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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만 전자’ ‘35만 닉스’… 코스피 또 천장 뚫어

    ‘8만 전자’ ‘35만 닉스’… 코스피 또 천장 뚫어

    삼성전자가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며 1년 1개월 만에 ‘8만 전자’에 복귀했다. SK하이닉스도 급등해 35만원을 돌파,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18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2.94% 오른 8만 500원에 마감했다. 이달 들어 삼성전자 주가는 1일과 5일, 17일을 제외하고는 모두 상승했다. SK하이닉스도 전일 대비 1만 9500원(5.85%) 오른 35만 3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역대 최고치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금리 인하로 유동성이 확대되면서 매수세가 반도체 업종에 집중됐다. 코스피는 11거래일 연속 상승 후 하루 숨 고르기를 마친 뒤 이날 47.90포인트(1.40%) 오른 3461.30으로 마감했다. 종가와 장중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투자 주체별 수급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삼성전자 주식을 3510억원, 3593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7500억원 규모를 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했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잇따라 상향하고 있다. 파운드리사업부가 신규 고객을 확보하며 중장기 경쟁력이 강화된 데다 D램 공급 부족으로 가격 상승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황준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은 꾸준히 순매수세를 이어 왔고, 대통령의 증시 부양 의지가 확고한 가운데 기관 유입까지 늘고 있다”고 진단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상승 랠리가 연말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과거 미국 연준이 진짜 경기 침체가 아닌 ‘보험성’ 금리 인하를 단행한 시기마다 코스피가 우호적 흐름을 보였기 때문이다. 보험성 인하는 경기 침체 전 선제적으로 금리를 내리는 조치로, 유동성 확대와 위험자산 선호를 자극한다. 실제 1995년, 1998년, 2021년에도 비슷한 국면에서 코스피는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과거 보험성 금리 인하 사이클에서 나스닥과 코스피는 대체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며 “이번에도 연말까지 코스피의 우상향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 李 “3500억 달러 美의 투자 요구 수용했다면 탄핵당했을 것”

    李 “3500억 달러 美의 투자 요구 수용했다면 탄핵당했을 것”

    “G2 갈등서 한국 최전선에 설 위험美 관계 기초하되 中도 관리 필요노벨상? 트럼프 말고 누가 있겠나”해킹 피해 대책 지시, 증권사 오찬“국장 복귀 지능순, 말 나오게 할 것”4개월 만에 ETF 26% 수익 공개도 이재명 대통령은 3500억 달러(약 486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 등 한미 관세 협상 후속 조치와 관련해 “미국 측의 요구를 그대로 받아들였다면 저는 탄핵당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8일 공개된 미국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협상팀에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달라고 요청했다”며 이처럼 뒷이야기를 밝혔다. 이 인터뷰는 지난 3일 진행됐다. 트럼프 미 행정부는 우리 정부에 상호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는 조건으로 3500억 달러 중 대부분을 현금 출자하며 수익 배분도 미국이 대부분을 갖는 방안을 밀어붙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지난 11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 국익에 반하는 결정은 절대 하지 않는다”고 말했는데, 일관되게 이러한 방침을 유지하고 있음이 확인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지난달 한미 정상회담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한미군 부지 소유권을 주장한 것에 대해 “농담이었다고 믿는다. 이미 미국은 비용 없이 미군 기지와 부지를 사용하고 있다”며 “미국이 땅을 실제로 소유하게 된다면 재산세를 내야 한다. 그건 면제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한중 관계의 관리 필요성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의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가치는 한미동맹에 기초한다”면서도 “우리는 중국과 지리적으로 가깝고 역사적 관계와 경제적 유대, 인적 교류가 있기 때문에 중국과의 관계를 완전히 끊을 수는 없다”고 했다. 이어 “적절한 수준에서 관리해야 한다”며 “서방 세계도 이를 이해할 거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처럼 한미, 한중 관계를 잘 관리하지 않게 되면 “한국이 두 진영 간 갈등의 최전선이 될 위험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북한 문제에 구체적 진전이 있다면 트럼프 대통령 외에 그 상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밝히며 그의 역할론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받고 싶어 한다는 점을 겨냥한 발언이다. 또 “북한에 (핵 개발을) 그냥 멈추라고 하면 중단하겠나”라며 “우리가 압력을 계속 가한다면 북한은 지속적으로 더 많은 핵을 생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동결·축소·비핵화라는 ‘3단계 비핵화 해법’을 제시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해킹 범죄 대책을 주문했다. 이보다 앞서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하는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우리 주식시장에 대해 누가 ‘국장(국내시장) 탈출은 지능순’이라고 이야기했는데, 이걸 빨리 ‘국장 복귀는 지능순’이라는 말이 생겨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근 코스피 지수 상승에 힘입은 자신의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성적표도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5월 대선 기간 4000만원 상당의 ETF를 매입하고 매월 100만원씩 5년간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종가 기준 이 대통령의 ETF 평가이익은 1160만원으로 26.4% 수익을 기록했다.
  • ‘자사주 움켜쥔’ 대기업… 10곳 중 7곳 밸류업 외면

    ‘자사주 움켜쥔’ 대기업… 10곳 중 7곳 밸류업 외면

    국내 대기업집단 중 자기주식(자사주)을 5% 이상 갖고 있으면서 구체적인 처분 및 소각 계획을 밝힌 기업이 10곳 중 3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권에서 추진 중인 ‘자사주 소각 의무화’ 법안에 재계가 우려를 표하고 있지만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공시’조차 하지 않는 기업이 압도적으로 많아 권고 수준의 공시만으론 주주 가치를 보호할 수 없다는 비판이 나온다. 18일 서울신문이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한국거래소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공시 대상 기업집단’(대기업집단)에 소속된 회사 중 자사주 비중이 5% 이상인 코스피 상장사는 총 55곳으로 조사됐다. 이 중 ‘자사주 소각 처분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밝힌’(밸류업 공시) 기업은 17곳(30.9%)에 그쳤다. 나머지 70%에 달하는 대기업 계열사가 자사주에 대한 세부적인 계획 없이 5% 이상을 경영권 방어 등의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는 뜻이다. 자사주는 원래 배당과 함께 대표적인 주주환원 수단으로 꼽힌다. 기업이 시장에서 자사주를 매입한 뒤 소각하면 총발행 주식 수가 줄어 주당순이익(EPS·순이익을 주식 수로 나눈 값)과 자기자본이익률(ROE·당기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이 개선되고, 곧바로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5월부터 상장기업들이 주주 가치를 자발적으로 존중하라는 취지로 기업가치 제고, 주주환원 계획 등을 담은 밸류업 계획을 공시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라 자사주 비중이 5%를 넘는 기업은 자사주의 매입·보유·처분 등의 주요 사항을 공시해야 하지만, 정기 공시보고서에는 ‘현재로서 구체적인 자기주식 처분·소각 계획은 없다’ 등 형식적으로 공시하고 있어 실효성이 없다. 반면 밸류업 공시에서는 주주들이 각 기업의 자사주 처분 시점과 수량 등 구체적인 계획을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밸류업 공시를 한 신세계는 “2027년까지 향후 3년간 자사주를 매년 20만주 이상 소각하겠다”고 약속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8월 밸류업 공시에서 “2030년까지 배당가능이익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을 1억주 이상 소각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10개월 만인 올해 6월 목표치의 28%인 2750만주를 소각했다며 후속 이행 현황까지 공개하기도 했다. 이 기업들을 포함해 전체 코스피 상장사 중 밸류업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 162곳의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평균 주가 상승률은 31.4%에 달하며 코스피·코스닥지수 대비 초과 수익률도 각각 1.3% 포인트, 4.1% 포인트를 기록했다. 한화그룹에서는 ㈜한화(자사주 비율 7.5%)와 한화생명보험(13.5%), LS그룹에서는 ㈜LS(14.1%), E1(15.7%), 인베니(28.7%) 등에서 밸류업 공시를 하지 않았다. 자사주 비율이 높은 순으로는 태영그룹의 티와이홀딩스(29.8%), 미래에셋의 미래에셋생명(26.3%), 태광산업(24.4%), 유진그룹의 동양(20.5%) 등도 밸류업 공시를 무시했다. 다만 LS 측은 최근 “8월 소각한 50만주를 포함해 2026년까지 ㈜LS 100만주, 인베니 30만주를 소각하겠다”고 공시했다. 티와이홀딩스 측도 지난달 19일 보통주 493만1935주와 우선주 6만8065주를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코스피 전체 상장사로 넓히면 발행 주식의 20% 이상을 자사주로 보유한 41곳 중 37곳(90.2%)이 밸류업 미공시 상태로 확인됐다. 대표적으로 신영증권(53.1%), 일성아이에스(48.8%), 조광피혁(46.6%), 텔코웨어(46.6%), 부국증권(42.7%), 대동전자(33.4%), 영흥(32.7%), SNT다이내믹스(32.7%), 전방(32.2%) 등의 순으로 높았다. 이들은 자기주식을 상당 부분 쥐고 있으나 밸류업 공시를 통해 활용 계획을 밝히지 않았다. 경제개혁연대 부소장인 이창민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는 “공시의 본 목적은 주주들이 공시된 정보를 보고 판단해 기업을 압박하거나 견제하도록 하는 것이지만 실질적으로 공시 내용이 부족해 목적대로 이용된 적이 거의 없다”며 “금융당국이 공시 서식을 구체적으로 주거나 자사주 처분 및 소각 의무화로 대응하는 방안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단독]與 ‘자사주 소각 의무화’ 본격 논의 착수…기존 자사주 처리 쟁점

    [단독]與 ‘자사주 소각 의무화’ 본격 논의 착수…기존 자사주 처리 쟁점

    ‘자사주 소각 의무화’ 입법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코스피5000 특별위원회가 당내 의견 수렴에 착수한 것으로 18일 파악됐다. 위원회는 이번 정기국회에서 자사주 소각 관련 ‘단일안’을 만들 계획이다. 민주당 한 관계자는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전날 (자사주 소각 관련) 내부 논의가 있었다”며 “정기국회 내 의견을 하나로 정리하는 작업을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법 시행 이후 새로 취득하는 자사주에 대해선 소각을 원칙으로 한다는 데 당내 이견은 없다”며 “다만 우리사주조합에 출연하기 위한 목적 등의 자사주 보유는 그 목적에 의해 처분할 수 있도록 열어 두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고 했다. 또 기업의 인수합병(M&A) 등 불가피하게 자사주를 취득하게 되는 경우에는 소각이 아닌 처분을 제한적으로 허용한다는 방침이다. 기업들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 처리와 관련해서는 추가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김남근·민병덕 민주당 의원안은 기존 보유 자사주를 1년 이내 소각,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안은 5년 이내 소각, 김현정 민주당 의원안은 6개월 이내 소각하도록 규정했다. 이강일 민주당 의원안은 대통령령으로 위임하는 방식으로 유연성을 뒀다. 특위는 이날 국회에서 ‘자본시장법 개정 토론회’를 열고 기업의 M&A, 분할 과정에서 주주를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오기형 특위 위원장은 “상법 개정안 등 지속해서 제도개선이 이뤄져야 한다는 시장의 요구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 경제형벌 민사책임 태스크포스(TF)는 이날 2차 회의를 열고 배임죄 등 경제형벌과 민사적 책임을 합리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1차 과제를 이달 내 발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배임죄 개정은 ‘폐지’, ‘판례에 따른 경영 판단의 원칙을 명확히 하는 방안’, ‘대체 입법안 마련’ 등 세 가지 선택지를 놓고 논의 중이다. TF 단장인 권칠승 의원은 회의 후 브리핑에서 “경제형벌을 완화·합리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사 책임 문제는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집단소송제, 징벌적 손해배상제, 디스커버리(증거개시) 제도 등 민사 책임을 강화할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 野 “이재명 모시기 법안에만 관심”…與 주도 정부조직법 통과 반발

    野 “이재명 모시기 법안에만 관심”…與 주도 정부조직법 통과 반발

    18일 검찰청 폐지와 경제부처 개편을 핵심으로 하는 정부조직법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하자 국민의힘은 “오로지 이재명 모시기 법안에만 관심이 있을 뿐 국가운영이나 국민의 안위는 안중에 없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반발했다. 행안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주도 법안 처리를 규탄했다. 행안위 야당 간사 서범수 의원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대해서 발목잡기나 시간끌기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특히 내용에 있어서 행안위 소관으로만 된 게 아니고 기획재정위원회·법제사법위원회·환경노동위원회 등 여러 상임위에 걸쳐있는 법이다. 저희들이 연석회의 제안했는데도 단칼에 거부했다”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검찰 해체에 관해 “검찰청을 폐지하고 공소청을 만들면 공소청장이 되는데, 법률에 의해 헌법이 개정된다면 검찰총장 자체가 공소청장으로 개명되는 이상한 오리가 몸통을 흔드는 현상이 벌어진다”고 비꼬았다. 이성권 의원은 절차상의 문제점을 짚었다. 이 의원은 “김도읍 의원도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제출했고, 그 안엔 해수부 기관 강화를 위한 2차관을 신설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전체회의에 상정됐음에도 불구하고 25개 법안과 병합심사를 하지 않고 아예 제외시켰다”고 했다. 박수민 의원은 “정권 초기의 흥분상태, 감정적 분풀이식 힘자랑 조직개편”이라며 금융감독위원회 신설과 재정경제부 비대화 등의 문제를 짚었다. 박 의원은 “금감위, 금감원, 소보원, 금융정책기능은 재정경제부로 가고 있다. 이렇게 되면 금융시장에 상당히 부담이 생긴다”며 “감독기관이 네 개로 늘면 도대체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나. 코스피 5000시대를 하겠단 것인가 말겠단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더 큰 문제는 기획재정부를 재경부와 기획예산처로 나누는데, 재정경제부가 비대화되고 있다는 것”이라며 “재정경제부 비대화와 기획예산처 약화, 예산 기능을 약화해서 정치권 입맛대로 다루겠다는 것인데 토론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야당은 “민주당이 정부조직법의 25일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삼고 속전속결, 번개불에 콩 구워먹듯 절차를 밟은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에 국민의힘은 22일 예정된 행안위 전체회의에는 참석하되 정부조직법 통과가 표결에 부쳐진다면 퇴장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 강민국 “신(新) 관치금융 개악 저지”…금감원, 17년 만에 국회 앞 집회

    강민국 “신(新) 관치금융 개악 저지”…금감원, 17년 만에 국회 앞 집회

    野 정무위 강민국·김재섭 금감원 집회 참석정부, 금감원 분리 정부 조직 개편 추진강민국 “개악 저지선 행렬에 함께 할 것”김재섭 “명분 없는 금감원 분리는 개악” 국회 정무위원회 야당 간사인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의 금융감독원 해체 강행에 반발해 17년 만에 국회 앞에서 열린 금감원 직원들의 집회에 참석해 “개편이 아닌 신(新)관치 금융 시대를 만들려고 하는 개악”이라며 “반드시 개악을 저지하고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지난 7일 금감원을 분리해 금융소비자원(금소원)을 신설하고, 금감원과 금소원을 공공기관으로 지정하는 조직 개편안을 발표했다. 국민의힘은 이를 개악으로 규정했고, 금감원 직원들도 “졸속 개편”이라며 매일 아침 로비에서 상복 시위를 벌이고 있다. 여기에 친여 유튜버 김어준씨의 “불만이면 퇴사하라”라는 발언도 금감원 직원들의 반발에 기름을 부었다. 이날 금감원 직원들은 지난 2008년 당시 금융감독기구 개정 반대 집회 이후 17년 만에 국회 앞에서 집회를 열었고, 강 의원과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참석해 힘을 실었다. 무대에 오른 강 의원은 “오늘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여러분과 함께 개악의 저지선 행렬에 동참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의 금융 미래를 그리는 전문가들”이라고 금감원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이번 개편은 개편이 아닌 개악”이라며 “기재부 권한을 축소하라는 대통령 말 한마디에 엉뚱하게 우리 금융감독원을 해체·분리하려고 하는데 이게 말이 되느냐”고 지적했다. 또 “금감원 해체 분리 후 공공기관으로 만들면 이를 정부하에 두는 신(新) 관치 금융 시대를 만들려고 하는 것”이라고 “이 개악을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무위 소속의 김 의원도 “정부가 바뀔 때마다 정권의 제물처럼 정부 조직이 바뀌었다”며 “그럼에도 그때마다 정부 조직 개편에는 나름의 명분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의 금감원을 대하는 이재명 정부의 태도는 어떤 명분도 찾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 “이재명 정부가 ‘코스피 5000’을 이야기하면서 소비자 보호와 금융 감독을 어떻게 따로 볼 수 있느냐”고 지적했다.
  • “8층 구조대 도착” 삼성전자, 13개월만 ‘8만전자’

    “8층 구조대 도착” 삼성전자, 13개월만 ‘8만전자’

    삼성전자가 1년 1개월만의 ‘8만전자’ 고지에 올랐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0분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200원(2.81%) 오른 8만 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이날 장중 8만 500원까지 상승해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삼성전자 주가가 8만원대를 회복한 것은 지난해 8월 19일(8만 100원) 이후 1년 1개월 만이다. 삼성전자와 함께 코스피 호황을 ‘쌍끌이’하고 있는 SK하이닉스도 이날 6%대 상승해 35만 5000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전날 삼성전자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인하 여부에 대한 경계심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도체 관세 부과 관련 반응으로 인한 투자심리 위축에 1.51% 하락한 7만 8200원에 마감했다. 그러나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하며 올해 첫 금리 인하에 나서면서 투심도 다시 회복되는 모양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쌍끌이’ 덕에 전날 숨고르기를 했던 코스피는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27% 오른 2356.87에 거래되고 있다.
  • 金총리 “노란봉투법 관련 우려, 매뉴얼 만들어 보완”

    金총리 “노란봉투법 관련 우려, 매뉴얼 만들어 보완”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과 관련해 김민석 국무총리는 17일 “매뉴얼을 만드는 과정을 거치겠다”고 밝혔다. 재계를 중심으로 각종 우려가 제기되자 법 시행 전에 분명한 가이드라인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노동쟁의 대상의 범위를 명확히 하는 등 반드시 보완 입법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자, 김 총리는 “(노란봉투법으로) 오해나 과장 및 불확실성 등 여러 현장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가이드라인이 만들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노란봉투법이) 불확정 개념으로 너무 확장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기존에 나와 있던 대법원 판례, 노동위원회 결정, 전문가 의견 등을 수용하면 아마 좀 (방향이) 예측이 가능하다고 보인다”고 했다. 이어 “법 시행 전 6개월의 유예기간이 있다. 이 기간에 최대한 빨리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또 경제형벌 합리화와 관련해 “경제형벌이 너무 과도하게 기업을 옭매거나 국민을 과도하게 (규제)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며 “6000여개 경제형벌을 전반적으로 검토하겠다”고도 밝혔다. 이어 “경제형벌을 점검해 9월에 일차적으로 국회에 법안도 제출하겠다”며 “1년 안에 30% 정도는 개선하고, 그중에 배임죄도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부는 기업 활동을 옥죄는 경제형벌을 완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기재부와 법무부 등 관계부처가 참여한 ‘경제형벌 합리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 바 있다. 여야는 이날 대정부질문에서 이재명 정부 핵심 경제 정책을 두고 엇갈린 평가를 내놨다.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은 “새 정부 출범 100일 대한민국이 정상 궤도 진입에 속도를 내고 코스피는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며 “예산 교부 등에 국한된 재정의 역할은 더는 지속가능하지 않다. 이제 국가가 전략적 투자자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부동산 정책에 실패한 문재인 정권 시즌2를 보는 것 같다”고 혹평했다. 그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향해 “(지난 7일) 부동산 공급 대책 발표 전에 수도권 정책 결정권자인 서울시장, 경기지사와 만나서 논의했느냐”고 따져 묻기도 했다.
  • “너무 올랐나” FOMC 앞두고 코스피 ‘숨 고르기’

    “너무 올랐나” FOMC 앞두고 코스피 ‘숨 고르기’

    열흘 넘게 이어지던 코스피 랠리에 제동이 걸렸다. 외국인과 기관이 차익 실현에 나서자 개인 투자자만 매수세를 이어갔다. 증권가는 미국 중앙은행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국내외 증시가 단기 조정에 들어선 것으로 진단한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2.22 포인트(-1.05%) 내린 3413.40로 마감했다. 장 초반 3433.83으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우며, 지난 2일부터 이어온 11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마감했다. 이달 초 정책 기대감이 살아나면서 코스피 지수는 꾸준히 올랐고, 전날까지 닷새 연속 장중과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1693억원)과 기관(2472억원)이 동반 매도에 나섰고, 개인만 3220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했다. 증시 전반에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기준금리 결정을 앞둔 경계심리가 퍼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에 미국 금리가 내리면 경기 둔화를 시인하는 것으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도 3대 지수가 소폭 하락한 채 마감했다. 그간 상승을 이끌었던 반도체와 금융주에서 차익 매물이 집중됐다. 반도체 업종은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의약품과 반도체 관세 부과를 시사하면서 약세를 보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주로 반도체와 조선, 방산, 원전, 금융 등 업종을 팔아치웠다. 삼성전자는 장중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으나 결국 1.51% 하락 마감했고, SK하이닉스도 4% 넘게 떨어졌다. 이외 정책 기대감으로 상승했던 한국금융지주(-2.46%), 미래에셋증권(-2.87%), 한화(-2.65%), SK(-2.58%) 등 지주·증권주도 일제히 내렸다.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해외 증시도 4월 이후 쉬지 않고 올라온 만큼 FOMC를 앞두고 자연스러운 숨 고르기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단기 조정 이후 상승세가 재개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 이벤트가 지나더라도 정책 기대감과 인공지능(AI) 산업 호황 등 긍정적 요인이 여전하다는 이유에서다. 김두언 하나증권 연구원은 “부동산에 쏠렸던 가계 자산이 주식으로 확산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며 “중장기적으로 증시에는 긍정적 신호”라고 내다봤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신성이엔지 거래대금 514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신성이엔지 거래대금 514억 돌파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성이엔지(011930)가 2천8백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피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한다. 현재 주가는 1,788원이며, 거래대금은 51,411백만원이다. 시가총액은 3,681백만원으로,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1.39%를 차지한다. PER은 -20.09, ROE는 -5.85로 재무 지표는 부진하지만, 거래량과 등락률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다. KTcs(058850)는 1천5백만주 이상 거래되어 거래량 2위를 기록하며, 현재 주가는 3,010원이다. 거래대금은 48,986백만원으로, 시가총액 1,285백만원 대비 거래대금 비율은 3.81%에 달한다. PER은 5.96, ROE는 2.75로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보인다. 삼성전자(005930)는 78,250원으로 보합세를 보이며 거래량 1,275만8,398주를 기록한다. 한국ANKOR유전(152550)은 246원으로 1.23% 상승하며, 사조동아원(008040)은 1,388원으로 거래량 812만6,596주를 기록하고 있다. 엔케이(085310)는 1,550원으로 2.64% 하락했으며, HJ중공업(097230)은 31,200원으로 5.60% 하락세다. 서울식품(004410)은 160원으로 2.56% 상승하였고, 파라다이스(034230)는 23,000원으로 7.98% 상승세를 보인다. 한국항공우주(047810)는 114,700원으로 14.47% 급등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부광약품(003000) ▲8.95%, 롯데관광개발(032350) ▲7.65%, HD현대인프라코어(042670) ▲5.30%, SK오션플랜트(100090) ▲0.53%, SK하이닉스(000660) ▼3.45%, 두산에너빌리티(034020) ▼3.32%, 두산퓨얼셀(336260) ▲1.25%, 일동제약(249420) ▲4.44%, LG디스플레이(034220) ▼3.83%, 에이프로젠(007460) ▲0.41%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한국항공우주는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3.51%를 차지하며 강한 매수세를 보여주고 있다. 반면, HJ중공업은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48.17%에 달하며 주가가 크게 하락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시장은 혼조세를 보이며, 일부 종목에서 투자 심리가 크게 움직이고 있다. 이날 시장은 전반적으로 등락이 엇갈리며 개별 종목의 이슈와 투자자들의 심리에 의해 변동성을 보인다. 투자자들은 각종 지표와 종목별 흐름을 주목하며 대응 전략을 세워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SK하이닉스 3.38% 하락으로 주가 하락세 주도

    [서울데이터랩]SK하이닉스 3.38% 하락으로 주가 하락세 주도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인다. 17일 오후 12시 20분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액면가 100원)는 현재가 78,1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64% 하락하며 저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상장주식수 5,919만6,638주에 외국인비율이 51.02%에 달하는 삼성전자는 PER 17.44, ROE 9.03으로, 수급과 재무 지표 모두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주가는 하락 중이다. 반도체 대장주인 SK하이닉스(000660)(액면가 5,000원) 역시 336,250원으로 3.38% 하락하며, 거래량 263만1,467주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비율이 56.32%인 SK하이닉스의 PER은 8.48, ROE는 31.06으로 나타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0.43% 상승,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0.77% 하락,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2.11% 하락, 삼성전자우(005935)는 1.88% 하락, KB금융(105560)은 0.25% 하락, HD현대중공업(329180)은 0.40% 하락, 현대차(005380)는 보합, 기아(000270)는 0.35% 하락을 기록 중이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두산에너빌리티(034020) ▼3.32%, 셀트리온(068270) ▼0.36%, NAVER(035420) ▼1.17%, 한화오션(042660) ▲1.53%, 신한지주(055550) ▼2.12%, 삼성물산(028260) ▼1.33%, 삼성생명(032830) ▼3.50%, HD한국조선해양(009540) ▲0.12%, 현대모비스(012330) ▲0.16%, 카카오(035720) ▼0.16%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전체 시장은 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외국인과의 거래량이 큰 변수를 작용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외국인비율과 거래량은 다른 종목에 비해 높아 주가 변동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금융 및 대형 제조업체의 경우, PER와 ROE가 고르게 분포되어 있지만 주가는 하락 중이다. 이는 시장의 불안정성과 맞물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8만전자·35만닉스 코앞… 외국인 ‘바이 코리아’에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

    8만전자·35만닉스 코앞… 외국인 ‘바이 코리아’에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

    코스피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승세에 힘입어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6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42.31포인트(1.24%) 오른 3449.62로 마감했다. 장중 한때 3452.50까지 오르기도 했다. 삼성전자(7만 9400원, 3.79%)와 SK하이닉스(34만 8000원, 5.14%)가 나란히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7032억원, 785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홀로 1조7639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7거래일 연속 순매수하며 총 5조 998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코스피만 좋은 것은 아니다.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에 힘입어 최근 글로벌 증시는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S&P500과 나스닥이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고, 일본 닛케이225는 장중 처음으로 4만5000선을 돌파했다. 대만 자취안지수, 중국 상하이종합지수, 홍콩 항셍지수도 사상 최고가 행진에 합류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한국 증시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는 점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코스피 상승률은 8.27%로 주요국 가운데 1위다. 같은 기간 미국은 2.40%, 유로스톡스는 1.66%, 일본은 5.11% 올랐고, 중국은 보합권(0%대)에 머물렀다. 이는 지난해와는 대조적 흐름이다. 지난해 코스피는 9.6% 하락해 43개 주요국 지수 중 38위에 그쳤고, 코스닥은 21.7% 급락하며 최하위 불명예를 안았다. 시가총액의 26%를 차지하는 반도체 업종이 23% 빠지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전문가들은 대주주 양도세 기준 등 정부 정책에 대한 신뢰감 회복과 미국 빅테크(거대 기술기업) 호황에 따른 K-반도체 업황 기대감이 코스피의 동력이라고 진단한다. 강대승 SK증권 연구원은 “우리나라는 반도체, 고대역폭메모리(HBM), 전력 인프라에 강점이 있다”며 “반도체 비중이 워낙 큰 만큼 코스피가 다른 나라보다 더 크게 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새 정부가 과감한 재정 지출 확대에 나서면서 내년에는 경제성장률이 2%를 회복할 것이라는 전망도 힘을 보태고 있다. 김영일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올해 성장률이 1%에 못 미치지만 내년에는 1% 중반 이상, 잘하면 2%까지 나올 수 있다”며 “정부가 재정을 적극적으로 풀면서 경기 회복세가 뚜렷해지고 있어 외국인 입장에서는 투자할 만한 유인이 생긴다”고 말했다. 시장에선 약 40년만에 저환율·저유가·저금리 3저 호황이 예상된다며 추가 상승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은택 KB증권 연구원은 “저환율, 저유가, 저금리조합은 함께 나타나기 매우 어려운 조합으로 1986년 이후 40년 만에 다시 나타나고 있다”면서 “결론적으로 정책 (배당 분리과세 등)과 3저의 조합은 한국 증시를 더 높은 곳으로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코스피 불장에 지주사 펄펄 나는데… 한진칼 ‘나홀로 역주행’

    코스피 불장에 지주사 펄펄 나는데… 한진칼 ‘나홀로 역주행’

    이재명 정부의 증시 부양책 기대감 속에 대형 지주사들의 주가가 치솟고 있지만, 한진그룹의 지주사 한진칼은 ‘나홀로’ 우하향하며 맥을 추지 못하고 있다. 경영권 방어를 위한 자사주 출연(지난 5월 15일) 이후 ‘주주가치 훼손’이라는 비판이 쏟아지면서 ‘3500’을 향해 질주하는 코스피 상승장에 올라타지 못하는 모양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지난 15일까지 한진칼의 주가는 15.50% 하락했다. 같은 기간 시가총액 5조원 이상의 주요 지주사들은 일제히 큰 폭의 상승 곡선을 그렸다. 삼성물산은 30.77% 올랐고 SK(42.33%)와 HD현대(47.09%), CJ(44.53%) 등은 40%가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시총 5조원 이상의 지주사 10곳 중 이 기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은 한진칼이 유일하다. 한진칼의 주가가 고꾸라지기 시작한 건 한진칼 이사회가 조원태 회장의 경영권 방어를 위한 자사주 출연을 결정한 직후부터다. 5월 15일 한진칼 이사회는 자사주 44만 44주를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자사주는 의결권이 없지만 사내복지기금에 출연하면 의결권이 되살아나 조 회장의 우호 지분을 늘릴 수 있다. 시장에선 이를 두고 국내 자본시장의 새로운 트렌드인 ‘주주가치 제고’에 역행하는 처사라는 지적이 나왔다. 5월 15일 한진칼의 주가는 17% 빠졌고, 정확히 4개월 뒤인 지난 15일까지 20.71% 하락했다. 같은 기간 한진칼을 제외한 주요 지주사들의 평균 수익률은 51.39%나 됐다. 외국인의 투심도 한진칼을 외면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자사주 출연이 있었던 5월 이후 이달까지 한진칼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는데, 이는 시총 5조원 이상의 지주사 중 유일하다. 순매도 규모가 837억원 수준이다. 새 정부 출범 이후 ‘허니문 랠리’(정권 초 주가 상승)가 이어지며 지주사 주가가 무섭게 치고 올랐던 지난 6월에도 외국인들은 한진칼 주식만큼은 팔아치웠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앞세운 새 정부 증시 부양책에 역행한다는 인식이 퍼졌고, 좌석 개편·노선 독점 논란 등을 공정거래위원회가 들여다보겠다고 한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대한항공의 실적 전망도 밝지 않다. 증권업계는 대한항공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별도 기준)이 전년 동기 대비 1.3%,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6% 각각 하락할 것으로 봤다.
  • [사설] 규제 거미줄 쳐내야 성장… 李대통령이 칼자루 잡아 주길

    [사설] 규제 거미줄 쳐내야 성장… 李대통령이 칼자루 잡아 주길

    올해 우리나라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22년 만에 대만에 역전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국 정부에 따르면 한국의 1인당 GDP는 3만 7430달러로 대만(3만 8066달러)에 못 미친다. 대만의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2.8%로 우리나라(1.8%)보다 높다. 대만 통계청은 내년 1인당 GDP가 4만 1019달러로 처음 4만 달러를 넘을 것으로 봤다. 3만 달러를 돌파한 지 5년 만이다. 우리나라는 2016년 처음 3만 달러를 넘었지만 10년째 3만 달러대다. 수출 중심 경제구조와 안보환경이 비슷한데도 두 나라의 경제 상황은 결이 달라졌다. 인공지능(AI) 대전환에 대한 두 나라의 대처법이 달랐다. 차이잉원 전 대만 총통은 2016년부터 “대만을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만들겠다”며 AI·반도체에 집중 투자했다. 산업단지에 금융·세제·용수·전력·인력 지원을 묶은 패키지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업계가 반도체 인력 공급 부족을 호소하자 대학이 반도체 전공 신입생을 1년이 아니라 6개월마다 뽑도록 했다. 그 결과 대만 자취안 지수가 2024년 사상 처음 2만선을 넘었고 시가총액은 우리나라보다 커졌다. 우리나라는 10대 수출 품목 중 8개가 20년째 그대로다. 주요 수출품인 반도체마저 홀대했다. 대만 반도체 기업 TSMC는 중앙과 지방정부가 합심해 일본 공장을 20개월 만에 뚝딱 지었다. 우리는 지역 민원, 용수·전력 공급 등에 막혀 빨라야 8년이 걸린다. 반도체 업계가 예외를 읍소한들 연구인력은 주 52시간제에 묶여 있다. 코스피가 어제 4거래일 연속 최고치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 3400을 넘었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식양도세 부과 대상인 대주주 기준을 현행 50억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힌 것이 주요 배경이다. 정부가 두 달 전 대주주 기준 10억원 카드를 꺼내 들어 시장의 혼란만 일으켰다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자본시장 과세는 복잡한 이해관계와 부작용이 얽혀 있어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규제 혁신도 마찬가지다.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제1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에서 “불합리하고 쓸데없는 규제가 꽤 있다”며 이해관계자들의 입장이 충돌하거나 부처 간 칸막이를 넘지 못하는 규제들을 지적했다.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규제를 걷어 내자는 게 이번 정부의 목표”라고도 했다. 그동안 모든 정부가 규제 혁신을 공언했으나 허언에 그쳤다. 이 대통령의 말대로 이번 정부만큼은 거미줄 규제가 신산업의 발목을 잡지 않게 쾌도난마의 결기를 보여 주길 바란다. 진짜 규제 혁신이 돼야 진짜 성장, ‘코스피 5000’이 가능하다.
  • 조직 개편 앞 금융당국 고위직 공석 혼란… ‘코스피 5000’ 발목 잡을까 우려

    조직 개편 앞 금융당국 고위직 공석 혼란… ‘코스피 5000’ 발목 잡을까 우려

    금융당국 고위직 인사가 정부 조직개편에 막혀 멈춰섰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모두 공석을 채우지 못한 채 ‘시한부 조직’ 운영이 이어지며 ‘코스피 5000 시대’를 향한 시장 신뢰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5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연말까지 임원 인사를 보류하기로 했다. 지난 7월 함용일 자본시장부문 부원장과 지난달 김범준 보험부문 부원장보가 잇따라 퇴임했지만 후임 인선은 없는 상태다. 금감원은 새 원장 취임 시 임원 전원이 일괄 사표를 내고 세대교체 인사가 단행되는 것이 관례였지만, 이번에는 정부의 조직개편 변수가 겹치며 사실상 인사가 중단됐다. 금융위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권대영 부위원장이 승진하면서 사무처장(1급) 자리가 비었고, 금융정책 기능의 재정경제부 이관과 제2차관 신설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고위직 인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내년 1월 새 체제가 출범하면 일부 직위가 사라질 수 있어 ‘5개월짜리 시한부 임원’을 임명하는 것은 무의미하다”며 “조직 안정에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인사 공백이 내부 불안으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금감원 직원들은 이날도 일주일째 출근길에 ‘상복 시위’를 벌였다. 용산 대통령실과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날은 국제통화기금(IMF) 미션단의 한국은행 방문 일정에 맞춰 한은 정문 앞에서도 1인 시위를 벌였다. 대신 이날 비대위는 국회 정무위원장에게 “공공기관 지정과 금융소비자보호원 분리는 감독 독립성과 소비자보호를 훼손한다”는 서한을 전하며 조직개편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서한에는 금소원 분리 철회와 금감원장 인사청문 도입 제안도 담겼다. 오는 18일에는 2008년 이후 처음으로 국회 앞 집회를 예고하며 장외투쟁 수위를 높이고 있다. 내부에서는 “임원진이 제 역할을 못하는 사이 젊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연차를 내 집회에 나서고 있다”는 불만이 커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금융감독체계 개편이 국제 신뢰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진다. 금감원이 공공기관으로 지정되면 외국인 투자자에게 정부 개입 신호로 비쳐 오랜 염원인 우리 증시의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선진국 지수 편입에도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MSCI는 세계 주요 기관이 투자 시 사용하는 지표로 편입될 경우 주가를 올리는 효과가 있다.
  • 대주주 기준 50억 유지 훈풍… 코스피 사상 첫 3400선 돌파

    대주주 기준 50억 유지 훈풍… 코스피 사상 첫 3400선 돌파

    외국인 6거래일째 ‘바이 코리아’자본시장 친화적 정책에 ‘화답’美 금리 인하 전망, 호재로 작용블룸버그 ‘이재명 랠리’에 주목 코스피가 15일 사상 처음으로 3400선을 돌파하며 4거래일 연속 최고가를 경신했다. 정부가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을 50억원으로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보인다. 1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77포인트(0.35%) 오른 3407.31로 마감했다. 장중 3420.23까지 오르며 4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종가 기준으로는 10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코스닥도 5.61포인트(0.66%) 오른 852.69로 강세를 나타냈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자본시장 활성화에 대한 국민적 열망과 함께 대주주 기준 유지가 필요하다는 당의 입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주주 기준을 50억원으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코스피는 정부가 대주주의 종목당 주식보유액 기준을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강화하는 내용의 세제 개편안을 내놓은 뒤 급락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2668억원 순매수해 6거래일 연속 ‘사자’에 나섰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376억원, 1374억원 순매도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 7월 말 대주주 기준 강화 발표로 촉발된 정부의 증시 부양 의지에 대한 의구심에 마침표를 찍었다”면서 “정책 기대에 금융·지주사 주가가 상승하며 코스피를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최근 코스피 지수 상승을 주도한 핵심 동력은 외국인 매수세다. 외국계 금융기관들은 이재명 정부의 자본시장 친화적 정책, 미국 금리 인하 기대, 반도체 업황 개선 전망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고 분석했다. 지수 상승을 견인한 외국인은 최근 정부의 정책 기조에 주목했다. 업계 관계자는 “정책 모멘텀이 핵심 요인”이라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가며 실망감이 컸지만 정부가 양도세 대주주 기준을 현행 50억원으로 유지하면서 다시 기대감이 살아났다”고 설명했다. 16~17일(현지시간) 예정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 금리 인하 전망도 아시아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최근 일본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중국 증시도 테크 업종을 중심으로 상승세다. 업계 관계자는 “기존에 한국에 투자하지 않던 외국인 투자자가 새로 한국 투자를 문의하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며 “이는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신호”라고 말했다. 반도체 업종의 호실적 기대도 외국인 자금 유입의 배경으로 꼽힌다. 이날도 외국인은 시가총액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일 많이 샀는데, 두 종목의 합산 비중은 코스피의 4분의1에 달해 두 종목이 상승하면 전체 지수를 끌어올리는 효과가 크다. 여기에 자사주 소각 의무화,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시장친화적 제도가 이어질 경우 외국인 매수세는 더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 상법개정안과 같은 제도적 변화로 국내 증시의 자기자본 이익률 개선 등을 유도할 수 있다”고 했다. 실제 이날 HD현대(10.64%), 한화(8.39%), 한진칼(7.86%), CJ(5.74%), SK(4.72%) 등 지주사는 관련 기대감으로 올랐다. 다만 그동안 코스피지수 상승세를 주도했던 ‘조방원’(조선·방산·원전)과 기계장비 업종에는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졌다. 이 같은 ‘이재명 랠리’에 외신도 주목했다. 블룸버그는 한국 정부가 대주주 기준을 50억원으로 유지하기로 한 결정에 힘입어 코스피가 4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미국 증시의 금리 인하 기대와 한국 정부의 시장친화적 정책이 맞물리며 투자심리를 자극했다고 분석했다.
  • 코스피 랠리 속 넥스트레이드 급성장…시간외 거래 비중 30% 육박

    코스피 랠리 속 넥스트레이드 급성장…시간외 거래 비중 30% 육박

    코스피가 나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의 거래 규모도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특히 출근 전·퇴근 후에도 거래할 수 있는 넥스트레이드의 시간외 시장의 비중이 빠르게 커지는 모습이다. 15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지난 12일 하루 거래대금은 9조 7537억원으로, 국내 증시가 조정에 들어간 지난 8월 1일(9조 8877억원) 이후 가장 많았다. 이달 초(1~8일) 일평균 4조~5조원대였던 것과 비교하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같은 기간 한국거래소 거래대금은 13조~16조원대에서 22조원대로 약 1.5배 증가했다. 이달 초 대비 랠리 구간(10~12일) 평균을 단순 비교하면 거래소가 51% 늘 때 넥스트레이드는 56% 증가했다. 이에 따라 지난 12일 기준 넥스트레이드 거래 규모는 한국거래소 거래대금 대비 44%, 한국거래소 거래량 대비 16% 수준까지 올라갔다. 눈에 띄는 대목은 시간외 거래 확대다. 이달 들어 넥스트레이드 거래 종목은 80개 가까이 줄었지만 코스피가 연일 최고 기록을 경신한 지난 10~12일 사흘 동안 프리마켓(오전 8시~8시 50분) 비중은 15%에서 19%로 늘었다. 애프터마켓(오후 3시 40분~8시)까지 합치면 전체 거래의 30% 안팎이 정규장(오전 9시~오후 3시 20분) 이외 시간에 이뤄졌다. 이처럼 넥스트레이드 거래가 정규장 외 시간을 중심으로 늘고 있는 것은 국장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늘었다는 방증이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시장 전반에 외국인이 늘어나니 넥스트레이드 거래도 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거래소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6시간 30분 열리는 반면, 지난 3월 4일 출범한 넥스트레이드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총 12시간 동안 거래가 가능하다.
  • 9월 15일 코스피 주요 종목 마감시황

    9월 15일 코스피 주요 종목 마감시황

    9월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농심홀딩스(072710)는 전 거래일 대비 30.00% 상승한 114,40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금일 코스피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45014K)는 29.96% 상승한 14,660원에 거래를 마치며 뒤를 이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은 29.90% 상승한 7,69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파미셀(005690)은 22.38% 상승한 14,380원에, 후성(093370)은 20.18% 상승한 6,7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하락률 상위 종목으로는 성문전자우가 전 거래일 대비 12.72% 하락한 4,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제이준코스메틱은 7.88% 하락한 8,300원, 롯데손해보험은 7.06% 하락한 1,789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KBI동양철관은 6.69% 하락한 3,000원에, 우진은 6.09% 하락한 10,9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는 19,908,805주의 거래량을 바탕으로 1.46% 상승했다. SK하이닉스는 4,180,256주의 거래량으로 0.76%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금일 보합세를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0.19% 상승하며 거래량은 64,283주였다. 삼성전자우는 1.64% 상승했고, KB금융은 0.25% 상승했다. 한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60% 하락, HD현대중공업은 2.25% 하락, 현대차는 3.80% 하락, 기아는 3.97% 하락했다. 금일 코스피 주요 종목들은 상승과 하락이 혼재된 모습을 보였다.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다양한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상상인증권 거래대금 146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상상인증권 거래대금 146억 돌파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상상인증권(001290)이 1,700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피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주가는 822원이며, 거래대금은 14,633백만원으로 시가총액의 1.64%를 기록하고 있다. PER -2.70, ROE -22.81로 재무 지표는 부정적이나, 높은 거래량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조동아원(008040)은 거래량 1,417만주를 기록했으며, 현재 주가는 1,371원이다. 거래대금은 19,467백만원으로, 시가총액 대비 1.01%에 해당한다. PER 7.83, ROE 9.45로 재무 지표는 안정적인 편이다. 삼성전자(005930)는 현재가 76,900원으로 1.99% 상승하며, 1,284만주가 거래되었다. SK증권(001510)은 714원으로 4.08% 상승, 695만주가 거래되었다. 파미셀(005690)은 13,400원으로 급등하며 651만주가 거래되었다. SK오션플랜트(100090)는 28,850원으로 하락, 640만주가 거래되었고, HJ중공업(097230)은 32,650원으로 상승해 553만주가 거래되었다.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59,100원으로 하락, 451만주가 거래되었으며, 롯데손해보험(000400)은 1,799원으로 하락, 423만주가 거래되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은 상한가를 기록하며 4,048,636주가 거래되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미래에셋증권(006800) ▲5.09%, 신성이엔지(011930) ▲1.55%, 엔케이(085310) ▲1.52%, 후성(093370) ▲15.89%, KBI동양철관(008970) ▼6.38%, 한화생명(088350) ▲5.66%, 퍼스텍(010820) ▼0.72%, 에이프로젠(007460) ▼0.40%, SK하이닉스(000660) ▲1.75%, 이수페타시스(007660) ▲7.23%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파미셀과 후성이 있다. 파미셀은 거래량 651만주와 84,296백만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이 10.48%로 투자자들의 강한 매수세를 반영한다. 후성 또한 거래량 353만주와 거래대금 22,247백만원으로,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이 3.20%를 기록하며 눈에 띈다. 반면, SK오션플랜트와 롯데손해보험은 하락세를 보이며 각각 640만주, 423만주의 거래량을 기록했고, 거래대금 역시 시가총액 대비 2% 이하를 기록한다. 전반적으로 코스피 시장은 대형주의 강세와 함께 일부 종목에서의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이와 같은 변동성은 투자자들의 심리를 움직이며 주가의 향방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현대차 3.80% 하락하며 자동차 대장주 급락세 기록

    [서울데이터랩]현대차 3.80% 하락하며 자동차 대장주 급락세 기록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후 12시 20분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005930)는 현재가 76,9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99% 상승했다. 상장주식수 5,919만6,638주에 외국인비율이 50.72%로 높은 삼성전자는 거래량 1,264만6,600주를 기록하며, PER 17.18, ROE 9.03으로 안정적인 재무 지표를 유지하고 있다. 반도체 대장주인 SK하이닉스(000660)는 33만4,250원으로 1.75% 상승하며 거래량 283만8,817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외국인비율은 56.21%이다. SK하이닉스의 PER은 8.43, ROE는 31.06으로 수익성이 높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현대차(005380)는 3.80% 하락한 21만5,000원으로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으며, 거래량은 1,033,081주이다. 기아(000270)는 3.78% 하락하며 10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고, 거래량은 1,072,088주이다. HD현대중공업(329180)은 2.16% 하락한 49만9,00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거래량은 72,494주이다. 이와 대조적으로, 삼성물산(028260)은 7.60% 상승하며 19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고, 거래량은 546,219주이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삼성전자 ▲1.99%, SK하이닉스 ▲1.75%, LG에너지솔루션(373220) ▼0.14%,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0.19%,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1.90%, 삼성전자우(005935) ▲1.48%, KB금융(105560) ▲1.68%, HD현대중공업 ▼2.16%, 현대차 ▼3.80%, 기아 ▼3.78%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전체 시장에서는 대형주들이 상승세와 하락세를 동시에 보이며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 비율이 높은 종목들이 대체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거래량의 변화에 따라 등락률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외국인 비율과 거래량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견조한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반면, 자동차 관련 주식은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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