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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내리는 ‘13일의 금요일’, 공포영화 뭐 볼까

    비 내리는 ‘13일의 금요일’, 공포영화 뭐 볼까

    올해 단 한 번 있는 ‘13일 금요일’은 바로 오늘, 8월 13일이다. ‘13일의 금요일’은 특히 기독교 문화권에서 가장 꺼려하는 날로, 예수의 죽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숫자 13과 금요일의 결합이라 저주와 불행을 의미한다. ‘13일 금요일’이 갖고 있는 음산한 분위기를 만끽하고자 공포영화를 찾는 관객들도 있다. 올 여름 스크린은 공포영화의 절대적인 부족으로 공포 마니아들을 섭섭하게 만들었지만, 공포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가 공백을 메우고 있다. 특히 ‘고사2’는 13일 메가박스 코엑스와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등에서 주연배우 지연과 티아라 멤버 등이 마지막 무대인사를 진행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외에도 2005년 호러영화 팬들을 열광시킨 ‘디센트’의 속편 ‘디센트: part2’와 공포영화 못지않게 섬뜩한 스릴러 영화 ‘악마를 보았다’도 지난 12일 개봉했다. 또한 케이블채널 등 안방극장에서는 공포 마니아들을 위한 공포영화 특집을 마련했다. 먼저 케이블TV의 유료 영화채널 캐치온은 13일 오후 10시 35분부터 ‘13일의 금요일’을 비롯, ‘쏘우6’, ‘마터스’, ‘셔틀’, ‘에코’ 등 지난해 개봉했던 공포영화 5편을 연속 방영한다. 케이블 영화채널 OCN도 13일 밤(14일 오전 1시) 공포영화 ‘바이퍼스: 식인독사’와 ‘뉴 나이트메어’를 잇따라 방송한다. 채널CGV도 13일 오후 10시 인기 호러 시리즈 ‘할로윈’의 7번째 작품 ‘할로윈 H20’를 방영하고, 수퍼액션에서는 이날 오후 11시부터 살인마 광부를 소재로 한 3D 공포영화 ‘블러디 발렌타인’과 1981년 작 ‘13일의 금요일 1’을 편성했다. 어린이를 위한 ‘13일의 금요일’ 특집도 마련됐다. 케이블 애니메이션 채널 니켈로디언은 인기 애니메이션 ‘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의 공포 에피소드 10편을 13일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4시부터 5시, 오후 7시부터 8시 등 세 차례에 나눠 방영한다. 사진 = 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송지효, 故 앙드레김 비보에 ‘웃음실수’ 질타 ▶ 태연 도플갱어? 레인보우 지숙, ‘윙크-정경미’ 똑 닮아 ▶ 항생제 무용지물 슈퍼버그 경고..사망가능성有 ▶ ’아바타녀’ 박수인, 연예 활동금지 가처분…"어이없다" ▶ 앙드레김, “우아하고 판타스틱했던” 75년간의 패션쇼
  • 영어공부에 스토리텔링 바람

    서울 강남구가 영어학습에 ‘스토리텔링’ 기법을 접목해 관심을 끌고 있다. 내용물을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정보의 확대 재생산도 기대된다. 강남구는 11일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학습 동영상 콘텐츠 ‘강남스토리’를 자체 제작했다고 밝혔다. 스토리텔링은 스토리(story)와 텔링(telling)의 합성어로, 알리고자 하는 내용을 재미있고 생생한 이야기 형식으로 전하는 것이다. 강남스토리는 지역의 주요 명소를 영어로 소개하는 동영상으로,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영어학습이 가능하다. 코엑스와 선정릉, 국기원, 양재천 등 총 20편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강남스토리의 각 콘텐츠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CCL(Creative Commons License)’을 적용하고 있다. CCL은 저작권자가 저작물에 대한 자유로운 이용을 허락하는 표시로, 민간의 자율적인 운동으로 확산돼 53개국에서 쓰이고 있다. 구도 강남스토리 콘텐츠를 비영리 목적으로 활용할 경우 가공이나 재사용을 허용할 방침이다. 강남스토리는 구 U평생학습센터(www.edu.gangnam.go.kr)와 유튜브에 게재되며, 스마트폰 사용자는 아이튠즈와 구글 웹마켓 등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신연희 구청장은 “강남스토리는 오는 11월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때 외국인에 대한 홍보에도 활용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구가 제작하는 모든 교육 콘텐츠에 CCL을 도입해 많은 사람이 유익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콘텐츠 축제’, 세계 콘텐츠 산업계 흐름…30日 개최

    ‘콘텐츠 축제’, 세계 콘텐츠 산업계 흐름…30日 개최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 방송영상 콘텐츠를 사고 파는 견본시와 세계 콘텐츠 산업계의 흐름을 소개하는 컨퍼런스 등 국내 최대의 국제행사가 오는 30일부터 5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국제 콘텐츠 축제는 영화, 방송, 문화기술 등 콘텐츠의 전 장르를 아우르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세계 콘텐츠 전문가와 함께 산업의 흐름을 짚고 현장 노하우를 공유하는 국제콘텐츠컨퍼런스 DICON 2010 ▲세계 유일의 모바일 콘텐츠 전문행사인 모바일콘텐츠 2010 컨퍼런스&어워드 ▲전 세계 방송영상 콘텐츠가 거래되는 국제 방송영상 견본시 BCWW 2010으로 구성된다. 특히 행사의 첫 문을 여는 DICON 2010에서는 콘텐츠 산업의 근간이 되는 ‘스토리텔링’과 메가트렌드로 급부상한 ‘3D’에 초점을 맞춘 워크숍이 개최될 예정이다. 스토리텔링 워크숍은 미국 할리우드 스토리창작 기획집단인 ‘맨오브액션(MOA)’이 맡는다. 맨오브액션 팀은 ‘슈퍼맨’, ‘엑스맨’, ‘스파이더맨’ 등 다수의 블록버스터급 코믹스를 기획한 바 있다. 또 3D 워크숍에는 ‘아바타’, ‘아이언맨’, ‘해리포터’ 시리즈 등의 특수효과를 담당한 할리우드 특수효과 회사 ILM이 참여해 3D 입체영상 촬영실습을 진행할 계획이다. 컨퍼런스 참가신청은 오는 11일부터 온라인(http://www.dicon.or.kr)을 통해 가능하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이재웅 원장은 “이번 축제는 전 세계 콘텐츠 관계자들이 한데 모여 콘텐츠 산업과 관련된 국제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비전을 공유하는 기회”라며 “컨퍼런스, 견본시, 어워드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비즈니스 기회를 찾고 국내외 관계자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쿨한 밤 굿바이~ 열대야

    쿨한 밤 굿바이~ 열대야

    말복도 지났으니 이제 더위 걱정 끝? 아니다. 기상청 예보를 보니 9월까지 찜통더위가 계속된단다. 그래서 준비해 봤다. 일단 비용이 저렴하고, 2~3시간 재미나게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 역시 극장이다. 시원한 액션영화도 좋고, 심야 공포영화도 좋지만 좀 더 이색적인 피서법은 없을까. 극장에서 공연을 보고, 놀이기구를 타고, 스킨스쿠버를 간접 체험한다면? 기자가 직접 즐겨 본 이색 ‘극장 피서법’을 소개한다. ●만원 한 장으로 즐기는 명공연 대한민국에서 팝콘과 콜라를 들고 오페라를 볼 수 있는 공연장이 얼마나 될까. 하지만 여기에서는 가능하다.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가 준비한 오페라 공연실황에서다. 지난해 9월부터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링컨센터 무대에 오른 최신 오페라 작품의 앙코르 공연이다. 매주 수요일과 토·일요일 진행되며 15일까지 푸치니의 ‘투란도트’를, 29일까지 비제의 ‘카르멘’을 볼 수 있다. 커다란 스크린 덕분에 직접 공연을 보는 듯한 생동감은 기본이고, 공연장에서는 볼 수 없는 뒷무대 이야기나 배우들의 인터뷰가 중간에 배치돼 흥미롭다. 일반 오페라 공연처럼 막간에 15분 정도의 휴식시간도 있다. 색다른 묘미다. 클라이맥스 부분에 감동을 받은 관객들이 박수를 치다 멋쩍어하는 장면도 정겹다. 실제 공연처럼 느껴졌던 모양이다. 총 3시간30분 정도 소요된다. 다만 사운드가 너무 커 몰입에 방해되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 오페라뿐 아니다. 록 마니아들을 위해 기타리스트 제프 벡의 공연 실황인 ‘제프 벡 로니스콧 라이브’도 준비돼 있다. 원래 지난 4일까지였지만 연장 상영에 돌입했다. ‘퀸 몬트리올 록’도 재개봉해 틈틈이 상영된다. 서울 사당동 시너스 이수, 경기 파주 시너스 이채, 서울 서교동 상상마당에서 진행된다. ●오감만족 4D 상영관 시작부터 무엇인가 엉덩이를 툭툭 건드린다. 은근히 놀랐다. 뒷좌석에 앉은 사람이 앞좌석을 발로 차는 줄 알고 흘깃 뒤를 돌아보다가 이내 좌석에 설치된 특수 장비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다시 스크린에 몰입한다. 카우보이 우디가 애마인 불스아이를 타고 달려가자 의자가 말 위에 얹어진 안장처럼 앞뒤로 흔들거려 깜짝 놀래키더니, 이번에는 달려가던 증기 기관차에 급제동이 걸리자 의자가 앞뒤로 흔들거린다. 우디가 행글라이더를 타고 날아갈 때, 우디의 ‘절친’인 버즈 라이트 이어가 문 위에 달린 작은 창문으로 뛰어오를 때 의자는 앞뒤좌우로 요동을 쳤다. 우디가 아끼는 모자가 바람에 날리자 얼굴 앞으로 정말 바람이 휙 스쳐 지나가고, 화면에서 비바람이 몰아치자 바람과 함께 물이 안개처럼 얼굴에 튄다. 아, 이건 영화를 보는 게 아니라 체험하는 것이다. 마치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를 타는 것처럼. 영화를 단순히 눈, 귀뿐만 아니라 후각 등 오감을 동원하는 4차원(4D)으로 즐기는 것도 시원하게 여름을 나는 한 방법일 듯. 주변을 둘러보니 대부분 좌석이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 관객으로 가득 찼다. 일반 영화 관람료보다 8000원, 3차원(3D) 입체영상보다 5000원 비싸지만 돈이 아깝지 않다는 얼굴들이다. 4D 상영관은 CGV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용산, 강변, 상암, 대전, 부산 서면에서 4D플렉스라는 이름으로 운영하고 있다. 개봉 영화를 4D로 상영하는 것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일. 현재 상영하고 있는 작품은 ‘토이 스토리 3’로 가족 나들이에 제격인 작품이다. 의자가 일반 상영관처럼 푹신하지 않고 딱딱한 점은 유의할 것. 아이를 가졌거나, 술을 마셨거나, 허리가 고질적으로 아픈 사람, 심장병, 고혈압이 있는 사람은 체험을 자제해야 한다. ●생생한 3D로 바다구경 더울 때 맨 먼저 마음이 달려가는 곳은 역시 바다다. 길게 꼬리를 문 차량 행렬에 갇히지 않고도 바다에 퐁당 빠져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바로 해양 다큐멘터리다. 11일부터 ‘오션월드 3D’가 눈앞에서 살아 숨쉬는 바다로 초대한다. 해파리, 바다소, 쥐가오리, 빨판상어, 고래상어, 말미잘, 크라운피시 등 크고 작은 바닷속 생물들이 눈앞으로 다가와 춤을 춘다. 손을 뻗으면 잡힐 것 같다. 마치 스킨스쿠버를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알을 낳으러 긴 여정을 이어 가는 바다거북을 따라가다 보면 멸종 위기에 처해 바다 생물들과 이들이 펼치는 진기한 바다 생활을 접할 수 있다. 일반 영상으로 찍어 3D로 전환한 게 아니라 3D 카메라로 직접 촬영해 입체감이 생생하다. 일부 장면이 어둡고 흐린 점이 다소 흠. 바다 이야기가 뻔하고 지루하지 않겠냐고? ‘오션월드 3D’는 올 4월 이탈리아에서 개봉했을 때 미국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이언맨2’에 이어 흥행 2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대중성이 입증됐다. 앞서 지난달 28일 개봉한 또 다른 해양 다큐멘터리 ‘오션스’는 자연 다큐로는 보기 드물게 관객 55만명을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형형색색 화려한 바닷속 생물들이 눈을 즐겁게 만들고, 바다가 살아야 인류도 산다는 환경 메시지도 상기시켜 준다. 홍지민·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세계산림연구기관 총회 23일부터 서울서 개최

    산림분야 세계 최대 축제인 ‘제23차 세계산림연구기관연합(IUFRO) 총회’가 23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사회와 환경 그리고 지구의 미래를 위한 산림의 역할’을 주제로 열리는 서울 총회는 110여개 국가에서 3500여명이 참가하고 2150편의 논문이 제출되는 등 사상 최대 규모다. 기조연설에는 여성 최초로 2009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미국의 엘리노어 오스트롬 인디애나대 교수를 비롯해 열대림 보전 및 지속가능한 이용분야 세계 석학인 피터 쇼 애슈턴 하버드대 명예교수, 프란시스 제이 세이모어 세계임업연구센터 원장, 호세 호아킨 캄포 열대농업연구 및 고등교육센터 원장 등이 나설 예정이다. 한국대표로는 고은 시인이 ‘숲은 짧고 사막은 영원하다’를 주제로 산림·환경사랑을 호소한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부고]

    ●양일규(기상청 부이사관)씨 부친상 신세욱(남양건설 상무)씨 장인상 8일 경찰병원, 발인 10일 오전 5시 (02)431-4400 ●김희경(공주대 학생지원처장)씨 모친상 이종환(서울경제신문 부사장)임전수(휴다임 이사)씨 장모상 7일 충남 공주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8시30분 (041)854-4040 ●이강호(전 코엑스 이사·엑스컴 대표·전 한국무역협회 비서실장)씨 별세 강수(진풍피혁 대표이사)씨 동생상 강학(대우자동차 부성지점소장)강혁(극동주택개발 대표)씨 형님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4시 (02)3410-6916 ●김현기(한국은행 통화금융팀 차장)진아(한국외대 교수)윤진(한국외대 박사과정)씨 부친상 석정대(신신그룹 이사)김재열(MBC 직원)씨 장인상 이나영(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통제정책실장)씨 시부상 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30분 (02)2258-5957 ●김학길(신성통상·에이션패션 고문)씨 별세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010-2295 ●정규범(전 서울시 공무원)씨 별세 호진(사업)씨 부친상 조대진(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사)씨 장인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410-6903 ●김종필(동원F&B 생산지원팀 과장)종윤(인천정보산업진흥원 팀장)종석(DNV 검사원)씨 부친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2)3010-2261 ●차영환(전 크리너지 대표이사)용환(현대제철 과장)선자(전남대 법대 교수)씨 부친상 최영일(서울관광 마케팅본부장)송인수(경내과 원장)씨 장인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11시 (02)3010-2237 ●오선준(충북도립예술단 예술감독)씨 부친상 8일 충북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043)269-7211 ●지수환(MBC 편성국 저작권부 부장)씨 부친상 7일 순천향대병원, 발인 9일 오전 10시30분 (02)792-2131 ●배인성(수출입은행 수원지점장)인수(사업)씨 부친상 7일 광주 송정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7시 (062)941-7103 ●손동철(경북대 물리에너지학부 교수)동렬(순천향의대 〃)씨 부친상 최영선(대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신지숙(에이플러스에셋 팀장)씨 시부상 8일 경북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53)420-6149 ●오우영(국민건강보험공단 부장)문영(사업)재영(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경영기획실장)씨 부친상 8일 충남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30분 (042)257-1705 ●김현우(민주평통 자문위원)현덕(현대아산 건설본부장)현모(코아이앤씨 대표이사)씨 모친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1 ●박문범(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지원팀 부장)씨 장인상 8일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30분 (042)600-6666 ●고희경(대성산업 디큐브문화실장)태경(보끄레 머천다이징 기획부장)씨 부친상 이승엽(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씨 장인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410-6914
  • 소지섭, ‘카리스마+세련’ 매력으로 OCN 모델 발탁

    소지섭, ‘카리스마+세련’ 매력으로 OCN 모델 발탁

    배우 소지섭이 장동건의 뒤를 이어 영화채널 OCN의 새 얼굴이 됐다.9일 OCN 관계자는 “소지섭의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세련되고 프로페셔널한 이미지가 OCN과 딱 맞아떨어져 채널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소지섭 모델발탁 소식을 알렸다.소지섭은 7월 한 달간 OCN이 시청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설문에서 ‘OCN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 1위로 뽑히기도 했다. 최근까지는 장동건이 OCN 모델로서 2003년 일명 ‘북치는 장동건’ 편과 2006년 ‘말타는 장동건’ 편의 채널 광고를 선보였다.소지섭은 “평소 즐겨보는 채널인데 동건이 형에 이어 OCN 새 모델이 돼 기쁘다”며 “촬영장 분위기도 좋았고 새롭고 다양한 콘셉트여서 촬영이 무척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관계자는 “올해 개국 15년을 맞이한 OCN의 새로운 도약과 비전을 표현하기 위해 블록버스터급 채널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며 “‘OCN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콘셉트로 총 3편의 광고에서 CG를 사용해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화려한 영상미와 스케일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소지섭을 모델로 새롭게 제작되는 OCN 채널 광고는 오는 15일부터 OCN 채널을 비롯해 전국 CGN극장, 이마트, 코엑스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사진 = OCN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보아, 샤이니 ‘루시퍼’의 ‘수갑춤’ 깨알같이 선보여 ▶ 배다해, 2년전 생얼 공개…민낯에 긴 생머리 ‘청순녀’ ▶ UV 매니저로 뜬 김은혜 "갑작스런 팬 관심에 잠못자요" ▶ 유인나 ‘과거사진’ 논란…“유인나 맞아 vs 설마” ▶ ‘인셉션’, 배경음악도 비밀설계…“OST의 비밀, 소름돋아”
  • 글로벌 게임 테마파크 ‘e스타즈 서울 2010’ 개최

    글로벌 게임 테마파크 ‘e스타즈 서울 2010’ 개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무더운 여름철 온 가족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 테마파크가 있어 눈길을 끈다. 디지털 문화축제 ‘e스타즈 서울2010(e-stars Seoul 2010)’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3층 D홀(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e스타즈 서울’은 전 세계 게이머들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디지털 문화축제’로 국내 게임 산업 육성과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2007년부터 개최된 화합의 장이다. 올해는 단순 체험형 행사가 아닌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형 공간’으로 꾸몄으며 ‘e스타즈 2010’은 크게 ▲ e스포츠 국제대회 ▲ 게임테마파크 ▲ e스타즈 프리미어 ▲ e스타즈 서밋으로 나눴다. ‘e스포츠 국제대회’는 ‘아시아 챔피언십’과 ‘대륙간컵’으로 구성된다. 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위해 마련한 참여형 프로그램 ‘게임테마파크’도 많은 인기를 얻을 전망이다. 특히 올해 처음 개설된 ‘e파티 3D 존’에는 LG 3D PC와 노트북 100여대가 설치돼 엔씨소프트의 인기 온라인 게임인 ‘아이온’을 직접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3D 영화 타이틀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이 밖에도 국내 게임 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 유통창구인 ‘e스타즈 프리미어(e-stars premiere)’와 e스포츠 국제협력을 위한 세계대회 오거나이저 초청포럼 ‘e스타즈 서밋(e-stars summit)’도 함께 개최된다. ‘e스타즈 프리미어’는 서울시가 준비한 신개념의 게임유통창구로 게임 개발사와 퍼블리셔간의 소통을 위한 오픈 마켓형 카페로 꾸며진다. 올해 첫 실시하는 ‘e스타즈 서밋’은 전 세계 주요 e스포츠 오거나이저들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공동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e스포츠시장 현황 공유 ▲대회간 일정 및 전적 공유 ▲표준경기룰 협의 ▲e스포츠 발전방향 및 기타사항 등에 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서울시 최항도 경쟁력강화본부장은 “e스타즈 서울이 국제적인 브랜드를 갖춘 명실상부한 글로벌 게임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돕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델 한국 온다

    ‘정의란 무엇인가’(김영사 펴냄)라는 책으로 국내 출판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마이클 샌델 미국 하버드대 교수가 한국에서 공개 강연을 갖는다. 아산정책연구원(원장 함재봉)은 샌델 교수를 초청, 20일 오후 7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2회 아산 메모리얼 렉처’를 연다. ‘정의란 무엇인가’는 하버드대 인기강의로 꼽히는 샌델 교수의 강의를 책으로 묶은 것으로, 국내에서는 5월 말 출간된 이래 7월까지 25만부가 판매되는 등 돌풍을 불러왔다. 강연은 동시통역으로 진행되고 참가자는 선착순 900명이다. 참가 신청은 김영사 네이버 카페(cafe.naver.com/gimmyoung).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열린세상] G20 서울회의 계기 컨벤션산업 키워야/오영호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

    [열린세상] G20 서울회의 계기 컨벤션산업 키워야/오영호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

    요즘 싱가포르 시민들은 사는 맛이 절로 날 것 같다. 상반기 경제성장률이 무려 18%에 달했기 때문이다. 싱가포르 정부는 잘만 하면 올해 성장률이 지난 1970년에 달성했던 사상 최대치(13.5%)를 뛰어넘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반기 중 싱가포르가 중국이나 인도를 무색하게 만드는 고성장을 달성할 수 있었던 데는 바이오메디컬 산업의 활황과 함께 세계교역 증가, 전시·컨벤션 산업 활성화 등의 영향이 컸다. 특히 지난 2월과 4월에 잇달아 개장한 월드센토사 리조트와 마리나베이샌즈 리조트에 관광객이 대거 몰리면서 상당한 효과를 보았다. 이 두 복합 리조트는 카지노뿐 아니라 호텔·컨벤션센터·공연장·문화센터, 심지어 영화사 스튜디오까지 갖춘,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MICE(Meetings, Incentives, Conventions, Exhibitions) 시설이다. 리셴룽 총리조차 “상반기의 강한 경제 회복은 두 개의 복합 리조트 개장에 따른 관광업 활성화 등과 같은 신규 프로젝트에 기인한다.”고 평가했을 정도다. 싱가포르의 경우가 아니더라도 전시·컨벤션 등 MICE 산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MICE 산업은 무역 활성화, 내수 진작, 일자리 창출, 관광수지 개선 등 최소 ‘일석사조(一石四鳥)’의 효과가 있다. 미국 기업의 91%가 전시회를 중요 구매 정보원으로 활용하고 있고, 독일 교역의 60∼70%가 전시회를 통해 성사된다. 매년 스위스에서 열리는 다보스포럼은 2500여명의 세계 정상급 인사가 참석해 전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을 뿐 아니라 행사 개최로 인한 경제적 효과도 엄청나다. MICE 산업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간 이 분야에서만큼은 명함을 내밀지 못했다. 지난해 기준 MICE 산업이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45%로, 2.5%인 호주와 2.2%인 캐나다, 2%의 미국은 물론 싱가포르(1.9%), 영국(1.6%)에 크게 뒤진다. 내국인 위주의 소규모 전시회가 많은 데다 전시산업과 컨벤션산업의 연계 노력이 부족한 데서 오는 결과였다. 지방 전시·컨벤션 시설은 적자를 면치 못하는 반면 수도권 시설은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지역별 수급 불균형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으며, 숙박·교통 등 기반시설도 태부족이다. 밀집상권 및 관광 인프라와 연결되지 않고, 규제는 많고 지원은 적다 보니 적자에 허덕이는 전시·컨벤션 시설이 허다하다. 물론 우리라고 MICE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2000년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와 2005년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회의 개최 이후 주요 전시·컨벤션 개최 건수가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이 정도로는 부족하다. 상하이, 싱가포르, 마카오 등 아시아 주요 도시들이 세계 전시·컨벤션 산업의 발전을 주도하는 현실에 눈을 떠야 한다. 마침 11월11일로 예정된 G20(주요 20개국) 서울 정상회의도 100일 남았다. G20 서울회의는 대외적으로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선도적 국가들이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되어야 하겠지만, 우리 내부적으로는 전시·컨벤션산업의 중요성을 깨닫고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구체화하는 계기로도 삼을 만하다. 이를 위해 수도권에 집중된 수요를 감안, 서울의 코엑스 등 주요 전시·컨벤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필요가 있다. 국제 수준의 전시·컨벤션을 집중 육성하고, 시너지 창출을 위해 전시회와 컨벤션의 동반 개최를 유도해야 한다. 동대문시장-섬유·패션, 이태원-여행·음식, 용산 전자상가-전자처럼 국내 전시회를 지역 상권과 결합해 상거래와 교류 중심행사로 발전시키고 계절별 전시회와 관광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방안도 숙고해야 한다. 우리에게 11월 G20 회의는 성공적 개최 못지않게 그 이후도 중요하다. 국운을 결정지을 만한 초대형 행사를 무사히 치르는 데 만족하지 말고, 이를 계기로 MICE 산업을 본격적으로 발전시킬 전략을 실행에 옮길 수 있어야 한다. 제조기반이 탄탄하고 우수한 인재가 많은 우리는 싱가포르보다 훨씬 많은 가능성을 갖고 있다. 이제 그 가능성을 현실로 만드는 일에 나설 때다.
  • ‘청춘불패’ 빅토리아 ‘폭풍식사’ 논란? ‘귀엽다 VS 성의없다’

    ‘청춘불패’ 빅토리아 ‘폭풍식사’ 논란? ‘귀엽다 VS 성의없다’

    그룹 에프엑스(F(x)) 멤버 빅토리아의 ‘폭풍식사’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KBS 2TV ‘청춘불패’ G7 멤버들은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2회 농어촌 박람회’에서 직접 재배한 감자 참외 가지 등 농산물을 판매했다. 이날 행사에서 한 팬이 직접 찍은 ‘청춘불패’ 멤버들의 사진 속 빅토리아가 혼자 참외와 감자를 맛있게 먹는 사진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팬들은 “폭풍 식사 중인 걸 보니 배가 고팠나보다”, “먹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귀요미!!!”, “복스럽게 먹는 빅토리아 역시 매력만점이다”등 빅토리아의 솔직한 모습에 호감을 드러냈다. 반면 일각에서는 “아무리 배가 고파도 방송에 집중해야지 너무 먹는데 열중한 모습 보기 좋지 않다”, “빅토리아만 배가 고픈 것도 아닐 테고 방송에 성의 없이 응하는 것 같아 보기 좋지 않다”등 부정적인 반응도 내비쳤다. 한편 이 날 ‘청춘불패’ 제작진과 출연진은 농림수산식품부 장태평 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또 청춘불패 멤버들이 준비한 농작물들은 모두 ‘품절’되는 기쁨을 누렸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f(x) 빅토리아, ‘폭풍식욕’으로 ‘엉뚱매력’ 발산

    f(x) 빅토리아, ‘폭풍식욕’으로 ‘엉뚱매력’ 발산

    걸그룹 에프엑스(f(x))의 빅토리아가 ‘폭풍식욕’을 드러내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았다. 빅토리아는 지난 7월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0 농어촌박람회’의 ‘메이드인 그린’ 행사에 참석했다. 이 행사에는 빅토리아를 비롯, KBS 2TV 예능프로그램 ‘청춘불패’의 ‘G7’ 멤버들, ‘G7’ 원년 멤버인 소녀시대 유리 등과 함께 했다. 이날 빅토리아는 행사 도중, 감출 수 없는 ‘식욕 본능’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한 네티즌은 빅토리아가 직접 재배한 감자, 참외 등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인터넷 게시판에 게재했고, 네티즌들은 이를 ‘빅토리아의 폭풍식욕’이라고 칭하며 관심을 드러냈다. 빅토리아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폭풍식사 중인 걸 보니 빅토리아가 배가 고팠나보다”, “먹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복스럽게 먹는 빅토리아, 매력만점이다”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청춘불패’ 제작진과 출연진은 농림수산식품부 장태평 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또 청춘불패 멤버들이 준비한 농작물들은 모두 ‘품절’되는 기쁨을 누리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서울Focus] G20 손님맞이… “소홀함 없는 안방 정성 보여야”

    [서울Focus] G20 손님맞이… “소홀함 없는 안방 정성 보여야”

    “세계 정상들이 우리 지역을 찾아주는데 영광이죠. 대한민국이, 서울 강남이 세계의 주목을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데 구민 모두가 만반의 준비를 갖추는 것은 당연하죠.”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가 차원의 준비가 한창이다. 정상회의가 열리는 동안 국빈들이 묵고 머무르는 ‘안방’이나 마찬가지인 서울 강남구는 국빈 맞이에 올인하고 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1일 G20 정상회의 D-100일을 앞두고 글로벌스탠더드 도시환경 구축 계획을 내놓는 등 G20 성공 개최를 위한 각오를 다졌다. 신 구청장은 “지구촌 각국 정상들과 손님들에게 깨끗하고 불편 없는 도시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구민이 한마음으로 뭉쳤다.”며 “시의 경쟁력은 물론 국가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남구는 차질 없는 정상회의 준비를 위해 국가 차원의 준비와 별도로 G20 정상회의 추진단을 두고 30대 시책을 추진 중이다. 악취 없고, 먼지 없는, 미관상 더러운 것을 치우는 도시 환경 조성이 첫 과제다. 다양한 볼거리와 축제 분위기를 돋우기 위해 문화관광코스 개발, 음식문화 개선 사업 등도 추진한다. 주민들에게는 불법 주정차, 담배꽁초 버리지 않기 등 캠페인도 벌이고 있다. 강남구가 국가가 준비하는 것과 달리 나름대로 준비를 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회의 진행이나 안전, 고급 회의장·숙박시설 등을 제공하고도 하찮은 것으로 점수를 잃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서다. 13개 특급 호텔과 코엑스 컨벤션센터 등 국제 정상회의 인프라는 잘 갖춰졌지만 거리의 난립한 간판, 어지럽게 얽힌 통신선, 무질서한 주차 등 자칫 놓치기 쉬운 도시환경 정비는 지자체가 해야 하는 일이다. 신 구청장은 “정상을 맞을 준비를 하느라 불편하고 힘들지 몰라도 지역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더없이 좋은 기회라는 것을 잘 알고 있어 구민 모두가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자랑했다. 그는 “88올림픽과 2002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치른 나라여서 안심해도 좋지만, 아직 미흡한 곳 구석구석을 다듬는 일은 구청이 짊어졌다.”고 말했다. 안전과 좋은 시설 제공으로 끝나지 않고 볼거리·먹을거리 발굴에도 신경쓰고 있다. 수행원과 외신 기자단, 경제 사절단, 관광객 등 2만여명의 외국인들이 한국의 참맛과 멋을 즐기도록 할 생각이다. 강남과 서울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코엑스 뒤편 음식문화특구엔 외국인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다국어 음식 메뉴판을 들여놓았다. 강남구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시티투어 버스를 기존 일주일에 3일(화·수·금요일)에서 이달부터 매일(횟수는 필요 인원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키로 했다. 삼성동 봉은사, 역삼동 국기원 등 관내의 명소와 더불어 경복궁·인사동 등 다른 지역을 둘러보는 코스와 태권도 품세 배우기, 전통 다도, 김치 담그기, 대장금한정식 등 체험코스를 운영한다. 또 정상회의 분위기를 띄우기 위한 패션축제를 10월15일~17일 코엑스, 신사동 가로수길, 도산공원, 청담·압구정 패션특구 일대에서 개최한다. 축제를 통해 한국의 패션, 특히 한복의 우수성과 아름다운 의복문화를 다시 한 번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강남구는 주민들에 대한 당부도 빼놓지 않았다. 굵직한 국제행사인 만큼 강남구를 보고 되돌아갈 외국인들이 다시 찾아오도록 하려면 지켜야 할 것들이 많아서다. 비단 이번 G20 정상회의만 의식할 게 아니다. 평소 남을 배려하는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 이처럼 생활 속의 조그마한 실천 하나하나가 모여야 글로벌시티 자부심에 걸맞고 외국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을 수 있다. 신 구청장은 “보도에 쌓아놓인 물건을 자발적으로 치우고 깨끗한 도로를 만들기 위해 애쓰는 노력이 세계 정상회의 손님들을 맞는 안방 주인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며 “따뜻한 미소와 청결, 기초질서 지키기 등 3대 손님맞이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부탁했다. 송한수기자 nekor@seoul.co.kr
  • 인터컨티넨탈, 연회장 ‘개보수’ 9월 초 오픈 예정

    인터컨티넨탈, 연회장 ‘개보수’ 9월 초 오픈 예정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은 만 10년을 맞이해 7월과 8월 하모니 볼룸을 비롯한 중소 연회장 10여개의 개보수가 진행, 완성될 예정이다.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은 지난 1999년 오픈 이래 이미 시설 노후화에 대비한 개보수를 중장기 비전으로 준비해 왔다. 호주 출신의 유명 인테리어 설계회사 ‘차다 시엠비에다 오스트레일리아(Chhada Siembieda Australia)’가 개보수를 맡았다.특히 하모니 볼룸에는 신랑신부 및 패션쇼의 런웨이를 부각시킬 조명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조명 디자인 회사 포인트 오브 뷰(Point of View)가 맡아서 디자인 설계에 들어갔다. 한편 호텔은 오는 8월 말 또는 9월 1일 전후해 새롭게 단장한 연회장을 오픈할 예정이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호텔에서 맛 보는 시원한 즐거움 ‘서머 쿨 디저트’

    호텔에서 맛 보는 시원한 즐거움 ‘서머 쿨 디저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로비 라운지’에서는 8월 31일까지 ‘서머 쿨 디저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젤라또 아이스크림을 이용한 음료와 디저트를 비롯해 과일의 영양이 가득한 주스, 화려한 컬러의 여름 칵테일까지 여름 디저트가 다양하게 마련된다.이번 ‘서머 쿨 디저트’에서는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이용한 여러 가지 메뉴들을 선보인다. 생딸기가 씹혀 상큼함과 신선함을 더해주는 젤라또 딸기 쉐이크를 비롯해 진한 초콜릿 아이스크림이 마련된다. 이어 각종 과일을 곁들인 커피 바리가또 아포가또, 무가당 요거트와 상큼한 딸기의 조화를 이룬 요거트 딸기 프레도 등이 준비된다. 젤라또 음료 외에도 여러 가지 젤라또 아이스크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콤비네이션 와플, 녹차 젤라또 아이스크림과 쫄깃한 떡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젤라또 탑 디저트 등 다양한 디저트를 선택할 수 있다.또한 신선한 과일을 이용한 다양한 에이드 음료와 칵테일도 선보인다. 몸에 좋은 비트루트와 포도 주스가 믹스된 건강 음료를 비롯해 갈증해소에 좋은 복숭아와 망고를 조합한 에이드, 새콤달콤한 키위 에이드 등이 제공된다.복숭아 맛을 가미한 칵테일인 피치 콜라다와 오렌지, 자몽에 코인뚜르를 가미한 모던 러브 칵테일까지 다양한 음료를 선보인다.이번 ‘서머 쿨 디저트’의 가격은 1만5000원에서 2만원선이다. (봉사료 및 세금별도) 문의 02-3430-8603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NTN포토] 크리스탈, ‘빛나는 8등신 몸매’

    [NTN포토] 크리스탈, ‘빛나는 8등신 몸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그룹 f(x)의 크리스탈이 3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0년 농어촌산업박람회 메이드인그린페어’에서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윤상현, ‘어린이 팬과 악수’

    [NTN포토] 윤상현, ‘어린이 팬과 악수’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윤상현이 3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0년 농어촌산업박람회 메이드인그린페어’ 팬사인회에서 팬과 악수를 하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엠버 빠진 f(x), ‘상큼한 댄스’

    [NTN포토] 엠버 빠진 f(x), ‘상큼한 댄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그룹 f(x)가 3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0년 농어촌산업박람회 메이드인그린페어’에서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한돈 홍보대사’ 오지호, ‘한돈 최고’

    [NTN포토] ‘한돈 홍보대사’ 오지호, ‘한돈 최고’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오지호가 30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0년 농어촌산업박람회 메이드인그린페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사)대한양돈협회 홍보모델인 오지호가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오지호, ‘팬들과의 만남 기대돼요’

    [NTN포토] 오지호, ‘팬들과의 만남 기대돼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오지호가 30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0년 농어촌산업박람회 메이드인그린페어’ 한돈사랑 오지호 팬사인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사)대한양돈협회 홍보모델인 오지호가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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