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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빗, 건설현장의 탄소감축 ‘탄솔루션’으로 책임진다

    리빗, 건설현장의 탄소감축 ‘탄솔루션’으로 책임진다

    AI 기반 탄소회계 플랫폼 기업 리빗이 ‘2026 호반 동반성장+건설특별관’에 참가해 건설 현장에 특화된 AI 탄소관리 솔루션을 선보인다. 리빗은 이번 전시에서 단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과 공급망(Scope 3) 관리를 넘어,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자재·장비·에너지·협력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감축실적을 관리하는 실행형 탄소관리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나향 탄소 배출권 수익화 및 녹색금융 연계까지 확장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리빗의 주요 제품인 ‘탄솔루션(TANSOLUTION)’은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 모니터링, 공급망 관리, 제품 단위 전과정평가(LCA), ESG 데이터 통합관리를 지원하는 AI 기반 탄소회계 플랫폼이다. 영수증, 고지서, 엑셀, ERP, 원부자재 정보 등 분산된 현장 자료를 자동으로 수집·분류·검증해 보고서 작성 업무를 대폭 효율화한다. 모듈형 서비스로 현장 맞춤형 적용… 배출권·녹색금융 연계 확장최근 리빗은 기존 탄솔루션을 고도화해 AI 기반 증빙자료 검수, 공급망 데이터 자동 매핑, 협력사 감축실적 관리, MACC(한계감축비용곡선) 시뮬레이션 등 핵심 기능을 모듈형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건설사는 본사 차원의 배출량 관리뿐만 아니라 현장별 탄소 데이터 수집, 협력사 데이터 취합, 감축 과제 발굴 및 검증까지 단계별로 관리할 수 있다. 건설업은 자재, 장비, 에너지, 협력사 데이터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탄소관리 난도가 높다. 반면 장비 효율화, 에너지 절감, 저탄소 자재 적용 등 감축성과를 정량화할 수 있는 영역도 많다. 탄솔루션은 이러한 현장 데이터를 검증 가능한 감축실적 데이터로 전환해 탄소관리의 실효성을 높인다. 리빗은 이번 참가를 계기로 건설사, 협력사, 자재·장비 기업과의 공동 실증 및 사업화 파트너십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건설 현장의 탄소 데이터 수집 자동화, 저탄소 자재 적용 효과 분석, 감축실적 기반 인센티브 모델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협력 기회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리빗이 참가하는 ‘호반 동반성장+건설특별관’은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호반이 후원하며, ‘코리아빌드위크’ 및 ‘넥스트콘(NextCon)’과 함께 통합 개최된다. 행사 기간 호반 혁신기술공모전 시상식, Hi Demo Day, 혁신기술 세미나 등이 진행되며 건설사와 중소기업 간 기술 교류와 상생 협력을 지원한다. 행사는 오는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 마이베네핏, 아파트 입주민의 건강까지 책임진다

    마이베네핏, 아파트 입주민의 건강까지 책임진다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마이베네핏이 5~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호반 동반성장+건설특별관’에서 AI 기반 입주민 건강관리 솔루션 ‘버추얼메이트(Virtual Mate)’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최근 공동주택 커뮤니티 시설은 주거 만족도와 단지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특히 고령화와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연령과 체력 수준이 각기 다른 입주민을 위한 데이터 기반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마이베네핏은 공동주택 커뮤니티 시설을 단순한 운동 공간에서 입주민의 건강 데이터를 측정하고 맞춤형 운동까지 제공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공간으로 전환하는 ‘버추얼메이트’를 선보인 것이다. 3D 모션인식 기반 맞춤형 트레이닝… 무인 운영 환경 구현마이베네핏의 ‘버추얼메이트’는 3D 모션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입주민의 자세, 관절가동범위(ROM), 체력 등을 측정·평가한 뒤 개인별 운동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AI 커넥티드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입주민은 자신의 신체 상태를 확인한 후 측정부터 맞춤형 운동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진행할 수 있다. 운동 과정에서는 AI가 사용자의 주요 관절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동작의 정확도와 수행 횟수를 분석해 준다. 별도의 트레이너가 상주하지 않는 시간대에도 입주민 스스로 체계적인 운동이 가능하다. 또한 참여자 간 운동 정확도와 기록을 비교할 수 있는 챌린지형 콘텐츠도 탑재돼 입주민 간 건강한 커뮤니티 문화 형성에도 기여한다. 시니어 특화 운동 탑재… 실제 아파트 커뮤니티 실증 완료버추얼메이트는 일반 근력·유산소 운동 외에도 근감소증, 경도인지장애, 당뇨 전단계, 암 경험자 등을 위한 과학적 근거 기반의 특화 운동 콘텐츠를 갖췄다. 이에 따라 일반 성인부터 시니어까지 단지 내 다양한 연령층이 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관리자는 전용 시스템을 통해 이용 현황과 측정 결과를 데이터로 확인하고 효율적으로 시설을 운영할 수 있다. 마이베네핏은 이미 실제 입주 단지의 커뮤니티 GX룸에 버추얼메이트를 적용해 입주민 대상 체계적인 AI 자세 분석과 그룹 운동 서비스를 제공하며 활용성을 입증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건설사와 시행사, 스마트홈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커뮤니티 GX룸, 피트니스센터, 시니어 특화 공간 등 단지별 맞춤형 헬스케어존 구축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마이베네핏 관계자는 “주거 공간의 건강관리는 단순 운동기구 배치를 넘어 입주민의 상태를 측정하고 지속적인 맞춤 운동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버추얼메이트를 통해 일상 속 과학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건설·주거 분야와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이베네핏이 참가하는 ‘호반 동반성장+건설특별관’은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호반이 후원하며, 대한민국 대표 건설·건축 전문 전시회인 ‘코리아빌드위크’ 및 ‘넥스트콘(NextCon)’과 통합 개최된다. 행사 기간 동안 호반 혁신기술공모전 시상식, Hi Demo Day, 혁신기술 세미나 등이 열려 건설사와 스타트업, 중소기업 간 기술 교류와 상생 협업을 지원한다.
  • 브이몬스터, AI로 예약에서 입주·하자 접수 등 업무 본다

    브이몬스터, AI로 예약에서 입주·하자 접수 등 업무 본다

    AI Voice Agent 전문기업 브이몬스터가 오는 5~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호반 동반성장+건설특별관’에 참가해 통합 Voice Agent 플랫폼을 선보인다. 브이몬스터가 개발한 Voice Agent는 자연스러운 음성 소통을 바탕으로 기업의 규칙과 권한 내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플랫폼이다. 사용자가 음성으로 업무를 요청하면 AI가 대화를 통해 의도와 핵심 정보를 파악하고, 기업의 업무 절차 및 기존 시스템과 연동해 처리 결과를 반영한다. 단순 질의응답이나 안내를 넘어 상담, 예약, 접수, 정보 수집 등 다양한 실무를 자동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검증 알고리즘과 권한 관리로 업무 안전성 확보브이몬스터는 기업용 Voice Agent의 핵심 가치로 신뢰성과 통제 가능성을 제시한다. 대화 중 날짜, 시간, 장소 등 필수 정보를 파악한 뒤 여러 AI 모듈을 통해 사용자의 의도를 병렬로 검증하며, 예약 확정이나 정보 변경 등 중요 작업 실행 전에는 사용자에게 최종 확인을 거쳐 잘못된 처리를 방지한다. 또한 기업이 사전에 설정한 업무 절차와 권한 범위 내에서만 작동하도록 관리할 수 있다. 필수 확인 항목, 예외 규칙, 담당자 이관 기준 등을 사전에 설정해 AI가 임의로 판단하거나 허용되지 않은 작업을 수행하지 않도록 통제한다. 정보가 불명확하거나 예외 상황이 발생하면 담당자에게 대화 내용과 관련 정보를 이관해 업무의 정확도를 높인다. 이를 통해 기업은 단순 반복 업무를 AI에 맡기는 동시에 전체 업무 기준과 권한을 직접 관리할 수 있다. 직원은 입력이나 확인 등 반복 행정 업무에서 벗어나 고객 관리, 현장 대응, 기획 등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예약·상담부터 입주·하자 접수까지… 적용 분야 확대브이몬스터의 Voice Agent 플랫폼은 골프장·호텔·리조트·병원 예약부터 고객 상담, 현장 안전 안내, 입주 및 하자 접수 등 다양한 산업별 프로세스에 맞춰 적용이 가능하다. 임직원 온보딩, 교육, 업무 매뉴얼 안내 등 기업 내부 행정 업무로도 확장이 가능하다. 브이몬스터 관계자는 “Voice Agent의 진정한 가치는 단순히 자연스럽게 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이 안심하고 업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다”며 “기업 현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통제 기술을 바탕으로 반복 업무는 AI가 담당하고 사람은 보다 중요한 의사결정에 집중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브이몬스터가 참가하는 ‘호반 동반성장+건설특별관’은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호반이 후원하며, 대한민국 대표 건설·건축 전문 전시회인 ‘코리아빌드위크’ 및 ‘넥스트콘(NextCon)’과 통합 개최된다. 행사 기간 동안 호반 혁신기술공모전 시상식, Hi Demo Day, 호반 혁신기술 세미나 등이 함께 열려 건설사와 스타트업, 중소기업 간 기술 교류와 상생 협력을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코엑스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린다.
  • 동아로보틱스, 로봇 기반 3D 콘크리트 프린팅 기술 선보인다

    동아로보틱스, 로봇 기반 3D 콘크리트 프린팅 기술 선보인다

    동아로보틱스가 기존 건설 공법보다 공정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공사 기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는 봇 기반 3D 콘크리트 프린팅(3DCP) 기술을 선보여 화제다. 동아로보틱스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호반 동반성장+건설특별관’에서 로봇 기반 3D 콘크리트 프린팅(3DCP) 기술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동아로보틱스가 개발한 3D 콘크리트 프린팅 기술은 산업용 로봇을 활용해 콘크리트를 한 층씩 쌓아 올리며 구조물을 구현하는 방식이다. 기존 건설 공법과 비교해 공정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공사 기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는 점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거푸집 제작 및 설치 과정을 대폭 줄이거나 생략할 수 있어 자재 활용 효율을 높이고, 건설 현장의 생산성 향상과 인력 난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다. 비정형 구조물 정밀 시공 가능… 스마트건설 확장성 제시이 기술은 복잡하고 다채로운 형상의 구조물도 정밀하게 구현해 낼 수 있어 비정형 건축, 맞춤형 시공, 현장 자동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매우 크다. 동아로보틱스는 고도화된 로봇 제어 기술과 현장 시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제 건설 산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자동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동아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로봇 기반 3D 콘크리트 프린팅 기술은 빠른 시공과 비용 절감, 생산성 향상 등을 가져올 것”이라면서 “동아로보틱스는 앞으로도 건설 자동화와 스마트건설 분야에서 축적해 온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로보틱스가 참가하는 ‘호반 동반성장+건설특별관’은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호반이 후원하며, 대한민국 대표 건설·건축 전문 전시회인 ‘코리아빌드위크’ 및 ‘넥스트콘(NextCon)’과 통합 개최된다. 행사 기간 중에는 호반 혁신기술공모전 시상식, Hi Demo Day, 호반 혁신기술 세미나 등이 함께 열려 건설사와 스타트업, 중소기업 간 기술 교류와 상생 협력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본 행사는 오는 8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 매쓰에이아이, 건설현장의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소통 플랫폼 최초 공개

    매쓰에이아이, 건설현장의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소통 플랫폼 최초 공개

    AI 기반 건설테크 전문기업 ㈜매쓰에이아이(대표 허준)는 오는 5~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호반 동반성장+건설특별관’에서 외국인 근로자와의 현장 소통을 지원하는 실시간 다국어 플랫폼 ‘커넥트 라이브(Connect Live)’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최근 국내 건설 현장은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빠르게 늘고 있다. 언어 장벽으로 인한 의사소통 미숙은 시공 오류와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중대재해처벌법 대응과 현장 안전관리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커넥트 라이브’는 이러한 소통 단절을 해결하고 현장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개발된 스마트 건설 솔루션이다. 건설 특화 AI 알고리즘 적용… 현장 용어 번역 정확도 30% 향상‘커넥트 라이브’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태국어, 우즈베크어 등 국내 건설 현장 투입도가 높은 주요 언어의 실시간 통역을 제공한다. 범용 번역기와 달리 건설 전문 시공 용어와 안전 교육 수칙 데이터를 집중 학습시킨 ‘건설 특화 AI 알고리즘’을 자체 ই식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일반 번역 대비 현장 용어 번역 정확도를 30% 이상 높여 오작업 위험을 최소화했다. 실제 현장 검증을 통한 성과도 입증됐다. 매쓰에이아이는 호반건설 현장 실증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기술성숙도(TRL) 8단계를 확보했다. 실증 결과, 도입 현장의 안전사고 발생률은 약 20% 감소했고 작업 생산성은 15% 향상됐다. 현장별로 발생하던 통역 인력 고용 비용도 연간 약 1,500만 원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매쓰에이아이 허준 대표는 “커넥트 라이브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을 보호하는 동시에 건설사의 생산성 향상과 중대재해 리스크 관리를 돕는 솔루션”이라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대형 건설사 및 협력사들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건설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안전 표준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쓰에이아이가 참가하는 ‘호반 동반성장+건설특별관’은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호반이 후원하며, ‘코리아빌드위크’ 및 ‘넥스트콘(NextCon)’과 통합 개최된다. 행사 기간 동안 호반 혁신기술공모전 시상식, Hi Demo Day, 혁신기술 세미나 등이 열려 건설사와 스타트업, 중소기업 간 기술 교류와 상생 협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는 8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 코리스이엔티, 차세대 구조 지지 기술과 내진 솔루션 선보인다.

    코리스이엔티, 차세대 구조 지지 기술과 내진 솔루션 선보인다.

    시스템 찬넬 및 구조물 지지 솔루션 전문기업 ‘코리스이엔티’는 5일 열리는 국내 최대 건설·건축 전시회인 ‘코리아빌드위크 2026’에서 차세대 구조 지지 기술과 내진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호반그룹 동반성장 협력사 자격으로 참가하는 코리스이엔티는 이번 전시에서 공동주택 현장에서 검증된 SCP 찬넬 시스템을 비롯해 파워찬넬(Power Channel), 퀵찬넬(Quick Channel), 흔들림 방지 버팀대 등 핵심 기술 제품군을 대거 공개한다. 대구경 배관·고하중 설비 최적화… 적용 분야 확대최근 건설 현장은 공동주택뿐만 아니라 오피스, 물류시설, 공장 등 다양한 건축물의 설비가 대형화·고도화되는 추세다. 특히 기계실과 냉난방, 급배수 등 주요 설비의 안전한 지지가 건축물의 품질과 안전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코리스이엔티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고하중 구조 시스템인 ‘파워찬넬’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파워찬넬은 대구경 배관과 중량 기계·전기설비를 안정적으로 지지하도록 설계돼 구조적 안전성과 시공 효율성을 동시에 높인 것이 특징이다. 공동주택 기계실은 물론 오피스·공장의 공조(HVAC) 설비, 대형 물류시설의 중량 설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현장 적용이 가능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함께 공개하는 비구조요소 내진 솔루션은 소방배관을 포함한 주요 기계·전기설비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소방 내진 기준이 적용되지 않았던 2017년 이전 사업승인 공동주택의 내진 성능을 보강하는 대체 솔루션으로 활용할 수 있어 범용성이 높다. 주력 제품인 ‘흔들림 방지 버팀대’는 지진 발생 시 배관과 설비의 파손 및 탈락을 방지한다. 부품 수를 최소화하고 체결력을 높인 구조를 적용해 시공성과 유지관리 효율을 향상시켰으며, 종·횡 방향 구분 없이 설치가 가능해 현장 작업성을 크게 개선했다. 코리스이엔티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공동주택 시장에서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오피스, 공장, 물류센터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건설사, 공공기관, 설계사무소 등을 대상으로 기술 상담과 시연을 진행한다. 코리스이엔티 관계자는 “건축물 설비의 고도화와 안전 기준 강화에 맞춰 구조물 지지 및 내진 기술의 중요성이 가중되고 있다”며 “주거시설은 물론 다양한 건설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술 파트너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리스이엔티가 참가하는 ‘호반 동반성장+건설특별관’은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호반이 후원하며, ‘코리아빌드위크’ 및 ‘넥스트콘(NextCon)’과 통합 개최된다. 행사 기간 동안 호반 혁신기술공모전 시상식, Hi Demo Day, 혁신기술 세미나 등이 이어지며 건설사와 스타트업, 중소기업 간 기술 교류와 상생 협업을 지원한다. 본 행사는 2026년 8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 서한산업, 지하주차장 진동·누수 동시에 잡는다

    서한산업, 지하주차장 진동·누수 동시에 잡는다

    습식·방수·균열보수 전문기업 서한산업이 오는 8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호반 동반성장+건설특별전’에서 차세대 보수·방수 솔루션을 공개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한산업은 건축물의 고질적인 하자를 해결하는 초속경 보수재 ‘CF-60’과 복합방수 공법 ‘CTS’를 앞세워 독보적인 시공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CF-60은 초속경 하이브리드 우레아를 적용해 지하주차장 바닥의 진동과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보수 기술이다. 기존 에폭시 및 아스팔트 공법의 한계를 극복해 부착력과 내구성을 대폭 높였으며, 빠른 경화 속도로 공기(공사 기간)를 단축하고 계절과 온도에 구애받지 않고 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함께 선보이는 CTS 공법은 신축성이 뛰어난 실리콘계 도막재를 활용한 최고급 복합방수 기술이다. 습기 찬 바닥도 시공 OK… 특허 기술로 하자 발생률 최소화특히 CTS 공법은 함수율 12% 이상의 습윤한 바닥 조건에서도 우수한 부착강도를 발현해 현장의 환경적 제약을 최소화한다. 온도 변화에 따른 구조물의 수축과 팽창에도 들뜸이나 균열 없이 수밀성을 유지해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하는 누수 및 누유 가능성을 차단한다. 두 기술 모두 서한산업 기업부설연구소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거쳐 완성된 특허 기반 공법으로, 현장 맞춤형 시공을 통해 하자 발생률을 최소화할 수 있다. 서한산업 관계자는 “건축물의 대형화·고급화에 따라 진동·소음 제어와 방수 품질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CF-60과 CTS 공법을 다양한 건설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친환경 공법 연구개발과 품질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호반이 후원하는 ‘동반성장+건설특별전’은 ‘코리아빌드위크’ 및 ‘넥스트콘(NextCon)’과 동시 개최된다. 행사 기간 중 호반 혁신기술공모전 시상식과 데모데이, 기술 세미나 등이 진행되며, 관람은 8월 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사전 등록 시 무료로 가능하다.
  • 신세계 ‘프리즈 서울’ 헤드라인 파트너 참가

    신세계 ‘프리즈 서울’ 헤드라인 파트너 참가

    신세계그룹은 다음달 2일부터 나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Frieze Seoul·포스터)의 공식 헤드라인 파트너로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올해 프리즈 서울에는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125개 이상의 갤러리가 참가할 예정이다. 국내 유통기업이 프리즈 서울의 헤드라인 파트너를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협력 기간은 2030년까지 5년간 이어진다. 신세계그룹은 헤드라인 파트너로서 프리즈 서울 행사장 내 ‘신세계 전용 라운지’를 조성해 관람객들에게 공개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정용진 회장이 협의 과정을 직접 챙겼다. 평소 ‘고객의 시간과 경험을 점유하는 리테일’을 강조한 정 회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리테일과 예술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신세계그룹은 1963년 유통업계 최초의 미술 전문 공간인 ‘신세계갤러리’를 연 이후 ‘별마당 도서관’, ‘열린아트공모전’ 등을 통해 문화예술 콘텐츠를 확장해 왔다. 이어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작가와 갤러리가 해외 시장과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한국을 아시아 문화예술 허브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 신세계그룹, ‘프리즈 서울 2026’ 헤드라인 파트너 참가…5년 장기 협력

    신세계그룹, ‘프리즈 서울 2026’ 헤드라인 파트너 참가…5년 장기 협력

    신세계그룹은 다음달 열리는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Frieze Seoul)의 공식 헤드라인 파트너로 나선다고 3일 밝혔다. 국내 유통기업이 프리즈 서울의 헤드라인 파트너를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협력 기간은 2030년까지 5년간 이어진다. 프리즈는 2003년 영국에서 출범한 아트페어로, 2022년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개최를 시작했다. 올해 ‘프리즈 서울 2026’은 다음달 2~5일 코엑스에서 열리며,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125개 이상의 갤러리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정용진 회장이 협의 전 과정을 직접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고객의 시간과 경험을 점유하는 리테일’을 강조한 정 회장의 경영 철학이 이번 결정의 배경이 됐다는 설명이다. 정 회장은 “리테일과 예술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신세계그룹은 헤드라인 파트너로서 프리즈 서울 행사장 내 ‘신세계 전용 라운지’를 조성해 관람객들에게 공개한다. 계열사의 공간 기획 역량과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결합한 공간으로, 프리즈 서울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신세계그룹은 1963년 유통업계 최초의 미술 전문 공간인 ‘신세계갤러리’를 연 이후 ‘별마당 도서관’, ‘열린아트공모전’, 조선호텔앤리조트의 ‘히든 아트 투어’ 등을 통해 문화예술 콘텐츠를 확장해 왔다. 이번 파트너십도 쇼핑·호텔·F&B 등 전 영역에 예술을 접목해온 그룹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작가와 갤러리가 해외 시장과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한국을 아시아 문화예술 허브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예술과 일상이 연결되는 시도를 지속 확대하고, 한국 문화예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내외디스틸러리, 면세점 정조준 고도수 화이트 스피릿 ‘지리에디션’ 출시…8월 국내 4대 면세점 입점

    내외디스틸러리, 면세점 정조준 고도수 화이트 스피릿 ‘지리에디션’ 출시…8월 국내 4대 면세점 입점

    지리산 자연과 옹기 숙성이 빚어낸 52도 프리미엄 증류주…2026 서울 바앤스피릿쇼서 사전 호평 내외디스틸러리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브랜드명: 내외 NAEOE, 이하 ‘내외’)이 자사 최초의 50도 이상 고도수 화이트 스피릿(증류주) 라인 ‘내외 지리에디션(NAEOE JIRI EDITION)’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리에디션은 지난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 바앤스피릿쇼’에서 사전 공개돼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리에디션은 지리산의 맑은 자연과 옹기 숙성을 통해 정제(refine)된 주류다. 베이스가 되는 쌀 증류주 역시 산청군의 지역 특산쌀로 빚어, 기존 ‘내외21’, ‘내외39’와 달리 증류 원액의 커팅 방식을 다르게 적용해, 기존 제품에서 느껴지던 과실향과 플로럴함 대신 너티함과 크리미함, 스파이시함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그럼에도 옹기 숙성을 거치며 52도라는 도수가 믿기지 않을 만큼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 제품은 공항 면세점을 주요 타겟으로 기획됐다. 한국 산맥의 아름다움과 옹기의 형상을 형상화한 이색적인 비주얼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리에디션은 오는 8월 5일부터 내외 자사 스마트스토어와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며, 8월 중 씨티면세점·롯데면세점·신라면세점·신세계면세점 등 국내 국제공항 면세점에 순차 입점한다. 최영웅 내외디스틸러리 대표는 “지리에디션은 여행객이 한국을 기억하는 방식에 지리산의 결과 옹기의 온기를 더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며 “고도수임에도 옹기 숙성이 만들어내는 부드러움이야말로 한국 증류주만이 보여줄 수 있는 차별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면세점이라는 접점을 통해 내외와 한국 증류주(K-스피릿)를 처음 만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강한 인상을 남기겠다”고 밝혔다. 내외는 지리에디션을 시작으로 면세 채널을 겨냥한 다양한 매력적인 선택지를 제시하기위해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 금천에서 세계까지 판로 넓힌다…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금천에서 세계까지 판로 넓힌다…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서울 금천구는 오는 8월 12일까지 금천구와 서울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상담회는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가지고 있으나 정보력이 부족해 투자사 발굴과 해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다. 구는 올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서울경제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등과 공동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를 연다. 13일은 코엑스 마곡에서, 14일은 구로구 포포인츠바이 쉐라톤 호텔에서 개최한다. 상담회 참가 기업은 해외바이어, 투자사 약 50곳과 ▲일대일 매칭 수출 상담 ▲투자 상담 세미나 ▲IR 피칭(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홍보) 등 다양한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다. 상담 분야는 ▲인공지능(AI)·인공지능 전환(AX) ▲IT·전기전자 ▲바이오·의료기기 등이다. 구는 상담회에 앞서 국내 기업과 거래를 원하는 해외 기업을 미리 발굴해 해당사를 초청했다. 상담회 현장에서는 일대일 매칭 등으로 원활한 진행을 돕는다. 영문 디렉토리북과 통역을 지원해 기업이 효과적으로 자사를 홍보할 수 있도록 한다. 상담회 후에는 추가 상담과 온라인 회의를 지원해 성과를 확산한다. 구는 지난해 7월과 9월에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당시 해외 바이어 57곳과 기업 54곳이 참가해 176억원 규모 290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업무협약 체결 규모는 약 75만 달러(약 10억원)를 기록하며 좋은 성과를 냈다. 상담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경제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담회 참가 신청은 캐치시큐에서 온라인 서류 제출을 통해 가능하다. 최기찬 구청장은 “기업이 수출상담회를 통해 우수한 제품 기술력을 인정받아 신규 판로를 개척하고 큰 성과를 올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방면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일러스트레이션페어 “예쁘고 귀여워요”

    일러스트레이션페어 “예쁘고 귀여워요”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가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방문객들이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 관악구, 국내 최대 IT 전시 ‘한국전자전’ 참여 기업 모집

    관악구, 국내 최대 IT 전시 ‘한국전자전’ 참여 기업 모집

    서울 관악구는 국내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인 ‘2026 한국전자전(KES)’에 ‘관악S밸리관’을 조성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관악구의 유망 스타트업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 공간을 준비했다. 오는 10월 13∼16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 전시회는 500여개 기업과 7만명의 참관객이 모여 인공지능 전환(AX), 로보틱스 등 첨단 산업의 미래를 그리는 자리다. 구는 참여 스타트업에게 다각적으로 행정·재정 지원을 제공한다. 선정된 5개 기업당 500만원의 홍보 부스를 비롯해 안내 데스크 등 전시 운영에 필요한 기본 장치를 지원한다. 실질적인 투자나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 전에는 기업별 맞춤형 고객사나 투자사와 사전에 연계하고 현장에선 집중적인 만남을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본사나 주 사업장이 있는 스타트업으로, 인공지능(AI)·딥테크 등 분야에서 출품할 수 있는 수준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있어야 한다. 신청 접수는 다음달 오후 2시까지 관악중소벤처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S밸리의 유망 스타트업들이 뛰어난 기술을 세계에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AI와 딥테크 기업 육성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관악S밸리 3.0’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벤처기업 1000개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 “AI 경쟁 본질은 인프라 SW”…‘오케스트로 4.0’ 전략 공개

    “AI 경쟁 본질은 인프라 SW”…‘오케스트로 4.0’ 전략 공개

    인공지능(AI) 인프라 소프트웨어 기업 오케스트로 그룹이 솔루션의 기획·개발부터 서비스 제공, 기술 지원까지 전 과정을 AX(인공지능 전환) 기반으로 재편하는 ‘오케스트로(OKESTRO) 4.0’ 전략을 발표했다. 김민준 오케스트로 그룹 의장은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업이 AI를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려면 컴퓨팅 자원과 클라우드, 데이터, 개발·운영 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인프라 운영의 주도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케스트로 4.0은 ‘오케스트로 3.0’을 통해 구축한 AI 인프라 풀스택 소프트웨어에 고객 현장에서 축적한 운영 데이터를 결합했다. 고객 환경의 변화를 데이터로 이해하고, 필요한 기술과 대응 체계를 빠르게 설계·검증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고객은 필요한 기술의 적용 시점과 인프라 운영 방향을 주도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 김 의장은 “AI 인프라 전 영역을 아우르는 소프트웨어 기술과 구축·운영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기술과 운영 데이터를 하나의 체계로 연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장애와 환경 변화에도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뒷받침해 서비스의 연속성을 높이고, 데이터와 정책에 기반한 판단을 지원해 의사결정의 완전성을 강화한다. 오케스트로 그룹의 AI 인프라 풀스택 소프트웨어는 서버 가상화 솔루션 ‘콘트라베이스’, 클라우드 네이티브 운영관리 플랫폼 ‘비올라’,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통합 관리 플랫폼 ‘오케스트로 CMP’, 데브옵스 솔루션 ‘트럼본’, AI 추론 운영 플랫폼 ‘콘체르토 AI’, 생성형 AI 솔루션 ‘클라리넷’, 재해복구 전문 솔루션 ‘콘트라베이스 레가토’ 등으로 구성된다. 김 의장은 “AI 시대의 승자는 가장 큰 모델을 보유한 기업이 아니라 자신의 데이터를 이해하고 인프라를 통제해 비즈니스 성과를 가장 빠르게 만들어내는 기업이 될 것”이라며 “서비스의 연속성과 의사결정의 완전성을 강화해 AI 시대에 필요한 속도와 기술 주권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오케스트로, “AI 경쟁의 본질은 인프라 소프트웨어”… ‘OKESTRO 4.0’ 공개

    오케스트로, “AI 경쟁의 본질은 인프라 소프트웨어”… ‘OKESTRO 4.0’ 공개

    - AI 모델·GPU 확보 넘어 인프라 운영 역량이 AI 경쟁력 좌우- ‘SCORE’로 운영 데이터 연결… ‘OKESTRO GenDev’로 SDLC 생산성 10.6배 향상-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전반을 AX 기반으로 재편… 변화 대응 속도·기술 주권 강화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기업 오케스트로 그룹(의장 김민준)이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OPUS 2026’ 기자간담회에서 ‘OKESTRO 4.0’을 공식 발표했다. 오케스트로 그룹은 생성형 AI 도입 확대로 AI 경쟁력의 기준이 모델 성능이나 GPU 확보를 넘어 실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맞춰 신속하게 확장·전환하는 인프라 소프트웨어 역량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기업이 AI를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려면 컴퓨팅 자원, 클라우드, 데이터, 개발·운영 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인프라 운영 주도권을 확보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오케스트로 그룹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OKESTRO 4.0’을 제시했다. ‘OKESTRO 4.0’은 ‘OKESTRO 3.0’을 통해 구축한 AI 인프라 풀 스택 소프트웨어에 고객 현장에서 축적한 운영 데이터를 결합해 솔루션의 기획·개발·검증부터 서비스 제공과 기술 지원까지 전 과정을 AX 기반으로 재편하는 전략이다. 고객 환경의 변화를 데이터로 이해하고, 필요한 기술과 대응 체계를 빠르게 설계·검증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기술 적용 시점과 인프라 운영 방향을 주도적으로 결정할 수 있게 된다. 오케스트로 그룹은 장애 및 환경 변화에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유지해 연관 업무의 연속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체계를 핵심 경쟁력으로 제시했다. 오케스트로 그룹은 AI 인프라 전 영역을 아우르는 소프트웨어 기술과 구축·운영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기술과 운영 데이터를 하나의 체계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을 ‘OKESTRO 4.0’의 차별점으로 제시했다. 이 같은 역량을 뒷받침하는 오케스트로 그룹의 AI 인프라 풀 스택 소프트웨어는 서버 가상화 솔루션 ‘콘트라베이스(CONTRABASS)’, 클라우드 네이티브 운영 관리 플랫폼 ‘비올라(VIOLA)’,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통합 관리 플랫폼 ‘오케스트로 CMP(OKESTRO CMP)’, 데브옵스 솔루션 ‘트럼본(TROMBONE)’, AI 추론 운영 플랫폼 ‘콘체르토 AI(CONCERTO A.I.)’, 생성형 AI 솔루션 ‘클라리넷(CLARINET)’, 재해 복구 전문 솔루션 ‘콘트라베이스 레가토 DR(CONTRABASS Legato DR)’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구현하는 핵심 체계는 온톨로지 기반 지식 그래프 ‘SCORE’와 AI 기반 기술 생성 체계 ‘OKESTRO GenDev’다. SCORE는 고객 환경의 자원과 서비스, 장애와 변경 이력, 정책과 비용 등 분산된 운영 데이터를 관계와 맥락에 따라 연결한다. 데이터의 출처와 계보까지 추적해 AI가 실제 운영 환경과 검증 가능한 근거를 바탕으로 상황을 이해하고 판단하도록 지원한다. OKESTRO GenDev는 SCORE에 축적된 고객 환경 정보와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필요한 기술과 대응 방안을 생성·검증하는 체계다. 소프트웨어의 기획, 분석, 설계, 개발, 테스트, 배포, 유지 관리 전 과정에 AI를 적용해 각 단계의 업무 효율을 높인다. OKESTRO GenDev 적용 시 기존 소프트웨어 개발 생애 주기(SDLC) 대비 전체 생산성이 약 10.6배 향상된다는 설명이다. 오케스트로 그룹은 SCORE와 OKESTRO GenDev를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전반에 적용해 전 제품군을 4.0 체계로 재편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인프라 운영을 사후 복구 중심에서 이상 징후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기술 개발과 인프라 운영 전반의 의사결정을 일관된 데이터와 정책에 기반해 지원할 계획이다. 오케스트로 그룹 김민준 의장은 “AI 시대의 승자는 가장 큰 모델을 보유한 기업이 아니라 자신의 데이터를 이해하고 인프라를 통제해 비즈니스 성과를 가장 빠르게 만들어내는 기업이 될 것”이라며 “‘OKESTRO 4.0’을 통해 솔루션 개발부터 서비스 제공과 기술 지원까지 전 과정을 AX 기반으로 전환하고, 서비스의 연속성과 의사결정의 완전성을 강화해 AI 시대에 필요한 속도와 기술 주권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선정 10개사, 코엑스서 ‘혁신기술’ 선보인다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선정 10개사, 코엑스서 ‘혁신기술’ 선보인다

    호반그룹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는 ‘2026 호반혁신기술공모전’의 최종 선정기업들이 오는 8월 5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호반 동반성장+건설특별관’에서 전격 공개된다. 행사 첫날인 5일 대상과 최우수상 등 부문별 시상식이 개최되며, 최종 선정된 10개 스타트업 및 유망 기업은 행사 기간 운영되는 ‘HOBAN Open Innovation Week’ 공동관에서 자사의 핵심 혁신기술을 선보인다. 호반혁신기술공모전은 유망 기술기업을 발굴해 기술사업화와 오픈이노베이션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공동 주최 기관으로 처음 합류하면서 스마트건설 분야의 전문성이 대폭 강화됐다. 양 기관은 미래 건설산업을 선도할 기술 발굴부터 실증 및 사업화까지 다각도로 지원할 방침이다. AI·로보틱스 등 첨단 기술 체험… 대대적 기술 교류의 장 열려이번 공동관에는 2026년 공모전 선정 기업 10개사뿐만 아니라 역대 수상기업과 호반그룹 협력사 등 다양한 혁신기업이 함께 부스를 꾸린다. 참관객들은 건설 신기술을 비롯해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등 첨단 분야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사업 협력 및 투자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한편 ‘2026 호반 동반성장+건설특별관’은 8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코엑스 B홀에서 열린다. 기간 중 공모전 시상식과 전시 외에도 데모데이(Hi DemoDay), 호반혁신기술세미나, 기술협력·투자 상담회 등 다양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 잇따라 진행된다. 전시 관람은 8월 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등록 시 무료로 가능하다.
  • 팬스타그룹 다음달 북극항로 시범운항…화물 선적 문의·계약 쇄도

    팬스타그룹 다음달 북극항로 시범운항…화물 선적 문의·계약 쇄도

    부산에 본사를 둔 해운기업 팬스타그룹이 다음 달 북극항로를 통한 컨테이너선 운항에 나서는 가운데 화주들의 화물 선적 문의와 계약이 이어지는 등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팬스타그룹은 지난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북극항로 시범운항 화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설명회는 국내 주요 제조기업과 화주, 삼성SDS, 현대글로비스, CJ대한통운, 태웅로직스, 인터지스, LX판토스 등 국제물류주선업계 관계자, 보험사 및 해운업계 관계자 등 150여 명 이상이 참석했다. 북극항로는 북극해를 통해 아시아와 유럽, 북미를 연결하는 새로운 물류 루트다. 최근 기후 변화에 따라 북극해 항행 가능 기간이 확대되고, 국제 공급망 다변화 필요성이 커지면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홍해 사태와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라 수에즈 운하 항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운항 거리와 운송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는 북극항로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팬스타의 자회사인 팬스타라인닷컴은 북극항로 시범운항 선사로 선정됐으며, 다음 달 22일 28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해 시범운항에 나설 계획이다. 선박은 부산항에서 출발해 네덜란드 로테르담, 독일 함부르크, 폴란드 그단스크를 순차 운항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북극항로 운항 안정성, 극지 적하보험 운영방안, 북극해 기후 및 해빙 현황, 운항 중 화물 온도 관리 방안 등을 중심으로 북극항로 운항과 관련한 상세한 설명이 이뤄졌다. 팬스타 측은 중국이 지난해 시범운항을 거쳐 올해 약 두 달간 상업운항을 시작한 사례를 소개하면서 북극해 해빙이 가장 적은 최적 시기에 시범운항에 나서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설명회에서는 시범운항 예정일인 8월 말 북극해의 평균 기온이 섭씨 1~8도 수준이며, 낮과 밤의 온도 차가 크지 않아 화물 품질 유지에 유리하다는 점이 소개돼 화물 안전에 대한 화주들의 우려도 털어냈다. 설명회 이후 시장에서는 긍정적 반응이 나오고 있다. 팬스타에 따르면 지난 22일 북극항로 전용 예약·견적 시스템을 오픈한 이후 실화주와 포워더들의 예약 및 견적 요청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단순한 관심을 넘어 실제 선적 계약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확보했거나 협의 중인 화물은 북유럽 주력 수출품인 자동차 부품을 비롯해 합성수지, 중고 자동차, 식품류, 액체화물, K-뷰티, 철강 제품 등으로 다양하다. 일본과 중국발 환적화물에 대한 문의, 예약도 증가하고 있어 북극항로가 동북아 복합물류 네트워크로 확대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팬스타는 7월 마지막 주와 8월 첫째 주가 화물을 확보할 수 있는 핵심 기간이 될 것으로 보고 국내외 영업망을 총동원해 화물 집화를 집중 추진하고 있다. 강상인 팬스타그룹 총괄사장은 “북극항로 운항은 단순히 새 항로를 개척하는 것을 넘어 대한민국 해운산업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도전이 될 것”이라며 “이번 시범운항이 성공할 수 있도록 화주와 물류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팬스타는 이번 시범운항을 통해 운항 안전성과 사업성을 종합 검증할 방침이다. 이를 토대로 북극항로를 활용한 정기 서비스 출시 가능성도 검토한다. 또 한국과 일본, 중국을 연결하는 기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유럽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물류 플랫폼을 구축해 국내 수출기업의 물류 경쟁력 향상에도 이바지할 방침이다.
  • AI가 휴게공간의 미래를 바꾼다…스트레스솔루션 ‘힐링박스’, 8월 5~8일 코엑스 ‘호반 동반성장 특별전’ 선보여

    AI가 휴게공간의 미래를 바꾼다…스트레스솔루션 ‘힐링박스’, 8월 5~8일 코엑스 ‘호반 동반성장 특별전’ 선보여

    AI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스트레스솔루션은 다음달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호반 동반성장+건설 특별전 2026’에 참가해 생체신호 기반 AI 공간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스트레스솔루션은 자율신경계 생체신호를 분석해 개인의 생체 리듬에 맞는 초개인화 힐링 사운드를 생성하는 AI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 생체데이터의 측정·분석·예측·중재를 하나의 AI 엔진으로 구현해 의료기관과 기업, 교육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예방 중심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힐링비트’(HealingBeat)와 ‘힐링박스’(Healing Box)를 중심으로 AI 기반 공간 헬스케어를 소개한다. 관람객은 AI 카메라를 통해 약 10초 만에 생체 상태를 분석하고, 3초 이내 심전도(ECG)와 동기화된 초개인화 힐링 사운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스트레스솔루션이 제안하는 핵심은 공간의 변화다. 기존 휴게공간이 단순히 쉬는 장소였다면, AI가 개인의 컨디션을 분석하고 맞춤형 힐링 콘텐츠를 제공해 휴식과 회복이 함께 이루어지는 프리미엄 웰니스 공간으로 확장하는 것이다. 이러한 공간 헬스케어 서비스를 주거시설, 호텔, 리조트, 오피스, 커뮤니티 시설 등은 물론 산업현장의 휴게공간에 적용하면 회사가 근로자의 스트레스 관리와 심리적 회복을 지원할 수 있다. 스트레스솔루션은 ‘공간의 경쟁력은 크기나 디자인이 아니라, 사람에게 어떤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느냐에서 결정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공간 헬스케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AI는 사람을 분석하는 기술을 넘어 공간의 경험을 설계하는 기술로 발전하고 있으며, 회사는 이를 통해 일상 속 건강관리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새로운 공간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배익렬 스트레스솔루션 대표는 “AI 헬스케어의 역할은 사람을 더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체신호 기반 AI 기술을 통해 ‘쉬는 공간’을 ‘회복하는 공간’으로 바꾸고, 누구나 일상 속에서 건강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 헬스케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건설현장 특화 AI 영상분석 솔루션…원모어시큐리티, 8월 5~8일 코엑스 ‘호반 동반성장 특별전’ 참가

    건설현장 특화 AI 영상분석 솔루션…원모어시큐리티, 8월 5~8일 코엑스 ‘호반 동반성장 특별전’ 참가

    인공지능 및 정보보호 전문기업 원모어시큐리티는 다음 달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호반 동반성장+건설 특별전 2026’에서 건설 현장 특화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 ‘원모어아이 선별관제 v2.0’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호반 동반성장+ 건설 특별전’은 호반그룹이 우수 협력기업의 기술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스마트 건설과 산업안전, 스마트홈, 건설자재 및 설비 분야의 다양한 기술과 제품이 소개된다. ‘원모어아이 선별관제 v2.0’은 건설 현장과 제조시설, 물류센터 등의 CCTV 영상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관리자에게 알리는 솔루션이다. 안전모 미착용, 안전고리 미체결, 작업자 쓰러짐, 화재 및 연기, 위험구역 침입, 중장비 접근, 흡연, 사다리 작업, 2인 1조 작업 여부, SOS 수신호 등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관련 상황을 자동으로 분석한다. 이번 버전에는 건설 현장의 운영 특성을 반영한 ‘자동 PTZ 스케줄’ 기능이 추가됐다. 관리자가 설정한 시간과 일정에 따라 PTZ 카메라가 지정된 위치를 자동으로 순회하며, 작업 공정이나 시간대별로 중점 확인이 필요한 구역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다. 또한 영상의 특징과 객체를 분석하는 CNN과 영상 속 상황을 언어적 맥락으로 해석하는 비전언어모델(VLM)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분석 기술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작업자의 행동, 보호장비 착용 상태와 주변 환경을 함께 분석해 안전관리자가 실제로 확인해야 할 위험 상황을 보다 정교하게 판단한다. 원모어아이 선별관제 v2.0은 현재 국내 대기업 건설사의 다수 현장과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 관련 현장 등 국내외 산업 현장에 공급돼 운영되고 있다. 원모어시큐리티는 현장별 카메라 환경과 작업 조건, 안전관리 기준을 반영해 감지 영역과 민감도, 이벤트 발생 조건 등을 최적화하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산업안전 이벤트 탐지 과정과 관제 화면, 실시간 알림, 자동 PTZ 스케줄 기능을 시연할 예정이다. 김민식 원모어시큐리티 대표는 “원모어아이 선별관제 v2.0은 자동 PTZ 스케줄과 AI 위험 상황 탐지 기능을 결합해 넓은 건설 현장의 주요 구역을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국내외 현장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탐지 정확도와 안정성을 높이고 건설 분야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건설현장 노무 관리를 한 눈에.....커넥틴의 스마트 현장 관리 플랫폼 ‘일용이’ 인기

    건설현장 노무 관리를 한 눈에.....커넥틴의 스마트 현장 관리 플랫폼 ‘일용이’ 인기

    ‘건설현장의 출퇴근부터 안전을 일용이에게 맡기세요’ 스마트 건설현장 운영 전문기업 커넥틴이 오는 8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호반 동반성장+건설특별전’에 참가해 건설현장 운영 플랫폼 ‘일용이’를 선보인다. ‘일용이’는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근로자의 신원, 자격, 출퇴근, 공수, 안전 정보 등을 하나의 데이터 흐름으로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근로자용 앱과 관리자용 웹·앱을 통해 근로자와 협력업체, 현장 관리자, 본사가 동일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기존 건설 현장은 출입·근태·안전 관리 등이 수기 문서나 각기 다른 시스템으로 파편화되어 있어 중복 업무와 정산 오류가 자주 발생했다. 커넥틴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근로자의 하루를 하나의 데이터로 통합하는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GPS 기반 근태 관리부터 중대재해 예방까지 원스톱 지원일용이는 스마트폰의 GPS와 지오펜스(Geo-fence) 기술을 활용해 별도 장비 없이 출근 위치, 현장 이탈 및 재진입 이력을 확인한다. 내·외국인 근로자의 신분증과 기초안전보건교육 이수 여부를 사전에 검증해 미확인 인력의 현장 투입을 막는다.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는 근태, 공수, 노임대장으로 연동되며 계약 체결이나 교육 이수 여부가 출근 조건과 자동 연계되어 허위·중복 공수 입력을 방지한다. 또 안전관리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단순히 법적 기록을 남기는 수준을 넘어 작업 전 안전회의(TBM), 위험성 평가, 전자서명, 사고 신고, 비상 대피 관리 등을 단일 플랫폼에서 운영한다. 비상 상황 발생 시 현장 전체 알림 전송은 물론 근로자의 대피 완료 여부까지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커넥틴은 글로벌 벤처캐피털 앤틀러코리아로부터 3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예비·초기창업패키지 등 정부 지원사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실내건축 도급순위 13년 연속 1위 기업인 국보디자인이 두 차례의 PoC(실증사업)를 거쳐 전사 도입하는 등 실제 현장 적용 사례를 늘려가는 중이다. 현재 일용이에는 1만 4,900여 명의 근로자와 약 10만 건의 현장 출역 데이터가 축적됐다. 커넥틴은 향후 이 ‘사람 데이터’를 AI, 웨어러블 장비, 환경 센서와 연계해 AI 음성인식 TBM, 다국어 번역, 위험 예측, 온열질환 및 건강 모니터링 등 피지컬 AI 기반 스마트 안전 서비스로 확장할 계획이다. 김태민 커넥틴 대표는 “현장의 중심인 사람의 하루를 데이터로 연결하는 것이 스마트 건설의 출발점”이라며 “축적된 데이터를 AI와 현장 장비에 연계해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대응하는 새로운 현장 운영 기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커넥틴이 참가하는 ‘2026 호반 동반성장+건설특별전’은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호반이 후원하며, ‘코리아빌드위크’ 및 ‘넥스트콘(NextCon)’과 동시 개최된다. 행사 기간 동안 기술공모전 시상식과 세미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관람은 8월 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사전 등록 시 무료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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