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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개국 유학·이민 상담하세요

    32개국 유학·이민 상담하세요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7 해외유학·이민 박람회’에서 방문객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32개국 관련 56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9~10일에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정부 파트너’ 대한상의 기세등등… ‘최순실 꼬리표’ 전경련 전전긍긍

    ‘정부 파트너’ 대한상의 기세등등… ‘최순실 꼬리표’ 전경련 전전긍긍

    재계와 기업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경제단체는 한국 경제의 역사와 궤를 같이한다. 우리나라가 가난에서 벗어나 세계 11위 경제대국으로 성장하는 ‘한강의 기적’을 이루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게 기업이었다면 그 구심점은 경제단체들이었다. 이들은 우리 경제의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을 이루는 주춧돌 역할을 했지만 때로는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지 못해 나락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요즘 주요 경제단체들은 새 정부의 눈치를 보느라 각종 이슈에 대해 ‘벙어리 냉가슴’을 앓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가 기치로 내걸고 있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투자와 고용의 핵심 주체인 경제계가 더이상 움츠리지 말고 경제단체를 통해 할 말은 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국내 경제단체는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한국무역협회(무협) 등 5개로 대표된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이 새 정부 경제정책의 주요 화두로 떠오르면서 이들 상호 간의 역학 구도도 달라졌다. 전경련은 반세기 이상 우리나라 재계를 대표하는 이익단체로 자리매김해 왔지만 지난해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연루되면서 직격탄을 맞았다. 반면 대기업에서 중소기업까지 아우르는 대한상의는 새 정부의 경제정책 파트너이자 소통 창구 역할을 하며 ‘재계의 맏형’으로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경총과 중기중앙회의 운명도 엇갈렸다. 고용 및 노사 현안의 경영계 파트너인 경총은 일자리위원회에서 한때 배제됐다가 우여곡절 끝에 합류할 정도로 과거에 비해 입지가 크게 줄었다. 반면 중기중앙회는 새 정부 들어 중소벤처기업부까지 신설되며 더욱 주목받고 있다. ●“전경련 해외 네트워크는 지속 활용해야” 1961년 설립된 전경련은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순수 민간단체로 출발했다. 가입과 탈퇴가 자유롭고 회장과 부회장을 모두 자체적으로 뽑는다. 회원사 대부분이 대기업인 만큼 역대 회장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고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이 초대 회장을 맡았고 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이 1977년부터 1987년까지 10년간 재임했다. 고 최종현 SK그룹 회장.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 손길승 SK그룹 회장 등에 이어 2011년부터 현재까지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재임 중이다. 그러나 최순실 사태로 전경련 해체론이 불거지며 삼성, 현대차, SK, LG 등 대기업들이 탈퇴해 회원사가 기존 600개에서 510개로 줄었다. 전경련은 한미재계회의, 한일재계회의 등 주요 31개국 32개 경제단체와 정기적으로 양자 경제협력위원회를 운영하고 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제기구에서 한국 경제계를 대변하고 있다.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주도했다. 현재 싱크탱크 위주로 기능을 축소하고 단체 이름도 ‘한국기업연합회’로 바꾸는 것을 추진 중이지만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과 평창동계올림픽 등 국가적 대사를 앞두고 특유의 탄탄한 해외 네트워크 활용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높다. 경총은 본래 전경련에서 노사 관계를 다루던 부서였다. 1970년 노동계와 교섭하는 사용자 단체 역할을 하기 위해 분리돼 나왔다. 사용자의 입장을 대변하며 노사 관계, 인적자원 관리에 특화된 민간단체로 한국노총, 민주노총 등 노동계의 맞상대다. 경총의 주요 업무는 정부의 각종 회의체에 경영계 대표로 참석해 경제·복지·노동관계법 제·개정 때 경영계 입장을 대변하고, 노사 관계 안정화를 위해 노사분규 발생 시 기업들의 원활한 교섭·타결을 지원하는 것이다. 국내 최장수 기업 중 한 곳인 전방(전남방직)의 창업주인 고 김용주 전 회장이 경총 창립을 주도해 12년간 회장으로 재직했다. 경총은 지난 5월 김영배 부회장이 “사회 각계의 정규직 전환 요구로 기업들이 매우 힘든 지경”이라며 정부의 일자리 창출 방안을 비판했다가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질책’에 가까운 지적을 받는가 하면, 개국공신인 전방의 조규옥 회장이 “경총이 정부의 정책에 경영계의 입장을 제대로 대변하지 못한다”며 탈퇴 의사를 밝히는 등 사면초가에 처한 상황이다. ●7만 2000개 회원사 거느린 무역협 ‘이상무’ 새 정부에서 위상이 크게 오른 대한상의는 1884년 일제 자본에 대항하기 위해 서울 종로 육의전 상인들이 주축이 돼 설립된 민족상인조직 한성상공회의소가 모태로, 5개 경제단체 중 가장 역사가 깊다. 1946년 조선상공회의소가 설립됐고 1948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됐다. 중소기업, 중소상공인까지 회원사로 두고 있는 대한상의는 그 규모와 입지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회원사가 2013년 15만여개에서 2014년 16만개, 2016년 17만개로 늘었다가 올해 18만개까지 확대됐다. 71개 지역 상공회의소 등 경제단체 중에서 가장 탄탄한 전국 조직을 갖추고 있으며 30여개의 국가자격시험을 주관하고 있다. 서울상공회의소의 경우 반기 매출액 170억원 이상(매출세액 17억원 이상)이면 자동으로 가입된다. 대한상의는 1952년 제정된 상공회의소법에 의해 설립된 법정단체다. 대기업 회원의 비중은 2% 안팎이고 중소·중견기업이 98% 정도를 차지한다. 대한상의는 최근 전경련 공백기에 정부와 재계의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일자리 정책을 두고 정부와 재계의 만남을 주선했고, 문 대통령의 첫 미국 순방에 동행할 경제사절단 구성도 주도했다. 이런 역할 변화의 중심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한 ‘소통의 달인’ 박용만 회장이 있다. 국제상업회의소(ICC) 산하 전 세계 170여개 상의가 국제행사 때 서로 지원하는 등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북한 평양에도 상의가 있다. 중기중앙회는 1962년 중소기업협동조합법을 근거로 설립된 법정단체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로 시작한 단체로 2006년부터 현재의 명칭을 쓰기 시작했다.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의 권익 대변과 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만들어진 단체로 중소기업협동조합 및 중소기업 관련 단체 973개가 소속돼 있다. 회원사는 66만 9607개에 이른다. 전국에 13개 지역본부를 두고 있다. 중기중앙회는 임원 수, 임원 선출, 추진 사업 등이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의거해 진행되며 회장 선거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관리한다. 현재 회장은 박성택 ㈜산하 대표가 맡고 있다. 무협은 광복 직후인 1946년 무역인 105명이 세운 것이 시초다. 무역업체들이 자발적으로 설립한 순수 민간단체로서 수출 기업 지원 등 무역 부문에서 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현재 7만 2000개의 회원사가 있으며 전국 14개 지역 본부를 비롯해 미국 워싱턴과 일본 도쿄 등 해외에도 10개 지부가 있다. 1988년에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한국종합무역센터(코엑스)를 세웠다. ●“경제단체 너무 많다”… 구조 변화 목소리도 이처럼 경제단체들은 각자의 존재 이유가 있지만 대부분의 국가에서 경제단체들이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아우르는 형태로 존재하고 정책 제언이 주를 이루는 만큼 의견 전달 효율화를 위해 중복된 기능을 통폐합할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 미국은 대기업만으로 구성된 200대 기업 최고경영자 모임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BRT)과 전경련 설립 당시 모델이 된 일본 경제단체연합회(게이단렌)가 있지만, 일본과 미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상공회의소가 재계를 대표하고 있다. 재계 관계자는 “OECD 회원국 가운데 한국처럼 경제단체가 난립해 있는 나라는 없다”며 “경제계의 목소리를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경제단체별로 중복된 기능을 조정하고 회원제를 개편하는 등 창구를 일원화하고 단체들 사이에 견제와 균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신의 선물, 미국 반응 어떻길래? ‘이보영 역할 할리우드 스타는..’

    신의 선물, 미국 반응 어떻길래? ‘이보영 역할 할리우드 스타는..’

    ‘신의 선물’을 리메이크한 미국 제작사 썬더버드 엔터테인먼트의 조 브로이도 수석 부사장은 1일 한국 드라마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그는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방송·영상콘텐츠 마켓 ‘국제방송영상견본시(BCWW) 2017’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다. ‘썸웨어 비트윈’(Somewhere Between)이라는 제목의 리메이크작은 지난 7월부터 ABC TV에서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 중이다. 총 10부작으로 현재 7회까지 공개됐다. 미국 방송에서는 비성수기인 4~9월에 실험작들을 편성하는데, ‘썸웨어 비트윈’이 그중 하나다. 이 드라마는 미국 드라마로는 이례적으로 파일럿 제작을 통한 시장 테스트를 거치지 않고 ABC에 편성돼 화제를 모았다. 최란 작가가 쓴 ‘신의 선물’은 딸을 되살리기 위해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엄마의 이야기를 그렸다. 이보영과 조승우가 주연을 맡았다. 리메이크작에서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과 ‘데자뷰’에 출연했던 폴라 패튼이 이보영이 연기한 엄마를 연기한다. 브로이도 부사장은 ‘신의 선물’의 매력에 대해 “최란 작가의 아이디어와 대본이 아주 좋았다”고 말했다. 그는 “엄마가 살인이 일어나기 전으로 돌아가 그것을 막음으로써 딸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충격과 액션, 감동의 롤러코스터가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특히 “최란 작가가 창조한 강렬한 캐릭터들이 이 드라마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꼽았으며 “‘우리는 운명에서 도망칠 수 없고, 운명에 정면으로 맞서야 한다’는 주제가 드라마를 아주 흥미롭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아용품 쇼핑몰 알마, 9월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

    유아용품 쇼핑몰 알마, 9월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

    유아용품 쇼핑몰 ‘알마(HARMAS)’는 오는 9월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32회 베페 베이비페어(코엑스 베페)’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참가 브랜드는 이태리산 분유 ‘오브맘’, ‘영국 하이엔드 유모차 ‘에그’, 독일 프리미엄 유모차 ‘예떼’, 배눌림 없는 힙시트 ‘알마드마미아이베베’ 등 총 4가지다. 특히, 이번 베페의 메인협찬 브랜드이기도 한 ‘오브맘’은 알마가 이번 행사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탈리아산 프리미엄 액상분유로, 공개 전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오브맘 분유는 오브맘컴퍼니와 유제품 회사인 그라나롤로가 공동 개발하여 까다로운 기준으로 생산한 프리미엄 액상분유로 두뇌발달과 시력발달에 좋은 DHA와 ARA, 기억력 향상에 좋은 콜린,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올리고당, 면역세포 기능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어 아이들 성장과 발육에 도움을 준다. 알마몰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유모차 브랜드인 ‘에그’, ‘예떼’를 비롯해 최근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는 힙시트 브랜드 ‘알마드마미아이베베’에 대한 관심 역시 뜨겁다. 달걀 모양에서 영감은 얻은 ‘에그’는 아기에게 최적화된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최적의 편안함을 선사하는 유모차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며, ‘예떼’는 양대면이 가능한 경량 휴대용 유모차 지미2를 비롯해 안전과 실용성에 최적화된 디럭스 유모차 ‘제레미2’ 등 대표 모델 및 다양한 라인업을 공개한다. 또한 ‘알마드마미아이베베’는 세련된 디자인의 배눌림 없는 힙시트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알마몰 관계자는 “지난 2월 코엑스 베페 이후 에그 유모차와 예떼 유모차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만큼, 이번 9월 코엑스 베페에서는 더욱 알찬 제품구성과 합리적인 혜택으로 고객들의 기대를 충족시켜 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알마몰에서는 지방 거주 등 다양한 이유로 코엑스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베페 기간 동안 알마몰에서도 동일한 가격과 사은품 구성으로 프리미엄 유아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베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알마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IA 2017 서울 세계건축대회’ 코엑스-DDP서 진행

    ‘UIA 2017 서울 세계건축대회’ 코엑스-DDP서 진행

    제26회 ‘UIA 2017 서울세계건축대회’(이하 UIA 서울대회)가 다가오는 3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8일간 진행되는 UIA 서울대회 기간 중 본 행사는 9월4일부터 9월7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 된다. 건축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행사로 ‘건축올림픽’이라고 불리는 이번 ‘UIA 서울대회’에서 ㈜솜피(대표 임광택, 이하 솜피)는 빌딩제어시스템을 통한 차양장치의 자동제어 구현과 이를 통한 건축물 에너지 성능 향상을 소개할 예정이다. 솜피는 솜피 글로벌의 100% 투자 현지 법인으로서 국내에 새로운 개념의 주거 및 상업 건축 문화를 이끌어 온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지난 1995년 POSCO센터에 Solar-Control 개념을 접목한 전동 롤 스크린 설치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홍보활동을 통해 태양빛 조절, 쾌적한 실내 열환경, 에너지 절감 및 친환경 등의 개념을 국내에 정착시켜 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솜피는 다시 한 번 선진 차양 문화 보급 대표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솜피 관계자는 “솜피는 국내에 새롭게 출시된 터치스크린형 빌딩컨트롤러(이하 터치부코)를 9세트의 전동형 롤스크린과 연동하여 시연할 것”이라며 “빌딩제어시스템을 통한 차양장치의 제어기능 중 구역별(zone control) 자동제어 및 외부센서를 통한 자연채광(Day light control) 자동 제어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터치부코는 △예산 등의 문제로 배연창 등 일부 구간에만 전동 블라인드가 적용되는 건축물 △일부 블라인드만 교체를 원하는 건축물 △리모컨 제어 제약이 있는 대형 공간이나 칸막이 등으로 나누어진 건축물에도 적용 가능하며, 초기의 낮은 투자비용 대비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관계자는 “솜피는 전동차양솔루션 및 홈 오토메이션의 세계적인 파트너로 사용자의 편의성 향상과 에너지 저감 측면에서 차양의 효과에 대하여 늘 고민해 왔다”며, “축적된 기술과 경험이 반영된 신제품 출시 및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상업용 건축물뿐만 아니라 아파트 등 주거용 건축물에도 적용할 수 있는 차양 장치의 자동제어를 통해 일반 사용자에게 편리함과 쾌적함을 전파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UIA서울대회’에는 전 세계 124개국 건축계 대표들과 도시 대표단, 국내·외 건축가 등 사전등록을 마친 8,000여 명과 건축 전공학생 2,000여 명, 그리고 일반 시민을 포함한 총 3만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도시의 혼’(Soul of City)을 주제로 학술대회, 전시, 대중강연, 공개토론회, 건축문화투어 등 총 55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전 세계적 현상인 도시화 과정에서 건축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인류의 삶을 위한 지속가능한 건축의 역할을 논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니얼 대 김 “자폐증 앓는 의사 캐릭터 독특하고 감동”

    대니얼 대 김 “자폐증 앓는 의사 캐릭터 독특하고 감동”

    국내 인기 드라마 ‘굿닥터’가 미드(미국 드라마)로 리메이크돼 다음달 25일 미국 ABC를 통해 전파를 탄다. 한국 드라마가 미드로 제작된 것은 두 번째로, 현재 ‘신의 선물’의 미국판 ‘썸웨어 비트윈’이 안방극장을 찾아가고 있다. 두 작품 모두 주요 방송사 프라임 시간대(오후 8~11시)를 꿰차 상당히 고무적이다.미드 굿닥터의 총괄제작자는 ‘로스트’ 출연으로 유명한 한국계 미국 배우 대니얼 대 김(한국 이름 김대현·48)이다. 그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개최한 방송·영상콘텐츠 마켓 ‘국제방송영상견본시’(BCWW)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30일 서울 강남구 인터콘티넨탈 서울코엑스에서 만난 대니얼 김은 “미국 의학드라마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대개 전문적이고 초인적인 능력을 갖춘 사람들”이라며 “그런데 굿닥터의 주인공은 자폐증을 앓고 있는 ‘언더독’(이길 확률이 적거나 불리한 선수)이다. 이 점이 매우 독특했고, 이런 다양성을 가진 캐릭터가 태생적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시청자들과 함께 공감하고 응원하고 싶었다”고 제작 배경을 밝혔다.굿닥터는 지난 5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은 뒤 이번 가을 개편 때 정식 편성됐다. 당시 작가로 참여했던 래리 안드리스는 “미국은 드라마를 선택할 때 20초 안에 설명이 되느냐를 보는데, 굿닥터는 그 정도 ‘임팩트’가 있는 드라마였다”고 말했다. 2013년 KBS2 TV에서 방영됐던 굿닥터는 자폐증을 앓는 외과의사 박시온(주원)을 주인공으로 한 의학드라마로, 시청률 20%에 육박하는 화제작이었다. 미국판 굿닥터는 원작의 내용을 최대한 살렸다. 주인공의 이름도 원작에서 나온 ‘시온’과 유사한 발음의 ‘숀 머피’다. 영화 ‘찰리와 초콜릿공장’의 아역배우 출신 프레디 하이모어가 이 역할을 맡았다. 다만 선후배 간 수직 관계나 조직 문화, 음주 등은 문화적 차이 때문에 다소 바뀌었다. 대니얼 김은 “한국에서는 술을 많이 마시는 장면이 나오면 업무 스트레스가 많은 것으로 이해되지만, 미국에서는 알코올중독으로 오해될 소지가 있어 다른 방식으로 풀었다”면서 “선배가 후배를 가르치기 위해 때리는 장면도 뺐다”고 설명했다. 우선 13편으로 제작했는데 반응이 좋으면 5편을 추가로 방송할 계획이다. 한국에서는 20부작으로 끝났지만 미국에서는 시즌제 방영도 고려 중이다. 대니얼 김은 “시즌제로 하려면 오랜 기간에 걸쳐 캐릭터를 발전시킬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하다”면서 “이 때문에 걸출한 방송작가 데이비드 쇼어를 모셔왔다”고 전했다. 쇼어는 미국 의학드라마 ‘하우스’를 시즌 1~8까지 만든 작가 겸 프로듀서다. 한국 드라마의 특징과 변화를 짚어낼 정도로 마니아인 그가 최근 인상 깊게 본 작품은 ‘미생’이다. 미국에서 ‘인컴플리티드 라이프’(Incompleted Life)로 번역돼 소개됐는데 “한국과 미국 회사원의 생활이 너무 달라 옮기기는 어렵겠더라”며 웃었다. 대니얼 김은 미국 내 아시아인들의 권리에 대해서도 피력했다. 최근 그는 2010년부터 주연으로 출연해 온 ‘하와이 파이브 오’ 시즌 8에서 출연료 불평등 문제를 제기하며 하차해 논란을 일으켰다. 그는 “미국 내에서 배우나 제작자로 성공한 내가 말할 수 없다면 누가 이 이야기를 할 수 있겠냐”면서 “이는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내 가족, 내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사회를 바꾸는 일이다. 미국 내 한국계 배우, 아시아계 배우들이 공평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고 싸워 나갈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삶의 질 높이는, 제1회 환경교육 축전

    환경부와 한국환경교육네트워크(KEEN)가 국내 환경교육을 조명하고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처음으로 마련했다.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환경교육 축전’은 ‘환경교육, 내일을 만듭니다’를 주제로 31일까지 진행된다. 최근 미세먼지·가습기살균제 피해뿐 아니라 입시 위주 교육, 지능화되는 학교 폭력, 청소년 자살률 증가 등도 심각하다. 이웃간 갈등을 초래하는 층간 소음도 사회적 환경 이슈다. 날로 다양화, 심각해지는 환경 이슈 대안으로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게 하는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형식적 수준에 머물고 있다. 환경과목이 있지만 학교에서는 쓰레기 버리지 않기, 에너지 아끼기, 식물 기르기 등 단순 환경미화 수준이다. 높아진 의식을 교육 수준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학교 안팎에서 진로뿐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접근이 이뤄지고 있다. 환경교육 축전에는 전국 60개 환경교육 기관·단체가 참여해 실제 운영 중인 환경교육을 체험할 수 있다. 환경교육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와 토론회, 청소년에게 다양한 환경 진로를 소개하는 녹색직업 토크콘서트,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지도자들의 사례 발표도 마련된다. 환경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를 위해 1000권의 환경도서로 도서관이 세워지고, 설치미술을 활용해 환경정책(미세먼지)에 대한 참가자들의 의견을 듣는 정책 제안 퍼포먼스도 진행한다. 최돈형 센터장은 “깊이 있고 큰 가능성을 지닌 전인교육이자 지속가능발전의 기반인 환경교육에 대한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사진)지난 6월 13일 경기 안양 관악초 1학년 학생들이 학교숲에서 나무에서 물이 지나가는 소리를 청진기로 들어보는 ‘특명, 우리 학교의 숲을 조사하라’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국가환경교육센터 제공
  • 풍부한 배후수요 확보된 오피스 ‘마곡 그랑 트윈타워’ 9월 첫 선

    풍부한 배후수요 확보된 오피스 ‘마곡 그랑 트윈타워’ 9월 첫 선

    배후수요가 풍부하게 확보된 지역에 공급되는 오피스가 분양시장에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파트 분양시장을 중심으로 정부의 부동산 정책 규제가 잇따르면서 오피스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는 가운데 오피스는 입지의 중요성이 부각되기 때문이다. 대기업 인근에 들어서는 오피스는 많은 수요를 바탕으로 공실률 최소화를 기대할 수 있다. 따라서 대기업 인근에서 분양되는 오피스는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기대 가능해 청약 경쟁률도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특히 최근에는 섹션 오피스도 눈길을 끈다. 섹션 오피스는 높은 활용도와 장기 임대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어 기업인뿐만 아니라 소액투자자에게도 선호되고 있다. 실제 한 개의 층을 작은 단위의 실로 분할한 섹션 오피스 공급도 늘고 있다. 섹션오피스는 임차인의 필요와 용도에 따라 업무용 사무실을 다양한 크기로 나눌 수 있어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며 상대적으로 운용 비용도 적게 소요된다. 비용 절감 등의 이유로 인해 기업의 규모는 작아지고 벤처 및 1인 기업의 창업률 증가 역시 섹션 오피스 선호도 상승에 한 몫하고 있다. 또한 비교적 저렴한 분양가에 적은 단위로 투자가 가능해 소액 투자자들의 진입 장벽도 낮은데다 개인이 아닌 법인 임차인이 많아 장기 임대 수요도 많은 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 대기업의 입주가 잇따라 예정된 마곡지구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개발지구(336만5천㎡)인 마곡지구에서는 C13-3, 4, 5, 6BL 일대에 들어서는 스마트 오피스 ‘마곡 그랑 트윈타워’가 9월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사업지인 마곡지구에는 LG를 비롯해 코오롱, 롯데 등의 대기업 컨소시엄뿐만 아니라 이랜드, 홈엔쇼핑, ㈜쿠쿠 등 대기업 포함 총 68개 기업체의 입주가 가시화되고 있다. 마곡지구는 오피스의 희소성이 부각되는 지역으로 꼽힌다. 입주 기업 대비 공급이 한정적이기 때문이다. 서울 강서 대표 업무권역으로 근무인원은 16만5천명에 달하며 주거단지도 1만1353세대에 육박한다. 거주 인구는 3만4059명으로 집계되며 지하철 5, 9호선과 공항철도가 지나 서울 전지역(도심권, 여의도, 강남권 등) 접근성을 갖춘 가운데 올림픽대로를 통해 인접 지역 진, 출입이 용이하다. 올해에는 1,000실 병상 규모의 이화여대 의료원이 준공 예정으로, 서울중앙공원도 10월 부분 개장 예정이다. 또한 강서세무서, 강서구청 등 공공기관 이전 계획으로 공공업무 관련 오피스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서세무서의 경우 145억원에 달하는 부지대금은 완납한 상태로 알려졌다. 특별계획구역 내에는 스타필드 마곡과 제2코엑스 등도 예정돼 있다. LG사이언스 파크 등 60여 개 기업이 인접해 도보거리에 배후 주거지를 둔 편리한 직주근접 오피스로써 BMT클러스터 조성으로 바이오 의료, 의약 산업단지 수요, 마곡의 코엑스라 불리는 MICE 산업단지의 수혜지로 평가 받고 있다. 강서세무서, 강서구청 이전 등 다수의 공공기관 및 마곡역 역세권 입지로 마곡지구 대기업 및 중소기업 다수 입주로 풍부한 임대수요가 관측되며 남동측 BMT클러스터 조성(유전공학, 바이오 신약 등) 등도 배후수요 확보에 한 몫 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총 2개동(A동, B동), 지하 4층~지상 9층 규모로 조성된다. 마곡 그랑 트윈타워는 업무시설(오피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며 법정 주차 대수의 175%에 달하는 주차공간이 계획됐다. 지상 1~4층에는 상업시설이 지상 5~9층에 업무시설이 각각 들어선다. 또한 마곡지구 최초로 오피스에 LG유플러스 IoT 시스템 제공된다. 지하 창고와 옥상 정원도 조성 예정이어서 입주기업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업무시설은 대부분 33㎡(구 10형) 타입 위주의 타입으로 구성되는 가운데 다양한 면적 제공이 가능하다. 공간활용성과 업무환경 증진을 위한 상품으로 전 호실 발코니를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해 공간활용도를 높여 분양과 임대 면에서 유리하다는 평가다. 특히 대부분 33㎡ 타입의 섹션 오피스 구성으로 소액 투자가 용이하다. 섹션 오피스의 경우 실별 개별 등기가 가능하며 기업 중심 장기 임대수요가 많아 공실 리스크를 줄일 수 있으며 오피스텔 수준의 환금성도 보유하고 있다. 1~4층의 상가는 46㎡(구 14형) 타입 위주로 구성되며 중앙부 넓은 공개공지 및 테라스가 도입돼 유동인구 유입 증가 및 상권 활성화를 촉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1층 상업시설의 경우 6.1m에 육박하는 높은 천정고 설계로 개방감이 우수하며 테라스 특화와 더불어 유동인구의 가시성과 접근성을 향상시킨다. 지상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외부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2층 및 고층부 상가의 상권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오피스 수요와 더불어 대규모 아파트 단지 수요 확보로 주중 주말 관계없이 상권 활성화 기대 가능하며 배후수요 혼재(업무시설, 주거시설)로 다양한 유동인구 유입이 기대 가능하다. 마곡지구 개발 완료 시 상업용지 및 업무용지 중심의 역세권 상권 형성이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인접한 직주근접 업무시설로 탄탄한 임대수요 확보가 가능하다”며 “오피스와 상가 모두 가격적인 메리트가 크다. 오피스의 경우 3.3㎡당 평균 840만원대의 분양가(북측 권역 평균 1068만원, 남측 권역 평균 947만원)가, 상가의 경우 평균 3.3㎡당 4,180만원대(1층 기준)의 상대적으로 저렴한 평균 분양가가 책정됐다”고 전했다. 홍보관은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에 마련됐으며 정식 홍보관 오픈은 9월 중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검, 국제법유전학회 총회 개최

    대검, 국제법유전학회 총회 개최

    대검찰청은 서울 코엑스에서 다음달 2일까지 ‘동·서양의 교류’를 주제로 제27회 국제법유전학회(ISFG) 총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1968년 결성된 ISFG는 전 세계 유전자 감식 전문기관들이 따르는 기술 표준과 가이드라인을 제정하는 등 법유전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회다. 이번 총회에는 66개국 700여명의 전문가가 참석한다.문무일 검찰총장은 개회사에서 “서울 총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진술증거 위주의 전통적 수사 방식으로부터 유전자 감식 등 과학적 증거에 기반한 수사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문 총장은 지난 8일 검찰 개혁을 주제로 한 기자간담회에서 수사 방식 변화를 강조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국제실종자위원회의 토머스 파슨스 박사가 ‘유전자 감식을 통한 인권과 정의’를, ‘이노센트 프로젝트’(Innocence Project·무죄입증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수전 프리드먼 변호사가 ‘유전자 감식을 통한 누명 벗기’ 등의 강연을 진행한다. 국내에선 신경진 연세대 교수가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기술’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실감나는 VR 재난 안전교육

    실감나는 VR 재난 안전교육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이러닝 코리아’ 행사에서 관람객들이 가상현실(VR) 기기를 활용해 재난 안전교육을 체험하고 있다. 연합뉴스
  • [비즈+] CJ오쇼핑, 중기 120곳 수출상담

    CJ오쇼핑은 30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글로벌 유통망 소싱페어’에서 중소기업 120곳을 대상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1대1 상담 서비스를 한다. 중국, 멕시코, 태국,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지의 현지 상품기획자(MD) 15명이 나온다.
  • 한눈에 보는 섬유의 모든 것

    한눈에 보는 섬유의 모든 것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국제섬유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 2017’에 다양한 원단이 선을 보이고 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주최한 이 전시회는 30일까지 계속된다. 연합뉴스
  • 10억 명과 1:1대화를 꿈꾸다…IT기업 에스오WT

    10억 명과 1:1대화를 꿈꾸다…IT기업 에스오WT

    전세계 IT 기업들이 보이지 않는 온라인에서 총성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굴지의 글로벌 IT기업들에게 도전장을 낸 토종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에스오WT가 그 주인공으로 기존의 구글, 페이스북 위쳇 네이버, 카톡과 차별화하는 전략으로 전세계 모든 스마트폰에 단 1분 만에 개개인의 홈피를 만들 수 있는 스마트포털을 개발했다. 스마트포털은 스마트폰용 무료홈피를 의미하는데 기존의 구글이나 바이두, 네이버 등과는 차별화를 꾀했다. 기존의 검색 포털은 인명부 검색 시 검색하는 대상이 유명인일 경우에 한해 프로필 정도가 검색이 되지만 스마트포털은 스마트포털을 다운받은 전세계 모든 회원의 이름을 검색하면 해당 회원의 소통방이 즉시 오픈돼 1:1 대화까지 가능하다. 에스오WT 곽영진 대표는 “오는 9월18일 ‘스마트포털 서비스 개통식’ 이후 3~6개월 이내 1차 100만 회원이 가입되고 나면 6개월 이내 1천만명의 회원이 자동으로 가능하다”며 “1천만 회원이 되면 전세계 10억 명도 2~3년 이내 가능할 수 있으며 10억 명과 실시간 1:1 대화가 가능한 시대가 곧 올 것”이라고 말했다. 전세계 모든 스마트폰에 단 1분 만에 본인의 홈피를 즉시 만들고(internet my house) 즉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스마트포털’은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스마트포털’을 다운받으면 그 즉시 본인의 홈피(개인포털)가 만들어지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본인 이름으로 된 소통방과 1:1 채팅방, 본인의 전자명함과 본인의 쇼핑몰까지 동시에 개설된다. 본인의 이름으로 된 본인의 포털에 본인이 판매하고자 하는 상품이나 이벤트 행사, 공지 글 등을 올리면 전세계 모든 회원들이 본인의 이름을 검색하는 순간 본인이 판매하고자 하는 상품이나 본인이 올린 이벤트 행사, 공지 글 등이 노출 된다. 특히 전체회원 또는 시민, 구민, 동민들 대상 무료 광고도 할 수 있고 판매할 수 있어 1인 1창업이나 재테크를 원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에스오 WT 곽영진 대표는 “대한민국 국민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스마트포털을 반드시 만들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찾는데 10년이 걸렸다”며 “본인 홈피에서 본인이 쇼핑을 해도 유통수익 전부가 적립 되고(일부품목) 각종 생활서비스도 단 5초 만에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고 편리성과 경제성에 맞추어 프로그램을 설계했기 때문에 누구나 만들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에스오 WT는 오는 9월18일 오후 2시부터 코엑스 4층 401호 컨퍼런스룸에서 개통식을 갖는다. 개통식에는 지금까지 약 10년간 개발에 참여한 관련자들과 주주, 언론사, 기업 및 단체장, 교회 목사, 관련기관들이 참석해 영업망 확충을 위한 본격적인 회원모집에 돌입하게 된다. 곽영진 대표는 “3년 이내에 회원 10억 명을 확보해 대한민국의 우수한 제품들을 실시간 홍보 할 수 있는 최고의 플랫폼으로써 국가미래 전략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지금까지 기다려주고 끝까지 도움을 준 주주들과 임직원 및 가족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리암갤러거 말춤, 다리 모양까지 똑같아 ‘두유노우 강남스타일?’

    리암갤러거 말춤, 다리 모양까지 똑같아 ‘두유노우 강남스타일?’

    영국 록 밴드 오아시스(Oasis) 멤버 리암 갤러거가 싸이의 ‘강남스타일’ 동상 앞에서 말 춤을 추고 있는 사진이 포착됐다. 리암 갤러거는 2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빠 갤러거 스타일”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암 갤러거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앞에 설치된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손 모양 동상 앞에서 말춤을 추고 있다. 특히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는 리암 갤러거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21일 리암 갤러거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인파로 현장이 아수라장이 되는 곤혹을 겪은 바 있다. 하지만 리암 갤러거는 숙소에 도착한 뒤 인스타그램에 “서울 사랑 서울 사랑, 나의 세계로 오세요. 내가 하는 모든 것은 당신을 위한 것. 내일 봐요”라며 내한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리암 갤러거는 영국의 록밴드 ‘오아시스’의 리드싱어로 1990년대를 풍미한 뮤지션이다. 22일(오늘)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록 페스티벌 ‘리브 포에버 롱(LIVE FOREVER LONG)’ 공연에서 솔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건축의 본질은 ‘삶’… 돈 된다는 관점 바뀌어야”

    “건축의 본질은 ‘삶’… 돈 된다는 관점 바뀌어야”

    “건축학도인 아들과 함께 10여년 전 오사카 근교에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빛의 교회’를 보러 일본을 찾았습니다. 한적할 줄 알았던 30평도 안 되는 작은 교회는 저희 부자처럼 오로지 건축물을 보러 온 인파로 가득 찼습니다. 당시 경제적 측면에 치우쳐 건축을 바라봐 온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문 풍경이었습니다.”석정훈 세계건축연맹(UIA) 서울세계건축대회의 공동 조직위원장(61·대한건축사협회 부회장)은 21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세계 건축인이 모여 교감하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우리나라가 안도 못지않은 건축계 거장을 배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가 털어놓은 자전적 경험에는 건축이 하나의 문화로 여겨지는 나라에 대한 부러움이 깔려 있는 듯했다. 실제 석 위원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돈이 되는 건축’을 선호해 온 우리나라의 풍조가 바뀌었으면 한다”고 솔직히 말했다. 서울시와 한국건축단체연합(대한건축사협회·한국건축가협회·건축가회) 주최로 열리는 이 대회는 ‘건축계 올림픽’이라 불릴 만큼 건축 분야에서는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다음달 3일부터 9일 동안 서울 코엑스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며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기념관 설계를 맡은 부부 건축가 빌리 티엔·토드 윌리엄스 등 124개국의 3만여명이 참석한다. ‘태건축설계’라는 건축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석 위원장은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서울과 같은 도시가 없는데, 양적 성장에 치중한 산업화 시대를 거치며 북촌 등 일부 지역을 빼곤 특색 없이 획일화됐다”면서 “우리 모두가 너무 숨 가쁘게 달려온 탓이고 건축사로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했다. 이어 “건축의 본질은 겉으로 드러나는 모양새가 아니라 그 공간 속에서 사람이 영위해 나가는 삶에 있다”며 “지금부터라도 작고 보잘것없을지 몰라도 우리 삶에 새로운 지표를 제시하는 건축을 조명하면 달라질 것”이라고 했다. 올해 서울세계건축대회 주제인 ‘소울 오브 더 시티’(도시의 혼)는 우리 건축계가 당면한 과제와도 맞닿아 있다. 석 위원장은 “‘세계적인 건축물’에는 그 나라 사람들의 내면세계, 즉 혼이 깃들어 있는 것은 물론 토속성이 살아 있다”며 “아직까진 서울에 내로라하는 건축물이 없다”고 했다. “이번 대회가 국내 건축계에 질적 도약을 가져올 기점이 되었으면 한다”는 석 위원장의 기대는 1991년부터 세계건축대회를 서울에 유치하기 위해 힘써 온 건축계 관계자들의 바람이기도 하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인적자원개발 지식·공유’ 제11회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 개최

    ‘인적자원개발 지식·공유’ 제11회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 개최

    다차원적이고 빠르게 변화하는 현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지속적인 직업능력개발의 필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다. 산업 자동화로 인한 생산노동인력의 로봇 대체, 빅데이터와 AI의 발달에 따른 관련 지식산업의 성장, 온라인 은행 등장으로 인한 은행원 수요 감소 등 현재 사회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변화의 큰 틀 속에서 다차원적이고 빠르게 변화 중이다. 기술 발전에 따른 사회적 변화 속에서 우리 삶에 필수적인 직업 교육에 대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특정 직업의 과업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역량의 질과 종류는 점점 복잡다단(複雜多端)해 지고 있어 지속적인 직업능력 개발은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다. 이에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다가오는 미래의 인적자원개발의 트렌드와 이슈들을 조망하고 직업능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매년 9월을 ‘직업능력의 달’로 정하고 풍성한 행사들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직업능력의 달은 ‘직업능력개발, 당신의 가치를 높입니다’라는 슬로건아래 전 국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국민 축제의 장으로 열린다. 특히 ‘제11회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 최대의 인적자원개발(HRD) 지식∙정보 공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9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는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인적자원개발’ 이라는 주제 아래 ‘Learning Today, Leading Tomorrow‘ 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3개의 기조강연과 7개의 메가 세션, 24개의 동시 강연으로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9월 7일에는 허태균 고려대 교수, IBM 강혜진 전무, 구글코리아 민혜경 이사, 김윤이 뉴로어쏘시에이츠 대표 등이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인적자원개발이 갖는 역할 등을 강연하며, 둘째 날에는 전 세계적으로 촉망받고 있는 HR석학 美조지아대 웬디 루오나 교수를 비롯하여 김지윤 아산정책연구원 박사, 오대영 JTBC 기자 등이 글로벌 HR 최신 트렌드에 대한 강연을 들려준다. 올해는 HRD분야 뿐 아니라 인공지능, 스마트워크, 스펙초월채용 등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통찰을 얻을 수 있는 강연들이 마련되어 있으며, 4차산업혁명 관련 신규 직업능력개발훈련 특화 전시부스, 시민들의 미래일자리에 대한 생각들을 엿볼 수 있는 미래일자리 UCC시상식 등 참관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제11회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등록 시 참가비용은 종전보다 저렴한 가격인 1일권 1만원, 전일권 2만원(기념품 및 교재비 포함)으로 컨퍼런스에 참가할 수 있다. 사전 등록 기간은 9월 3일까지 이며, 현장등록 참가비용은 1일권 1만5천원, 전일권 3만원이다. 또한 관련분야의 프로그램들을 홍보하고자 하는 민간 기업들의 엑스포장은 행사기간 동안 운영하며, 신청기간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관계자는 “최신 HRD 경향과 우수 사례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인적자원개발 지식 공유의 장(場)으로 국내‧외 기업 HRD 우수사례, 동기부여 및 자기개발, HRD 트렌드 및 이슈, 글로벌 HRD 및 다양한 분야의 HRD 사례 등이 한 자리에 모인다”며 “‘직업능력’에 관심 있는 사람 들이 모여 상호 교류의 기회를 갖고, 기업의 HRD부문 투자확산과 HRD전문성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반려동물 위한 IoT… 주인 없이 잘 놀아요

    반려동물 위한 IoT… 주인 없이 잘 놀아요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펫산업박람회 2017’에 참석한 한 시민이 반려동물을 관리하는 사물인터넷(IoT) 기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반려동물 위한 IoT… 주인 없이 잘 놀아요

    반려동물 위한 IoT… 주인 없이 잘 놀아요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펫산업박람회 2017’에 참석한 한 시민이 반려동물을 관리하는 사물인터넷(IoT) 기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엔터테인먼트·식음료 면적이 30% ‘쇼핑 테마파크’

    할리데이비슨 등 전문 매장 강화 4500대 주차… ‘하남’ 불편 해소 신세계그룹의 두 번째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고양’이 정식 개장일인 24일을 일주일 남짓 앞둔 17일 ‘프리오픈’ 행사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부지면적 9만 1000㎡, 연면적 36만 4000㎡, 매장면적 13만 5500㎡로 수도권 서북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실내 쇼핑몰 스타필드 고양은 엔터테인먼트, 식음료 등 즐길거리에 전체 면적의 약 30%를 할애하며 ‘쇼핑 테마파크’를 표방하고 나섰다. 주요 시설로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실내 집코스터와 드롭슬라이더 등 30여종의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갖춘 ‘스포츠몬스터’, 볼링과 당구, 다트 등을 즐길 수 있는 ‘펀시티’, 스크린 골프장 ‘데이골프’ 등이 있다. 3층 ‘스타필드 키즈’에는 장난감 전문매장 ‘토이킹덤’, 키즈카페 ‘위너플레이’, 유아 놀이터 ‘베이비엔젤스 플레이’ 등 어린이 놀이공간이 들어섰다. 전문매장도 강화했다. 남성 관련 공간인 2층 ‘스타필드 맨즈’에는 전자제품 전문매장 ‘일렉트로마트’를 비롯해 현대자동차·BMW 등 자동차 전시관, 할리데이비슨 매장 등을 갖췄다. 지하철 3호선 삼송역과 버스 정류장 등이 인접해 있으며 차량 45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을 마련해 스타필드 하남의 단점으로 지적된 교통 불편을 해소했다는 것이 신세계 측의 설명이다. 신세계 관계자는 “1년 안에 스타필드 고양의 매출 6500억원을 돌파해 코엑스점을 포함한 스타필드 3개점의 내년 전체 매출 1조 8000억원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화제가 된 복합쇼핑몰 규제 강화와 관련해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는 “주변 상권과 끊임없이 협의하며 상생 방법을 찾은 덕분에 반대 시위 없이 오늘 개장할 수 있었다”며 “상생은 기업의 사회적책임이니 앞으로도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민하는 동시에 정부 규제도 잘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할랄 잡아야 중동 잡는다

    할랄 잡아야 중동 잡는다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된 ‘할랄산업 엑스포 코리아 2017’에서 외국 바이어들이 국내 업체 부스를 찾아 상담을 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19일까지 3일 동안 국제할랄콘퍼런스, 할랄화장품포럼 등과 함께 열린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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