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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20정상회의 유공자 380명 포상

    이명박 대통령이 20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지난해 열린 주요 20개국(G20) 서울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유공자 380명(단체 포함)에게 훈장·포장·표창을 직접 수여했다. 이창용 전 G20정상회의준비위원회 기획조정단장, 오영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신현송 전 청와대 국제경제보좌관, 시리티 바데라 전 영국 재무 장관(이상 모란장), 신제윤 금융위원회 부위원장(황조근정훈장) 등 35명이 훈장을 받았다. 문서나 전 G20 세르파 자문관, 박정훈 전 G20 국제기구개혁과장 등 50명은 포장을 받았다. 허수진 기획재정부 사무관 등 129명은 대통령 표창을, 임원혁 한국개발연구원(KDI) 정책연구실장 등 166명은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받았다. 회의 개최 장소를 제공한 ‘코엑스’, 경호·안전 업무를 맡았던 국가정보원, 서울지방경찰청, 수도방위사령부, 한국금융연수원, 강남소방서, 전주시, 안동시 등은 단체 포상 대상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이 대통령은 격려사를 통해 “(서울)G20회의는 어려울 때 잘 조정을 해서 결과를 만들어냈고, 또 한국적 어젠다를 만들어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을 줬다.”면서 “여러분의 투철한 국가관이 이것을 성공시켰다.”고 치하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큰 에메랄드 원석 첫 공개

    세계에서 가장 큰 에메랄드 원석이 남미 콜롬비아에서 사상 처음으로 공개됐다. 에메랄드는 1만1000캐럿(약 2.2kg)짜리로 2년 전 보야카 주의 무소 산악지대에 있는 한 광산에서 2000캐럿짜리 또 다른 에메랄드와 함께 발견됐다. 광산 소유주인 코엑스미나스는 2개 에메랄드 원석을 가공하지 않은 채 보관하다 이번에 공개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사상 최대 에메랄드 원석을 가공하지 않을 계획이다. 콜롬비아 광업컨벤션의 대변인은 “지금까지 원석에 한 번도 손을 대지 않았고, 앞으로도 가공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공개된 세계 최대 에메랄드에는 가격이 붙지 않았다. 회사 관계자는 “너무 큰 원석이라 비교 상대가 없어 가격을 정하는 게 불가능하다고 보아도 무리가 없다.”고 말했다. 코엑스미나스는 앞으로 세계를 순회하며 원석을 전시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세계 최대 에메랄드가 콜롬비아 에메랄드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콜롬비아의 에메랄드 수출은 연간 1억2000만 달러에 이른다. 콜롬비아 에메랄드산업연맹에 따르면 콜롬비아는 세계 에메랄드 시장의 55%를 점유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보고 듣고 즐기세요] 연극·뮤지컬

    ●연극 ‘돐날’ 7월 10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 극단 작은신화의 대표작이자 2002년 동아연극상 3개 부문(작품상, 연출상, 연기상) 수상작으로 9년 만의 재공연이다. 2만 5000∼3만 5000원.(02)762-0010. ●연극 ‘아시안 스위트’ 6월 30일~7월 14일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 정의신이 재일교포 여배우 고(故) 김구미자를 위해 헌정한 연극. 3만 5000원.(070)7556-4628. ●뮤지컬 ‘늑대의 유혹’ 7월 14일~10월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아티움 현대아트홀. 인터넷 소설이 원작으로 같은 제목의 영화로도 제작됐다. 가수 임정희,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 등이 캐스팅됐다. 3만~7만원. (02)738-8289.
  • 빈티지 팝업북을 아세요

    빈티지 팝업북을 아세요

    국내 최대 책 전시회인 ‘2011 서울국제도서전’이 오는 15~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17회째인 올해는 ‘책은, 미래를 보는 천 개의 눈’이라는 주제 아래 23개국 571개 출판사가 참여한다. 천년 고서와 최첨단 전자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다. 초조대장경 인쇄본과 더불어 현대 디지털 기술로 복각된 반야심경 팔만대장경판 등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한국기록문화유산물을 전시하는 ‘기록문화유산전’과, 전자출판 시장 현황과 기술 수준을 체험할 수 있는 전자출판관 ‘E스퀘어’ 등이 눈에 띈다. ‘책이 살아 있다-세계의 팝업북’ 전에서는 19세기 팝업북(Pop-up Book·입체책)의 시초가 된 무버블(Movable) 북 등 쉽게 보기 어려운 ‘빈티지 팝업북’을 만날 수 있다. 다만 2008년 시작된 주빈국 행사가 올해는 없다. 때문에 외국 작가들이 참가하지 않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주최 측인 대한출판문화협회의 문승현 차장은 “주빈국을 유럽연합(EU)으로 하려 했으나 올 3월에야 뒤늦게 (EU가) 불참을 통보해 와 대안을 마련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www.sibf.or.kr) 참조.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국제 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국내외 친환경 녹색기술과 에너지 기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33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2011)이 8~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환경보전협회,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공동주최하고 환경부, 지식경제부, 교육과학기술부, 국토해양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203개 업체와 미국·독일·일본 등 외국기업 102개 업체 등 25개국에서 305개 업체가 참여한다. 친환경 에너지분야의 신기술과 신제품 등 2000여종을 선보이는 한편 45개국 해외 바이어 240명을 초청해 국내 업체의 해외 마케팅 및 판로 개척도 지원한다. 직접 전시장을 찾기 어려우면 ‘사이버 환경박람회’(http://www.ECOEXPO.or.kr)를 통해 관람할 수도 있다.
  • 박근혜 정책행보 보폭 커진다

    박근혜 정책행보 보폭 커진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싱크탱크격인 국가미래연구원이 다음 달 첫 총회를 열고 6개월 동안의 연구 성과물을 발표할 예정이다. 박 전 대표가 점차 정치적 보폭을 넓혀갈 것으로 관측되는 시점이어서 더욱 주목된다. 미래연구원은 다음 달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0여명의 정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연다. 박 전 대표는 축사를 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말 발기인대회를 가진 뒤 6개월 만에 열리는 첫 총회에서는 회원들이 각 분야 별로 연구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미래연구원은 출범 이후 외교·안보, 거시금융, 재정·복지, 법·정치 등 분과별로 일주일에 두세 차례씩 모여 스터디를 진행해 왔다. 출범 당시 발기인 명단에 78명이 이름을 올렸던 것에 비해 회원수도 크게 증가했다. 미래연구원은 총회를 계기로 발기인대회 때부터 주창했던 통섭적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박 전 대표의 정책구상도 한층 더 구체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친박 의원들은 지난 3일 이명박 대통령과의 회동에서 이 대통령이 박 전 대표의 정치적 공간을 상당 부분 확보해 준 것이라고 해석한다. 박 전 대표 역시 당 화합과 민생문제 해결을 위해 당과 정부의 노력을 강조하면서 “저도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당직이 아니어도 제 나름대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혀 보다 적극적인 행보에 나설 것을 시사했다. 따라서 친박 내부에서 박 전 대표가 이전보다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높여갈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측근 의원들은 박 전 대표가 무엇보다 정책 행보를 강화할 것으로 점치고 있다. 박 전 대표의 스타일상 당장 전면에 나서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기 보다는 꾸준히 준비하고 있던 정책적 비전과 구상의 윤곽을 서서히 드러낼 것이라는 설명이다. 박 전 대표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추가 감세 철회나 등록금 부담 완화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서슴지 않고 대답하는 것의 연장선상에서 정책현안이 있을 때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토론회 등을 통해 정책발표를 할 것으로 보인다. 한 친박 의원은 “박 전 대표가 정책적으로는 준비가 많이 돼 있지만 사안마다 공개하고 밝히는 게 옳은지는 여전히 판단하기 쉽지가 않다.”면서 “이명박 정부의 국정운영에 부담이 되지 않겠다는 기조를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최대한 당과 정부와의 관계를 고려해 가면서 입장을 표명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한나라당이 오는 7월 4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어 박 전 대표가 본격적으로 보폭을 넓히는 시기는 새 지도부가 구성된 뒤 8월 이후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中 새만금 투자 이끌 제도 개선 필요”

    “中 새만금 투자 이끌 제도 개선 필요”

    역대 정권의 골칫거리였던 새만금이 동북아경제의 새로운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와 국무총리실, 전라북도는 새달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새만금 국제포럼 ‘2011 동북아시아와 새만금’을 열어 새만금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포럼을 준비한 전북발전연구원 원도연(47) 원장은 “1991년에 시작된 새만금사업이 지난해 방조제 완공으로 20년 만에 본격 내부 개발 단계에 진입했다.”면서 “이번 포럼은 새만금의 발전 방향을 국제적 안목에서 바라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참석자 가운데 미국의 최대 부동산 재벌인 트럼프그룹의 수석 부회장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롤랜드 빌링어 매킨지 서울사무소 대표에게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글로벌 컨설팅 조직인 매킨지에서 바라보는 동북아 경제의 전망과 그와 관련해 새만금에 어떤 산업 전략이 제시될 것인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원 원장은 또 “동북아 경제의 핵심으로 떠오른 중국과의 경협을 위해 새만금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를 집중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새만금과 같은 대규모 개발사업에는 범중국 자본의 유치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그는 특히 중국 투자를 유인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역설했다. “새만금 특별법 개정으로 부동산 영주권 제도를 도입, 일정 금액 이상을 투자한 외국인에게 영주권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또 “교육과 의료 등 중국의 고급 자본을 유인할 수 있는 기반시설을 확고하게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 원장은 “새만금은 대규모 부지 확보 등이 유리한 ‘가능성의 땅’”이라면서 “카지노 도입을 통한 관광도시,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으로 가득 찬 친환경 녹색도시, 공항과 항만을 아우르는, 미래에 초점을 둔 교통도시가 될 것”이라고 비전을 밝혔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김완주 전북지사 ‘새만금포럼’ 개최

    김완주 전북도지사는 오는 6월 1일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등과 공동으로 ‘동북아시아와 새만금’이라는 주제로 ‘새만금 국제포럼 20 11’을 개최한다.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리는 포럼에서는 ‘대한민국의 미래, 아시아를 향한 새로운 메시지로서의 새만금’(곽승준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 ‘새만금 투자 유치를 위해 필요한 다양한 인센티브’(제프리 존스 미래의 동반자재단 이사장) 등이 논의된다.
  • [경제브리핑] 박람회 통한 취업자 최대 1080만원 적금 불입

    신한금융이 26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CS유통·한국엠에스디·청호나이스 등 20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신한금융은 박람회를 통해 채용된 취업자에게 매달 30만원씩 3년 동안 최대 1080만원의 ‘잡 에스오에스 희망적금’을 불입해 주고, 박람회를 통해 직원을 채용한 기업에도 최대 900만원의 채용장려금을 지급한다.
  • [여행가방]

    ●국내 최대 訪韓상품 박람회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위원장 신동빈)는 6월 1일~5일 국내외 관광산업 관계자 400여명이 참여하는 ‘KITM(Korea International Travel Mart) 2011’을 서울 삼성동 코엑스와 잠실 롯데호텔에서 각각 연다. 올해는 특히 한국 최대 관광전인 한국국제관광전(KOTFA)과 연계해 공동 개최된다. 상세 일정은 홈페이지 (www.visitkoreayear.com) 참조. ●어린이 비무장지대(DMZ) 체험 여행 ㈔DMZ 문화포럼은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DMZ 평화 리더십 오감푸리 캠프’를 연다. 여름방학 기간(7~8월) 중 DMZ 접경 지역인 임진각 일원과 연천 지역을 둘러보고, DMZ 야생화 트레킹, 남북 하늘 별자리 체험 등의 활동을 벌인다. 접수는 6월 1일부터 홈페이지(www.dmzculture.org)에서 받는다. (02)722-0625. ●롯데월드 VIP 패키지 롯데월드는 생일 등 특별한 날에 인기 놀이시설 10종 우선 탑승, 투어 가이드 전담 배치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VIP 투어 패키지’를 선보인다. VIP 투어는 2~4명 단위로 이용할 수 있다. 전화 예약을 통해 날짜, 시간 등을 등록해야 한다. (02)411-3111. ●곤지암리조트 트라이얼 스파 론칭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는 ‘트라이얼 스파’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요가, 마인드, 싱잉볼, 스톤, 아쿠아 등 각 테라피 중 두 개를 골라 2시간 동안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요가+싱잉볼 코스 7만 7000원 등 세 종류. 패키지 이용객은 사우나와 음료가 무료다. (031)8026-5605. ●오크밸리 산삼밭 분양 오크밸리리조트는 3~4년 근 산양산삼밭을 분양한다. 분양 금액은 1계좌(200뿌리)당 300만원. 회원 가입 기간은 3년, 자연 재해 시에도 7년 근 산양산삼 200뿌리를 보장해준다. (033)747-8466. ●전 객실 Wi-Fi 무료 서비스 해비치 호텔&리조트 제주는 전 객실 무료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했다. 호텔과 리조트 내 어느 곳에서든 스마트폰 와이파이 접속이 가능하다. 유선 인터넷도 무료로 전환했다. (064)780-8000. ●실시간 항공 및 호텔 예약 롯데제이티비가 실시간 항공권 및 호텔 예약 시스템을 도입했다. 전 세계 3만 5000개 호텔 중 가장 저렴한 요금을 제공한다. 6월 30일까지 예약과 결제를 마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리조트 숙박권 등을 준다.
  • 아모레 세계피부과학술대회 후원

    아모레퍼시픽은 24일~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2차 세계피부과학술대회(WCD)에서 연구 논문을 발표하고 공식 후원기업으로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행사에서 중장기 3대 핵심 원료인 콩·인삼·녹차를 통한 피부 유효성 연구, 아시아 여성 피부 노화 연구 등을 발표한다. 또 설화수, 라네즈, 마몽드 등 주요 글로벌 브랜드 제품을 전시해 세계 피부과학자들에게 아시아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계획이다. 서경배 대표는 “한국 피부과학과 화장품 기술의 놀라운 성장을 기리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피부과학 기술 연구에 매진해 세계 속에서 아시아 아름다움의 명성을 드높이겠다.”고 밝혔다.WCD는 4년마다 개최되는 ‘피부과학계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대규모 국제학술 행사로, 1889년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120여년간 계속 이어져 오고 있다.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타이거JK ‘비츠바이닥터드레’ 수익금 전액 ‘중앙아동보호기관’ 기부

    타이거JK ‘비츠바이닥터드레’ 수익금 전액 ‘중앙아동보호기관’ 기부

    힙합 뮤지션 타이거 JK가 자신의 이름을 내 건 ‘비츠바이닥터드레’ 스페셜 에디션 ‘beats studio 타이거 JK edition’ 수익금을 전액 ‘중앙아동보호기관’에 기부할 뜻을 밝혔다. 이미 저스틴 비버, 레이디가가, POD 등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들의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 ‘비츠바이닥터드레’는 ‘들리는 수준이 다르다’는 헤드폰의 기능적 이슈를 넘어 ‘헤드폰도 패션이다’는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내는데 성공한 바 있다 아동보호학대 홍보대사로도 활동중인 타이거 JK는 “직접 디자인한 내 제품이 따뜻하게 사용되길 바란다.”며 수익금 전액 기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30대 한정으로 출시된 이 제품은 호피문양 디스크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골드 컬러가 주를 이뤄 디자인에 민감한 헤드폰 마니아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타이거 JK 스페셜 에디션 제품 출시를 기획한 CJ E&M 브랜드 사업부 측은 “‘비츠바이닥터드레’는 음악이 곧 사운드라는 기본에 충실한 제품”이라면서 “타이거 JK의 경우 자신의 이름을 내 건 제품에 대한 책임감이 대단했다. 여기에 홍보대사로서 아동보호기관에 수익금을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와 이번 스페셜 에디션의 의미가 더욱 커졌다.”고 전했다. 타이거 JK 스페셜 에디션은 각 제품마다 고유 번호가 새겨져 있어 한정판의 의미를 더했으며, 20일부터 코엑스 A#, 삼성 딜라이트몰, 명동 프리스비, 강남 프리스비 네 곳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축구대표팀 최효진 새달 결혼

    축구대표팀의 수비수 최효진(오른쪽·28·상주상무)이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는 한 살 아래의 서유란씨와 다음 달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20일 구단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효진이 포항에서 FC서울로 이적한 지난해 후배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 왔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경제 브리핑] 대한생명 826명 2011년 연도상 시상

    대한생명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1년 연도상 시상식을 열었다. 신은철 대한생명 부회장, 차남규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재무설계사 등 1500여명이 참석한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793명의 재무설계사와 33명의 영업관리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축구대표팀 수비수 최효진 다음 달 26일 결혼

    축구대표팀 수비수 최효진 다음 달 26일 결혼

     축구 국가대표팀 수비수인 최효진(28·상주 상무)이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는 한 살 아래의 서유란씨와 다음 달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20일 상주 구단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효진이 포항 스틸러스에서 FC서울로 이적한 지난해 후배의 소개로 만났다. 최효진은 2005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K리그 7년차 선수다. 2010년 말 상무에 입대했다. 국가대표팀에서는 A매치 13경기(1골)를 뛰었다.  한편 다음 달 9일에는 이정수(31·카타르 알 사드)가,12일에는 박주영(26·프랑스 AS모나코)이 결혼한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무질서한 공중선 정비” 강남구, 11월까지 1154곳

    강남구는 오는 11월까지 이면도로에 무질서하게 설치된 전선과 통신선 등 공중선을 일제 정비한다고 16일 밝혔다. 정보통신의 급속한 발달로 가설된 통신선들이 무질서하게 엉키면서 도시의 하늘이 제모습을 잃은 데다 폐전선들로 인해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등 지역의 골칫거리로 등장했기 때문이다. 구는 한전과 통신업체 등과 함께 대치동 휘문고 주변 및 신사동 신구초등학교 주변 등 22개 지역 전주 1154곳 4만 3504m를 정비할 계획이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직원들로 합동조사반을 꾸려 사업물량을 조사하고 통신업체 관계자와 수차례 면담하고 협의한 끝에 협조를 얻었다. 소요비용 또한 모두 해당 업체가 부담하도록 했으며,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지도·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앞서 구는 지난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공중선 정비 사업을 벌여 삼성동 코엑스 주변과 신사동 가로수길 등 9개동 13개 지역 전주 2219곳을 정비했다. 신연희 구청장은 “무질서한 공중선을 정비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구정 목표 사업으로 정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예비공직자 4만여명 뜨거운 열기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공직채용박람회에 3일간 4만 6000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처음 열린 박람회에는 행정안전부 등 중앙 부처를 비롯해 60개 정부 기관이 참여해 공직에 관한 모든 채용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했다. 행사를 개최한 행안부 관계자는 15일 “첫날인 12일 1만여 명이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13일 1만 5000여 명, 마지막날엔 2만 1000여 명이 박람회장을 찾았다.”고 전했다. 맞춤형 채용 정보를 제공한 공직적성검사, PSAT 예제 풀이는 2000여 명이 참여해 조기 마감됐고 1대1 모의면접, 멘토링에는 12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상명대, 광운대, 세명대, 충남대 등 전국 30여 개 대학에서 단체 관람을 하는 등 열기가 뜨거웠다. 휴일인 14일에는 고등학생이나 대학생 자녀를 앞세우고 방문한 부모들도 쉽게 눈에 띄었다. 행안부는 관람객 426명을 상대로 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82.4%(351명)가 공직 준비를 하는 데 실제로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 사이에선 채용 규모가 크고 특정 직렬이 포함된 외교부와 교과부, 법무부, 경찰청, 방재청에 관심이 집중됐다. 행안부 관계자는 “내년부터 외교 아카데미 형식으로 선발 방법이 바뀌는 외교관 시험에 대한 문의가 많았고 다양한 직렬이 있는 행안부에도 상담자가 많았다.”고 전했다. 박람회에 참석한 5급 공채 준비생 김영석(28)씨는 “중앙 부처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입을 통해 직접 업무, 조직 문화 등 현장감 높은 정보를 듣고 상담받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 부처의 무성의한 부스 준비와 지원자가 몰려 대기 시간이 길어진 모의면접 등 코너 운영은 개선 사항으로 지적됐다. 공직 채용 박람회는 내년에도 계속된다. 행안부는 올해 첫 개최를 토대로 앞으로 참여 기관 및 제공 정보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또 이번 박람회에 참석하지 못한 공직 준비생들을 위해 공직채용박람회 홈페이지(www.gojobs.go.kr)에 특강 내용 등 모든 자료를 게시할 예정이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월드IT쇼 2011에서 미래 ‘스마트 라이프’ 만나다

    월드IT쇼 2011에서 미래 ‘스마트 라이프’ 만나다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이 선보이는 미래는 현재 진행형이다?’ SK텔레콤과 KT 등 국내 통신사가 펼쳐가는 미래형 ‘스마트 라이프’ 서비스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11~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월드IT쇼 2011’(WIS)에 등장한 스마트 라이프 기술을 소개한다. ●스마트폰 하나면 ‘비즈니스 만사형통’ 근거리무선통신(NFC)을 통한 KT의 스마트 기술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비즈니스 미팅에서 명함을 주고받는 풍경도 사라질지 모른다. NFC가 탑재된 스마트폰으로 전자명함을 전송하고 상품 대금도 그 자리에서 모바일 머니로 송금한다. 카페나 식당에서는 NFC폰으로 메뉴판의 전자태그(RFID)를 읽으면 메뉴의 영양정보가 NFC폰에 나타난다. 태블릿PC의 메뉴 스크린을 터치하면 곧바로 주문이 이뤄진다. WIS에서 처음 선보인 SKT의 ‘사운드코드’는 미래의 마케팅 기술이다. 음악, 광고 등 오디오 콘텐츠에 삽입된 데이터를 스피커로 재생하면 스마트폰이 음파를 인식해 데이터를 검출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로 음악이나 광고 속에 홍보용 인터넷주소(URL), 전화번호나 문구, 트위터 주소 등의 부가적인 데이터를 첨부할 수 있다. 노트북을 끼고 사는 활동적인 비즈니스인이라면 SKT가 처음으로 선보인 4세대 롱텀에볼루션(LTE) 단말기가 제격. 노트북의 USB 단자에 연결하면 초고속 LTE 세계를 맛볼 수 있다. 오는 7월 LTE 상용화로 수도권에서는 서비스 구현이 가능하다. 모델은 LG전자의 SD701과 시모텍의 CLR-1000KS. SKT는 올 하반기에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LTE 단말기도 출시할 계획이다. ●영화·방송 마니아라면… 스마트폰 뿐 아니라 태블릿PC와 TV에서도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웹앱 N스크린’ 서비스도 구현했다. 웹 기반의 앱도 운영체제(OS)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고 화면 터치 위주인 앱을 리모컨으로 TV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SKT의 N스크린 서비스인 ‘호핀’(hoppin)은 현재진행형 서비스. TV셋톱박스 기능이 탑재된 삼성전자의 갤럭시S 호핀 단말기로 언제 어디서나 영화, 드라마 등 동영상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다. 호핀 단말기가 없어도 앱으로도 N스크린을 이용할 수 있다. KT의 ‘올레온에어’ 서비스는 아이폰, PC웹캠 등을 통해 누구나 실시간으로 방송을 송출하고, 실시간 채팅도 가능한 온라인 개인방송 서비스. 야근 중에도 아내가 개인방송 서비스를 통해 생중계하는 자녀의 재롱잔치 공연을 스마트폰으로 시청할 수 있다. 페이스북, 트위터 등 텍스트 기반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지루하다면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개인 미디어 SNS도 있다. SKT의 ‘소셜톡’은 스마트폰으로 녹음한 음성을 공유할 수 있는 음성 기반 SNS. 노래·성대모사 등을 뽐내는 모바일 개인방송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공직채용박람회 개막

    정부 주요기관의 채용정보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공직채용박람회가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 행정안전부는 11일 중앙행정기관과 헌법기관, 지자체, 지방공기업 등 60개 정부기관이 참여하는 범정부적인 공직채용박람회를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 1층 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5·7·9급 공채를 비롯해 경찰·소방·군인·교사는 물론 올해 처음 시행되는 민간경력자 5급 일괄채용시험 자격요건, 시험절차 등에 대한 정보가 제공된다. 기관별 부스에서 업무, 근무여건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사전등록을 한 참가자에겐 공직적성검사, PSAT 예제 풀이, 1대1 모의면접 등 맞춤형 채용서비스가 제공된다. 이 밖에 중증장애인·북한이탈주민 출신 공무원, 지방행정의 달인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선배 공무원들과의 대화 시간이 마련돼 있고 이미지 메이킹 특강도 진행된다. 행안부 관계자는 “사전 예약자가 4000명이 넘을 정도로 박람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면서 “공직에 뜻있는 분들이 공무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바이제로, 아이패드용 핸드라이팅 솔루션 출시

    바이제로, 아이패드용 핸드라이팅 솔루션 출시

    핸드라이팅 솔루션개발업체 주식회사 바이제로(대표 김희정 구 세림모바일)는 KT를 통해 아이패드 화면 위에서 직접 세밀한 필기가 가능한 솔루션을 오는 14일(토)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1 World IT Show(WIS)’에서 전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금까지의 기술로는 실현되지 못했던 손이 닿은 상태에서 그림을 그리거나 세밀한 필기를 가능케 한 바이제로의 전자펜 ‘스튜디오 아이(studio i)’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특히 캐리커처 작가가 아이패드 화면 위에서 직접 그림을 그린 후, 즉석에서 이메일로 전송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핸드라이팅 솔루션은 각종 신청서, 보고서,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업무용 서식을 자동화시켜 페이퍼리스(paperless) 오피스 구축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해소시킨다. 특히 ‘스튜디오 아이(studio i)’를 이용하면 전자문서를 불러와 문서화면 위에서 직접 입력하고 서명하는 게 아주 쉽게 이루어져, 업무 프로세스의 혁신 및 비용절감에 획기적인 효과를 가져온다. 아이패드용 솔루션은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에서 처음으로 소개된 후 해외 유수한 기업들의 관심을 받아왔으며, 중국을 시작으로 일본과 유럽시장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바이제로는 이미 지난달 중국 후난성 소재 다오시(市)의 초청으로 현지 공무원들을 상대로 바이제로의 솔루션을 소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다오시는 중국정부의 대단위 개발프로젝트가 이루어지고 있는 도시로, 현재 유치중인 산업 단지 내에 R&D센터와 개발인력을 바이제로에 지원하기로 했다. R&D 센터는 올해 말에 완공되며, 바이제로는 다오시에 핸드라이팅을 이용한 종이 없는 보고시스템 구축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바이제로는 글로벌 시장 진출에 앞서 회사명을 세림모바일에서 바이제로로 변경했다. 바이제로(byzero)는 무엇이든 x(곱하기) 0(zero)을 하면 항상 0(zero)이 된다는 의미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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