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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 최시원과 다정 인증샷 ‘역대급 인맥’ 방한 왜?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 최시원과 다정 인증샷 ‘역대급 인맥’ 방한 왜?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 최시원과 다정 인증샷 ‘역대급 인맥’ 방한 왜?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 영화 ‘인터스텔라’의 제작자 린다 옵스트(Lynda Obst)가 한국을 찾아 콘텐츠 흥행의 비결을 밝힌다.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 주관으로 오는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문화기술(Culture Technology•CT)포럼 2015에 기조연사로 참가해 흥행하는 콘텐츠의 법칙을 주제로 강연한다.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는 이날 강연을 통해 콘텐츠 제작에 있어 스토리와 기술의 조화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자신의 콘텐츠 제작 경험에 비춰 발표한다. 린다 옵스트는 학계 최초로 윔홀이론을 제안한 이론물리학자 킵 손(Kip Thorne) 교수(캘리포니아 공대)와 함께 ‘인터스텔라’의 제작을 추진했으며, 지난 97년에는 비슷한 주제를 다룬 SF 영화 ‘콘택트(contact)’를 비롯해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10일 안에 남자 친구에게 차이는 법’ 등의 제작에 참여했다. 지난해 개봉한 ‘인터스텔라’는 국내에서 10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 방한 소식에 과거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과의 인증샷도 화제다. 최시원은 지난달 14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글과 함께 린다 옵스트의 어깨에 팔을 올리고 있는 다정한 모습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최시원 웨이보(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 ‘훈훈한 모습’ 방한 이유보니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 ‘훈훈한 모습’ 방한 이유보니

    영화 ‘인터스텔라’의 제작자 린다 옵스트(Lynda Obst)가 한국을 찾아 콘텐츠 흥행의 비결을 밝힌다.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 주관으로 오는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문화기술(Culture Technology•CT)포럼 2015에 기조연사로 참가해 흥행하는 콘텐츠의 법칙을 주제로 강연한다.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는 이날 강연을 통해 콘텐츠 제작에 있어 스토리와 기술의 조화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자신의 콘텐츠 제작 경험에 비춰 발표한다. 린다 옵스트는 학계 최초로 윔홀이론을 제안한 이론물리학자 킵 손(Kip Thorne) 교수(캘리포니아 공대)와 함께 ‘인터스텔라’의 제작을 추진했으며, 지난 97년에는 비슷한 주제를 다룬 SF 영화 ‘콘택트(contact)’를 비롯해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10일 안에 남자 친구에게 차이는 법’ 등의 제작에 참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 방한 이유는?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 방한 이유는?

    영화 ‘인터스텔라’의 제작자 린다 옵스트(Lynda Obst)가 한국을 찾아 콘텐츠 흥행의 비결을 밝힌다.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 주관으로 오는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문화기술(Culture Technology•CT)포럼 2015에 기조연사로 참가해 흥행하는 콘텐츠의 법칙을 주제로 강연한다.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는 이날 강연을 통해 콘텐츠 제작에 있어 스토리와 기술의 조화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자신의 콘텐츠 제작 경험에 비춰 발표한다. 린다 옵스트는 학계 최초로 윔홀이론을 제안한 이론물리학자 킵 손(Kip Thorne) 교수(캘리포니아 공대)와 함께 ‘인터스텔라’의 제작을 추진했으며, 지난 97년에는 비슷한 주제를 다룬 SF 영화 ‘콘택트(contact)’를 비롯해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10일 안에 남자 친구에게 차이는 법’ 등의 제작에 참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 최시원과 인증샷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 최시원과 인증샷

    영화 ‘인터스텔라’의 제작자 린다 옵스트(Lynda Obst)가 한국을 찾아 콘텐츠 흥행의 비결을 밝힌다.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 주관으로 오는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문화기술(Culture Technology•CT)포럼 2015에 기조연사로 참가해 흥행하는 콘텐츠의 법칙을 주제로 강연한다.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는 이날 강연을 통해 콘텐츠 제작에 있어 스토리와 기술의 조화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자신의 콘텐츠 제작 경험에 비춰 발표한다. 린다 옵스트는 학계 최초로 윔홀이론을 제안한 이론물리학자 킵 손(Kip Thorne) 교수(캘리포니아 공대)와 함께 ‘인터스텔라’의 제작을 추진했으며, 지난 97년에는 비슷한 주제를 다룬 SF 영화 ‘콘택트(contact)’를 비롯해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10일 안에 남자 친구에게 차이는 법’ 등의 제작에 참여했다. 지난해 개봉한 ‘인터스텔라’는 국내에서 10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 최시원과 친분과시 “무슨 사이?”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 최시원과 친분과시 “무슨 사이?”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 최시원과 친분과시 “무슨 사이?”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 영화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의 내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14일 최시원은 자신의 웨이보에 “영화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시원은 린다 옵스트 의자에 손을 올리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린다 옵스트는 오는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문화기술(Culture Technology·CT)포럼 2015에 기조연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린다 옵스트는 이날 강연을 통해 ‘흥행하는 콘텐츠의 법칙’을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함에 있어 이야기와 기술의 조화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린다 옵스트는 ‘인터스텔라’ 시간여행의 이론적 근거가 된 ‘웜홀 이론’을 제안한 물리학자 킵손 교수와 함께 영화 제작을 추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 최시원과 인증샷 눈길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 최시원과 인증샷 눈길

    영화 ‘인터스텔라’의 제작자 린다 옵스트(Lynda Obst)가 한국을 찾는다. 린다 옵스트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 주관으로 오는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문화기술(Culture Technology•CT)포럼 2015에 기조연사로 참가해 흥행하는 콘텐츠의 법칙을 주제로 강연한다. 한편 최시원은 지난달 14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글과 함께 린다 옵스트의 어깨에 팔을 올리고 있는 다정한 모습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 최시원과 무슨 사이?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 최시원과 무슨 사이?

    영화 ‘인터스텔라’의 제작자 린다 옵스트(Lynda Obst)가 한국을 찾아 콘텐츠 흥행의 비결을 밝힌다.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 주관으로 오는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문화기술(Culture Technology•CT)포럼 2015에 기조연사로 참가해 흥행하는 콘텐츠의 법칙을 주제로 강연한다.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는 이날 강연을 통해 콘텐츠 제작에 있어 스토리와 기술의 조화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자신의 콘텐츠 제작 경험에 비춰 발표한다. 지난해 개봉한 ‘인터스텔라’는 국내에서 10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 방한 소식에 과거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과의 인증샷도 화제다. 최시원은 지난달 14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글과 함께 린다 옵스트의 어깨에 팔을 올리고 있는 다정한 모습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농구] ‘작은 거인’ 양동근, 무한 도약

    [프로농구] ‘작은 거인’ 양동근, 무한 도약

    1886분 17초. 만 34세인 양동근(모비스·181㎝)이 올 시즌 코트에서 뛴 시간이다. 똑같이 전 경기(54경기)에 출전한 11살 어린 신인 이승현(오리온스·1812분 16초)보다 74분이나 많은 리그 최다 기록이다. 경기당 평균 출전 시간(34분 56초) 역시 3살 후배 윤호영(동부·33분 36초)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다른 팀 선수들과 팬들은 양동근의 강철 같은 체력을 보면서 “쟤 인간 맞아?”라며 감탄을 보냈다. ‘작은 거인’ 양동근이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14~2015시즌 프로농구연맹(KBL)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기자단 투표 99표 중 86표(86.9%)를 휩쓸어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2005~2006시즌과 2006~2007시즌에 이어 개인 통산 세 번째 영예를 안은 양동근은 ‘영원한 오빠’ 이상민 삼성 감독, ‘국보 센터’ 서장훈(은퇴), 살아 있는 전설 김주성(동부)의 2회 수상을 넘어 새 기록을 썼다. 지난 4일 챔피언결정전 MVP를 차지한 양동근은 2006~2007시즌에 이어 또 한번 정규리그와 챔프전 MVP를 석권했다. 앞서 강동희(1997시즌)와 서장훈(1999~2000시즌), 김주성(2007~2008시즌), 함지훈(모비스·2009~2010시즌)도 정규리그·챔프전 MVP를 동시 수상했으나 두 차례 수상은 양동근이 처음이다. 양동근은 베스트5에 선정된 것은 물론 최우수 수비상도 거머쥐었다. 용산고 입학 시절 키가 168㎝에 불과했던 양동근은 주전으로 뛰지 못한 벤치 멤버였다. 그러나 한양대 시절 피나는 노력으로 괄목상대했고, 2004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유재학 감독의 부름을 받아 전체 1순위로 모비스 유니폼을 입었다. 데뷔 첫해 신인왕을 타며 두각을 나타냈지만 유 감독에게 가장 많이 혼나는 선수였다. 타고난 성실함과 꾸준함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정진한 양동근은 선수로서 황혼을 바라보는 나이에 리더십, 돌파력, 슈팅, 수비 등 모든 것을 갖춘 완벽한 존재가 됐다. 올 시즌 평균 11.8득점(국내 8위), 4.9어시스트(2위), 1.8가로채기(1위)로 변함없는 활약을 펼쳤다. 양동근은 “팀이 사상 최초로 챔피언결정전 3연패에 성공해 기쁘다”며 시즌을 되돌아봤다. 이어 “(유재학) 감독처럼 멋진 지도자가 되는 게 꿈”이라며 훗날 은퇴 후 청사진도 덧붙였다. 생애 한 번뿐인 영광인 신인왕은 고려대 출신 이승현(왼쪽·오리온스)이 99표 중 74표(74.7%)를 얻어 연세대 출신 김준일(삼성·25표)을 제치고 수상했다. 감독상은 2월 15일 SK전에서 사상 첫 500승 금자탑을 쌓은 유재학(오른쪽·85표) 감독에게 돌아갔다. 4년 만에 부활한 외국인선수상은 리카르도 라틀리프(모비스·72표)가 수상해 모비스는 겹경사를 누렸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 최시원과 친분과시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 최시원과 친분과시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 최시원과 친분과시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 영화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의 내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14일 최시원은 자신의 웨이보에 “영화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시원은 린다 옵스트 의자에 손을 올리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린다 옵스트는 오는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문화기술(Culture Technology·CT)포럼 2015에 기조연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린다 옵스트는 이날 강연을 통해 ‘흥행하는 콘텐츠의 법칙’을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함에 있어 이야기와 기술의 조화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린다 옵스트는 ‘인터스텔라’ 시간여행의 이론적 근거가 된 ‘웜홀 이론’을 제안한 물리학자 킵손 교수와 함께 영화 제작을 추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터스텔라 제작자, 최시원과 무슨 사이?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인터스텔라 제작자, 최시원과 무슨 사이?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 최시원과 친분과시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 영화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의 내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14일 최시원은 자신의 웨이보에 “영화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시원은 린다 옵스트 의자에 손을 올리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린다 옵스트는 오는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문화기술(Culture Technology·CT)포럼 2015에 기조연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린다 옵스트는 이날 강연을 통해 ‘흥행하는 콘텐츠의 법칙’을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함에 있어 이야기와 기술의 조화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린다 옵스트는 ‘인터스텔라’ 시간여행의 이론적 근거가 된 ‘웜홀 이론’을 제안한 물리학자 킵손 교수와 함께 영화 제작을 추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 거리 간판 ‘새 단장’

    강남 거리 간판 ‘새 단장’

    강남구는 오는 11월까지 도시미관 향상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대치동과 삼성동의 노후 간판과 불법 간판을 정비하는 간판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학원가 밀집 지역인 대치동과 삼성동 코엑스 관광특구 지역을 중심으로 간판 개선사업을 진행해 지역 주민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거리 이미지를 심어주려는 것이다. 구는 지역 내 주민·점포주·건물주 등으로 구성된 ‘간판개선 주민위원회’를 구성해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추진한다.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디자인 심의위원회’를 통해 점포주의 의견과 상점의 개성을 최대한 살려 다양한 색상과 글씨체 등 특색 있는 간판을 선보일 계획이다. 구는 점포당 최대 250만원을 지원하며 에너지 효율을 위해 발광다이오드(LED) 간판과 타이머 스위치 등을 교체해 에너지 등급을 높인다. 구는 지난해 서울시 보조금을 받아 선릉로, 도산대로에 있는 312개 점포의 간판을 정리한 바 있다. 또 지난달부터는 ‘삼성로’(포스코사거리~대치역)와 ‘언주로’(경복아파트사거리~강남세브란스병원사거리) 3.3㎞ 구간을 정비구간으로 확정해 간판개선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제약·의료기기 기업들 6600억원 수출 계약

    제약·의료기기 기업들 6600억원 수출 계약

    문형표(왼쪽 두 번째)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린 ‘바이오-메디컬 코리아 2015’에서 심혈관 중재시술 로봇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복지부는 이날 행사에서 국내 의료·제약·의료기기 기업이 러시아·중국 등의 기업과 총 6600억원 규모, 15건의 수출계약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신세계그룹 ‘전통시장 페어’서 우수상품 발굴 나선다

    신세계그룹이 전통시장의 우수 상품을 발굴해 내는 ‘국산의 힘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신세계그룹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통시장 우수상품 페어’를 열었다. 그룹은 여기서 상품성이 있는 전통시장 상품을 발굴하고 이를 신규 브랜드로 개발해 이마트와 백화점 등 신세계그룹 전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해 인지도를 높여 스타 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어 상품을 이마트 해외 점포는 물론 주요 해외 식품 박람회 출품 등 다양한 판로를 개척해 적극적으로 해외 진출을 도모하기로 했다. 앞서 이마트는 2013년부터 청우식품 과자, 담터 율무차 등 23개 기업의 70여개 품목을 홍콩 등지에 수출하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프로젝트가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신세계그룹 자체에도 상품 차별화로 소비자의 이익 극대화를 이룰 수 있는 새로운 동반성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흥국F&B, 맛과 위생 두 마리 토끼 잡은 빙삭기 스노우빙

    흥국F&B, 맛과 위생 두 마리 토끼 잡은 빙삭기 스노우빙

    신개념 빙삭기로 위생은 물론 뛰어난 맛까지 제공하는 흥국 F&B(대표 박철범)의 스노우빙(SNOW氷)이 출시 전부터 뜨거운 인기다. 최근 여름 대표 음식인 빙수에 세균이 많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소비자들 사이에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자 위생을 철저히 관리할 수 있는 빙수기계에 대한 수요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다. 흥국F&B의 스노우빙은 특수 제작된 아이스캡을 사용하여 빙수를 만들기 때문에 얼음이 손에 닿지 않아 위생적이며, 1회분 포장된 아이스블럭을 사용하여 편리함과 청결함 모두 갖추었다. 또한, 일본에서 특수 제작된 빙삭 칼날을 사용하여 빙수를 더욱 안전하고 균일하게 갈 수 있다. 스노우빙(Snow氷)은 눈꽃빙수, 대패빙수 등 원하는 얼음 형태로 제공이 가능하며, 우유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우유 빙수, 생딸기가 그대로 들어간 생딸기 우유 빙수, 달콤한 초콜릿의 맛이 가득한 초콜릿 빙수 등 다양한 얼음과 군고구마, 멜론, 망고 등의 토핑을 함께 제공한다. 흥국F&B 관계자는 “스노우빙은 원 팩 타입의 얼음을 사용하여 동일한 맛과 양을 구현할 수 있고, 얼음을 교체하는 것만으로 다양한 맛의 빙수를 편하게 만들 수 있다"며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15 서울커피엑스포에 참가하여 커피숍이나 프랜차이즈 매장뿐만 아니라 카페 점주와 예비 창업자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흥국F&B 스노우빙의 작동방법과 세부정보는 홈페이지(www.hyungkuk.com)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세계 최고의 해커는 누구?

    세계 최고의 해커는 누구?

    세계 최고 해커를 뽑아 ‘해커 올림픽’으로 알려진 ‘코드게이트 2015 국제해킹방어대회’가 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각국의 화이트해커 대표팀이 보안 문제를 풀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5년 연속 코드게이트 후원한 ‘코리아서버호스팅’, KS클라우드 선보여

    5년 연속 코드게이트 후원한 ‘코리아서버호스팅’, KS클라우드 선보여

    세계 최대 규모의 해킹 방어 축제인 ‘코드게이트’가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사이버 테러의 심각성으로 해킹 방어가 국가경쟁력으로 언급되는 만큼, 코드게이트는 매년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행사이다. 올해도 전 세계 1,540팀 5000여명의 쟁쟁한 해커들이 대회에 참가했으며, 이 중 본선에 오른 참가자들이 제8회 코드게이트 2015 국제해킹방어대회에서 경쟁을 치른다. 올해 축제에서는 국내 IDC 기업인 ‘코리아서버호스팅’이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서버 및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했다. 코리아서버호스팅은 오랜 IDC 운영 노하우로 우수한 네트워크 보안 격리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5년 연속으로 코드게이트의 서버와 네트워크를 맡아 진행한 바 있다. 이날 코리아서버호스팅은 5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탄생한 KS클라우드도 선보였으며, 서버 호스팅으로 이름난 코리아서버호스팅의 클라우드 론칭 소식에 많은 사람이 관심을 보였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KS클라우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빠른 속도와 안정적인 성능은 물론, 편리한 사용자환경으로 참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코리아서버호스팅의 관계자는 “클라우드 서버라는 것이 생소할 법도 한데, 의외로 사람들이 알고 관심을 가져줘 최근 국내 시장에 불어 닥친 클라우드 열풍을 다시 한 번 실감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현재 KS클라우드는 오픈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이 기간 동안 홈페이지(www.kscloud.kr) 및 고객센터(02-593-8320)를 통해 클라우드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 의견을 남길 시 참여자 전원에게 케이크와 커피 교환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한편 코리아서버호스팅은 도메인, 동영상, SMS, 클라우드 등 기업에 꼭 필요한 토탈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2년 연속 랭키닷컴 IDC 분야 1위 기업으로 2015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정보보호준비도평가 인증, 2014년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 2012 품질혁신 우수기업에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서버 호스팅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고] 건강경제로 제2의 한류를/정기택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기고] 건강경제로 제2의 한류를/정기택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TV 드라마 ‘대장금’의 주인공 이영애가 ‘사임당’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한다고 한다. 대장금은 중화권을 비롯한 전 세계 90여개국에 수출돼 30억명이 넘게 시청한 대표적인 한류 드라마다. 특히 중동 지역에서는 86%라는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중동은 한류 이전에도 1970~80년대 건설 붐으로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도움을 준 곳이다. 최근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레이트(UAE) 등 중동 4개국을 순방하며 ‘제2의 중동 붐’을 일으키기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건설, 스마트원자로 등에서 결실이 있었지만 눈에 띄는 것은 보건산업 부문의 성과다. 먼저 제도와 인프라 측면에서 많은 기회가 보인다. UAE는 한국 의사 면허를 소지한 사람이 중동에서 별도의 자격 인증 없이 의료활동을 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손질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2020년까지 병원 수를 지금보다 두 배 이상 확충할 계획이다. 보건산업 기업의 중동 진출도 꾸준히 늘고 있다. 국내 제약업체 4곳이 사우디아라비아에 제약단지 설립을 추진 중이고, 서울대병원과 서울성모병원은 현지 병원 2곳을 위탁받아 운영하기로 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분당서울대병원과 함께 700억원 규모의 스마트병원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우리 정부와 UAE의 환자 송출 계약으로 2013년 800여명의 현지 환자들이 한국을 찾았고, 이에 따른 의료 수익이 800억원에 달했다. 중동을 포함한 해외의 환자 유치로 벌어들인 공식적인 누적 수입은 지난해 1조원을 돌파했다. 보건산업 분야에서 국가 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일본은 2030년까지 바이오산업의 시장규모를 지금의 6배까지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워 놓고 있다. 중국도 올해까지 바이오 의약산업의 평균성장률을 2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IT헬스케어 플랫폼’ 등 핵심 기술혁신 경쟁에서 뒤처지면 자칫 의료 후진국으로 전락할 수 있다. 보건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각종 규제와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우리의 강점을 살린 ‘건강경제’를 실현해야 한다. ‘건강경제’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추진하고 있는 보편적 건강보장을 산업과 연계한 건강과 경제의 선순환 개념이다. 건강보험이라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범부처 IT 헬스 플랫폼이 한 예다. 국민들이 어떤 의료 서비스를 받는지에 대한 정제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웨어러블 장비와 자기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을 오픈 플랫폼으로 개발하면 건강 증진과 의료비 절감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파생된 헬스케어 융합 제품과 관련 서비스는 수출상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8일부터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아시아 최대 바이오·글로벌 헬스케어 컨벤션인 ‘바이오&메디컬코리아 2015’가 열린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 행사에서는 건강경제를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비롯해 해외 보건산업 흐름과 국내 대표 기업들의 첨단 보건기술이 선보일 예정이다. 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에 국내 바이오·헬스케어 산업과 기업들의 위상을 떨치고 또 한 번의 도약을 기약하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
  • 한국HRD원격평생교육원, 보육교사/사회복지 교육분야 한국HRD대상 수상

    한국HRD원격평생교육원, 보육교사/사회복지 교육분야 한국HRD대상 수상

    지난 3월 31일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5 한국HRD대상’에서 ‘한국HRD원격평생교육원’이 교육기관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5 한국HRD대상은 인적자원개발(HRD) 분야에서 최고 권위의 상으로 꼽히며, 1993년부터 HRD 각 분야의 우수기업을 선정해왔다. 이번 교육기관분야에 대상으로 선정된 한국HRD원격평생교육원은 국가공인자격 교육기관으로 사회복지, 보육교사 분야의 우수한 교육컨텐츠와 교육관리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있으며, 인재양성을 최우선 핵심가치로 두고 있다. 보육교사와 사회복지사의 관련분야 민간교육프로그램을 동시에 운영해 인재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한 한국HRD원격평생교육원은 교육생의 학습을 전반적인 관리를 담당하는 학습담당자의 자질개선, 학습담당자 실명제와 CS(customer satisfaction)교육을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다. 교육관리에 대한 고객신뢰도, 교육과정 이수율을 98%이상 달성했고, 교육생의 서비스만족도가 높은 우수교육기관이다. 이번 시상에 참여한 한국HRD원격평생교육원 김태홍 부원장은 “한국HRD원격평생교육원은 단순히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학원개념의 교육업체가 아니라 사회복지와 보육분야의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HRD교육기관이다”며 “교육과정이 끝난 후에도 자기 계발할 수 있는 민간자격교육을 개발해 꾸준한 인재의 성장을 돕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우수한 교육 및 관리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한, 한국HRD원격평생교육원 김용갑 본부장은 “한국HRD원격평생교육원은 앞으로도 교육생의 사회복지사2급, 보육교사2급 자격증 교육생과 학위취득으로 자기 계발을 하려는 많은 교육생에게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보다 나은 인력개발을 위해 힘쓸 것”이라 전했다.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교육부 학위취득에 대한 문의는 한국HRD원격평생교육원(www.koreahrd.org)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1644-4885)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봄철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와 처짐 치료는 레이저토닝과 울세라리프팅으로!

    봄철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와 처짐 치료는 레이저토닝과 울세라리프팅으로!

    우리나라는 유독 다른 나라보다 봄철 환절기만 되면 기미잡티치료나 처진 피부 등에 신경을 많이 쓴다. 그 이유는 뚜렷한 사계절로 인해 환절기에 급격히 변하는 온도와 습도 그리고 겨울보다 강해지는 자외선 때문이다. 이런 환경으로 인해 피부가 쉽게 예민해지며 피부의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다. 거기에 황사와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피부가 푸석해지고 트러블도 많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져서 우리나라 여성들은 피부관리 및 치료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여성들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피부관리를 하는데 천연팩, 물 많이 마시기, 자외선차단제 바르기, 기초화장품 등의 여러 가지 방법들로 관리한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으로는 만족스러운 피부나 동안피부를 만들기에는 역부족이다. 그래서 요즘은 피부과에서 레이저치료나 피부관리를 하는 것이 대중화 되어있다. 과거에는 피부과 치료가 특정 직업이나 여유 있는 사람들이 이용하던 것으로 여겨졌으나, 이제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외모가 중요한 경쟁력이고 얼굴관리를 자기 몸의 힐링의 일부분으로 생각하여 레이저치료나 관리를 삶의 한 부분으로 여기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 이수역 피부과 라마르클리닉이수점 김봉철 원장은 “레지저 치료 가운데 레이저토닝은 시술 후 붉음증이 안 생기고, 통증이 없으며,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효과가 좋아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시술”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레이저토닝은 팩이나 화장품 등으로는 치료되지 않는 기미, 잡티를 비교적 단기간에 치료가 가능하고 효과도 뛰어나서 여성들에게 가장 인기를 끄는 시술이다. 레이저토닝과 더불어 봄철에 많이 하는 것 가운데 하나는 리프팅 시술이다. 리프팅 시술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울세라는 가장 인기가 많은 시술 중에 하나이다. 울쎄라는 2009년 미국FDA에 리프팅으로 승인받은 이후 전세계적으로 많이 이용되는 시술로 우리나라에서 그동안 행해진 시술 누적수는 가히 세계적인 수준이다. 울세라는 치료 후 티가 나지 않기 때문에 사람을 대하는 서비스직, 방송직 종사자 등도 부담없이 시술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울세라 이외에도 비슷한 방식의 국산장비도 많이 나와있지만, 오리지날 장비, 고급스러운 장비로 치료를 받고 싶어하는 사람들로 여전히 울쎄라리프팅을 많이 찾고 있다. 라마르클리닉이수점 김봉철 원장은 “저렴한 시술가격을 알아 보는 것 보다 시술 전에 처진 부위와 치료를 하고 싶은 부위에 대해 충분히 경험이 많은 의사와 상담 받은 후 시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시술 전 정확한 진료를 강조했다. 한편, 김봉철원장은 국내 여러 학회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에서 울세라 리프팅 강의를 한 경력이 있고 울세라 미국본사로부터 자문위원회에 위촉되기도 했다. 지난 3월 29일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국제미용의학 포럼에서도 중국 등 동남아 의사들에게 울세라를 이용한 리프팅의 노하우에 대한 강의를 하기도 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9살 고졸에 대기업 합격… “비결요? 3개국어 능통한 실력”

    19살 고졸에 대기업 합격… “비결요? 3개국어 능통한 실력”

    “외국에서 일해 보니 눈이 번쩍 트이더라고요. 이 경험이 취업은 물론 일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아직 스물이 채 안 된 김안나(19)씨는 지난 1월 경기 평택의 한국관광고 졸업과 동시에 서울 강남구 코엑스 롯데면세점에 취업했다. 대졸자도 힘들다는 취업 문을 가뿐히 넘어선 비결은 뭘까. 그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 1월 초까지 스위스 바텔호텔에서 경험을 쌓았고 이런 경험이 취업 성공을 이끌었다고 전했다. 한 주는 언어 교육을, 한 주는 실습을 하는 등 특유의 커리큘럼 덕도 컸다. 김씨는 중국어가 전공이고 영어와 프랑스어도 가능하다. 학벌은 ‘고교 졸업’이지만 실력은 유명 대학 졸업생 못잖은 셈이다. 인천전자마이스터고를 졸업한 이진현(19)씨는 해외 취업에 성공했다. 그는 오는 7월부터 독일 하노버의 전자 회사인 펠츠 일렉트로안나겐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금은 한국에서 독일어를 배우고 있다. 앞서 지난해 9월부터 지난 1월까지 독일 하노버의 직업학교인 비비에스(BBS)에서 견습생으로 직업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실력을 인정받아 졸업 후 일하기로 한 것. 이씨는 “원래부터 외국의 언어나 문화에 관심 많았고, 교육부에서 이런 과정을 운영한다고 해 지원했다”고 말했다. 이어 “독일에서는 대학 졸업장이 없어도 기술이 좋으면 대접을 받는 풍토가 강하다”면서 “기술직에 대한 대우가 높고 정부 지원도 좋아 국내와는 온도 차이가 상당했다”고 덧붙였다. 국내의 그릇된 풍토도 꼬집었다. 이씨는 “국내에서는 고교를 졸업하고 회사에 들어가면 은근히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며 “이런 사회적 분위기가 고쳐져야 좋은 취업 프로그램도 활성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31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는 김씨와 이씨처럼 글로벌 현장학습에 참여했던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생들의 성공 사례 발표회가 열렸다. 교육부가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글로벌 현장학습은 올해로 5년째이다. 지난해에는 21개 학교 371명이 독일, 스위스, 호주 등 12개국에서 현장실습에 참여했다. 전체 참가자 가운데 70.6%인 262명이 귀국하자마자 취업에 성공했다. 특히 66명은 해외기업 취업을 약속받았다. 인천전자마이스터고·부산기계공고·광주자동화설비공고가 독일에 각각 7~9명을, 한국관광고가 스위스에 5명을 진출시켰다. 실력으로 승부하는 이들이야말로 ‘신(新) 평판사회’의 주역들인 셈이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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