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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신한은행도 ‘오스템 펀드’ 안 판다…시중은행, 오스템 잇따라 손절

    우리·신한은행도 ‘오스템 펀드’ 안 판다…시중은행, 오스템 잇따라 손절

    시중은행들이 잇따라 1800억원대 횡령 사건이 터진 오스템임플란트 편입 펀드의 신규판매를 중단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7일 오스템임플란트가 편입된 펀드의 신규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이날부터 펀드 상품의 설정금액 중 오스템임플란트의 비중이 1% 이상 편입된 DB바이오헬스케어증권투자신탁1호, 한국투자네비게이터증권투자신탁1호, KB밸류초이스30증권투자신탁, 우리스마트뉴딜증권투자신탁1호, 우리중소형배당증권자투자신탁1호 등 5개 펀드의 신규 판매를 중단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고객 보호 차원에서 신규판매를 중단하게 됐다”면서 “판매 재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도 오스템임플란트 편입 펀드를 이날부터 판매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판매가 중지된 상품은 한국투자네비게이터증권투자신탁 1호, KB밸류포커스증권자투자신탁 등 펀드 17종과 KODEX헬스케어 상장지수펀드(ETF) 1종 등 총 18종이다. 앞서 하나은행은 투자 자산에 오스템임플란트가 단 1주라도 담긴 77개 펀드의 신규 가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어 NH농협은행도 오스템임플란트가 편입된 29개 펀드의 신규 가입을 중단했다. NH농협은 애초 오스템임플란트 편입 펀드 상품 판매를 하지 않고 있다.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증권사들도 오스템임플란트가 편입된 펀드의 판매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치과용 임플란트 제조업체이자 코스닥 상장사인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달 31일 자사 자금관리 직원 이모씨가 1880억원을 횡령한 사실을 인지하고 업무상횡령(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고 지난 3일 공시했다. 횡령 액수는 오스템임플란트 자기자본 2047억원의 91.81%에 달하는 규모로, 상장사에서 발생한 횡령 사건 중 역대 최고액으로 추정된다. 이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오스템임플란트의 횡령·배임 혐의 발생으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했음을 알리고 주식 매매 거래를 정지한 상태다.
  • LG에너지솔루션 최대 12조 공모… 야, 너두 해볼래?

    LG에너지솔루션 최대 12조 공모… 야, 너두 해볼래?

    올해 1월부터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이 뜨거울 것으로 전망된다. 통상 기업들은 연내에 상장 일정을 마무리하려고 하기 때문에 1월은 상대적으로 IPO 비수기에 속했다. 그러나 올해는 ‘단군 이래 최대 규모의 IPO’로 일컬어지는 LG에너지솔루션을 필두로 연초부터 중소형 공모주들이 대거 출격을 예고하고 나선 상황이다. LG에너지솔루션이 낙수효과를 일으켜 IPO 시장의 전반적인 활황을 이끌어 갈지 혹은 투자 대기자금을 모두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지를 두고 벌써부터 관심이 모인다. 5일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달 공모 청약을 진행하는 기업은 모두 8곳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기업은 LG화학이 전지사업파트를 물적 분할해 설립한 LG에너지솔루션이다. 오는 27일 코스피 상장을 앞두고 11~12일 기관투자가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하고 18~19일 일반투자자 청약을 받는 일정이다.LG에너지솔루션의 공모 금액은 최소 10조 9225억원에서 최대 12조 7500억원이다. 종전 최대 공모 기록인 삼성생명(4조 8881억원)의 두 배를 뛰어넘는 규모다. LG에너지솔루션이 제시한 희망 공모가 25만 7000~30만원 기준 예상 시가총액은 60조 1000억~70조 2000억원에 달한다. 공모가 기준 유가증권 시총 3위로 단숨에 뛰어들게 되는 셈이다. 증권가에서는 벌써부터 상장 후 시총이 100조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이럴 경우 SK하이닉스를 제치고 시총 2위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중소형 공모주들의 경우 ‘큰 형님’(LG에너지솔루션)의 기업공개 일정을 피해 IPO에 나선다. 자동차용품 업체 오토앤의 경우 5~6일 기관투자가 수요예측을 거쳐 오는 11~12일 일반투자자 대상으로 청약을 받는다. 2012년 현대차그룹에서 분사한 오토앤은 상장 후 종합 차량관리 플랫폼인 ‘모카’를 출시하는 등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공모가 범위는 4200~4800원, 공모금액은 121억~138억원이다. 뒤를 잇는 케이옥션은 6~7일 기관투자가 수요예측, 오는 12~13일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이 각각 예정돼 있다. 코스닥 상장 예정일은 오는 24일이다. 케이옥션은 서울옥션에 이어 미술품 경매업계 2위인 기업이다. 최근 미술 경매시장의 인기와 NFT(대체불가능토큰)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맞물리며 서울옥션의 주가가 지난 한 해만 359%나 급등하는 등 재평가를 받으면서 케이옥션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비슷한 일정으로 계란 난황에 축적된 항체를 재료로 천연 치료제를 만드는 동물의약품 전문회사 애드바이오텍도 6일 수요예측, 오는 13~14일 일반투자자 청약을 거쳐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또 LG에너지솔루션 청약 직후에는 국내외 증시의 ‘뜨거운 감자’ 메타버스 기술업체인 스코넥엔터테인먼트와 전기차 부품업체 이지트로닉스의 청약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올해 IPO 시장의 또 다른 대어로 주목받고 있는 현대건설의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이 다음달 15일 상장을 앞두고 오는 25~26일 기관투자가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의 공모가는 5만 7900~7만 5700원, 공모 규모는 9264억~1조 2112억원이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이 IPO 시장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시장에서는 워낙 대규모 기업공개인 만큼 증시 대기자금을 모두 빨아들여 이번달 다른 IPO기업이 상대적으로 불리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지만, IPO 시장 전반에 대한 관심도를 끌어올려 활황에 기여할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
  • “신혼집 돈 2억 투자했는데…” 오스템임플란트 주주 눈물

    “신혼집 돈 2억 투자했는데…” 오스템임플란트 주주 눈물

    “흙수저 가정에서 태어나 열심히 살았습니다. 취직해 매달 착실하게 적금했고 37살엔 2억 7000만원쯤 모였습니다. 올해 4월 결혼 예정입니다. 지난해 5월 2억 5000만원을 들여 주당 8만 1000원에 3100주 정도 매입했고, 지난해 12월 현금화할 생각이었지만 예비 신부가 배당을 말하기에 미뤘습니다. 이익금은 둘째치고 원금으로 신혼집을 구해야하는데 (사태 수습이) 짧게는 수개월, 길게는 1년 이상 걸린다네요. 신부는 미안하다고 울기만 하고, 괜찮다고 토닥여주곤 있지만 솔직히 너무 힘듭니다.”(온라인 주식카페 게시글) 국내 최대 치아 임플란트 제조사 오스템임플란트에서 직원이 회삿돈 약 1880억원을 횡령한 사실이 드러나 주식 거래가 정지되자 돈이 묶인 소액주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오스템임플란트 소액주주는 1만 9856명이며, 이들은 전체 발행주식수(1428만 5717주)의 절반이 넘는 793만 9816주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스템임플란트 측은 대표이사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지만 우려는 사그라들지 않는 상태다. 엄태관 오스템임플란트 대표이사는 5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횡령 금액 회수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현금 보유와 현금 흐름에 문제가 없기 때문에 회사의 일반적인 경영 활동은 왕성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횡령 금액의 회수 규모에 따라 수백억원 적자가 발생할 수도 있지만 일시적인 상황에 그칠 것”이라며 “내부통제시스템을 강화해 완벽한 재발 방지대책과 확고한 경영개선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해 주식 거래 재개 시점을 앞당기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업계는 감시 시스템 미비로 인한 리스크 상승, 낮아진 회사 신뢰도 탓에 주가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서근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계좌 동결 가능시 횡령 금액은 회수할 수 있지만 일부 회수가 미비한 경우에는 2021년 영업 외 손실로 반영할 수 있어 추후 횡령 자금에 대한 회수 여부가 주가 방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횡령액을 전액 회수해도 시장 퇴출 가능성이 아예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코스닥시장 상장 규정 54조에 명시된 형식적 상장 폐지 사유에 따르면 최근 사업연도의 개별 재무제표 또는 연결 재무제표상 감사인(회계법인)의 감사의견이 거절, 부적정이거나 감사범위 제한에 따른 ‘한정’이면 관리종목 지정, 상장 폐지 사유가 된다. 다만 오스템임플란트는 그동안 우량기업으로 분류된 데다 시가총액 규모도 크고 영업도 정상적이었던 만큼 상장 폐지까지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금융감독원은 관련 수사 상황 및 재무제표 수정 여부 등에 대한 모니터링에 나섰다. 정은보 금감원장은 이날 연구기관장 간담회 후 취재진과 만나 “금감원도 면밀히 모니터링해서 혹시라도 해야 할 일에 대해서는 필요한 시기에 꼭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1880억 횡령’ 오스템 직원, 금괴 851㎏ 사고 건물 3채 가족 증여

    ‘1880억 횡령’ 오스템 직원, 금괴 851㎏ 사고 건물 3채 가족 증여

    금괴 1㎏ 8000만원… 680억원어치 달해 잠적 직전 부인·여동생·지인에 건물 3채 증여횡령액, 오스템 자본 92%…상장사 역대 최대회삿돈 1880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간 큰 코스닥 상장사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45)씨가 금괴를 대량으로 사들인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5일 경찰과 한국금거래소 등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이씨가 이 거래소에서 지난달 18∼28일 1㎏짜리 금괴 851개를 매입한 사실을 확인하고 정확한 구매 경위와 운반 방법, 금괴의 소재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가 횡령금으로 금괴를 매입해 숨겨뒀거나, 금괴를 다시 팔아 현금화했을 가능성을 모두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금괴 1㎏은 8000만원이 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어 이씨가 사들인 금괴의 가치는 68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경찰은 또 이씨가 지난해 12월 30일 잠적하기 직전 경기 파주에 있는 건물을 부인과 여동생, 지인에게 1채씩 총 3채 증여한 정황도 파악해 자금 횡령과 관계가 있는지 들여다보고 있다. 이씨는 수년 전부터 이 건물을 소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슈퍼개미’ 추정 이씨, 횡령금 빼돌려여러 계좌 분산 송금 정황  경찰은 이씨가 빼돌린 횡령금을 여러 계좌로 분산 송금한 정황도 포착해 조사하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달 31일 자사 자금관리 직원이던 이씨를 업무상 횡령(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고 이달 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사건을 이씨의 단독 범행으로 보고 있다. 횡령 추정 액수는 1880억원으로 오스템임플란트 자기자본 2047억원의 91.81%에 달한다. 상장사에서 발생한 횡령 사건 중 역대 최대 규모로 추정된다. 증권가에서는 이씨를 지난해 동진쎄미켐 주식을 대량으로 매매해 평가 손실을 입은 ‘슈퍼개미’로 추정하고 있다.오스템임플란트, 주식 매매거래 정지상장 폐지 여부에 “재무훼손 정도 아냐”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스템임플란트는 횡령 혐의 발생으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해 매매 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투자자들은 회사의 코스닥 상장 폐지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사유가 발생하면 15일(영업일 기준) 이내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결정해야 해 거래소는 오는 24일까지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한 실질심사 대상 여부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다만 이 경우에도 당장 상장폐지 결정이 내려지는 것은 아니다. 실제 상장폐지 결정이 내려지려면 이후 기업심사위원회에서 최장 35일, 코스닥시장위원회에서 재차 최장 20일간 심의·의결을 거친다. 여기에 기업심사위와 코스닥시장위가 각 단계에서 1년의 개선 기간을 부여해 총 2년 이내 개선 기간을 가질 수 있다. 또 이를 모두 거쳐 기업에 상장폐지를 통지하더라도 기업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당장 회사는 자금 회수가 가능하며 횡령 금액이 회사의 재무 상태를 훼손하는 정도는 아니라고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날 엄태관 오스템임플란트 대표이사는 “횡령 금액 1880억원이 2020년 기준 자기자본의 91.8% 수준이라고 보면 자기자본이 거의 없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면서 “2021년 말 기준으로 예상되는 자기자본의 약 59% 수준”이라고 밝혔다. 엄 대표는 “횡령 금액이 반환되는 대로 당기순이익은 반환금액만큼 증가하므로 2021년 당기순이익은 적은 숫자이지만 흑자로 기록될 가능성도 있다”면서 “횡령한 돈은 경찰에서 본격적인 수사를 통해 상당 부분 회수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재무제표 악화는 일시적인 것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하나은행, 오스템임플란트 편입 펀드 판매 중단…우리·신한도 검토 중

    하나은행, 오스템임플란트 편입 펀드 판매 중단…우리·신한도 검토 중

    오스템임플란트에서 1880억원 규모의 직원 횡령 사건이 터진 가운데 하나은행은 5일 해당 종목이 편입된 펀드 판매를 중단했다. 우리은행과 신한은행도 관련 펀드 판매 중단을 검토 중이다. 하나은행은 5일 ‘삼성코스닥1501.5배레버리지증권(주식-파생형)CE펀드’를 비롯해 투자 자산에 오스템임플란트가 단 1주라도 담긴 77개 펀드에 가입한 고객들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안내문에는 각 펀드의 오스템임플란트 편입 비중과 함께 “사후 관리 차원에서 해당 펀드의 신규 가입을 중단한다”는 메시지가 포함됐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해당 종목의 거래가 재개돼도 주가가 낮아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선제적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판매 중단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우리은행과 신한은행도 오스템임플란트가 편입된 펀드 판매 중단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한 은행권 관계자는 “오스템임플란트 상장 폐지가 확정된 것도 아니고, 현재 펀드 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낮기 때문에 현재 상황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 [사설] 어이없는 상장사 횡령사고, 소액주주 피해 줄여야

    [사설] 어이없는 상장사 횡령사고, 소액주주 피해 줄여야

    코스닥 상장사로 국내 1위 임플란트 제조사인 오스템임플란트에서 1880억원 규모의 횡령사고가 발생했다. 상장사 횡령사고 중 역대 최고액으로, 횡령액이 자본금 2047억원의 91.8%에 이른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연말에서야 횡령 사실을 발견해 자금 관리 직원 이모씨를 고소했다고 그제 공시했다. 소액주주가 2만명에 달하는 이 회사의 주식 거래는 현재 정지된 상태다. 거래소는 횡령액이 자기자본의 5%를 넘으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를 한다. 회사는 이 횡령 사건을 이씨 단독 범행으로 추정한다. 그런데 연매출 8000억원대 규모의 상장사이자 시가총액 2조원대 기업이 동네 구멍가게보다 허술한 자금 관리를 해 왔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 게다가 증권가에서는 문제의 이씨가 지난 10월부터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인 모 반도체 장비업체 주식을 사들였다가 수차례 매각한 ‘파주 슈퍼개미’로 추정하고 있다. 당국은 단기간에 거액 횡령이 가능했던 점에 비춰 조직적 범행의 가능성을 열어 두고 조사해야 할 것이다. 횡령 사건으로 오스템임플란트가 상장 폐지까지 이를지는 속단할 수 없다. 투자자 보호나, 기업의 영속성을 감안하면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거래 정지가 풀려도 주가 급락으로 인한 소액주주들의 손해는 불가피하다. 횡령 자금의 회수나 대주주인 최규옥 회장이 지분 절반을 담보로 대출받은 상황 등으로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현재 외국인 지분이 44%를 넘는다.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경영을 중요하게 평가하는 외국인 투자자가 지분을 축소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 내부 감시 시스템 미비 등에 대한 책임이 있는 만큼 최 회장은 소액주주의 피해를 최소화할 방안을 내놓아야 한다.
  • 오스템임플란트 증시 퇴출 위기… 물린 개미들 “밥도 안 넘어가”

    오스템임플란트 증시 퇴출 위기… 물린 개미들 “밥도 안 넘어가”

    임플란트 제조업체 오스템임플란트가 팀장급 직원의 1880억원 횡령 사건으로 증시 퇴출 기로에 놓였다.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되는지 여부가 첫 고비로, 여기서 어떤 결론이 나오는지에 따라 주주의 운명도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자금 추적에 나서는 한편 피의자 행방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24일까지 오스템임플란트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를 결정한다. 추가 조사 등의 필요성이 인정되면 15영업일 이내의 기간이 더 연장돼 늦으면 다음달 중순쯤 대상 여부가 결정된다. 실질심사 대상이 되면 20~35일(영업일 기준) 동안 실질심사를 거친 후 기업심사위원회에 오르게 되고 여기서 상장 폐지 여부가 가려진다. 그러나 코스닥시장위원회의 심의·의결 및 개선기간, 상장사의 이의 제기 등을 고려하면 거래 정지는 상당 기간 길어질 수 있다. 오스템임플란트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에 오를지에 대해선 전망이 엇갈린다. 과거 비슷한 상황에 있던 코스닥시장 상장사를 보면 톱텍의 경우 2018년 12월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지만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오스템임플란트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올라도 시총 규모 등을 고려할 때 실제 상장 폐지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거래 정지 직전 오스템임플란트의 시총은 2조 386억원으로 코스닥시장 상위 20위권 규모다. 거래소 관계자는 4일 “횡령으로 회사의 정상적 경영 활동에 어느 정도 지장이 초래되느냐, 횡령 금액이 얼마만큼 회수될 것인가가 상장 유지 여부에 요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만약 자금 회수에 실패하는 경우 자기 자본 대비 횡령 규모 등을 고려했을 때 상장 폐지가 불가피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자금 회수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업무상 횡령(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모(45)씨가 횡령금을 여러 계좌로 분산 송금한 정황을 포착하고 자금 흐름을 추적하고 있다. 여러 과정에 거쳐 돈을 인출한 뒤 도주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행 자금이 거쳐 간 계좌를 확인하는 대로 계좌 동결 절차를 밟을 방침이다. 다만 자금 흐름을 파악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어서 이씨 검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씨가 지난달 30일 잠적했는데 출국금지 조치는 회사 측의 고소장을 접수한 31일 내려지면서 그사이 해외로 도주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 사건의 횡령 추정 액수는 상장사에서 발생한 횡령 사건 중 역대 최고액으로 추정된다. 오스템임플란트 주주들은 “퇴직금을 집어넣었는데 오스템임플란트에 묶여서 밥도 안 넘어간다”, “속에 천불이 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상장 폐지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오스템임플란트가 비교적 고점에서 거래가 정지됐기 때문에 만약 거래정지가 풀려도 하락세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 오스템임플란트 투자 개미, 2년 넘게 발 묶일 수도…1880억 횡령에 소액주주 울상

    오스템임플란트 투자 개미, 2년 넘게 발 묶일 수도…1880억 횡령에 소액주주 울상

    빠르면 24일 전에 거래 재개19단계 다 밟으면 940일 소요“변수 따라 무기한 가능성도”임플란트 제조업체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모(45)씨의 1880억원 횡령 사건으로 소액주주가 불똥을 맞았다. 오스템임플란트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가 조기에 결론나지 않아 모든 절차를 밟게 되면 2년 7개월이 넘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스템임플란트는 전날부터 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거래소는 오스템임플란트 자금관리 직원이 회삿돈 1880억원을 횡령한 사실을 확인하고 서울강서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도 공시했다. 횡령금액은 오스템임플란트 자기자본 2049억원의 91.8%에 달한다. 상장사 사상 최대 횡령 규모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시가총액 규모가 2조 386억원으로, 시총 기준 코스닥 22위의 우량주였는데 이번 일로 상장폐지까지 거론되고 있다. 다만 상장폐지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관측도 나온다. 본격 수사가 진행되기 전인 현재로는 해당 사건이 자금관리 직원의 단독 행각인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3개월 간 횡령 사실을 알지 못했던 오스템임플란트의 내부통제와 시스템 미비에 대한 지적은 피할 수 없게 됐다. 거래소는 오는 24일까지 오스템임플란트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는 상장사로서의 존속 가능성 여부를 결정하는 것인데 이 심사가 다 끝나기 전에는 주식을 사고 팔 수 없다. 만약 오스템임플란트가 실질심사 대상이 아니라고 결론이 나면 24일 전에도 정상적으로 거래가 가능하다. 심사 대상이라고 결론이 나면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의결과 개선기간 부여 등 지난한 절차를 밟아야 한다. 모든 경우의 수를 고려하면 이 절차는 19단계까지 가게 되는데, 원칙적인 기간을 합산하면 총 940 영업일이 소요된다. 거래소 관계자는 “상장기업의 개선 계획서가 미비할 경우 보완을 요구하면서 절차를 중단할 수 있어 변수에 따라 거래가 재개되기까지 무한정의 기간이 걸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결국 발이 묶인 투자자들만 피해를 보고 있는 모양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오스템임플란트가 비교적 고점에서 거래가 정지됐기 때문에 거래가 재개돼도 하락세를 보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1880억’ 역대급 횡령 뒤 잠적

    임플란트 제조업체 오스템임플란트 직원이 1900억원에 달하는 회삿돈을 빼돌리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업무상 횡령(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모(45)씨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하고 그의 행방을 찾고 있다. 회사 측은 “이씨 단독으로 벌인 사건”이라고 밝혔지만 공범이 있을 가능성도 있어 이씨 검거 후에는 이 부분에 대한 수사도 할 방침이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3일 오스템임플란트의 횡령·배임 혐의 발생으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했다고 알리고 주식 매매 거래를 정지시켰다. 상장폐지 가능성도 제기되지만 증권가에서는 그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보는 분위기다. 다만 회사에 대한 신뢰도 하락으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씨가 빼돌린 약 1880억원이란 액수는 상장사 사상 최대 횡령 규모다. 오스템임플란트 자기자본 2049억원의 91.81%에 해당한다. 이씨는 빼돌린 회삿돈으로 지난해 10월 코스닥 상장사인 동진쎄미켐 주식 391만 7431주를 사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 ‘1000만 동학 개미 잡아라’ 증시 개장식 달려간 李·尹

    李 “주가조작만 안 해도 훌륭”尹 “뒤처진 정치 시스템 개혁”민주, 자본시장 대전환위 출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3일 새해 주식시장 개장식에 나란히 참석해 2030세대를 비롯한 ‘동학 개미’(개인투자자)에 대한 구애에 나섰다. 유력 대선주자들이 국내 증시 개장식에 나란히 참석한 것은 이례적으로, 1000만명에 이르는 개인투자자 표심이 대권 가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취업난과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자산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세대 상당수가 주식 시장에 관심을 갖거나 투자하는 상황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 및 증시대동제’ 행사장에 차례로 등장한 이 후보와 윤 후보는 나란히 상승장을 상징하는 붉은색이 섞인 넥타이를 했다. 두 후보는 악수를 나누고 좌석에 나란히 앉아 짧게 새해 인사를 주고받았다. 이 후보는 “(코스피) 4000시대를 넘어서서 5000포인트 시대를 향해 가는 원대한 대장정이 현실화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소위 말하는 부실주, 작전주, 단타, 심지어 풋옵션 매도까지 하다가 결국은 IMF(외환위기) 때 깔끔하게 재산을 정리했던 아픈 기억이 있다”며 개미 투자자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시도했다. 그러면서 “저평가된 우량주, 가치주를 사 놓으면 언젠가 제자리로 갈 것”이라며 “잠깐 유행한다고 부실 작전주를 사시면 엄청난 후회를 할 수 있다. 저도 우량 가치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올해 글로벌 유동성 공급 축소 충격에도 끄떡하지 않는 대한민국의 자본시장, 외환시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후보를 겨냥한 듯 “최근 포퓰리즘 득세 조짐과 자유로운 기업 활동의 족쇄를 채우는 규제 움직임 등 반기업 정서가 또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지적한 뒤 “기업 실적에 비해 뒤떨어진 정치·경제 시스템이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주원인이 되고 있다. 기업지배구조의 불투명성, 회계 처리의 낮은 신뢰도 문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행사가 끝난 뒤 ‘윤 후보의 코리아 디스카운트 진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주가 조작을 안 하면 그것만으로도 훌륭한 시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가 강조해 온 자본시장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조한 발언이지만, 윤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사건을 겨냥한 발언으로도 해석된다. 최근 들어 두 후보는 개인투자자 관련 공약을 쏟아내고 있다. 이 후보는 지난달 26일 주식시장의 내부자 거래, 금융회사와 외국인의 불공정 거래 행위 차단 등 제재 강화안을 내놨고, 윤 후보는 27일 자본시장 선진화 공약에서 증권거래세 완전 폐지, 주가 과도하락 시 자동으로 공매도가 금지되는 ‘서킷브레이크’ 도입을 제안했다. 한편 민주당은 오는 7일 자본시장 대전환 위원회를 출범한다. 이 후보의 측근인 김병욱 선대위 직능본부장과 김영춘 전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상무가 맡는다.
  •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한 명이 ‘1880억 횡령’...오전부터 거래정지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한 명이 ‘1880억 횡령’...오전부터 거래정지

    국내 대형 임플란트 제조업체인 오스템임플란트가 자금 관리 직원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고소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오스템임플란트의 주권매매 거래도 정지됐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오스템임플란트는 “직원 이모씨가 1880억원을 횡령했다”며 지난달 31일 서울 강서경찰서에서 고소장을 냈다. 1880억원은 회사 자기자본 2047억6057만9444원의 91.81%에 해당하는 액수다. 이씨는 현재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오스템임플란트 측을 대상으로 1차 조사를 마치고 이씨의 행방을 확인하고 있다. 현재 오스템임플란트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사유 발생에 따라 이날 오전 8시 35분부터 코스닥 시장에서 매매가 정지됐다. 상장사 직원이 자기자본의 5% 이상을 횡령·배임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한다. 거래소는 횡령·배임 등 실질심사 사유발생이 확인된 날로부터 15거래일 이내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검토해 최종 결정한다. 주주들은 포털사이트 종목 토론방에서 “오스템임플란트가 동네 구멍가게 수준도 아니고 중견기업이상인데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느냐”는 식의 글을 올리고 있다.
  • 매출 부풀려 ‘600억원 부당이득‘…전 코스닥 상장사 경영진 기소

    매출 부풀려 ‘600억원 부당이득‘…전 코스닥 상장사 경영진 기소

    부풀린 매출액으로 부정 거래를 해 600억원이 넘는 부당이익을 챙긴 전 코스닥 상장사 경영진 등이 재판에 넘겨졌다.서울남부지검은 코스닥 상장사였던 A사와 자회사인 B사의 경영진 3명을 외부감사법위반과 자본시장법 위반, 업무상횡령,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들은 재무제표상 매출액을 약 300억원가량 부풀려 유상증자, 주식교환 등을 통해 총 634억원의 이익을 챙기고 총 26억원대의 횡령·배임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A사 회장과 대표이사를 맡았던 2명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A사는 2016년 12월 코스닥에 상장됐으나 지난해 7월 상장 폐지됐다. A사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A사 대표이사와 공모해 허위 공시 등을 한 C사의 대표이사 등 3명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함께 기소됐다. 이들은 2019년 9~11월 신규사업 추진을 위해 2000억원대 자금을 조달한다는 등의 내용을 허위로 공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했으며, C사에 A사의 경영권과 주식을 양도하는 방식으로 약 104억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취득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C사가 인수한 A사 주식의 매도 단가를 허위로 보고하고, 주식담보대출 사실을 보고하지 않는 등 3차례 보고 의무를 위반했다. 검찰은 “재정 상황이 악화하자 허위 공시·보도로 주가를 부양하고 법인을 양도해 코스닥 상장 3년 만에 상장폐지에 이르게 한 경영진과 양수인들의 범행을 밝혀냄으로써 자본시장 질서를 저해하는 사범들에게 경종을 울린 사안”이라고 말했다.
  • [인사]

    ■헌법재판소 ◇관리관(1급) 승진 △심판지원실장 이규현 ◇이사관(2급) 승진, 국장 신규보임 △기획재정국장 신승훈△국제협력국장 최혁 ◇국장 전보 △행정관리국장 석현철△국립외교원 파견 이형주 ◇부이사관(3급) 승진 △홍보담당관 하영화△총무과장 정영주 ■법무부 ◇고위공무원 전보 △법무부 교정정책단장 최제영△법무부 보안정책단당 김승만△법무연수원 연구위원 김명철△대전교도소장 류기현△안양교도소장 우희경△부산구치소장 박호서△수원구치소장 서호영△서울동부구치소장 김영식△서울남부구치소장 하영훈 ◇서기관 전보 △법무부 분류심사과 정혜리△목포교도소장 최국진△청주여자교도소장 강기천△천안개방교도소장 김성호△통영구치소장 김진아 ■통계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 △차장 강창익△통계정책국장 안형준△통계데이터허브국장 이명호 ■산림청 ◇고위공무원 전보 △동부지방산림청장 심상택 ◇과장급 전보 △중부지방산림청장 김기현 ■언론중재위원회 ◇전보 △조정본부장 최영훈△교육본부장 정희성△심의실장 양재규△감사관 조남태△기획팀장 이재범△예산회계팀장 김문성△조사2팀장 최명진△홍보팀장 김태호△제주사무소장 이수종△대구사무소장 여종국△대전사무소장 구율화△전북사무소장 최숭민△경남사무소장 장성원 ■국민연금공단 ◇본부 부서장·지역본부장 전보 △인사혁신실장 최진△국민소통실장 허선희△연금급여실장 이승춘△국제협력센터장 신재혁△4대사회보험정보연계센터장 강인호△노후준비지원실장 윤중선△장애인지원실장 이은우△정보전략실장 김기범△감사실장 유원규△운용지원실장 최석영△ICT센터장 김영훈△차세대정보화추진단장 조영훈△미래기획단장 최동식△장애심사센터장 조종문△서울남부지역본부장 황정규△대구지역본부장 이명호 ◇지사장 전보 △동대문중랑지사장 강덕원△성북강북지사장 김선오△고양일산지사장 이기현△고양덕양지사장 최삼옥△김포강화지사장 이상현△강동하남지사장 김석영△구로금천지사장 윤영섭△강서지사장 김정환△강릉지사장 류정영△삼척지사장 박재석△원주지사장 임병희△안양과천지사장 서정태△성남지사장 유진선△이천여주지사장 이은정△평택안성지사장 채수현△부천지사장 임용택△서인천지사장 김장환△부평계양지사장 최성모△서대전지사장 허강은△동대전지사장 이두식△북대전지사장 김현정△증평지사장 정필세△천안지사장 김기애△아산지사장 전유진△서산태안지사장 박경인△전주완주지사장 강철△익산군산지사장 정정태△여수지사장 채우석△목포지사장 박광승△해남지사장 정준옥△서귀포지사장 임계홍△서대구지사장 이말용△대구수성지사장 박영숙△안동지사장 김찬수△영주봉화지사장 김진만△동부산지사장 허용진△남부산지사장 김현철△남울산지사장 신재철△창원지사장 김치묵△통영지사장 김춘규△진주지사장 김두용 ■한국소비자원 ◇1급 승진 △위해정보국장 윤경천△분쟁조정사무국장 장은경△감사실장 최은실△정책연구실장 배순영△안전감시국장 하정철 ◇2급 승진 △기획조정실 인재경영팀장 구경태△시장조사국 거래조사팀장 송선덕△정보교육국 콘텐츠기획팀장 박미희△정책연구실 법제연구팀장 송민수△정책연구실 소비자지향성평가사업단 이금노△시험검사국 섬유고분자팀장 한은주 ■한국거래소 ◇신임 집행간부 △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 정지헌△시장감시본부 본부장보 이승범△파생상품시장본부 본부장보 박찬수 ◇연임 집행간부 △유가증권시장본부 본부장보 송영훈△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 김기경△경영지원본부 본부장보 채현주 ■전자신문·테크플러스·전자신문인터넷 ◇전자신문 △창간40주년기념추진단장 겸 마케팅 총괄 전무이사 홍승모△경영지원실 상무이사(CFO) 김재욱△광고마케팅국장 원태식 ◇테크플러스 △대표이사 사장 안동범△콘텐츠본부장 이사 김태우 ◇전자신문인터넷 △경영지원팀 국장 정현기
  • ‘버닝썬 경찰총장’ 윤규근 총경, 정직 3개월 징계

    ‘버닝썬 경찰총장’ 윤규근 총경, 정직 3개월 징계

    버닝썬 ‘경찰총장’ 윤규근 총경 중징계버닝썬 사건 당시 ‘경찰총장’으로 알려진 윤규근 총경이 정직 3개월 징계 처분을 받았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고 윤 총경에 대한 중징계를 결정했다. 경찰 공무원 징계는 파면·해임·강등·정직 등 중징계와 감봉·견책 등 경징계로 구분된다. 징계 대상자는 30일 이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윤 총경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 9월 대법원에서 2000만원 벌금형이 확정됐다. 당연퇴직 대상인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 받은 경우’에 해당되지 않아 경찰직은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윤 총경은 클럽 버닝썬 사태 수사 중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 등 연예인들의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언급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유착 의혹이 제기됐다. 당시 재판부는 코스닥 상장사가 건넨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거래한 혐의 등 일부를 유죄로 판단했다. 윤 총경은 벌금형 확정 후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건은 클럽 버닝썬의 불법행위 수사로 시작됐지만 저는 전혀 다른 별건으로 재판받았다”며 “검찰이 별건 수사를 자행한 것은 제가 조국 전 수석과 함께 민정수석실에서 근무했기 때문이다. 진실은 언젠가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 배당락일 코스피 하락 마감… ‘돌아온 개미’ 3조원대 순매수

    배당락일 코스피 하락 마감… ‘돌아온 개미’ 3조원대 순매수

    올해 배당락일인 29일에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에 하락 마감했다. 그러나 전날 코스피·코스닥시장을 합쳐 모두 3조원어치를 팔아치웠던 개인투자자는 하루만에 순매수로 전환했다.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26.95포인트(0.89%) 내린 2993.29에 장을 마감했다. 올해 대주주 양도소득세 부담 이슈에서 벗어난 개인은 1조 8418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며 7거래일만에 순매수로 전환했다. 개인 순매수 금액으로는 지난 8월 13일 2조 8348억원 이후 가장 큰 규모다. 개인은 이날 코스피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3조원 가까이를 순매수하며 증시를 떠받쳤다. 전날 대주주 양도세 회피 등을 위해 3조 2000억원어치를 순매도했으나, 전날 내다 판 주식을 이날 하루 다시 사들인 셈이다. 기관은 1조 7364억원을 순매도해 지수를 끌어내렸다. 기관은 배당락일을 하루 앞둔 전날 코스피시장에서 1조 4000억원 이상을 순매수했다. 이날 외국인은 1275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올해 현금배당락 지수를 전날 종가 대비 42.03포인트(-1.39%) 하락한 2978.21포인트로 추정한다고 전날 밝혔다. 이날 코스피가 42.03포인트 하락하더라도 실질적으로는 전날 종가와 같다는 의미다. 현금배당락 지수는 12월 결산법인의 올해 현금배당 금액이 지난해와 동일하다고 가정한 뒤 산출한 투자참고 지표다. 배당락일에는 주식을 매수해도 현금배당을 받을 권리가 없어 이론적으로는 시가총액이 현금배당 금액만큼 감소하고 지수도 하락하기 때문에, 이를 고려해 추산한 지수 하락 폭이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배당락을 감안하면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상승 마감한 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61포인트(0.06%) 오른 1028.05에 마감했다.
  • 소심해서 소소한 변신… “거래소가 말랑말랑해졌으면”

    소심해서 소소한 변신… “거래소가 말랑말랑해졌으면”

    20년 경력 광고계 떠나 거래소로 이직자신 적응기 소재로 웹툰 연재물 기획금융 딱딱한 이미지 개선 호평 이어져“MZ세대 가까워지는 콘텐츠 추가 제작”“매일매일이 충격의 연속입니다.” 조현정(46) 한국거래소 뉴미디어 태스크포스(TF)팀장은 28일 인터뷰에서 지난 8월 광고회사에서 거래소로 이직한 후 변화에 대해 이렇게 한마디로 요약했다. 금융 문외한이었던 조 팀장은 20년간 몸담았던 광고회사에서 옮긴 뒤 팀원들과 ‘거창한 거래소의 소심한 X’라는 웹툰 연재물을 기획했다. 조 팀장의 거래소 적응기를 웹툰 형식으로 담은 이 콘텐츠는 거래소 내부뿐 아니라 외부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평소 별명이 ‘걱정인형’일 정도로 소심하다”는 그는 웹툰 속 ‘조바심’이라는 캐릭터로 등장한다. 조 팀장은 “사내 문화를 알리는 것이 거래소에 대한 친숙도를 올린다고 생각해 흥미 위주의 직장툰을 거래소 SNS 계정에 올리기 시작했다”며 “웹툰 내용은 100% 실화”라고 말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등 증권 시장과 파생상품 시장을 운영하는 거래소는 증권 상장, 상장법인 신고·공시, 시장 관련 정보 제공 등 업무를 한다. 친근한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었던 거래소에서 뉴미디어TF 팀장이라는 직책을 맡게 된 조 팀장의 어깨는 무겁다. 뉴미디어TF는 거래소의 딱딱한 이미지를 개선하고 거래소 업무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조 팀장은 “이전엔 외부에 알리려고 하는 활동이 거의 없어 ‘한국거래소’ 하면 떠오르는 뚜렷한 이미지가 없었다”며 “업무 차원에서 만난 한 회사에서는 ‘거기 코인 거래하는 곳이냐’고 묻기도 했다”고 말했다. 조 팀장은 ‘말랑말랑’이라는 단어를 여러 번 강조하면서 거래소의 이미지 변신 목표를 밝혔다. 최근 거래소 측이 로비에 있던 황소상을 야외로 옮긴 것도 친근한 이미지로 시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당신의 덕력이 뉴거래소를 만든다’는 문구로 거래소 내 MZ세대 지원을 받아 ‘뉴미디어 크루’도 결성했다. 조 팀장은 이들과 함께 MZ세대와 가까워질 수 있는 콘텐츠를 추가로 제작할 예정이다. 조 팀장은 “뉴미디어 콘텐츠들이 거래소가 국민에게 가까워지는 ‘소소한 한 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동·서학 개미들, 올해 주식 100조원 넘게 샀다

    올해 개인투자자들이 국내와 해외를 통틀어 주식을 순매수한 금액이 처음으로 연간 100조원을 넘었다. 26일 한국거래소와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이달 말 현재까지 개인이 순매수한 국내외 주식 금액은 모두 103조 3764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국내 증시 첫 거래일인 1월 4일부터 지난 24일까지 개인은 코스피와 코스닥을 통틀어 모두 76조 7497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 기간 개인의 코스피 순매수 금액은 65조 6384억원으로, 기존 역대 최대 기록인 지난해의 47조 5000억원을 이미 뛰어넘었다. 다만 코스닥 순매수 규모는 11조 1113억원으로 지난해 16조 6000억원에 못 미쳤다. 국내 주식 거래 활동 계좌 수도 올해 처음 5000만개를 넘었다. 또 올 들어 지난 22일까지 국내 투자자들이 예탁원을 통해 해외 주식을 순매수 결제한 금액은 223억 3786만 달러(약 26조 6267억원)에 달했다. 지난해 197억 3412만 달러보다 13.2% 늘어난 수치다. 동학개미(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이 올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삼성전자로 나타났다. 개인들의 올해 삼성전자 순매수액은 코스피 전체 순매수액의 절반에 육박한 31조 3607억원에 달했다. 이어 삼성전자우(5조 759억원), 현대모비스(3조 1679억원), 카카오(2조 8650억원), SK하이닉스(2조 5237억원), 현대차(2조 3552억원), LG전자(2조 1016억원) 순으로 뒤를 이었다. 그러나 국내외를 통틀어 ‘국민주’ 삼성전자·삼성전자우 다음으로 개인이 많이 사들인 종목은 테슬라였다. 올해 서학개미(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은 지난 22일까지 테슬라를 27억 9044만 달러(약 3조 3262억원)어치 순매수했다.
  • 동학개미 마음 떠나자… 이번달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 10조원 그쳐

    동학개미 마음 떠나자… 이번달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 10조원 그쳐

    이번달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이 10조원대로 떨어졌다. 증시 부진이 장기화 되면서 개인투자자들의 이탈이 가속화한 영향이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22일까지 16거래일 동안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은 약 10조 6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5월(9조 9570억원) 이후 19개월 만에 최저치다. 지난 1월 26조 4780억원, 2월 19조 950억원과 비교하면 반 토막으로 줄어든 셈이다. 지난달 11조 7540억원과 비교해도 15% 가량 떨어졌다. 이달 들어 하루 거래대금이 10조원을 넘은 날은 7거래일밖에 없었다.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을 나타내는 시가총액 회전율 역시 낮아졌다. 이달 월평균 회전율은 7.26%로, 2019년 12월(7.02%)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월평균 회전율은 올 1월 24.87%였고,이후에도 줄곧 10%대를 기록했으나,이달 들어 10%를 밑돌고 있다. 주식시장 거래대금 감소는 개인투자자의 관심이 줄어든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투자 주체 중 개인의 매매 비중은 9월까지 60%대를 유지하다가 현재는 50% 수준으로 떨어졌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3.69포인트(0.46%) 오른 2998.17에 장을 마감했다. 기관이 5788억원, 외국인이 2334억원을 각각 순매수하며 사흘째 동반 매수 우위를 보였지만, 개인은 8189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18포인트(0.32%) 오른 1003.31에 마감하며 종가 기준 사흘 연속 상승했다.
  • 대어급 상장 사라지자… 지난달 주식 발행액 전달보다 22% 감소

    대어급 상장 사라지자… 지난달 주식 발행액 전달보다 22% 감소

    지난달 주식 발행 규모가 전월 대비 약 22% 줄었다. 대어급 상장이 없었던 영향으로 풀이된다.금융감독원은 22일 ‘11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을 발표하고 지난달 주식 발행액이 1조 928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월 대비 약 5565억원(22.4%) 줄어든 수치다. 유상증자는 늘었지만, 대규모 기업공개(IPO)가 없어 발행 규모가 줄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지난달 IPO 규모는 2700억원으로 전월 대비 87.1%(1조 8219억원) 감소했다. IPO 건수는 10건으로 전달보다 1건 적었지만, 모두 모집금액 1000억원 미만의 코스닥 상장으로 구성됐다. 반면 지난달 유상증자 규모는 전월 대비 321.7%(1조 2654억원) 증가한 1조 6587억원이었다. 유상증자 건수는 10건으로, 삼성중공업(1조 2825억원) 등 코스피 상장 기업을 중심으로 증자 규모가 확대됐다. 지난달 회사채 발행 규모는 17조 5223억원으로 전월 대비 5.1%(8568억원) 증가했다. 회사별 발행액은 신한은행 2조 4600억원, 하나은행 1조 5632억원,국민은행 1조 4923억원, 우리은행 1조 3100억원, KB국민카드 5700억원, KB캐피탈 5200억원 등이다. 지난달 말 전체 회사채 잔액은 625조 8511억원으로 전월 대비 5조 8281억원(0.9%) 증가했다. 일반 회사채는 발행이 감소하면서 전월에 이어 순상환을 지속했다. 일반회사채 발행규모는 2조 600억원으로 전월 대비 1조 1420억원(35.7%) 줄었으나 금융채 발행은 13조 1011억원으로 1조 221억원(8.5%) 늘었다.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규모는 2조 3612억원으로 전월보다 9767억원(70.5%) 늘어났다. 주식과 회사채를 합한 발행액은 19조 4510억원으로 전달보다 1.6% 늘었다. 지난달 기업어음(CP)과 단기사채 발행액은 156조 4978억원으로 12.6% 증가했다. CP 발행 규모는 38조 9600억원으로 11.7% 줄었으나 단기사채 발행액이 117조 9479억원으로 23.8% 늘었다.
  • 기아·카뱅 첫 10위권… 올 시총 지각변동

    기아·카뱅 첫 10위권… 올 시총 지각변동

    올해 국내 주식시장에서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들에 변화가 감지됐다. 코스피에서는 네이버와 카카오 순위가 상승하고 신규 상장한 카카오뱅크가 새롭게 이름을 올리는 등 플랫폼 관련주들이 두드러졌다. 코스닥에서는 2차전지, 게임 관련주가 선전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코스피 보통주 시총 상위 10위권에 기아와 카카오뱅크가 새롭게 입성했다. 반면 지난해 10위 안에 있던 셀트리온과 삼성물산은 각각 11위와 17위로 내려갔다. 지난해 말 기준 12위였던 기아는 전기차 사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시총 34조 2937억원을 기록하며 8위 현대차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지난 8월 상장과 동시에 금융 대장주에 등극한 카카오뱅크는 한때 현대차를 앞질러 시총 8위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당국의 규제 리스크에 소폭 하락했다. 반면 대표적 가치주인 삼성물산은 7계단이나 하락했다. 네이버와 카카오도 전년 대비 몸집이 커졌다. 두 종목은 한때 시총 3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기도 했으나 역시 하반기 들어 플랫폼 규제 우려에 주춤한 상황이다. 네이버는 지난해 말 6위에서 올해 4위로, 카카오는 9위에서 5위로 각각 올랐다. 코스닥은 더 극적 변동이 있었다. 바이오주 알테오젠과 5G 장비주 케이엠더블유가 10위권 밖으로 밀린 대신 2차전지 소재주 앨앤에프가 20위에서 4위로, 게임주 위메이드가 104위에서 6위로 각각 급등했다. 특히 위메이드는 NFT(대체불가토큰) 적용 게임이 주목받으며 주가가 올라 지난해 말 대비 8배 이상 뛰었다. 올해 4대 그룹 시총도 희비가 엇갈렸다. 금융정보업체 인포맥스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SK그룹 상장사 27개 종목(우선주 포함)의 시총 합계는 211조 8000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25.13%(42조 5000억원) 늘었다. 올 상반기 SK바이오사이언스·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증시 입성 덕이라는 평가다. 반면 LG그룹의 경우 LG화학 시총이 제너럴모터스의 전기차 리콜 여파 등에 따라 8조 4000억원(14.44%) 줄면서 전체 시총이 1년 새 9조 4000억원가량 줄어든 134조 6000억원을 기록해 현대차에 밀려 그룹 시총 4위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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