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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아웃형 ELD가입자들 “주가상승이 미워”

    주가가 연일 상승 곡선을 그리는 가운데 ‘녹아웃(knock-out)’형 지수연동예금(ELD) 상품 가입자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주가가 너무 오른 탓에 수익률이 이미 반 토막 났거나 그럴 위기에 놓였다. 녹아웃형 ELD란 수익이 주가지수(보통 코스피200 기준)에 연동하는 ELD 상품 가운데 주가가 일정 범위를 한번이라도 넘어서면 최저 수익만을 보장하는 일종의 옵션을 말한다. 옵션을 거는 대신 수익률도 높아 예상했던 범위 안에서만 움직이면 최고 20%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그 이상 오르내리면 일반 예금금리의 수익을 밑돌 수도 있다. 올 초까지 ELD 시장에서 녹아웃 조건은 주가가 ‘40% 이상은 오르지 않는다.’가 대세였다. 하지만 예상을 깬 주식시장 선전에 녹아웃에 걸린 상품들이 줄줄이 등장하고 있다. 올 들어 녹아웃된 상품이 가장 많은 곳은 하나은행이다. 지난해 10월 이후 판매된 ELD 가운데 녹아웃 상품이 10개나 된다. 주가가 너무 많이 올랐기 때문이다. 이 은행 관계자는 “(고객 입장에서) 다행인 것은 비교적 금리가 높던 시기에 판매된 상품이어서 조정된 금리도 7~10% 정도로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올 2월26일 출시된 신한은행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코스피200 고수익형 9-1호’와 지난해 12월2일 출시된 농협 ‘지수변동예금 08-5’도 최근 반 토막 난 금리(각각 5%와 6.5%)를 받게 됐다. 간신히 녹아웃을 피하고 있는 상품도 적지 않다. 우리은행이 지난해 10월13일 판매를 시작한 ‘하이믹스 복합예금 13호 복합형’이 대표적이다. 코스피200지수에 영향을 받는 이 상품의 판매 당시 종가는 167.91이다. 옵션에 따라 장중 209.88을 넘어가면 13%대인 현 수익률(3일 오후 3시 현재)은 바로 연 7.0%로 내려간다. 이날 오후 3시 현재 코스피 200지수는 203.81. 투자자 입장에선 6.07포인트 이상 오르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다. 올 상반기 선보인 ELD 상품은 31개에 이른다. 은행들은 이 상품에서 짭짤한 수익을 올렸다. ELD 판매 규모는 신한은행 3244억원, 하나은행 2355억원, 국민은행 1060억원, 우리은행 1053억원 등이다. 반면 올 상반기 만기가 돌아온 주요 은행의 ELD 상품 10개 가운데 4개는 수익률이 0%였다. 시중은행 상품개발 담당자는 “올 초까지만 해도 주가가 너무 내려가 수익을 챙기지 못하는 고객이 많았는데 그 이후에는 정반대 현상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라면서 “ELD 상품은 가입 전 고객 스스로 상품 구조와 수익률 산정 조건 등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김정일 췌장암’ 쇼크… 주가·환율 휘청

    ‘김정일 췌장암’ 쇼크… 주가·환율 휘청

    한동안 박스권을 맴돌던 원·달러 환율이 13일 하루새 40원 이상 오르내리며 달러당 1300원대로 올라섰다. 주가는 50포인트 이상 급락해 1400선이 무너졌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 환율은 지난 10일보다 달러당 32.3원 오른 1315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4월 29일(1340.7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달러당 1289원으로 출발해 1284.4원까지 내려갔던 환율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췌장암을 앓고 있다는 소식 등이 전해지면서 급등세로 반전했다. 골드만삭스·JP모건 등 미국 주요 금융기관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안전자산 확보심리가 확산되면서 달러화와 엔화가치가 동반 강세를 보인 것도 원화가치를 끌어내렸다. 이날 코스피 지수도 50.50포인트(3.53%)나 떨어지며 1378.12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2322억원어치를 내다 팔았고(순매도), 코스피200선물 시장에서도 8423계약을 순매도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미국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두고 전반적인 안전자산 선호 속에 달러화 강세 및 주가 급락 현상이 일어났다.”면서 “환율의 경우 박스권을 뚫으면서 오르려는 힘이 더 강해졌다.”고 풀이했다. 앞으로 환율이 1300원대에 안착할 가능성이 있지만 급등은 없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 견해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하반기 달라지는 것들] 차상위 가구 두살미만 11만명에 월10만원 지원

    [하반기 달라지는 것들] 차상위 가구 두살미만 11만명에 월10만원 지원

    이달부터 보육시설이나 유치원을 이용하지 않는 차상위 가구의 24개월 미만 아동 11만명에게 월 10만원이 지원된다. 또 과일을 사용하지 않은 과자나 음료 등의 상품명에 과일 이름을 사용할 수 없다. 하이브리드 승용차는 개별소비세가 면제된다. 그밖에 기업활동에 부담이 되고 서민들을 불편하게 했던 각종 규제 150건도 함께 풀린다. 제·개정된 법령시행이나 규제완화 정책 등으로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것들을 분야별로 정리했다. ■ 세제ㆍ금융 ●하이브리드 승용차 개별소비세 면제 1일부터 2012년 12월31일까지 제조장 또는 보세구역에서 반출하거나 수입신고하는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대해 개별소비세와 취득세, 등록세가 면제된다. 감면 한도는 개별소비세 100만원, 취득세 40만원, 등록세 100만원이다. ●미분양 주택 취득시 5년간 양도세 감면 올해 2월12일부터 내년 2월11일 사이 취득한 신축주택(기존 미분양주택 포함)은 취득 후 5년간 발생한 양도소득세를 60%(서울을 제외한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또는 100%(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이외 지역) 감면한다. 취득 후 5년 이후에 발생하는 양도소득에 대해서도 기본세율(6~35%, 2010년 이후는 6~33%) 및 장기보유특별공제(연 3%, 최대 30%, 단 1가구 1주택인 경우 연 8%, 최대 80%)를 적용한다. 또 신축 주택 이외 기존 주택을 양도할 경우 신축 주택을 주택 수에서 제외해 1가구 1주택 비과세 규정을 적용한다. ●기업대출 연대보증 제한 10월 자영업자 등 은행의 기업대출에 대한 개인연대 보증이 실질적 기업 소유주 등으로 제한된다. 자영업자 대출의 경우 단순 노동제공 배우자, 채무상환 능력 없는 배우자, 경영과 무관한 친족 등은 연대보증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코스피200선물 야간시장 개설 9월쯤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와 함께 코스피200선물 야간시장이 개설된다. 매매체결은 CME의 24시간 전자거래 시스템인 글로벡스에서 이뤄지고, 청산과 결제는 한국거래소에서 담당한다. ■ 소비 생활 ●소비자경품 규제 폐지 1일부터 기업들의 소비자 경품에 대한 규제가 없어진다. 지금까지 기업들은 거래가액의 10%를 초과하는 소비자 경품을 제공할 수 없었다. 다만 사행심 조장이 우려되는 소비자 현상경품은 현행 규제를 유지하되 5년 주기로 규제 타당성이 재검토된다. ●신선농산물 반품 금지 이달부터 대형 유통업체가 명절용 선물세트 중 부패하기 쉬운 신선 농산물을 납품업체에 반품하는 것이 금지된다. ●어린이 기호식품 관리 강화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과자·초콜릿 등 이중으로 포장된 개별제품에 대해 열량, 영양성분, 유통기한 등이 표시된다. 또한 제품에 합성착향료만 들어가 있는 경우 ‘OO맛’이라는 말을 쓸 수 없고 ‘OO향’이라고 표시해야 한다. 또한 향을 뜻하는 원재료의 그림이나 사진 등 이미지를 사용할 수 없다. ●쉬운 의약품 용어 사용 어려운 용어를 사용한 의약품도 시장에서 사라진다. 소비자가 중요한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의약품 용어, 글자 크기, 줄 간격 등이 의무화된다. ■ 보건ㆍ복지 ●무상보육 확대 0~4세 영유아에 대한 보육·교육비 지원 대상이 이달부터 현재 35만명에서 62만명으로 늘어난다. 지원기준이 차상위(최저생계비 120%, 4인가구 기준 149만원) 이하 가구에서 소득하위 50%(4인가구 258만원 이하)로 확대되기 때문이다. 연간 지원 규모는 1조 164억원에서 1조 7984억원으로 증가한다. ●보육시설 미이용 아동 지원 보육시설이나 유치원을 이용하지 않는 차상위 이하 가구의 24개월 미만 아동 11만명에게 월 10만원이 지원된다. 영아는 보육시설 대신 조부모, 친인척 등에 의한 양육비중이 높은 실정임을 감안, 시설이용 아동과 지원의 형평성을 둔 것이다. ●저소득층 건보료 감면 지역보험료 1만원 이하의 가구는 내년 6월까지 한시적으로 보험료의 50%가 경감된다. 희귀난치성질환자는 ‘건강보험 산정특례 등록 신청서’에 의사확진을 받아 건보공단이나 병원에 제출하면 입원 또는 외래 본인부담금이 요양급여 총비용의 20%에서 10%로 줄어든다. ●잔반 재사용 금지 음식점에서 잔반을 재사용하면 영업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4차례까지 적발되면 영업허가가 취소된다. ●체육시설업종에 숙박시설 설치 가능 골프장을 제외한 모든 체육시설업종에 대해 자연환경 보전 등을 위해 개별법에 따라 입지를 제한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숙박시설 설치 제한규정이 없어진다. ●보금자리주택 사전청약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로 선정된 서울 강남 세곡, 서초 우면, 고양 원흥, 하남 미사 등을 대상으로 9월에 사전청약이 이뤄진다. 이들 지역에서 공급되는 보금자리주택은 4만 4000여가구다. ●3자녀 이상 가구 주택 분양 쉬워진다 3자녀 이상인 무주택 가구주는 공공주택을 분양받기 쉬워진다. 전체 물량의 5%가 3자녀 이상 가구에 특별공급되고 이와 별개로 5%는 우선공급된다. 또 국민임대주택은 10% 우선공급 외에 일반공급분 중 15%에 대해 우선권이 부여된다. ■ 생활 법률 ●한국 최초 양형기준안 시행 한국 사법 역사상 처음으로 전국 법원에 통일된 양형기준이 도입된다. 해당 범죄는 살인, 뇌물, 성범죄, 강도, 횡령, 배임, 위증, 무고 등 8개 범죄이며, 7월1일 이후 기소되는 피고인부터 적용된다. 양형기준안은 범죄별 특성에 따라 사건유형을 분류해 각각 형량 범위를 정했으며, 범행동기 등 양형인자를 세분화해 형을 감경 또는 가중할 수 있도록 했다. 화이트칼라 범죄와 성범죄에 대한 형량이 크게 높아져 앞으로 5억원 이상 뇌물을 수수하는 공무원에게는 살인죄만큼 엄한 징역 9~12년이 선고된다. ●공휴일 도심도로 주차허용 서울시내 고궁, 공원, 종교시설 주변도로에 대해 공휴일 주차가 허용된다. 5일부터 20개곳에서 우선시행되며 문제점을 보완해 10월부터는 전국적으로 확대 실시된다. ●음주운전 처벌강화 음주운전자에 대한 처벌이 현행 ‘2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 벌금’에서 오는 10월2일부터 ‘3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으로 강화된다.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사고 처벌강화 오는 12월22일부터 스쿨존내 조치사항을 위반하거나 어린이에 대한 인적피해 교통사고가 날 경우 합의를 하거나 보험에 가입돼 있어도 공소권 있는 사고로 형사입건된다. 또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사고는 교통사고처리 특례에 관한 법률상 주요법규 위반항목으로 추가된다. ●벌금 대신 사회봉사 시행 벌금을 내지 못하는 서민들이 노역 대신 사회봉사를 할 수 있도록 ‘벌금 미납자의 사회봉사 집행에 관한 특례법’ 시행령이 마련됐다. 오는 9월부터 300만원 이하의 벌금 대상자 가운데 경제적 자력이 없는 사람은 사회봉사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는 소득금액 증명서와 재산세 납입 증명서 등을 첨부해 관할 검찰청에 제출하면 된다. ●외국 로펌 국내 분사무소 설치 가능 외국법자문사법 시행에 따라 오는 9월부터 외국 로펌의 국내 분사무소 설치·운영과 외국 변호사의 외국법 자문 업무 수행이 허용된다. 단계적 법률시장 개방안의 일환이라 아세안(ASEAN) 등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체결 상대국의 로펌과 변호사로 제한된다. ■ 경제ㆍ산업 ●민간주도 지역특화사업 허용 2일부터 개정 지역특화발전특구에 대한 규제특례법이 시행돼 지방자치단체가 아닌 민간도 특구계획의 수립과 제안을 할 수 있게 된다. 또 매년 특구운영 성과를 평가해 공개하고 평가결과가 우수한 특구에는 포상금도 지급된다. ●고용창출 외투기업에 현금지원 이번달 31일부터 투자금액 1000만달러 이상, 신규 고용 상시근로자가 일정수 이상(제조업은 300명 이상)인 외국인 투자기업은 지경부에 현금지원 신청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의 개정 외국인 투자촉진법이 시행된다. 또 외국인투자금액 500만달러 이상, 부품·소재 전용 공단 입주 기업에 대해서는 토지 등 임대료가 전액 면제된다. ●전국공동 전통시장 상품권 도입 오는 20일부터 기존 지역·시장별로 발행된 전통시장 상품권을 통합, 전국을 통용범위로 하는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을 발행한다. 상품권은 1만원권과 5000원권 등 두 종류로 발행된다. ●전기·가스요금 인상 전기요금이 평균 3.9%, 가스요금이 평균 7.9% 인상됐다. 주택용과 농사용은 동결되지만 산업용의 경우 계약전력 300㎾ 미만인 경우 3.9%, 이상이면 6.9% 인상됐다. 심야요금은 이번에 8.0% 인상된 뒤 2013년까지 매년 인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가스요금은 열병합 발전 및 열 전용설비용이 9.2∼11.5% 오르고, 산업용과 업무난방용은 각각 9.8%, 9.1%씩 인상됐다. 주택용은 서민경제 안정 차원에서 5.1%의 인상률이 적용됐다. ●경협 보험 보장한도액 확대 및 지급요건 완화 남북경협보험의 보장한도액이 기존 50억원에서 70억원으로 확대된다. 경협보험 지급 요건도 완화된다. 정부가 보험금 지급 판단을 하기까지 경과해야 하는 사업정지 기간이 기존 3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된다. 정리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금융상품 백화점]

    ●KB국민은행 ‘Green growth e-공동구매정기예금’ 많이 판매될수록 높은 이율이 적용되는 상품이다. 오는 29일까지 인터넷뱅킹과 콜센터 상담원을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다. 최저 가입 한도는 100만원으로 만기는 1년이다. 판매금액에 따라 연 3.3~3.6%의 금리가 지급된다. ●농협 ‘녹색 마이너스통장’ 예·적금 불입액만큼 대출 한도가 자동으로 늘어나는 녹색상품이다. 농협 고객은 최고 3억원까지 대출 약정을 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대출 금리는 예금금리에 1.5~2.0% 포인트를 더한 범위 안에서 결정된다. ●하나은행 ‘지수플러스 정기예금’ 코스피200지수에 연동해 이율이 결정되는 1년 만기 상품이다. 23~30일 한시적으로 15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500만원 이상씩 가입할 수 있다. ▲범위형 11호는 만기 때 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00% 이상 상승하면 연 5.0%의 이자가 지급되며 100% 미만 오르면 연 1.0%의 이율로 확정된다. ▲범위형 12호 주가 상승률이 105% 이상이면 연 6.05%의 이자를 준다. 단 105% 미만이면 이자가 지급되지 않는다. ●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 골드특별자산(금-파생형)’ 원유와 함께 기초 원자재로 꼽히는 금의 국제시세를 추적하는 특별자산 상품이다. 2개월 단위로 만기가 돌아오는 금 선물이 운용 대상이다. 선물과 현물간 가격 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다는 점에 착안, 선물 투자로 현물에 투자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내면서 현물 보유에 따른 각종 세금이나 비용 등의 부담은 지지 않는다. ●대신증권 ‘대신부자만들기 드림3호 주식펀드’ 원금 손실을 최소화한 상품으로 목표수익률 15%를 달성하면 채권형으로 자동 전환해 안정적으로 운용된다. 거치식 투자만 가능하고 가입 대상과 금액 제한은 없다. 오는 7월3일까지 판매된다.
  • ‘3無 증시’ 깨울 3총사 있다

    주식시장의 제자리걸음이 장기화되고 있다. 모멘텀과 수급, 주도주 등 ‘3무(無) 증시’라는 우려섞인 목소리도 나온다. 하지만 침체된 증시에 청량제 역할을 담당할 호재에도 주목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22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37포인트(1.18%) 오른 1399.71로 마감,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하지만 지난 4월 중순 이후 2달여 동안 1400선 언저리에서 지루한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2.86포인트(0.56%) 오른 513.13을 기록하며 4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으나, 지난달 20일 562.57을 찍던 당시의 기세는 사그라든 상태다. 이처럼 증시가 지지부진한 탓에 ‘3무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증시의 추가 상승을 지지할 만한 모멘텀이 없고, 지난 3월 이후 증시 반등을 이끌었던 외국인의 매수세도 주춤한 실정이다. 과거처럼 시장 상승을 주도했던 IT업종과 같은 주도주도 찾아보기 어렵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유가증권시장 ‘대장주’ 삼성전자의 2·4분기 실적, 증시의 ‘큰손’ 국민연금관리공단의 추가 투자, 증시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외국인들의 선물시장 매수 우위 등에 기대를 걸고 있다. 삼성전자 2분기 실적과 관련, 대우·신영증권 등은 업계의 기대를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깜짝실적)를 낼 것으로 추정했다. HSBC도 실적 개선 가능성을 바탕으로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지난 주말 종가 56만 2000원보다 42.3% 높은 80만원으로 제시했다. 국민연금은 이달 말까지 5개 운용사를 선정, 5000억원을 추가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증시에서 기관의 하루 평균 매매 규모만 2조원이 넘어 수급에 큰 영향은 주지는 못하지만 우량 종목에 대한 장기 매수 세력인 만큼 심리적 부담을 더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국인들의 코스피200지수 선물 매도가 현물 주식시장에서 프로그램 매도와 코스피지수 하락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지난 19일 외국인들의 선물 1276계약 매수 우위는 증시 흐름에 긍정적인 기대를 걸게 하는 대목이다. 이승우 대우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시장을 이끌었던 유동성의 힘이 눈에 띄게 떨어진 데 비해 구조적 위험 요인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커진 상태”라면서 “증시에 새 바람이 불기까지는 험한 길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지수연동예금 40%가 ‘깡통’

    고수익을 강조했던 은행 지수연동예금(ELD) 10개 중 4개는 수익률이 0%인 깡통상품인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ELD 상품이 다시 뜨고 있어 투자자들의 신중한 선택이 요구된다.지수연동예금은 종합주가지수나 특정주식의 주가, 금리, 환율 등에 따라 수익이 변하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원금을 보장하기 때문에 손해 볼 일이 없으면서도 지수 변동에 따라 예금금리 이상의 수익도 볼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그러나 국민·신한·우리·하나 국내 4대 은행이 지난해 판매한 ELD 가운데 이달 15일까지 만기가 된 43개 상품을 분석한 결과, 수익률이 0%인 상품은 18개로 16일 집계됐다. 국민은행은 9개 중 4개, 우리은행은 11개 중 4개, 신한은행은 12개 중 6개, 하나은행은 11개 중 4개 상품이 수익률이 제로(0)였다.정기예금보다 못한 수익률을 낸 ELD도 많았다. 같은 기간 은행 이자인 연 5%를 밑도는 상품은 총 27개로, 전체의 63%에 이르렀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로 코스피지수가 너무 급락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반면 주가가 하락하면 높은 수익이 발생하도록 설계된 불황형 ELD 상품은 비교적 높은 수익을 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증시가 조금씩 살아나면서 ELD 상품 출시가 다시 잇따르고 있다. 코스피200을 기준으로 삼는 하이믹스 복합예금 23호와 하나은행 주가지수 연계예금 등이 대표적이다. 시중은행의 한 상품개발부 직원은 “일반 예·적금 상품 이자보다 ELD 수익률이 현재 더 높다.”면서 “뒤집어 생각하면 높은 금리를 가져가는 사람 수만큼 예금이자 이하를 가져가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ELD의 현실”이라고 말했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국내펀드 고비용은 판매보수 탓

    국내 펀드의 고비용 구조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등 외국에 비해 턱없이 비싼 판매보수가 ‘주범’으로 꼽힌다. 5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인터넷·법인 펀드를 제외한 순자산액 100억원 이상 펀드 가운데 액티브 펀드의 평균 보수율은 연 2.17%, 대표적 인덱스 펀드인 코스피200인덱스는 연 1.36%로 각각 집계됐다. 다만 인덱스 펀드 중 수수료가 0.36~0.45%로 가장 낮은 상장지수펀드(ETF)는 제외한 것이다. 따라서 인덱스 펀드는 액티브 펀드에 비해 보수가 1~2%포인트 저렴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ETF를 제외할 경우 실제 두 펀드간 보수 차이는 0.81%포인트에 불과하다. 인덱스 펀드에서 ETF가 차지하는 비중은 설정액 기준 35% 수준이다. 반면 미국자산운용협회(ICI)에 따르면 액티브·인덱스 등 미국내 주식형 펀드의 평균 보수와 비용은 지난해 기준 0.99%이다. 따라서 국내 투자자들은 1억원을 액티브 펀드에 넣으면 1년 동안 비용 등으로 217만원을, 인덱스 펀드는 136만원을 각각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미국 투자자들은 펀드 비용으로 연간 100만원도 들지 않는다. 국내 펀드의 고비용 원인으로는 턱없이 비싼 판매보수가 꼽힌다. 예컨대 대표적 글로벌 인덱스 펀드인 뱅가드의 S&P500인덱스의 운용보수와 판매보수는 각각 0.15%, 0.01%에 불과하다. 그러나 국내 코스피200인덱스의 운용보수는 0.34%, 판매보수는 0.68%에 이른다. 업계 관계자는 “펀드 투자자 입장에서는 운용비용보다 판매비용을 더 많이 부담해야 하는 만큼 본말이 역전된 상황”이라면서 “판매채널을 다양화하고 판매구조를 개선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판매보수를 대폭 인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신한銀 목표달성형 펀드 특허 취득

    신한은행은 26일 금융권 최초로 목표달성형 펀드 운용 시스템에 대해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펀드 가입 때 고객이 설정한 목표금액과 목표수익률이 동시에 달성되면 자동 환매되는 시스템이다.목표달성형 펀드는 신한BNPP자산운용의 신한BNPP 탑스 모아 펀더멘털 인덱스증권투자신탁과 신한BNPP 스마트 코스피200 인덱스 증권투자신탁, 유리자산운용의 유리 데일리 인덱스 증권투자신탁 등 3종류가 판매되고 있다.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금융상품 백화점]

    ●SK증권 ‘하하夏夏 페스티벌 이벤트’ 6월말까지 진행되는 경품행사다. 이 기간 중 주식이나 펀드 ELS 등 금융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200만원 상당의 해외여행권(1명), 내비게이션(10명), 엔진오일 교환권(100명), 아이스박스(200명) 등 여름 휴가에 쓸 수 있는 경품을 준다. 또 ‘OK 캐쉬백 CMA’에 가입하는 고객 가운데 200명을 추첨해 경품으로 그늘막 텐트를 제공하고, 새로 계좌를 만든 고객에게는 1만명에게 치약세트를 준다. ‘펀드다이렉트’를 통해 적립식 펀드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3만원까지 문화상품권을 주는 ‘온라인 적립식 펀드 캐쉬백 이벤트’도 실시된다. ●우리투자증권 ‘1 인덱스 점프업형 ELS’ 업계 최초로 만기수익률 무제한을 내건 상품으로 29일까지 공모한다.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1~2년인 ELS 2종과 삼성전자·KT, LG전자·현대차, 삼성중공업·KB금융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2~3년 ELS 3종이다. 이 가운데 ELS 2461호는 만기 2년에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해서 1년 뒤 기준지수의 90% 이상이면 연 10%로 조기상환하고 기준지수가 6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서 만기 때 기준지수의 90% 이상일 경우 연 10%에 90% 이상 초과상승률에 따른 수익을 함께 지급한다.
  • “ELS 투자때 기초자산 꼭 살펴보세요”

    ‘한화스마트 ELS 10호’에 대한 주가조작 의혹이 터지면서 주가연계증권(ELS) 투자자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ELS는 지난해 주식형펀드가 반 토막 펀드로 몰락하면서 대안으로 꼽혔다. 상승장에는 주식처럼 이익을 노리고, 하락장에서는 손실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다. 이 때문에 최근 ELS의 월별 판매량은 5000억원대 이상으로 불어나 지난 4월에는 6600억원이 팔렸다. 이번에 금융감독원 조사 대상으로 떠오른 ‘한화스마트 ELS 10호’는 포스코와 SK를 기초자산으로 원래 기준주가의 75% 이상이면 연 22% 수익률이 지급되는 상품이다. 그러나 만기일 당일에 SK주가가 급락하면서 -74.6%를 기록, 수익률도 -25.4%를 기록했다. 금융감독원은 부랴부랴 SK주가에 대한 조작 가능성에 대해 조사에 들어갔다. 그러나 조사 결과에 대해서는 벌써부터 논란이 많다. 수익을 지급하기 싫어 일부러 조작했다는 의혹이 있는 반면, 헤지 프로그램에 따라 운용되기 때문에 인위적 개입은 오해라는 주장도 있다. 이런 분위기로 인해 ELS 투자를 할 때 기초자산을 유의해서 보라는 충고가 고개를 들고 있다. 거래량이 적은 종목의 경우 주가 조작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기초자산으로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기초자산을 코스피200으로 설정된 상품은 조작한다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반면 거래량이 적거나 변동성이 큰 특정 종목이 기초자산일 경우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윤학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초자산으로 선정된 종목의 변동성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ELS는 각 상품별 설계 구도가 다르기 때문에 나중에 소명 자료로 쓰이는 약관과 설명서를 반드시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주식 뜨니 예금도 주가연계로

    주식 뜨니 예금도 주가연계로

    주가가 상승 장세를 보이면서 주식 열풍이 불자 은행들이 앞다퉈 주가연계예금을 출시하고 나섰다. 은행들은 원금보장 기능에 최고 연 20%대의 이자를 앞세워 저금리에 목말랐던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하지만 예금과 달리 주가변동에 따라 수익률이 제로(0)도 될 수도 있고, 중도 해지 때는 원금을 까먹을 수도 있다. 수익이 큰 만큼 위험도 높은 셈이다. 전문가들은 옵션에 따른 수익 구조도 다양하기 때문에 가입하기 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1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3월 정기예금 회전율(예금 지급액/평균 잔액)은 0.4회로 관련 통계가 작성된 1985년 이후 가장 높았다. 회전율이 높다는 것은 예금 인출이 빈번했다는 뜻으로, 은행에서 빠진 돈이 주식으로 많이 몰린 탓으로 분석된다. 이에 고객 잡기에 비상이 걸린 은행들은 주가에 연계되는 예금상품을 들고 맞불을 놓고 있다. 최근 국민·신한 등 시중은행에 이어 지방은행인 경남·대구은행도 연이어 주가연계예금(ELD)을 출시했다. 원금 보장에 높은 이자가 주어진다는 소문이 나면서 지난달 28일 관련 상품을 출시한 국민은행은 2주일만에 280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이들 상품은 코스피200지수 등 특정 지수에 따라 옵션을 걸어놓고 주가 변동에 따라 약정된 이자를 주는 상품이다. 지난 14일 출시된 농협의 ‘지수연동예금 09-2호’는 코스피200 지수가 가입 때보다 40% 오르면 12%의 높은 이자를 준다. 하지만 한번이라도 지수가 40%를 초과하면 이자가 4%로 조기 확정되고, 만기때 지수가 마이너스(-)가 되면 이자율은 0%가 돼 1년간 예금하고도 수익률은 제로가 된다. 우요한 하나은행 대리는 “주가가 이미 오른 상황에서 40% 이상 상승하기는 사실상 어려워 최고 수익률만 보고 가입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면서 “지난해 주가 하락으로 수익률이 0%가 된 상품도 많았기 때문에 가입 때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파생상품 ‘스트레스 테스트’

    앞으로 파생상품을 다루는 금융회사들은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해 그 결과를 금융당국에 보고해야 한다. 지난해 환율 급등으로 중소기업들에 큰 손실을 끼쳤던 키코(KIKO) 사태 같은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금융감독원은 11일 은행과 증권사 등 장외파생 관련 상품을 다루는 50여개 금융회사에 6월말을 기준으로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해 7월까지 결과를 보고토록 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이 제시한 시나리오는 ▲코스피200 지수의 20% 급락 ▲원·달러 환율 10% 상승 ▲신용부도스와프(CDS) 5% 확대를 가정하거나, 거꾸로 ▲코스피200 지수의 20% 급등 ▲원·달러 환율 10% 하락 ▲CDS 5% 축소 등의 상황을 가정하는 것으로 이에 따른 예상 손실 등을 계산해 내야 한다. 이를 통해 파생상품의 추정 손실이 지나치게 크다고 판단될 경우 금감원은 해당 금융회사에 파생상품 거래 비중을 조정토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은행업감독업무시행세칙 등 관련 규정을 개정했다. 동시에 금융회사들이 월별로 파생상품 거래 현황을 보고할 때 거래건별로 상대방을 일일이 밝히도록 했다. 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를 키웠던 요인 가운데 하나로 미국 파생상품거래는 도대체 누가 누구에게 투자했는지조차 알 수 없었다는 점이 꼽히고 있는데 따른 조치다. 투자매매업으로서 파생상품거래를 다루는 50여개사들은 매월, 그외 금융회사들은 분기 단위로 금감원에 보고해야 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한 모니터링을 통해 선제적 대응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실적 대비 저평가 종목 1위 대한해운

    실적 대비 저평가 종목 1위 대한해운

    지난해 기업들의 이익 감소로 국내 주식시장의 주가이익비율(PER)은 대폭 오른 반면, 배당수익률은 크게 떨어졌다. 하지만 저평가·고배당 종목들도 눈에 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의 대표지수인 코스피200지수의 2008년 순이익 대비 PER(4월30일 종가 기준)은 17.69배로, 2007년의 10.81배에 비해 63.6% 상승했다. 코스닥시장의 대표지수인 코스타지수의 PER는 무려 63.79배로 전년의 23.05배에 비해 176.7% 급등했다. 이는 지난해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기업 순이익은 큰 폭으로 감소한 반면 주가는 최근 증시 강세로 상승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순이익 대비 PER가 낮은 종목들은 대한해운 2.27배, 한섬 3.89배, 부산은행 3.95배, CJ 4.33배, 대구은행 4.46배 등의 순이다. 코스피200지수와 코스타지수의 지난해 주가순자산비율(PBR)도 각각 1.19배와 2.24배로, 전년의 1.13배와 2.08배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PBR가 낮은 종목은 유진기업 0.35배, 한진해운 0.38배, 한국전력 0.42배, 하이트홀딩스 0.45배, 한섬 0.47배 등이다. 이익 감소는 배당금 축소로 이어져 배당수익률도 떨어졌다. 코스피200지수의 배당수익률은 2007년 2.14%에서 지난해 1.48%로 0.66%포인트 하락했다. 배당수익률이 높은 상장사는 S-Oil 8.35%, 대신증권 7.00%, 우리투자증권 6.13%, SK텔레콤 5.12%, 강원랜드 4.62% 등의 순이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용어 클릭] ●PER(주가이익비율) 주가를 주당 이익으로 나눈 수치. 주가가 1주당 수익의 몇 배가 되는지를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PER가 높을수록 주가는 고평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인식된다. ●PBR(주가순자산비율) 주가를 주당 순자산가치로 나눈 값. 주가가 1주당 순자산의 몇 배에 매매되고 있는지를 나타낸다. 회사가 부도났을 때 주주들이 받을 수 있는 청산가치이다.
  • [금융상품 백화점]

    ●현대카드 ‘편리한 납부서비스’ 현대카드는 홈페이지( www.hyundaicard.com)를 통해 각종 생활요금과 세금을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는 ‘편리한 납부서비스’를 시행한다. 현대카드 회원들은 홈페이지의 ‘편리한 납부서비스’ 페이지에서 유·무선전화요금, 국세 및 지방세, 국민연금, 학원비 등을 자동이체로 신청하거나 직접 납부할 수 있다. 또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각종 요금들에 대한 정보와 관련 사이트 안내 서비스도 제공된다. 신규 서비스 시행을 기념해 통신요금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2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롯데카드 ‘후불 하이패스카드’ 고속도로 통행요금을 나중에 결제할 수 있는 카드다. 단말기를 따로 충전하지 않고 고속도로 하이패스를 이용할 수 있고 하이패스 이용요금은 후불교통카드처럼 카드 결제일에 지불하면 된다. 전월 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전국 주유소에서 이용금액의 1~3%, 일반가맹점에서 0.2~0.8%가 ‘하이패스 포인트’로 적립되며 이 포인트로 출퇴근 시간대 하이패스 통행요금을 추가로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기은캐피탈 ‘아이(I)론 골드미스’ 전문직 여성 직장인을 위한 신용대출 상품이다. 만20세 이상의 소득증빙이 가능한 국가공인과 민간자격증 소유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대출금리는 최저 9.9%에서 최고 34.9%로 개인당 한도는 5000만원이다. 대출시 공인인증 및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서 최대 1.5%까지 취급수수료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1년 이상 거래한 고객 중 연체 사실이 없는 고객은 추가 대출이 가능한 ‘한도충전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 때 수수료는 면제된다. ●삼성증권 ‘슈퍼스텝다운 ELS’ 2년 뒤 코스피200지수가 최초 설정 때보다 45% 초과 하락하지 않으면 연 13.41% 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이미 이번달 초에 출시돼 100억원 한도에 370억원의 자금이 몰려 인기를 확인한 바 있다. 그래서 이번엔 30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 만기 전에라도 코스피200지수가 최초기준가의 90%(4, 8개월), 85%(12, 16개월), 80%(20개월) 이상이면 연 13.41%의 수익을 조기상환한다.
  • [금융상품 백화점]

    ●교보생명 ‘투자형 신탁상품 4종’ 머니마켓트러스트(MM T), 정기예금형 신탁, 채권매칭형 신탁, 주식형 신탁 등 네 가지다. MMT는 은행 발행어음, 콜론 등에 투자한다. 중도해지수수료 없이 당일 입출금이 가능하기 때문에 단기여유자금을 가진 고객에게 유리하다. ●알리안츠 ‘코스피200 플러스알파 파생상품투자신탁’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 상품이다. 이 때문에 코스피200지수만 보면 수익률을 예측할 수 있는 손쉬운 상품이다. 또 3년 이상 적립식으로 가입할 경우 비과세 및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수도 주식형 펀드에 비해 싸다. 클래스C의 경우 총보수는 연 1.53%, 클래스A는 환매수수료가 없고 선취판매수수료 1%, 판매보수가 0% 수준이다. 씨티은행에서 판매한다. ●신한LOVE체크카드 50만좌 돌파 지난해 11월 출시한 ‘신한LOVE체크카드’가 3개월 만에 50만좌를 돌파했다. 2007년 통합신한카드 출범과 함께 출시돼 대표상품으로 인기를 끌어왔고 지난 1월에는 신용카드와 함께 200만좌를 돌파하기도 했다. 전월 사용 실적에 따라 쇼핑, 주유, 외식, 영화 등 월 최대 3만원까지 할인 혜택에 현금카드, 후불교통카드 등 편의기능도 갖췄다. 신한카드는 50만좌 돌파를 기념해 10일부터 지점 방문 고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사은품을 주고 한 달간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응모를 통해 기프트카드 등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 [금융상품 백화점]

    ●외환은행 ‘KEB나눔예금’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공익상품이다. 경기침체에 따른 시중금리 하락과 주식시장 불안으로 안정자산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상품이다. 금리는 ‘YES 큰기쁨예금’ 가입 때 본부우대금리(3.9%)에서 최고 0.2%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특히 ‘희망가득한 적금’ 가입 후 월 30만원 이상 자동이체로 등록하거나 외환신용카드의 결제계좌를 외환은행 계좌로 전환하면 최고 0.2%의 금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가입 고객에게 국내외 봉사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판매금액의 일부를 기부금으로 출연한다. 봉사활동 신청서를 작성한 고객은 밥퍼봉사, 해비타트 집짓기 등 국내봉사와 저소득 국가에 대한 자연재해 복구, 집수리 활동 등 해외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동부화재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우먼스토리보험’ 여성에게 특화된 상품이다. 100세까지 보장하는 상품은 고령으로 인한 질병뿐 아니라 임신·출산에 대한 담보가 있다. 또 미혼 여성에게는 상해흉터성형수술비를, 기혼여성에게는 유산 위로금, 자궁외 임신 등을 보장한다. 특히 임신한 여성에게는 손보업계 최초로 만기태아사망(28주 이상) 뿐 아니라 저체중아 육아비용 등 임신출산위험도 보장한다. 계약 중 결혼·출산 때는 보험료 1% 할인혜택도 있다. 만 15세부터 64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직장여성을 위한 10년·15년 만기상품도 있다. ●우리투자증권 ‘하이브리드형 ELS’ 기존 주가연계증권(ELS)과 파생결합증권(DLS)의 복합구조로 설계됐다. 만기 2년인 ELS 2331호는 코스피200과 대한항공의 신용사건을 기초자산으로 삼는다. 2년 동안 파산·지급불이행·채무재조정 등 대한항공에 신용사건이 생기지 않을 경우 주가지수 연계수익에 9%(연 4.5%)의 금리가 가산되고 신용사건이 발생하면 원금의 19%에 주가지수연계수익이 가산되도록 설계되었다. 공모규모는 54억 5000만원으로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 [금융상품 백화점]

    ●우리은행 ‘우리이웃사랑대출’ 지금까지 은행 대출이 어려웠던 연소득 2000만원 이하의 저소득근로자나 소득을 증명하기 어려운 영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서민대출이다. 자신이 내는 국민연금의 월 납입액을 월소득으로 환산해 최대 2000만원까지 연소득으로 인정하는 제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개인신용도에 따라 500만~2000만원을 별도의 담보제공 없이 전액 신용대출로 처리한다. 대출기한은 최대 5년이다. 금리는 3일 현재 8.10~13.53% 수준. 재직기간 또는 사업기간 3년 이상 고객, 3명 이상의 자녀를 둔 고객, 5년 이상 우리은행을 거래한 고객 등에게는 최대 0.5%의 금리를 감면해 준다. ●‘맥스무비 롯데카드’ 인터넷 영화예매 사이트인 맥스무비에서 영화 관람권을 예매하면 2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카드다. 카드 발급 후 첫 예매 때 1만원을 할인해 주는 것을 포함해 3000원 할인쿠폰 2장, 공연료를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5% 할인 인터넷 쿠폰, 롯데월드 무료입장 또는 자유이용권 50% 할인, TGIF 10% 할인, SK주유소 리터당 50원 적립 등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오는 4월9일까지 카드를 발급받은 뒤 한 번 이상 이용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150명을 선정, 롯데포인트 5만점과 맥스무비 예매권 2장을 증정한다. ●대한생명 ‘슈퍼유니버셜통합종신보험’ 사망보장액이나 환급금 가운데 하나를 더 늘릴 수 있는 신개념 통합보험이다. 자신의 라이프 사이클에 따라 종신형·정기형·수익형 가운데 하나를 고르면 된다. 단 가입 때 정해야 하고 나중에 변경은 불가능하다. 사망보험금 1억원으로 가입한 뒤 예정이율(4%)과 공시이율(2월 현재 5%)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추가 수익을 가입한 지 1년 지난 시점부터 종신이나 정기보험에 추가로 가입, 보장금액을 높이거나 해약환급금 혹은 연금전환 적립금을 늘릴 수 있다. 가입 2년 뒤부터는 계약 때 미리 챙기지 못한 재해나 질병 특약을 추가할 수도 있다. 또 목돈이 필요할 경우 연 12회에 한해 해약환급금의 50% 이내에서 중도인출도 해준다. ●굿모닝신한증권 ‘The Wrap 610 전환형’ 변동성 영향을 덜 받기 위해 수익과 손실의 범위를 정해 운용하는 상품으로 10일까지 공모한다. 운용기간 중 목표수익률(+10%)을 달성하면 RP로 전환하고 최저수익률(-10%)에 도달했을 때는 손절매로 운용을 끝낸다. 이에 따라 수수료 체계도 바뀐다. 손절매됐을 경우 수수료가 전혀 없다. 목표수익률에 도달하거나 중도 해지 때는 1%, 만기 때는 0.5%의 수수료만 받는다. 또 계좌가 보유한 종목이나 수익률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도 있다. 운용기간은 6개월로, 코스피200 종목 가운데 상대적인 저평가주에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 [금융상품 백화점]

    ●국민은행 ‘KB와 함께하는 인터넷 학자금 이벤트’ 인터넷뱅킹으로 정부 보증 학자금 대출을 받거나 대학등록금을 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장학금 등을 지원하는 행사다. 오는 3월 말 까지 진행하며, MVP상 1명 200만원, 로열상 4명 각 100만원, 골드상 20명 각 50만원으로 총 1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특히 인터넷 뱅킹으로 ‘정부 보증 학자금 대출을 받은 고객’에게는 추첨 기회를 한번 더 제공해 도서상품권(5만원)을 지급한다. ●하나은행 ‘하나movie 정기예금’ 다음달 4일 개봉하는 영화 ‘세븐파운즈’의 관객 수에 따라 금리가 정해지는 온라인 한정 상품이다. 개봉 후 4일간 관객 수 기준 10만명 미만이면 연 4.1%, 이상이면 연 4.15%의 금리를 적용한다. 단 판매기간 모집액이 500억원 이상이면 관객 수와 관계없이 연 4.2%가 적용된다. 최저 가입액이 100만원이어서 소액으로 비교적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가입은 하나은행 홈페이지(www.hanabank.com)를 통해서만 가능하고, 100명을 추첨해 영화 온라인 예매권 두매씩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리투자증권, ELS 4종 판매 22일까지 연 7~40%의 수익을 노리는 ELS 4종을 공모한다. 만기는 1~2년으로 각각 코스피200, 현대차, 포스코·LG전자, 한국전력·KB금융을 기초자산으로 삼는다. 이 가운데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2292호는 원금이 95% 보장되며 지수가 기초 대비 40% 이상 초과 상승하지 않는다면 지수 상승률은 100% 반영되고 한번이라고 초과 상승했다면 연 7%의 수익이 확정된다. ELS 4종은 총 500억원 규모로 공모하며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메리츠증권, 트러스톤 칭기스칸 주식형펀드 성장주나 가치주에 편향되지 않고 시장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정통 주식형 펀드다. 고성장 산업군내 경쟁력있는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운용사인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자문사에서 출발, 지난해 6월에 자산운용업 인가를 받았다.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이고 보수는 Class A가 연 1.679%(선취수수료 1.0% 별도), Class C가 연 2.547%이다. 환매수수료는 30일 미만은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90일 미만은 이익금의 30%이다.
  • 글로벌 금융불안에 또 트리플 약세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감이 재점화되면서 15일 국내 금융시장도 크게 휘청댔다. 주요 기업들의 실적 악화 우려까지 겹치면서 주가는 급락하고 환율은 급등했다. 채권금리도 올라 주가·원화값·채권값이 모두 고전하는 ‘트리플 약세’를 보였다. 이런 가운데 갈 곳 잃은 시중 부동(浮動)자금들이 양도성예금증서(CD) 등에 몰리면서 CD 금리는 사상 처음 연 2%대에 진입했다. ●새해 첫 사이드카 발동 밤사이 미국·유럽 증시의 급락으로 불안하게 출발한 국내 주식시장은 외국인까지 2000억원 이상 매도세에 가세하면서 장중 한때 코스피지수 1110선이 무너졌다. 오전에는 새해 첫 ‘사이드카’(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5% 이상 급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5분간 프로그램 매도 호가 효력을 정지시키는 제도)가 발동되기도 했다. 막판에 낙폭을 다소 만회했지만 결국 전날보다 71.34포인트(6.03%)나 떨어진 1111.34로 마감됐다. 코스닥 지수도 21.28포인트(5.84%) 떨어지며 343.35로 내려앉았다. 주가 급락은 원화가치도 끌어내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달러당 44.50원이나 급등, 1392.00원으로 거래를 마쳐 1400원선에 바짝 다가섰다. 지난달 10일(1393.80원) 이후 한 달여 만에 최고치다. 원·엔 환율도 전날보다 100엔당 64.19원 폭등한 1564.75원을 기록했다.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0.21% 포인트 오른 연 4.15%로 마감했다. 그러나 단기물 금리는 품귀현상이 지속되면서 금리가 떨어졌다. 91일물 CD금리는 전날보다 0.04% 포인트 떨어진 연 2.98%를 기록했다. 91일물 기업어음 금리도 0.18% 포인트 하락한 5.06%를 기록, 4%대 진입 초읽기에 들어갔다. ●씨티·도이체방크 고전중 한동안 잠잠하던 금융기관 부실 문제도 다시 불거졌다. 메릴린치를 인수한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는 추가 자금지원을 받는 방안을 미국 정부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씨티그룹도 주가 폭락으로 고전 중이다. 공적자금을 받는 것은 ‘수치’라고 밝혀 독일 정부와 마찰을 빚었던 독일 최대은행 도이체방크도 지난해 4·4분기 대규모 적자(8조여원)와 사실상 정부의 지분 참여로 체면을 구기게 됐다. 유럽 최대 은행인 HSBC홀딩스와 미국의 웰스파고 은행에 대한 우려도 확산되고 있다. 배민근 LG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지난해 9월 리먼브러더스 파산사태처럼 시장이 극도로 요동치는 상황이 재현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경기가 회복되지 않고 있어 금융시장이 이달 말 또는 내달 중순까지 불안한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금융상품 백화점]

    ●대한생명 ‘(무)대한유니버셜CI종신보험’ 평생 동안 중대한 질병이 발생했을 때 고액의 치료비를 지급하는 종신형 보장 상품이다. 가장 큰 특징은 중대한 질병이나 화상, 중대한 수술 때 고액의 보험금을 지급한다는 점이다. 기존 CI 보험의 보장이 80세 만기였던 것에 비해 보장기간을 종신으로 해 보장의 폭을 넓혔다. 이뿐만 아니라 평생 동안 고액의 사망보장이 지속되고, 온 가족의 실손 의료 보장과 연금전환 기능도 있다. 또한 이 상품은 ‘(무)첫날부터입원특약’이 도입되면서 입원 첫날부터 입원비 보장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삼성생명 가족희망캠페인´ 삼성생명은 2009년 한해 동안 ‘대한민국을 지키는 힘, 가족이 희망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가족희망 캠페인’을 진행한다. 어려울 때일수록 가족이 든든한 버팀목임을 상기시켜 국민을 응원하자는 것이 캠페인의 주요 취지다. 한편 삼성생명은 올 한해 투자성 상품보다는 가족을 위한 보장성 상품의 판매를 강화할 방침이다.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 ELS 제600회’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비보장(원금 90% 보장) 상품이다. 만기(1년)까지 매월 평가수익률을 산술평균해 만기에 수익을 지급하는 구조이다. 코스피200지수의 매월 평가일 종가가 최초기준지수(매월 동일)에서 0~40% 상승한 구간이면 상승률의 150%, 0~-20%면 하락률의 50%, -20%를 초과 하락하면 -10%를 각각 해당 월의 평가수익률로 한다. 단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40%를 초과 상승한 적(장중 지수 포함)이 있으면 해당 월 평가수익률은 5%다. 최대가능수익률은 연 60%이고, 최대가능손실률은 -10%로 제한된다. 판매는 15일까지다. ●현대카드 ‘마이비즈니스 카드’ 우량 개인사업자를 위한 맞춤형 특화 카드다. 개인사업자에게 최저 500만원 이상의 높은 초기 한도가 설정되며, 현금서비스·할부 이용 때 우대금리(9.99~12.99%)가 제공된다. 모든 가맹점에서 2~3개월 상시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부가가치세를 환급 받으려면 환급 대상 내용을 사업자 본인 또는 세무사를 고용해 작성해야 했지만, 마이비즈니스 회원들은 현대카드에서 정리한 환급 대상 내용을 받을 수 있다. 카드 전면에 사업체 상호를 새길 수 있어 사업체 홍보에도 활용할 수 있다. ●IBK기업은행 ‘대한민국 외화통장’ 금리혜택에 각종 서비스를 더한 외화예금 신상품이다. 입출식 외화 보통예금, 자유적립식·거치식 외화 정기예금의 기본상품을 모두 갖춘 통합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환율 우대와 수수료 우대는 물론 휴대전화번호를 예금계좌번호로 사용할 수 있는 평생계좌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예치대상 통화는 미 달러화·유로화·엔화 등 3종이며, 가입대상과 가입금액에는 제한이 없다. 예치기간은 자유적립식 외화 정기예금은 6개월~1년, 거치식 외화 정기예금의 경우는 1주일~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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