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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백남봉에 문화훈장…31일 화관문화훈장 추서

    故 백남봉에 문화훈장…31일 화관문화훈장 추서

    지난 29일 별세한 원로 코미디언 고 백남봉(본명 박두식)에게 화관문화훈장(5등급)이 수여된다.정부는 40여년 동안 대중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국민에게 큰 기쁨과 웃음을 안겨 준 고인의 공적을 기려 정부 차원에서 문화문장을 추서하기로 했다.훈장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정부를 대표해 31일 새벽 영결식에 앞서 빈소인 삼성서울병원을 직접 방문해 유족에게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사진 =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故백남봉씨 화관문화훈장 추서

    정부는 지난 29일 별세한 원로 코미디언 백남봉(본명 박두식)씨에게 화관문화훈장(5등급)을 추서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훈장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정부를 대표해 31일 새벽 영결식에 앞서 빈소인 삼성서울병원을 직접 방문해 유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문화부 관계자는 “40여년 동안 대중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국민에게 큰 기쁨과 웃음을 안겨 준 고인의 공적을 기리고자 정부 차원에서 문화문장을 추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김경진, 알고 보니 바람둥이? 강예빈과 맨살 스파

    김경진, 알고 보니 바람둥이? 강예빈과 맨살 스파

    개그맨 김경진이 후배 개그우먼 양해림에게 사랑고백을 한 지 이틀 만에 배우 강예빈과 스파 데이트를 즐겼다. 김경진은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ENEWS WEEKLY’의 ‘리얼리’ 코너 에 출연, 지난주에 이어 글래머스타 강예빈과 달콤한 소개팅을 이어갔다. 이번 주에는 강예빈의 마음을 얻기 위해 럭셔리 데이트 코스 준비에 나선 김경진의 모습이 공개됐다. 우선 첫 번째 데이트 코스는 피로를 풀고 스킨십 할 기회를 높일 수 있는 스파. 강예빈에게 직접 마사지를 해주겠다고 나선 김경진은 “여자의 맨 살에 손대 본 것은 처음”이라며 다시 한 번 ‘모태 솔로남’임을 입증했다. 이어 데이트 필수 코스인 한강 유람선에 오른 김경진과 강예빈은 유람선에서 진행되는 라이브 공연 재미에 푹 빠졌다. 평소 음치라고 알려진 김경진은 갑자기 무대 위로 올라 많은 승객들 앞에서 강예빈을 위해 ‘아름다운 구속’을 열창하며 구애 작전에 돌입했다. 하지만 앞서 김경진은 지난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MC 김국진 김구라 윤종신 신정환)에 출연해 "양해림을 마음에 두고 있다"고 사랑고백을 했던 터다. 이날 김경진은 "연애경험이 없다. 코미디언실에서 한 명 찾으려 노력 중이다"며 "내가 남자친구가 된다면 복 받은 거다. 나는 새거잖아"라고 양해림에게 마음을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 = tvN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김경진, 사랑고백하다 봉변..거부당한 이국주 ‘발끈’

    김경진, 사랑고백하다 봉변..거부당한 이국주 ‘발끈’

    개그맨 김경진이 동료 개그우먼 양해림에게 마음이 있음을 고백하다 봉변을 당했다. 김경진은 지난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MC 김국진 김구라 윤종신 신정환)에 출연해 "양해림을 마음에 두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문제는 깅경진이 당초 “연애경험이 없다. 코미디언실에서 한 명 찾으려 노력 중이다”며 MC들이 이국주를 언급하자 “아니다”고 손사레를 치면서 시작됐다. 가만히 듣고 있던 이국주의 심기를 건드린 것. 이에 이국주는 29일 오후 자신의 미니 홈페이지 메인 상단에 "김경진, 너도 내 스타일 아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김경진이 자신을 거부한 것에 대한 재치 있는 맞대응으로 네티즌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이국주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무한도전’ 정형돈-노홍철-유재석, 故백남봉 빈소 조문… “연예계 큰별 잃었다”

    ‘무한도전’ 정형돈-노홍철-유재석, 故백남봉 빈소 조문… “연예계 큰별 잃었다”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 노홍철, 정형돈이 30일 오후 고 백남봉 선생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한 시간 가량 고인을 애도했다.이들은 엔터테인먼트계의 큰별을 잃은 비통함을 코미디언 남보원과 김학래등 대선배들과 함께 나누며 고인의 생전을 회상하기도 했다.고인의 빈소에는 한국연예계의 한 획을 그은 고인을 추모하기위해 연예계 선 후배를 비롯해 보건복지부 장관 전제희 등의 인사가 찾아 고인의 넋을 위로했다.29일 오전 8시50분께 전이성 폐암으로 세상을 떠난 고인은 31일 오전 발인식이 진행되며 장지는 경기도 분당 메모리얼 파크로 정해졌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사진 =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노홍철·유재석·정형돈, 故백남봉 조문해 생전 회상

    노홍철·유재석·정형돈, 故백남봉 조문해 생전 회상

    MBC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 노홍철, 정형돈이 대선배 고 백남봉의 빈소를 찾아 그를 추억했다. 세 사람은 30일 오후 1시 20분께 고 백남봉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한 시간 가량 고인을 애도했다. 이들은 원로 코미디언 남보원과 김학래 등 대선배들을 만나 고인의 생전을 회상했다. 앞서 29일 오전 8시50분께 전이성 폐암으로 세상을 떠난 고인은 31일 오전 발인식이 진행되며 장지는 경기도 분당 메모리얼 파크로 정해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서민에 따뜻한 웃음 준 ‘원맨쇼 달인’

    서민에 따뜻한 웃음 준 ‘원맨쇼 달인’

    ‘원맨쇼의 달인’ 코미디언 백남봉(본명 박두식)이 29일 오전 8시40분쯤 폐암으로 별세했다. 71세. 2008년 늑막염 수술 중 암세포가 발견돼 폐암 진단을 받은 백남봉은 경기도의 한 재활원에서 요양하다 최근 병세가 악화돼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병원 측은 “고인의 상태가 28일 저녁부터 급격히 악화됐다.”고 밝혔다. ●1969년 ‘김장 마라톤’으로 방송계 데뷔 고인은 30여년간 하루에 담배 네 갑을 피워 각종 호흡기질환에 시달리다 1988년 담배를 끊은 후 건강을 되찾은 듯했다. 또 환갑을 넘긴 나이에도 매일 2~3시간씩 자전거 타기를 즐기며 연예계에 ‘자전거 전도사’로 불렸고, 주말에는 조기 축구에 참가해 공격수로 뛸 만큼 건강을 자랑했다. 이 때문에 후배 코미디언들은 “담배를 끊은 후 운동에 열중했고 누구보다 건강한 삶을 지향했는데 이렇게 돌아가셔서 허무하다.”며 안타까워했다. 1939년생인 고인은 1967년 서울 물랭루즈 무대에서 희극인 생활을 시작했다. 1969년엔 TBC 라디오 ‘장기자랑’을 통해 김장 재료들을 이용한 ‘김장 마라톤’을 중계방송 형식으로 선보이며 방송계에 데뷔했다. 구수한 입담과 취객 연기는 물론 ‘전매특허’인 성대모사 등을 개인기로 내세운 고인은 1970년대 영화 ‘팔도사나이’에 출연하고 각종 방송·공연 무대를 휩쓸며 활약했다. 1980년대 후반에는 KBS의 ‘전국일주’를 진행하기도 했다. 2000년에는 코미디 발전에 공헌한 업적을 인정받아 대한민국연예예술상에서 대통령 표창도 받았다. 고인의 장기인 원맨쇼는 전국 8도 사투리라는 그만의 그릇에 해학과 풍자를 담아내며 서민을 달래줬다는 점에서 ‘한국적 코미디’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콤비 없이 혼자 마이크 앞에 서면서도 수많은 청중과 시청자를 쥐락펴락하며 웃음을 주던 그의 코미디는 상대를 깎아내리거나 창피를 주기보다는 대중을 따뜻하게 감싸안았다. 그는 투병생활 직전이던 2008년에도 KBS ‘가요무대’와 케이블 TV 실버채널의 MC, 교통방송 ‘2시가 좋아’의 MC로 활동하면서 ‘영원한 현역’임을 과시하기도 했다. ●남보원과 40년 ‘우정의 라이벌’ 고인의 명콤비이자 라이벌로 40년 넘게 우정을 쌓아온 코미디언 남보원(74)은 “둘 다 노력파라서 경쟁하다 보니 서로 도움도 주고 경쟁도 해서 우리는 서로를 ‘우정의 라이벌’이라고 생각했다.”면서 “그 친구(백남봉)는 ‘웃음의 배달부’로 평생 남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애쓰다가 저세상으로 갔다. 저세상에서 잘 쉬었으면 한다.”고 고인을 회상했다. 선후배 개그맨들도 고인에 대해 항상 노력하고 주변을 챙기는 타고난 코미디언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엄용수 코미디협회장은 “선생님은 후배들 앞에서도 원맨쇼하는 것을 즐겼다.”면서 “선생님은 코미디언으로서 긍지를 갖고 있었고, 코미디언이 국민에게 사랑받는 좋은 직업이란 것을 후배들에게 늘 강조했다.”며 고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순옥씨와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으로 배우이자 리포터로 활약하는 딸 박윤희씨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장례는 코미디협회장으로 치러진다. 입관식은 30일 정오, 발인은 31일 오전 6시다. 고인의 유해는 화장돼 경기 성남 분당메모리얼파크에 안치된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김경진 “양해림, 니가 약간 마음에 있다” 고백

    김경진 “양해림, 니가 약간 마음에 있다” 고백

    개그맨 김경진이 동료 개그우먼 양해림에게 마음이 있음을 고백했다. 김경진은 지난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MC 김국진 김구라 윤종신 신정환)에 출연해 "양해림을 마음에 두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경진은 "연애경험이 없다. 코미디언실에서 한 명 찾으려 노력 중이다"며 "마음에 가는 친구는 비밀로 하겠다. 이국주는 아니다. ‘놀러와’ 가면 얘기하겠다"고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지만 김경진은 MC들이 "’놀러와’에 나갈 수 있을지 모른다"고 설득하자 결국 "해림아 내가 널 약간 마음에 있어 한다. 내가 남자친구가 된다면 복 받은 거다. 나는 새거잖아"라고 양해림에게 마음을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경진은 양해림이 누구냐는 질문에 "’뜨거운 형제들’에 나왔었다. 한상진 뺨 때린 친구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NTN포토] 원로 코미디언 故 백남봉 별세

    [NTN포토] 원로 코미디언 故 백남봉 별세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9일 오후 故 백남봉 (본명 박두식)의 빈소가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故 백남봉은 오랜 지병인 폐렴증세 악화로 29일 오전 8시40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별세했다. 지난 2008년 폐암진단을 받은 후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아온 고인은 최근 폐렴증세가 악화되면서 병마와의 싸움에 종지부를 찍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백남봉 폐암으로 별세… 빈소는 삼성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백남봉 폐암으로 별세… 빈소는 삼성병원 장례식장 3호실

    만인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한 세상을 풍미하다 폐암으로 별세한 코미디언 고 백남봉의 빈소가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다. 백남봉. 향년 71세. 그동안 암 투병으로 고전했던 백남봉이 29일 오전 8시 40분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결국 마지막 숨을 거뒀다. 백남봉은 지난 2009년 폐암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아왔지만 최근 폐렴 증세까지 겹쳐 건강이 악화돼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30년 동안 하루 4갑의 담배를 태웠던 백남봉은 1988년 금연을 선언하고 2004년 금연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코미디언 백남봉, 29일 오전 별세…향년 71세

    코미디언 백남봉, 29일 오전 별세…향년 71세

    코미디언 백남봉이 별세했다. 향년 71세. 그동안 암 투병으로 고전했던 백남봉이 29일 오전 8시 40분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결국 마지막 숨을 거뒀다. 백남봉은 지난 2009년 폐암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아왔지만 최근 폐렴 증세까지 겹쳐 건강이 악화돼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30년 동안 하루 4갑의 담배를 태웠던 백남봉은 1988년 금연을 선언하고 2004년 금연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내 입술 새거? 김경진 사랑고백 화제…개그계 새커플 탄생하나

    내 입술 새거? 김경진 사랑고백 화제…개그계 새커플 탄생하나

    새로운 개그맨 커플 탄생을 기대해 봐도 될까. 개그맨 김경진이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 개그우먼 양해림에 대한 특별한 마음을 털어놔 눈길을 끈다. “지금까지 여자 친구는 사귀어보지 않았다. 손은 잡아봤지만 키스는 못해봤다.”김경진은 방송을 통해 연애엔 젬병이었음을 토로했다. “서른 살이 될 때까지는 연애를 해봐야 하지 않겠느냐”는 MC들의 질문엔 “지금 코미디언실에서 한 명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누구인지는 비밀이다”고 말해 주위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경진은 “좋아하는 사람을 소문내고 다니다 결혼한 사람까지 있다”는 신정환의 설득에 결국 동료 양해림임을 실토했다. 이어진 영상편지에서 전한 애정 고백이 재밌다. “해림아. 내가 널 약간 마음에 있어 한다. 내가 네 남자 친구가 된다면 너는 정말 복 받은거야. 내 입술은 새 거잖아.” 김경진이 애정을 전한 양해림은 MBC 18기 공채 개그맨.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의 상황극 ‘네 형제를 알라’ 코너에서 한상진의 여자친구로 출연, 뺨 때리는 연기를 펼친 바 있다. 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김경진”내 입술은 새거” 명품고백 등극…양해림 소감 긍정적

    김경진”내 입술은 새거” 명품고백 등극…양해림 소감 긍정적

    “내 입술은 새 거잖아.” 개그맨 김경진이 방송을 통해 후배 개그맨 양해림에게 프러포즈하며 사랑을 고백한 대사가 ‘명품고백’으로 네티즌 사이에 화제가 되고있다. 개그맨 김경진은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 개그우먼 양해림에 대한 특별한 마음을 고백하며 “내 입술은 새 거잖아.” 라고 명품 대사를 날렸다. “지금까지 여자 친구는 사귀어보지 않았다. 손은 잡아봤지만 키스는 못해봤다.”김경진은 방송을 통해 연애엔 젬병이었음을 토로했다. “서른 살이 될 때까지는 연애를 해봐야 하지 않겠느냐”는 MC들의 질문엔 “지금 코미디언실에서 한 명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누구인지는 비밀이다”고 말해 주위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경진은 “좋아하는 사람을 소문내고 다니다 결혼한 사람까지 있다”는 신정환의 설득에 결국 동료 양해림임을 실토했다. 이어진 영상편지에서 전한 애정 고백이 재밌다. “해림아. 내가 널 약간 마음에 있어 한다. 내가 네 남자 친구가 된다면 너는 정말 복 받은거야. 내 입술은 새 거잖아.” 김경진이 애정을 전한 양해림은 MBC 18기 공채 개그맨.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의 상황극 ‘네 형제를 알라’ 코너에서 한상진의 여자친구로 출연, 뺨 때리는 연기를 펼친 바 있다. 한편 양해림은 “지금은 알아가는 단계”라며 김경진의 명품고백에 긍정적인 소감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양해림, “내 입술은 새거” 김경진 명품고백에 넘어갔다?

    양해림, “내 입술은 새거” 김경진 명품고백에 넘어갔다?

    개그우먼 양해림이 개그맨 김경진의 명품고백 “내 입술은 새 거잖아.”에 반쯤 넘어갔다. 네티즌 사이에 화제가 된 개그맨 김경진의 명품 사랑고백 방송을 본 후 양해림은 “지금은 알아가는 단계”라며 김경진의 프러포즈에 긍정적인 소감을 밝혔다. 개그맨 김경진은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 개그우먼 양해림에 대한 특별한 마음을 고백하며 “내 입술은 새 거잖아.” 라고 명품 대사를 날렸다. “지금까지 여자 친구는 사귀어보지 않았다. 손은 잡아봤지만 키스는 못해봤다.”김경진은 방송을 통해 연애엔 젬병이었음을 토로했다. “서른 살이 될 때까지는 연애를 해봐야 하지 않겠느냐”는 MC들의 질문엔 “지금 코미디언실에서 한 명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누구인지는 비밀이다”고 말해 주위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경진은 “좋아하는 사람을 소문내고 다니다 결혼한 사람까지 있다”는 신정환의 설득에 결국 동료 양해림임을 실토했다. 이어진 영상편지에서 전한 애정 고백이 재밌다. “해림아. 내가 널 약간 마음에 있어 한다. 내가 네 남자 친구가 된다면 너는 정말 복 받은거야. 내 입술은 새 거잖아.” 한편 양해림은 “나도 여자이고 나를 좋아해 주니깐 기분이 좋다. 아직까지 사귈 단계는 아니지만 서로 알아가는 과정이다”며 김경진의 명품고백에 긍정적인 소감을 밝힌 것으로 알려져 새 커플 탄생에 대한 기대를 부풀렸다. 양해림은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여자가 단번에 ‘좋다’고 하면 너무 가벼우니깐. 지금 50대 50이다. 이제 시집은 다 갔지만 이름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김경진 선배가 준 것 같다”고 밝혔다. 김경진과 특별한 마음을 교환한 양해림은 MBC 18기 공채 개그맨.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의 상황극 ‘네 형제를 알라’ 코너에서 한상진의 여자친구로 출연, 뺨 때리는 연기를 펼친 바 있다. 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원로 코미디언 백남봉 의식불명 혼수상태

    원로 코미디언 백남봉 의식불명 혼수상태

    22일 폐암 투병중인 원로 코미디언 백남봉(본명 박두식·71)이 사흘째 의식불명, 위독한 상태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백남봉은 2008년 4월 늑막염 수술도중 암세포를 발견해 정밀진단 끝에 폐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은 뒤 항암치료를 하며 폐암과 싸워왔다.그러다 이달 초 급격히 병세가 악화돼 요양 치료를 받던 서울 삼육재활원에서 S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이틀 전부터 의식을 잃고 현재 산소호흡기에 의지하고있는 위독한 상태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블랙리스트’ 김미화 문서공개 “내 이마에 주홍글씨”

    ‘블랙리스트’ 김미화 문서공개 “내 이마에 주홍글씨”

    방송인 김미화가 ‘KBS 블랙리스트’ 발언과 관련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김미화는 19일 오전 10시 경찰 출두에 앞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공식 입장문을 통해 자신의 심경을 고백하고 ‘임원회의 결정사항’이라는 KBS 내부 문서를 공개했다.김미화는 먼저 “코미디언을 슬프게 하는 사회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느냐?”고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지며 “나의 답답한 심경을 일기처럼 트위터에 올린 짧은 글 하나가 원치 않은 방향으로 왔다.”고 운을 뗐다.김미화는 “피소를 당한 후 지난 두 주 동안 ‘KBS가 뭐가 그렇게 고소를 할 정도로 억울했을까?’하고 입장을 바꿔 생각해봤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 없었다.”며 “‘블랙리스트’는 지난 4월 KBS 자사직원들이 문제제기를 했고 나는 언론을 통해 ‘블랙리스트’라는 말을 처음 알게 됐다. 내가 쓴 글을 보면, ‘도대체 블랙리스트라는 것을 본 적이 있느냐? 없다면 왜 무슨 근거로 나에게 불이익을 주느냐?’ 이것이었다.”고 밝혔다.또 김미화는 “KBS는 나에게 친정과도 같은 특별한 방송사”라고 표현하며 ‘쓰리랑부부’로 온 국민의 사랑을 받았고 ‘개그콘서트’를 장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하게 했던 자신의 이력을 되짚었다. 이어 그녀는 “난 후배들이 원하면 언제든지 KBS에 출연할 준비가 되어 있고 또 그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KBS에 출연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을 때 적어도 물어볼 권리 정도는 있다고 생각했다.”고 주장했다.KBS 임원들이 자신에게 예의를 갖춰 주었으면 좋겠다고 부탁하며 김미화는 “임원들이 연기자 밥줄을 쥐고 있다고 생각해 연기자를 그렇게 함부로 대합니까? KBS의 기피 인물이 되었다는 말을 들은 이후, ‘내 이마에 주홍글씨가 새겨져 있다는 것이 제발 사실이 아니라고 말해 달라’는 비참한 심경을 담은 글로 하소연을 했더니 당일 여러 경로를 통해 나에게 으름장을 놓고 곧바로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고 억울하고 원통한 심정을 밝혔다.또한 “이번 일을 겪으면서 친정집에 고소당한 딸 심정이다. 오랜 시간 내 모든 정열과 청춘을 바친 대가가 명예훼손 고소이고 9시 간판 뉴스의 나에 대한 보도행태입니까?”라며 “여러분 나를 잃지 마십시오. 코미디언 하나 이렇게 키우기 어렵습니다.”고 호소했다.김미화는 끝으로 “나는 코미디언인 게 자랑스럽다. 나를 코미디언으로 살게 해 달라.”고 부탁하며 “지금 경찰서로 간다. 후배 연기자들이 앞으로 이런 일을 당하지 않도록 끝까지 싸울 것이다. 우리 사회가 더 이상 코미디언을 슬프게 하지 않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김미화는 회견 직후 서울 영등포경찰서로 이동해 피고소인 자격으로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사진 = 이대선 기자
  • [NTN포토] 김미화, ‘저는 코미디언일 뿐입니다’

    [NTN포토] 김미화, ‘저는 코미디언일 뿐입니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방송인 김미화가 19일 오전 여의도동 메리어트호텔에서 ‘KBS 연예인 블랙리스트’ 언급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김미화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KBS내부에 출연금지 문건이 존재하기 때문에 출연이 안된다"라며 ‘KBS 연예인 블랙리스트’를 언급했다. 이에 KBS는 "블랙리스트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7일 그를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이기광, 단신이미지 하소연 “170cm가 진짜”

    이기광, 단신이미지 하소연 “170cm가 진짜”

    비스트 이기광이 165cm로 굳어버린 ‘단신 이미지’에 대해 하소연했다. 이기광은 지난 11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에서 ‘아바타 조종사 선발대회-아바타 데이트’ 3, 4라운드가 진행하던 중 잘못 알려진 키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박명수는 “웃기려고 했는데 내 키가 진짜 168cm가 되었더라.”며 2주전 MT편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당시 이기광의 키를 더 작게 보이기 위해 168cm이라고 했던 것 뿐, 실제 내 키는 172cm”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기광은 “내 키는 진짜 170cm이 맞다.”면서 포털 사이트에서 자신의 키가 지워진 사실에 대해 억울해했고 박명수는 “코미디언이 웃자고 한 얘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날 ‘아바타 데이트’의 데이트녀로 ‘CF모델’ 이은빈양과 ‘연대생’ 왕지혜양이 출연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미화, KBS 연예인 블랙리스트 트위터에 ‘폭로’

    김미화, KBS 연예인 블랙리스트 트위터에 ‘폭로’

    개그맨 겸 방송 진행자 김미화가 KBS에 연예인 블랙리스트가 존재하며 그 때문에 자신이 KBS에 출연하지 못한다는 글을 트위터에 올려 파장이 예상된다. 김미화는 6일 오전 8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는 코미디언으로 27년을 살아왔습니다. 사실 어제 KBS에서 들려온 이야기가 충격적이라 참담한 마음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김미화는 “KBS 내부에 출연금지 문건이 존재하고 돌고 있기 때문에 출연이 안된답니다. 제가 많이 실망한 것은 KBS 안에 있는 피디들이 20년 넘게 동고동락했던 사람들이고 친구들인데 확인되지 않은 편향된 이야기를 듣고 자신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며 누군가의 과잉충성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고 주장했다. 또 “KBS에 근무하는 분들이 ‘블랙리스트’라는 것이 실제로 존재하고 돌아다니고 있는 것인지? 밝혀 주십시요. 참 슬픕니다.”고 글을 마무리 했다. 김미화의 트위터는 글을 올린지 1시간이 되기도 전에 수많은 팔로워들이 방문 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김미화는 지난 4월 방영된 KBS ‘다큐멘터리 3일’의 내레이션을 맡았다가 KBS 김인규 사장으로부터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내레이터가 잇따라 출연해 게이트키핑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의문이다.”라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이후 김미화는 “단지 해프닝일뿐”이라며 이 같은 사실을 부정했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미화 트위터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팝가수 케이티 페리, 섹시한 ‘자연가슴’ 공개

    팝가수 케이티 페리, 섹시한 ‘자연가슴’ 공개

    팝가수 케이티 페리(25)가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남성잡지 맥심(Maxim)에 의해 2010년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선정됐던 페리는 영국 에스콰이어(Esquire) 최신판에서 상반신 누드로 관능적인 자태을 뽐냈다. 영국 출신 인기코미디언 러셀 브랜드와 약혼한 케이티 페리는 소문난 ‘바람둥이’인 남자친구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비결이 자신의 “섹시한 자연 가슴 덕분이다.”고 자랑한 바 있다. 러셀 브랜드는 연인 케이티 페리를 만나 복잡했던 여자관계를 모두 정리하고 운동을 열심히 하는 등 ‘180도 변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한편 케이티 페리가 스눕독의 피처링으로 내놓은 싱글 ‘캘리포니아 걸스’(California Gurls)는 지난주(6월 21일-27일) 미국 라디오 스테이션 통산 총 11,816회가 방송되면서 빌보드 사상 17년 만에 최다 방송횟수를 기록했다. 또 이 곡은 지난 3주간 빌보드 ‘핫100’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어 케이티 페리의 전성기를 예고하고 있다. 페리의 새 앨범 ‘틴에이지 드림’(Teenage Dream)은 오는 8월 24일 발매된다. 사진 = 에스콰이어 영국판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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