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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럭시s6 아이언맨, 삼성전자 스토어 어디에?

    갤럭시s6 아이언맨, 삼성전자 스토어 어디에?

    ‘갤럭시s6 아이언맨, 삼성전자 스토어 판매’ 삼성전자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이 일반인에게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은 삼성전자가 마블과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1만대, 국내 1000대 한정판으로 판매하는 제품이다. 최근 삼성전자는 ‘월드IT쇼 2015’가 열리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을 공개했다. 이날부터 온라인 예약판매를 시작했지만 일반인에게 공개하는 것은 처음이다.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은 전·후면 레드 컬러와 측면 엣지 테두리 골드 컬러가 조화를 이뤘다. 64GB 용량으로 액정 바탕화면에 아이언맨 이미지가 깔려 있다. 후면에는 금색 아이언맨 마스크와 한정판 일련번호(0001~1000)가 새겨져 있다. 가격은 119만9000원이다.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한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장동현 SK텔레콤 등 주요 인사뿐만 아니라 일반 고객도 아이언맨 에디션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갤럭시s6 아이언맨, 원가 봤더니..경악

    갤럭시s6 아이언맨, 원가 봤더니..경악

    ‘갤럭시s6 아이언맨, 삼성전자 스토어 판매’ 삼성전자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이 일반인에게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은 삼성전자가 마블과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1만대, 국내 1000대 한정판으로 판매하는 제품이다. 최근 삼성전자는 ‘월드IT쇼 2015’가 열리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을 공개했다. 이날부터 온라인 예약판매를 시작했지만 일반인에게 공개하는 것은 처음이다.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은 전·후면 레드 컬러와 측면 엣지 테두리 골드 컬러가 조화를 이뤘다. 64GB 용량으로 액정 바탕화면에 아이언맨 이미지가 깔려 있다. 후면에는 금색 아이언맨 마스크와 한정판 일련번호(0001~1000)가 새겨져 있다. 가격은 119만9000원이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갤럭시s6 아이언맨, 삼성전자 스토어에서 판매 ‘100만원 훌쩍’ 어떤 제품?

    갤럭시s6 아이언맨, 삼성전자 스토어에서 판매 ‘100만원 훌쩍’ 어떤 제품?

    갤럭시s6 아이언맨, 삼성전자 스토어에서 판매 ‘100만원 훌쩍’ 어떤제품? ’갤럭시s6 아이언맨’ 삼성전자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이 일반인에게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은 삼성전자가 마블과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1만대, 국내 1000대 한정판으로 판매하는 제품이다. 최근 삼성전자는 ‘월드IT쇼 2015’가 열리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을 공개했다. 이날부터 온라인 예약판매를 시작했지만 일반인에게 공개하는 것은 처음이다.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은 전·후면 레드 컬러와 측면 엣지 테두리 골드 컬러가 조화를 이뤘다. 64GB 용량으로 액정 바탕화면에 아이언맨 이미지가 깔려 있다. 후면에는 금색 아이언맨 마스크와 한정판 일련번호(0001~1000)가 새겨져 있다. 가격은 119만9000원이다. 예약 판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삼성전자 온라인 스토어(www.samsung.com/sec/shop/)에서 선착순 1천대 한정으로 진행된다. 배송은 이달 말부터 차례로 이뤄진다. 갤럭시s6 아이언맨 갤럭시s6 아이언맨 갤럭시s6 아이언맨 갤럭시s6 아이언맨 갤럭시s6 아이언맨 갤럭시s6 아이언맨 갤럭시s6 아이언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카이에듀학원, N수생 최상위 1%를 위한 의·치대 합격 전략 대공개

    스카이에듀학원, N수생 최상위 1%를 위한 의·치대 합격 전략 대공개

    올해 치러지는 2016학년도 수능에서도 수학과 영어가 쉽게 출제될 것으로 예고되면서 서울대와 의예·치의예과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최상위권 수험생들의 부담감이 크게 늘었다. 이에 종로학원, 대성학원, 스카이에듀학원, 비타에듀학원, 청솔학원, 메가스터디학원 등 입시전문학원들이 의치대 및 최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반을 별도로 개설, 모집하고 나섰다. 입시교육전문 ‘스카이에듀학원(academy.skyedu.com)’은 2016 수능을 대비하는 최상위권 N수생을 대상으로 ‘반드시 성공하는 의·치대 최적화 합격 전략’을 공개하는 ‘2016 N수생 최상위 1% 의,치대 설명회’를 오는 25일 오전 10시에 진행한다. ‘2016 N수생 최상위 1% 의,치대 설명회’에서는 150일간의 단기 고득점 방법론과 함께 반수 의·치대 합격 전략 및 학습 전략이 대(大) 공개된다. 이번 설명회에는 스카이에듀학원 재원생 97.4%의 성적 상승 기록을 이끈 정용관 스카이에듀학원 총원장(재원생 1,398명 중 14수능-15수능 성적비교가 가능한 728명 표본, 2015학년도 수능 가채점 결과 기준)을 비롯해 스카이에듀학원 대표 스타강사인 최정윤, 손광균, 박상현 강사가 연사로 나서며, 총 4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설명회 1부에서는 최상위권이 확인해야 할 입시 포인트와 지원 전략을 소개하는 ‘N수생 의·치대 최적화 합격 전략’을, 2부에서는 자신의 공부 방법과 1:1 밀착관리 효과를 상담할 수 있는 ‘1:1 N수생 최상위 심층 상담’을 진행한다. 이어 3부에서는 현재 의대에 재학 중인 학생이 직접 들려주는 ‘의·치대 합격생의 성공 노하우’가, 4부에서는 최상위권 과목별 단기 학습 전략을 공개하는 ‘대치동 1타 강사진의 과목별 학습 전략’이 설명될 예정이다. 설명회 사전예약자에게는 N수생 전용 의,치대 전략 자료집과 최상위 1% 고득점 비법서, 대치동 시크릿 모의고사와 1:1 심층상담 혜택을 제공한다. 또 설명회 당일 현장에서 학원 수강 등록 시 선착순으로 아이패드 미니를 증정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25일 오전 10시에 삼성역 코엑스 3층 컨퍼런스홀 307호에서 진행되며, 사전예약 신청은 스카이에듀학원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가능하다. 스카이에듀학원 정용관 총원장은 “이번 2016 의·치대 설명회는 최상위권 N수생들을 위한 의,치대 최적화 합격 전략을 아낌없이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며 “최상위권 정보가 부족하거나 남은 150일 동안 고득점을 이뤄내고 싶은 N수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카이에듀학원의 ‘2016 N수생 최상위 1% 의·치대 설명회’와 사전 예약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설명회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생활정보에서 시장 육성까지… 과학행정으로 삶의 질 높인다

    생활정보에서 시장 육성까지… 과학행정으로 삶의 질 높인다

    지방자치단체에 ‘빅데이터’ 바람이 불고 있다. 과학 행정을 구현하고 주민 서비스를 개선하고자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경기도는 19일 빅데이터를 활용한 ‘안전대동여지도’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전대동여지도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각종 안전사고와 관련한 모든 정보를 한곳에 모아 지도를 기반으로 모바일이나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하는 것이다. 도는 내년부터 시간대별 교통사고 다발 지역이나 사고 주의구간, 안전한 길 등 생활상의 위험으로부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구조구급정보를 제공한다. 도는 이와 함께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하수 수질·수위 지도를 제작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수원시 보안등과 폐쇄회로(CC)TV의 현재 위치가 적정한지, 추가로 필요한 곳은 없는지 등을 파악하는 빅데이터 분석 작업을 끝냈다. 도는 이 같은 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경기도 통계 작성·보급·이용 및 빅데이터 활용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했으며 올해 모두 250명의 빅데이터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남경필 경기지사는 “데이터를 현장, 소통, 통합과 함께 4대 정책 기조로 정했다”면서 “데이터를 분석해 도민에게 건강, 안전, 기상 등 유용한 생활정보를 스마트폰 등으로 매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경기 부천시는 최근 5년간 접수된 비산먼지 민원 688건을 분석한 후 유형별로 9개 구역으로 벨트화해 맞춤형 예방 시스템을 만들었다. 경기 안산시는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빅데이터 관련 민간 기업과 손잡고 정책을 수립한다. 이를 위해 KT는 주요 지역의 휴대전화 통화 사용량을, BC카드는 소비 데이터를 분석한 후 세월호 사고 전후 업종 및 지역별 소비 침체 정도와 유동인구 변화 등에 대한 분석 결과를 시에 제공한다. 경기 김포시는 스마트 안전도시 구축을 위해 김포빅데이터주식회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민간과 공동으로 설립해 지역 중심의 맞춤형 공공정보 제공과 안전도시 구현 등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대구시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난해 말 버스 노선을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했다. 시는 도시철도 3호선 개통으로 교통 수요가 크게 변할 것으로 보고 지난해 9월부터 3개월여 동안 시내버스 노선과 승강장 등을 토대로 과학적으로 분석했다. 경북도는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지역진흥재단, BC카드, NICE평가정보와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마련’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각 기관은 경북도의 주요 전통시장에 대한 다양한 빅데이터를 분석해 지역 주민과 상인이 체감할 수 있는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지난 3월 빅데이터 활용 기본 계획을 마련한 뒤 관광 분야를 분석하면서 다른 과제를 접목하기 위해 다양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유관 기관과의 상호 보완이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대한지적공사와 MOU를 체결할 계획이다. 수원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올해의 발명왕’ 이종람 포항공대 교수

    ‘올해의 발명왕’ 이종람 포항공대 교수

    올해의 발명왕에 포항공대 이종람(57) 교수가 선정됐다. 특허청은 1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제50회 발명의 날 기념식을 열고 이 교수 등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발명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을 했다. 발명왕에 선정된 이 교수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의 핵심 기술인 극평탄 금속 기판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차세대 플렉시블 전자기기의 산업화 발판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금탑산업훈장은 연구·개발과 특허 전략으로 LTE(롱텀에볼루션) 표준특허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달성한 엘지전자㈜ 안승권 사장이 받았다. 고재민(계남중 1) 학생은 수상자 중 최연소 발명가로 ‘위험방지 안전 커터칼’ 등의 발명 출원과 발명대회 수상 실적 등을 인정받아 한국발명진흥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강남 ‘씨페스티벌’ 성적 A+

    강남구는 11일간 코엑스에서 진행한 ‘씨페스티벌’(C-Festival)을 지난 10일 끝낸 결과 2300억여원의 경제유발효과가 있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판 ‘애든버러 페스티벌’로 기획한 이번 행사는 문화, 콘텐츠, 전시, 융합, 창의력 등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컨벤션, 문화공연, 예술전시, 케이팝 스타 콘서트 등 총 200여회 공연을 제공했다. 특히 중국, 일본, 러시아, 대만, 인도 등 해외 5개국이 참여했으며 중국 노동절과 일본 골든위크 연휴와 맞물려 외국인 관광객 등 총 235만명이 방문했다. 한국산업개발연구원(KID)에 따르면 이번 행사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2300억원이며 생산유발액은 2324억 8900만원으로 추정됐다. 또 소득유발액은 477억 7500만원, 고용유발인원 1688명, 세수 유발액 146억 8700만원 등으로 조사됐다. 구는 이곳에서 ‘강남관광 홍보관’을 운영하고 우수한 콘텐츠 등을 소개해 1만명 이상이 방문했다. 또 신예 한류스타의 게릴라 콘서트와 팬사인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외 인천공항 환승객 특별 추가 투어로 중화권 파워블로거 10여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키도 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고교생·군인·베이비부머 등 첫날 구직자 1만여명 발길

    고교생·군인·베이비부머 등 첫날 구직자 1만여명 발길

    “요즘 취직하기가 어렵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금융권에 꼭 취업하고 싶어요. 미리 최대한 많은 정보를 얻고 싶어 선생님께 허락받고 친구들과 함께 왔습니다.” 13일 ‘2015 KB굿잡 우수기업 취업 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이곳에서 만난 인천의 한 특성화고 3학년 이예은양은 들뜬 표정으로 여러 부스를 부지런히 옮겨다녔다. 개막 한 시간 전인 오전 9시부터 이양처럼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길게 줄지어 섰다. 이 박람회는 국민은행이 해마다 중소·중견기업과 구직자들의 채용 및 정보 교류를 위해 마련하는 행사다. 올해는 국민은행에서 추천한 우수기업과 한국무역협회,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의 우수 회원사 및 코스닥 상장사와 대기업 협력사 등 250여곳이 참가했다. 취업난을 반영하듯 첫날에만 1만여명(주최측 추산)의 구직자가 행사장을 찾았다. 제대를 앞둔 군인부터 재취업을 알아보려는 30∼40대, 은퇴 후 실버취업을 희망하는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까지 연령대도 다양했다. 국민은행은 폐막하는 14일까지 2만명 이상이 박람회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청년취업자 1호’로 일자리를 구한 김푸름(25)씨는 다음달부터 의료기 전문 제조업체인 오스템 임플란트에 연구원으로 출근하게 된다. 그는 “구직자 특성에 맞는 기업을 전문적으로 연결해 주니 ‘바늘구멍’을 어렵지 않게 통과했다”며 좋아했다. 행사장에 참석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겸 국민은행장은 전날 노조와 5500명 대상의 희망퇴직 시행에 합의한 것과 관련해 “희망퇴직이 이뤄지면 신규 인력 채용 여력이 생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친환경車 부품이 미래” 달리는 석유화학업계

    “친환경車 부품이 미래” 달리는 석유화학업계

    석유화학산업의 경기불황이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화학업계가 자동차 부품 사업에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회 한국화학산업대전. 국내 최대 화학산업 전시회라는 말이 무색하게 국내 주요 화학 업체들의 부스 전면에 내세운 전시물은 다름 아닌 자동차였다. 해외 바이어 등을 만나는 직원들도 자동차 전장부품 등 앞에서 제품 설명에 열을 올렸다. 10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오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석유화학 업체들이 새로운 먹을거리로 자동차 전장부품 및 소재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타이어 원료로 쓰이는 합성고무부터 각종 내외장재의 소재,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탄소섬유에 이르기까지 자동차에 쓰이는 석유화학제품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데 따른 것이다. 가장 발 빠르고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업체는 LG화학이다. LG화학은 2018년까지 엔지니어링플라스틱(EP) 사업을 글로벌 톱3 규모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친환경용 타이어 소재 사업 확대를 위해 2013년부터 충남 서산에 새 공장을 가동 중이다. 아울러 세계 1위인 전기차 배터리 부문에도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롯데케미칼 역시 차 전장부품 등 자동차용 소재 사업 확대에 적극적이다.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현대자동차가 공개한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인 ‘인트라도’에 들어간 탄소섬유 소재를 효성과 함께 제작하기도 했다. 롯데케미칼은 또 현대기아차가 출시할 신모델에 일부 적용할 탄소섬유 부품을 납품하기로 하고 세부 사항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자동차 전장부품 사업에 본격 뛰어들진 않은 효성도 탄소섬유를 활용한 자동차 관련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사전작업을 벌이고 있다. 국내 한 석유화학업체 관계자는 “연비 개선 및 경량화 등 자동차 시장에서 친환경 기술이 주요 이슈로 떠오르면서 석유화학 업체들의 자동차 전장부품 및 소재사업 확대를 위한 경쟁은 더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줌 인 서울] 서울역 철도부지에 ‘강북판 코엑스’ 만든다

    [줌 인 서울] 서울역 철도부지에 ‘강북판 코엑스’ 만든다

    서울시는 코레일과 북부역세권 개발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올해 안에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서기로 했다. 또 올해 50억원을 투입, 침체 상태인 남대문 시장활성화에도 나설 방침이다. 서울시는 7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서울역 일대 종합발전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엔 서울 역세권 도시재생사업의 핵심인 ‘서울역 7017 프로젝트’로 추진되는 서울역 고가와 북부역세권 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담겼다. 북부역세권 개발은 코레일 소유 서울역 북쪽 철도부지(5만 5000㎡)에 컨벤션센터와 부대시설인 호텔·오피스텔·쇼핑몰 등으로 구성된 일명 ‘강북판 코엑스’를 만드는 복합개발 프로젝트다. 2010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으로 사업이 중단됐다가 지난해 5월부터 재추진 중이다. 시는 북부역세권 개발을 위해 이달 중 코레일과 함께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건축규모와 기능 등을 협의하고 종합적인 교통대책을 마련하고 나서 올해 하반기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설 계획이다. 대체도로는 북부역세권을 지나가는 경로로 설치된다. 서울역 고가 철거에 따른 교통 혼잡 대책으로는 우회경로 마련과 숭례문 서쪽 교차로 신설 등 주변 16개 교차로 개선을 제시했다. 또 퇴계로(남대문시장) 인근을 지나는 시내버스 노선은 현재 12개에서 15개로 늘리고 이 지역을 편도로 운행하던 버스 일부를 왕복 운행하기로 했다. 서울역 주변 지역 중 용산구 청파동과 마포구 공덕동 지역은 봉제산업 발전방안을 마련해 지원하기로 했다. 개발이 지연된 용산구 서계동은 9월에 지구단위계획을 확정해 이른 시일 내 개발할 예정이다. 중구 중림동에 있는 청소차고지는 올해 말까지 청소차량을 다른 지역으로 분산하는 식으로 이전할 방침이다. 이건기 서울시 2부시장은 “북부역세권 개발과 서울역 고가 공원화 사업 등이 마무리되면 남대문과 서울역 일대가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을 강화하면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박원순 시장은 지난달 남대문시장에서 현장 시장실을 열 계획이었으나 상인들의 반발로 무산됐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삼성 아이언맨폰 이달 말 출시

    삼성 아이언맨폰 이달 말 출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무선사업부 신종균 사장이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출입기자 40여명과 함께 영화 ‘어벤져스2’를 관람했다. 신 사장을 비롯해 이인용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장(사장), 이상철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 등 임원진이 총출동했다. 삼성전자는 어벤져스2 개봉에 앞서 일찌감치 영화를 제작한 마블사와 협력을 맺고 갤럭시S6 시리즈 마케팅을 펴 왔다. 어벤져스2에 자주 나오는 태블릿 기기는 모두 삼성전자 제품이고 영화 후반부에는 아예 갤럭시S6엣지 모델이 등장한다. 삼성 측은 이달 말 마블사와 함께 디자인한 아이언맨폰도 내놓는다. 이날 행사는 갤럭시S6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기 위한 자리로 보인다. 영화는 지난달 23일 개봉 이후 11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잘나가는 반면 갤럭시S6는 당초 기대했던 수준의 판매량은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이 나온다. 신 사장은 영화 관람이 끝난 뒤 코엑스 안에 마련된 갤럭시S6 전시장을 찾아 어벤져스2 캐릭터가 배경 화면으로 깔린 갤럭시S6를 만져 보기도 했다. 신 사장은 갤럭시S6 시리즈의 글로벌 판매량을 묻는 말에 “잘나가고 있다”며 말을 아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초저금리시대 해답은?”...‘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 오피스텔 분양 ‘눈길’

    “초저금리시대 해답은?”...‘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 오피스텔 분양 ‘눈길’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대로 인하하면서 초저금리시대가 찾아왔다. 은행 이자로는 수익을 제대로 볼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투자처로 수익형부동산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 추세다. 수익형부동산 중 특히 역세권 인근 오피스텔은 유동인구가 풍부하고 주변으로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투자 및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부동산 전문가는 "대표적인 수익형부동산인 오피스텔의 경우 역세권에 위치한 곳은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주변 인프라가 잘 형성돼 있다는 특징이 있다”며 “이러한 곳에 들어서는 오피스텔은 보다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 최근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3호선 독립문역 이용이 가능한 경희궁 자이 오피스텔은 68실 모집에 1297건이 몰리며 19대 1의 청약률을 기록한바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자양4재정비촉진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은 서울 광진구 자양동 자양4재정비촉진구역에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 오피스텔 51실을 분양한다.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는 지하 4층~지상 29층 2개동 규모로, 이 중 4층에 자리잡은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34∼65㎡ 총 55실로 구성됐다.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51실이 일반분양 대상이다. 오피스텔 남측으로는 뚝섬한강공원이, 북측으로는 서울 어린이대공원이 있으며, 자양초교, 건국대학교 및 사대부속 중,고교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또한 스타시티몰,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의 쇼핑시설도 인근에 있다. 건국대병원, 광진문화센터, 광진구청, 우체국 등 공공시설 및 병원의 이용도 편리하고 잠실제2롯데월드, 삼성코엑스, 강남역 거리를 누리는 트리플 쇼핑생활이 가능하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철 2호선 구의역을 도보 5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2,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도 가깝다. 역세권에 위치했음에도 분양가는 3.3㎡당 900만원대부터 시작해 가격 경쟁력까지 갖췄다. 또 자양로와 강변북로, 잠실대교, 청담대교 등의 도로 접근성도 좋아 강남권의 출퇴근이 쉽고, 제2롯데월드가 위치한 잠실역까지는 차량으로 약 7분 정도가 소요된다. 청약일정은 다음달 6일 접수가 시작되며,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7일, 계약은 다음달 8일 이뤄진다. 원활한 청약을 위해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 오피스텔 분양홍보관’에서만 청약신청을 받는다. 분양홍보관은 서울 광진구 자양로 75 삼원빌딩 3층에 있다. 한편 구의,자양재정비촉진지구는 약 38만여㎡ 부지에 2700여가구를 건립해 6600여명의 인구를 수용하는 도심재정비사업이다. 분양문의: 02-458-777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힘 받은 靑 “경제활성화·4대개혁·정치개혁 반드시 이룰 것”

    청와대는 4·29 재·보궐 선거 결과와 관련, 30일 논평을 내고 “이번 국민의 선택은 정쟁에서 벗어나 경제를 살리고 정치개혁을 이루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경제활성화와 공무원연금개혁을 비롯한 4대 개혁과 정치개혁을 반드시 이뤄서 국민의 뜻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준엄한 명령’이라는 표현은, 공무원연금개혁과 노동·공공·금융·교육 등 4대 부문 개혁을 비롯한 경제살리기를 위해 추진해 온 각종 개혁 작업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으로 읽힌다. ‘성완종 리스트’ 파문에 이은 부패 관행 척결 등에도 드라이브를 걸 것으로 예상된다. 청와대는 이완구 총리 사표 수리와 ‘성완종 리스트’ 파문 관련 대국민 메시지에 이은 재·보선 승리 과정에서 당·청이 더할 나위 없는 콤비 모습을 보여 줬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는 분위기다. 다져진 협력 시스템이 이후 국정운영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우선 국무총리 인선을 서두를 것으로 보인다. 개혁 작업의 가속을 천명한 만큼 총리 부재에 따른 국정 공백을 서둘러 해소해야 하는 상황이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국정공백 최소화의 관점에서 여러 조건들을 점검하면서 총리 인선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지난 27일 중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뒤 나흘째 공식 일정을 비우고 있는 가운데 관저에서 기본적인 업무보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때 이날 오전 코엑스에서 열리는 정부 3.0 박람회에 참석하는 방안도 검토했으나 회복이 지연되면서 일정을 잡지 않았다. 박 대통령은 인두염에 따른 목의 통증이 여전하고 복통도 계속되고 있다고 한다. 민경욱 대변인은 “구체적 차도와 관련해 따로 드릴 말씀은 없다”면서도 “대통령 공식일정은 건강회복 정도를 지켜보면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의 공식일정은 다음주에나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 후임 총리 인선 작업도 이 무렵부터 구체적인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서울시, 잠실운동장 일대 개발 본격화…강남구 “한전 부지 기여금 유출 안 돼”

    서울시, 잠실운동장 일대 개발 본격화…강남구 “한전 부지 기여금 유출 안 돼”

    서울시가 잠실운동장 일대의 개발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하면서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전력 부지 개발에 따른 공공기여금 사용 문제를 놓고 강남구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구룡마을에 이어 서울시와 강남구가 2차전을 치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서울시는 코엑스~잠실종합운동장 지역에 들어설 국제교류복합지구 중 잠실운동장 일대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 국제공모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공모 대상 지역은 한강과 탄천을 포함한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94만 8000여㎡다. 이제원 도시재생본부장은 “체육시설과 전시·컨벤션센터 등 기본적인 기능을 해야 한다는 것 이외에 아이디어 제안에 별다른 규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시가 잡은 초안에 따르면 잠실종합운동장의 경우 역사성과 상징성을 감안해 현재 자리를 유지하면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대신 실내체육관과 야구장은 철거 후 재건축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야구장의 경우 한강변에 좀 더 가깝게 자리를 잡게 될 것”이라며 “이렇게 되면 한강시민공원과 야구장의 접근성이 강화돼 시민들의 이용이 더욱 편리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올림픽대로와 탄천변의 일부 도로를 지하화하고, 주차장도 분산해 이전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이 본부장은 “시민들의 보행 여건이 훨씬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아이디어 공모를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화해 2023년까지 최대 3조원의 재원을 투입, 프로젝트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강남구는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에 잠실운동장을 포함시키는 것에 반대한다는 주민들의 의견서를 서울시에 제출했다. 강남구는 서울시의 지구단위계획구역 확장이 삼성동 한전 부지 개발로 발생하는 공공기여금을 강남구가 아닌 서울시 전체에 쓰려는 의도라며 반발해 왔다. 강남구 관계자는 “서울시가 지구단위계획구역을 확장하며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 열람공고를 낸 결과 접수된 의견 중 68만여명이 강남구의 주장에 찬성한다는 의견을 냈고, 서울시 계획에 찬성하는 의견을 낸 사람은 56명에 그쳤다”면서 “한전 부지로 생기는 공공기여금은 교통대란과 환경 파괴 등의 피해를 겪게 될 강남구에 우선 사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맥주 안주엔 소시지”

    “맥주 안주엔 소시지”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앞 광장에서 홍보 모델들이 맥주에 어울리는 진주햄 소시지를 선보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최경환 장관, 화재진압 시뮬레이션 체험

    최경환 장관, 화재진압 시뮬레이션 체험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정부 3.0 체험마당’에서 화재 진압 시뮬레이션을 체험하고 있다. 3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3년간 정부와 공공기관이 정부 3.0에 대해 추진해온 국민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천연 가죽 입힌 DSLR 같은 LG ‘G4’

    천연 가죽 입힌 DSLR 같은 LG ‘G4’

    스마트폰에 입힌 ‘가죽’, 성공할 수 있을까. 29일 LG전자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G4’가 공개됐다. 돋보이는 부분은 단연 ‘소재’였다. LG전자는 메탈 소재로 세련됨을 강조하는 경쟁사 제품들과 달리 ‘천연 가죽’을 후면 커버에 입혔다. 그동안 가죽은 열에 약해 디지털 기기와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편견이 강했다. 이날 G4공개 행사가 열린 서울 삼성동 코엑스 체험 부스에서 직접 제품을 만져봤다. 소가죽 특유의 질감이 그대로 전해졌다. 직접 수작업한 스티칭은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제작기간만 12주. LG전자 관계자는 “플라스틱이나 알루미늄, 글라스 소재 대비 10% 이상 압력이 분산돼 손에 감기는 맛이 다르다”며 자신했다. 물에 약하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후공정을 거쳐 쉽게 때가 타지 않는데다 30시간 물에 닿아도 가죽이 손상되지 않도록 실험했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공개 행사에서 가죽 디자인과 더불어 ‘카메라’ 기능을 설명하는 데 공을 들였다. 국내 톱 사진 작가 오중석 씨는 이날 설명회에서 G4로 찍은 사진들을 선보이며 “DSLR 못지않은 놀라운 카메라 성능에 놀랐다”고 치켜세웠다. G4는 스마트폰 카메라로는 세계에서 가장 밝은 조리개 값을 지닌 F1.8에 16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모듈을 탑재했다. 이미지 센서 크기도 전작인 G3 대비 40% 늘려 특히 어두운 곳에서 노이즈 없는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는 게 LG전자의 설명이다. 특히 LG전자는 갤럭시S6와 아이폰6로 찍은 사진을 직접 비교하는 등 설명회 내내 발톱을 숨기지 않았다. 판매 목표는 1200만대 이상이다. 28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에서 G4 공개 행사를 진행한 조준호 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MC)사업본부 사장은 행사 직전 한국 현지 특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G3가 1000만대가량 팔릴 것 같다. 이것보다는 20% 더 팔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격은 이전 제품보다 약 7만원 저렴한 82만 5000원으로 책정됐다. 한국 공개 행사를 이끈 조성하 MC사업본부 부사장은 이날 가격을 확 낮춘 데 대해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시행 후 시장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면서 “아이폰이나 갤럭시S보다 G시리즈의 누적 사용자 규모가 적은 만큼 소비자들이 일단 G4를 체험해볼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29일 한국,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 6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제품을 공개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서울 중랑 상봉터미널 부지 52층 주상복합 3개동 건립

    서울 중랑 상봉터미널 부지 52층 주상복합 3개동 건립

    서울 중랑구 상봉터미널 부지에 지상 52층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건물 3개동(조감도)이 들어선다. 28일 중랑구에 따르면 서울시가 지난해 10월 초고층 복합개발계획을 조건부 가결한 이후 지난 16일 이곳을 상봉재정비 존치관리12구역에서 상봉9재정비촉진구역으로 변경 고시하면서 초고층 건축이 결정됐다. 이에 따라 상봉~망우역 일대를 첨단 비즈니스 단지로 조성하는 중랑 코엑스(COEX) 사업도 탄력을 받게 됐다. 건물의 연면적은 27만 5000㎡로 이 중 공동주택이 13만 4000㎡, 상업시설은 14만 1000㎡로 주거와 상업시설이 거의 절반씩 차지한다. 공동주택은 847가구(분양 776가구, 임대 71가구)가 들어서고 상업시설은 백화점 등 판매시설, 오피스텔 등 업무시설, 영화관 등 문화시설이 자리한다. 개발업체는 개발이익의 지역환원 차원에서 면적의 23%에 상당하는 공공시설 등을 시와 구에 기부채납하게 된다. 전체 부지의 14.9%는 도로 및 공원으로, 8.5%를 여객자동차터미널로 시에 기부채납하고, 2.3%는 여객자동차터미널 건축물 상부에 공공청사를 건립해 구에 기부채납할 계획이다. 상봉터미널은 1985년부터 운영됐지만 동서울터미널과 노선 중복으로 이용객이 급감하면서 현재는 하루 400여명이 이용한다. 다만 동북권 시민의 이용 편의를 위해 여객터미널은 축소해 계속 운영된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은 “상봉터미널 부지에 대한 상봉9재정비촉진구역 결정으로 상봉·망우역 일대의 COEX 조성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문화·예술·기술 어우러진 ‘한국판 에든버러 축제’

    문화·예술·기술 어우러진 ‘한국판 에든버러 축제’

    “한국판 에든버러 페스티벌(영국을 대표하는 세계 최대 축제)이 될 것이다.” 변보경 코엑스 사장이 ‘C페스티벌’ 개막을 앞둔 28일 기자 간담회를 갖고 “(C페스티벌을) 코엑스를 기반에 둔 국제적인 행사로 키워 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C페스티벌은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30일 개막해 11일간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페스티벌이다. 축구장 18개 크기(19만 347㎡)의 무역센터 일대에서 센터에 입주한 13개사로 구성된 코엑스 마이스(MICE) 클러스터가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문화, 예술, 기술을 융복합한 전시 컨벤션과 각종 이벤트 프로모션,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 등이 대표적이다. 변 사장은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되는 축제 기간에만 200여회의 공연과 전시가 끊임없이 이어질 예정”이라면서 “이를 계기로 무역센터를 외국인 300만명을 포함해 연간 7000만명이 찾는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축제 기간은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인접 국가의 공휴일과 맞물려 한국을 찾을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까지 고려했다. 변 사장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무역센터를 아시아 마이스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면서 “C페스티벌은 코엑스와 민간기업이 힘을 모은 첫 프로젝트로 20개월 이상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마이스(MICE)는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컨벤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의 영문 첫자를 따 만든 단어로 국제회의, 전시회, 관광을 아우르는 미래형 종합 서비스 산업을 뜻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빠르고 따뜻한 행정… 손에 잡히는 ‘정부 3.0’

    빠르고 따뜻한 행정… 손에 잡히는 ‘정부 3.0’

    최근 이사한 자영업자 A씨는 전입신고뿐 아니라 주민센터와 세무서 등에서 일일이 확인해야 했던 각종 생활정보를 집에서 민원24(www.minwon.go.kr)를 이용해 한번에 해결할 수 있었다. 출장을 가야 할 때도 교통카드만 있으면 전국 어디서나 아무 문제없다. 전국 호환 표준기술 덕분에 버스, 지하철, 기차, 고속버스를 한번에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박근혜 정부의 핵심 국정목표 가운데 하나인 ‘정부3.0’을 국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행정자치부는 44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시·도가 공동으로 정부3.0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2년에 걸친 추진 성과를 소개하는 ‘정부3.0 체험마당’을 30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전시장에서 연다고 28일 밝혔다. 정부3.0이란 공유·개방·소통·협력의 원리에 따라 부처·기관 간 칸막이를 제거해 맞춤형 대국민 서비스를 구현하고 창조경제에 기여하는 박근혜 정부의 정부혁신전략을 일컫는다. 2012년 대통령선거 당시 박근혜 후보 캠프에서 서울시를 벤치마킹해 공약으로 제시한 것에서 출발했다. 행자부는 이번 행사를 국민이 정부3.0의 개념과 성과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체험형 전시공간으로 구성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주 전시공간에는 국민생활과 밀접하고 고충 해결에 파급효과가 큰 정부3.0 대표 공공서비스 156건을 배치한다. 편리한 생활 서비스, 빠른 비즈니스, 안전 대한민국, 따뜻한 복지, 유능한 정부, 공공데이터 개방, 국민참여 확대 등으로 전시 주제를 선정했다. 정부3.0의 성과를 둘러보고, 현장 체험맞춤 컨설팅, 교육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행사장 곳곳에 배치했다. 모바일투표소(M-voting·서울시), 재난안전 빅데이터 기반 실시간 대응체계(경기도), GPS와 연계한 이주민 조기정착 지원정보(세종시) 등 17개 시도에서 지역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정책과 시스템도 소개한다. 국민참여형 목격자 정보공유시스템(경찰청), 부가가치세·소득세 간편신고 서비스(국세청), 먹거리안전 서비스(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은 관람객에게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마약탐지견 시연, 과학수사 체험교실, 기상캐스터 직업체험 등 체험형 이벤트를 비롯해 광복 70주년 기념 교육프로그램과 정부3.0 학술대회도 열린다. 프로파일러 초청 강연, 정부3.0 홍보대사 방송인 김지민과 함께하는 이벤트 등 풍성한 볼거리도 마련한다. 입장료는 무료다. 행사 프로그램 등 상세한 내용은 정부3.0 체험마당 웹사이트(www.gov30fai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종섭 행자부 장관은 “국민이 주인이 되는 정부3.0의 가치를 국민에게 전달하는 자리”라면서 “정부3.0이 정부한류로서 세계적인 정부혁신 브랜드로 확산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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