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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3억 벌던 심현섭… 남양주서 돈가스 파는 근황

    하루 3억 벌던 심현섭… 남양주서 돈가스 파는 근황

    코미디언 심현섭(53)이 전성기 시절 수입과 활동을 쉬고 있는 근황을 털어놨다. 8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전성기에 하루 3억 벌던 국민 개그맨… 남양주에서 돈가스 파는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심현섭은 ‘워낙 유명한 스타였으니까 그때 확 벌어놓은 게 있지 않을까’라는 질문에 “선을 보면 상대방이 ‘일 안 하셔도 되지 않냐’고 많이 물어보신다”며 “(전성기 때) 하루에 라디오 광고 4개, 체육대회 3개, 나이트클럽 5개, 방송 2개 등 17가지를 했다. 그러니까 하루에 3억 2000만원을 벌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별군데 행사를 다 다녔다. 엄마 빚 때문에”라며 “91년도에 어머니 빚이 15억 8000만원이 생겼다. 지금 가치로 100억원은 넘을 거다. 그 당시 아파트가 2000만~3000만원이었다”고 설명했다. 심현섭은 그럼에도 “어머니가 일생 가정주부였고 아버지 뒷바라지하다가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니까 5남매가 있으니까… 어머니를 그걸로 원망해 본 적은 없다. 자식들을 위해 돈을 벌려고 하는데 안 해본 걸 하니까”라며 “누가 공동투자하자고 했는데 (투자 과정에서) 어떤 사람이 없어졌다. 큰 규모의 스포츠센터를 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심현섭은 당시 10억원이 훌쩍 넘는 빚을 자신이 7년 만에 갚았다고 했다. 그는 “‘개그콘서트’ 회의하고 있으면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막 왔다. 모 나이트클럽에서 섭외 전화가 왔는데 한 타임만 와서 ‘밤바야’ 한 번만 외쳐주면 2000만원 주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전성기 시절을 뒤로 하고 무대를 떠나게 된 이유에 대해 심현섭은 “어머니 간병을 12년을 했다. (어머니가) 60대 중반부터 누워계셨다”며 “구급차도 하루 2번을 탄 적도 있다. ‘긴 간병에 효자 없다’고 하는데 난 그 말이 너무 싫어서 한 번 해보자 싶었다”고 했다. 심현섭은 최근 2~3년간 경제 활동에 대해 “옛날만큼 재산이 없다. 지식센터 상가를 노후를 위해 하나 매입했는데 코로나가 터졌다”며 “‘난 돈을 못 모을 사람인가’(하고 생각했다). 지금도 공실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결혼 계획을 묻는 질문에 “제1 목표는 결혼”이라며 “저에 대한 기대치가 많이 없는 여자라면, ‘재산이 되게 많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안 가져준다면, 있는 척하고 싶지도 않다. 뻔하 알게 된 텐데”라고 답했다. 심현섭은 끝으로 그가 최근 시작한 돈가스 매장을 홍보하며 “오시면 돈가스와 더불어 웃음까지 드리겠다. 꼭 들러달라”고 당부했다.
  • ‘원나잇 중독 아내’ 사연에… 꽈추형 “남편 발기부전이면 이해”

    ‘원나잇 중독 아내’ 사연에… 꽈추형 “남편 발기부전이면 이해”

    유튜버 ‘꽈추형’으로 활동 중인 비뇨의학과 전문의 홍성우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낯선 남자 여러 명과 잠자리를 했다는 ‘원나잇 중독 아내’ 사연에 원인을 짚는다. 8일 방송되는 SBS플러스·ENA ‘리얼 로(Law)맨스 고소한 남녀’에서는 원나잇 중독 아내와 이혼을 원하는 남편의 사연이 공개된다. 재연 드라마 속 아내는 남편의 실직과 주식 실패, 시모 병간호 등으로 결혼 생활 중 받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낯선 남자들과 잠자리를 가지며 결혼생활 5년간 5번의 외도를 저지른다. 코미디언 김지민이 “정말 성관계를 하면 스트레스가 풀리냐”고 묻자 꽈추형은 “남편이 발기부전이라면 이해할 수 있다”면서도 “그러나 저런 경우 집에서 잘해줬어도 바람피웠을 가능성이 높다”며 선을 그었다. 이어 “예쁜 관계에서는 많이 할수록 좋다. 끈끈한 유대감도 생기고 좋은 호르몬이 많이 나온다”고 성관계 시 이점에 대해 설명했다. 다만 꽈추형은 “그렇다고 성관계를 못 하는 사람들이 다 우울하게 살진 않는다. 거기서 얻는 즐거움을 다른 데에서도 얻을 수 있다”며 “성관계에서만 즐거움을 얻는다는 건 핑계”라고 지적했다.
  • “굶지 않아요” 김미려가 공개한 ‘11㎏ 감량’ 비법은

    “굶지 않아요” 김미려가 공개한 ‘11㎏ 감량’ 비법은

    코미디언 김미려(41)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 31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는 전원생활을 즐기는 김미려 가족이 등장했다. 김미려는 “제가 코로나19 전에 다이어트 했다가 코로나19가 터지고 나서 열심히 잘 먹었더니 요요가 오더라. 살이 알차게 쪘는데 지금은 다이어트를 다시 하고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개된 김미려의 다이어트 비포·애프터 사진에는 스튜디오의 출연진 모두가 놀랐다. 김미려는 최근 3개월 만에 약 11㎏을 감량한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미려는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 “완전히 굶는 방식의 식단은 안 했다”며 “3개월 조금 안 돼서 10.9㎏을 감량했다. 촬영 때문에 마지막 3일을 굶다시피 했다. 그 3일 굶었다고 근 손실이 온 거다. 하지만 요즘은 그렇게 굶지 않고 아주 건강하게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김미려는 주먹 여러 개가 들어갈 정도로 공간이 남는 과거 바지를 공개하면서 다이어트 전으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기도 했다. 김미려는 또 “식습관이 좋다. 해조류에 쌈 싸먹고 그런다. 저녁 시간대에는 유제품 위주로 먹는다.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지방간이 하나도 없고 위가 깨끗하다더라”라며 웃었다.
  • 이승윤 “홀딱 벗은 진정한 ‘자연인’ 만났었다” 무슨 사연?

    이승윤 “홀딱 벗은 진정한 ‘자연인’ 만났었다” 무슨 사연?

    코미디언 이승윤이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하면서 겪었던 일화를 풀어놓는다. 8월 1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리그’에는 이승윤이 출연해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들을 들려준다. 최근 녹화에서 이승윤은 ‘개그콘서트’보다 ‘나는 자연인이다’에 더 오래 출연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나는 자연인이다’를 진행하면서 잊을 수 없는 순간으로 1회 촬영 당시를 꼽으며 “(자연인이) 옷을 다 벗고 있었다”라고 얘기했다. 이승윤은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진정한 자연인이었다”라며 “눈을 어디에다 두어야 할지 몰라 자꾸 신경이 쓰였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이승윤은 역대급 충격의 음식으로 회자되는 ‘생선 대가리 카레’를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승윤은 ‘나는 자연인이다’를 촬영하면서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을 많이 겪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오디오 감독이 헤드셋을 벗어 던지게 만든 소름 돋는 일화부터 귀신과 동거하는 자연인 일화까지를 풀어놓으며 함께 출연한 패널들과 MC들을 모두 오싹하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 신봉선, ‘놀뭐’ 하차에 “언짢은 부분 있어”

    신봉선, ‘놀뭐’ 하차에 “언짢은 부분 있어”

    개그우먼 신봉선이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하차 심경을 털어놨다. 30일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에는 ‘코미디언의 꼬리를 무는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미선은 ‘놀면 뭐하니?’와 유재석을 언급하면서 “재석이랑 안 맞니?”라고 신봉선에게 물었다. 지난달 10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박창훈 PD, 정준하와 이 프로그램을 떠난 신봉선은 “이 정도면 안 맞는 거겠죠?”라면서 “서로서로 불편한 상황이긴 하다”고 답했다.박미선이 “항상 예능 할 때 느끼는 건 다 같이 끝나면 제일 좋은데 (그게) 안 되는 거기 때문에 당하면 약간 서운하기도 하다”고 하자 신봉선은 “언짢은 부분은 분명히 있다. 옛날에는 언짢으면 티도 못 냈다. 이제는 이해하면서 때로는 ‘기분 나빠요’라고 얘기할 수 있는 나이가 돼서 좋다”고 말했다. “서운하다고 이야기했냐”라는 박미선의 물음에 신봉선은 “마치고 나서 서로 얘기하면서 ‘이해한다’, ‘서로 불편한 것 같다’고 했다. 밉지 않고 이해는 하지만 내 감정을 또 무시하기엔 나도 소중하니까”라고 전했다. 한편 2019년 김태호 PD가 처음 선보인 ‘놀면 뭐하니?’는 김 PD 퇴사 후 박 PD가 뒤를 이어왔다. 현재는 박 PD가 물러나고 김진용, 장우성 PD가 연출을 맡고 있다.
  • 양세형 “바람피운 여자친구 용서했지만…” 결국 헤어진 사연

    양세형 “바람피운 여자친구 용서했지만…” 결국 헤어진 사연

    코미디언 양세형이 바람피운 여자친구를 만난 과거 연애 경험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양세형과 유세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탁재훈은 양세형을 향해 “여자친구가 바람이 나서 사이코가 됐다?”고 언급했다. 양세형은 과거를 회상하며 “눈치로 봤을 때 거의 99.9%도 아니고 100% 바람이었다”라며 “그런데 제가 그냥 이해해 주고 용서해 줬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의심병이 생겼다. 그 친구가 연락을 안 받으면 혼자 계속 의심이 들었다. 내 자신이 점점 소설가가 되더라”라며 “이렇게 만나다가는 진짜 사이코가 될 것 같아서 그 친구와 헤어졌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이상민은 “지금 방송국에서 만나도 어색하지 않냐”며 유도신문을 펼쳤다. 이에 양세형은 “연예인은 아니었다”며 “형은 연예인 만나셨지만 전 아니다”라고 방어해 웃음을 안겼다. 탁재훈이 “그 이후로 연애에 어려움이 있었냐”고 묻자, 양세형은 “시간이 지나고 좋은 분을 만나니까 치료가 되더라”고 답했다.
  • ‘2세준비’ 박성광♥이솔이, 임신 미룬 이유는

    ‘2세준비’ 박성광♥이솔이, 임신 미룬 이유는

    코미디언 박성광과 아내 이솔이가 2세 계획을 밝혔다. 24일 유튜브 채널 ‘이솔이’에는 ‘무엇이든 물어보랬다고.. 그런 것까지 물어보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2세 계획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이솔이는 “저희는 당연히 2세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제가 원래 아이를 준비하려고 퇴사를 했는데 몸이 좋지 않다는 걸 발견했다. 그때부터 몸을 회복하느라 아직까지는 배아 동결을 했다. (임신) 시기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다”고 전했다.이후 이솔이와 박성광은 이구동성 게임을 진행했다. 원하는 자녀 성별에 대해 이솔이는 “아들”이라고 답한 반면, 박성광은 “딸”이라고 말했다. 박성광은 “아들을 낳아도 상관없다. 굳이 하나만 고르자면 딸이다. 우리 집안에 다 아들만 있었다”고 덧붙였다.
  • 조세호, 장도연 ♥고백설 해명 들어보니

    조세호, 장도연 ♥고백설 해명 들어보니

    조세호가 장도연에게 고백했다는 것은 오해라고 해명했다. 23일 MBC ‘안 하던 짓을 하고 그래’에는 코미디언 장도연이 출연했다. 장도연에 대해 유병재는 “제가 알고 있는 여성 코미디언 중 가장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주우재도 “제 주변에도 많다. 장도연과 진지하게 연락을 하고 싶어 한다. 그런데 그런 걸로 장도연에게 연락을 하기가 민망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은 “해야지”라며 발끈했다. 이때 최시원은 조세호의 눈빛이 아련하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조세호는 “오해를 많이 하더라. 제가 장도연에게 고백을 했다고. 그런데 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주우재는 “내가 장도연이랑 일하고 있다니까 조세호가 ‘눈이 오니까 도연이 생각이 난다고 전해달라’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그러자 조세호는 “우리는 프로 희극인이다 계속 재밌는 이야기를 하는 거다”라고 재차 변명했다. 이에 주우재는 “그럼 웃기든가”라고 정곡을 찔렀다.
  • 김병만, 스카이다이빙 중 낙하산 곤두박질 ‘충격’

    김병만, 스카이다이빙 중 낙하산 곤두박질 ‘충격’

    김병만의 과거 사고 장면이 전파를 탔다. 지난 22일 방송된 MBN ‘떴다! 캡틴킴’에서는 경비행기 여행을 이어가는 과정이 담겼다. ‘떴다! 캡틴 킴’은 연예인 최초 사업용 비행기 조종사인 김병만이 크루들과 함께 경비행기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탁 트인 항공뷰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박은석은 “정글은 밖이고 비행기는 기계 아니냐. 극과 극 도전을 하게 된 계기가 있나”라고 묻자 김병만은 과거 스카이다이빙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이야기했다. 낙하산을 타고 내려오다 땅에 곤두박질쳐 허리 골절 부상을 입었다는 김병만은 “허리가 부러졌는데 엄청난 좌절감을 느꼈다. 원래 제 몸이 자유롭게 움직였는데, 한순간에 제 몸의 능력이 50% 준 느낌? 김병만 하면 슬랩스틱 코미디, 무술 코미디언인데, 다시 움직일 수 있을까, 많이 활동할 수 없는 이 순간에 아예 비행에 대해 꿈을 꿨다”라며 좌절 속에서 새 꿈을 키웠다고 밝혔다.
  • 눈 감기 며칠 전 피아노 앞에서 노래했다는 토니 베넷 96세에 [메멘토 모리]

    눈 감기 며칠 전 피아노 앞에서 노래했다는 토니 베넷 96세에 [메멘토 모리]

    ‘아이 레프트 마이 하트 인 샌프란시스코‘로 유명한 미국의 전설적 가수 토니 베넷이 21일(현지시간) 고향인 미국 뉴욕에서 9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떴다. 홍보 담당인 실비아 웨이너가 베넷의 별세를 확인했다고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이 전했다. 고인의 트위터 계정에 올라온 성명은 그가 눈 감기 며칠 전까지 “피아노 앞에서 노래했다. 그의 마지막 노래는 첫 번째 넘버원 히트 곡인 ‘비코즈 오브 유’여다. 토니, 당신의 노래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 가슴에 영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확한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는데 고인은 지난 2016년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았다. 70년 넘게 활동하며 미국을 넘어 세계 음악팬들의 가슴을 울린 베넷은 20세기 중반 활약한 ’살롱 가수‘ 마지막 세대로 꼽힌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재즈 풍의 달콤한 사랑 노래로 큰 인기를 모았던 그는 생전에 70장이 넘는 앨범을 냈고, 2010년대까지도 레이디가가 등 젊은 세대 가수와 함께 작업하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더 웨이 유 룩 투나잇’과 ‘바디 앤드 솔’ 등이 유명하다. 그가 받은 19개의 그래미상 가운데 17개는 60대 이후에 받은 것이라고 AP는 전했다. 평생공로상까지 합하면 그래미상은 모두 20개였다. 가수 폴 영, 배우 조지 타케이, 뮤지션 닐 로저스, 최근 고별 투어 공연을 마친 엘튼 존, 캐럴 킹, 힐러리 클린턴, 빌리 조엘, 영화감독 마틴 스콜시지, 오지 오스번, 키스 리처즈 등이 명복을 빌었다. 앤서니 도미닉 베네데토란 이름으로 이탈리아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열 살 때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 온 가족이 가난에 던져졌다. 10대 시절 노래하는 웨이터로 일한 뒤 뉴욕 예술학교에 입학해 음악과 그림 공부를 했다. 2차 세계대전 종전을 일년 앞둔 1944년 프랑스와 독일에서 싸우겠다며 미육군에 자원 입대했다. 그는 2013년 영국 일간 가디언 인터뷰를 통해 “살인을 합법화한 것”이라고 전쟁에 대한 끔찍했던 기억을 돌아봤다.귀국 후 다시 가수 일을 계속했는데 조 바리란 예명으로 활동했다. 1951년 ‘비코즈 오브 유’로 첫 넘버원을 기록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를 클럽에서 발견해 오프닝 공연에 데려오려 일생일대 기회를 준 사람이 코미디언 밥 호프였다. 호프는 이탈리아식 이름 대신 미국인 같은 이름 토니 베넷으로 개명하라고 했다. 베넷은 곧바로 10대들의 우상으로 떠올랐고, 이듬해 첫 앨범을 발표했다. 이 무렵 결혼식장에 몰려든 여성 팬들이 흐느끼는 등 법석을 떤 일도 유명하다. ‘블루 벨벳’과 ‘랙스 투 리치스’ 히트곡을 내며 10년마다 한 번씩 미국 차트 넘버원을 기록하는 진기록을 이어갔다. 또 스윙잉 팝과 쇼 무대, 빅밴드 넘버들까지 끊임없이 노래했다. 1962년 ‘아이 레프트 마이 하트 인 샌프란시스코’는 그를 확고한 스타덤에 올려놓았지만 비틀스와 롤링 스톤스가 미국에 상륙하면서 그의 이름값은 내리막을 걸었다. 여기에다 두 차례 결혼 실패와 약물 중독까지 겹쳤다. 통증을 견디며 노래했고, 피아니스트 빌 에반스와 두 장의 레코드를 녹음했다. 그는 자신을 재즈 가수로 여겼다. 아들 대니를 매니저로 고용하고 피아니스트 랄프 샤론과 재결합하면서 그의 운은 바뀌었다. 대니는 그에게 젊은 팬들을 발굴하는 것이 좋겠다며 젊은 가수들과 협업을 적극 주선했는데 주효했다. 1986년 컴백 앨범 ‘디아트 오브 엑설런스’를 발표한 뒤 라스베이거스에서 뉴욕으로 돌아왔다. 프랭크 시내트라 추모 음반 ‘퍼펙틀리 프랭크’와 1994년 MTV 언플러그드는 그에게 그래미 올해의앨범 상을 안겼다. 2006년 에이미 와인하우스, 퀸 라티파, 캐리 언더우드 등과 듀엣 활동을 했으며 그 전에는 폴 메카트니, 스티비 원더, 조지 마이클 등과도 어울렸다. ‘솔의 여왕‘ 어리사 프랭클린, 컨트리 스타 윌리 넬슨, U2의 보노, 존 메이어 등에게도 기꺼이 마음의 문을 열었다.2008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인터뷰를 통해 그는 60대 접어들어 그래미상을 휩쓰는 것에 대해 “좋은 음악은 좋은 음악”이라면서 “내 마음을 듣는 사람이 늙었는지 젊었는지 상관하지 않는다. 나는 젊음에 대해 관심이 전혀 없다. 나이에 대해선 관심 있다. 사람은 일정한 나이가 돼야 적절히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돌아가신 듀크 엘링턴은 한때 내게 카테고리란 단어 때문에 상처 받는다고 말한 적이 있다. 음악에는 카테고리가 없다. 좋은 것과 그렇지 않은 음악만 있다. 나는 최고의 작곡가들이 쓴 좋은 노래, 위대한 노래를 부른다. 노래를 오래 가게 만드는 것은 일종의 퀄리티다. 날 믿어라, 사람들은 이런 노래들을 영원히 부를 것”이라고 말했다. 2014년 레이디가가와 함께 앨범 ‘칙 투 칙’을 발표, 넘버원을 다시 차지했는데 88세 때였다. 자신의 현역 최고령 넘버원 기록을 스스로 넘어섰다. 90회 생일 직전 NYT에 “16년 전에 은퇴할 수도 있었는데 나는 내가 하는 일을 사랑할 뿐”이라고 말했다. 알츠하이머병과 5년을 싸운 뒤인 2021년 레이디가가와 마지막 무대를 가진 뒤 소셜미디어에 “인생은 알츠하이머를 간직한 순간에도 은총”이라고 말했다. 늘 그림을 가까이 해 갤러리에 작품들을 내걸곤 했다. 퀸스 지역에 프랭크 시내트라 예술학교를 세웠다. 네 아들 대니, 데, 조아나, 안토니아와 부인 수전 크로를 남겼다.
  • 박명수 “김구라 딸 ‘명품 옷’ 사줬는데” 서운한 이유

    박명수 “김구라 딸 ‘명품 옷’ 사줬는데” 서운한 이유

    코미디언 박명수가 방송인 김구라 늦둥이 딸에게 명품 선물까지 했지만 돌잔치에 부르지 않았다며 서운함을 내비쳤다. 16일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는 김구라와 전화 연결해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친구지만 내가 너무 존경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방송인이다”라고 말하며 김구라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에 김구라는 “얼마 전에 코로나19에 걸려서 걱정을 많이 했다”며 박명수의 안부를 물었다. 그러자 박명수는 “걱정이 되면 전화라도 넣어주지. 방송을 통해서 이런 말을 하는 이유가 뭐냐”고 따져 웃음을 안겼다. 박명수는 이어 “막내딸 잘 있느냐”며 김구라의 늦둥이 딸에 대해 물었다. 김구라는 “그렇지 않아도 돌잔치 때 부르려고 했는데 부르기도 그래서 몇몇만 불러서 했다. 잘 있다”고 전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김구라 딸 돌잔치에 초대받지 못한 사실을 언급하며 “좀 서운하다. 명품 옷도 사줬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부르려고 했지만 미안해서 안 부른 거다. 명품 옷을 받았는데 또 부르기 그랬다”고 답했다. 또 김구라는 “집에 가면 너무 예쁜 딸이 있어서 일할 맛이 날 것 같다”는 박명수의 물음에 “일할 맛이라기보다는 애는 애 인생이 있는 거고. 저는 제 인생이 있는데, 애가 저한테 즐거움을 주는 것”이라고 냉소적으로 답했다. 이에 박명수는 “인간미가 없는 것 같다”라고 혀를 차 웃음을 안겼다. 김구라는 첫 번째 아내와 1997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그리를 두고 있다. 그는 2020년 12세 연하 여성과 재혼해 지난해 늦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 김준호 “무대에서 × 싼 적 있어… 3번이나” 충격 고백

    김준호 “무대에서 × 싼 적 있어… 3번이나” 충격 고백

    코미디언 김준호가 후배 개그맨들과의 게임 도중 충격 고백을 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서는 ‘개버지’ 김준호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그의 집에 모인 개그맨들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식사를 한 것을 치울 사람을 정하기 위한 게임을 제안했다. 이를 위해 가장 마지막까지 손가락이 남아있는 사람이 치우기 벌칙을 맡도록 손병호 게임이 시작됐다. 게임이 시작된 후 ‘녹화 중 무대에서 똥 싼 적이 있다’는 누구도 해당하지 않을 것 같은 질문이 나왔다. 그런데 이때 김준호는 슬쩍 손가락을 접고는 “고맙다. 난 똥 쌌었어”라고 외쳤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해하는 출연진들에게 김준호는 “얘기하기엔 너무 더러워. 심지어 3번이다”라며 “‘1박 2일’, ‘씁쓸한 인생’, ‘하류 인생’ 녹화 때 일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이상한 코드에 터져서 웃다가 실례를 했다”라며 아찔한 경험담을 공개했다. 김준호는 자신의 치부를 밝혔음에도 손병호 게임의 패자가 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김병만 “비행기 조종사 자격증, 31번 불합격 끝에 성공”

    김병만 “비행기 조종사 자격증, 31번 불합격 끝에 성공”

    코미디언 김병만이 경비행기 조종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 5년에 걸친 엄청난 노력이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MBN 새 여행 예능프로그램 ‘떴다! 캡틴 킴’ 제작발표회가 14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트호텔 2층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코미디언 김병만, 박성광, 배우 정일우, 박은석, 변호사 서동주가 참석했다. 김병만은 31번의 불합격을 하고, 5년에 걸쳐 경비행기 조종사 자격증을 획득했다. 이날 그는 “2017년 척추 압박 골절 사고를 당했다, ‘앞으로는 예전처럼 달릴 수 없겠구나’ 하는 자괴감에 빠져있다가 문득 공군 홍보대사를 하면서 전투기 탔던 기억이 나서 비행에 도전해보자고 생각해서 하게 됐다”라고 했다. 그는 총 15과목에 걸친 시험을 끈질기게 공부했다고 이야기했다. 김병만은 “제 인생에서 가장 많은 책을 봤다, 비행 용어를 화장실 앞에 붙여놓고, 침대 위에 붙여놓고 눈 마주치는 곳에서는 단어를 붙이고 영어 공부를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에서는 혼자 비행할 수 있다, 기장을 할 수 있는 자격증을 취득했다”라며 “외국에서 비행하려면 항공구술영어(자격증)가 있어야하는데 그것을 아직 패스하지 못했다, 현재 진행 중이다”라고 했다. 김병만은 “오는 8월 뉴질랜드에서 훈련하기 위해 제 차를 팔고 (돈을)모아서 작은 비행기를 살 예정이다”라며 “뉴질랜드에서 살면서 더 다양한 비행기 모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한다”라고 했다. 한편 ‘떴다! 캡틴 킴’은 연예인 최초 사업용 비행기 조종사인 김병만이 크루들과 함께 경비행기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다보이는 항공뷰를 시청자에게 선사파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5일 오후 9시 40분 처음 방송된다.
  • [포토] 빈소에 놓인 고 이지수의 영정

    [포토] 빈소에 놓인 고 이지수의 영정

    ‘코미디 빅리그’가 세상을 떠난 코미디언 이지수(30)의 사망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tvN 예능 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이하 ‘코빅’)는 12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누구보다 웃음에 진심이었던 코미디언 이지수님을 코미디 빅리그는 기억합니다”라며 “당신의 웃음에 대한 열정을 잊지 않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흑백 필터가 더해진 이지수의 생전 셀카와 함께 ‘하늘의 별이 된 코미디언 이지수님을 추모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겼다. 이지수는 지난 11일 3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가족, 동료들은 큰 슬픔에 잠긴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신화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3일 오전 6시40분이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한편 이지수는 1993년생으로 윤형빈 소극장 출신의 코미디언이다. 지난 2021년 tvN ‘코빅’을 통해 정식으로 데뷔했다. 이지수는 ‘코빅’에서 ‘오동나무엔터’ ‘코빅엔터’ ‘취향저격수’ ‘주마등’ ‘나의 장사일지’ 등의 코너에 출연했으며, 특히 ‘수틀린 우먼 파이터’의 피낫 역으로 인지도를 높였다.
  • 이병진, 연예인급 미모 아내 공개

    이병진, 연예인급 미모 아내 공개

    코미디언이자 포토그래퍼, 프로 볼러로 활동 중인 이병진이 첫눈에 반한 아내와의 만남을 회상한다. 12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조선(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퍼펙트라이프’에서는 이병진과 쇼호스트 출신 아내 강지은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병진 강지은 부부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MC 현영, 이성미 등은 연예인같은 아내의 미모에 감탄했다. MC 오지호는 “아름다운 아내를 어떻게 처음 만나게 됐나?”라며 두 사람의 첫 만남에 대해 물었다. 이병진은 “극장에 영화를 보러 갔다가 아내를 보게 됐다”라며 “너무 마음에 들어서 아내 손에 쥐고 있던 핸드폰을 뺏어 내 휴대폰에 번호를 남겼고, 다음 날 연락해서 만나자고 했다”라며 미모의 아내에게 첫눈에 반해 적극적으로 다가간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가족과 함께 보내는 가정적인 모습도 그려진다. 이병진은 아내 그리고 11세 딸과 함께 공원 숲길을 걷다가 바닥에 떨어진 나뭇가지와 도토리를 주워 즉석에서 윷놀이하는 모습을 보였다. 무엇보다 한 달에 150~200권 정도의 책을 읽는 ‘영재 학급 테스트’에 합격한 딸의 독서량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병진 부부의 특별한 자녀 교육법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퍼펙트 라이프’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 안영미 아들 출산…“산모·아이 모두 건강”

    안영미 아들 출산…“산모·아이 모두 건강”

    코미디언 안영미(39)가 득남했다. 6일 소속사 미디어랩시소 측은 뉴스1에 “안영미가 최근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라며 “당분간 육아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인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결혼 후 두 사람은 장거리 결혼 생활을 이어왔으며, 올해 초 안영미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후 5월 안영미는 진행 중이던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MBC ‘라디오스타’에서 하차, 출산 전까지 잠정적으로 휴식기를 가졌다. 이어 안영미는 남편이 머무르고 있는 미국에서 출산을 준비해왔다.
  • 개그맨 장동민, PC방 100개 운영 대표님이었다

    개그맨 장동민, PC방 100개 운영 대표님이었다

    코미디언 장동민이 ‘짠당포’에 출연해 사업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 ‘짠당포’에는 셀럽 사업가 3인방 장동민, 럭키, ‘장사의 신’ 은현장이 출연했다. 최근 국제 포커대회에서 우승하며 포커 선수로 변신한 장동민은 방송에서 현재 100개에 달하는 PC방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동민은 또 집 청소, 코팅 등을 전문적으로 하는 ‘홈 케어 서비스’ 사업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장동민은 “특허 낸 게 있다”라며 페트병 라벨지 제거 관련 특허를 출원하고 친환경 사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동민은 20년 전 출장 세차로 처음 사업에 도전했다고 설명했다. 수익이 좋았지만 흐름에 따라 사업 노선을 바꿨다고 덧붙였다. 한편, JTBC ‘짠당포’는 짠 내 나던 시절, 소중한 물건을 전당포에 맡긴 스타들과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짠 내 담보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 “나이 오십에 애 낳아, 냉장고 7대” 5남매 개그맨 아빠

    “나이 오십에 애 낳아, 냉장고 7대” 5남매 개그맨 아빠

    코미디언 정성호 가족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격했다. 4일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결혼 14년차 5남매 다둥이 아빠인 정성호가 등장했다. 이날 정성호는 “50에 애를”이라고 웃으며 프로그램 합류 소식을 전했다.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은 “터울이 다양하다. 중학생도 있고 신생아도 있다”며 남편 정성호가 5남매를 홀로 돌볼 수 있을지 걱정했다. 실제로 정성호 부부는 14살 첫째 정수아, 12살 둘째 정수애, 11살 셋째 정수현, 10살 넷째 정재범, 7개월 막내 정하늘까지 5남매를 키우며 반려동물 3마리와 한 집에 살고 있었다. 냉장고만 7대를 돌려야 할 정도였다. 정성호 부부는 5남매의 특징에 대해 묻자 “종합선물세트”라고 표현하며 사춘기인 첫째, 육아 달인인 둘째, 평범함을 거부하는 셋째, 실질적 막내 넷째, 진짜 막내 순둥이 다섯째를 소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 “지상렬 보내” 강호동이 인정한 신흥 주당 누구

    “지상렬 보내” 강호동이 인정한 신흥 주당 누구

    ‘강심장 리그’에서 강호동, 지상렬, 이승기가 주당 서열을 정리하며 웃음을 안겼다. 27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 리그’에서는 지상렬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지상렬은 ‘지상렬 vs 강호동, 연예계 최고 주당은 나야나’를 섬네일 주제로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강호동은 과거 예능 촬영 후, 회식을 하면 지상렬과 늘 끝까지 남아있었다고 전하며 지상렬의 주량을 인정했다. 이에 지상렬은 강호동을 ‘상어’ 자신을 ‘방어’로 비유하며 웃음을 안겼다. 주당임을 뽐내는 지상렬의 모습에 MC 이승기가 “지상렬을 보낸 적이 있다”라며 두 사람의 주당 서열 정리에 참전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강호동은 “이승기도 만만찮다, 신흥강자다”라고 부연했다. 이승기의 폭로에 지상렬은 “넌 물고기로 따지면 빠가사리다”라며 부정했지만, 이승기가 지상렬이 만취한 사진을 공개하며 폭소를 안겼다. 나영석 PD와 코미디언 이수근까지 포착된 증거 사진에도 지상렬은 “모르는 선생님이다”라고 오리발을 내미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한편 SBS ‘강심장 리그’는 팀을 나눠 대결을 펼치는 토크 대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 이봉원 “박미선과 별거 중”… 자취집 공개

    이봉원 “박미선과 별거 중”… 자취집 공개

    코미디언 부부 이봉원(59)과 박미선(56)이 별거 생활 중인 근황이 전해졌다. 1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은 ‘300회 특집 릴레이’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결혼 31년 차인 이봉원·박미선 부부의 ‘각집살이’가 최초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봉원은 “본의 아닌 주말부부를 하고 있다”며 환한 미소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짬뽕집 운영 때문에 가족과 떨어져 홀로 천안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그는 “3대가 덕을 쌓아도 될똥 말똥 한 주말부부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자유로운 영혼, 제 인생 즐기며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봉원은 방송 최초로 공개한 자신의 자취집을 공개했다. 그는 싱크대에서 양치질을 하는 등 눈치 볼 필요 없이 원하는 대로 생활했다. 그런가 하면 능숙하게 아침을 차려 먹은 후 바로 뒷정리를 하고 스마크폰 앱으로 영어회화, 피아노 연주 등을 하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이봉원은 “궁금한 거 못 참고 호기심 많은 성격이다. 하고 싶은 건 꼭 해봐야 한다. 그것도 낭만이니까”라며 “언제 죽을지 아무도 예측 못 하는 거 아니냐. 그래서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봉원은 운영 중인 짬뽕집에서 재료 준비와 주문, 서빙은 물론 배달까지 직접 하며 ‘열정 CEO’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봉원은 ‘좋아하는 짬뽕으로 사업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짬뽕에 도전하게 됐다면서 중식·한식 자격증을 땄다고 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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