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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글의 법칙 이태임, 가슴 푹 파인 의상입고 ‘아찔 요가’ 남심 폭발

    정글의 법칙 이태임, 가슴 푹 파인 의상입고 ‘아찔 요가’ 남심 폭발

    배우 이태임의 아찔한 요가 자태가 화제다. 2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멤버들이 다마스 섬에서 본격 생존을 시작하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 이태임은 김병만과 류담에게 요가 동작을 전수하며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했다. 이태임의 뒤에서 요가 동작을 전수 받던 김병만과 류담은 얼굴을 붉히며 민망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정글의 법칙 이태임 황홀하네”, “정글의 법칙 이태임 고정 출연했으면”, “정글의 법칙 이태임 요가, 다음주 본방사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정글의 법칙 이태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글의 법칙 이태임, 명품 몸매 비결은 요가? ‘섹시 자태’

    정글의 법칙 이태임, 명품 몸매 비결은 요가? ‘섹시 자태’

    2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멤버들이 다마스 섬에서 본격 생존을 시작하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이태임이 요가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선상에서 요가 교실을 차린 이태임은 김병만과 류담에게 요가 동작을 전수하며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했다. 이태임의 뒤에서 요가 동작을 전수 받던 김병만과 류담은 얼굴을 붉히며 민망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글의 법칙’ 이태임 거침없는 말투에 김병만까지…‘코코넛 과즙’ 흘러내린 모습까지 섹시

    ‘정글의 법칙’ 이태임 거침없는 말투에 김병만까지…‘코코넛 과즙’ 흘러내린 모습까지 섹시

    ‘정글의 법칙 이태임’ ‘정글의 법칙’ 이태임의 “회 쳐 먹자”는 거침없는 표현에 김병만이 깜짝 놀랐다. 또 섹시한 ‘코코넛 먹방’까지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다마스 섬에서 생활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병만은 임창정이 준비한 저녁을 먹은 후 “음식에 정성이 들어가 있더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내일은 진짜 물고기 잡자”며 횟감을 써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태임이 “회 쳐 먹자고요?”라고 물었다. 이에 김병만은 거친 이태임 말투에 당혹해하는 모습을 보이며 “여배우가 ‘회 쳐 먹자’고가 뭐냐. ‘회 떠먹는다’고 얘기하면 안 되냐”고 말했다. 이때 이태임은 멋쩍은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태임의 ’코코넛 과즙 먹방’에도 뭇 남성 출연자들은 물론 제작진들까지 놀랐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만과 이태임, 이창민은 태평양 바닷가로 먹을 것을 찾으러 나서다가 코코넛을 발견했다. 공복 상태였던 세 사람은 코코넛 과즙을 허겁지겁 마시기 시작했다. 이태임은 코코넛을 마실 때조차도 CF를 찍는 듯한 모습을 보여 남자 멤버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옆에 있던 이창민은 “90%는 다 흘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화보처럼 코코넛을 마시는 그의 모습에 ‘코코넛 과즙 여신 이태임’이라는 자막이 깔렸다. 한편 이태임의 볼륨감 있는 몸매도 여전히 화제가 됐다. 이날 ‘정글의 법칙’ 멤버들은 고구마맛이 나는 카사바로 저녁을 해결했다. 이때 이태임은 몸에 밀착된 상의로 의도치 않게 볼륨감을 뽐내게 됐다. 또 예고편에서 공개된 이태임의 요가 동작에서도 볼륨감 몸매가 여실히 드러났다. 이태임은 완벽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완벽한 요가 동작으로 자태를 뽐내 기대치를 높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글의 법칙’ 이태임 거침없는 말투에 김병만 당황…‘코코넛 과즙’ 흘러내린 모습까지 섹시

    ‘정글의 법칙’ 이태임 거침없는 말투에 김병만 당황…‘코코넛 과즙’ 흘러내린 모습까지 섹시

    ‘정글의 법칙 이태임’ ‘정글의 법칙’ 이태임의 거침없는 표현에 김병만이 깜짝 놀랐다. 또 섹시한 ‘코코넛 먹방’까지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다마스 섬에서 생활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병만은 임창정이 준비한 저녁을 먹은 후 “음식에 정성이 들어가 있더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내일은 진짜 물고기 잡자”며 횟감을 써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태임이 “회 쳐 먹자고요?”라고 물었다. 이에 김병만은 거친 이태임 말투에 당혹해하는 모습을 보이며 “여배우가 회 쳐 먹자고가 뭐냐. 회 떠먹는다고 얘기하면 안 되냐”고 말했다. 이때 이태임은 멋쩍은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코코넛 과즙 먹방’에 뭇 남성 출연자들은 물론 제작진들까지 놀라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만과 이태임, 이창민은 태평양 바닷가로 먹을 것을 찾으러 나서다가 코코넛을 발견했다. 공복 상태였던 세 사람은 코코넛 과즙을 허겁지겁 마시기 시작했다. 이태임은 코코넛을 마실 때조차도 CF를 찍는 듯한 모습을 보여 남자 멤버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옆에 있던 이창민은 “90%는 다 흘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화보처럼 코코넛을 마시는 그의 모습에 ‘코코넛 과즙 여신 이태임’이라는 자막이 깔렸다. 한편 이태임의 볼륨감 있는 몸매도 여전히 화제가 됐다. 이날 ‘정글의 법칙’ 멤버들은 고구마맛이 나는 카사바로 저녁을 해결했다. 이때 이태임은 몸에 밀착된 상의로 의도치 않게 볼륨감을 뽐내게 됐다. 또 예고편에서 공개된 이태임의 요가 동작에서도 볼륨감 몸매가 여실히 드러났다. 이태임은 완벽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완벽한 요가 동작으로 자태를 뽐내 기대치를 높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글의 법칙 이태임, 코스타리카 뜨겁게 달군 요가 자태

    정글의 법칙 이태임, 코스타리카 뜨겁게 달군 요가 자태

    2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멤버들이 다마스 섬에서 본격 생존을 시작하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이태임이 요가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선상에서 요가 교실을 차린 이태임은 김병만과 류담에게 요가 동작을 전수하며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했다. 이태임의 뒤에서 요가 동작을 전수 받던 김병만과 류담은 얼굴을 붉히며 민망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태임, ‘정글의 법칙’서 우월 몸매 과시

    이태임, ‘정글의 법칙’서 우월 몸매 과시

    2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멤버들이 다마스 섬에서 본격 생존을 시작하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이태임이 요가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선상에서 요가 교실을 차린 이태임은 김병만과 류담에게 요가 동작을 전수하며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했다. 이태임의 뒤에서 요가 동작을 전수 받던 김병만과 류담은 얼굴을 붉히며 민망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글의 법칙 이태임, 밀착 의상에 ‘명품 몸매’ 드러나..

    정글의 법칙 이태임, 밀착 의상에 ‘명품 몸매’ 드러나..

    26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다마스 섬에서 생활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태임은 김병만 이창민과 함께 바다 사냥을 하러 갔다. 타이트한 상의로 인해 이태임의 볼륨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글의 법칙’ 이태임 거침없는 표현에 김병만 급당황…밀착 상의 눈길

    ‘정글의 법칙’ 이태임 거침없는 표현에 김병만 급당황…밀착 상의 눈길

    ‘정글의 법칙 이태임’ ‘정글의 법칙’ 이태임의 거침없는 표현에 김병만이 깜짝 놀랐다. 2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다마스 섬에서 생활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병만은 임창정이 준비한 저녁을 먹은 후 “음식에 정성이 들어가 있더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내일은 진짜 물고기 잡자”며 횟감을 써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태임이 “회 쳐 먹자고요?”라고 물었다. 이에 김병만은 거친 이태임 말투에 당혹해하는 모습을 보이며 “여배우가 회 쳐 먹자고가 뭐냐. 회 떠먹는다고 얘기하면 안 되냐”고 말했다. 이때 이태임은 멋쩍은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태임의 볼륨감 있는 몸매도 여전히 화제가 됐다. 이날 ‘정글의 법칙’ 멤버들은 고구마맛이 나는 카사바로 저녁을 해결했다. 이때 이태임은 몸에 밀착된 상의로 의도치 않게 볼륨감을 뽐내게 됐다. 또 예고편에서 공개된 이태임의 요가 동작에서도 볼륨감 몸매가 여실히 드러났다. 이태임은 완벽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완벽한 요가 동작으로 자태를 뽐내 기대치를 높였다. 그런가하면 이날 방송에서 이태임은 암초에 부딪혀 다리를 다쳤다. 특히 지난 방송 때 모기 물린 얼굴을 보고 속상한 마음에 눈물을 흘린 바 있기에 이번 부상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글의 법칙 이태임 요가, 김병만-류담 ‘어쩔줄 모르는 표정’

    정글의 법칙 이태임 요가, 김병만-류담 ‘어쩔줄 모르는 표정’

    2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멤버들이 다마스 섬에서 본격 생존을 시작하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이태임이 요가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선상에서 요가 교실을 차린 이태임은 김병만과 류담에게 요가 동작을 전수하며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했다. 이태임의 뒤에서 요가 동작을 전수 받던 김병만과 류담은 얼굴을 붉히며 민망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글의 법칙’ 이태임 거침없는 표현에 김병만 깜짝…착 달라붙는 상의에 눈길

    ‘정글의 법칙’ 이태임 거침없는 표현에 김병만 깜짝…착 달라붙는 상의에 눈길

    ‘정글의 법칙 이태임’ ‘정글의 법칙’ 이태임의 거침없는 표현에 김병만이 깜짝 놀랐다. 2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다마스 섬에서 생활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병만은 임창정이 준비한 저녁을 먹은 후 “음식에 정성이 들어가 있더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내일은 진짜 물고기 잡자”며 횟감을 써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태임이 “회 쳐 먹자고요?”라고 물었다. 이에 김병만은 거친 이태임 말투에 당혹해하는 모습을 보이며 “여배우가 회 쳐 먹자고가 뭐냐. 회 떠먹는다고 얘기하면 안 되냐”고 말했다. 이때 이태임은 멋쩍은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태임의 볼륨감 있는 몸매도 여전히 화제가 됐다. 이날 ‘정글의 법칙’ 멤버들은 고구마맛이 나는 카사바로 저녁을 해결했다. 이때 이태임은 몸에 밀착된 상의로 의도치 않게 볼륨감을 뽐내게 됐다. 또 예고편에서 공개된 이태임의 요가 동작에서도 볼륨감 몸매가 여실히 드러났다. 이태임은 완벽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완벽한 요가 동작으로 자태를 뽐내 기대치를 높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글의 법칙’ 이태임 거침없는 표현에 김병만 깜짝…‘코코넛 과즙’ 흘러내린 모습까지

    ‘정글의 법칙’ 이태임 거침없는 표현에 김병만 깜짝…‘코코넛 과즙’ 흘러내린 모습까지

    ‘정글의 법칙 이태임’ ‘정글의 법칙’ 이태임의 거침없는 표현에 김병만이 깜짝 놀랐다. 또 섹시한 ‘코코넛 먹방’까지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다마스 섬에서 생활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병만은 임창정이 준비한 저녁을 먹은 후 “음식에 정성이 들어가 있더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내일은 진짜 물고기 잡자”며 횟감을 써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태임이 “회 쳐 먹자고요?”라고 물었다. 이에 김병만은 거친 이태임 말투에 당혹해하는 모습을 보이며 “여배우가 회 쳐 먹자고가 뭐냐. 회 떠먹는다고 얘기하면 안 되냐”고 말했다. 이때 이태임은 멋쩍은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코코넛 과즙 먹방’에 뭇 남성 출연자들은 물론 제작진들까지 놀라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만과 이태임, 이창민은 태평양 바닷가로 먹을 것을 찾으러 나서다가 코코넛을 발견했다. 공복 상태였던 세 사람은 코코넛 과즙을 허겁지겁 마시기 시작했다. 이태임은 코코넛을 마실 때조차도 CF를 찍는 듯한 모습을 보여 남자 멤버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옆에 있던 이창민은 “90%는 다 흘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화보처럼 코코넛을 마시는 그의 모습에 ‘코코넛 과즙 여신 이태임’이라는 자막이 깔렸다. 한편 이태임의 볼륨감 있는 몸매도 여전히 화제가 됐다. 이날 ‘정글의 법칙’ 멤버들은 고구마맛이 나는 카사바로 저녁을 해결했다. 이때 이태임은 몸에 밀착된 상의로 의도치 않게 볼륨감을 뽐내게 됐다. 또 예고편에서 공개된 이태임의 요가 동작에서도 볼륨감 몸매가 여실히 드러났다. 이태임은 완벽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완벽한 요가 동작으로 자태를 뽐내 기대치를 높였다. 그런가하면 이날 방송에서 이태임은 암초에 부딪혀 다리를 다쳤다. 특히 지난 방송 때 모기 물린 얼굴을 보고 속상한 마음에 눈물을 흘린 바 있기에 이번 부상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년째 ‘올해의 선수’ 손흥민 “아시아 최강 타이틀 찾겠다”

    2년째 ‘올해의 선수’ 손흥민 “아시아 최강 타이틀 찾겠다”

    한국 축구의 답보를 상징하는 것 같다. 손흥민(22·레버쿠젠)과 지소연(23·첼시 레이디스)이 23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KFA) 시상식에서 각각 올해의 남녀 선수상을 수상, 2년 연속 나란히 영예를 차지했다. 둘의 거듭된 수상은 올 한 해 둘을 뛰어넘은 선수가 없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손흥민은 올 시즌 전반기에만 11골을 기록하며 역대 한 시즌 최다 득점(12골) 달성이 시간문제다. “작년에는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번에 참석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문을 연 그는 다음달 호주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각오를 묻자 “선수들이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았다는 책임감으로 뛰어 아시아 최강 타이틀을 다시 찾아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올해 좋은 기억과 쓰라린 기억 모두 월드컵에서 생겼다고 털어놓은 그는 “월드컵 때 대표팀이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여 주지 못한 것이 아쉽다”며 “그래도 월드컵 두 번째 경기에서 첫 골을 넣은 것은 기쁘다”고 돌아봤다. 지소연은 2010년과 이듬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벌써 네 번째 영광을 만끽했다. 첼시 진출 첫해인 올해 9골을 터뜨려 팀 내 득점 공동 1위로 준우승에 힘을 보탰다. 선수 생활을 시작한 뒤 처음으로 내년 6월 캐나다 여자월드컵에 나선다. 브라질, 스페인, 코스타리카와 한 조로 묶여 다소 손쉽다는 평가를 받는 데 대해 지소연은 “16강 진출은 충분하다고 본다”며 “첫 월드컵이라 떨거나 실수하지만 않는다면 자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남자 대표팀을 28년 만의 금메달로 지휘한 이광종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특별공헌상을 수상했다. 챌린저스리그(4부 리그) 최우수선수(MVP)인 김효기(24·화성FC)와 여자축구 WK리그 챔피언결정전 MVP인 베테랑 수문장 김정미(30·현대제철)는 남녀 일반부 MVP를 차지했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막 내린 생존 게임… 슈틸리케의 선택은

    막 내린 생존 게임… 슈틸리케의 선택은

    울리 슈틸리케(60) 축구대표팀 감독의 실험이 끝났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아시아축구연맹(AFC) 2015 호주 아시안컵 최종 명단 발표를 하루 앞둔 21일 제주 서귀포 강창학구장 자체 평가전을 끝으로 전지훈련을 마무리했다. 청룡과 백호로 나뉜 두 팀은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백호팀이 전반 18분 이정협(상주)과 전반 40분 이재성(전북)의 득점으로 앞서 나갔으나 후반 김은선(수원)의 자책골과 상대 정기운(광운대)에게 점수를 내줬다. 프로축구 K리그 대표 골잡이 이동국(전북)과 김신욱(울산)이 부상으로 슈틸리케호 승선이 불투명하고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박주영(알샤밥)이 6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부진한 가운데 이정협과 강수일(포항)이 가장 관심을 끄는 주전 스트라이커 싸움에서 발끝을 뽐냈다. 이정협은 선제 득점뿐 아니라 저돌적인 슈팅과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거친 몸싸움, 적극적인 수비 가담으로 슈틸리케 감독에게 존재감을 과시했다. 청룡팀 측면 공격수로 나선 강수일은 절묘한 스루패스로 일대일 상황을 연출하는 등 패스 감각을 뽐냈다. 2선 침투도 돋보였다. 골키퍼 경쟁에서는 정성룡(수원)이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백호팀 정성룡은 전반 24분 이용재(V바렌 나가사키)의 노마크 슈팅, 24분 김민우(사간 도스)의 절묘한 중거리 슈팅을 몸을 날려 막는 등 슈퍼세이브를 보여줬다. 정성룡은 전반 45분 동안 무실점했다. 반면 슈틸리케호 승선이 거의 확실한 기성용(스완지시티)과 짝을 이룰 중앙 미드필더로는 이번 훈련에서 저울질한 김은선(수원), 정우영(비셀 고베), 김성준(세레소 오사카)이 아닌 박주호(마인츠), 박종우(광저우 부리), 한국영(카타르SC) 등이 선발될 가능성이 크다. 중앙 수비수의 윤곽은 오리무중이다. 슈틸리케 감독이 평가전에서 특정 센터백 듀오를 연속해 기용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10월 파라과이전에서는 곽태휘(알힐랄)·김기희(전북), 코스타리카전에서는 김영권(광저우 헝다)·김주영(서울), 11월 요르단전에서는 김영권·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 이란전에서는 장현수(광저우 부리)·곽태휘 등이 낙점됐다. 이번 제주 전지훈련에서는 김영권, 김주영, 김민혁(사간 도스), 장현수 등을 테스트했다. 오른쪽 풀백으로는 차두리(서울), 김창수(가시와 레이솔), 임창우(대전), 정동호(울산), 왼쪽 풀백에는 윤석영(퀸스파크 레인저스), 김진수(전북), 홍철(수원), 이주영(전북) 등이 경쟁하고 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정글의 법칙 이태임, 영화에서 이미 검증된 몸매 ‘이민기와 베드신도?’

    정글의 법칙 이태임, 영화에서 이미 검증된 몸매 ‘이민기와 베드신도?’

    ‘정글의 법칙 이태임’ 지난 1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김병만, 임창정, 정만식, 박정철, 류담, 서지석, 이태임, 이창민, 장동우가 다마스 해안가에 집을 짓고 첫 날밤을 보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첫 번째 생존지였던 아레날 화산지대부터 바다를 그리워했던 이태임은 코스타리카 태평양 해안에 자리 잡은 작은 섬 다마스로 이동하면서 물과 만났다. 먹을거리를 찾기 위해 숲 탐사를 하고 지친 몸으로 바다로 뛰어 든 이태임은 밀려오는 파도를 맞으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본격적으로 바다사냥을 떠나기 위해 옷을 갈아입고 등장한 이태임은 몸에 밀착되는 티셔츠에 짧은 핫팬츠를 입고 볼륨감과 완벽한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태임은 몸에 밀착되는 수영복 상의에 짧은 핫팬츠를 입고 볼륨감과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병만족은 이태임의 명품몸매에 시선을 고정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글의 법칙’ 속 이태임 소식이 화제가 되자 그녀가 출연한 최근작 ‘황제를 위하여’ 속 모습도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이태임은 극 중 연기를 위해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 이민기와 열연을 펼쳤다. 사진 = 서울신문DB (정글의 법칙 이태임) 연예팀 chkim@seoul.co.kr
  • ‘정글의 법칙’ 이태임 ‘황제를 위하여’ 굴곡진 몸매…대박

    ‘정글의 법칙’ 이태임 ‘황제를 위하여’ 굴곡진 몸매…대박

    ‘정글의 법칙’ 이태임, 핫팬츠로 드러난 명품몸매 물속에서 ‘깜짝’ ‘정글의 법칙’ 이태임의 명품 몸매가 화제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이하 ‘정글의 법칙’)은 김병만, 임창정, 정만식, 박정철, 류담, 서지석, 이태임, 이창민, 장동우가 다마스 해안가에 집을 짓고 첫날밤을 보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첫 번째 생존지였던 아레날 화산지대부터 바다를 그리워했던 이태임은 코스타리카 태평양 해안에 자리 잡은 작은 섬 다마스로 이동하면서 물과 만났다. 먹을거리를 찾기 위해 숲 탐사를 하고 지친 몸으로 바다로 뛰어 든 이태임은 밀려오는 파도를 맞으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본격적으로 바다사냥을 떠나기 위해 옷을 갈아입고 등장한 이태임은 몸에 밀착되는 티셔츠에 짧은 핫팬츠를 입고 볼륨감과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에 병만족은 이태임의 명품몸매를 보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네티즌들은 ‘정글의 법칙’ 속 이태임의 모습에 그가 출연한 최근작 ‘황제를 위하여’ 속 모습도 덩달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당시 이태임은 극 중 연기를 위해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 이민기와 열연을 펼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글의 법칙’ 이태임 ‘황제를 위하여’ 몸매선이…대박

    ‘정글의 법칙’ 이태임 ‘황제를 위하여’ 몸매선이…대박

    ‘정글의 법칙’ 이태임, 핫팬츠로 드러난 명품몸매 물속에서 ‘깜짝’ ‘정글의 법칙’ 이태임의 명품 몸매가 화제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이하 ‘정글의 법칙’)은 김병만, 임창정, 정만식, 박정철, 류담, 서지석, 이태임, 이창민, 장동우가 다마스 해안가에 집을 짓고 첫날밤을 보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첫 번째 생존지였던 아레날 화산지대부터 바다를 그리워했던 이태임은 코스타리카 태평양 해안에 자리 잡은 작은 섬 다마스로 이동하면서 물과 만났다. 먹을거리를 찾기 위해 숲 탐사를 하고 지친 몸으로 바다로 뛰어 든 이태임은 밀려오는 파도를 맞으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본격적으로 바다사냥을 떠나기 위해 옷을 갈아입고 등장한 이태임은 몸에 밀착되는 티셔츠에 짧은 핫팬츠를 입고 볼륨감과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에 병만족은 이태임의 명품몸매를 보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네티즌들은 ‘정글의 법칙’ 속 이태임의 모습에 그가 출연한 최근작 ‘황제를 위하여’ 속 모습도 덩달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당시 이태임은 극 중 연기를 위해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 이민기와 열연을 펼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글의 법칙 이태임, 아찔한 비키니 볼륨몸매 보니 ‘대박’

    정글의 법칙 이태임, 아찔한 비키니 볼륨몸매 보니 ‘대박’

    ’정글의 법칙’서 환상 몸매를 과시한 배우 이태임의 화보가 새삼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 이태임은 김병만, 임창정, 박정철, 류담, 서지석, 이창민과 함께 코스타리카 다마스 섬에서 두 번째 생존을 시작했다. 아레날 화산지대를 벗어나 코스타리카 태평양 해안의 다마스 섬으로 이동한 이태임은 그동안 그리워했던 바다와 만나 입은 옷 그대로 바다로 뛰어들었다. 이태임은 물에 흠뻑 젖어 밀착된 의상 사이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과거 이태임은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화보를 통해 S라인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이태임은 늘씬한 각선미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손바닥 만한 비키니 사이로 아슬아슬하게 보이는 탄력있는 엉덩이와 발목 문신이 남심을 들썩이게 했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글의 법칙’ 이태임 ‘황제를 위하여’ 신이 내린 몸매

    ‘정글의 법칙’ 이태임 ‘황제를 위하여’ 신이 내린 몸매

    ‘정글의 법칙’ 이태임, 핫팬츠로 드러난 명품몸매 물속에서 ‘깜짝’ ‘정글의 법칙’ 이태임의 명품 몸매가 화제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이하 ‘정글의 법칙’)은 김병만, 임창정, 정만식, 박정철, 류담, 서지석, 이태임, 이창민, 장동우가 다마스 해안가에 집을 짓고 첫날밤을 보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첫 번째 생존지였던 아레날 화산지대부터 바다를 그리워했던 이태임은 코스타리카 태평양 해안에 자리 잡은 작은 섬 다마스로 이동하면서 물과 만났다. 먹을거리를 찾기 위해 숲 탐사를 하고 지친 몸으로 바다로 뛰어 든 이태임은 밀려오는 파도를 맞으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본격적으로 바다사냥을 떠나기 위해 옷을 갈아입고 등장한 이태임은 몸에 밀착되는 티셔츠에 짧은 핫팬츠를 입고 볼륨감과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에 병만족은 이태임의 명품몸매를 보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네티즌들은 ‘정글의 법칙’ 속 이태임의 모습에 그가 출연한 최근작 ‘황제를 위하여’ 속 모습도 덩달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당시 이태임은 극 중 연기를 위해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 이민기와 열연을 펼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글’ 이태임, 핫팬츠로 드러난 명품몸매 ‘대박’ 병만족 감탄

    ‘정글’ 이태임, 핫팬츠로 드러난 명품몸매 ‘대박’ 병만족 감탄

    ‘정글 이태임’ ‘정글’ 이태임의 명품 몸매가 화제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이하 ‘정글의 법칙’)은 김병만, 임창정, 정만식, 박정철, 류담, 서지석, 이태임, 이창민, 장동우가 다마스 해안가에 집을 짓고 첫날밤을 보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첫 번째 생존지였던 아레날 화산지대부터 바다를 그리워했던 이태임은 코스타리카 태평양 해안에 자리 잡은 작은 섬 다마스로 이동하면서 물과 만났다. 먹을거리를 찾기 위해 숲 탐사를 하고 지친 몸으로 바다로 뛰어 든 이태임은 밀려오는 파도를 맞으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본격적으로 바다사냥을 떠나기 위해 옷을 갈아입고 등장한 이태임은 몸에 밀착되는 티셔츠에 짧은 핫팬츠를 입고 볼륨감과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에 병만족은 이태임의 명품몸매를 보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글의 법칙’ 이태임, 핫팬츠 명품몸매…‘황제를 위하여’와 비교해보니

    ‘정글의 법칙’ 이태임, 핫팬츠 명품몸매…‘황제를 위하여’와 비교해보니

    ‘정글의 법칙’ 이태임, 핫팬츠로 드러난 명품몸매 물속에서 ‘깜짝’ ‘정글의 법칙’ 이태임의 명품 몸매가 화제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이하 ‘정글의 법칙’)은 김병만, 임창정, 정만식, 박정철, 류담, 서지석, 이태임, 이창민, 장동우가 다마스 해안가에 집을 짓고 첫날밤을 보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첫 번째 생존지였던 아레날 화산지대부터 바다를 그리워했던 이태임은 코스타리카 태평양 해안에 자리 잡은 작은 섬 다마스로 이동하면서 물과 만났다. 먹을거리를 찾기 위해 숲 탐사를 하고 지친 몸으로 바다로 뛰어 든 이태임은 밀려오는 파도를 맞으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본격적으로 바다사냥을 떠나기 위해 옷을 갈아입고 등장한 이태임은 몸에 밀착되는 티셔츠에 짧은 핫팬츠를 입고 볼륨감과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에 병만족은 이태임의 명품몸매를 보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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