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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엑스 주변 2.2m 방호벽·3중경호… ‘철옹성 요새’로

    코엑스 주변 2.2m 방호벽·3중경호… ‘철옹성 요새’로

    강남 코엑스가 ‘요새(要塞)’가 된다. 다음 달 11~12일 열리는 ‘주요20개국(G20) 서울 정상회의’ 기간에 회의장인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일대가 철옹성으로 변해 일반인들의 접근이 철저히 통제된다. 반경 2㎞ 주변에서 집회·시위가 금지되는 것은 물론 행사장 외곽에는 2.2m높이의 방호벽이 반경 600m 권역에 설치된다. 경찰청은 11일 ‘G20 서울 정상회의 치안대책’을 발표했다. 대책에 따르면 경찰은 코엑스 반경 2㎞ 내외에 1, 2, 3선으로 순차적인 경호안전구역을 설정한다. 이 구역에서는 다음 달 8일부터 12일까지 ‘G20 정상회의 경호안전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집회·시위가 제한된다. 행사 첫날인 다음 달 11일에는 코엑스 지하상가와 무역센터 단지 곳곳에서 검문검색이 실시된다. 둘째 날인 12일 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는 일반인이 무역센터 단지에 들어갈 수 없고, 반경 600m에서는 일반인이 출입할 때 검문검색을 받는다. 일반인의 코엑스 지하상가 이용이 불가능하고, 이곳을 지나려면 곳곳에 있는 검색대를 몇 번씩 거쳐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경찰은 코엑스 건물 외곽에 ‘전통 담장형 분리대’를, 현대백화점을 제외한 무역센터단지 외곽는 ‘녹색 펜스’를 각각 세운다. 코엑스 인근 도심공항터미널은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지만, 12일에는 출국자만 이용할 수 있다. 12일에는 코엑스 주변도로도 통제된다. 12일 0시부터 오후 11시 사이에 영동대로 경기고 네거리에서 삼성역 네거리 방향과 테헤란로 삼성역 네거리에서 현대백화점 네거리 방향의 도로가 차단된다. 봉은사로와 아셈로는 왕복 6차로의 양방향 하위 1개 차로를 제외하고 모두 통제된다. 또 같은 날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 사이에 강남구와 송파구에서는 3.6t 이상의 화물차량과 건설기계, 고압가스 탱크로리, 폭발물 운반차량 등은 통행할 수 없다. 경찰은 행사 중 극심한 차량 정체가 예상됨에 따라 강남권 ‘차량 2부제’와 함께 초·중·고 휴업이나 지연등교, 출근 시차제 등도 검토하고 있다. 경찰은 오는 22일에는 전국에서 경계를 강화하고, 다음 달 1일부터는 서울경찰청에 ‘을호비상’을 발령한다. 이어 6일부터는 전국에 최고 수준의 경계령인 ‘갑호비상’을 내린다. G20 회의에 동원되는 경호·경비 인력은 역대 최대 규모로, 경찰관 3만여명에 전·의경 200여개 부대 2만여명 등이다. 여기에 각국 정상이 우리 영해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육·해·공군 등의 경호를 받게 된다. 경찰은 행사기간 중 민생치안을 위한 비상근무는 물론 지구대와 파출소 등 지역 경찰은 2부제 근무로 전환해 치안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그러나 서울 경찰 2만 4500명 가운데 회의장 경비를 위해 1만 1000여명이 투입될 예정이어서 경찰관 부족으로 인한 민생치안 공백도 우려된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경남, ‘사막화방지 유엔의 10년’ 亞지역 출범식 개최

    경남도는 11일 산림청 및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국과 공동으로 12일 오전 11시 서울 코엑스에서 ‘사막과 사막화방지를 위한 유엔의 10년’ 아시아지역 출범식 및 국제심포지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UN은 지난 2월 열린 UN회의에서 올해부터 2020년까지를 사막과 사막화방지를 위한 유엔의 10년으로 정하고 9~11월 전 세계 대륙별로 UNDDD 출범식을 하고 있다. 아시아 지역 출범식은 내년 UNCCD 제10차 총회가 열리는 한국에서 열기로 했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2010 대한민국 한복 페스티벌’ 개최 눈길~

    ‘2010 대한민국 한복 페스티벌’ 개최 눈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 공예디자인 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10 대한민국 한복 페스티벌’이 오는 15일, 16일 창경궁 명정전 일원에서 개최된다. ‘어울다’ 라는 주제로 한복에 대한 문화적 정통성과 가치를 알리고자 개최되는 이번 한복 페스티벌은 새로운 문화가치로서 한복을 재조명할 예정이다. 또한 디자이너 한복패션쇼, 궁중복식 재현쇼, 국악 및 창작무용 공연, 체험 패션쇼, 한복사진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특히 창경궁에서 열리는 최초 한복패션쇼는 9명의 유명 한복 디자이너들이 한자리에 참여해 한복에 대한 각자의 개성과 철학을 선보인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개최 첫날에는 품격 있고 활동성 있는 한복, 폐막일에는 창작성 있는 한복이라는 테마에 맞춰 쇼가 진행된다. 또 왕실한복의 화려함과 우수성을 선보이기 위해 궁중복식 재현쇼가 펼쳐지고 국악 및 창작무용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예 한복 디자이너를 발굴하기 위한 ‘한복디자인 공모전’이 진행된다. 11월 7일까지 디자인 접수를 하며 일러스트 및 의상 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들은 12월15일부터 19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스타일 박람회 기간 중 최종 심사 및 패션쇼를 거쳐 시상할 계획이다. 2010 대한민국한복페스티벌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기존 진부한 한복패션쇼와 달리 궁궐과 한복이 잘 어우러지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했으며, 전통적 한복을 현대적 문화아이콘으로 가치를 다시 각인시켜 한복 소비문화 개선에 일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아기엄마’ 정시아, 늘씬한 각선미 ‘시선집중’▶ 채정안, 반짝반짝 매끈피부 ‘볼수록 감탄사’▶ 컴백 하수빈, 최근 모습 ‘청순 아이콘’ 여전▶ ’탁구누나’ 최자혜, 훈남 회사원과 11월 6일 결혼▶ 치아-시력-탈골 내년부터 병역면제 제외…MC몽 효과?▶ 레이디 가가, 15살 때 모습 "지금이랑 완전 똑같아"
  • 소니 알파, 33·55 예약 및 현장판매 ‘성황’

    소니 알파, 33·55 예약 및 현장판매 ‘성황’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소니코리아는 반투명 미러기술이 적용된 DSLT 알파55 (SLT-A55)와 알파33 (SLT-A33)의 예약판매 및 현장판매가 성황리에 마감됐다고 11일 밝혔다.소니코리아는 지난 5일 소니스타일 온라인 및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알파 33·55 예약판매를 실시한 결과 하루 만에 1500대 물량이 완판 됐다고 전했다.또 11일 소니스타일 코엑스점에서 진행된 현장판매에서도 준비된 200대 수량이 모두 판매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알파 55 현장판매 1호 구입자인 이현성씨는 “새로운 개념의 DSLT 카메라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구입해 사용하게 돼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소니코리아는 이번 현장 판매에서 미처 구입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12일 오후 11시 50분 홈쇼핑(CJ오쇼핑)에서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DSLT 알파 33·55는 반투명 미러 기술(Translucent Mirror Technology)을 도입해 반투명 미러가 장착된 미러 박스를 탑재한 제품이다.연속 AF 동영상 촬영과 초당 10매의 고속 연사, 3D 스윕 파노라마 등의 기능이 탑재됐으며 부피 및 무게는 기존 DSLR 대비 23% 가량 줄었다. 배지훈 소니코리아 알파팀 팀장은 “알파 33·55 는 최고의 이미징과 탁월한 동영상 성능을 발휘하는 한편 휴대성까지 갖춰 DSLR 입문자 뿐만 아니라 성능이나 휴대성 때문에 기기를 변경하려는 유저들에게도 환영 받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소니코리아는 16일 전주, 17일 광주 등 전국 주요 대도시에서 ’알파 33·55 제품 설명회’를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알파 공식홈페이에서 할 수 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男 적나라함에… 女 은근함에 ‘흥분’

    男 적나라함에… 女 은근함에 ‘흥분’

    남성은 노골적인 성행위 동영상에 강한 성적 자극을 받는 반면 여성은 비교적 노출이 덜한 에로틱한 영상에 성적으로 더 잘 반응한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대목동병원 비뇨기과 윤하나 교수팀은 정신적·신체적으로 건강한 성인 남녀 각 10명(20∼39세)을 대상으로 2가지의 성적 자극 영상물에 의한 대뇌 피질의 활성화 정도를 ‘기능적 뇌 자기공명영상장치(fMRI)’로 촬영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최근 밝혔다. 연구팀은 실험에 참가한 남녀가 뇌 MRI검사를 받는 동안 모니터를 통해 하나의 이야기 구조를 가졌으면서 비교적 신체 노출이 덜한 동영상을 보여 준 다음 노골적인 성행위 등 노출 정도가 심한 영상물을 잇따라 상영했다. 그 결과, 여성은 남성과 달리 첫 번째 영상을 시청할 때 대뇌피질이 활발히 반응했다. 특히 대뇌피질 중 측두엽·변연계·후각 고랑에서 활발한 반응을 보였다고 의료진은 설명했다. 측두엽과 변연계는 사람의 기억·감정·성욕·식욕 등 복잡한 사람의 감정 및 행동의 조절에 영향을 미친다. 이에 비해 남성은 노출이 심하고 노골적인 성행위를 보여 주는 두 번째 영상에 대뇌가 더 민감하게 반응했으며, 여성과 달리 전두엽과 후두엽이 활발했다. 후두엽은 대뇌의 가장 뒷부분에 자리해 눈으로 들어온 시각정보를 이용해 물체의 모양이나 위치, 운동상태 등을 분석하는 기능을 한다. 윤하나 교수는 “이 연구 결과는 남성과 여성이 각각 호응하는 성적 자극이 다르다는 사실을 보여 주고 있다.”면서 “여성과 남성의 이런 차이는 타고난 신체적 차이뿐 아니라 성장 과정에서 성별에 따라 달라지는 전통적인 관습과 교육, 개인적 가치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윤 교수는 이 연구 결과를 최근 코엑스서 열린 국제성의학회에서 발표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메디컬 팁]

    일동제약 항암제 공장 시설 기준 획득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최근 완공한 세포독성항암제 공장이 의약품 안전에 관한 시설 기준(KGMP)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항암제 공장은 국내 유일의 독립 항암제 공장으로, 바이알 세척에서부터 포장까지 단일 공정으로 이뤄지는 자동화 시스템을 갖췄다. 또 국내 최초로 오염을 원천 방지한 RAB시스템을 갖췄으며, 차압·온도·습도를 자동으로 관리하는 BM시스템과 자동화 창고 등 최적의 의약품 생산 환경을 완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항암제 공장은 연간 1000억원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수출 및 수탁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향후 이 공장의 EU 및 일본 GMP를 획득, 현재 동남아권에 편중돼 있는 수출 시장을 일본·유럽은 물론 중남미와 아프리카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항암제 신약 파이프라인 확충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교과부 21세기 프론티어 연구개발과제(미생물유전체사업단)로 진행되는 표적 지향 항암제 개발과 암전이 억제제, 지능형 세포 독성 항암제 개발 등을 추진, 후보물질 도출 및 비임상시험을 진행 중이어서 빠르면 2013년부터 임상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림대의료원 심포지엄 한림대의료원(의료원장 이혜란)은 9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호흡기질환의 새로운 치료 전략’을 주제로 ‘제8회 한림-컬럼비아-코넬-뉴욕프레스비테리안 심포지엄’을 가졌다. 결핵·폐암·기도 질환 분야로 나눠 진행된 심포지엄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에 대해 미 컬럼비아의대 호흡기내과 닐 슐러거 교수와 한림대의대 호흡기내과 정기석 교수가 특강을 갖고 최신 지견을 소개했다. 동서신의학병원 20일 무료 간검진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소화기센터(센터장 이정일)는 간의 날(10월 20일)을 기념해 18일 낮 12시부터 본관 4층 강당에서 간질환 건강 강좌 및 무료 검사를 진행한다. 강좌에서는 소화기내과 이정일 교수의 ‘간경변증과 간암의 이해와 치료’, 신현필 교수의 ‘지방간과 간염의 관리’, 외과 김범수 교수의 ‘간암의 외과적 치료’ 등의 주제 강의가 열린다. 또 참석자들에게는 B·C형 간염검사도 무료로 제공된다. 문의(02)440-7033∼4.
  • G20 개막 새달 12일 ‘승용차 없는 날’ 지정

    주요 20개국(G20) 서울 정상회의가 열리는 오는 11월12일이 ‘승용차 없는 날’로 지정된다. 내달 12일에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 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서울시와 협의해 추진할 방침이다. 경호안전구역도 정해 북한의 테러위협 등에 대비하되, 부분적인 통제를 통해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G20 정상회의 경호안전통제단은 서울 G20 정상회의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다음 달 12일 오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승용차 없는 날’을 지정, 국민의 자발적 교통 감소와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 정상회의 기간에 교통 통제도 전면 통제보다는 부분 통제를 시행해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기관, 학교 등 출근·등교시간 조정을 검토하고 테러 상황 등에 대비해 경호안전구역을 정해 이달 중에 공고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11월8일부터 12일까지 경호안전구역 내 집회시위가 제한되며 유사시 군·경이 투입돼 비상 상황에 대처하게 된다. 특히 폭탄 테러를 막기 위해 회의장 주변 일부 차로와 코엑스 주변에 전용 펜스를 설치해 외부와 철저히 격리시킬 예정이다.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코엑스 통제 또한 최소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정상회의 당일 일반인 출입은 통제하되 입주업체들이 영업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했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 산림부문 기후변화대응 심포지엄

    기후변화대응 산림정책연구개발사업단(단장 윤여창 서울대 교수)은 6일 오전 10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콘퍼런스룸에서 한국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저탄소 녹색성장과 산림탄소배출권’이라는 주제로 산림부문 기후변화 대응 심포지엄을 갖는다.
  • 대한적십자사 6일 ‘알뜰바자회’

    대한적십자사(한적)가 마련한 대규모 ‘알뜰 바자회’가 오는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에서 열린다. 한적 바자회는 올해로 27회째다. 이번 바자회는 한적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위원장 김선향·북한대학원대 이사장)가 주관하고 17개 정부 부처 장·차관 부인과 20여개국 외교사절 부인, 32개 금융기관장·정부투자기관장 부인으로 구성된 적십자 수요봉사회가 후원한다. 바자회 수익금은 어려운 가정과 독거노인, 다문화가족 등 사회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전액 사용한다고 한적 측은 밝혔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신승훈, 20주년 기념앨범 발매..후배참여 ‘훈훈’

    신승훈, 20주년 기념앨범 발매..후배참여 ‘훈훈’

    싱어송라이터 신승훈이 데뷔 20주년 기념앨범을 발매한다. 신승훈은 오는 11월 1일 20주년 기념 앨범 ‘신승훈 20th anniversary’를 발표한다. 소속사 도로시컴퍼니측은 “이번 앨범은 신승훈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고, 그 동안의 음악 히스토리를 되돌아보는 의미로 기획됐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엔 그의 20주년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국내 정상급 후배들과 해외 유명 피아니스트가 선물 한 곡들과 신승훈의 히트곡 모음, 신곡까지 풍성하게 담겨 있다. 특히 후배가수들이 신승훈의 노래를 부르는 이색 프로젝트도 마련돼 눈길을 끈다. 소속사 측은 “신승훈의 베스트 앨범 발매에 앞서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이색 프로젝트도 진행한다”며 “신승훈의 히트곡들을 후배 가수들이 재해석해 부르는 ‘2010 신승훈 20th anniversary with friends 프로젝트’가 바로 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 참여 아티스트들 중 4팀이 10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한 팀씩 음악전문프로그램 Mnet - ‘M countdown’에서 신승훈 데뷔 20주년 기념 무대를 마련한다. 첫 주자는 여성듀오 다비치로, 신승훈 9집에 수록곡 ‘두 번 헤어지는 일’을 재탄생시켰다. 신승훈은 앨범준비와 동시에 오는 12월 23~25일 서울 코엑스(10월6일 인터파크 티켓오픈) 등 국내 11개 도시 포함, 20주년 기념 월드투어 콘서트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 = 도로시컴퍼니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보아 ‘쩍벌춤’ 인기급증…강렬 퍼포먼스 ‘뒷심’▶ 박봄, ‘맨발사진’ 한 장으로 "발바닥 여신 강림"▶ ’의욕이 앞선’ 민효린, 노출굴욕…파격드레스 ‘아찔’▶ 이승철, 강승윤 심사불만에 "투표 좀 잘하라" 댓글응수▶ 이외수, ‘타진요’ 운영자 왓비컴즈 맹비난…’피해망상’
  • 10월은 패션쇼와 함께…

    10월은 패션쇼와 함께…

    지난 30일 저녁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의 중앙계단은 화려한 패션쇼 무대로 변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한국패션문화페스티벌’이 ‘패션, 문화에 물들다’란 주제 아래 펼쳐진 것. 미디어 아트와 패션 디자이너 박동준, 이도이, 최복호, 하상백, 스티브J & 요니P 등의 실험적 작품이 어우러졌다. 패션 디자이너들은 각각 6점의 작품을 발표했는데 유행이나 시장의 트렌드를 따르지 않고 디자이너 개인의 개성을 맘껏 살린 작품들이었다. 한글 자모를 따서 만든 외투, 색깔 오리발을 신은 모델, 배낭을 멘 듯 등을 한껏 부풀린 코트 등 일상에서 입기 어려운 작품은 눈으로 보기에는 즐거웠다. 하지만 유행을 반영하지 않고 실험 정신만이 충만한 작품들은 정부에서 주최하는 패션쇼란 행사 성격과 섞여 어쩔 수 없는 지루함을 풍겼다. 유인촌 문화부 장관도 행사 중간에 자리를 떴다. 이달에는 정부 주최의 ‘한국패션문화페스티벌’ 외에도 크고 작은 패션 행사가 많이 열린다. 가장 대표적인 행사는 올해 10주년을 맞은 ‘서울패션위크’. 오는 22~28일 대치동 세텍(SETEC)에서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 50여명이 최신 작품을 발표한다. 15~17일에는 강남구가 후원하는 ‘2010 강남 패션페스티벌’이 한국 첨단 패션문화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삼성동 코엑스와 도산공원, 신사동 가로수길 일대에서 열린다. 개막식 때는 이상봉 디자이너가 미발표작 등을 모아 50여점의 작품을 소개하는 패션쇼를 개최한다. 인터넷 쇼핑몰에 밀려 주춤하지만 서울의 쇼핑 메카인 동대문도 굿모닝시티, 두타, 밀레오레 등 대표적인 쇼핑몰이 모여 6~9일 ‘동대문패션쇼핑페스티벌’을 연다. 최신 유행을 눈으로 보고 나만의 개성을 살리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들이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테이크아웃 호텔] 피크닉 계절 가을, 특급호텔 도시락 봇물

    [테이크아웃 호텔] 피크닉 계절 가을, 특급호텔 도시락 봇물

    “야외 활동의 계절, 주부들의 니즈를 찾아 특급호텔 셰프의 손길을 거친 테이크아웃 피크닉 세트로 즐거운 피크닉을 맞이한다”피크닉 계절 가을을 맞이해 먹을거리를 챙기는 주부들을 수고를 덜기 위해 서울시내 특급호텔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웨스턴 스타일과 깔끔한 맛의 일식 도시락 세트 등 테이크 아웃 피크닉 세트가 있어 눈길을 끈다.◆ 노보텔 강남, 테이크 아웃 파티 세트 ‘라 쁘띠 파티’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가을 시즌을 맞아 피크닉에 편리한 테이크 아웃 파티 세트 ‘라 쁘띠 파티 (La Petite Partie)’를 선보인다.‘라 쁘띠 파티 (La Petite Partie)’는 불어로 ‘미니 파티’라는 뜻이다. 이는 피크닉용 세트 메뉴로 특급호텔 전문 셰프가 조리한 고급 요리를 집이나 회사, 야외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 쁘띠 파티 (La Petite Partie)’는 파티의 성격과 목적에 따라 세가지 종류의 세트 메뉴 옵션을 제공한다. 가족 소풍, 생일 파티, 집들이 등에 적합한 ‘세트 A 패밀리 (Family)’는 그린 샐러드와 발사믹 드레싱, 고구마와 감자샐러드, 햄과 야채 샌드위치, 햄을 곁들인 야채 볶음밥, 칠리소스의 닭가슴살 구이, 데리야끼 소스의 연어 뱃살 등 여섯 가지 메뉴로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됐다.‘세트 B 오피스(Office)’는 사무실에서 동료들과 함께 즐기는 런치 미팅, 야식 파티, 간단한 회식 등에 적합한 메뉴로 그린 샐러드와 요거트 드레싱, 고구마와 감자 샐러드, 시금치와 연어 샌드위치, 닭고기를 곁들인 야채 볶음밥, 쇠고기 야채 볶음밥, 팔보채 등으로 구성했다.‘세트 C 어린이 (Children)’은 그린 샐러드와 요거트 드레싱, 토마토와 게살 샌드위치, 베이컨을 곁들인 야채 볶음밥, 쇠고기 미니버거, 토마토 스파게티, 닭다리 튀김과 미니롤 등 어린이용 메뉴들로 구성했다.‘라 쁘티 파티 (La Petite Partie)’는 최소 10인 이상 주문 가능한 미니 단체용 세트 메뉴로 가격은 10인용 세트가 150000원, 20인용 세트 300000원으로 1인 평균 15000원 정도의 비용으로 원하는 장소에서 특급호텔식 미니 파티가 가능하다. (10% 부가세 별도) 문의 :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델리 (02) 531-6604 ◆ 조선호텔, 1~2만원 대 ‘셰프 박스’ 인기 조선호텔 외식사업부는 1인당 1~2만원대에 식사를 즐길 수 있고 야외 캠핑에 편리한 ‘셰프 박스’를 추천 했다.‘셰프 박스’는 10인분 기준으로 홈 파티나 가족 야외 나들이, 회사 내 워크숍 등 모임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테이크아웃 파티 세트다.음식을 특별 용기에 담겨있고 접시와 포크 등도 함께 마련돼 간편하다. 단, 제품은 직접 수령 및 반납해야 하며 택배 요청 시 택배비는 별도 청구된다.총 21가지의 음식을 3종류의 세트 메뉴로 구성했다. 떡갈비, 바비큐 치킨, 김치 볶음밥, 탕수육, 야채 샐러드 등 6가지로 구성된 파티1 메뉴와 떡갈비, 모둠 딤섬, 김치 볶음밥, 모둠 소시지, 뉴욕 클럽 샌드위치, 탕수육, 야채 샐러드 등 7가지로 구성된 파티2 메뉴다.이어 떡갈비, 새우 튀김, 바비큐 치킨, 모둠 소시지, 소고기 꼬치구이, 탕수육, 과일 샐러드 등 8가지로 구성된 파티3 메뉴가 있다.성인 1인분 기준 1만 2천원에서 2만원으로 주문은 최소 2일 전에 가능하다. 가격은 10인분 기준이며 각각 12만원, 16만원, 20만원이다. (세금 별도)문의 : 선델리 (02) 6002-7010 (코엑스 컨벤션센터 1층) 뱅커스 클럽 (02) 3705-5114 (명동 은행연합회관 16층)◆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고급 일식 도시락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일식당 ‘하코네’는 고급 일식 도시락을 위생 용기에 담아 선보이고 있다.도시락 종류는 생선 초밥을 비롯한 도미머리 조림 도시락, 하코네 도시락, 캘리포니아 롤 등이 있으며 가격은 2만원부터 7만원까지다. (세금 별도) 특히 하코네에서는 도시락 주문 즉시 생선을 즉석에서 손질해 초밥을 만들어 포장 한다.이동기 하코네 주방장은 “36.5에서 가장 맛있는 초밥이 나온다. 하지만 도시락의 경우 밥의 온도를 약 20도로 낮춰 포장 한다.”며 “그래야 약간의 시간이 지나도 생선이 뭉그러지지 않고 최대로 신선한 상태를 유지된다.”고 귀뜸했다. 문의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하코네 (02) 559-7623 ◆ 서울 팔래스 호텔, 주말 한강 나들이 패키지서울팔래스호텔은 수제 샌드위치와 후라이드 치킨, 음료 등으로 구성된 ‘2인용 피크닉 박스’와 함께 한강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주말 한강 나들이 패키지’를 선보인다.객실 1박과 ‘2인용 피크닉 박스’, 서래마을에 위치한 이자까야 Kei 10% 할인권이 제공된다.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기간은 10월 31일까지다. 가격은 룸타입에 따라 12만원부터 16만원까지다.(세금, 봉사료 별도)문의 : 팔래스 호텔 (02) 2186-6766~7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서울플러스] 3일 국제평화마라톤대회

    강남구(구청장 신연희) 3일 삼성동 코엑스 앞 영동대로에서 ‘제8회 국제평화마라톤대회’를 연다. 풀·하프·10㎞·5㎞코스 순으로 코엑스 앞을 출발해 양재천과 탄천, 한강 둔치 등을 달린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마라톤 동호인 1만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비 전액은 유니세프 등에 전달돼 나눔·봉사 활동에 쓰인다. 문화체육과 2104-1305.
  • [NTN포토] 열혈강호 ‘머리스타일 어때요?’

    [NTN포토] 열혈강호 ‘머리스타일 어때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혼성 10인조 그룹 남녀공학 열혈강호가 27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남녀공학 3D 뮤비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티아라 효민 ‘우월한 각선미’

    [NTN포토] 티아라 효민 ‘우월한 각선미’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티아라 효민이 27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남녀공학 3D 뮤비시사회’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가온누리 ‘시원한 미소 지으며’

    [NTN포토] 가온누리 ‘시원한 미소 지으며’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혼성 10인조 그룹 남녀공학 가온누리가 27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남녀공학 3D 뮤비시사회’에서 입장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남녀공학 뮤비 시사회’ 사회보는 티아라 효민

    [NTN포토] ‘남녀공학 뮤비 시사회’ 사회보는 티아라 효민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티아라 효민이 27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남녀공학 3D 뮤비시사회’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2010 미스춘향 진’ 한빛효영, ‘내 아름다운 얼굴’

    [NTN포토] ‘2010 미스춘향 진’ 한빛효영, ‘내 아름다운 얼굴’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혼성 10인조 그룹 남녀공학 한빛효영이 27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남녀공학 3D 뮤비시사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미소수미 ‘해맑은 미소’

    [NTN포토] 미소수미 ‘해맑은 미소’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혼성 10인조 그룹 남녀공학 미소수미가 27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남녀공학 3D 뮤비시사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미소수미 ‘상큼한 미소 지으며’

    [NTN포토] 미소수미 ‘상큼한 미소 지으며’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혼성 10인조 그룹 남녀공학 미소수미가 27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남녀공학 3D 뮤비시사회’에서 입장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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