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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대 ‘노무현 비하’ 고래 합성사진 강의 논란…석연찮은 사과글

    경북대 ‘노무현 비하’ 고래 합성사진 강의 논란…석연찮은 사과글

    경북대 교수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고래를 합성한 비하 사진을 강의 자료로 사용해 논란이 되고 있다.10일 경북대 재학생이 운영하는 페이스북 커뮤니티 ‘경북대학교 대신 말해드려요’에는 수업 중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 한 장이 게시됐다. 계정 운영자는 “식영과(식품영양학과) 수업을 듣는 중 고래회충에 대해 설명하는 피피티(프레젠테이션) 사진 자료로 아래와 같은 사진이 사용됐다”면서 “학생들이 수업 듣는 중에 헛웃음을 짓는데도 해당 교수는 전혀 당황한 기색없이 설명을 쭉 이어갔다”고 적었다. 해당 게시물이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져 나가면서 일반 고래 사진 대신 고인의 얼굴을 합성한 사진은 쓴 것은 부적절했으며 고의성이 의심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해당 합성사진은 극우 성향의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회원들이 노 전 대통령을 비하하기 위해 사용하는 이미지다. 노 전 대통령이 지난 2005년 11월 19일 신임사무관 대상 특강에서 “평화번영의 동북아시대 되겠느냐. 고래싸움에 등 터지는 새우가 아니라 큰고래, 작은고래 노는 동해바다의 돌고래, 그것이 우리의 목표다. 우리도 큰 고래다”라고 발언한 것을 조롱하려는 목적으로 노 전 대통령과 고래 사진을 합성한 것이다. 경북대 대외협력홍보실 관계자는 “페이스북에 해당 사진이 올라온 것은 좀 전에 알게 됐다”면서 “어떤 수업인지, 그런 사진을 사용한 것이 사실인지 등을 확인해봐야 한다”고 말했다.수업을 진행했던 강사 조모씨는 11일 페이스북에 댓글을 달아 사과글을 올렸다. 그는 “짧은 생각으로 오해를 불러 대단히 죄송하다”면서 “고래 사진을 찾던 중 고노무현대통령님께서 고래는 근면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상징한다는 말씀이 있어 별뜻없이 문제의 사진을 사용했다. 특정 사이트에서 나쁜 의도로 합성했다는 점을 뒤늦게 알게 되어 저도 너무 놀랐고 당황스러웠다”고 해명했다. 또 “정치적 의도는 전혀 없었으나 이러한 결과를 일으키게 된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가장 미안하고 상처받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노 전 대통령의 해당 ‘고래 발언’은 2005년 신임사무관을 대상으로 한 특강 동영상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노 전 대통령은 당시 동북아 시대 번영하는 대한민국을 고래에 비유한 강연을 했다. 문제는 이 강연 내용과 발언이 일베 이용자들 사이에서만 유명하다는 것이다. 강의에 나온 노 전 대통령의 육성을 짜깁기해 만든 노래가 일베 이용자들 사이에서 유행했기 때문이다. 일반 대중에 잘 알려지지 않은 고래 발언을 강의에 쓸 고래 사진을 찾는 일과 결부시킨 강사의 해명이 석연치 않다. 또 사과글에서 노 전 대통령을 ‘고노무현대통령’이라고 띄어쓰기 없이 표현한 점도 어색하다. ‘고노무’는 일베 이용자들이 노 전 대통령을 칭할 때 쓰는 용어 중 하나다. 노 전 대통령과 코알라를 합성한 이미지가 그려진 박스에 담아 팔았다가 물의를 빚었던 호두과자 이름도 ‘고노무 호두과자’였다. 이 때문에 사과글이 과연 진정성이 담긴 게 맞냐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고인을 비하하는 사진을 공개적인 장소에서 잘못 사용하는 사례가 문제가 되고 있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작가 시점’은 코미디언 이영자가 어묵을 먹는 장면에 세월호 참사 뉴스 화면을 삽입해 논란이 되자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리고 이번주 결방을 결정한 바 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김구라, 경리단길에서 여성과 맥주 데이트? 이휘재 목격 “화사했다”

    김구라, 경리단길에서 여성과 맥주 데이트? 이휘재 목격 “화사했다”

    ‘라디오스타’ 이휘재가 김구라의 사생활을 폭로했다.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1+1(원 플러스 원) : 너나 잘하세요’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코미디언 이휘재, 김인석, 김준호, 변기수가 출연했다. 이날 이휘재는 김구라의 사생활을 폭로, 그를 당황하게 했다. 이휘재는 “경리단길에서 김구라가 맥주집에 앉아있는 걸 우연히 봤다. 아주 화사하게 웃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아는 동생하고 몇 잔 마셨다. 앞에 여자가 앉아있는데 그럼 죽상을 하냐”며 다급하게 해명을 했다. 이휘재는 “(당시) 김구라가 ‘다음주에 민종이와 만나기로 했다’고 말했는데, 그 이후로 연락이 없었다. 알고 보니 화사하게 앉아있었던 거다”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내가 민종이에게 여성을 많이 소개해주고 있다. 그 자리에서 병풍을 서주곤 했다. 그날은 그냥 만났다”고 답했다. 이어 “회사 회식을 하다가 돈이 남아서 아는 동생 불러서 먹은것 뿐”이라며 제작진에게 “여기까지 살려달라”고 당부해 웃음을 줬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엄태경 결혼, 예비신부는 12살 연하 바리스타 “알콩달콩 살겠다”

    엄태경 결혼, 예비신부는 12살 연하 바리스타 “알콩달콩 살겠다”

    SBS, KBS 공채 개그맨 출신 엄태경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10일 스포츠경향의 보도에 따르면, 엄태경은 오는 26일 오후 1시 10분 서울 여의도 웨딩홀 여율리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12살 연하의 가수 연습생 출신으로, 현재 커피전문점을 운영 중인 바리스타로 알려졌다. 3년 여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게 된 엄태경은 “축하해주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알콩달콩 재미있게 사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엄태경은 지난 2001년 SBS 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가 KBS 16기 공채 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2000년대 후반까지 KBS2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했다. 현재 그는 충남 아산에 위치한 코미디홀 관장으로 있다. 사진=K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푸틴 “427조원 투입… 세계 5위 경제대국 만들겠다”

    푸틴 “427조원 투입… 세계 5위 경제대국 만들겠다”

    디지털 기술이식 수출산업 육성 “구체성 없는 포퓰리즘” 비판도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5조 루블(약 427조 2500억원)을 투자해 10위권에 머물고 있는 러시아를 ‘세계 5대 경제대국’으로 도약시키겠다는 야심 찬 청사진을 내놨다. 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집권 4기 취임식을 가진 푸틴 대통령은 전날 이런 내용의 9대 국정 과제들을 담은 대통령령에 서명했다. ‘2024년까지 러시아를 위한 국가적 목표 및 전략적 과제’라는 제목이 붙은 대통령령은 러시아 경제를 세계 평균 경제성장률보다 높게 유지하도록 하는 한편 인플레율은 연 4%를 넘지 않게 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6년 동안 빈곤 수준을 절반으로 낮추고 실질소득의 지속적 성장과 인플레율 이상의 연금 인상이 가능하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러시아가 지난 몇 년간 서방의 제재와 국제유가 하락으로 극심한 경제난에 시달리는 바람에 1억 4000만명의 인구 가운데 2000만명 정도가 월 소득 180달러(약 19만 4000원) 이하의 빈곤층에 속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대통령령은 또 기술혁신 과제를 수행하는 조직을 크게 늘리고 경제와 사회 부문에 디지털 기술을 서둘러 이식하는 등 국가 기술발전을 가속하는 한편 가공산업과 농업 등의 기초 경제 분야에서 첨단 기술과 우수 인력에 기반을 둔 생산성 높은 수출 지향형 종목을 육성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를 위한 재원과 관련해 8일 재임명된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총리는 “이번 국정 과제의 전체 투자 규모는 25조 루블에 이른다”며“(국정 과제를) 제대로 이행하려면 이미 잡힌 예산 외에 추가로 최소 8조 루블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푸틴 정부의 청사진에 대해 경제 공약이 구체성 없는 포퓰리즘이라는 비판도 나온다. 블라디미르 티코미로프 러시아 금융그룹 BCS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선언 내용이 사회적 지출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법원 개혁이나 재산권 보호, 정부의 경제 간섭 축소 등에 대한 언급은 없다”며 “(선언은) 실제 실행 계획이라기보다는 포퓰리스트의 정치적 성명에 가깝다”고 평가절하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개그맨 출신 기자 이재포 실형 선고, 여배우 명예훼손 기사 내용보니...

    개그맨 출신 기자 이재포 실형 선고, 여배우 명예훼손 기사 내용보니...

    코미디언 출신 기자 이재포가 여배우에 대한 악의적 내용을 담은 허위기사를 작성한 혐의로 1심재판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다.9일 서울남부지법(형사9단독 류승우 판사)는 코미디언 출신 기자 이재포에게 1심에서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했다. 앞서 인터넷언론 편집국장을 역임한 그는 모 여배우에 대한 악의적 내용을 담은 허위기사를 작성한 바 있다. 해당 언론사 기자 A 씨 역시 같은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 사회봉사 160시간 명령을 받았다. 이재포와 A 기자는 지난 2016년 7∼8월 4건의 허위기사를 작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해당 기사에서 이재포와 A기자는 여배우 B 씨가 한 식당에서 음식을 먹고 배탈이 난 뒤, 식당주인을 상대로 돈을 뜯어내고, 의료 사고를 빌미로 병원을 상대로 거액의 합의금을 받았다고 전했다. 당시 해당 식당이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유명 프랜차이즈로 전해지면서 화제가 됐다. 하지만 확인 결과, 해당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이날 “피고인들이 작성한 허위 기사가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며 피해자 인격이 크게 훼손됐고, 배우로서 평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럼에도 피고인은 이해할 수 없는 해명을 하며 반성하지 않았고, 책임을 회피하려는 태도를 보였다”며 이재포와 A 기자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이어 “(피고인들이) 작성한 기사의 내용은 허위일 뿐 아니라, 공공의 이익과는 무관한 개인의 일탈 여부를 다룬 것에 불과해 이를 ‘공공의 이익’으로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재포는 1983년 MBC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 ‘별은 내 가슴에’, ‘내가 사는 이유’, ‘킬리만자로의 표범’, ‘은실이’ 등 다수 드라마 출연하며 감초 역할로 인기를 얻었다. 지난 2006년 인터넷언론 기자로 입사, 정치부 국장, 편집국장 등을 지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재포, 백종원 협박 사건 허위기사 작성해 법정 구속

    이재포, 백종원 협박 사건 허위기사 작성해 법정 구속

    배우이자 개그맨으로 활동하다 기자로 전직한 이재포가 법정구속됐다.9일 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 류승우 판사는 이재포에 대해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징역 1년2개월을 선고했다. 이재포는 2016년 8월 일명 ‘백종원 협박녀’라며 여배우 A씨에 대한 허위 사실을 기사로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촬영중 상대 배우 B씨를 성추행 혐의로 고소해 재판 중이었고, 이재포는 B씨와의 친분에 따라 총 3건의 허위 기사를 작성한 혐의가 인정됐다. 류승우 판사는 이재포에 대해 “식당과 병원에서 사고 및 보험금, 합의금 수령 과정에서 피해자가 먼저 거액의 손해배상을 요구한 바 없고 협박과 기망 등도 없었다. 또 유명인 백종원씨를 상대로 협박, 갈취 사실도 없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피고인들의 행위로 피해자는 연기자로서 ‘굳이 섭외할 위치에 있지 않은 연기자’로 분류됐다”며 “피고인들이 지인인 B의 성폭력 범죄와 관련된 공판과정에서 심각한 가중피해를 입게 됐다”고 밝혔다.이는 이재포의 ‘미투 2차’ 가해 피해 혐의를 양형 이유에 포함한 것으로 풀이된다. 재판부는 또 이재포의 매니저이자 함께 기자로 근무했던 피고인 C씨에게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 120시간, D씨에게는 징역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했다. 이재포는 1983년 MBC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90년대 ‘별은 내 가슴에’ ‘내가 사는 이유’ ‘킬리만자로의 표범’ ‘은실이’ 등 드라마에서 감초 배우로 활약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유영 측 “‘내 뒤에 테리우스’ 출연? 검토 중”

    이유영 측 “‘내 뒤에 테리우스’ 출연? 검토 중”

    배우 이유영이 MBC 새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9일 이유영 소속사 풍경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유영이 MBC 새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유영이 출연을 확정할 경우, 배우 소지섭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 MBC 새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는 못 말리는 아줌마 고애린과 미스터리 이웃남 김본의 우당탕 심쿵 첩보 로맨틱 코미디를 다룬 작품이다. 어느 날 갑자기 남편을 잃은 고애린을 도와 거대 음모를 파헤치는 전설의 국정원 블랙요원 김본의 이야기다. ‘쇼핑왕 루이’의 오지영 작가와 ‘세가지 색 판타지-생동성 연애’를 선보인 박상훈 PD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영화 ‘간신’, ‘그놈이다’, ‘나를 기억해’, 드라마 ‘터널’, ‘미치겠다 너땜에!’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은 이유영이 주인공으로 물망에 오르며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는 오는 9월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최승호 MBC 사장 “전참시, 세월호 화면 사용 사과”

    최승호 MBC 사장 “전참시, 세월호 화면 사용 사과”

    최승호 MBC 사장이 지난 5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세월호 보도 당시 뉴스 화면을 부적절하게 사용된 것에 대해 사과했다.최 사장은 9일 페이스북을 통해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 여러분,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린다”면서 “MBC는 긴급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이번 사안을 철저히 조사하겠다. 또한 관련자의 책임을 묻고 유사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재발방지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사장은 “MBC는 지난해 12월 정상화 이후 세월호 참사에 대한 과거 왜곡 보도를 반성하고 세월호 유가족 여러분께 사과드린 바 있다”면서 “다시 이런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매우 죄송스럽고 참담한 심경”이라고 밝혔다. 최 사장은 유경근 4.16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에 직접 사과하고 철저한 조사를 약속했다고도 밝혔다. 코미디언 이영자의 ‘먹방’으로 인기를 얻은 ‘전지적 참견시점’은 지난 5일 방송에서 이영자가 어묵을 먹는 장면을 뉴스 보도 형식으로 내보냈다. 이 과정에서 세월호 참사 뉴스 특보 화면을 사용했는데, 아나운서 뒷 배경에 침몰하는 세월호를 모자이크 처리해 논란이 됐다. 특히 어묵은 극우 성향의 인터넷 커뮤니티 일베저장소(일베) 회원들이 세월호 희생자를 모욕할 때 쓰는 소재여서 더욱 화를 키웠다. 이에 제작진은 9일 공식 입장을 내고 “해당 뉴스 화면은 자료 영상을 담당하는 직원으로부터 모자이크 상태로 제공받은 것으로, 편집 후반작업에서 인지하지 못하고 사용했다”면서 “해당 화면을 VOD 서비스를 비롯한 재방송 등에서 삭제했다. 해당 화면이 쓰인 과정을 엄밀히 조사하고 합당한 책임을 지겠다. 또 재발하지 않게 하겠다. 이같은 사실이 언급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아프실 모든 분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기원-황은정 이혼, ‘자기야’의 저주...이혼한 스타 부부 다시 보니

    윤기원-황은정 이혼, ‘자기야’의 저주...이혼한 스타 부부 다시 보니

    배우 윤기원과 황은정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일명 ‘자기야’의 저주가 화제에 올랐다.9일 배우 윤기원(48)과 황은정(39)이 이혼한 소식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새삼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이하 ‘자기야’)에 출연했던 부부들 다수가 이혼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자기야’는 SBS 예능으로, 지난 2009년 6월부터 현재까지 방영 중인 프로그램이다. ‘스타부부쇼 자기야’로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스타 부부가 출연해 이들의 일상을 담는 형식으로 진행됐지만, 2013년부터 장인, 장모와 사위의 관계를 되짚는 형식으로 포맷을 달리하면서 ‘자기야 백년손님’으로 프로그램 명을 변경, 최근에는 ‘백년손님’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다. 많은 스타들이 출연한 ‘자기야’는 ‘부부’가 함께 등장, 일상에서 빚는 사소한 갈등까지 공개되면서 중장년층 시청자의 공감을 얻었다. 특히 평소 알 수 없던 스타 부부의 일상까지 엿볼 수 있어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하지만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것처럼 보였던 출연 부부들의 이혼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면서 시청자는 충격에 빠졌다. 앞서 코미디언 양원경-박현정 부부가 2011년 이혼 소식을 전했고, 이어 2013년 소문난 잉꼬부부였던 이세창-김지연 부부가 이혼했다.만난지 45일 만에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된 LJ-이선정은 결혼 4개월 만에 합의이혼해 충격을 주기도 했다. 이외에도 배동성-안현주 부부, 김혜영-김성태 부부, 故 김지훈-이종은 부부 등이 ‘자기야’ 출연 이후 파경을 맞았다. 2013년에는 배우 이유진과 김완주 아이스하키 감독이 결혼 3년 만에 이혼했고,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도 이혼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배우 이재은-이경수 부부는 ‘자기야’ 출연 이후 각 방을 쓴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이혼설이 불거졌지만 당시에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다 결국 이혼했다. 결혼 7년 만에 이혼한 그룹 티티마 출신 강세미도 남편과 ‘자기야’에 출연한 바 있다. 배우 김세아는 한 회계법인 부회장과의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사실이 알려지며 남편 김규식과 이혼에 이르렀다.이처럼 ‘자기야’에 출연한 다수 스타 부부가 이혼하면서, ‘자기야’는 ‘출연하면 이혼한다’는 오명을 쓰게됐다. 이날 이혼 소식이 알려진 윤기원, 황은정 부부 역시 해당 방송에 출연해 잉꼬부부의 면모를 보였기에 충격을 더하고 있다. 한편 이날 윤기원 측은 “윤기원과 황은정이 지난해 협의 이혼했다”며 “이혼 사유 등 자세한 사항은 사생활이라 언급할 수 없다”고 밝혔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흥 넘치는 시끌벅적 결혼식…‘세라비, 이것이 인생!’ 예고편

    흥 넘치는 시끌벅적 결혼식…‘세라비, 이것이 인생!’ 예고편

    유쾌한 프랑스 코미디 영화 ‘세라비, 이것이 인생!’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세라비, 이것이 인생!’은 17세기에 지어진 아름다운 고성에서의 결혼식을 준비하는 베테랑 웨딩플래너 ‘맥스’가 까다로운 의뢰인과 다양한 돌발 상황 속에서 특별한 결혼식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렸다. 공개된 예고편은 아름다운 고성으로 진입하는 한 대의 자동차로 시작한다. 17세기 중세 시대에 지어진 고성에서 진행되는 특별한 결혼식인 만큼, 진지하게 주의 사항을 전달하는 베테랑 웨딩플래너 ‘맥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그와 정반대의 모습을 보이는 직원들의 엉뚱한 태도가 웃음을 예고한다. 이어 동료들 간의 불화에 이어 고성에 정전이 발생하는 등 다채로운 돌발 상황이 펼쳐진다. 특히 ‘난 꿈을 꾸어요. 이 결혼식이 끝나고 지구가 멸망하기를!’이란 카피는 계속되는 돌발 상황에 당혹스러운 ‘맥스’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 좌충우돌 결혼식을 기대케 한다. 프랑스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 1위 석권 및 8주간 박스 오피스 Top 10에 이름을 올린 ‘세라비, 이것이 인생!’은 ‘언터처블: 1%의 우정’의 각본과 연출을 담당했던 올리비에르 나카체, 에릭 토레다노 감독이 맡아 더욱 기대를 모은다. 영화 ‘세라비, 이것이 인생!’은 오는 5월 30일 개봉한다. 전체 관람가. 115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의사 출신 한국계 코미디언 켄 정, 여성 관객 응급처치 화제

    의사 출신 한국계 코미디언 켄 정, 여성 관객 응급처치 화제

    의사 출신 한국계 미국인 배우 켄 정(49)이 스탠드업 코미디쇼를 하다가 갑자기 쓰러진 여성관객을 응급처치해 화제가 됐다.7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지난 5일 피닉스에 있는 스탠드업 라이브 코미디 클럽 무대에 오른 켄 정은 한창 쇼를 진행하던 중 객석 세번째 줄에 앉은 여성이 쓰러진 것을 보았다. 사태를 파악한 켄 정은 곧바로 무대 아래로 뛰어 내려가 응급처치를 시작했다. 내과 의사 출신인 켄 정의 발 빠른 대응 덕에 이 여성은 의식을 되찾았으나 켄 정은 앰뷸런스 차량이 도착할 때까지 이 여성과 함께 있었다고 TMZ 방송은 전했다. 당시 객석에서 이를 지켜본 헤더 홈버그 씨는 “말 그대로 무대에서 뛰어내려 바로 거기(여성이 쓰러진 자리)로 달려갔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약 5분간 벌어진 사건으로 관객들은 모두 놀라 굳어있는 상태였다. 이에 켄 정은 침착하게 무대에 올라 이 여성이 의식을 되찾았다며 관객을 안심시키는 여유까지 보였다. 켄 정의 설명을 들은 관객들은 큰 박수로 화답했다. 켄 정 측 홍보담당자인 미셸 마르골리스는 이 같은 언론 보도가 “사실”이라면서도 더는 이에 대해 말하길 거절했다. 1995년 노스캐롤라이나 채플힐 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켄 정은 코미디 경연대회에 참가한 것을 계기로 로스앤젤레스로 진출, 본격적인 영화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는 특히 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행오버’(The Hangover)에 출연해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영화 ‘녹드업’(Knocked Up)에선 의사 역할을 하기도 했다. 켄 정은 의사로 일하지 않지만 캘리포니아 의사 면허를 소지하고 있으며 이 면허는 오는 7월 만료된다고 WP는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람이좋다’ 개그맨 박성호, 11살 연하 아내+‘쇼그맨’ 성공기 공개

    ‘사람이좋다’ 개그맨 박성호, 11살 연하 아내+‘쇼그맨’ 성공기 공개

    ‘사람이 좋다’ 코미디언 박성호의 이야기가 시청자를 찾아간다.8일 오후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코미디언 박성호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장모님 반대를 뚫고 11세 연하 미모의 아내와 결혼한 박성호 박성호는 2003년 한 대학 축제에서 이제 대학에 입학한 지 얼마 안 된 11세 연하 이지영 씨를 만났다. 박성호가 곰 인형을 선물하며 적극적으로 구애하며 결혼을 꿈꿨지만, 나이 차와 직업 때문에 장모님의 반대에 부딪혔다. 박성호는 그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결혼에 임하는 각오를 쓴 각서를 작성해 장모님의 마음을 돌릴 수 있었다고. 이후 2006년, 박성호는 당시 불과 23세였던 아내 이지영 씨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이지영 씨가 결혼을 결심한 건 다름 아닌 그의 책임감이었다. 박성호는 코미디언이 되고 방송은 물론 지방 행사까지 몸을 사리지 않고 뛰었다. 8년 동안 병상에 누워 계신 아버지를 홀로 보살펴야 했기 때문이다. 아내 지영 씨는 그 모든 것이 믿음직스러워 어린 나이에도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한다. 부부가 결혼한 지 어느덧 10년이 넘은 지금, 여전히 아내가 예쁘다는 박성호의 눈빛에선 꿀이 떨어진다. 아내의 생일 때마다 늘 꽃과 편지를 준비하는 로맨티스트다. 아빠를 능가하는 끼를 자랑하는 아들 정빈이와 뽀뽀를 부르는 귀염둥이 딸 서연. 그간 방송에서 잘 소개되지 않았던 박성호 가족이 함께 하는 사랑 가득한 일상이 공개된다.▲코미디언이 낯을 가리고 무대 공포도 있다? 사실 박성호는 코미디언이 되기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심한 낯가림과 부끄러움이 많은 성격에 무대 울렁증을 겪어야 했던 것. 지금도 코미디 프로가 아닌 토크쇼에 나가면 얼어붙어 말을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건 다름 아닌 분장! 분장을 하면 다른 사람인양 180도 달라지는 박성호! 여기에 남다른 연기력이 더해져 명실공이 ‘분장개그의 끝판왕’이라 불린다. 갸루상, 앵그리버드 등의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전성기를 달릴 수 있었다. 사람들을 웃길 때 가장 행복하다는 박성호, 그의 웃음 철학을 전한다. ▲가자, 미국 무대로! ‘박성호와 쇼그맨’ 해외 진출하다! ‘언제까지 개그를 할 수 있을까?’, 박성호가 코미디언으로서 가진 난제였다. 치고 올라오는 후배들에 그가 무대에 설 수 있는 자리는 점점 좁아졌기 때문이다. 공개코미디를 떠난 그의 선택은 후배 김재욱, 김원효, 정범균, 이종훈과 함께 ‘쇼하는 개그맨’(이하 쇼그맨)을 결성이었다. 이들은 공개 코미디 프로를 통해 저력을 쌓아온 실력파들이다. 개그뿐만 아닌 마술 등의 요소를 섞어 새로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쇼그맨은 개그맨으로서 처음 해외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3년 전부터 재외 국민들을 대상으로 미국 아틀란타, 달라스, LA, 뉴욕, 호주 시드니 등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는데 좌충우돌 미국 공연의 생생한 현장을 담았다. 박성호의 이야기는 이날(8일) 오후 8시 55분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럼프와 성관계 주장한 포르노배우 SNL 출연 “사임 원해”

    트럼프와 성관계 주장한 포르노배우 SNL 출연 “사임 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성관계설을 주장하는 전직 포르노 여배우 스테파니 클리포드가 5일(현지시간) 미 NBC방송의 정치풍자 코미디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의 사임을 원한다고 말했다.이날 프로그램에서는 클리포드가 트럼프 대통령 역을 맡아 패러디 연기를 한 할리우드 노장 배우 알렉 볼드윈과 통화하는 장면이 설정됐다. 볼드윈은 트럼프 대통령을 흉내 낸 연기로 지난해 에미상까지 받은 인물이다. 클리포드는 “이 모든 것을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원하느냐”는 볼드원의 질문에 “(대통령직) 사임”이라고 밝혔다. 볼드윈이 “나는 남북문제를 해결했다. 내가 왜 우리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느냐”고 묻자 클리포드는 “너무 늦었다. 나는 당신이 기후변화를 믿지 않는 것을 알지만, 폭풍이 몰려오고 있다”고 말했다. ‘스토미 대니얼스’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클리포드는 2006년 7월 미 네바다 주 타호 호수 인근의 골프장에서 트럼프를 만나 성관계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인 마이클 코언은 2016년 대선일이 임박해 트럼프 대통령의 성 추문을 발설하지 않는 조건으로 클리포드에게 13만 달러(약 1억4000만 원)를 지급했다. 클리포드는 이 같은 ‘입막음’ 합의에 대해 지난 3월 로스앤젤레스 법원에 “성관계 비공개 합의는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효”라며 소송을 제기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트럼프 대통령을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나래, 정해인 실물 본 후기 “나래바 VIP 섭외 실패하고 멘붕...”

    박나래, 정해인 실물 본 후기 “나래바 VIP 섭외 실패하고 멘붕...”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자로 나선 코미디언 박나래가 배우 정해인 실물을 본 소감을 전했다.4일 코미디언 박나래(34)가 SNS를 통해 백상예술대상 참석 후기를 전했다. 박나래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해인 씨 나래바 VIP로 섭외 실패하고 멘붕와서 후보도 안 보고 발표할 뻔 했습니다. 죄송합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전날 시상식에 참석한 코미디언 김숙과 함께 찍은 셀카가 담겼다. 박나래는 바다를 그대로 입은 듯 새파란 드레스로 시선을 끌었다. 박나래는 이어 “진짜 수상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려요!”라며 “근데 정해인 씨 얼굴에서 빛나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박나래는 여자 예능상 시상을 맡았다. 박나래는 이날 같은 부문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의 영예는 선배 코미디언 송은이에게 돌아갔다. 시상에 앞서 무대에 선 박나래는 “오늘은 ‘나래바’ VIP 멤버 섭외하기 적합한 날”이라며 “지난해에 박보검 씨 섭외에 실패했는데 올해는...어디 계세요? 정해인 씨”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해안고속도로 매송휴게소, 어린이날 연휴 맞아 그랜드 오픈 이벤트 개최

    서해안고속도로 매송휴게소, 어린이날 연휴 맞아 그랜드 오픈 이벤트 개최

    대보유통과 ㈜이도가 운영하는 매송휴게소가 5월 4일 어린이 날 연휴를 앞두고 그랜드 오픈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정오부터 진행 된 오픈 행사는 저녁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다. 신나는 댄스와 화려한 마임 실력을 자랑하는 코미디 퍼포먼스팀의 코믹쇼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버블 매직쇼, 슈퍼스타K 7 출신의 실력파 팝듀오 마틴스미스의 버스킹 공연이 등이 진행됐다. 휴게소를 방문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트릭아트 포토존과 페이스페인팅, 스킨타투, 애니멀 퍼레이드, 풍선 증정행사 등 다채로운 무료 이벤트가 열렸다. 특히 정식 그랜드 오픈 행사에서는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김종민이 혼성그룹 코요태가 축하 공연을 펼쳤다. 매송휴게소는 서해안고속도로 매송IC에서 목포방향 1.7 ㎞거리에 들어선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1,514㎡ 규모의 상·하행선 휴게소로 뫼비우스띠를 형상화한 독특한 구조로 완성돼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휴게소 최초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 설치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중정공간에는 휴식을 위한 조경 및 수경공간이 들어서 있으며 이 공간은 다양한 이벤트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매송휴게소 관계자는 “그동안 보지못한 새로운 차원의 휴게소로 휴게소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중정에 설치된 조경공간과 9m 규모 어린이 놀이터는 운전자들을 위한 휴식과 자녀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지은♥고명환, 달달한 일상 “여보 봄이야, 바라봄”

    임지은♥고명환, 달달한 일상 “여보 봄이야, 바라봄”

    임지은, 고명환 부부의 행복한 일상이 화제다.최근 고명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보 봄이야. 뭐라구? 봄이라구. 바라봄...”이라는 글과 함께 아내 임지은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지은과 고명환은 서로를 바라보며 달달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환하게 미소를 짓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도 미소 짓게 했다. 한편, 고명환과 임지은은 지난 1999년 한 코미디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방 없는 원맨쇼 삐~~~~

    한방 없는 원맨쇼 삐~~~~

    YG·미투 등 소재 다양했지만 촌철살인 없이 변죽 울린 90분 1500석 대공연장은 되레 독 유병재식 순발력도 못 보여줘 “만담 그치면 코미디 대안 못 돼”유병재(30)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일까. 그의 두 번째 스탠드업 코미디쇼 ‘B의 농담’이 사흘간 4000여명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에는 성공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비주류 장르였던 스탠드업 코미디 자체의 부흥보다는 유병재라는 개인의 유명세에 기댄 원맨쇼의 한계를 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짙다. 지난 27~29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B의 농담’에는 동시대의 다양한 사회 현상이 토크쇼 도마에 올랐다. 유병재는 미투(#Me Too·나도 피해자다) 운동부터 정치인 풍자, 소속사인 YG의 마약 문제, 드라마 ‘나의 아저씨’까지 다양한 소재를 먹잇감으로 삼았지만 정곡은 찌르지 못한 채 90분 내내 변죽만 울렸다. 스탠드업 코미디쇼는 코미디언이 마이크 하나만 들고 무대에 서서 관객들을 웃게 만드는 형식이다. 외국에서는 펍이나 클럽, 뮤직홀, 소극장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마이크 외에 다른 무대장치나 극본 없이 오직 화자의 입담에 의존해 청중의 반응을 이끌어 내고, 이를 즉석에서 유머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코미디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장르다. 국내에서는 과거 자니 윤, 김형곤, 전유성 등이 이 같은 형식으로 인기를 끌었으나 1990년대 이후 버라이어티 예능이 성행하면서 거의 사라졌다. 방송작가이자 예능인인 유병재는 침체된 코미디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대안으로 스탠드업 코미디에 주목했다. 지난해 8월 200석 규모의 홍대 소극장에서 선보인 ‘블랙코미디’의 성공으로 스탠드업 코미디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두 번째인 이번 공연에서는 규모를 대폭 키워 1500석짜리 대극장 무대에 도전했다. 그러나 넓은 무대를 홀로 채우기에는 역부족이었을까. 공연은 유병재가 준비해 온 입담을 일방적으로 과시하는 형식에서 좀처럼 탈피하지 못했다. 유병재는 “여기 오신 모든 분들을 만족시키고 싶다. 오늘 공연은 모든 분들의 피드백을 100% 수용하는 최초의 코미디 쇼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지만, 촌철살인 화법으로 갑갑한 사회문제를 시원하게 털어내는 ‘한방’은 끝내 없었다. 유병재 쇼는 ‘불박’(불편 박스)이라고 이름 붙인 목소리가 중간중간에 등장해 그에 대한 ‘악플’을 읽어 주면, 유병재가 이에 대해 반박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예컨대 불박이 “다른 건 다 까면서 정작 YG는 죽어도 못 까는 기회주의자”라고 하자 유병재가 “YG는 약국이죠. 그런데 마약은 그분들이 했고 기분이 좋았던 건 그들인데, 욕은 제가 먹고 기분이 나빠지는 건 왜 저죠. 전 ‘유병재 너무 재밌다. 약 빤 것 아니냐’ 얘길 듣고 싶었을 뿐이지 약은 안 했어요”라고 응수하는 식이다. 이어 “19금 쇼라면서 성인용 콘텐츠는 없네”라고 비아냥대자 “전 조루예요. 그래서 절정의 순간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입 주변을 정리하는 모습을 생각해요. 그게 가장 섹시하지 않은 생각이거든요”라며 객석의 웃음을 유도했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력 문제에 대해서도 특유의 비유나 정곡을 찌르는 풍자보다는 수박 겉핥기식의 원론에 그쳤고, “전두환 개XX”, “다산신도시 XX” 같은 대사들도 맥락 없이 반복돼 공감하기 어렵거나 불편하게 여겨졌다. 무엇보다 대형 공연장이 관객들과의 쌍방향 소통을 통해 조근조근 이야기를 풀어 가는 스탠드업 코미디와 어울리지 않았다. 유병재의 장기인 순발력은 1500명의 청중 앞에서 충분히 발휘되지 못했다. 전체 공연 90분 중 25분은 사회자가 선물 이벤트를 하며 분위기를 띄우는 데 썼고, 관객과의 대화 20분마저 제하면 실제 유병재 쇼는 45분에 그쳤다. 인터넷 공연 후기에는 ‘유병재의 팬미팅에 8만원이나 주고 다녀왔다’는 등 쓴소리도 적지 않았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즉석에서 청중의 반응을 읽고 순발력을 발휘해 새로운 변수를 만드는 재미가 스탠드업의 핵심”이라며 “이런 장르적 특성이 금기된 이슈를 넘나들며 농담을 할 줄 아는 유병재의 장기와 맞물려야 재미를 주는 것인데, 현장의 리얼리티를 반영하지 못한 과거 만담 형식에 그친다면 코미디의 대안이 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유재석의 도전 “190여개국 방송 부담”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유재석의 도전 “190여개국 방송 부담”

    유재석이 ‘범인은 바로 너’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넷플릭스 웹 예능 ‘범인은 바로 너’ 제작발표회가 30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조효진 김주형 PD를 비롯해 코미디언 유재석, 배우 안재욱 이광수 박민영, 가수 김종민, 그룹 엑소(EXO) 세훈, 구구단 세정이 함께했다. ‘범인은 바로 너’는 서로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닌 7명의 허당 탐정단이 매 에피소드마다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풀어나가는 추리 예능이다. 기존 예능에서 볼 수 없었던 예능과 드라마를 오가는 독특한 형식으로, 멤버들은 실제 현실 같은 가상의 세계에서 플레이어로서 직접 사건을 풀어갈 예정이다. ‘범인은 바로 너’는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넷플릭스로 방송할 예정이다. 넷플릭스는 190여 개 국가에서 방송되는 동영상 제공 플랫폼. 조효진 PD는 “사실 세계 시장을 노린다는 큰 꿈보다는 우리가 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뭔가 생각을 하다가 시작하게 된 거다. 예능에 가상현실을 접목시켜 추리라는 보편적인 콘셉트와 만나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며 “재미있다는 지점에 대해서는 믿어 의심치 않을 거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유재석은 ‘X맨’부터 ‘런닝맨’까지 함께 한 조효진 PD, 김주형 PD와의 인연을 밝히며 “또 그동안 새로운 걸 해보고 싶었다. ‘범인은 바로 너’는 나름 새로운 부분이 있다 싶어서 해보고 싶었다”고 출연 이유를 전했다. 이어 “기존 예능과의 차이점은, 이루어지는 게임과 상황 속에 빠져서 드라마처럼 한다는 거다. 스토리가 있다는 거다”고 강조했다. 또 유재석은 “전 세계적으로 방송된다. 그것 때문에 선택을 한 건 아니지만 부담되고 긴장된다”면서 “하지만 도전을 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결과가 어떨지는 모르겠다.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있어 기대에 미흡할까 우려된다. 촬영하면서 재밌었고 호흡이 잘 맞았지만 방송적으로 잘 표현될지 모르겠다. 저희도 방송을 보지 못했다. 저도 기대된다. 많은 분들이 기대하시는 만큼 기대를 채우고 싶다. 안 되면 내가 잘못이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했다”고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범인은 바로 너’는 다음 달 4일 넷플릭스를 통해 첫 공개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좋은아침’ 이상해 아내 김영임 “하루 8끼 차려 먹였다” 위암 완치

    ‘좋은아침’ 이상해 아내 김영임 “하루 8끼 차려 먹였다” 위암 완치

    ‘좋은 아침’ 김영임이 남편 이상해의 위암 완치를 위해 애쓴 일화를 고백했다.30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국악인 김영임과 코미디언 이상해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영임 이상해 부부는 이상해의 위암 투병기로 관심을 모았다. 이상해가 위암 판정을 받았다가 김영임의 극진한 간호 끝에 병마를 극복해낸 것. 김영임은 남편의 병간호에 힘쓴 일화를 묻는 MC들에게 “남편에게 하루에 8끼를 차려서 먹였다”며 “그만큼 많이 먹인 게 아니라 1끼에 조금씩 먹일 수밖에 없었다. 이도 안 좋았고 위암 때문에 소화 기능이 좋지 않은데 영양분을 섭취하려면 어쩔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패널로 출연한 코미디언 최홍림은 “그런데 원래 형수님(김영임)이 형님(이상해)에게 극진하셨다. 단지 아프다고 해서 잘 차려주신 게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이상해는 “아내에게 사랑을 잘 표현하냐”는 질문에 “원래 내가 잘 표현하고 잘 했기 때문에 아내가 내게 잘해준 것”이라며 “그렇게 잘한 날들이 있었기에 지금 ‘좋은 아침’에서 남편이라고 옆에 나올 수도 있던 거지 아니라면 그럴 일 없었을 것”이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가비 “원조 머리끄덩이를 보여주지” 놀라운 콜라병 몸매

    문가비 “원조 머리끄덩이를 보여주지” 놀라운 콜라병 몸매

    모델 문가비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문가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조 머리끄덩이를 보여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두 손으로 머리를 쓸어 올리고 있는 문가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문가비는 잘록한 허리라인과 풍만한 힙 라인으로 완벽한 콜라병 몸매를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문가비는 이날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에 특별 출연했다. 그는 박나래의 쌍둥이 여동생으로 분해 웃음을 선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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