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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 코스비, 성폭행 혐의 징역 선고 “유명인도 법 앞에 평등”

    빌 코스비, 성폭행 혐의 징역 선고 “유명인도 법 앞에 평등”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미국의 유명 코미디언 빌 코스비에게 최장 징역 10년이 선고됐다. 25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몽고메리 카운티의 스티븐 오닐 판사는 코스비에게 징역 3~10년을 선고했다. 약물 투여에 의한 성폭행 혐의 등이 유죄로 인정됐다. 오닐 판사는 “이제 심판의 시간이 됐다. 누구도 법 위에 있을 수 없으며, 유명인이든 아니든 다르게 처벌받을 수 없다”면서 “약물에 의한 서옥행은 매우 무거운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코스비는 선고 직후 구치소에 수감됐다. 코스비는 지난해 ‘미투(Me too·나도 고발한다)’ 운동 촉발 이후 미국의 유명인사 가운데 처음으로 성범죄 유죄 선고를 받은 인물이 됐다. 코스비는 ‘코스비쇼’ 등을 통해 흑인에 대한 인종 차별을 뚫고 성공한 미국 코미디계의 대부다. 미국의 ‘국민 아버지’로도 불린 인물이어서 충격이 더 컸다. 그는 지난 2004년 모교인 템플대학 여자농구단의 직원인 안드레아 콘스탄드에게 약물을 먹여 정신을 잃게 한 뒤 성폭행한 혐의 등 총 3건의 성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코미디언 빌 코스비의 몰락…성폭행으로 최장 10년 징역형 법정 구속

    코미디언 빌 코스비의 몰락…성폭행으로 최장 10년 징역형 법정 구속

    “미스터 코스비, 이제 심판의 시간이 됐다. 누구도 법 위에 있을 수 없으며, 유명인이든 아니든 다르게 처벌받을 수 없다” 여성에게 약물을 먹여 정신을 잃게 한 뒤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미국의 전설적인 코미디언 빌 코스비(80)가 최장 10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미국 펜실베니아주 몽고메리 카운티 재판부는 25일(현지시간) 코스비의 유죄를 인정해 징역 3~10년을 선고했다. 3년간 복역한 뒤 가석방을 신청할 수 있지만 가석방이 허용되지 않으면 최장 10년간 복역해야 한다. 미국 언론은 지난해 할리우드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의 성범죄 폭로로 촉발된 미투(Me Too) 운동 이후 미국 유명 인사 가운데 처음으로 성범죄 유죄 선고가 나온 사례라고 보도했다.시트콤 ‘코스비쇼’를 통해 미국의 ‘국민 아버지’로 불릴 만큼 성공을 누렸던 코스비는 성폭행범이라는 추악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비참한 말년을 맞게 됐다. 스티븐 오닐 판사는 코스비에게 “약물에 의한 성폭행은 매우 무거운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말했다. 오닐 판사는 코스비에게 벌금 2만 5000달러(약 2800만원)을 부과하고 코스비를 성범죄자 리스트에 올리도록 관련 기관에 요구했다. 코스비의 변호인단은 그가 고령인 점을 고려해 가택연금에 처할 것을 호소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코스비는 선고 직후 구치소에 수감됐다.코스비는 지난 2004년 모교인 템플대 여자 농구단 직원이던 안드레아 콘스탄드에게 약물을 먹여 정신을 잃게 한 뒤 필라델피아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성폭행한 혐의 등 총 3건의 성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 2015년 미국 언론 뉴욕매거진은 코스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35명의 여성의 사진과 실명을 공개했다. 이들 대부분은 코스비가 약물을 먹게 안 뒤 성폭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보도 이후 추가 피해자 50여명의 제보가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스웨덴 방송, 중국인 싸잡아 “개 잡아 먹고 길에서 볼일 본다”

    스웨덴 방송, 중국인 싸잡아 “개 잡아 먹고 길에서 볼일 본다”

    스웨덴과 중국의 외교 갈등이 갈수록 악화돼 정말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고 영국 BBC가 26일 전했다. 이달 초 중국 관광객들이 스톡홀름의 한 호텔에서 내쫓기는 장면이 생생하게 폭로되면서 시작됐다. 한 남성과 그의 부모는 체크인 시간이 아닌 한밤중 도착해 로비에 있게 해달라고 사정했는데 호텔측이 경찰을 불러 자신들을 내쫓았다고 절규했다. 그 남성은 드라마틱하게 넘어진 뒤 영어로 “이건 살인이야. 이건 살인이야”라고 외쳤고 그의 어머니는 오열하며 중국어로 “도와달라”고 외쳤으나 경찰관들은 지켜보기만 했다. 몇 시간 뒤 동영상이 소셜미디어에 오르자 엇갈린 댓글이 달렸다. 스웨덴의 거친 대응을 꾸짖는 이들도 있었지만 중국인 가족이 지나치게 극적인 상황을 연출하려 했다는 점을 지적하는 이들도 있었다. 해당 호텔 매니저는 이들 가족은 다른 날짜에 예약해놓고는 떠나달라는 호텔의 요구를 거절해 경찰을 부를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스웨덴 주재 중국 대사관이 스웨덴 정부의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지만 지난 3주 동안 조용히 넘어가는 듯했다. 그런데 스웨덴 국영방송 SVT의 시사풍자 쇼 ‘스벤스카 니헤터’가 지난 21일 중국인 관광객들을 싸잡아 개를 잡아 먹고 길에다 아무렇게나 대변을 해결한다고 조롱하면서 악화 일로를 걷고 있다. 이 방송은 중국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쿠(Youku)에 삽화가 담긴 동영상을 올려 놓았다. 삽화는 뭘 먹으면서 대변을 보는 중국인을 그려놓고 한자로 ‘금지대변’이라고 적었다. 여성 진행자는 “만약 거리에서 개와 함께 산책하는 사람을 본다면 점심 거리를 챙겨왔을 뿐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고 놀려댔다. 또 중국인들은 인종주의자지만 스웨덴은 아랍계이건 유대인이건, 심지어 동성애자들조차 환대하고 있다고 한 뒤 “스웨덴이기 때문에 우리는 보편적인 인간의 가치를 존중해야 한다는 원칙을 신봉하고 있지만 이런 원칙이 중국인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했다. 그녀는 중국 관광객들을 환영하겠지만 잘못하면 매질을 해야 한다고 마무리했다. 중국 누리꾼들이 얼마나 흥분했을지, 얼마나 많은 댓글을 쏟아냈을지는 굳이 옮기지 않아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중국 당국은 “상스러운 언어”를 동원했으며 “차별과 편견, 도발로 가득차 있었다”고 반박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마저 공식 논평을 낼 정도였다. 스웨덴 방송은 “스웨덴어를 쓰는 사람들에게 들려준 얘기”라며 “코미디였을 뿐”이라고 대꾸했다가 나중에 제작 책임자가 “공격의 의도가 있었던 것을 인정한다. 사과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런데 BBC는 겉으로 드러난 중국 관광객과 스웨덴 TV의 공방만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티베트의 영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가 이달 초 스웨덴을 방문한 것이 두 나라 갈등의 근본적인 도화선이 됐다는 지적이다. 중국의 관영 매체는 일단 달라이 라마와 관련된 것은 아니라고 일축했다. 더 멀리는 지난 1월 중국 동부 닝보에서 베이징으로 향하는 열차 안에서 체포된 중국계 스웨덴인 복권업자인 귀민하이 체포가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지적했다. 당시 그는 두 스웨덴 외교관, 동업자와 동행해 스웨덴 의사에게 진단을 받기 위해 베이징으로 가고 있었는데 귀민하이가 국가 기밀을 넘기려 했다고 죄를 뒤집어 씌웠다는 것이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부터 안재현까지 비하인드컷 공개 “설렘지수↑”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부터 안재현까지 비하인드컷 공개 “설렘지수↑”

    ‘뷰티 인사이드’가 극강의 로맨틱 케미로 무장해 설렘지수를 높인다. JTBC 새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측은 26일 본 방송을 기대할 수밖에 없는 서현진, 이민기, 이다희, 안재현의 꿀케미 폭발하는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뷰티 인사이드’는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한세계(서현진 분)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서도재(이민기 분)의 조금은 특별한 쌩판 초면 로맨스를 그린다.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은 ‘또 오해영’의 송현욱 PD와 참신한 필력의 임메아리 작가가 의기투합해 원작과는 또 다른 매력의 로맨틱 코미디를 기대케 한다. 사랑스럽고 현실적인 디테일을 통해 그 어떤 캐릭터도 공감대를 높이는 서현진, 대체 불가한 매력으로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펼치는 이민기, 대세 배우로 떠오른 이다희, 신비로운 매력과 개성을 가진 안재현까지 ‘로코력 만렙’ 배우들이 총출동해 심장을 저격하는 설렘 시너지를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뷰티 인사이드’.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 속 배우들의 달달한 분위기만으로도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뜨겁게 달군다. ‘로코 여신’ 서현진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움이 뚝뚝 묻어나는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밝게 만든다. 잔망스러운 손하트와 광대 미소를 자아내는 귀여운 표정은 서현진이 그려낼 한세계의 매력을 더욱 기대케 한다. 수려한 외모에 탁월한 두뇌까지 겸비한 시크한 매력의 서도재로 분한 이민기는 현장에서 냉미남의 카리스마를 벗고 부드러운 미소와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을 저격한다. 도도하고 화려한 스타일링보다 더 빛나는 이다희의 상큼한 윙크는 분위기마저 화사하게 만든다. 거기에 류은호와 퍼펙트 싱크로율 자랑하며 엘프美를 뽐내는 안재현의 청량한 미모까지, 자체발광 비주얼을 풀 장착한 ‘뷰티 인사이드’ 촬영 현장은 보기만 해도 눈이 즐겁다. 무엇보다 흥미로운 부분은 배우들의 케미와 호흡이다.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질 않는 사진에서는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서현진과 이민기는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설렘 투샷을 완성한다. 서현진과 이민기가 만들어내는 로맨틱한 아우라는 ‘뷰티 인사이드’에서 보여줄 두 사람의 호흡을 기대케 한다. ‘뷰티 인사이드’ 제작진은 “서현진, 이민기, 이다희, 안재현의 호흡은 단연 최고다. 누구랄 것도 없이 촬영장의 비타민 역할을 해주고 있다”며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배우들의 케미도 더욱 빛을 발하고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뷰티 인사이드’는 오는 10월 1일 오후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X이민기, 예고편만 봐도 “심장 왜 뛰어”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X이민기, 예고편만 봐도 “심장 왜 뛰어”

    ‘뷰티 인사이드’가 드디어 베일을 벗으며 마법 같은 쌩판 초면 로맨스에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10월 1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연출 송현욱, 극본 임메아리)가 ‘로코 치트키’ 서현진과 이민기의 케미가 폭발하는 본 예고편을 공개해 설렘 지수를 수직 상승시켰다. 공개된 본 예고편은 레드카펫 위에서 스포트라이트와 플래시 세례를 한 몸에 받는 독보적인 톱스타 한세계(서현진 분)의 화려한 순간에서 시작된다. 어디에서나 별처럼 빛나는 ‘스타’ 한세계는 대중의 관심조차 즐기며 매 순간 광고 같은 삶을 살고 있지만, 그녀의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에는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었다. 한 달에 한 번 다른 사람의 얼굴로 살아가야 하는 ‘마법’을 앓고 있는 것. 비행기 안에서 위기 경보를 직감하고 화장실 안으로 들어간 한세계는 전혀 다른 얼굴의 한세계(김성령 분)가 되어 나온다. 말 못 할 비밀을 누구에게 들킬까 전정긍긍하는 한세계 앞에 나타난 서도재(이민기 분)는 “순식간에 옷 바꾸고 머리 바꾸고 나오면 나한텐 다 그 사람이 그 사람으로 보인다”면서도 얼굴이 바뀐 한세계만은 한눈에 알아본다. 운명적인 두 사람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도 설렘을 자극한다. 이어 시크하고 무심한 듯 보이지만 “또 봐요. 내가 알아볼 테니까”라는 말로 ‘심쿵’을 선사하는 서도재. 그에게 달려가 안기는 한세계의 미소와 “미쳤어. 심장 왜 뛰어”라는 한 마디는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한다. 화려하지만 인간미 넘치는 한세계의 매력을 사랑스럽고 차진 연기로 소화하는 모태 러블리 서현진과 시크하고 완벽한 모습으로 여심을 저격하는 이민기의 케미는 예고편만으로도 폭발적인 시너지를 증폭한다. 한 달에 한 번 얼굴이 바뀌는 톱스타 한세계와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지만 사람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재벌 3세 항공사 본부장 서도재. 치명적인 비밀을 숨긴 채 살아온 두 사람의 운명적인 로맨스가 차별화된 감성의 로맨틱 코미디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뷰티 인사이드’는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한세계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서도재의 조금은 특별한 쌩판 초면 로맨스를 그린다. 얼굴이 바뀌는 원작의 설정을 여자주인공으로 변주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오는 10월 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트럼프 직무박탈 모의‘ 의혹 美법무부 부장관 사의 표명

    ‘트럼프 직무박탈 모의‘ 의혹 美법무부 부장관 사의 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난해 5월 발언을 몰래 녹음한 뒤 장관들을 부추겨 대통령 직무를 박탈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로드 로즌스타인 법무부 부장관이 24일(현지시간)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보도됐다. 법무부 2인자인 로즌스타인은 특검의 러시아게이트 수사를 총괄하고 있어 그의 경질되면 특검 수사 차질도 예상된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그의 경질 여부를 밝히지 않았다. 미국 매체들은 로즌스타인 부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의 해임 조치를 예상하고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에게 구두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들은 “로즌스타인 부장관은 자신이 해임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했다. 로이터통신은 로즌스타인이 처음 의혹이 제기된 후부터 사퇴를 고심했다고 전했다. 로즌스타인의 거취는 트럼프 대통령이 제73차 유엔총회 일정을 마치고 워싱턴DC로 복귀하는 오는 27일 이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트럼프 대통령이 로즌스타인을 직접 면담하는 일정이 잡혀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에서 기자들에게 “우리는 백악관에서 만나, 어떻게 할지를 정할 것이다. 우리는 투명하고 개방적으로 (일이 처리되기를) 원한다”면서 “로즌스타인 부장관의 면담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방송된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도 로즌스타인의 거취와 관련해 “어떻게 할지 살펴보고 있다”며 해임 여부에 대해 최종적으로 결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우리는 결정을 내릴 것”이라며 “그것은 분명히 통탄할 이야기”라고만 말했다. 앞서 뉴욕타임스(NYT)가 지난 21일 보도한 앤드루 매케이브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대행의 메모(기록)에 따르면 로즌스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측근들과 러시아간 내통설을 수사하던 FBI의 제임스 코미 국장을 경질한 직후인 지난해 5월 트럼프 대통령과 자신의 대화를 몰래 녹음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며, 수정헌법 25조를 발동하자며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박탈 추진을 언급한 것으로 돼 있다. 미국 수정헌법 25조는 부통령과 장관의 과반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이 불가능하다고 국회에 통고한 경우 부통령이 대통령의 직무를 담당하도록 하는 세부 절차를 규정하고 있다. 1967년 추가된 조항이다.로즌스타인의 이같은 발언은 행정부 내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제거하려는 모의가 있었고 지금도 조용한 저항이 이뤄지고 있다는 내용을 담은 한 고위관리의 최근 NYT 기고와 맥락이 맞아떨어지면서 후폭풍이 커지고 있다. 로즌스타인은 법무부 2인자로, 제프 세션스 법무부 장관이 러시아 내통설 수사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셀프 제척’하며 물러섬에 따라 이 사건에 대해 지휘책임을 안은 최고위 관리이다. 로즌스타인이 물러나면 지난 대선 당시 트럼프 캠프와 러시아의 내통 의혹을 둘러싼 이른바 ‘러시아’ 스캔들에 대한 특검 수사가 차질을 빚게 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일각에서 제기된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황미나 ♥’ 김종민, 로맨틱 취중 고백 포착 ‘진지한 눈빛’

    ‘황미나 ♥’ 김종민, 로맨틱 취중 고백 포착 ‘진지한 눈빛’

    김종민이 황미나에게 한편의 로맨티 코미디 영화를 방불케 하는 취중 고백을 전한다. 김종민은 지난 16일 첫 방송된 ‘연애의 맛’에서 소개팅 전부터 연애 관련 서적을 찾아보고, ‘여사친’ 신지로부터 데이트 팁을 듣는 등 만반의 준비를 기울이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기상캐스터인 황미나를 위해 첫 데이트 장소로 역사박물관을 선택, 측우기를 보여주는 센스를 발휘한 김종민은 황미나와 손이 닿을 듯 말 듯한 손끝 떨림을 드러내는 순수한 면모를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심장을 쿵쾅이게 했다. 23일 방송되는 ‘연애의 맛’ 2회 분에서는 김종민이 ‘심쿵 발언’에 ‘쿵짝 케미’로 황미나와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인다. 김종민과 황미나는 역사 박물관데이트 이후 식사를 위해 장소를 옮기기로 한 상태. 레스트랑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제가 기계치라”고 하는 김민종의 고백에, 황미나가 “저도요”라며 맞장구치며 두 사람의 공통점이 처음 공유됐다. 이어 라자냐를 잘라주는 황미나를 보며 김종민이 “제가 손이 많이 가는 스타일”이라고 하자, 황미나가 또 한 번 “저도요”라고 말하며 단점까지 같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 첫 만남부터 ‘쿵짝 케미’를 보여주는 두 사람의 모습이 설렘을 돋웠다. 또한 김종민은 영화만큼 로맨틱하고 설레는, ‘김민종 표 이벤트’도 선보인다. 김종민이 식사도중 갑자기 사라진 후 한참동안 나타나지 않아 황미나를 당황하게 했던 상황. 하지만 이내 식사 후 산책길에 김종민이 준비한 황홀한 이벤트 현장이 펼쳐져 황미나를 감동케 했다. 이어 이벤트 도중 김종민에게 “여자친구예요?”라고 묻는 아이들이 등장하자, 황미나가 스스로 김종민의 공식 여자친구를 인증한 것. VCR을 통해 지켜본 MC 최화정, 박나래 역시 “(저건) 결혼하면 액자각이다”. “로맨스 코미디 같다”며 감탄을 터트리며 두 사람의 급진전 로맨스를 확신했다. 또한 방송에서는 이미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후 조회수 도합 5만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종민의 ‘취중 고백’ 실사판이 담긴다. 해가 저무는 야경이 아름다운 한 루프탑 바에 들어선 김종민과 황미나가 보고만 있어도 심장이 움찔거리는 떨림을 내비치는 가운데, 맥주 한 잔에 살짝 달아오른 김종민이 설렘 가득한 표정과 진지한 눈빛으로 첫 만남 전 얼떨결에 일방적으로 던졌던 ‘오늘부터 1일’에 대한 고백을 진심을 다해 다시 고백하는 것.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던 ‘국민 바보’가 아닌 ‘남자 김종민’의 모습이다. ‘국민 남친’ 등극이 예상된다”고 떨리는 환호성을 보냈다. 과연 김종민의 고백에 대한 황미나의 대답은 무엇일 지, 두 사람은 ‘오늘부터 1일’이 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제작진은 “첫 방송부터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던 김종민과 황미나 커플이 2회에서 역시 보는 이들의 설렘마저 가중시키는 데이트를 이어간다”며 “연애하는 남자 김종민의 색다른 모습에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은 23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추석 특선영화, ‘군함도’부터 ‘남한산성’까지 풍성

    추석 특선영화, ‘군함도’부터 ‘남한산성’까지 풍성

    추석연휴 안방극장의 라인업이 풍성하다. 천만 관객을 동원한 ‘신과 함께- 죄와 벌’을 비롯해 ‘군함도’와 ‘아이 캔 스피크’, ‘리틀 포레스트’ 등이 방송된다. SBS는 연휴 첫날인 22일 밤 9시 30분에 ‘리틀 포레스트’를 방송한다. 동명의 일본 영화를 리메이크한 청춘들의 특별한 사계절을 담은 작품으로 임순례 감독이 연출을, 배우 김태리와 류준열, 진기주가 주연을 맡았다. 23일 오후 1시 10분에는 김남길, 손예진, 유해진 주연의 액션 어드벤쳐 ‘해적: 바다로 간 산적’(SBS)이 방송되고, 밤 10시 30분에는 기억을 잃은 킬러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 ‘럭키’가 KBS 2TV에서 방송된다. 연휴 셋째 날인 24일 오후 7시 50분에는 마블 히어로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KBS 2TV)가, 오후 8시35분에는 일제강점기 군함도에 갇힌 조선 노동자들의 저항과 탈출기를 그린 ‘군함도’(MBC)가 방송된다. 또 오후 8시 45분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다룬 ‘아이캔스피크’(SBS)가, 밤 11시55분에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MBC)이 방송된다. 25일 오후 8시 45분에는 배우 강하늘과 박서준이 주연을 맡은 ‘청년경찰’(SBS)이 방송된다. 이는 경찰대생인 두 친구가 납치사건을 목격하면서 직접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수사에 뛰어드는 이야기다. 연휴 마지막 날인 26일 오전 8시 55분에는 멜로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MBC)가, 오후 8시 45분에는 천만관객을 돌파한 김용화 감독의 판타지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SBS)이 방송된다. 이 밖에 21일 밤 11시와 22일 밤 11시에는 각각 ‘지금 만나러 갑니다’(JTBC)와 염력(JTBC)이, 25일 오후 4시와 26일 밤 10시에는 각각 강철비(JTBC)와 택시운전사(JTBC)가 방송된다. 또 23일 밤 10시 30분에는 ‘남한산성’(tvN)이, 24일 밤 11시에는 범죄도시(tvN)가 방송되는 등 연휴 내내 풍성한 영화가 준비돼 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전철 출발 벨소리 없앴더니…日철도, 무리한 탑승 막으려 이런 방법까지

    전철 출발 벨소리 없앴더니…日철도, 무리한 탑승 막으려 이런 방법까지

    일본 지바현 가시와시 가시와역의 JR조반선(도쿄 닛포리~미야기현 이와누마) 승강장. 하루 12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이곳은 아침저녁 통근시간이면 그야말로 북새통이 된다. 이 역에서 매일 통근하는 한 50대 시민은 “급하게 뛰어들어 열차에 타려는 사람들 때문에 문이 여러 번 여닫히는 건 다반사”라며 “그러다 보니 열차 운행시간 지연은 일상이 됐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말했다. 문제 해결을 위해 조반선을 운영하는 JR동일본은 아이디어를 냈다. 지난달 1일부터 가시와역을 포함한 일부 구간 역에서 전차가 떠날 때 내는 발차 멜로디를 없애버린 것. 전차 출발 직전에 차체 외부에 장착된 스피커에서 음악이나 부저가 울리면서 작은 소리로 ‘문이 닫힙니다’라는 방송만 나올 뿐이다. 승강장 근처에서나 겨우 들릴 정도이고 개찰구 등에서는 거의 들리지 않는다. 탑승이 충분히 가능한 거리의 사람들에게만 전해져 조바심을 줄일 수 있다는 발상에서 나왔다. 한 회사원은 “멜로디를 바꾸고 난 뒤 급하게 뛰어드는 승차가 줄어든 것 같다”고 말했다. JR동일본은 당분간 시범운용을 해본 뒤 정시운행에 효과가 크다고 판단되면 다른 노선으로도 확대할 방침이다. 일본의 전철에서는 한국에 비해 유난히 “무리한 승차는 삼가주십시오”라는 안내방송이 많이 나온다. 다시 말해 무리한 승차를 시도하는 승객이 그만큼 많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무리한 탑승은 정시운행을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 지목된다. 일본 국토교통성이 2016년 도쿄 근교의 45개 노선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수도권 철도 지연의 이유로 ‘규정시간을 초과한 승강장 정차’가 47%로 가장 많았고, 이어 ‘반복적인 차량 출입문 개폐’가 16%였다. 두 가지 모두 주된 이유는 열차가 떠나기 직전에 감행하는 ‘뛰어들기(가케코미) 승차’. 결국 승객이 탑승 질서를 안 지킴으로서 발생하는 지연이 전체의 60% 이상인 셈이다.도쿄를 비롯해 사이타마현, 가나가와현, 지바현 등의 수도권 철도들이 출퇴근 러시아워 때 무리한 뛰어들기 승차를 막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이유다. JR조반선처럼 ‘발차’ 멜로디를 조절하는 게 아니라 아예 발차 멜로디를 없애버리고 ‘도착’ 멜로디를 도입하는 곳도 있다. 도쿄와 가나가와현 등을 잇는 오다큐 전철은 열차가 역에 접근할 때 10초 정도 애니메이션 주제곡 등 멜로디를 내보내고 있다. 전에는 발차 때 벨소리 등을 울렸으나 무리한 승차의 부작용이 너무 심해 거의 모든 역에서 폐지했다. 사가미철도는 열차 도착 멜로디를 바꿈으로 무리한 승차를 줄이는 아이디어를 현장에 응용하고 있다. 한 대학과 협력해 이즈미선의 료쿠엔토시역에 도입했다. 멜로디는 4종류로 쾌속열차는 빠르게, 완행열차는 느리게 내보내는 등 템포를 달리하고 상행선과 하행선에서도 멜로디가 각각 다르다. 음악에 따라 어떤 전차가 왔는지를 알 수 있어 무턱대고 승강장에 오르는 경우가 크게 줄었다. 이전에는 기차가 도착할 때 똑같이 열차 소리 밖에 안들려서 일단 역 구내에서 달리고 보는 승객이 많았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추석연휴 가족과 볼만한 ‘반값 연극’ 쏟아진다

    추석연휴 가족과 볼만한 ‘반값 연극’ 쏟아진다

    연휴에도 무대는 계속된다. 추석을 맞아 주요 극장의 연극들이 ‘할인 이벤트’ 등을 내걸고 관객을 찾고 있다. 가족이 함께 배우의 숨소리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극장으로 가보는 것은 어떨까. ●불후의 명작 ‘에쿠우스’가 온다 추석연휴와 함께 시작한 연극 ‘에쿠우스’는 스팩터클한 연출로 관객 앞에 다시 섰다. 창단 58주년을 맞은 극단 실험극장이 단독으로 기획·제작해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무대에 올렸다. 특히 이번 공연은 원작이 지닌 역동적인 극의 템포와 에너지를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연극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알런’과 ‘질’ 역의 주역 배우들이 파격적인 전라 노출을 감행하고 있다고 한다. 연극 ‘리어왕’,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 등에서 탄탄한 내공의 연기를 선보인 베테랑 배우 장두이가 또 한 번 ‘다이사트’ 역을 맡았고, 제54회 동아연극상 신인연기상, 제4회 예술의전당 예술대상 연기상을 받은 전박찬이 지난 공연에 이어 이번에도 ‘알런’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추석 연휴를 포함해 30일까지 특가 이벤트가 진행되고, 공연은 11월 18일까지 계속된다.●‘반값 이상 할인’ 대학로 추천 공연은 대학로에서는 가족이 함께 보기 좋은 ‘추석 맞춤형’ 연극이 기다리고 있다. 어떤 작품을 봐야 할지 고민된다면 ‘가족’을 키워드로 하는 제목의 연극을 일단 관람 리스트에 올려보는 것도 좋겠다. 대학로 미마지아트센터 풀빛극장에서 볼 수 있는 연극 ‘와일드 페밀리’는 칼국수 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가족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코미디 활극으로 배우들의 역동적인 생활 연기가 인상적이다. 온라인으로 티켓 구매시 26일까지 최대 75% 할인을 받을 수 있다.남성 2인극인 연극 ‘형제의 밤’은 스펙터클한 무대장치 없이 오롯이 배우와 대본의 힘만으로 관객의 시선을 끌고 있다. 부모의 죽음으로 유산을 둘러싸고 두 형제가 유치한 말장난과 몸싸움을 벌이는데, 상반된 성격의 인물 사이 쉴 새 없이 대사가 오가고 감정선이 교차한다. 대학로 세우아트센터 2관에서 볼 수 있으며 추석 연휴 최대 63%의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연휴 스트레스를 날릴 코미디 연극도 볼만하다. 대학로 스테디셀러 연극인 ‘오백에 삼십’은 제목처럼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30만원짜리 빌라에 사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110분의 공연시간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는 등 인기가 높다. 대학로 아트포레스트 1관에서 만날 수 있으며 넓은 공연장으로 관람 분위기가 쾌적하다는 평가도 나온다.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하면 65% 할인이 가능하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둥근달 뜨면 안방서 ‘신과 함께’ 한다기에… ‘지금 만나러 갑니다’

    둥근달 뜨면 안방서 ‘신과 함께’ 한다기에… ‘지금 만나러 갑니다’

    올해도 ‘안방극장’ 상차림은 푸짐하다. 극장에서 놓친 영화를 ‘방구석 1열’에서 세상 편한 자세로 즐길 수 있는 기회다. 1000만 관객이 선택한 화제작부터 코믹, 드라마, 애니메이션까지 당신의 연휴 기간을 빈틈없이 채워줄 영화들을 모았다. SBS는 한국 영화 시리즈 최초로 쌍천만 흥행을 기록한 작품의 첫 번째 시리즈 ‘신과 함께- 죄와 벌’을 26일 오후 8시 45분에 준비했다. 앞서 22일 오후 9시 30분에는 청춘들의 특별한 사계절 이야기를 그린 ‘리틀 포레스트’, 24일 오후 8시 45분에는 ‘민원왕’ 할머니와 원칙주의 9급 공무원의 운명적인 만남을 그린 나문희·이제훈 주연의 ‘아이 캔 스피크’도 마련했다. KBS 1TV는 스무 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스물’(25일 오후 10시 55분), 배우 고두심·김성균이 모자로 호흡을 맞춘 ‘채비’(26일 오후 12시 40분)를 방영한다. MBC는 ‘군함도’(24일 오후 8시 35분), ‘불한당’(24일 오후 10시 55분), ‘사랑하기 때문에’(26일 오전 8시 55분)를 편성했다. EBS가 선보이는 세 편의 애니메이션도 눈에 띈다. 초고도 비만 팬더가 쿵푸 고수를 꿈꾸며 용의 전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다룬 ‘쿵푸팬더’(24일 오후 5시 30분), 쿵푸를 지키기 위한 모험을 담은 ‘쿵푸팬더2’(25일 오후 5시 30분), 드림웍스의 뮤지컬 애니메이션 ‘트롤’(26일 오후 12시 10분)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그만이다.추석 연휴에 일찍 돌입한 시청자들은 JTBC가 준비한 영화가 제격이다. 세상을 떠난 아내가 가족의 곁으로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소지섭·손예진 주연의 멜로 ‘지금 만나러 갑니다’(21일 오후 11시), 평범한 은행 경비원이 염력을 지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류승룡 주연의 ‘염력’(22일 오후 11시)이 방송된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조현민♥최설아 득녀, 결혼 3년 만에 ‘축복’...“3.2kg 건강한 딸 출산”

    조현민♥최설아 득녀, 결혼 3년 만에 ‘축복’...“3.2kg 건강한 딸 출산”

    개그맨 조현민이 아빠가 됐다. 20일 한 매체는 개그 커플 조현민 최설아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득녀했다고 소식을 전해졌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최설아는 지난 17일 수원의 한 산부인과에서 자연분만으로 3.2kg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 조현민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좋다는 말 밖에 생각이 안 난다. ‘딸바보’라는 말을 실감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딸 이름은 ‘예담’으로, 아빠 조현민과 엄마 최설아가 한 글자씩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는 예술계통에서 일하는 부모 직업을 따서, ‘담’은 ‘이야기 담(談)’자를 따서 지었다는 설명이다. 한편 조현민과 최설아는 2011년 MBC 코미디 프로그램 ‘웃고 또 웃고’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비밀 연애를 하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2015년 결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고의 이혼’ 차태현X배두나, 부부싸움 1초 전 모습 포착 ‘살벌한 눈빛’

    ‘최고의 이혼’ 차태현X배두나, 부부싸움 1초 전 모습 포착 ‘살벌한 눈빛’

    ‘최고의 이혼’ 차태현, 배두나의 현실 부부 같은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극본 문정민/연출 유현기/제작 몬스터유니온, 더아이엔터테인먼트)는 ‘결혼은 정말 사랑의 완성일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해 사랑, 결혼, 가족에 대한 남녀의 생각 차이를 유쾌하고 솔직하게 그리는 러브 코미디다. 지금까지 본 적 없는 특별한 사랑이야기를 예고하며 2018 하반기 기대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고의 이혼’에는 극과 극 성격의 부부가 등장한다. 차태현(조석무 역)과 배두나(강휘루 역)가 그 주인공. 깐깐하고 조금은 찌질한 남자 조석무. 그에 비해 웃음 많고 덜렁거리는 여자 강휘루. 하나부터 열까지 정반대되는 두 사람이 보여줄 매력과 케미는 ‘최고의 이혼’의 다양한 재미와 공감을 완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19일 ‘최고의 이혼’ 제작진은 차태현과 배두나의 티격태격 부부 일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차태현과 배두나의 아웅다웅 다투는 모습은 현실에서 툭 튀어나온 듯 이를 차지게 소화하며 두 배우의 호흡에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차태현은 고무장갑을 낀 채 설거지를 하는 모습이다. 구시렁구시렁 잔소리를 함과 동시에, 치우는 것이 일상인 듯 자연스러운 차태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반해 배두나는 여유가 가득하다. 소파에 앉아 고양이와 놀고 있는 배두나의 모습이 매사 느긋한 그녀의 성격을 짐작하게 한다. 이토록 다른 두 사람이 부부로 함께 살고, 또 이혼 후 동거를 하게 된다. 사소한 것에서부터 다툼이 끊이질 않는 이들 부부의 일상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현실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 어떤 캐릭터든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는 두 배우 차태현과 배두나가 그려낼 현실적인 캐릭터가 리얼리티한 스토리에 흡인력을 더하며, ‘최고의 이혼’ 예비 시청자들에게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만들고 있다. 한편, KBS2 새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은 오는 10월 8일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뷰티인사이드’ 안재현, 청량美 폭발 첫 스틸 공개 “산소 뿜뿜”

    ‘뷰티인사이드’ 안재현, 청량美 폭발 첫 스틸 공개 “산소 뿜뿜”

    ‘만찢남’ 안재현이 ‘뷰티 인사이드’에서 맑은 영혼의 신부 지망생으로 변신한다. 오는 10월 1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연출 송현욱, 극본 임메아리, 제작 스튜디오 앤 뉴, 용필름)측은 19일, 청량美 넘치는 안재현의 첫 스틸컷을 공개해 설렘지수를 수직 상승시킨다. ‘뷰티 인사이드’는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한세계(서현진 분)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서도재(이민기 분)의 조금은 특별한 쌩판 초면 로맨스를 그린다.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은 ‘또 오해영’의 송현욱 PD와 참신한 필력의 임메아리 작가가 의기투합해 원작과는 또 다른 매력의 로맨틱 코미디를 기대케 한다. 1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안재현은 깨끗하고 맑은 영혼을 지닌 ‘신부 지망생’ 류은호로 분해 여심 저격에 나선다. 숲처럼 고요하고 청량한 기운을 품은 심성에 극강의 비주얼까지 장착, 존재 자체가 힐링인 ‘인간 포카리’. 의외의 엉뚱함이 사랑스러운 반전 매력의 소유자인 류은호는 한세계의 비밀을 오랜 세월 지켜준 단짝 친구다. 사사건건 한세계를 곤경에 빠뜨리며 비밀을 캐내려는 ‘야망녀’ 강사라(이다희 분)를 만나며 마음의 변화를 맞게 되는 인물이다. 공개된 사진 속 안재현은 청량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티끌 한 점 없는 순수 영혼 류은호와 200%의 싱크로율을 뽐내는 안재현의 비주얼은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신학대학에 다니기 위해 온갖 아르바이트를 섭렵한 류은호. 카페부터 집안일까지 정통한 ‘파워 알바몬’의 면모를 담은 스틸컷은 류은호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더 높인다. 살짝 띤 미소만으로 주변을 화사하게 만드는 ‘만찢 비주얼’은 류은호로 변신할 안재현의 활약에 기대감을 높인다. 여러 작품에서 개성 뚜렷한 매력을 선보여 온 안재현은 류은호 역을 통해 또 다른 얼굴을 선보인다. 무엇보다 한 달에 한 번 타인의 얼굴로 바뀌는 한세계와는 티격태격 절친 케미로, 야망 넘치는 강사라와는 극과 극 반전 케미로 설렘 지수를 높인다. ‘야망녀’ 강사라와 순도 200%의 영혼을 지닌 류은호가 펼칠 엉뚱하고도 사랑스러운 로맨스 케미는 ‘뷰티 인사이드’의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남녀의 끌림이 어떤 설렘을 선사할지 벌써부터 기대를 높인다. ‘뷰티 인사이드’ 제작진은 “류은호는 안재현 맞춤 캐릭터라 할 정도로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보이고 있다. 순수하지만 의외의 엉뚱한 매력이 사랑스러운 류은호 캐릭터를 안재현 특유의 개성으로 잘 녹여내고 있다. 이번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안재현의 색다른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뷰티 인사이드’는 얼굴이 바뀌는 원작의 설정을 여자주인공으로 변주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일정한 주기가 되면 다른 사람이 되는 여자와 유일하게 그녀만을 알아보는 안면인식장애 남자의 로맨스는 원작이 가진 감성적인 결 위에 유쾌함과 공감을 불어넣어 차별화된 로맨틱 코미디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뷰티 인사이드’는 오는 10월 1일 월요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홍현희, ♥ 제이쓴과 달달한 투샷 “평생을 함께 할 친구”

    홍현희, ♥ 제이쓴과 달달한 투샷 “평생을 함께 할 친구”

    개그우먼 홍현희가 예비신랑 제이쓴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8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생을 함께 할 친구”라는 글과 함께 커플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홍현희, 제이쓴이 스페인 톨레도를 배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함께 여행을 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애정이 돋보였다. 한편, 지난 17일 홍현희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홍현희가 인테리어 전문가 제이쓴과 결혼한다. 오는 10월 중으로 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같은날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플 셀카 사진을 올리며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두 사람은 팟빵오리지널 ‘김영희&홍현희&루루 육성사이다’에 출연하면서 홍현희와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07년 SBS 9기 공채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웃찾사’ 등 개그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공연 ‘드립걸즈’로도 호평을 받았다. 제이쓴은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인테리어 디자이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제이쓴♥홍현희 결혼, 커플반지 공개 “저 결혼합니다♥”

    제이쓴♥홍현희 결혼, 커플반지 공개 “저 결혼합니다♥”

    개그우먼 홍현희(36)가 인테리어 전문가 제이쓴과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7일 홍현희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홍현희가 인테리어 전문가 제이쓴과 결혼한다”며 “오는 10월 중으로 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결혼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홍현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팟빵오리지널 ‘김영희&홍현희&루루 육성사이다’에 출연하면서 홍현희와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07년 SBS 9기 공채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웃찾사’ 등 개그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공연 ‘드립걸즈’로도 호평을 받았다. 제이쓴은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인테리어 디자이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승환·다듀·윤미래부터 이상화·유병재까지… 15~16일 ‘2018 조이올팍페스티벌’

    이승환·다듀·윤미래부터 이상화·유병재까지… 15~16일 ‘2018 조이올팍페스티벌’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조이올팍페스티벌’이 따뜻한 가을을 수놓는다. 15~16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일원에서 도심 속 가을 바캉스 콘셉트로 열리는 ‘2018 조이올팍페스티벌’에는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라이브의 황제 이승환이 오랜만에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16일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같은 날 한국 R&B 여왕 윤미래가 보컬 앤과 함께 무대에 오르고, ‘조이올팍페스티벌 프린스’라는 별명이 붙은 김제동도 페스티벌을 빛낸다. 자이언티, 소란, 박경, 이진아 등 아티스트의 무대도 볼 수 있다. 빙속여제 이상화가 특별 라인업으로 출연해 관객과 대화를 나눈다. 앞서 15일에는 아메바컬쳐의 수장 다이나믹 듀오가 신나는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케이윌, 멜로망스, 버즈, 카더가든, 펀치, 스텔라장 등 장르를 불문한 아티스트들이 최고의 무대를 꾸민다. 블랙코미디의 달인 유병재가 그의 매니저 유규선, 문상훈과 함께 특별한 무대를 꾸미고 인문학 강사 최진기가 나와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고품격 공연 외에도 테라피존, 어린이를 위한 플레이존, 다양한 이벤트 등이 마련된다. 첫 회부터 기부 문화 정착에 힘써온 조이올팍페스티벌은 올해도 어김없이 티켓 수익금 일부를 청각장애인을 위한 단체 ‘사랑의 달팽이’에 기부하고 장애아동 수술비를 지원해 착한 페스티벌의 명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빅 포레스트’ 정상훈, 조선족 최희서와 통화 포착 “본격 악연(?) 시작”

    ‘빅 포레스트’ 정상훈, 조선족 최희서와 통화 포착 “본격 악연(?) 시작”

    ‘빅 포레스트’ 정상훈이 하나뿐인 딸을 위해 ‘백설공주’ 사수 작전에 나서며 오늘도 험난한 대림 오프로드 생존기를 예고했다. tvN 불금시리즈 ‘빅 포레스트’(연출 박수원, 극본 곽경윤 김현희 안용진, 각색 배세영) 측은 14일 2회 방송을 앞두고, 대림동 벼룩시장에서 아이와 실랑이를 벌이는 정상훈의 모습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최희서의 스틸컷도 함께 공개해 본격 출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빅 포레스트’는 첫 방송부터 대림동에 불시착한 폭망 톱스타 신동엽과 초보 사채업자 정상훈의 파란만장 대림 오프로드 생존기를 그리며 차별화된 블랙 코미디의 탄생을 알렸다. 신동엽, 정상훈, 장소연, 정문성 등 배우들의 열연에 더해 신선한 웃음 코드, 짠한 공감까지 선사하며 ‘불금 고정픽’에 등극했다. 공개된 사진은 대림동 벼룩시장에서 ‘백설공주’ 책을 찾다 한 어린이와 신경전을 벌이는 정상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눈에 불을 켜고 시장을 누비던 상훈은 원하던 것을 발견한듯 재빠르게 몸을 날렸지만, 이 책을 먼저 집은 남자 어린이와 불꽃 튀는 대치를 시작한다. 딸 보배(주예림 분)의 얼굴이 아른거리는 상훈은 책을 가져가고야 말겠다는 일념으로 아이와 ‘웃픈’ 신경전을 펼치고 있어 짠한 웃음을 유발한다. 팽팽한 쟁탈전 속, ‘백설공주’ 책은 반으로 찢어지기 일보직전. ’딸바보‘ 상훈이 과연 ’백설공주‘ 책을 사수해 딸 보배의 환한 미소를 볼 수 있을지 시선이 쏠린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조선족 싱글맘 청아(최희서 분)와 통화를 하며 안절부절 못하는 정상훈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정상훈과 극명한 대비를 이루는 시크한 청아의 모습 역시 흥미를 더한다. 수화기 너머로 전해지는 상훈과 청아의 팽팽한 신경전이 앞으로 어떤 인연으로 얽히게 될지 기대를 높인다. 오늘(14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홀로 딸을 키우며 사채업자로 일하고 있는 상훈이 유난히 ‘백설공주’를 좋아하는 딸을 위해 고가의 세계명작전집을 사주려 고군분투한다. 하지만 팍팍한 생계를 일궈가는 그에게 전집의 가격은 터무니없이 비싼 것. 조선족 싱글맘 청아(최희서 분)에게 세계명작전집을 우연히 나눔 받는데 성공하지만, ’백설공주‘ 편만 비어 있음을 알게 된 상훈의 눈물 나는 노력이 펼쳐진다. ‘백설공주’를 찾아 헤매는 그의 노력은 짠내 폭발 대림동 일상을 보여주며 또 한 번 안방에 웃픈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여기에 동화전집으로 시작된 상훈과 청아의 악연인 듯 인연 같은 첫 만남이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를 높인다. ‘빅 포레스트’ 제작진은 “조선족 싱글맘 임청아로 변신한 최희서가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싱글대디 정상훈과 싱글맘 최희서가 어떤 특별한 로맨스를 그려나갈지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 전했다. 한편 ‘빅 포레스트’ 2회는 오늘(14일) 밤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동주 “이혼 후 홀로서기 중...父 서세원과 4년 전 연락 끊겨”

    서동주 “이혼 후 홀로서기 중...父 서세원과 4년 전 연락 끊겨”

    ‘라라랜드’ 서정희 딸 서동주가 이혼 후 심경을 털어놓는다.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이하 ‘라라랜드’)에는 서정희 딸 서동주가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한다. 서동주는 코미디언 서세원, 배우 서정희 딸로 샌프란시스코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이날 방송을 통해 “남들은 ‘엄친딸’로 알지만 나는 늘 한 번에 되는 것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대학도 한 번에 붙은 적이 없고, 결혼도 실패했다”며 심경을 전했다. 서동주는 4년 전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 그는 “더 힘든 일도 (앞으로) 많을 텐데 (엄마한테) 아이처럼 어리광부리고 싶지 않았다. 지금 엄마와 같은 상황에서 홀로서기 중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엄마와 매일 24시간 연락을 한다. (아버지 서세원과는) 4년 전 연락이 끊겼다”고 설명했다. 엄마 서정희는 딸 이혼과 관련 “(이혼) 선택을 잘했다고 생각한다. 나처럼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엄마의 이기적인 마음”이라며 “(서세원과 이혼 당시) 딸에게 많은 위로를 받았다. 나도 딸이 힘들 때 위안을 주는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TV조선 ‘라라랜드’는 오는 15일 오후 10시 50분 공개된다. 사진=TV조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 레드카펫 위 여신美 “톱스타 아우라”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 레드카펫 위 여신美 “톱스타 아우라”

    쌩판 초면 로맨스 ‘뷰티 인사이드’가 시선을 압도하는 서현진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오는 10월 1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연출 송현욱, 극본 임메아리, 제작 스튜디오 앤 뉴, 용필름)가 한 달에 한 번 얼굴이 바뀌는 톱스타 ‘한세계’로 변신한 서현진의 스틸컷을 첫 공개해 기대를 높였다.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JTBC 새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는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여자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남자의 조금은 특별한 쌩판 초면 로맨스를 그린다. 설렘 지수를 높이고 공감을 더하는 ‘로코 치트키’ 서현진과 이민기의 만남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 여기에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은 ‘또 오해영’의 송현욱 PD와 참신한 필력의 임메아리 작가가 의기투합해 원작과는 또 다른 매력의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인다. 독보적 매력의 서현진은 한 달에 한 번 얼굴이 바뀌는 톱스타 한세계를 연기한다. 백 개의 얼굴로 백 가지 연기를 한다고 해서 ‘백면미인’이란 별명으로 불리는 최고의 배우지만, 소문도 무성한 신비주의 스캔들 메이커다. 한세계의 집을 들락거리는 남자는 셀 수도 없고, 심지어 숨겨 놓은 아이까지 있다는 것. 하지만 수많은 스캔들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이 한세계라는 사실은 아무도 모른다. 불의를 참지 못하는 성격이 스캔들에 불을 지피기도 하지만, 우아한 비주얼 속 털털하고 한 방 날릴 줄도 아는 반전 사이다 매력이 흥미롭다. 일정 시기가 되면 타인의 얼굴이 되는 치명적이고 특별한 ‘마법’을 앓고 있는 한세계는 악연인지 인연인지 알 수 없는 서도재를 만나면서 비밀스러운 세계의 문을 열게 된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레드카펫 위에서 아름다운 여신 자태를 뽐내고 있다. 취재진에게 둘러싸여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는 서현진의 톱스타 아우라가 시선을 강탈한다. 쏟아지는 카메라 플래시 속에서도 여유로운 미소를 잃지 않는 서현진의 모습은 눈부시고 화려한 한세계 그 자체. 완벽하게 캐릭터에 녹아든 서현진의 모습에서 그가 탄생시킬 변화무쌍한 ‘한세계’ 캐릭터에 기대가 쏠린다. 그 어떤 캐릭터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내며 공감을 이끌어내는 배우 서현진은 명실공히 ‘로코퀸’으로 시청자들의 꾸준한 지지를 얻어왔다. 한 달에 한 번 얼굴이 바뀌는 극적인 ‘한세계’ 캐릭터에 현실적인 디테일을 불어넣을 서현진의 연기 변신이 ‘뷰티 인사이드’를 기대하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다. 서현진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또 오해영’ 송현욱 PD와의 재회 역시 설렘을 증폭시킨다. ‘뷰티 인사이드’ 제작진은 “한세계의 극적인 상황을 서현진 특유의 공감력으로 완벽하게 그려내고 있다. ‘마법’ 같은 변화를 맞는 한세계를 통해 서현진의 다양한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민기와의 유쾌하고 설레는 케미스트리 역시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뷰티 인사이드’는 얼굴이 바뀌는 원작의 설정을 여자주인공으로 변주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일정한 주기가 되면 다른 사람이 되는 여자와 유일하게 그녀만을 알아보는 안면인식장애 남자의 로맨스는 원작이 가진 감성적인 결 위에 유쾌함과 공감을 불어넣어 차별화된 로맨틱 코미디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뷰티 인사이드’는 오는 10월 1일 월요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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