산대전철역, 온천천, 스포원파크 등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열띤 응원을 펼쳤다. 대형 스크린 3개가 설치된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는 7만여명이 모였다. 부산시는 이날 거리응원에 참가한 인파가 30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에는 7만여명이 32곳에서 거리응원을 펼쳤다. 2002년 4강 신화의 현장인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 3만 5000여명이 모여 ‘어게인 2002’를 외쳤다. 광주교대, 전남대 등 대학과 쌍암공원, 히딩크 호텔, 상무역 등 모두 7곳에도 4만 3000여명이 운집해 응원열기를 뿜어냈다. 우리나라 전통의 맥을 잇고 있는 ‘지리산 청학동’에서도 ‘대~한민국’이 힘차게 울려 퍼졌다. 갓을 쓰고 도포를 입은 채 하얀 수염을 휘날리는 할아버지와 곱게 쪽머리를 한 할머니, 긴 댕기머리를 한 어린이 등 마을주민 200여명 모두가 한목소리로 ‘대~한민국’을 외쳤다. 청학동마을 양인석(40) 이장은 “호랑이가 살았던 민족의 영산인 지리산의 정기를 한데 모아 남아공에서 뛰고 있는 우리 선수들에게 불어넣겠다.” 면서 “23일 나이지리아를 넘고 16강에 오를 것으로 확신한다.”고 태극전사들의 파이팅을 외쳤다. 전국종합 강동삼·김효섭·정현용기자 kangtong@seoul.co.kr
  • ‘월드컵 커피녀’ 리나 “냉커피와 함께 응원해요”

    ‘월드컵 커피녀’ 리나 “냉커피와 함께 응원해요”

    ‘그리스 응원녀’, ‘월드컵 복근녀’에 이어 이번에는 ‘월드컵 커피녀’가 등장했다. 주인공은 바로 신인 가수 리나. 리나는 17일 오후 6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앞에서 일반 시민들에게 커피를 나르며 2010 남아공월드컵 ‘한국-아르헨티나’의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리나가 직접 기획하고 나선 행사로 주목을 받고 있다. 리나는 “무더운 날씨에 응원하러 나오신 분들께 뭔가 해줄 수 있는 일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생각해 낸 아이디어”라고 이유를 밝힌 뒤 “커피도 마시고 응원도 하시면서 월드컵과 한국의 승리를 즐기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리나의 소속사 측은 “리나가 ‘모닝커피’라는 곡으로 사랑 받고 있는 만큼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할 방법을 찾다가 이 같은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힘찬 응원을 해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리나는 최근 데뷔 앨범 ‘모닝커피’를 발표했다. 사진 = 씨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대표팀 VS 아르헨티나 응원전, “야후 코리아~”

    한국대표팀 VS 아르헨티나 응원전, “야후 코리아~”

    야후 코리아는 남아공 월드컵 아르헨티나전 경기를 맞아 타이거 JK와 함께 하는 대한민국 대표팀 승리 기원 응원전을 개최한다.야후는 17일 오후 7시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 점 상영관에서 남아공 월드컵 아르헨티나와 대한민국대표팀 경기를 응원하는 이벤트를 펼친다.먼저 야후! 코리아 김대선 대표이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야후! 풋볼 퀴즈인 레크레이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축하무대로 힙합의 대부 타이거JK의 응원 공연이 약 2~30분간 열기를 고조 시킨다.이어 종이비행기 날리기 이벤트와 치어리더가 함께하는 월드컵 대표 응원 퍼포먼스 등 다양한 이벤트가 다채롭게 펼쳐진다.이후 대한민국 대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경기 중계가 시작돼 아르헨티나 마라도나 감독과 한국 허정무 감독의 24년만의 만남 대결 및 박지성과 메시의 역사적인 경기를 응원, 관람한다.한편 야후 코리아는 실시간으로 남아공 경기 소식을 접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m.yahoo.com/worldcup)를 통해 축구에 관한 최신 남아공 뉴스와 화보를 확인할 수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르헨전 대비 막차 연장 운행

     2010 남아공월드컵 아르헨티나전이 열리는 17일 밤에도 지하철과 시내버스 막차 시간이 연장 운행된다.  서울광장·코엑스 앞 등 주요 행사장 인근에 위치한 지하철역에서 새벽 1시까지 탑승이 가능하다. 또 경기가 끝난 직후에는 배차 간격이 단축돼 혼잡을 방지한다.  그러나 경기 종료후 승객이 집중돼 정상적인 승하차가 어려울 때는 시청역·삼성역 등에 무정차 통과할 가능성도 있다.  이와 함께 시내버스는 종착역 기준으로 새벽 2시까지 막차가 연장된다. 서울광장·코엑스 앞 영동대로는 교통통제로 인해 임시 우회한다. 새로운 응원장소인 한강공원 잠원지구(한남대교 남단), 평화의 광장 인근에는 임시 정류장이 운영된다.교통통제 범위와 시간은 응원 규모에 따라 경찰이 현장에서 탄력적으로 조정한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20일까지 코엑스서 조경박람회

    ‘2010 대한민국 조경박람회’가 오는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박람회에서는 새로운 감각의 디자인과 편의성을 갖춘 공원시설물, 놀이 및 운동시설, 발광다이오드(LED) 가로등, 기능성 보도블록 등 도시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재창조하는 다양한 조경시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공무원과 군인은 무료관람할 수 있다. (02)515-4800.
  • H.A.M “미인-축구선수 커플 많은 이유 깨달아”

    H.A.M “미인-축구선수 커플 많은 이유 깨달아”

    4인조 걸그룹 H.A.M이 우리나라 태극전사들에 반했다고 털어놨다.지난 5월 17일 에콰도르 평가전 후 열린 국가대표 출정식 축하무대에서 H.A.M은 “왜 미인분들이 축구 선수들과 결혼하는지 그 이유를 알겠다.”고 전했다.H.A.M은 “축구경기를 실제로 본 후 왜 미인분들이 축구 선수들과 결혼하는지 알았다. 축구 선수들의 늠름한 모습이 너무 멋지다.”며 “또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다.한편 2010 남아공 월드컵 붉은 악마 공식 응원 앨범의 메인테마송 ‘국가대표팀의 테마 우리는 하나’로 활동중인 H.A.M은 17일 열릴 아르헨티나와의 일전을 앞두고 코엑스와 시청을 찾아가 붉은 악마의 응원에 동참할 예정이다.사진 = H.A.M 공식 홈페이지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시촌 ‘월드컵 열기’ 두 얼굴

    고시촌 ‘월드컵 열기’ 두 얼굴

    “월드컵. 보자니 불안하고, 안 보자니 힘들고.” 월드컵 열기가 전국을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 살얼음판을 걷듯 긴장된 자세로 공부에 매진하고 있는 수험생들도 ‘월드컵의 유혹’을 떨쳐 버리기 힘든 분위기다. 대한민국이 그리스전에서 2-0 완승을 거둔 12일. 노량진 공시(公試)촌은 서울광장, 삼성동 코엑스와 다를 것 없이 함성으로 들썩거렸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마침 이날 서울시 지방직시험이 끝나 많은 수험생들이 해방감을 만끽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날 시험을 치른 수험생 박모(30)씨는 “지난해처럼 7월에 시험이 있었다면 고민했을 것”이라면서 “오늘 만큼은 마음놓고 나 자신에게 하루간의 휴가를 줬다.”고 말했다. 공무원 시험 전문학원 웅진패스원은 아예 수험생들을 위한 응원마당을 벌여 줬다. 16강 기원 이벤트의 일환으로 벌어진 이날 행사에서 100여명의 수험생들은 통째로 비워진 강의실에 모여 비도 피하고, 목청껏 응원도 했다. 웅진패스원 관계자는 “월드컵 열기가 뜨거운 6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승전과 함께 대한민국 수험생 모두의 합격을 기원하는 의미로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반면 사법시험·행정고시생들이 몰린 신림동은 사뭇 다른 분위기다. 이들도 노량진 공시생들과 마찬가지로 경기를 즐기고 응원도 하고 싶지만 바짝 다가온 시험 때문에 울상을 짓고 있다. 사시와 행시는 각각 23일과 29일 2차 시험이 시작된다. 마음을 가다듬고 한 문제라도 더 풀어야 하는 고시생들에게 월드컵은 ‘그림의 떡’일 수밖에 없다. 평소 축구광을 자처하는 사시 수험생 김모(28)씨는 “아무리 보고 싶은 경기라도 인생이 걸린 시험보다는 덜 중요하다.”면서 “일단 사시 2차가 끝나는 26일까지는 죽었다 생각하고 공부만 할 것”이라고 의지를 불태웠다. 물론 과감하게 경기를 즐기는 이들도 있다. 보고 싶은 걸 꾹 참고 의자에 앉아 있어 봤자 능률이 안 오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행시 수험생 권모(26)씨는 “한국 경기와 잉글랜드, 스페인 등 우승을 바라는 팀만 엄선해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불안함은 감추기 힘든 모습이다. 경기 시간만큼 공부를 덜하게 되고 컨디션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는 “8시30분 경기야 저녁식사 소화시킨다 생각하고 봐도 그만이지만 새벽 3시30분 경기는 아무래도 힘들다.”고 털어놨다. 초여름 더위와 싸우고 있는 공시·고시생들은 아르헨티나와의 경기가 있는 오늘 한번 더 월드컵의 유혹과 힘든 싸움을 벌여야 할 처지다. 남상헌기자 kize@seoul.co.kr
  • 지능형 버스정류장 강남에 구축

    지능형 버스정류장 강남에 구축

    강남지역에 첨단 정보기술(IT) 장비를 통해 버스 도착시간 등 각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지능형 버스정류장이 대거 들어선다. 서울시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맞아 회의장인 삼성동 코엑스 주변 버스정류장 12곳에 첨단 IT를 활용한 ‘유-쉘터(u-Shelter)’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유-쉘터는 버스위치정보는 물론 주변 지리정보와 날씨, 대기환경정보, 교통정보 등을 제공하는 지능형 버스정류소로, 지난해 종로 1~4가 네 곳에 시범적으로 설치됐다. 시내버스 이용객은 정류장에 설치된 터치스크린 화면을 통해 버스위치정보를 검색하거나 이전 정류장의 버스 출발모습을 실시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같은 화면으로 IPTV 교통방송과 주변지도, 날씨 등 생활정보도 알 수 있다. 정보는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 일어, 중국어 등으로도 제공된다. 정류장 가림막 상단에는 센서가 설치돼 해당 위치의 온도와 습도, 오존과 일산화탄소 농도 등 환경 및 기상 정보를 알려주며, 교통카드 인식기로 카드 잔액을 확인할 수도 있다. 서울시는 유-쉘터를 G20 정상회의 대표단과 기자단의 현장 견학 코스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붉은악마도 ‘부부젤라’ 응원

    붉은악마도 ‘부부젤라’ 응원

    월드컵 축구경기장에서 엄청난 소음을 유발해 심판에 이어 ‘13번째 선수’로 불리는 ‘부부젤라(Vuvuzela·응원나팔)’가 우리나라 길거리 응원에서도 맹위를 떨칠 전망이다. 아르헨티나전이 열리는 17일 전국 곳곳에서 수천개의 부부젤라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4일 옥션, 지마켓 등 온라인 쇼핑몰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그리스전 승리 이후 전국에서 부부젤라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각종 파티용품과 응원도구를 판매하는 ‘파티쇼’는 그리스전 이후 부부젤라 판매량이 2배 이상 급증했다. 6월초부터 조금씩 판매량이 증가하다가 주말을 계기로 급격히 늘어났다. 쇼핑몰 관계자는 “응원용품 매출 80%를 부부젤라가 차지한다.”면서 “14일 오전에만 400개나 주문을 받았다. 오늘 하루 1000개 정도의 주문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응원도구를 파는 다른 쇼핑몰도 활황이다. 한 쇼핑몰 관계자는 “부부젤라는 한국산과 중국산이 있는데, 국산은 개당 6000원, 중국산은 3000원에 팔린다.”면서 “추가 주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서울광장과 코엑스를 비롯해 아르헨티나 전 길거리 응원이 펼쳐질 전국 각지에서 부부젤라가 수천개에서 많게는 1만여개나 등장할 것으로 추정했다.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도 인기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부부젤라, 탬버린 등이 모여있는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특히 부부젤라 애플리케이션은 전 세계에서 50만명 이상 다운받은 것으로 추산됐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월드컵 新풍속도] 광장→축제→그린 지구촌 이슈로 진화

    [월드컵 新풍속도] 광장→축제→그린 지구촌 이슈로 진화

    # 거리응원을 위해 지난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로 향했던 김찬석(39)씨 부부. 이들은 붉은악마 홈페이지에서 ‘친환경 응원’을 펼쳐달라는 글을 보고 4년 전 입었던 붉은악마 로고의 티셔츠를 찾아입었다. 남은 두 장의 붉은 색 티셔츠는 붉은악마 서울지부를 통해 제3세계에 기부했다. 예전에 썼던 막대 풍선 대신, 빈 페트병 속을 모래로 채운 응원도구와 개인 물통도 챙겼다. 경기 직후엔 붉은악마 측에서 나눠준 붉은색 쓰레기 봉투에 휴지 등을 담아 주변을 정리하고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향했다. 2002년 ‘광장’, 2006년 ‘축제’라는 응원문화를 창출해 낸 붉은악마가 2010년엔 ‘그린’이라는 키워드를 내걸었다. 남아공 월드컵 이전 두번의 응원 키워드가 국내용이라면 이번 슬로건은 ‘국제용’이다. 신재민 붉은악마 대외협력부장은 “질서정연하고 쾌적한 대한민국의 응원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지구촌 화두인 친환경 메시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2022년 월드컵 유치를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대중교통을 이용토록 했고, 일회용 응원물품 반입 지양, 개인물병 지참 등을 응원객에게 당부했다. 시민들도 달라진 응원문화에 동참하고 있다. 서울광장과 코엑스 등에서 열띤 응원을 한 시민들은 경기 뒤 붉은악마 측이 나눠준 붉은색 쓰레기봉투에 널려 있는 주변의 쓰레기를 담았다. 서울광장에 나온 김성혜(27·여·서울 합정동)씨는 “2002년과 2006년에도 거리응원을 나왔지만 붉은악마 등 응원단의 지휘 없이도 대다수의 시민들이 알아서 주변을 정돈하고 개인물품을 챙겨오는 것은 처음인 것 같다.”고 말했다. 환경 선진국인 독일에서 한국의 교환학생으로 온 잉고 마터(25)도 “응원을 하면서 곳곳에 적혀 있는 ‘그린 이즈 빅토리(Green is victory)’라는 슬로건을 봤다. 한국 젊은이들이 스포츠 영역인 축구를 지구적인 문제로까지 확장했다는 데 무척 놀랐다.”면서 “붉은악마들의 ‘그린’ 정신이 세계로 퍼져, 환경 개선의 혁명을 이끄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붉은악마와 손잡고 녹색응원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환경부 관계자는 “한국은 세계 에너지기구 기준 국가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6억 2100만 이산화탄소톤(tCO₂·2007년 기준)으로 세계 상위권을 차지한다.”면서 “이번 월드컵을 통해 에너지 절약, 온실가스 감축을 모티브로 한 ‘그린 응원’ 문화가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월드컵 길거리 응원패션도 후끈.. ‘패션 월드컵?’

    월드컵 길거리 응원패션도 후끈.. ‘패션 월드컵?’

    “2010년은 ‘패션 월드컵’의 해?” 태극 전사들에게 기를 불어 넣어줄 다양한 월드컵 응원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한국과 그리스 전을 응원하기 위해 시민들은 제각각 개성이 넘치는 ‘붉은 악마 패션’을 뽐내며 서울시청광장, 코엑스, 월드컵종합운동장에 모여들었다. 직접 핸드메이드 한 개성 넘치는 붉은 악마 스타일을 뽐내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특이한 헤어 스타일과 악세서리로 시선을 끄는 사람들도 많았다. 승리의 응원을 펼칠 수 있는 붉은 악마들의 개성 넘치는 ‘응원 패션’을 살펴봤다. ◆패셔너블한 붉은악마 악세서리는 필수 월드컵 응원 패션에 있어 개성있는 악세서리는 필수품이다. 태극기를 렌즈로 활용한 안경부터 큰 리본, 모자나 스커트 등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것들도 많다. 특히 응원 패션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붉은악마 뿔이다. 붉은악마 뿔 패션의 핵심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붉은색으로 차려입고, 악마를 상징한 뿔장식을 하는 것. 개성 넘치는 리폼 의상 패션도 많이 선보였다. 찢거나 다양하게 리폼된 붉은색 셔츠는 저마다의 개성을 살리고 여성들의 짧은 핫팬츠 코디는 섹시미를 뽐내기도 한다. 태극기를 이용한 악세서리 등 다양한 패션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준다면 트렌디하면서도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 할 수 있다. ◆ 과감한 코스프레로 인기몰이 뭐니뭐니 해도 사람들의 눈에 띄는 아이템 중 하나는 코스프레 스타일이다. 과감하고 대담한 분장과 기발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코스프레 스타일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다. 월드컵에 걸맞게 유명한 축구 선수부터 개성 강한 다양한 캐릭터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똑같은 모습으로 분장해 자신만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패션으로 변신해 응원에 나서보자. 4년 동안 손 꼽아 기다려온 월드컵에서 누구에게도 지지않는 눈길을 사로잡는 응원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 독특한 개성만점 헤어스타일 독특한 헤어 스타일로 완벽한 응원 패션을 완성해보는 것도 이색적이다. 교과서적인 헤어 스타일링 법은 없지만 붉은악마의 상징인 레드나 눈에띄는 컬러로 염색하는 것도 이목을 끈다. 또는 눈에 띄기 쉽게 높이 머리를 세워 스타일링하거나 축구공을 형상화한 헤어 스타일 등 다양하고 독특하게 스타일링 해 개성을 뽐내보는 것도 인상적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준오헤어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리허그녀’ 허연화, 따뜻한 포옹으로 응원열기 ‘후끈’

    ‘프리허그녀’ 허연화, 따뜻한 포옹으로 응원열기 ‘후끈’

    또 다른 ‘월드컵 응원녀’가 탄생했다. 바로 프리허그를 자처한 배우 허연화다. 허연화는 12일 남아공월드컵 ‘한국-그리스’ 전 응원이 열렸던 서울 삼성동 코엑스 거리에서비가 쏟아짐에도 불구, ‘월드컵 16강 진출’과 ‘한국을 응원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따뜻한 포옹을 선사했다. 이날 허연화는 경기가 끝날 때까지 환한 미소를 잃지 않고 프리허그를 원하는 응원객들을 반갑게 맞아주며 응원열기를 함께 했다는 후문이다. 당시 그녀의 품속에 안겼던 사람들은 “들뜨는 축제를 예쁜 배우와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궂은 날씨였지만 허연화는 끝까지 우리와 함께 했다.”, “마음이 정말 따뜻한 배우”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연화는 서울예술대학을 졸업 후 영화 ‘뷰티풀 선데이’ ‘저녁의 게임’ ‘차우’ 등에 출연 한 바 있다. 사진 = 제이액터스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그리스 응원녀’ 송시연-박하선, 뜨거운 응원열기 선구자

    그리스 응원녀’ 송시연-박하선, 뜨거운 응원열기 선구자

    태극전사들이 ‘2010 남아공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 그리스전에서 승리를 거둔 가운데 당시의 뜨거운 응원열기가 응원녀 열풍으로 이어지고 있다. 먼저 지난 12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그리스전을 관람했던 한 네티즌은 송시연이 가슴에 손을 얹고 애국가를 부르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온라인에 올렸고 이는 ‘그리스 응원녀’로 불리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그녀에 대한 네티즌들의 호기심이 극에 달한 가운데 ‘그리스 응원녀’는 일반인이 아닌 배우 송시연으로 이날 온라인 게임 ‘프리스타일’이 월드컵을 응원하기 위해 지정한 ‘네바걸’로서 거리 응원을 펼쳤던 것으로 확인됐다. 1985년생인 송시연은 인터넷 얼짱 출신으로 172cm 훤칠한 키에 청순하고 세련된 이미지의 배우다. 그녀는 2000년 잡지 ‘에꼴’ 모델로 데뷔했으며 현재 배우 소지섭 가수 타이거 JK와 함께 의류 브랜드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와 함께 MBC ‘동이’의 단아한 인현왕후 역으로 출연중인 박하선도 월드컵 스타로 급부상했다. 박하선은 대한민국과 그리스 경기를 코엑스 응원전에 직접 참여해 5만여 붉은 악마들과 태극전사들의 선전에 힘을 불어 넣었다. 이청용의 사인이 된 볼턴 원더러스 FC 이청용 유니폼을 입고 응원에 나선 박하선은 연신 “대~한민국!”을 외쳤고 자신을 알아본 팬들의 사인과 사진 촬영 요청에도 밝은 웃음으로 화답했다는 후문이다. 이를 목격한 네티즌들은 박하선의 응원에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박하선의 소속사 에스엘 엔터테인먼트 측은 “‘동이’ 촬영이 11일과 13일에 잡혀있는데 마침 촬영 스케줄이 비어 거리 응원에 나서게 됐다. 원래 본인이 보면 꼭 진다는 징크스가 있었는데 이번 경기로 그런 징크스도 깨버려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기장 안에서 태극전사들이 치열한 경기를 벌이고 있는 동안 경기장 밖에서는 뜨거운 응원열기만큼이나 수많은 응원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제 ‘남아공월드컵’ 한국의 첫 경기가 끝났을 뿐이다. 또 언제 어디서 ‘월드컵 응원녀’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지가 월드컵을 즐기는 또 다른 재미로 급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일각에선 연예인 마케팅의 수단으로 전락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보내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02 한일월드컵을 시작으로 미나, 한장희 등이 응원녀로 주목받으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뿐만 아니라 응원녀가 처음엔 일반인으로 주목받다가도 이내 곧 연예인으로 밝혀져 ‘월드컵마케팅’ 의혹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온 국민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월드컵이 순수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끝마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사진 = M+5, 더블엠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이’ 박하선, 중전에서 월드컵★로 변신...‘상큼’

    ‘동이’ 박하선, 중전에서 월드컵★로 변신...‘상큼’

    배우 박하선이 새로운 월드컵 스타로 떠올랐다. 박하선은 지난 12일 ‘2010 남아공 월드컵’ B조 예선 첫 경기 대한민국과 그리스 경기를 코엑스 응원전에 직접 참여해 응원했다. 이를 목격한 네티즌들이 박하선의 응원에 호응을 보내고 있는 것. 연예정보 사이트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동이갤에서 닉네임 ‘동2’는 “중전마마 언제 월드컵 응원까지 하러”라며 관심을 보였다. 또 다른 게시판에 닉네임 ‘박하선녀’는 “아르헨티나전은 어디서 응원하나? 나도 꼭 가서 박하선과 함께 응원하고 싶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박하선은 이날 직접 코엑스 응원전에 참여해 다른 5만여 붉은 악마들과 함께 태극전사들의 선전에 힘을 불어 넣었다. 박하선이 응원 장소에 도착하자 많은 팬들은 그의 주위에 몰려들며 관심을 표했고 박하선은 이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외쳤다. 특히 후반 7분 박지성의 슛이 그리스 골네트를 흔들자 박하선은 기쁨의 환호성을 질렀고 이후에도 그를 알아본 팬들의 사인 요구에도 흔쾌히 응했고 사진 촬영 요청에도 밝은 웃음으로 화답했다는 후문이다. 박하선은 이날 응원때 이청용의 사인이 된 볼턴 원더러스 FC 이청용 유니폼을 입고 응원에 나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박하선은 “친구의 사촌이 이청용이다. 친구가 직접 사인한 유니폼을 선물해줬다. 우리 태극전사들을 응원하는데 꼭 알맞을 것 같아 입게 됐다”고 이청용 유니폼의 사연을 전했다. 경기 후 박하선은 “정말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오늘 경기는 너무 잘한 것 같다. 이런 기세라면 16강은 문제없을 것 같다. 우리 팀이 꼭 16강에 올랐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박하선의 소속사 에스엘 엔터테인먼트 측은 “박하선이 원래부터 축구팬이다. ‘동이 촬영이 11일과 13일 잡혀있는데 마침 촬영 스케줄이 비어 거리 응원에 나서게 됐다. 원래 본인이 보면 꼭 진다는 징크스가 있었는데 이번 경기로 그런 징크스도 깨버려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 M+5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시연-박하선, ‘월드컵 응원녀’ 열풍 본격점화

    송시연-박하선, ‘월드컵 응원녀’ 열풍 본격점화

    태극전사들이 ‘2010 남아공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 그리스전에서 승리를 거둔 가운데 당시의 뜨거운 응원열기가 응원녀 열풍으로 이어지고 있다. 먼저 지난 12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그리스전을 관람했던 한 네티즌은 송시연이 가슴에 손을 얹고 애국가를 부르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온라인에 올렸고 이는 ‘그리스 응원녀’로 불리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그녀에 대한 네티즌들의 호기심이 극에 달한 가운데 ‘그리스 응원녀’는 일반인이 아닌 배우 송시연으로 이날 온라인 게임 ‘프리스타일’이 월드컵을 응원하기 위해 지정한 ‘네바걸’로서 거리 응원을 펼쳤던 것으로 확인됐다. 1985년생인 송시연은 인터넷 얼짱 출신으로 172cm 훤칠한 키에 청순하고 세련된 이미지의 배우다. 그녀는 2000년 잡지 ‘에꼴’ 모델로 데뷔했으며 현재 배우 소지섭 가수 타이거 JK와 함께 의류 브랜드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와 함께 MBC ‘동이’의 단아한 인현왕후 역으로 출연중인 박하선도 월드컵 스타로 급부상했다. 박하선은 대한민국과 그리스 경기를 코엑스 응원전에 직접 참여해 5만여 붉은 악마들과 태극전사들의 선전에 힘을 불어 넣었다. 이청용의 사인이 된 볼턴 원더러스 FC 이청용 유니폼을 입고 응원에 나선 박하선은 연신 “대~한민국!”을 외쳤고 자신을 알아본 팬들의 사인과 사진 촬영 요청에도 밝은 웃음으로 화답했다는 후문이다. 이를 목격한 네티즌들은 박하선의 응원에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박하선의 소속사 에스엘 엔터테인먼트 측은 “‘동이’ 촬영이 11일과 13일에 잡혀있는데 마침 촬영 스케줄이 비어 거리 응원에 나서게 됐다. 원래 본인이 보면 꼭 진다는 징크스가 있었는데 이번 경기로 그런 징크스도 깨버려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기장 안에서 태극전사들이 치열한 경기를 벌이고 있는 동안 경기장 밖에서는 뜨거운 응원열기만큼이나 수많은 응원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제 ‘남아공월드컵’ 한국의 첫 경기가 끝났을 뿐이다. 또 언제 어디서 ‘월드컵 응원녀’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지가 월드컵을 즐기는 또 다른 재미로 급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일각에선 연예인 마케팅의 수단으로 전락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보내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02 한일월드컵을 시작으로 미나, 한장희 등이 응원녀로 주목받으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뿐만 아니라 응원녀가 처음엔 일반인으로 주목받다가도 이내 곧 연예인으로 밝혀져 ‘월드컵마케팅’ 의혹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온국민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월드컵이 순수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끝마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사진 = M+5, 더블엠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00만 붉은 악마 응원·시민의식 모두 “퍼펙트”

    100만 붉은 악마 응원·시민의식 모두 “퍼펙트”

    “퍼펙트!” “퍼펙트!” 12일 저녁 서울광장을 찾은 미국인 이안(26)·첼시아(25·여) 부부는 “거리응원은 처음인데 한국팀이 국민 응원의 힘을 많이 받을 것 같다.”면서 “완벽하다는 단어 외에 달리 표현할 말이 없다.”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온종일 비가 내린 서울에서만 19만명, 전국적으로 약100만명이 287개 길거리 응원장에서 ‘대한민국’을 외쳤다. 전반 이정수, 후반 캡틴 박지성 선수의 득점포가 그리스의 골망을 흔들자 국민들은 춤추고, 열광했다. 17일 아르헨티나전은 강수예보가 없어 열기가 한층 달아오를 전망이다. 서울광장에는 5만명(경찰 추산)의 인파가 몰려 발디딜 틈조차 없었다. 경기 2시간여 전인 오후 6시10분부터 크라잉넛, 레이즈고, 진주 등의 가수가 출연해 응원분위기를 달궜다. 경기 시작 7분 만에 수비수 이정수가 첫 골을 터뜨리자 응원 열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주장 박지성이 후반 초반 환상적인 드리블로 그리스 선수들을 제치고 쐐기골을 넣자 응원은 절정에 달했다. 서로 부둥켜안고 펄쩍펄쩍 뛰며 눈물을 흘렸다. 서울광장에서 경기를 지켜본 이종학(51)씨는 “온 국민이 한마음, 한뜻이 돼 너무나 기쁘다. 이런 분위기라면 16강이 아닌 8강까지도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뻐했다. 반면 영화 ‘300’을 연상시키는 방패를 들고 나와 서울광장에서 자국 선수들을 응원하던 그리스인들은 2대0으로 패하자 아쉬운 듯 한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앞도 열광의 도가니였다.빗줄기가 거세졌지만 응원객들은 ‘대한민국’을 연호하며 자리를 뜰 줄 몰랐다. 대학생 김연희(22·여)씨는 “대표팀이 큰일을 해낼 것 같다.”고 좋아했다. 부산 해운대 백사장에는 국내 최초로 가로 22m, 세로 13m의 1000인치 초대형 스크린이 설치돼 피서객 등 3만여명의 응원객이 운집했다. 롯데백화점 광복점과 부산역 광장 등 부산시내 곳곳에서도 수만명의 시민들이 모여 ‘대한민국’을 외쳤다. 2002년 4강신화를 이뤄냈던 광주월드컵 경기장에도 2만여명의 시민이 모여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응원전이 끝난 직후 시민들은 서울광장에서 나온 쓰레기 30여t을 붉은악마가 나눠주거나 직접 준비해 온 비닐봉지에 젖은 신문지, 맥주캔 등을 담아 치웠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뒤에도 응원열기가 이어졌지만 붉은악마 등 응원단이 앞장서 ‘청소하자.’고 외치며 쓰레기를 치우자 대부분 동참했다. 중구 청소행정과 관계자는 “13일 새벽 1시30분까지 지켜봤지만 시민들이 이번처럼 열심히 청소를 도와준 적은 없었던 것 같다.”면서 “덕분에 마지막 뒷정리를 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고 말했다.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출신 영어강사 로렌(23·여)은 “한국의 거리응원을 사랑한다. 경기에 열광하면서도 곧바로 청소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17일 아르헨티나전에는 서울광장과 코엑스 앞 도로에 각각 10만명 이상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붉은악마는 환경부와 ‘Green is Victory’를 진행, 응원객들의 일회용품 사용 제한을 당부하는 등 환경친화적 응원을 추진하고 있다. “자랑스럽습니다. 대한의 전사들…역시 대한민국!” 첫 승을 거둔 태극전사들에 대해 누리꾼의 격려와 성원도 쇄도했다. 포털 사이트마다 16강을 점치는 글과 선수들에 대한 칭찬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또 국내뿐 아니라 해외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도 호평이 쏟아졌다. 일본의 대표적인 커뮤니티 사이트인 ‘2ch’ 등에서는 “과연 한국이다.” “박지성이 있는 한국 팀이 너무 부럽다.”는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정현용·백민경·김양진기자 junghy77@seoul.co.kr
  • 인터컨티넨탈, ‘서머 쿨’ & ‘파이팅 코리아’ 선봬

    인터컨티넨탈, ‘서머 쿨’ & ‘파이팅 코리아’ 선봬

    ◆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1층에 위치한 ‘로비 라운지’에서는 오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무더위를 녹여줄 ‘서머 쿨 디저트’를 선보인다.젤라또 아이스크림을 이용한 음료와 디저트를 비롯해 신선한 과일의 영양이 가득한 주스, 화려한 컬러의 여름 칵테일까지 다양한 여름 디저트가 마련된다.이번 ‘서머 쿨 디저트’에서는 젤라또 딸기 쉐이크를 비롯해 커피 바리가또 아포가또, 무가당 요거트와 요거트 딸기 프레도 등이 마련된다. 또 콤비네이션 와플, 떡 등 젤라또 탑 디저트도 준비한다.이어 몸에 좋은 비트루트와 포도 주스가 믹스된 건강 음료를 비롯해 복숭아와 망고를 조합한 에이드, 키위 에이드, 칵테일 피치 콜라다, 오렌지와 자몽에 코인뚜르를 가미한 모던 러브 칵테일까지 다양한 음료들을 선보인다.이번 ‘서머 쿨 디저트’의 가격은 1만5000원에서 2만원이다. (봉사료 및 세금별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은 월드컵을 앞두고 승리를 기원하는 ‘코리안 빅토리’ 칵테일 3가지를 오는 7월 10일까지 ‘로비 라운지’에서 선보인다.승리를 응원하는 ‘레드 데블’ 칵테일은 몸에 좋은 팥에 부드러운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우유를 섞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그린 필드’ 칵테일은 녹색 축구장을 연상 시키는 것으로 녹차 아이스크림에 저지방 우유와 꿀이 들어가 여심 잡기에 나선다.‘빅토리 코리아’ 칵테일은 럼 베이스에 오렌지 주스와 파인애플 주스 및 그레나딘 시럽이 곁들여진 칵테일이다.승리를 기원하는 ‘파이팅 코리아’ 칵테일은 1만8000원이다. (봉사료 및 세금 별도)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문의 02-3430-8603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문의 02-559-7603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로얄네이쳐, 승리 기념 ‘레드 비누’ 쏜다!

    로얄네이쳐, 승리 기념 ‘레드 비누’ 쏜다!

    로얄네이쳐에서 그리스전 승리를 기념해 ‘월드컵 레드 비누’를 증정한다.천연 화장품 브랜드인 로얄네이쳐는 14일 ’2010 남아공 월드컵’ 그리스전에서 1승을 거둔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붉은 악마들의 피부관리와 위생을 위해 ‘월드컵 레드 비누’를 로얄네이쳐 매장을 내방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증정한다고 밝혔다.’월드컵 레드 비누’는 피부를 부드럽고 맑게 해주는 노화방지용으로 비누 속에 포함되어 있는 제라늄 에센셜 오일이 피부건강 밸런스를 찾아주고 트러블을 예방해 주며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만들어 준다.이번 증정 이벤트는 월드컵 기간 동안 펼쳐질 예정이며,17일 아르헨티나 전이 있는 목요일 저녁에는 명동. 압구정. 강남역. 코엑스를 비롯 한 서울 지역 6군데 거리에서 붉은 악마 응원단들에게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로얄네이쳐 안미현 대표는 “멋진 1승을 거둔 태극전사를 열심히 응원하는 붉은 악마들을 위해 기념적인 행운의 월드컵 레드 비누를 만들어 무료로 배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로얄네이쳐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 로얄네이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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