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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데이터랩]에스씨엠생명과학 23.45%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에스씨엠생명과학 23.45%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24일 오전 9시 15분 에스씨엠생명과학(298060)가 등락률 +23.45%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에스씨엠생명과학은 개장 직후 5분간 358,598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39원 오른 1,258원이다. 한편 에스씨엠생명과학의 PER은 -2.42로 수익성이 낮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준수한 수준이나 고성장 기업과 비교했을 때는 보통 수준일 수 있다. ROE는 -71.44%로 수익성이 부정적임을 나타낸다. 이어 상승률 2위 이렘(009730)은 현재가 1,254원으로 주가가 13.79% 급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비에이치아이(083650)는 현재 39,700원으로 11.99% 급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옵티코어(380540)는 10.16% 상승하며 2,1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SGA(049470)는 10.00%의 상승세를 타고 2,145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쓰리에이로직스(177900)는 현재가 8,290원으로 9.66% 상승 중이다. 7위 태성(323280)은 현재가 31,300원으로 9.44% 상승 중이다. 8위 삼천당제약(000250)은 현재가 233,000원으로 9.13% 상승 중이다. 9위 그리티(204020)는 현재가 3,325원으로 7.78% 상승 중이다. 10위 미코(059090)는 현재가 13,930원으로 7.65%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탑코미디어(134580) ▲7.33%, 싸이닉솔루션(234030) ▲7.27%, 미투온(201490) ▲7.02%, 아나패스(123860) ▲6.40%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가족과 찾은 휴가지에서…‘코스비쇼’ 테오, 수영하다 익사

    가족과 찾은 휴가지에서…‘코스비쇼’ 테오, 수영하다 익사

    1980∼90년대 한국에서도 방영된 미국 시트콤 ‘코스비 쇼’의 ‘테오’ 역으로 잘 알려진 배우 말콤-자말 워너(54)가 코스타리카 카리브해 연안 해변에서 수영 중 숨졌다. 21일(현지시간) 코스타리카 경찰 당국은 워너가 전날 코스타리카 카리브해 코클레스 해변에서 익사했다고 발표했다. 워너는 수영하다가 이안류에 휩쓸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워너는 현장에 있던 사람들에 의해 구조됐지만, 응급 구조대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숨을 거둔 뒤였다고 당국은 전했다. 그는 가족들과 휴가 중이었다. 워너는 1984년부터 1992년까지 미국 NBC 방송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시트콤 ‘코스비 쇼’에서 빌 코스비의 10대 아들 ‘테오 헉스터블’ 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성공한 흑인 가족의 일상을 그린 ‘코스비 쇼’는 한국에서 ‘코스비 가족 만세’라는 제목으로 방영돼 큰 인기를 끌었다. 테오는 극중 빌 코스비의 다섯 자녀 중 유일한 아들로, 미국 청소년 남성의 전형을 대표하는 인물로 평가받았다. 이 역할로 1986년 에미상 코미디 부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으며, 이후에도 다수의 시트콤 등에 출연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그의 이름은 인권운동가 말콤 X와 재즈 뮤지션 아마드 자말을 따라 붙여졌다. 유족으로는 아내와 딸이 있다. 해변 수영 시 주의사항 이안류는 해안에서 바다 쪽으로 빠르게 흘러나가는 해류로, 해변 익사 사고의 주요 원인이다. 이안류에 휩쓸렸을 때는 해안 쪽으로 직접 헤엄치지 말고 해류와 평행하게 헤엄쳐 빠져나온 후 해안으로 향해야 한다. 해변 수영 시에는 인명구조원이 있는 곳을 이용하고, 기상 상황과 파도 높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에서는 어린이들이 깊은 곳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 “배고파서”…박물관서 ‘꿀꺽’한 바나나, 알고보니 87억짜리 작품 [핫이슈]

    “배고파서”…박물관서 ‘꿀꺽’한 바나나, 알고보니 87억짜리 작품 [핫이슈]

    프랑스 파리에 있는 유명 박물관에서 관람객이 ‘실수로’ 87억 원이 넘는 예술작품을 먹어버리는 일이 발생했다. 프랑스24 등 현지 언론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지난주 퐁피두 센터 메츠 분관을 방문한 한 관람객이 마우리치오 카텔란 작가의 ‘악명높은 작품’을 물어뜯었다가 보안 요원의 신속한 제지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탈리아 출신의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작품 ‘코미디언’은 바나나를 폭이 넓은 테이프로 벽에 붙인 형태로, 카텔란의 가장 대표적인 작품이다. 이 작품은 바나나와 테이프라는 일상적이고 소멸 가능한 오브제로 ‘예술의 영원성’ 개념에 대한 도전과 풍자를 담고 있다. 카텔란 작가는 자신의 작품에 대해 “바나나는 국제무역의 상징이자 유머러스함, 비합리성의 상징”이라고 설명한다. 카텔란의 ‘코미디언’은 지난해 미국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620만 달러(한화 약 86억 4000만 원)에 낙찰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주말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은 관람 중 배가 고픈 나머지 벽에 붙어 있던 바나나를 떼어내 한 입 베어 물었고, 곧바로 보안 요원이 달려와 이를 제지했다. 이후 박물관 측은 단 몇 분 만에 새 바나나를 가져와 작품을 다시 설치했다. 이 소식을 접한 카텔란 작가는 “관람객이 바나나의 껍질과 테이프를 함께 먹진 않고 과일만 먹었다. 상당히 실망스럽다”며 기이한 소감을 남겼다. 평범한 바나나를 평범한 테이프로 벽에 붙여놓은 그의 작품은 언뜻 보면 작품으로 보이지 않을 만큼 일상적인 오브제와 크게 다르지 않다. 바나나 역시 시간이 지나면 상하기 때문에 카텔란 작가의 지시에 따라 정기적으로 교체한다. 카텔란 작가의 ‘코미디언’은 여러 차례 행위 예술의 소재로 활용됐다. 2019년 마이애미 아트페어에서는 한 행위예술가가 관람객들 앞에서 바나나를 떼어먹는 퍼포먼스를 펼쳤고, 2023년 리움미술관 전시에서도 서울대생이 바나나를 먹어버리는 사건이 있었다. 두 경우 모두 바나나는 새 것으로 교체되었고, 작가와 미술관 측은 이를 문제 삼지 않았다. 지난해 중국 태생의 암호화폐 창립자 저스틴 선은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620만 달러에 이 작품을 낙찰받은 뒤 전 세계 언론의 카메라 앞에서 바나나를 먹어치우기도 했다. 다예술계에서는 값싼 바나나가 수십억 원 단위의 예술로 거래됨에 따라, 예술의 본질과 가격, 자본과 소비문화에 대한 논란이 촉발됐다. 단순히 바나나를 벽에 붙이면 예술이 되는지에 대한 의문도 여전히 존재한다. 뉴욕포스트는 “2019년 당시 ‘코미디언’의 경매 가격은 12만 달러에 불과했다. 현재는 수백억 달러에 이른다”면서 “이는 예술 시장의 물가가 폭등했고 예술계가 미쳤다는 증거”라고 비판했다. 한편 카텔란 작가가 2024년 소더비 경매에 내놓은 작품 ‘코미디언’의 바나나는 뉴욕 맨해튼 과일가게에서 약 500원에 구입된 저렴한 과일이었다. 이를 구매한 사람은 바나나, 덕트 테이프, 바나나 교체 안내서, 진품 인증서를 받는다.
  • [훔치고 싶은 문장]

    [훔치고 싶은 문장]

    강하고 아름다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김슬기 지음, 클레이하우스) “‘한 아이를 키우는 데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 그때 저는 ‘완전히 망가진 외로운 사람이 어딘가에서 회복하는 이야기’를 막연히 떠올리고 있던 시기였습니다. … 문득 이런 생각이 스쳤습니다. 다 자란 어른이 회복하는 데도 온 마을이 필요해.” 요즘 좀처럼 보기 힘든, ‘푹 쉬어 갈 수 있는’ 소설. 유쾌한 재치와 따스한 위로로 가득하다. 살아가는 일에 지쳐 버린 청년 ‘강하고’가 바다 마을에 사는 근육질 할머니들에게 납치당해 떠밀리듯 다시 생의 한복판에 뛰어든다. 홀로 세상을 견디기에는 너무 힘들기 때문에 다 자란 어른에게도 보살핌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저자는 유쾌한 표정으로 전한다. 368쪽, 1만 8000원. 여름은 사랑의 천사(최백규 지음, 문학동네) “서로를 보면/열이 오른다/자취방 창가로 불어오는 여름/높이 들어 잔이 넘치도록 마시는 여름/거리에 쏟아지는 여름이/마음을 와락 적신다/어느 날은 햇살 아래 빛나는 너의 웃음이/여름이구나” “젊음만 믿고 섣불리 색을 칠하고 번지는” 젊은 시인의 두 번째 시집. 파란빛이 넘실대는 여름의 한복판으로 우리를 데려다 줄 것 같은 제목이지만, 설마 그럴 리가. “아침이 도착하려면 오래 걸릴” 집에서, 월요일이면 “덜 마른 빨래마냥 괜히 고개를 끄덕이”며, “언젠가 이 섬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비는 서글픈 청춘의 단면이 외려 더 많다. 148쪽, 1만 2000원. 제발 돌아와, 내 머리카락!(외르크 뮐레 글·그림, 김영진 옮김, 주니어RHK) “그때부터는 물 흐르는 대로 그냥 흘러갔어. 강으로, 또 다른 강으로, 더 큰 강으로. 그러다 마침내 바다에 다다랐지. 강물은 모두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법이니까. 일단 바다에 도착하잖아? 그럼 전 세계 어디에나 갈 수 있어.” 아빠 머리에서 탈출한 머리카락과 이를 뒤쫓는 아빠의 유쾌한 소동을 그린 동화. 머리카락을 되찾기 위한 아빠의 고군분투가 슬랩스틱 코미디처럼 펼쳐진다. 식당, 빵집, 동물원 등에서 벌어지는 머리카락 추격전은 빠른 전개와 기발한 상상력으로 시선을 붙잡는다. 그림책 작가로 알려진 독일 출신 외르크 뮐레의 첫 동화. 72쪽, 1만 4000원.
  • 용산구 ‘섬머팝콘 여름밤의 퍼포먼스’…“디즈니 메들리와 함께”

    용산구 ‘섬머팝콘 여름밤의 퍼포먼스’…“디즈니 메들리와 함께”

    서울 용산구가 오는 23일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여름맞이 기획공연 ‘썸머팝콘:여름밤의 퍼포먼스’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용산구 관계자는 “구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여름방학을 맞이한 청소년과 가족들을 위해 전연령이 즐길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질 전망”이라고 했다. 출연은 뮤지컬배우 이희주, 팝페라 그룹 카르디오가 1부, 코미디 그룹 옹알스가 2부 무대에 오른다. 진행은 한성규 사회자가 맡는다. 1부에서는 청소년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가요 및 크로스오버 음악, 디즈니 삽입 음악(OST) 등을 선보인다. 2부 공연은 국제 코미디상 수상 이력이 있는 옹알스가 비언어(넌버벌) 코미디로 남녀노소, 장애인과 비장애인 가리지 않고 함박웃음을 선사한다. 787석 규모 공연장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 사전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무더운 여름밤 재미와 낭만을 선사하는 가족음악회에 참석하셔서 가족, 친구, 연인과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는 다양한 연령대가 만족할 수 있는 문화생활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 김종민·탁재훈, 신지 결혼에 “해프닝이라고 말해줬으면”

    김종민·탁재훈, 신지 결혼에 “해프닝이라고 말해줬으면”

    코미디언 탁재훈이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의 결혼 발표에 “해프닝이라는 얘기를 듣고 싶다”라고 말해 이목이 쏠렸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예비 신부 신지가 7세 연하 가수 문원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방송에서 신지는 문원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 발표까지의 비하인드를 말했다. 탁재훈이 신지에게 “정식으로 프러포즈는 받았냐”고 묻자 신지는 “아직 안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탁재훈은 “그러면 혼자 (결혼을) 결심한 거냐”라며 장난을 쳤다. 신지는 “무슨 말이냐”라며 “결혼 얘기는 있었고, 정식 프러포즈는 없었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프러포즈 필요 없다”고 덧붙였다. 탁재훈은 이어 웨딩사진 촬영을 마쳤다는 신지에게 “그냥 웨딩잡지 화보 찍은 것 아니냐”라며 또 한 번 짓궂은 장난을 쳤다. 그는 “무슨 얘기가 듣고 싶냐”는 신지의 말에 “(결혼이) 해프닝이라는 얘기를 듣고 싶다. ‘오해다’ 이런 얘기 듣고 싶다”며 농담을 이어갔다. 그러자 신지는 “김종민씨도 똑같이 얘기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지는 최근 후배 가수 문원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이들은 내년 상반기 부부의 연을 맺을 예정이다. 문원은 앞서 신지가 DJ를 맡았던 MBC 표준FM 라디오 ‘싱글벙글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그와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2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을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원은 결혼 발표 이후 과거를 둘러싼 잡음에 휩싸였으나, 모든 의혹을 일축했다.
  • ‘한국인 최초 토니상’ 박천휴, 송은이가 데려갔다…“전폭적인 지원”

    ‘한국인 최초 토니상’ 박천휴, 송은이가 데려갔다…“전폭적인 지원”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Maybe Happy Ending)으로 토니상 6관왕에 오른 박천휴 작가가 코미디언 송은이가 설립한 미디어랩시소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5일 미디어랩시소는 “지난 6월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토니상 6관왕의 쾌거를 이룬 박천휴 작가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디어랩시소는 “앞으로 박천휴 작가님만의 다양한 매력을 많은 기대와 애정 어린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며 “그의 창작성이 미디어랩시소와 만나 더 빛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의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미래를 배경으로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로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창작 뮤지컬로, 박 작가와 윌 애런슨 작곡가가 의기투합해 만들었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지난달 8일(현지시간) 미국의 연극·뮤지컬계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토니상에서 최고 영예인 뮤지컬 작품상(Best Musical)을 포함해 ▲극본상 ▲작사·작곡상 ▲무대디자인상 ▲연출상 ▲남우주연상 등 주요 부문 상을 석권했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6개 부문 수상으로 올해 토니상 최다 수상작이 되며 ‘K뮤지컬’의 역사를 새로 썼다. 박 작가는 한국인 최초로 극본상과 작사·작곡상을 받았다. 그는 수상 소감에서 “브로드웨이 커뮤니티가 우리를 받아들여 준 것에 정말 감사하다”라며 감격을 표현했다. 박 작가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미디어랩시소는 코미디언 신봉선, 안영미, 김수용, 전 프로파일러 권일용, 감독 장항준 등이 소속돼 있다. 봉태규, 최강희, 전미도 등 배우들도 미디어랩시소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 김지민, 김대희 손잡고 신부입장…부케 받은 의외의 인물

    김지민, 김대희 손잡고 신부입장…부케 받은 의외의 인물

    코미디언 커플 김준호와 김지민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2022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뒤 약 3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13일 오후 6시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돌싱포맨’ 멤버 이상민이 맡았고, 가수 거미와 변진섭이 축가를 맡아 두 사람의 출발을 축복했다. 하객으로는 동료 코미디언을 비롯해 지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결혼식에는 1200여 명 이상의 하객이 몰린 것으로 전해졌다.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드디어 우리 지민이도 품절녀에 합류했다. 오늘 세상에서 가장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지민이 평생 행복하게 잘 살아라. 오빠가 언제나 응원할게”라고 전하며 신부 대기실 영상을 공개했다. 김지민은 대기실에 장식된 꽃을 가리키며 “이게 다 돈이다. 아까우니까 다 뽑아가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민은 신랑 김준호의 입장 이후 김대희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함께 걸었다. 김대희는 한 방송에서 “지민이가 아버지가 안 계시니 신부 입장할 때 나와 함께 해줬으면 좋겠다고 해서 너무 감동받았다. 손잡고 오열했다”고 밝혀 뭉클함을 더했다. 부케는 개그우먼 한윤서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객으로 참석한 정종철은 유재석, 김용수, 이영자, 김준현, 안영미, 윤택, 김재우 등 코미디언들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SNS에 공개하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 김준호·김지민 결혼… 25번째 개그맨 부부

    김준호·김지민 결혼… 25번째 개그맨 부부

    코미디언 김준호(50)와 김지민(41)이 1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사회는 김준호와 SBS ‘미운 우리 새끼’, ‘신발 벗고 돌싱포맨’ 등에 함께 출연 중인 이상민이 맡았고, 축가는 가수 거미와 변진섭이 불렀다. KBS 코미디언 선후배 사이로 만난 두 사람은 2022년 4월 교제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해 11월에는 김준호가 프러포즈하는 모습이 방송으로 공개되기도 했다. 이들은 청첩장에서 “선후배로 만나 연인으로 함께해 온 소중한 시간들을 이제는 부부가 되어 영원한 시간들을 보내려고 한다”며 “코미디언 부부답게 사는 게 참 재미있는 한 쌍이 되어 보려 한다. 느낌알쟈나쟈나”라고 전했다. 김지민은 지난 7일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 출연해 김준호에 대해 “개그를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았다)”며 “부산 코미디 페스티벌도 본인이 준비하고 최초 1회로 시작해 지금 13회까지 왔는데, 그런 것을 보면서 남자로서 멋있었다”고 말했다. 또 개그맨 부부로는 ‘25호’가 된다고 덧붙였다. 이날 결혼식에는 하객 120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 “결혼식 몇시간 전”…김준호♥김지민, 티셔츠 입고 ‘무표정’ 포착

    “결혼식 몇시간 전”…김준호♥김지민, 티셔츠 입고 ‘무표정’ 포착

    개그맨 김준호(50)와 김지민(41)이 13일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이날 함께 찍은 셀카가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김지민은 13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결혼 몇시간 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블랙 티셔츠를 입고 모자를 쓴 김지민이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김지민의 뒤로는 김준호가 전화 통화를 하며 걸어오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김준호와 김지민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김준호의 지인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각각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장에 도착한 김준호와 김지민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결혼식 사회는 김준호와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신발 벗고 돌싱포맨’ 등에서 호흡을 맞춘 방송인 이상민이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거미와 변진섭이 부른다. KBS 개그맨 선후배 사이로 만난 김준호와 김지민은 2022년 4월 교제 사실을 공개했다. 이들은 청첩장에서 “선후배로 만나 연인으로 함께 해온 소중한 시간들을 이제는 부부가 되어 영원한 시간들을 보내려고 한다”며 “코미디언 부부답게 사는 게 참 재미있는 한 쌍이 되어보려 한다”고 전했다. 김지민은 지난 7일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김준호에 대해 “개그를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았다”며 “부산 코미디 페스티벌도 본인이 준비하고 최초 1회로 시작해서 지금 13회까지 왔는데, 그런 것 보면서 남자로서 멋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개그맨 부부로는 ‘25호’가 된다고도 덧붙였다. 특히 김지민은 “예상 하객수만 1200명이 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 직후 신혼여행은 잠시 미룰 예정이다. 김지민은 tvN ‘김창옥쇼 글로벌’ 미국 촬영에 임할 계획이며, 김준호는 오는 8월 개최되는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준비에 집중한다.
  • “연극보며 무더위 날려요”…춘천·김천 등 전국 곳곳서 연극제 열려

    “연극보며 무더위 날려요”…춘천·김천 등 전국 곳곳서 연극제 열려

    피서철을 맞아 무더운 여름 더위를 날려줄 연극제가 전국 곳곳에서 열린다. 강원 춘천시는 코미디 연극 축제인 ‘춘천연극제’의 대표 콘텐츠인 ‘코미디 경연’이 오는 14일부터 26일 까지 춘천시 봄내극장에서 이어진다고 13일 밝혔다. 전국 공모 100여편 가운데 선발된 7편의 작품이 오른다. 춘천연극제의 코미디경연은 해마다 전 작품의 전석이 매진될 정도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올해 춘천연극제는 오는 11월 1일까지 춘천 일대에서 펼쳐진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지역 극단이 함께하는 ‘연극 바캉스’ 공연을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4개 작품이 릴레이로 무대에 오른다. ▲경남도립극단 ‘GOTT, 神(신), GOD’(15∼16일) ▲극단현장 ‘고추장수 서일록씨의 잔혹한 하룻밤’(17∼18일) ▲극단 초콜릿나무 ‘그대는 봄’(19일) 등 4개 작품이 릴레이로 무대에 오른다. 경남 거창문화재단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거창 수승대 일원에서 ‘제35회 거창국제연극제’를 연다. 올해 연극제 주제는 ‘‘인간, 자연 속에 연, 극적인 세상’으로 7개 국가, 57개 단체가 참가해 공식 초청 공연과 경연 공연 등 총 76차례 공연을 선보인다. 경북 김천시는 오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김천시립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제23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를 마련한다. 9일간 펼쳐질 이번 연극제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극(사랑해 엄마) 등 엄선된 작품 6편이 무대에 오른다. 경남 통영시는 오는 20일까지 열흘간 ‘제17회 통영연극예술축제’를 시내 일원에서 개최한다. ‘발견과 재발견’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연극축제는 11개 작품이 무대에 오르는 등 35개 단체가 연극작품을 중심으로 관객과 호흡하고 소통하는 ‘국악과 월드뮤직 만남’ 등 총 58회 공연한다. 경기 용인시는 오는 25일까지 ‘대학연극, 르네상스를 꿈꾸다’를 주제로 ‘제2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를 열고 있다. 전국 79개 대학 연극팀 가운데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12개 팀이 각자 준비한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 美명문대 자퇴하고 이태원서 DJ한다는 김용만 아들

    美명문대 자퇴하고 이태원서 DJ한다는 김용만 아들

    코미디언 김용만 아들이 미국 명문대를 중퇴하고 국내에서 DJ로 활동 중이다. 12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김용만과 그의 절친인 코미디언 조혜련이 출연해 자녀 고민을 나눴다. 조혜련은 “우리 아이들도 독특하다. 학교를 그만두기도 하고. 그런 얘기를 오빠한테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용만씨 아들도 음악을 사랑했다. 미국 명문대에서 유학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이태원에서 DJ를 하고 싶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김용만은 아들이 학교를 자퇴했다고 덧붙이며 “아들의 판단을 존중한다. 본인 인생이니까”라고 담담히 말했다. 조혜련의 아들도 학교를 그만두고 방황의 시기를 보냈다고 한다. 김용만은 “(조혜련 아들이) 그 사이에 골키퍼 한다고 해서 내가 골키퍼 장갑도 선물했다. 잘하고 있냐고 물었더니 ‘때려치웠죠’라며 드럼을 한다고 하더라. 그런 이야기를 서로 나눴다”라고 덧붙였다. 김용만은 199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뒀다.
  • “수심 1.55m에서 근무합니다” 수영장 속에서 일하는 직원들…中 ‘갑론을박’

    “수심 1.55m에서 근무합니다” 수영장 속에서 일하는 직원들…中 ‘갑론을박’

    중국의 한 인테리어 회사가 수영장을 물만 뺀 채 사무실로 이용 중인 사진이 공개되며 화제에 올랐다. 8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남서부 쓰촨성 청두에 있는 루반 데코레이션 그룹의 한 직원은 최근 ‘수영장을 사무실 공간으로 바꾸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온라인에 공개했다. 영상에 따르면 이 회사는 수영장 구조를 거의 그대로 유지한 채 책상 등만 배치해 사무실로 개조했다. ‘수심 1.55m’라는 표지판도 그대로 남아있으며 직원들은 자신들의 책상으로 가기 위해 수영장 사다리를 이용해 내려가야 한다. 회사 관계자는 “수영장을 개조해 두 달 간 임시 사무실로 사용했다”면서 “전기는 바닥에 있는 콘센트와 연장 케이블을 통해 공급된다”고 밝혔다. 한 직원은 “마치 공상과학 영화 속에 있는 것 같다. 이 사무실에 대해 1년 동안 자랑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재미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는 반응이 나왔다. 한 네티즌은 “사무실 공간이 움푹 들어가 있어서 상사가 위에서 보면 사무실 전체가 훤히 보이겠다. 게으름을 피울 수가 없다. 감시 카메라보다 효과적”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안전 등에 대한 우려도 쏟아졌다. 특히 화재 시 대피로 부족, 배연 시설 미비, 사무실과 수영장의 구조적 차이 등 소방 관련 법규 위반 가능성이 지적됐다. 베이징 잉리 로펌의 왕 밍은 “대피 경로가 막혀있고 필수적인 화재 안전 시설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현지 소방서가 조사에 나섰고 해당 회사는 현재 이 임시 사무실에서 철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지난 2018년에는 미국의 풍자 코미디쇼 유튜브 채널 ‘코미디 센트럴’에서 비키니 등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 물에 잠겨 일하는 이색 회사의 장면을 연출하며 12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 바 있다.
  • ‘53세’ 윤정수, 결혼한다… ♥예비신부는 12세 연하 미모의 필라테스 강사

    ‘53세’ 윤정수, 결혼한다… ♥예비신부는 12세 연하 미모의 필라테스 강사

    코미디언 출신 방송인 윤정수(53)가 결혼한다. 8일 연예계에 따르면 윤정수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다. 구체적인 결혼 날짜는 아직 정하지 않았지만, 연내 결혼을 목표로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예비신부는 1984년생으로 미모의 필라테스 강사로 알려졌다. 1972년생인 윤정수와 12세 나이 차다. 두 사람은 6~7년 전부터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 올해 초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전 공개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 예고편에서도 윤정수가 연내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밝힌 모습이 공개됐다. 윤정수는 예고편에서 “저에게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사람이 생겼다”며 결혼 계획을 발표했다. 그는 이어 “그집 어르신들 다 만났다. 여건이 되면 올해 안에 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윤정수는 1992년 SBS 1기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KBS 쿨FM ‘미스터 라디오’를 진행 중이다.
  • 이수지, 지드래곤 앞에서 무릎 꿇고 사과했다… ‘이 브랜드’ 때문에

    이수지, 지드래곤 앞에서 무릎 꿇고 사과했다… ‘이 브랜드’ 때문에

    사교육에 올인하는 대치동 엄마들을 풍자한 ‘제이미맘’ 캐릭터로 화제를 모았던 코미디언 이수지(40)가 고가 의류 브랜드 몽클레어 관계자를 만나 “무릎 꿇고 사과했다”고 밝혔다. 이수지는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MC 이영자와 함께 ‘힐링 여름방학’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이수지의 ‘부캐’ 제이미맘을 언급하며 “이왕 명품 사는 거 큰 사이즈로 사지. 신발도 모자도 작아 보이더라”고 말했다. 이에 이수지는 “알음알음 아는 분한테 빌린 거다. 원래 평범한 엄마들 사이즈다. 그래서 나한테 작다”고 답했다. 이영자는 “네가 산 거 아니냐”고 다시 물었고, 이수지는 “살 수 없다. (명품 브랜드는) 비싸지 않냐. 큰 원피스는 1만 9000원 주고 샀다. 그거 빼고는 다 빌린 것”이라고 답했다. 이영자는 이어 “소문에는 네가 몽클레어 관계자 만나서 빌었다는 말이 있다. 사실이냐”라고 물었다. 이수지는 이에 수긍하며 “지드래곤(GD) 앨범 리스닝 파티에서 만났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GD가) 몽클레어 관계자라고 소개해줘서 ‘큰일 났다’ 싶어서 ‘죄송합니다’ 사과하고 무릎 꿇었는데 (몽클레어 관계자가) 같이 꿇어주셨다. 오히려 너무 좋아하셨다고 같이 행사하려고 했다더라”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이영자는 “개그는 개그일 뿐이다. 오해하지 마라. 수지는 최고다”라고 격려했다. 앞서 이수지는 지난 2월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 올린 ‘휴먼다큐 자식이 좋다’ 영상에서 4세 딸 제이미의 교육에 진심인 ‘대치맘’을 연기했다. 이수지는 사교육에 극성인 일부 학부모의 모습을 표현했는데 강남 엄마들 사이에서 ‘교복’으로 통한다는 몽클레어 패딩을 입어 주목받았다. 이수지의 패러디 영상이 큰 인기를 끌면서 일부 학부모들이 부담감을 느꼈는지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해당 패딩 판매 게시글이 급증했다는 보도가 이어지는 등 파장이 인 바 있다.
  • 잘 나가는 이수지 “전재산 잃고 월세살이 중입니다” 고백

    잘 나가는 이수지 “전재산 잃고 월세살이 중입니다” 고백

    코미디언 이수지가 전재산을 잃게 된 사연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수지가 이영자의 세컨하우스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지는 “제가 왜 사기를 당했는지 아시냐”며 분양 사기를 언급했다. 그는 “자연이 너무 좋아서 주택에서 살고 싶었다. 그런데 주택을 잘못 사서 전재산 4억 원을 잃고 결국 월세 살이를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함께 자리한 홍현희는 “아직도 기억난다. 이수지가 이사 간다고, 아이 태어나면 좋겠다고 했는데 나중에 사기 당했다는 기사를 보고 알았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수지는 비록 큰 피해를 입었지만 “자연이 너무 좋다”며 자연 속에 자리한 이영자의 집에서 “너무 행복하다”고 웃어 보였다. 한편, 이수지는 2023년 경기 파주시 소재의 4억 원대 주택을 구입하려다 분양 사기를 당해 전재산을 잃은 바 있다. 이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죽을 때까지 집을 안 살 거다. 두 번 다시는 사기 안 당할 거다. 앞으로는 전세로만 살겠다”며 내 집 마련을 포기한 심정을 전하기도 했다.
  • 이봉원, 고속도로 달리다 ‘날벼락’…테슬라 수리비에 ‘한숨’

    이봉원, 고속도로 달리다 ‘날벼락’…테슬라 수리비에 ‘한숨’

    코미디언 이봉원이 고속도로에서 일어난 사고로 차량 앞 유리가 파손됐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이봉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봉워니형’을 통해 1억 5000만원 상당의 테슬라 차량을 공개했다. 제작진이 “좋은 차라 세차를 자주 할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더럽냐”고 묻자 이봉원은 “세차는 한두 달에 한 번 한다”며 “비 올 때 하는 게 세차”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세차할 때마다 비싸다”며 “실내까지 하면 5만원”이라고 말했다. 선글라스, 쓰레기통, 선크림 등 차량 내 소지품을 소개하던 이봉원은 차량 유리 복원제를 꺼내 들며 “고속도로에서 돌멩이가 튀어서 앞 유리가 깨졌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테슬라는 유리가 조금 깨지면 전체를 다 교체해야 한다. 수리비가 300만원 나왔다”고 하소연했다. 이어 “사고에 충격받고 유리 복원제를 엄청 많이 샀다”라면서 웃었다. 제작진이 “이 차 언제까지 탈 거냐”고 묻자 이봉원은 “죽을 때까지 탈 것 같다”라고 답했다. 그는 “테슬라 주식은 안 샀다”며 “내 주식은 술이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1984년 KBS 개그콘테스트 2기로 데뷔한 이봉원은 충남 천안에서 8년째 짬뽕집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그는 “식당을 3호점까지 확장했고 백화점에도 입점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봉원은 1993년 코미디언 박미선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 정형돈도 일부러 찾아먹는 ‘이것’…체중감량·소화촉진 등에 탁월

    정형돈도 일부러 찾아먹는 ‘이것’…체중감량·소화촉진 등에 탁월

    양꼬치를 먹을 때 듬뿍 발라먹는 양념이 ‘쯔란’이다. ‘쯔란’은 중국식 발음이고, 우리말로는 ‘마근’, 영어로는 ‘큐민’이라고도 한다. 쯔란은 서남아시아가 원산지이며 인도, 중국, 튀르키예 등 육류 문화권에서 발달했다. 양고기처럼 특유의 비린내를 잡는데 주로 활용된다. 쯔란은 소화 효소 분비를 촉진해 음식물 흡수를 돕는다. 효소 활성화로, 식사 후 더부룩함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 실제 이집트의 경우 소화제 대용으로 널리 쓰인다고 한다. 쯔란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심혈관 건강도 개선한다. 쯔란에 있는 피토스테롤이라는 식물성 화학물질은 콜레스테롤을 흡수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주며 나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좋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밖에도 비타민 C, 비타민 A, 철분 등의 주요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어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쯔란은 코미디언 정형돈이 즐겨 먹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2월 유튜브 채널 ‘한작가’에는 정형돈이 양꼬치구이 식당을 찾아 폭풍 흡입하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에서 정형돈은 “쯔란이 참 좋아”라며 자신의 앞접시에 쯔란을 푹 떠서 옮겨담았다. 이어 양꼬치에 쯔란을 듬뿍 묻힌 채 맛있게 먹었다. 이에 정형돈의 배우자 한유라는 “이정도면 거의 새모이 아니냐”라며 “아빠의 지독한 쯔란 사랑. 이정도면 새모이다. 큐민인가 이게?”라고 말했다. 정형돈은 한 때 체중감량에 성공해 주목받았다. 정형돈은 다이어트로 21㎏을 감량, 100㎏에서 79㎏까지 빠졌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쯔란은 다이어트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쯔란은 신장과 간을 자극해서 독소를 줄이고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춰준다. 이를 통해 체중감량을 위한 지방과 열량 연소를 돕는 것으로 전해졌다. 쯔란은 또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세포 손상을 경감시키고 산화 스트레스를 적게 만들어 주름, 기미 등 피부노화와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 자기랑 냉랭? 사랑한다고 먼저 말해요, 달달해져요

    자기랑 냉랭? 사랑한다고 먼저 말해요, 달달해져요

    “사랑은 서로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다.” 프랑스 작가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 나오는 구절이다. 2003년 영국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러브 액츄얼리’에서는 “사랑은 우리 주변에 가득한 것”이라고 말한다. 누군가와 함께하고 싶다는 본능적 욕구인 ‘사랑’은 부부로서, 부모와 자식으로서,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우리가 경험하는 것들을 하나로 묶어 주는 가장 포괄적인 감정이다. 영화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사랑은 어디에나 존재하는 것 같지만 사랑에 관해 설명해 보라고 하면 “뭔지는 알겠는데 설명은 쉽지 않다”고 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표준국어대사전에 ‘사랑’은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이라고 풀이돼 있지만 명쾌하지 않다. 그래서 사랑은 문학, 미술, 음악에서 중요한 소재이자 심리학, 철학 심지어 과학 분야에서도 중요한 연구 주제 중 하나다. 그런가 하면 사회심리학자이자 정신분석학자인 에리히 프롬은 ‘사랑의 기술’에서 “현대인은 사랑의 문제를 사랑할 줄 아는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사랑받는 문제이며, 사랑을 능력 문제가 아니라 대상의 문제로 생각하기 때문에 사랑은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는 것을 모른다”고 지적했다. 그렇다면 사랑을 느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인간 발달·가족연구실, 계산·데이터 과학 연구소, 클레어몬트 대학원대 심리학과, 캘리포니아 어바인대 인지과학과 공동 연구팀은 사랑한다는 표현을 주고받는 것이 사랑의 감정을 증폭시키며, 궁극적으로는 삶에 대한 만족감과 웰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공공과학도서관에서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 ‘플로스 원’ 7월 3일자에 실렸다. 심리학과 뇌과학 연구에 따르면 사랑은 거창한 것이 아닌 작고 규칙적인 행동으로 경험할 수 있다. 이는 심리학에서 말하는 ‘긍정성 공명’에 해당한다. 긍정성 공명은 긍정적 감정을 다른 사람들과 나눠 감정을 확산시키는 것을 의미하는데, 사랑의 감정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연구팀은 일상적인 작은 사랑의 행동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기 위해 실험을 진행했다. 성인 남녀 52명에게 4주 동안 하루 여섯 번 “지금 얼마나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나요”, “현재 얼마나 행복한가요”라는 질문에 대해 1점(전혀 사랑받고 있지 않다)에서 7점(매우 사랑받고 있다) 척도로 답하도록 했다. 또 실험 참가자들은 매일 마지막 설문 이후 “얼마나 사랑을 표현했나요”라는 질문에 100점 척도로 답하게 했다. 이후 연구팀은 시간에 따른 두 응답의 변화를 분석했다. 조사 결과, 사람들은 타인에게 사랑을 표현할 때 자신이 더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즐거우니까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면 즐거워진다는 말처럼 사랑을 자주 표현하면 사랑의 감정이 강화된다는 것이다. 또 사랑받는다고 느낀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행복감과 심리적 안정감, 웰빙 점수가 훨씬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사랑받는 느낌은 다른 감정들보다 더 오래 지속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이끈 지타 오라베츠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교수(정서 신경과학)는 “이번 연구 결과는 사랑이 전염성을 갖고, 서로 사랑받는다고 느끼게 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에서 사랑을 말과 행동으로 내보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 준다”고 말했다.
  • 경찰 “이경규 약물운전 혐의 확인…‘도로교통법 위반’ 檢 송치”

    경찰 “이경규 약물운전 혐의 확인…‘도로교통법 위반’ 檢 송치”

    경찰이 약물을 복용한 상태로 운전한 의혹을 받는 코미디언 이경규(65)씨를 검찰에 넘겼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일 이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상태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 8일 오후 2시쯤 강남구 논현동에서 약물을 복용한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당시 차종이 같은 다른 사람의 차를 몰고 이동하다 절도 의심 신고를 당했으며, 출동 경찰이 시행한 약물 간이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도 양성 결과를 회신하며 피의자로 전환됐다. 이씨는 처방받은 공황장애 약을 복용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달 2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이씨는 취재진에게 “공황장애 약을 먹고 운전하면 안 된다는 것을 크게 인지하지 못했다”며 “먹는 약 중 그런 계통의 약이 있다면 운전을 자제하는 것이 좋지 않겠냐는 말씀을 드리고, 저 역시 조심하겠다”고 밝혔다. 도로교통법 제45조는 약물의 영향으로 정상적으로 운전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상태의 운전을 금지한다. 처방받은 약이라도 집중력·인지능력 저하로 정상적 운전이 어려운데도 운전하면 약물 운전 혐의가 성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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