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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엑스 정전 “카지노 뒤에서 연기 난다” 신고 들어와

    코엑스 정전 “카지노 뒤에서 연기 난다” 신고 들어와

    서울 강남 코엑스 센트럴동·도심공항터미널에서 2일 오후 1시 50분쯤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다. 2일 서울종합방재센터는 오후 1시40분쯤 코엑스 옥상 쪽 카지노몰 뒤편에서 흰연기가 나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코엑스 측은 “문의 전화 폭주하고 있으며 아직 정확한 원인은 파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전 측도 “한전 선로 이상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콧소리만으로 작곡하는 앱… 기술력에 감탄 “땀의 결실까지 평가절하 되나”… 시국에 한탄

    콧소리만으로 작곡하는 앱… 기술력에 감탄 “땀의 결실까지 평가절하 되나”… 시국에 한탄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된 ‘2016 창조경제박람회’ 현장. 이 박람회는 자율주행차량과 가상·증강현실(VR·AR) 기기 등 지난 1년간의 창조경제 성과들을 보여 주는 자리로 올해 4회째를 맞았다. 1700여개의 벤처기업과 대기업, 관련기관 등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됐지만, 올해 분위기는 앞선 세 차례 행사 때와 사뭇 달랐다. 국정농단과 조기퇴진의 와중에 박근혜 대통령이 불참한 가운데 기조강연이나 기념사·축사 없이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제막 퍼포먼스만 있었다. 이래저래 맥은 빠졌지만 행사에 참가한 기관이나 기업들은 정성 들여 준비한 다양한 신기술과 신개념 서비스들을 선보였다. 현대·기아차는 ‘쏘울 EV자율주행차’ 홍보를 위해 첩보 영화와 같은 콘텐츠를 준비했다. 3D 가상현실 시뮬레이션 기계 장치에 앉아 고글(HMD)을 쓰면 총격전이 펼쳐지는 도로가 눈앞에 등장했다. 자율 발레파킹,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 자율 주행모드, 차세대 전방충돌경고 시스템 등 시연이 이뤄졌다. 네이버는 인공지능(AI) 기반의 통번역 애플리케이션(앱)인 ‘파파고’를 선보였다. 외국에 나가서 간판이나 메뉴판 등에 새겨진 외국어를 번역할 때 쓰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레인보우 로보틱스의 로봇 ‘휴보’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태를 가정한 실험에서 문 열기, 계단 오르내리기, 밸브 잠그기, 드릴로 벽 뚫기 등을 해냈다. 허정우 박사는 “휴보는 70%가량 AI로 행동이 가능한 상태이며 심지어 운전까지도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삼성 사내 벤처의 육성 프로그램인 ‘C랩’(C-LAB)을 통해 스타트업으로 독립한 기업의 기술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허밍(콧소리)만으로 쉽게 작곡하는 앱인 ‘험온’의 기술에 사람들은 놀라워했다. 허밍으로 음을 내자 스마트폰 화면의 오선지 위에 음표들이 생겨났다. 스타트업 기업인 스파코사의 김선웅 디자인팀 리더는 “스타트업들은 이런 자리를 통해 대기업에 기술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얻고 다른 기업과 기술 교류도 할 수 있다”며 “국정농단 세력 때문에 우리가 여러 해 동안 피땀 흘려 만들어낸 결실이 평가절하돼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장관은 “창조경제는 시국과 관계가 없다”면서 “젊은이들이 세계로 진출하려는 열망과 그들의 열정이 시국 때문에 꺾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승진△원전산업정책관 강경성◇부이사관 승진△아주통상과장 김대자◇과장급 전보△창조행정담당관 손호영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부원장 이창훈△정책연구본부장 공성용△환경평가본부장 이영수△미래환경연구본부장 박정규△성과관리실장 양일주△국토자연연구실장 황상일△대기환경연구실장 주현수△자원순환연구실장 한상운△공공인프라평가실장 김태윤△국토정책평가실장 사공희△자원에너지평가실장 신경희 ■한국남부발전 ◇1직급(갑) 승진△감사실장 심재원△기획처장 서정출△관리처장 김상덕△조달협력처장 서영덕△발전처장 정필수△국내사업처장 윤진영△하동 제1발전소장 김광규△부산발전본부장 홍주영△안동발전본부장 박두만△신인천발전본부 전출요원(실장) 김창환◇1직급(갑) 이동 및 전출연장△엔지니어링처장 이충호△하동발전본부장 정연수△하동 제2발전소장 박능출△신인천발전본부장 김우곤△영월발전본부장 최청△신인천발전본부 전출요원(처장) 박석호 전출연장(칠레Kelar) ■대신증권 ◇이사대우 부서장 승진△경영기획실 김호중△프로젝트금융본부 권택현◇부서장 신규선임△감사실 이성영△투자금융실 심현보△마켓전략실 박형중△파생상품2본부 강현석△법인금융상품본부 조상규◇지점장 신규선임△반포지점 장영준△포항지점 김경렬◇이사대우 지점장 전보△일산지점 박진규△송탄지점 유기상◇부서장 전보△패시브솔루션본부 이상헌△법인영업본부 손귀연△자산운용본부 문병식△금융소비자보호부 박찬명△인수채권부 서영익◇지점장 전보△동대문지점 한명희△신촌지점 서정국△부천지점 박경환△인천센터 김송회△명일동지점 서신영△수원지점 이석영△양재동지점 서상욱△도곡역지점 양영신△오산센터 김경남△분당센터 박성희△대구센터 권기범△동대구지점 이재상△복현지점 이기서△무거동지점 권기수△울산지점 김경민△나주지점 노영래△상무지점 남상구 ■대신저축은행 ◇1급 부서장 승진△전략금융부 장석철 ■대신자산운용 ◇이사대우 그룹장 승진△리서치운용그룹 김용식 ■㈜GS ◇부사장 승진△업무지원팀장 여은주 ■GS에너지 ◇부사장 승진△경영지원본부장 조효제 ■GS칼텍스 ◇부사장 승진△화학사업총괄 권혁관△법무실장 노정일△생산지원공장장 이두희◇전무 승진△회계부문장 유재영△싱가포르법인장 이승훈△방향족사업부문장 이창배△전사최적화부문장 한상진◇상무 신규선임△수급부문장 김진△RM부문장 박용철△홍보부문장 이상훈△기술지원부문장 이용은△소매기획부문장 조광옥△인사실장 조병수 ■GS리테일 ◇전무 승진△수퍼사업부 1부문장 김시엽△전략부문장 권익범◇상무 신규선임△수퍼사업부 3부문장 한경수△편의점사업부 MD부문장 정호민 ■파르나스호텔 ◇상무 신규선임△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총지배인 김연선 ■GS EPS ◇전무 승진△경영기획부문장 윤길상 ■GS글로벌 ◇상무 신규선임△자원사업부장 양성철 ■GS엔텍 ◇전무 승진△경영관리본부장(겸 영업본부장) 도정해 ■GS E&R ◇상무 신규선임△인재개발실장 김수연 ■GS건설 ◇부사장 승진△플랜트부문 대표 김형선◇전무 승진△주택영업담당 조재호△홍보업무실장(겸 홍보담당) 허태열△Clean Fuels PJT / PD 서광열△RabighII PJT CP-3/4 공사총괄 이광일△NSRP PJT / PD 김진태△전력부문 대표 임기문◇상무 신규선임△국내법무담당 한승헌△전력기획담당 신현구△플랜트공사담당 김선우△RRE-2 PJT / PD(겸 RRE-7 PJT / PD) 윤준교△플랜트계약관리담당 정철규△플랜트CM3팀장 이원장△토건해외공무담당 박용철△인재개발실장 조승열 ■㈜LS ◇전무 승진△경영관리부문장 CFO 한상훈◇상무 승진△사업조정부문장 이준우 ■LS전선 ◇전무 승진△기술개발본부장 CTO 김동욱◇상무 승진△전략기획부문장 CSO 주완섭◇신규 선임△영업/생산지원부문장 강영성 ■LS산전 ◇부사장 승진△CRO 겸 경영관리본부장 겸 중국사업본부장 박용상◇전무 승진△연구개발본부장 CTO 권봉현△전력사업본부장 오재석△산업자동화사업본부장 구본규◇상무 승진△사업전략부문장 신영식◇신규 선임△스마트에너지사업부장(상무 선임) 최준△전력고압연구단장 안길영△전력국내사업부장 구동휘◇이동△전략혁신본부장 CSO 전무 안세진 ■LS-Nikko동제련 ◇전무 승진△재경부문장 CFO 강중구◇신규 선임△SCM통합부문장 홍형기 ■LS엠트론 ◇상무 승진△경영관리부문장 CFO 윤성욱◇신규 선임△지원부문장 CHO 박명호◇이동△전략기획부문장 CSO 상무 강석호△재경담당 이사 박찬성 ■가온전선 ◇상무 승진△경영지원부문장 CHO 겸 구매부문장 CPO 정현◇신규 선임△재경부문장 CFO 김명균 ■E1 ◇전무 승진△지원본부장 CHO 강정석◇신규 선임△미래전략실장 겸 해외사업본부장(상무 선임) 남기명△영업본부장 김수근 ■예스코 ◇신규 선임△안전부문장 정인철 ■LS글로벌 ◇상무 승진△경영관리부문장 CFO 겸 비철금속사업부장 이상범 ■LS메탈 ◇부사장 승진△대표이사 CEO 남기원 ■LS오토모티브 ◇전무 승진△중국사업본부장 겸 설계담당 박운택◇상무 승진△인도법인장 이희종◇신규 선임△중국사업본부 무석법인장 지영도△해외사업본부 글로벌지원담당 하완수◇이동△경영지원부문장 CFO 부사장 김원일△인사노경부문장 CHO 상무 김연재
  • 압구정 주민 1000여명 “층수 제한 풀어달라”

    서울 강남구가 압구정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전환과 관련해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서울시가 고수 중인 ‘아파트 최고 층수 35층’ 제한 원칙을 놓고 해당 주민들의 거센 반발을 다독이며 서울시 압박에 나선 모양새다. 강남구는 지난 28일 코엑스에서 관련 주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용역사와 함께 공동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2시간 넘게 진행된 설명회에서 압구정아파트지구 주민들은 ▲층수 규제 완화 ▲재건축 지연으로 인한 주민 부담 최소화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공공관리지원 등을 강하게 요구했다. 특히 주민들은 “2030서울플랜과 한강변관리계획에 따라 시가 재건축 층수를 35층으로 묶어 놓은 조치는 시대착오적”이라며 “이런 시의 규제는 명백한 재산권 침해”라고 주장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주민들의 촉구사항을 들은 뒤 “지난해부터 10여 차례 공문을 보내 서울시의 입장 변화를 촉구했지만, 시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서울의 상징인 한강변 경관은 외국처럼 역동적이고 첨단을 반영해야 한다. 주민들의 뜻에 귀를 기울여 달라”고 시에 촉구했다. 구는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재산권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35층 층수 규제를 완화해 재건축을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세계 주요 도시들이 앞다퉈 역동적인 스카이라인을 업그레이드하는데, 유독 서울만 천편일률적인 35층 높이로 제한하겠다고 한다”며 “강남은 물론 서울 전체의 도시 디자인을 망치는 시대역행적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다른 주민은 “주민 의사를 무시한 사업 추진은 무효이므로 주민들이 거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시 역시 발표에 나섰지만 기존 입장을 반복하며 주민들과 평행선을 이어갔다. 신 구청장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주민의 뜻에 귀를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오늘까지 공공기관 채용 박람회

    오늘까지 공공기관 채용 박람회

    ‘2016년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가 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기획재정부 주최로 개막됐다. 한국전력, 기업은행 등 120여개 공공기관에서 채용 정보를 제공하며 직업 기초능력 검사와 모의면접 등도 경험해 볼 수 있다. 29일까지 열린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전기료 개편 방안 공청회

    전기료 개편 방안 공청회

    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한국전력 주최로 열린 ‘전기요금 체계 개편방안 공청회’에서 손양훈(왼쪽 두 번째) 인천대 교수가 당정 태스크포스(TF)를 거쳐 마련한 3개 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종배 건국대 교수, 손 교수, 김연화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 이은영 그린IT포럼 센터장, 조태임 한국부인회장.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 ‘열렸다~ 2016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

    [서울포토] ‘열렸다~ 2016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

    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6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설명을 듣고 있다. 2016. 11. 28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 ‘열렸다~ 2016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

    [서울포토] ‘열렸다~ 2016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

    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16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가 열리고 있다. 2016. 11. 28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국가품질경영대회 437점 포상

    국가품질경영대회 437점 포상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주최, 한국표준협회 주관 ‘제42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훈·포장 7점, 대통령 표창 24점, 국무총리 표창 15점 등 437점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24일 표준협회는 전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시상식에 수상 기업 임직원 등 품질 관계자 1800여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올해 개인 유공자 표창 중 43%를 중소·중견기업 소속 임직원이 수상했다. 개인 유공자 부문에서 황원제 풍산 전무와 정창길 한국중부발전 대표가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단체 부문에선 한국전력기술 등 총 13개 단체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풍산 황원제·중부발전 정창길씨 ‘품질경영대회’ 은탑산업훈장

    풍산 황원제·중부발전 정창길씨 ‘품질경영대회’ 은탑산업훈장

    황원제(왼쪽) 풍산 전무와 정창길(오른쪽) 한국중부발전 사장이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42회 국가품질경영대회’를 열고 유공자 437명(단체 포함)에 대해 포상했다. 황 전무는 동, 소전(액면가 등이 없는 원형 상태의 동전) 등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풍산은 세계 최대의 주화용 소전 생산업체로 이 분야 세계시장 점유율 1위다. 정 사장은 국내 최초로 1000㎿급 화력발전 기술을 개발하고 핵심 부품의 국산화에 성공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단체 부문에서는 한국전력기술 등 13곳이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서울포토] 힘든 취업의 길

    [서울포토] 힘든 취업의 길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6 무역의날 기념 글로벌 무역인력 채용박람회를 찾은 사람들이 취업게시판을 보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불금’ 반포 센트럴시티 주변 시속 6.4㎞ 거북이

    ‘불금’ 반포 센트럴시티 주변 시속 6.4㎞ 거북이

    중구 롯데百·코엑스 주변 7㎞/h 작년 교통유발부담금 1019억… 타임스퀘어 14억 건물별 최다 대형 쇼핑몰 가운데 서울 반포의 센트럴시티 주변이 가장 혼잡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서울시의 ‘서울 주요 혼잡시설물 교통현황’ 자료에 따르면 반포 센트럴시티 주변 신반포로의 통행 속도는 금요일 오후 5~7시 시속 6.4㎞로 가장 느렸다. 이 조사는 만성적 교통 체증을 겪는 백화점 등 7개 대형 시설 주변 도로를 대상으로 금요일과 토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차량 통행 속도를 측정해 가장 느린 시간대 속도를 뽑아냈다. 두 번째로 차량 속도가 느린 곳은 강남구 코엑스 주변 테헤란로였다. 금요일 오후 6∼7시 속도가 시속 7.2㎞에 불과했다. 이어 ▲중구 롯데백화점 주변 소공로(금요일 낮 12시∼오후 1시 시속 7.5㎞) ▲송파구 잠실 롯데백화점 옆 잠실(토요일 오후 5∼6시 시속 8.4㎞)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주변 문래로(토요일 오후 2∼3시 시속 9.0㎞) 순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타임스퀘어 등 교통 혼잡을 낳은 건물들에 1019억원의 교통유발부담금을 부과했다. 강남구가 171억원으로 가장 많고 중구 99억 2000만원, 영등포구 92억 7000만원, 서초구 82억 5000만원, 송파구 75억 7000만원 순이었다. 유발금은 해당 시설물의 연면적과 용도 등에 따라 차등 부과된다. 건물별로는 타임스퀘어가 14억 8000만원으로 1위, 제2롯데월드가 13억 5000만원으로 2위였다. 구로구 디큐브시티가 7억원, 동대문구 한화청량리역사 6억 2000만원, 서초구 센트럴시티빌딩 6억 2000만원 등도 상위권이었다. 서울시 관계자는 “2020년까지 교통유발금을 단계적으로 올려 2014년의 2배 수준이 되도록 할 예정”이라면서 “백화점이 직원 통근버스를 운영하는 등 교통체증을 줄이는 노력을 하면 유발금을 깎아 준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2017학년도 수능] 가채점 결과 6·9월 모평과 비교… 성적 좋으면 정시에 집중

    [2017학년도 수능] 가채점 결과 6·9월 모평과 비교… 성적 좋으면 정시에 집중

    평소보다 점수 낮으면 수시에 정시 가·나·다군별 3번의 기회 ‘상향’ - ‘적정’ - ‘안정’으로 배분 입시설명회 정보 적극 활용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정답으로 자신의 원점수를 매기는 ‘가채점’이다. 입시전문가들은 가채점에 따른 자신의 영역별 등급을 내보고, 수시모집에 지원한 대학의 최저기준을 만족하는지를 따지라고 17일 조언했다. ‘수시모집·수능·정시모집’으로 이어지는 대입 체제에서는 이른바 ‘깜깜이 지원’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당장 19일부터 수시 논술고사를 진행하는데 수능 성적표는 다음달 7일에야 나오기 때문이다. 수시에 합격하면 정시에 지원할 수 없다. 때문에 수험생들은 자신의 성적도 모른 채 가채점 결과만으로 정시냐 수시냐를 택해야 한다. 입시업체들은 수능 직후부터 원점수에 따른 등급과 백분위 성적을 자체적으로 발표한다. 1등급은 상위 4%, 2등급은 상위 누적 11%, 3등급은 상위 누적 23%다. 가채점 이후 수시와 정시 중 어디에 집중할지 결정할 때는 6·9월 모의평가를 기준으로 삼는 게 좋다. 평소 점수에 못 미치거나 비슷했다면 수시에 적극적으로 응시하는 게 효과적이다. 가채점 점수가 평소보다 잘 나왔다면 정시에 집중하는 게 좋다. 6회 지원하는 수시와 달리 정시는 3번밖에 기회가 없다. 가·나·다군별 지원 전략이 중요한 이유다. 이영덕 대성 학력개발연구소장은 “다군은 모집 대학 수와 정원이 적고 가군과 나군 대학 중 다군에 분할 모집하는 대학은 지원자가 많아 경쟁률과 합격선이 올라가는 추세를 보인다”면서 “3번의 지원 기회를 ‘상향’, ‘적정’, ‘안정’으로 배분하라”고 제안했다. 정시 전략을 짤 때에는 입시설명회를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규모 입시설명회를 비롯해 각 입시업체가 수능 직후인 18일부터 경쟁적으로 입시설명회를 연다. 설명회 자료집, 정시 배치표(가채점 기준) 등은 꼭 챙긴다. 종로학원은 수능 다음날인 18일 오후 2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이투스는 19일 오후 2시에 서울 진선여고 회당기념관에서 설명회를 연다. 유웨이중앙교육은 20일 오후 2시 강남구민회관에서 마련한다. 같은 시간 김영일교육컨설팅(매헌기념관), 스카이에듀(진선여고 회당기념관), 대성학원(이화여대 대강당)도 설명회를 연다. 대교협이 다음달 15~18일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정시 입시설명회는 반드시 참석해야 하는 행사다. 고려대, 성균관대, 연세대를 비롯한 135개 대학이 참여한다. 대입상담교사단 소속 상담교사 개별 상담은 물론 입학정보 종합자료관, 대입정보포털 홍보관, 대학알리미 홍보관, 고른기회전형 홍보관, 적성검사실 등을 운영한다. 현직 교사들로 구성된 대교협 상담교사들이 일대일로 20분 동안 상담하는 프로그램은 인기가 많다. 인터넷 예약접수로 시간을 확보해 놓을 필요가 있다. 대교협 관계자는 “인터넷 예약자가 오지 않으면 그 시간에 상담할 수 있도록 오전 9시부터 당일 현장 예약표도 준다”고 했다. 대교협 대입상담센터 전화상담(1600-1615)도 적극 활용한다. 대교협은 또 이달 말부터 17개 시·도교육청과 공동으로 정시 설명회를 시작한다. 관련 정보는 대입정보포털 홈페이지 ‘어디가’(www.adig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영화로 만나는 셰익스피어 명작

    올리비아 허시의 청순함과 니노 로타의 애절한 선율로 기억되는 ‘로미오와 줄리엣’(1968)을 스크린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영국의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영화를 상영하는 ‘셰익스피어 영화관’이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문을 연다.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을 기념해 세계 곳곳에서 열리고 있는 ‘셰익스피어 리브즈’ 캠페인의 하나로, 영국문화원이 함께 기획했다. 장편 다섯 편과 단편 모음이 준비됐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프랑코 제피렐리 감독이 연출한 1968년작으로, 수많은 셰익스피어 원작 영화 중 가장 유명한 작품이다. 셰익스피어의 마지막 비극 ‘코리올라누스’(2014)도 눈에 띈다. 로마 장군으로 변신한 톰 히들스턴과 영국 BBC 인기 드라마 ‘셜록’에서 셜록의 형 마이크로프트를 연기한 마크 게티스의 열연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셜록’의 주인공으로 인기를 모아 ‘닥터 스트레인지’로 정점을 찍고 있는 베니딕트 컴버배치가 열연한 ‘햄릿’(2015)도 상영된다. 정식 개봉은 24일이다. 셰익스피어 전문 배우 중 한 명인 케네스 브래너가 감독·주연을 맡은 ‘헛소동’(1993)도 상영된다. 마이클 키튼, 덴젤 워싱턴, 키아누 리브스, 케이트 베킨세일, 에마 톰슨 등 초호화 출연진을 자랑하는 작품이다. 마이클 패스벤더와 마리옹 코티아르가 출연하고 연극적인 연출이 돋보이는 ‘맥베스’(2015)도 준비됐다. 셰익스피어 전문가인 세라 올리브 박사, 정성일 영화 평론가, 오은 시인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다각도에서 작품을 즐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로봇 시대

    로봇 시대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에서 관계자가 작업용 로봇 원격제어 시스템 시연을 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비즈+] ‘산업기술 R&D 대전’ 19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6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 주관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맡았다. 국내 기관 313곳이 참가해 472개 제품을 전시한다. 대한민국 기술대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부대 행사로는 우수 R&D 기업 채용박람회와 투·융자 상담회, 미래 산업엔진 포럼 등이 열린다. 이 밖에 5대 신산업관와 4차 산업혁명기술 체험관, 비즈니스관도 운영된다.
  • ‘김민희와 불륜설’ 홍상수 감독 오늘 공식석상에 나오나?

    ‘김민희와 불륜설’ 홍상수 감독 오늘 공식석상에 나오나?

    홍상수 감독이 배우 김민희와의 불륜설 이후 처음 국내에서 열리는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라 눈길이 쏠리고 있다. 홍 감독은 16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리는 영화 ‘나의 살던 고향은’의 VIP 시사회 참석자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작품은 도올 김용옥 한신대 석좌교수가 두 차례에 걸쳐 9일간 중국 다롄, 옌지 등 중국 내 고구려, 발해 유적을 찾아다닌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홍 감독은 김 교수와의 친분으로 이번 행사에 초청됐다. 김 교수는 홍 감독의 ‘다른 나라에서’라는 작품에서 스님 역할로 출연하기도 했다. 영화 배급사인 시네마달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홍 감독이 참석한다는 연락을 받았지만 실제 참석할지는 현장에 가봐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홍 감독은 지난 6월 배우 김민희와의 불륜설이 불거진 이후 해외 영화제 등에는 참석했으나 국내 공개 석상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심지어 그의 18번째 장편영화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 이 최근 개봉했지만, 언론 및 관객 시사회 등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집 밖으로 나와 즐기는 AR… 현실을 더 풍부하게 만들죠”

    “집 밖으로 나와 즐기는 AR… 현실을 더 풍부하게 만들죠”

    “집에 틀어박혀 우리 게임을 할 순 없다. 나가서 걷고, 의미 있는 곳을 찾고, 다른 사람을 만나며 하는 게임들을 개발했다. 게임회사로서는 독특한 면이다. 그러나 증강현실(AR)의 목표가 현실을 더 좋게 만드는 데 있다면, 우린 독특한 회사가 아니다.” AR 게임 ‘포켓몬고’를 개발한 나이앤틱의 데니스 황(39) 인터렉션 비주얼 디자인디렉터는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2016 넥스트 콘텐츠 컨퍼런스’ 기자간담회에서 AR의 잠재력을 강조했다. 그는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한국에서 초·중학교를 나와 한국어가 유창하다. 황 디렉터는 “앞으로 AR 기술을 확장해 다양한 하드웨어 플랫폼과 연계한 위치기반 플랫폼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켓몬고의 한국 출시 일정에 대해서는 “한국은 게임 선진국으로 중요한 시장”이라며 여운을 남겼다. 나이앤틱은 2012년 ‘땅따먹기 게임’으로 알려진 인그레스를, 올해 포켓몬고를 출시했다. 황 디렉터는 “두 게임 모두 위치기반 AR 기술을 활용한 라이프스타일 게임”이라면서 “예컨대 회사로 출근할 때 늘 가던 최단거리 직선 방향 대신 조금 더 돌아가면서 더 재미있는 공간을 찾도록 설계된 게 인그레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인그레스를 하느라 출근길을 돌아가면 시간은 좀더 걸리겠지만, 운동도 되고 평소 모르던 명소도 찾을 수 있다”면서 “실제로 우연히 같은 장소에서 만난 인그레스 유저들끼리 결혼한 ‘인그레스 커플’이나 그들이 낳은 ‘인그레스 아기’들도 많다”고 말했다. 이어 “만나고 있는 사람들의 말도 전선을 통해 듣게 설계되는 가상현실(VR) 기술에 비해, AR은 현실을 더 풍부하게 만드는 기술”이라며 나이앤틱이 AR에 집중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미국의 한 편의점은 지점 좌표를 인그레스에 삽입하는 방식으로 게임 유저들이 실제 편의점 주변에 모이게 했다. 게임 유저들은 게임에 삽입시키고 싶은 동네 명소 1500만곳 이상을 나이앤틱에 추천했고, 나이앤틱은 이 중 약 500만건 정도를 게임에 채택했다. 이처럼 광고, 여행 등 다른 산업에 AR이 영향력을 행사한 사례를 설명한 뒤 황 디렉터는 “포켓몬 캐릭터와 같은 지적재산권(IP) 보유자나 다른 게임회사 등 AR 기술을 활용해 협력할 곳이 많다”고 말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코엑스 서울카페쇼에서 선보인 ‘가찌아(GAGGIA)’ 명품 커피머신

    코엑스 서울카페쇼에서 선보인 ‘가찌아(GAGGIA)’ 명품 커피머신

    10일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카페쇼 2016’에서 이탈리아 명품 커피머신 ‘가찌아(GAGGIA)’가 홈카페에 어울리는 커피머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 ‘공직 정보의 모든 것’ 한자리에

    ‘공직 정보의 모든 것’ 한자리에

    인사처, 공직박람회 개최… 공직채용·진로 정보 제공 다양한 공직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바람직한 공직자의 참모습을 알리기 위한 ‘2016 공직박람회’가 다음달 9~10일 개최된다. 인사혁신처 주최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직박람회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감사원 등 2개 헌법기관과 47개 중앙행정기관, 17개 광역자치단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국제협력단, 국민연금공단 등 주요 공기업을 비롯해 모두 77개 기관이 참여한다. 인사처는 9일 이번 박람회가 공직에 대한 이해, 공직채용안내, 맞춤형 채용안내 서비스, 각종 일자리 정보 서비스 및 부대행사 등 4개 부문으로 짜인다고 밝혔다. 지방인재·저소득층 채용 등 사회통합형 인재채용에 대한 시험정보를 제공하고 공직자에게 필요한 윤리관 등 공직가치 관련 영상을 볼 수 있는 공직윤리·명예관도 운영된다. 전년도 합격자가 직접 채용정보를 알려주는 시간선택제 채용관이 꾸려지고 현직 공무원에게 공직과 시험방법에 대한 1대1 멘토링도 받을 수 있다. 공기업을 중심으로 활용되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검사 체험과 업무 담당자의 면접 특강, 장애인을 위한 면접 컨설팅 등 맞춤형 채용서비스에 참가를 원하면 다음달 1일부터 박람회 홈페이지(injae.go.kr)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고교생을 대상으로 공직 관련 주제를 제시해 글짓기를 하는 백일장도 열린다. 김동극 인사혁신처장은 “공무원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이 학력 등 스펙이 아닌 실력과 능력 중심으로 평가받는 공무원 채용제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며 “공직뿐만 아니라 다양한 진로에 대한 체험과 도전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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