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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본차이나, 친환경 스마트 에코컵 선보여

    밀양본차이나, 친환경 스마트 에코컵 선보여

    (주)밀양본차이나(대표이사 김보성)는 21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2014 대한민국 친환경대전(환경부 주최, 한국환경산업기술원·한국경제신문 주관)』에 참여해 친환경 스마트 에코컵을 선보인다. (주)밀양본차이나는 도자기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 거치대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에코컵을 출시해 푸른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는 친환경 도자기 기업으로서 친환경 생활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일회용컵 사용 줄이기를 위한 스마트 에코컵은 현대사회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스마트폰을 거치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아이디어 상품으로 기존의 단순한 도자기나 PP를 사용한 제품과는 차별화되어 있다. 환경호르몬에서 안전한 친환경 도자기 바디에 미국FDA에서 승인한 다우닝코닝사의 실리콘 슬리브를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하고 언제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친환경소재의 실리콘 스마트 에코캡은 국제 특허 및 실용실안, 디자인 출원 등록된 상품으로 일회용 테이크아웃 캡의 사용을 줄이고, 야외 혹은 실내에서 간편하게 스마트폰 거치대로 사용이 가능해 활용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 에코컵은 영국의 STELLA STUDIO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세련되고 트렌디한 디자인과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북유럽시리즈 델라의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감성을 사로잡고 있다. 이외에도 야외활동시 접어서 휴대가 가능하고 스마트폰 거치대로 이용가능한 친환경 소재의 실리콘 스마트 폴딩컵도 친환경 대전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향후 (주)밀양본차이나는 스마트에코컵을 비롯한 에코캡과 스마트 폴딩컵을 해외 박람회를 통해 미국과 유럽, 중국 등에도 선보일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신을 모두 가누어 주는 ‘가누다’ 신제품 출시 눈길

    심신을 모두 가누어 주는 ‘가누다’ 신제품 출시 눈길

    두개천골 요법이 적용된 프리미엄 베개 브랜드 ‘가누다’(KANUDA)가 그동안 사랑받은 3D입체베개에 이어 획기적인 신제품을 출시한다. 가누다의 이번 신제품은 목과 머리만이 아니라 몸의 각종 부위를 골고루 가누어 주는 케어 용품들이다. 먼저 골반과 허리를 지지해 주는 ‘골반베개’와 ‘골반 냅’이 있고, 다리를 받쳐줘 발과 다리, 골반의 비틀림을 바로잡아 주는 ‘다리베개’도 함께 출시된다. 가누다는 22일 서울 코엑스홀 D2에서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유통사와 함께하는 2014 대한민국 우수상품전’에서 성황리에 신제품 설명회를 열었다. 이에 따르면 새로 선보이는 ‘골반베개’는 고밀도 항균 메모리폼으로 골반을 부드럽게 지지해 주는 신개념 베개이며, ‘골반 냅’은 낮잠을 자듯이 30~40분 정도의 잠깐 동안 허리와 골반을 받쳐주는 지압 교정용 제품이다. 또 ‘다리베개’는 다리가 잘 붓는 임산부의 산후관리 및 오랫동안 서서 일하는 직장인 등에게 특히 유용할 것이라는 설명으로 주목을 받았다. 가누다 관계자는 “가누다의 모든 제품에는 ‘두개천골 요법’(Cranio-Sacral Therapy; CST)이 적용돼, 베고만 있어도 손을 이용한 두개천골 요법을 받는 효과가 있다”며 “하루 30분 정도만 ‘가누다 타임’으로 정하고 베개와 골반 냅, 다리베개를 함께 쓰고 누워 있으면 근막과 연부 조직이 제자리를 찾아갈 수 있게 몸이 반응하면서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과로를 풀어 준다”고 설명했다. 또 가누다는 의류 및 수제화 디자이너 크리스틴 신(Kristen Shin)이 이끄는 브랜드 ‘kris Owl’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기존의 심플한 화이트 커버에서 벗어나 다양한 컬러와 패턴을 가진 협업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기도 하다. 협업 제품은 가누다의 감성적인 느낌 및 힐링의 기능을 한 층 더 강조할 전망이다. 한편, 이날 신제품 설명회에선 신제품 설명과 체험 및 럭키드로우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렸으며 가누다 베개의 사용자인 방송인 정가은이 직접 방문해 가누다 제품의 우수성을 설명하기도 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밀양본차이나, 친환경 ‘스마트 에코컵’ 첫선…2014 대한민국 친환경대전 참가

    밀양본차이나, 친환경 ‘스마트 에코컵’ 첫선…2014 대한민국 친환경대전 참가

    밀양본차이나(대표이사 김보성)는 21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4 대한민국 친환경대전(환경부 주최, 한국환경산업기술원·한국경제신문 주관)’에서 참가해 친환경 ‘스마트 에코컵’을 선보인다. 밀양본차이나는 도자기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 거치대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에코컵을 출시해 푸른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는 친환경 도자기 기업으로서 친환경 생활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일회용컵 사용 줄이기를 위한 스마트 에코컵은 현대사회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스마트폰을 거치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아이디어 상품으로 기존의 단순한 도자기나 PP를 사용한 제품과는 차별화되어 있다. 환경호르몬에서 안전한 친환경 도자기 바디에 미국FDA에서 승인한 다우닝코닝사의 실리콘 슬리브를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하고 언제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친환경소재의 실리콘 스마트 에코캡은 국제 특허 및 실용실안, 디자인 출원 등록된 상품으로 일회용 테이크아웃 캡의 사용을 줄이고, 야외 혹은 실내에서 간편하게 스마트폰 거치대로 사용이 가능해 활용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 에코컵은 영국의 스텔라 스튜디오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세련되고 트렌디한 디자인과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북유럽시리즈 델라의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감성을 사로잡고 있다. 이외에도 야외활동시 접어서 휴대가 가능하고 스마트폰 거치대로 이용가능한 친환경 소재의 실리콘 스마트 폴딩컵도 친환경 대전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향후 밀양본차이나는 스마트에코컵을 비롯한 에코캡과 스마트 폴딩컵을 해외 박람회를 통해 미국과 유럽, 중국 등에도 선보일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수상품 다 모여 있네

    우수상품 다 모여 있네

    유통산업주간을 맞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대한민국 우수상품전’에서 관람객들이 20일 LED조명을 이용한 식물재배기를 살펴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한국·아프리카 산업 협력 합시다”

    “한국·아프리카 산업 협력 합시다”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한·아프리카 산업협력포럼’을 마친 뒤 윤상직(앞줄 왼쪽 세 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롤란드 줄스 에티네(앞줄 왼쪽 다섯 번째) 마다가스카르 산업부 장관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0개 공공기관과 8개 시중은행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아프리카에 진출하는 우리 기업에 민간 금융사 여신을 확대 지원하고 국내 개발전략 노하우를 아프리카에 전파하기로 협약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환경분야 일자리 있어요”

    “환경분야 일자리 있어요”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친환경 산업 육성과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21~24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코엑스에서 ‘2014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을 개최한다. 친환경대전은 친환경 제품, 친환경 서비스, 친환경 기술 전시가 어우러진 국내 유일의 환경 융합 전시회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박람회다. LG전자·르노삼성자동차·도요타자동차 등에서 저탄소 가전제품과 친환경 자동차를, 환경마크를 인증받은 50여개 중소기업이 친환경 제품을 선보인다. 부대행사로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가 21~22일 진행된다. 환경전문기업과 환경 분야 공공기관 등 180개 기업이 참가해 45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토크콘서트(청춘스케치)도 마련돼 취업 문제로 고민하는 대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토크콘서트에는 이윤섭 환경부 환경정책관과 이수영 코오롱워터앤에너지 대표 등이 참여해 환경정책 변화에 따른 일자리 및 현장에서 필요한 인재상 등을 소개한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미국 유학, 국내입시와 무관한 글로벌 입시로 준비해야

    미국 유학, 국내입시와 무관한 글로벌 입시로 준비해야

    미국 이민세관국이 2014년 2분기 미국 유학생수에 대한 통계 자료를 발표하였다. 미국 유학생의 기준은 미국의 인증된 학교 또는 교육기관에서 발행하는 비자 승인을 받은 후 미국에서 체류중인 학생을 의미하며, 한국 학생의 수는 83,902명으로 중국, 인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미국 유학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각 도시별 조사에서 보면 서울이 약 56,000여명의 유학생을 보내 중국 베이징(약 48,000명), 인도 하이데라바드(약 30,000명) 등을 제치고 미국으로 가장 많은 유학생을 보내는 도시로 집계되었다. 특이할 만한 점은 미국 유학생 중 대학교(학부) 진학 비율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한국 학생들 중 학부 재학생은 총 39,100명으로 대학원 12,280명, 박사과정 12,780명보다 월등히 많은 학생들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과거 2002년 조사에서는 한국 유학생 중 대학원생이 48.3%로 대학생 40.3%보다 훨씬 많았던 것과 비교한다면 대학생과 대학원생의 비율이 완전히 역전된 것이다. 이는 외국어고 등의 특목고의 증가와 다양한 유학 프로그램의 발달에 따라 한국 고교 졸업생들이 부담 없이 미국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 좋은 예로 외국 대학이 국내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입시제도를 들 수 있다. 코리아타임스 에듀케이션 어브로드 국제전형으로 대표되는 글로벌 입시제도는 미국 대학 합격 후 국내에서 1년간 교양 및 어학 준비를 마친 후 미국 본교 2학년으로 복귀하는 시스템으로 국내입시와는 무관하게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미국 대학 입학 전형의 경우 면접과 고교 성적으로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수능 점수를 기대만큼 받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도전해 볼만하다. 특히 코리아타임스 에듀케이션 어브로드 국제전형은 타 국제전형과는 달리 미국 대학 입학을 확정한 후 국내에서 미국 대학 1학년 과정을 이수 한다는 점에서 가장 큰 차별점을 가지고 있다. 타 국제전형의 경우 1년간 어학연수 등을 준비하여 미국 대학 입시 시험을 치르는 해외 유학 준비과정이지만, 코리아타임스 에듀케이션 어브로드 국제전형의 경우 입학을 사전 확정하므로 대학 입학의 부담이 해결된 상태에서 안정적인 유학 준비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러한 코리아타임스 에듀케이션 어브로드 국제전형을 통해 1년간 국내에서 어학준비(년간 최대 1,200시간)와 교양과정(최대 25학점)을 마치고 진학한 학생의 85% 이상이 평균 3.0/4.0 이상의 높은 성적을 획득하고 있으며, 미국 사립명문대 편입, 국내 대학원 진학, 국내 대기업, 글로벌 기업 입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코리아타임스 에듀케이션 어브로드 국제전형에서는 2014년부터 뉴욕주립대가 주관하는 뉴욕주립대-NTMC의대 미국의사과정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유학뿐 아니라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는 미국의사가 되는 길을 제시하고 있어 미국에서 글로벌 라이프를 꿈꾸는 고교 졸업생 및 대학 편입생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뉴욕주립대-NTMC의대 미국의사과정은 뉴욕주립대에서 학부 과정을 마치고, 의대 일반 교육과 USMLE 시험, 미국 종합병원 임상실습까지 국내 고교 졸업생들이 미국 의사 면허를 취득하여 미국에서 인정받는 현지 의사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미국 현지 의대 졸업생들과 동등한 자격과 경쟁력을 부여하는 획기적인 글로벌 입시 프로그램이다. 미국 명문 주립대 진학 및 미국의사 과정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싶은 학부모나 학생들은 홈페이지 http://eap.koreatimes.co.kr 에서 확인 가능하며, 10월 18일(토) 오후 2시에 코엑스 컨퍼런스룸(남) 308호에서 개최되고 주립대 관계자가 직접 참석하는 설명회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설명회는 좌석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반드시 사전 예약해야 한다. 설명회 사전 예약 및 상담 : 1600-3597
  • [지금&여기] 머라이어 캐리 유감/이은주 문화부 기자

    [지금&여기] 머라이어 캐리 유감/이은주 문화부 기자

    지난 8일 열린 ‘팝의 디바’ 머라이어 캐리 내한 공연을 찾았던 관객들은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시원한 돌고래 창법과 폭발적인 가창력은 온데간데없고 키를 낮춰 부르다가 고음 부분에서는 뒤로 몸을 돌려버리는 등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했기 때문이다. 그런 공연을 놓고 일각에서는 립싱크 의혹까지 제기됐다. 야외 무대였기에 좋은 음향 시스템을 갖추기 어려웠던 사정을 접어주더라도, 최고 20만원(VIP석) 가까이 하는 비싼 티켓을 샀던 관객들에게는 속이 쓰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는 공연계에선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었다. 한 중소 공연기획사 대표는 “캐리는 11년 전 한국 공연에서도 립싱크 의혹을 빚었다. 게다가 요즘은 전성기 때의 가창력에 한참 떨어져 미국에서도 인기가 시들한데 무조건 이름만 보고 모셔올 일이 아닌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8월 CJ가 ‘팝의 전설’ 퀸시 존스 탄생 8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첫 내한 공연 때도 그랬다. 그는 연주를 한 번도 하지 않는 함량 미달의 공연으로 ‘졸속 팔순잔치’라는 등 혹평을 받았다. 그에 앞서 지난해 4월 내한한 라틴 팝의 황제 훌리오 이글레시아스도 최선을 다하지 않는 무성의한 무대 매너로 도마 위에 올랐다. 최근 들어 대기업의 문화사업 투자가 늘면서 세계적 팝스타들이 줄줄이 내한하고 있는 분위기다. 한국 관객들의 열정적인 반응도 월드스타들을 움직이는 동력이 된다. 지난 14일 코엑스에서 열린 미국의 R&B 가수 브라이언 맥나잇은 셔츠가 흥건하게 젖을 정도로 ‘원 래스트 크라이’, ‘백 앳 원’ 등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해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마룬5, 제이슨 므라즈, 브루노 마스 등도 자신의 노래를 ‘떼창’해주는 한국 팬들에게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우며 감사의 뜻을 전했을 정도다. 하지만 이제 한국 공연계도 달라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문화강국의 반열에 오른 만큼 해외 팝스타 모셔오기에 급급해 옥석을 가리지 않는 태도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자성이 이어지고 있다. 모시기 경쟁이 심해져 해외 팝스타들 사이에 ‘서울=고액 개런티’의 등식이 통하고 있다는 공연계의 얘기는 씁쓸하다. 한물간 스타까지 내한공연을 성사시키기 위해 무조건 고개를 숙이며 경쟁한다면, 그들이 한국 무대를 쉽게 볼 것은 당연한 이치다. 계약 조건에 아티스트의 공연 관련 의무조항을 좀 더 깐깐하게 제시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제아무리 세계적 스타일지라도 무대는 관객과의 약속이다. 한국 관객의 관람매너는 해외 팝스타들도 인정한다. 그런 우리는 수준급의 공연을 즐길 권리가 있다.erin@seoul.co.kr
  • 스마트폰 탈피 새 먹거리 찾기… 삼성 부품계열사 신기술 경쟁

    스마트폰 탈피 새 먹거리 찾기… 삼성 부품계열사 신기술 경쟁

    삼성그룹 캐시카우인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이 실적 반 토막으로 휘청거리자 삼성 부품계열사들에 ‘탈(脫)스마트폰’ 바람이 한창이다. 스마트폰 관련 부품 개발에 열을 올리던 지난해까지와는 달리, 웨어러블 기기, 자동차, 조명 등으로 개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삼성 스마트폰 배터리 공급 업체로 유명한 삼성SDI는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에서 세계최초로 개발한 차세대 배터리인 플렉서블 전지와 핀 전지를 선보였다. 이 플렉서블 전지는 단순히 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대로 구부리거나 둘둘 말 수 있는 제품이다. 함께 선보인 핀 전지는 캡슐 알약 크기(지름 3.6㎜, 길이 20㎜)로 이는 기존 원통형 전지와 비교해 80분의1 크기다. 입력기기 등 다양한 종류의 웨어러블 기기에 에너지원으로 탑재될 예정이다. 삼성SDI는 전시회에서 비정보통신(IT) 분야 제품을 비중 있게 전시했다. 중형 분야에서는 독일 BMW의 순수전기차 아이쓰리(i3)에 독점 공급 중인 전기차 배터리 풀 라인업 제품과 미국 포드와 공동 개발 중인 12V 듀얼 배터리, 대형 분야에서는 유럽·일본 등에 공급 중인 에너지저장장치 등이다. 삼성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공급 업체인 삼성전기는 이날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전자전에서 차량용 카메라와 무선충전기를 전면에 배치했다. 차량 전후방 카메라 등으로 이용될 이 카메라는 HD(약 100만 화소)급 해상도로 터널 진입 때 발생하는 역광을 최소화해 주는 기능을 탑재했다. 차량에서 스마트폰·스마트워치를 충전할 수 있는 무선 충전기도 공개했다. 삼성전기는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다양한 융복합 기술도 선보였다. 이번에 처음 소개되는 무선 조명 제어 시스템은 별도의 연결선 없이 수천 개의 조명을 제어하고, 주변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최적의 빛을 제공하는 장치다. 삼성디스플레이도 곡률 반경인 4000R(반지름 4000㎜)를 구현한 디스플레이를 전시했다. 55~78인치 크기의 곡면 울트라HD(약 800만 화소·초고화질) TV와 27·34인치 곡면모니터용이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C페스티벌 성공 기원

    C페스티벌 성공 기원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앞에서 개막한 ‘2014 무역센터 국화페스티벌’에서 무역센터와 코엑스 임직원, 어린이들이 내년 5월 열리는 C페스티벌 성공을 기원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 삼성SDI, 마음대로 휘고·둘둘 말리는 ‘플렉서블 전지’ 첫 공개

    삼성SDI, 마음대로 휘고·둘둘 말리는 ‘플렉서블 전지’ 첫 공개

    삼성SDI가 마음대로 구부릴 수 있는 본격적인 플렉서블 전지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삼성SDI는 14일 사흘 일정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인터배터리’ 전시회에서 차세대 배터리인 플렉서블 전지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단순한 곡면(curved) 형태를 뛰어넘어 사용자가 마음대로 휠(bendable) 수 있고, 둘둘 말(rollable) 수도 있다고 삼성SDI는 소개했다. 또 독자적으로 개발한 플렉서블 구조설계와 소재 기술을 적용해 종이컵 수준의 곡률 범위에서 수만 번의 굽힘 테스트 후에도 정상 작동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삼성SDI는 삼성종합기술원과의 협업을 통해 플렉서블 전지의 핵심 기술을 개발했다. 앞으로 수년 내에 안전성과 신뢰성을 더욱 향상시킨 제품을 개발하고 대량생산에 필요한 공정기술을 확보해, 다양한 웨어러블(착용형) 스마트기기에 적용할 계획이다. 삼성SDI는 또 하나의 차세대 배터리인 초소형 핀(pin) 전지도 이날 처음 공개했다. 이 제품은 캡슐 알약 크기로 직경 3.6㎜, 길이 20㎜에 용량은 10mAh이다. 기존 노트북용 원통형 전지의 80분의 1 크기지만 비슷한 수준의 와인딩(전극과 분리막을 두루마리 형태로 돌돌 감는 공정) 기술과 초소형 정밀 부품을 적용했다. 핀 전지는 초소형 배터리를 필요로 하는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에 쓰일 예정이다. 삼성SDI는 이밖에 세계 최대 용량의 스마트밴드용 곡면 전지와 업계 최고 에너지밀도의 초슬림 대면적 폴리머 전지, 착탈이 가능한 각형 전지, 전자카드용 초슬림 전지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전동공구, 전기자전거 등 비(非) IT 분야와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ESS) 관련된 첨단 제품도 전시했다. 삼성SDI는 소형 2차전지(충전해서 쓸 수 있는 전지) 분야에서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플러스]

    용산구 실버스포츠페스티벌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8일 오후 2시~4시 30분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실버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주민 100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15개팀(300여명)의 노인들이 노인교실, 경로당을 대표해 공연을 선보인다. 사회복지과 2199-7107. 강남구 노인 무한청춘 페스티벌 강남구(구청장 신연희) 8일 오후 2시 삼성동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으로 노인 1200여명을 초대해 ‘무한청춘 페스티벌’을 연다. 1부 기념식과 2부 축하공연으로 나뉜다. 22개 동에서도 주민과 함께하는 경로잔치를 벌인다. 노인복지과 3423-5906
  • 상봉~망우역 상권 살려 경제 자족 도시로

    상봉~망우역 상권 살려 경제 자족 도시로

    “임기인 2018년까지 새 일자리를 4만개 만들어 자족도시를 일구겠습니다. 사회적기업 일자리, 노인 일자리, 장애인 일자리 등 사회적 약자 일자리 창출을 중심으로 말이죠. 교육을 통한 정주도시 조성도 민선 6기의 큰 축입니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이 6일 이 같은 ‘행복도시 중랑’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구청 집무실에서 만난 그는 “아프고 고독하고 할 일 없고 소득도 없는 노인의 4중고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것은 일자리”라면서 “매년 10%씩 노인 일자리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일자리 증가는 인구증가와 세수증가로 이어져 다시 주민들에게 혜택으로 돌아가는 자족도시를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하지만 기업을 유치해 민간 일자리 확대 없이 공공일자리만 늘릴 경우 예산만 투입하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나 구청장은 상권개발, 첨단기업유치, 전통산업 부활 등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해 11월 마트와 쇼핑몰을 갖춘 초고층 주상복합빌딩이 들어섰고, 5년간 흉물처럼 서 있던 주상복합빌딩(41층 2개동)도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상봉터미널 부지에도 52층 주상복합빌딩이 들어설 예정이고 망우역사를 복합역사로 개발하는 등 상봉역~망우역 일대에 중랑 코엑스를 조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내택지지구에는 중·장기적으로 첨단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면목선 경전철, 6호선 신내역 복선화 등이 완료되면 지하철 6·7호선, 중앙선·경춘선 전철, 동부·북부 간선도로 등 기존 교통망과 연계돼 기업들이 관심을 보일 것으로 봤다. 또 면목동 일대를 면목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한다. 2017년부터 매년 100여개의 일자리가 생길 전망이다. 나 구청장은 “봉제산업은 우리 구 제조업종의 68%이지만 영세업체여서 한계가 있다”면서 “조직화, 협업화 등을 통해 중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귀띔했다. 이밖에 새로 생기는 관광호텔 등에 구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하도록 요청하는 방식도 검토 중이다. 정주도시를 만드는 기틀은 교육이라고 운을 뗐다. 기금 123억원인 중랑장학금은 현재 성적우수자를 중심으로 지원하는데 앞으로 저소득층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나 구청장은 “명문고를 유치하고 길러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육의 기틀은 ‘책 읽는 문화’에서 찾을 수 있다”며 “작은 도서관을 많이 만들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독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끝맺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서울 저작권 포럼’ 8일 코엑스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주관하는 ‘2014 서울 저작권 포럼’이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디지털 시대, 저작권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유럽과 미국에서 제기되는 저작권법 개혁 방향을 조망하는 한편,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 저작권 이슈에 대한 동향 및 대응방안을 살핀다. 서울 저작권포럼은 2008년 처음 시작해 올해 7회째에 이른다. 문화콘텐츠 발전을 위한 온라인상 저작권 보호 및 공유 문제가 점점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UCC와 저작권’ 등을 다뤄왔다. 이번 포럼에서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의 미셸 우즈 저작권법제도국장이 기조발제에 나선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세계 과학수사 전문가들 서울에… 12~18일 코엑스서 ‘학술대전’

    전 세계 과학수사분야 전문가들이 한국에 모인다. 안전행정부 산하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과학수사분야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2014세계과학수사학술대전’이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법과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라는 주제로 열린다고 5일 밝혔다. 행사에는 세계법과학회(IAFS), 아시아법과학회(AFSN), 아시아태평양 법의학총회(APMLA), 세계경찰병원총회 등 75개국의 법과학기관 정책결정권자와 분야별 권위자 1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법과학의 최신 이슈에 대한 논의와 함께 감정 결과의 국제적인 기준을 만들기 위한 토론을 진행한다. 또 과학수사 체험교실과 과학수사대(CSI) 과학수사 잡코칭 프로그램 등 일반인들이 법과학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했다. ‘젊은 과학자의 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열린다. 서중석 국과수 원장은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법과학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이를 토대로 실험시설과 장비 등 관련 산업의 수출을 견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씨줄날줄] 한국형 마이스 산업/정기홍 논설위원

    인구 50만명의 독일 중부도시 하노버를 방문하면 놀랄 만한 게 있다. 세계 최대 정보통신전시회인 ‘세빗’(CeBIT)이 열려서 유명한 전시시설이다. 20여개의 단층 전시관(46만 6000㎡)의 크기를 보면 열린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다. 전시장 간은 걸어서 15~20분 정도 걸린다. 하노버는 이 전시관으로 먹고산다고 한다. 베를린과 에센, 뒤셀도르프 등에는 하노버 못지않은 규모의 전시관이 여럿 있다. 국제회의와 관광 등을 결합한 전시산업을 ‘마이스(MICE)산업’이라고 한다. 기업회의(Meeting)와 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Exhibition)의 첫 글자를 딴 조어다. 부가가치가 높아 ‘굴뚝 없는 산업’으로 불린다. 인근에는 바이어와 관람객 등으로 호텔업이 성하고 골프장 등 편의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다. 전시관을 연계한 복합 단지다. 프랑스는 1889년 국제박람회기구(BIE)의 인정 박람회인 파리국제박람회 때 에펠탑을 세워 세계인이 찾는 파리의 상징 명물로 만들었고, 도박의 도시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전시 산업도 익히 알려져 있다. 중국도 최근엔 대규모 투자로 신흥 마이스산업국으로 급부상 중이다. 중국은 1000개의 전시장을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의 전시 산업은 규모와 내용 면에서 선진국에 비해 열악한 편이다. 경기 일산의 킨텍스와 부산 벡스코, 서울의 코엑스 등 전국에 12개의 전시장이 있다. 최대 규모의 킨텍스는 1, 2전시장(총 16만여㎡)을 운영 중이다. 벡스코와 코엑스는 이보다 다소 작다. 그래도 미국 시카고 국제박람회(1893년)에 처음 참가했을 때 작은 기와집에다 가마와 부채, 갑옷, 관복, 활 등을 전시했던 것에 비하면 격세지감을 느끼게 된다. 그동안 벡스코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APEC)정상회의가, 코엑스에서는 주요 20개국(G20) 세계정상회의가 개최됐고 대전(1993년)과 여수(2012년)에서도 세계박람회가 성공적으로 열렸다. 하지만, 단발성 국제 행사다.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벡스코에서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올림픽인 ITU전권회의가 열린다. 193개 회원국 장관급 대표가 참석해 엄청난 부대 효과가 예상된다. 인천시에서도 이명박 정부 때 유치한 국제기구인 녹색기후기금(GCF)과 연관한 연례 전시 계획을 차근차근 진행 중이라고 한다. 이들 행사를 계기로 규모가 크진 않지만 기존 세계 시장에서 흉내 내지 못할 한국형 전시행사를 생각해 볼 시점이 아닌가 싶다. 중국인에게 인기있는 화장품 전시회를 열어 유커(중국 관광객)의 발길을 끌어들이는 것도 한국형 전시사업의 모델이 될 것이다. 정기홍 논설위원 hong@seoul.co.kr
  • ‘나누는 마음’ 적십자 바자회

    ‘나누는 마음’ 적십자 바자회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4 적십자 바자회’에서 많은 시민이 몰려 물품을 고르고 있다.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적십자 바자회는 수익금 전액을 조손 가정, 홀몸 노인, 다문화 가족 등 사회취약계층을 돕는 데 사용한다.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 유럽육류 산업 대표단,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뜬다

    유럽육류 산업 대표단,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뜬다

    ‘유럽 육류의 전통과 품질’을 알리기 위한 조직인 육류생산자고용주협회(Union of Producers and Employers of the Meat Industry, UPEMI)가 오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인 서울국제식품산업전(Food Week Korea 2014)에 참가한다. 협회 측은 유럽연합에서 생산하는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돼지고기, 소고기, 및 육류가공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유럽육류 산업 대표들이 대거 참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국제식품산업전 참가 기간 동안의 주요 활동은 육류 및 육류관련제품 수입업체, 도매업체 및 냉육, 냉동육 제품 유통업체와 이 분야의 무역협회 대표, 호텔, 레스토랑 및 케이터링 업체 등의 전문가 그룹을 대상으로 ‘유럽 육류의 전통과 품질’을 소개하는 것이다. 또한 가정에서 장을 보고 식사를 준비하는 사람들 및 새로운 제품과 요리방법을 찾는 미식가들, 까다로운 레스토랑 고객들을 포함한 소비자 그룹을 대상으로는 유럽육류 및 관련 제품의 특성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럽연합과 육류생산자고용주협회는 ‘2014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하여, 유럽 육류 생산업체들과 한국 육류 산업 대표들간 새로운 비즈니스를 수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한 수입 및 공급업자, 육류 산업 대표들을 위해 세미나와 연회, 간담회 및 전시 등도 열린다. 코엑스 전시관 970 sq ft (약 27평)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유럽 돼지고기와 소고기의 특성에 대한 정보를 참관객들에게 전달한다. 이번 산업전을 방문하는 모든 참관객들은 유럽에서 온 챔피언 쉐프가 유럽육류를 재료로 한 정통 유럽요리도 시식해 볼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시식행사 및 쿠킹쇼뿐만 아니라, 유럽육류에 대한 보다 더 전문적인 지식을 얻고자 하는 참관객들은 유럽육류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의 1:1 미팅도 가능하다. 또한 유럽육류의 생산 및 가공에 대한 품질과 안전, 유럽연합의 관련법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들은 유럽육류 가공 시설 및 공장의 유럽 회사에서 수 십 년 간 일을 해 온 전문가 그룹이다. 유럽육류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카탈로그와 안내서 등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유럽육류산업 대표단은 서울국제식품전 (Seoul Food & Hotel)에서의 캠페인의 첫 해 성공을 다시 재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4 서울국제식품산업전은 매년 추진력을 더해 가고 있어 점진적으로 이 분야의 가장 중요한 전시중의 하나로 자리잡았다. 서울국제식품산업전은 생산자를 위한 주류 및 음료, 제과제빵, 조리식품과, 농부들과 식품업계 대표들을 위한 테마로 나눠져 있다. 이런 이유로 29개 나라의 602 전시 참여사와, 7만명의 방문자들이 참관한다. 유럽육류산업 대표단 측은 “‘2014 서울국제식품산업전’은 유럽육류산업 대표들과 한국육류산업대표들 간의 새로운 비즈니스관계를 수립하고, 한국시장에 유럽육류를 소개할 수 있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라며 “한국 내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중 하나로, 한해 동안 국내에서 열리는 모든 전시에 방문하는 외국인의 25%를 상회하는 잠재성장 가능성이 높은 행사이자 전년도 산업전에 참여한 190 개 이상의 바이어들이 방문했다는 점은 이 산업전이 비즈니스 네트워킹에 큰 도움이 된다는 점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전 부지 ‘세수 대박’… 표정 다른 서울시·강남구

    한국전력의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 부지(7만 9342㎡)를 현대차그룹이 10조 5500억원에 낙찰받으면서 낼 수천억원의 지방세가 지방재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서울시와 강남구의 표정은 사뭇 다르다. 시는 2780여억원 정도를 취득세를 받게 되지만 구는 70여억원에 그쳐 세수보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 의미를 두는 모습이다. 23일 서울시와 강남구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잔금지급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시에 취득세 2780여억원을 낸다. 낙찰일부터 1년 내 분할 납부하기로 했기 때문에 시는 늦어도 내년 9월까지 세금을 받게 된다. 현재 취득세율은 지방세인 취득세 4%와 지방교육세 0.4%, 국세인 농특세 0.2% 등 총 4.6%다. 단, 기부채납 규모는 제해 준다. 시는 부지 면적의 40% 내외를 기부채납 가이드라인으로 제시했기 때문에 단순 계산하면 취득세만 총 2912억원에 달한다. 이 중 시 몫은 전체의 95% 정도인 2785억원 정도다. 새 건물을 지을 때 면적에 따라 부과하는 과밀부담금, 교통혼잡도에 따라 부과하는 교통유발부담금, 환경 훼손에 따른 환경개선부담금의 10%가량도 시로 교부된다. 무상보육, 기초연금 등으로 세수 부족에 허덕이는 시 입장에서는 단비다. 반면 강남구는 취득세 중 70여억원만 받게 된다. 매년 7월에 토지분 재산세를, 9월에는 건축물분 재산세를 받지만 취득세에 비하면 규모가 매우 작다. 지난해 말 한전 부지 공시지가는 1조 4837억원으로, 토지분 재산세는 43억여원이었다. 건축물분 재산세는 건축물의 개발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지난해 2억~3억원에서 많이 늘어도 10억원은 넘지 않을 것이라는 게 구의 판단이다. 구 관계자는 “토지 공시지가가 오르고 고층건물로 개발된다고 해도 늘어나는 재산세 증가율을 크지 않다”면서 “특히 재산세는 서울시 25개 자치구가 50%씩을 모아 재정자립도가 떨어지는 자치구부터 나눠 주기 때문에 구의 세입 증가는 적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지방세 구조가 시로 편중된 것은 문제지만, 그보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 현대차그룹이 일역을 담당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전 본사 부지가 포함된 코엑스~한전~서울의료원~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72만㎡는 국제교류복합지구로 조성될 예정이며, 한전 부지에는 1만 5000㎡ 이상의 전시·컨벤션과 국제업무, 관광숙박시설 등이 들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손미나 김연아 인증샷, “여신님” 청순미모 보니 ‘다같이 소두인증?’

    손미나 김연아 인증샷, “여신님” 청순미모 보니 ‘다같이 소두인증?’

    ‘손미나 김연아 인증샷’ 방송인 손미나가 피겨스케이팅 전 국가대표선수 김연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손미나는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만난 여신님. 그녀 앞에서 팬심 돋지 않는 이가 몇이나 될까. 아이 좋아라. 김연아 선수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김연아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미나는 김연아와 나란히 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오랜만에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김연아는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도 같은 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YUNA!”라는 글과 함께 김연아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용재 오닐은 김연아 옆에서 일명 ‘광대승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 23일 손미나, 리처드 용재 오닐, 김연아는 코엑스 오디토리움 대극장에서 열린 2030세대를 위한 ‘KB락스타톡 콘서트’ 고객초청행사에 함께 참석한 바 있다. 손미나 김연아 인증샷을 본 누리꾼들은 “손미나 김연아 인증샷, 둘다 너무 예쁘다”, “손미나 김연아 인증샷, 김연아 얼굴 진짜 작다”, “손미나 김연아 인증샷, 연아야 보고싶어”, “손미나 김연아 인증샷, 오랜만에 김연아 경기 다시 복습해야지”, “손미나 김연아 인증샷, 용재오닐도 멋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NS(‘손미나 김연아 인증샷’)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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